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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악어도 먹기 힘든 거북이 등껍질

    악어도 먹기 힘든 거북이 등껍질

    지난 2016년 8월 유튜브에 업로드된 ‘거북 먹기 위해 노력하는 악어’(Alligator Attempting To Eat A Turtle)란 제목의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금까지 1천 423만여 명이 시청한 이 영상에는 미국 사우스웨스트 플로리다 ‘파카햇치 스트랜드 스테이트 스테이트 보호지역’(Fakahatchee Strand Preserve State Park)에서 촬영된 거대 악어의 모습이 담겨 있다. 무시무시한 이빨을 드러낸 악어의 입에는 살아 있는 거북이 한 마리가 발버둥친다. 악어는 통째로 거북을 먹으려고 계속 노력하지만 딱딱한 등껍질을 가진 거북을 이겨내지 못한다. 결국 악어는 거북의 등껍질에 이빨 스크래치만을 남긴 채 배를 불리지 못한다. 한편 ‘파카햇치 스트랜드 스테이트 스테이트 보호지역은 플로리다 주립 공원으로 플로리다 팬더, 남무 황새, 흑곰, 여우다람쥐, 주머니쥐, 흰꼬리 사슴, 악어, 야생 칠면조 등이 서식한다. 사진·영상= Tim Harrell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첨단과학으로 ‘스마트시티부산’ 체험...부산과학축전 개최.

    첨단과학으로 ‘스마트 시티 부산’을 체험하는 과학축제가 열린다. 부산시는 21일 과학의 날을 맞아 21일과 22일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과학 한마당 축제인 제17회 부산과학축전을 연다고 17일 밝혔다. 올해로 17회째인 부산과학축전은 부산시와 부산시교육청이 주최하고 부산과학기술협의회와 부산시 과학교육원이 공동 주관한다. 이번 행사는 ‘스마트 시티,부산’을 주제로 5개 전시관과 특별행사들로 꾸며 청소년들과 시민들을 신나는 과학의 세계로 안내한다. ‘스마트 테크 전시관’에서는 미래 신기술을 활용해 스마트 가로등,스마트 주차,스마트 미세먼지 측정,생체인식기술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스마트 과학관 전시관’에는 국립부산과학관,부산해양자연사박물관,국립수산과학관,LG사이언스홀 등 부산의 과학 관련 기관들이 참여해 드론시뮬레이터,로봇공연,스크래치 홀로그램,철봉 로봇 등을 시민들이 즐길 수 있도록 과학아이템을 전시한다. ‘스마트 드림 전시관’에서는 부산의 중·고교 60개 과학 동아리들이 갈고 닦은 과학적 소양을 뽐내는 경연장으로 과학발표회 및 드론체험 행사가 열린다. ‘스마트 스토리 전시관’에는 과학강연과 과학공연이 마련되고 ‘스마트 시티즌 전시관’에서는 과학 벼룩시장,로봇 옷 만들기 등 시민 참여의 장이 펼쳐진다. 이 밖에 천체망원경과 이동식 천체투영관 체험,소방안전 및 탈출체험,응급 처치 체험,경찰청 과학수사대 체험 등 부대행사가 열린다. 부산시 관계자는“이번 부산과학축전은 시민들이 4차산업 혁명 기술과 관련된 미래 스마트시티 부산의 모습을 즐겁고 유익하게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천안함 생존자 “‘추적 60분’ 자극적 영상 만들어 시청률 올리냐”

    천안함 생존자 “‘추적 60분’ 자극적 영상 만들어 시청률 올리냐”

    천안함 폭침 사건의 생존자 전준영씨가 28일 방송된 천안함 폭침 사건을 다룬 KBS2 ‘추적 60분’ 방송 내용에 대해 강한 불만을 드러냈다.전씨는 29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추적 60분’ 방송에 대해 “자극적으로 영상 만들어 시청률 올리냐”고 불만을 표현했다. 그러면서 “우리한테 연락 한 통 없고 생존 장병 증언은 듣기 싫으냐??”며 “좌초가 제일 어이없다. 좌초면 사랑하는 전우 한명이라도 더 살렸다. 우리가 그 정도 구별 못 하겠냐”고 적었다. 전씨는 또 “‘북한 짓이 아니다’ 그러지 그러냐. 추적60분 전화 줘라“라며 ”천안함 생존자 국정원 관리 안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대한민국 진짜 살기 싫다”며 “8년 동안 정치, 언론 이용만 당하는 천안함”이라고 글을 올렸다. 그는 이날 오후에는 TV조선의 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추적60분 방송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전씨는 추적60분 방송을 가리키며 “너무 편파적으로 의혹만 제기한다“며 ”저희 이야기나 유가족 이야기가 들어가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 (천안함 장병) 46명 용사에게 미안하고 지켜주지 못해 항상 죄의식을 갖고 산다”며 “이런 식으로 언론이 상처를 준다. 제발 상처 좀 주지 마시라”고 말했다.28일 방송된 ‘추적 60분’에서는 천안함 침몰 원인을 놓고 기존 군 당국 분석에 의혹을 제기했다. 전중선 천안함 함수 인영업체 대표는““(천안함은) 절대 포를 맞은 배가 아니다”라며 “어뢰를 맞았는데 스크래치가 왜 생기냐. 어뢰가 와서 그걸 긁으면서 어느 한 곳에 쾅 쐈나? 우리 상식으로는 이해를 못 하는 일”이라고 주장했다. 이러한 내용을 통해 방송에서는 당시 북한 어뢰에 의한 피격으로 침몰됐다는 국방부의 공식 발표에 대한 의문을 제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추적60분’ 국방부가 증거로 낸 천안함 CCTV…전문가 “원본 아닌 듯”

    ‘추적60분’ 국방부가 증거로 낸 천안함 CCTV…전문가 “원본 아닌 듯”

    국방부가 천안함 피격 당시 함내 폐쇄회로(CC)TV 영상이라며 법정 증거로 낸 영상이 원본이 아닐 가능성이 높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는 법영상 분석 전문가가 제기한 의혹으로 CCTV 조작 의혹 외에도 천안함 침몰 원인이 어뢰 피격으로 보기 어렵다는 관련 전문가들의 의혹도 잇따라 제기됐다.KBS ‘추적60분’ 제작진은 28일 ‘8년 만의 공개, 천안함 보고서의 진실’편을 통해 사건 당일 천안함 내부 CCTV 복원 영상을 최초로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는 천안함 함미의 후타실에서 2010년 3월 26일 오후 9시 02분 20초부터 9시 17분 01초까지 14분 41초간의 장면이 담겨있다. 이 영상은 2012년 9월 24일 서울중앙지법 형사36부(재판장 박순관 부장판사) 주재로 열린 신상철 서프라이즈 대표의 천안함 관련 명예훼손 사건 공판에서 국방부가 법정에 제출한 증거다. 제작진은 영상을 분석하던 중 이상한 점을 발견했다. 사건 당일에는 파고 2.5m로 구조가 힘들었던 상황이었다. 당시 김남오 인천해경 501함 갑판장은 “파고가 3m정도 돼서 접근하기가 상당히 어려웠다. 그래서 거기 있는 승조원들이랑 합동으로 해서 순차적으로 구조했다”라고 브리핑한 바 있다. 또 실제 구조 당시 영상을 봐도 천안함 침몰 해역의 파고는 매우 높았던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CCTV 복원 영상 속에는 후타실 내 운동기구를 드는 승조원들은 흐트러짐이 없는 모습이 담겨있다. 주위 물건도 미동이 없는 상태였다. 컵에 있는 물이 쏟아질 정도의 파고였으나, 영상 속 물건들은 모두 제자리에 있었다.황민구 법영상분석연구소장은 해당 영상에 대해 “지금 보니까 왜 이렇게 찍었나. 원본이 아니라 모니터를 찍은 것 같다. 주사선이 있다. (영상 속) 격자 모양은 모니터 찍으며 나오는 거다. 줄 간격들을 보게 되면 일치하지도 않다”라고 주장했다. ‘추적60분’ 제작진은 사건 당일 TOD(열상감시장비)로 관측한 천안함 구조영상도 공개했다. 해당 TOD 영상을 보면, 고속정 3대 중 1대만 천안함 쪽으로 간다. 이에 대해 해병대 TOD병 전역자는 “천안함이 가장 중요한 구조대상일 텐데 어딘가로 간다. 그런데 고속정 한 대만 남고 다른 쪽으로 두 대가 갔으면 문제가 있어 보인다”고 말했다. 천안함을 인양한 업체 대표도 ‘어뢰 피격’에 대한 의문을 제기했다. 천안함 함수 인양업체 대표 전중선 씨는 “거기 살아있는 사람들이 다들 깨끗하게 나왔다. 살아있는 사람은 고막이 다 터져야 된다. 물속에서 쿵 하고 울려버리면 순간적으로 어뢰나 뭐를 맞으면 쾅 하고 터져서 사람 장기가 버티질 못하고 터져버린다”라고 주장했다. 실제 생존 장병들은 고막 손상과 같이 폭발로 생길 법한 부상은 입지 않았다. 또한 사망자들의 사인은 익사로 판정됐다. 또 천안함 선체 하부에서 발견된 긁힌 흔적(스크래치) 역시 어뢰 폭발에 의한 흔적으로는 보기 어렵다는 지적도 나왔다. 천안함 ‘흡착물질’ 논란도 재조명됐다. 흡착물질이란 천안함 선체와 국방부가 공개한 북한의 ‘1번 어뢰’ 등에서 나왔다는 백색분말가루를 의미한다. 이런 흡착물질은 어뢰 폭발시 나타나는 알루미늄 산화물 계열의 폭발물질이라는 게 당시 정부 주장이다. 그러나 흡착물질 데이터 조작 의혹을 가정 먼저 제기했던 이승헌 미국 버지니아대 교수는 “(흡착물질이) 산화물이 아니고 수화물이기 때문에 폭발과는 무관하다”라며 “그런데도 결정적 증거라고 제시하기 위해 뜯어 맞추려 하니까 이제 조작이 드러난 것”이라고 주장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삼성 갤럭시 s8’ 촬영중 야구공 정통으로 맞은 결과는?

    ‘삼성 갤럭시 s8’ 촬영중 야구공 정통으로 맞은 결과는?

    아이가 타석에서 친 공이 영상을 찍던 여성의 스마트폰에 정면으로 부딪히는 순간을 지난 26일(현지시각) 외신 데일리메일이 소개했다. 영상 속, 미주리(Missouri) 캔사스(Kansas)에 살고 있는 두 아이 엄마 니콜 아스퀴트(Nichole Asquith)가 미국의 한 리틀야구 경기에서 딸이 타석에 들어서는 순간을 촬영하고 있다. 딸이 공을 치는 순간, 크게 빗맞은 공은 보호용 펜스의 좁은 구멍을 통과해 엄마의 스마트폰 카메라 부위를 정면으로 명중시키고 만다. 충격으로 바닥에 떨어진 스마트폰의 화면은 회색으로 변한다. 하지만 곧 정상으로 돌아온다. 엄마 니콜은 “공에 맞은 순간 놀랐지만, 아이가 나중에 이 영상을 볼 수 있도록 저장해 둘 예정이다”며 그 후 타석에 들어선 딸의 모습을 계속 촬영했다. 놀라운 건, 공이 매우 빠른 속도로 스마트폰을 맞췄지만 어떤 스크래치도 없었다고 한다. 야구 코치인 남편 마크(Marc)와 니콜은 스마트폰 케이스 덕분에 그녀의 소중한 ‘삼성 갤럭시 s8’가 긁힘 없이 온전하게 된 것에 감사해하고 있다고 한다. 사진 영상=Viral Vldeos/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여가부-고용부 지원, 코딩융합교육전문가과정 교육생 모집

    여가부-고용부 지원, 코딩융합교육전문가과정 교육생 모집

    서울시북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경력단절여성들의 재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수강료 전액 환급되는 ‘코딩융합교육전문가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각종 매체에서는 다가오는 4차 산업 혁명시대에 살아갈 우리의 아이들은 앞으로 창의적, 창조적 문제해결 능력을 갖춰야함을 강조하고 있다. 정부에서는 올해부터 초·중·고등학교 과정에 소프트웨어과목을 의무화한다고 발표한바 있으며 이러한 정부교육정책에 따라 소프트웨어교육의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다. 조희연 교육감은 2018년부터 서울시내 초·중·고등학교에 코딩, 로봇, 3D프린팅 등 디지털 도구를 이용하는 ‘서울형 메이커 교육(미래공방교육)’교과과정을 도입하겠다고 발표했다.이에 북부여성발전센터에서는 코딩융합교육전문가 양성을 통해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교육사업에 재취업할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한다. 특히 코딩융합교육전문가는 스크래치뿐 아니라 언클러그드, 코듀, 앱인벤터, 파이썬등 다양한 코딩언어 교육뿐 아니라 피지컬 컴퓨팅을 교육을 통한 IT융합교육 전문교육을 받게 될 것이다. 북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전국 155개 새일센터 중 전국 유일 8년 연속 A등급을 받은 최우수 교육 및 취업지원 전문기관으로 과정 수료 후 취업연계까지 좋은 성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2017년에 이어 2년째 과정을 운영하는 북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2017년 교육에서는 수료 100%, 취업 95.8%의 높은 성과를 냈다. 수료생 대부분은 중학교 자유학기제 및 초등학교 방과후 코딩강사, 지역아동센터 SW놀이터 전문강사, 서울테크노파크 강사 등으로 채용되었다. 3월5일부터 3월30일 교육접수를 받는 코딩융합교육전문가과정은 경력단절여성들의 직업능력 개발, 취업 역량 강화를 통한 노동시장 재진입지원으로 여성들의 경제활동 참가율을 제고할 것으로 보인다. 3월23일 설명회를 실시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북부여성발전센터 홈페이지 및 전화로 문의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AOA 혜정, 완벽 몸매+도발적 포즈 ‘섹시미’ 물씬

    [포토] AOA 혜정, 완벽 몸매+도발적 포즈 ‘섹시미’ 물씬

    걸그룹 AOA 혜정이 반전 매력을 과시했다. 혜정은 캐주얼 브랜드 버커루의 2018 S/S 화보에서 청순한 외모와는 반전되는 시크한 매력으로 시선을 끌었다. 공개된 화보에서 혜정은 셔켓(셔츠형 재킷)과 빈티지한 롱 슬리브리스를 함께 레이어드하며 매혹적인 바디라인과 눈빛으로 강렬하고 절제된 카리스마를 표현했다. 또한, 데님 셔츠와 스크래치 포인트를 준 청바지로 완벽한 데님 핏을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혜정은 늘씬한 몸매와 도발적인 포즈로 섹시함을 물씬 풍기며 강렬하고 시크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화보에 완벽하게 담아냈다. 브랜드 관계자는 “혜정은 카메라 앞에서도 당당하고, 자신감 있는 모습을 보여주며 촬영하는 동안 여유를 잃지 않았다”며 “버커루만의 강렬하고, 섹시한 분위기가 혜정과 만나 더욱 고급스러운 이미지로 조화를 이루게 된 것 같아 매우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한편 혜정은 올해도 연기, 음악, 예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사진=버커루
  • [설 선물, 情 나눔] 기능성 화장품으로 피부결 살리고 가죽백·수제화로 스타일 완성하자

    [설 선물, 情 나눔] 기능성 화장품으로 피부결 살리고 가죽백·수제화로 스타일 완성하자

    ●금강제화‘금강상품권’은 구두와 캐주얼화를 비롯해 핸드백, 백팩, 지갑, 의류 등 다양한 패션 아이템을 자유롭게 살 수 있어 받는 이들의 만족도가 높다. 전국 금강제화 매장에서 5만~50만원 등 다양한 권종으로 살 수 있으며 구매금액별 사은품도 받아볼 수 있다. 금강제화는 상품권 외에도 다양한 설 선물을 선보였다. 먼저 새해를 맞아 새 출발을 준비하는 남성들에게는 고급 수제화 ‘헤리티지’를 추천한다. 최고급 가죽을 최상위 수제화 제법으로 제작해 착화감이 좋은 헤리티지는 윙 팁, 스트레이트 팁, 몽크 스트랩 등 디자인이 다양하다. 가격은 40만원대부터 150만원대까지. 비즈니스 캐주얼을 주로 입는 젊은 남성들에게는 브루노말리 서류 가방을 제안한다. 가벼운 무게가 특징인 ‘노부’(NOBU)는 2018년 S·S 시즌 신상품으로 선보인 남성용 서류가방으로 모던하고 심플한 사각 형태를 갖췄다. 매끈한 실루엣에 원단 소재 및 가죽 디테일을 더해 세련된 스타일과 함께 높은 실용성을 자랑한다. 가격은 35만 8000원. 여성들을 위한 아이템을 고민 중이라면 이번 시즌 네이비와 버건디의 두 가지 컬러로 선보인 ‘베로나’(VERONA)를 추천한다. 크로커 무늬의 유광이 특징인 베로나는 내추럴하고 고급스러운 타니엠보 소가죽 소재를 사용해 가볍다. 가죽을 엠보처리해 생활 스크래치에 강하다. 탈부착 가능한 스트랩과 넓은 수납공간으로 실용성까지 더했다. 가격은 49만 8000원.●참존 ‘디알프로그 A-크림’은 각종 스트레스로부터 지친 피부를 진정시키고 보호해주는 집중 케어 크림이다. 제품은 피부 진정에 도움을 주는 양파추출물과 병풀추출물을 함유하고 있다. 파라벤, 벤조페논, 인공 색소, 미네랄 오일, 페녹시 에탄올 등의 피부에 안 좋은 5가지 성분은 넣지 않았다. 특히 크림에 들어있는 비타민A·B·C·E가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며 다양한 영양 성분이 피부 탄력을 강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 주름개선과 미백의 이중 기능성도 있어 다양한 피부 고민을 가진 여성들이 눈여겨볼 만하다. 참존 관계자는 “디알프로그 A-크림은 365일 집에 두고 사용하면 좋다는 의미의 ‘365일 상비크림’이란 애칭으로 불리고 있다”면서 “고농축 크림이지만 사용감이 가벼워 뷰티 블로거들 사이에서 밀림 없이 가볍게 발린다는 평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아모레퍼시픽 아이오페가 설을 맞아 슈퍼 플랜트 만년송의 에너지가 더해져 지친 피부에 영양과 활력을 전해주는 ‘슈퍼바이탈 2종’과 ‘슈퍼바이탈 크림 리치’ 기획세트를 선물로 제안한다. 슈퍼바이탈 2종 세트는 고보습 스킨 ‘슈퍼바이탈 소프너’와 고영양 에멀전 ‘슈퍼바이탈 에멀전’으로 구성돼 있다. 슈퍼바이탈 소프너와 에멀젼 기획 구성에 슈퍼바이탈 소프너(18㎖)와 에멀전(18㎖), 슈퍼바이탈 크림 리치(7㎖)가 함께 들어 있어 아이오페의 토털 안티에이징 제품을 다양하게 사용해 볼 수 있다. 아이오페의 안티에이징 베스트셀러인 슈퍼바이탈 크림 리치는 만년송과 소귀나무에서 추출한 항산화·안티에이징 복합체인 슈퍼 플라보노이드를 함유했다. 피부를 탄탄하고 힘 있게 해주며 처짐과 꺼짐으로 무너진 피부 균형을 잡아준다. 아울러 5개국 특허 안티에이징 성분으로 입증된 ‘바이오 셀레티노이드TM’이 피부 건조로부터 발생하는 칙칙함·잔주름·탄력 저하를 꼼꼼하게 관리해준다. 기획세트 구성에 슈퍼바이탈 소프너(20㎖)와 에멀젼(20㎖), 세럼(5㎖), 아이크림(3㎖)이 추가돼 실속을 더했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 ‘문콕’ 자국도 30분이면 스스로 없애는 신소재

    ‘문콕’ 자국도 30분이면 스스로 없애는 신소재

    구입한 지 얼마 안 되는 새 차에 옆 차의 문에 찍혀 생긴 ‘문콕’ 자국이나 잔 긁힘 자국을 보게 되면 저절로 한숨이 나온다.국내 연구진이 이런 문콕과 같은 작은 스크래치나 외부 상처를 스스로 없앨 수 있는 스마트 신소재를 개발해 주목받고 있다. 한국화학연구원 바이오화학연구센터 황성연·박제영·오동엽 박사 공동연구팀은 20~30도 정도의 실온에서 긁히거나 찍힌 자국을 스스로 치유할 수 있는 투명 ‘엘라스토머’ 신소재를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연구 결과는 재료공학 분야 국제학술지 ‘어드밴스드 머티리얼즈’ 2018년도 첫 호의 표지논문으로 실렸다. 연구팀은 열가소성 폴리우레탄에 황화합물을 결합시키는 방법으로 실온에서도 자가치유가 가능할 뿐만 아니라 기계적 강도가 우수한 투명 엘라스토머 신소재를 만드는 데 성공했다. 이번에 개발한 기술은 현재 상업화돼 쓰고 있는 열가소성 폴리우레탄 생산 및 가공 공정을 그대로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경제성도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연구팀은 이번에 개발한 신소재를 반으로 잘라서 다시 접합시킨 다음 강도를 측정했다. 그 결과 실온에서 2시간이 지나면 원래 강도의 80%가 회복되고 6시간 후에는 5㎏ 아령도 거뜬히 들어 올릴 수 있을 정도로 100% 회복된 것을 확인했다. 또 표면에 잔 긁힘이나 손상은 30분 내에 새것처럼 회복된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이 때문에 자동차 표면 도장, 스마트 기기 화면보호 필름, 4차 산업용 각종 센서 소재로 쓰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오 박사는 “기존에 보호필름에 많이 쓰이는 열가소성 폴리우레탄에 자가 치유라는 스마트한 기능을 추가적으로 부가한 기술이기 때문에 생산 과정도 간단하고 실온에서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산업화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점원 실수로 산 복권이 53억원 당첨… 美주부 인생역전

    점원 실수로 산 복권이 53억원 당첨… 美주부 인생역전

    실수로 구매한 복권이 무려 50억원이 넘는 대박 당첨금으로 돌아왔다. 지난 3일(현지시간) 미국 UIP통신 등 외신은 뉴저지 출신의 주부인 옥사나 자하로브의 인생역전 사연을 전했다. 그녀의 복권당첨은 행운이 행운을 낳은 결과였다. 그녀는 2주 전 맨해튼의 한 상점에서 1달러짜리 스크래치(긁는) 복권을 달라고 요청했다. 그러나 상점 직원이 실수로 그녀에게 내민 것은 10달러 짜리 복권. 이에 그녀는 구매를 망설이다가 그냥 복권을 사 지갑에 넣었다. 이후 자하로브는 당연히 당첨되지 않았을 것이라 생각해 이 복권을 그냥 책갈피 용도로 사용했다. 이렇게 2주 간 책 속에 끼워져 방치됐던 복권은 며칠 전 '진실'을 드러내며 보물이 됐다. 당첨금은 500만 달러로 우리 돈으로 53억원이 넘는 거액이었다. 자하로브는 "우연히 복권을 긁었을 때 500만 달러에 당첨되는 것으로 나왔다"면서 "너무 깜짝놀라 이 복권이 가짜라고 생각했다"며 웃었다. 이어 "당첨금으로 제일 먼저 가족과 여행을 떠날 예정이며 장차 아이들의 대학등록금 등에 사용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현지언론에 따르면 자하로브는 당첨금의 일시수령 대신 19년 간 매년 26만 달러(약 2억 7000만원) 씩 받을 예정이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복권 당첨금 3억원에 갈라진 10년 절친

    복권 당첨금 3억원에 갈라진 10년 절친

    뜻밖에 찾아온 행운이 늘 좋은 것만은 아니다. 3억원이 넘는 횡재 앞에 오랜 우정이 산산조각 났다. 한 장의 당첨 복권이 10년 간 이어온 두 여성의 우정을 깨지게 만들었다. 최근 미국 아칸소 주 지역언론은 현지의 한 버거 레스토랑의 종업원인 맨디 반호텐과 레슬리 언더우드의 엇갈린 운명을 전했다. 10년 전 부터 절친한 친구로 살아온 두 사람은 한 레스토랑에서 함께 일하며 우정을 쌓아왔다. 둘 사이의 관계가 원수처럼 변하게 된 계기는 지난 23일(이하 현지시간) 레스토랑 사장으로부터 받은 복권이 발단이었다. 당시 사장은 두 사람에게 크리스마스 선물로 10달러 짜리 스크래치 복권(긁는 복권) 10장을 건넸다. 이에 두 사람은 5장씩 서로 나눠갖고는 만약 이중에서 당첨되면 절반씩 나눠갖자고 약속했다. 그리고 놀랍게도 반호텐이 긁은 복권이 30만 달러(약 3억 2000만원)에 당첨되는 큰 행운을 누렸다. 이렇게 두 사람은 훈훈한 미담의 주인공이 될 뻔 했지만 며칠 만에 사연은 돌변했다. 지난 27일 복권을 가지고 있던 반호텐이 혼자 당첨금을 수령하고 자랑스럽게 기념사진도 찍은 것. 뒤늦게 이 사실을 안 언더우드는 줄기차게 그녀에게 전화했으나 연락이 되지않았다. 언더우드는 "당첨금 수령이후 반호텐이 전화도 받지않고 출근도 하지 않고 있다"면서 "오랜 친구와 당첨금을 모두 날린 기분"이라며 울먹였다. 이어 "그간 반호텐에게 직장도 소개해주는 등 물심양면으로 도와줬는데 큰 배신감이 든다"면서 "만약 약속대로 당첨금의 절반을 돌려주지 않으면 법적인 소송에 들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당첨금 절반 돌려줘!”…복권에 갈라진 10년 우정

    “당첨금 절반 돌려줘!”…복권에 갈라진 10년 우정

    한 장의 당첨 복권이 10년 간 이어온 두 여성의 우정을 깨지게 만들었다. 최근 미국 아칸소 주 지역언론은 현지의 한 버거 레스토랑의 종업원인 맨디 반호텐과 레슬리 언더우드의 엇갈린 운명을 전했다. 10년 전 부터 절친한 친구로 살아온 두 사람은 한 레스토랑에서 함께 일하며 우정을 쌓아왔다. 둘 사이의 관계가 원수처럼 변하게 된 계기는 지난 23일(이하 현지시간) 레스토랑 사장으로부터 받은 복권이 발단이었다. 당시 사장은 두 사람에게 크리스마스 선물로 10달러 짜리 스크래치 복권(긁는 복권) 10장을 건넸다. 이에 두 사람은 5장씩 서로 나눠갖고는 만약 이중에서 당첨되면 절반씩 나눠갖자고 약속했다. 그리고 놀랍게도 반호텐이 긁은 복권이 30만 달러(약 3억 2000만원)에 당첨되는 큰 행운을 누렸다. 이렇게 두 사람은 훈훈한 미담의 주인공이 될 뻔 했지만 며칠 만에 사연은 돌변했다. 지난 27일 복권을 가지고 있던 반호텐이 혼자 당첨금을 수령하고 자랑스럽게 기념사진도 찍은 것. 뒤늦게 이 사실을 안 언더우드는 줄기차게 그녀에게 전화했으나 연락이 되지않았다. 언더우드는 "당첨금 수령이후 반호텐이 전화도 받지않고 출근도 하지 않고 있다"면서 "오랜 친구와 당첨금을 모두 날린 기분"이라며 울먹였다. 이어 "그간 반호텐에게 직장도 소개해주는 등 물심양면으로 도와줬는데 큰 배신감이 든다"면서 "만약 약속대로 당첨금의 절반을 돌려주지 않으면 법적인 소송에 들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화유기’ 이승기, 상처투성이 얼굴 포착 ‘무슨 일?’

    ‘화유기’ 이승기, 상처투성이 얼굴 포착 ‘무슨 일?’

    ‘화유기’ 이승기가 스크래치가 가득한 상처투성이 얼굴을 공개, ‘액션 오공’으로서의 활약을 예고했다.이승기는 tvN 새 토일드라마 ‘화유기’(극본 홍정은 홍미란, 연출 박홍균)에서 옥황상제와 맞서기도 하는 ‘퇴폐적 악동요괴’ 손오공 역을 맡았다. 그는 천계의 천덕꾸러기로 독보적인 오만함을 뿜어내는 치명적인 손오공의 매력을 발산하며, 3년 만에 안방극장으로 화려하게 복귀할 전망이다. 이와 관련 이승기가 상처투성이가 된 얼굴을 한 채 오만상을 찌푸리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시선을 강탈하고 있다. 극중 손오공이 휴대전화에 자신의 얼굴을 비춰보면서 볼과 턱, 콧등에 생긴 상처들을 일일이 확인하는 장면인 것. 풍성하고 고급스러운 퍼코트로 남다른 포스를 드러낸 손오공은 상처들을 조심스럽게 매만지며 아프다는 듯 인상을 구기고 있다. ‘퇴폐적 악동요괴’다운 결투의 흔적이 설핏 드러나면서, 앞으로 이승기가 선보일 ‘오공 액션’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승기의 ‘상처투성이 액션 오공’ 변신은 지난달 12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서 촬영됐다. 강렬한 레드 컬러 재킷 위에 호피무늬가 은은하게 감도는 퍼코트를 레이어드 해 손오공의 면모를 완성한 그는 유쾌한 미소를 지으며 현장에 등장했다. 더욱이 화려한 패션스타일과는 다소 어울리지 않는 상처 분장이 더해지면서 ‘퇴폐적 악동요괴’의 느낌이 오롯이 담겨있는 손오공으로 완벽 변신한 모습으로, 현장을 후끈하게 달궜다. 제작사 측은 “헤어스타일부터 입는 의상하나하나까지 직접 자신이 고르는 등 이승기는 손오공으로 변신할 준비를 마쳤다”며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한편, tvN 새 토일드라마 ‘화유기’는 고대소설 서유기를 모티브로 퇴폐적 악동요괴 손오공과 고상한 젠틀요괴 우마왕이 어두운 세상에서 빛을 찾아가는 여정을 그린 ‘절대낭만 퇴마극’. 오는 23일 토요일 오후 9시에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tvN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안전이 미래다] 한국도로공사, “평창 성공” 도로·휴게소 리뉴얼 신바람

    [안전이 미래다] 한국도로공사, “평창 성공” 도로·휴게소 리뉴얼 신바람

    세계인의 축제, 평창동계올림픽 경기장으로 향하는 도로와 휴게소 등이 새 단장을 하고 손님 맞을 채비를 마친다.한국도로공사는 7일 동계올림픽 분위기를 띄우기 위해 각종 경기장과 연결되는 나들목 6곳에 대한 특성화 사업을 이달 중순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평창과 강릉 등 영동고속도로 휴게소 13곳은 리뉴얼 공사를 통해 내외부 인테리어를 개선하고 음식 메뉴판의 외국어 표기도 정비할 계획이다. 톨게이트 캐노피에는 동계올림픽 주요 종목인 빙상과 설상 경기를 주제로 직선과 곡선이 어우러진 디자인이 적용됐다. 스피드스케이팅, 쇼트트랙, 피겨스케이팅 등 빙상 경기의 역동성을 표현하기 위해 직선으로 얼음 위 스크래치 느낌을 살리고 알파인스키, 스노보드, 스키점프 등 설상 경기의 유연성을 표현하기 위해 곡선으로 눈 위의 궤적을 연출했다. 톨게이트 부스와 통로 등에도 올림픽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톨케이트 인근에 마스코트 조형물을 설치했다. 고속도로의 교통안전 표지판 역시 올림픽 마스코트와 연계된 디자인으로 새단장했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올림픽 기간에 대관령 등 관문 톨게이트를 통과하는 교통량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고객들의 사용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영업소 주차장, 민원 안내실, 화장실 등 고객접점시설을 집중 정비해 이용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성동, 경단녀 코딩 강사 육성… SW 교육·일자리 해결 ‘윈윈’

    서울 성동구의 ‘경력단절여성(경단녀) 코딩 강사 양성 교육’이 경단녀 고용 문제와 소프트웨어(SW) 교육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성동구는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해 경단녀 코딩 강사 양성 교육을 2015년 시작했는데 지난 3월 기준 144명이 수료, 71명이 취·창업에 성공했다”며 “지역 초·중등학교와 협력해 SW 교육 방과후 수업과 진로 체험을 개설하고 교육 수료생 18명의 취업을 지원하는 등 지역 교육 여건과 연계한 일자리 창출 노력의 결과”라고 4일 밝혔다.?교육은 SW 기술 능력을 배양하는 ‘스크래치 프로그래밍’, 인공지능 자동차·로봇 프로그램을 만드는 ‘비트브릭’, 바나나·찰흙·물 같은 전도체로 게임과 프로그램을 제어하는 ‘메이키메이키’ 등으로 이뤄져 있다. 성동구 코딩 강사 9명이 교육을 맡고 있으며 향후 초·중·고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도 마련할 예정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SW 교육은 우리나라 미래를 책임질 인재 양성에 필수적인 교육”이라며 “코딩 인재 양성에 대한 성동구의 선제적 투자가 큰 효과를 발휘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스케이트보드로 차에 스크래치, 잔디 깎아 모은 40달러 보냅니다”

    “스케이트보드로 차에 스크래치, 잔디 깎아 모은 40달러 보냅니다”

    “제가 스케이트보드를 타다가 친구가 떠미는 바람에 차와 부딪혀 스크래치를 냈어요. 잔디 깎아 모은 용돈을 보험금으로 우선 보냅니다.” 미국 일리노이주 몰린에서 건설업체를 운영하는 존 젤니오(57)는 지난 7일(이하 현지시간) 회사 사무실로 배달된 편지를 열어 보고 깜짝 놀랐다. 보내는 이의 이름도 주소도 없는 편지에는 Z컴퓨터로 인쇄된 글과 함께 40달러가 들어 있었다. 편지는 이어 “아빠에게 얘기한 뒤 함께 돌아가보니 차는 이미 주차됐던 곳을 떠났더군요. 아빠가 다른 트럭에서 여기 회사 이름을 찾아냈어요. 아빤 그 정도 손상을 입혔다면 몇백 달러는 보상해야 한다고 하셨어요. 이번 주말 더 많은 잔디를 깎으면 다음주 에 더 많은 돈을 보내드릴 겁니다”라고 적혀 있었다.하지만 젤니오는 여러 번 차 주위를 돌아보고 아무리 살펴봐도 차에 별다른 손상이 없었다면서 감동 먹었다고 털어놓았다고 영국 BBC가 7일 전했다. 그는 “어린 친구의 얘기에 감명 받았다. 그래서 난 돈을 돌려주기 위해 그가 누구인지 알아내야겠다고 생각하게 됐다”고 말했다. 친구와 가족들에게 이 사연을 소셜미디어에 올려 누구인지 아는 사람을 찾아내자는 것이다. 젤니오는 “소년인지 소녀인지도 몰라요. 불행히도 부정적인 얘기들이 홍수처럼 쏟아지는 이때 마음 따듯한 얘기가 있을 수 있다니 놀라워요. 누군가 올바른 일을 하고 있다는 가슴 따듯한 얘기를 알게 된 건 대단한 일입니다”라고 말했다. 만약 그 착한 이를 찾게 된다면 무슨 말을 해주겠느냐는 질문에 그는 “‘네가 아주 자랑스럽다. 그리고 널 이렇게 훌륭하게 키운 부모가 자랑스럽다. 그런 좋은 삶의 태도를 계속 간직하렴. 그리고 여기 네 돈 돌려줄게’라고 말해줄 것”이라고 답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초중고 과목에 코딩교육 도입…마포, 전문가과정 교육생 모집

    내년부터 초중고교 정규과목으로 소프트웨어(SW)코딩 교육이 도입됨에 따라 서울 마포구는 오는 12일까지 SW코딩 교육전문가 양성 과정의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서울시와 구가 함께 협력해 추진하는 일자리 창출 사업이다. 사단법인 한국능률협회와 연계해 코딩산업 분야의 인적인프라를 구축하는 프로젝트다. 코딩 강사 인력 수요가 늘어날 것에 대비해 전문 강사를 양성하려는 취지다. 코딩 공통교육은 오는 14일부터 다음달 28일까지 주 3회씩 이뤄진다. 스크래치, 하드웨어, C언어, 교수법을 가르친다. 공통교육을 이수한 교육생 중 원하는 사람에 한해 내년 1월 협동조합 교육도 진행된다. 교육 인원은 총 40명이다. 교육 수료자를 대상으로 자격증 취득, 협동조합 결성 등 취·창업도 지원된다. 신청은 구 홈페이지에서 신청서와 개인정보 동의서를 내려받아 이메일(present@kma.or.kr)로 보내면 된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베스트브랜드 대상] 정확성·내구성 ‘굿’

    [베스트브랜드 대상] 정확성·내구성 ‘굿’

    에리스골드(ARIES GOLD)의 스켈레톤 디자인 오토매틱 시계 ‘EL TORO G 9005’가 남성들에게 주목받고 있다.속이 훤히 들여다보여 메커니즘한 매력을 가지고 있는 스켈레톤 시계는 시계 마니아 사이에서도 남성스러운 오토매틱 시계로 추천받는다. 시계는 43㎜ 케이스 사이즈에 일본 미요타(Miyota) 무브먼트를 사용했으며 스크래치가 잘 나지 않는 사파이어 글라스를 장착하는 등 시간 정확성과 내구성을 겸비했다. 에리스골드는 전체 시계 모델의 98% 이상을 사파이어 글라스를 사용해 생산하기 때문에 가성비 좋은 시계 브랜드로 알려져 있다. 시계 구입은 공식 수입원 거노코퍼레이션에서 운영중인 ‘유로타임 쇼핑몰’과 ‘유로타임 직영점’에서 할 수 있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 네이버, 검색·뉴스 편집에 여론 조작 논란 속 신뢰성 빨간불

    네이버, 검색·뉴스 편집에 여론 조작 논란 속 신뢰성 빨간불

    기사 숨기기 청탁 문자·검색어 조작 등 잇단 파문에 곤혹…“자구책·처벌 미흡” 국감서도 질타 국내 최대 포털인 네이버가 뉴스 편집 조작으로 뉴스와 검색의 공정성에 흠집을 내면서 신뢰도에 금이 가고 있다.여야는 국정감사에서 창업주 겸 총수인 이해진 전 이사회 의장을 불러 네이버의 불공정 행위를 질타했다. 네이버는 사업 부서 개편 등 투명성 강화 방안을 내놨지만 “미흡하다”는 평가 속에 포털 규제 도입을 강화해야 여론에 힘이 실리고 있다. 26일 IT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의 신뢰도에 최대 타격을 입힌 사건은 최근 불거진 네이버 스포츠의 기사 부당 편집 사태다. 지난해 10월 한국프로축구연맹 관계자가 네이버 스포츠의 고위 관계자에게 “단체에 불리한 기사를 보이지 않게 해달라”고 휴대전화 문자 청탁을 했고, 실제 요청에 따라 기사 재배열이 이뤄졌다는 것이다. 네이버는 지난 20일 한성숙 대표 명의로 이에 관해 사과했다. 2015년 삼성그룹이 네이버에서 특정 기사를 지우려 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는 등 네이버 뉴스가 청탁·이권에 따라 조작된다는 주장은 많았지만 이런 추측이 사실로 확인된 것은 처음이다. 네이버는 “스포츠 기사를 편집하는 네이버 스포츠와 정치·사회·경제면 등을 다루는 네이버 뉴스는 조직이 다르다”며 “특정 관계자의 잘못으로 생긴 문제”라고 해명했다. 하지만 이 사건으로 네이버 뉴스 서비스는 전반적으로 공신력에 스크래치가 났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한 IT 업계 관계자는 “축구 뉴스가 이렇게 쉽게 부당 편집된다면 영향력이 훨씬 더 강한 이해관계자가 있는 다른 분야 뉴스는 문제가 오죽하겠느냐는 상식적 의심을 할 수밖에 없다”고 꼬집었다. 이와 함께 자유한국당은 올해 국정감사에서 네이버·다음이 20대 대선 때 구여권 후보에 불리하게 뉴스 편집을 하고 기사 제목을 마음대로 고쳐 여론 조작을 했다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검색 신뢰도도 여론의 도마 위에 올랐다. 돈을 받고 음식점·학원 등 업소의 네이버 검색 순위를 올려주던 일당이 지난달 검찰에 구속기소 되는 등 외부 조작 사례가 끊이지 않았다. IT 업계에서는 네이버가 부동산 중개·쇼핑·간편결제 등 사업의 영향력을 키우고자 관련 검색의 결과에서 자사 서비스를 교묘히 최상단에 올리는 ‘검색 갑질’을 한다는 의혹도 잇따르고 있다. 실시간 검색(실검)도 단골 논란거리다. 네이버는 지난해 말 실검이 외압에 조작될 여지가 있다는 지적이 나오자 시간별 실검 선정 목록을 공개하기 시작했으나, 사회 일각에서는 비정상적으로 특정 키워드가 없어지거나 부각된다는 의혹이 여전히 분분하다. 네이버는 프로축구연맹 사건이 일어나자 스포츠 뉴스의 편집 부서를 한성숙 대표가 주재하는 사내 투명성위원회 산하로 옮기고, 부당 청탁을 수용한 네이버 스포츠의 A 이사에 대해 직위해제(업무 배제) 등 징계를 내렸다. 이에 대해 업계 관계자는 “이런 사안이면 뼈를 깎는 각오로 대규모 인적 쇄신을 단행하기 마련인데 내부 조직을 개편하는 수준의 처방을 했다”며 “문제의 심각성을 자각하지 못한 것인지 의심된다”고 평했다. 외부 세력이 쉽게 검색 순위를 조작할 수 있다는 우려에 관해 네이버는 지금껏 뚜렷한 대책을 밝히지 않았다. 자사 서비스를 위해 검색 지배력을 남용한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단순 루머이자 오해”라며 일축하는 상황이다. 실검 조작 논란도 내부 개선안에 따라 실검 키워드의 순위 변동 내역을 공개하고 있는 만큼 문제가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용성 한서대 신문방송학과 교수는 “외부 전문가와 사용자 등이 참여하는 투명성 기구의 설치·운영을 법으로 정해 그 지위를 보장하고, 최근 불거진 여러 신뢰성 문제에 대해 대책을 논의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스퀘어원, 개점 5주년 감사 행사 진행

    스퀘어원, 개점 5주년 감사 행사 진행

    인천 연수구에 위치한 복합쇼핑몰 스퀘어원은 개점 5주년을 맞아 ‘감사 가득, 풍성한 드림!’이라는 테마로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한다고 밝혔다. 황금연휴가 시작되는 9월 29일부터 10월 9일까지 11일 동안 스퀘어원을 찾는 고객들을 위해 경품 이벤트, 콘서트, 특가 행사 진행 등 특별한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스퀘어원은 개점 5주년 기념으로 공개현상 경품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스퀘어원 포인트카드 회원에 한해 하루에 한번의 기회가 주어지며 1등 1명에게는 순금 골드바 50돈을 2등 1명에게는 용산 드래곤시티 그랜드머큐어 펜트하우스 2인 1박 2일 숙박권(조식포함)을 3등 1명에게는 용산 드래곤시티 그랜드머큐어 Prmier Suite 2인 1박 2일 숙박권(조식포함)을 제공한다. 또한 개점 5주년 감사 ‘럭키박스’ 이벤트도 진행한다. 10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 간 오후 1시부터 매일 선착순 100명에게 1만 원 지불 후 원하는 숫자의 럭키박스를 고를 수 있는 기회를 준다. 럭키박스에는 시계, 화장품, 가방, 의류, 금액권 등 최대 35만 원 상당의 상품이 들어 있다.10월 7일 오후 6시부터는 1층 실내정문광장에서 김범수 스페셜 콘서트도 진행된다. 이외에도 10월 14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는 제 4회 스퀘어원 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가, 9월 29일부터 10월 9일 동안에는 사랑의 축하 메시지 페이스북 이벤트가, 9월 30일부터 10월 3일 오후 2시부터는 행운의 스크래치 복권 이벤트가, 10월 7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는 레고 닌자고 체험 이벤트가 진행된다. 스퀘어원은 개점 5주년을 맞아 감사 브랜드 사은행사도 진행한다. 아디다스, 내셔널지오그래피, 모던하우스 외 20여개 브랜드는 9월 29일부터 소진시까지 감사 브랜드 사은행사를 열고, 스퀘어원 단독으로 진행하는 스페셜 100대 특가상품전에는 에잇세컨즈, 미쏘, 아메리칸이글, 슈펜 외 60여개 브랜드가 9월 29일부터 소진시까지 참여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스퀘어원 포인트카드 회원이라면 당일 20·40·60만 원 이상 구매시 1·2·3만 원 금액권을 증정하는 사은행사에도 참여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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