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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려진 시간’ 신은수·강동원, 실제 연인인 듯 훈훈 케미 ‘다정한 스킨십’

    ‘가려진 시간’ 신은수·강동원, 실제 연인인 듯 훈훈 케미 ‘다정한 스킨십’

    ‘가려진 시간’ 신은수 강동원의 영화 제작보고회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14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생애 첫 제작보고회를 앞두고 잔뜩 긴장한 배우 신은수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제작보고회 대본을 손에 꼭 쥐고 있는 신은수는 마치 시험공부를 하는 학생처럼 열심히 외우고 있어 보는 이들을 엄마미소 짓게 했다. 상대 배우 강동원과 함께 있는 사진에서 신은수는 스무 살 나이 차이를 뛰어넘는 인상적인 케미를 보여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지난 11일 열린 ‘가려진 시간’ 제작보고회에서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낸 신은수는 귀여우면서도 묘한 분위기를 풍기는 외모와 300:1이라는 엄청난 경쟁률을 뚫고 캐스팅됐다는 점으로 큰 주목을 받았다. 제작보고회 종료 후에도 하루종일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이름을 올리며 화제성을 입증했다. 한편 ‘가려진 시간’은 화노도에서 일어난 의문의 실종사건 후 단 며칠 만에 어른이 되어 나타난 ‘성민’(강동원)과 유일하게 그를 믿어준 단 한 소녀 ‘수린’(신은수), 세상은 몰랐던 그 둘만의 특별한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오는 11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동국대, 성추행 의혹 교수 직위해제 요청

    제자를 강제추행한 혐의로 동국대 신문방송학과 김모(55) 교수가 재판에 넘겨진 가운데 추가 피해에 대한 학생들의 제보가 잇따르면서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학교 측은 진상조사에 착수하는 한편 이사회에 해당 교수의 직위해제를 요청했다. 김 교수는 앞서 지난해 11월 서울 마포구 공덕동의 한 술집에서 졸업생 A씨에게 강제로 입을 맞추는 등 성추행하고 성희롱 발언을 한 혐의로 지난달 20일 서울서부지검 형사 2부(부장 김철수)에 의해 불구속 기소됐다. 파문은 그러나 이것으로 끝나지 않았다. 김 교수가 기소됐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유사한 피해를 당했다는 제보가 7건이나 학교 및 총학생회 측에 들어온 것이다. 피해자들은 주로 김 교수와 독서토론 모임 등을 통해 만났던 졸업생 및 재학생이었다. 피해자들은 김 교수가 여학생들에게 속옷 색깔이나 사이즈를 물어보거나 “따로 만나자”, “여행 가자”, “네가 내 은교다”라는 등의 성희롱적 발언을 했으며, 학생들의 허리에 손을 올리는 등의 스킨십을 일삼았다고 주장했다. 10일 동국대 관계자는 “재단 이사회 측에 김 교수에 대한 직위해제를 요청했다”며 “검찰 수사와 별개로 추가 접수된 피해 내용에 대해 조속히 진상조사에 착수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행 사립학교법에 따르면 형사사건으로 기소된 교원에 대해서는 직위를 해제할 수 있다. 동국대 신문방송학과 학생회도 “내부 회의를 거쳐 학생회 차원에서의 대응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전했다. 김 교수는 지난달 말 학교에 병가를 제출한 후 출근하지 않고 있으며 김 교수가 맡았던 강의는 다른 강사로 대체된 상태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자치단체장 25시] 나보다 주민과의 약속이 우선… ‘에너지 수도’ 나주의 활력꾼

    [자치단체장 25시] 나보다 주민과의 약속이 우선… ‘에너지 수도’ 나주의 활력꾼

    전남 나주시는 전통과 현대가 함께 살아 숨쉬는 도시다. 전라도 명칭이 ‘전주’와 ‘나주’의 머리글자를 따고, 고려시대 전국 12개 주요 도시에 만들었던 목 중 하나인 나주목이 구한말까지 1000여년 동안 큰 도시의 지위를 이어와 ‘천년목사 고을’로 불렸다. 하지만 산업화의 시대적 흐름에 뒤처지면서 쇠락의 길을 걷다 한전 등 16개 공기업과 공공기관이 입주하는 혁신도시로 활력을 찾으면서 옛 명성의 부활을 꿈꾼다. 이같이 급변하는 나주시를 행복한 지역으로 만든다는 포부로 하루하루 힘찬 발걸음을 내딛는 이가 있다. 2014년 시장으로 취임한 나주 토박이 강인규(61) 시장이다. 강 시장은 지난 7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2016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고등급(SA)을 획득한 데 이어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도 시민참여분야 최우수상을 받는 등 시민과의 약속을 충실하게 지켜 가고 있다. 지난달 20일 강 시장을 동행 취재했다. 나주시 반남면 출신의 강 시장은 반남농협 조합장을 지낸 뒤 2002년 4대 나주시의원으로 정치에 발을 디뎠다. 5대 나주시의회 후반기 의장을 역임하면서 의원 간의 화합과 친화력, 추진력을 선보여 시민들에게 크게 각인됐다. 강 시장은 2010년 불공정 논란 속에 치러진 민주당 경선에서 떨어졌지만 당 화합이 우선이라며 깨끗이 승복했다. 시민여론조사에서 월등히 이겼고, 중앙당의 재선거 결정과 경선 1순위자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도 받아들여진 상황이었다. 지역 주민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그는 2014년 지방선거에서 시장에 당선됐다. 강 시장은 생활 정치인으로 주민들과 오랫동안 밀접한 관계를 맺어 오다 보니 어른들에 대한 예의가 깍듯하다. 이날 오전 11시 30분 나주스포츠센터에서 열린 농협지부장기 게이트볼대회에 참석한 자리에서 350여명에게 일일이 두 손을 맞잡고 허리를 숙여 정중히 인사를 드렸다. 그의 이런 모습은 몸에 밴 듯 자연스러웠다. 농협 조합장 출신의 강 시장은 농민들의 애로 사항을 누구보다 잘 안다. 오전 9시 30분 시장실에서 만난 강 시장은 간부 공무원들과 함께 마냥 반갑지 않은 풍년으로 쌀 가격 하락에 시름하는 농민들 걱정부터 시작했다. 혁신도시 공공기관에서 수입쌀을 경매한다는 소식을 듣고 나주에서도 6만 6000t의 재고 쌀이 있는 현실을 극복하는 방안을 찾기 위해 애쓰는 모습이었다. 강 시장은 스스럼없이 자신을 ‘촌사람’이라고 말하는 것처럼 정감이 많다. 시민 중심의 행정을 펴면서 ‘친절’을 우선순위에 둔 강 시장은 직원들과의 스킨십을 통한 내부 소통을 중요하게 여긴다. 매일 아침 생일을 맞은 직원에게 자신의 핸드폰으로 직접 전화를 걸어 축하 인사를 한다. 시청 공무원 1200여명과 이·통장 590명 등을 챙긴다. 하루 10여명 정도 된다. 간혹 시장의 핸드폰 번호를 모르는 신규직이나 말단 직원들은 ‘장난치지 말라’며 전화를 끊는 경우도 있었다. 지금은 많이 알려져서 소통 매개체로 자리잡았다. 출퇴근 때도 당직실을 제일 먼저 들러 근무자들을 격려한다. 출근 때는 지난밤 지역에 무슨 일은 없었는지, 주요 민원은 무엇이었는지를 물으면서 밤새 고생한 직원들의 노고를 위로한다. 퇴근할 때는 전 직원을 대신해 밤샘하는 직원들에게 책임감을 강조하면서 악수를 건넨다. 친화를 통한 부드러운 리더십은 평상시에도 이어진다. 결재를 맡으려는 직원들과 업무에 대한 이야기 외에도 평소 어려운 점은 없는지 등을 따듯하게 묻고 악수로 마무리 짓는다. 강 시장은 “업무추진 과정에서 다소 부족함이 있더라도 질책 못지않게 따뜻한 격려도 힘이 된다는 생각을 한다”며 “일은 결국 사람이 하는 것인 만큼 가급적 옆집 아저씨 같은 편안함으로 거리를 가까이하는 게 직원들의 마음을 움직여 결국 시민들에 대한 서비스로 연결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시민들이 체감하는 복지 행정을 강조하는 강 시장은 시장실도 1층에 뒀다. 누구든지 편안하게 시장을 찾아오라는 메시지다. 이날 오전 10시쯤에도 주민 10여명이 찾아와 마을 앞 축사 퇴비장 증축 허가를 취소하라는 항의성 민원을 제기했다. 이 같은 지역민들의 집단 항의 민원은 하루 두 번 이상 된다. 법적으로는 문제 없지만 마을 정서와 맞지 않는 행정을 다루다 보니 발생하는 주민 간 분쟁을 슬기롭게 해결하는 게 단체장들의 가장 큰 어려움이라고 토로하기도 했다. 오전 10시 30분 ‘2016 귀농학교 개강식’에 참석한 강 시장은 교육 대상자 60명과 일일이 감사 악수를 하며 귀농귀촌에 대한 열정과 학구열에 고마움을 전했다. 시는 이들을 대상으로 12주 동안 농촌 이해와 귀농창업 자금, 지역민 간의 갈등 문제 해결 등을 알려 준다. 지난해 300여 가구가 귀촌하고, 최근 5년 동안 1090가구 2260명이 정착할 정도로 시는 귀농인의 조기 정착과 농업 소득 증가에 심혈을 기울인다. 이어 금성고를 찾았다. 시가 9월부터 지역 고등학생들이 심야학습 이후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 전국 처음 시행하는 ‘안심귀가 서비스’에 대한 현장 목소리를 듣기 위해서다. 이 서비스는 강 시장의 공약 사항이다. 학생들이 밤 10시 이후 집으로 돌아갈 때 대중교통이 끊겨 학부모들이 불안해하는 것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했다. 오후 9시 40분부터 자정까지 10대의 시내버스가 스쿨버스처럼 운행한다. 기숙사 생활을 하지 않는 4개 학교 남녀 학생 342명이 대상이다. 시비로 매년 4억 5000여만원을 투자한다. 한 달여 시행하면서 보완점이나 개선 사항, 학생들의 희망 사항 등을 점검하기 위해서다. 김도호 금성고 교장은 “학생들은 물론 학부모들의 만족도도 아주 높다”며 “귀가 시간 걱정이 없어 교육열도 높아지면서 내년 신학기부터는 더 인기리에 정착될 것 같다”고 고마워했다. 강 시장의 공약 사항 실천은 오후 3시 보건소에서 열린 ‘제2기 발관리사 자격증 수여식’에서도 엿볼 수 있었다. 강 시장이 노인들에게 건강보조금을 준다는 약속을 했지만 선거법 위반이어서 대신 주민들에게 발관리사 자격증을 주고 이들이 어른들의 발 마사지를 통해 건강에 도움을 주는 행정이다. 자격증을 취득한 시민들이 경로당을 찾아 발관리를 하는 것으로 이 역시 전국에서 유일하게 시행된다. 하루 3시간씩 12회에 걸쳐 이론과 실습을 통해 자격증을 획득한다. 지난해 25명, 올해 27명이 합격했다. 하루 4만원을 받는 발 관리사는 30~60대로 다양하다. 교육을 희망하는 대기자들이 많을 뿐만 아니라 문의 전화도 계속 오는 등 시민들의 호응이 높다. 강 시장은 “힘든 농촌 생활을 한 부모들이 나이가 들면서 결국 몸이 망가지고, 물리치료를 받으면서 하루를 시작하는 실태에 도움을 주고자 시작한 사업”이라며 “일자리 창출도 되고, 어른들의 건강에도 도움이 돼 감사 전화를 아주 많이 받는다”고 했다. 강 시장의 취임 2년차에 나주는 2004년 이후 12년 만에 인구 10만명을 회복하고, 국비 공모 사업에 2000억원을 확보하기도 했다. 한전 에너지밸리 연구개발센터를 유치해 에너지신산업 연관기업 500개 유치 추진 등 ‘에너지 수도 나주’를 위해 힘찬 도약을 하고 있다. 강 시장은 “시민들이 피부로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체감행정을 펴 2000년 역사의 문화 도시라는 명성을 되찾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나주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1%의 어떤 것’ 하석진, 전소민 확 끌어당겨 포옹 ‘두근’

    ‘1%의 어떤 것’ 하석진, 전소민 확 끌어당겨 포옹 ‘두근’

    ‘1%의 어떤 것’ 하석진이 전소민에게 남자다운 포옹을 했다. 5일 드라맥스 리메이크 드라마 ‘1%의 어떤 것’ 1회에선 이재인(하석진)과 김다현(전소민)의 계약연애가 시작됐다. 첫 만남부터 서로를 마음에 들어 하지 않았던 두 사람은 “당신 같은 스타일 최악이다”, “피차일반이다. 나도 그쪽 같은 타입 최악이다”라며 달콤살벌한 케미를 선보였다. 2회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사진 속 하석진과 전소민은 서로를 잡아먹을 듯 아웅다웅했던 첫 방송과는 달리 스킨십으로 달달한 분위기를 내고 있다. 이재인을 사랑스럽게 바라보며 새끼손가락을 내미는 김다현과 그런 김다현을 강하게 끌어안는 이재인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결혼을 전제로 한 불공정 계약을 받아들이지 못했던 두 사람의 관계가 급격하게 변한 것인지 전개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한편 하석진과 전소민의 기승전로맨스 이야기는 6일 밤 9시 ‘1%의 어떤 것’ 2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구르미 그린 달빛’ 박보검, 김유정에 심쿵 눈빛 “무엇이든 해줄 것”

    ‘구르미 그린 달빛’ 박보검, 김유정에 심쿵 눈빛 “무엇이든 해줄 것”

    ‘구르미 그린 달빛’ 박보검과 김유정의 달달한 스틸컷이 공개됐다. 지난 3일 KBS2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돌아온 구르미 데이! 봐도 봐도 질리지 않는 영온커플의 눈 맞춤을 보시면서 (feat.뒷목잡기) 조금 있다가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박보검이 김유정의 뒷목을 한 손으로 감싸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둘의 거리가 가까운 만큼 달달한 스킨십을 기대하게 했다. 이는 3일 방송분에서 세자 이영(박보검 분)이 홍라온(김유정)에게 남자다운 모습을 보여주던 장면이었다. 홍라온은 자신이 세자의 계속 곁에 있을 수 없는 ‘역적의 딸’이라는 실을 알게 된 후 세자의 곁을 떠나기 전에 이별을 준비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를 알 길이 없는 이영은 “오늘 하루 종일 저하의 곁에서 한 걸음 이상 떨어지지 않아도 되겠습니까?”라고 말하는 홍라온에게 “부탁하지 마라. 무엇이든 따라 줄 것이니”라고 말하며 라온의 뒷목을 한 손으로 감싼 후 자신의 몸 쪽으로 끌어 당겨 보는 이들을 심쿵하게 했다. 한편, 두 사람이 출연하는 KBS2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은 4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동네 타짜·흡연 학생 해결한 112사랑방

    동네 타짜·흡연 학생 해결한 112사랑방

    신고 꺼리는 사건들 ‘접수 창구’ 경찰들, 몇 달간 순찰 돌며 해결 주민들 “큰 범죄 예방 효과도” “중학생 열댓 명이 골목에 모여 담배 피우고 뽀뽀하다가 어른들이 뭐라고 하면 되레 성을 내서 얼마나 무서웠는데요. ‘112사랑방’을 운영한 뒤에는 학생들이 덜 모이더라고요. 이제 거의 자취를 감췄죠.” 서울 동대문구 휘경동에서 슈퍼마켓을 운영하는 이모(74·여)씨는 휘경파출소에서 112사랑방 제도를 시작한 지 7개월 만에 동네가 몰라보게 안전해졌다고 말했다. 휘경파출소는 지난 2월 18일 주민들이 자주 모이고 주인이 동네 사정을 잘 아는 가게를 선정해 사랑방으로 지정했다. 주민들의 건의 사항과 민원을 더 자세히 듣고 해결하겠다는 취지였다. 현재 슈퍼마켓, 세탁소, 금은방 등 총 7개의 사랑방이 운영되고 있다. 주민들은 경찰에 신고하기 껄끄러운 문제를 사랑방에 털어놓았다. 골칫덩이였던 중학생들의 ‘아지트’도 그중 하나였다. 몇 년 전부터 근처 중학생들이 학교가 끝나면 하나둘 이 골목에 모여들더니 어느샌가 아지트가 돼 버렸다. 학생들은 한데 모여 담배를 피우고 남녀가 섞여 낯뜨거운 스킨십을 했다. 훈계를 하면 오히려 “우리 엄마·아빠도 아니면서 무슨 상관이냐”며 대들거나 잠깐 도망가는 척하다가 다시 모이곤 했다. 김모(70)씨는 학생들을 혼냈다가 보복을 당했다. 학생들이 가게 입구 앞에 쓰레기를 잔뜩 쌓아 둔 것이다. 사랑방을 통해 이 사실을 알게 된 경찰은 이후 매일 한 번씩 이 골목에 가서 학생들을 집으로 돌려보냈다. 학교와 학부모에게도 이 사실을 알렸다. 문영호(56) 휘경파출소장은 “처음에는 반항하는 학생들도 있었다”면서 “몇 달 동안 매일 찾아가서 어르고 달래면서 학생들과 신뢰를 쌓았다. 두세 달이 지나자 아이들이 골목에 나오지 않았다”고 말했다. ‘동네 타짜’들의 상습도박 문제도 해결했다. 휘경동 주민 김모(56)씨 등 8명은 수년 동안 동네 포장마차에 모여 화투를 쳤다. 이들은 고성을 내거나 시비를 벌여 주민들의 불만을 샀다. 하지만 주민들은 해코지를 당할까 겁이 나 경찰에 신고하지 못했다. 경찰은 사랑방에서 이 이야기를 전해 듣고 출동해 김씨 등을 도박 혐의로 즉결심판에 넘겼다. 이 외에도 주민들이 밤에 다니기 불안해하는 휘경2재정비촉진구역 심야 순찰 강화, 층간소음 문제 해결, 취객 에스코트 등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해 주민의 호응을 얻었다. 휘경동에서 30년 넘게 산 이정운(66)씨는 “층간소음 때문에 살인도 나고, 취객을 상대로 몹쓸 짓도 벌어지는 게 요즘 세상인데 112사랑방이 동네에서 일어나는 사소한 문제를 해결해 큰 범죄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는 것 같다”고 평가했다. 글 사진 강신 기자 xin@seoul.co.kr
  • ‘런닝맨’ 채수빈♥이광수, 사심 가득 레이스 “제 꺼 같은 느낌?”

    ‘런닝맨’ 채수빈♥이광수, 사심 가득 레이스 “제 꺼 같은 느낌?”

    ‘런닝맨’ 채수빈이 이광수와 빗 속 핑크빛 분위기를 연출했다. 지난 2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런닝맨GO’ 레이스를 하는 모습이 펼쳐졌다. 이날 런닝맨 멤버들은 블랙몬을 잡을 수 있는 상황이었다. 이에 이광수는 채수빈의 이름표를 떼며 자신만의 블랙몬으로 만들었다. 채수빈과의 레이스에 기분이 좋아진 이광수는 “제 꺼 같은 그런 느낌인 건가요? 어쨌든 저는 뺏기지 않을 거니까”라고 말하며 함박웃음을 지었다. 이후 광수에게 전화가 걸려 왔고 이 때부터 두 사람의 스킨십은 빠르게 진행됐다. 통화 중인 그를 위해 채수빈은 우산을 들어주는 동시에 자연스럽게 손을 잡았다. 자신이 수행해야 하는 미션이었지만 이를 자연스럽게 하는 탓에 이광수는 눈치를 채지 못했다. 채수빈은 여기서 멈추지 않고 손깍지를 꼈고, 광수는 놀라면서도 좋은 마음에 주저 앉았다. 그는 “제가 이런 말 잘 안 하는데, 제가 포로가 됐습니다”라고 말하며 진심을 보이기도 했다. 이날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형 진심으로 좋아한다ㅋㅋ”, “비 오는 데 우산 씌워주고 자기는 다 맞아ㅠ 매너남”, “미션인 것도 모르면서 손 잡아주니 좋아라 하네” 등 댓글들을 달았다. 한편,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은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질투의 화신 한지민, 조정석 소개팅女 ‘여신 미모’ 공효진 “질투 폭발”

    질투의 화신 한지민, 조정석 소개팅女 ‘여신 미모’ 공효진 “질투 폭발”

    배우 한지민이 조정석의 소개팅 상대로 ‘질투의 화신’에 깜짝 출연했다. 28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 11회에서는 3년 전 소개팅을 하던 조정석(이화신)과 짝사랑남의 소개팅 장소에 따라 간 공효진(표나리)의 모습이 그려졌다. 조정석은 공효진을 쫓아 내보내려 했지만, 공효진은 굴하지 않고 주위를 맴돌았다. 그러던 중 소개팅 상대인 한지민이 등장했다. 조정석은 한지민의 미모에 반한 듯한 표정을 숨기지 못했다. 한의원 원장이던 한지민은 소개팅 중 속이 불편해 보이는 조정석을 걱정하며 진맥을 짚어줬다. 손목 맥박을 짚어본 뒤엔 명치를 누르고 가슴을 쓸어 내리는 과감한 스킨십(?)도 서슴지 않았다. 하지만 조정석은 한지민의 얼굴에 트림을 하는 실수를 저지르고 말았다. 그래도 한지민은 “좀 뚫리는 것 같아요”라고 걱정하며 “제가 체할 때마다 해드릴게요”라고 말했다. 이어 “다음주 금요일, 토요일 괜찮은데”라며 적극적인 자세까지 보였다. 조정석 역시 바로 애프터신청을 하며 응했다. 한지민은 계속 자신을 쏘아보는 공효진을 경계하며 조정석에게 “아시는 분이냐”고 물었지만 그는 “모른다”고 답했다. 공효진은 두 사람을 지켜보며 안절부절 못하는 모습이었다. 사진=SBS ‘질투의 화신’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가인, 주지훈 뮤직비디오 속 알몸 스킨십 “다시 봐도 파격”

    가인, 주지훈 뮤직비디오 속 알몸 스킨십 “다시 봐도 파격”

    가인이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눈길을 끈 가운데 공식 연인 사이인 주지훈과의 파격적 스킨십 연기가 다시금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주지훈 가인, 역대급 파격 영상’이란 게시물이 올라와 네티즌 눈길을 끌었다. 해당 게시물은 가인의 ‘FxxK U’ 뮤직비디오 동영상 중 일부를 포착한 것. 주지훈과 가인은 ‘FxxK U’ 뮤직비디오에서 상당히 파격적인 장면을 연출한 바 있다. 상의를 탈의한 채 아찔한 스킨십과 키스 등을 나누며 뜨거운 베드신을 선보인 것이다. 특히 주지훈과 가인은 이 뮤직비디오가 공개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열애설에 휩싸인 뒤 이를 인정해 더욱 주목을 끌었다. 주지훈 가인은 지난 2014년 연인으로 발전해 공개 열애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26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가인이 출연해 냉장고를 공개했다. 가인의 냉장고 속에서 고가의 식재료가 발견되었는데, 가인은 “친한 동창에게 선물 받은 것”이라 둘러대 그 ‘동창’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이정신·최민, 오가는 스킨십 속 피어나는 브로맨스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이정신·최민, 오가는 스킨십 속 피어나는 브로맨스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이정신과 최민이 하늘집에서 브로맨스를 펼칠 것을 예고했다. 지난 22일 tvN 금토드라마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측은 이정신(강서우)과 최민(윤성)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서로의 어깨를 주물러주며 자연스럽게 스킨십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거부할 수 없는 서우의 애교에 윤성은 안마를 시작하는데, 야무지게 서우의 어깨를 잡고 자세를 잡는 그의 모습이 예사롭지 않아 시선을 사로잡는다. 구석구석 시원하게 서우의 뭉친 어깨를 풀어주는 윤성은 어느새 진지한 표정으로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그러나 정작 안마를 부탁한 서우는 윤성의 손길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한 장소만은 계속 응시하고 있다. 이는 서우가 윤성이 하원(박소담 분)을 보지 못하도록 앞길을 가로막으며 하원의 흑기사를 자처하고 있는 모습인 것으로 전해졌다. 윤성이 봐서는 안 되는 하원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는 알 수 없지만 이를 지켜보고 있는 서우도 적잖이 놀란 표정이어서 더욱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tvN 새 금토드라마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는 이날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포토] 프렌치 모건, 해변서 수영복차림으로 ‘과감한 스킨십’

    [포토] 프렌치 모건, 해변서 수영복차림으로 ‘과감한 스킨십’

    영국 TV 리얼리티 쇼 ‘셀러브리티 빅 브라더(Celebrity Big Brother)’ 스타 프렌치 모건(Frenchy Morgan)과 마우리시오 갈디(Mauricio Galdi)가 말리부 해변에서 친밀하게 있는 모습이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에 포착됐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너의 오른팔 ‘넘버2’ 리더십

    오너의 오른팔 ‘넘버2’ 리더십

    현대차 - 근육맨 양웅철 LG화학 - 배려남 박진수 SK - 돌직구 김창근 두산 - 의리파 이재경 대한항공 - 쿨가이 지창훈 CJ - 긍정남 이채욱 “지휘나 명령이 아니라 조정에 있다.” 김창근(66) SK그룹 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은 2013년 자신의 역할을 이렇게 소개했다. 이 한마디는 ‘넘버2’의 역할을 압축적으로 보여 준다. 막대한 권한을 가졌지만 전면에 나서기보다 오너를 보좌하면서 묵묵히 안살림을 챙기는 게 2인자의 삶이다. 다만 이들의 리더십 스타일은 그룹의 특성에 따라, 개인적인 성향에 따라 천차만별이다. 평사원에서 출발해 가장 높은 자리까지 오른 ‘직장인의 신화’인 2인자들의 면면을 들여다본다. ●소통형:현대차, LG화학 양웅철(62) 현대자동차 연구개발본부 부회장은 미국 포드자동차 연구개발(R&D)센터에서 근무한 정통 엔지니어 출신이다. 수치를 중시하는 공학도답게 업무에 있어서는 한 치의 실수도 용납하지 않지만, 업무와 상관없는 부분에서는 직원들과 몸으로 부대끼며 ‘스킨십’ 행보를 펼친다. 남양연구소 내에서는 ‘만능 스포츠맨’으로 불리기도 한다. 당구를 300점 가까이 치고 테니스, 탁구, 골프, 축구 등 못하는 운동이 없다. 연구소 센터별 축구대회에서는 공격수로 나서 팀을 결승까지 이끌기도 했다. 화학업계의 ‘산증인’인 박진수(64) LG화학 부회장은 친근한 외모 때문에 “이웃집 아저씨 같다”는 말을 많이 듣는다. 실제 그는 불필요한 격식을 차리지 않기로 유명하다. 해외 출장 때 수행원을 두지 않고, 국내 공장을 방문할 때도 혼자 다니면서 직원들을 만난다. 후배 직원이 집무실에 찾아오면 대화를 마친 뒤 꼭 일어서서 문밖까지 배웅한다. LG화학에서만 40여년을 근무하며 최고경영자(CEO) 자리까지 오른 비결이기도 하다. ●카리스마형:SK, 두산, 한진 김창근 SK그룹 의장은 과감한 추진력으로 오너의 신임을 한몸에 받고 있다. 최태원 SK 회장의 부재 시 구원투수로서 위기를 성공적으로 극복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는 과거 삼성의 구조조정본부를 진두지휘했던 이학수 전 고문과 많은 부분에서 닮았다는 평이다. 둘 다 첫출발은 화섬 기업(선경합섬, 제일모직)이면서 ‘재무통’으로 이름을 날렸다. 이재경(66) ㈜두산 부회장은 두산그룹의 ‘곳간지기’로 숫자에 밝아 의사 결정 속도가 빠르다는 평가다. 특유의 ‘형님 리더십’으로 직원 통솔력이 뛰어나 2001년 두산 대표이사 사장에 오른 이후 16년째 최고경영자 자리를 놓치지 않고 있다. 두산 관계자는 “평소 의리와 정을 중시한다”고 말했다. 역대 사장 중 처음으로 3연임에 성공한 지창훈(63) 대한항공 총괄사장도 호탕하고 괄괄한 성격 덕에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두터운 신임을 받고 있다. 한진 내부에서는 “조 회장의 ‘디테일’과 지 사장의 ‘결단력’이 서로 궁합이 잘 맞는 것 같다”는 평가가 나온다. ●만사 긍정형:CJ 이채욱(70) CJ 부회장은 2013년 CJ대한통운 부회장으로 전격 영입됐을 때 자신을 ‘행운아’라고 표현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직을 내려놓은 뒤 책을 쓰고 강연을 하면서 제2의 인생을 준비하고 있던 그에게 생각지도 않은 제안이 왔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때부터 고난이 시작됐다. 이재현 CJ 회장이 구속되고, 그도 건강 문제로 입원 치료를 받았다. 그런데도 그는 좌절하지 않았다. 요양 중에도 경영 현안을 챙기며 오너의 빈자리를 채우는 데 집중했다. 지난달 이 회장이 특별사면을 받는 데도 이 부회장의 ‘공’이 컸다는 평가다. 김헌주 기자 dream@seoul.co.kr
  • 지드래곤 고마츠 나나 열애설, 스킨십 사진 유출..YG 입장보니 “사생활”

    지드래곤 고마츠 나나 열애설, 스킨십 사진 유출..YG 입장보니 “사생활”

    빅뱅 멤버 지드래곤이 일본 고마츠 나나와의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소속사 측은 ‘확인 불가’라는 입장을 밝혔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드래곤과 고마츠 나나의 다정한 모습이 담긴 사진들이 게재됐다. 지드래곤의 비공개 SNS 계정이 팬들에게 발각된 것. 지드래곤이 직접 게시한 것으로 보이는 사진에는 고마츠 나나를 포옹하고 있거나 커플 양말을 신고 있는 등 마치 연인 같은 모습의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겨 있다. 현재는 해당 계정은 삭제된 상태다. 지드래곤과 고마츠 나나는 올해 초 패션매거진 화보 촬영을 함께 하며 처음 만났다. 고마츠나나는 1996년생으로 1988년생의 지드래곤과는 8살 차이. 두 사람은 앞서 일본에서도 열애설에 휩싸였지만 부인한 바 있다. 지드래곤 열애설에 대해 YG엔터테테인먼트 측은 “상황 확인이 필요하다. 하지만 사생활이라 확인이 불가하다”고 입장을 전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지드래곤 고마츠 나나 열애설, 비공개 SNS 발각..태양 “사랑꾼”

    지드래곤 고마츠 나나 열애설, 비공개 SNS 발각..태양 “사랑꾼”

    일본인 모델 고마츠 나나와 빅뱅 멤버 지드래곤의 다정한 모습이 포착됐다. 지드래곤의 비공계 SNS 계정을 통해 지드래곤과 고마츠 나나가 스킨십을 나누고 다정한 애정 행각을 하는 모습들이 공개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드래곤과 고마츠 나나의 다정한 모습이 담긴 사진들이 게재됐다. 지드래곤의 비공개 SNS 계정이 팬들에게 발각된 것. 지드래곤이 직접 게시한 것으로 보이는 사진에는 고마츠 나나를 포옹하고 있거나 커플 양말을 신고 있는 등 마치 연인 같은 모습의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겨 있다.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꾸준히 업데이트됐다. 해당 게시물 중에는 빅뱅의 또 다른 멤버 태양이 “노래 하나 쓰자 제목은 ‘사랑꾼’”이라는 댓글까지 달았다. 이는 지드래곤의 비공개 SNS 계정을 확신할 수 있는 증거가 됐다. 팬들 사이에 SNS가 노출되자 현재는 해당 계정을 삭제한 상태다. 지드래곤과 고마츠 나나는 올해 초 패션매거진 화보 촬영을 함께 하며 처음 만났다. 지드래곤의 팬이라고 밝힌 고마츠나나는 1996년생으로 1988년생의 지드래곤과는 8살 차이다. 두 사람은 이미 수개월 전, 일본 언론을 통해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으나 부인한 바 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보검, 김유정 어깨에 손 올리고..‘실제 연인 분위기’

    박보검, 김유정 어깨에 손 올리고..‘실제 연인 분위기’

    박보검이 김유정에게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김유정은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추석 연휴 잘 보내고 계신가요? 항상 운전 조심하시고 즐거운 한가위 보내시라고 우리 화초저하께서 명하셨습니다! 모두 모두 행복하십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특히 박보검이 김유정 어깨에 손을 올리는 등 자연스러운 스킨십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두 사람이 출연하는 KBS2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은 매주 월, 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판타스틱’ 김현주 주상욱, 먼저 끌어당겨 키스 ‘예측불가 전개’

    ‘판타스틱’ 김현주 주상욱, 먼저 끌어당겨 키스 ‘예측불가 전개’

    ‘판타스틱’ 김현주 주상욱의 달달한 모습이 포착됐다. JTBC 금토드라마 ‘판타스틱’ 측은 16일 김현주와 주상욱의 달달한 낚시터 키스 현장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현주(이소혜 역)와 주상욱(류해성 역)은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주상욱의 볼을 잡고 뽀뽀를 하는 김현주의 모습과 행복감을 감출 수 없는 주상욱의 꿀 떨어지는 눈빛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마주서서 행복한 미소를 짓는 두 사람과 서로를 꼭 끌어안은 달달한 모습이 보는 이들을 설레게 만든다. 신파 없고 가식 없고 남은 시간도 없는 기상천외 ‘3無로맨스’를 펼쳐나가는 두 사람답게 또 이번에는 어떤 스킨십으로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할지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해당 장면은 류해성 덕분에 위기를 넘긴 이소혜가 고마움을 전하기 위해 류해성이 자주 찾는 낚시터를 찾아가는 장면이다. 지금까지 류해성이 이소혜를 찾아가는 구도였다면, 처음으로 이소혜가 류해성을 찾아가는 장면이기에 그 사연과 키스신까지 이어지는 예측불가 전개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과거 데뷔 단막극을 통해 인연을 맺고 설렘 돋는 썸을 타던 이소혜와 류해성이었지만, 류해성의 비밀을 쥔 최진숙이 협박 아닌 협박을 하면서 결국 류해성은 이소혜와의 약속을 어기게 됐다. 재회한 후에도 과거 오해로 티격태격하던 두 사람은 지난 주 방송분에서 등장한 달밤 트럭 데이트를 통해 과거의 풋풋했던 감정이 되살아났다. 류해성은 “그 결정으로 무엇을 잃게 될지 알았더라면 그런 선택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진심을 고백했다. 이소혜의 ‘시한부 메이트’인 홍준기(김태훈)가 이소혜에게 적극 고백하면서 엇갈리는 삼각 로맨스가 궤도에 오른 상황에서 공개된 두 사람의 달달 키스신은 로맨스의 전개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하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더블유’ 종영 D-day, 맥락 있는 명장면 BEST5

    ‘더블유’ 종영 D-day, 맥락 있는 명장면 BEST5

    매주 공개되는 예고편에도 불구하고 내용을 예측할 수 없었던 MBC 수목드라마 ‘더블유’가 종영을 앞두고 있다. ‘더블유’ 송재정 작가는 1회~15회 대본을 모두 공개하는 서프라이즈 선물까지 남겼다. 송 작가는 예측할 수 없었던 내용에 대한 ‘미안함’과, 그럼에도 끝까지 드라마를 시청해 준 시청자들에게 ‘감사함’을 담아 대본을 공개하게 됐다고 말했다. 로맨스와 스릴러를 넘나들며 반전을 선사했던 드라마 ‘더블유’. 종영이 아쉬운 시청자들을 위해 명장면 BEST5를 선정했다. #1. “해야 사라질 수 있어서, 키스를” – 3회 강철은 앞서 맥락도 없이 자신의 뺨을 때리고 키스한 오연주의 정체에 대해 궁금해하기 시작했다. 이에 강철은 오연주에게 총을 겨누고는 “그 날 어떻게 감쪽같이 사라졌죠? 그 날 왜 나를 때리고 나한테 키스했죠?”라며 폭풍 질문했다. 오연주는 “해야 (웹툰 세계에서) 사라질 수 있어서. 키스를”이라며 알 수 없는 말을 했다. ‘웹툰’이라는 맥락을 모르는 강철은 “그 뒤에 진짜 중요한 맥락은 빼먹고 말을 안 하네요. 열 셀 때까지 대답해요”라며 답답한 마음을 드러냈다. 숫자를 다 셀 때까지 오연주가 대답하지 않자 강철은 오연주를 향해 방아쇠를 당겼다. 사실 강철은 오연주가 웹툰 속에서 총을 맞아도 죽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고 방아쇠를 당겼지만, 이 사실을 몰랐던 오연주는 놀라 기절하고 말았다. #2. “이 세상이 전부 가짜란 겁니다” – 4회 웹툰 속에 빨려 들어간 오연주가 강철을 죽이려 했다는 의심을 받으며 감옥에까지 갇히는 상황이 발생했다. 이에 오연주는 강철에게 도움을 청했고, 강철은 자신이 의심을 품었던 사실들에 대해 대답을 요구했다. 결국 오연주는 강철이 사는 곳이 ‘만화 속’임을 고백했고, 그 순간 주인공의 심경에 변화가 생겨 웹툰에서 탈출하게 됐다. 오연주가 없는 웹툰의 세계에서 강철은 “이 세상이 전부 가짜라는 겁니다. 완전히 조작된 세계요”라는 말을 내뱉었고, 그 순간 강철을 둘러싼 모든 움직임이 멈췄다. 모두가 멈춘 세상에 홀로 남은 강철은 갑자기 생긴 네모난 창을 통해 웹툰 밖으로 나오게 됐고, 현실 세계에서 오연주와 만남을 가진다. ‘만찢남’이라는 말을 실제로 보여 준 장면인 만큼 파격적인 장면이었다. #3. “책도 이렇게 봐야 한다던데?” 7회 강철은 웹툰 속에서 자신의 신분을 밝힐 수 없는 오연주를 숨겨주는 대신, 자신이 사는 세계에 대한 비밀을 알려주는 조건으로 오연주와 결혼했다. 이로써 두 사람은 가족으로 엮이게 됐다. 시작은 조건부 사랑이었지만 두 사람은 점점 서로에게 빠지게 된다. 신혼을 즐기게 된 두 사람은 책을 보며 ‘달달한 것’들을 함께 하기로 계획한다. 장보기, 신발끈 묶어 주기, 요리하면서 백허그 하기, 이마 뽀뽀 등 역대급 달달한 스킨십들을 예고했다. 이후 침대에서도 키스를 하려는 달달한 분위기를 연출했지만, 경호원이 들이닥치는 바람에 분위기는 산산조각이 났다. 이 장면에서 등장한 책 ‘편안하고 사랑스럽고 그래’는 현재 서점에서 판매 중이다. #4. “수봉아. 내 얼굴이 사라졌다”– 9회 웹툰’W’의 작가 오성무는 자신이 만들었던 범인을 웹툰 속에서 죽여야 주인공인 강철이 해피엔딩을 맺을 수 있다는 판단을 하게 된다. 이에 얼굴이 없는 범인에게 얼굴을 만들어주고 정체성을 분명히 하려는 계획을 세운다. 고민 끝에 그는 자신 오성무의 얼굴을 범인 얼굴로 그린다. 자신이 만든 웹툰 주인공이 살아있다는 사실을 알고는 강철을 죽이려 여러 번 시도했던 적이 있기 때문에 강철이 자신을 범인으로 기억한다면 ‘맥락’이 맞아 떨어지기 때문이다. 하지만 범인이 작가의 의지와는 다르게 마음대로 다니면서 오성무는 결국 자신의 얼굴을 빼앗기고 만다. 이 모습을 보게 된 문하생 수봉은 놀라 자빠진다. 이 때 오성무가 범인의 목소리로 내뱉은 “수봉아”는 놀랍다 못해 공포스러운 분위기까지 조성했다. 수봉이의 ‘극한직업’은 이 때부터 시작됐다. #5. 강철 vs 진범, 승자는? – 13회 진범은 ‘강철의 가족을 죽인다’는 자신의 설정값에 맞게 살아야 존재감이 보다 분명해진다. 때문에 강철과 결혼한 오연주를 죽여야 자신이 사라지지 않고 계속 존재할 수 있게 된다. 이러한 이유로 진범은 오연주를 끈질기게 쫓아다녔고, 결국 오연주를 향해 총을 겨눴다. 총에 맞은 오연주는 웹툰 속에서 죽음을 맞는다. 분노한 강철은 진범과 정면 승부를 벌인다. 마주보고 최대한의 속도로 달려와 차를 들이받은 후 서로를 향해 총을 겨누는 이 장면에는 강철의 슬픔도 드러났다. 이후 오성무가 웹툰을 통해 오연주를 다시 살려내면서 드라마는 진행됐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안녕하세요’ 오나미, “최태준보다 허경환 더 좋아” 한결같은 마음

    ‘안녕하세요’ 오나미, “최태준보다 허경환 더 좋아” 한결같은 마음

    오나미가 최태준보다 허경환이 더 좋다고 밝혔다. 12일 방송되는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는 개그우먼 오나미가 출연한다. 이날 김태균은 오나미에게 “요즘엔 허경환 씨가 더 좋아하는 느낌이 든다”고 말했다. 이에 오나미는 “처음에는 제가 조금만 가까이 가도 경악했었는데 요즘은 오히려 먼저 다가와서 스킨십을 하고 제가 눈앞에 없으면 ‘오나미 어디 갔어’하며 많이 찾는다”고 고백했다. 이를 들은 이영자는 가상남편 허경환과 최태준이 있다면 누구를 선택하겠냐고 물었고, 최태준은 “전 어리잖아요. 누나”라고 애교 넘치는 모습을 보여 오나미를 행복한 고민에 빠지게 했다. 이후 한참 망설이던 오나미는 “허봉이 그래도..”라고 수줍게 대답하며 허경환을 향한 일편단심을 고백해 녹화장을 핑크빛으로 물들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전주지법, 성폭행 무고녀에 집행유예 2년 선고

    성관계를 가진 뒤 성폭행당했다고 거짓으로 신고한 카페 종업원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전주지법 형사3단독 정인재 부장판사는 6일 카페에서 손님과 합의해 성관계한 뒤 성폭행당했다고 고소해 무고 혐의로 기소된 A(49·여)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또 보호관찰을 받을 것과 사회봉사 120시간도 명령했다. A씨는 지난해 6월 자신이 일하던 카페 내실에서 손님과 합의한 뒤 성관계를 하고서 “성폭행당했다”고 허위 고소한 혐의로 기소됐다. 법원은 당시 상황이 촬영된 카페 폐쇄회로(CC)TV 영상 등 증거자료에 비춰볼 때 A씨가 무고했다고 판단했다. A씨는 성관계에 앞서 카페에서 다른 종업원이 지켜보고 있는데 손님과 스킨십 했고, 성관계 후 카페를 떠날 때 시종일관 걸어가는 등 위급한 상황에서 벗어나는 사람으로 보기 어려운 태도를 보였다. 성폭행 신고 후 A씨의 몸에서 멍이나 긁힌 흔적 등 외상도 발견되지 않았다. 정 판사는 “성폭력범죄 사건에서 피해자의 진술은 유일한 증거가 되는 경우가 많고 유죄가 인정되면 중형이 선고될 가능성이 커 이런 성범죄에 대한 허위신고는 비난 가능성이 매우 크다”며 “다만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지 않는 점 등을 고려해 형을 정했다”고 밝혔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전혜진 이천희, 결혼 6년차에도 ‘꿀 떨어지는 눈빛’

    전혜진 이천희, 결혼 6년차에도 ‘꿀 떨어지는 눈빛’

    배우 전혜진 이천희 부부가 여전한 애정을 과시해 시선을 모았다. 전혜진 이천희 부부는 화보 촬영차 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LA로 출국했다. 이날 공항에서 포착된 두 사람은 자연스러운 스킨십으로 잉꼬부부다운 모습을 보여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지난달 전혜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천희와 찍은 셀카를 공개하며 애정을 과시한 바 있다. 사진 속 전혜진은 남편 이천희와 블랙 앤 화이트 커플룩을 입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전혜진을 바라보는 이천희의 달달한 눈빛이 부부애를 엿볼 수 있게 했다. 한편 이천희는 9살 연하의 전혜진과 지난 2011년 3월 결혼했으며 같은해 7월 딸 소유 양을 얻었다. 사진=전혜진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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