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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미스코리아 진 김주리

    올해로 53회째를 맞은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러시아 볼쇼이 발레학교에 재학 중인 김주리(21·서울 진) 씨가 ‘미스코리아 진’의 영예를 안았다. ‘2009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는 8일 저녁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렸다. 모두 56명이 경합을 벌인 이 자리에서 ‘선’은 차예린(22·한국외대 영어통번역학과)씨와 서은미(21·영남대 한국회화과)씨에게 공동으로 돌아갔다. 또 ‘미’는 유수정(21·목원대 영어영문학과), 이슬기(20·동덕여대 모델과), ‘미 네추럴 F&P’ 박예주(22·파슨스 디자인스쿨 패션디자인과), ‘미 한국일보’ 최지희(22·동덕여대 모델과)씨 등 총 4명이 동시에 차지했다. 서울신문 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영상제공 / 한국아이닷컴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정일 입 비뚤어지고 머리숱도… 뇌졸중 후유증?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건강이 다시 도마에 올랐다. 얼마 전 발병한 것으로 알려진 뇌졸중의 후유증 탓인지 확연히 초췌한 모습에 이번에는 머리카락이 현저히 빠져 있고 입이 약간 비뚤어진 사진 영상이 공개된 것. 조선중앙TV는 8일 오전 평양체육관에서 열린 김일성 주석 15주기 중앙추모대회에 참석한 김정일 위원장의 모습을 영상으로 전했다. 문제는 사진 속 김 위원장의 모습이 이전보다 왜소하고 늙어 보이는 가운데 의도적으로 꼭 다문 듯한 입꼬리 왼쪽이 아래쪽으로 처지면서 비뚤어져 보인다는 것. 이에 대해 의료인들은 “사진만으로 이런 표정이 병증의 반영인지를 정확하게 확인하기는 어렵다.”면서도 “만약 병증이라면 뇌졸중의 영향 탓에 안면 신경이 제한적으로 마비돼 나타나는 증상으로 볼 수도 있다.”는 견해를 밝혔다. 경희의료원 한방병원 이재동 침구과장은 뇌졸중으로 인한 중추성 마비 가능성을 조심스럽게 제시했다. “흔히 말하는 구안와사는 뇌신경 말초성 마비로, 주로 이마 위쪽에 문제가 생기는 데 비해 뇌졸중에 의한 중추성 마비는 증상이 입 주변에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라며 “이런 점에 비춰 볼 때 김 위원장의 입 모양을 굳이 병증 관점에서 해석하자면 뇌졸중 후유증이거나 아니면 뇌졸중의 상태가 다소 악화된 것으로 볼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 교수는“이 경우에도 얼굴 왼쪽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보는 것이 옳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심재억기자 jeshim@seoul.co.kr [서울신문 다른기사 보러가기] ‘러브하우스’ 이창하 체포 “마이클은 최고의 아빠…정말 사랑해요”[동영상] “디도스공격 배후 北·종북세력 가능성” ‘학파라치’ 신고 69건 접수 2009 미스코리아 진 김주리 “99℃가 아니라 100℃로 사는 세상을 알아버렸죠”
  • [NOW포토] 미스코리아의 섹시한 댄스 타임

    [NOW포토] 미스코리아의 섹시한 댄스 타임

    8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진행된 2009 미스코리아선발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섹시한 율동을 선보이고 있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손태영ㆍ이기상 “미스코리아 대회 MC 맡았어요”

    [NOW포토] 손태영ㆍ이기상 “미스코리아 대회 MC 맡았어요”

    8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진행된 ‘2009 미스코리아선발대회’에서 MC를 맡은 이기상, 손태영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미스코리아 진 김주리의 멋진 한복 자태

    [NOW포토] 미스코리아 진 김주리의 멋진 한복 자태

    8일 오후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에 열린 ‘2009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미스코리아 진으로 선발된 김주리가 멋진 한복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네이키드뉴스, 1주일 새 방문자 100만 명 돌파

    네이키드뉴스, 1주일 새 방문자 100만 명 돌파

    옷을 벗으며 진행하는 ‘네이키드뉴스’의 인기가 폭발적이다. 20대 여성 앵커 9명이 누드 상태로 진행하는 네이키드뉴스는 서비스를 시작한 지 1주일 만에 26만 명의 회원을 확보했으며 순방문자 수는 100만 명에 달했다. 네이키드뉴스코리아(NNK) 측은 지난 7일 사이트 방문 통계를 공개하며 “온라인 서비스 분야에서 1주일 만에 100만 명의 순방문자를 기록한 것은 극히 이례적인 일”이라고 밝혔다. 네티즌의 사용 빈도가 가장 높은 콘텐츠 중 하나인 음악 서비스 ‘멜론’이 주당 100만 명 내외의 순방문자를 기록하는 것과 비교해 네이키드뉴스는 대중적인 콘텐츠가 아님에도 비슷한 수준을 기록했다는 평가다. 백종덕 NNK상무는 “네이키드뉴스는 엔터테인먼트와 뉴스를 결합한 ‘인포테인먼트’라는 새로운 개념으로 네티즌의 이목을 끌었다. 초반 인기를 이어갈 수 있도록 보다 독창적이고 완성도 높은 콘텐츠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6일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네이키드뉴스’의 선정성관련 심의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방통위는 청소년 보호 조치가 필요하다는 판단 아래 NNK측에 청소년유해매체 결정에 대한 의견을 요청하는 등 심의사전절차를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제공 = NNK 홈페이지 캡쳐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대한민국 최고 미녀 3인방

    [NOW포토] 대한민국 최고 미녀 3인방

    8일 오후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에 열린 ‘2009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진으로 선정된 서울 진 김주리(가운데)와 선으로 선정된 대구 진 서은미(왼쪽), 선으로 선정된 전북 진 차예린(오른쪽)이 밝게 웃고 있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2009 미스코리아 선’ 서은미

    [NOW포토] ‘2009 미스코리아 선’ 서은미

    8일 오후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에 열린 ‘2009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미스코리아 선으로 선발된 서은미가 동료와 포옹을 하고 있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주리 “미스코리아 진으로 뽑혔어요”

    김주리 “미스코리아 진으로 뽑혔어요”

    8일 오후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에 열린 ‘2009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영예의 미스코리아 진에 김주리(21)가 당선됐다. 김주리는 서울 진 출신으로 볼쇼이 발레학교를 졸업했다. 미스코리아 선에는 차예린(22ㆍ한국외대 영어통번역3)과 서은미(21ㆍ영남대 한국회화과3)가 각각 뽑혔다. 미스코리아 미 4명에는 경기진 최지희(22), 강원진 이슬기(20), 대전진 유수정(21), 서울미 박예주(21)가 각각 선발됐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차예린, 멋진 드레스 자태

    [NOW포토] 차예린, 멋진 드레스 자태

    8일 오후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에 열린 ‘2009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미스코리아 선으로 당선된 차예린이 환하게 웃고 있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2009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화려한 개막

    [NOW포토] ‘2009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화려한 개막

    8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진행된 2009 미스코리아선발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섹시한 율동을 선보이고 있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차예린 “미스코리아 선으로 뽑혔어요”

    [NOW포토] 차예린 “미스코리아 선으로 뽑혔어요”

    8일 오후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에 열린 ‘2009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미스코리아 선으로 차예린이 당선됐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기쁨에 울먹이는 미스코리아 진 김주리

    [NOW포토] 기쁨에 울먹이는 미스코리아 진 김주리

    8일 오후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에 열린 ‘2009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미스코리아 진으로 당선된 김주리가 환하게 웃고 있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2009 미스코리아 진 김주리, ‘수영복 자태’

    [NOW포토] 2009 미스코리아 진 김주리, ‘수영복 자태’

    8일 오후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에 열린 ‘2009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미스코리아 진으로 선발된 김주리가 수영복을 입고 멋진 워킹을 하고 있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하늬 “비키니 꼭 입어야 하는지 고민됐다”

    이하늬 “비키니 꼭 입어야 하는지 고민됐다”

    이하늬가 KBS 2TV 수목드라마 ‘파트너’에서 보여준 노출신과 애정신 등에 대한 솔직한 속내를 털어놨다. 이하늬는 8일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드라마 초반부터 호텔신, 수영장신 등 노출신이 많아 부담이 됐다.”고 밝혔다. 이하늬는 수영장신에 대해 “미스코리아 대회 때는 당연히 비키니를 입어야 했던 거였지만 드라마에선 어떤 명분으로 입어야 하는 건지에 대해 고민이 많았다.”고 고백했다. 하지만 곧 “일단 작가분들이 써주셨고 감독님도 원했기 때문에 충실히 따르는 것이 배우의 임무라 생각했다.”며 프로다운 자세를 보였다. 이어 “이런 고민은 앞으로 나 자신한테도 도움이 될 것 같다.”며 “배우로서 선을 지키면서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한 나의 딜레마를 생각해보게 해준 좋은 기회였다.”며 웃엇다. 한편 ‘파트너’는 법정을 무대로 역전에 재역전을 거듭하는 변호사들의 총칼 없는 활극을 그린 드라마로 이하늬는 팜므파탈의 매력을 소유한 변호사 한정원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사진제공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서울 진 김주리 “1등하고 싶어요”

    [NOW포토] 서울 진 김주리 “1등하고 싶어요”

    8일 오후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에 열린 ‘2009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미스코리아 진 발표 전 서울 진 김주리가 소감을 말하고 있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009 미스코리아 眞, 서울진 김주리 당선

    2009 미스코리아 眞, 서울진 김주리 당선

    ‘대한민국 대표미인’으로 서울 진 김주리(21·러시아볼쇼이발레학교)가 선발됐다. 8일 오후 7시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2009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영예의 진을 차지한 김주리는 왕관을 수여받은 후 “저에게 진의 자리를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미스코리아로서 명예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발레리나가 꿈이라는 김주리는 “미스코리아가 됐지만 제 꿈은 발레리나다. 한국인의 발레리나로 한국의 여인의 아름다움과 긍지를 세계에 알리고 싶다.”는 포부를 밝히며 “세계 속에 대한민국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멋진 여성이 되겠다.”고 말했다. 미스코리아 선은 전북 진 차예린(22·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영문학과)과 대구 진 서은미(21·영남대학교 한국회화과)가 나란히 뽑혔다. 모두 네 명이 선정된 미스코리아 미는 서울 미 박예주(22·파슨스디자인스쿨 패션디자인과) , 대전 진 유수정(21·목원대학교 영어영문학과), 강원 진 이슬기(20·동덕여자대학교 모델과) , 경기 진 최지희(22· 동덕여자대학교 모델과)가 각각 선정됐다. 올해로 53주년을 맞게 된 2009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의 사회는 방송인 이기상과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손태영이 공동 MC를 맡았다. 축하공연에는 그룹 샤이니와 SG워너비 등이 참석해 화려한 무대를 꾸몄다. 제 53회 2009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는 한국일보와 스포츠한국이 주최했으며 서울경제, 코리아타임스, 한국아이닷컴의 후원으로 서울경제SEN TV, Y-STAR, 코미디TV를 통해 생방송됐다. 2009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수상자 리스트 본상 진=서울 진 김주리 선=전북 진 차예린, 대구 진 서은미 미 네추럴 F&P=서울 미 박예주, 대전 진 유수정, 강원 진 이슬기, 한국일보=경기 진 최지희 특별상 포토제닉상=서울 선 왕지혜 매너상=경기 미 조수진 우정상=워싱턴DC 진 양국화 인기상=서울 미 박예주 탤런트상=대전 진 유수정 Y-STAR상=경남 선 사공진 해외동포상=일본 진 권리세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사진=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2009 미스코리아 진’ 김주리

    [NOW포토] ‘2009 미스코리아 진’ 김주리

    8일 오후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에 열린 ‘2009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미스코리아 진으로 선발된 김주리가 멋진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李대통령 재산 기부] 재벌 총수들의 기부는

    [李대통령 재산 기부] 재벌 총수들의 기부는

    이명박 대통령이 재산 헌납 공약을 이행하겠다고 발표하면서 재계 그룹 총수들의 재산 기부 약속 이행 여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상당수는 검찰 수사 등 경영 위기를 탈출하기 위해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며 재단 형태로 거액의 기부금을 출연했다. 삼성그룹은 지난해 4월 특검 수사에서 이건희 전 회장이 차명 계좌를 실명으로 전환해 조세를 포탈한 사실이 드러나자 문제가 된 계좌의 돈을 ‘유익한 일’에 쓰겠다고 밝혔다. 규모는 최소 1조원을 넘을 것으로 추산된다. 정확한 기부 규모와 방식은 이 전 회장의 삼성SDS 신주인수권부사채(BW) 헐값 발행 혐의에 대한 법적문제가 마무리되는 다음달 이후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이 전 회장은 에버랜드 전환사채(CB) 증여 문제와 이른바 ‘X-파일’ 논란이 불거졌던 2006년 2월 ‘삼성 이건희 장학재단(현 ‘삼성 고른기회 장학재단’) 기금으로 8000억원가량을 내놓았다. 정몽구 현대·기아차그룹 회장은 2006년 4월 비자금 조성 혐의로 검찰에 소환될 당시 “사재를 출연해 1조원의 사회공헌기금을 조성해 사회에 환원하겠다.”고 공언했다. 이어 2007년 항소심 판결에서 해마다 1200억원씩 7년을 출연해 모두 8400억원을 내는 것으로 확정됐다. 다만 지난해 초 대법원에서 파기환송돼 사실상 사재출연에 대한 법적 의무가 사라졌다. 그러나 정 회장은 국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재산 환원에 나설 것이라고 현대·기아차그룹 측은 밝혔다. 지금까지 정 회장은 글로비스 주식을 팔아 당초 약속의 9%에 해당하는 900억원가량을 ‘해비치 재단’에 출연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도 그룹 경영이 위태로울 때마다 SK C&C, 워커힐, SK증권의 보유 지분 등을 내놓았다. 지난 10여년간 세 차례에 걸쳐 6000억원 이상을 헌납했다. 최 회장은 2007년 4월에는 자신이 보유한 워커힐 주식 40.69% 전부를 SK네트웍스에 무상 출연했다. 1998년에는 시민단체가 대한텔레콤(현 SK C&C) 저가매입 의혹을 제기하자 보유 지분 30%를 SK텔레콤에 무상으로 증여했다. 아무런 대가 없이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는 기업 최고경영자(CEO)들도 적지 않다. 남한봉 유닉스코리아 대표, 류시문 한맥기업 회장, 정석태 진성토건 회장, 우재혁 경북타일 대표, 최신원 SKC 회장, 박순호 세정그룹 회장, 박조신 아름방송 회장, 박순용 인천폐차사업소 회장, 홍명보 홍명보장학재단 이사장 등이다. 이들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2007년 12월부터 운영하고 있는 ‘아너 소사이어티(Honor Society)’의 회원들로 개인의 경우 1억원 이상(연간 1000만원 이상), 법인은 연간 30억원 이상을 기부하고 있다. 이영표기자 tomcat@seoul.co.kr
  • 소녀시대, 음반·음원·벨소리 1위 석권

    소녀시대, 음반·음원·벨소리 1위 석권

    걸그룹 소녀시대가 음반, 음원에 이어 벨소리까지 주간차트를 석권했다. 소녀시대는 6일 미니앨범 2집 타이틀 곡 ‘소원을 말해봐’로 SKT 벨소리 주간차트와 음반판매량을 집계한 한터 주간차트 정상에 올랐다. 이에 앞서 ‘소원을 말해봐’는 공개되자마자 멜론, 도시락, 엠넷, 벅스 등 각종 일일 음원차트를 싹쓸이한 데 이어 7월 첫째 주 주간차트에서도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지난 6월 말 ‘소원을 말해봐’ 컴백 무대를 선보인 후 화제가 되고 있는 안무가 소녀시대 열풍에 부채질을 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소원을 말해봐’ 안무의 이름을 ‘제기차기춤’, ‘각선미춤’, ‘미스코리아춤’ 등으로 지칭하며 소녀시대의 새로운 안무에 폭발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다. 사진제공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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