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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릴 때 상처 치유되는 듯”…美 교실서 ‘김밥 싸는 소녀’ 영상 화제

    “어릴 때 상처 치유되는 듯”…美 교실서 ‘김밥 싸는 소녀’ 영상 화제

    김밥이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미국 뉴욕의 한 초등학교에서 한인 소녀가 김밥을 스스로 만들고 소개하는 영상이 뒤늦게 화제다. 뉴욕시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지난해 9월 올라온 이 영상은 4일 현재 조회수 776만회를 넘겼다. 영상 속 소녀 에이버리는 조미 김, 밥, 포일이 담긴 자신의 도시락통을 소개한다. 에이버리는 책상에 포일을 깐 뒤 그 위에 김을 올려놓고 밥을 편 뒤 돌돌 말아 한 입 크기의 ‘꼬마 김밥’을 만든다. ‘왜 김밥을 좋아하느냐’는 질문에 에이버리는 “김과 밥의 조화가 좋은 것 같다”고 말했다. 이 영상은 ‘도시락에 무엇이 있나요?’(What’s in your lunch box?)라는 코너의 영상 중 하나로 이 코너는 한국을 비롯해 미국, 인도, 도미니카공화국 등 다양한 국적의 아이들이 가져온 점심 도시락을 소개한다. 다른 나라 아이들의 도시락 소개 영상이 17만~90만회를 기록한 가운데 김밥 영상의 조회수가 유독 높았다. 김밥 영상을 본 한 네티즌은 이 영상을 보고 어릴 때의 상처가 치유되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고 했다. 교포라고 자신을 소개한 이 네티즌은 “어릴 때 런치 타임(점심 시간)이 제일 무서웠다. 엄마가 싸준 음식에서 냄새난다는 이유로 놀림을 엄청 받았다. 나와 같은 경험이 있는 교포들이 많을 것”이라며 “이 영상을 보면서 상처가 치유되는 것 같다. 뭘 싸준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이제 당당하게 우리나라 음식을 먹을 수 있다는 게 중요하다”고 했다. 다른 네티즌은 “아저씨는 미국 애들이 놀릴까 봐 고등학교 4년 내내 샌드위치에 피자만 먹었다. 심지어 집에서도 몸에 냄새날까 봐 김치 안 먹었다”며 “당당한 너를 보니 눈물이 난다”는 반응을 남겼다.
  • “교통사고나 나라”…키즈카페 직원 SNS 글에 ‘충격’

    “교통사고나 나라”…키즈카페 직원 SNS 글에 ‘충격’

    키즈카페 직원이 소셜미디어(SNS)에 남긴 저주 글을 본 학부모가 충격을 받았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4일 온라인 커뮤니티 ‘더쿠’에는 ‘논란 중인 키즈카페 직원 인스타 스토리’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자신을 학부모라고 소개한 A씨는 최근 아이가 다니는 어린이집에서 소풍 겸 키즈카페에 다녀왔다고 한다. 그는 우연히 키즈카페에서 일하는 직원이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남긴 글을 봤다며 관련 내용을 공개했다. A 씨는 “너무 화가 나서 어떻게 해야 할지 여쭙는다”며 “(직원은) 당연히 아기들 얼굴 모자이크 처리하지 않은 상태로 SNS에 올려놨으며 제가 올리는 사진은 모자이크 처리 직접 한 거다”라고 했다. 해당 SNS 게시물에는 키즈카페에서 아이들이 노는 모습과 키즈카페 직원이 적은 것으로 보이는 문구가 담겼다. 직원은 “개××. 저출산 맞냐고 ×발. 저주할 거야”라고 했다. 이 직원은 또 키즈카페 예약 현황이 적힌 달력을 찍어 “110명 예약 가보자고. 오다가 교통사고 나라”라고도 했다. 해당 키즈카페 사장은 자신이 자리를 비운 틈에 이런 일이 생겼다며 “학부모분들을 한 분 한 분 찾아뵈며 사과하고 싶은 심정”이라고 조선일보에 밝혔다. 사장에 따르면 직원은 해당 게시물을 ‘전체공개’로 올린 것이 아닌, 자신의 인스타그램 팔로어만 볼 수 있는 ‘일부 공개’로 올렸다고 한다. 사장은 “사장으로서 제 책임도 크다. 항의 전화를 주시는 분들께 계속 사과를 드리고 있다”며 거듭 죄송하다는 뜻을 밝혔다.
  • 성시경 “벌 받는 걸까, 심장 조이듯 몸 아파보긴 처음”

    성시경 “벌 받는 걸까, 심장 조이듯 몸 아파보긴 처음”

    성시경이 공연에 대한 걱정을 털어놨다. 성시경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삼만 번 들여다 본 것 같다. 구글 네이버 기상청 스위스 거, 아이폰 갤럭시”라며 야외 공연을 앞두고 긴장감을 드러냈다. 그는 “심장이 조이듯 스트레스받아서 몸이 아파보긴 처음이네요”라면서 “날 좋은 5월 중 이번 주말인 건 무슨 확률일까 긴 시간 비 없이 해왔으니 한 번쯤은 당연한 건가 벌을 받는 걸까 뭘 잘못한 걸까”라고 했다. 또 “하늘에 맡겨야겠습니다” “부디 따뜻하게 잘 준비해서 와주세요. 미안합니다. 대신 한 곡 한 곡 최선을 다할게요”라고 덧붙였다.
  • ‘컴백 무산’ 김새론, 밝은 근황 눈길…차에서 셀카 ‘찰칵’

    ‘컴백 무산’ 김새론, 밝은 근황 눈길…차에서 셀카 ‘찰칵’

    음주 운전 논란 후 2년 만에 연극 무대로 복귀하려다 무산된 배우 김새론이 근황을 전했다. 4일 김새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말 없이 본인의 모습이 담긴 짤막한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김새론은 베이지색의 점퍼를 입은 채 차 안에서 머리카락을 만지며 미소 짓고 있다. 앞서 지난 28일에도 김새론은 차를 타고 이동 중인 본인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통해 근황을 전한 바 있다. 한편 김새론은 지난달 17일 연극 ‘동치미’로 연기 활동에 복귀한다는 소식이 전해졌지만 건강상의 이유로 하차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 “후방주의”…13㎏ 뺀 전현무, 가슴털 전격 공개

    “후방주의”…13㎏ 뺀 전현무, 가슴털 전격 공개

    방송인 전현무가 가슴털을 공개했다. 전현무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래! 바프도 기세였어!! 마지막 사진 후방주의”라는 글과 함께 3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전현무가 박나래, 이장우와 함께 바디프로필 화보 컷을 찍는 모습이 담겼다. 전현무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팜유즈’ 이장우, 박나래와 함께 다이어트에 돌입, 13㎏을 감량한 후 바디프로필을 찍은 바 있다. 특히 전현무는 마지막 사진에서 가슴털을 파격적으로 드러내 시선을 강탈했다.
  • “사랑해♥” 영화 촬영 중인 송혜교…공개적으로 ‘애정표현’

    “사랑해♥” 영화 촬영 중인 송혜교…공개적으로 ‘애정표현’

    배우 송혜교가 김희선에게 받은 커피차를 인증했다. 2일 송혜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희선이 송혜교의 영화 촬영장에 보낸 커피차의 모습이 담겼다. 송혜교는 해당 글에 “우리 공주님”이라며 김희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태그한 후 “언니 너무 고마워. 최고야”라고 적었다. 또 ‘수녀복까지 이쁠 거잖아. 대박 날 거잖아. 울 핵요(혜교)’라고 적힌 커피차 배너를 향해 손하트를 하며 사진을 찍었다. 송혜교는 “사랑해 언닝”이라며 하트 이모티콘을 게재해 김희선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해당 커피차를 통해 받은 샌드위치와 음료를 인증하기도 했다.
  • “오늘이 결혼기념일”…김수현♥김지원 ‘신혼 시절’ 공개

    “오늘이 결혼기념일”…김수현♥김지원 ‘신혼 시절’ 공개

    tvN 토일드라마 ‘눈물의 여왕’의 배우 김수현·김지원의 극 중 신혼 시절 사진이 공개됐다. 2일 tvN 드라마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수빈이: 엄마 아빠는 결혼기념일이 언제예요? 백홍: 오늘이야”라는 글이 게재됐다. 이어 “백홍 부부의 결혼기념일을 맞아 tvN이 입수해 온 사랑스러운 신혼 시절 사진을 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이 공개됐다.‘눈물의 여왕’은 퀸즈 그룹 재벌 3세이자 백화점의 여왕 홍해인(김지원)과 용두리 이장 아들이자 슈퍼마켓 왕자 백현우(김수현), 3년 차 부부의 아찔한 위기와 기적처럼 다시 시작되는 사랑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로 지난 28일 종영했다. 최종회인 16회는 24.9%(이하 닐슨코리아 전국 유료 가구 기준)를 기록, ‘사랑의 불시착’을 넘어 tvN 역대 드라마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 “이마 찢어져 뼈 보이는데” 구급차 못탄 축구선수…승합차로 병원갔다

    “이마 찢어져 뼈 보이는데” 구급차 못탄 축구선수…승합차로 병원갔다

    K3리그(3부리그)에서 경기 중 부상을 당한 축구선수가 구급차 대신 승합차에 실려 나가는 등 적절한 응급조치를 받지 못해 논란이 되고 있다. 이에 대해 대한축구협회(KFA)는 “규정을 보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달 27일 전남 목포국제축구센터에서는 목포FC와 강릉시민축구단의 2024 K3리그 7그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이날 선발 출전한 강릉시민축구단 주장 박선주(32)는 전반 34분 공중볼 경합 중 상대 선수와 머리를 부딪혀 피를 흘리며 쓰러졌다. 박선주는 피부 안쪽 머리뼈가 보일 정도로 이마가 깊게 찢어졌고, 뇌진탕 증세를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박선주는 경기장에서 6분 정도 지혈과 응급치료를 받은 뒤 목포 기독병원으로 이송됐는데, 이송 과정이 문제가 됐다. 뼈가 드러날 정도로 다쳤는데도 구급차가 아닌 별도로 준비된 승합차로 병원에 이송된 것이다. 당시 구단은 구급차 이용을 요청했지만, 경기 감독관은 구급차가 경기장을 이탈할 경우 경기를 일시 중단해야 한다며 예비용으로 대기하던 일반 승합차 이용을 권한 것으로 알려졌다.박선주는 승합차로 목포 기독병원에 도착한 뒤 봉합 수술을 받아야 한다는 안내를 받고 다시 상급병원인 전남대병원으로 이송됐다. 그는 구단이 직접 빌린 사설 구급차로 도착한 병원에서 무사히 수술을 마칠 수 있었다. 박선주의 아내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선수가 의식을 잃고 뼈가 보일 정도로 다쳤는데 심판이 경기를 중단할 수 없어 구급차를 못 불러준다니”라며 “선수 보호보다 경기가 중요한 건지. 사고 후 2시간이 넘어 병원에 도착했는데 이게 있을 수나 있는 일인가”라고 리그 운영을 비판하기도 했다. K3와 K4의 운영 규정에 따르면 홈경기 개최팀은 경기장 내에 응급 구조 차량 1대와 예비 차량을 반드시 배치해야 한다. 구급차 2대 이상 배치는 의무가 아닌 ‘권장 사항’이다. K3 측 “준비된 예비 차량 이용…치료 안 늦어” 논란이 일자 KFA의 K3 관계자는 뉴스1에 “구급차는 뇌나 심장 등에 문제가 발생한 급박한 상황일 때만 이용하고, 그렇지 않을 때는 대기 중인 일반 차량으로 병원으로 이동한다”며 “박선주 선수 역시 아무 차를 타고 이동한 게 아니라 그런 상황에 대비해 준비된 예비 차량을 이용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만약 (구급차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판단했다면 당연히 경기를 중단시키고 구급차를 이용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선주 측에서 ‘KFA의 조치가 늦어 두 시간이 걸려서야 병원에 도착했다’고 지적한 것에 대해서는 “응급치료가 늦은 건 아니다”라며 “선수 측에서 ‘흉터가 남을 수 있다’는 병원의 입장을 듣고 다른 병원을 두세 군데 찾는 과정에서 시간이 늦어진 것”이라고 전했다. 다만 KFA 역시 이번 사고에 대한 전체적인 아쉬움에 대해서는 공감했다. KFA는 “논의를 통해 관련 규정을 보완하는 등 대처할 계획을 갖고 있다”며 “다만 홈 경기 개최 팀들의 예산과 직결되는 문제라 KFA가 일방적으로 추진할 수는 없다. 우선 회의를 통해 의견을 조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박나래 결혼 발표 ‘깜짝’…예비신랑은 3살 연하 유명 배우

    박나래 결혼 발표 ‘깜짝’…예비신랑은 3살 연하 유명 배우

    걸그룹 스피카 출신 박나래(36)가 배우 김선웅(33)과 결혼한다. 박나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짠, 나를 나로서 가장 좋은 사람으로 만들어주는 아름다운 사람을 만났습니다, 인생의 다음 챕터로 넘어가 더 열심히 햄이랑 콩이랑 볶으며 살아볼게요”라는 글을 올렸다. 박나래가 공개한 남편은 배우로 활동 중인 김선웅이다. 김선웅도 인스타그램에 “전 ‘소년감성웅’에서 현 유부남이 된 김선웅입니다. 오랜 시간 동안 어둡고 불안한, 때 늦은 사춘기처럼 외롭게 꿈을 좇아 헤매던 저에게 속절없이 외롭진 않길 바라는 마음으로 험난할 인생살이 함께 할 소중한 짝꿍이 생겼습니다. 어른이 되는 게, 철드는 게 너무 무서웠는데 늘 소년이길 바라주는 고마운 사람이에요”라는 글을 올렸다. 그는 “이 험난하고 거친 세상살이 무너지지 않고 잘 버틸 수 있게 도와준 여러분께, 나의 꿈이자 행복이 되어준 내 짝꿍 박나래에게,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했다. 두 사람은 이와 함께 웨딩화보도 공개했다. 정확한 웨딩마치 날짜는 밝히지 않았다. 박나래는 2012년 스피카로 데뷔했고, 2017년 팀 해체 이후 각자 활동 중이다. 김선웅은 2010년 그룹 ‘터치’로 데뷔한 후 2012년부터 연기자로 전향했다.
  • “폐선으로 오인”…‘초통령’ 도티, 철도 선로서 촬영 논란

    “폐선으로 오인”…‘초통령’ 도티, 철도 선로서 촬영 논란

    샌드박스네트워크의 공동 창업자이자 ‘초통령’ 도티(본명 나희선·33)가 철도 선로에 들어가 사진을 찍어 논란이 됐다. 유튜브 채널 구독자만 230만명이 넘는 도티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감성 사진을 찍는 모습”이라며 경부선과 경원선을 연결하는 용산삼각선 선로에서 사진을 찍는 모습을 올렸다. 철도안전법 제48조에서는 선로 또는 국토교통부령으로 정하는 철도시설에 철도운영자 등의 승낙 없이 출입하거나 통행하는 행위를 금지한다고 돼 있다. 이를 위반한 사람에게는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네티즌들은 “코레일 측에 허가 받으셨나요?” “초등학생들이 보고 따라할까 겁난다” “관제허가 없이 철길에 들어가면 생명이 위험할 수 있다” “철로에 특별고전압이 흘러 심장마비로 바로 사망하는 경우도 있다”라는 댓글을 달았다. 도티는 현재 문제의 게시물을 인스타그램에서 삭제했다. 샌드박스네트워크는 “도티님과 콘텐츠 촬영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시설물 촬영에 대한 사전 허가를 받지 않은 점이 확인돼 이에 사과 말씀드린다”라고 사과문을 올렸다. 이어 “내부 확인 결과 배경지인 서울 용산구 ‘삼각 백빈 건널목’에 대한 제작진의 사전조사가 충분하지 않아 이를 폐선으로 오인했고 사전 허가도 생략됐다는 점이 확인됐다”며 “촬영 과정에서는 혹시 모를 안전상의 문제가 없도록 만전을 기했으나 결과적으로 많은 분들께 불편함을 끼쳐드리게 돼 죄송한 마음”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향후 관련 기관과 논의해 과태료 징수 등 필요한 절차가 있을 경우 반드시 협조할 수 있도록 하겠다. 이 같은 문제가 반복되지 않도록 방법을 모색하고 모든 촬영 과정 전반에 신중을 기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 유재환 “‘여친=이복동생’은 거짓말…성추행은 전혀 아니다”

    유재환 “‘여친=이복동생’은 거짓말…성추행은 전혀 아니다”

    작곡가 겸 방송인 유재환(35)씨가 작곡비 사기, 성희롱 등 각종 논란에 사과했다. 유씨는 지난 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번 불미스러운 사건에 대해 변명의 여지가 없으며 여러분께 드린 실망에 대하여 깊이 반성하고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모든 게 저의 불찰”이라고 사과했다. 먼저 유씨는 자신에게 작곡 관련 의뢰를 취소하길 원하는 이들에게 돈을 되돌려주기로 했다면서 “다만 금액이 너무 커서 지금 당장 한번에 모든 분께 변제할 수 있는 능력이 없다. 분할 변제 양해를 부탁드리고 있다. 말씀드린 날짜는 무조건 책임지고 지킬 것”이라고 밝혔다. 반면 성추행·성희롱 의혹은 전면 부인했다. 유씨는 “일부 카톡 캡처와 제보들로 저의 지난 부적절한 언행과 행동을 되돌아보며 진심으로 깊게 반성하고 후회하고 있다”며 “본의 아니게 몇몇 여성 지인분들께 오해와 마음의 상처 드려 정말 너무나도 죄송하고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무엇보다 최근까지도 웃으며 연락을 하고 지내서 몰랐다. 만약에 법적인 심판이 주어진다면 카톡 내용이 전부 있기에 법원에 제출하겠다”며 “제게 그런 마음의 상처를 겪었는데 저를 보고 직접 말을 못한 거라면 백번 천번 찾아가 사죄하고 또 사죄하겠다. 저는 사과를 하고 싶은 마음이 가장 크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유씨는 자신의 여자친구를 ‘이복동생’이라고 거짓말을 한 것에 대해서도 사과했다. 유씨는 “이복동생이라고 거짓으로 언급한 것도 죄송하다. 당최 뭔 생각인지 제가 톱스타도 아니고, 아이돌도 아니고 한 달 전 당시 여자친구의 존재를 밝히는 게 부담스럽고, 감춰야 할 비연예인 여자친구였기에 워딩을 정말 미친 사람이 판단해서 선택한 듯 썼다”며 “가족을 욕보였다. 절 좋아해주셨던 분들과 여자친구에게 진심으로 사죄드린다”고 재차 사과했다. 또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여자친구와 곧 결혼할 것처럼 썼지만 실제 결혼식 준비는 아무것도 돼 있지 않다고 해명했다. 유씨는 “힘든 시기이지만 결혼할 만큼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는 존재만 말씀드리고 싶었는데, 결혼식장부터 집까지 실질적인 준비를 하고 있는 상황인 것 마냥 오해가 될 만한 문장이 들어가 있었다”고 했다. 유씨는 “죽고 싶은 마음이 가장 크고, 부끄럽고 후회스러운 지난 시간을 되돌릴 수 없는 걸 잘 알기에 앞으로 성실하게 책임감 있는 모습으로 다시 제대로 살아가고 싶다”면서 “음악 만드는 걸로 평생을 살아오고, 할 줄 아는 게 음악밖에 없어 자숙하고 음악으로 봉사하며 살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최근 온라인상에서는 유씨에게 작곡비 사기뿐 아니라 성희롱성 발언이나 행동을 당했다는 주장이 담긴 글이 올라왔다. 이에 유씨는 본인 인스타그램을 비공개로 전환했다가, 모든 게시물을 지우고 지난달 26일 사과문만 올렸다. 유씨는 사과문에서 “개인적인 일들이 여럿 중첩해 생겼고, 그러면서 건강의 이상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나 고의로 금전적 피해를 드리려 한 것은 아니다”고 밝혔다. 이어 “곡 작업은 진행은 되었으나 마무리하지 못하다 보니 본의 아니게 자꾸 연락을 피하게 됐다. 마음에 드시는 작업물을 전달하기 위해 다시금 최선을 다하겠다. 금전적으로 돌려받으셔야 하는 분들은 DM(다이렉트 메시지)이나 따로 연락주시면 사실관계 확인 후 변제하겠다”고 약속했다. 성희롱 의혹에 대해선 “억울하다. 사귈 만큼 가까운 사이였기에 대화가 19금이었던 것뿐”이라고 적었다가 해당 부분을 곧바로 삭제했다. 지난달 29일 JTBC는 유씨가 피해자 A씨와 주고받은 문자메시지를 입수해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유씨는 2022년부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녀 노소 작곡비 없이 곡을 드린다”고 홍보했다. 하지만 실제로는 한 곡당 약 130만원을 받았으며, 유씨에게 제대로 곡을 받은 사람은 거의 없었다. A씨는 JTBC와의 인터뷰에서 “원래 이렇게 오래 걸리나 생각했다. ‘엄마가 급성 심근경색에 걸렸다’ ‘본인이 사고가 나서 입원했다’는 등 건강상의 이유로 미뤄진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유씨는 여성들에게 여러 차례 호감을 표현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가 공개한 카카오톡 메시지 내용을 보면, 유씨는 “우리 몇 번만 자고 나서 사귀는 건 어떠냐”, “둘 다 좋아하니까 그러면 마음이 더 단단해질 것 같아요”, “섹×(성적 파트너)로 오래 지낸 경우도 많았다”, “저는 섹시 토크, 더티 토크도 한다”고 했다. 결혼 소식이 알려진 뒤 유씨는 A씨에게 “여자친구와 절대 그런 사이 아니다. 내가 스토킹 당하고 있는데 여자친구는 나의 배다른 동생이다. 숨겨진 가족사까지 다 드러내길 바라는 거냐”고 거짓 해명을 하기도 했다. 한편 유재환은 2008년 ‘아픔을 몰랐죠’로 데뷔했다. 2014년 박명수의 ‘명수네 떡볶이’ 작사·피처링에 참여했다. 이듬해 MBC TV 예능물 ‘무한도전’의 코너 ‘영동고속도로 가요제’에 박명수의 작곡가로 등장해 얼굴을 알렸다. 지난해엔 ENA ‘효자촌’에 나왔다. 최근 체중 30㎏를 감량해 화제가 됐다.
  • “18세 이하 ‘틱톡·인스타’ 금지”…검토 중인 나라

    “18세 이하 ‘틱톡·인스타’ 금지”…검토 중인 나라

    식당이나 카페에 가면 영유아들이 부모의 스마트폰을 능수능란하게 다루는 모습을 흔히 볼 수 있다. 스마트 기기와 영상콘텐츠 플랫폼의 발달로 디지털 미디어에 노출된 아이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프랑스 정부가 3세 미만 영상 시청 금지·13세까지 스마트폰 소지 금지 방안을 검토 중이다. 1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텔레그래프와 가디언에 따르면 프랑스 엘리제궁의 어린이 스마트폰 사용 제한 지침과 관련한 연구 용역을 위탁받은 전문가들은 최근 이같은 내용의 보고서를 제출했다. 전문가는 보고서에서 3세 미만 영·유아의 경우 TV를 포함한 영상 시청의 전면 금지, 3~6세 사이 어린이는 교육적인 콘텐츠만 시청하도록 제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휴대전화 사용은 11세부터, 휴대전화를 통한 인터넷 접속은 13세부터 할 수 있게 해야 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또 소셜미디어(SNS) 사용은 15세부터 허용하되 윤리적인 소셜미디어로 한정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특히 틱톡이나 인스타그램, 스냅챗 등은 만 18세가 되어야만 접속할 수 있게 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주장했다. 이 밖에도 산부인과 병동에서 아기가 부모와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휴대전화나 텔레비전의 사용을 최대한 제한하고, 어린이집 등에서도 컴퓨터나 텔레비전을 금지해야 한다고 전했다.이번 제안을 내놓은 전문가 그룹은 신경학자와 중독 전문 정신과 의사 등 총 10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어린이들이 상품이 되고 있다”며 기술업계의 “모든 형태의 인지적 편견을 사용해 어린이들을 화면에 잡아두고 통제하면서 수익을 창출하는 전략으로부터 어린이들을 보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보고서를 받은 프랑스 정부가 어떤 방안을 내놓을지는 아직 불확실하다. 다만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은 지난 1월 어린이들의 영상 시청과 스마트폰 사용에 “금지나 제한이 있을 수도 있다”고 언급한 바 있다. 한편 미국 소아과학회(AAP)에서도 2세 이전 미디어 노출을 권장하지 않고 있다. 앞서 해외 연구진이 진행한 뇌자기공명영상(MRI)을 이용한 관찰연구에서는 영유아의 미디어 노출은 뇌의 인지 기능 전반을 활성화하기보다는 주로 시각 피질을 자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사람과의 상호작용은 뇌 발달을 훨씬 더 활성화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 ‘얼짱’ 유혜주, 야구장 키스타임 걸리자 남편 대신 ○○에 ‘쪽’

    ‘얼짱’ 유혜주, 야구장 키스타임 걸리자 남편 대신 ○○에 ‘쪽’

    얼짱 출신 유혜주가 가족들과 함께 시구에 나선 소감을 전했다. 지난 30일 유혜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저희 가족은 사직구장에서 시구를 하고 왔다”고 말했다. 그는 “나름 준비를 많이 했는데, 막상 경기장에 들어서니 머릿속이 하얘지고 더 긴장하게 되었던 것 같다”고 했다. 이어 “그래도 많은 분들이 반갑게 인사해 주시고 환영해 주셔서 힘을 내서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 정말 감사하다”고 전했다. 유혜주와 남편 조정연씨는 시구 후 야구 경기를 보던 중 ‘키스타임’에 걸리자 아들인 조유준군에게 뽀뽀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누리꾼들은 “결혼 바이럴이다”, “너무 보기 좋다”, “유준아 눈 감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예쁜 외모로 온라인 상에서 연예인 못지 않은 인기를 누린 유혜주는 현재 유튜브 채널 ‘리쥬 라이크’를 통해 많은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 “13세까지 스마트폰 금지…틱톡·인스타는 18세부터” 프랑스 검토 [핫이슈]

    “13세까지 스마트폰 금지…틱톡·인스타는 18세부터” 프랑스 검토 [핫이슈]

    프랑스 정부가 3세 미만 유아의 영상 시청과 13세 미만 어린이의 스마트폰 사용을 금지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영국 일간 가디언·텔레그래프·로이터 통신 등은 30일(현지시간) 프랑스 엘리제궁의 어린이 스마트폰 사용 제한 지침과 관련한 연구 용역을 위탁받은 전문가들이 이와 관련한 보고서를 이날 제출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전문가 그룹은 저명한 신경학자 세르반 무통 박사와 중독 전문 정신과 의사 아민 베냐미나 박사 뿐 아니라 교육, 법률, 기술 전문가 등 총 10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보고서를 통해 “어린이들이 상품이 되고 있다”며 “모든 형태의 인지적 편견을 사용해 어린이들을 화면에 잡아두고 통제하면서 수익을 창출하는 기술업계의 전략으로부터 어린이들을 보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화면 노출이 특히 수면, 비만을 조장하는 좌식 생활 방식, 근시안에 미치는 직간접적인 부정적인 영향에 대해 분명한 합의가 있었다”고 경고했다. 보고서에는 3세 미만 영·유아의 경우 TV를 포함한 영상 시청을 전면 금지하고, 3~6세 사이 어린이는 영상을 성인이 동반했을 때 교육적인 콘텐츠만 보도록 제한해야 한다고 강조하는 내용이 담겼다. 휴대전화 사용은 11세부터, 휴대전화를 통한 인터넷 접속은 13세부터 할 수 있게 해야 하며, 소셜미디어 사용은 15세부터 하되 마스토돈과 같은 ‘윤리적’인 것으로 제한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틱톡이나 인스타그램, 스냅챗 등은 윤리적이지 않으므로, 만 18세부터 접속할 수 있게 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주장했다. 아울러 특정 장애가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 초등학교에서 어린이들에게 태블릿을 지급해서는 안 된다고 덧붙였다. 이 밖에도 산부인과 병동에서 아기가 부모와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휴대전화나 텔레비전의 사용을 최대한 제한하고, 어린이집 등에서도 컴퓨터나 텔레비전을 금지시키야 한다고 권고했다. 보육교사들에게도 아이들 앞에서는 휴대전화 등의 사용에 주의해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스토리텔링을 위한 오디오로 사용되는 장난감을 제외하고는 ‘커넥티드 토이’를 금지할 것을 촉구했다. 전문가들은 향후 모든 조치가 기술 업계에 대한 규정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무통 박사는 현지 방송을 통해 “강력한 기술 업계의 희생자인 부모를 비난하고 싶지 않다. 끊임없이 휴대전화를 확인해 자녀와 대화하고 함께 식사하고 놀아주는 데 집중하는 것을 방해하는 소위 ‘테크노퍼런스’(Technoference)를 피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보고서에도 테크노퍼런스가 아이들의 정서 발달에 해를 끼친다고 명시됐다. 여기에는 아이들에게 음식을 먹이는 동안 휴대전화를 보거나 TV가 계속 켜져 있는 것도 포함된다. 다만 전문가들은 부모 책임이 아니다며 사회 전체적으로 더 많은 일들이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 예를 들어 성인이 근무 시간 외에는 직장과 적절하게 연락을 끊을 수 있도록 허용하고 공공 장소에서 화면을 제한하고 화면이 없는 식당이나 카페를 소개하고 부모가 퇴근하고 집에 왔을 때 휴대전화를 상자에 담아두는 것 등이다. 그러면서 부모에 대한 통제가 어린이를 보호하기 위한 충분한 수단으로 여겨져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오히려 이런 통제는 특히 소셜미디어에서 아이들을 중독시키고 수익을 창출하도록 설계된 알고리즘을 개발하는 기술 업계로 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베냐미나 박사는 “화면이 어린이들의 시력과 신진대사, 지능, 집중력, 인지 과정 측면에서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며 “화면에 대한 중독은 콘텐츠에 대한 중독이며 콘텐츠에 대한 흥미를 잃지 않도록 설계된 알고리즘에는 일종의 중독성 역학이 작용한다”고 지적했다.이번 보고서를 받은 프랑스 정부가 어떤 방안을 내놓을지는 아직 불확실하다.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은 지난 1월 어린이들의 영상 시청과 스마트폰 사용에 “금지나 제한이 있을 수도 있다”라고 밝힌 바 있다.
  • 결혼식 축가 부르는 반려견 화제…음악 나오자 “아오~”

    결혼식 축가 부르는 반려견 화제…음악 나오자 “아오~”

    견주의 결혼식에서 축가를 부르는 반려견의 영상이 소셜미디어(SNS)에서 화제다. 지난달 28일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결혼식 영상이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결혼식 사회자가 “동생 ‘최커피’군의 노래 순서가 있겠습니다. 여러분들의 큰 박수로 맞이해주시길 바라겠습니다”라고 축가 순서를 소개하자 한 남성이 푸들로 보이는 개를 안고 등장했다. 정장 셔츠에 넥타이까지 매 제법 의젓한 모습으로 신랑·신부 맞은편에 자리한 ‘최커피’군은 수많은 하객과 낯선 공간에 긴장한 듯한 모습이었다. 그를 안은 남성이 마이크를 가까이 댔지만 입을 열지 않았다. 그러나 곧 장내에 아바(ABBA)의 ‘워털루(Waterloo)’가 흘러나오자 ‘최커피’군은 눈을 번쩍 뜨더니 노래에 맞춰 연신 “아오~” 소리를 냈다. ‘반려견이 대체 축가를 어떻게 부른다는 거지’라며 의아해하던 하객들은 최커피군의 ‘열창’에 일제히 웃음을 터뜨리며 박수를 보냈다. 이를 지켜보던 신부도 웃음을 참지 못했다. 결혼식장에서 신랑·신부의 반려견이 결혼반지를 운반하는 ‘화동’ 역할을 맡은 경우는 종종 있었지만, 반려견이 축가를 부르는 장면은 신선하다는 반응이 나왔다. 견주는 해당 영상에 “저희 ‘커피’는 노래를 잘 부르나 오이 간식을 줘야 목청이 뚜렷하다”며 댓글을 남겼다.
  • 민희진, ‘그 모자’ 쓰고 ‘이 사람’과 활짝 웃는 사진 올렸다

    민희진, ‘그 모자’ 쓰고 ‘이 사람’과 활짝 웃는 사진 올렸다

    모기업 하이브와 ‘경영권 탈취 의혹’과 관련해 갈등을 겪고 있는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소속 걸그룹 뉴진스 신보와 관련해 1일 일본의 유명 팝아티스트 무라카미 다카시와 함께 작업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무라카미 다카시는 뉴진스의 일본 데뷔 싱글 ‘슈퍼내추럴(Supernatural)’의 수록곡이자 신곡인 ‘라이트 나우(Right Now)’의 디자인 작업에 참여했다. 민 대표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사진에서 민 대표는 앞서 하이브의 의혹 제기에 대응하는 기자회견에서 화제가 됐던 ‘47브랜드’의 LA 다저스 모자를 푹 눌러쓴 채 무라카미 다카시의 스케치를 지켜봤다. 민 대표는 무라카미 다카시의 작업물에 만족한 듯 환한 미소를 짓고 있었다.앞서 하이브는 지난달 22일 산하 레이블 어도어의 민 대표와 부대표 A씨가 어도어의 경영권 탈취를 시도한 정황이 있다며 긴급 감사를 진행했다. 25일에는 감사 중간 보고를 통해 민 대표와 A씨 등의 배임 증거를 확보했다고 주장하면서 이들을 업무상 배임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 그러나 민 대표는 같은 날 기자회견을 열고 경영권 탈취 의혹은 사실무근이며 오히려 하이브가 그동안 뉴진스 제작을 방해하고 콘셉트를 베꼈다고 항변했다.
  • 남현희, 전청조 ‘공범 의혹 무혐의’ 두 달 만에 SNS 활동

    남현희, 전청조 ‘공범 의혹 무혐의’ 두 달 만에 SNS 활동

    전 펜싱선수 남현희가 두 달여 만에 소셜미디어(SNS) 활동을 다시 시작했다. 남현희는 지난 29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 두 장을 올렸다. 첫 번째 사진에는 태극기가 새겨진 펜싱화와 다른 사진에는 펜싱 자세를 취하고 있는 두 개의 모형 인형을 담았다. 남현희는 “펜싱 동작 구사 과정 중 사이사이 발생하는 9가지 타이밍에 대해 학습 과정을 밟고 있는 NIFA 아이들”이라고 썼다. NIFA는 ‘남현희 인터내셔널 펜싱 아카데미’의 줄임말이다. 앞서 서울 송파경찰서는 지난달 4일 전청조 사기 공범 의혹을 받는 남현희에 대해 ‘혐의없음’으로 불송치를 결정했다. 남현희가 전 연인인 전청조와 사기 범행을 공모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다만 검찰은 이에 대해 재수사를 요청, 경찰이 남현희의 사기 혐의를 다시 수사하게 된 상황이다. 전청조는 재벌 3세로 속이며 2022년 4월부터 지난해 10월까지 27명으로부터 투자금 명목으로 약 30억 원을 받아 챙긴 혐의로 지난달 1심에서 징역 12년이 선고됐다. 최근에는 전청조의 아버지 전창수도 십수억대 사기 혐의로 1심에서 징역 5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 ‘여성 겨드랑이’로 만든 주먹밥, 日서 인기? 진실 알고보니 [핫이슈]

    ‘여성 겨드랑이’로 만든 주먹밥, 日서 인기? 진실 알고보니 [핫이슈]

    최근 홍콩의 한 매체가 여성의 겨드랑이로 모양을 빚은 주먹밥이 일본에서 유행하고 있다는 내용의 보도를 내보냈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은 29일(이하 현지시간) “최근 일본에서는 젊은 여성이 겨드랑이를 이용해 밥을 둥근 모양으로 빚어내는 일명 ‘겨드랑이 오니기리(주먹밥)’이 인기를 끌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간식으로 꼽히는 오니기리는 오늘날 기괴하고 새로운 형태를 띠게 됐다”면서 “최근 젊은 여성들이 겨드랑이를 이용해 둥근 형태의 오니기리를 만드는 이상한 요리방식이 SNS에서 입소문을 탔다”고 소개했다. 매체에 따르면, ‘겨드랑이 주먹밥’을 만들기 전 재료와 접촉하는 모든 신체부위를 소독하고, 이후 손바닥 대신 겨드랑이를 움직여 주먹밥의 둥근 형태를 만든다. SCMP는 “완성된 제품은 일부 레스토랑에서 판매하는데, 일반 주먹밥 가격의 10배에 달하는 고가에 팔린다”면서 “일부 레스토랑에서는 고객이 직접 주방을 방문해 제조 과정을 볼 수 있도록 공개하고, 독특한 기술을 자랑스럽게 홍보한다”고 전했다.이어 “해당 주먹밥을 맛본 한 손님은 (평범한 주먹밥과) 맛이 크게 다르지 않다고 말했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30일 오후 기준, 유튜브와 엑스(옛 트위터), 인스타그램 등 각종 SNS에서 관련 게시물을 검색한 결과, 여성이 겨드랑이를 이용해 주먹밥을 만드는 모습을 담은 영상 일부와 해당 내용을 담은 만화의 일부분 등이 업로드 된 것을 확인됐다. 그러나 SCMP의 보도대로 입소문을 타고 인기를 끌고 있다고 보기에는 게시물 수가 다소 적은 편이었다.또한 해당 매체가 인용한 사진은 2016년에 공개된 영상의 일부로 확인됐다. SCMP의 보도 이후 엑스 등 SNS에서는 “일본에서 해당 문화가 유행하는 것이 사실이라면 지나치게 비위생적일 것 같다” 등의 글과 함께 일본어로 번역된 기사가 게재되기 시작했으며, 도리어 일본 현지인들도 이를 신기하게 받아들이는 분위기다.
  • ‘S.E.S.’ 바다, 뉴진스 도왔다…“얼마나 힘들었을까”

    ‘S.E.S.’ 바다, 뉴진스 도왔다…“얼마나 힘들었을까”

    그룹 S.E.S. 출신 바다가 그룹 뉴진스를 비롯한 후배 아이돌 가수들의 행보를 응원했다. 바다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른들의 복잡한 이야기들 속에 그냥 준비해도 힘든 아이돌로서 앨범 준비가 이번에 얼마나 이 어린 친구들이 힘들었을까요”라며 “우리 아이돌 후배들, 각자의 자리에서 정말 모두 힘든 일들 많겠지만, 다신 오지 않을 아름다운 이 시절 잘 버텨내고 더 멋지게 성장하고 자기 자신답게 부디 행복하길 기도해”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한국의 모든 아이돌 후배들 대단해. 모두 응원해”라며 뉴진스 신곡 뮤직비디오 일부를 캡처해 게재했다. 이는 최근 뉴진스의 소속사인 어도어와 하이브 간 분쟁을 놓고 안타까움을 드러낸 것이다.뉴진스는 지난 27일 신곡 ‘버블검’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이는 하루 만에 조회수 1000만 뷰를 돌파하며 인기를 입증했다. 뉴진스는 다음 달 24일 새 싱글 ‘하우 스위트’(How Sweet)를 발매할 예정이다.
  • SNS 난리 난 ‘박보검·수지 셀카’…볼 맞대고 스킨십

    SNS 난리 난 ‘박보검·수지 셀카’…볼 맞대고 스킨십

    걸그룹 미쓰에이 출신 배우 수지가 박보검과 함께한 셀카를 공개했다. 30일 수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태주랑 정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수지와 박보검은 나란히 볼을 맞대며 다정한 분위기를 뽐내고 있다. 박보검은 수지의 턱에 손을 대며 스킨십도 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수지와 박보검은 영화 ‘원더랜드’를 통해 첫 연기 호흡을 맞췄다. 죽은 사람을 인공지능으로 복원하는 영상통화 서비스 ‘원더랜드’를 통해 사랑하는 사람과 다시 만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오는 6월 5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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