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스크린
    2026-08-14
    검색기록 지우기
  • 성장성
    2026-08-14
    검색기록 지우기
  • 사람 중심
    2026-08-14
    검색기록 지우기
  • 수사 청탁
    2026-08-14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2,298
  • 박주미, 8년만의 컴백 “연기 위해 미모 버렸다”

    박주미, 8년만의 컴백 “연기 위해 미모 버렸다”

    8년 만에 스크린을 통해 복귀한 박주미가 영화 ‘파괴된 사나이’를 위해 미모를 포기했다고 밝혔다. 7일 오전 서울 정동 이화여자고등학교 100주년 기념관에서 열린 영화 ‘파괴된 사나이’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배우 박주미는 딸을 잃은 엄마 역을 완벽히 소화해내기 위해 메이크업도 거의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박주미는 “내겐 머릿결이 생명이라 태어나 두 번 밖에 파마를 안 했는데 이번 작품에서 세 번째 파마를 했다.”고 고백한 뒤 “그만큼 외모를 준비했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어 박주미는 영화 ‘파괴된 사나이’와 SBS 수목드라마 ‘나쁜 남자’ 출연 제의가 동시에 들어온 것에 대해 “김남길 씨(나쁜남자)가 아닌 김명민 씨(파괴된 사나이)를 선택하길 잘했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김남길 씨의 드라마를 보면서 김남길 씨가 너무 멋지시더라. 그 나이 또래와 함께 연기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일 수 있었는데 잘못 결정한 것 아닌가라는 생각도 했다.”고 아쉬움을 토로하기도 했다. 한편 오는 7월 1일 개봉을 앞둔 영화 ‘파괴된 사나이’는 8년 전 유괴돼 죽은줄만 알았던 딸을 찾기 위해 몸부림치는 아버지 주영수(김명민 분)의 분노와 절규를 그린 스릴러다. 박주미는 극중 주영주의 아내 박민경으로 분해 딸을 잃은 애절한 연기를 보여줄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김수연 인턴기자 newsyouth@seoulntn.com / 사진 = 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메이필드 호텔, ‘바앤펍M’ 축구팀 응원 진행

    메이필드 호텔, ‘바앤펍M’ 축구팀 응원 진행

    메이필드 호텔 바앤펍M(Bar&Pub‘M’)에서는 오는 11일부터 7월 12일까지 대한민국 선전을 기원하는 응원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번 이벤트는 바앤펍M에서 실내 대형 스크린으로 남아공 월드컵의 경기를 상영하며 국내 축구팀 응원을 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진행하는 해피아워 이용 시 1인당 2만 2천원으로 약 20여 가지의 스낵 뷔페와 맥주, 와인, 샴페인, 막걸리를 무제한 즐기며 응원을 펼칠 수 있다.또한 각 룸에는 야광팔찌, 응원기, 붉은악마 티셔츠, 뿔 머리띠, 월드컵 관련 메시지 현수막 등이 설치되며 에콰도르, 세네갈, 보스니아 등의 세계 각국 축구 대표팀 사인볼을 전시 한다.해피아워 이용은 최고급 비프 스테이크가 1만 3천원이며 프리미엄 양주1병과 맥주3병, 과일안주가 포함된 스페셜 세트 메뉴는 30% 할인한다. 해피아워는 매주 월~토, 저녁 7시~9시까지 1인당 2만 2천원이다. (세금별도)문의 및 예약 02-2660-9060사진=메이필드 호텔 ‘응원 이벤트’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3주만에 본전 뽑은 ‘내 깡패 같은 애인’…이젠 돈벼락?

    3주만에 본전 뽑은 ‘내 깡패 같은 애인’…이젠 돈벼락?

    영화 ‘내 깡패 같은 애인’이 개봉 3주차인 이번 주말 60만 관객을 돌파함으로써 손익 분기점을 넘길 전망이다. 8억2000만원의 저예산 제작비로 만들어진 ‘내 깡패 같은 애인’은 개봉 12일 만에 5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어 개봉 3주 차만에 손익분기점을 넘기는 성과를 이뤄내며 쾌차를 불렀다. 특히 여타 영화보다 적은 스크린 수와 ‘아이언맨2’, ‘로빈후드’ 등 할리우드 대작들 사이에 일궈낸 성과라 더욱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과거 9억 제작비의 ‘달콤, 살벌한 연인’과 6억 5000만원 제작비의 ‘영화는 영화다’의 성공 사례와 흡사하다. 제작사 측에 따르면 베테랑 배우 박중훈과 매 역할마다 또 다른 아우라를 선보이는 여배우 정유미, 두 배우의 오묘한 앙상블과 88만원 세대의 고충과 아픔을 유머와 따뜻한 감성스토리가 가장 큰 성공 요인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승철, 25주년 콘서트서 5만 관중을 사로잡다

    이승철, 25주년 콘서트서 5만 관중을 사로잡다

    ’라이브의 황제’ 이승철이 환상의 무대로 5만명의 관중의 마음을 사로잡았다.이승철은 5일 오후 8시30분부터 서울 잠실 주경기장에서 ‘오케스트락’이란 타이틀로 데뷔 25주년을 기념하는 콘서트를 열고 5만여 관객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25년 가요인생을 정리하는 날답게 이날 콘서트는 60인조 오케스트라가 선사하는 웅장함과 이승철의 변함없는 가창력이 더해져 더할 나위 없이 만족스런 공연이 이어졌다.이승철은 공연의 시각적 재미도 놓치지 않았다. 그는 신나는 댄스곡 혹은 록음악의 곡에는 비보이 등 안무팀 20여명을 동원해 공연을 역동적으로 꾸몄다. 무대 양 옆에 설치된 대형 스크린을 통해 비춰진 3D입체 영상도 훌륭했다. 또 객석을 향해 쏴진 녹색 레이저쇼와 공연 시작때 터진 폭죽 등은 공연의 흥을 더했다.이승철은 객석을 가득 메운 5만여 관객을 바라보며 감격한 듯 “제 음악인생의 가장 기쁘고 소중한 날을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기도할 때 늘 지금만 같아라라고 기도한다.”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경제플러스] ‘엑스페리아 X10’ 폰 곧 출시

    소니에릭슨은 안드로이드폰 엑스페리아 X10을 곧 국내에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지난 4월 유럽과 일본 등에서 첫선을 보인 엑스페리아 X10은 4인치 터치스크린에 1기가헤르츠(㎓) 프로세서와 1기가바이트(GB) 내장 메모리, 810만화소 카메라 등을 갖춰 ‘몬스터폰’으로 불린다.
  • 日 마술사의 ‘아이패드 마술’ 동영상 화제

    日 마술사의 ‘아이패드 마술’ 동영상 화제

    기술? 속임수? 일본의 한 마술사가 최근 전 세계에 출시돼 큰 화제를 모은 애플사의 아이패드를 이용한 ‘최첨단 마술’을 선보였다. 신야라는 이름의 이 마술사는 도쿄 한복판에서 미리 프로그래밍 한 아이패드를 이용한 갖가지 마술을 펼쳐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숙련된 손놀림으로 아이패드에서 연기를 피우거나, 아이패드를 통해 다양한 카드를 넣고 꺼내는 등 기본적인 마술 뿐 아니라 아이패드 스크린 속 비둘기가 화면 밖으로 실제 등장하는 등 다양한 매직이 즐겁게 한다. 뿐만 아니라 그래픽을 이용한 유머와 여러 가지 소품은 실제인지 아닌지를 헷갈리게 하기에 충분할 만큼 눈길을 끈다. 정확한 ‘수법’은 알 수 없지만, 아이패드에 우유를 따르자 실제 컵에 우유가 따라지는 화면이 등장하는 것들을 보아 미리 철저하게 프로그래밍 한 뒤 연습했을 가능성이 높다. 이 마술사가 도쿄시내에서 아이패드를 이용해 마술을 펼치는 동영상은 유튜브를 통해 화제를 모았으며, 전 세계의 아이패드 신드롬과 함께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동영상 캡처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19禁 ‘방자전’, 개봉 첫날 16만...’흥행예감’

    19禁 ‘방자전’, 개봉 첫날 16만...’흥행예감’

    ‘19금’ 사극 영화 ‘방자전’이 개봉 첫날 16만명 이상의 관객을 모으며 흥행을 예고하고 있다.3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상망에 따르면 지난 2일 개봉한 ‘방자전’은 개봉 첫날 하루 동안 전국 449개 스크린에서 16만 5천명의 관객을 모았다.이에 ‘방자전’은 1위 ‘드래곤 길들이기’ 21만 9천여 명, 2위 ‘페르시아 왕자: 시간의 모래’ 20만 4천여 명에 이어 일일 박스오피스 3위를 차지했다.3일 오전 10시 예매율을 살펴보면 ‘방자전’은 26.05%로 1위 ‘드래곤 길들이기’(29.35%)를 바짝 뒤쫓고 있다. ‘방자전’이 ‘드래곤 길들이기’가 전체관람가인 것에 비해 청소년 관람불가라는 점을 감안하면 성공적이라고 볼 수 있다.‘방자전’을 관람한 관객들은 “예상외로 좋았다.”, “내용도 신선하고 배우들의 연기도 좋았다.”, “생각보다 재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김주혁 조여정 류승범 주연의 ‘방자전’은 고전 ‘춘향전’의 미담을 뒤집은 작품으로 춘향을 사랑한 방자, 출세를 위해 사랑을 이용하는 이몽룡, 두 남자에게 덫을 놓는 춘향, 세 사람의 숨겨진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독특한 스토리를 담고 있어 더욱 많은 관객을 모을 것으로 보인다.사진 = 바른손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다모’ 김민경, 마지막 숨 거둬...’지병 앓아’

    ‘다모’ 김민경, 마지막 숨 거둬...’지병 앓아’

    탤런트 김민경이 사망했다. 인기리에 방영된 MBC 드라마 ‘다모’에 출연했던 배우 김민경이 3일 오전 향년 30세 나이에 지병으로 마지막 숨을 거뒀다. 김민경은 2000년 영화 ‘은행나무 침대2-단적비연수’에서 진 역으로 스크린 데뷔를 한 후 영화 ‘공공의 적’, ‘밀애’, ‘DMZ, 비무장지대’, ‘내 사랑 싸가지’, ‘울학교 이티’ 등에서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김민경은 지병을 앓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김민경의 갑작스런 사망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그녀의 미니홈피를 찾아 안타까운 심경을 전했다.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007 본드車 ‘애스턴 마틴’ 예상 경매가 얼마?

    007 본드車 ‘애스턴 마틴’ 예상 경매가 얼마?

    영화 007 시리즈 중 ‘골드 핑거’(Gold Finger·1964)와 ‘선더볼’(Thunderball·1965)에 출연했던 제임스 본드의 자동차 애스턴 마틴(Aston Martin) DB5가 경매에 나온다. 미국 필라델피아 지역에서 라디오 방송국을 운영중인 제리 리(74)가 40여 년간 한 번도 시승하지 않은 채 지하실에 ‘고이 모셔둔’ 이 자동차는 제임스 본드와 팬들의 ‘워너비 자동차’였다. 제이 리가 1969년 1만2000달러(약 1473만원)에 구입한 이 차에는 영화에 등장한 것처럼 다양하고 신기한 장치들이 장착돼 있다. 접이식 방탄 스크린과 승객이 밖으로 튀어나갈 수 있는 좌석, 기관총과 번호판 교체 장치, 레이더 등은 실제 영화 속 제임스 본드가 된 느낌을 갖게 한다. 최근 제리 리가 범죄예방 캠페인 비용을 조달하려고 경매에 내놓았고, 경매 주최측은 최소 579만 달러, 우리 돈으로 649억 원에 낙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게다가 영화에 실제로 등장한 본드카가 경매에 나오는 것은 처음이기 때문에, 낙찰가가 더 오를지 모른다는 예측도 나오고 있다. 제임스 본드의 애스턴 마틴 자동차는 10월 27일 런던에서 열리는 자동차 경매에서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방송 3사, 교양·드라마 결방 “한층 강화된 개표방송”

    방송 3사, 교양·드라마 결방 “한층 강화된 개표방송”

    MBC, KBS, SBS 등 지상파 3사가 2일 오후 ‘6.2 제5회 전국 동시 지방선거’ 개표방송으로 시청률 잡기에 총력을 기울여 일부 프로그램이 결방됐다.결방된 일부 프로그램은 드라마 및 교양 프로그램 위주로 먼저 KBS1은 드라마 ‘바람불어 좋은날’ 등이 결방이다.이어 MBC는 ‘불만제로’와 일일시트콤 ‘볼수록 애교만점’, 일일드라마 ‘황금물고기’, 드라마 ‘나는 별일 없이 산다’가 결방됐다. ‘음악여행 라라라’는 방송 시간 편성대를 옮겨 3일 새벽 1시로 미뤄졌다.SBS는 경우 일일드라마 ‘세자매’와 교양프로그램 ‘생활의 달인’, ‘뉴스추적’이 결방 됐다.이는 방송 3사가 ‘6.2 제5회 전국 동시 지방선거’ 개표방송을 진행, 기술력과 재미로 차별화를 선언해 간판 앵커와 아나운서들을 진행자들이 대거 출연했다.KBS 개표방송인 ‘2010 지방선거 개표방송’은 박영환 앵커가 진행하며 정세진 아나운서가 멀티터치스크린 프리젠터를 맡았고 비디오 월 프리젠터로 이주한 기자가 서포팅 했다.MBC는 한층 강화된 입체 영상을 앞세워 역동성을 더하며 ‘투표를 바꾸는 퀴즈(투바퀴)’ 코너를 선보인다. 또한 손정은 아나운서와 왕종명, 김수진 기자가 메인과 보조로 각각 진행하고 있다.SBS ‘2010 국민의 선택’은 신동욱 앵커와 김소원 아나운서를 주력으로 진행을 달군다. 또한 520인치 초대형 규모의 4mm LED 영상장비를 도입해 첨단과 고화질의 영상을 제공한다.사진=SBS 영상 캡처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영화리뷰] ‘엣지 오브 다크니스’

    [영화리뷰] ‘엣지 오브 다크니스’

    그가 본격적으로 영화에 나오는 것은 2002년 SF 미스터리물 ‘사인’과 전쟁물 ‘위 아 솔저’ 이후 8년 만이다. 2003년 뮤지컬 코미디 ‘노래하는 탐정’과 2004년 스릴러 ‘파파라치’에 얼굴을 비췄지만 단역과 특별출연 수준이었다. 어찌됐든 50대에 접어든 멜 깁슨의 연기를 접하는 것은 처음이라 비상한 관심을 끈다. 2일 개봉하는 액션 스릴러 ‘엣지 오브 다크니스’가 바로 그 영화다. 그동안 연기에 소홀했던 멜 깁슨은 무엇을 하고 있었을까. 1996년 ‘브레이브하트’로 미국 아카데미 영화제 감독상을 받았던 그는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와 ‘아포칼립토’ 등을 통해 제작·연출·각본에 주력해 왔다. ‘엣지 오브 다크니스’는 ‘이에는 이 눈에는 눈’ 식으로 딸의 죽음에 대해 복수하는 아버지를 담담하게 쫓아가고 있다. 통쾌하기보다 비극적인 결말로 끝나는 복수극이다. 토마스 크레이븐(멜 깁슨)은 보스턴 경찰서의 베테랑 형사이자 홀아비다. 어려서부터 애지중지 키웠던 딸 에마(보자나 노바코빅)가 오랜만에 방문해 기분이 뜰뜬 상태다. 몸이 좋지 않아 보이던 에마는 그런데, 토마스의 눈앞에서 괴한의 총에 맞아 숨진다. 경찰과 언론 모두 토마스를 노렸던 범행으로 단정짓지만, 홀로 단서를 좇던 토마스는 에마가 인턴으로 근무하던 국가기밀연구소 노스무어가 연관이 됐음을 알게 된다. ‘다이하드’ 시리즈를 보다가 최근 작품에서 폭삭 늙어버린 브루스 윌리스를 보고 당혹스러웠던 감정을 ‘엣지 오브 다크니스’에서도 느낄 수 있다. 멜 깁슨의 깊게 파인 주름 사이사이에서 세월이 묻어난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브루스 윌리스가 몸을 던지는 액션으로 관객들에게 애처로운 마음이 들게 했다면, 멜 깁슨은 점잖다는 점. 총질 몇 번 하는 것 외에 화려한 액션 장면이 없지만, 영화가 지루할 정도는 아니다. 다만 멜 깁슨을 스타덤에 올려 놓은 ‘리쎌 웨폰’ 시리즈를 떠올리며 극장에 가면 실망할 수 있다. 정부 쪽 해결사 더리어스 제드버러 역할을 맡은 레이 윈스턴의 연기도 인상적이긴 하나, 그가 보여주는 행동의 동기가 제대로 설명되지 않는다. ‘007 골든아이’, ‘007 카지노 로열’로 시들어 가던 007 시리즈에 새바람을 일으킨 마틴 캠벨이 안정감 있는 연출력을 보여준다. 흥미로운 점은 자신이 연출했고, 1985년 영국 아카데미 영화·텔레비전 상인 BAFTA의 6개 부문을 휩쓸었던 같은 제목의 6부작 TV 시리즈를 리메이크했다는 것이다. 원작은 당시 국제 테러와 핵 위협 분위기를 잘 섞었다며 호평받았지만, 이번 작품에서는 잘 느껴지지 않는다. 117분 .15세 이상 관람가.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옴부즈맨 칼럼] 칸 영화제와 한국영화계 현실/이수범 인천대 신문방송학 교수

    [옴부즈맨 칼럼] 칸 영화제와 한국영화계 현실/이수범 인천대 신문방송학 교수

    지난 24일 칸 국제 영화제가 막을 내렸다. 올해 칸 영화제는 정치색 짙은 영화들이 스크린을 장식한 가운데 태국의 아핏차퐁 위라세타쿤의 ‘엉클 분미’가 황금종려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국영화로는 이창동 감독의 ‘시’가 각본상을 수상했다. 현지 언론에서 황금종려상의 유력한 수상 후보로 거론된 점을 감안하면 다소 실망스러운 결과이다. 그러나 ‘시’의 수상은 한국영화의 저력을 다시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에 진출한 홍상수 감독의 ‘하하하’와 동시에 수상했다는 점에서 더욱 반가운 일이었다. 일부 언론에선 심사위원장인 팀 버튼의 영화적 취향과 정치적 몸살을 앓고 있는 태국을 위한 배려가 작용했을 것이라는 추측도 있었는데 이에 비추어 볼 때, 우리도 언젠가는 황금종려상을 기대해 볼 수 있지 않겠냐는 등의 관측이 나왔다. 이러한 영광의 한편에 흥행성적으로 볼 때는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워져 있다. 2000년 ‘춘향뎐’을 필두로 한국 영화가 칸 경쟁부문에 진출하기 시작한 뒤로 칸 영화제는 우리 영화 마케팅의 중요한 요소가 되었다. 영화 마케팅 측면에서 볼 때는 분명 영화제의 수상과 흥행과는 주요한 상관관계가 있다. 하지만 칸 영화제 수상 사실이 영화 흥행에 긍정적으로 작용하는 효과는 해가 갈수록 줄어드는 것 같다. 칸 경쟁부문 출품 사실과 함께 개봉한 이창동 감독의 ‘시’는 두 주 동안 관객이 고작 12만명이다. 그 사이 영화제에서 각본상을 받은 사실이 크게 보도되었는데, 제작사는 수상으로 늘어난 관람객 수를 겨우 2만명 정도로 추산했다. 국내 흥행에서 실패했다면 작품성이라도 담보되어야 할 터인데, 국내에서는 그마저 외면당했다. 영화진흥위원회가 지난해 마스터영화제작지원 사업에서 이 작품에 0점을 준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확산되어 갔다. 한 심사위원은 “시나리오가 각본의 포맷이 아니라 소설 같은 형식이기 때문에 낮은 점수를 주었다”고 밝혔다. 이러한 영화계의 많은 논란 속에서, 서울신문은 칸 영화제에 대해 기대보다는 그다지 많은 면을 할애하지 않았다. 대부분의 관련 기사들은 미리 보는 칸 경쟁부문(5월11일), 칸 수상 기대작 ‘하녀’ 1960년 vs 2010년(5월14일), 황금종려상 물망·인터뷰 요청 쇄도… 칸에 부는 韓流(5월18일), 칸 황금종려상 ‘시’에 안기나 (5월21일) 등과 같이 주로 수상 예상에 대한 추측성 혹은 영화 홍보에 대한 내용들이었다. 오히려 피플면에 실린 홍상수(5월24일), 이창동과 윤정희(5월27일) 등과 가진 인터뷰 기사가 유익했다. 독자들이 원하는 기사는 홍보사에서 배포한 보도자료가 아니라 올해 칸 영화제의 경향이라든가, 영화제 분위기나 세계 영화의 트렌드와 관련된 것들이다. 더욱 큰 문제는, 많은 자료를 대부분 연합뉴스에 의존함으로써 심도 깊은 기사를 접하기 어려웠다는 점이다. 지난 25일 ‘이창동 시·홍상수 하하하 첫 2편 동시수상’의 기사는 칸 영화제의 결산부분을 일목요연하게 잘 정리해 주었지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현재 논란의 핵심적인 부분들을 피해가고 있다는 느낌이 있었다. 27일에는 스스로 목숨을 끊은 곽지균 감독의 이야기를 다룬 ‘아! 곽지균’의 기사를 통해 한국 영화산업의 슬픈 단면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여기서도 제작사나 감독들의 ‘부익부 빈익빈’과 같은 구조적인 문제나, 대기업의 영상사업 진출에 따른 젊은 감독 선호 경향 등과 같은 근본적인 문제점들을 다루지 못했다. 이는 양적으로 팽창했지만 질적으로는 벼랑으로 치닫고 있는 한국 영화계의 현실을 극명하게 보여주는 사건이었다. 우리는 지금 ‘시’ 같은 영화가 흥행 실패작으로 평가받고, 영화진흥위원회의 제작지원 사업에서 각본 부문에서 0점을 받는 현실을 인정해야 한다. 더욱이 1980년대 ‘겨울나그네’로 멜로 영화의 장르를 휩쓴 감독이 ‘일이 없어’ 자살하는 영화계의 슬픈 현실을 다시 한번 받아들여야 한다.
  • ‘폭행사건’ 한예린, 영화 ‘걸파이브’로 복귀

    ‘폭행사건’ 한예린, 영화 ‘걸파이브’로 복귀

    폭행사건에 연루돼 미니홈피까지 폐쇄했던 아역배우 한예린이 스크린을 통해 복귀한다. 지난 2008년 경기도 부천시에서 일어난 동급생 집단 폭행사건에 연루됐던 한예린이 1일 영화 ‘걸파이브’의 제작발표회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제작발표회에서는 영화보다도 배우 한예린에게 관심이 집중됐다. 한예린은 과거 폭행사건으로 물의를 일으킨 뒤 네티즌들로부터 ‘질나쁜 아역배우’라는 낙인이 찍혔기 때문. 그녀는 네티즌들의 질타에 결국 미니홈피를 폐쇄하기에 이르렀을 정도다. 특히 당시 중학교 2학년에 재학중이던 한예린은 폭행사건으로 도마위에 오른 뒤 학교 생활은 물론 연기활동을 제대로 영위하지 못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공교롭게도 한예린의 복귀작 ‘걸파이브’는 마치 그녀의 경험담을 그려내듯 다섯명의 불량소녀들이 5인조 걸그룹으로 변화하는 과정을 그린다. 사건 발생 이전까지 영화 ‘궁녀’, 드라마 ‘뉴하트’, ‘소문난 칠공주’ 등 활발한 연예활동을 보여온 한예린은 이번 영화를 통해 확실한 재기의 발판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들을 지도할 제작자 역에는 서태지와 아이들 출신의 이주노가 캐스팅돼 눈길을 끈다. 사진 = KBS 서울신문NTN 김수연 인턴기자 newsyout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동해논란’ 포화속으로, 12세 관람가 확정

    ‘동해논란’ 포화속으로, 12세 관람가 확정

    일본해 오기(誤記)로 논란이 되고 있는 영화 ‘포화속으로’가 12세 관람가 확정을 받았다.영상물등급위원회는 1일 “한국 전쟁의 실화를 바탕으로 하고 있고 조국을 지키기 위한 학도병들의 애국심과 희생정신을 느낄 수 있다.”며 영화 ‘포화속으로’(감독 이재한)에 대해 12세 관람가 등급을 확정했다.’포화속으로’가 전쟁영화로는 이례적으로 12세 관람가 등급을 받음으로써 전세대가 함께 극장에서 영화를 볼 수 있게 됐다. 영화 ‘포화속으로’는 1950년 실존했던 포항전투를 그린 작품. 한국전쟁 당시 낙동강 지지선을 지키기 위한 남과 북의 처절한 전쟁 한복판에서 교복을 입고 포화 속으로 뛰어 든 학도병 71명의 전투를 스크린에 옮겼다. 차승원 김승우 권상우 최승현 주연으로 다음달 16일 개봉한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김수연 인턴기자 newsyout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주노, 스크린서 걸그룹 육성 “내 삶과 비슷”

    이주노, 스크린서 걸그룹 육성 “내 삶과 비슷”

    서태지와 아이들 이주노가 영화 ‘걸파이브’를 통해 걸그룹 육성에 나선다. 이주노는 5명의 불량소녀들이 걸그룹으로 데뷔하기까지의 좌충우돌 이야기를 담은 성장영화 ‘걸파이브’(감독 최재훈 제작 에이치앤비픽처스)에 캐스팅됐다. 이주노는 극중 다섯 소녀를 걸그룹으로 탄생시키는 제작자를 연기하게 된다. 이주노는 1일 오후 서울 강남 컨벤션 헤리츠에서 열린 ‘걸파이브’의 제작발표회에서 자신이 맡은 역에 대해 “캐릭터와 내가 겪어온 삶이 비슷하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과거의 화려한 스타였다가 어린 소녀들을 가수로 키운다는 설정이 당대 톱스타였던 서태지와 아이들 출신에 영턱스클럽, 허니패밀리 등을 키워낸 이주노의 삶과 닮았다. 특히 이주노는 ‘걸파이브’에서 맡은 캐릭터가 과거의 화려한 스타였다가 새롭게 어린 소녀들을 가수로 키운다는 설정에 집중했다. 실제로 이주노는 서태지와 아이들 출신이고, 영턱스클럽, 허니패밀리 등을 가수들을 제작한 경험이 있다. 이주노가 키우게될 걸그룹 멤버 역할에는 남보라, 한예린, 고주연 등 신예 스타들이 출연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사진=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월드컵, 문화로 즐겨라

    월드컵, 문화로 즐겨라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축구대회가 열흘 앞으로 성큼 다가왔다. 문화계에 있어 그동안 월드컵은 그리 반가운 손님이 아니었다. 관객을 빼앗겨 썰렁한 객석을 감내해야 했던 탓이다. 그러나 올해는 분위기가 사뭇 다르다. 월드컵을 더이상 경쟁 상대로 보지 않는다. 오히려 “문화로 더 즐기라.”며 월드컵을 적극 끌어안는다. 공격적인 발상 전환이다. 영화관도, 공연장도, 출판계도, 미술관도, 패션계도, 월드컵 마케팅을 쏟아내고 있다. 가장 두드러진 특징 중 하나는 ‘스크린 응원전’ 확산이다.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등 대형 복합상영관은 전국 120~150개 3차원 입체영상(3D) 및 일반영상(2D) 스크린을 동원해 12일 그리스전, 17일 아르헨티나전, 23일 나이지리아전을 생중계한다. 메가박스 측은 31일 “단체 위주로 대관 신청을 받았는데 그리스전과 아르헨티나전이 우리 시간으로 저녁 8시30분이어서 (함께 모여 응원하려는) 회사나 동호회 사이에서 인기”라고 전했다. 극장가는 월드컵에 맞춰 ‘꿈은 이루어진다’(5월27일), ‘축구의 신-마라도나’(6월3일), ‘맨발의 꿈’(10일) 등 축구 소재 영화도 잇따라 개봉, 열기를 띄우고 있다. 단체 응원전이 주류를 이루는 만큼 ‘드레스 코드’도 화두다. 올해 유행은 단연 ‘아프리칸 룩’(African Look). 나뭇잎과 꽃무늬 패턴, 원색 날염으로 열대의 화려함을 강조한 패션이 인기다. 응원 문구가 새겨진 붉은 티셔츠 출시도 잇따르고 있다. 서점가에서는 베스트셀러에 진입한 축구선수 박지성의 자전 에세이 ‘더 큰 나를 위해 나를 버리다’가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남아공 무지개 나라를 가다’, ‘남아공 내비게이션’, ‘한 권으로 씹어먹는 월드컵’ 등 여행정보와 월드컵 관전 요령을 담은 책도 쏟아지고 있다. 인터넷서점 예스24는 한국대표팀에게 응원 메시지를 보내면 200명을 추첨해 붉은악마 티셔츠를 준다. 월드컵과 연계한 이색 공연장 이벤트도 눈길을 끈다. 뮤지컬 ‘미스 사이공’은 한국전 경기 때 공연을 본 관객에게 이날 골 넣은 한국선수의 등 번호에 비례해 관람료를 현금으로 돌려준다.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은 우리나라가 16강에 진출하면 ‘월드컵 레드 티켓’으로 공연을 본 관객에게 관람료의 50%인 5만원을 환급해준다. 국립중앙박물관도 12일 야외마당에 대형 스크린을 설치해 응원전을 펼치며 전시회 입장료도 50% 깎아준다. 11일부터 월드컵 공인구 세트를 전시하는 가나아트갤러리도 12일 미술관 응원전을 펼친다. 이상규 CGV 홍보팀장은 “월드컵과 정면 승부하는 것은 실익이 없다는 게 그동안의 교훈”이라며 “상생을 모색하자는 쪽으로 기류가 바뀌면서 문화계 전반이 월드컵 마케팅에 동참하는 분위기”라고 말했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마약파문 가수겸 배우는 “춤 잘추는 김××”

    마약파문 가수겸 배우는 “춤 잘추는 김××”

    대마와 필로폰 등을 상습 투약한 혐의로 연예인과 재미교포인 영어학원 원장 등 29명이 검찰에 적발된 가운데 네티즌 수사대가 해당 연예인을 찾는 데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일부 인터넷 카페 등에서는 마약혐의 연예인이 ‘춤 잘추는 김모 가수다’라는 소문이 떠도는 등 구체적인 연예인의 이름까지 거론되고 있다. 특히 김씨는 최근 영화에 출연, 스크린 데뷔를 앞두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면서 점점 실체에 접근하고 있는 양상이다. 의정부지검 고양지청 형사2부(김성은 부장검사)는 지난 30일 서울 강남에서 히로뽕과 대마를 상습 투약한 혐의(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 위반)로 재미교포인 영어학원 원장 C(29.여)씨 등 11명을 구속 기소하고 가수 겸 영화배우 김모(24)씨 등 12명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가수 김씨는 지난해 12월부터 지난달말까지 서울 강남구 자신의 집에서 이씨로부터 대마를 구입, 모두 18회에 걸쳐 종이에 말아 피운 혐의를 받고 있다. 한편 김씨의 소속사는 현재 연락이 닿지 않고 있다.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올 동성로축제 이슈는 3D·월드컵

    대구의 대표적인 도심축제인 동성로축제가 다음달 11일부터 13일까지 동성로 일대에서 열린다. 30일 대구시에 따르면 달성문화선양회, 동성로상점가상인회가 주최하는 이번 축제는 월드컵과 3D를 이슈로 펼쳐진다.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남아공월드컵 첫 경기(대 그리스전)가 열리는 12일 오후 대구백화점 앞 제1무대를 중심으로 진행되는 거리응원전이 축제의 하이라이트다. 주말을 맞아 도심을 찾는 시민들은 축제를 즐기면서 자연스럽게 대형 스크린 앞에 모여 ‘붉은 악마’의 응원대열에 동참해 거리를 뜨겁게 달굴 전망이다. 뮤직페스티벌 위주로 운영되는 중앙파출소 앞 제2무대에서도 대형 스크린을 통해 경기가 중계될 예정이어서 밴드 공연과 월드컵경기를 함께 즐길 수 있다. 또 11일 열리는 개막식과 행사기간의 각종 공연들을 3D 영상으로 촬영, 시민들이 행사장에 설치된 ‘3D 입체체험관’에서 관람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동성로 한일시네마에서 교육용 3D 애니메이션 영화를 무료 관람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이 밖에 11일 오후 열리는 개막경축쇼에는 신해철이 이끄는 록밴드 ‘넥스트’와 일본 후지TV계열 이시가와TV의 뮤직페스티벌 1위팀을 비롯, 록·힙합·일렉트로닉 등 실력 있는 그룹들이 무대에 오른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 ‘마약혐의’ 가수 연예인 김씨 누구? 네티즌 촉각

    ‘마약혐의’ 가수 연예인 김씨 누구? 네티즌 촉각

    대마와 필로폰 등을 상습 투약한 혐의로 연예인과 재미교포인 영어학원 원장 등 29명이 검찰에 적발된 가운데 네티즌 수사대가 해당 연예인을 찾는 데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일부 인터넷 카페 등에서는 마약혐의 연예인이 ‘춤 잘추는 김모 가수다’라는 소문이 떠도는 등 구체적인 연예인의 이름까지 거론되고 있다. 특히 김씨는 최근 영화에 출연, 스크린 데뷔를 앞두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면서 점점 실체에 접근하고 있는 양상이다. 의정부지검 고양지청 형사2부(김성은 부장검사)는 지난 30일 서울 강남에서 히로뽕과 대마를 상습 투약한 혐의(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 위반)로 재미교포인 영어학원 원장 C(29.여)씨 등 11명을 구속 기소하고 가수 겸 영화배우 김모(24)씨 등 12명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가수 김씨는 지난해 12월부터 지난달말까지 서울 강남구 자신의 집에서 이씨로부터 대마를 구입, 모두 18회에 걸쳐 종이에 말아 피운 혐의를 받고 있다. 한편 김씨의 소속사는 현재 연락이 닿지 않고 있다. 서울신문NTN 뉴스팀 기자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후지필름, 황정음과 함께 ‘3D 남아공 응원단’ 모집

    후지필름, 황정음과 함께 ‘3D 남아공 응원단’ 모집

    한국후지필름이 태극전사의 선전을 기원하는 ‘인스탁스와 함께! 황정음과 함께! 2010 남아공 응원전!’ 이벤트를 진행키로 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남아공 본선 2차전인 6월17일 아르헨티나전 경기의 응원단을 모집하는 행사로, 추첨을 통해 즉석 카메라인 ‘인스탁스’ 구매고객 106쌍(총 212명)을 초청해 후지필름 모델로 활동 중인 인기스타 황정음과 함께 응원전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응원전은 생생한 경기관람을 위해 롯데시네마(건대입구점)에서 대형 3D 스크린을 통해 진행된다. 행사 당일 전체 진행을 인기 개그맨 박성호가 맡을 예정이며, ‘황정음 사인 카메라’를 증정하는 경품행사와 황정음과 함께 셀카샷을 찍을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이벤트 참여는 6월 1일부터 13일까지 온라인 오픈마켓 및 대형 쇼핑몰(G마켓, 11번가, 옥션, 인터파크, 롯데닷컴, CJ몰, H몰, AK몰, 롯데아이몰, GS숍, 신세계몰, KT몰l)에서 기획전 상품을 구매한 고객이라면 자동 응모된다. 김진오 기자 why@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