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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슈퍼맨 추사랑 만세, 거침 없는 스킨십 ‘깜찍 커플’

    슈퍼맨 추사랑 만세, 거침 없는 스킨십 ‘깜찍 커플’

    21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송일국과 대한, 민국, 만세는 일본 도쿄에 위치한 추성훈과 추사랑의 집을 방문했다. 대한, 민국은 사랑이와의 첫 만남에 어색해했지만 만세는 특유의 친화력을 발휘했다. 송일국은 만세에게 뽀뽀를 청한 뒤 “사랑이 누나한테 뽀뽀해줘”라고 말했다. 만세는 거침없이 사랑이에게 뽀뽀를 해 눈길을 끌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사자에 ‘스킨십’ 허락한 동물원…동물학대 논란

    사자에 ‘스킨십’ 허락한 동물원…동물학대 논란

    ‘동물의 왕’ 사자를 내 강아지처럼 끌어안고 쓰다듬을 수 있는 동물원이 있다? 아르헨티나의 한 동물원은 이색 포토라인을 선보인 이후 관람객들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 다름 아닌 사자 우리 안에서 사자를 끌어안거나 올라탈 수 있으며, 이런 모습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는 이벤트 때문입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17일자 보도에 따르면, 부에노스아이레스에 있는 이 동물원에서는 약 4만 3000원만 내면 관광객들에게 사자우리를 ‘허락’합니다. 밀폐된 공간에서 마치 집에 있는 애완견을 끌어안듯 맹수와 다정한 포즈를 취하기란 여간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어쩐 일인지 관람객들이 쓰다듬고 껴안고 기대는 등 과도한 스킨십에도 사자는 어지간해서 움직이질 않습니다. 동물원 측은 자신들만의 ‘비법’이 있다고 자부합니다. 한 관계자는 “우리 동물원의 사자는 집에 있는 애완견보다 더 안전하다. 우리가 이 사자에게 ‘온순 테크닉’을 가르쳤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사람을 공격하지 않고 온화한 성격을 유지할 수 있도록 특별한 훈련을 했다는 이야기입니다. 동시에 “우리는 전 세계에서 이 ‘온순 테크닉’을 가르치는 유일한 동물원”이라고 큰소리까지 칩니다. 하지만 실제로 이 사자를 보고 온 동물보호단체와 일부 관람객 측의 입장은 다소 다릅니다. 사자는 말 그대로 테이블 위에 ‘놓여져’ 있었고 의식을 거의 잃은 상태였다는 겁니다. 사람들이 그 앞에서 사진을 찍을 때에도 반응이 없었던 것으로 보아 약에 취한 것이 분명하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한 미국 관람객은 여행전문사이트에 “그곳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다는 예감이 들었다. 사자는 약에 취했거나 혹은 진정제를 맞은 것처럼 보였다”고 올렸는데, 문제는 이러한 증언이 한두개가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일부 관람객은 “특히 사자는 분명 약에 취한 것이 확실하다”고 말한 것으로 보아 다른 일부 동물들도 비슷한 ‘처지’에 있다고 추측됩니다. 부에노스아이레스 현지인 역시 “해당 동물원은 비인간적인 것으로 유명하다. 이 동물원에서는 관람객이 직접 사자나 호랑이의 등을 탈 수 있지만, 이 동물들은 분명 진정제를 맞은 상태였다”고 주장했습니다. 현재 SNS에는 이 동물원의 잔혹함을 알리는 글이 빠르게 퍼지고 있습니다. 네티즌들은 이 동물원을 두고 “아르헨티나뿐만 아니라 세계에서 가장 나쁜 동물원”이라고 비난하고 있습니다. 반면 “이 동물원 덕에 학창시절 동물과 좋은 추억을 얻었다”, “그곳 동물들은 애완견처럼 훈련을 잘 받고 잘 보호받은 것 뿐이다” 등 옹호의견도 없지 않습니다. 아르헨티나 당국은 해당 비난을 접한 뒤 조사에 나섰다고 전했고, 동물원 측은 아직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야생동물, 그것도 동물 중 가장 사납다는 사자와 호랑이가 도대체 어떤 훈련을 받았기에 집에서 기르는 개만큼 온순해질 수 있는 걸까요? 이에 대한 불신 섞인 의문은 점차 커지고 있습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2014 하반기 히트상품]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교육서비스’

    [2014 하반기 히트상품]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교육서비스’

    국립 한국방송통신대학교는 현재 14만여 명이 재학하고 있으며 58만여 명의 학생이 졸업했다. 재학생의 80%가 가족·동료 등 지인 추천으로 입학하고, 방송대 출신 3000~4000명이 재입학을 할 정도로 입소문이 자자하다. 모든 강의는 스마트폰과 태블릿PC로 U-KNOU(유노플러스) 앱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들을 수 있다. 방송통신대의 차별화된 강점은 온라인 원격교육과 오프라인 교육을 병행한 ‘블렌디드 러닝’ 교육방식과 출석시험 등을 통한 깐깐한 학사관리다. 학생들은 학기당 2~4일간 출석강의를 수강하는데 면대면 수업을 통한 교수와 학생들 간의 스킨십은 교육의 질과 학습효과를 높이는데 기여한다. 또한 출석수업과 출석시험 등을 통한 철저한 학사관리로 졸업률은 낮지만 확실한 전문지식과 사회적인 인정을 얻을 수 있다.
  • 사자에 ‘스킨십’ 허락한 동물원…비법은 진정제?

    사자에 ‘스킨십’ 허락한 동물원…비법은 진정제?

    ‘동물의 왕’ 사자를 내 강아지처럼 끌어안고 쓰다듬을 수 있는 동물원이 있다? 아르헨티나의 한 동물원은 이색 포토라인을 선보인 이후 관람객들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 다름 아닌 사자 우리 안에서 사자를 끌어안거나 올라탈 수 있으며, 이런 모습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는 이벤트 때문입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17일자 보도에 따르면, 부에노스아이레스에 있는 이 동물원에서는 약 4만 3000원만 내면 관광객들에게 사자우리를 ‘허락’합니다. 밀폐된 공간에서 마치 집에 있는 애완견을 끌어안듯 맹수와 다정한 포즈를 취하기란 여간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어쩐 일인지 관람객들이 쓰다듬고 껴안고 기대는 등 과도한 스킨십에도 사자는 어지간해서 움직이질 않습니다. 동물원 측은 자신들만의 ‘비법’이 있다고 자부합니다. 한 관계자는 “우리 동물원의 사자는 집에 있는 애완견보다 더 안전하다. 우리가 이 사자에게 ‘온순 테크닉’을 가르쳤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사람을 공격하지 않고 온화한 성격을 유지할 수 있도록 특별한 훈련을 했다는 이야기입니다. 동시에 “우리는 전 세계에서 이 ‘온순 테크닉’을 가르치는 유일한 동물원”이라고 큰소리까지 칩니다. 하지만 실제로 이 사자를 보고 온 동물보호단체와 일부 관람객 측의 입장은 다소 다릅니다. 사자는 말 그대로 테이블 위에 ‘놓여져’ 있었고 의식을 거의 잃은 상태였다는 겁니다. 사람들이 그 앞에서 사진을 찍을 때에도 반응이 없었던 것으로 보아 약에 취한 것이 분명하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한 미국 관람객은 여행전문사이트에 “그곳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다는 예감이 들었다. 사자는 약에 취했거나 혹은 진정제를 맞은 것처럼 보였다”고 올렸는데, 문제는 이러한 증언이 한두개가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일부 관람객은 “특히 사자는 분명 약에 취한 것이 확실하다”고 말한 것으로 보아 다른 일부 동물들도 비슷한 ‘처지’에 있다고 추측됩니다. 부에노스아이레스 현지인 역시 “해당 동물원은 비인간적인 것으로 유명하다. 이 동물원에서는 관람객이 직접 사자나 호랑이의 등을 탈 수 있지만, 이 동물들은 분명 진정제를 맞은 상태였다”고 주장했습니다. 현재 SNS에는 이 동물원의 잔혹함을 알리는 글이 빠르게 퍼지고 있습니다. 네티즌들은 이 동물원을 두고 “아르헨티나뿐만 아니라 세계에서 가장 나쁜 동물원”이라고 비난하고 있습니다. 반면 “이 동물원 덕에 학창시절 동물과 좋은 추억을 얻었다”, “그곳 동물들은 애완견처럼 훈련을 잘 받고 잘 보호받은 것 뿐이다” 등 옹호의견도 없지 않습니다. 아르헨티나 당국은 해당 비난을 접한 뒤 조사에 나섰다고 전했고, 동물원 측은 아직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야생동물, 그것도 동물 중 가장 사납다는 사자와 호랑이가 도대체 어떤 훈련을 받았기에 집에서 기르는 개만큼 온순해질 수 있는 걸까요? 이에 대한 불신 섞인 의문은 점차 커지고 있습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님과 함께 안문숙 김범수 합방, 스킨십 시도에 안문숙 “하지마!” 경악

    님과 함께 안문숙 김범수 합방, 스킨십 시도에 안문숙 “하지마!” 경악

    님과 함께 안문숙 님과 함께 안문숙 김범수 합방, 스킨십 시도에 안문숙 “하지마!” 경악 JTBC ‘님과 함께’ 안문숙 김범수 커플의 첫 합방이 화제다. 16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에서는 세 커플이 합동으로 홋카이도 여행을 떠났다. 이날 지상렬은 정통 료칸으로 세 커플을 안내했다. 안문숙은 “두 커플은 부부니깐 한 방을 쓰는데 우리는 어떻게 하냐”고 난감해했다. 사유리는 “범수 오빠를 믿으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지상렬도 “누나 별거 아니다”라며 안문숙을 달랬다. 이에 안문숙과 김범수는 처음으로 밀폐된 공간에 단 둘만 함께하는 합방 아닌 합방을 하게 됐다. 이에 어색해진 두 사람은 안절 부절하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의 폭소를 자아냈다. 헛기침을 하던 안문숙은 “차라리 독방을 줬으면 그냥 잤을 거 같은데”라며 어색한 미소를 지었다. 김범수는 “그럼 잠깐 누우실래요?”라고 물어 안문숙을 당황하게 했다. 김범수가 자리에 일어나 마사지를 해주려 하자 안문숙은 “하지마!”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범수는 “힘들어 하길래 그랬다”며 머쓱한 표정으로 자리에 돌아왔다. 차를 마시다가도 문득 미묘해지는 분위기에 긴장을 풀지 못한 안문숙은 김범수에게 “건드리지 마세요”라고 소리쳐 웃음을 줬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미셸 르윈, 고무보트처럼 빵빵한 구릿빛 몸매 과시

    미셸 르윈, 고무보트처럼 빵빵한 구릿빛 몸매 과시

    15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해변의 한 호텔 수영장에서 베네수엘라 출신 피트니스 모델 미셸 르윈(Michelle Lewin)의 아찔한 비키니 자태가 포착됐다. 미셸 르윈은 한가로운 여유를 즐기기 위해 그의 트레이드 마크인 섹시한 비키니를 입고 핑크색 고무보트를 가지고 수영장으로 향하고 있었다. 특히 검정색 가죽 끈 비키니를 입고 있는 미셸 르윈의 옆모습에서 풍만한 가슴과 엉덩이 라인이 눈길을 끈다. 한편 미셸 르윈은 최근 남자친구와 수영장 선베드에서 진한 스킨십 장면이 포착돼 화제가 된 바 있다. 사진=TOPIC/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빠어디가 안정환, 아들 안리환 폭풍스킨십+애교폭발에 ‘광대승천’

    아빠어디가 안정환, 아들 안리환 폭풍스킨십+애교폭발에 ‘광대승천’

    ‘아빠어디가 안정환’ ‘아빠 어디가’에 출연중인 축구선수 전 국가대표 안정환이 아들 리환이의 애교에 행복감을 감추지 못해 눈길을 끈다. 지난 14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이하 ‘아빠 어디가’)에서는 안정환-리환 부자의 캐나다 초저가 배낭 여행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눈 속을 뚫고 숙소에 도착한 안정환은 아들 리환과 함께 간단한 요기거리로 배를 채웠다. 밥을 먹은 후 안정환은 “재미있지만 힘들긴 힘들다”고 토로했다. 하지만 아들 리환은 신이 난 듯 침대를 뛰며 “아빠랑 오는 건 다 재미있어”라고 즐거워 했다. 이에 안정환은 “오늘 좋아?”라고 물었고, 아들 리환이는 아빠에게 와락 안겨들며 답을 대신했다. 아들을 품에 꼭 안은 안정환은 “그렇게 좋아?”라며 행복한 표정을 감추지 못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후 피곤한 안정환이 침대에 누워있는 동안에도 리환이 계속 춤을 추자 안정환은 “너 왜 이렇게 변한 거야?”라며 “아빠 조금 전까지 되게 힘들었는데, 리환이 덕분에 기분 좋아졌다다”고 솔직한 마음을 드러냈다. 아빠어디가 안정환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아빠어디가 안정환, 훈훈하다”, “아빠어디가 안정환, 리환이 너무 귀여워”, “아빠어디가 안정환, 저게 행복이지”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방송캡쳐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라디오스타 혜리, ‘쪽쪽’ 뽀뽀 스킨십에 MC들 넋 나가..이번엔 억지 애교?

    라디오스타 혜리, ‘쪽쪽’ 뽀뽀 스킨십에 MC들 넋 나가..이번엔 억지 애교?

    ‘라디오스타 혜리’ 걸스데이 혜리가 ‘라디오스타’에서 또 한번 애교를 방출했다. 혜리는 10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내가 제일 잘나가 특집에서 커플 사이에서 유명한 ‘곰돌이한마리’ 애교를 선보였다. MBC ‘진짜 사나이’에서 앙탈 애교로 큰 인기를 모은 혜리는 애교 요청에 “곰돌이 한 마리가~”라고 운을 뗀 후 자리에서 일어났다. 혜리는 운에 맞춰 “곰돌이 한마리가, 돌아다니다가, 이렇게 쪽, 한번더 쪽, 마지막으로 쪽, 리플레이 쪽”이라며 깜찍한 애교를 선보였다. 이 과정에서 혜리는 김국진 윤종신 김구라 규현 볼에 입을 맞추는 시늉을 했고 ‘라디오스타’ MC들은 순간 경직했다 미소가 만개했다. 윤종신은 “살짝 닿았다”고 좋아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김국진은 “왜 혜리 혜리 하는지 알겠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또 아이돌 규현은 혜리가 규현의 팬들을 걱정하며 머뭇거리자 실망한 듯한 모습을 보이더니 과감하게 뽀뽀애교를 하자 광대와 입꼬리를 올리며 “리플레이 좋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라디오스타 혜리, 역시 매력 폭발”, “라디오스타 혜리, 안 좋아할 수가 없다”, “라디오스타 혜리, 애교에 또 넘어갔네”, “라디오스타 혜리, 진짜사나이에서는 자신도 모르는 애교였는데 이번 애교는 조금 오글거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캡처(라디오스타 혜리)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왕의 얼굴 조윤희, 서인국과의 스킨십 자세히보니 “의도하지 않았지만..”

    왕의 얼굴 조윤희, 서인국과의 스킨십 자세히보니 “의도하지 않았지만..”

    ‘왕의 얼굴 조윤희’ 배우 조윤희와 서인국이 드라마 ‘왕의 얼굴’에서 드디어 첫 스킨십을 나눌 예정이라고 전해져 시청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11일 KBS2 수목극 ‘왕의 얼굴’ 측은 가희(조윤희)가 의식을 잃은 광해(서인국)에게 인공호흡을 시도하는 장면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가희는 쓰러진 채 발견된 광해의 맥을 짚다 다급하게 인공호흡을 시도했다. 안타까운 가희의 표정과 광해의 창백한 얼굴빛이 대조되고 있어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제작사 관계자는 “극중 인공호흡 장면은 의도하진 않았지만 광해와 가희가 처음 스킨십을 나누게 되는 중요한 지점이다. 러브라인의 진전을 기대도 좋을 장면”이라고 전했다. 한편 드라마 ‘왕의 얼굴’은 서자출신으로 세자 자리에 올라 끝내 왕으로 등극하는 광해의 성장스토리와 한 여인을 두고 삼각관계에 놓이는 아버지 선조와 아들 광해의 비극적 사랑을 담아낸 ‘감성팩션 로맨스활극’이다.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 왕의 얼굴 조윤희 서인국 소식에 네티즌들은 “왕의 얼굴 조윤희, 기대된다”, “왕의 얼굴 조윤희, 10시까지 어떻게 기다려”, “왕의 얼굴 조윤희, 서인국 러브라인 기대하고 있어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KBS2 왕의 얼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왕의 얼굴 조윤희, 서인국에게 ‘인공호흡’ 눈길

    왕의 얼굴 조윤희, 서인국에게 ‘인공호흡’ 눈길

    11일 KBS2 수목극 ‘왕의 얼굴’ 측은 가희(조윤희)가 의식을 잃은 광해(서인국)에게 인공호흡을 시도하는 장면을 공개해 네티즌들의 반응이 뜨겁다. 공개된 사진에서 가희는 쓰러진 채 발견된 광해의 맥을 짚다 다급하게 인공호흡을 시도했다. 안타까운 가희의 표정과 광해의 창백한 얼굴빛이 대조되고 있어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제작사 관계자는 “극중 인공호흡 장면은 의도하진 않았지만 광해와 가희가 처음 스킨십을 나누게 되는 중요한 지점이다. 러브라인의 진전을 기대도 좋을 장면”이라고 밝혔다. 사진=KBS2 왕의 얼굴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왕의 얼굴 조윤희, 서인국에게 첫 입맞춤.. 네티즌들 기대폭발

    왕의 얼굴 조윤희, 서인국에게 첫 입맞춤.. 네티즌들 기대폭발

    남장과 여장을 오가며 시청자들을 매료시키는 ‘왕의 얼굴’ 조윤희가 서인국과 인공호흡을 하는 장면을 선보여 화제다. KBS 2TV ‘왕의 얼굴’ 측은 조윤희가 서인국에게 인공호흡을 시도하는 장면을 11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조윤희는 쓰러진 서인국에게 다급히 인공호흡을 시도하고 있다. 안타까운 조윤희의 표정과 서인국의 창백한 얼굴빛이 대조되며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제작사 관계자는 “극중 인공호흡 장면은 의도하진 않았지만 광해와 가희가 처음 스킨십을 나누게 되는 중요한 지점이다. 러브라인의 진전을 기대도 좋을 장면”이라고 전했다. 사진=KBS2 왕의 얼굴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왕의 얼굴 조윤희, 서인국과의 첫입맞춤 “중요하다” 왜?

    왕의 얼굴 조윤희, 서인국과의 첫입맞춤 “중요하다” 왜?

    KBS 2TV ‘왕의 얼굴’ 측이 조윤희와 서인국의 스킨십을 예고해 화제다. 왕의 얼굴은 조윤희가 서인국에게 인공호흡을 시도하는 장면을 11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조윤희는 쓰러진 서인국에게 다급히 인공호흡을 시도하고 있다. 안타까운 조윤희의 표정과 서인국의 창백한 얼굴빛이 대조되며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제작사 관계자는 “극중 인공호흡 장면은 의도하진 않았지만 광해와 가희가 처음 스킨십을 나누게 되는 중요한 지점이다. 러브라인의 진전을 기대도 좋을 장면”이라고 전했다. 사진=KBS2 왕의 얼굴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배두나 짐 스터게스, 어깨동무 스킨십 “만나서 5분 안에 서로..” 경악

    배두나 짐 스터게스, 어깨동무 스킨십 “만나서 5분 안에 서로..” 경악

    배두나 짐 스터게스 커플이 화제다. 두 사람은 영화 ‘클라우드 아틀라스’(2012)에서 인연을 맺은 뒤, 서울 곳곳에서 데이트를 즐겼다는 목격담이 들려왔다. 당시 소속사 측은 “남자친구가 아닌 친한 친구사이”라고 부인했지만, 배두나는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짐 스터게스와는 친구 사이가 아니다. 그건 전 매니저의 말”이라며 “남자친구가 맞다”고 열애를 인정했다. 연인 짐 스터게스는 내한했을 당시 “언어적 장벽에도 배두나와 급속도로 친해졌다. 만나서 5분 안에 서로 잘 지낼 거란 걸 알았다”고 말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하지만 이후 프랑스 칸에서 진행된 영화 ‘도희야’ 배우들과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짐 스터게스와의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한 바 있다. 이날 배두나는 “앞서 친구 관계라고 한 것은 전 매니저 분이 말씀하신 것”이라며 “짐 스터게스는 내 남자친구다”라고 밝혔다. 한편 8일 한 매체는 “헐리우드 배우 짐 스터게스가 지난 2012년 영화 ‘클라우드 아틀라스’ 홍보를 위해 내한했을 당시, 초청사의 비행기 이코노미석을 마다하지 않고 10여 시간을 날아왔다”고 전해 관심을 모았다. 배두나 짐 스터게스 커플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배두나 짐 스터게스..부럽다”, “배두나 짐 스터게스. 결혼까지 갔으면”, “배두나 짐 스터게스..언어 장벽에도 친해진 이유?”, “배두나 짐 스터게스..잘 어울린다”, “배두나 짐 스터게스..런던에서도 데이트?”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배두나 짐 스터게스) 연예팀 chkim@seoul.co.kr
  • 김인석, 안젤라박 와락 껴안은 사연은?

    김인석, 안젤라박 와락 껴안은 사연은?

    김인석(34)·안젤라 박(28) 부부가 뜨거운 스킨십을 해 화제다. 2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는 김인석·안젤라박 부부가 출연해 첫 만남부터 결혼까지의 스토리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인석·안젤라박의 친한 친구들을 집으로 초대해 웨딩 파티를 여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파티에 참석한 가수 브라이언은 두 사람에게 “뽀뽀는 너무 흔하다. 로맨틱한 키스를 하는 모습을 봤으면 좋겠다”고 운을 뗐다. 이에 안젤라박은 당황한 듯 손사래를 쳤지만, 김인석은 와인을 들이켠 후 안젤라박을 와락 껴안고 딥키스를 했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인석 안젤라박, 로맨틱한 스킨십 요구에 반응보니 ‘헉’

    김인석 안젤라박, 로맨틱한 스킨십 요구에 반응보니 ‘헉’

    김인석, 안젤라박 부부의 과감한 애정표현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는 김인석·안젤라박 부부가 출연해 첫 만남부터 결혼까지의 스토리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인석·안젤라박 부부는 친한 친구들을 집으로 초대해 웨딩 파티를 열었다. 브라이언은 두 사람에게 “뽀뽀는 너무 흔하다. 로맨틱한 키스를 하는 모습을 봤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브라이언의 요구에 안젤라박은 당황한 듯 손사래를 쳤지만, 김인석은 와인을 들이켠 후 안젤라박을 와락 껴안고 딥키스를 해 이목이 집중됐다. 한편 이날 안젤라 박은 김인석과 사랑에 빠진 결정적 이유에 대해 “한국 말을 잘해서 좋았고, 겨드랑이 털이 귀여웠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남미 몸짱 女모델, 해변서 남친과 수위높은 스킨십하다가…

    남미 몸짱 女모델, 해변서 남친과 수위높은 스킨십하다가…

    2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해변의 한 호텔 수영장에서 베네수엘라 출신 피트니스 모델 미셸 르윈(Michelle Lewin)이 남자친구와 뜨거운 애정행각을 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미셸 르윈은 비키니를 입고 선베드에 누워 있는 남자친구와 몸을 포개어 키스를 나누고 있는 듯 보였다. 미셸 르윈의 허벅지를 만지고 있는 남자친구의 오른쪽으로 끈비키니를 입고 있는 르윈의 엉덩이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르윈은 인스타그램 소셜미디어에서 100만명 이상의 팔로워를 갖고 있는 유명 ‘몸짱’ 스타로 스페인어로 ‘바디’(The Body)라는 뜻의 ‘쿠에르파’(Cuerpa)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인석 안젤라박, ‘택시 동반출연’ 눈길

    김인석 안젤라박, ‘택시 동반출연’ 눈길

    방송인 안젤라박(28)과 개그맨 김인석(34) 부부가 방송에서 키스로 애정 표현을 해 화제다. 2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는 ‘연애 말고 결혼’ 특집으로 진행돼 개그맨 김인석과 방송인 안젤라박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안젤라박과 김인석의 웨딩 파티에 참여한 브라이언은 “뽀뽀는 너무 흔하다. 진짜 로맨틱한 키스를 한 번 봤으면 좋겠다”며 두 사람의 스킨십을 요구했다. 안젤라박은 당황했으나 김인석은 와인을 들이킨 후 안젤라박을 와락 껴안고 딥키스를 해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했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인석 안젤라박, 진한 스킨십 ‘깜짝’

    김인석 안젤라박, 진한 스킨십 ‘깜짝’

    김인석-안젤라박 부부가 방송 중에 진한 스킨십을 보여 눈길을 끈다. 개그맨 김인석과 방송인 안젤라박은 지난 2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의 예능프로그램 ‘현장토크쇼 택시’에 게스트로 출연해 첫만남부터 결혼까지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이날 ‘웨딩 파티’를 축하하기 위해 출연한 가수 브라이언은 김인석-안젤라박 부부에게 “뽀뽀는 흔하니 진짜 로맨틱한 키스를 보여달라”고 말했다. 이에 김인석은 와인을 들이킨 후 안젤라박을 와락 껴안고 진한 키스를 해 환호를 받았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인석 안젤라박, 화끈한 스킨십 ‘눈길’

    김인석 안젤라박, 화끈한 스킨십 ‘눈길’

    안젤라박과 개그맨 김인석 부부가 방송 중 화끈한 스킨십을 선보여 화제다. 2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는 ‘연애 말고 결혼’ 특집이 꾸며져 개그맨 김인석과 방송인 안젤라박 부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택시’ 방송에 출연한 브라이언은 “뽀뽀는 너무 흔하다. 진짜 로맨틱한 키스를 한 번 봤으면 좋겠다”라고 분위기를 띄었다. 브라이언의 말에 안젤라박은 당황했지만 김인석은 와인을 마신 후 안젤라박을 와락 껴안고 딥키스를 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피노키오’ 이종석, 박신혜에 애정 듬뿍 백허그! ‘설렘폭발’

    피노키오’ 이종석, 박신혜에 애정 듬뿍 백허그! ‘설렘폭발’

    ‘피노키오’의 ‘달링커플’ 이종석과 박신혜가 애틋한 감정을 드러내며 ‘백허그’를 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SBS 수목 드라마 스페셜 ‘피노키오’(박혜련 극본/ 조수원 연출/ 아이에이치큐 제작) 측은 3일 최달포(이종석 분)-최인하(박신혜 분)의 백허그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 속에는 달포가 인하에게 백허그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달포는 인하를 자신의 품에 쏙 들어오게 껴안고 두 눈을 꼭 감고 있는데, 그 모습에서 달포의 애절한 감정이 고스란히 느껴져 나와 무슨 상황인지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와 함께 달포에게 기습적인 백허그를 당한 인하의 표정에는 당황스러움과 함께 복잡미묘한 심경이 고스란히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앞서 인하는 달포에게 좋아하는 마음을 솔직하게 고백하며 ‘노 밀당녀’에 등극한 바 있어, 자신에게 갑작스런 스킨십을 하는 달포의 행동에 어떤 반응을 보일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무엇보다 달포는 어린 시절부터 좋아해 온 인하에 대한 감정을 혼자 삭히며 인하의 고백에도 흔들리지 않는 모습을 보여왔기에, 이번 달포의 애정표현은 더욱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에 앞으로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변화를 맞을지 기대감을 불러일으킨다. 이종석과 박신혜는 코끝이 빨개질 정도로 추운 날씨 속에서 ‘백허그 신’을 촬영했는데, 최고의 감정몰입으로 주변의 탄성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몸이 추운 것보다 자신들의 발음이 꼬일까 싶어 걱정하는 모습으로 현장 스태프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어서 어떤 장면이 탄생했을 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피노키오’ 제작사 측은 “이종석과 박신혜는 추운 날씨도 잊을 만큼 뜨거운 연기 열정을 불태우며 촬영에 임하고 있다. 스태프들 또한 매 촬영마다 최고의 장면을 탄생시키기 위해 공을 들이고 있다”면서 “날씨에 굴하지 않고 배우, 스태프 할 것 없이 열정을 다하고 있으니 앞으로도 ‘피노키오’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이종석-박신혜-김영광-이유비가 주연을 맡은 ‘피노키오’는 거짓이름으로 사는 남자와 거짓말을 못하는 여자의 청춘 성장 멜로로 오늘(3일) 밤 10시 SBS를 통해 방송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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