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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TN포토] 김사랑, ‘시원한 뒤태 공개’

    [NTN포토] 김사랑, ‘시원한 뒤태 공개’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배우 김사랑이 29일 오후 서울 적선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열린 ‘스타화보’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김사랑의 스타화보 ‘Endless Love’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을 배경으로 그녀의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달콤하면서도 섹시한 모습을 담았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김사랑, ‘암스테르담에서 찍었어요’

    [NTN포토] 김사랑, ‘암스테르담에서 찍었어요’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배우 김사랑이 29일 오후 서울 적선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열린 ‘스타화보’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김사랑의 스타화보 ‘Endless Love’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을 배경으로 그녀의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달콤하면서도 섹시한 모습을 담았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정한영 회장, 정소라 엄친딸 인증… “황금몸매 엄마가 관리”

    정한영 회장, 정소라 엄친딸 인증… “황금몸매 엄마가 관리”

    미스코리아 진(眞) 정소라(19, UC 리버사이드) 양이 33-24-36의 사이즈로 황금 몸매를 유지하는 비결이 엄마의 관리 때문인 것으로 밝혀졌다.정 양은 미국 리버사이드캘리포니아대학에 재학중으로 키 1m71cm에 체중 49.2㎏, 33-24-36의 사이즈로 황금 몸매를 갖추고 있다. 정 양은 미국에서 초등학교를 다니고 상하이에서 중고교를 마쳐 영어와 중국어, 일본어 등을 자유럽게 구사하는 재원으로 알려졌다.정 양의 아버지 정한영 씨는 지난 6월 정 양이 서울지역예선에서 미스서울 선에 선발될 당시 “아이 엄마가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체형관리에 특별히 신경을 썼다”면서 “나를 닮아 예능분야의 재능도 뛰어난 것 같다”고 말해 정 양이 엄친딸임을 인증했다.정 회장은 중국 상하이 한국상인들의 모임인 한국상회 회장을 맡고있어 상하이 교민들에게는 잘 알려진 인물이다. 정한영 씨는 또 1977년 길용우, 신신애와 함께 MBC 공채 탤런트로 선발됐으나 중간에 진로를 바꾼 특이한 경력의 기업인이다.앞서 25일 오후 7시 서울 종호구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제54회 2010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미스코리아 진으로 호명된 정 양은 수상소감에서 “앞으로의 계획은 1년 동안 미스코리아 진으로서 봉사활동도 많이 하고 한국의 아름다운 문화를 세계에 알리고 싶다. 그리고 대학에 다시 가서 공부 많이 하고 훌륭한 외교관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이어 정양은 미스코리아를 연예계 진출의 발판으로 삼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정양은 “안젤리나 졸리를 좋아한다. 그녀는 가장 아름다운 여성으로 뽑히기도 했지만 현재는 아름다움을 초월한 봉사활동으로 더 유명하다. 졸리처럼 사회에 도움이 되는 일을 많이 해보고 싶다”고 강조했다.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사진 =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정한영 회장, 정소라 엄친딸 인증… “황금몸매 엄마가 관리”

    정한영 회장, 정소라 엄친딸 인증… “황금몸매 엄마가 관리”

    미스코리아 진(眞) 정소라(19, UC 리버사이드) 양이 33-24-36의 사이즈로 황금 몸매를 유지하는 비결이 엄마의 관리 때문인 것으로 밝혀졌다.정 양은 미국 리버사이드캘리포니아대학에 재학중으로 키 1m71cm에 체중 49.2㎏, 33-24-36의 사이즈로 황금 몸매를 갖추고 있다. 정 양은 미국에서 초등학교를 다니고 상하이에서 중고교를 마쳐 영어와 중국어, 일본어 등을 자유럽게 구사하는 재원으로 알려졌다.정 양의 아버지 정한영 씨는 지난 6월 정 양이 서울지역예선에서 미스서울 선에 선발될 당시 "아이 엄마가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체형관리에 특별히 신경을 썼다"면서 "나를 닮아 예능분야의 재능도 뛰어난 것 같다"고 말해 정 양이 엄친딸임을 인증했다.정 회장은 중국 상하이 한국상인들의 모임인 한국상회 회장을 맡고있어 상하이 교민들에게는 잘 알려진 인물이다. 정한영 씨는 또 1977년 길용우, 신신애와 함께 MBC 공채 탤런트로 선발됐으나 중간에 진로를 바꾼 특이한 경력의 기업인이다.앞서 25일 오후 7시 서울 종호구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제54회 2010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미스코리아 진으로 호명된 정 양은 수상소감에서 "앞으로의 계획은 1년 동안 미스코리아 진으로서 봉사활동도 많이 하고 한국의 아름다운 문화를 세계에 알리고 싶다. 그리고 대학에 다시 가서 공부 많이 하고 훌륭한 외교관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이어 정양은 미스코리아를 연예계 진출의 발판으로 삼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정양은 “안젤리나 졸리를 좋아한다. 그녀는 가장 아름다운 여성으로 뽑히기도 했지만 현재는 아름다움을 초월한 봉사활동으로 더 유명하다. 졸리처럼 사회에 도움이 되는 일을 많이 해보고 싶다”고 강조했다.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사진 =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정한영 회장, 정소라 엄친딸 인증… “황금몸매 엄마가 관리”

    정한영 회장, 정소라 엄친딸 인증… “황금몸매 엄마가 관리”

    미스코리아 진(眞) 정소라(19, UC 리버사이드) 양이 33-24-36의 사이즈로 황금 몸매를 유지하는 비결이 엄마의 관리 때문인 것으로 밝혀졌다.정 양은 미국 리버사이드캘리포니아대학에 재학중으로 키 1m71cm에 체중 49.2㎏, 33-24-36의 사이즈로 황금 몸매를 갖추고 있다. 정 양은 미국에서 초등학교를 다니고 상하이에서 중고교를 마쳐 영어와 중국어, 일본어 등을 자유럽게 구사하는 재원으로 알려졌다.정 양의 아버지 정한영 씨는 지난 6월 정 양이 서울지역예선에서 미스서울 선에 선발될 당시 "아이 엄마가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체형관리에 특별히 신경을 썼다"면서 "나를 닮아 예능분야의 재능도 뛰어난 것 같다"고 말해 정 양이 엄친딸임을 인증했다.정 회장은 중국 상하이 한국상인들의 모임인 한국상회 회장을 맡고있어 상하이 교민들에게는 잘 알려진 인물이다. 정한영 씨는 또 1977년 길용우, 신신애와 함께 MBC 공채 탤런트로 선발됐으나 중간에 진로를 바꾼 특이한 경력의 기업인이다.앞서 25일 오후 7시 서울 종호구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제54회 2010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미스코리아 진으로 호명된 정 양은 수상소감에서 "앞으로의 계획은 1년 동안 미스코리아 진으로서 봉사활동도 많이 하고 한국의 아름다운 문화를 세계에 알리고 싶다. 그리고 대학에 다시 가서 공부 많이 하고 훌륭한 외교관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이어 정양은 미스코리아를 연예계 진출의 발판으로 삼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정양은 “안젤리나 졸리를 좋아한다. 그녀는 가장 아름다운 여성으로 뽑히기도 했지만 현재는 아름다움을 초월한 봉사활동으로 더 유명하다. 졸리처럼 사회에 도움이 되는 일을 많이 해보고 싶다”고 강조했다.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사진 =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미스코리아 진(眞) 정소라, 일상 담은 셀카도 화려

    미스코리아 진(眞) 정소라, 일상 담은 셀카도 화려

    미스코리아 진(眞) 정소라가 동양적인 얼굴과 서구적인 몸매로 주목받고 있다.정소라(19, UC 리버사이드)는 지난 25일 오후 7시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진행된 제 54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2010 미스코리아 진으로 호명되며 최고 미인으로 선발되는 영예를 안았다.한국적인 눈매와 고전적이면서도 신비스러운 매력적인 외모를 지닌 정소라는 영어, 중국어, 일본어 능통한 재원이다. 최고 미인 ‘진’으로 선발된 정소라가 4개국어에도 능통한 ‘엄친딸’이라는 사실이 전해지자 네티즌들은 뜨거운 관심과 함께 세계적인 연간 미인 선발 대회 미스 유니버스.진출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이어 한차례 공개된 정소라의 셀카에 “미스유니버스때 좀더 이국적으로 변신하면 외국 사람들도 좋아하는 얼굴이 될 듯”, “자연미인 같고 부담스럽지 않고 매력적임”, “지적이면서도 섹시하고 귀여운 매력도 있네요 이쁘다”, “스모키 화장이 잘 어울리는게 화려한 느낌이 좋다”, “시원시원하고 화려하게 생겼다” 등 찬사를 보냈다.한편 정소라는 현재 미국 UC 리버사이드대에 진학 예정으로 장차 외교관이 꿈이며 연예계 진출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사진 = 정소라 미니홈피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
  • 미스코리아 眞 정소라씨

    미스코리아 眞 정소라씨

    25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2010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정소라(19·서울 선)씨가 진(眞)을 차지했다. 선은 장윤진(24·서울 선)씨와 김혜영(20·경북 진)씨, 미는 하현정(23·서울 미)·안다혜(21·충북 선)·이귀주(19·전북 진)·고현영(20·부산 진)씨가 차지했다.
  • 미스코리아眞 정소라VS김주리, 팔색조 매력의 비밀은?

    미스코리아眞 정소라VS김주리, 팔색조 매력의 비밀은?

    지난 25일 ‘2010 미스코리아’ 진에 선발된 정소라. 뛰어난 프로포션과 세련된 외모, 3개 국어에 능통한 언어실력을 가진 인재로 눈길을 끌었다. 이에 공통된 매력으로 ‘2009 미스코리아’ 진에 선발된 김주리가 다시 한번 화제가 되고 있다. 그녀들은 선발대회에서 각기 다른 매력으로 다양한 활약을 펼치며 미스코리아 진 다운 모습을 보여줬다. 2009~10 미스코리아 진 정소라와 김주리가 어떤 매력으로 선발대회 속 관중을 사로잡았는지 그녀들의 팔색조 매력 대결의 비밀을 살펴봤다. ◆화려한 장기 대결 2009 미스코리아 진 김주리는 단체로 진행되는 댄스 공연에서 우아한 몸짓으로 관중들의 이목을 집중 시켰다. 역시 발레리나 출신답게 건강한 매력을 발산했던 그녀는 강렬한 시선처리와 자신감 있는 몸짓으로 마치 주인공이 된 듯 무대를 압도했다. 특히 단순히 마른 몸매가 아니라 발레로 다져진 탄탄하고 날씬한 몸매에서 나오는 몸짓이 유난히 돋보였다는 평을 받았다. 반면 2010년 미스코리아 진 정소라는 인기가수 ‘시크릿의 매직’에 맞춰 파워풀하면서도 섹시한 춤동작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그녀는 화려하게 빛나는 황금빛 미니 드레스에 섹시한 손짓 하나하나를 보여주며 고혹적인 매력으로 관중을 압도했다. 특히 귀와 손목에 볼드한 뱅글과 드롭형 귀걸이의 찰랑거림이 더해져 그녀의 화려한 몸동작을 더욱 빛내줬다. ◆ S라인의 몸매 대결 단체로 진행된 수영복 심사에서 정소라는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내어 관중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았다. 여느 미스코리아와 같은 푸른빛 수영복을 입었지만 그녀의 가느다란 팔다리 라인과 시원한 웃음이 더해져 보는 이를 압도 시켰으며 다양한 액세서리를 매치해 관중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굵은 웨이브 헤어스타일에 스카이 블루 컬러의 코사지를 장식해 섹시하면서도 시원한 여름 분위기를 물씬 풍기었다. 반면 김주리는 전체적으로 날씬한 몸매 라인과 유난히 긴 팔과 다리가 완벽한 S라인을 이뤄 섹시하면서도 우아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다른 후보들과는 다르게 왕관 모양의 머리 장식을 해 화사한 느낌을 줬고, 티아라만의 화려함으로 시선을 받으며 남보다 더욱 주목을 받는 효과를 누렸다. 뮈샤의 김정주 주얼리 디자이너는 “단체로 진행된 수영복심사에서 돋보이려면 다양한 액세서리를 활용하는 것은 필수이며 지난해 김주리가 선보인 미니 티아리를 비롯해 화려한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주면 관중들뿐만 아니라 심사위원의 이목을 끌기 충분하다.”라고 전했다. ◆ 드레스 대결 김주리는 화사한 블루 컬러의 튜브 탑 드레스를 입었는데, 원색의 강렬한 블루 컬러가 세련된 느낌을 더욱 강조했다. 특히 잘록한 허리라인이 돋보이는 날씬한 몸매에 윗부분은 달라붙고 아래에서 넓게 퍼지는 스타일의 드레스로 일명 ‘인어공주 라인’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또한 주얼리 선택에 있어서도 2009년 트렌드인 빅 사이즈의 귀고리로 포인트를 줘 작은 얼굴을 더욱 작아 보이게 했다. 반면 정소라는 고혹적인 블랙과 퍼플 컬러가 더해진 튜브 탑 드레스를 보여줬다. 퍼플 컬러의 소재로 가슴라인과 허리 아래까지 사선 방향으로 처리해 몸매라인을 더욱 강조했고 한쪽으로 솟아 오른 감각적인 라인이 돋보인 드레스였다. 또한 이번 여름 트렌드인 화려한 뱅글로 포인트를 줘 드레스를 한층 우아하게 빛내주는 효과를 줬다. 2006~09년간 미스코리아 왕관을 디자인한 뮈샤의 김정주 주얼리 디자이너는 “미스코리아 진으로서의 당당한 매력은 세계 속에 한국의 위상을 높이고 한국의 아름다움을 전하는 데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2010 미스코리아 진 정소라의 활약뿐만 아니라 2009 미스코리아 진 김주리의 8월 미스유니버스대회에서의 선전도 기대해 본다.”고 전했다. 사진 = 뮈샤 주얼리 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
  • 정한영 회장, 정소라 엄친딸 인증… “황금몸매 엄마가 관리”

    정한영 회장, 정소라 엄친딸 인증… “황금몸매 엄마가 관리”

    미스코리아 진(眞) 정소라(19, UC 리버사이드) 양이 33-24-36의 사이즈로 황금 몸매를 유지하는 비결이 엄마의 관리 때문인 것으로 밝혀졌다.정 양은 미국 리버사이드캘리포니아대학에 재학중으로 키 1m71cm에 체중 49.2㎏, 33-24-36의 사이즈로 황금 몸매를 갖추고 있다. 정 양은 미국에서 초등학교를 다니고 상하이에서 중고교를 마쳐 영어와 중국어, 일본어 등을 자유럽게 구사하는 재원으로 알려졌다.정 양의 아버지 정한영 씨는 지난 6월 정 양이 서울지역예선에서 미스서울 선에 선발될 당시 "아이 엄마가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체형관리에 특별히 신경을 썼다"면서 "나를 닮아 예능분야의 재능도 뛰어난 것 같다"고 말해 정 양이 엄친딸임을 인증했다.정 회장은 중국 상하이 한국상인들의 모임인 한국상회 회장을 맡고있어 상하이 교민들에게는 잘 알려진 인물이다. 정한영 씨는 또 1977년 길용우, 신신애와 함께 MBC 공채 탤런트로 선발됐으나 중간에 진로를 바꾼 특이한 경력의 기업인이다.앞서 25일 오후 7시 서울 종호구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제54회 2010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미스코리아 진으로 호명된 정 양은 수상소감에서 "앞으로의 계획은 1년 동안 미스코리아 진으로서 봉사활동도 많이 하고 한국의 아름다운 문화를 세계에 알리고 싶다. 그리고 대학에 다시 가서 공부 많이 하고 훌륭한 외교관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이어 정양은 미스코리아를 연예계 진출의 발판으로 삼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정양은 “안젤리나 졸리를 좋아한다. 그녀는 가장 아름다운 여성으로 뽑히기도 했지만 현재는 아름다움을 초월한 봉사활동으로 더 유명하다. 졸리처럼 사회에 도움이 되는 일을 많이 해보고 싶다”고 강조했다.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사진 =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NTN포토] 아름답게 손 흔드는 정소라

    [NTN포토] 아름답게 손 흔드는 정소라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25일 오후 7시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제54회 2010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미스코리아 진 정소라가 손을 흔들고 있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엄친딸 정소라 부친은 MBC 공채탤런트 출신…부전여전?

    엄친딸 정소라 부친은 MBC 공채탤런트 출신…부전여전?

    미스코리아 진(眞)의 자리에 오른 정소라(19, UC 리버사이드) 양이 중국 상하이 한국상회 정한영 회장의 둘째 엄친딸로 밝혀졌다.정 양의 아버지 정한영 씨는 중국 상하이 한국상인들의 모임인 한국상회 회장을 맡고있어 상하이 교민들에게는 잘 알려진 인물이다. 정한영 씨는 또 1977년 길용우, 신신애와 함께 MBC 공채 탤런트로 선발됐으나 중간에 진로를 바꾼 특이한 경력의 기업인이다.정 회장은 지난 6월 정 양이 서울지역예선에서 미스서울 선에 선발될 당시 "아이 엄마가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체형관리에 특별히 신경을 썼다"면서 "나를 닮아 예능분야의 재능도 뛰어난 것 같다"고 말해 정 양이 엄친딸임을 인증했다.정 양은 미국 리버사이드캘리포니아대학에 재학중으로 키 1m71cm에 체중 49.2㎏, 33-24-36의 사이즈로 황금 몸매를 갖추고 있다. 정 양은 미국에서 초등학교를 다니고 상하이에서 중고교를 마쳐 영어와 중국어, 일본어 등을 자유럽게 구사하는 재원으로 알려졌다.앞서 25일 오후 7시 서울 종호구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제54회 2010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미스코리아 진으로 호명된 정 양은 수상소감에서 "앞으로의 계획은 1년 동안 미스코리아 진으로서 봉사활동도 많이 하고 한국의 아름다운 문화를 세계에 알리고 싶다. 그리고 대학에 다시 가서 공부 많이 하고 훌륭한 외교관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이어 정양은 미스코리아를 연예계 진출의 발판으로 삼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정양은 “안젤리나 졸리를 좋아한다. 그녀는 가장 아름다운 여성으로 뽑히기도 했지만 현재는 아름다움을 초월한 봉사활동으로 더 유명하다. 졸리처럼 사회에 도움이 되는 일을 많이 해보고 싶다”고 강조했다.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사진 =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NTN포토] 미스코리아 진 정소라, ‘블루빛 향기’ 물씬

    [NTN포토] 미스코리아 진 정소라, ‘블루빛 향기’ 물씬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25일 오후 7시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제54회 2010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미스코리아 진 정소라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정한영 회장, 정소라 엄친딸 인증… “황금몸매 엄마가 관리”

    정한영 회장, 정소라 엄친딸 인증… “황금몸매 엄마가 관리”

    미스코리아 진(眞) 정소라(19, UC 리버사이드) 양이 33-24-36의 사이즈로 황금 몸매를 유지하는 비결이 엄마의 관리 때문인 것으로 밝혀졌다.정 양은 미국 리버사이드캘리포니아대학에 재학중으로 키 1m71cm에 체중 49.2㎏, 33-24-36의 사이즈로 황금 몸매를 갖추고 있다. 정 양은 미국에서 초등학교를 다니고 상하이에서 중고교를 마쳐 영어와 중국어, 일본어 등을 자유럽게 구사하는 재원으로 알려졌다.정 양의 아버지 정한영 씨는 지난 6월 정 양이 서울지역예선에서 미스서울 선에 선발될 당시 "아이 엄마가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체형관리에 특별히 신경을 썼다"면서 "나를 닮아 예능분야의 재능도 뛰어난 것 같다"고 말해 정 양이 엄친딸임을 인증했다.정 회장은 중국 상하이 한국상인들의 모임인 한국상회 회장을 맡고있어 상하이 교민들에게는 잘 알려진 인물이다. 정한영 씨는 또 1977년 길용우, 신신애와 함께 MBC 공채 탤런트로 선발됐으나 중간에 진로를 바꾼 특이한 경력의 기업인이다.앞서 25일 오후 7시 서울 종호구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제54회 2010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미스코리아 진으로 호명된 정 양은 수상소감에서 "앞으로의 계획은 1년 동안 미스코리아 진으로서 봉사활동도 많이 하고 한국의 아름다운 문화를 세계에 알리고 싶다. 그리고 대학에 다시 가서 공부 많이 하고 훌륭한 외교관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이어 정양은 미스코리아를 연예계 진출의 발판으로 삼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정양은 “안젤리나 졸리를 좋아한다. 그녀는 가장 아름다운 여성으로 뽑히기도 했지만 현재는 아름다움을 초월한 봉사활동으로 더 유명하다. 졸리처럼 사회에 도움이 되는 일을 많이 해보고 싶다”고 강조했다.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사진 =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정한영 회장, 정소라 엄친딸 인증… “황금몸매 엄마가 관리”

    정한영 회장, 정소라 엄친딸 인증… “황금몸매 엄마가 관리”

    미스코리아 진(眞) 정소라(19, UC 리버사이드) 양이 33-24-36의 사이즈로 황금 몸매를 유지하는 비결이 엄마의 관리 때문인 것으로 밝혀졌다.정 양은 미국 리버사이드캘리포니아대학에 재학중으로 키 1m71cm에 체중 49.2㎏, 33-24-36의 사이즈로 황금 몸매를 갖추고 있다. 정 양은 미국에서 초등학교를 다니고 상하이에서 중고교를 마쳐 영어와 중국어, 일본어 등을 자유럽게 구사하는 재원으로 알려졌다.정 양의 아버지 정한영 씨는 지난 6월 정 양이 서울지역예선에서 미스서울 선에 선발될 당시 "아이 엄마가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체형관리에 특별히 신경을 썼다"면서 "나를 닮아 예능분야의 재능도 뛰어난 것 같다"고 말해 정 양이 엄친딸임을 인증했다.정 회장은 중국 상하이 한국상인들의 모임인 한국상회 회장을 맡고있어 상하이 교민들에게는 잘 알려진 인물이다. 정한영 씨는 또 1977년 길용우, 신신애와 함께 MBC 공채 탤런트로 선발됐으나 중간에 진로를 바꾼 특이한 경력의 기업인이다.앞서 25일 오후 7시 서울 종호구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제54회 2010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미스코리아 진으로 호명된 정 양은 수상소감에서 "앞으로의 계획은 1년 동안 미스코리아 진으로서 봉사활동도 많이 하고 한국의 아름다운 문화를 세계에 알리고 싶다. 그리고 대학에 다시 가서 공부 많이 하고 훌륭한 외교관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이어 정양은 미스코리아를 연예계 진출의 발판으로 삼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정양은 “안젤리나 졸리를 좋아한다. 그녀는 가장 아름다운 여성으로 뽑히기도 했지만 현재는 아름다움을 초월한 봉사활동으로 더 유명하다. 졸리처럼 사회에 도움이 되는 일을 많이 해보고 싶다”고 강조했다.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사진 =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미코 진’ 정소라, 상하이 대저택 공개’엄친딸’ 인증

    ‘미코 진’ 정소라, 상하이 대저택 공개’엄친딸’ 인증

    2010 미스코리아 진 정소라의 럭셔리한 상하이 대저택이 공개돼 화제다.정소라가 지난 1월 17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집이 그립구려~’라는 제목으로 올린 상하이 집 사진이 25일 2010 미스코리아 진에 당선된 뒤 뒤늦게 주목을 끌고 있다.정소라는 당시 화려하고 크기가 상당해 보이는 저택 사진을 올린 뒤 “그리운 우리집! 빨리 가고 싶다ㅜㅜ”고 밝혔었다. 정소라는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참가를 준비하기 위해 집을 오랫동안 비우게 되자 그리움을 표현한 것으로 해석된다.정소라는 현재 미국 리버사이드 캘리포니아 대학에 재학 중이며 중국 상하이 한국상회 회장이자 삼우이엠씨 차이나 정한영 대표의 딸로 알려져 ‘엄친딸’로 주목을 받고 있다. 아버지의 해외 사업 때문에 미국과 중국에서 학창시절을 보내 4개 국어에 능통한 재원이기도 하다.정소라는 당선이 되자 “연예계 진출할 마음은 전혀 없다”며 “대학에서 공부를 열심히 해 훌륭한 외교관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정소라는 1년 동안 미스월드, 미스유니버스, 미스 인터내셔널 등 국제미인대회에 한국 대표로 참가, 대한민국의 미와 문화 등을 알리는 문화 외교사절단 역할을 맡게 됐다.사진 = 정소라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오영경 기자 oh@seoulntn.com
  • 미스코리아眞 정소라 “연예계진출NO..외교관이 꿈”

    미스코리아眞 정소라 “연예계진출NO..외교관이 꿈”

    2010 미스코리아 진에 오른 정소라(19)양이 향후 활동계획을 밝혔다. 정양은 지난 25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2010 미스코리아 대회에서 영광의 진 에 오른 뒤 "훌륭한 외교관이 되고 싶다. 연예계로 진출 할 마음은 전혀 없다"고 소감을 전했다. 중국 상하이 한국상회 정한영 회장의 둘째딸로 유명세를 탄 정양은 "앞으로의 계획은 1년 동안 미스코리아 진으로서 봉사활동도 많이 하고 한국의 아름다운 문화를 세계에 알리고 싶다. 그리고 대학에 다시 가서 공부 많이 하고 훌륭한 외교관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정양은 미스코리아를 연예계 진출의 발판으로 삼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정양은 “안젤리나 졸리를 좋아한다. 그녀는 가장 아름다운 여성으로 뽑히기도 했지만 현재는 아름다움을 초월한 봉사활동으로 더 유명하다. 졸리처럼 사회에 도움이 되는 일을 많이 해보고 싶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정양은 "세계를 돌아다니며 한국의 미를 널리 알리고 싶다. 함께 뽑힌 선과 미 언니들과 대한민국을 대표해 여행을 다니고 싶다"고 바람을 전했다. 한편 올해의 미스코리아 당선자들은 진(眞)에 정소라(서울 선), 선(善)에 장윤진(서울 선), 김혜영(경북 진), 미(美)에 안다혜(충북 선), 하현정(서울 미), 이귀주(전북 진), 고현영(부산 진)이 뽑혔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이기적 유전자, 엄친딸…미코 진 정소라 관심폭발

    이기적 유전자, 엄친딸…미코 진 정소라 관심폭발

    2010 미스코리아 진에 당선된 정소라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폭발적이다. 대회 직후, 정소라의 아버지가 중국 상하이한국상회 회장이며 MBC 공채 7기 탤런트 출신 한상영 씨라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반응은 더욱 거세다. “이기적인 유전자 집안”, “재력에 미모까지 갖춘 정말 부러운 ‘엄친딸’” 등 정소라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정소라는 미스 서울 선 자격으로 본선에 진출, 2010 미스코리아 진에 등극했다. 171cm의 키에 33-24-36의 늘씬한 바디라인의 소유자. UC리버사이드에 재학중이며 영어, 중국어, 일본어에도 능통한 지성과 미모를 갖춘 재원으로 알려졌다. 한편 정소라에 이어 선에 장윤진(서울 선) 김혜영(경북 진), 미에는 고현영(부산 진) 이귀주(전북 진) 하현정(서울 미) 안다혜(충북 선)가 각각 선발됐다.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NTN포토]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MC 김사랑·김수로

    [NTN포토]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MC 김사랑·김수로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25일 오후 7시 서울 종호구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제54회 2010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김수로와 김사랑이 사회를 보고 있다.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NTN포토] 슈주 최시원 ‘강렬한 눈빛 카리스마’

    [NTN포토] 슈주 최시원 ‘강렬한 눈빛 카리스마’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25일 오후 7시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제54회 2010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슈퍼주니어 최시원이 축하무대를 펼치고 있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엄친딸 정소라 부친 정한영회장은 MBC공채탤런트 출신…부전여전?

    엄친딸 정소라 부친 정한영회장은 MBC공채탤런트 출신…부전여전?

    미스코리아 진(眞)의 자리에 오른 정소라(19, UC 리버사이드) 양이 중국 상하이 한국상회 정한영 회장의 둘째 엄친딸로 밝혀졌다.정소라의 아버지 정한영 씨는 중국 상하이 한국상인들의 모임인 한국상회 회장을 맡고있어 상하이 교민들에게는 잘 알려진 인물이다. 정한영 씨는 또 1977년 길용우, 신신애와 함께 MBC 공채 탤런트로 선발됐으나 중간에 진로를 바꾼 특이한 경력의 기업인이다.정 회장은 지난 6월 정 양이 서울지역예선에서 미스서울 선에 선발될 당시 “아이 엄마가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체형관리에 특별히 신경을 썼다”면서 “나를 닮아 예능분야의 재능도 뛰어난 것 같다”고 말해 정 양이 엄친딸임을 인증했다.정 양은 미국 리버사이드캘리포니아대학에 재학중으로 키 1m71cm에 체중 49.2㎏, 33-24-36의 사이즈로 황금 몸매를 갖추고 있다. 정 양은 미국에서 초등학교를 다니고 상하이에서 중고교를 마쳐 영어와 중국어, 일본어 등을 자유럽게 구사하는 재원으로 알려졌다.앞서 25일 오후 7시 서울 종호구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제54회 2010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미스코리아 진으로 호명된 정 양은 수상소감에서 “앞으로의 계획은 1년 동안 미스코리아 진으로서 봉사활동도 많이 하고 한국의 아름다운 문화를 세계에 알리고 싶다. 그리고 대학에 다시 가서 공부 많이 하고 훌륭한 외교관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이어 정양은 미스코리아를 연예계 진출의 발판으로 삼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정양은 “안젤리나 졸리를 좋아한다. 그녀는 가장 아름다운 여성으로 뽑히기도 했지만 현재는 아름다움을 초월한 봉사활동으로 더 유명하다. 졸리처럼 사회에 도움이 되는 일을 많이 해보고 싶다”고 강조했다.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사진 =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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