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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슈츠’ 채정안, 촬영장 밝히는 인간비타민 ‘자동 미소’

    ‘슈츠’ 채정안, 촬영장 밝히는 인간비타민 ‘자동 미소’

    ‘슈츠’ 채정안이 ‘인간비타민’의 모습으로 촬영 현장을 사로잡았다.20일 KBS2 수목드라마 ‘슈츠’ 측은 채정안의 모습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채정안은 촬영 현장에서 일관성 있는 포용력과 유쾌한 카리스마로 스태프의 신뢰감을 이끌어내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홍다함’ 역으로 시청자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채정안은 빛나는 외모에 과감하고 매력적인 스타일링으로 ‘홍다함 룩’을 만들어내며 화제를 이끄는 한편 어려운 전문용어에도 특유의 군더더기 없는 청아한 목소리는 듣는 재미로, 또 장동건과의 의리를 통해 선보이는 가슴을 울리는 진정성 있는 연기로 ‘홍다함’에 생명력을 불어넣으며 시청자에게 밀도 높은 오감 만족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유쾌하고 따뜻한 카리스마로 이번 작품을 통해 언니하고 싶은 친구 ‘언사친’으로 불리는 친근한 모습은 안방극장은 물론 촬영장에서도 통하는 매력으로 전체를 밝히는 환한 웃음이 지친 스케줄에도 활기를 불어넣는다. 신뢰를 주는 배우 채정안의 매력이 돋보이는 KBS2 수목드라마 ‘슈츠’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몬스터유니온, 엔터미디어픽처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니엘 사과, BJ 보겸 논란에 “윤두준에 피해 죄송..진심으로 사과”

    니엘 사과, BJ 보겸 논란에 “윤두준에 피해 죄송..진심으로 사과”

    틴탑 니엘이 윤두준 BJ보겸 구독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20일 니엘은 틴탑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장문의 사과문을 올렸다. 니엘은 “스케줄이 끝난 후 상황을 파악하고 이제서야 여러분께 글을 올리게 됐다”며 말문을 열었다. 니엘은 “해당 BJ분은 앨범 프로모션 차 방송을 하면서 알게 됐다. 작년 틴탑 앨범이 나오고 게임방송 중 통화를 하게 되었고 통화하는 과정에서 저와 마찬가지로 게임을 좋아하는 아이돌 선후배님들이 있고 서로 게임이나 유튜브 영상에 대해서도 얘기를 했던 기억이 있어서 여기에 대해서도 언급을 하게 됐다”며 “이 과정에서 제 경솔한 말 때문에 윤두준 선배님께 피해를 드린 부분,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사과했다. 니엘은 이어 “당시에 논란이 된 부분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했지만 오늘을 계기로 자세히 파악하게 됐고 팬 여러분들께서 걱정하시지 않도록 앞으로 모든 일에 좀 더 신중하고 조심하는 니엘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니엘은 BJ 보겸에게 “윤두준이 BJ 보겸을 자주 보고 있으며 팬이다”라는 내용의 이야기를 한 바 있다. 최근 BJ 보겸이 데이트폭력 논란에 휩싸인 만큼 논란은 커졌다. 이에 윤두준은 지난 19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해당 유투버의 영상을 구독한 적이 없다. 당시 좋아하는 게임과 관련 추천 영상을 몇 번 본 것이 전부”라고 해명했다. 다음은 틴탑 니엘 사과문 전문. 틴탑의 니엘입니다. 스케줄이 끝난 후 상황을 파악하고 이제서야 여러분께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해당 BJ분은 앨범 프로모션 차 방송을 하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작년에 저희 앨범이 나오고 게임방송 중 통화를 하게 되었고 통화하는 과정에서 저와 마찬가지로 게임을 좋아하는 아이돌 선후배님들이 있고 서로 게임이나 유튜브 영상에 대해서도 얘기를 했던 기억이 있어서 여기에 대해서도 언급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제 경솔한 말 때문에 윤두준 선배님께 피해를 드린 부분,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 당시에 논란이 된 부분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했지만 오늘을 계기로 자세히 파악하게 되었고 팬 여러분들께서 걱정하시지 않도록 앞으로 모든 일에 좀 더 신중하고 조심하는 니엘이 되겠습니다. 사진=뉴스1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구구단 혜연 활동 중단 “건강상 이유로 학교생활 外 일정 불참”

    구구단 혜연 활동 중단 “건강상 이유로 학교생활 外 일정 불참”

    그룹 구구단 혜연이 건강상 문제로 활동을 중단한다.17일 구구단 멤버 혜연이 건강상 이유로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이날 구구단 소속사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팬카페를 통해 “혜연이 건강상 이유로 학교생활 이외에는 모든 활동과 스케줄에 불참하고 있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혜연의 건강 회복을 위해 휴식과 치료가 우선적으로 필요할 것”이라며 “건강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추가적인 안내 사항이 있을 경우 추후 안내해드리겠다”고 전했다. 한편 구구단은 지난 2016년 데뷔, 지난 2월 두 번째 싱글앨범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이하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 입장문 전문 안녕하세요.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입니다. 구구단의 막내 혜연 양 관련해 팬 여러분들께 안내해 드립니다. 혜연 양은 최근 건강상의 이유로 학교생활 이외에는 모든 활동과 스케줄에 불참하고 있습니다. 혜연 양의 건강 회복을 위해 휴식과 치료가 우선적으로 필요한 것으로 판단해 내린 결정으로 혜연 양의 모습을 보고 싶어 하셨을 팬 여러분들께 갑작스럽게 소식을 전하게 된 점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혜연 양의 건강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며 갑작스럽게 소식을 전하는 점에 대하여 다시 한번 팬분들의 너그러운 이해를 부탁드립니다. 추가적인 안내 사항이 있을 경우 추후 공지를 통해 안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진=스포츠서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여성 타투이스트 ‘판타’ 최한나

    여성 타투이스트 ‘판타’ 최한나

    “타투이스트가 어떤 사람에게 타투를 새겨준다는 건, 타투이스트가 자신의 세계를 전달해주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또한 타투를 받는 분의 아픔을 서로 나누고 소통하는 과정에서 그 분의 상처를 치유해 주게 되는 긍정적인 면도 있는 거 같아요. 그런 진솔한 나눔의 과정을 통해 그림을 그리고 원하는 부위에 타투를 하게 되는 거죠” ‘판타’라는 예명으로 더 잘 알려진 4년차 여성 타투이스트 최한나씨를 지난 15일 삼성동 부근 그녀의 작업실에서 만났다. 앳되 보이는 소녀같은 얼굴이지만 고객을 대하는 모습 속엔 진지함을 넘어 ‘결연함’까지 느낄 수 있었다. 한 번 잘못하면 돌이킬 수 없고 받는 사람의 인생이 달린 문제이기도 하기 때문에 더 정성을 들여 작업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녀는 대학에서 판화과를 전공하고 패션디자인을 부전공했다. 지인의 소개로 아기 구두 수제화 브랜드 회사에서 일했지만 디자인이 중심이 아닌 사무직, 서비스업이 주가 되었다. 많은 고객을 응대하고 박스를 예쁘게 포장하는 일까지 하면서 ‘이런 일 하려고 미대 나왔나?’라는 회의감이 그녀의 마음을 무겁게 했고 결국 1년 정도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게 되었다.이후 잘 알고 지내던 또 다른 지인 한 분이 ‘그림을 잘 그리니 타투를 한 번 시도해 보면 어떻겠느냐?’며 타투이스트의 길을 제안했다. 하지만 타투는 ’나쁜 사람들‘인 조폭들의 전유물이고 타투이스트들 또한 단순한 기술직으로 생각했던 그녀의 강한 편견에 당시 그러한 제안을 받고 매우 불쾌해 했다고 한다. ’그런 일 할 거면 뭐하러 대학 나오고 미술학원 다녔지?’라는 동일한 생각을 머릿속에서 떨출 수 없었기 때문이었다. 그러다 우연한 기회에 읽은 타투이스트들 인터뷰 모음집이 이러한 그녀의 모든 편견을 순식간에 사라지게 만들었다. 그후 타투이스트들을 매우 심오하고 개성 강한 전문직으로 인정하게 되었다. ‘나쁜’ 것이 ‘좋은 것’으로 바뀌게 된 순간이었다. 타투의 작업과정은 판화 작업과정과 매우 흡사한 면이 있다고 한다. 때문에 타투 시작 초기 그녀는 전공을 ‘충분히’ 살릴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충만했다. 하지만 이론과 현실 사이엔 너무나 큰 벽이 있었다. ‘타투도 그림처럼 그리면 되겠지’라고 생각한 철없는 자만은 비교적 빨리 무너졌다. 진동머신으로 고무판에 첫 연습을 하자 ‘내가 타투를 못할 수도 있겠구나’라는 불안감으로 엄청난 좌절을 느꼈다. 머신 진동으로 손에 멍도 많이 났다. 결국 피나는 연습 끝에 비로소 안정적인 선을 그릴 수 있었다. 하지만 그녀는 지금도 타투에 대해서 ‘아직도 어렵고, 아직도 정답이 없는 거 같다’고 한다. 재밌는 점은 그녀의 ‘첫 손님’이 ‘그녀 자신’이었다는 것이다. 혹시나 망칠 수 있다는 두려움에 자신의 허벅지 부근에 첫 작업을 하게 된 것이다. 본인의 사주에 물보다 불기운이 세다는 말을 듣고 불과 물을 상징하는 열기구와 수증기를 과감히 그려 넣었다. 열기구에 뿔을 그려 넣은 건 단순히 그녀가 뿔을 좋아하기 때문이다. 이 타투를 보면 알 수 있듯이 그녀는 세밀하고 입체감이 잘 살아난 디자인을 좋아한다. 판타지를 좋하하는 성향 또한 그림에 한 몫 했다. 직업적인 어려움도 많았다. 과거엔 갑자기 꼭두새벽에 문자를 보내서 무리한 요구를 하거나 그녀의 스케줄을 무시하고 무작정 해달라는 사람들도 많았다고 한다. 타투를 하는 작업도 일종의 육체적 노동과 같이 힘든 일이기 때문에 적절한 휴식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자신의 입장만을 강조하는 배려심 없는 고객들 상대하는 건 정말 힘든 일이라고 말한다. 지금은 그런 손님들에게 “자신은 남에게 타투를 해주는 사람으로서 최소한의 ‘존중’은 받아야 한다고 ‘까칠하게’ 말해왔기 때문에 그런 손님은 없다”고 웃음짓는다. 앞으로의 계획을 묻는 질문엔 “손 건강이 많이 안좋아서 타투 작업을 줄이고 다른 다양한 작업을 시도 하려고 한다”며 처음 타투를 시작하려는 미래의 타투이스트들에겐 “화려해 보이는 직업 속엔 너무나 힘든 과정과 눈물이 있고, 상대방에게 신뢰감과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고 충고를 아끼지 않았다. 사진출처: 판타 인스타그램(@panta_choi) 글 영상 박홍규 기자 gophk@seoul.co.kr
  • ‘라디오스타’ 차은우 “바쁜 스케줄에 얼굴 마비” 고백

    ‘라디오스타’ 차은우 “바쁜 스케줄에 얼굴 마비” 고백

    ‘라디오스타’ 차은우가 안면 경련 마비 경험을 고백한다. 16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는 이계인, 고두심, 브라이언, 차은우가 출연한다. 차은우는 데뷔 3년차 아이돌 그룹 아스트로의 멤버로 ‘라디오스타’에 첫 출연하게 됐다. 그는 온 국민의 사심을 불러일으키는 외모 뿐 아니라 뇌섹돌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차은우는 이번 방송에서 바쁜 스케줄을 진행하던 중 얼굴에 마비가 왔었던 상황을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할 예정이다. 그는 이 같은 상황을 모면하기 위해 자신만의 특별한 행위로 안면 마비를 푼다고 얘기하며 이를 시연해 모두를 웃게 만들었다고. 특히 차은우는 방송을 위해 4MC를 비롯한 게스트들에 대한 사전 공부를 하는 등 준비된 모습을 보였는데, 그의 방대하고 알찬 조사 내용에 고두심이 활짝 웃으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 그런가하면 MC 김구라는 차은우의 겁 없는 폭로로 궁지에 몰리며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는 사태가 벌어졌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자아낸다. 두 사람은 MBC 탐사 예능 ‘선을 넘는 녀석들’로 함께 프랑스-독일 여행을 함께한 사이다. 차은우는 지난주 이휘재에 이어 화사한 얼굴의 이른바 ‘김화사’ 김구라에 대한 폭로(?)를 했고, 여행 중 김구라를 가까이 지켜 본 차은우의 예기치 못한 폭로에 김구라는 “얘 위험한 애네”라며 너털웃음을 지었다는 후문. 또한 차은우의 개인기도 만발할 예정이다. 그는 성대모사 뿐 아니라 축구 시범으로 스튜디오를 종횡무진 했다고 전해져 기대를 모은다. 한편, MBC ‘라디오스타’는 16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MBC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밴드 칵스 활동 중단 “이수륜, 돌발성 근육마비 증세...공연 일체 취소”

    밴드 칵스 활동 중단 “이수륜, 돌발성 근육마비 증세...공연 일체 취소”

    밴드 칵스가 활동을 일시 중단한다.15일 칵스 소속사 해피로봇레코드 측이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활동 중단 소식을 알렸다. 이날 소속사 측에 따르면 칵스 이수륜의 건강 악화로 정상적 스케줄 소화가 불가능함에 따라 일시적으로 휴식기에 들어간다.소속사 측은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됐다”며 “이수륜이 계속된 건강 상태 악화로 인해 정상적으로 스케줄을 소화할 수 없는 상황에 이르렀다. 현재 이수륜은 돌발성 근육마비 증세를 보여 전문의의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린플러그드 서울 2018’을 제외한 모든 칵스와 이수륜 개인의 향후 스케쥴을 취소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소속사 측은 또 “이수륜은 앞으로 2개월 가량 안정을 취해야 한다는 담당의 권고에 따라 7월 말까지 휴식기를 가질 예정”이라며 이후 일정 취소를 공지했다. 이에 따라 오는 26일 ‘인베이드 부산’ 공연, 6월 10일 ‘언플러그드 공연’, 6월 30일 ‘인베이드 광주’ 공연을 비롯한 모든 공연 일정이 취소된다. 한편 칵스는 이현송(보컬), SHAUN(신디사이저), 박선빈(베이스), 이수륜(기타)으로 구성된 4인조 밴드다. 이수륜은 칵스 기타리스트로 활동, 솔로 및 재즈 밴드 오마쥬 멤버로도 활약했다. 사진=해피로봇레코드
  • ‘컬투쇼’ 공효진, 엄지원 따라 즉흥 출연 “서프라이즈”

    ‘컬투쇼’ 공효진, 엄지원 따라 즉흥 출연 “서프라이즈”

    ‘컬투쇼’ 공효진이 스페셜 DJ로 깜짝 등장해 팬들과 만났다.15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배우 엄지원, 공효진이 스페셜 DJ로 출연했다. 엄지원은 이날 ‘컬투쇼’에 평소 절친한 사이인 배우 공효진과 함께 등장했다. 엄지원은 “내가 데리고 온 분이 있다. 갑자기 자기를 데리고 가라고 하더라, 그래서 데려왔다”며 공효진을 소개했다. 사전에 알려지지 않아 ‘컬투쇼’ 제작진은 물론 DJ 김태균도 깜짝 놀랐다고. 이와 관련 공효진은 “원래 ‘컬투쇼’에 항상 출연하고 싶은 마음은 있었다. 하지만 지금 영화 촬영 중이라 스케줄 조정이 잘 안 됐다. 다행히 며칠 전 (엄)지원 언니가 전화해줘서 오늘 서프라이즈로 출연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김태균과 엄지원, 공효진은 청취자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한 청취자는 “오늘 머리 작고 예쁜 애 옆에 또 머리 작고 예쁜 애. 그 옆에는 머리 큰 애가 있네요”라고 메시지를 보내 웃음을 줬다. 엄지원은 “할리우드에서는 얼굴 큰 배우를 오히려 존재감이 돋보인다고 좋아한다”라며 김태균을 위로했다. 김태균은 “여기는 할리우드가 아니잖아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공효진도 “여배우에겐 머리 크고 덩치 좋은 배우들이 좋다”며 그를 응원했다. 김태균이 “반대로 머리가 작아서 곤혹스러웠던 상대 배우가 있었냐”고 묻자, 공효진은 “김수현 씨 머리가 너무 작다. 목이 두꺼워 보일 정도다. 그래서 함께 드라마 출연했을 때 곤혹스러웠다”고 답했다. 사진=SBS 보이는 라디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제11회 교통문화발전대회-서울신문 사장 특별상] 최적의 ‘항로 관리 체계’ 만든 핵심 공로자

    [제11회 교통문화발전대회-서울신문 사장 특별상] 최적의 ‘항로 관리 체계’ 만든 핵심 공로자

    “비행기 고장과 기상 이변은 예고가 없어 미리 대책을 만들고 적시에 대처해야 합니다.”하루에도 수십, 수백기의 여객기를 이착륙시키는 항공사에서 항공기 스케줄 관리는 핵심 업무다. 갑자기 비행기가 고장 나면 즉시 수리는 물론 안전하고 빠른 운항을 위해 대체 비행 편을 신속하게 마련해야 한다. 특히 각 항로의 특성을 미리 파악해 최적의 항공기와 항로로 비행 계획을 수립해야 하늘 위 안전을 지킬 수 있다. 김정하(34) 에어부산 운행통제실 대리는 2010년 입사 이후 항공기 스케줄 관리 업무를 도맡아 승객 안전을 책임져 왔다. 수많은 운항 항로를 체계적으로 분류·정리해 안전하고 효율적인 비행 계획과 항로 관리 체계를 만들었다. 예를 들어 부산~홍콩 노선의 항로는 다양한데 김 대리가 만든 항로 관리 체계를 활용하면 실시간 기상 상황 등에 맞춰 가장 빠르고 안전하게 목적지로 갈 수 있는 최적의 항로를 바로 알 수 있다. 김 대리는 회항 등 비상 상황이 발생하면 직원들이 즉시 대처할 수 있도록 ‘업무 절차 체크 리스트’도 제작했다. 직원들은 이 체크리스트를 보고 그대로 수행하면 고객 안전을 지킬 수 있다. 김 대리는 “맡은 업무를 열심히 한다는 생각으로 일했는데 안전한 항공 서비스 제공에 도움이 돼 보람을 느낀다”면서 “앞으로도 항공기 안전을 지키면서 이착륙 지연을 최소화해 승객들의 여행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신동엽 ‘기름진 멜로’ 정려원의 애마로 목소리 출연 “가장 섹시한 말?”

    신동엽 ‘기름진 멜로’ 정려원의 애마로 목소리 출연 “가장 섹시한 말?”

    ‘기름진 멜로’ 카메오마저 기발하다. 신동엽이 정려원의 애마 목소리로 특별 출연한다.SBS 월화드라마 ‘기름진 멜로’(극본 서숙향, 연출 박선호, 제작 SM C&C)가 신개념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의 탄생을 알리며 안방극장을 사로잡고 있다. 짠내와 웃음을 절묘하게 넘나드는 전개, 그 안에서 뛰어 노는 배우들의 열연이 신선한 재미를 선사하는 것. 그 중독적인 맛에 시청자들의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 그리고 또 하나, ‘기름진 멜로’의 매력포인트 중 놓쳐서는 안될 것이 통통 튀는 캐릭터다. 이준호, 장혁, 정려원, 이미숙, 박지영, 임원희, 조재윤 등 개성 넘치는 배우들이 만들어내는 시너지가 ‘기름진 멜로’를 더욱 특별하게 만들고 있다. 사람뿐만이 아니다. 하다 하다 말까지 독보적 존재감을 뿜어내며 신스틸러로 등극했다. 정려원(단새우 역)의 애마로 등장하는 ‘임마’가 바로 그 주인공. 특히 신동엽이 ‘임마’의 목소리로 카메오 출연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뜨거운 관심이 모아졌다. 말의 생각을 풀어낸다는 코믹하고 기발한 발상에 한 번, 그것을 19금 개그의 대가 ‘동엽신’ 신동엽이 표현한다는 것에 또 한 번 기대와 궁금증이 쏠린 것이다. 극중 ‘임마’는 정려원이 애지중지하며, 힘들 때나 기쁠 때나 꼭 붙어 다니는 말이다. 신동엽이 ‘임마’의 목소리를 맡아 정려원과 어떤 독특한 케미를 뿜어낼지, 또 특유의 능청스러운 연기로 ‘임마’의 생각을 어떻게 풀어낼지 벌써부터 신선한 재미와 웃음을 예고하고 있다. ‘기름진 멜로’ 제작진은 “오늘(14일) 방송 장면에서 신동엽의 목소리를 들으실 수 있을 것이다. 신동엽의 목소리로 표현되는 세상 가장 섹시한 말 ‘임마’의 캐릭터, 그리고 정려원과의 기발한 케미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말하며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흔쾌히 카메오 출연을 결정해주신 신동엽씨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SBS 월화드라마 ‘기름진 멜로’는 달궈진 웍 안의 펄펄 끓는 기름보다 더 뜨거운 세 남녀의 연애담을 그리는 로코믹 주방활극이다. 정려원의 애마로 특별 출연한 신동엽의 목소리는 오늘(14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기름진 멜로’ 5~6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비행기·승무원이 모자라… 1만 6348번 지연됐다

    비행기·승무원이 모자라… 1만 6348번 지연됐다

    한 차례만 늦어도 줄줄이 지연 승무원 지각도 항공기 문제 포함 지연 사유 안 밝히고 배상 안 해 ‘1시간 지연 10% 배상’도 안 지켜 “부산~김포 항공편은 연결편 항공기의 도착이 지연돼 출발 시간이 20분 늦춰졌습니다.”지난 7일 오후 7시 17분쯤 김해공항에 도착한 김모(38)씨는 항공사 측으로부터 이런 내용의 문자메시지를 받았다. 하지만 김씨는 20분이 지연된 8시 20분에도 비행기에 탑승하지 못했다. 결국 이 비행기는 예정보다 1시간 이상 지연되고 나서야 이륙했다. 김씨는 “20분 지연된다고 해놓고서 1시간 넘게 지연된 이유에 대한 어떠한 설명도 없었다”면서 분통을 터뜨렸다. 13일 국토교통부의 항공정보포털시스템을 통해 김씨가 탔던 비행기의 지연 사유를 살펴본 결과 이 비행기가 1시간 11분 지연된 이유는 ‘승무원 연결’ 때문인 것으로 확인됐다. 승무원 연결 지연은 해당 비행기를 타야 하는 승무원(기장 포함)이 제시간에 탑승하지 못할 때 주로 발생한다. 승무원마다 비행 스케줄이 달라 결원이 생기는 경우 공항에서 대기 중인 ‘대체 승무원’이 없으면 자택에서 대기 중인 승무원이 긴급 호출을 받아 투입된다. 이 항공사가 비행기 출발이 지연된 이유를 구체적으로 안내하지 않은 것도 기체 결함이나 날씨 탓이 아닌 ‘승무원’ 탓이었기 때문으로 보인다. 이 항공사는 이날 김해공항에서만 승무원 연결 문제로 두 차례(각각 1시간 이상) 지연 출발한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12일 김포공항에서 출발하는 대형 항공사의 제주행 비행기도 같은 이유로 지연됐다. 그러나 이런 ‘승무원 연결’ 문제로 비행기 출발이 늦어지는 사례는 별도의 통계로 집계되지 않고 ‘항공기 연결(접속)’ 통계에 포함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공항공사 항공통계에 따르면 지난 1월부터 4월까지 항공기 연결로 인한 지연 횟수는 국내선만 1만 6348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기간 전체 운항 횟수 15만 4747건 가운데 10.6%에 해당한다. 특히 국내선은 노선이 짧다 보니 비행기 한 대가 당일 최대 5차례 운항을 한다. 기상 등의 이유로 출발이 지연되면 이후 스케줄이 줄줄이 늦춰진다. 승무원마저 제때 투입되지 않으면 비행기 출발 시간은 더욱 예측하기 어려워진다. 정부는 최근 국내선이 1시간 이상 지연되면 운임의 10%를 배상하도록 소비자 분쟁 해결 기준을 개정했다. 하지만 실제 배상이 이뤄진 사례는 거의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2시간 이상 지연 시 배상하는 국제선도 마찬가지다. 지난 2월 4일 베트남 다낭에서 인천으로 오는 비행기가 3시간 이상 지연됐을 때 승객들은 배상을 요구하고 나섰다. 하지만 항공사는 “선행 항공편의 연결 관계 및 갑작스러운 정비로 지연됐다”며 요구를 거절했다. 항공사들은 배상이 이뤄져도 관행적으로 “정비, 기상 등 면책 사유에 해당되지만 도의적 차원에서 보상한 것”이라며 늑장 출발에 위법성이 없었음을 강조한다. 이런 가운데 서울법원조정센터는 지난 10일 “지난해 성탄절 연휴 때 14시간 동안 기내에서 대기하다 결항돼 피해를 입은 승객들에게 항공사가 1인당 55만원을 지급하라”는 결정을 내렸다. 항공사들이 면책 사유를 내세워 배상을 회피하지 못하도록 한 것이다. 박진서 교통연구원 연구위원은 “소형 항공기 운항 시 지연이 잦다”면서 “대형 항공기를 투입하면 소비자 불편은 줄어들 것”이라고 말했다. 김헌주 기자 dream@seoul.co.kr
  • ‘시크릿마더’ 송윤아 “내가 죽였어..” 김소연 누가 죽였나 ‘폭풍 전개’

    ‘시크릿마더’ 송윤아 “내가 죽였어..” 김소연 누가 죽였나 ‘폭풍 전개’

    SBS 주말 특별기획 ‘시크릿 마더’(극본 황예진, 연출 박용순)가 송윤아, 김소연을 필두로 한 배우들의 빛나는 열연, 생동감 넘치는 캐릭터들이 이끌어간 몰입도 높은 극 전개, 분위기를 압도하는 디테일하고 감각적인 연출까지, 삼박자를 균형 있게 갖춘 첫 방송으로 토요일 밤 안방극장 시청자의 마음에 입주하는데 성공했다.지난 12일(토) 첫 방송된 ‘시크릿 마더’는 4회가 닐슨 코리아 시청률 기준 전국 7.8%, 수도권 8.6%의 시청률을 기록, 산뜻한 첫 출발을 알렸다. 특히, 광고주가 주목하는 주요 지표이자 채널 경쟁력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인 2049 시청률의 경우엔 4.3%까지 치솟았는데, 이는 프로그램 화제성 1위를 기록 중인 JTBC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의 2049 시청률과 동률(4.3%)의 기록으로 첫 방송부터 단숨에 시청자를 사로잡았음을 입증한 수치다. 작품은 도입부터 강렬했다. ‘시크릿 마더’는 초반부, 학부모 입시 파티에서 벌어진 뜻밖의 살인사건을 보여주었는데, 피해자는 다름 아닌 의문의 입시 보모 김은영(리사 김/김소연 분)이었다. 김은영의 죽음으로 그녀를 고용한 전업맘 김윤진(송윤아 분)이 유력 용의자로 지목되었고, 같은 타운하우스에 거주 중인 강혜경(서영희 분), 명화숙(김재화 분), 송지애(오연아 분)가 나란히 용의선상에 이름을 올렸다. 김윤진의 진술에 따라 시간은 3개월 전으로 돌아갔다. 1년 차 전업맘 김윤진은 빡빡하게 짜인 스케줄에 맞춰 아들 민준(김예준 분)을 케어했지만, 넘치는 의욕에 비해 요령이 부족했고, 결국 번아웃 직전의 상태에 이르렀다. ‘힘들다’는 내색도 못하는 윤진을 안타깝게 바라보던 남편 한재열(김태우 분)은 입시 보모를 들일 것을 제안했고, 이는 재열의 동생 주희(염지윤 분)의 도움 덕에 일사천리로 진행됐다. 그 사이, 보육원에서 자매처럼 자란 현주 언니의 행방을 찾고자 귀국한 김은영은 언니 실종과 관계된 김윤진의 과거를 추적하는 한편, 리사 김이라는 입시 보모로 신분을 위장, 김윤진에게 의도적이고도 계획적인 접근을 시작했다. 입시 보모 컨설팅 회사 대표를 매수한 김은영은 그들 주변을 서서히 맴돌았고, 애초 예정된 인터뷰가 있던 그날, 아들 민준을 공략했다. 그녀는 문제의 토끼 인형 때문에 실의에 빠진 민준을 포섭했고, 유괴범 가까운 오해를 받긴 했지만 비교적 순탄하게 윤진의 집에 발을 들이게 됐다. 사실 1년 전만 해도 능력 있는 정신과 의사였던 윤진은 예기치 못한 의료사고에 휘말리게 됐고, 그 일이 있던 날 밤 딸 민지를 잃은 아픔이 있었다. 민준이 지닌 문제의 토끼 인형은 동생 민지가 유일하게 남긴 물건이었던 것. 채 아물지 않은 상처를 드러내는 것이 두려운 윤진은 제 영역으로 들어온 입시 보모 은영을 끊임없이 경계했지만, 은영은 능률적인 학습 계획과 불량식품 같은 약간의 편법으로 민준과의 거리를 삽시간에 좁혀갔다. 이처럼 서로를 향한 의심을 거두지 못하던 두 여자의 관계는 1년 전 그날 밤, 민지 사고를 목격한 제보자의 등장으로 위기를 맞았다. 윤진은 목격자를 자처한 낯선 이의 전화에 곧장 약속 장소로 향했고, 이를 수상쩍게 여긴 은영은 그 뒤를 밟았다. 그렇게 예정된 만남의 장소에선 진실을 알고 싶은 윤진과 돈을 요구하는 남자의 실랑이가 펼쳐졌고, 윤진이 위험에 빠진 찰나, 현장을 습격한 은영의 등장으로 사고는 일단락되는 듯했다. 그러나 윤진은 딸의 죽음이 엄마로서 책임을 다하지 못한 자신에게 있다는 의미로 “내가 죽였어…”라는 말을 되뇌었는데, 이를 목격한 은영은 사라진 현주 언니와 윤진 사이에 모종의 사건이 있었음을 확신, 두 여인 사이에 갈등의 씨앗을 틔우는 모습으로 엔딩을 장식했다. 방송 이후 차츰 상승곡선을 그려가던 시청률은 이 장면에서 정점을 향했고, 결국 최고 시청률 10.1%을 기록, 1-4회 최고의 1분을 장식했다. ‘시크릿 마더’ 1-4회에는 수상한 두 여자의 비극적 만남뿐 아니라, 각자의 이유로 비밀을 안게 된 타운하우스 엄마들의 사연까지 인상적으로 담겼다. 바람피운 남편과 멀리하던 중, 딸 수영 강사와 불이 붙은 강혜경, 위장 이혼으로 대치동에 입성한 명화숙, 텐프로 출신에 입시 보모 은영과도 과거 인연이 있는 송지애까지, 세 여자의 복잡 미묘한 이야기는 다음 주 방송에서 보다 명확한 윤곽을 그리며 극의 재미와 긴장을 더할 전망이다. 한편 ‘시크릿 마더’는 그야말로 안방극장에 전율을 일게 만든 송윤아의 처절하고도 절박한 모성애 연기와 극과 극 캐릭터를 찰떡같이 오간 김소연의 파격 변신, 주·조연할 것 없이 캐릭터의 매력을 200% 소화한 배우들의 맹활약에 힘입어 방송 직후부터 현재까지 온라인 포털 사이트 상위권에 자리 잡으며 화제의 중심에 서있다. SBS 주말 특별기획 ‘시크릿 마더’는 아들 교육에 올인한 강남 열할맘의 집에 의문의 입시 보모가 들어오면서 벌어지는 워맨스 스릴러로, 매주 토요일 밤 8시 55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아리아나 그란데, 공개 열애 2년 만에 맥 밀러와 결별...이유 들어보니

    아리아나 그란데, 공개 열애 2년 만에 맥 밀러와 결별...이유 들어보니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가 래퍼 맥 밀러와 결별했다.지난 9일(현지시간) 미국 피플 등 현지 매체는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26·Ariana Grande-Butera)가 2년여 열애 끝에 래퍼 맥 밀러(27·Malcolm James McCormick)와 헤어졌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최근 바쁜 스케줄 탓에 헤어지기로 결정, 친구 사이로 남기로 했다. 이에 10일 아리아나 그란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결별을 언급, 심경을 밝혔다. 그는 “맥은 이 세상 내 베스트 프렌드 중 하나”라며 “우리 관계가 어떻게 바뀌든 끝없이 그를 존중하고 아낄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아리아나 그란데는 2012년 맥과 인연을 맺고, 이듬해 싱글 앨범 ‘The Way’를 함께 작업하며 가까워졌다. 이후 2016년 8월, 두 사람의 데이트 장면이 목격되면서 열애설에 휩싸였다. 한 달 뒤인 9월, 두 사람은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사진=아리아나 그란데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핑클 이효리X옥주현X성유리X이진...데뷔 20주년 기념 제주도 여행 ‘대박’

    핑클 이효리X옥주현X성유리X이진...데뷔 20주년 기념 제주도 여행 ‘대박’

    그룹 핑클 이효리, 옥주현, 성유리, 이진이 데뷔 20주년을 맞아 제주도에서 뭉친다.10일 한 매체는 그룹 핑클 멤버 이효리, 옥주현, 성유리, 이진이 데뷔 20주년을 기념해 제주도에서 시간을 보내기로 했다고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이번 모임은 미국에 거주 중인 이진이 잠시 한국에 머무르면서 성사된 것으로, 공식적인 행사가 아닌 멤버들간 회포를 푸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와 관련 옥주현 소속사 포트럭 측은 다수 매체에 “별다른 이야기를 듣진 못했다. 개인적인 일정일 것”이라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멤버 4명이 따로 개인적인 연락을 주고받으며 여행에 대해 이야기를 했을 수는 있겠지만, 회사 입장에서 이에 대해 전달받은 건 아직 없다. 서로 연락은 자주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성유리 소속사 에스엘이엔티 측도 “개인적인 스케줄인 것 같다. 구체적으로 들은 부분이 없다”고 입장을 전했다. 핑클은 지난 1998년 5월 12일 데뷔, 올해로 20주년을 앞두고 있다. 지난 2002년 4집 앨범 활동 이후, 핑클은 별다른 해체 선언 없이 각자 개인 활동에 집중해왔다. 이에 멤버들이 한 자리에 모인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네티즌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네티즌은 “대박. 핑클 드디어 다 모이나요”, “핑클 완전체 보고싶음. 진짜 옛날에 엄청 좋아했는데”, “효리네 민박에서 모이는 건가요”, “궁금. 다 같이 보고싶어요!”라는 반응을 보이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핑클은 ‘블루 레인’(Blue Rain), ‘내 남자친구에게’, ‘영원한 사랑’, ‘화이트’(White), ‘나우’(Now)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많은 인기를 얻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멜리사 리드의 개탄 “우리 LET 선수들 먹고 살려면 부업 뛰어야”

    멜리사 리드의 개탄 “우리 LET 선수들 먹고 살려면 부업 뛰어야”

    “유럽여자골프투어(LET)의 몇몇 선수들은 그렇게 하지 않으면 달리 살 방도가 없기 때문에 부업이라도 해야 한다.” 잉글랜드 골퍼로 여자 국가 대항전인 솔하임컵에도 출전했던 멜리사 리드(31)가 털어놓은 말이라고 BBC가 9일(한국시간) 전했다. 2008년부터 투어에 참여해 온 그녀는 올해 대회가 14개로 줄어든 상황에 “가슴이 찢어진다”며 “도움이 필요하며 그것도 빨리”라고 말했다. 나아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가 LET를 돕겠다고 제안한 데 대해 “우리가 받은 제안을 지지하자고 선수들을 다독였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경기를 할 수 없고 좋은 싸움의 동기를 제공하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LPGA의 제안은 끝내 받아들여지지 않았고 미국의 골프장들을 이용하긴 힘들어졌다. 리드는 “많은 내 친구들, 투어에 12년이나 있었던 이들도 부업을 갖고 있다. 골프는 여자 스포츠 가운데 두 번째로 높은 연봉을 받아야 하는데 그렇다”며 “부업을 하는 엘리트 선수들에게 어떻게 기량 향상을 기대할 수 있겠는가? 이건 옳지 않은 일”이라고 단언했다. 지난해 LET 상금 랭킹에 따르면 조지아 홀(잉글랜드)은 10개 대회에 출전해 32만 5000파운드를, 지난 주말 골프 식스 대회에서 리드와 함께 조를 이뤘던 카를로타 시간다(스페인)가 14만 파운드로 뒤를 이었다. 리드는 8만 파운드로 8위였다. 50위 안에 들어야 영국 여성 평균 임금인 25만 파운드를 넘었다. 하지만 골프 선수들은 여행이나 숙소 경비를 모두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예를 들어 고진영이 LPGA에서 올해 5월까지 벌어들인 돈이 홀이 지난해 통틀어 LET에서 벌어들인 수입보다 많았다. 고진영은 박인비가 53만 파운드로 1위를 차지한 상금 랭킹 7위에 자리했다. 총 상금 100만 유로에 불과한 골프 식스 우승자 둘은 20만 유로를 나눠 갖는다. LET 홈페이지에 따르면 6월에는 한 대회도 열리지 않고 7월에 하나, 8월에 여자브리티시오픈 등 두 대회가 열릴 뿐이다. 리드가 2008년의 루키로 뽑힐 때만 해도 완전 달랐다. 쉴 새 없이 대회가 열렸다. LET는 성명을 내고 “올해 스케줄에는 14개 대회가 올라 있다. 내년에 새로운 대회를 창설하기 위해 논의 중이며 여름에는 발표가 있을 것이라고 기대할 수 있겠다”고 밝혔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엑소 카이 부친상, 어제(7일) 부친 지병으로 별세...빈소 지키는 중

    엑소 카이 부친상, 어제(7일) 부친 지병으로 별세...빈소 지키는 중

    그룹 엑소(EXO) 카이가 부친상을 당했다.엑소 멤버 카이(25·김종인)가 지난 7일 부친상을 당한 소식이 뒤늦게 전해졌다. 이날 다수 매체는 “카이의 부친은 지병으로 세상을 떠났다”라며 “카이는 갑작스러운 부친상에 깊은 슬픔에 빠져있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 카이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카이 부친이 지병으로 별세했다. 현재 카이는 빈소를 지키고 있으며, 장례는 가족, 친지분들과 조용하게 치를 예정”이라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이어 “가족들이 고인을 애도할 수 있도록 배려 부탁드린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전했다. 한편 연기자로도 활동하고 있는 카이는 현재 KBS2 드라마 ‘우리가 만난 기적’에 출연 중이다. 카이는 갑작스러운 부고에 드라마 스케줄을 조율, 아버지의 마지막 길을 지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KBS2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자치광장] 365일 이웃과 소통하는 자원봉사/임현주 서울 관악구 자원봉사센터장

    [자치광장] 365일 이웃과 소통하는 자원봉사/임현주 서울 관악구 자원봉사센터장

    2015년 서울 관악구의 정책 슬로건은 ‘365 자원봉사도시 관악’이었다. 당시 인구 51만명이던 관악구는 서울 25개 구청 중 재정자립도가 22위였다. 게다가 기초생활보장 수급자(1만 2653명), 한부모 가정(3861명), 노인(6만 6176명) 등 복지 수요가 많아 다양한 행정 수요를 맞추기에 급급했다. 부족한 행정의 해결책으로 구는 주민에게 손을 내밀었다. 그렇게 민관협력의 효시 격인 ‘365 자원봉사도시 관악’이 선포될 수 있었다. 자원봉사도시 선포 2년 만에 관악구의 자원봉사 지형은 크게 성장했다. 2015년 1만 4114명이던 활동 봉사자 수는 지난해 2만 3803명으로 68.7% 증가했고, 같은 기간 자원봉사 시간은 28만 5630시간에서 43만 1546시간으로 51.1% 증가한 것이다. 관악구의 자원봉사도시 선포가 가져온 나비효과다. 관악구에서 기획하고 진행한 많은 프로그램이 다른 지자체와 기관으로 번지고 있다. 구의 ‘청소년 자원봉사 실천학교’는 시행 2년 만에 올해부터 서울시교육청이 ‘서울형 학생봉사학습 실천학교’로 벤치마킹했다. 또 자원봉사단체에 대한 인큐베이팅 사업은 서울시 평생학습원과 자원봉사센터가 협업의 형태로 ‘발굴형 소모임 지원사업’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 밖에 ‘자원봉사 타임스케줄’ 사업은 서울시 자치단체 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들에서 자원봉사 타임스케줄이 활용되고 있다. 올해도 관악구 주민은 자원봉사로 소통하고 있다. 가족, 친구, 모임 등 3명만 모이면 자체적으로 자원봉사를 계획하고 실천할 수 있는 ‘날개를 단 자원봉사’가 릴레이로 진행되고 있다. 또 부모의 맞벌이, 자영업, 한부모 가정 등 이유로 저녁에 집밥을 먹는 것이 어려운 초등학생들과 주민이 밥과 놀이를 함께하는 ‘행복한 마마식당’이 새롭게 문을 열었다. ‘든든해요! 엄마애(愛)요’는 부자(父子) 가정에 낙성대 텃밭에서 경작한 야채로 김치 등 밑반찬을 전달하여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자원봉사자는 관악구를 대표하는 ‘얼굴’이다. 50만여명의 주민 중 등록된 자원봉사자가 약 9만 5000여명으로, 주민 5명 중 1명이 자원봉사자인 셈이다. 봉사단체만 해도 557개에 이른다. 구가 행정력의 보충수단이 아닌 민관협치 파트너로서 자원봉사자들을 인정하고 함께했기에, 관악구 자원봉사도시 선포가 성공할 수 있었다. 앞으로 정부의 행복복지센터, 서울시 마을공동체지원사업이 성공하기 위해 마을 자원인 자원봉사자들이 행정과 소통하고 협력하는 것이 강화돼야 할 것이다.
  • ‘인기가요’ 트와이스 ‘What is Love?’로 1위..음악방송 12관왕

    ‘인기가요’ 트와이스 ‘What is Love?’로 1위..음악방송 12관왕

    그룹 트와이스가 ‘인기가요’에서 ‘What is Love?’로 1위를 차지했다.6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트와이스 ‘What is Love?’, 닐로 ‘지나오다’, 모모랜드 ‘뿜뿜’이 1위 후보에 올랐다. 트와이스는 공식 활동 종료에도 ‘인기가요’ 1위에 올랐다. 이로써 트와이스는 음악방송 12관왕에 오르는 대기록을 세웠다. 이날 ‘인기가요’에는 여자친구, 황치열, WINNER, 러블리즈, 펜타곤, 스누퍼, 임팩트, 헤일로, 아이즈, IN2IT, 형섭X의웅, 더보이즈(THE BOYZ), Stray Kids(스트레이 키즈), 더 로즈, (여자)아이들, 베리굿 하트하트 등이 출연했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 MC 송강이 해외 스케줄로 자리를 비우면서 위너 강승윤이 스페셜 MC로 활약했다. 사진=SBS ‘인기가요’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효리네 민박2’ 이상순 윤아, 이효리 빈자리 채우려 고군분투

    ‘효리네 민박2’ 이상순 윤아, 이효리 빈자리 채우려 고군분투

    ‘효리네 민박2’에서 이상순과 소녀시대 윤아가 회장 이효리의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노력한다.봄 민박집 운영 3일 차, 민박 오픈 전부터 예정되어있던 화보 촬영 스케줄로 이효리가 집을 비우자 민박집에 남게 된 이상순과 윤아는 청소를 하며 분주하게 새로운 손님을 맞이할 준비를 했다. 새로운 손님들이 연달아 두 팀이나 방문했지만, 이상순과 윤아는 당황하지 않고 손님을 맞이했다. 빠른 손놀림으로 웰컴 드링크를 내어 오고, 민박집 룰과 집 소개 등을 익숙하게 해내며, 민박집 업무를 척척 해결했다. 손님들이 모두 제주 관광을 떠난 후, 함께 장을 보러 나선 두 사람은 다음날 조식을 고민했고 의논 끝에 봄과 어울리는 메뉴를 골라 눈길을 끌었다. 한편, 장을 보고 돌아오는 길에 이효리가 화보 촬영을 위해 대기 중인 장소에 깜짝 방문한 이상순과 윤아는 평소와는 다른 이효리의 모습에 연신 감탄했다. 두 사람은 민박집에서의 편안하고 다정한 회장님의 모습이 아닌, 머리부터 발끝까지 카리스마 넘치는 슈퍼스타로 변신한 이효리의 모습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JTBC ‘효리네 민박2’는 5월 6일 일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사진=JTBC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전참시’ 송은이 “회사 식구 10명..일 원동력은 책임감”

    ‘전참시’ 송은이 “회사 식구 10명..일 원동력은 책임감”

    ‘전참시’ 송은이와 매니저의 첫 등장은 감탄을 연발케 했다. 방송인이자 CEO로 종횡무진 활동하고 있는 송은이는 늦은 시간까지 야근을 마다하지 않았고, 그녀의 매니저는 한 치의 흐트러짐 없는 직업정신 투철한 모습을 보여줬다. 각자의 위치에서 열 일하는 두 사람의 모습은 말 그대로 성실함의 표본이었다.이와 함께 이영자는 매니저와 일한 지 1주년을 맞았다. 두 사람은 열심히 준비한 바자회장에서 능수능란한 장사 수완으로 화분을 판매하며 완판을 기록하는 쾌거를 거뒀고, 어김없이 ‘먹콤비’ 팀워크를 자랑하며 닭볶음탕과 어묵 먹방을 펼쳐 웃음을 자아냈다. 매주 포털 사이트 검색어를 점령하는 등 뜨거운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전지적 참견 시점’의 9회 2부 방송은 2049 시청률 6.8%로 토요일 전체 프로그램을 통틀어 1위를 차지하는 엄청난 기록을 세웠고, 수도권 기준 10.5%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지난 5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9회에서는 24시간이 모자랄 정도로 바쁜 하루를 보내는 송은이와 매니저와 먹방 추억을 쌓아가는 이영자의 모습이 공개됐다. 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전지적 참견 시점’ 9회 1-2부는 수도권 기준 7.1%~10.5%, 2049 시청률 4.2%~6.8%를 기록했다. 송은이 매니저의 제보 내용은 “저는 그렇게 많이 바쁘지 않은데.. 제가 모르는 스케줄이 너무 많고, 누나가 너무 바쁘세요”였다. 연예계 대표 엔터테이너 송은이는 최근 콘텐츠 회사의 CEO로 활동하는 만큼 차 안에서는 계약서를 확인하고, 끊임없이 전화통화를 하는 등 바쁜 모습이었다. 그러다 보니 매니저에게 일정 브리핑을 받기 전 오히려 송은이가 개인 일정을 매니저에게 전달하는 독특한 상황이 발생하기도 했다. 송은이의 남다른 취미생활도 공개됐다. 그녀는 차가 살짝 밀리는 것을 탑승만으로 감지하고 상태를 진단하는가 하면, 기본적인 정비는 알아서 척척하는 ‘송가이버(송은이+맥가이버)’의 위엄을 과시했다. 스케줄 전 전자상가를 방문해 각종 카메라를 구경하며 기계로 힐링하는 모습은 시청자들로 하여금 그녀의 또 다른 매력을 느끼게 했다. 그리고 ‘FM 매니저’ 박종훈의 완벽한 서포트가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는 셀럽파이브 화보 촬영장에서 다른 매니저들과 수다를 떨다가도 송은이가 나타나면 웃음을 멈추고 ‘매니저 모드’로 돌아와 그녀의 모든 것을 모니터링했다. 마치 매니저 계의 교과서 같은 모습에 참견인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연예인으로의 스케줄을 끝낸 송은이는 늦은 밤 매니저를 퇴근시키고 홀로 회사로 돌아와 밀린 일을 처리했다. 하루 종일 쉬지 않고 부지런히 일하는 송은이의 모습은 보는 이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다. 특히 송은이는 인터뷰를 통해 “저희 식구들이 10명이 됐어요. (열심히 일하는) 원동력은 책임감인 것 같아요”라고 밝혔고, 스튜디오 대화에서 조심스럽게 CEO로서 겪는 어려움을 토로하는 등 솔직함을 드러냈다. 이에 대해 이영자는 “송은이 씨는 작지만 선배든 후배든 누구든 자기를 따르게 하는 힘이 있어요. 조용하게 통솔력 있어요”라고 CEO로서 승승장구하며 자신의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송은이를 응원해 훈훈한 감동을 안겼다. 다음으로 바자회를 위해 열심히 화분을 만든 이영자와 매니저는 닭볶음탕을 먹으며 회포를 풀었다. 닭볶음탕을 포장해 온 매니저의 손에는 한방통닭이 들려있어 의아함을 자아냈다. 알고 보니 이영자와 일한 지 1주년이 된 것을 기념하기 위해 매니저가 깜짝 이벤트를 준비한 것. 예상치 못한 이벤트에 감동한 이영자는 “팀장님 만나서 1년 동안 행복했어요”라고 감사 인사를 전해 모두를 뭉클하게 했다. 이후 이영자와 매니저는 버터 계란밥에 고구마를 으깨 넣은 ‘어른 이유식’으로 먹방을 시작했다. 이영자는 얇은 사발면을 사리로 넣어 먹는 비법을 공개했다. 일명 ‘세발라면’은 상상하지 못한 충격이었고, 닭볶음탕 국물이 스며든 쫄깃한 면발은 시청자들의 식욕을 자극하기에 충분했다. 이영자는 매니저와 함께 닭볶음탕을 먹는 순간을 행복해했고, 한껏 흥이 올라 노래를 흥얼거렸다. 사무실 먹방 후 매니저도 “선배님하고 또 다른 추억이 생긴 것 같아요”라고 말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음을 밝혔다. 다음날 바자회장에서의 매니저의 인기는 이영자의 판매 의욕을 자극했다. 이영자는 허브 시식을 권하며 열정적으로 화분을 판매했고, 매니저도 완판하는 쾌거를 이뤘다. 그러나 두 사람이 화분 판매만큼이나 열정을 보여준 것은 다름 아닌 어묵 먹방. 손님들 몰래 창문 방향으로 뒤돌아 어묵을 먹는 모습은 영화 ‘신세계’의 한 장면을 연상케 해 시청자들을 포복절도하게 만들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효리네 민박2’ 이효리 화보 촬영 현장 공개 ‘회장님의 일탈’

    ‘효리네 민박2’ 이효리 화보 촬영 현장 공개 ‘회장님의 일탈’

    ‘효리네 민박2’ 이효리가 화보 촬영을 통해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보여준다.봄 민박집 운영 3일 차, 민박 오픈 전부터 예정되어있던 화보 촬영 스케줄로 잠시 민박집을 비워야 하는 이효리는 아침 일찍 일어나 조식을 준비했다. 손님들이 모두 제주 관광을 떠난 후, 외출 준비를 마친 이효리는 이상순과 윤아에게 민박집을 맡기고 화보 촬영장으로 떠났다. 촬영장에 도착하고 스태프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던 이효리는 민박집 주인에서 탈피하고 싶다며 강렬한 스모키 메이크업을 요청했다. 헤어와 의상 스타일링 변신까지 마친 이효리는 친절하고 자상한 민박집 회장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슈퍼스타 이효리로 변신해 모두를 감탄하게 만들었다. 또한 이효리는 비가 오는 궂은 날씨 속에 진행된 야외 촬영에서도 프로답게 사진을 찍고 연신 진지한 표정으로 스태프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는 후문. 한편, 화보 촬영장에 응원차 들른 이상순, 윤아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던 이효리는 자신이 자리를 비운 사이 도착한 새로운 손님들에 대해 궁금해 하기도 했다. 오랜만에 슈퍼스타로 돌아온 이효리의 화보 촬영 모습은 오는 6일 오후 9시에 방송되는 JTBC ‘효리네 민박2’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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