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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TN포토] 브라이언 ‘휘성씨 초대해줘서 고마워요’

    [NTN포토] 브라이언 ‘휘성씨 초대해줘서 고마워요’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가수 브라이언이 15일 오후 서울 전농동 롯데시네마 청량리에서 열린 LIVE IN 3D 1ST CONCERT ‘휘성-IT’S REAL’VIP시사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콘서트, 뮤지컬, 빅스포츠 등 고급 문화컨텐츠를 극장에서 3D로 생동감 있게 감상하는 ‘LIVE IN 3D’의 첫 번째 주인공인 휘성은 영화의 주연, 기획, 구성의 1인 3역을 수행하며, 현장의 감동을 스크린에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전반적인 작업에 심혈을 기울였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휘성 ‘휘성-IT’S REAL 콘서트에 오신 여러분 환영해요’

    [NTN포토] 휘성 ‘휘성-IT’S REAL 콘서트에 오신 여러분 환영해요’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가수 휘성이 15일 오후 서울 전농동 롯데시네마 청량리에서 열린 LIVE IN 3D 1ST CONCERT ‘휘성-IT’S REAL’VIP시사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콘서트, 뮤지컬, 빅스포츠 등 고급 문화컨텐츠를 극장에서 3D로 생동감 있게 감상하는 ‘LIVE IN 3D’의 첫 번째 주인공인 휘성은 영화의 주연, 기획, 구성의 1인 3역을 수행하며, 현장의 감동을 스크린에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전반적인 작업에 심혈을 기울였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정진운 ‘누나들을 열광시키는 살인미소’

    [NTN포토] 정진운 ‘누나들을 열광시키는 살인미소’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가수 정진운이 15일 오후 서울 전농동 롯데시네마 청량리에서 열린 LIVE IN 3D 1ST CONCERT ‘휘성-IT’S REAL’VIP시사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콘서트, 뮤지컬, 빅스포츠 등 고급 문화컨텐츠를 극장에서 3D로 생동감 있게 감상하는 ‘LIVE IN 3D’의 첫 번째 주인공인 휘성은 영화의 주연, 기획, 구성의 1인 3역을 수행하며, 현장의 감동을 스크린에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전반적인 작업에 심혈을 기울였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휘성 ‘3D 콘서트로 여러분 찾아가요’

    [NTN포토] 휘성 ‘3D 콘서트로 여러분 찾아가요’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가수 휘성이 15일 오후 서울 전농동 롯데시네마 청량리에서 열린 LIVE IN 3D 1ST CONCERT ‘휘성-IT’S REAL’VIP시사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콘서트, 뮤지컬, 빅스포츠 등 고급 문화컨텐츠를 극장에서 3D로 생동감 있게 감상하는 ‘LIVE IN 3D’의 첫 번째 주인공인 휘성은 영화의 주연, 기획, 구성의 1인 3역을 수행하며, 현장의 감동을 스크린에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전반적인 작업에 심혈을 기울였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김규종 ‘휘성 선배님의 3D 콘서트를 보러 왔어요’

    [NTN포토] 김규종 ‘휘성 선배님의 3D 콘서트를 보러 왔어요’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가수 김규종이 15일 오후 서울 전농동 롯데시네마 청량리에서 열린 LIVE IN 3D 1ST CONCERT ‘휘성-IT’S REAL’VIP시사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콘서트, 뮤지컬, 빅스포츠 등 고급 문화컨텐츠를 극장에서 3D로 생동감 있게 감상하는 ‘LIVE IN 3D’의 첫 번째 주인공인 휘성은 영화의 주연, 기획, 구성의 1인 3역을 수행하며, 현장의 감동을 스크린에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전반적인 작업에 심혈을 기울였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이선균+최강희, 빗속에서 ‘벼락키스’…‘쩨쩨한 로맨스’

    이선균+최강희, 빗속에서 ‘벼락키스’…‘쩨쩨한 로맨스’

    배우 이선균과 최강희가 폭우 속에서 ‘벼락키스’를 나눴다. 지난 7월 크랭크인한 영화 ‘쩨쩨한 로맨스’에서 호흡을 맞추는 이선균과 최강희는 드라마 ‘달콤한 나의 도시’ 이후 2년 만에 스크린을 통해 재회한다. 9월 8일 촬영 분에서 이선균과 최강희는 ‘쩨쩨커플’로 첫 번째 키스 장면을 촬영했다. 이 날 촬영된 ‘벼락키스신’은 함께 성인 만화를 만들게 된 정배(이선균 분)와 다림(최강희 분)이 빗속에서 입을 맞추는 장면. 다툼을 멈추지 않던 ‘쩨쩨커플’은 이선균이 시도한 터프한 키스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게 된다. 이 장면을 위해서 총 여섯 대의 강우기가 동원되었고 제작진은 아름다운 분위기 연출을 위해 네 대의 가로등을 길 위에 심는 고생을 마다하지 않았다. 또 이선균과 최강희는 빗속의 ‘벼락키스’를 위해서는 몇 가지 단계를 거쳐야만 했다. 먼저 두 사람은 갑자기 쏟아지는 빗속에서 ‘어색하게 비 피하기’에 이어 빗속을 뚫고 빠른 걸음으로 걸어가는 다림을 붙잡은 정배와 ‘그윽하게 눈빛 주고받기’로 이어진다. 이어 ‘와락 껴안아 키스하기’로 넘어간 두 사람은 ‘키스 느끼기’를 통해 ‘벼락키스신’을 완성했다. 쏟아지는 빗속 촬영에서도 힘들어하는 기색 없이 촬영에 임한 이선균과 최강희는 빗속에서 펼친 키스신에 대해 “코고 입이고 물이 너무 많이 들어가서 마냥 좋지만은 않다”며 재치있는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뒤끝과 허세의 절정을 펼칠 이선균과 최강희의 발칙한 연애담 ‘쩨쩨한 로맨스’는 올 하반기에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사진 = 크리픽쳐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발치혐의’ MC몽, 과거 치과의사 친분포착…혹시?▶ 신정환, 여친과 카지노서 도박…뎅기열 이어 잠적설도 거짓?▶ 배다해, 우유보다 맑은 피부과시…"목소리처럼 예뻐"▶ 현승희, ‘슈퍼스타K’ 탈락논란…"천재가 떨어지면 누가 붙나?"▶ ’대학졸업장 필요없어’…고졸로 억대연봉 美 직업 ‘인기폭발’▶ 한국계 힙합그룹, 美빌보드 21위 돌풍 ‘성공시대’
  • 윤희석, 아저씨로 변한 나를 꿈꾼다(인터뷰)

    윤희석, 아저씨로 변한 나를 꿈꾼다(인터뷰)

    윤희석, 검게 그을린 그의 얼굴에서 건강한 빛이 역력했다. 활짝 웃을 때 반전처럼 등장한 하얀 이에서는 순박함이 보였다. 하지만 두 손가락으로 머리카락을 귀 뒤로 가지런히 넘길 때 그는 성 정체성을 의심케(?)할 만큼 자연스러웠다. 하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캐릭터를 향한 밀도 강한 몰입이었다. 수개월 전에 끝낸 공연의 흔적은 아직 그를 감싸고 있다고 했다. 그는 평생 이뤄야 할 업적을 이미 다 해치운 듯 배시시 웃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윤희석은 아직 스크린과 브라운관에서의 활약도가 크게 부각되지 않았다. 무대에서 첫 출발을 했고, 화면 안으로 들어왔다. 아직도 성장해가는 중이다. 그렇다고 조바심을 내거나, 욕심이 앞서지 않는다. 돌아가더라도, 혹은 늦더라도 이 길을 가고 있는 그 자체가 행복하다. “최근에 끝낸 드라마 ‘구미호 여우 누이뎐’에서는 색다른 경험을 했어요. 그전에 팬들이라고 하면 딱 팬층이 정해져있었는데, 역시 드라마의 파급효과가 상당하네요. 초등학생 어린 팬부터 중장년층 아주머니들까지…알아보시는 분들이 많아서 신기하고 재밌고, 쑥스럽기도 하고 그래요.(웃음)” 윤희석이 배우라는 직업을 택하는 순간부터 그건 곧 대중과의 소통이었다. 그걸 거스르면 아무것도 얻을 수 없고, 또 드러낼 수 있는 이유도 없다고 생각했다. 마주하는 상대들과 함께 의견을 주고받고, 자극을 전달하며 끊임없이 존재감을 익혔다. “뮤지컬 ‘헤드윅’ 공연을 하면서 윤도현 형이 무조건 트위터를 해야 한다고 하셨어요. 솔직히 그 이유를 몰랐는데, 제가 해보니까 미니홈피랑은 또 다르게 재미있어요. 기계에 대한 욕심이 없었는데, 자꾸 스마트폰을 보게 되고. (손에 들고는)이놈 참 괜찮아요.” 윤희석을 아는 사람은 그의 이름과 함께 뮤지컬 ‘헤드윅’을 동일선상에 올려놓는다. 그와는 떼려야 뗄 수 없는 시너지가 무대 위에서 발현됐다. 트렌스젠더 역을 완벽하게 소화한 그는 수개월 전 캐릭터에서 빠져나왔음에도 쉽사리 놓지 못하고 있었다. “전 ‘헤드윅’을 할 때 마다 감히 ‘내 연기인생의 절정을 이 작품을 통해 완성시켰다’고 생각했죠. 솔직히 전 뮤지컬 장르를 제일 좋아하지 않았거든요. 연기도 노래도 춤도 다 섞여 있어서 하는 제 입장에서는 왠지 모를 갈증을 느끼게 되거든요. 좀 더 밀도 있는 장르를 하고 싶어요. 한 가지에 몰입하면서…” 윤희석은 요즘에도 순간순간 신기하다. 세상이 변했기 때문에 가능했다. 지금의 얼굴로 화면에 모습을 비추는 일은 실현 불가능할 거라 생각했다. 실제로 무시하는 경우도 종종 있었다. 배우를 포기하는 게 낫겠다고… “제 얼굴이 못나서 배우를 할 수 없을 거라고 생각했고, 또 실제로도 무시를 당하기도 했어요. 그래서 저 역시도 화면매체에서 활동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해보지 않았어요. 외모로만 평가받는 게 싫었습니다.” 윤희석과 장동건의 출발점은 비슷했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1기인 두 사람은 연기를 향한 열망은 크게 다르지 않았다. 하지만 윤희석에게는 외모 콤플렉스가, 장동건에게는 대한민국 대표미남이라는 타이틀이 따라붙었다. “1990년대 중반만 해도 저는 안 되고, 장동건만 연기를 할 수 있는 시대였어요. 사실 좌절도 많이 했었죠. 그러다 시대가 바뀌면서 새로운 패러다임이 열렸어요. 영화배우 송강호, 월드스타 비가 그 역할을 해준 거죠. 다양화를 선호하고, 새로운 걸 추구하는 시대가 되니 저도 배우를 할 수 있게 됐어요. 좋은 시기를 타고 난거죠. 하하” 윤희석을 짓누르는 콤플렉스는 성형수술에 대한 막연한 욕심도 품게 했다. 하지만 배우에게 콤플렉스는 필요악이 될 수 있다고 마음을 고쳐먹었다. 극복하기 위해 발생하는 에너지가 연기 인생의 원동력이 되고 있었다. 시스템이 바뀔 수 없다면, 인정하고 받아들여야 한다. “앞으로 저는 아저씨가 되고 싶어요. 영화 ‘아저씨’에 나오는 판타지 속 아저씨 원빈이 아닌 손현주 선배처럼 현실에 존재하는 그런 아저씨요. 옆집에 실제로 살고 있을 그런 친숙한 느낌의 배우요. 뭐 실제로도 사랑하는 여자와 결혼해서 예쁜 아이들 낳아 행복한 가정을 꾸린 아저씨도 되고 싶네요. 하하”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사진=이대선 기자 ▶ 엠넷, 4억 명품녀 김경아 조작설 반박 "4가지 증거 확보"▶ 유재석, 김태희 매력에 시크남 변신 실패한 사연▶ 이선균+최강희, 빗속에서 ‘벼락키스’…’쩨쩨한 로맨스’▶ ’30대’ 김나영, 사람들이 ‘20대’로 알고 있는 사연 공개▶ ’쪼쪼 브라더스’ 뇌구조 공개…김현중 머릿속에는?▶ 한국계 힙합그룹, 美빌보드 21위 돌풍 ‘성공시대’
  • 시뮬레이션골프문화협회 출범

    한국시뮬레이션골프문화협회(KSGCA·회장 연대성)가 13일 서울 힐튼호텔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공식 발족했다. KSGCA는 스크린골프 시장에서 공급업체들의 불공정 거래를 막고 관련법 개정, 건전한 골프문화정착, 스크린골프장들의 상호발전을 위해 만들어졌다. 연대성 KSGCA 회장은 “20여개 시뮬레이션골프 장비 업체가 선두 다툼을 하던 때가 불과 3년 전이지만 현재는 전체시장의 80%를 특정업체가 독식하며 폭리를 취하고 있다.”면서 “이를 개선하는 한편 한국의 정보기술(IT)과 우리 고유의 시뮬레이션골프 문화를 조화롭게 융합해 세계 속 스포츠 문화로 자리매김하도록 만들겠다.”고 말했다.
  • [주말 박스 오피스] 설경구, 원빈 밀어내고 정상에

    [주말 박스 오피스] 설경구, 원빈 밀어내고 정상에

    류승완 사단이 만들고 설경구가 주연을 맡은 액션 영화 ‘해결사’가 개봉 첫 주 주말 54만명을 끌어모아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무려 611개 스크린에 걸린 결과다. 반면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이 이끄는 지브리스튜디오의 애니메이션 ‘마루 밑 아리에티’는 스크린 개수가 약 180개 적었지만 약 40만명을 동원하며 2위를 차지했다. 지브리스튜디오의 작품이 흥행 보증수표임을 다시 한 번 입증한 셈. 정식 개봉을 앞둔 ‘시라노 연애조작단’은 유료 시사회만으로 톱 5에 진입하는 저력을 과시했다. 5주 연속 1위를 차지했던 ‘아저씨’는 3위.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검우강호 정우성, 베니스서 액션호평…“亞 슈퍼스타”

    검우강호 정우성, 베니스서 액션호평…“亞 슈퍼스타”

    한국배우 정우성과 세계적인 여배우 양자경이 호흡을 맞춘 영화 ‘검우강호’(감독 오우삼)가 제67회 베니스 국제영화제를 통해 세계 관객들과 먼저 만났다. ‘검우강호’는 9월 3일(현지시각) 베니스영화제에서 월드프리미어로 상영되며 세계 영화인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검우강호’의 국내 배급사 측은 “‘검우강호’의 상영 후, 정우성과 양자경, 오우삼 감독 등은 10분 동안 기립박수를 받았다”고 현지 분위기를 전했다. 외신들 역시 ‘검우강호’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영국 대표 영화전문지 ‘스크린데일리’는 “아시아의 슈퍼스타 정우성과 양자경”을 소개하며 “고대 중국으로 옮겨온 ‘미스터 앤 미세스 스미스’의 눈부신 무예 대서사시”라고 전했다. 이외에도 외신들은 “고대 중국의 킬러로 분한 정우성과 양자경의 모습이 흥미로우며 액션 또한 재치 있고 활기차다”, “최적의 캐스팅” 등의 호평으로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한편 ‘검우강호’는 복수를 위해 얼굴도 이름도 사랑도 버란 채 칼을 택한 남자의 스타일리시한 액션을 그렸다. 정우성의 첫 해외진출작으로 관심을 받고 있는 ‘검우강호’에는 ‘와호장룡’, ‘게이샤의 추억’ 등으로 유명한 여배우 양자경, 대만드라마 ‘꽃보다 남자’로 국내에서도 많은 팬을 보유한 서희원 등이 출연한다. 제67회 베니스영화제의 비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된 이 영화는 오는 10월 14일 국내 개봉 예정이다. 사진 = 새인컴퍼니 / 사진설명 = (아래) 서희원, 정우성, 양자경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발치혐의’ MC몽, 과거 치과의사 친분포착…혹시?▶ 신정환, 여친과 카지노서 도박…뎅기열 이어 잠적설도 거짓?▶ 배다해, 우유보다 맑은 피부과시…"목소리처럼 예뻐"▶ 현승희, ‘슈퍼스타K’ 탈락논란…"천재가 떨어지면 누가 붙나?"▶ ’대학졸업장 필요없어’…고졸로 억대연봉 美 직업 ‘인기폭발’▶ 한국계 힙합그룹, 美빌보드 21위 돌풍 ‘성공시대’
  • 신세경, ‘청순글래머’ 벗고 킬러 변신…타깃은 송강호

    신세경, ‘청순글래머’ 벗고 킬러 변신…타깃은 송강호

    ‘청순글래머’ 신세경이 검은 모자와 가죽 재킷을 걸친 킬러로 변신했다. 여성스러움을 내려놓은 ‘킬러’ 신세경의 타깃은 은퇴한 조직보스로 분한 송강호다. 송강호와 신세경을 비롯, 천정명, 이종혁 등 화려한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아온 영화 ‘푸른소금’(가제)이 9월 1일 크랭크인했다. ‘푸른소금’은 정체를 알 수 없는 여자 세빈(신세경 분)이 인간적이면서 거친 카리스마를 지닌 은퇴한 보스 두헌(송강호 분)을 죽이기 위해 접근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송강호와 신세경의 첫 촬영은 요리학원에 다니는 두헌과 세빈이 처음 만나는 장면. 날렵해진 스타일을 선보인 송강호와 가죽 재킷에 모자를 깊이 눌러쓰고 기존 이미지와 다른 모습으로 나타난 신세경은 첫 촬영임에도 기대 이상의 호흡을 과시했다. 송강호는 “긴 시간 동안 기다려온 작품인 만큼 촬영하면서 보람도 더 할 것 같다”며 “지금까지 해왔던 것과는 다른 캐릭터라 긴장도 되고 설레기도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세경 은 “훌륭한 감독님, 멋진 선배님과 함께해 기대가 된다. 새로운 캐릭터 세빈을 만들어가는 과정이 무척 즐겁다”고 열의를 보였다. 연출을 맡은 이현승 감독은 “재미있고 서정적이면서도 긴장감 넘치는 영화가 나올 것”이라며 영화에 대한 기대를 더했다. 한편 ‘푸른소금’에는 송강호와 신세경 뿐만 아니라 천정명·이종혁·윤여정·김뢰하·오달수 등 충무로 연기파 배우들 총출동했다. 특히 천정명은 제대 후 첫 스크린 컴백으로, 극중 두헌에게 접근하는 세빈을 의심하면서 보스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애꾸로 분한다. 또 조직의 2인자이자 두헌의 둘도 없는 친구 경민 역에는 이종혁이, 청부살인업자 윤여사 역에는 영화 ‘하녀’를 통해 독보적인 존재감을 확인시킨 윤여정이 카리스마를 발산할 예정이다. 두헌을 위협하는 적대조직의 보스 기철 역을 맡은 김뢰하와 총기 밀수 판매상 육손 역의 오달수도 관객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길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사진 = 스튜디오블루,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MC몽, 첫 심경고백 "생니 안뽑았다. 오명 벗을 것"▶ 현승희 ‘슈퍼스타K’ 탈락에 네티즌 "JYP가 키워라" 청원▶ 숙면가희 부활..이번엔 ‘영웅호걸’서 졸아 ‘폭소’▶ 송지효-개리, 수상한 관계 "친하지만 전화번호…"▶ 김종민, 참았던 눈물 쏟아…"자진하차 없다"▶ 정준하, 손스타 인증샷 덕에 도박루머 벗어
  • ‘옥희의 영화’ 정유미 “베니스에서는 말 잘했는데…”

    ‘옥희의 영화’ 정유미 “베니스에서는 말 잘했는데…”

    배우 정유미가 9월 11일 폐막한 제67회 베니스 국제영화제의 일정을 마치고 13일 귀국했다. 이날 오전 한국으로 돌아온 정유미는 이어 오후 4시 30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옥희의 영화’(감독 홍상수) 언론시사에 참석했다. 기자간담회에 임한 정유미는 플래시 세례에 말문이 막히자 “베니스에서는 말을 잘 했는데…”라며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정유미가 주연한 ‘옥희의 영화’는 영화과 학생 옥희(정유미 분)와 같은 과 동기 진구(이선균 분), 영화과 송교수(문성근 분)를 둘러싼 네 가지 이야기를 동일한 등장인물로 그렸다. 베니스 국제영화제의 공식경쟁부문 ‘오리종티’ 폐막작으로 상영된 이 영화를 위해 정유미와 이선균, 홍상수 감독 등은 직접 베니스를 찾았다. 홍상수 감독의 새로운 실험작 ‘옥희의 영화’에 참여한 정유미는 “사실 촬영 하는 동안에는 내가 뭘 했는지 기억이 잘 안난다”며 “하지만 기억에 없는 내 모습이 스크린 안에 있어서 재밌었다”고 말했다. 이어 “완성된 영화를 보니, 오랜만에 ‘영화’를 본 것 같아서 기뻤다”며 만족스러운 소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베니스영화제에서 세계 관객들과 먼저 조우한 ‘옥희의 영화’는 오는 16일 국내에서 개봉된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이대선 기자 ▶ ’4억 명품녀’ 남친 "건달 협박…형사고소 예정"▶ 서인영은 킬힐을 신는다…드레스·레깅스·한복에도▶ 한채영, 뉴요커도 반했다…’한국에서 온 바비인형’▶ ’슈퍼스타K’ 현승희 탈락에 "천재라며" 심사기준 논란▶ ’윤은혜 동생’ 윤반석, 정식 데뷔 코앞…’근육질 훈남’▶ 日 ‘첫사랑추적사이트’ 소개에 번역기까지 등장
  • ‘해결사’, 개봉 첫주 흥행 1위…원빈 ‘아저씨’ 비켜

    ‘해결사’, 개봉 첫주 흥행 1위…원빈 ‘아저씨’ 비켜

    배우 설경구, 이정진 주연의 영화 ‘해결사’가 원빈의 ‘아저씨’를 제치고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13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해결사’는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지난 주말 3일 동안 전국관객 54만239명을 동원했다. 이로써 9일 개봉한 ‘해결사’는 개봉 4일 만에 누적관객 63만3617명을 기록하게 됐다. ‘해결사’에 이어 주말 박스오피스 2위에는 일본 애니메이션 ‘마루 밑 아리에티’가 차지했다. ‘해결사’와 같은 날 개봉한 ‘마루 밑 아리에티’는 지난 주말 동안 39만7714명의 관객을 모아 누적관객 44만670명을 기록했다. 일본 애니메이션 명가 스튜디오 지브리의 신작인 ‘마루 밑 아리에티’는 ‘이웃집 토토로’와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하울의 움직이는 성’ 등을 이을 새로운 스타로 주목받고 있다. 한편 지난 5주 간 흥행 선두를 이끌었던 ‘아저씨’는 주말 박스오피스 3위로 물러났다. 개봉 6주를 넘어선 ‘아저씨’는 같은 기간 22만7563명의 관객을 스크린 앞으로 모았으며, 누적관객 555만8167명을 동원했다. 사진 = 각 영화 포스터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송지효, ‘클럽·욕·노안’ 굴욕 3종세트 폭소 ▶ 조혜련도 젊어지게 한 ‘10년 동안샴푸법’ 관심폭주▶ 태진아, ‘거짓논란’ 최희진 형사고발 방침 "국민 사기극"▶ 배다해, ‘비밀번호486’ 열창…"역시 천상의 목소리"▶ 박규리, 금발헤어 깜짝변신…"금순이 대열합류"▶ 미스에이 수지, 중학교 사진 대방출…"우월한 시절"
  • 원빈, 강동원 넘고 디카프리오 향해…‘미남 흥행3파전’

    원빈, 강동원 넘고 디카프리오 향해…‘미남 흥행3파전’

    원빈 주연의 영화 ‘아저씨’가 강동원의 ‘의형제’를 넘고 올해 개봉한 한국영화 중 최대 관객 동원작이 됐다. 1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8월 4일 개봉한 ‘아저씨’는 지난 12일까지 누적관객 555만9740명을 스크린 앞으로 끌어 모았다. 이로써 지난 2월 4일 개봉한 강동원의 ‘의형제’가 기록한 총 누적관객 546만 명을 훌쩍 앞질렀다. 올해 개봉한 영화 중 최고 흥행작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주연의 ‘인셉션’이다. 7월 21일 개봉한 ‘인셉션’은 12일까지 584만785명의 누적관객을 동원하며 약 30만 명 차이로 ‘아저씨’를 앞서고 있다. 하지만 ‘아저씨’는 현재 ‘인셉션’에 비해 수 배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고 있어 곧 추월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아저씨’는 역대 청소년관람불가 등급의 영화 중에서도 ‘친구’(이하 총 누적관객 818만 명), ‘타짜’(684만 명)에 이어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4일 ‘추격자’(507만 명)의 기록도 어렵지 않게 뛰어넘었다. 원빈과 강동원,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등 미남 배우 3명이 스크린에서 펼치는 흥행 대결의 결과에 팬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 = 영화 ‘인셉션’ 스틸이미지,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MC몽, 첫 심경고백 "생니 안뽑았다. 오명 벗을 것"▶ 현승희 ‘슈퍼스타K’ 탈락에 네티즌 "JYP가 키워라" 청원▶ 숙면가희 부활..이번엔 ‘영웅호걸’서 졸아 ‘폭소’▶ 송지효-개리, 수상한 관계 "친하지만 전화번호…"▶ 김종민, 참았던 눈물 쏟아…"자진하차 없다"▶ 정준하, 손스타 인증샷 덕에 도박루머 벗어
  • 9·11 테러 9주년 그라운드 제로를 가다

    9·11 테러 9주년 그라운드 제로를 가다

    9·11테러 발생 9주년을 맞아 11일(현지시간) 미국 곳곳에서는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행사가 열렸다.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은 이날 국방부에서 열린 추념식 및 주례 인터넷·라디오 연설을 통해 9·11 9주년을 맞아 심화되고 있는 미국 내 종교갈등을 겨냥, “우리는 하나의 국가이자 하나의 국민”이라고 국민들의 단합을 촉구했다. “9월의 그날, 우리를 공격한 것은 종교가 아니라 알카에다”라면서 “미국인으로서 우리는 이슬람과 전쟁을 결코 하지 않을 것”이라며 9·11테러가 무슬림이 아닌 극소수 테러집단의 소행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그러나 오바마 대통령의 이 같은 호소에도 불구하고 뉴욕 그라운드 제로 부근에서는 수천명이 참가한 이슬람 사원(모스크) 건립 찬반 시위가 오후 내내 열렸다. 그라운드 제로 현장에서 직접 본 9·11테러 발생 9주년에는 평화와 테러 반대라는 숭고한 외침의 한가운데 종교적 갈등이 자리 잡고 있었다. “노(No) 모스크!”, “종교적 관용, 인종차별 반대!” 11일(현지시간) 9·11테러 9주년 추모행사가 열린 미국 뉴욕 맨해튼의 그라운드 제로 부근은 아침부터 희생자 가족들과 추모객, 관광객들로 발 디딜 틈이 없었다. 그라운드 제로 인근에 들어설 이슬람사원을 둘러싼 전국적 논란으로 그 어느 때보다 높은 관심 속에 열린 추모행사는 오전 8시20분부터 조지프 바이든 부통령, 마이클 블룸버그 뉴욕시장과 희생자 3000명의 유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9년 전 테러범들에게 납치된 첫 번째 항공기가 세계무역센터(WTC) 북쪽 건물에 충돌한 시간인 오전 8시46분 추모 종소리가 울려 퍼지면서 청명한 가을 하늘에 3000명에 가까운 희생자들의 이름이 한 사람씩 불렸다. 이어 남쪽 건물에 또 다른 항공기가 충돌한 시점, 남·북쪽 건물이 붕괴된 시점 등에 모두 네 차례 추모 종소리가 퍼지면서 추모식은 세 시간 넘게 계속됐다. 유가족들은 공사가 한창인 WTC 기념관 안에 마련된 연못 주위에 꽃을 놓으며 떠나보낸 이들을 떠올렸다. 이슬람 사원 건립을 둘러싼 논쟁에 추모식을 빼앗긴 희생자 가족들은 분통을 터뜨렸다. 아예 언급조차 피했다. 아일슨 로(39)는 취재진을 향해 9·11테러로 잃은 여동생의 사진을 치켜들고 “오늘만큼은 오직 9년 전 희생당한 내 동생과 다른 희생자들을 위한 날”이라고 소리쳤다. 아내와 조카를 잃은 치아치아로(67)는 “이슬람 사원은 무슬림들이 정복한 지역에 짓는 것”이라면서 “정복의 상징을 굳이 성스러운 이곳에 세워야 하느냐.”며 흥분했다. 반면 소방관이었던 사촌 동생을 잃은 가톨릭 신자 르네와 올가 자매는 “새로 들어설 건물에도 모든 종교를 위한 기도실이 들어서는데 이슬람사원이 왜 문제가 되는지 모르겠다.”면서 “이슬람이 아닌 극단주의 세력에 대해 반대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반문, 논쟁에 불편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슬람사원 건립에 대한 갈등은 일반인들의 접근이 통제된 그라운드 제로 추모식장보다 밖에서 더 뜨거웠다. 추모식이 끝난 뒤 오후 2시부터 열리기 시작한 찬반 집회 탓에 그라운드 제로 인근은 긴장감까지 감돌았다. 그라운드 제로에서 두 블록 떨어진 곳에 세워질 이슬람사원을 사이에 두고 수천명이 참가한 찬반 집회에서는 다행히 물리적 충돌은 없었지만 오후 내내 시위가 벌어졌다. 지지 쪽에서는 종교와 집회의 자유가 보장된 미국에서 모스크 건립 반대를 요구하는 것은 인종차별이자 종교적 자유 침해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증오가 아닌 일자리를’, ‘인종차별하는 티파티에 반대한다’는 구호가 적힌 피켓을 들고 행진했다. 반대 쪽에서는 대형 스크린과 외국 연사까지 초청, 건립의 부당성을 주장했다. 존 볼턴 전 유엔주재 미국대사도 참석했다. 연사로 나선 네덜란드 정치인으로 반이슬람 극우 성향의 자유당 거트 와일더스당수는 “더 이상의 관용은 있을 수 없다.”며 이슬람사원 건립은 “단순한 도발이 아니라 우리에게 모욕을 주는 것”이라고 주장해 박수를 받았다. ‘USA’와 ‘노 모스크’ 연호 속에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집회장 주위에서는 이슬람 경전인 코란을 화장실용 휴지에 빗대는가 하면 몇 페이지씩 찢는 참가자들도 눈에 띄었다. 그런가 하면 9·11테러 이후 이슬람으로 개종했다는 한 이슬람 전통복장의 남성은 코란을 나눠 주며 코란 어디에도 폭력을 조장하는 내용이 없다고 강변했다. 평화와 테러 반대를 외치던 그라운드 제로. 9년이 지난 그 자리에서는 대신 반이슬람 구호가 확성기를 통해 울려 퍼지고 있었다. 뉴욕 김균미특파원 kmkim@seoul.co.kr
  • 버버리, 전세계 25개 매장서 ‘리테일 씨어터’ 행사 개최

    버버리, 전세계 25개 매장서 ‘리테일 씨어터’ 행사 개최

    버버리가 브랜드 쇼를 생중계로 감상할 수 있는 ‘리테일 씨어터’로 2011 봄, 여름 컬렉션을 대중에 선보인다.버버리는 오는 21일 전세계 25개 버버리 매장에서 ‘리테일 씨어터(RETAIL THEATRE)를 구축. 2011년 봄, 여름 여성 컬렉션을 생중계로 감상할 수 있는 쇼와 주문이 연결되는 ‘런웨이 투 리얼리티(RUNWAY TO REALITY)’ 행사를 개최한다.이는 전세계 동시 다발적인 가상 트렁크 쇼이며, 이를 통해 현 시대의 럭셔리 고객들은 최상의 매장 환경에서 브랜드를 경험하게 된다. 매장에 초대된 고객들은 입체 음향과 3x3 미터의 HD 스크린을 통해 실제 쇼 장에 참석한 것 같은 경험을 할 수 있다.쇼 관람후 아이패드의 버버리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쇼에 나온 의상을 즉석에서 구매할 수 있다. 또 초대된 고객들은 크리스토퍼 베일리의 환영의 메시지가 담긴 디지털 초대장을 받게 된다.버버리 CEO 안젤라 애런츠는 "’버버리 리테일 씨어터’는 리테일 중심의 성장을 추구하는 버버리의 전략의 일환"이라며 "인터랙티브 디지털 매장 환경에 대한 투자를 통해 브랜드의 장기적인 성장이 가능해 질 것"이라고 말했다.사진 = 버버리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
  •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 그랜드 볼룸 ‘샴페인 룸’ 새단장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 그랜드 볼룸 ‘샴페인 룸’ 새단장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은 지난 7월과 8월 그랜드 볼룸 ‘샴페인 룸’에 대한 전면적인 리모델링 개보수 공사를 마치고 새롭게 그랜드 오픈했다.지난 1일 새로운 최첨단 설비와 보다 세련되고 모던한 인테리어로 새단장한 ‘샴페인 룸’은 미국 인테리어 디자인 회사 ‘윌슨 어소시에이츠 스튜디오(Wilson Associates Studio)’가 디자인을 설계했다.벽면은 실버톤의 우든 월(Wooden Wall)로 장식했다. 올록볼록 기하학적으로 요철 처리된 우든 월은 일반 연회장에 흔히 쓰이는 평면 페브릭 벽면보다 예식을 포함, 각종 행사의 최적화된 음향효과를 제공한다.또한 최첨단 설비와 인테리어, 벽면과 바닥 카펫까지 블랙, 그레이, 실버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색조로 세련되고 격조 높은 연회와 행사 분위기를 조성한다. 샴페인 룸 천정에는 10개 샹들리에와 LED 조명이 설치돼 있다. 소니(Sony)사의 풀 HD 빔 프로젝터 TV 3대를 설치해 스크린을 통해 신랑 신부의 예식 진행 모습을 더욱 선명하게 지켜볼 수 있다.호텔 관계자는 “‘샴페인 룸’에서 진행되는 예식은 강남권을 중심으로 한 2~30대 결혼 적령기 예비 신랑 신부가 가장 선호하는 특급 호텔 웨딩홀 중 하나로 명성이 높다.”고 설명했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서울형 사회적기업 57곳 추가 선정

    서울시는 9일 ‘서울형 사회적기업’ 57곳을 추가로 선정하고 일자리 993개를 발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서울형 사회적기업은 총 253곳으로 늘었다. 지금까지 발굴한 일자리는 7493개다. 시는 2012년까지 총 1000개의 서울형 사회적기업을 발굴해 일자리 2만 8000개를 창출하기로 한 바 있다. 지난 2, 4월에 이은 이번 3차 선정으로 올해 목표는 조기 달성할 수 있게 됐으며 4차 모집은 10월에 있을 예정이다. 응모한 기업은 모두 223개이며 문화교육분야 기업이 22곳으로 가장 많이 선정됐다. 이어 환경·건설·교통과 사회복지가 각각 14곳, 보건보육이 7곳 뽑혔다. 특히 노인·여성·탈북자 등 취약계층을 위한 일자리들이 눈에 띈다. 장애인을 고용해 발광다이오드(LED) 조명을 생산하는 ‘한국소아마비협회 사업단 정립전자’, 노인과 장기실직자를 채용해 지하철 스크린도어를 유지·보수하는 ‘화지에이치산업’, 취약계층 여성들이 참여해 친환경의류를 생산하는 ‘㈜오르그닷’, 새터민고용 임가공업체 ‘새마을복지연합회 사업단 행복플러스’ 등이 대표적인 곳이다. 박대우 일자리정책담당관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들을 발굴해 양질의 일자리가 창출될 수 있도록 하겠다.”면서 “선정뿐 아니라 엄격한 인큐베이팅을 통해 1~2년 내 노동부 인증 사회적기업으로 자립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형 사회적기업은 정부로부터 각종 지원을 받는 공익형 기업인 사회적기업의 요건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잠재력을 갖춘 곳을 말한다. 선정되면 최장 2년간 3억원까지 재정, 경영, 인력 등 다각도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개발비 지원사업 공모에 뽑히면 사업개발비로 최대 2000만원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강동삼기자 kangtong@seoul.co.kr
  • 박혁권 “밑바닥부터 시작한 연기 어떤 상황도 두렵지 않죠”

    박혁권 “밑바닥부터 시작한 연기 어떤 상황도 두렵지 않죠”

    영화배우와의 인터뷰라. 왠지 메이컵 아티스트가 수시로 화장도 고쳐주고, 코디네이터가 옷도 손질해 주는, 그런 거창한 분위기가 생각나겠지만 사실 꼭 그렇지도 않다. 오히려 수수할 때가 더 많다. 그와의 인터뷰는 더 그랬다. 화장은커녕 반바지에 슬리퍼를 끌고 나타났다. 혹시나 사진 촬영이 있을까봐 옷을 가방에 싸가지고 왔다고 어수룩하게 말한다. “어떻게 오셨어요?”라고 묻자 “버스요. 서울 시내에서 웬만해선 차를 안 타려고요. 성격 버리잖아요.”라고 짧게 답한다. 바로 저예산 영화의 스타, 독립영화계의 ‘송강호’ 박혁권(39)의 친근한 모습이다. 16일 개봉하는 ‘계몽영화’로 돌아온 그를 최근 서울 통인동의 한 영화사 사무실에서 만났다. 혹시라도 “이 사람, 얼굴은 아는데 어디 나왔더라….”라고 고개를 갸우뚱할 독자들을 위해 간단히 소개부터 한다. 앞서 독립영화계의 스타란 수식어를 붙였지만 박혁권은 일반 대중에게도 낯익은 얼굴이다. 드라마 ‘하얀거탑’, ‘개와 늑대의 시간’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펼쳤고 ‘시실리2㎞’(2004), ‘차우’(2009), ‘의형제’(2010)와 같은 상업영화에서도 얼굴을 내비쳤다. 물론 그의 주무대는 독립영화. ‘은하해방전선’(2007), 인디시트콤 ‘할 수 있는 자가 구하라’(2010) 등을 통해 마니아 층의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다. “고등학교 때 연극반을 했는데 직업으로 해야겠다는 생각까진 안 했거든요. 그냥 관심만 있는 정도? 그런데 학교 졸업하고 극단 산울림에서 단원을 모집한다는 신문 광고를 봤어요. 그게 1993년이었어요. 오디션에 통과하고 밑바닥 생활부터 했죠. 이듬해에는 서울예술대학에 입학해 연기 공부를 하게 됐고요.” 여느 배우와 마찬가지로 박혁권도 처음엔 연기가 좋은 편이 아니었다고. 이걸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도 무척 했다고 했다. 연습이 끝나면 우는 게 일이었다. 항상 주눅이 드니 결국 악순환. 물론 시간이 약이었다. 조금씩 시간 흐르면서 나아지고 있다는 걸 느꼈고 연극판에서 “이 정도면 됐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 “그리고 2004년 영화 오디션을 봤어요. 이왕 시작한 거 더 큰 판에 나가보고 싶었죠. 물론 돈도 필요했고요(웃음). 어차피 연극은 계속 할 수 있으니까 다른 일에 한 번 도전해보는 거였죠 뭐.” 이때부터 영화와 드라마에 발을 들여놓았다. 연극에 정을 끊기 위해 그 뒤로 연극에 출연하지 않았다. 박혁권은 특히 ‘하얀 거탑’이 기억에 남는다고 했다. 살면서 이같이 완성도가 높은 작품을 또 찍을 수 있을지 의구심이 생길 정도라고. “사실 드라마는 연극과는 달리 진행이 빠르더라고요. 속이 많이 상했어요. 더 잘할 수 있다는 생각은 드는데 한계가 있더라고요. 술도 많이 먹었죠. 하지만 그런 조건에서도 잘 하는 사람은 분명히 있잖아요. 지금은 닥친 상황에서 최선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본격적으로 그의 신작 ‘계몽영화’에 대한 수다를 떨기 시작했다. 박동훈 감독의 계몽영화는 대한민국 근현대사의 질곡을 관통하며 끊임없이 주류지향적인 삶을 욕망한 정씨 집안의 가족사를 그린 작품이다. 박혁권은 영화에서 이 집안의 사위 ‘김성호’ 역을 맡았다. 영화 주요 배우들 가운데 유일하게 가족 외 인물이다. 어긋난 정씨 집안에 대해 “너희 집안 되게 웃겨.”라고 푸념하는 냉소자인 동시에, 이로 인해 극단적인 상황을 선택할 수밖에 없었던 피해자이기도 하다. “김성호는 뭐랄까. 자기가 주어진 조건 속에서 순응을 할 수밖에 없었던 그런 인물인 것 같아요. 끌려다니는 거죠. 나중에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것도 스스로 택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아닐까 해요. 일종의 복수일 수도 있고요.” 하지만 이 영화에서 김성호는 존재감이 있으면 안 된다는 게 그의 생각이다. 김성호는 강한 인상을 남기는 가족들의 이미지를 더욱 명확하게 만들어줄 수 있는, 일종의 조력자라는 것. 그래서 박혁권은 김성호 캐릭터를 ‘배려’란 말로 압축한다. 인터뷰 중간에 갑자기 궁금해졌다. 도대체 ‘계몽’(啓蒙)이 뭔지. 사전적 의미는 지식수준이 낮거나 인습에 젖은 사람을 가르쳐서 깨우치게 한다는 걸 의미한다. 박혁권은 이 영화가 주고자 하는 계몽의 의미를 어떻게 설명하고 있을까. “영화는 특정 상황 속에서 한 어떤 행동들이 어떻게 평가될 수 있는지, 그걸 그려내고 있어요. 물론 나중에 후회를 할 수도 있고, 잘했다고 위안을 삼을 수도 있겠죠. 그러면서 조금씩 배워나가는 거고요. 일종의 계몽이죠. 영화는 그 과정을 그려내고 있습니다.” 끝으로 영화의 매력을 물었다. 박혁권은 지나치지 않다는 점을 꼽았다. 영화에는 특별한 악인도, 그렇다고 선인도 없다. 그냥 평범한 삼대의 이야기지만, 그 안에 필연적으로 나타나는 갈등 구조를 담담히 담아내고 있다. “지나치게 미화하지도, 그렇다고 지나치게 감추지도 않아요. 객관적으로 전개되죠. 그래서 더욱 현실적이고요. 이게 영화의 재미고 묘한 매력이죠. 관객들도 담담하고 편안히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글 사진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 이민정·김태희·소녀시대…추석스크린, 여신+요정 “출격!”

    이민정·김태희·소녀시대…추석스크린, 여신+요정 “출격!”

    배우 이민정과 김태희, 걸그룹 소녀시대의 태연과 서현 등이 올 추석 스크린을 향해 일제히 출격한다. 영화 ‘시라노; 연애조작단’, ‘그랑프리’, 애니메이션 ‘슈퍼배드’ 등 미모의 여스타들을 내세운 영화들이 추석 특수를 노리고 오는 9월 16일 일제히 개봉을 시작한다. ◆ 연애조작단에 들어오세요…이민정·박신혜 미녀배우 이민정과 박신혜는 ‘시라노;연애조작단’(이하 시라노)에서 호흡을 맞췄다. 상큼한 미소로 사랑받고 있는 이민정은 최다니엘과 엄태웅의 ‘타깃녀’로 관객들 앞에 나선다. 이민정의 희중은 청순 미모와는 달리 스쿠터를 몰고 다니며 색다른 매력을 드러낼 전망이다. 드라마 ‘미남이시네요’에서 아이돌 밴드의 남장 미소년 멤버로 분했던 배우 박신혜가 ‘시라노’의 야무진 작전녀 민영로 변신했다. 두 여배우는 이번 영화를 위해 깜짝 듀엣 걸그룹 ‘시라노걸스’를 결성, 엔딩크레딧 곡 ‘당신이었군요’를 부르기도 했다. ◆ 함께 말 달려볼까요…김태희 김태희는 스포츠 멜로 영화 ‘그랑프리’에서 여기수 서주희로 돌아온다. 영화 속의 김태희는 불운한 낙마 사고로 기수를 포기하지만 경주마 탐라와 자신을 이해해주는 한 남자 이우석(양동근 분)을 만나 여기수 최초 그랑프리 우승에 도전한다. 드라마 ‘아이리스’에서 호흡을 맞춘 양윤호 감독과 스크린에서 다시 만난 김태희는 ‘중천’, ‘싸움’에 이어 세 번째 스크린에 나서게 됐다. 직접 승마에 도전해 화제를 모은 김태희는 화려한 컬러의 기수복, 꽃무늬 원피스, 헐렁한 셔츠 등 다양한 패션으로도 시선을 모은다. ◆ 목소리로 만나요…소녀시대 서현·태연 소녀시대의 서현과 태연은 미국 3D 애니메이션 ‘슈퍼배드’(원제 Despicable Me)에서 한국어 더빙 성우로 변신했다. 라디오 DJ 등을 통해 똑 부러지는 목소리를 과시했던 태연은 주인공 세 소녀 중 똑똑한 마고를 능숙하게 소화했다. 요조숙녀 이미지의 서현은 말괄량이 에디트의 목소리를 개구지게 연출해 뜻밖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지난달 ‘슈퍼배드’의 언론시사에 참석한 태연과 서현은 “우리 둘 다 애니메이션을 좋아해 성우에 도전하고 싶었는데 좋은 기회를 얻어서 기뻤다”고 소감을 밝힌 바 있다. ◆ 또 여전사로 돌아왔어요…밀라 요보비치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의 네 번째 영화이자 3D로 돌아온 ‘레지던트 이블 4: 끝나지 않은 전쟁’은 할리우드의 여전사 말라 요보비치를 또 한 번 전면에 내세웠다. 극중 앨리스로 분한 밀라 요보비치는 2002년 선보인 1편 이후 4편까지 내리 고강도 액션을 소화했다. 이번 영화에서는 밀라 요보비치와 함께 미국드라마 ‘프리즌 브레이크’의 ‘석호필’로 더 유명한 웬트워스 밀러가 호흡을 맞춘다. 3D로 펼쳐질 두 배우의 액션은 한층 리얼한 액션 쾌감을 전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사진 = 현성준 기사, 영화 ‘그랑프리’·‘레지던트 이블 4: 끝나지 않은 전쟁’ 스틸이미지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동안’ 서인영-’성숙’ 지연, 민낯 닮은꼴 "혹시 자매?"▶ 차두리 딸, 아빠와 출국인사…"아빠로봇+아기로봇"▶ 김용준, 꼽등이 퇴치법 트위터서 공개 "뜨거운 물 사용"▶ 손예진, 난해한 패션으로 시사회 등장…"어디 가세요?"▶ 마녀스프 다이어트…"쓰레기맛? 나도 8kg 빠진다면 OK"▶ 김하늘-강동원, 증권가 결혼루머 소동 ‘그저 웃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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