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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트롱맨에서 인자한 군주로? 푸틴, 아빠미소로 돈 뿌리기 [월드뷰]

    스트롱맨에서 인자한 군주로? 푸틴, 아빠미소로 돈 뿌리기 [월드뷰]

    바그너 용병 군사반란 후 잇단 대중 스킨십소탈·인자 이미지 설정…건재·대중 지지 과시다게스탄 8세 소녀 크렘린궁 초대, 713억원 약속 36시간 반란이 23년 철권통치 ‘스트롱맨’(독재자)을 바꿔놓았다. 러시아 민간군사기업(PMC) 바그너 그룹의 군사반란 이후 리더십 타격을 의식한듯,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대중(大衆) 스킨십이 부쩍 늘었다. 4일(현지시간) 러시아투데이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이날 크렘린궁에 8세 소녀 라이사트 아키포바와 그의 부모를 초대했다. 푸틴 대통령은 군사반란 나흘 뒤인 지난달 28일 다게스탄 자치공화국 데르벤트를 방문했을 때 소녀가 그를 만나지 못해 눈물 흘린 것을 뒤늦게 접하고 소녀를 직접 궁에 초대했다. 크렘린궁이 공개한 영상에서 푸틴 대통령은 소녀와 그의 어머니에게 미소를 지으며 꽃다발을 선물하고 차를 대접했다. 이어 안톤 실루아노프 재무장관에게 전화를 걸어 라이사트에게 바꿔주는가 하면, 소녀의 고향 다게스탄에 대한 추가 예산 지원도 요청했다.애초 실루아노프 장관은 소녀의 전화를 받고 당황한 듯 인사에 응답하지 않았다. 그러나 “안톤 안들립니까? 왜 대답을 안 해요? 교양인이”라는 푸틴 대통령의 부름에 즉각 응답했고, 자초지종을 들은 뒤 다게스탄에 대한 예산 지원에 동의했다. 실루아노프 장관은 “앞으로 몇 년 간 50억 루블(약 713억원)을 추가 지원하기로 했다”고 말했고, 푸틴 대통령은 “좋다. 고맙다”며 “이제 다게스탄을 위해 50억 루블을 받았다”고 흡족해했다. 이때 푸틴 대통령은 실루아노프 장관과 통화 도중 웃음을 터트리는가 하면, 소녀에게 감사 인사를 하라고 시키는 모습도 보였다. 푸틴 대통령은 이날 미하일 미슈스틴 총리에게도 비슷한 통화를 했다. 이와 관련해 영국 스카이뉴스는 “이 모든 장면은 푸틴이 배려심이 많고 사려가 깊으며, 통제력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고안된 것으로 보인다”고 해석했다. 바그너 그룹의 군사반란 이후 통치력에 ‘치명상’을 입었다는 평가를 받은 푸틴 대통령이 적극적인 선전전을 통해 건재를 과시하고 있다는 것이다. 36시간 반란에 23년 철권통치 ‘흔들’채찍 대신 ‘당근’ 숙청 대신 ‘보상’ 선택“돈으로 충성심 사는 푸틴 대통령” ‘영원한 스트롱맨’으로 불리던 푸틴 대통령은 지난달 23일 바그너 그룹 수장 예브게니 프리고진이 일으킨 36시간 군사반란으로 23년 철권통치에 치명상을 입었다. 반란군이 모스크바 턱밑까지 진출하며 본토 방어력의 허술함을 노출시켰다. 이후 푸틴 대통령은 벨라루스 대통령의 중재로 군사반란 수사를 종결시키고 프리고진의 벨라루스행을 허락했다. 우크라이나전 총사령관에서 부사령관으로 강등된 세르게이 수로비킨 항공우주사령관 등 군부의 반란 묵인 내지는 가담설이 꾸준히 대두됐음에도 노골적 숙청은 지양했다. 푸틴 대통령은 또 프리고진이 반란의 원인으로 지목한 세르게이 쇼이구 국방장관에 대한 신임을 드러내고, 빅토르 졸로토프 국가근위대 대장에 지원을 약속했다. 반란 사흘 만인 27일에는 크렘린궁 대성당 광장 ‘결의와 용기’ 의식에 국방부와 국가근위대, 내무부, 연방보안국, 연방경비국을 모두 불러모아 반란 저지를 위한 대테러작전에 공을 세운 군인과 사법당국을 공개적으로 치켜세웠다. 지난달 30일에는 이들의 급여인상 건을 서둘러 마무리 지으며 지지세력 결집을 시도했다. 같은달 28일에는 수도 모스크바를 떠나 경호 위험 지역으로 분류되는 다게스탄 자치공화국 데르벤트를 방문했다. 푸틴 대통령은 그곳에서 환호하는 군중에 손을 흔들고, 악수하고, 사진을 찍고, 어린이를 끌어안는 등 스스럼없이 스킨십했다. 바그너 그룹 군사반란 후에도 여전히 대중의 강력한 지지를 받고 있다는 것을 과시하기 위한 전략이었다. 29일에는 모스크바에서 열린 기술 박람회에 참석해 화이트보드에 직접 유명 만화 캐릭터를 그리며 색다른 이미지를 연출하기도 했다.이처럼 채찍 대신 당근, 숙청 대신 보상을 선택한 푸틴 대통령의 반란 수습 행보에 대해 전문가들은 오히려 권력 불안정성이 노출됐다고 평가했다. 러시아 정치학자 예카테리나 슐만은 4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에 “푸틴 대통령은 개인적, 정치적 생존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그것을 달성하기 위해 무엇이든 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특히 러시아 정부가 반란 며칠 만에 군경 급여 인상을 공식화한 것은 절대 우연이 아니라고 평가했다. 슐만은 또 “(푸틴 대통령이) 대규모 탄압을 벌이기에는 체제 자체가 너무 취약하다”고도 분석했다. 군사반란에 상응하는 숙청 또는 탄압시 체제 불안정성만 가속화할 것이라는 설명이었다.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유럽대학교 정치학 교수인 그리고리 골로소프도 “푸틴 대통령은 단기적으로는 승리를 거뒀으나, 장기적으로 볼 때는 불안정한 상황”이라고 전망했다.
  • 김종수 경북도의회 사무처장 취임…업무보고회 등 광폭 행보

    김종수 경북도의회 사무처장 취임…업무보고회 등 광폭 행보

    김종수 전 자치행정국장이 지난 1일자로 승진, 경북도의회 사무처장으로 취임하자마자 현안 업무 보고회를 열어 업무 전반을 점검하고 언론사 외 주요기관을 방문하는 등 광폭 행보를 펼쳤다. 신임 김종수 사무처장은 경북 의성 출신으로 경북대학교 농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석사학위를 마쳤으며, 지난 1997년 제33회 국가기술고등고시와 제3회 지방고등고시를 동시에 합격해 1998년에 사무관으로 임용돼 의성군 신평면장을 시작으로 경상북도 FTA농축산대책과장, 농업정책과장, (재)문화엑스포 행사기획실장, 영천시 부시장 거쳐 경상북도 대변인, 복지건강국장, 문화관광체육국장, 농축산유통국장, 자치행정국장 등을 역임했다. 영천 부시장 재임 시에는 자원봉사 평가 우수시 선정, 자렛츠런 파크 사업 추진 본격 시동, ‘투자유치 대상’ 3년 연속 우수 등 뛰어난 업무역량을 발휘했으며, 경산지식산업지구의 성공적인 안착과 경산 4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등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으로 부단체장으로서의 역량을 보이기도 했다. 특히 농축산유통국장 재임시 통계청이 발표한 ‘2018년 농림어업조사’ 결과를 보면 지난해 농축산물을 판매해 1억원 이상의 소득을 올린 경북 도내 농업인은 7천 277명으로 2015년 이후 4년 연속 전국 1위를 차지하는 등 신농업인 육성·농식품 유통혁신으로 농업혁명 이끌었고, 농업분야 주요 요직을 두루 역임하며 경북도의 굵직한 정책사업과 ‘농업대전환으로 농업현장에 4차산업혁명 기술을 융합하고 스마트팜 주요기반 조성과 농축산유통분야 예산 1조원 규모 개척’에 기여한 공로로 지난 2022년에는 대통령 홍조 근정훈장을 수상한 바 있다. 또한 자치행정국장 재임시에는 새벽 공부 ‘화공’을 통해 경북의 힘과 혁신 도정 변화의 바람 불어 넣으며, 도청 조직내부 직원들과의 친밀한 스킨십과 일하고 싶은 직장 분위기 조성에도 큰 관심을 가져, 추진력과 세심함을 동시에 갖췄다고 평가받고 있다. 김 사무처장은 “32년 만에 전부 개정된 지방자치법 시행에 맞춰 의회 인사권 독립, 자치분권 확대 등 의회 전문성 강화에 역량을 집중하겠다. 더 나은 경북, 도민을 위한 열린 의회상을 구현하기 위해 60명의 도의원을 잘 보좌해 집행부와의 협치, 주민참여 확대 등 소통하는 의정, 공감받는 의회 실현에 역할을 다 하겠다”고 취임 포부를 밝혔다. 아울러 “직원들에게는 도민을 위해 큰 틀에서 사고하고, 행동하는 능동적인 의회 공무원으로 일하고 싶은 조직문화 활성화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 베트남서 신사업 기회 찾는 재계… 현대차·하노이大 협력센터 신설

    베트남서 신사업 기회 찾는 재계… 현대차·하노이大 협력센터 신설

    윤석열 대통령의 베트남 순방에 동행한 재계가 현지에서 스킨십을 강화하고 신사업 기회를 찾아 나서고 있다. 25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정의선 회장은 지난 23일 베트남의 명문대학인 하노이 국립대학교 호아락 캠퍼스를 깜짝 방문해 산학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현직 베트남 국회의원이기도 한 레 꾸언 하노이대 총장을 면담한 자리에서 정 회장은 현대차그룹과 하노이대 사이의 협력센터를 신설키로 합의했다. 정 회장은 “하노이대와의 자동차 산업 산학 협력을 통해 우수한 미래 혁신 인재를 육성하길 희망한다. 현대차그룹뿐만 아니라 많은 협력사가 베트남의 우수 인재를 채용할 수 있고, 궁극적으로 베트남 자동차 산업의 경쟁력 강화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레 꾸언 총장도 “하노이대는 많은 국제 학생을 유치하는 동시에 우리 학생을 해외로 내보내야 하는 과제가 있다”며 화답했다. 면담을 마무리하면서 정 회장이 “해외 대학의 유명한 석학이 하노이대에서 강의할 수 있도록 현대차그룹이 주선해 보겠다”고 갑작스레 제안하자 레 꾸언 총장은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반겼던 것으로 전해졌다. 정 회장이 레 꾸언 총장을 만난 것은 베트남 현지와의 교감을 확대하고 시장 내 지위를 공고히 하려는 행보로 풀이된다. 현대차는 지난달까지 베트남 현지에서 2만 2903대를 판매하며 도요타를 제치고 1위에 올라 있으며, 기아도 1만 3951대(4위)로 선두권을 지키고 있다. 아울러 2020년부터는 매년 베트남 대학생 지원과 청소년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현대 점프스쿨 베트남’을 운영하는 등 사회공헌 프로그램도 활발히 펼치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이날 베트남 현지 발전사들과 ‘친환경 연료전환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베트남 발전사 ‘PV파워’와 암모니아 혼소 사업을 추진하며, 베트남 전력청 산하 자회사인 ‘EVN GENCO3’와는 친환경 연료 전환 기술을 함께 개발키로 했다. 같은 날 ㈜두산은 베트남 하이정성(省)과 손잡고 차세대 전기차용 전자소재 생산을 확대키로 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두산은 2020년 베트남 법인을 설립하고 지난해 10월 전기차 배터리의 최소 단위인 셀을 연결하는 소재인 ‘PFC’ 생산기지를 준공한 바 있다. 회사는 이 공장을 증설하는 한편 향후 추가 투자도 검토하기로 했다. 카카오모빌리티도 현지 주요 기업들과 손을 맞잡았다. 우선 베트남 최대 규모 기업인 빈그룹의 완성차 제조사 ‘빈패스트’와 전기차·자율주행 관련 업무협약을 맺었다. 빈패스트의 전기 택시 호출 플랫폼인 ‘그린앤스마트모빌리티’와 ‘카카오T’를 연동하는 방안도 논의했다. 아울러 베트남 최대 규모 정보통신기술(ICT) 기업 ‘FPT’의 자회사 ‘FPT 소프트웨어’와도 기술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SK E&S가 베트남 최대 국영 에너지기업인 ‘페트로베트남’과 손잡고 현지에 수소 밸류체인을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대우건설도 베트남 현지 건설개발 투자기업 ‘TTA’와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펼치기로 했다. 빈그룹과 협력해 무역보험을 지원키로 한 한국무역보험공사, 롯데벤처스와 함께 국내 유망 스타트업의 베트남 시장 진출을 돕기로 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등 정부 산하기관들도 베트남과의 협업 확대를 위해 팔을 걷었다.
  • “부부관계 중 장인어른 들어와” 유명 배우의 고충

    “부부관계 중 장인어른 들어와” 유명 배우의 고충

    배우 홍승범(50)이 부인 권영경(50)과 부부관계를 가지면서 당혹스러웠던 경험을 털어놓았다. 지난 19일 방송된 MBC ‘오은영 리포트 – 결혼지옥’에서는 홍승범, 권영경 부부가 부부관계 문제로 비뇨기과에 방문한 모습이 전해졌다. 이날 이들 부부는 홍승범이 교통사고를 당한 후부터 7년간 부부관계를 가진 적이 없다고 밝혔다. 권영경은 “남편은 제가 명령한다, 말투가 마음에 안 든다고 이야기하는데, 사실 변명이다. 진짜 이유를 알고 싶은데 그걸 모르겠다”면서 소원해진 부부관계로 인해 “왜 내가 이런 기분이 들어야 하는가. 비참하고 (기분이) 바닥까지 내려갔었다. 지금은 (부부관계)하고 싶은 생각도 없다. 하자 그래도 어색해서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라고 고민을 털어놓았다. 한편 홍승범은 “부부관계를 할 때 장인어른이 들어온 적이 있다”면서 “한 번은 강아지들과 함께 생활할 때 세 마리가 부부관계를 지켜본 적이 있다. 못하겠더라”라며 부부관계를 편안히 가질 수 없는 환경과 심적 불편함을 이야기했다. 그는 사고 이후 “수면제와 우울증약을 먹는데 11시에 먹으면 몽롱하다. 그 시간 동안은 잠을 자고 싶다는 생각밖에 없는데 그럴 때마다 아내가 다가왔다”면서 “밀어내는 게 아니라 그냥 빨리 자고 싶다는 생각뿐이었다”라고 고백했다. 홍승범·권영경 부부의 고백에 오은영 박사는 홍승범의 우울증상으로 인해 부부 성생활이 어려워졌을 것이라고 추측했다. 그러면서 잠자리가 부부 성생활의 전부는 아니라고 조언했다. 오 박사는 “포옹하고 손도 잡는 등 가볍고 진한, 다양한 스킨십 모두 사랑을 나누고 확인할 수 있는 부부 성생활”이라고 설명했다.
  • 권영경♥ 홍승범 “부부관계 중 장인이…” 잠자리 문제 고백

    권영경♥ 홍승범 “부부관계 중 장인이…” 잠자리 문제 고백

    배우로 30년 이상 활동 중인 결혼 24년 차 홍승범, 권영경 부부가 부부관계 문제를 털어놨다. 19일 MBC ‘오은영 리포트 - 결혼 지옥’에 출연한 이들 부부는 배우 생활을 위해 분식집을 운영 중인 일상을 공개했다. 하지만 두 사람은 서로를 향한 서운함이 쌓여 갈등을 폭발했고, 7년째 부부관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고백했다. 아내 권영경은 첫째 출산 후까지도 부부관계에 관한 기록을 다이어리에 남길 정도로 부부 사이가 좋았다며 “내 말투가 마음에 안 든다는 건 변명이다. 진짜 이유가 알고 싶은데 그걸 모르겠다”고 털어놨다. 이어 “비참하고 바닥까지 떨어진 기분이었다”며 “지금은 저도 아예 하고 싶은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 남편 홍승범은 부부관계 중 장인어른이 방에 들어온 적이 있다고 고백하며 관계를 갖기 힘든 주변 환경을 탓했다. 또 2013년 겪은 교통사고로 수면제와 우울증 약을 먹게 됐고, 이후 무기력감을 느껴 소통을 회피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부부의 고백에 오은영 박사는 남편의 우울증상으로 인해 부부 성생활이 어려웠으리라 추측했다. 그러나 잠자리가 부부 성생활의 전부는 아니라고 조언했다. 오 박사는 “포옹하고 손도 잡는 등 가볍고 진한, 다양한 스킨십 모두 사랑을 나누고 확인할 수 있는 부부 성생활”이라고 설명했다.
  • 류수영, ♥박하선 “스킨십 거절 매력적”

    류수영, ♥박하선 “스킨십 거절 매력적”

    배우 류수영이 아내인 배우 박하선에게 초고속으로 프러포즈를 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11일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한 류수영은 사귄 지 1년도 안 돼서 초고속으로 프러포즈를 한 과정을 설명했다. 류수영은 “썸 타던 시절에 그네를 밀어줬다. 그네를 밀고 앞에 가서 앉아있으면 내 쪽으로 오겠지? 자연스럽게 가슴 떨리는 상황이 연출되지 않을까. 어쩌면 뽀뽀를 할 수 있을지도 몰라. 그 생각을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류수영은 “그네를 밀고 앞으로 갔다. 나한테 다가온 아내가 자연스럽게 이마를 탁 쳐서 내가 뒤로 발라당 넘어졌다”라고 고백했다. 류수영은 “그래서 그걸 거절하는 모습이 좋았던 것 같다. 지혜롭기도 하고 쉽지 않은 이 구석이 갑자기 너무 큰 매력으로 다가왔다”며 “내가 이 사람이라면 내 고삐를 쥐여줄 수 있겠다. 이 생각을 처음 한 것 같다”고 박하선에게 초고속 프러포즈를 하게 된 결정적인 계기를 전했다. 더불어 류수영은 “그 얘기는 창피해서 다시 안 했다”라고 말했다.
  • 송혜교 차은우 만남…프랑스 파리서 ‘포착’

    송혜교 차은우 만남…프랑스 파리서 ‘포착’

    배우 송혜교와 차은우가 프랑스 파리의 한 행사장에서 만났다. 헤어스타일리스트 손혜진씨는 8일 인스타그램에 프랑스 명품 주얼리 쇼메의 행사장에서 찍은 차은우와 송혜교 사진을 올렸다. 차은우는 검은색 양복에 스카프를 두르고 한쪽 머리를 내린 기품 있는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송혜교는 가슴 아래 절개 포인트가 들어간 흰색 드레스에 화려한 목걸이와 귀걸이를 매치해 우아한 패션을 완성했다. 다정하게 어깨를 맞댄 두 사람은 ‘얼굴 천재’라는 별명에 걸맞은 완벽한 비주얼로 시선을 모았다. 두 사람은 지난 1월 유트브발 가짜 열애설에 휩싸이기도 했었다. 한 연예 유튜브 채널은 송혜교가 16세 연하인 차은우와 열애 중이라며 두 사람이 촬영 현장에서 스킨십을 나눴다는 루머까지 퍼트렸다. 하지만 이는 모두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올해 42세인 송혜교와 27세인 차은우는 16세 차이가 난다. 차은우는 2014년 개봉한 영화 ‘두근두근 내 인생’에서 주인공 강동원과 송혜교의 상상 속 아들 역할로 등장하기도 했다.
  • 빅나티, ‘무대 이탈 뽀뽀’ 논란에 입장 밝혀

    빅나티, ‘무대 이탈 뽀뽀’ 논란에 입장 밝혀

    래퍼 빅나티(20·본명 서동현)가 공연 중 무대를 이탈해 한 여성에게 입맞춤한 것과 관련해 논란이 일자 사과했다. 빅나티는 7일 소셜미디어(SNS) 생방송에서 논란이 된 행동을 직접 언급하며 “톤앤뮤직 페스티벌에선 제가 경솔했던 부분이 있었던 것 같다. 죄송하다”라고 밝혔다. 그는 “음악 하면서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사는 게 감사한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고 항상 앞으로도 감사하게 생각하면서 살 것”이라며 거듭 사과하고 “일이나 이런 것들을 가볍게 여기려고 한 적은 정말 한 번도 없다. 저의 행동과 제 생각에 갭이 있었다. 공연 준비해주시는 분들, 그리고 제 공연 보러 와주시는 분들에게 감사한 마음으로 살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빅나티는 “(무대 이탈 후 스킨십과 관련해) 얘기를 안 하는 건 너무 비겁한 것 같아서 이렇게라도 말씀을 전해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빅나티는 지난 4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톤앤뮤직 페스티벌 2023’ 무대에 올랐다. 그는 노래를 부르다 갑자기 무대에서 나간 후 약 30초 후 다시 돌아왔다. 당시 팬들은 이를 단순 퍼포먼스 일종으로 생각했으나, 이후 한 누리꾼이 무대 뒤편 상황을 찍은 영상을 공개해 논란이 일었다. 영상에는 빅나티가 무대를 벗어나 한 여성과 입을 맞추는 등 스킨십 하는 장면이 담겼다.
  • [B컷용산]숨가쁜 외교 행보 이어 내치로 눈돌리는 용산

    [B컷용산]숨가쁜 외교 행보 이어 내치로 눈돌리는 용산

    기사 작성과 수정 과정에서 제외된 현장의 다양한 이야기가 궁금한 독자들이 있습니다. ‘B컷 용산’은 ‘A컷’ 지면 기사에서 다루지 못한 용산 대통령실 현장 이야기를 온라인을 통해 보다 생생하게 전달합니다. 모두가 기억하는 결과인 A컷에서 벗어나, 과정 이야기와 풍성한 사진을 담아 B컷을 보여드립니다. 올해 상반기 숨가쁘게 달려왔던 윤석열 대통령의 외교 행보가 지난 달 29일 한·태평양도서국(태도국) 정상회담을 끝으로 한 ‘챕터’를 마무리하는 모습이다. 이어 윤 대통령은 외교 때문에 잠시 미뤄뒀던 회의이나 지역 방문 등 내치 일정들을 소화하기 시작했다. 회의를 주재하며 순방 때 경험을 소개하기도 하는 등 외치와 내치가 융합되는 모습도 두드러진다. “인내 강요하면 혁신의 장애물” 서울 강서구 ‘창업허브M+’(마곡 바이오클러스터)에서 1일 열린 제5차 수출전략회의에서는 디지털·바이오 집적 단지인 한국판 ‘보스턴 클러스터’를 조성한다는 정부의 계획이 발표됐다. 바이오 분야 대표 클러스터가 조성된 미국 보스턴을 지향하고 있는 만큼 회의에서는 워싱턴DC와 보스턴을 방문했던 지난 방미 사례가 자연스럽게 소개됐다. 윤 대통령은 회의 마무리발언에서 ‘국제주의’를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우리 축구도 국제화되니까 월드컵 예선 탈락은 생각도 안 하는 수준으로 올라간 것처럼, 우리가 첨단과학기술을 육성할 때에도 ‘국가주의’보다 ‘국제주의’로 접근해서 세계 최고의 과학자, 연구자, 기술자들과 함께 서로 동료처럼 연구해 나가는 분위기를 만들어 나가는 게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인내를 강요하면 혁신의 장애물이 된다”며 회의에 참석한 민간 전문가와 기업인들에게 “여러분들이 혁신을 만들어 내는 데에 장애가 되는 제도가 있는 경우, 관계 장관에게 건의를 해 주신다면 신속하게 검토를 해서 ‘이건 확실이 있어야 된다’는 신념이 없는 부분들은 모두 없애겠다”라고도 말했다.지난달 31일에는 정부의 복지정책을 점검하는 사회보장 전략회의가 청와대 영빈관에서 개최됐다. 이번 회의에서도 윤 대통령을 정부의 역할은 민간과 시장을 지원하는 것임을 재차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사회보장서비스는 시장의 경쟁을 통해서도 수요자로 하여금 선택의 자유를 보장해 줘야 한다”고 했고, 난립하는 각종 사회보장서비스와 복지사업을 통폐합하겠다고도 했다. 태평양 섬나라 지도자들 만난 尹, “우리는 한배 탄 이웃” 한·태도국 정상회의는 윤석열 정부에서는 처음 국내에서 개최된 다자정상외교 무대였다. 태도국이 우리 정부의 외교 비전인 인도·태평양 전략의 핵심 파트너임을 선언하는 자리였고, 국제사회에서의 책임있는 역할을 확대하고 나선 윤석열 정부의 행보를 보여준 것이도 했다. 윤 대통령은 정상회의 후 만찬에서 태도국 정상들을 향해 “태평양이라는 광활한 바다에서 한배를 탄 이웃”이라며 “공동번영을 위해 힘차게 항해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방한한 태도국 정상 가운데 10개 나라 정상과 용산 대통령실에서 양자회담을 갖는 등 개별적으로도 태평양 섬나라 인사들과의 스킨십을 이어갔다. 이들 가운데 마오리족 출신으로 입술과 턱에 마오리 전통 문신을 한 모습으로 화제가 된 나나이아 마후타 뉴질랜드 외교·군축장관은 윤 대통령과 만난 사진, 엑스포 유치에 나선 부산을 방문한 사진 등을 자신의 트위터에 올리며 태도국 인사들의 바쁜 방한 활동을 소개하기도 했다.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한주 용산 대통령실에서 많은 인사들을 접견하고 현안을 논의했다. 지난달 31일에는 스가 요시히데 전 일본 총리와 린다 밀스 뉴욕대 총장 지명자가, 같은달 30일에는 국제 원로 자문그룹인 ‘디 엘더스’와 리처드 말스 호주 부총리 겸 국방장관이 각각 용산을 찾았다. 또 2일에는 조제 하무스 오르타 동티모르 대통령이 윤 대통령과 면담을 했다.
  • ‘아옳이 이혼’ 서주원 새 출발…SNS 홍보

    ‘아옳이 이혼’ 서주원 새 출발…SNS 홍보

    채널A ‘하트시그널’ 출연자 서주원이 레스토랑 홍보를 재개했다. 서주원은 3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음식 사진과 레스토랑 사진을 업로드하면서 자신이 운영 중인 레스토랑을 태그 했다. 그는 “City vibe”라는 짤막한 문구도 덧붙였다. 서주원의 전 부인 아옳이는 “서주원의 레스토랑 보증금도 내주고 홍보를 열심히 해줬다. 그런데 거기서 다른 여성과 스킨십하는 모습을 봤을 때 너무 힘들었다”라고 호소한 바 있다.
  • [K-CSI] 성폭행 살인 피해자에게 남성 두 명의 유전자 검출…범인은 누구?

    [K-CSI] 성폭행 살인 피해자에게 남성 두 명의 유전자 검출…범인은 누구?

    인천 서구에서 지하 1층에 커피숍을 운영하던 50대 초반의 김모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피해자는 얼굴이 천장을 향한 자세로 발견되었으며 목이 졸려 사망한 것으로 추정됐다. 성폭행 흔적도 발견됐다. 사건이 일어난 시간은 오후 3시 정도인 것으로 밝혀졌다. 바로 수사팀이 현장에 도착하여 현장 감식에 들어갔으며 주변 인물을 중심으로 수사가 진행됐다. 하지만 통상 커피숍에는 많은 사람들이 드나들었기 때문에 처음부터 용의자를 특정하는 것이 매우 어려웠다.  신체 부위 여러 곳에서 증거물 채취 이 같은 성범죄의 경우 증거물을 채취할 때는 보다 세밀하게 진행해야 한다. 가해자와 접촉이 있었을 것으로 추정되는 신체 부위 각각에 대해서 별도로 증거물이 채취됐다. 증거물은 입 주변, 손톱, 속옷, 목, 턱, 유두, 사타구니 주변, 좌우 손바닥 및 좌측 어깨 부분 등 피해자 신체의 각 부분에서 세밀하게 채취됐다. 이밖에도 사건 현장 물컵 닦은 면봉, 이쑤시개, 담배꽁초 그리고 피해자 브래지어 등이 의뢰됐다.  남성 두 명의 유전자 검출 증거물이 지나치게 세부적으로 채취된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지만 실험 및 결과 분석이 끝나자 세부적으로 채취하길 잘했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 하지만 실험 결과를 보니 당황하지 않을 수 없었다. 실험결과를 분석한 결과, 입, 턱, 목 주변을 닦은 면봉에서는 피해자의 유전자형만 검출됐다. 하지만 유두 및 좌측 어깨 부분, 물컵, 담배꽁초, 피해자 브래지에서 남성 A의 유전자형이 그리고 좌·우 손톱, 질액 채취물, 사타구니 주변 또 다른 담배 꽁초에서는 남성 B의 유전자형이 검출됐다. 결과만으로 보면 두 명의 남성이 사건에 관련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피해자 신체의 윗부분인 유두와 어깨에서 검출된 유전자형과 그리고 신체의 아랫부분인 사타구니 및 질 내용물에서 검출된 유전자형이 다른 것이 이해가 되지 않았다. 담배꽁초에서도 다른 남성의 유전자형이 검출된 것으로 보아 두 명의 남성이 사건 현장에 있었다는 것은 분명하다. 두 사람이 같은 시간에 그곳에 있었는지는 유전자형만 가지고는 알 수 없는 노릇이었다. 나머지는 수사관의 몫이었다. 유력한 용의자 두 명의 유전자 분석 수사는 커피숍을 자주 드나들던 사람들을 대상으로 급격하게 진행됐다. 당일 그곳에 갔던 사람들이 모두 용의 선상에 올랐다. 그 중 사건이 일어난 시간 대에 커피숍을 방문한 황모씨와 김모씨가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됐다. 황씨는 자신은 오후에 커피숍을 들러 피해자를 신체적인 접촉만 하다가 다음에 또 오겠다고 하며 나왔다고 진술했다. 하지만 김씨는 사건 이후 잠적한 상태였다. 현장에서 검출된 남성 2명의 유전자형과 비교하기 위해 황씨의 구강 샘플이 채취되어 의뢰됐고, 김씨는 행방을 찾을 수 없어 집에서 김씨가 사용한 것으로 보이는 칫솔 4점을 수거하여 의뢰했다. 분석 결과 황씨의 유전자형은 남성 A의 유전자형과 일치했다. 하지만 김씨의 집에서 수거한 칫솔의 유전자형과 남성B와는 일치하지 않았다. 그렇다면 나머지 한 명의 남성은 누구일까? 나머지 한 명의 정체가 밝혀지다 각 유전자를 분석하는 과정에서 현장에서 검출된 남성 B의 유전자형과 칫솔에서 검출된 유전자형 사이에 가족관계가 성립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렇다면 남성 B는 칫솔을 사용한 남성과 친족관계인 사람인 것이다. 수사 결과, 칫솔에서 검출된 유전자형은 용의자로 지목되었던 김씨의 아들인 것으로 밝혀졌다. 다시말해 손톱 및 질 내용물 등에서 검출된 남성은 아들의 아버지인 김씨인 것이었다. 그 후 김씨의 샘플을 분석하여 대조한 결과 다시 한번 그가 범인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사건의 전말 사건 당시 피해자는 황씨와 같이 있었는데 김씨가 들어오자 황씨는 나중에 다시 오겠다며 나갔고 김씨가 피해자와 스킨십을 하다가 성폭행을 했다. 이 과정에서 피해자가 반항하자 목을 졸라 살해한 사건이었다.
  • 연임길 열린 이성희 농협중앙회장… 선거 앞두고 지역 찾아 스킨십

    연임길 열린 이성희 농협중앙회장… 선거 앞두고 지역 찾아 스킨십

    14년 만에 농협중앙회장직을 연임할 수 있는 길이 열리면서 이성희 현 농협중앙회장이 지역 조합과의 스킨십을 강화하고 나섰다. 다가오는 선거에 대비한 정지작업으로 풀이된다. 23일 농협중앙회에 따르면 이 회장은 이날 농협 경기본부를 찾아 현장경영을 실시했다. 경기 성남 낙생농협 조합장 출신인 이 회장이 고향을 찾은 것이다. 이 회장은 지난 18일 전북을 시작으로 한 달 동안 전국 16개 지역본부를 9회에 걸쳐 방문한다. 현장경영은 매년 하는 행사이지만 올해는 농협중앙회장 연임을 허용하는 농업협동조합법(농협법) 일부 개정안이 지난 11일 국회 상임위원회 문턱을 넘고 일주일 만에 시행되면서 주목을 받는다. 이 회장은 현장경영에서 조합장과 중앙본부 집행 간부들로부터 애로 사항을 듣고 소통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를 강조했다. 농협중앙회장 선거는 조합장 투표로 이뤄진다. 후보 등록을 하기 위해서도 조합장 50인 이상 100인 이하의 추천이 필요하다. 결국 전국 조합장의 민심을 얼마나 사느냐가 관건이다. 이 회장은 “현장경영에서 건의된 의견들은 농협 운영 전반에 반영하겠다”고 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통과된 농협법 개정안은 농협중앙회장의 연임을 한 차례 허용하도록 해서 업무 수행의 연속성과 책임성을 보장할 수 있도록 했다. 농협중앙회장직은 당초 연임제였으나 국회가 2009년 이를 단임제로 제한한 바 있다. 이번 개정으로 비상임 조합장도 상임 조합장과 동일하게 두 차례에 한해 연임할 수 있게 된다. 해당 개정안은 이후 법제사법위원회의 체계·자구 심사를 거쳐 국회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된다. 법안이 최종 통과되면 이 회장이 연임에 도전할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이 회장의 임기는 내년 1월 만료된다. 차기 농협중앙회장 선거는 이르면 오는 12월에서 내년 1월 사이에 이뤄진다. 지금껏 단일 후보로 선거가 치러진 적이 없었기 때문에 전국의 다른 조합장과 과거 입후보했던 이들이 재도전할 가능성이 있다.
  • ‘동성 성추행 갑질’ 보도 후… 日유명배우, 부모와 극단선택 시도

    ‘동성 성추행 갑질’ 보도 후… 日유명배우, 부모와 극단선택 시도

    부모는 사망… 본인은 목숨 건져 일본의 유명 가부키 가문 출신 배우 이치카와 엔노스케(48)가 부모와 함께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다가 본인은 목숨을 건지고 부모는 숨졌다. 18일 NHK 등 일본 매체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15분쯤 이치카와가 도쿄의 자택 지하 자신의 방에 쓰러져 있던 것을 매니저가 발견했다. 또 2층 거실에는 이치카와의 양친이 쓰러져 있었다. 세 사람은 모두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부모는 끝내 사망했다. 어머니는 현장에서 숨진 채 발견됐고, 아버지는 의식불명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을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경찰은 자택에서 발견된 이치카와의 유서 등을 단서로 세 사람이 함께 극단적 시도한 것으로 보고 조사 중이다. 이치카와 엔노스케는 가부키에서 사용되는 예명으로, 이날 목숨을 건진 이치카와는 이 예명을 사용하는 4대째 배우다. 본명은 키노시 타카히코다. 가부키계 인기 배우인 그는 TV 드라마에서도 활약했다. 대표작으로 NHK 드라마 ‘가마쿠라전의 13명’, ‘한자와 나오키’ 등이 있다. 이치카와 가족의 극단적 시도 이유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다만 이날 오전 한 매체가 후배 가부키 배우들에 대한 이치카와의 갑질과 성추행 등 의혹을 집중 보도해 논란이 됐다. 일본 매체 ‘뉴스 포스트 세븐’은 이치카와가 자신의 권력을 이용해 동성 배우와 스태프들에게 성추행을 저질렀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치카와는 무대에서 함께 공연한 배우와 극장 스태프에게 키스를 요구하는가 하면 과도한 성적 스킨십을 요구했다.
  • 손가락 만지작…이미주·이이경, 열애설 부른 장면

    손가락 만지작…이미주·이이경, 열애설 부른 장면

    가수 이미주와 배우 이이경이 또 한 번 열애설에 휘말렸다. 둘이 최근 한 시상식에서 다정하게 스킨십을 하는 모습이 뒤늦게 화제를 모으면서다. 최근 인스타그램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는 이미주와 이이경이 한 시상식에서 손을 잡고 있는 직캠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은 지난 2월 대중음악 시상식 ‘써클차트 뮤직 어워즈’에서 한 팬이 직접 촬영한 것이다. 영상을 보면 당시 시상자로 시상식에 참석한 이미주와 이이경은 무대 뒤편에서 다정하게 손을 잡고 있다. 이미주는 이이경이 내민 손을 잡더니, 엄지손가락으로 자연스럽게 이이경의 손을 살짝 쓰다듬었다. 이후 둘은 팔짱을 낀 채 무대로 향했다. 둘의 스킨십에 온라인에서는 배우 류준열, 혜리가 소환됐다. 앞서 류준열은 혜리와 공개 열애 전 tvN 10주년 시상식에서 혜리의 손을 무심결에 잡아 열애설이 불거진 바 있다. 이미주는 그간 이이경과 열애설을 극구 부인해 왔다. 지난 17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도 이이경과 관계를 묻는 말에 “여기서 확실하게 얘기해 드릴 수 있는 게 가능성이 전혀 없다. 오빠 동생”이라고 선을 그었다.
  • 윤기원, 재혼 아내와 온천서 밀착 스킨십

    윤기원, 재혼 아내와 온천서 밀착 스킨십

    배우 윤기원이 신혼여행을 훈훈하게 마무리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 윤기원 가족은 유후인 숙소의 온천욕에 나섰다. 윤기원은 초등생 아들과 ‘숨 참기 놀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놀라운 숨 참기 실력으로 아들을 이기고 기뻐하는 모습으로 ‘초딩미’를 선사했다. 하지만 그는 아들이 나간 뒤에는 아내 주현 씨와 오붓하게 둘만의 시간을 보내며 로맨틱 가이로 변신했다. 온천 안에서 자연스럽게 윤기원에게 붙어 앉는 주현 씨의 모습을 보며 MC 최성국은 “옆에 가서 앉다니”라며 부끄러워하기도 했다. 윤기원은 여행에서 가장 큰 미션 중 하나인 ‘아내 사진 예쁘게 찍기’에도 어려움 없이 성공하며 즐거운 여행을 만들어갔다. 이후 윤기원 가족은 ‘아프리칸 사파리’로 이동, 후쿠오카 돔 15배 크기이며 잠실구장 43개 크기라는 야생동물 사파리 체험에 나섰다. 버스 내부에서 직접 먹이를 줄 수 있다는 설명에 윤기원은 “저희가 직접 먹이가 되는 건 아니죠?”라는 반응을 보였지만, 김찬우는 “모닝 개그치곤 재미가 없습니다”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사파리에서 “우리나라에도 이런 거 있으면 좋겠다”라며 좋아하는 아들의 모습에 윤기원은 흐뭇해했고, 아들에게 “아 무서웠어 호랑이...나 좀 안아줘”라며 자연스럽게 스킨십을 시도해 더욱더 친근해진 아빠의 모습을 보였다. 저녁이 되어 후쿠오카의 한 해변을 거닐던 윤기원은 아들을 보며 “쟤가 나중에 나이 먹어서 여기 또 오면 오늘을 기억할까 모르겠네”라며 “저 녀석은 이제 커갈 것이고, 우리는 나이 먹어가는 거지 뭐”라며 감성에 잠기기도 했다.
  • ‘23㎏ 감량’ 강재준 “♥이은형과 불타는 신혼 같아”

    ‘23㎏ 감량’ 강재준 “♥이은형과 불타는 신혼 같아”

    최근 100일 만에 무려 23㎏을 감량한 방송인 강재준이 체중 감량 후 아내 이은형과 부부 관계가 달라졌다고 밝힌다. 오는 15일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에 스페셜 MC로 출연한다. 앞서 진행된 스튜디오 녹화에는 강재준이 확 달라진 모습으로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2세 계획을 위해 다이어트(식이요법)를 시작했다는 강재준은 “열심히 하고 있다. 조금 더 빼야 한다”라며 체중 감량을 향한 굳은 의지를 내보였다. 이날 강재준은 체중 감량에 성공한 이후 외모뿐만 아니라 달라진 부부 관계에 대해 이야기했다. 강재준, 이은형은 과거 여러 프로그램 등을 통해 스킨십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은 바 있는데. 그랬던 강재준은 “불타오르는 신혼 초창기로 돌아갔다”라며 “이제는 스킨십 용광로”라며 웃었다. 그런가 하면 강재준은 아내 이은형과 최근 다시 시작한 것이 있다면서 “나를 매장시키려고 한다”라고 하기도. 결혼 7년차 강재준 이은형 부부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건지 15일 밤 11시10분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 아이돌 남녀 심야 ‘비밀 데이트♥’ 포착됐다

    아이돌 남녀 심야 ‘비밀 데이트♥’ 포착됐다

    아이돌 출신의 남녀 가수가 심야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들 커플은 사람들의 눈을 피해 밤 늦은 시간 집 데이트를 즐겼다. 공개된 사진에는 베란다에서 스킨십을 하며 달콤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지난 10일(현지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아이돌 출신 여가수 아이비 리와 우페이의 심야 데이트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이들이 심야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은 지난 달 28일 한 잡지사 취재진 카메라에 포착된 것으로 전해진다. 아이비 리는 이 날 콘서트가 있었다. 콘서트를 끝내고 그는 혼자 차를 타고 신베이시의 한 주택가로 향했다. 이들 커플은 베란다에서 달달한 애정행각을 즐겼다. 아이비의 소속사 측은 해당 스캔들에 대해 말을 아끼고 있다. 소속사 측은 “가수로서의 본분에 집중하고 있다. 모두에게 실망을 안겨드리지 않겠다”라는 입장문을 발표했다.
  • 복원된 한일 관계 올라타자…지자체, 對일본 수출·교류 움직임 본격화

    복원된 한일 관계 올라타자…지자체, 對일본 수출·교류 움직임 본격화

    한·일 셔틀 외교가 복원되면서 양국 간 관계 개선 및 협력 기회를 활용하기 위한 지자체들의 움직임이 분주해지고 있다. 지자체마다 일본 시군을 방문하거나 지역 내 일본계 기업들과 스킨십을 강화하는 등 저마다 교류 폭을 넓히고 수출 확대에 시동을 건 모습이다. 9일 서울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전북도는 최근 김관영 지사와 전북경제통상진흥원장 등이 유관기관, 도레이첨단소재(주) 등 일본계 외투기업과 대일(對日) 수출기업 11개 사가 참석한 ‘전북 소재 대일(對日) 수출 및 외투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 기업들은 업계 불황에 따른 판매 부진 및 일본과의 소부장 규제 분쟁·불매운동 등으로 인한 기업 통상활동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특히 인력수급 문제를 강조하며 농기계 관련 인력 채용을 위한 교육기회 확대와 채용 박람회 신설 등을 요청했다. 이에 김관영 지사는 “인력의 수도권 유출을 막고 기업에 맞춤형 인력지원을 위해 임기 초기부터 교육 전담국을 신설하고, 기업이 필요한 인력 수요조사 및 중장기 로드맵을 구현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오는 21일부터 27일까지 일주일간 일본으로 출장을 떠난다. 김 지사는 자매도시인 구마모토현과 시즈오카현·도쿄·오사카 등을 잇달아 방문 예정이다. 정부의 한일 관계 강화 기조 속 지방정부 차원에서도 경제, 문화 등 다방면의 교류 활성화를 이어가야 한다는 판단에서다. 도는 자매결연 40주년인 구마모토현과 우호교류 10주년인 시즈오카현에서는 기념행사도 준비 중이다.수원시는 2019년 이후 중단됐던 일본 아사히카와시와 마라톤 교류를 재개했다. 지난달 23일 열린 ‘제21회 경기마라톤대회’에 일본 아사히카와시의 마라톤교류단이 참가한 데 이어, 오는 9월에는 수원시 마라톤교류단이 아사히카와 하프마라톤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경북 안동시 역시 지난달 24일부터 29일까지 일본 가마쿠라시, 교토시, 사가에시 등을 잇달아 방문해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또 올해 10월에 개최되는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과 ‘제10회 21세기 인문가치포럼’에도 대표단을 공식 초청했다. 전북도 관계자는 “양국 간 관계 개선 및 협력 기회를 활용해 일본에 대한 수출을 확대하고 산업·통상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네트워킹을 다지겠다”고 말했다.
  • 엑소 수호 끌어안은 ♥배다해, 아내 스킨십 이장원 반응

    엑소 수호 끌어안은 ♥배다해, 아내 스킨십 이장원 반응

    이장원이 아내 배다해의 스킨십 소식에 예민해졌다. 8일 오후 방송된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가수 이장원, 배다해 부부의 일상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배다해는 뮤지컬 공연을 앞두고 연습에 매진했다. 이장원이 연습을 도와주다 아내가 상대 배우와 스킨십을 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심지어 상대 배우가 아이돌 그룹 엑소의 수호인 상황. 배다해는 수호가 모차르트 역할을 맡았다며 “난 모차르트 누나로 나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이장원은 불안해 했다. “현실 남매는 포옹 잘 안 하지 않냐”라며 스킨십에 예민하게 굴었다. 그러자 배다해는 “(이 장면이) 누나랑 동생이 신나서 막 노는 거야”라고 설명을 더했다. 이에 이장원은 “왈츠를 추고 끌어안는다고? 그게 현실적이라고 생각해?”라며 못마땅해 했다. 한숨을 내쉰 그는 “어떻게 연기하는지 지금 보여줄 수 있어?”라고 했다. 이 말에 배다해가 “그냥 솔직하게 얘기해”라며 웃었다. 결국 이장원은 “아니 (포옹할 때) 손이 어디까지 들어가는지 보게”라고 속내를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이장원은 직접 연습에 나섰고, 배다해가 포옹하는 연기를 선보이자 경악했다. 이를 지켜보던 MC 김구라는 정신 차리라며 “극중 동생인데 왜 그래”라고 호통쳤다. MC 서장훈 역시 이장원에 대해 “다른 날보다 많이 이상한데?”라고 거들어 폭소를 유발했다.
  • 태양♥민효린, 포옹하며 ‘달달’ 스킨십

    태양♥민효린, 포옹하며 ‘달달’ 스킨십

    가수 태양이 아내 민효린만을 위한 라이브를 공개했다. 태양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TAEYANG [Down to Earth] DOCUMENTARY FILM TEASER 1 COMING SOON 2023.05.12”라면서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아내 민효린을 위해 노래를 하는 태양의 모습이 담겼다. 태양은 ‘나의 마음에 (Seed)’를 감미로운 연주에 맞춰 열창했다. 민효린은 노래를 열창하는 태양에게서 눈을 떼지 못했다. 이어 부부는 서로를 마주 본 채 환한 미소를 지었고, 태양은 민효린을 꼭 안아주는 등 달달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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