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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 결혼했어요’ 최민용 무릎에 누운 장도연 ‘웃음 터진 사연은?’

    ‘우리 결혼했어요’ 최민용 무릎에 누운 장도연 ‘웃음 터진 사연은?’

    ‘우리 결혼했어요’ 최민용 장도연의 로맨틱한 이어캔들 스킨십 현장이 포착됐다. 15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에서는 ‘최장 커플’ 최민용 장도연이 깊은 밤 이어캔들로 더욱 가까워지는 모습이 공개된다. 장도연은 ‘남편’ 최민용과 같이 해보고 싶은 마음에 이어캔들을 가져왔고, 이로 인해 두 사람은 더욱 가까운 거리에서 서로를 마주하게 됐다는 후문이다. 최민용 앞에서 처음으로 누운 장도연은 부끄러움에 어쩔 줄 몰라 했고, 최민용 역시 장도연의 귀에 이어캔들을 가져다 대며 손을 부들부들 떠는 등 핑크빛 분위기를 연출했다. 그러나 이들의 로맨틱한 분위기와는 다르게 반전 상황이 일어나며 상황은 역전됐다는 전언이다. 불이 붙은 이어캔들에서는 뭉게뭉게 연기가 피어 올랐고, 최민용은 “귀에서 연기가 나요”라며 당황스러움에 웃음을 금치 못한 것으로 전해져 더욱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한편,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는 이날 오후 4시 55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MBC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사마귀와 고양이의 싸움, 과연 누가 이길까?

    사마귀와 고양이의 싸움, 과연 누가 이길까?

    최근 영국 동영상 공유사이트 ‘라이브릭’(Liveleak.com)에는 고양이에 맞서는 사마귀의 모습이 게재됐습니다. 사마귀는 자신보다 훨씬 큰 고양이를 상대로 ‘사마귀 권법’을 펼치며 대항합니다. 예상치 못한 사마귀의 저항에 고양이도 당황한 기력이 역력합니다. 앞발을 번갈아가며 사마귀를 공격하는 고양이의 계속된 공격에 사마귀가 고양이의 몸에 올라탑니다. 낯선 사마귀의 스킨십에 화들짝 놀란 고양이가 이리저리 날뛰며 등 뒤의 사마귀를 떼어냅니다. 잔뜩 혼이 난 고양이가 사마귀와 거리를 유지하며 쳐다봅니다. 사진·영상= Ozzy Man Reviews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윤식당’ 정유미, 사랑스러운 애니멀 커뮤니케이터 ‘모든 동물과 교감’

    ‘윤식당’ 정유미, 사랑스러운 애니멀 커뮤니케이터 ‘모든 동물과 교감’

    ‘윤식당’ 정유미가 애니멀 커뮤니케이터의 면모를 보였다. 지난 14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윤식당’에서는 정유미가 식당으로 출근하는 길에 보이는 동물들과 교감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정유미는 길에 서 있던 소를 보고는 가까이 다가가 “배가 빵빵한 게 아기를 밴 것 같다”, “너 눈 진짜 크다”, “이리 와 봐”라며 말을 걸었다. 소의 큰 덩치에도 놀라지 않으며 다가가는 정유미의 모습은 애니멀 커뮤니케이터를 연상케 했다. 앞서 이틀 전 만난 염소에게도 정유미는 서슴없이 다가가 등을 쓸어주며 스킨십을 하며 사랑스러운 매력을 드러내기도 했다. 사진=tvN ‘윤식당’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나혼자산다’ 전현무♥한혜진, 설레는 스킨십에 ‘핑크빛 모드’

    ‘나혼자산다’ 전현무♥한혜진, 설레는 스킨십에 ‘핑크빛 모드’

    ‘나혼자산다’ 전현무 한혜진이 묘한 핑크빛 분위기를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혼자산다’에서는 무지개 회원 전현무, 한혜진, 박나래, 이시언, 기안84, 헨리가 프로그램 방송 4주년을 맞아 제주도로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멤버들은 기념 사진을 찍기 위해 바닷가 쪽으로 다가갔다. 이 때 전현무가 한혜진의 손을 잡아주며 안전한 곳으로 안내해 회원들의 관심을 받았다. 박나래는 “두 분 여기 신혼여행 오신 거 아니거든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에는 한혜진이 전현무 옷 위에 있는 먼지를 털어주는 다정한 모습을 보여 두 사람의 관계에 의심을 더했다. 사진=MBC ‘나혼자산다’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여자친구, 태국 첫 단독 팬미팅 성료… ‘한국어 떼창’ 선물에 멤버들 감동

    여자친구, 태국 첫 단독 팬미팅 성료… ‘한국어 떼창’ 선물에 멤버들 감동

    걸그룹 여자친구가 태국에서 단독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쳤다. 여자친구는 지난 8일, 태국 방콕에 위치한 센트럴 월드 무엉타이 지엠엠 라이브 하우스(Muangthai GMM Livehouse at Central World)에서 단독 팬미팅 ‘디어 버디(Dear Buddy)’를 열고 현지 팬들과 만났다. 데뷔 후 꾸준하게 관심과 응원을 보내준 해외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해외 팬미팅을 결정한 만큼 팬들과 소통하는 이벤트와 무대들로 팬들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팬들의 뜨거운 함성 속에 등장한 여자친구는 데뷔곡 ‘유리구슬’로 태국 팬미팅의 화려한 포문을 열었다. 이어 ‘너 그리고 나’, ‘오늘부터 우리는’, ‘White’, ‘One’, ‘찰칵’, ‘핑거팁’, ‘비행운’, ‘시간을 달려서’ 등 무대를 꾸미며 특유의 청순하고 파워 넘치는 퍼포먼스로 무대를 가득 채웠다. 또 멤버들의 매력을 살린 솔로 무대까지 쉴 틈 없이 여자친구의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현지 팬을 위해 준비한 스페셜 무대 또한 열광적인 반응을 얻었다. 여자친구는 태국의 인기 가요를 완벽하게 열창하며 현지 팬들을 감동케 했다. 뿐만 아니라 여자친구는 다양한 주제로 토크를 나누고 팬이 직접 참여하는 이벤트를 진행하며 재치 넘치는 입담도 선사했다. 특히 여자친구는 ‘찰칵’ 무대에서는 직접 관객석에 내려가 노래 제목처럼 팬들과 포토타임은 물론 아이컨택, 하이파이브 등 팬들과 스킨십을 나누며 특별한 팬서비스로 공연장을 뜨겁게 달궜다. 앙코르 무대에서는 여자친구의 팬송 ‘기억해(My buddy)’와 ‘나의 일기장’으로 팬미팅의 대미를 장식했다. 더욱이 태국 현지 팬들은 여자친구를 위해 세번째 미니앨범에 수록된 ‘트러스트’ 한국어 떼창을 깜짝 준비해 멤버들에게 감동을 안겼다. 태국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친 여자친구는 ‘핑거팁(FINGERTIP)’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 사진=쏘스뮤직 제공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강남 클럽 일본인 관광객 유사강간한 30대 회사원

    강남 클럽 일본인 관광객 유사강간한 30대 회사원

    서울 강남의 한 유명 클럽에서 일본인 관광객을 성폭행한 혐의로 30대 회사원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A씨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유사강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3일 밝혔다. A씨는 2일 새벽 서울 강남의 한 클럽에서 술에 취한 20대 일본인 관광객 B씨를 비상계단으로 데려가 강제로 유사 성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B씨의 비명을 들은 클럽 경호원에 의해 제지당했고, 이후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인계됐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B씨와 합의 하에 스킨십을 했다며 혐의를 완강히 부인하고 있는 상태다. 경찰은 클럽 관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클럽에 설치된 폐쇄회로(CC)TV에 범행 모습이 찍혀 있지 않고, 피의자는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상황이다. 영장 청구 등 신병 처리 여부에 관해서는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이유 오혁 ‘특급 콜라보’ 성사...신곡 ‘사랑이 잘’ 7일 공개

    아이유 오혁 ‘특급 콜라보’ 성사...신곡 ‘사랑이 잘’ 7일 공개

    가수 아이유와 오혁의 특급 콜라보를 예고했다. 4일 아이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이 잘 with 오혁. 4월 7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그룹 혁오의 보컬 오혁이 아이유와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어깨동무를 하는 등 스킨십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아이유는 오는 21일 정규 앨범 발매를 앞두고 선공개곡 및 프리뷰 티저를 순차적으로 공개하고 있다. 첫 번째 콜라보 주인공은 오혁으로, 두 사람이 함께 한 신곡 ‘사랑이 잘’은 오는 7일 공개된다. 사진=아이유 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아빠본색’ 이한위, 아내와 신혼 같은 일상 ‘넘치는 애교’

    ‘아빠본색’ 이한위, 아내와 신혼 같은 일상 ‘넘치는 애교’

    ‘아빠본색’에 출연한 배우 이한위가 신혼 같은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예능프로그램 ‘아빠본색’에서는 배우 이한위가 아내, 딸과 행복한 일상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한위는 첫째 딸 경이를 안고 뽀뽀하는 등 딸바보의 모습을 보였다. 그러자 아내 최혜경은 “경이는 해주고 난 안 해줘?”라며 귀여운 질투를 했다. 딸 경이는 자신을 안아 소파로 던져 놀이기구를 탄 것 같은 기분을 느끼게 해달라고 이한위에게 요구했다. 이를 본 최혜경은 “나도 해 줘”라며 요구했고, 결국 이한위는 이를 거부하지 못했다. 남편의 스킨십에 아내는 환한 웃음을 지어 보였다. 이한위는 이후 인터뷰를 통해 “우리 와이프는 별걸 다 해보고 싶은 거다. 딸이 안아달라고 하는 걸 보니까 본인도 해보고 싶은 거다. 늘 스킨십을 통해 사랑을 확인하려는 마음이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아내 최혜경은 “아이들이 어느 정도 크니까 아이들을 보는 눈빛과 저를 바라보는 눈빛이 다르다는 걸 느꼈다. 그럴 때 서운하기도 하고 질투 나기도 해서 (스킨십을 요구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채널A ‘아빠본색’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주상욱 차예련 5월 결혼, 과거 ‘화려한 유혹’ 비하인드컷 보니 ‘꽁냥꽁냥’

    주상욱 차예련 5월 결혼, 과거 ‘화려한 유혹’ 비하인드컷 보니 ‘꽁냥꽁냥’

    배우 주상욱과 차예련이 5월 결혼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과거 두 사람이 함께 출연한 MBC 드라마 ‘화려한 유혹’ 속 비하인드컷이 재조명되고 있다. 주상욱과 차예련은 지난해 3월 방영된 MBC 드라마 ‘화려한 유혹’에 함께 출연하며 연인으로 발전했다. 극 중 옛 연인으로 출연한 만큼 두 사람은 애증의 관계였다. 하지만 극 중 모습과는 달리 카메라 밖에서 주상욱과 차예련은 장난도 치고, 자연스러운 스킨십을 하는 등 다정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29일 양측 소속사는 “주상욱과 차예련이 좋은 만남의 결실을 맺어 결혼을 하게 됐다”며 “오는 5월 중으로 결혼식을 예정하고 있으며 정확한 일시 및 장소는 현재 미정”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로써 지난해 3월 연인임을 공식 인정한 두 사람은 열애 1년 만에 결혼 발표를 하게 됐다. 사진=MBC ‘화려한 유혹’ 공식 홈페이지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그거너사’ 이현우♥조이, 공중전화박스 속 초밀착 아이컨택 ‘숨멎’

    ‘그거너사’ 이현우♥조이, 공중전화박스 속 초밀착 아이컨택 ‘숨멎’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 이현우와 조이의 ‘공중전화박스 초밀착 아이컨택’이 포착돼 손끝을 찌릿찌릿하게 만들고 있다. tvN 월화드라마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연출 김진민/ 극본 김경민/ 제작 본팩토리/ 이하 ‘그거너사’)는 정체를 숨긴 천재 작곡가 ‘강한결’(이현우 분)과 그에게 첫눈에 반한 비타민 보이스 여고생 ‘윤소림’(조이 분)의 순정소환 청량로맨스다. 지난 2회에서 한결은 소림의 마음을 매몰차게 거절해 상처를 줬고, 이에 소림은 눈물을 펑펑 흘려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만들었다. 그런 가운데, 27일 3회 방송을 앞두고 한결과 소림의 심쿵 재회영상이 선공개 돼 설렘을 유발하고 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통화중인 이현우-조이의 모습과 공중전화 박스에 함께 들어간 두사람의 모습이 담겨 보는 이들의 심장을 간질거리게 한다. 스틸 속 이현우는 핸드폰을 가만히 귀에 대고 누군가와 통화중이다. 그의 두 눈에는 살짝 눈물이 맺혀 있어 궁금증을 자극한다. 이어 공중전화 박스안에서 전화를 걸고 있는 조이의 모습이 포착돼 관심을 모은다. 조이는 전화통화가 긴장되는 듯 두 손으로 수화기를 움켜쥐고 떨리는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자석처럼 서로의 눈빛에 이끌리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시선을 강탈한다. 서로의 심장소리까지 생생히 들릴듯한 거리감과 아련함이 담긴 아이컨택이 보는 이들의 심장박동수를 자동으로 상승시킨다. 이는 한결의 차가운 거절 이후 재회한 한결과 소림의 모습을 담은 것으로, 갑작스런 소나기에 공중전화박스로 대피한 것. 무엇보다 2회 ‘엘레베이터 밀착 스킨십’에 이어 3회에서는 ‘공중전화 초밀착 아이컨택’이 예고돼 넘사벽 설렘 폭풍을 몰고 올 것을 기대케 한다. ‘그거너사’ 제작진 측은 “오늘 방송되는 3회에서 한결과 소림의 가슴 떨리는 재회와 함께 소림에게 이끌리는 한결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와 함께 한결과 소림의 로맨스에 또 다른 변수가 발생해 더욱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전개될 예정”이라며 “오늘 밤 11시 3회 방송을 기대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는 동명의 일본만화를 리메이크한 작품. ‘그녀는 예뻤다’, ‘주군의 태양’, ‘미남이시네요’ 등 히트 로맨틱 코미디를 제작해온 제작사 본팩토리가 제작하고, 뛰어난 연출력을 보여준 김진민 PD가 연출했다. 오늘(27일) 밤 11시 3회가 방송된다. 사진=tvN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비♥김태희, 커플 화보 추가컷 공개 ‘자연스러운 스킨십’

    비♥김태희, 커플 화보 추가컷 공개 ‘자연스러운 스킨십’

    비 김태희 부부의 커플 화보 추가 컷이 공개됐다. 최근 하퍼스바자 4월호를 통해 첫 커플 화보를 공개한 비와 김태희는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은 바 있다. 21일 추가로 공개된 화보에는 두 사람의 실제 일상 생활을 들여다보는 듯 한층 자연스러운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같은 포즈로 나란히 앉아 남다른 분위기를 연출하는가 하면, 다정한 포즈로 서로를 바라보는 등 애정 어린 모습을 보여 현장 모든 이들의 부러움을 산 것으로 전해졌다. 화보 속 김태희는 노란색 원피스로 상큼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비는 경쾌한 스트라이프 셔츠와 스니커즈로 김태희의 우아한 외투에 걸맞는 트렌디 룩을 완성했다. 한편, 김태희와 비가 함께 한 더 많은 화보 컷은 하퍼스바자 4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하퍼스바자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비디오스타’ 나르샤 남편 “신혼 6개월 차, 같이 샤워한다” 19금 발언

    ‘비디오스타’ 나르샤 남편 “신혼 6개월 차, 같이 샤워한다” 19금 발언

    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 멤버 나르샤의 남편이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신혼생활에 대해 이야기했다. 14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서는 지난해 10월 나르샤와 결혼한 패션사업가 황태경이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MC들은 “오늘 아침 아내와 하고 나온 스킨십을 말해달라”고 물었고, 이에 황태경은 “같이 샤워를 했다”며 거침 없는 발언을 해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 이유에 대해 황태경은 “집에 화장실이 2개 있는데 하나는 건식 파우더룸이고 하나는 습식 파우더룸이다. 요즘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으신 아내 나르샤 씨가 (같이 샤워를 하려고) 일부러 그렇게 세팅을 하신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를 듣던 MC 전효성은 “저도 결혼하면 저렇게 하고 싶다”고 말하며 부러움을 드러냈다. 사진=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방송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한끼줍쇼’ 현우♥이세영 “실제 여자친구라 생각한 적 있다”

    ‘한끼줍쇼’ 현우♥이세영 “실제 여자친구라 생각한 적 있다”

    ‘한끼줍쇼’ 규동형제가 아츄커플에게 의심의 눈길을 보냈다. 15일 방송되는 JTBC ‘한끼줍쇼’에서는 ‘아츄커플’ 현우와 이세영이 밥동무로 출연한다. 이들은 규동형제와 함께 불광동에서 한 끼에 도전한다. 최근 진행된 ‘한끼줍쇼’ 녹화에서 현우와 이세영은 드라마 촬영을 방불케 하는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내 규동형제를 당황하게 했다. 두 사람은 서로를 ‘바보야’라고 부르는 등 애교넘치는 호칭과 자연스러운 스킨십을 보이기도 했다.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지켜보던 강호동은 둘 사이를 의심하며 유도심문을 했다. 남자친구에 대해 묻는 질문에 이세영은 “있어도 없고 없어도 있는 것”이라는 애매모호한 대답으로 강호동을 답답하게 했다. 또한 “이세영을 실제 여자친구로 생각해 본 적 있냐?”는 물음에 현우는 “그런 적 있다”고 대답해 지켜보던 이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는 후문이다. ‘아츄커플’과 함께한 봄 향기 물씬 풍기는 한 끼 도전은 오는 15일 수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되는 JTBC ‘한끼줍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현우 “앳돼 보여도 벌써 데뷔 10년차…이젠 길가던 초등생도 알아봐”

    현우 “앳돼 보여도 벌써 데뷔 10년차…이젠 길가던 초등생도 알아봐”

    “요즘은 길 가던 초등학생도 ‘태양씨’라고 불러요. 어머님들이 알아보고 인사를 건넬 때 인기를 실감하죠. 제 이름보다 배역 이름으로 알려지게 돼서 기분이 좋아요.”●김수형 영화감독의 늦둥이 아들 30%를 웃도는 높은 시청률을 모으며 종영한 KBS 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 일명 ‘아츄 커플’로 막판 인기를 책임진 현우(32). 양복점 식구들 중 막내 강태역 역을 맡은 그는 앳된 얼굴과 달리 올해 데뷔 10년차를 맞는 중고 신인이다. 2008년 영화 ‘쌍화점’으로 데뷔해 드라마 ‘파스타’, ’송곳‘, ‘청담동 살아요’, ‘대박’, ‘뿌리깊은 나무’ 등의 작품에 출연했다. 2010~2011년에는 인기 스타의 관문인 KBS ‘뮤직뱅크’ MC도 맡았다. 10년 동안 꾸준히 활동한 끝에 비로소 빛을 보게 된 것이다. “물론 정점이라는 게 계속 움직이지만 연기를 며칠하고 관둘 게 아니라서 크게 조급하지는 않았어요. 다행히 출연 기회가 이어졌고 연기를 많이 연습해 놓으면 다음 작품에서 조금이라도 발전한다는 것을 알았거든요. 출연료를 못 받을 때도 있었는데 일할 수 있다는 것에 감사했죠.” 이번 작품에서 현우는 효원(이세영)과 귀엽고 상큼한 커플을 연기했다. 극 중 태양과 효원이 키스를 할 때마다 걸그룹 러블리즈의 히트곡 ‘아츄’가 흘러나왔고 이들은 ‘아츄 커플’이라는 애칭으로 불렸다. 그는 “저는 그동안 주로 남자들과 연기를 해서 어색했는데 세영씨가 아역 배우 출신이어서 그런지 알콩달콩한 키스신이나 스킨십 연기를 많이 알려줬다”면서 “70%가 애드리브였는데 화면에 저보다 여배우인 세영씨가 더 잘 나오도록 배려를 많이 했다”고 말했다. ●영화 ‘쌍화점’으로 처음 얼굴 알려 극 중 태양은 취업준비생에서 CF 모델을 하다 임용 고시에 합격하는 등 드라마틱한 인생을 사는 인물을 연기했다. 김수형 영화감독의 늦둥이 아들인 그는 실제로도 다양한 경험을 했다. “주유소 아르바이트, 영화 전단지 부착, 커피숍, 배달, 고구마 판매 등 안 해 본 일이 없어요. 필요한 것은 자급자족으로 제가 벌어서 썼거든요. 아버지도 뭐든 경험을 쌓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해 주셨고 연기가 하고 싶다면 해 보라고 응원해 주셨죠.” 본래 부끄러움을 많이 타고 소극적이던 성격은 연기를 하면서 어머니 대신 동네 반상회를 나갈 정도로 외향적으로 바뀌었다.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는 신구, 김영애, 차인표, 라미란 등 쟁쟁한 선배들이 대거 출연했다. “김영애 선배님이 건강이 안 좋으셔서 촬영날 세트장에 왔다가 계속 입원해 계셨는데 저희 아버님과도 잘 아시는 사이여서 더욱 안타까웠어요. 빨리 쾌차하셔서 꼭 다시 함께 촬영했으면 좋겠어요. 차인표 선배님이 지금의 선배님들이 안 계셨다면 한류도 없다는 말씀을 자주 하셨는데 그게 기억에 남아요.” ●“선한 얼굴이지만 악역 맡고 싶어” 앞으로는 착하고 바른 생활 청년이라는 이미지에서 벗어나 악역 등 다양한 캐릭터에 도전하고 싶은 꿈이 있다. “선한 얼굴로 악역을 하면 더 반전이 아닐까요? 달달한 로맨틱 코미디에도 도전하고 싶고, 다양한 작품에서 새로운 인생을 살면서 누군가의 기억에 남는 배우가 되고 싶어요.”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이슬기의 러브앤더시티] #25. 남과 여, 그리고 술

    [이슬기의 러브앤더시티] #25. 남과 여, 그리고 술

    ※ 이번 회는 ‘슬러시’(이슬기의 러브앤더시티)가 아니라 ‘술러시’입니다. 금주 중인 분이나 미성년자는 주의바랍니다. ◆ “너는 좀 취하고 말해라~” 지난해 송년회 자리에서였다. 단톡방에 있던 모두를 물 먹이고 연애를 막 시작한 커플이 있어 자연히 관심은 그 쪽으로 쏠렸다. 결국은 술 기운에 어떻게 저떻게 됐다는 얘기였다. 행복한 커플의 모습을 보며, 부러워하며 비법을 물었더니 대뜸 날아든 말이 저거였다. 그 자리만 해도 맥주에 칵테일에 이것 저것 섞어마시는 자리였는데, 내가 도통 안 취한다는 거다. 아니, 안 취하는 게 죄인가요?   ◆ 그들은 ‘취해서’ 만났다 그들의 이야기인즉슨, 그들은 취해서 만나게 되었다는 거다. 술을 좋아하던 그들은 왕왕 술자리를 가졌다. 꼭 둘이서 만난 것은 아니었고, 대개는 그 송년회 멤버들이 함께 한 자리였다. 특히나 와인을 좋아해서 서울 서촌 일대 와인집들을 ‘격파’하듯 다녔다 한다. 그러다 언젠가부터 남들을 먼저 보내고 그들끼리 남는 일이 계속 됐다. 그 날도 어김없이 서촌에서 와인을 마셨다가 동행한 사람들을 보내고 그들은 청계천에 남았다. 편의점에서 맥주 몇 캔 사 들고서 새벽 2시까지. 연태고량주에 만취한 날에도, 취한 친구를 데려다 줘 놓고선 그들은 차마 집에 가지 않고 미적거렸다. 마침 여자에게 걸려온 회사 상사의 전화. 여자의 눈에서 눈물이 또르르 흘렀다. 그리고 옆에 있던 사람, 그의 손을 잡았다. “아니, 내가 마침 힘들 때 옆에 있던 사람이 오빠였으니까”라고 그녀는 변명했다. 그들은 취한 정신에도 맥주를 더 마셨고, 지금 9달차 커플이다. 지금도 그들은 한산소곡주와 발렌타인 N년산을 소비하며 활발한 음주생활을 이어가고 있다는후문이다.‘취해서 만나게 됐다’는 전언은 너무나도 많다. 저는알지못합니다(30·여)도 8년 ‘남사친’(남자사람친구)과 ‘취해서’ 만났다. 간이 푸릇푸릇하던 대학생 이래 그렇게 취한 것은 처음이었다고 실토한 그는 “8년째 친구였던 친구와 술에 취해 스킨십을 하게 됐고 술 깨고 나서 곰곰 머리를 맞댔다~” 라고 까지만 써달라고 부탁했다. 머리를 맞댄 결과, 딱 2주 동안 썸이란 걸 타보고! 사귀어도 괜찮을 거 같으면 사귀어보자! 했는데 2주는 어느덧 2년이 됐다. 이후 저알못은 입만 열면 주구장창 ‘술밤론’(술과 밤이 있는 한 남녀 사이에 친구는 없다)를 주창하고 있다. ◆ “술 먹고 뭔 일이 날 관계라면 언제고 뭔 일이 날 관계였던 거야” 정말? “어떤 남자와는 만날 때마다 술을 마시게 되고, 어떤 남자와는 만날 때마다 같이 자게 된다. 그리고 만날 때마다 술을 마시고는 같이 자게 되는 남자도 있다”고 정이현 작가는 ‘달콤한 나의 도시’에서 말했다. 술이 스킨십을 부르고, 일변 평범했던 사이가 특별한 사이로 변모한다는 것. 만나면좋은친구(30·여)는 “근데 나는 술 먹고 뭔 일이 날 관계라면 언제고 뭔 일이 날 관계었다고 생각함”이라고 말했다. 술은 작은 걸 크게 증폭시켜줄 순 있어도 무에서 유를 만들어내줄 순 없다는 것. 개인적으로는 술이 ‘없는 걸’ 증폭시켜 사달이 났다면, 그 사람도 그 관계도 문제가 있는 거다.  ◆ 술 기운을 빌리지 않고서도 지탱 가능한 사이라면… 아니, 그래서 서른이 넘은 기자는 그 때의 ‘안 취하냐’는 일갈이 무색하게 나잇값 못하고 취하고 있다. 그러나 저알못의 말에는 적극 공감한다. 본인들은 술이 없었던들 사귈 수 없는 사이였음을 실토한 저알못은 “술 안 먹고도 잘 놀 수 있는 사이인지 확인해 보세요!!! 걍 밥 먹고 차 마시고 잘 놀 수 있는지!”라고 두 번 세 번 강조했다. 그냥 술 기운을 빌리지 않고서도 평범하게 차 마시고, 영화 보고, 길거리를 걸으며 잘 놀 수 있는 사이인지 확인해 보라는 것. 실제 술에 취해 학과 선배의 고백을 덥석 물었던 만나면좋은친구는 선후배 사이의 간극을 극복하지 못하고 다음날 없던 일로 되돌리기도 했다.바야흐로 꽃샘추위도 슬렁슬렁 물러가고, 술 마시기 좋은 계절이 왔다. 고백을 앞둔 이들의 마른 침 넘기는 소리가 들린다. 술이 깨고 나서도 지키고 싶은 사이라면 고백하세요. 단, 깨고 나서 후회할 일을 만드는 과도한 음주는 금물입니다. 이슬기 기자 seulgi@seoul.co.kr스무 살, 갓 상경한 꼬맹이는 십여 년 전 나온 드라마 ‘섹스 앤 더 시티’로 연애를 배웠다. 드라마 속 ‘캐리’처럼 프라다 VIP가 된다거나, 마놀로 블라닉은 못 신고 살지만 뉴욕 맨하튼이나 서울이나 사람 사는 모양새가 별 반 다르지 않다는 것만은 알게 되었다. 서른 즈음에 쓰는 좌충우돌 여자 이야기, ‘러브 앤 더 시티’다. (매주 화요일 연재됩니다.)
  • 우결 공명 정혜성, 침대 위 초밀착 스킨십 ‘실제 연인 아니고서야..’

    우결 공명 정혜성, 침대 위 초밀착 스킨십 ‘실제 연인 아니고서야..’

    ‘우결’ 공명 정혜성이 열애를 공개한다는 것이 예고되며 두 사람의 초밀착 스킨십이 재주목 받고 있다. 지난 11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우결)에서는 공명 정혜성 커플이 침대 위에서 달콤하고 야릇한 스킨십을 나누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공명은 정혜성에게 프러포즈를 한 뒤 한 침대에서 폭풍 스킨십을 했다. 공명은 정혜성에게 팔베개를 해줬고 정혜성은 프러포즈를 떠올리며 “눈물 나더라”고 말했다. 공명은 정혜성을 와락 껴안았고 정혜성은 괴성을 지르며 부끄러워했다. 한편 공명 정혜성은 25일 방송에서 ‘우결’ 최초로 직접 연애 중임을 밝힌 것으로 알려져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공명 정혜성의 깜짝 발표에 스튜디오 역시 술렁인 것으로 전해져 공식 발표 전말에 대한 궁금증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오늘(25일) 오후 4시 55분 방송되는 ‘우리 결혼했어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공명♥정혜성 ‘우결’ 최초 방송 중 연애 발표 ‘스튜디오도 술렁’

    공명♥정혜성 ‘우결’ 최초 방송 중 연애 발표 ‘스튜디오도 술렁’

    ‘직진 커플’ 공명 정혜성이 ‘우결’ 최초, 방송 도중 직접 연애 중임을 밝힌 것으로 알려져 기대감을 높인다. 공명 정혜성의 깜짝 발표에 스튜디오 역시 술렁인 것으로 전해져 공식발표 전말에 대한 궁금증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25일 방송되는 MBC ‘우리 결혼했어요’(우결)에서는 ‘직진 커플’ 공명 정혜성의 강원도 여행 2탄이 공개된다. ‘우결’ 제작진에 따르면 공명 정혜성은 숙소로 이동하는 차 안에서 ‘연애ing’에 대해 깜짝 발표를 했다고. 두 사람은 말이 아닌 눈빛으로 대화를 나누는가 하면, 묘한 분위기를 만들어내며 스튜디오에 있던 패널들까지 깜짝 놀라게 했다는 후문. 공명에게 한껏 밀착된 정혜성은 “나 그거 봤어~ ‘실제 연애로 발전할 가능성은?’이라는 질문에 네가 ‘지켜봐 주세요~’라고 했더라”라며 토라졌고 “왜~ 당당하게 얘기하지 그랬어”라며 섭섭해했다. 이에 공명은 뾰로통한 정혜성을 그윽하게 바라보다 “‘우리 연애해요’ 공식발표 이렇게?”라며 묘한 미소를 지었고 이에 스튜디오에서는 “맞지? 맞지?”라며 한바탕 ‘두근두근’ 소동이 벌어졌다는 전언. 또한 결혼 후 첫 여행을 통해 한층 더 가까워진 두 사람은 노천 온천에서 핑크꽃을 팡팡 터뜨렸다고. 두 사람은 서로에게 자연스럽게 밀착된 채 아련한 눈빛으로 서로를 바라보는 등 강도 높은 스킨십을 보여준 것으로 전해져 더욱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공명 정혜성의 ‘연애ing’ 공식발표 전말은 25일 오후 4시 55분 ‘우리 결혼했어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자치단체장 25시] 청소년·여성 행복한 송파… 미래문화도시 거듭난다

    [자치단체장 25시] 청소년·여성 행복한 송파… 미래문화도시 거듭난다

    “2017년 송파는 문정비즈밸리 등 미래 산업과 안전, 관광, 문화예술의 중심지가 됩니다. 그 일을 제가 주민 여러분과 함께해 냅니다.” 서울신문 신년 인터뷰를 위해 23일 만난 박춘희 서울 송파구청장은 활짝 웃는 얼굴이었지만 “독감으로 한바탕 앓았다”고 했다. 정유년 새해, 간부 공무원을 전혀 대동하지 않고 주민들과 직접 즉문즉답하는 ‘주민과의 대화’ 강행군을 27개 동마다 펼친 여파다.지난해 송파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여성부 여성친화도시 인증, 광저우 국제도시혁신상 세계 1위, 탄천 나들목 존치 등 전 방면에서 굵직한 성과를 거뒀다. 내년 지방선거를 앞둔 올해, 재선 박 구청장의 역점사업들도 완성을 목전에 두고 있다. 그는 올해 구정 목표에 대해 “미래지향과 안전, 관광·문화, 청소년·육아, 복지안전망 등 9개 주요사업을 중심축에 놓고 주민만 보고 가겠다”고 했다.박 구청장은 “기존 잠실 관광특구뿐 아니라 송파 전역을 관광벨트화해서 국내외 관광객을 끌어모으는 명소화 사업에 주력하고, 재선 주요 정책인 ‘책 읽는 송파’의 완결판으로 책 박물관 건립을 앞두고 있다”고 소개한 뒤 “‘청소년이 행복한 도시’를 위해 오늘 ‘청소년문화의 집’을 착공한다. 또 캠핑카 이동상담소 ‘유레카’로 학교 밖 청소년까지 보듬을 것”이라고 약속했다. 송파 관광벨트 구상의 밑바닥에는 지역 일자리·경제 활성화가 자리한다. 특히 그는 2025년까지 삼성동 코엑스~잠실종합운동장 일대에 조성될 국제교류복합지구 사업과 관련해 “잠실종합운동장은 지역 개발인 만큼 여기 필요한 일자리의 최소 20% 이상을 구민으로 고용해 달라고 서울시장과 적극 협의에 나설 계획”이라고 강조했다.앞서 송파구는 롯데 등 지역 대표기업들과 지역민 채용을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도 연이어 맺어 왔다. 국제교류복합지구의 핵심인 현대차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 개발을 놓고선 “공공 기여금 1조 7000억원을 잠실 쪽에도 쓸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 구청장은 “강남~송파가 같은 지구단위계획으로 묶여 있어 현행법상 기여금을 함께 활용하도록 돼 있다”면서 “잠실운동장은 물론 탄천 나들목, 신천역, 아시아 공원 등 송파 전체에 심대한 영향을 미치는 만큼 기여금이 투입돼야 한다. 서울시에도 우리 의견을 적극 개진했다”고 덧붙였다. 관광명소화 사업을 통해 송파는 ‘경유하는 도시’에서 ‘머무르는 도시’로 변신한다. 123층 롯데월드타워·석촌호수 위주로 몰리는 관광객을 구 전역으로 유입시키기 위해 올해 석촌호수~석촌동고분군 간 관광명소거리, 방이맛골 관광명소거리를 조성할 방침이다. 한성백제 역사 유적을 스토리텔링화한 테마별 도보관광 코스는 2개에서 올해 8개로 대폭 늘어난다. ‘청소년·여성이 행복한 도시’로 탈바꿈한다. 청소년 문화공간 ‘또래울’에 이어 청소년 문화의 집은 이날 첫 삽을 떴다. 내년 상반기 개관을 목표로 연면적 2455㎥, 지하 2층·지상 8층, 동아리 다목적실·체육관·스튜디오를 갖춘 힐링공간이 생기는 것이다. ‘미래지향 도시’를 위해 가락시장 현대화와 지하철 9호선 공사, 문정비즈밸리·위례 신도시 개발·입주는 착착 진행 중이다. 비닐하우스촌이었던 문정역 일대 54만 8239㎡의 문정지구는 법조단지와 미래형 업무단지, 컬처밸리 등 세 부분으로 나눠 개발 중이다. 우선 법조단지가 상반기 입주를 앞두고 있다. 업무단지에는 신성장 동력 산업 2000여개 기업이, 컬처밸리는 문화전시휴게 시설이 들어선다. 1985년 개장한 가락동 농수산물 도매시장은 총 3단계로 현대화가 진행 중인데 최근 난관에 부딪혔다. 박 구청장은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가 공사기간을 당초 2018년에서 2025년으로 연장하면서 사업비가 늘고 녹지 공간이 대폭 축소됐다”며 “주민설명회 등 의견 수렴을 공사 쪽에 요구 중”이라고 전했다. ‘안전한 송파’를 위해서는 교통종합안전체험장을 건립할 계획이다. 지난해 잠실운동장 개발과 맞물린 야구장 이전 등으로 인해 탄천 나들목 4곳이 폐쇄될 위기를 맞기도 했다. 박 구청장은 “주민들과 합심해 적극 대응한 결과 모두 존치하는 방향으로 서울시와 합의를 이끌어냈다”며 “현재 서울시가 나들목 유지를 포함한 개선책 연구용역, 교통영향평가를 하고 있다”고 했다. 잠실 5단지 등 재건축 단지가 많은 동네 특성상 시의 ‘35층 층수 제한’에 대해서도 박 구청장은 할 말이 많다. 그는 “일률적인 제한이 오히려 도시의 다양성을 무너뜨릴 수 있다”며 부정적 견해를 피력했다. “사회적 형평성과 도시공간 구조를 고려하면 오히려 ‘케이스 바이 케이스’로 탄력적으로 운영해야 한다”며 “시가 오히려 부동산 시장의 불안감만 조성하고 있다”고 쓴소리를 했다. 진정한 지방자치, 자치구 간 균형발전을 위해 그는 “지방재정 자율성부터 보장돼야 한다”며 재산세 공동세제 개정도 제안했다. “자치구마다 세입격차가 큰 데 자구노력도 필요하다. 시가 일률적으로 25개 자치구 재산세를 절반씩 걷어 정액으로 나눠주다 보니 광역시 권한만 비대해지고 자치구 재정은 하향평준화되는 경향”이라고 지적했다. “주말에 쉴 때는 주로 굴렁굴렁하며 온전히 쉰다”고 했지만 주민 스킨십만은 각별하다. 박 구청장은 “중국 고대 하(夏)나라 우왕이 어진 백성을 맞이하기 위해 한 끼 밥을 먹다가도 열 번을 기꺼이 일어났다”는 고사를 소개하며 “주민을 백 번이라도 맨발로 맞이하는 심정으로 소통한다”고 했다. 구청 홈페이지 ‘열린 구청장실’, 트위터 반상회, 사이버 정책토론방이 활발히 운영 중이다. 하지만 그는 “그것만으로는 성에 차지 않더라”며 손등끼리 마주쳐 보이면서 “스킨십이 직접 피부를 맞댄다는 뜻 아니냐”고 반문했다. 내년 3선 도전에 대해 “지역민들이 선택해 주시면”이라고 웃은 뒤 “일을 하면 할수록 주민들께 애정이 생기고, 함께 일하는 공무원들도 마찬가지”라고 덧붙였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 ‘미성년 제자 성폭행’ 시인 배용제 구속

    ‘미성년 제자 성폭행’ 시인 배용제 구속

    수년간 미성년 제자들을 성폭행한 혐의로 시인 배용제(54)가 구속됐다. 서울지방경찰청은 배씨를 아동·청소년의 성 보호에 관한 법률 및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고 2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배씨는 2011년 7월부터 2014년 7월까지 고양예고 제자와 미성년 문하생 등 9명을 상대로 “내가 네 첫 남자가 되어 주겠다” “너랑 자보고 싶다” 등 성희롱 발언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자신의 작업실로 불러 내 강제로 키스하고 몸을 더듬는 등 성추행하거나 성폭행한 혐의도 있다. 배씨가 지난해 고등학생 제자를 한 명씩 불러 내 성추행하고 성관계를 요구했다는 내용이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퍼지면서 성추문 논란이 일었다. 배씨에게 문학 강습을 받았다는 학생 6명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위터에 ‘습작생 1~6’이라는 아이디로 성폭행 사실을 폭로했다. 논란이 일자 배씨는 지난해 10월 자신의 블로그에 “시를 가르친다는 명목 아래 수많은 성적 언어로 희롱을 저지르고 스킨십으로 추행을 저질렀다”며 “상처를 받고 아픈 시간을 보냈을 아이들에게 머리 숙여 속죄와 용서를 구한다”고 사과했다. 하지만 경찰 조사에서는 “성관계한 것은 맞지만, 합의·동의 하에 이뤄진 일이다. 위로를 해주려고 했을 뿐”이라며 자신의 혐의를 부인했다. 경찰은 다음주 중 배씨 사건을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열량 소모, 노화 지연…키스가 몸에 좋은 이유 8가지

    열량 소모, 노화 지연…키스가 몸에 좋은 이유 8가지

    연인과의 키스를 떠올리면 달콤하고 사랑스럽다. 그리고 때로는 강렬하고 열정적이기도 하다. 그런데 이런 키스가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아는가? 키스는 몸에 좋은 호르몬의 분비를 돕고 열량을 태우며 기분을 편하게 만든다. 또한 면역력을 높이고 연인과의 관계를 개선하는 등 생리적으로 다양한 작용을 일으킨다는 것을 과학자들은 밝혀내고 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20일(현지시간) 열량 소모부터 노화 지연까지 키스가 몸에 좋은 이유 8가지를 소개했다. 1. 치아 건강에 좋다 치과 전문의 하이디 하우소아 박사에 따르면, 키스는 침의 분비율을 늘린다. 이는 입에 남은 음식물을 제거해 입은 물론 치아와 잇몸의 건강까지 지킨다. 또 여분의 침은 박테리아를 치아로부터 씻어내 치태 형성을 줄이는 데도 도움이 된다. 심지어 일부 전문가는 침 속에 있는 무기질 이온이 치아의 법랑질에 생긴 작은 손상의 복구를 촉진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2. 면역체계를 강화한다 침이 구강 건강을 도울 수 있듯 면역체계도 강화할 수 있다. 사람의 입에는 700종 이상의 박테리아가 존재해 키스를 통해 침의 교환이 이뤄지면 새로운 박테리아가 도입될 수 있다. 기존의 여러 연구는 우리 몸에 다양한 박테리아가 존재하는 것은 더 나은 건강과 관련돼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 특히 이는 우리 몸에 사는 미생물총(미생물 무리)에 관한 것이다. 2014년 네덜란드에서 나온 한 연구는 10초 동안의 프렌치 키스로 우리와 파트너 사이에 최대 8000만 개의 박테리아가 교환될 수 있다. 물론 단 한 번의 키스로 한 사람의 미생물총이 교환될 수는 없지만 오랜 기간 키스를 해온 연인은 비슷한 미생물을 갖고 있다는 것을 연구진은 발견했다. 이는 두 사람 사이에 비슷한 감염을 막고 비슷한 음식을 소화하는 능력이 더 좋아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3. 불안감이 줄어든다 키스는 뇌에서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의 분비를 줄이고 심리 상태의 균형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주는 화학 물질인 세로토닌의 분비를 늘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키스는 사랑 호르몬으로도 알려진 옥시토신의 분비 능력을 높여 명상하는 것과 비슷한 혜택을 얻을 수 있다고 한다. 여기서 옥시토신은 심리적 완충기처럼 작용해 사람들 사이에 안정감과 유대감을 유발할 수 있다. 전문가들은 “우리는 사랑 행위로 오르가슴을 느끼는 동안 옥시토신의 급증을 경험하지만, 상대방의 친절한 말이나 부드러운 스킨십으로도 옥시토신의 수치는 상승할 수 있다”면서 “이는 우리가 사랑과 신뢰를 식별하는 것에 관한 경험을 향상한다”고 말한다. 4. 알레르기 반응을 완화한다 이그노벨상을 받았던 일본의 알레르기 전문의 기마타 하지메 박사는 30분간의 키스로 알레르기 반응의 영향을 줄일 방법을 밝혀냈다. 2006년 그의 연구팀은 경증 아토피성 습진(피부 알레르기)과 경증 알레르기 비염(코 알레르기)이라는 2종의 알레르기를 가진 환자 24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그리고 이들 환자의 부드러운 음악을 듣는 동안 30분 동안 각자의 파트너와 키스하기 전후 상태를 살폈다. 특히 연구팀은 참가자들이 키스할 때 낭만적인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부드러운 발라드곡인 셸린 디온의 ‘마이 하트 윌 고 온’(영화 ‘타이타닉’의 주제곡)을 배경 음악으로 깔아줬다. 그 결과, 키스는 알레르기의 유발 항원인 알레르겐에 반응하는 항체인 면역글로브린E(IgE)의 생성을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5. 혈압을 낮춘다 우리의 입술은 혈관으로 이뤄져 있으므로 키스는 혈관을 팽창시켜 그 주요 장기에 혈액을 흐르게 해 혈압을 낮춘다. 성형외과 전문의 라이언 나인스타인 박사는 여성지 ‘글래머’에 “그 후 그 혈액은 얼굴 쪽으로 향해 나머지 인체에서 멀리 떨어지게 되므로 심장에 대한 부담이 줄어 혈압이 떨어진다”고 말했다. 키스는 앞서 설명한 바와 같이 코르티솔 수치를 낮춰 불안감뿐만 아니라 혈압도 낮춘다. 6. 노화 징후를 지연한다 키스는 얼굴의 혈류를 증가시키므로, 우리 몸에 풍부하고 중요한 단백질인 콜라겐의 생성을 자극한다고 나인스타인 박사는 설명한다. 그는 “입술을 움직이려면 얼굴 전체가 관여해야 해서 탄력성이 높아진다”고 말했다. 또한 “얼굴 요가나 운동을 본 적이 있는가? 여성들에게 얼굴 운동을 시켜 콜라겐을 자극해 리프트의 필요성을 줄이는 요가강사와 피부관리사, 그리고 피부과 전문의들이 있다”면서 “열정적인 키스는 얼굴을 단단하게 할 수 있는데 특히 얼굴의 아래쪽 절반에 이를 수 있다”고 말했다. 7. 열량을 태운다 당신이 연구를 따라 키스하면 1분마다 2~6칼로리를 어느 곳에서나 태울 수 있다. 그런데 얼굴의 모든 근육을 사용해 혀로 하는 키스는 분당 최대 26칼로리까지 태울 수 있다. 키스 전문가로 ‘키싱’(Kissing: Everything You Ever Wanted to Know about One of Life‘s Sweetest Pleasures)를 쓴 작가 앤드리아 드미르잔은 CNN에 “키스는 체육관에서 하는 운동과 비교되지 않지만 여전히 열량을 태울 것”이라고 말했다. 그녀는 “키스와 사랑 행위에 매달린다면 격렬한 운동이 될 수 있다. 당신은 열정적으로 키스해야 하지만 너무 오랫동안 하라는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 또한 우리는 키스하는 동안 30개의 근육을 사용해 뺨을 단단하게 유지한다고 연구자들은 말한다. 8. 사랑 행위를 늘린다 키스는 행복의 묘약인 세로토닌과 도파민, 그리고 옥시토신과 같은 기분이 좋아지는 화학 물질을 분비해 뇌를 자극한다. 또한 남녀의 사랑 행위를 담당하는 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은 오래도록 키스하는 동안 침으로 분비된다. 미국 올버니대의 심리학자 고든 갤럽 박사는 멘스헬스에 “남성의 침에는 극소량의 테스토스테론이 들어 있으며 테스토스테론은 미약이 된다”면서 “따라서 오랫동안 입을 벌리고 키스하는 동안 침이 들어가면 테스토스테론 수치의 증가를 도와 사랑 행위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사진=ⓒ patho1ogy / Fotolia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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