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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우로서 붙자”‥동방신기vs빅뱅, 日서 스크린 대결

    “배우로서 붙자”‥동방신기vs빅뱅, 日서 스크린 대결

    인기 그룹 동방신기의 영웅재중(본명 김재중)과 빅뱅의 멤버 탑(본명 최승현), 승리(본명 이승현)이 일본에서 스크린 대결을 펼친다. 한국과 일본의 유명 연출가와 작가, 톱스타들이 모인 프로젝트 ‘텔레시네마’ 중 영웅재중이 주연한 영화 ‘천국의 우편배달부’와 탑, 승리가 공동 주연한 ‘19-나인틴’은 5월 중 일본에서 극장 개봉을 앞두고 있다. ‘천국의 우편배달부’와 ‘19-나인틴’은 지난해 11월 국내에서 동시 개봉해 맞대결을 펼친 바 있다. 이어 올해는 일본에서도 스크린 맞대결을 펼치게 돼 시선을 모은다. ‘천국의 우편배달부’는 영웅재중과 한효주가 연인으로 호흡을 맞춘 작품이다. 극중 영웅재중은 세상을 떠난 이들을 잊지 못한 이승의 사람들이 천국으로 보낸 편지를 전달하는 ‘천국의 우편배달부’ 재준으로 분해 첫 연기에 도전했다. 또 영웅재중은 ‘천국의 우편배달부’를 쓴 작가 기타가와 에리코의 후지TV 드라마 ‘솔직하지 못해서’에 캐스팅돼 일본의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동시에 공략하게 됐다. 탑과 승리가 주연한 ‘19-나인틴’은 평범한 19세 남녀 3명이 살인사건에 휘말리는 내용의 서스펜스물이다. 드라마 ‘아이리스’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펼친 탑과 뮤지컬 출연으로 연기력을 다진 승리가 열연한 ‘19-나인틴’에는 여배우 허이재도 출연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마더’, 12일 美 개봉…NYT “김혜자, 연기 지독하다”

    ‘마더’, 12일 美 개봉…NYT “김혜자, 연기 지독하다”

    봉준호 감독의 영화 ‘마더’가 오는 12일(현지시간) 미국 5개 도시에서 제한 개봉된다. ‘마더’의 미국 배급사 매그놀리아픽쳐스는 “‘마더’는 캘리포니아 어빈의 유니버시티 타운 센터 6 시네마, 뉴욕의 링컨 플라자 등 5개 도시, 6개 스크린에서 개봉한다.”고 밝혔다. 이후 19일에는 캘리포니아 버클리, 텍사스 달라스, 샌프란시스코, 애틀란타 등 15개 도시에서 개봉하는 데 이어 26일에는 호놀롤루, 뉴헤이븐, 오스틴 등 18개 도시에서 순차적으로 개봉관을 확대할 예정이다. ‘마더’는 현재 4월 중순까지 개봉 도시와 상영관을 확정한 상태다. 제한 개봉에도 불구하고 미국 현지의 유력 언론들은 봉준호 감독의 ‘마더’와 김혜자의 열연에 호평을 보내고 있다. 특히 뉴욕타임스는 12일 ‘지독한 사랑, 이 엄마를 화나게 하지 않는게 좋다’(Fierce Love: Better Not Make This Mom Angry)는 제목의 리뷰를 게재했다. 뉴욕타임스는 ‘마더’ 속 김혜자의 스틸이미지와 함께 놀라운 재능을 가진 봉준호 감독의 네 번째 작품으로 ‘마더’를 소개했다. 또 주연인 김혜자가 대단하고 지독한 열연(monumental, ferocious performance)를 펼쳤다고 호평했다. 한편 ‘마더’는 한국 영화의 대표작으로 지난 7일 열렸던 제82회 아카데미시상식 외국어영화상 부문에 출품됐으나 후보에는 오르지 못했다. 대신 ‘마더’는 23일 미국 캘리포니아 웨스틴 보나벤처 호텔에서 열리는 그린글로브 시상식에서 박찬욱 감독의 ‘박쥐’ 등과 함께 경합을 펼칠 예정이다. 사진 = 뉴욕타임스 화면 캡쳐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희선, 中영화 ‘전국’ 우정출연

    김희선, 中영화 ‘전국’ 우정출연

    배우 김희선이 중국영화 ‘전국’으로 5년 만의 스크린 복귀를 시도한다. 김희선이 출연을 최종 결정한 ‘전국’은 중국 전국시대를 다룬 영화로 제작비가 200억 원에 달하는 사극 블록버스터다. 극중 김희선은 팡페이(芳妃)라는 역을 맡을 것으로 알려졌다. 김희선은 11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우정출연이지만 그래도 촬영, 열심히 하고 올게요.”라는 글을 게시했다. 이에 김희선의 남편 박주영 씨는 일촌평에 “중국 촬영 잘 다녀와. 사랑해.”라고 글을 올려 아내에 대한 애정과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김희선의 배우 복귀는 SBS 드라마 ‘스마일 어게인’ 이후 4년만이다. 특히 영화는 2005년 성룡과 함께 한 중국영화 ‘신화: 진시황릉의 비밀’ 이후 5년이라 더욱 기대를 모은다. 한편 김희선은 지난 2007년 사업가 박주영 씨와 결혼해 2009년 첫 딸 연아를 출산했다. 결혼 후 연예계 활동을 거의 하지 않았던 김희선은 최근 CF 모델로 활약하는 등 활동을 재개했다. 그는 김종학 PD가 연출하는 SBS 사극 ‘신의’ 출연 역시 적극 검토 중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영화 ‘신화: 진시황릉의 비밀’ 스틸이미지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스크린에 복원된 ‘잔혹동화’, 관객 시선 집중

    스크린에 복원된 ‘잔혹동화’, 관객 시선 집중

    동화는 원래 착한 이야기가 아니다. 아이들의 유년기와 함께하는 ‘그림동화’의 원작에서 ‘백설공주’를 독살한 마녀왕비는 계모가 아니라 친엄마였고, ‘헨젤과 그레텔’을 숲에 버린 것도 친부모가 자행한 일로, 중세 유럽에서는 드문 일도 아니었다. 하지만 동화가 아이들의 악몽으로 변하는 것을 막기 위해 원작의 사나운 이야기들은 부드럽게 각색됐다. 디즈니 애니메이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복잡한 기호와 알 수 없는 의미들이 난무하는 수학자 루이스 캐롤의 작품을 사랑스럽게 다듬은 결과물이다. 이런 ‘잔혹동화’의 원형은 유럽의 동화에만 국한된 이야기가 아니다. 우리 전래동화 ‘콩쥐팥쥐’ 역시 현대의 아이들을 위해 상냥한 각색 과정을 거쳤다. 하지만 스크린으로 옮겨진 동화들은 그 원형에 가까운 잔혹동화로 다시 한 번 재탄생돼 관객들의 시선을 집중시킨다. 1997년 시고니 위버가 마녀 왕비로 열연한 ‘스노우 화이트’, 맷 데이먼과 고(故) 히스 레저의 2005년작 ‘그림형제: 마르바덴 숲의 전설’ 등이 대표적이고, 국내 영화로는 천정명 주연의 2007년작 ‘헨젤과 그레텔’이 대표적인 예다. 올해도 2편의 잔혹동화가 관객들을 유혹한다. 지난 4일 개봉해 국내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팀 버튼 감독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와 개봉을 앞둔 카트린느 브레야 감독의 ‘푸른 수염’이 그 주인공이다. 팀 버튼 감독과 그의 페르소나 조니 뎁이 뭉친 7번째 영화로 화제를 모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원작과 달리 19세 소녀로 성장한 앨리스의 판타지 모험을 다뤘다. 팀 버튼의 ‘앨리스’(미아 와시코스카 분)는 훌쩍 성장했기 때문에 기존 12세 소녀가 겪는 이상한 사건 이상으로 위험한 사건들에 휘말린다. ‘스위니 토드’나 ‘슬리피 할로우’ 등 팀 버튼 감독의 전작과 비교할 때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한층 사랑스러운 게 사실이다. 하지만 이상한 나라의 괴물 밴더스내치와 싸우며 안구를 뽑는거나 붉은 여왕(헬레나 본햄 카터 분)이 처형한 시체들이 떠다니는 해자 등은 이 영화가 단순히 아이들을 위한 동화가 아님을 재확인시킨다. 내달 1일 개봉하는 ‘푸른 수염’도 원작을 바탕으로 한 잔혹동화의 맥을 잇는다. ‘신데렐라’, ‘잠자는 숲속의 미녀’ 등으로 유명한 프랑스 동화작가 샤를 페로의 동명 원작은 연쇄살인, 부녀자 감금 등 현대 스릴러 못지않은 소재를 다룬다. 극중 푸른 수염이란 연쇄 살인범은 금기의 방과 열쇠로 아내의 호기심을 자극해 차례로 살해하고 결국 마지막 아내와 그녀를 구하러 온 혈육에 의해 죽음을 맞는다. ‘미스트리스’, ‘팻걸’ 등을 연출한 카트린느 브레야 감독의 동화 3부작 중 첫 작품인 ‘푸른 수염’은 지난해 베를린국제영화제 등 유수의 영화제에서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사진 = 영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푸른 수염’ 스틸이미지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오스카 화제작 상영

    얼마전 막을 내린 올해 미국 아카데미 영화제의 ‘따끈따끈’한 화제작들을 즐겨 보는 것은 어떨까. 국내에서 정식 개봉되기 전에 미리 만나보는 재미를 만끽할 수 있는 작품도 있다. 복합영화상영관 메가박스가 15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전역에서 여는 ‘메가박스에서 만나는 제82회 아카데미’ 행사를 통해서다. 신촌점이 첫 테이프를 끊는다. 15~16일 ‘소녀를 만나다’를 주제로 소녀의 성장을 다룬 영화 두 편을 상영한다. 영국 옥스퍼드대학 입학이 목표인 소녀가 우연히 만난 연상의 남자와 사랑에 빠지는 ‘언 애듀케이션’(18일 개봉)과 살해당한 뒤 이승을 떠나지 못하는 소녀와 남겨진 가족 이야기를 담은 피터 잭슨의 판타지 ‘러블리 본즈’다. 17~18일 코엑스점에서는 ‘불꽃 튀는 연기 대결’을 주제로 한물 간 컨트리 가수를 연기해 생애 첫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거머쥔 제프 브리지스의 ‘크레이지 하트’를 비롯해 각각 해고 전문가와 넬슨 만델라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을 연기해 경합을 벌였던 조지 클루니의 ‘인 디 에어’, 모건 프리먼의 ‘인빅터스’를 상영한다. 동대문점이 19~20일 ‘그 녀석의 거친 인생’을 주제로 마지막을 장식한다. 지난해 칸영화제 심사위원 대상작이자 올해 아카데미에서 외국어 영화상 후보에 올랐던 ‘예언자’가 있다. 19세 아랍계 청년이 감옥에서 생존 법칙을 알아가며 거물로 성장하는 내용이다. 크리스토프 왈츠가 인상 깊은 악역 연기로 남우조연상을 받은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바스터즈-거친 녀석들’은 지난해 이미 극장 상영이 끝난 작품이지만 다시 스크린에 걸린다. 작품상과 각본상 후보에 올랐던 코엔 형제의 블랙 코미디 ‘시리어스 맨’(25일 개봉)도 만날 수 있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국산 vs 외국산 안드로이드폰 경쟁 불붙었다

    국산 vs 외국산 안드로이드폰 경쟁 불붙었다

    국내업체가 만든 첫 안드로이드폰이 출시됐다. LG전자는 10일 구글의 모바일 운영체제 안드로이드를 탑재한 스마트폰 ‘안드로-1’을 KT를 통해 출시, 시판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국내 시장에 첫 등장한 안드로이드폰은 지난달 초 출시된 모토로라의 모토로이지만 국산업체가 내놓은 안드로이드폰은 ‘안드로-1’이 처음이다. 이 제품은 320×480 해상도의 3인치 풀터치 스크린(감압식)과 다섯줄의 쿼티 자판을 혼합한 가로 슬라이드 타입이다. 출고가는 61만 6000원. 보조금 지급 규모는 아이폰과 비슷하다. 6만 5000원의 ‘i-미디엄’ 요금제 이상을 2년 약정 사용하면 기기값이 무료다. 3만 5000원을 내는 ‘i-슬림’ 요금제와 4만 5000원의 ‘i-라이트’ 요금제는 기기값이 각각 19만 8000원과 6만 6000원 정도이다. 내장 메모리는 512메가바이트(MB)에 외장 메모리 2기가바이트(GB)가 기본 제공되고 32GB까지 확장 가능하다. 1500밀리암페어(mAh)의 대용량 배터리 2개가 주어진다. 문자 입력을 편리하게 하고 세련된 느낌을 주는 유선형 디자인을 채택했다. 사용자의 편의성을 고려해 친한 연락처 별도 관리, 연락처 검색 기능을 갖췄다. 귀여운 캐릭터 아이콘을 메인 화면에 적용해 재미있게 쓸 수 있다. 구글 서비스를 통해 이메일, 문서, 일정 등을 휴대전화와 웹에서 실시간 연동할 수 있게 했다. 구글 애플리케이션(응용 소프트웨어) 스토어인 ‘안드로이드 마켓’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다. 현재까지의 데이터 사용량을 확인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특히 최근 논란이 됐던 유튜브 동영상 올리기 기능이 가능하다. 푸시 이메일 기능으로는 주요 이메일 서비스를 별도의 로그인 없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커뮤니티형 웹사이트인 페이스북, 트위터 등의 계정을 통합 관리하는 ‘SNS 매니저’ 애플리케이션도 탑재했다. 이를 이용해 자신의 SNS사이트에 텍스트나 사진 등을 간편하게 올릴 수 있다. 전화번호부에 있는 이름을 선택하면 상대방이 SNS 사이트에 올려놓은 글이나 이미지도 확인할 수 있다. SNS매니저 프로그램을 탑재해 페이스북과 트위터 등도 이용할 수 있고 자동 얼굴인식 기능으로 사진 속의 얼굴을 확인해 문자메시지를 주고받게 했다. 500만 화소 카메라, 동영상 촬영 중 정지영상 저장, 32GB까지 확장 가능한 외장 메모리, GPS, 무선랜(와이파이), 블루투스 2.0, MP3플레이어, FM라디오 등 다양한 부가 기능을 지원한다. LG전자 신현준 팀장은 “안드로-1은 국내 안드로이드 시장 선점을 위한 전략 제품”이라면서 “사용자가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편의성과 디자인으로 젊은 소비자들의 호응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구혜영기자 koohy@seoul.co.kr
  • ‘워낭소리’ 이을 올해의 다큐는?

    ‘워낭소리’ 이을 올해의 다큐는?

    지난해 3월이 시작될 무렵 국내 박스오피스에서는 믿지 못할 일이 벌어지고 있었다. ‘파이트 클럽’ 이후 다시 뭉친 데이빗 핀처 감독과 브래드 피트의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를 누르고 독립 다큐멘터리 ‘워낭소리’가 최고 흥행작으로 올라선 것. 당시 2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던 ‘워낭소리’의 최종스코어는 약 293만 관객동원. 이 수치는 지난해 한국영화 전체에서 8위에 해당하는 것으로 가장 근소한 차이를 보인 영화는 ‘해리포터와 혼혈 왕자’(약 295만)였다. 올 봄, ‘워낭소리’의 명성을 이을 다큐 영화가 또 나올 수 있을까. 가장 먼저 눈에 띄는 영화는 ‘아마존의 눈물’이다. ◆ 태생부터 다른 다큐 ‘아마존의 눈물’ 이미 5주간 TV 전파를 타면서 무수한 화제를 뿌렸던 ‘아마존의 눈물’은 제작비가 15억원이 들어간 대작 다큐. 극장판에는 TV로는 다 보여줄 수 없었던 노(No)모자이크 장면들도 공개된다. 뿐만 아니라 일부다처제, 다부다처제의 삶을 살아가는 그들의 솔직한 사랑과 성에 관한 미공개 영상도 공개될 예정이다. 극장판에는 또한 ‘무릎팍 도사’에서도 다 말하지 못한 비하인드 스토리도 더해져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다큐 본편만큼 생생한 그들의 눈물겨운 생존기는 TV방영 당시에도 큰 관심을 받았다. 올해 개봉될 다큐 중에서 ‘아마존의 눈물’의 흥행 스코어를 넘어설 작품은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이미 20%가 넘는 시청률을 기록하며 회자가 된 만큼 스크린에서의 호응은 기대에 미치지 못할 것이란 예측도 조심스레 제기되고 있다. 3월 25일 개봉 예정. ◆ 송두율 사건을 기억하는가 ‘경계도시2’ 2003년 가을 한국 사회를 이데올로기 광풍으로 들썩이게 했던 ‘송두율 사건’을 담은 다큐로 1편 공개 후 7년 만에 완성된 작품이다. 송두율 교수가 간첩으로 몰려 9개월 간의 법적 투쟁을 거친 후 2004년 7월 집행유예로 풀려나 독일로 돌아가기까지의 과정, 그리고 2008년 4월에 이르러서야 온전히 무죄를 선고 받게 된 과정 등이 실려 있다. 관객몰이 측면에서 큰 기대를 받고 있는 작품은 아니지만 사회적 발언을 아끼지 않는 인사들에 의해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다. 실제로 가수 김C와 박원순 희망제작소 상임이사, 배우 권해효 등이 공개 지지에 나섰다. 또한 이 영화의 주제가 지닌 사회적 성격 탓에 파격적인 시사회를 연이어 진행하고 있는데, 9일 저녁 7시에는 국회에서도 시사회가 진행된다. 3월 18일 개봉 예정. 사진=각 영화 포스터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CGV, ‘예스맨 프로젝트’ 감독과 ‘시네마톡’ 진행

    CGV, ‘예스맨 프로젝트’ 감독과 ‘시네마톡’ 진행

    CJ CGV ‘무비꼴라쥬’가 최신 개봉작을 평론가와 초청 인사와 함께 감상하고 대담하는 프로그램 ‘시네마톡’에 영화 ‘예스맨 프로젝트’의 감독 겸 배우 앤디 비츨바움을 초청했다. 비츨바움 감독은 ‘예스맨 프로젝트’의 국내 개봉일인 25일에 앞서 22일 한국을 찾을 예정이다. 그는 입국 당일 CGV에서 진행되는 ‘예스맨 프로젝트’의 특별 시사회를 시작으로 ‘시네마톡’ 등 각종 대담과 인터뷰 일정을 소화한 후 26일 오전 출국한다. ‘예스맨 프로젝트’는 비츨바움과 마이크 보나노가 세상의 부조리를 바로 잡는데 앞장서는 ‘예스맨’으로서 자신들의 실제 활약상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다. 두 사람이 연출과 주연을 모두 맡은 ‘예스맨 프로젝트’는 이들의 데뷔작이기도 하다. 비츨바움 감독과 함께하는 ‘무비꼴라쥬 시네마톡’은 오는 24일 오후 7시 CGV 압구정에서 열린다. 영화 칼럼니스트 달시 파켓도 참석하는 이 행사는 현재 CGV 홈페이지에서 예매 가능하다. 한편 예술을 주제로 한 작품을 선정해 스크린 속에 담긴 예술언어를 탐구하는 ‘무비꼴라쥬 아트톡’은 이달의 영화로 ‘쉘위키스’를 선정했다. 오는 30일 오후 7시 CGV 압구정에서 진행되는 ‘아트톡’에서는 한창호 평론가와 함께 ‘쉘위키스’ 속에 담긴 ‘고전 음악과 키스’를 분석한다. 사진 = 영화사구안, 각 영화 포스터 / 사진설명 = (위) 앤디 비츨바움 감독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유오성 “여장 첫 경험…화장실 갈 때 불편”

    유오성 “여장 첫 경험…화장실 갈 때 불편”

    배우 유오성이 영화 ‘주유소 습격사건’ 이후 11년 만에 코미디 영화로 돌아왔다. 유오성은 10일 서울 정동 이화여고100주년기념관에서 열린 영화 ‘반가운 살인자’(감독 김동욱·제작 영화사소풍)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그는 “오랜만에 스크린에서 제대로 된 코믹 연기를 펼쳤다.”며 인사를 전했다. 유오성은 한동안 코미디영화를 피한 이유에 대해 “간혹 코미디 시나리오가 들어오기도 했지만, 내 마음에 꼭 드는 작품은 발견하지 못했다.”고 조심스럽게 밝혔다. 하지만 ‘반가운 살인자’의 시나리오를 읽은 유오성은 “극중 가족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가장의 모습에 동질감을 느꼈다.”고 말했다. 실제로 한 가정의 남편이자 아빠인 유오성은 “‘반가운 살인자’는 대부분의 가장들이 갖고 있는 문제를 짚는다. 그 공감이야 말로 이 영화의 미덕이다.”고 설명했다. 이번 영화에서 유오성은 생애 첫 여장도 서슴지 않았다. 그는 “여자 옷은 참 불편하다. 특히 화장실에서 볼일 볼 때가 가장 힘들더라.”고 고백했다. 하지만 유오성은 이 모든 경험을 갚진 추억으로 만들었다. “또 언제 어디서 맨정신에 여장을 할 수 있겠느냐.”고 반문한 유오성은 “다만 내 여장이 관객들에게 부담스럽게 보일까 걱정이다. 실제로 보니 나도 부담스러울 정도다.”고 농담을 던져 웃음을 유발했다. ‘반가운 살인자’는 사고뭉치 형사 역의 김동욱과 형사보다 먼저 살인범을 잡아 현상금을 타려는 백수로 분한 유오성의 호흡이 기대를 모은다. 두 배우 외에도 극중 김동욱의 엄마 역에 송옥숙, 유오성의 딸 역에 아역배우 심은경 등이 열연을 펼쳤다. 내달 8일 개봉 예정.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국산 안드로이드폰 나왔다

    국산 안드로이드폰 나왔다

    LG전자는 구글의 모바일 운영체제(OS)‘안드로이드’를 탑재한 ‘안드로-1(모델명: LG-KH5200)’을 10일부터 KT를 통해 출시한다고 밝혔다. 안드로이드 OS가 탑재돼 출시하는 휴대폰은 LG가 최초다.‘안드로-1’은 LG전자와 KT의 국내 첫 안드로이드 탑재폰이라는 의미로 LG전자와 KT는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서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안드로이드 열풍을 선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드로-1’은 320 x 480 해상도의 HVGA급 3인치 풀터치 스크린과 다섯줄 쿼티 자판을 혼합한 가로 슬라이드 타입으로 판매가는 60만원대다.특히 이메일, 문자 입력 편의성은 물론, 세련된 디자인 트렌드로 자리 잡은 쿼티 자판,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유선형 디자인으로 차별화를 강조했다.스마트폰의 다양한 사용성을 고려, 2기가바이트(GB) 외장 메모리를 기본 탑재하고, 1,500밀리암페어(mAh)의 대용량 배터리를 장착했다. ‘안드로-1’은 스마트폰 초기 사용자들을 배려해 안드로이드 기반의 친숙한 유저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친한 연락처 별도 관리, 연락처 검색 기능을 갖췄다. 또 이메일, 메시지, 카메라 등 각 기능의 특징을 묘사한 귀여운 캐릭터 아이콘을 메인화면에 적용해 사용의 재미를 더했다. 또 휴대폰-웹 간 이메일, 문서, 일정 등을 실시간 연동되도록 구글 서비스를 구현했으며, 구글 애플리케이션 스토어인 ‘안드로이드 마켓’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다. 특히, 현재까지의 데이터 사용량을 확인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 등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푸시 이메일 기능으로 G메일, 핫메일, 야후 등 주요 이메일을 별도 로그인 없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커뮤니티형 웹 사이트인 ‘페이스북’, ‘트위터’ 등의 계정을 통합 관리하는 ‘SNS 매니저(SNS Manager)’ 애플리케이션을 탑재했다. 이를 이용해 자신의 SNS사이트에 텍스트, 사진 등을 간편하게 올릴 수 있다. 전화번호부에 있는 이름을 선택하면 그 대상이 SNS 사이트에 올려놓은 글이나 이미지도 확인 할 수 있다. 또한 ‘자동 얼굴 인식(Auto Face-Tagging)’ 기능을 탑재, 사진 속의 특정 얼굴을 선택해 정보를 입력하면, 다른 사진에서도 동일한 얼굴이 있을 경우 자동으로 인식한다. 인식된 얼굴을 터치하면 문자를 보내거나 당사자의 SNS사이트에 글을 올릴 수 있다. 이외에도 500만 화소 카메라와 함께, 동영상을 찍으면서 정지화면을 저장할 수 있는 ‘틀 고정 기능’을 비롯, 32 기가바이트 까지 확장 가능한 외장 메모리 슬롯, GPS, 와이파이, 블루투스 2.0, MP3 플레이어, FM 라디오 등 다양한 부가 기능을 지원한다. LG전자 CYON마케팅팀 신현준 팀장은 “안드로-1은 국내 안드로이드 시장 선점을 위한 전략 제품”이라며 “쿼티 자판과 친숙한 유저 인터페이스를 통한 사용 편의성, 디자인 등으로 젊은 소비자들의 호응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사진=LG전자서울신문NTN 차정석 기자 cj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한류 스타, 중국 영화 진출이 ‘대세’

    한류 스타, 중국 영화 진출이 ‘대세’

    중국이 2010년 한국 배우들의 새로운 슬로건으로 등극하고 있다. 중국계 미국 영화감독 웨인왕의 영화를 촬영 중인 전지현을 비롯, 중화권 톱배우 양자경과 오우삼 감독의 작품에서 호흡을 맞춘 정우성, 왕가위 감독의 러브콜에 응한 송혜교 등은 중국을 발판으로 세계 영화팬들과 만날 전망이다. 또 김희선은 성룡과 함께 한 2005년작 ‘신화’ 이후 두 번째로 중국 영화 출연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가장 먼저 중국과의 랑데부를 알린 배우는 정우성이다. 지난해 9월 허진호 감독의 영화 ‘호우시절’에서 중국 여배우 고원원과 호흡을 맞추기도 한 정우성은 “오우삼 감독의 무협 액션 영화 ‘검무강호’ 출연을 고려중이다.”고 밝혔다. 정우성은 ‘검무강호’에서 월드스타 양자경과 액션은 물론 로맨스 연기까지 펼친다. “중국 로케이션 전문 배우”라고 자칭한 바 있는 정우성은 고원원 외에도 ‘무사’의 장쯔이 등 중화권 여배우들과의 호흡에 익숙하다. 최근 모든 촬영을 마친 ‘검무강호’는 올 8월 전 세계 동시 개봉을 추진하고 있다. 전지현은 웨인 왕 감독의 ‘설화와 비밀의 부채’를 차기작으로 택하고 19세기 중국을 배경으로 한 영화 속으로 뛰어들었다. 지난해 영화 ‘블러드’로 세계 영화 시장의 문을 두드린 전지현은 흥행 면에서는 성공을 거두지 못했지만, 월드스타로서의 가능성을 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중국계 미국 작가 리사 시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설화와 비밀의 부채’는 청나라 여인들의 사랑과 우정, 전족 풍습과 삶의 애환 등을 그린다. 이번 영화에서 전지현은 ‘중국 4대 천후’로 불리는 톱스타 리빙빙, 할리우드 배우 휴 잭맨 등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또 송혜교는 중화권의 대표 감독인 첸카이거와 왕가위의 러브콜 쟁탈전으로 곤욕을 치르기도 했다. 지난 2월 중국 언론들은 송혜교가 첸카이거 감독의 ‘조씨고아’에 캐스팅됐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송혜교 측은 이에 대해 오보라고 일축했다. 송혜교는 ‘조씨고아’ 대신 왕가위 감독의 ‘일대종사’를 택했다. 이소룡의 스승인 엽문의 일대기를 그린 이 영화에서 송혜교는 양조위와 장쯔이, 장첸 등 중화권 톱스타들과 호흡을 맞추게 된다. 최근 촬영에 들어간 ‘일대종사’는 2011년 하반기에 개봉될 것으로 알려졌다. 김희선의 스크린 복귀 역시 중국 작품을 통해 이뤄질 것이라는 소식도 들려오고 있다. 영화 ‘신화’에서 월드스타 성룡과 호흡을 맞춘바 있는 김희선은 5년 만에 중국 영화 ‘전국’에 특별 출연을 심사숙고하는 중으로 알려져 시선을 모은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 사진설명 = (왼쪽부터 시계방향) 전지현·정우성·김희선·송혜교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LG 3D LCD TV 인도수출

    LG전자는 9일 인도의 미디어·엔터테인먼트 기업인 밸류어블그룹에 47인치 편광안경 방식 3D LCD TV를 공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해외 특정 방송사 등에 공급되는 것을 전제로 공동개발한 게 아니라 자체 기술로 출시한 한국산 3D TV가 해외에 공급되는 첫 사례라고 LG전자 측은 덧붙였다. 밸류어블그룹은 1700여개의 극장 스크린과 방송 등을 보유한 인도 최대의 미디어 기업이다. 이 회사는 LG전자의 3D TV를 인도 전역의 식당 등에 설치한 뒤 인도의 국민스포츠로 인기가 높은 크리켓의 프로리그인 ‘인디언 프리미어 리그’의 준결승과 결승 게임을 3D로 제작, 중계해 3D 붐을 일으킨다는 계획이다. 편광안경 방식 3D LCD TV는 화면이 밝고 안경이 가벼우면서 저렴할 뿐만 아니라 시청 거리나 각도에 제약을 받지 않고 많은 인원이 동시에 실감나는 3D 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 권희원 LCD TV 사업부장(부사장)은 “해외 미디어 사업자를 대상으로 자체 개발한 3D TV 제품을 공급하게 돼 기업시장 선점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두걸기자 dozirl@seoul.co.kr
  • 영웅재중,日드라마 ‘솔직하지 못해서’ 출연확정

    영웅재중,日드라마 ‘솔직하지 못해서’ 출연확정

    동방신기 영웅재중이 일본 드라마에 정식 데뷔한다.일본 오리콘 뉴스는 9일 동방신기 영웅재중이 4월 방송되는 후지TV 드라마 ‘솔직하지 못해서’(素直になれなくて)에 캐스팅됐다고 보도했다.‘솔직하지 못해서’는 청춘 드라마로 영웅재중의 첫 일본어 데뷔작이 된다. 또한 지난해 한국에 공개된 청춘 드라마 영웅재중의 스크린 데뷔작 ‘천국의 배달부’를 쓴 기타가와 에리코 작가의 작품이다.오리콘 뉴스에 따르면 영웅재중은 “평상시와 전혀 다른 분야에서 활동하는 것이라 긴장하고 있다. 다른 출연진과 즐겁게 촬영에 임했으면 좋겠다.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또한 ‘솔직하지 못해서’의 프로듀서 나카노 토시유키는 “영웅재중은 화면에서 시청자들의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매력이 있다. 새로운 청춘 드라마를 만들 때 꼭 필요한 캐릭터라 생각한다. 실제로 만나보면 익살스러운 면도 있다. 이에 맞게 배역을 맞춰 만들어 볼 생각이다.”라고 영웅재중을 택한 이유를 말했다.한편 영웅재중이 속한 동방신기는 지난달 17일 일본서 발매한 베스트앨범 ‘베스트 셀렉션 2010’으로 해외 아티스트로는 처음으로 주간앨범판매량 50만장을 돌파하며 오리콘의 일간, 주간, 월간 앨범 차트 1위를 차지해 화제가 됐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싸고 쉽고 안전하네”… 셀프 주유 직접 해보니

    “싸고 쉽고 안전하네”… 셀프 주유 직접 해보니

    최근 전국 주유소 휘발유 값이 연중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경제적 효과를 누릴 수 있는 셀프주유소가 각광을 받고 있다. 경제적이라고는 하나 직접 주유하기에는 왠지 어색한(?) 셀프 주유. 서울 삼성동에서 성업중인 한 셀프주유소를 직접 찾아가 주유를 해봤다. 셀프 주유를 하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먼저 자신의 차 주유구와 같은 방향의 주유기 앞에 정차한다. 주유구를 열고 차에서 내려 주유기에 다가서면 터치스크린 방식의 LCD 모니터의 안내 문구에 따라 유종과 결제방법, 주유금액을 선택하고 주유를 시작하면 된다. 별다른 요령은 필요없다. 은행 ATM 기계를 사용할 수 있을 정도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셀프 주유의 가장 큰 장점은 기름 값이 싸다는 점. 서울에서 기름 값이 가장 비싼 곳 중 하나인 삼성동이지만, 주위 주유소와 비교했을 때 ℓ당 평균 70원 정도가 저렴하다. 또 최소 2천원부터 소비자가 원하는 만큼 자유롭게 주유할 수 있는 장점도 있다. ‘위험하진 않을까?’ 하는 걱정은 안해도 된다. 이 주유소 김영민 대표는 “운전자들이 직접 주유할 경우 주의를 기울이기 때문에 일반주유소보다 사고율은 오히려 낮은 편”이라고 말했다. 주의할 점은 주유 시 휴대전화 사용을 자제하고 주유 후 기름이 새지 않도록 조심해야 하는 것이다. 정유업계에 따르면 2008년까지 전국적으로 150여 곳에 불과했던 셀프주유소는 크게 늘어 현재 280여 곳이 영업 중이다. 어려운 고유가 시대, 합리적인 기름 값을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셀프 주유는 하나의 자동차 문화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서울신문 M&M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 영상=서울신문 나우뉴스TV 김상인VJ bowwow@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국민배우 이순재, 토크쇼 MC 첫 도전

    국민배우 이순재, 토크쇼 MC 첫 도전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제 2의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는 배우 이순재가 55년 연기 인생 최초로 토크쇼 예능 MC에 도전한다. 오는 20일 방영되는 휴먼토크 버라이어티 KBS ‘연대기(年代記)-100인의 전설(이하 연대기)’의 진행자로 나서게 된 것. KBS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신개념 토크쇼 이순재의 ‘연대기’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톱스타나 명사를 게스트로 초대해 그와 연관된 지인 100명을 제작진이 직접 만나 인터뷰하는 파일럿 토크 프로그램. 지인 100명중 50여명을 직접 스튜디오로 초청하는 대형 토크쇼다. MC와 게스트가 일대일로 대화하는 기존 토크쇼와 달리, 주인공의 최측근에서부터 추억 속의 옛 지인들까지 수많은 인물들이 한 자리에 모여 추억의 퍼즐을 맞추는 게 이 프로그램의 기본 포맷이다. 제작진은 “게스트의 비밀을 가장 많이 알고 있는 지인이나 가장 만나고 싶던 그리운 지인, 상상도 못했던 의외의 지인 등 수많은 지인들의 생생한 증언을 통해 한 사람의 인생 히스토리를 되돌아보는 특별한 시간이 펼쳐질 것”이라고 소개했다. 특히 ‘연대기’의 주인공으로는 연일 시청률 30% 이상을 기록하며 인기 고공행진 중인 KBS 수목드라마 ‘추노’의 장혁이 선정됐다. 장혁은 추억 속에 아련하게 남아 있는 반가운 50여명의 지인들이 함께 자신만의 연대기를 구성해나갈 방침이다. 한편 MC로 데뷔하는 배우 이순재 외에 현영과 장희진도 이순재를 도와 진행에 나선다. ‘연대기’는 오는 20일 10시15분 KBS 2TV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진지희-최다니엘, ‘아마존의 눈물’ 응원 릴레이

    진지희-최다니엘, ‘아마존의 눈물’ 응원 릴레이

    MBC 일일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 (이하 ‘지붕킥’)의 진지희와 최다니엘이 최근 명품다큐 ‘아마존이 눈물’ 극장 개봉에 앞서 서포터즈로 발벗고 나섰다. 이들은 TV다큐멘터리 방영 당시 ‘아마존의 눈물’ 을 인상적으로 시청, 미공개 오리지널 극장판이 개봉한다는 소식을 듣자마자 흥행을 기원하며 응원 릴레이에 기꺼이 참여했다. ‘빵구똥구’ 라는 유행어를 만들어낸 해리 역의 진지희는 ‘아마존의 눈물’ TV 방영 당시 기억에 남는 장면으로 아마존 부족들의 식생활을 꼽으며 “한 번도 먹어보지 못한 음식들이라 기대가 된다. 나도 꼭 도전해보고 싶다.” 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매력적인 까칠남 이지훈 역의 최다니엘 역시 응원 영상 제작에 참여했다. ‘아마존의 눈물’ 방송 당시 촬영 중 일부러 시간을 내 시청했다는 최다니엘은 “TV에서는 느낄 수 없는 생생함과 미공개 장면을 스크린으로 만날 수 있어 영화에 대한 기대가 크다.” 며 ‘아마존의 눈물’ 의 극장에서의 선전도 기원했다. 이들 외에도 미공개 오리지널 극장판 아마존의 눈물이 3월 25일 개봉한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각계각층에서 서포터즈를 자청해 축하, 응원메시지가 쏟아지고 있다. 극장판 개봉을 응원하는 스타들의 릴레이 영상이 차례대로 공개될 예정이어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9개월의 사전 조사와 250일의 제작 기간, 제작비 15억 원이 투입된 명품다큐 ‘아마존의 눈물’ 은 TV 방영 내내 다큐 사상 최고 시청률인 20%를 돌파하며 화제를 모았다. 또 아마존의 원초적인 에너지와 역동적인 생명력도 사실감 있게 담아내면서 다큐멘터리의 역사를 다시 썼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미공개 오리지널 극장판 영화 ‘아마존의 눈물’ 은 오는 25일 스크린을 통해 그 충격과 감동의 베일을 벗는다. 사진 = MBC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에이카, 최고의 아이템을 가진 자는 누구?

    에이카, 최고의 아이템을 가진 자는 누구?

    한빛소프트는 초대형 전쟁 MMORPG ‘에이카 온라인’이 다음달 4일까지 ‘에이카 최고의 지존 옵션을 가린다’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에이카 최고의 지존 옵션을 가린다’이벤트는 유저들이 아이템의 옵션을 공유하며 각자의 장비를 강화할 수 있다. 에이카의 상급 아이템인 ‘바이잔’과 ‘마력의 결정’을 포함해 3가지 추가 옵션을 부여한 아이템 중 좋은 옵션이라고 판단되는 아이템을 스크린 샷으로 찍어 이미지 게시판에 올리면 된다.매주 베스트로 선정된 게시물 중 추첨을 통해 ‘베스트상’ 3명에게 ‘최상급 마력의 보물상자’ 10개, ‘아차상’ 5명에게 5개를 증정한다. ‘최상급 마력의 보물상자’는 ‘세리던의 핵 3종’, ‘마력의 보물상자’, ‘마력의 금화’ 중 1개를 획득할 수 있는 진귀한 아이템이다.한빛소프트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유저들은 서로의 아이템을 보여줌으로써 효과적인 장비 강화법을 공유해 각자에게 가장 유용한 방법으로 장비를 강화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사진=한빛소프트서울신문NTN 차정석 기자 cj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화장기 벗은 女스타 “생얼이 대세”

    화장기 벗은 女스타 “생얼이 대세”

    ‘2010년 연예계는 생얼 대세’ 배우 황정음과 이인혜, 카라의 구하라, 브라운아이드걸스(이하 브아걸)의 가인까지. 여성스타들이 가면(?)을 벗고 화장기 하나 없는 ‘생얼’로 TV 브라운관을 점령하고 있다. 화장을 하지 않은 맨얼굴을 이르는 신조어인 ‘생얼’은 미모를 가꾸는 여자 연예인에게는 쉽지 않은 도전이다. 하지만 이제는 방송을 통해 어렵지 않게 톱스타들의 생얼을 볼 수 있다. 최근 생얼 공개 후 ‘별점 다섯 개’짜리 호평을 받은 여자 스타들을 살펴봤다. ◆ 여배우 편 ‘황정음-이인혜’ MBC 일일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의 황정음은 스크린을 통해 생얼을 공개했다. 황정음은 지난해 11월에 개봉한 영화 ‘바람:Wish(이성한 감독)’에서 풋풋한 여고생으로 변신했다. 고교생 짱구(정우 분)의 여자친구인 정희 역을 맡은 황정음은 청순하고 깨끗한 미모의 학생으로 나왔다. 이십대 중반에 들어선 ‘숙녀’였지만 화장을 지운 모습은 티 없이 맑은 ‘소녀’ 이미지를 떠올리게 했다. 지난해 영화 ‘바람’을 관람한 김관우(27 ‘종로)씨는 “황정음만큼 동안인 배우도 드물다. 화장기 없는 얼굴이 더욱 매력적”이라고 전했다. ‘엄친딸’ 이인혜도 생얼 미인으로 유명하다. 이인혜는 지난달 7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골드미스가 간다’에 출연해 새로운 멤버가 된 기념으로 맨 얼굴로 시청자에게 인사를 했다. 그간 이인혜는 다채로운 색조 화장으로 섹시미를 뽐냈던 모습과 달리 화장을 지운 얼굴은 청순한 매력이 발산됐다. 잡티 하나 찾아볼 수 없는 백옥 같은 피부는 누구나 부러워할 정도로 일품이었다. 이날 방송에서 현영 송은이 등 다른 멤버들은 노메이크업인 이인혜를 보고 “피부미인이다.” “놀라울 정도로 관리를 잘했다.”라며 극찬했다. ◆ 아이돌 편 ‘가인-구하라’ 브아걸 가인의 민낯 노출은 네티즌들 사이에서 폭풍 이슈가 됐다. 가인은 지난달 12일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화장기 없는 생얼 사진을 깜짝 공개했다. 가인이 “나 정말 완전 쌩얼이야. 히히히히히”라는 짧은 글과 함께 화장기 없는 사진을 공개한 것. 사진 속 가인은 마치 방금 세수한 듯 ‘우유 빛’ 아기 피부를 자랑하고 있다. 매니저에 업혀 자전거를 타며 천진난만하게 웃는 모습은 순수한 매력을 더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아기 피부처럼 뽀얗다” “메이크업 하지 않은 얼굴이 더 예쁘다” 등 호평하는 댓글을 남겼다. 카라의 멤버 구하라 역시 생얼을 즐긴다. 구하라는 지난 4일 MBC 표준FM ‘신동, 김신영의 심심타파’(이하 심심타파)에 화장을 지운 얼굴로 출연했다. 구하라는 화장기를 찾아볼 수 없는 순수한 민낯에 편안한 캐주얼 차림이었다. 그룹 내에서 ‘레전드 미모’를 담당하고 있는 구하라는 생얼도 ‘레전드급’이었다. 큰 눈망울과 오똑한 콧날은 화장을 지워도 그대로였다.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느라 피곤한지 졸린 표정이 귀엽다. ‘심심타파’ 사이트에 올라간 구하라 생얼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구하라는 피부에 색깔을 입히지 않았어도 빛이 나는 진정한 미녀” “구하라는 20살이지만 외모만 보면 15살처럼 어리게 보인다.”이라고 칭찬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팀 버튼 ‘앨리스’, 개봉 첫주 62만…아바타 잇나

    팀 버튼 ‘앨리스’, 개봉 첫주 62만…아바타 잇나

    팀 버튼 감독의 할리우드 판타지 영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개봉 첫 주 60만 명을 돌파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이에 송강호와 강동원 주연의 ‘의형제’는 개봉 5주 만에 정상에서 물러났다. 8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지난 4일 개봉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주말 3일 동안(5일~7일) 전국관객 55만 7566명을 동원해 누적 관객 62만 808명을 모았다. 3D로도 개봉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흥행 열풍에 2달 동안 계속됐던 ‘아바타’의 3D 관람 열기도 한층 꺾였다. 지난 2월 마지막 주말에 12만 9478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5위에 자리했던 ‘아바타’는 3월 첫 주말 3만 9001명(누적관객 1320만 3529명)의 관객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8위까지 내려왔다. 한편 ‘의형제’는 지난 주말 3일 동안 24만 8829명의 관객을 스크린 앞으로 불러모아 박스오피스 2위로 내려섰다. 4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며 한국영화의 회복세를 이끌었던 ‘의형제’는 누적관객 482만 2097명을 기록하며 500만 관객 돌파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또 북미 지역에서 ‘아바타’를 누르고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른 바 있는 멜로영화 ‘디어 존’은 주말 동안 9만 2704명(누적관객 10만 9980명)을 기록해 흥행 3위에 올랐다. 지진희 주연의 스릴러 영화 ‘평행이론’과 김윤진 주연의 ‘하모니’는 각각 주말 박스오피스 4위와 5위에 이름을 올렸다. 사진 = 각 영화 포스터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LG전자, 새로운 ‘쿠키폰’ 시리즈 2종 50개국 출시

    LG전자, 새로운 ‘쿠키폰’ 시리즈 2종 50개국 출시

    LG전자는 현재까지 1200만대 이상 팔리며 큰 인기를 모은 ‘쿠키폰’의 후속 ‘쿠키 플러스(LG GS500)’와 ‘쿠키 프레시(LG GS290)’ 등 2종을 3월 유럽지역을 시작으로 아시아, 중남미 등 50개국에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쿠키폰 2종은 유선형 테두리를 적용, 손에 잡는 느낌과 디자인을 강화했다.특히 초기 화면에 친구가 보낸 이메일/문자메시지/페이스북 메시지 수를 아바타로 표현하는 ‘라이브 스퀘어(Live Square)’와 손으로 직접 그린듯한 아이콘으로 구성한 ‘카툰 UI’, 페이스북, 트위터 등에 바로 접속이 가능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ocial Network Service)’ 특화기능 등 UX(User Experience: 사용자 경험)를 탑재했다.‘쿠키 플러스’는 3G 네트워크를 적용해 빠른 속도로 SNS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또, 인터넷 화면에 직접 손으로 글씨나 그림을 써 바로 전송할 수 있는 ‘에디터블 스크린샷 MMS(Editable Screenshot Multimedia Messaging Service)’ 기능도 내장했다.300만 화소 카메라, 음악 감상에 편리한 3.5파이(Φ) 이어폰 잭, 푸시(Push) 이메일 서비스, 블루투스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기능을 제공한다.‘쿠키 프레시’는 빨강, 파랑, 분홍, 보라, 연두, 은색 등 10여 종의 색상을 동시 선보였으며, 테두리 두께를 줄여 쥐는 느낌을 높였다. 200만 화소 카메라, 3.5파이 이어폰 잭, 푸시 이메일 서비스, FM라디오 녹음 등을 지원한다.LG전자는 이번 ‘쿠키 플러스’와 ‘쿠키 프레시’를 ‘풀터치폰 대중화’ 개념을 업계에 첫 도입해 1,200만대를 판매한 쿠키폰, 100일만에 100만대를 판매한 ‘팝(Pop)폰’에 이은 또 하나의 실속형 풀터치폰 히트작으로 육성할 계획이다.LG전자 MC사업본부 안승권 사장은, “LG전자는 유행을 선도하는 디자인, 성능, 경제성 등 삼박자를 모두 갖춘 쿠키폰 시리즈를 지속 선보여 풀터치폰 시장 리더십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사진=LG전자서울신문NTN 차정석 기자 cj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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