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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J헬로비전, ‘RFOG’ 기술 첫선

    CJ헬로비전, ‘RFOG’ 기술 첫선

    [서울신문NTN 김수연 기자] CJ헬로비전은 한국정보화진흥원과 함께 이달 부천시 소사구에 시범단지 400가구를 구축하고 ‘RFOG(Radio Frequency over Glass)’ 기술을 적용해 기가급 인터넷과 멀티미디어 방송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5일 밝혔다. ’RFOG’는 기존의 케이블방송용 광동축혼합망(HFC, Hybrid Fiber Coax)이 아닌 광케이블망(FTTH)을 통해 케이블방송 신호를 전달해 방송 서비스의 안정성과 초고속인터넷 속도를 동시에 확보한 신기술이다. CJ헬로비전은 ‘RFOG’ 기술을 통해 영화 한편을 10초 이내에 내려받을 수 있는 1Gbps급 인터넷, 모바일을 포함한 ‘N스크린 방송’, 화상회의와 홈CCTV 등으로 구성된 ‘스마트뷰어’ 등 차세대 방통융합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한편 CJ헬로비전은 지난달 은평뉴타운(3지구 D공구 1119가구) 지역에서 1Gbps급 초고속인터넷과 3D VOD 등 양방향 서비스를 선보인 바 있으며, 이번 부천 기가인터넷 시범단지 구축을 계기로 내달부터는 신축 아파트는 물론 단독주택 거주자에게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CJ헬로비전의 이상용 기술실장은 “다양한 신기술을 도입해 경쟁 사업자보다 먼저 차별화된 차세대 방통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케이블산업의 진화를 주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수연 기자 newsyouth@seoulntn.com
  • 삼성-애플 태블릿PC로 2차 격돌

    삼성-애플 태블릿PC로 2차 격돌

    삼성전자와 애플의 ‘2차 대결’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각각 ‘갤럭시S’와 ‘아이폰4’ 등을 내놓고 스마트폰 시장에서 각축을 벌이고 있는 두 글로벌기업은 터치스크린으로 조작하는 태블릿PC 시장에서도 격돌을 앞두고 있다. 이들의 무기는 ‘갤럭시탭’과 ‘아이패드’. 특히 삼성전자는 이동성 면에서 뛰어난 갤럭시탭을 앞세워, 아이폰 못지않은 열풍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아이패드의 공세를 막아낸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3일 전자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르면 이달 말이나 다음달 초 SK텔레콤을 통해 태블릿PC 갤럭시탭을 출시할 예정이다. 김환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상무는 지난달 30일 2분기 사업설명회에서 “3분기 중 안드로이드 기반의 태블릿PC를 내놓을 것”이라고 밝혔다. 갤럭시탭은 지난 4월 출시된 아이패드보다 5개월 가까이 늦게 나오는 셈이다. 그만큼 아이패드의 기존 문제를 보완하는 형태로 출시될 가능성이 크다. 갤럭시탭의 큰 장점은 휴대 편의성. 24.6㎝(9.7인치)인 아이패드에 비해 작은 17.8㎝(7인치) 디스플레이를 장착했다. 들고 다니기에 크다는 아이패드의 단점을 보완한 것이다. 7인치 크기는 신문이나 잡지 등 콘텐츠를 쉽게 볼 수 있으면서도 무게는 더 가볍다. 아이패드에 없는 일반 통화와 영상통화 기능 역시 갤럭시탭에 포함될 전망이다. 또한 구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 2.2 버전과 1기가헤르츠(㎓) 프로세서 등을 장착한다. 다만 예상과 달리 능동형 유기발광다이오드(아몰레드·AMOLED) 대신 액정표시장치(LCD) 디스플레이가 실릴 것으로 보인다. 애플 아이패드 역시 국내 시판을 눈앞에 두고 있다. 김연학 KT 최고재무책임자(CFO·전무)는 최근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아이패드를 포함해 4~5종의 태블릿PC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9월 출시 가능성이 가장 높은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아이패드는 스마트폰과 넷북에 사장될 위기에 처했던 태블릿PC의 부흥을 이끌어낸 주역이다. 지난 4월 출시 초반 ‘아이폰의 확대판’이라는 비아냥도 있었지만 6월 말까지 전 세계적으로 327만대나 팔려나갔다. 9.7인치 디스플레이와 1㎓ 프로세서 등을 갖췄다. 1만개 이상의 애플리케이션(응용 프로그램)을 활용할 수 있다는 게 큰 장점이다. 국내에서는 아이패드의 공식 출시가 외국에 비해 지연되면서 개인 간 거래 가격이 치솟는 현상도 발생하고 있다. 미국 등에서 500달러(60만원)선인 아이패드는 국내 중고제품 거래 사이트에서 두배 가까운 100만원에 육박한다. 그만큼 대기 수요가 상당하다는 뜻이다. 한 통신업계 관계자는 “정부가 앞으로 전국 초등학교에서 태블릿PC를 활용하고, 기업고객 규모도 확대되는 등 국내 태블릿PC 시장의 미래는 상당히 밝다.”면서 “결국 어느 제품이 독점적으로 한글 간행물 등 읽을거리를 많이 제공하느냐가 초반 승부를 가를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천정명, 문근영 이어 신세경과 호흡…‘푸른소금’ 합류

    천정명, 문근영 이어 신세경과 호흡…‘푸른소금’ 합류

    배우 천정명이 ‘국민여동생’ 문근영에 이어 ‘청순글래머’ 신세경과 연기 호흡을 맞추게 됐다. 연기파 배우 송강호와 떠오르는 ‘샛별’ 신세경의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아온 영화 ‘푸른소금’(가제, 감독 이현승 제작 스튜디오블루)은 4일 오전 천정명이 영화에 합류한다는 사실을 밝혔다. ‘푸른소금’은 정체를 알 수 없는 여자 세빈(신세경 분)이 인간적이면서도 거친 카리스마를 지닌 조직의 보스 두헌(송강호 분)을 죽이기 위해 접근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드라마 ‘신데렐라 언니’ 이후 차기작을 영화로 선택한 천정명은 ‘푸른소금’을 통해 군 제대 이후 첫 스크린 신고식을 치르게 됐다. 극중 천정명은 두헌에게 접근하는 세빈을 의심하면서 보스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애꾸로 분한다. 천정명의 애꾸는 두헌이 조직에 있을 때부터 은퇴한 후까지 항상 곁을 지키며 의리를 지키는 캐릭터로, 두헌이 세빈에게 특별한 감정을 느끼고 변해가는 것을 묵묵히 지켜본다. 영화 제작 관계자는 “군 제대 후 남성적인 매력을 물씬 풍기며 돌아온 천정명은 조직의 일원으로서 한 쪽 눈에 깊은 칼자국의 상처를 지닌 애꾸로 변신한다”며 “기존의 순수하고 소년 같은 이미지를 깨고 거칠고 카리스마 있는 남자로의 변신을 보여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송강호와 신세경, 천정명의 호흡이 기대를 모으는 ‘푸른소금’은 8월 중 크랭크인 할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인도에선 코미디 패러디영화 200만弗 수입…파키스탄선 금지 추종자 극장 공격 우려

    이슬람 국제 테러단체인 알카에다의 지도자 오사마 빈 라덴을 패러디한 인도의 저예산 코미디 영화가 대박을 터뜨리고 있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라덴 당신 없이는’이라는 제목의 영화가 인도에서 개봉된 것은 지난 6월. 고작 344개 스크린을 통해 선보였는데도 현재 200만달러가 넘는 흥행수입을 올려 ‘올해의 인도영화’ 목록에 올랐을 정도다. 인도에서만 이미 제작비를 뽑은 영화는 상영 제한에도 불구하고 영국과 중동, 호주 등지에서 약 32만달러를 벌며 저예산 영화로는 보기드문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파키스탄의 최고 팝스타 알리 파르가 주연했고, 샤르마 감독의 데뷔영화가 히트한 배경은 흥미로운 줄거리 덕분이다. 파키스탄 출신의 젊은 언론인이 미국 이민비자를 받기 위해 빈 라덴과 닮은 사람을 인터뷰하는 비디오를 찍고 이를 뉴스채널에 넘기려다, 백악관이 파견한 비밀 정보요원에게 쫓겨 궁지에 몰린다는 내용이다. 인도영화 최초로 파키스탄 배우를 주연으로 캐스팅해 화제가 되기도 했던 샤르마 감독은 “파키스탄 젊은이들은 세상의 편견과 달리 진보와 평화를 열망한다는 사실을 알리고 싶어 영화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정작 파키스탄에서는 사정이 완전 딴판이다. 빈 라덴 추종자들이 이 영화의 상영관들을 공격할 것을 우려해 파키스탄은 국내 개봉을 전면 금지시켰다. 황수정기자 sjh@seoul.co.kr
  • 이승기의 ‘센스만점’ 스타일 룩으로 ‘훈남’되기

    이승기의 ‘센스만점’ 스타일 룩으로 ‘훈남’되기

    요즘 남자들, 스타일이 훈훈해져야 밖에서도 안에서도 사랑 받는다는 걸 알고 있지만 막상 어떻게 입어야 할지 고민이 이만저만 아니다. 부담되지 않으면서 언제 어디서나 감각 있는 스타일을 뽐낼 수 있기를 원한다면 TV속 훈남에게서 팁을 얻어보는 것도 방법이다.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 받고 있는 스크린 속 이승기가 바로 모델, 그의 다양하고 센스 있는 스타일링을 살펴봤다.◆ 아웃도어룩 연출하기아웃도어 옷을 현명하게 즐기는 법은 다양한 캐주얼 또는 클래식한 아이템과 같이 아웃도어 아이템을 믹스앤매치 하는 것.1박2일 속 이승기는 편안한 티셔츠 위에 얇고, 높은 실용성의 아웃도어 풀 짚업 재킷과, 다크한 컬러의 발목라인을 롤업한 진, 그리고 여러가지 컬러가 섞인 삭스를 매치하는 센스를 보여줬다. 아웃도어 아이템을 선택할 때는 다크한 컬러보다 애시드하거나 비비드한 컬러를 선택하는 것이 발랄하고 아웃도어룩을 더 센스 있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이다.◆ 캐주얼룩 연출하기요즘 같이 무더운 날씨에 뭔가 아우터를 매치하고 싶은 사람을 위해 추천해주고 싶은 아이템 바로 베스트.베스트와 슈즈의 색상을 비슷하게 톤온톤으로 매치한 이승기의 센스가 돋보이는 스타일링으로 여기서 더 주목해야 할 것은 베스트의 디자인에 있다. 어떻게 보면 심심한 컬러가 될 뻔한 카멜색에 포인트로 오렌지와 옐로우의 조합은 발랄하고 상큼한 느낌을 준다.◆ 댄디룩 연출하기이승기의 이미지를 깔끔하게 정리해주는 최적의 스타일링은 바로 댄디룩.단추를 한 개 정도 풀어헤치고, 소매는 팔꿈치까지 걷어 올린 깔끔한 라인의 셔츠는 이승기의 ‘엄친아’스러운 스마트한 그리고 솔솔 풍겨오는 남자의 이미지가 부각되는 느낌을 주고 있다. 여기에 잘 빠진 슬랙스를 매치해 준다면 금상첨화다.사진 = 방송캡쳐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
  • e몰, 휴가철 ‘프린터·잉크·저장장치’ 디지털기기 인기

    e몰, 휴가철 ‘프린터·잉크·저장장치’ 디지털기기 인기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온라인쇼핑 업계에 따르면 평상시 주목받지 못한 프린터 전용 잉크 및 컴퓨터 저장장치류의 구매가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최고 3배까지 늘어나는 등 시즌 매출을 견인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롯데닷컴은 사진인화용 잉크와 가정에서 인화할 수 있는 포토프린터 및 컬러복합기의 7월 매출이 전월 대비 3배까지 치솟았다. 롯데닷컴 가전팀 육근조 MD는 “디지털카메라와 같은 포토 관련 기기 매출은 1년 중 휴가철이 가장 최고조에 이른다.”면서 “시즌 특수에 대비해 ‘프린터 잉크 전문매장’을 대폭 강화한 것이 잉크와 같은 포토 관련 소모품 매출 증대에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롯데닷컴에서는 지난 6월부터 프린터 모델명으로 전용 잉크를 찾을 수 있는 ‘프린터 잉크 전문매장’을 선보이고 있다. ‘브랜드로 프린터 찾기’, ‘모델명으로 프린터 찾기’ 기능을 선보이고 있으며 모델명 중 숫자 일부만 입력해도 관련된 프린터기기를 사진과 함께 보여줘 소비자가 관련 상품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또한 ‘My Printer’에 등록하기 버튼을 설정하면 원스톱 쇼핑이 가능하다. 차후 로그인시에는 따로 검색할 필요 없이 사용 중인 잉크를 자동으로 보여주는 것. 이에 따라 롯데닷컴은 프로페셔널한 사진 품질과 자동보정, 다이렉트 프린팅 기능 등을 제공하는 무선 멀티 복합기와 대형터치스크린 및 무선기능을 제공하는 포토프린터와 함께 관련 용품 등을 파격 특가로 판매 중이다. 잉크매장 오픈 기념행사로 마이프린터 등록 후 인증샷을 올리면 롯데 포인트를 최고 20만 점까지 총 135명에게 증정하는 이벤트를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옥션은 7월 외장하드 판매량이 전월 대비 20%, USB메모리가 32% 증가하는 등 저장장치 판매량이 늘었다. 인기 키워드 검색어에 ‘USB’와 ‘외장하드’가 20~30위권을 기록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는 것. 업계는 휴가철 여행으로 사진이나 동영상 촬영이 늘면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컴투스, ‘엘피스’ 안드로이드폰용 게임서비스

    컴투스, ‘엘피스’ 안드로이드폰용 게임서비스

    [서울신문NTN 김진오 기자] 컴투스는 모바일 액션RPG ‘엘피스’가 지난 7월 19일 피처폰 서비스에 이어 30일 T스토어를 통한 안드로이드폰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컴투스는 애플 앱스토어 등 글로벌 오픈마켓에서 ‘홈런배 3D’를 T스토어에 서비스하며 인기순위 1위에 오르는 등 국내 오픈마켓에서도 좋은 성과를 보고 있다. 컴투스는 이번 ‘엘피스’ 오픈을 통해 T스토어에 모두 13개의 안드로이드용 게임을 서비스 하게 됐다. ‘엘피스’는 동화 속 캐릭터인 빨간모자가 납치된 할머니를 구하기 위해 타임머신을 타고 여러 시대를 오가며 모험을 펼치는 풀스크린 휭스크롤 캐주얼 액션RPG이다. 시대 별로 역사 속 낯익은 인물들이 등장하며 흥미진진하게 이어지는 가볍고 유쾌한 스토리와 쉬운 조작으로 기존 RPG 유저들뿐만 아니라 여성 유저들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안드로이드폰용 ‘엘피스’는 고해상도 스마트폰에 전체화면으로 최적화 되어, 스마트폰 유저들에게도 인기를 모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컴투스 관계자는 “이번 ‘엘피스’의 피처폰, 안드로이드폰 동시 출시는 그 동안 스마트폰 게임 개발 강화를 위해 인력 충원과 내부 교육 등 지속적으로 노력해온 결과에 따른 것”이라며 “이후로도 국내외 스마트폰용 게임 개발의 비중을 더욱 높여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진오 기자 why@seoulntn.com
  • 아이폰 4, 전용 음란동영상 확대로 ‘웃다가 울다가’

    아이폰 4, 전용 음란동영상 확대로 ‘웃다가 울다가’

    안테나 수신불량으로 곤혹을 치른 애플사의 아이폰4가 음란물과의 전쟁이라는 새로운 과제에 맞닥뜨렸다. 최근 해외의 성인영상 업계가 아이폰4의 ‘페이스타임’(Face Time)기능을 이용한 포르노 사업에 열을 올리고 있다고 영국 데일리메일이 전했다. 페이스타임은 고화질의 영상통화가 가능한 기능으로, 애플 측이 아이폰3에는 탑재하지 않았다가 아이폰4 출시와 함께 야심차게 공개한 기술이다. 그러나 미국 곳곳에서는 아이폰4 전용 포르노 모델을 구한다는 광고가 봇물 넘치듯 나오는 상황이다.아이폰용 포르노 모델에 선발된 여성들은 무료로 아이폰4을 받을 수 있으며, 이들은 1:1 영상대화 및 와이파이를 이용한 무선 인터넷 라이브쇼 등을 제공한다. 아이폰4의 페이스타임은 스크린과도 연결이 가능해 다양한 방식으로 포르노를 즐기고픈 사람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줄 것이라는게 성인업계의 추측이다. 애플은 웃지도 울지도 못하는 상황이다. 애플은 그간 대외적으로 성인물과 관련해 엄격함을 과시했다. 스티브 잡스 애플 최고경영자는 지난 4월 고객들에게 보낸 이메일에서 “애플 애플리케이션에서 포르노는 허용되지 않는다. 포르노를 원한다면 구글의 안드로이드를 사라.”라고 강조한 바 있다. 그러나 내부적으로는 ‘신개념 포르노’를 이용하려는 사람들이 아이폰4의 새로운 구매층으로 흡수되면서 아이폰4가 확대·보급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 이에 관해 일본의 미디어 관련 사이트인 ‘서치나’는 “1970년대 VCR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난 것과 이후 DVD 수요가 늘어난 것은 모두 포르노 영화 등 성인물 업계의 참여 덕분이었다.”면서 “섹스 산업이 첨단기술을 발전시킨다는 사실은 부정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사진=아이폰4를 들고 포즈를 취한 美유명 포르노 모델인 티건 프리슬리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안젤리나 졸리, 韓스크린 점령…‘솔트’, 개봉 첫주 92만명

    안젤리나 졸리, 韓스크린 점령…‘솔트’, 개봉 첫주 92만명

    할리우드 ‘섹시 아이콘’ 안젤리나 졸리가 국내 박스오피스를 점령했다. 안젤리나 졸리가 처음으로 내한해 직접 홍보에 나선 액션영화 ‘솔트’는 국내 개봉 첫 주 전국관객 92만 명을 동원하며 흥행력을 과시했다. 2일 오전 영화진흥위윈화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솔트’는 지난 7월 30일부터 8월 1일까지 주말 3일 동안 72만 450명의 관객을 스크린 앞으로 불러 모았다. 지난달 29일 개봉한 ‘솔트’는 나흘 만에 누적관객 92만 6943명을 기록했다. ‘솔트’에 이어 주말 박스오피스 2위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주연의 SF 블록버스터 ‘인셉션’이 차지했다. 지난달 21일 개봉한 ‘인셉션’은 지난 주말 3일 동안 67만 6043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관객 254만 3135명을 모았다. 두 편의 할리우드 영화가 한국 여름 스크린을 장악하자 국내 영화 ‘이끼’와 ‘고서 두 번째 이야기: 교생실습’(이하 고사2)은 상대적으로 고전하고 있다. 강우석 감독의 스릴러 ‘이끼’는 지난 주말 3일 동안 27만 5201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현재 누적관객 282만 7657명을 모은 ‘이끼’는 300만 관객을 목전에 두고 꾸준한 행보를 잇고 있다. ‘솔트’보다 하루 먼저 개봉한 공포영화 ‘고사2’는 26만 3074명의 주말 관객을 기록했다. 이로써 ‘고사2’는 개봉 5일 동안 44만 2763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한편 지난달 28일 개봉한 다큐멘터리 영화 ‘오션스’는 개봉 첫 주 21만 8442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5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23억 투입 창작 뮤지컬 ‘서편제’ 새달 14일 개막… 연출가 이지나 인터뷰

    23억 투입 창작 뮤지컬 ‘서편제’ 새달 14일 개막… 연출가 이지나 인터뷰

    27일 저녁 서울시청 앞 광장을 지나는 사람들은 어리둥절했을 법하다. 뮤지컬 ‘서편제’(피앤피컴퍼니·청심 공동제작)의 제작 발표회가 열렸기 때문. 보통의 제작 발표회와 달리 공개적인 장소에서 시민들을 상대로 이뤄진 것이다. 다음달 14일부터 서울 연지동 두산아트센터 연강홀 무대에 오르는 ‘서편제’가 눈길을 끄는 이유는 두 가지 더 있다. 불황이라는 공연계에서 23억원을 들인 국산 창작물인 데다, 공연계의 ‘인물’들이 모였기 때문이다. 연출 이지나(작은 사진), 극본 조광화, 국악감독 이자람, 음악감독 김문정이다. 공연팬이라면 이름만 훑어봐도 신뢰감이 들 법하다. 여기에다 ‘서편제’ 주인공 송화 역에는 소리꾼 이자람과 뮤지컬계의 ‘디바’ 차지연(큰 사진)이 캐스팅됐다. 송화 아버지 유봉 역에는 JK 김동욱이, 오빠 동호 역에는 크로스오버 테너 임태경 등이 등장한다. 연말쯤에는 전국 순회 공연을, 내년에는 일본과 중국 시장 진출도 추진한다. 순박한 청년 동호를 미군부대 로커로 설정해 극 중심으로 끌어들이고, 송스루(song-through)에 가까울 정도로 노래 분량을 늘린 것도 뮤지컬적인 맛을 강조해 해외 진출을 쉽게 하기 위한 포석이다. 이지나 연출을 만나 직접 얘기를 들어 봤다. →‘서편제’ 자체가 상업적으로 보이진 않는다. 어떻게 선택하게 됐나. -창작 작품은 무조건 하는 편인데, 서편제는 처음에 거절했다. 이청준의 소설과 임권택의 영화로 대중에게 충분히 각인된 작품인데 또 손대긴 부담스러웠다. 재미를 추구하는 요즘 뮤지컬 트렌드와 잘 맞지 않는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어차피 하게 될 거라면 내가 하자고 생각했다. 스태프와 배우들도 그렇게 설득했다. →캐스팅이 쉽지 않았을 것 같은데. -이자람은 소리와 연기까지 아울러 판단해 읍소했고, 차지연은 서구적 외모지만 어려서 국악을 접했고 본인의 의지가 좋았다. 그래서 송화 역 캐스팅은 쉬웠다. 반면 남자 배우는 티켓 파워(흥행)를 쥐고 있기 때문에 작품을 좀 가려서 쉽지 않았다. 그럼에도 결과적으로 훌륭한 배우들이 합류했다. 장기 공연이라 연출 입장에서도 흥행 부담이 있다. 때문에 제작사 쪽에서 스타 캐스팅 얘기가 있었는데, 작품이 서편제라니 알아서들 거절해 줬다. 그때 사실 난 속으로 쾌재를 불렀다. 소리의 진정성을 찾는 작품이기 때문에 가창력이 가장 중요하다. 그래서 지금의 캐스팅이 나에게는 최적의 스타 캐스팅이라고 말하고 싶다. →송화, 유봉, 동호 등 주요 배역에 여러 배우들이 동시에 캐스팅됐다. -흥행 때문에 그런 것 아니냐는 말도 있던데 그렇지 않다. 기본적으로 소리가 들어가 있기 때문에 배우들의 목소리 변화를 배려하지 않을 수 없었다. 뮤지컬 배우를 해야 할 사람들인데 소리 때문에 지장받게 할 수는 없었다. 주변에 자문을 두루두루 했고 그 결과 여러 배우를 캐스팅하는 것으로 결론 냈다. →전체 극 구성은 어떻게 되나. -러닝타임 1시간40분에 대사는 15분 정도다. 거의 모든 연기를 노래로 대신한다고 보면 된다. 판소리는 10여곡 정도 들어가는데, 뮤지컬 장르이기 때문에 작품의 뼈대는 뮤지컬 곡이 채울 것이다. 퓨전 스타일로 두 장르를 억지로 섞기보다 제 나름의 맛을 내도록 했다. 책도, 스크린도 아닌, 무대에서는 무엇을 보여줄 수 있을까 고민했다. 송화의 여정을 영화는 로드무비로 처리했지만, 뮤지컬에서는 압축적인 판타지 형식을 도입할 것이다. →제작사 가운데 특정 종교 계열이 있다. -제작비가 많이 드는 작품이다. 그 덕에 스태프와 코러스들에게 비교적 합리적인 대우를 해줄 수 있게 됐다. 티켓 가격도 어느 정도 내려가게 됐고. 작품이 실패하면 결국 스태프와 코러스 처우가 다시 바닥으로 떨어진다는 점을 잘 알고 있다. 나로서는 제작사에 감사하고 또 최선을 다할 수밖에 없다.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옵티머스Z’, SK텔레콤·KT 통해 출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옵티머스Z’, SK텔레콤·KT 통해 출시

    [서울신문NTN 김진오 기자] LG전자는 안드로이드 OS 2.1버전을 탑재한 스마트폰 ‘옵티머스Z(Optimus Z)’를 SK텔레콤 과 KT를 통해 30일 출시한다.이 제품은 지난 6월초 출시한 ‘옵티머스Q’에 이은 두 번째 시리즈로써 두께 11㎜의 본체와 깔끔한 디자인이 특징으로 꼽힌다.’최선, 최상’의 뜻을 담고 있는 ‘옵티머스(Optimus)’와 ‘정점(Zenith)’의 이니셜인 ‘Z’를 조합해 스마트 라이프를 즐길 수 있다는 의미로 명명했다.옵티머스Z는 무광택 소재로 미끄럼을 방지 하며 국내 안드로이드폰 가운데 처음으로 ‘온스크린폰’ 기능을 담았다.’온스크린폰’ 기능은 제품을 PC와 연결해 PC 화면을 통해 ‘옵티머스Z’의 화면을 그대로 볼 수 있어 작업이 용이한 기능이다.또한 1GHz 퀄컴 스냅드래곤 프로세서를 탑재했으며 3.5인치 WVGA급 하이퍼 HD LCD를 탑재했다.회사 측은 하이퍼 HD LCD는 색재현율과 명암비를 높여 야외시인성을 향상시킨 새로운 LCD다고 설명했다.특히 흔들거나 클릭 한번으로 스마트폰간 파일 공유를 할 수 있게 ‘드래그 앤 쉐이크(Drag & Shake)’와 휴대폰·웹·PC 기기간 실시간 정보가 공유되는 ‘LG 에어싱크(Air Sync)’ 등을 지원한다.한편 옵티머스Z는 올해 안드로이드 OS를 2.2버전으로 업그레이드해 줄 계획이며 가격은 80만원대 후반으로 시장에 선보일 전망이다.김진오 기자 why@seoulntn.com
  • ‘솔트’, 개봉 첫날 흥행 1위…‘졸리 내한효과’ 봤다

    ‘솔트’, 개봉 첫날 흥행 1위…‘졸리 내한효과’ 봤다

    할리우드 톱 여배우 안젤리나 졸리의 액션영화 ‘솔트’가 개봉 첫날부터 16만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30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솔트’는 지난 29일 개봉과 함께 16만 3390명의 전국 관객을 스크린 앞으로 끌어들였다. 이에 28일까지 1·2위에 머물렀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주연의 ‘인셉션’과 28일 개봉한 공포영화 ‘고사 두 번째 이야기: 교생실습’은 각각 일일 박스오피스 2위와 3위로 주저앉았다. 개봉 첫날부터 나타난 ‘솔트’의 폭발적 흥행은 주연배우 안젤리나 졸리의 내한 효과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당초 7월 22일 국내 개봉 예정이었던 ‘솔트’는 안젤리나 졸리의 내한에 맞춰 개봉일을 29일로 변경했다. 특히 지난 27일 4명의 자녀들과 함께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한 안젤리나 졸리는 23시간의 짧은 방한 기간 동안 톱스타다운 매너와 유쾌한 태도로 국내 팬들을 사로잡은 바 있다. 한편 ‘솔트’는 미국 CIA 요원인 에블린 솔트(안젤리나 졸리 분)가 러시아의 이중 첩자로 의심받게 되면서 명예와 조국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을 그렸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영화리뷰] ‘투 아이즈’

    [영화리뷰] ‘투 아이즈’

    리사(이사벨 스토켈)는 엄마 크리스틴(헤드윅 미니스), 아빠 폴(바리 아츠마)과 함께 단출하게 살아가는 평범한 9살 소녀다. 한 가지 흠이 있다면 엄마가 일에 대한 열정으로 무척 바쁘고 아빠도 맞벌이를 하기 때문에 혼자 심심할 때가 많다는 것. 어느 날 엄마와 인연을 끊고 지내던 외할머니의 부고가 날아들고, 리사는 엄마, 아빠와 함께 외할머니가 유산으로 물려준 벨기에의 대저택으로 이사한다. 낯선 환경을 두려워하던 리사는 지하실에서 엄마의 쌍둥이 여동생 카렌(샬럿 아놀디)의 영혼을 만나게 된다. 리사는 카렌에게서 엄마의 비밀을 듣게 되고, 단란하던 가정에 비극의 전주곡이 울리기 시작한다. 한을 품은 귀신이, 혹은 정체를 알 수 없는 살인마가 스크린을 피범벅으로 만들지 않더라도 관객들을 충분히 오싹하게 만드는 공포 영화들이 있다. 네덜란드 공포 영화 ‘투 아이즈’도 그런 범주에 들어가는 작품이다. 섬뜩함 속에서도 감성이 넘쳐나는 이 영화는 잔혹한 피 칠갑 공포 영화가 주류인 요즘, 더욱 신선하게 다가온다. 고풍스러운 대저택이라는 한정된 공간에서 이야기가 차분하게 전개되는 한편 미장센과 영상미가 도드라진다. 알레한드로 아메나바르 감독의 ‘디 아더스’와 김지운 감독의 ‘장화, 홍련’을 떠올리게 한다. 관객을 깜짝 놀라게 하는 상투적인 공식도 종종 등장하지만, 말초적인 자극이 아니라 심리적인 자극으로 섬뜩함을 보태 가는 과정이 세련됐다. 한 소녀의 외로움이 불러일으킨 비극이 마음을 무겁게 만든다. 습기를 촉촉하게 머금은 리트머스지 같은 작품이다. ‘투 아이즈’는 2008년 돌풍을 일으켰던 스웨덴의 ‘렛 미 인’, 프랑스의 ‘마터스-천국을 보는 눈’ 등에 이어 미국 할리우드에서 리메이크된다고 한다. 일본 호러 ‘링’, ‘주온’을 리메이크한 버티고엔터테인먼트의 러브콜을 받았다. ‘서스페리아’의 다리오 아르젠토로 대표되는 유럽 공포물이 독특한 영상미와 신선한 이야기로 부활해, 기존 공포물의 식상함에 지친 세계 영화 관객들을 위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는 분위기다. 걸작 호러 ‘엑소시스트’에서 세상을 경악하게 만든 린다 블레어와 닮은 외모의 이사벨 스토켈은 데뷔작에서 외로움에 빠진 소녀의 내면 연기를 훌륭하게 소화하며 재능을 과시한다. 큰 사건이 거의 없기 때문에 피와 살점이 튀는 기존 공포물에 익숙한 관객이라면 상영 시간이 길게 느껴질 수도 있겠다. 앨버트 반 스트리엔 감독의 장편 데뷔작이다. 국내에서는 2010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를 통해 미리 소개됐다. 네덜란드 제목은 검은 물(zwart water), 영어 제목은 투 아이즈 스테어링(two eyes staring)이다. 112분. 새달 5일 개봉.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고사2’, 개봉 첫날 10만 관객 “10대 팬心 통했다”

    ‘고사2’, 개봉 첫날 10만 관객 “10대 팬心 통했다”

    배우 황정음과 윤시윤, 걸그룹 티아라의 지연 등의 주연한 공포영화 ‘고사 두 번째 이야기: 교생실습’(이하 고사2)가 개봉 첫날 10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29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8일 개봉한 ‘고사2’는 개봉 하루 동안 전국 328개 스크린에서 9만 8930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이로써 누적관객 10만 634명을 동원한 ‘고사2’는 일일 박스오피스 2위에 이름을 올렸다. ‘고사2’는 2008년 개봉해 흥행에 성공한 공포영화 ‘고사: 피의 중간고사’의 속편이다. 영화는 고등학교에 교생 선생님이 찾아온 후 잇달아 살인이 일어나면서 벌어지는 공포를 담았다. ‘고사2’에는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으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황정음과 윤시윤, 인기 걸그룹 티아라 멤버 지연을 비롯해 박은빈, 남보라, 윤승아 등 하이틴 스타들이 총출동해 제작단계부터 화제를 모았다. 주연 배우들에 대한 10대 관객층의 호응을 표심으로 받은 ‘고사2’는 개봉 첫날부터 기분 좋은 출발을 보일 수 있었던 것으로 파악된다. 특히 10대 관객들이 여름방학을 맞아 극장가로 몰림에 따라 15세 관람가인 ‘고사2’가 향후 어느 정도의 흥행력을 떨칠 수 있을지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고사2’의 개봉으로 강우석 감독의 영화 ‘이끼’는 지난 28일 8만 5949명(누적관객 249만 5853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2위에서 3위로 내려앉았다. 사진 = 코어콘텐츠미디어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아길레라, 영화출연 앞서 뮤비서 섬세한 감정연기

    아길레라, 영화출연 앞서 뮤비서 섬세한 감정연기

    팝의 여왕 크리스티나 아길레라가 연이어 연기도전에 나서며 배우로서도 정상 정복을 노리고 있다. 아길레라는 미국에서 11월 개봉을 앞두고 벌써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버레스크 (Burlesque)’의 여주인공을 맡게 된 데 이어 최근 뮤직비디오 ‘유 로스트 미’(You Lost Me)에서도 정극 배우에 가까운 연기력을 선보였다. 영화 ‘버레스크’는 클럽의 댄서를 꿈꾸는 한 시골 처녀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로 댄스 클럽을 배경으로 한 영화인만큼 크리스티나의 폭발적인 가창력과 댄스 실력이 빛나는 영화가 될 것으로 벌써부터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처음 스크린에 도전하는 아길레라는 자신이 갈고 닦아 온 연기 실력을 과시라도 하듯 최근 공개된 신곡 ‘유 로스트 미’의 뮤직비디오를 통해 섬세한 감정연기를 선보였다. 그녀는 이번 뮤직비디오에서 내추럴한 의상에 민낯에 가까운 화장기 없는 얼굴을 선보이며 감정에 몰입하는 여배우로서의 모습을 강조했다. 비욘세, 어셔 등 거물급 아티스트의 뮤직비디오를 감독한 안토니 맨들러는 “이 곡을 처음 듣는 순간 우리를 감동시킬 무언가가 탄생하리라는 걸 직감할 수 있었다. 그리고 결국에는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충만한 크리스티나의 내면세계를 여행할 수 있었다”고 극찬했다. 사진 = 소니뮤직엔터테인먼트코리아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탕웨이 미인대회 사진 공개...’촌티 수영복도 아름다워~’

    탕웨이 미인대회 사진 공개...’촌티 수영복도 아름다워~’

    ‘색,계’로 이름을 알린 중국배우 탕웨이의 미인대회 참가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2004년 세계미인 선발대회 출전 당시 수영복을 입고 포즈를 취한 사진이 뒤늦게 퍼져 네티즌들의 주목을 끌고 있는 것. 공개된 사진 속에서 탕웨이는 분홍색 수영복을 입고 웨이브 진 머리를 휘날리며 모델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검은 수가 놓인 흰 드레스를 입은 채 입가에 미소를 머금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6년 전인데도 지금과 똑같다”, “저런 촌스런 수영복을 청순하게 소화해내다니”, “저 자신감 넘치는 당당한 미소는 여전하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탕웨이는 영화 ‘색,계’ 이후 3년 만에 배우 장학우(장셰여우)와 공동주연을 맡은 홍콩 로맨틱 코미디 ‘크로싱 헤네시’로 스크린에 복귀했다. 사진 = 왕이위러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박은빈, 수중 50m 잠수신 후 실신… ‘고사2’ 연기투혼 극찬

    박은빈, 수중 50m 잠수신 후 실신… ‘고사2’ 연기투혼 극찬

    신예 배우 박은빈(18)이 영화 ‘고사2’ 촬영중 실신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박은빈은 극중 전(前) 수영선수 나래 역을 맡아 천진난만하고 밝은 모습에서 친구의 죽음을 계기로 전혀 다른 성격으로 변화하는 복합적인 캐릭터를 연기했다.잠수신에서 수중 50m까지 내려가는 어려운 연기를 소화해낸 후 실신했다. 어린 나이의 박은빈이 실신까지 하며 연기 투혼을 보여준 모습도 놀랍지만 더욱 눈길을 끄는 점은 박은빈이 실제 수영을 전혀 하지 못한다는 것. 잠수신 촬영을 위해 불과 한 달여 만에 수영을 마스터하는 놀라운 집중력을 발휘했다고 전해져 관계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박은빈은 “수중 촬영시 배우 못지않게 스태프 여러분들도 정말 많은 고생을 한다. 그래서 한 번에 오케이를 받으려고 하다가 괜한 걱정을 끼쳐 드린 것 같다”고 스태프들에 대한 감사의 말을 전하며 “하지만 스크린으로 장면을 다시 보니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박은빈 외에도 지연과 황정음, 김수로가 출연하는 ‘고사 2’는 여름 방학을 맞아 생활관에서 특별 수업을 받게 되는 도중 의문의 살인이 시작되면서 모두의 목숨을 건 피의 고사를 치르게 되는 우성고 모범생들의 치열한 생존 게임을 다룬다. 작품은 28일 개봉했다.사진 = 코어콘텐츠미디어 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이끼’, 개봉 2주만에 250만 관객 돌파 ‘임박’

    ‘이끼’, 개봉 2주만에 250만 관객 돌파 ‘임박’

    강우석 감독의 신작 ‘이끼’가 개봉 14일 만에 250만 관객을 돌파할 예정이다. 28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끼’는 지난 27일 하루 동안 전국 564개 스크린에서 9만 2407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일일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이로써 지난 14일 개봉한 ‘이끼’는 13일 동안 240만 9892명의 누적관객을 기록했다. ‘이끼’는 윤태호 작가의 동명 원작 웹툰을 강우석 감독이 영화화해 재탄생된 작품이다. 청소년 관람불가의 관람 등급을 받은 ‘이끼’는 158분이란 긴 러닝타임으로 개봉 당시 흥행에 대한 우려가 불거지기도 했다. 하지만 개봉 5일 만에 100만 관객을 훌쩍 넘어선 ‘이끼’는 개봉 3주차에도 평일 하루 10만 가까운 관객을 모으며 선전을 펼치고 있다. 특히 지난 21일 개봉한 할리우드 대작영화 ‘인셉션’의 돌풍에도 크게 밀리지 않는 양상을 보이고 있어 한국영화의 저력을 보였다. 한편 지난 27일 ‘이끼’를 누르고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른 ‘인셉션’은 일일 관객 16만 1755명을 모아 누적관객 157만 2321명을 기록했다. 또한 송중기, 성동일 주연의 ‘마음이2’와 할리우드 판타지 영화 ‘마법사의 제자’, 일본 애니메이션 ‘명탐정 코난: 천공의 난파선’ 등이 ‘이끼’의 뒤를 이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한국타거스, 합리적인 가격대 노트북PC 가방 출시

    한국타거스, 합리적인 가격대 노트북PC 가방 출시

    [서울신문NTN 김진오 기자] 한국타거스 (대표 이혁준)가 방학 시즌을 맞아 학생들을 위한 합리적인 가격대의 다양한 노트북 백팩을 선보였다. 방학 시즌에는 본격적인 취업 준비로 노트북을 항상 휴대하는 학생들이 많고, 여행 시에도 노트북을 필수로 챙겨가는 사람들이 증가해 편안하고 안전하게 노트북을 휴대하고 보호할 수 있는 노트북 백팩에 대한 수요가 높다. 타거스는 이러한 수요를 겨냥해 일상 생활에서 사용하기 편리한 가볍고 심플한 디자인의 인코그니토 백팩과 펄스 백팩, 캠핑이나 여행 시에 대량 수납이 가능한 대용량 사이즈의 시티퓨전 백팩과 메트로 백팩 총 4가지 아이템을 내놓았다. 타거스 인코그니토 백팩은 심플하고 가벼운 디자인에 3만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학생들이 일상용으로 사용하기 좋은 노트북 백팩이다. 최대 15.6인치 크기의 노트북 수납이 가능하며, 튼튼하고 물과 얼룩이 잘 스며들지 않는 폴리에스테르 재질로 구성됐다. 다양한 수납공간과 잘 정리된 워크스테이션으로 편리하게 각종 소지품을 정리하고 보관할 수 있으며, 뒷면 패널, 어깨 끈에 패드 처리가 되어 착용감이 편안하다. 가격은 3만9900원이다. 타거스 펄스 백팩은 깔끔하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노트북 외 액세서리, 책, 휴대폰, MP3, 필기도구 등 각종 소지품을 쉽게 정리하고 수납할 수 있도록 별도의 수납 공간과 다양한 포켓을 갖추고 있다. 최대 15.6인치의 노트북까지 수납이 가능하며 가격은 5만9000원이다. 시티 퓨전 백팩은 옆에서 노트북을 삽입할 수 있는 편리하고 독특한 디자인의 백팩으로, 내구성 강한 나이론 재질을 사용해 외부 스크래치나 충격에 강하다. 특히 노트북 수납공간은 4중 충격흡수 방식으로 보다 완벽하게 노트북을 보호해주며, 잠금 기능이 있어 더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다. 파일, 문서 및 개인 물품을 수납할 수 있는 강화된 워크스테이션과 수납 공간을 갖추었음은 물론, 어깨 끈, 등 패널의 곡선화 등 인체공학적인 디자인으로 사용자의 편의를 더욱 높였다. 최대 15.6인치 와이드 스크린 노트북까지 수납이 가능하다. 가격은 6만9000원. 좀 더 넓은 수납 공간을 원하는 사용자들을 위한 최대 16인치 노트북이 수납 가능한 시티 퓨전 백팩 디럭스 제품도 함께 출시했다. 가격은 7만9000원이다. 타거스 메트로 백팩은 최대 15.6인치 크기의 노트북 수납이 가능한 대용량이다. 평상시 많은 소지품을 수납하고 이동하거나, 배낭 여행 등을 떠날 때 유용하다. 내구성 좋고 튼튼한 나일론 재질로 돼있으며 노트북을 수납할 수 있는 별도의 수납공간은 충격 흡수를 위한 3D 쿠션 처리로 완벽하게 노트북을 보호하는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8만9000원이다. 이혁준 대표는 “취업 준비나 여행 등 노트북을 휴대하는 경우가 늘어나는 방학 시즌을 맞아, 주머니가 가벼운 학생들을 대상으로 경제적인 가격의 제품들을 선보이게 되었다”며 “신제품은 무게 분산 기능과 착용감이 뛰어나 노트북, 책 등 무게감이 있는 소지품을 보관하기 편하다”라고 말했다. 김진오 기자 why@seoulntn.com
  • 장서희, 복귀작 ‘사물의 비밀’…연하남과 ‘멜로 연기’

    장서희, 복귀작 ‘사물의 비밀’…연하남과 ‘멜로 연기’

    배우 장서희가 연하남에게 빠졌다. 장서희의 소속사 케이엔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4일 장서희가 스크린 복귀작으로 영화 ‘사물의 비밀’을 택했다고 전했다. 이는 2006년 영화 ‘마이 캡친 김대출’에 이은 4년만의 영화 출연이다. 장서희는 ‘사물의 비밀’에서 그간 선보인 지적인 이미지를 단련해 매혹적인 청년과 사랑에 빠지는 30대 대학교수 이혜정으로 분한다. 영화의 시나리오를 직접 집필한 여성감독 이영미는 30대 후반 여자가 사랑에 대해 느끼는 솔직하고 독특한 시선을 풀이해 여성 관객들의 감정 이입을 끌어낼 예정이다. 이영미 감독은 영국 국립영화학교를 졸업한 뒤 헐리우드 스타 줄리아 로버츠, 휴 그랜트 주연의 영화 ‘노팅힐’ 제작 과정에 참여한 바 있다. 한편 영화 ‘사물의 비밀’은 다음 달 첫촬영에 돌입해 올 겨울 개봉한다. 사진 = SBS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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