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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티미스코리아’ 출전자 공모

    페미니스트 저널 이프(IF)가 5월10일 열릴 ‘안티미스코리아 페스티벌’출전자를 공모한다.접수는 18일까지. 출전자격은 전쟁과 폭력을 반대하는 남녀노소 및 기타 성.자유로운 형식의 자기 소개서와 공연 기획안을 제출하면 된다. (02)-708-4551.www.antimisskorea.com
  • 홍익대서 ‘방송실무의 이해’ 강의 아나운서 김성경“앵커, 다양한 현장경험 중요”

    역시 앵커 출신답다.인터뷰하는 기자가 부끄러울 만큼 차분하고 정돈된 말투와 정확한 발음을 구사한다.‘많은 말이 좋은 것이 아니라 명료한 말이 좋은 것’이라는 누군가의 말이 떠올랐을 정도. 최근 모교 홍익대에서 교양과목인 ‘방송실무의 이해’를 맡은 아나운서 김성경(31).김성경은 93년부터 9년동안 SBS에서 교양·오락 프로그램 MC와 주말 ‘8시뉴스’ 앵커 등을 맡은 베테랑. 지난해 초 프리랜서를 선언한 뒤,방송·CF·대학강단 등으로 활동폭을 다양하게 넓혀가고 있다.최근에는 같은 아나운서 출신의 임성민이 출연한 영화 ‘대한민국 헌법 제1조’에 카메오로 출연했다. 김성경은 학생들이 강의에서 무언가 하나씩 배워갈 수 있게 해주고 싶다고 한다.“미디어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배울 기회가 의외로 적잖아요.현대 사회에서 중요한 부분인데…”홍익대에는 신문방송학과가 없어 더 잘해야겠다고 생각한단다.“아무래도 제 자신부터가 이론적인 부분이 좀 약하거든요.공부를 더해야 한다고 느끼고 있습니다.학생들 반응이 좋아야,모교에서 신방과를 만드는 데 탄력이 붙겠지요.” 책임감이 강한 성격인 것 같다.여기에 인터뷰 내내 자기가 맡은 강의나 방송 프로그램을 짬짬이 자랑한다.“지난 2월 말 진행하기 시작한 EBS ‘문화센터’(오전 9시)는 저부터 너무 즐거움을 느끼는 교양정보 프로그램입니다.목가구 만들기 등 주부들이 직접 해보고 배울 수 있게 해주거든요.” 진행자가 먼저 즐겁지 않으면 시청자들도 즐겁지 않다는 것은 평소의 앵커관이기도 하다.“진행자가 이해하고 공감하지 못하는 뉴스는 아무래도 전달력이 떨어질 수밖에 없어요.앵커에게는 다양한 현장 경험이 중요합니다.” 듣는 사람이 딱딱하게 느끼지 않고 편하게 받아들여줄 수 있게 만들었던 뉴스 진행 비결이 어디서 나왔는지 알 것도 같다.프리 선언 이후 다양한 분야를 섭렵하고 있는 것도 모두 본업인 뉴스 진행을 위해서다. “제가 지금껏 쌓아온 것들을 허물지 않는 범위 안에서 무엇이든 시도해보고 싶습니다.” 가끔은 본업에서 좀 멀어진 것이 아닐까 걱정도 들지만,좋은 결정이라고 생각한다.“아직까지 한국에는여성 프리 앵커가 거의 없잖아요.길을 트는 데 보탬이 되고 싶습니다.” 이번 주에는 한 자동차회사의 CF를 촬영하기 위해 호주에 간다.‘대한민국 1%’를 광고 컨셉트로 내세우는 차의 이미지와 맞아떨어졌기 때문이리라.“전문직의 미인이라 발탁되었나요.”라고 묻자,얼굴이 빨개진다.“음∼절대 아니예요.제가 얼굴이 좀 커요.젖살이 통통해 화면을 가득 메우죠.”라며 겸손해한다. 속지 말자.김성경은 KBS1 ‘무인시대’ 무비역으로 나오는 미스코리아 출신 연기자 김성령의 친동생이다. 채수범기자 lokavid@
  • 200만원대 로봇청소기 한달도 안돼 150대 팔려

    부유층의 구매력은 경기불황과 무관하다는 사실이 또 한번 입증됐다. 다국적 가전그룹 일렉트로룩스의 한국법인 일렉트로룩스코리아는 11일 200만원대의 초고가 로봇청소기 ‘트릴로바이트’가 시장에 선보인지 한달도 안돼 150대나 팔렸다고 밝혔다.업체측은 올해 최소한 1000대 이상 판매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트릴로바이트는 앞에 달린 9개의 초음파 센서를 이용,장애물을 피해가며 청소를 한다.시작 스위치를 누르면 청소공간을 한바퀴 돌면서 전체 공간의 크기를 계산한 뒤 설정된 공간을 세차례 훑는다. 스스로 충전하고,청소가 끝나면 충전기로 돌아가 대기한다.가구 등의 밑부분에 들어가 청소할 수 있도록 높이가 13㎝이며,지름은 35㎝,무게는 5㎏이다.가격은 228만원. 일반 청소기에 비해 10배 정도 비싸지만 지난달 14일 첫선을 보인 이후 서울 강남,서초구를 중심으로 하루 7∼8대씩 꾸준히 판매되고 있다. 특히 전체 구매 가구의 6%는 ‘귀족타운’으로 불리는 도곡동 ‘타워팰리스’ 입주자들로 확인됐다. 박홍환기자
  • 업종별 ‘짝짓기 마케팅’ 러시/틈새시장확보 시너지 효과 톡톡히

    ‘끌어주고 밀어주고’ 기업들이 연초부터 공생공존을 위한 마케팅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매출 확대 뿐 아니라 브랜드 이미지 제고,틈새시장 확보라는 다목적 포석이 깔려 있다. 2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가전업체와 수입자동차사,건설사간의 ‘짝짓기’가 러시를 이루고 있다.고객층이 비슷한 백화점과 외식업체,제과업체와 식품업체들도 ‘찰떡궁합’을 과시하며 시너지 효과를 톡톡히 누린다. ●가전사 ‘밀월관계’ 봇물 외국 가전사들이 수입자동차사와 손잡고 국내시장 점유율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나섰다. JVC코리아는 이날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와 한국내 마케팅 제휴식을 가졌다.이에 따라 홈씨어터나 PDP TV,디지털 캠코더 등 최첨단 디지털 가전제품을 포드자동차 쇼룸에 전시하게 된다.이에 앞서 필립스전자는 볼보자동차코리아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볼보 S80T6 모델을 구입하는 고객에게 필립스의 42인치 PDP TV와 DVD 리시버 및 스피커 세트 등 홈시어터 시스템을 주는 행사를 가졌다. 삼성전자,LG전자 등 국내 가전업체들도 최근 건설업체와의 밀착 마케팅이 한창이다. 주거문화가 아파트 위주로 바뀌면서 빌트인(붙박이) 가전제품 수요가 크게 늘고 있는 데다 미래사업 가운데 하나인 홈 네트워크시장 선점을 위해 건설업계와 공조가 필요하기 때문이다.건설업체들도 고급아파트 이미지를 높이고 싼 가격에 제품을 구입할 수 있어 ‘밀월관계’를 반긴다. 삼성전자는 같은 계열사인 삼성물산 건설부문 뿐 아니라 다른 건설업체와 협력관계를 추진중이다.이를 위해 서울 강남 논현동에 대형 빌트인 매장을 갖추고 건설사 대표들을 위한 제품설명회를 갖기도 했다.LG전자도 영업활동을 강화하기 위한 전담 마케팅팀을 구성,매출 극대화에 힘을 쏟고 있다. ●우리는 ‘찰떡궁합’ 백화점업계는 상품권을 활용한 전략적 제휴가 한창이다.특히 젊은 고객층을 겨냥한 외식업체와의 마케팅이 활발하다. 신세계는 지난달 외식업체인 아웃백스테이크와 제휴를 했다.현대백화점은 베니건스,갤러리아백화점은 마르쉐,토니로마스,스파게티아 외에도 다음달 아웃백스테이크와 제휴할 예정이다. 제과업체와 식품업체도 공동전선을 이뤄 짭짤한 재미를 보고 있다.해태제과는 아이비크래커에 동원F&B의 참치를 포장해 만든 ‘참크’를 선보여 대박을 터뜨렸다.이 덕분에 아이비크래커의 월 매출액은 10억원에서 15억원으로 늘어났다. 해태제과 관계자는 “매출을 늘린 것말고도 새로운 ‘틈새시장’을 개척했다는 데 의미를 부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경두기자 golders@
  • 탤런트 설수진 새달 화촉

    미스코리아 출신 탤런트 설수진(사진·29)씨가 원주지방검찰청에 근무하고 있는 박길배(34) 검사와 새달 화촉을 밝힌다.2001년 초 주변 사람의 소개로 만나 교제해온 두 사람은 새달 22일 서울 서초구 반포동 JW 메리어트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19일 밝혔다.
  • 튀는 아이템 부장 ‘3040’CEO뜬다

    재계에 ‘영 파워(Young Power) 바람’이 거세다. 보수성향이 강한 대기업들에서 패기와 능력을 갖춘 ‘30·40의 힘’이 거대한 기류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30,40대의 리더들이 세대교체의 바람을 타고 최고경영자(CEO)로 속속 진출하고 있는 것이다. 이들은 고정관념에서 과감히 탈피,톡톡튀는 아이디어와 파격적인 경영철학으로 글로벌 무한경쟁시대에 정면으로 맞서고 있다. 몸에 밴 철저한 자기관리 식사시간도 업무에 진력 ***은진혁-시높시스 사장 반도체설계자동화(EDA) 솔루션 분야의 메이저업체인 시높시스 한국지사의 은진혁(殷震赫·35) 사장은 ‘386세대’의 대표주자로 꼽힌다. 그는 2000년 7월 인텔에 입사한지 7년만에 인텔코리아 대표로 취임,외국계 반도체 국내 법인의 최연소 지사장에 오르며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이어 2001년 세계적 컨설팅업체인 KPMG의 하이테크 소비자부문 책임자로 자리를 옮기더니 지난해 6월 시높시스코리아 지사장으로 변신했다. 그의 ‘성공’은 철저한 시간관리와 강한 추진력에서 비롯됐다.오전 6시에 출근해 밤 11시쯤 퇴근한다.아시아지역 화상회의,본사 전화회의,사내 부서장 면담 등 눈코 뜰새없이 하루를 보낸다. 업무에 대한 집중력과 추진력도 은 사장에겐 빼놓을 수 없는 무기다.초등학교 6학년 때 무역업을 하는 부친을 따라 미국으로 건너가 MIT를 졸업한 뒤 퍼듀대에서 전기공학 석사학위를 받기까지 학비와 용돈을 직접 벌어 쓰며 악착같이 공부했다.대학시절부터 IBM·모토롤라·웨스턴디지털이 제안한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등 일찌감치 ‘될성부른 나무’로 평가받았다. ***문무경-웅진코웨이 대표이사 문무경(文武京·41)대표의 행보는 샐러리맨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꿈꾸는 모델이다.웅진코웨이 입사 1년만에 웅진그룹 기획조정실장,다시 1년만에 대표이사로 취임한 파격 승진의 주인공이다.이는 웅진그룹의 기조실장으로 근무하면서 그룹 변화관리와 중장기 전략수립 등의 업무를 추진하면서 탁월한 능력을 인정받은 덕분이다. 그는 웅진그룹 입사전에는 대우전자에서 16년동안 근무했다.대우의 신규사업과 중장기 전략을 수립한 기획통으로 한 때 가전시장에서돌풍을 일으켰던 대우의 ‘탱크주의’를 창안했다. 문대표는 국내 정수기시장 1위인 웅진코웨이가 이제는 수출에 전력을 쏟아야할 때라고 지적했다. 더이상 국내에 안주하지 말고 기술력을 바탕으로 세계시장에서 경쟁할 시점이라는 것이다. 이를 위해 직원들이 마음편하게 일할 수 있는 직장분위기를 조성하고 유통망 개척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 그는 “앞으로 신상품 기획,신기술 개발로 승부를 걸 것”이라며 “직원·주주들이 만족을 얻을 수 있는 기업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박동호-CJ CGV 대표이사 박동호(朴東豪·47) CJ CGV 대표이사 부사장은 ‘멀티플렉스 영화관’을 만든 주역.‘영화관에서는 영화만 본다.’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영화관람뿐 오락·게임·식사·쇼핑을 두루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미국에서 스타벅스가 가정과 직장 다음으로 즐겨찾는 생활 공간으로 자리잡은 것처럼 CGV를 가족과 연인들의 쉼터로 만들겠다는 것이 박 대표의 복안이었고,그것은 적중했다. CGV가 복합문화공간으로 성공하기까지는 우여곡절도 많았다.지난 98년 국내에 멀티플렉스를 처음 도입하던 때는 관련법 미비로 새로운 개념의 극장을 개관할 수 없었다. ‘극장 하나에 화장실 1동이 필요하다.’는 법을 지키려면 10개 이상의 스크린이 있는 영화관에는 화장실을 10동 이상 갖춰야 했다.이런 모순을 지적,법 개정의 단초를 제시한 사람이 바로 그였다. 그는 ‘와인 경영’으로 유명하다.고급 와인을 한번 접해본 사람이 저급 와인을 꺼려하듯 고품질의 극장서비스를 경험한 고객은 저품질의 극장 서비스를 기피한다는 것이다. ***황용득- 한화개발 사장 황용득(黃容得·49) 사장의 지론은‘호텔을 내집처럼,고객을 가족처럼’이다. 지난 99년 서울 프라자호텔 총지배인으로 부임하면서 직원 500여명의 이름을 빠짐없이 암기했던 것도 그런 연유에서다.지금도 “사장이 직원들의 얼굴과 이름을 기억하듯 직원들도 손님의 얼굴과 이름을 기억해주는 게 서비스의 시작”이라고 말한다. 황 사장의 이력은 외국에서 화려한 호텔 경력을 쌓은 다른 특급호텔 사장들과 비교하면 일천하기 이를 데 없다.호텔리어로서는 이제 겨우 5년째를 맞고 있지만 프라자호텔을 고객만족도 국내 1위의 특급호텔로 바꿔놓았다. 매일 아침 호텔을 샅샅이 누비다보니 직원들 사이에서는 ‘정문에서 옥상까지’라는 별명으로 불린다.유연한 사고력과 빠른 판단력도 그의 장점으로 꼽힌다. 고정관념에서 벗어나기 위한 노력은 호텔 곳곳에서 찾아볼 수 있다.무엇보다 위계질서가 엄격하기로 유명한 주방의 분위기가 다른 특급호텔과 다르다.선배의 조리를 평가한 뒤 다시 개발하는 일은 다른 호텔에서는 상상하기조차 힘들다. ***도기권- 굿모닝신한증권 사장 도기권(都杞權·46) 사장은 굿모닝신한증권의 산 역사다. 지난 99년 심각한 재정난에 처했던 옛 쌍용투자증권을 굿모닝증권으로 바꾼 뒤 선진경영기법을 도입,업계에 파란을 일으켰다.신한금융그룹과 손잡고 지금의 굿모닝신한증권을 탄생시켰다. 그는 ‘뚝심 경영’을 기치로 내세운다.그래서 합리적이면서도 좀처럼 원칙을 저버리는 일이 없다.‘최고의 고객만족도,자본효율성 극대화’를 지향하는 굿모닝신한증권의 가장중시하는 경영철학 중의 하나다.“선진경영기법이 무엇이냐.”라는 질문에 “특별한 것은 없다.그저 교과서적인 원칙을 충실히 따를 뿐이다.”라고 말한다. 증권사로는 보기 드물게 ‘고객을 찾아가는 서비스’를 도입,굿모닝신한증권의 이미지도 극대화했다.이를 위해 사장을 비롯한 전 직원이 서비스교육을 받고 정기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서비스지수를 체계화·계량화했다. 그는 “준비된 서비스로 고객을 찾아가지 못하면 고객으로부터 외면당할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전광삼 김경두 정은주기자 hisam@
  • 세계가전업체 서울 격돌“한국시장 넘어야 세계시장 잡는다”

    ‘한국 시장을 잡아야 세계 시장을 잡는다.’우리나라가 세계 가전 및 전자시장의 최대 격전지중 한곳으로 떠올랐다. 특히 프리미엄급 가전시장의 급부상 등으로 한국시장이 세계시장의 ‘바로미터’로 인식되면서 일본과 유럽 업체들의 공략이 거세지고 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기존에 진출한 외국업체들은 마케팅 ‘공격’을 대폭 강화하는 한편 지금까지 국내 시장을 도외시하던 유럽,일본 등의 업체들도 속속 국내 시장에 진출하고 있다.기존 위스키와 화장품 등의 고급신제품 테스트장에 이은 것이다. ●‘한국에서 겨루자.’ 세계적인 가전그룹인 스웨덴의 일렉트로룩스는 이날 한국법인 출범식을 갖고 한국 시장에 대한 본격적인 공략을 선언했다.이 회사는 냉장고,청소기,드럼세탁기,공기청정기 등 가전제품의 세계적인 브랜드인 일렉트로룩스,AEG,자누시 등을 보유하고 있다.유럽시장에서는 점유율 1위,미주시장에서는 2위를 차지하고 있는 세계적 업체다.세계 150여개국에서 연간 140억달러(16조 8000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3년내 국내에서 외국브랜드중 1위를 차지한다는 목표다. 소니,올림푸스,필립스,JVC 등 기존에 진출한 외국업체들은 시장선점 차원의 각종 마케팅으로 대응하고 있다.특히 애프터서비스 등 고객밀착형 마케팅이 눈길을 끈다. 소니코리아는 365일 AS체제를 구축했고,올림푸스한국은 고객 집을 직접 방문해 AS할 물건을 가져가 수리한 후 다시 고객에게 직접 전달해주는 ‘도어투도어’ 서비스를 제공중이다. 한국 시장의 중요성이 인식되면서 사장부터 직원까지 한국인의 채용도 늘고 있다.소니코리아는 지난해 처음으로 공채를 실시,30여명의 신입사원을 선발했다. ●‘타임투 코리안마켓’ 외국업체들이 한국시장을 얼마나 중요하게 여기는지 알 수 있는 신조어도 등장했다.이른바 ‘타임투 코리안마켓(Time to Korean Market)’.한국시장에 적합한 제품을 제때에 공급한다는 뜻과 함께 최첨단 제품의 한국시장 우선 공급이라는 두가지 의미다. 실제로 일렉트로룩스코리아는 세계 최초의 로봇 진공청소기인 ‘트릴로바이트’를 국내에 선보였다.228만원이라는 부담스런 가격에도 불구하고 큰 호응을 받을 것으로 자신했다. 소니코리아도 일본 본사와 거의 같은 시기에 신제품을 출시하는 ‘타임투 코리안마켓’ 정책을 구사중이다.특히 PDP TV(벽걸이TV),프로젝션TV 등 프리미엄급 디스플레이 제품과 디지털캠코더,디지털카메라,바이오노트북,홈시어터 등은 일본에서 신제품이 개발되면 곧바로 한국내 매장에 진열된다.이명우 사장은 “본사에서 회의가 있을때마다 ‘타임투 코리안마켓’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들 외에도 특히 디지털카메라 등 디지털기기를 중심으로 한국의 앞선 IT 인프라를 염두에 둔 첨단제품의 우선 출시가 두드러지고 있다. 이처럼 대리점망을 제대로 갖추지 못한 외국업체들은 백화점,할인점,양판점 등을 중심으로 국내 시장을 서서히 잠식하고 있다.그러나 국내 업체들은 여전히 대리점 위주의 판매방식에서 벗어나지 못해 발빠른 외국업체들의 행보와 대조적이다. 박홍환기자 stinger@
  • 홍승표 계몽사회장 법정구속

    법정관리 회사를 인수하는 과정에서 뇌물을 주고받은 전·현직 경영진에게 나란히 실형이 선고됐다.서울지법 형사합의23부(부장 金庸憲)는 3일 회사 인수과정에서 편의를 봐달라며 뇌물을 제공하고 공금을 횡령한 혐의로 기소돼 징역 7년이 구형된 계몽사 회장 홍승표(사진·39) 피고인에게 징역 2년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 또 홍 피고인의 계몽사 인수과정에서 편의제공 명목으로 40억원을 받기로 약정한 혐의로 기소돼 징역 3년이 구형된 계몽사 전 법정관리인 유승희(65) 피고인에게도 징역 2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홍 피고인이 횡령액을 변상했으나 공소 사실이 대부분 유죄로 인정돼 실형을 선고하는 만큼 보석을 취소하고 법정구속을 한다.”고 밝혔다.이어 “법정관리인으로서 청렴성을 저버린 유 피고인 역시 처벌을 피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홍 피고인은 지난 2001년 9월 유씨가 사들인 계몽사 주식 300만주를 고가에 되사는 방식으로 40억원의 차익 지급을 약정하고 회사 공금 60억여원을 횡령한 혐의로 구속기소됐다. 지난해 7월보석으로 풀려나 미스코리아 출신 오현경씨와 결혼해 화제를 모은 홍 피고인은 이날 법정구속을 예상치 못한 듯 한숨을 내쉬는 등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안동환기자 sunstory@
  • 테마파크.리조트 크리스마스 이벤트 풍성

    무언가 특별한 분위기 속에서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를 보낼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연말연시를 앞두고 주요 테마파크와 리조트,인터넷 포털사이트 등이 가족단위 나들이객들과 젊은이들을 위한 이색 이벤트들을 마련했다. 먼저 인터넷 포털사이트인 네이트닷컴과 라이코스코리아를 운영하고 있는 SK커뮤니케이션즈가 24,31일 여의도 한강 야외수영장에서 네티즌들을 위한 ‘아이스카니발’을 연다. 5000여평의 수영장에 마련된 스케이트장에서 10만여개의 전구 불빛 아래 스케이팅을 하며 다양한 콘서트를 즐기는 이벤트.인공 눈을 이용한 화이트크리스마스가 연출되는 가운데 통기타 연주 및 힙합페스티벌,두드락 공연 등이펼쳐지며,파티 후 행운권 추첨을 통해 노트북과 디지털카메라 등이 증정된다. 네이트닷컴 홈페이지(www.nate.com)에 참가신청을 하면 메일로 초대권을보내주며,초대권 소지자 1만여명에게 2003년도 다이어리를 준다.사이트 회원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입장할 수 있다.에버랜드(031-320-5000)는 25일 새벽 1시까지 심야개장하는 가운데 ‘크리스마스 판타지’ 행사를 개최한다.24일 오후 7시부터 가수 조하문의 ‘화이트 크리스마스 콘서트’ 및 그룹 신화와 하리수,샤크라 등이 출연하는 ‘SBS 텐텐클럽 크리스마스 특집 공개방송’이 이어진다.또 밤 9시부터 6인조 재즈밴드 ‘COZ’의 재즈 선율이 크리스마스 이브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한화리조트(02-729-5942)는 추운 겨울에 남미의 정열을 느낄 수 있는 ‘라틴댄스페스티벌 2003’을 21∼24일 설악한화리조트 설악워터피아에서 연다.대중적·민속적 내용을 혼합한 춤이 공연되는 가운데 라틴댄스의 역사 등을관객들에게 이야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아울러 가수들의 라이브공연 및가족 레크리에이션,록댄스 공연도 함께 펼쳐진다. 휘닉스파크(02-508-3400)는 31일 밤 11시30분 스키베이스 야외무대에서 박상민,린,이상규 등의 공연,횃불스키,불꽃놀이 등을 진행한다.1월1일엔 새벽6시30분 몽블랑 정상에서 소원성취 풍선날리기 행사,11일 야외무대에 윤도현밴드 콘서트,18일 FILA패션쇼 및 콘서트,25일 이현우 콘서트 등이 이어진다. 최근 스키장을 개장한 LG강촌리조트(033-260-2000)는 개장 기념으로 20일 샤크라,강타,베이비복스,부활,코요테 등이 출연하는 그랜드오프닝 행사를 개최한다.24일 오후 6시부터는 신년맞이 대형콘서트와 함께 레이저쇼,인디밴드공연,불꽃놀이 등이 펼쳐진다. 임창용기자
  • 자고나니 유명 CEO 깨고나니 추락

    2002년은 대기업 최고경영자(CEO)들에게 시련과 영광으로 점철된 한해로 기억될 것이다.탁월한 경영실적과 성공적인 변신을 통해 스타로 떠오른 CEO들이 있는가 하면,회사와 자신에게 오점을 남긴 채 무대 뒷편으로 사라진 CEO가 적지 않다.특히 극심한 불황속에 허덕였던 벤처업계 CEO들은 벤처창업 1세대들의 몰락을 지켜봐야 하는 안타까운 순간을 맞기도 했다. ◆“경영성과로 말한다.” 이용경(李容璟) KT사장은 민영화의 첫 수장직을 맡아 올 한해 한국 통신시장을 주도한 인물로 부상했다.‘통신공룡’으로 불리는 공조직을 어느정도유연한 시스템으로 바꾸느냐에 따라 한국 통신시장의 그림이 달라질 수 있다. 노기호(盧岐鎬) LG화학 사장은 올해 적절한 IR 등으로 주가를 연초 대비 2배 이상 끌어올려 LG의 간판 CEO로 자리잡았다.지난해 4월 LGCI 출범과 함께 사장에 선임돼 그룹의 양대 주력기업인 LG화학을 이끌고 있다.지난해 2만 1750원이었던 주가는 현재 4만 5000원대를 기록하고 있다. 이기태(李基泰) 삼성전자 정보통신 부문 사장도 올해의 CEO로불릴 만하다.이른바 ‘애니콜 신화’의 주인공인 이 사장은 지난해 휴대폰 만으로 1조원대 순익을 기록,반도체 부문의 부진을 만회하는 데 결정적 역할을 했다.올해에도 비슷한 실적을 올릴 전망이다.이 사장이 맡고 있는 정보통신 부문은 지난해 3·4분기 사상 처음으로 반도체 매출을 능가했다.올 3·4분기에도 또다시 반도체 매출을 넘어섰다. 김승연(金昇淵) 한화 회장은 1년 중 9개월을 해외에서 보낼 정도로 올 한해를 무척 바쁘게 보냈다.한·미교류협회 회장으로 지난 6월 ‘2002 한·일 월드컵’의 성공 개최를 위해 미국 상·하원 지지를 이끌어 냈다.매각협상이지지부진했던 대한생명을 인수,재계 자산규모 11위에서 8위로 3계단 끌어 올렸으며 종합금융그룹으로의 성장 계기를 만들었다. ◆화제를 몰고온 CEO 황창규(黃昌圭) 삼성전자 메모리 사업부 사장은 이른바 ‘황(黃)의 법칙’으로 불리는 반도체 신성장 이론을 제시,전세계 반도체업계의 주목을 받았다.인텔의 공동 창업자인 고든 무어의 ‘무어의 법칙(메모리 반도체의 기술발전 속도는 18개월마다 2배로 증가)’을 깨고 메모리 반도체 기술발전 속도는 1년마다 2배씩 증가한다고 주장한 것이다.황 사장은 이같은 이론을 경영실적으로도 밑받침했다.정보기술(IT) 경기의 침체속에서도 분기마다 2조원 가량의 매출을 올리며 반도체업계 최초로 ‘나노·기가 시대’를 여는 이정표를 세웠다. 삼성증권 황영기(黃永基) 사장은 ‘검투사 이론’을 내놓아 관심을 끌었다.황 사장은 ‘오로지 이기는 것이 생존 전략인 검투사’를 예로 들어 적자생존의 논리를 피력했다.“이기고 질 방법을 놓고 지체할 시간은 없고 오로지이겨야 한다는 신념 아래 업계의 약정 경쟁 관행을 타파하겠다.”고 다짐한것이다. ◆“자고나니 유명해졌다.” 이경준(李敬俊) KTF 사장은 우체국 말단공무원에서 국내 유수 통신업체의최고 자리에 오른 입지전적 인물로 조명을 받았다.이 사장은 취임직후 ‘아이와 같은 열정’으로 생각의 폭을 넓히자는 뜻에서 매주 한차례씩 ‘청바지를 입는 자유분방한 CEO’로 변신,관심을 끌었다.그는 또 내년 6월 3세대 이동통신 서비스에 나서는 KT아이컴과의 합병문제도 마무리,내년 3월 합병법인의 공식 출범을 앞두고 있다. 박운서(朴雲緖) 데이콤 부회장은 2002년이 행운을 가져다 준 해가 됐다.하나로통신과 지루한 파워콤 인수싸움에서 막판에 역전,데이콤을 전용회선망사업자로 등록시켰다.하나로와의 인수전 초반부터 흘러나온 박 부회장의 산업자원부 인맥이 상당한 원군(援軍)이 됐다는 후문이다. ◆극과 극을 오간 CEO 현대자동차 정몽구(鄭夢九) 회장은 올해 여수 세계박람회 유치 실패,동생정몽준(鄭夢準) 의원의 대선출마 등으로 악재도 많았지만 현대차그룹은 사상 최고의 실적을 올리며 승승장구했다. 특히 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지구 다섯바퀴를 돌 정도로 ‘발품’을 팔았지만 중국 상하이로 개최지가 결정돼 아쉬움이 누구보다 컸다. SK텔레콤 표문수(表文洙) 사장은 올해 안팎의 반대에도 불구,공격경영을 주도해 주목을 받았다.비록 신용카드 사업 진출과 KDMC(한국디지털미디어센터) 출자 등에는 실패했지만 포털 업체인 라이코스코리아와 증권정보사이트 팍스넷을 인수,유무선 통합전략의단초를 마련했다. 박용성(朴容晟) 두산중공업 회장은 외치(外治)는 눈부신 성과를 거둔 반면내치(內治)는 노사갈등으로 다소 빛이 바랬다.박 회장은 대한상공회의소를이끌며 왕성한 활동을 벌였다.지난달 세계 최대의 민간 국제경제기구인 국제상업회의소(ICC) 부회장에 선출되기도 했다.그러나 정작 자신이 회장으로 있는 두산중공업은 노사갈등으로 대기업으로는 드물게 단협을 다시 하기도 했다. 신윤식(申允植) 하나로통신 사장도 파워콤 인수 실패로 입지가 다소 좁아졌다.조만간 대표이사 사장을 임명하고 사실상 경영 일선에서 물러날 것으로알려졌다. ◆무너진 벤처 1세대 벤처업계는 1세대들이 무대의 뒷편으로 사라지면서 자존심에 큰 타격을 받았다.오상수(吳尙洙) 새롬기술 전 사장은 지난달 20일 분식회계 혐의로 구속돼 닷컴무대에서 내려왔다.1993년 한국과학기술원(KAIST) 동기 5명과 회사를 설립한지 10년만이다. 대표적인 커뮤니티사이트 ‘프리챌’ 전제완(全濟完) 사장도 이달 초 주식가장(假裝)납입,횡령,배임 등 혐의로 구속됐다.그는 명동사채업자인 반재봉씨에게 80억원을 빌려 주식대금을 가장 납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 인터넷 포털 1세대 주자로 불렸던 김진호(金鎭浩) 골드뱅크 전 사장은 지난 8월 14억 3000만원을 횡령한 혐의로 구속됐다가 보석으로 풀려났다. 산업팀 종합
  • 성현아 누드집 인터넷 유료 공개

    미스코리아 출신 탤런트 성현아(27)의 누드집이 인터넷에서 유료로 공개된다. 성현아 누드집을 제작한 EMG네트워크는 10일 0시부터 인터넷사이트(www.ozzoshop.com)를 통해,지난달 태국 등지에서 사진작가 조선희씨가 찍은 150여장의 누드사진을 5가지 테마로 나눠 유료 공개하기로 했으나 서비스 시작 전접속이 폭주돼사이트가 다운됐다.성현아는 이번 누드집 출연료로 10억원 정도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
  • 대선 말말말

    ◆“노·정 공조가 노무현·정대철 공조를 말하는 것이었나 보다.” 4일 오전 민주당 정대철(鄭大哲) 선대본부장이 “내일부터라도 두 분이 손잡고 유세 다니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한 데 대해 통합21 정몽준(鄭夢準) 대표가 불쾌감을 나타내며. ◆“노무현 후보는 럭비공처럼 이리 튀고 저리 튀는 사람으로 대통령으로 부적절하며,그가 대통령이 되면 외국 기업이 다 도망가고 우리 경제는 망칠 것이다.” 서청원(徐淸源) 한나라당 대표 4일 경기 남양주시 지원유세에서 노 후보의성격을 거론하며. ◆“한나라당 이회창 후보의 장남 정연씨의 날씬한 몸매가 미스코리아 48명을 압도했다.” 4일 민주당 김만수(金晩洙) 부대변인,1987년부터 역대 미스코리아 진·선·미 당선자 48명의 평균 몸무게를 조사해보니 정연씨가 키도 크고 훨씬 날씬하다며.
  • 리츠에 고수익 안전투자 해볼까/5곳 상품 내년 출시 준비

    ‘내년에 발행되는 리츠(부동산투자신탁·REITs)에 관심을 갖자.’ 부동산값 상승으로 관심에서 멀어졌던 리츠상품들이 내년초 쏟아져 나올 전망이다.현재 5곳이 상품 출시를 준비하고 있으며,자본금은 각각 500억∼700억원 규모다.이들은 대부분 CR(기업구조조정)리츠로 내년 1,2월쯤 일반 공모할 계획이다. 리얼티어드바이저스코리아는 리얼티코리아CR리츠라는 이름으로 내년 1월 청약키로 하고 발기인을 구성하고 있다.서울 강남구 수서지구에 있는 로즈데일빌딩과 성남 분당의 엠바이엔빌딩,대전 세이백화점 등이 대상 부동산이다.자본금은 660억원 정도다.판매는 메리츠증권과 굿모닝신한증권,삼성증권이 맡기로 했다. 교보생명과 메리츠증권은 ‘교보레리츠세컨드’라는 이름으로 내년 2월 출시를 목표로 대상 물건을 골라 실사를 벌이고 있다.자산관리는 ㈜제이더블류 에셋이 맡는다.자본금은 500억원대이며 출시 시기는 내년 상반기로 잡았다.판매는 메리츠증권이 맡는다.㈜코람코도 업무용 부동산으로 상품을 구성,자본금 500억∼700억원 규모의 ‘코크랩3’를 준비 중이다.내년초 출시예정이며 현재 대상자산을 모집 중이다. 내년초 새 상품 출시를 계기로 그동안 주목을 받지 못하던 리츠가 안정적인 투자상품으로 다시 인기를 끌 것으로 전망된다. 오용헌 메리츠증권 부동산금융팀장은 “올해 나온 대부분의 리츠가 반기 배당으로 은행 1년 이자율에 해당하는 4.91%를 배당했다.”면서 “내년부터는국민연금 등 연기금의 투자가 예상되는 만큼 안정성도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김성곤기자 sunggone@
  • KT 내년 스마트카드사업 진출

    KT가 내년부터 스마트카드 사업에 진출한다. KT는 12일 KT 계열사 및 신용카드업체,은행,VAN(부가가치통신망)업체,전자화폐사 등과 ‘KT스마트카드 그랜드 컨소시엄’ 협정을 맺었다. 참여업체는 ▲KTF,KT아이컴 등 KT 계열사 ▲국민,BC,LG 등 신용카드사 ▲K-캐시 발행 은행 18개사 ▲몬덱스코리아 ▲금융결제원 등 모두 28개사다. KT는 KT스마트카드를 통해 신용카드,전자화폐 등의 지불·결제 기능 이외에 온라인 인증,유통,통신카드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의료,교육,자동차 등 다양한 산업분야에 스마트카드가 적용될 수 있는 비지니스 모델도 개발중이다. 박홍환기자
  • ‘해리포터와 비밀의 방’ 런던 시사회

    15일 미국과 영국에서 동시개봉하는 영화 해리 포터 시리즈 2탄 ‘해리 포터와 비밀의 방’(감독 크리스 콜럼버스) 시사회가 3일 주연 배우들이 참석한 가운데 런던에서 열렸다. 레스터 광장의 오데온극장에서 열린 이날 시사회에는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우산을 든 ‘포터 마니아’들이 배우들을 보기 위해 몇시간 전부터 줄을 섰으며 마법사 모자를 쓰고 마녀 복장을 한 수백명이 몰려나와 눈길을 끌었다. 특히 10대 소녀들은 해리 포터를 연기한 대니얼 래드클리프(13)가 도착하자 그의 이름을 연호하며 환호했다. 해리 포터의 붉은 머리 친구 론 위즐리로 분한 루퍼트 그린트와 헤르미온 그레인저를 연기한 엠마 왓슨을 비롯,착한 거인 해그리드로 분한 로비 콜트레인 등도 열렬한 환영을 받았다. 마법학교 교장 앨버스 덤블도어로 열연한 리처드 해리스는 호지킨병(악성육아종증)으로 지난달 사망하는 바람에 이날 시사회에 참석하지 못했다.대신 셰익스피어극단 배우 출신인 캐네스 브래너가 길데로이 록하트 교수를 맡아 새로 얼굴을 내비쳤다. 이날오데온극장 관람석은 호그와트 마법학교처럼 각기 다른 색깔들로 칠해져 어린이 팬들을 즐겁게 만들었다. ‘비밀의 방’은 마법학교 2학년이 된 해리 포터가 친구 론 등의 도움을 받아 학교에 테러를 가하려는 사악한 세력을 쳐부수고 학교를 구하는 과정을 그리고 있는데, 전편을 능가하는 속편은 없다는 속설을 뒤집고 배우들의 캐릭터가 더 또렷해지고 연기의 폭이 깊어졌으며 특수효과의 질도 업그레이드됐다는 평을 듣고 있다. 원작자인 조앤 K 롤링은 “극장에 들어서기 전까지 이 영화에 다시 한번 열광하게 될 줄은 몰랐다.”고 만족해했다. 국내 수입사인 워너브러더스코리아는 다음달 13일 개봉할 예정이어서 19일개봉하는 ‘반지의 제왕’ 2편 ‘두개의 탑’과 맞붙는다. 임병선기자 bsnim@
  • [작지만 강한 기업] 신성인 KPR사장

    “우리 회사에는 선배와 동료만 있을 뿐 상사나 직원이 없습니다.” 홍보 대행업체인 KPR 신성인(申聖仁·49) 사장은 자사를 법률회사처럼 PR전문가들이 모인 공동체라고 소개했다. KPR는 지난 89년 9월에 설립된 뒤 탄탄한 팀워크를 바탕으로 메리트커뮤니케이션스를 바짝 쫓고 있는 2위권 홍보대행사이다.사원은 모두 52명으로 지난해 43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한국 PR의 대모’라 불리는 설립자 김한경(金漢卿·71) 회장은 주로 해외업무를 담당한다.국내업무를 맡고 있는 신 사장은 한국군 차세대전투기(KEP) 기종 선정때 홍보대행전을 체험했던 이 분야의 베테랑이다.그는 커뮤니케이션스코리아에서 일하다가 96년 뒤늦게 KPR에 합류했다.신 사장은 ‘공익과선의 추구’를 강조하는 김 회장의 경영철학에 감명받아 KPR로 옮기게 됐다고 말한다. 신 사장은 KPR에 ‘공동경영’이라는 새로운 경영철학을 도입했다.사원들이 회사의 비전과 경영전략 등을 토론과 합의를 통해 결정하도록 한 것이다.회사에서 제공하는 아침식사 메뉴를 김밥에서 샌드위치로 바꾸는 일도,2·4주 토요일에 실시하는 사기진작 프로그램을 짜는 일도 사원들의 몫이다. 1년에 두번 사장과 신입사원이 서로를 평가하는 사원평가제도를 도입,그 결과를 연봉책정에 반영하고 있다. 서로의 점수를 매기면 관계가 불편해지지 않는지 물었다.“평가를 하려면 다른 사람이 하는 일에 관심을 기울여야 합니다.그러다 보면 서로 이해하게 되고 팀워크가 더욱 탄탄해지게 되더군요.결과보다 과정에서 얻는 것이 많습니다.” 사원화합 행사도 다양하게 마련하고 있다.용인 도미노랜드에서 도미노게임도 하고,신촌 요가연구원에서 요가도 배우며 영화·연극도 ‘회사돈’으로 관람한다.또 모든 사원들에게 헬스클럽 이용권을 무료로 주고 1인당 100만원 정도의 교육비를 매년 지급,자기계발 기회도 주고 있다. “회사 경영에 참여하고 있으면 애사심이나 주인의식은 저절로 생깁니다.21세기는 ‘명령’이 아니라 ‘협력’의 시대 아닙니까.” 정은주기자 ejung@
  • TV 리뷰/ 드라마속 직업설정 현실성 없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우스개 하나.MBC 드라마 ‘리멤버’의 법조기자 신지은 역으로 미스코리아 출신 손태영이 캐스팅되자 가장 거세게 반발한 사람들은? 답은 법조기자들이다.D신문의 법조기자는 “제작진들은 법조기자를 본 적이 한번도 없는 모양”이라면서 장난섞인 항의를 했다. 방송드라마들의 비현실적인 상황설정이 도를 넘어서고 있다.‘리멤버’의 남자주인공 최동민 검사(박정철)는 범죄현장에서 조폭들과 난투극을 벌여 조폭들에게서 “형님!”이라는 칭호를 받아내곤 한다.그러나 법조 관계자는 “검사가 범죄현장에서 조폭들과 주먹다짐을 하거나 총격전을 벌이는 일은 거의 없다.”면서 “게다가 중졸의 소매치기가 29세에 초대형 사건을 진두지휘하는 엘리트 검사가 되는 설정은 현실적으로 무리가 있다.”고 말했다. 관계자는 또 “검사 초봉만으로는 최동민처럼 수백만원대의 구치 시계와 명품양복,원룸 주거 등 화려한 생활이 불가능하다.”고 덧붙였다. MBC의 다른 드라마 ‘인어아가씨’의 방송기자 은예영(우희진)은 아침마다 수영을 하는가하면 연예사업에 정신 없다.또 최근 종영된 MBC 드라마 ‘네멋대로 해라’의 음악기자 한동진(이동건)도 한가하기 짝이 없는 한량.D신문 문화부 기자들은 “방송·음악 기자가 그렇게 시간이 남아돌 수는 없다.”면서 “너무 비현실적인 것 아니냐.”고 물었다. 이에 대해 ‘네멋대로…’를 집필한 방송작가 임정옥씨는 “드라마 전개에 필요하지 않은 리얼리티는 신경쓰지 않는다.”고 말한 바 있다.또 다른 모방송작가는 “드라마는 어차피 픽션”이라면서 “우리(방송작가)가 그리는 방송작가도 비현실적으로 나오지 않느냐.”고 반문했다..관계자는 “PD·감독의 제작스타일,시청자 반응,스폰서들의 요구에 따라 작가가 쓴 것과는 전혀 다른 작품들이 방송을 타는 게 현실이다.”라고 말했다. 드라마가 전달하는 간접경험은 매체를 통해 수많은 시청자들에게 직접 경험처럼 수용된다.그러나 TV드라마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많은 경우 ‘비현실적’인 설정 위에 ‘현실적’인 생활과 갈등,고민 등을 펼친다.개연성이 부족한 비현실적인 상황설정 아래 전개되는 현실적인 생활과 고민은 금방 벽에 부딪친다.그것은 일정깊이 이상은 다다르지 못하는 ‘가짜경험’이다.이와는 별개로 일정 수준의 설득력을 확보한 설정은 시청자들의 지적 호기심을 충족시켜주는 문화상품이라 할 수 있다. 탤런트 박정철은 “검사 헤어스타일이 축구스타 ‘베컴머리’여도 괜찮냐?”는 기자의 질문에 “그런 고정관념을 버려야 한다.”고 응수했다.그러나 언제까지 시청자들에게 “너희들이 재미있게 즐기고 싶으면 우선 눈높이를 낮춰라.”며 설득력 없는 설정을 납득하라고 요구만 할 것인가. 물론 드라마가 ‘생활정보제공’ 프로그램일 필요는 없다.중요한 것은 그 허구성의 수위,허구와 현실 사이의 균형감각일 것이다. 채수범기자 lokavid@
  • 가수 신해철 일본서 극비 결혼

    가수 신해철(34)씨가 29일 일본의 한 성당에서 극비리에 결혼식을 올렸다. 신부는 1996년 미스코리아 뉴욕 진으로 본선까지 오른 바 있는 윤원희(25)씨.윤씨는 미국 뉴욕 스미스대학교를 졸업하고 작년까지 금융회사 골드만삭스의 일본지사에서 일하다 결혼준비를 위해 귀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2년 넘게 교제해왔으며,지난해에 열애설이 보도되기도 했다. 연합
  • PC업계 신제품 ‘러시’

    국내 시장의 포화 상태로 침체기를 맞은 PC업계가 신제품을 앞세워 ‘불황탈출’을 선언하고 나섰다. 22일 시장조사업체 한국IDC에 따르면 지난 2·4분기 국내 PC판매는 82만 2000대로 전분기보다 16.4% 감소했다. 한국IDC는 전통적인 비수기에 월드컵이 겹쳐 컴퓨터구매가 주춤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했다.이에 따라 PC업체들은 두께 9.8㎝ 공간절약형 데스크톱PC,세계 최초 흑백·컬러 겸용 디지털 복합기(팩스·프린터·스캐너·복사 기능 가능),10배줌 기능의 디지털카메라 등을 앞다퉈 출시하고 매출 만회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삼보컴퓨터는 이달 초 일반 데스크톱PC보다 얇고 작은 ‘드림시스AW’를 내놓았다.책상위에 놓고 쓸 수 있도록 주변기기와 연결하는 각종 장치를 앞쪽 슬라이딩 도어속에 넣어 깔끔하게 정리했다.냉각시스템을 이용,소음도 줄였다. 소니코리아는 동시에 DVD감상,디자인 작업,멀티미디어 재생을 할 수 있는 노트북 ‘PCG-GRX3LP’를 곧 선보인다.기존 ‘바이오’제품의 세련된 디자인에 강력한 성능을 더해 데스크톱시장까지 넘보고 있다. 인텔코리아는 노트북PC용 중앙처리장치(CPU) 가운데 가장 빠른 2.2기가(㎓)급 펜티엄4-M 프로세서를 이달 말쯤 내놓는다.회사측은 각종 멀티미디어 기능을 동시 처리하기에 적합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한국후지제록스는 세계 최초로 흑백·컬러 겸용 디지털 복합기 ‘드림X’와 A4사이즈 컬러 레이저 프린터를 이달 출시한다.이 프린터는 고해상도로 분당 16매까지 출력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급증하는 디지털 카메라 수요에 맞춰 초고해상도 잉크젯 프린터 ‘마이젯 3400’을 최근 선보였다.지난달 26일 코엑스코리아전시회에 처음 공개돼 많은 관심을 모았다.자동용지식별기능,잉크방울변조기술,음성안내기능,이중급지기능 등이 추가됐다. 한국휴렛팩커드는 지난달 24일 잉크젯 프린터,포토프린터,디지털카메라 등신제품 20여종을 선보였다.특히 사진인쇄전용프린터인 ‘hp포토스마트’시리즈는 메모리카드를 이용해 PC없이도 사진을 직접 프린트할 수 있다.최고 14곳까지 이미지를 자동 전송하는 기능도 갖췄다. 한국코닥은 10배줌 기능을지닌 디지털카메라 ‘이지쉐어 DX4330’을 이달말 출시한다.고품질 디지털 줌을 정착해 인화했을 때 해상도가 떨어지는 것을 방지한 것이 특징.내부에 32개 이메일주소를 저장할 수 있고 별도의 프로그램 조작없이 카메라를 컴퓨터에 연결하면 자동으로 인쇄 및 이메일 전송이 이뤄진다. 업계 관계자는 “PC교체주기가 5년으로 늘어난 데다 데스크톱 가구보급률이 80%에 이른다.”면서 “업계가 크리스마스 등 연말을 앞두고 최첨단 제품으로 마지막 승부수를 던지고 있다.”고 말했다. 정은주기자 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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