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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투3’ 안재욱, ‘프로불참러’ 조세호 만났다

    ‘해투3’ 안재욱, ‘프로불참러’ 조세호 만났다

    방송인 조세호가 안재욱과 드디어 만났다. 조세호는 친분이 없는 안재욱의 결혼식에 가지 않았다는 이유로 ‘프로불참러’라는 수식어를 얻은 바 있다. 안재욱은 20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안재욱은 조세호의 인기 역주행의 주역이라는 칭찬에 “나 때문이 아니다. 내 결혼이 소재가 되긴 했지만, (언급한) 김흥국 덕분이다”라고 말했다. 조세호는 “녹화 전 안재욱 씨의 대기실에 갔는데 ‘내 인생에 조세호라는 꼬리표가 붙을지 몰랐다’고 했다”라고 말했다. 안재욱 역시 “내 인생에 조세호 이름이 너무 많이 등장한다. 어딜 가더라도 조세호 아냐고 묻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조세호는 최근 열린 안재욱의 딸 돌잔치에 스케줄상 불참했다. 안재욱은 “화제가 된 것도 있으니 기본적으로 초대했다. 그런데 못 온다고 하더라. 나하고 관계된 건 불참하는 거라고 생각했다. 오늘도 안 나올 줄 알았다”고 말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NBA] 나이키 더 가볍고 빨리 마르는 새 유니폼 공개

    [NBA] 나이키 더 가볍고 빨리 마르는 새 유니폼 공개

    미국프로농구(NBA) 공식 유니폼 공급권을 아디다스에서 되찾아올 예정인 나이키가 새 저지 디자인을 18일(이하 현지시간) 살짝 공개했다. 나이키는 새 저지가 미국 남자농구 대표팀이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에서 입었던 디자인을 손질한 것이라며 종전 NBA 저지보다 가벼워지고 신축성을 높였으며 선수의 움직임을 편하게 한다고 소개했다. 나아가 NBA 로고를 자수로 박아 더 도드라지고 어깨가 들어가는 구멍을 더 크게 만들며 칼라를 더 주름지게 만들었다고 했다. 또 플라스틱병을 재활용한 소재로 제작되며 땀이 마르는 시간이 현재 유니폼보다 15% 빨라진다고 설명했다. 오는 10월 1일 발효되는 새 계약에는 특히 팀들이 홈 경기에 반드시 흰색 유니폼을 입는 전통을 강요하지 않기로 했다. 따라서 팀들은 홈 유니폼에 문제가 생기면 다른 색깔의 유니폼을 입을 수 있다. 또 연고지 도시의 붐을 띄우기 위해 별도로 저지를 제작해 제공하겠다는 약속도 했다. 9개 팀들은 유니폼에 기업 로고를 박기로 이미 나이키와 계약을 맺었다고 ESPN은 전했다. 미국 전역을 커버하는 도매상에게 넘기는 저지에는 기업 로고가 들어가지 않지만 팀 자체적으로 광고 패치를 붙이는 주문 제작을 통해 팬들에게 판매할 수 있게 했다.그러나 ESPN은 나이키의 일부 공개에도 여러 궁금증이 완전히 해소되지 않았다고 짚었다. 특히 정확한 제품 출시 시기를 못박지 않았다는 것이다. 흰색과 다른 색깔의 유니폼은 “올 여름”, 대체 디자인한 유니폼은 “몇달 안에“라고 밝힌 반면, “중요한 런칭은 초가을”이라고 애매한 답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애덤 실버 NBA 커미셔너가 다음 2017~18시즌 개막을 평소보다 2주 앞당겨 10월 17일로 잡겠다고 얘기한 적이 있어 다음달 발표될 다음 시즌 스케줄에 영향받을 소지가 있기도 하다. 실버 커미셔너의 구상은 백투백 일정을 가급적 줄여야 한다는 선수들의 볼멘 소리를 귀담아 들어 나왔다. 재미있는 것은 거의 모든 NBA 구단이 나이키의 유니폼 디자인을 따르겠지만 샬럿 호네츠 구단만 예외가 된다는 것이다. 구단주 마이클 조던의 조던 브랜드 로고가 들어간 저지를 입겠다는 것이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수트너’ 지창욱, 8월 14일 군 입대 심경 “몸과 마음의 준비를 하고..”

    ‘수트너’ 지창욱, 8월 14일 군 입대 심경 “몸과 마음의 준비를 하고..”

    배우 지창욱이 8월 14일 군 입대를 앞둔 심경을 전했다. 18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SBS ‘수상한 파트너(수트너)’ 지창욱의 종영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지창욱은 기자간담회에서 ‘수트너’에 대해 “의미 있는 작품이었고 첫 로맨틱 코미디 장르라 즐겁게 촬영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지창욱은 “8월 14일에 군 입대를 하는데 늦은 만큼 재밌고 건강하게 최선을 다해서 군 생활을 할 것”이라며 “군대 다녀와서도 재밌는 작품, 더 좋은 모습으로 인사 드릴테니까 1년 9개월동안 기다려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또한 이후 계획에 대해 “스케줄을 마무리하고 개인적인 시간을 가질 생각이다. 몸과 마음의 준비를 하고 건강하게 입대하고 싶다”고 밝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수지, 무더위 잊은 공항패션 ‘흐트러짐 없는 인형 미모’

    수지, 무더위 잊은 공항패션 ‘흐트러짐 없는 인형 미모’

    수지가 인천공항에서 포착됐다. 18일 오후, 수지가 해외 스케줄 참석 차 인천공항을 통해 이탈리아 로마로 출국했다. 출국 길에 오른 수지는 공항패션의 강자다운 흐트러짐 없는 스타일링을 보여줬다. 사이드 드레이프 디테일이 유니크한 블랙 컬러의 숏 재킷으로 시크한 매력을 보여줬으며, 클래식한 디자인의 미니 피카부 백과 화사한 꽃 장식이 돋보이는 스트랩 유를 함께 매치해 여성스러우면서도 세련된 공항룩을 완성했다. 이날 수지가 착용한 재킷과 가방은 모두 이태리 명품 패션하우스 펜디의 제품으로 알려졌다. 한편 로마로 출국한 수지는 패션 매거진 화보 촬영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이시영, 임신+결혼 발표 “14주차 예비엄마..두려움 가득했지만 감사”

    이시영, 임신+결혼 발표 “14주차 예비엄마..두려움 가득했지만 감사”

    배우 이시영이 임신 소식과 함께 결혼을 발표했다. 오는 9월 30일 요식업계에 종사하는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린다. 이시영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쑥스럽지만 처음으로 SNS에 편지를 쓰게 됐다. 기사로 접하시는 것보다는 제가 직접 말씀드리고 싶었고 직접 말씀드리는 게 나중에 오해를 불러일으키지 않을 거 같아 이렇게 글을 쓴다”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해당 글에서 이시영은 “올가을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하게 됐다”면서 “갑자기 예식 일정을 잡은 이유는 현재 14주차 예비엄마이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그는 “드라마 촬영이 한창일때 이 사실을 알게 됐고 너무나 갑작스러운 소식에 걱정과 두려움도 가득했지만 먼저 새 생명이 찾아와준 것에 대해 감사드렸다”며 “드라마에 피해가 갈까 말하지 못했다”고 털어놨다. 이시영은 “더욱더 겸손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좋은 아내 좋은 엄마가 되어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나가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글을 마무리했다. 이시영은 지난해부터 서울 강남에서 유명 음식점을 운영 중인 요식업 사업가와 열애 중이다. <이하 이시영 글 전문> 안녕하세요. 이시영입니다. 쑥스럽지만 처음으로 sns에 편지를 쓰게 되었는데요. 기사로 접하시는 것보다는 제가 직접 말씀드리고 싶었고. 직접 말씀드리는 게 나중에 오해를 불러일으키지 않을 거 같아 이렇게 글을 시작할까 합니다 저는 올가을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좀 갑작스럽지만 드라마가 끝나자마자 가족들과 상의하고 결정을 내리게 되었는데요. 이렇게 갑자기 예식 일정을 잡은 이유는 현재 4개월을 바라보는 14주차 예비엄마이기 때문입니다. 드라마 촬영이 한참 진행 중일 때 이 사실을 알게 되었고 너무나 갑작스러운 소식에 걱정과 두려움도 가득했지만 먼저 새 생명이 찾아와준 것에 대해 감사드렸습니다. 그렇지만 너무나 바쁜 스케줄이었기에 사실 저도 어찌해야 할지 잘 몰랐고 드라마 팀이나 외부에 알려지면 저로 인해 피해가 있을까 아무에게도 말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가장 큰 걱정은 아주 조금이라도 우리 드라마에 피해가 가면 안 되었기에 항상 조심했고 우리 스텝들과 가족, 회사에 조차 드라마가 끝날 때까지 저와 남편 될 분 말고는 누구에게도 알리지 않았습니다. 물론 거의 매일 밤을 새우고 액션과 와이어씬이 많았던 촬영 스케줄이 결코 쉽진 않았지만 그럼에도 탈 없이 건강하게 자라는 아기를 지켜보며 저 역시 날이 갈수록 용기를 얻었고 그 어떤 촬영보다 더욱 긍정적으로 즐겁게 촬영에 임하였습니다. 혼자가 아니었기에 힘든 액션씬들도 더 용감하게 또 감사하게 할 수 있었고 어느 때보다 저에게는 값지고 행복한 시간들이었습니다. 드라마 감독님과 무술감독님 저의 현장 스텝들 그리고 회사에는 이 글을 올리기 전에 직접 말씀을 드렸고 오히려 미안해하시는 분들을 보면서 제가 더 죄송하고 감사한 마음이었습니다. 그리고 양측 가족분들과 상의 끝에 결혼식은 9월 30일에 올리기로 하였습니다. 사실 드라마가 종영한 바로 다음날 가을 결혼 소식이 기사를 통해 보도가 되었지만 구체적인 계획이 없다고 이야기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저 역시도 드라마가 끝난 다음날 가족들과 이야기를 하여 결혼식 날짜를 조금은 급하게 결정하게 되었기 때문이었어요. 저의 결혼이나 임신 소식이 대중 분들에게 큰 이슈거리는 절대 아니지만 오로지 딱하나, 드라마가 방영되는 중간에는 저의 어떤 사적인 소식도 알려지는 건 작품과 그 작품을 함께하고 있는 배우분들을 위해 옳지 않다고 생각되어 조심 또 조심하였고 그래서 모든 건 드라마가 끝난 후에 진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쑥스럽지만 항상 저를 응원해주시고 아껴주시는 분들을 위해 제가 직접 말씀드리고 싶어 이렇게 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저는 저에게 남은 촬영 일정들을 모두 성실히 마칠 생각이고요. 동시에 좋은 엄마가 되기 위한 준비도 열심히 할 생각입니다. 또한 의사선생님과 충분한 상담을 통해 하고자 하는 운동도 계속할 생각입니다. 좋은 인연을 만나 새로운 시작을 하게 되었는데요. 더욱더 겸손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좋은 아내 좋은 엄마가 되어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나가는 모습을 보여드릴게요. 부디 응원해주시고 예쁘게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4개월 긴 시간 동안 같이 고생한 파수꾼의 모든 스태프분들 항상 좋은 분위기 속에서 서로 격려해주고 힘이 되어준 배우분들 감독님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줄이면 과징금·늘리면 졸음운전…광역버스 운행 횟수 준수 딜레마

    민원 때문에 운행 감축 어려워…경찰 ‘졸음사고 버스’ 압수수색 서울 양재나들목에서 발생한 졸음운전 사망사고 이후 버스 운전사들의 열악한 근무 환경이 사회 문제로 떠올랐다. 정부는 버스의 ‘운행시간 단축’ 등 각종 대책을 쏟아내고 있다. 하지만 ‘시민의 편의’ 측면에서 생각하면 얘기가 달라진다. 12일 경기 지역 한 광역버스 회사에서 만난 박모(58)씨는 “졸음을 방지하기 위해 정부의 방침대로 운행 횟수와 시간을 줄이는 것은 현실과 맞지 않기 때문에 살인적 운행 스케줄이 계속될 것”이라고 단언했다. 그 이유로 ‘일반 시민들의 민원’을 꼽았다. 박씨는 “인력이 한정된 상황에서 버스 업체가 운행 횟수를 줄이면 각 지방자치단체에 차량 운행을 늘려 달라는 항의성 민원이 폭증할 것”이라면서 “그래서 시청이나 구청에서도 업체에 운행 횟수를 줄이라고 요구하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게다가 버스 회사는 규정 운행 횟수를 지키지 못하면 건당 100만원의 과징금까지 부담해야 한다. 연속해서 위반하면 과징금이 50% 할증된다. 버스 기사의 졸음운전을 방지하려고 운행 횟수를 줄였다가 지자체는 ‘민원 폭탄’을, 버스 업체는 ‘과징금 폭탄’을 맞을 수 있다는 얘기다. 이에 대해 경기도청 관계자는 “서울시 등에서 시행 중인 버스 준공영제 도입을 검토 중”이라면서 “연말에는 결론이 날 것”이라고 말했다. 버스업체의 ‘인력난’도 정부의 ‘8시간 연속 휴식시간 보장’과 같은 정책의 실효성을 떨구는 요인으로 인식된다. 경기지역 광역버스 1대당 기사 수는 1.7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버스 1대당 배정 기사가 2명에 미달해 2교대 근무가 안 된다는 것은 기사 한 명이 사실상 버스 1대를 계속 책임지고 운행한다는 의미다. 그만큼 버스 기사가 쉴 시간은 줄어들 수밖에 없다. 이런 상황에서 정부는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시행령을 지키지 않는 버스 업체에 18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하겠다고 나섰다. 여기서도 정책과 현실 간 괴리가 생긴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이날 졸음운전 사고를 낸 ‘M버스’ 운전기사 김모(51)씨를 두 번째 소환해 조사했다. 김씨는 “하루에 16~18시간 근무하는 등 근무환경이 열악하다. 피로가 누적됐었다”면서 “사고 당일 5~6시간 잤고 평소에도 이런 패턴으로 일해 왔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김씨에 대해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서울경찰청 교통범죄수사팀은 이날 경기 광주의 차량 정비 업체로 옮겨진 사고 버스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경찰은 사고 차량의 운행 기록과 제한속도 위반 여부 등을 조사한다. 조만간 해당 버스업체 대표도 소환해 조사할 계획이다. 김헌주 기자 dream@seoul.co.kr
  • 김종현 “투 픽 누구였냐” 질문에 아론 “그 때부터 투표 안 해”

    김종현 “투 픽 누구였냐” 질문에 아론 “그 때부터 투표 안 해”

    뉴이스트 김종현, 아론의 V앱 라이브가 화제다. 지난 11일 오후 9시 V LIVE에서는 그룹 뉴이스트 멤버 김종현과 아론이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아론은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하지 않은 만큼 다른 멤버들이 프로그램에 출연할 당시 무엇을 했는지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이에 아론은 “다른 멤버들이 스케줄을 소화할 떄 프로그램을 열심히 챙겨봤다”며 “아이들이 들어올 때 안아주면서 수고했다고 말했다. 굉장히 열심히 응원했다”고 말했다. 김종현이 “투 픽(고정 투표한 두 명)은 누구였냐”고 묻자, 아론은 “저는 네 명(뉴이스트 강동호, 김종현, 최민기, 황민현) 다 고정픽이었다. 그래서 투 픽 할 때부터 투표를 안 했다”고 답해 멤버간 끈끈한 의리를 과시했다. 한편, 뉴이스트는 올 하반기 컴백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사진=V LIVE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송중기, 송혜교 결혼 첫 언급 “애칭은 ‘자기야’ 주위 둘러보며 살겠다”

    송중기, 송혜교 결혼 첫 언급 “애칭은 ‘자기야’ 주위 둘러보며 살겠다”

    송중기가 송혜교와의 결혼 발표 이후 처음으로 직접 심경을 밝혔다. 송중기는 지난 7일 저녁 ‘군함도’ 무비 토크 행사에 앞서 K STAR 취재진과 만나 인터뷰를 가졌다. 그는 송혜교와의 결혼에 대해 “긴장되고 좋은 일이니까 많이 축복해 달라”고 전했다. 이어 “오늘 영화를 홍보하는 스케줄인데, 혜교 씨가 긴장하지 말고 잘하고 오라고 했다”고 언급했다. 이날 행사는 언론 매체에 공개하지 않는 자리임에도 송중기는 폭우 속에서 자신을 기다린 취재진을 위해 직접 마이크를 들고 인터뷰에 응했다. 송중기는 송혜교의 애칭에 대해 묻자 “일반적인 사랑하는 커플들과 마찬가지”라며 “‘자기야~’라고 할 때도 있는데, 결혼을 앞두고 있어서 호칭도 진중하게 잘할 것”이라고 답했다. 특히 송중기는 “많은 관심과 응원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혜교 씨와 앞으로 주위를 많이 둘러보면서 살자고 이야기를 나눴다. 좋은 마음으로 살도록 하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모범적인 부부의 탄생이 기대되는 대목이다. 실제로 송혜교는 10월 31일 결혼 소식과 함께 서울대 어린이병원에 1억원을 기부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큰 화제를 모았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지수, 김주혁과 열애 6년 만에 결별한 이유

    김지수, 김주혁과 열애 6년 만에 결별한 이유

    김주혁과 김지수가 결별한 이유가 공개됐다. 최근 방송된 TV조선 ‘별별톡쇼’에서 과거 배우 김주혁과 김지수가 열애 6년 만에 결별한 이유가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이날 한 시사평론가는 “김주혁 집안에서 김지수는 공인된 며느리였다. 김무생 선생이 ‘아이고~ 우리 며느리, 우리 며느리’ 하면서 김지수를 그렇게 챙겨주고 좋아했다고 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러다가 2005년 김무생 선생이 돌아가시자 김지수도 오열하면서 빈소를 3일 내내 가족처럼 함께 지켰다. 그리고 영결식을 하는데, 볼일이 있었던 김지수가 외출했다가 막 달려와서 ‘아버지, 언제 들어가셨냐?’ 이렇게 물어봤는데 가족이 ‘이미 화장이 시작됐다’ 이러니까 울음을 터트리는데 그 모습, 그 장면이 기억이 난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에 연예부 기자는 “2009년 김주혁과 김지수의 결별 소식이 전해졌다. 이에 양측 소속사는 ‘각자 바쁜 스케줄로 인해 자연스럽게 친구로 남게 됐다’고 밝혔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김주혁이 시간이 흐르고 난 다음에 헤어진 이유에 대해서 고백을 했다. 두 사람이 공개 열애를 했잖냐. 그러니까 모든 주위 사람들이 지켜보고 있는 게 너무 부담스러웠고, 싸운 다음에도 사람들 의식해서 웃으면서 다녔다고 한다. 그러니까 그게 연애를 하는 건지, 연기를 하는 건지 모를 날이 너무 많았다. 진짜 부담이 있었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김주혁이 미안한 마음이 굉장히 많았던 것 같다. 그 당시 김지수의 나이가 38살이었다. 그래서 김주혁이 헤어지고 나서 죄인처럼 지냈다고 한다. 그리고 한 인터뷰에서 ‘의도한 건 아니지만 결혼 적령기를 보내고 결국 헤어진 너무너무 미안하다’라고 고백을 하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현재 열애중인 김주혁과 이유영의 소식도 전해졌다. 한 연예부 기자는 “김주혁이 17살 연하 이유영과 열애 중인데, 결혼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나 혼자 산다 성훈, 밖에서는 한류스타… 집에서는 허당? 인간미 넘치는 ‘반전 매력’

    나 혼자 산다 성훈, 밖에서는 한류스타… 집에서는 허당? 인간미 넘치는 ‘반전 매력’

    ‘나 혼자 산다’ 성훈이 반전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심쿵’하게 만들었다. 성훈은 지난 7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안과 밖이 180도 다른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성훈은 이른 아침 조각미남의 위용은 온데간데없는 리얼 순도 100% 자연인의 상태로 ‘나 혼자 산다’의 포문을 열었다. 아니나 다를까 잠에서 채 깨지도 않은 채 폭풍 시리얼 먹방을 선보이는 그는 마치 우리 주변에서 자주 본 듯한 백수 삼촌과 완벽 일치하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배를 채운 그는 게임에서부터 디제잉까지 자신만의 취미 생활로 유익하게(?) 시간을 보내며 ‘혼자 놀기’의 정석을 보여줬다. 특히 디제잉 중 음악에 빠져 리듬을 타는 그의 흥 가득한 그르부는 성훈이 범상치 않은 혼자 놀기의 고수임을 다시금 느낄 수 있게 했다. 그런 가운데 팬들과의 만남을 위해 부산으로 떠난 성훈은 아재미(美)를 벗어던지고 우리에게 익숙한 모습 그대로인 무결점 미남 한류스타로 돌아와 ‘역시 성훈’이라는 감탄사가 흘러나오게 만들었다. 평소 팬들을 위하기로 소문난 성훈답게 그는 팬들을 만나러 가는 길에서부터 설렘을 숨기지 못했다. 일본에서 자신을 보기 위해 찾아온 팬들에게 달콤한 세레나데로 수줍게 자신의 마음을 표현,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에 현장에 있던 팬들은 물론 ‘나 혼자 산다’를 보던 여성 시청자들의 가슴마저 사로잡으며 그가 왜 2017년 대세남으로 거듭날 수밖에 없었는지 납득케 했다. 또한 대세남 성훈의 진면목은 끝없는 자기 관리에서 발견할 수 있었다. 밤늦게 끝난 일정에도 불구하고 몸매 관리를 위해 수영장으로 직행했기 때문. 늘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운동을 꾸준히 하는 이유는 ‘팬들에게 조금이라도 더 멋있고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서다’라고 전해 팬바보다운 그의 소신을 엿볼 수 있었다. 전직 수영선수였던 그는 숨겨둔 수영 실력을 뽐내며 인어왕자로 변신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흠 잡을 곳 없는 완벽한 몸매로 선보이는 유려한 수영 솜씨는 금요일 밤 여성 팬들의 가슴에 불을 지르기 충분했다는 후문. 이처럼 조각 같은 외모와 우월한 기럭지로 차도남의 일상을 살 것 같았던 성훈은 ‘나 혼자 산다’를 통해 꾸밈없고 털털한 면모를 가감 없이 드러내며 친근한 매력까지 더해 더 많은 여성들을 ‘성훈 홀릭’으로 이끌고 있다. 사진=MBC ‘나 혼자 산다’ 방송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술보다 중독성 낮은 마리화나, 연 60만명 단속하느니 세금 걷는 게 낫다?

    술보다 중독성 낮은 마리화나, 연 60만명 단속하느니 세금 걷는 게 낫다?

    지난 1일 0시(현지시간). 도박과 유흥의 도시로 알려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한 상점 앞에 수백 명이 줄을 서는 광경이 펼쳐졌다. 이 시간부터 네바다 전역에서 오락용 마리화나 판매가 합법화됐기 때문이다.줄 선 사람들은 21세 이상 성인이라는 신분증을 제시한 뒤 1온스(약 28.3g)의 마리화나를 구입할 수 있었다. AP통신은 이날 네바다에서 마리화나를 구입한 사람 중 3분의2가 관광객으로 추정된다고 전했다. 구매자들은 이를 자신의 집에서 흡입해야 하며 카지노, 바, 음식점과 같은 공공 장소에서 흡입하다 적발되면 600달러(약 69만원)의 벌금을 물어야 한다. 네바다주의 이 같은 조치는 미 전역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마리화나의 합법화 논란에 다시 불을 불였다. 미국에서는 서부의 워싱턴주가 2012년 12월 처음으로 오락용 마리화나 사용을 공식적으로 합법화한 이래 콜로라도, 오리건, 네바다, 알래스카, 캘리포니아, 메인, 매사추세츠주 등 8개 주와 수도 워싱턴DC 등 9개 지역에서 마리화나 판매가 합법화돼 있다.마리화나를 의료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곳은 29개 지역에 이른다. 버락 오바마 전 정부가 2013년 마리화나 문제는 각 주의 법에 따라 어린이와 마약 조직의 손을 거치지 않도록 하는 범위 내에서 재량권에 맡기겠다고 천명했지만, 도널드 트럼프 정부가 출범하자 연방 정부 차원에서 다시 오락용 마리화나를 규제하려는 움직임도 거세지고 있다. ‘대마초’라고도 알려져 있는 마리화나는 환각성 때문에 몸과 마음을 좀먹는 마약으로 여겨졌다. 흡입은 주로 담배 종이에 말아 피우거나 ‘봉’으로 불리는 물 담뱃대를 사용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혹은 주스나 음식에 넣어 섭취하기도 한다. 마리화나가 신체에 미치는 영향은 400가지가 넘는 화학물질 가운데 주로 THC(Tetra Hydro Cannabinol)라는 성분 때문이다. 마리화나를 피울 경우 THC가 폐를 통해 혈관 속으로 들어가 두뇌와 몸 전체로 퍼지면서 1~3시간 동안 쾌감을 느끼게 된다. THC는 쾌감, 기억, 생각, 주의 집중, 시간 개념과 관련된 두뇌 부위에 집중적으로 분포해 있는 CBC(Cannabinoid Receptors)와 결합한다. 일반적으로 THC를 통해 긴장이 완화되고 웃음과 쾌감을 유발하지만, 그만큼 시간 감각이 없어지며 몸의 균형 감각이나 반응 행동이 느려지는 등 복잡한 업무나 운전 등에도 영향을 미친다. 특히 과도한 마리화나가 몸에 들어가면 흥분 상태에서 망상을 하기도 하며 이 같은 흥분이 사라지면 졸음이 오거나 우울해지고 때로는 불안이나 두려움, 불신, 공포를 느끼기도 한다. 미 국립약물남용연구소(NIDA)는 마리화나 흡입자 가운데 9%가 중독 성향을 보인다고 발표했다. 이는 술(15%), 코카인(17%), 헤로인(23%), 담배(32%)보다 낮은 수준이다. 마리화나 합법화 찬성론자들은 마리화나가 오히려 술과 담배보다 중독성이 약하다는 점을 합법성의 근거로 제시한다. 특히 마리화나는 의학적 측면에서 진통제, 각종 경화증, 만성질환으로 인한 식욕부진, 발작 질환 등의 치료제로 쓰이는 등 무궁무진한 가능성이 있는 만큼 불법 약물로 분류할 수 없다는 논리다. 2014년에는 THC가 치매의 원인으로 알려진 뇌세포의 독성 단백질 아밀로이드 베타의 생산을 줄여 치매를 억제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기도 했다. 마리화나가 위험하다는 주장의 논거 가운데 하나로 마리화나를 피우기 시작하면 더 강한 중독성 약물을 찾게 된다는 ‘입문용 마약’설이 제시되기도 했다. 하지만 미 과학아카데미 산하 의학연구소는 1999년 이 같은 논리는 결정적인 증거가 없다고 결론 내린 바 있다. 이에 따라 실제로 한 해 60만명이 넘는 마리화나 소지자들을 단속하고 처벌하는 데는 비용이 많이 들기만 할 뿐 실익이 없으니 차라리 담배처럼 높은 세금을 부과해 세수를 확보하는 게 낫다는 주장이 힘을 얻고 있다. 오바마 전 대통령은 지난해 11월 30일 퇴임 전 마지막 인터뷰에서 “마리화나는 담배와 알코올 같은 공중 보건의 문제로 다루는 것이 현명한 길”이라는 개인 견해를 피력했다. 이는 마리화나 흡입을 범죄로 다뤄 범죄자를 양산하기보다는 이를 허용하되 사람들이 마리화나에 대해 좋은 정보를 얻고, 만약 중독된다 하더라도 쉽게 도움을 얻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뜻이다. 마리화나 산업 연구기관인 아크뷰 그룹에 따르면 미국의 마리화나 산업 매출은 지난해 67억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30% 이상 성장한 수치다. 이대로라면 5년 내 연매출이 200억 달러를 돌파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미 투자은행 코웬앤코도 2026년까지 마리화나 산업 규모가 500억 달러에 이를 것이라고 지난해 9월 관측한 바 있다. 야후뉴스와 매리스트가 지난 3월 미국의 성인 112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52%는 마리화나를 피워 본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특히 피워 본 경험이 있는 응답자의 44%, 전체 응답자의 22%는 지금도 계속해서 마리화나를 피운다고 했다. 지금도 마리화나를 피운다는 응답자의 52%는 1980년대 출생자가 주축인 이른바 ‘밀레니얼 세대’였다. 정치 성향으로 보면 민주당 지지자가 43%, 무소속 42%, 공화당 지지자가 14%로 파악됐다. 마리화나를 피워 봤다는 응답자의 65%는 자녀를 키우는 부모들이었으며, 아직도 마리화나를 피운다는 응답자의 51%도 부모였다. 이는 마리화나가 일부 공화당원을 제외하고는 미국인들에게 보편화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의료용 마리화나의 합법화는 압도적인 83%의 지지를 받았으나 오락용 마리화나 사용을 합법화하는 데는 찬성 49%, 반대 47%로 의견이 팽팽했다. 이 밖에 서베이USA가 지난달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미국인의 76%가 트럼프 정부가 현재 주정부들의 마리화나 합법화를 인정했으면 좋겠다고 답했다. 무엇보다 미국에서는 성공한 인물 중 상당수가 청년 시절 마리화나를 흡입한 경험이 있다는 점에서 거부감이 줄어들었다는 분석이다. 빌 클린턴 전 대통령, 조시 W 부시 전 대통령, 오바마 전 대통령, 클레런스 토머스 연방대법관,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창립자, 마이클 블룸버그 전 뉴욕 시장 등이 대표적이다. 하지만 미 연방정부는 여전히 마리화나를 헤로인, 코카인, LSD와 같이 오남용 위험이 큰 ‘스케줄 1’ 약물로 분류하고 있다. 다만 미 식품의약국(FDA)은 화학 요법을 받는 암 환자의 구역질을 치료하고 심각한 체중 감소를 겪고 있는 에이즈 환자의 식욕을 돋우기 위해 몇몇 마리화나 기반 약제를 승인한 바 있다. 마리화나에 대한 인식의 변화는 미국에 국한돼 있지 않다. 쥐스탱 트뤼도 총리가 이끄는 캐나다의 자유당 정부는 2018년부터 오락용 마리화나를 캐나다 전역에서 합법화하는 법률을 지난 4월 발의했다. 이 법률이 통과되면 2018년 6월부터 캐나다 국민은 집에서 마리화나를 4포기까지 재배할 수 있고, 면허를 받은 가게에서 구입할 수 있다. 18세 이상의 캐나다인은 마리화나를 30g까지 소지하는 것도 허용된다. 하지만 청소년들에게 마리화나를 팔거나 주는 것은 불법으로 최장 14년의 징역형을 받게 된다. 캐나다 정부의 마리화나 합법화 방침은 음성적으로 거래되며 많은 사회문제를 유발하는 마리화나를 양성화함으로써 마리화나 이용 한도와 유통 경로를 명확히 규제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법안이 통과되면 판매업자들은 면허를 발급받아 규제 당국의 감독을 받게 된다. 법안에는 흡입 후 2시간 이내 운전을 금지하는 조항도 포함돼 각종 사고도 줄어들 것으로 당국은 기대하고 있다. 앞서 우루과이는 2013년 12월 마리화나의 재배 및 판매, 사용을 합법화한 첫 번째 국가가 됐다. 우루과이 정부도 마리화나를 합법화하면 이를 정부의 통제하에 둘 수 있어 지하시장의 불법 거래를 줄이고 마리화나 사용자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얼 블루머나우어 미 연방 하원의원(오리건주)은 시사 주간지 타임과의 인터뷰에서 “캐나다와 같은 인근 국가가 마리화나를 합법화함으로써 미국인들의 마리화나에 대한 인식도 더욱 개선될 것”이라며 마리화나의 합법화가 이제 대세임을 강조했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박재범 신곡, 일주일 만에 선보이는 신곡 ‘대체 어떤 곡 이길래?’

    박재범 신곡, 일주일 만에 선보이는 신곡 ‘대체 어떤 곡 이길래?’

    가수 박재범이 신곡 ‘LOVE MY LIFE (Feat. pH-1)’를 공개했다. 박재범이 7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LOVE MY LIFE (Feat. pH-1)’를 공개했다. 박재범이 지난 싱글 ‘니가 싫어하는 노래 (MOST HATED)’ 발매 이후 불과 일주일 만에 선보이는 신곡 ‘LOVE MY LIFE (Feat. pH-1)’는 박재범과 pH-1(피에이치원)이 자신의 신념과 가치관을 담백하게 풀어낸 곡이다. 이번 신곡은 프로듀서 Thurxday(떨스데이)가 경쾌하고 세련된 리듬과 멜로디로 긍정적인 바이브를 끌어올리며 신선한 사운드로 트랙을 채웠다. 특히 신곡 ‘LOVE MY LIFE (Feat. pH-1)’은 국내외를 오가며 말 그대로 쉴 틈 없이 이어지는 각종 공연과 방송, 투어 스케줄을 병행하면서도 꾸준히 발전을 거듭한 박재범의 노력을 그대로 보여준다. 한편 힙합, 알앤비, 댄스 등 장르에 국한되지 않는 음악적 스펙트럼으로 분야를 아우르며 음악적 입지를 단단히 다져온 박재범은 지난 2013년 설립 이후 현재 국내 손꼽히는 힙합 레이블로 자리 잡은 AOMG의 수장이자 대표 소속 아티스트다. 최근에는 프로듀서 차차 말론과 함께 글로벌 힙합 레이블 하이어 뮤직(H1GHR MUSIC)을 설립했으며, 엠넷 ‘쇼미더머니’ 시즌6의 프로듀서로도 출연 중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야구여신’ 정인영 아나운서 “완벽한 몸매? 가장 자신없는 곳은..”

    ‘야구여신’ 정인영 아나운서 “완벽한 몸매? 가장 자신없는 곳은..”

    카메라 앞에서 더욱 반짝이는 정인영. 큰 키에 건강미 넘치는 몸매, 위풍당당한 표정은 보는 이들의 카타르시스를 자극한다. 정인영의 매력은 화보 촬영장에서 더욱 돋보였다. 정적이고 시크한 이미지부터 방송에서 볼 수 없던 귀여운 표정까지 볼 수 있었다. 키 176cm에 볼륨감 넘치는 몸매는 더할 나위 없이 아름다웠다.완벽한 몸매, 가장 자신 없는 곳은 어디인지 궁금했다. “콤플렉스는 있다. 키에 비해 손과 발, 머리가 작은 편이다. 발이 너무 작아서 하체가 잘 붓는다. 발가락도 못생겼다. 아나운서 시절에는 생활 패턴이 불규칙해 건강 상태가 안 좋았다. 살도 많이 찌고. 프리랜서가 된 후 운동을 규칙적으로 열심히 하면서 몸매를 관리하고 있다”고 전했다. 정인영은 한때 야구여신으로 주목받았지만 지금은 tvN ‘코미디빅리그’ MC로 유명하다. “MC 자리에 있으면 개그 욕심이 생기곤 하지만 개그는 아무나 할 수 없다는 걸 안다. 개그맨은 정말 대단한 직업이다. 특히 박나래, 장도연은 ‘코미디빅리그’ 외 스케줄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매주 새로운 아이템을 짜고, 암기한다. 힘든 내색 없이 무대에서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그 모습이 정말 멋있다” 그의 또 다른 도전, SBS CNBC ‘유행통신’ MC. 강예빈과 함께 전국 곳곳을 돌아다니며 다양한 정보를 소개하고 있다. 그는 “’유행통신’을 통해 강예빈이라는 사람을 알게 돼 행복하다. 처음에는 강예빈과 공동 MC라는 이야기를 듣고 걱정스럽기도 했지만 사전 미팅 후 매우 가까워졌다. 둘이 성향은 다르지만 가치관이 비슷해 마음이 잘 통한다”며 이야기를 이어갔다.“프로그램 특성상 맛있는 음식점을 방문해 많은 음식을 먹는다. 촬영 다음날이 되면 몸무게가 1~2kg 늘어있다. 차를 타고 이동하는 시간에 틈틈이 운동하면서 관리하고 있다. 제가 먹는 걸 매우 좋아한다 하하. 특히 맛있는 음식을 먹을 때 반주하는 걸 좋아하는 편. 주종은 소맥과 와인이다.” 프리랜서 선언과 함께 정인영이 꿈꾼 미래는 무엇일까. 그는 “단기적으로는 건강을 회복하는 게 우선이었다. 회사를 다닐 때는 운동할 시간이 부족해 살이 쪘다. 예능인으로 살아남으려면 나를 가꿀 필요가 있다는 생각에 겉모습을 건강하고 아름답게 관리하기 시작했다. 장기적으로는 이금희 선배님처럼 되고 싶다. KBS ‘아침마당’을 오랫동안 진행하면서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일을 하셨다. 선배님처럼 목소리에 따뜻함이 묻어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프리랜서로 전향할 때 생각했던 것보다 방송이 많지 않지만 이건 누구나 똑같은 상황이라고 생각하기에 어쩔 수 없는 부분이다. 세상에 100%는 없다. 얻는 게 있다면 그만큼 불만족스러운 부분도 있으니까. 지금은 주말마다 가족과 시간을 보내고 있다. 현재 삶에 만족한다” 욕심나는 예능 프로그램이 있는지 물었다. 정인영은 “하고 싶은 프로그램은 많다. tvN ‘집밥 백선생’이나 JTBC ‘냉장고를 부탁해’처럼 음식 관련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싶다. 모든 예능인의 꿈이겠지만 나영석 PD가 제작한 프로그램도 출연할 수 있으면 좋겠다. 라디오도 하고 싶다. 라디오는 오랫동안 꿈이었다”고 답했다. 마지막으로 앞으로 활동 계획을 물었다. “대학원을 다니면서 스포츠 심리를 공부 중이다. 곧 복학을 하는데 쉰 만큼 열심히 공부할 생각이다. 처음 목표는 스포츠 분야에 종사하고 있는 사람들과 인터뷰 또는 토크쇼를 진행하는 것이었다. 지금은 스포츠 선수 혹은 관계자를 상담하는 분야, 이에 대한 강의를 하는 방향도 생각 중이다. 방송도 열심히 하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전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정동영 “제보 조작, 입이 열 개라도 할 말 없다”

    정동영 “제보 조작, 입이 열 개라도 할 말 없다”

    정동영 국민의당 의원은 5일 문재인 대통령 아들의 ‘취업특혜 의혹 제보조작’ 파문과 관련해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정 의원은 이날 MBC 라디오 ‘신동호의 시선집중’과의 인터뷰에서 “당으로서 최대한 (검찰 수사에) 협력하고 지금은 회초리를 맞을 때”라며 이같이 밝혔다. 안철수 전 대표가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는 것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판단을 하지 않겠느냐”며 “직접 들은 바는 없지만 검찰 수사 결과가 발표되면 아마 입장을 내놓으리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북한이 전날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와 관련해 “그동안 위성을 발사했다고 했는데, 대륙간 탄도미사일이라는 말을 쓴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면서 “올해만 10차례, 김정은 정권 5년 간 50차례가 넘게 미사일을 발사해가면서 각종 다양한 미사일 사거리 연장과 기술성능 향상을 위해서 그동안 쭉 자신들의 스케줄대로 진행해왔는데 이제 그런 억지력을 완성했다, 이런 메시지를 국제사회, 특히 미국을 향해서 던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문재인 정부 입장에선 곤혹스러울 것이라며 “한미 정상이 한국이 (대북 문제에서) 주도적 역할을 한다는 원칙에 합의했고 G20 정상회의에서 연쇄 정상회담이 이뤄질 예정이기에 지금이 북핵 문제의 대전환점으로 갈 것인지, 악순환을 거듭 할지 고비길”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역발상을 해보면 당분간 실험할 필요가 없어졌다고 분석할 수 있기 때문에 한미정상회담에서 합의한 대로 한국이 주도적 역할을 발휘할 때”라고 주장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노홍철 굿모닝fm, DJ석 다시 비우는 이유?

    노홍철 굿모닝fm, DJ석 다시 비우는 이유?

    노홍철 ‘굿모닝fm’ DJ석을 다시 비운다. 4일 방송된 MBC FM4U ‘굿모닝FM 노홍철입니다’에서 DJ 노홍철은 “정중히 양해 부탁드린다”며 입을 열었다. 노홍철은 JTBC ‘비긴어게인’ 해외 촬영을 위해 출국할 예정이라 청취자들에게 양해를 구한 것. 그는 “사실 이 스케줄 하기 전에 라디오 그만해야 할 것 같다고 했다. 해외 나가는 스케줄을 해야할 것 같아서 한번 나가는 게 아니라 정리해야할 것 같다고 했는데 정리가 수월하게 안 됐다”고 밝혔다. 노홍철은 “오늘 생방송을 마치고 밤에 나간다”며 출국 사실을 알렸다. 이어 “다음 주 월요일이면 정리가 된다”고 덧붙였다. 그는 “‘굿모닝FM’은 전현무가 가장 잘 어울린다고 생각하는데 돌아오셨으면 좋겠다. 좋아하고 친한 전현무가 이 자리 떠난다고 해서 ‘그래 형이 힘드니까 내가 잠깐 해보자. 도와주자’ 하는 생각으로 왔는데 오래 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내일부터 무디(전현무)가 진행해 줄 거다. 토, 일요일 주말은 박건형씨가 책임져 줄거다. 나보다 훨씬 잘 한다. 난 돌아와서 열심히 해 보겠다”고 말했다. 한편 ‘굿모닝FM 노홍철입니다’는 매일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방송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워너원 첫 화보, 업그레이드 된 꽃미모 ‘센터는 역시 강다니엘’

    워너원 첫 화보, 업그레이드 된 꽃미모 ‘센터는 역시 강다니엘’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 프로그램을 통해 탄생한 아이돌 그룹 워너원의 첫 화보가 공개됐다. 방송 종료 후 공식적인 첫 스케줄임과 동시에 엔터테인먼트 라이프 스타일 매거진 퍼스트룩의 7월 호 커버까지 장식하게 된 11명의 화제의 소년들. 이날 촬영은 11명 각각의 개인 컷, 유닛컷, 단체 컷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첫 싱글 컷의 주인공은 최종 순위 1위이자 #30대픽 이라는 유행어를 만든 주인공인 멤버 강다니엘. 국민 프로듀서에게 화답이라도 하듯 촬영 내내 특유의 미소를 보여 밝고 건강한 청춘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담을 수 있었다. ‘내 마음 속에 저장’하고 싶은 귀여운 표정으로 현장의 모든 여자 스태프들을 설레게 한 박지훈. 진지하면서도 아련한 표정과 제스처를 보여준 맏형 윤지성까지. 현장에서 멤버들이 만장 일치로 뽑은 베스트 모델은 옹성우였다. 카메라 셔터가 눌리자 마자 프로페셔널하게 변신한 그의 눈빛. 평소 장난기 많던 모습은 온데간데 사라지고,강렬한 눈빛 연기를 선보인 상남자 모습에 촬영장의 모든 스태프들도 감탄할 정도였다. 어색해 했지만 이내 자신만의 매력을 보여주었던 김재환, 우수에 젖은 눈빛으로 스태프들을 감탄 시켰던 이대휘, 첫 컷부터 A컷이 보장됐던 신비로운 마스크의 황민현, 모델 못지않은 포즈로 멋진 비주얼을 완성한 라이관린, 강렬한 눈빛으로 시선을 사로잡은 박우진, 색다른 매력을 보여준 하성운, 심쿵하게 했던 조각 같은 마스크의 배진영까지. 11명 개개인의 매력들을 가감없이 방출했다. 캐주얼하고, 귀여운 디테일의 의상으로 진행된 싱글 컷과는 달리 과감한 패턴과 소재의 셔츠, 블랙 컬러 의상과 실버 주얼리가 주가 된 단체 컷에서는 소년미가 대신 강인하고, 섹시한 남성미를 발산하는 반전 매력도 보여줬다. 촬영 막바지 해질녘의 햇살을 맞으며 잔디밭에 누워 진행된 커버 촬영. 특별한 포즈를 취하지 않아도 소년들 존재 그 자체가 뜨거운 청춘의 여름을 표현하기에 충분했다. 100여일간의 시간 동안 이미 그들은 서바이벌 프로의 경쟁자가 아닌 끈끈한 전우애로 뭉친 하나의 팀이 되어있는 듯 했다. 순수하고, 귀엽고, 통통 튀는 매력은 물론 섹시한 남성미까지. 멤버 11명의 각기 다른 수십가지 매력, 얼굴을 담은 개인 컷 및 인터뷰는 오는 7월6일 퍼스트룩 매거진 137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왕은 사랑한다’ 임시완 “임윤아 면회 반드시 올 것, 군대 기대된다”

    ‘왕은 사랑한다’ 임시완 “임윤아 면회 반드시 올 것, 군대 기대된다”

    ‘왕은 사랑한다’ 임시완이 임윤아를 향한 남다른 믿음을 드러냈다. 3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사옥에서는 MBC 새 월화드라마 ‘왕은 사랑한다’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배우 임시완, 임윤아, 홍종현, 오민석 등이 자리했다. 군 입대를 일주일 앞둔 임시완은 “군대 가기 전까지 잡힌 스케줄을 소화하다보면 군대 갈 날이 올 것 같다. 시간이 있다면 개인적으로 놀고 싶었을 텐데 제 인생을 허비하지 않고 빡빡한 일정 속에 가는 것도 나쁘지 않다는 생각이 든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어 임시완은 “임윤아가 면회를 올 것이라는 희망이 있다. 누구보다 제일 먼저 올 것이기 때문에 군대가 전혀 두렵지 않고 기대된다”며 재치 넘치는 답변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임윤아는 “면회는 꼭 갈 거다. 오빠가 말하기 전에 제가 먼저 가려고 했다. 단체 SNS 방에서도 꼭 면회를 가자고 배우들끼리 얘기했다. 드라마가 잘 되면 드라마 캐릭터 옷을 빌려 입고 가자고 했는데, 그런 상황이 올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드라마 흥행에 대한 기대감도 전했다. 한편, MBC 새 월화드라마 ‘왕은 사랑한다’는 고려 시대를 배경으로 세 남녀의 엇갈린 사랑과 욕망을 그린 탐미주의 멜로 팩션 사극이다. 100% 사전 제작된 이번 작품은 오는 17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제공=스포츠서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성진우, 팬들에게 들키자 성진우 아내가 했던 말이..‘충격’

    성진우, 팬들에게 들키자 성진우 아내가 했던 말이..‘충격’

    가수 성진우가 거짓말쟁이로 낙인찍힌 사연에 대해 해명했다. 최근 방송된 MBN ‘동치미’에는 ‘입만 열면 거짓말’이라는 주제로 가수 성진우, 전 국회의원 정두언, 배우 금보라, 쇼호스트 임세영 등이 출연했다. 이날은 최근 아내 공개로 유부남 대열에 합류한 가수 성진우가 출연해 “거짓말 할 생각은 없었다. 말할 타이밍을 못 잡았을 뿐이다. 그 이유를 오늘 다 밝혀보겠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자 동갑내기 박수홍은 “왜 그랬어. 혼자 장가가고. 친구로서 서운하네”라고 속내를 밝혀 웃음을 안겼다. 성진우는 “소속사에서 나오고 하던 일이 풀리지 않아 대인기피증이 왔을 때 지금의 아내를 만났다. 그때 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아내에게 ‘나는 너한테 지금 아무것도 해줄 수 없어. 그런데 네가 마음에 들어. 만나서 얘기도 하고 그렇게 잘 지내보고 싶어’라고 말을 했다. 그러자 아내가 나를 빤히 보더니 ‘오빠가 집에 있는다고 누가 알아주겠어. 왜 바보처럼 살아’라고 말하며 나를 수렁에서 꺼내줬다”고 전했다. 이어 “그 이후 아내가 많이 아팠다. 결혼식을 할 상황은 안 되고 내가 보여줄 수 있는 게 혼인신고 같아서 아내를 위해 용기를 냈다”며 “서서히 방송스케줄이 잡히고 활동을 시작하면서 주변에서 결혼에 대한 질문이 많았다. 그런데 느닷없이 방송에서 혼인신고를 했다고 밝히기가 곤란하더라. 어디서부터 말해야 할지 몰랐던 것 같다”고 말했다. 성진우는 “하루는 밥을 먹으러 집 근처에 나갔는데, 웬일로 사람들이 나를 알아보더라. 사인과 사진 요청이 있었는데, 아내가 먼저 ‘저는 스타일리스트에요’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사람들이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신경이 쓰였는지 먼저 말을 하더라. 차를 타고 돌아오는 길에 미안한 마음에 하염없이 눈물이 흘렀다”고 말하며 울먹이는 모습을 보였다. 그 순간, 아내를 투명인간으로 만든 것 같아 속상했다는 성진우는 “아내를 편하게 해주고 싶었는데, 제일 힘들게 만들었던 것 같아 세상에 아내의 존재를 밝혔다. 속이 너무 후련하다. 오늘부터 진짜 유부남이다”고 전하며 “아내가 ‘동치미’를 정말 좋아한다. 오늘 아침에 ‘오빠 바보 같은 거 사람들이 눈치 못 채게 말 잘하고 와’라고 말하더라. 즐겁고 씩씩하게 방송하고자 한다”고 말해 주위의 응원을 얻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AOA 탈퇴 초아, 팬사인회서 ‘아름다운 구속’ 듣더니..‘터져버린 눈물’

    AOA 탈퇴 초아, 팬사인회서 ‘아름다운 구속’ 듣더니..‘터져버린 눈물’

    그룹 AOA에서 탈퇴한 초아가 결국 눈물을 보였다. 1일 경기도 수원시 AK플라자에서 그룹 AOA 전 멤버 초아의 팬사인회가 개최됐다. 전날 AOA 탈퇴를 공식 발표한 초아는 의연하게 팬사인회에 모습을 드러내 스케줄을 진행했다. 팬들에게 악수를 먼저 건네는 것은 물론 미소지으며 팬들과의 즐거운 만남을 이어갔다. 하지만 초아는 한 팬이 그녀의 앞에서 김종서의 ‘아름다운 구속’을 열창하자 결국 눈물을 쏟고 말았다. 약 2~3분가량 감정을 추스린 초아는 팬사인회를 재개했다. 한편 초아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30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초아의 AOA 탈퇴 소식을 알렸다. 초아와 AOA 멤버들은 당분간 개별 활동에 집중할 계획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신화 에릭♥나혜미, 오늘(1일) 교회서 비공개 결혼식 ‘나이차 보니..’

    신화 에릭♥나혜미, 오늘(1일) 교회서 비공개 결혼식 ‘나이차 보니..’

    신화 에릭과 배우 나혜미가 오늘(1일) 결혼한다. 에릭과 나혜미는 1일 서울 모처 한 교회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정식으로 부부가 된다. 에릭은 1979년생, 나혜미는 1991년으로 12살 차이 커플이다. 에릭은 지난 2월 나혜미와의 첫 열애설이 보도된 지 3년만에 이를 인정했다. 이후 두 사람은 연애 5년 만인 4월, 공식 SNS를 통해 결혼 소식을 알렸다. 두 사람은 결혼식은 가까운 이들만 모여 경건하게 진행될 것으로 알려졌다. 신혼여행은 스케줄 조율 후 짧게 갔다올 예정이다. 한편 에릭은 1998년 그룹 신화로 데뷔했으며 배우로도 활동 중이다. 나혜미는 2001년 영화 ‘수취인불명’에 출연했으며 2006년 ‘거침없이 하이킥’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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