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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이그룹 멤버 폭행 사태에… ‘소년을 위로해줘!’ 측 “굉장한 유감”

    보이그룹 멤버 폭행 사태에… ‘소년을 위로해줘!’ 측 “굉장한 유감”

    웹드라마 ‘소년을 위로해줘!’ 제작사가 그룹 오메가엑스를 둘러싼 폭행 사태에 유감을 표했다. 4일 ‘소년을 위로해줘!’ 측은 공식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최근 불거진 오메가엑스 사태와 관련해 작품 편성에 영향이 있을지 우려 섞인 의견들도 주시기에 제작사로서 이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힌다”고 알렸다. 제작사 측은 “작품을 이끌어가 준 김재한, 신예찬 두 배우와 두 사람의 소속 그룹인 오메가엑스의 관계가 원만히 해결되길 바란다”며 “이번 이슈로 작품 편성 일정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두 배우는 힘든 스케줄 와중에도 현장에서 항상 밝고 활기찬 모습으로 에너지를 줬다”며 “최근 오메가엑스 사태에 굉장한 유감과 통감을 표하고, 멤버들 처우에 부족한 부분이 있었다면 개선되길 진심으로 지지하고 기원한다”고 강조했다. 제작사 측은 끝으로 “배우들과 스태프들이 열과 성을 다해 만들어간 이 작품이 멈추지 않고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국내외 플랫폼과 협의해나갈 것”이라 덧붙였다.이달 편성을 예고했던 ‘소년을 위로해줘!’는 지난달 말 오메가엑스의 미국 투어 중 소속사 대표 A씨가 식당 주차장과 호텔 로비에서 멤버들에게 폭행 및 폭언을 가했다는 목격담이 온라인상에서 확산되며 논란이 일었다. 이후 소속사 측에서 일방적으로 멤버들의 귀국 항공편을 취소한 사실이 알려지며 파문이 일었고, 이후 오메가엑스는 한국에 있는 부모님들의 도움을 받아 사비로 항공권을 구입해 귀국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 오메가엑스 소속사는 지난달 24일 공식 입장문을 내고 “모든 투어가 끝난 시점에서 서운한 부분들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 감정이 격해져 언성이 높아졌다. 현재는 모든 오해를 풀었다”고 해명한 바 있다. 한편 ‘소년을 위로해줘!’는 동명 BL(보이즈 러브)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웹드라마다. 김재한은 양궁 특기생 이다열 역을, 신예찬은 양궁부 ‘인싸’ 조태현 역을 맡았다.
  • 해외관광 재개 희비… 국제선은 늘고 국내선은 줄고

    해외관광 재개 희비… 국제선은 늘고 국내선은 줄고

    코로나19 침체의 늪을 벗어나 국제관광이 재개된 가운데 국제선 노선은 늘고 있지만 국내선 노선은 줄어들고 있어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3일 제주도, 한국공항공사 등에 따르면 올 겨울철 제주공항에서 5개국 7개 노선의 국제선 직항편이 운항될 예정이다. 지난 1일부터 진에어 항공이 중국 시안(주1회)노선을 운항하는 것을 비롯, 제주항공이 태국 방콕 노선을 2일부터 주4회에서 주7회로 늘렸다. 또 제주항공은 내년 1월 3일부터 후쿠오카 노선은 주3회 운항할 예정이다. 반면 티웨이항공은 일본 오사카(간사이)노선을 11월 11일부터 주7회 운항할 예정이며 싱가포르 노선은 스쿠트항공이 주5회 운항하고 있다. 타이거항공(태국)은 대만 타이베이 노선을 오는 25일부터 주3회 운항한다. 이같이 국제선을 증편하는 배경에는 코로나19 여파로 2년동안 유예됐던 인천발 일본노선의 슬롯(스케줄 권한)이 겨울시즌(10월 30일부터 내년 3월 25일)부터 다시 적용되기 때문이다. 정기편 슬롯은 1년에 80% 정해진 비율 이상 사용해야 계속 그 노선을 사용할 수 있는 권한인 기득권이 인정된다. 이 때문에 항공기편이 적은 국내 저가 항공사들의 경우 국내선 노선을 줄이고 국제선을 늘려야 하는 경우가 생기고 있다. 제주항공은 10월말부터 여수 노선을 중단한데 이어 12월 15일부터 군산 노선이 휴지된다. 제주~여수 노선 탑승객은 연 15만 3179명, 제주~군산 노선은 연 17만 2166명에 그쳤다. 진에어는 금, 토, 일요일마다 하루 3차례 울산과 김포를 오가는 비행편의 운항을 중단했다. 에어부산은 내년 1월부터 울산~제주 노선 운행을 중단한다. 11월 현재 제주발 김포노선 14편을 비롯, 김해 1편, 청주 2편, 광주 4편, 여수 4편, 울산 1편 등 26편이 줄어 들었다. 김포발 노선은 더 줄어든 상황이다. 김포 출발 김해노선은 45편, 여수 13편, 울산 8편, 광주 10편, 포항 2편 등 78편이 줄어 제주발 노선보다 3배가 감축돼 운항되고 있다. 저가항공사 관계자는 “지역사회 교통편의를 위해 적자가 발생해도 사회적 책임감에 운항하고 있었다”면서 “항공사들의 국제선 증편과 운항 재개로 항공기가 부족해지면서 국내선을 줄여 재배치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 박명수 돌연…‘라디오쇼’ 이틀째 불참

    박명수 돌연…‘라디오쇼’ 이틀째 불참

    박명수가 이틀간 라디오 부스에 나타나지 않았다. 1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도 김종현 아나운서가 스페셜 DJ로 자리를 채웠다. 이날 김종현은 “어제에 이어서 다른 사람 목소리 나와서 걱정도 하고 그러시는 분들 많이 계실 것 같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박명수 씨가 별다른 문제가 있는 게 아니라 예정된 개인 스케줄 관계로 잠시 자리를 비웠다. 어제 오늘까지만 저는 함께 한다. 내일부터는 건강한 박명수 씨의 목소리를 들으실 수 있으니까 하루만 더 기다려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전했다. 박명수는 지난달 31일에도 개인 사정으로 라디오 진행을 하지 않았다. 이에 청취자들 걱정이 이어졌는데, 그날도 김종현은 “박명수 씨가 개인 사정으로 함께 하지 못하셔서 한 시간 동안 대신 이 자리를 지키게 됐다”고 설명했다.
  • 트랜스 운동가 다룬 발리우드 영화 캐스팅에 논란 빚어진 이유

    트랜스 운동가 다룬 발리우드 영화 캐스팅에 논란 빚어진 이유

    인도의 트랜스젠더 운동가 가우리 사완트의 삶을 다룬 발리우드 영화 주인공으로 트렌스젠더가 아닌, 미스 유니버스 출신 수시미타 센이 낙점됐다고 영국 BBC 방송이 1일 전했다. 방송은 워낙 성소수자(LGBT) 진영을 상징하는 인물 사완트를 다루는 작품이라 트랜스젠더가 아닌 배우가 캐스팅된 것을 놓고 의견이 갈린다고 지적했다. 그런데 오디션 과정에 조그만 소동이 입길에 올랐다. 주인공의 친구 역할에 자원한 나브야 싱이 확신에 찬 목소리로 대본 리딩을 무사히 마쳤는데 캐스팅 디렉터가 질문하길 “그런데 넌 뭐야? 여자야 남자야?”라고 한 것이었다. 나브야는 “가슴이 철렁 내려앉는 것 같았다. 발리우드 여배우로서 익숙해져야 하는 무람한 발언이었다. 하지만 결코 쉬워지지 않는다”고 털어놓았다. 그는 열여덟 살에 비하르주 시골에서 뭄바이로 옮겨왔다. 힌두 영화 산업 중심지인 이곳에서 그는 성전환 여성으로 커밍아웃했다. 처음에는 LGBT 춤꾼과 모델, 디자이너, 배우 일을 전전했다. 잘나가는 영화와 광고에 얼굴과 이름을 알리기도 했으나 트랜스 배우로 살아가는 일은 힘들기만 했다. 중간에 오로지 먹고 살기 위해 성적 노동자로 빠지는 이들도 봤다. “트랜스인들의 일자리를 발리우드에서 찾기 어려웠다. 패션쇼나 영화 오디션을 봐도 답을 듣는 경우는 아주 적었다. 심지어 게이 패션디자이너나 프로듀서들도 우리에겐 마음을 열지 않았다.” 그래도 나브야는 그럭저럭 적응하며 패션쇼나 잡지 모델 일을 하는 편이었다. 미스 트랜스퀸 인디아 대회 결선에 진출하고 홍보대사로 임명되기도 했다. 범죄수사물 ‘사브한 인디아’ 시리즈에 트랜스 여성으로 출연했다. 현재 인스타그램 팔로워는 10만명을 넘겼다. 1회가 방영된 뒤 7년 동안 연락이 끊겼던 부모가 전화를 걸어왔다. “부모님이 ‘미안하다, 우리는 트랜스젠더가 된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이해하지 못했는데 TV에서 널 보니 이해하게 됐다. 넌 외동아이’라고 말씀하시더라.”올해 초 뭄바이의 LGBT 공동체는 사완트의 삶을 다루는 TV 시리즈 ‘탈리’(Taali)가 방영된다는 소식에 들썩였다. 사완트는 2014년에 에이즈로 죽어가는 성적 노동자의 딸을 입양할 정도로 트랜스 인권 옹호에 앞장선 트랜스 활동가였다. 인도 대법원에 트랜스젠더 여성도 아이를 입양할 권리가 있으니 허용해달라고 청원한 최초의 인물이기도 하다. 다른 형태의 가족을 몸소 보여줬다는 칭송도 쏟아졌다. 당연히 많은 트랜스젠더들은 자신과 같은 처지의 배우가 사완트 역할을 맡아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지난달 센이 사완트 역할로 낙점됐다는 소식이 들려오자 실망하는 이들이 적지 않았다. 센은 나브야의 히어로이기도 했다. “트랜스가 아닌 여배우에게 돌아갔다는 소식을 들어 서글펐다. 나 뿐만이 아니었다.” 여러 사람이 소셜미디어에 비판의 글을 올렸다. “지금 몇 년이야? 1995년이야? 트랜스 인물은 트랜스 배우가!”, “본보기가 될 일들을 한 트랜스젠더 배우 명단을 죽 제시할 수도 있다. 그런데 발리우드에서는 그런 게 통하지 않는다고?” 트랜스 여배우 칼키 수브라마니암은 “그 이슈는 트랜스젠더인들이 갖고 있는 다양하고 복잡한 캐릭터를 충분히 살려낼 수 없다는 것”이라고 지적한 뒤 “우리가 받는 배역 제안은 천편일률적이다. 예를 들어 성적 노동자, 결혼식 축하 자리 뒤에 병풍처럼 서 있거나 저주를 퍼붓는 시끄러운 인물이다. 인도영화의 어떤 영역에서는 바뀌고 있는데 남인도 영화산업 같은 곳이다. 그런데 발리우드는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인도에서 가장 널리 알려진 트랜스 여배우 중 한 명은 안잘리 아미르다. 타밀어로 제작된 영화 ‘페란부’(Peranbu)에 출연, 트랜스 스타배우 맘무티와 호흡을 맞췄다. 인도 영화 사상 처음으로 트랜스 여주인공 배우로 기록된다. 장애자 딸과 세 사람이 고립되면서도 행복한 가정을 꾸리는 모습을 그렸는데 그녀의 열연 덕에 남자 주인공도 살렸다는 평론가들의 칭찬을 받았다.그런 아미르도 센을 낙점한 것은 잘한 선택이라고 옹호했다. 그녀는 “수시미타 센만큼 유명한 사람을 캐스팅한 것은 트랜스 공동체를 위해서도 좋은 일이다. 우리 얘기가 주류가 됐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우리 얘기가 더 많은 가정에 파고들어 사람들이 우리를 인간으로 볼 수 있게 만든다. 그러면 더 많은 역할이 우리에게 따라 올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완트 본인도 온라인에 글을 올려 발리우드 레전드가 자신의 역할로 선택된 것은 “우리 공동체를 위해서도 대단한 영예”라고 반겼다. 이에 수시미타도 “이렇게 합시다!”라고 화답했다. 그런데 얼마 전 나브야는 ‘탈리’에서 더 미미한 배역을 맡아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종일 세트에서 기다렸는데 더 이상 필요 없으니 집에 가라는 말을 들어 매우 당황했다고 했다. 갑자기 촬영 스케줄이 바뀌는 일이야 늘 있는 일이지만 트랜스 여배우에게는 훨씬 자주 있는 일이라고 했다. 이제 나브야는 월세를 내기 위한 돈을 벌려고 나이트클럽에서 춤을 춘다. 부디 ‘탈리’가 성공해 출연 섭외가 더 많아지길 갈망하면서,
  • 청순 외모에 성난 ‘등근육’ 자랑한 여배우

    청순 외모에 성난 ‘등근육’ 자랑한 여배우

    배우 한효주가 성난 등근육의 비결을 공개했다. 코스모폴리탄 코리아 측은 28일 ‘배우 한효주(Han Hyojoo), 반전 등 근육 비결 대공개? 다이어터들 모두 드루와 드루와’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를 공개했다. 영상에서 한효주는 화제의 중심에 선 등근육을 두고 “‘독전2’라는 영화를 찍고 있는데 영화와 캐릭터를 위해서 식단과 운동을 열심히 했다. 운동을 말도 안 되게 했다. 하루종일 운동을 하는 스케줄이었다. 그게 일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식단도 같이 병행을 했다. 아침에 바나나, 삶은 계란 두개, 두유 먹고 저녁도 간단하게 감자에 계란을 먹고 잤다. 양을 확 줄이니 빠지긴 빠지는데 너무 배고팠다. 그나마 약간 공복감을 덜 느끼게 해주는 계란, 바나나 이런 것들을 먹었는데 원숭이가 된 줄 알았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 공개 구혼 나선 여배우 “수의사 남친 얻고파”

    공개 구혼 나선 여배우 “수의사 남친 얻고파”

    ‘무작정 투어-원하는대로’ 고은아가 “수의사 남자친구를 얻고 싶다”며 공개 구혼에 나섰다. 지난 27일 방송된 MBN ‘무작정 투어-원하는대로’(이하 ‘원하는대로’) 10회에서는 여행 가이드로 나선 신애라 박하선과 연예계 숨은 절친 이유리 고은아, 인턴 가이드인 뉴이스트 출신 김종현의 충북 제천 여행기 2탄이 펼쳐졌다. 이날 ‘무작정 여행단’은 여행 첫날 스케줄을 마치고 숙소로 돌아온 뒤 고은아가 직접 만든 마늘보쌈과 매운 어묵으로 저녁 식사를 했다. 고은아의 ‘손맛’에 모두가 감탄을 연발하며 ‘폭풍 먹방’을 펼쳤다. 그 가운데 고은아는 “이렇게 시집갈 준비가 되어 있는 나인데, 나를 왜 내버려 두는 거냐고”라며 카메라를 보고 ‘급발진’해 폭소를 자아냈다. 한참 동안 이어진 고은아의 매력 어필 타임과 29금 ‘난자 냉동’ 토크 후 이유리가 절친 고은아의 요청에 힘입어 ‘전설의 작품짤’인 ‘소맥쇼’를 예능 최초로 선보여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이어 신애라는 이유리 고은아에게 “요즘 어떤 마음으로 살고 있냐”고 물으며 ‘애라상담소’를 오픈했다. 고은아는 “2년 동안 혼자만의 은퇴를 하며 방황을 했는데, 동생의 권유로 개인 채널을 시작하며 자연스럽게 방송에 복귀하게 됐다”며 “덕분에 너무 행복한데 지금의 행복을 놓치고 싶지 않아 불안하기도 하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이유리는 “나 또한 개인 채널을 시작하며 어디까지 보여줘야 하나가 걱정”이라며 고민을 드러냈다. 이에 신애라는 “배우의 길을 걸어보니 결국 신비주의와 친근한 분위기 중 하나를 선택하면 되더라”며 “아직 오지 않은 상황에 대한 걱정은 잠깐 내려놔도 될 것 같다”는, 선배다운 조언을 건네 감동을 안겼다. 다음 날 아침에는 박하선이 준비한 김치볶음밥과 바나나브륄레로 아침 식사를 했다. 식사 후 대화의 주제는 고은아의 요리 솜씨로 이어졌고, 이유리는 “김수미 선생님의 후계자인 줄 알았다”고 진지하게 밝혔다. 더욱이 고은아는 “종갓집에 시집가야 한다”는 박하선의 농담에도 “실제로 남동생이 15대 종손이라 제사 음식도 내가 다 하는 편”이라며 “제사 준비가 적성에 맞는다”고 밝혀 모두를 웃게 했다. 결국 5인방은 고은아의 미래 신랑을 향한 ‘공개 구혼’에 나섰다. 고은아는 “종갓집 맏며느리도 가능하다”며 “직업은 유기견 봉사활동을 좋아해서 수의사면 좋겠다, 나이는 20세 연상까지 가능하다”고 밝혀 “내 또래도 가능한데?”라는 신애라의 반응을 자아냈다. 본격적으로 2일 차 일정에 나선 이들은 옥순봉 출렁다리로 향해 다리 건너기에 도전, 심하게 출렁대는 다리에서 ‘댄스 타임’으로 무서움을 이겨냈다. 이어진 태양열 보트 탑승에서는 신애라 박하선 고은아 김종현이 한배에 타 신나는 레저를 즐기는가 하면, 혼자 보트에 오른 이유리는 옥순봉의 절경을 바라보며 명상에 빠지는 힐링 시간을 보냈다. 관광을 마친 후에는 제천의 명물이라는 한정판 도넛을 사러 떠났고, 아슬아슬하게 도착해 달콤한 먹방을 이어 나갔다. 이들은 에피타이저로 20개의 도넛과 찹쌀떡을 ‘순삭’ 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이들은 직후 지역 맛집인 ‘닭칼만’(닭볶음탕+칼국수+만두) 집으로 향해 본격적인 점심 먹방에 나섰다. 이 자리에서 고은아는 “본명은 방효진이고, 고은아는 고소영+심은하를 합친 이름”이라며 예명 탄생 비하인드를 밝히는가 하면, “걸그룹에 도전하고 싶어 소소하게 준비 중”이라고 밝혀 현직 아이돌 김종현을 놀라게 했다. 이어 “엄마, 아빠가 각자의 상대역과 연기를 하는 모습을 보는 아이들의 반응이 궁금하다”는 이 유리의 말에 신애라는 “아이가 ‘아빠, 아까 엄마 다른 사람이랑 뽀뽀했다’고 이르더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식사를 마친 이들은 고은아가 보고 싶어 하던 ‘꽃’을 찾아 자전거로 산책에 나섰고, 오랜 라이딩 끝에 넓게 펼쳐진 코스모스밭을 찾아 사진 찍기에 나섰다. 노을을 배경으로 완전체 사진까지 찍은 후에는 제천의 야경 명소인 의림지로 향해, 밤 산책을 즐기며 일정을 마무리했다. 고은아는 “이번 여행을 통해 낯선 사람과 함께하는 여행의 두려움을 극복했다”며 “좋은 사람들과 함께해 행복했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유리 또한 “은아의 매력을 더 알아갈 수 있었고, 여행단과 우정을 나눌 수 있어 좋았다”며 고마워했다. “나중에 만나도 선 긋지 말기”라는 신애라의 애교 섞인 말과 함께, 모두가 따뜻한 포옹을 나누며 ‘원하는대로’의 다섯 번째 여행이 종료됐다.
  • 갑갑한 원룸에서 상상해낸 핏빛 소동인데 웃긴다 ‘옆집사람‘

    갑갑한 원룸에서 상상해낸 핏빛 소동인데 웃긴다 ‘옆집사람‘

    원룸에 갇혀 오랜 시간을 견뎌본 이들은 안다. 희망 찬 미래 따위 없다는 것을, 해서 93분 영화에 시종 넘쳐나는 욕설과 프리스타일 랩이 거슬리지만은 않았다. 경찰공무원 시험을 5년 동안 준비해 온 찬우(오동민)가 지긋지긋한 원룸 생활을 끝내는 데 중차대한 하루를 망가뜨린 과정을 그린 영화 ‘옆집사람’은 감독 ‘입봉’의 달콤함을 맛보려고 오랜 시간을 버텼을 감독 염지호가 겹쳐지는 작품이었다. 찬우는 시험 접수비 단돈 만원을 빌리려고 친구 모임에 나갔다가 진탕 술을 마셔 필름이 끊기고 만다. 눈 떠보니 옆에 피칠갑을 한 남성이 바닥에 엎드려 있는 것이었다. 어젯밤 기억을 더듬어 보려 하지만 도무지 되지 않는다. 문을 열고 나와보니 그토록 자신이 미워해 죽이고 싶어했던 ‘소음러’가 사는 옆집 404호다. 염 감독은 25일 시사회를 마친 뒤 기자간담에서 “내 자신이 자취로 단련된 터라 원룸은 자연스럽게 영화의 주된 소재가 됐다. 평소 노트에 한 줄짜리 아이디어를 적어놓곤 했는데, 어느 날 보니 ‘자고 일어났는데 시체가 있다면’이란 문구가 눈에 확 들어왔다. 시나리오 작업에 몰입하는 계기가 됐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어차피 저예산으로 영화를 만들어야 하는 상황이었다. 원룸이란 공간이 갑갑하긴 하지만 적은 예산으로 괜찮게 찍을 수 있는 시나리오에 맞춤이었다”고 덧붙였다. 원룸에 갇혀 본 이들이 상상할 만한 사건들이 줄을 잇는다. 그런데 얘기를 풀어내는 솜씨가 예사롭지 않다. 일단 재미있다. 욕설이 난무하는 것도 시나브로 익숙해졌다. 찬우의 랩이나 허세 가득한 혼잣말이 처음에는 듣기 싫었는데 그것도 편해졌다. 찬우와 404호 세입자 현민(최희진)과 그녀의 남자친구 기철(이정현)이 뒤엉켜 벌이는 슬랩스틱 코미디와 스릴러 기법이 절묘하게 맞닿는다. 빠른 호흡의 편집도 절묘했다.여러 단편들에서 될 성 부른 떡잎 소리를 들었던 염 감독은 오동민과 이정현의 캐스팅은 어렵지 않게 결정할 수 있었는데 둘을 연결하며 대립시키는 현민의 캐스팅이 관건이라고 생각했다고 털어놓았다. 천연덕스럽게 애교를 떨다가도 소시오패스 성향을 드러내며 표변하는 현민의 캐릭터를 소화해낼 수 있겠는지 두려웠다는 것이었다. 어느 정도 합격점을 받을 만했다. 셋이 원룸에 갇혀 벌이는 실랑이와 싸움 장면은 여러 교과서를 충실히 학습한 티를 드러내긴 했지만 절묘했고, 영리했다. 일인드라마 같은 찬우의 캐릭터를 충실하게 살려낸 오동민의 연기는 발군이었다. 2008년 연극 ‘nabis 햄릿’으로 데뷔해 숱한 연기경력을 쌓고 2019년 영화 ‘타짜, 원 아이드 잭’과 2020년 KBS2 수목드라마 ‘출사표’에 얼굴을 내밀고, 이날 종영된 KBS2 월화드라마 ‘법대로 사랑하라’ 주연을 소화한 그의 연기 내공이 빛을 발한 느낌이다. 오동민은 “시나리오를 받았을 때 드디어 올 것이 왔구나 싶었다. 너무 재미있게 읽었다”며 “쉽게 접하기 힘든 장르다. 마음을 열고서 관대한 마음으로 즐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염지호 감독의 한국예술종합학교 졸업작품이다. 그는 흥행에 상관 없이 극장에서 영화가 개봉한 것만으로도 행복하다고 했다. “극장이 안 좋은 시기에 개봉했다. 난 개봉한 것자체가 좋아 관객이 많이 들어오지 않아도 상관없다고 얘기하고 싶지만 그러면 안될 것 같다. 솔직히 내 심정이 그렇다. 개봉했으니 실망할 것은 없다고 해야겠다.” 가장 어려웠던 점은 출연진 스케줄 때문에 극의 흐름과 관계 없이 촬영할 수 밖에 없었는데 극의 연속성과 일관성을 어떻게 살리느냐였다고 했다. 배우의 길을 걷기 시작했을 때 이 작품을 만나 행복했다는 최희진 배우는 관객 1만명이 들길 바란다며 웃었다. 워낙 연기력을 인정받은 이정현 배우는 좁은 공간에서 싸움 장면을 촬영할 때 많은 도움을 줬다고 오동진 배우는 말했다. 한예종 졸업작품이 상업 개봉하는 것은 흔치 않은 일이다. 작은 영화제와의 인연이 염 감독의 장편 데뷔작을 상업 개봉으로 이끄는 데 도움이 됐을 것 같다. 제26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NH농협상과 코리안 판타스틱 배우상 심사위원 특별언급(오동민) 2관왕에다 제40회 브뤼셀국제판타스틱영화제, 제21회 뉴욕아시안영화제, 제42회 하와이국제영화제 등에 잇따라 초청돼 발빠른 팬들에게 상당한 입소문이 나 있는 상태다. 몇몇 흠결이 있지만 오동민의 말마따나 청춘들의 열정에 마음을 열어 뜨거운 박수를 보태고 싶어지는 영화다. 11월 3일 개봉
  • 김연아 결혼식 모자이크 논란…강남, 입 열었다

    김연아 결혼식 모자이크 논란…강남, 입 열었다

    방송인 강남이 일명 ‘김연아 결혼식 모자이크 굴욕’에 대해 해명했다. 유튜브 채널 ‘동네친구 강나미’에서는 지난 25일 ‘모자이크 논란, 해명하겠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강남은 제작진과 긴급 만남을 가졌다. 지난 22일 열린 김연아 고우림 부부의 결혼식에 이상화가 참석 사진이 올라왔는데, 이상화 옆에 있는 남성이 모자이크처리가 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 남자가 강남이라고 추측했고, 온라인상에는 ‘강남 모자이크 굴욕’이라는 글이 공유됏다. 제작진을 만난 강남은 “연락이 너무 많이 온다. 오늘도 미용실 갔는데 다들 인사도 없이 ‘어떻게 된 거예요?’ (라더라) 모든 단체 카톡 내용이 다 그거다. 가만히 있었는데 어떻게 이런 일이 생기냐. 굳이 ‘나 아닌데’ 하는 것도 웃기다”라고 억울해했다. “(모자이크 된) 그 분이 누구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강남은 “그래서 오늘 불렀다”고 했고, 곧이어 누군가 등장했다. 사진 속 남성은 알고 보니 이상화의 매니저였다. 강남은 “저랑도 사실 오래됐다. 어이없어서 처음에 얘한테도 전화 안 했다. 너무 많이 연락 와서 전화했더니 ‘형 어떡해요?’ 라더라”라며 웃었다. 매니저 역시 “처음엔 이러다 말겠지 했는데 친척들도 연락이 온다”며 “지인들은 다 안다. 딱 봐도 너라더라”라고 밝혔다. 강남은 “저도 가려 했는데 일 때문에 못 갔다”고 스케줄 문제로 결혼식도 못 갔다고 밝혔다.
  • 이시언·기안84, ‘나혼자산다’ PD와 세계일주 떠났다

    이시언·기안84, ‘나혼자산다’ PD와 세계일주 떠났다

    배우 이시언이 기안84를 위해 남미 행 비행기 티켓을 끊었다. MBC TV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 제작진은 25일 기안84와 이시언의 남미 여행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포즈를 취하고 있는 이시언과 이를 찍고 있는 기안84 모습이 포착됐다. 두 사람은 ‘나혼자산다’에서 세얼간이로 불리며 ‘얼장’(이시언)과 ‘이얼’(기안84)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지난 2020년 이시언이 ‘나혼자산다’를 하차한 이후 약 2년만에 함께한다. 연출을 맡은 김지우 PD는 “이시언은 기안84 세계일주 소식을 듣고 ‘가장 먼저 달려오겠다’고 연락을 했다. 드라마 스케줄을 어렵게 조율해 남미 현지에서 극적으로 상봉했다”고 전했다. 이어 “이시언을 보고 놀란 기안84는 비명과 함께 웃음을 지었고, 이시언에게 ‘앞으로 계속 같이 여행하는거냐’고 재차 확인하며 찐친 케미를 더했다”며 많은 관심을 청했다.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는 기안84와 ‘나혼자산다’로 인연을 맺은 김지우 PD가 함께하는 프로그램이다. 기안84만의 독특하고 새로운 스타일을 담은 여행 예능이다. 오는 12월 방송 예정.
  • 안소희 ‘1억대 외제차’ 구입…절하는 모습 포착

    안소희 ‘1억대 외제차’ 구입…절하는 모습 포착

    그룹 원더걸스 출신 배우 안소희가 9년 만에 산 새 차를 공개했다. 21일 안소희의 유튜브 채널 ‘안소희’에는 “9년 만에 뽑은 새 차! 신차 출고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안소희는 새로운 차를 구입하기 전, 타던 차의 정리에 나섰다. 다소 아쉬운 표정을 지어 보이던 안소희는 마지막으로 세차도 하고 가족들과 장거리 드라이브도 다녀왔다. 이후 안소희는 새 차를 인도하러 나섰다. 새 차에 이름도 지었다. 안소희는 “‘소희53’으로 애칭을 지었다”며 “어제 차 정리를 했는데 저는 차에 짐이 없이 미니멀리스트인 줄 알았는데 세상 맥시멀리스트더라. 9년을 타니까 오래된 애들이 많더라”고 전했다. 9년 운전하는 동안 큰 사고는 없었다는 안소희는 “진짜 오래탄 거 치고는 킬로수가 많지 않다. 제가 운전을 많이한다고 생각했는데. 그래서 어제 이 친구와 마지막 이별 여행을 충북 제천으로 다녀왔다. 이 친구가 제일 멀리 간게 강릉이다”고 밝혔다. 안소희는 “새차 시트 색을 파격적으로 딥레드로 골랐다. 젊은이차처럼 꾸며봤다”며 “운전하는 거 좋아한다. 시간나면 드라이브를 자주 간다. 제 개인스케줄은 제가 다 운전해서 다니기도 한다”고 전했다. 매장에 도착한 안소희는 새 차 시승에 나섰다. 마사지 기능을 체험해 본 안소희는 놀라워하기도 했다. 안소희는 “디지털화가 된 차를 만나니까 너무 재밌고 좋다”며 즐거워했다. “사고 없게 잘 타게 해달라”며 고사도 지낸 안소희는 “잘 부탁한다. 나랑 여기저기 잘 다녀보자”고 새 차에 애정을 드러냈다.
  • 르세라핌, 교통사고로 음방 취소 “김채원·허윤진 타박상”

    르세라핌, 교통사고로 음방 취소 “김채원·허윤진 타박상”

    그룹 르세라핌의 김채원과 허윤진이 탑승한 차량이 사고를 당했다. 19일 르세라핌의 소속사 쏘스뮤직은 공식 입장을 통해 “르세라핌 멤버 김채원, 허윤진이 탑승한 차량에 접촉사고가 발생했다”며 “다행히 멤버들 및 동승한 직원 모두 크게 다치지 않았으며, 신속히 병원으로 이동해 진단 및 치료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두 멤버 모두 경미한 근육통과 타박상을 입어 당분간 보존적 치료가 필요하다는 의료진 소견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 같은 의료진 소견에 따라 르세라핌 측은 음악 방송 일정을 조정했다. 20일 엠넷 ‘엠카운트다운’, 21일 KBS2 ‘뮤직뱅크’ 스케줄은 취소됐다. 21~22일 팬사인회는 일정 조정 후 당첨자를 대상으로 재공지할 예정이다.
  • 이찬혁이 왜 거기에?…‘전국노래자랑’ 관람 비화 공개

    이찬혁이 왜 거기에?…‘전국노래자랑’ 관람 비화 공개

    악뮤 이찬혁이 ‘전국노래자랑’을 관람하러 가게 된 비화를 전했다. 이찬혁은 17일 오전 서울 마포구 희우정로 YG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열린 첫 번째 솔로 앨범 ‘에러’(ERROR) 발매 기념 간담회에서 “여의도, 광화문에서 이벤트를 한 건, 수록곡 ‘목격담’과 묶였지만 제 개인 유튜브를 하면서 거기에서 일종의 틀을 깨는 행위들, 일반적으로 유튜브 콘텐츠라 했을 때 대중적인 서비스들로 이루어진 것들이 많다”라며 “근데 저는 좀 다양성을 제공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이런 것들도 사람들이 봐주고 또 제가 너무 과했다면 중간 단계가 누군가에 의해서 나올 수 있게끔 유튜브를 통해서 하고 있다”라며 “그게 요즘 저이다 보니까 앨범과 하나처럼 보이게 됐다, 요즘 제가 하고 싶은 것들이 여러 가지 방법을 통해 노출되고 있는데 이게 앨범과도 이어져 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또한 지난 16일 방송된 KBS 1TV ‘전국노래자랑’을 관람한 것과 관련해선, “제가 지나가는 길에 노랫소리가 재밌게 들려서, 진짜 스케줄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들리더라”며 “그래서 마침 ‘전국노래자랑’ MC분이 바뀌는 소식도 알고 있었던 지라, 응원도 할 겸 관람도 할 겸해서 갔다”고 했다. 이어 “근데 어떻게 잘 맞아서 카메라 앞에 노출이 됐다”라며 “그 때 쓰고 있던 선글라스는 공교롭게도 매니저님이 소지하고 계시던 거였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찬혁의 정규 1집 ‘에러’는 이찬혁이 ‘삶의 마지막 순간이 다가온다면 후회가 없을까’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지는 데서 시작된 앨범이다. 어떠한 환경과 상태에서도 영향을 받지 않는 초월적 자유를 이야기했던 그는 과거 자신의 노래 속에서 모순, 즉 ‘오류’를 발견했다. 타이틀곡 ‘파노라마’는 ‘에러’라는 극의 정점이다. 삶에 대한 미련과 열망을 이찬혁만의 담담한 어법으로 풀어냈으며, 진정성 깃든 보컬과 그 안에 담긴 슬픈 가사가 밝은 멜로디와 만났다.
  • 日 전여친 협박·폭언설…원어스 레이븐, 활동 중단

    日 전여친 협박·폭언설…원어스 레이븐, 활동 중단

    그룹 원어스 멤버 레이븐의 사생활 의혹이 지속적으로 불거지자, 소속사는 사실 확인이 완료될 때까지 레이븐의 활동을 중단한다고 알렸다. 17일 소속사 RBW는 “최근 SNS에서 유포되고 있는 멤버 레이븐의 사생활 이슈 관련해 안내드린다”며 “당사는 해당 건의 진위를 면밀하게 파악 중으로, 사실 확인이 완료될 때까지 레이븐의 모든 활동은 중단될 예정이다”라고 했다. 이어 “원어스는 향후 예정된 모든 스케줄을 5인 체제로 이어간다”고 덧붙였다. 소속사는 “당사는 유포 당사자의 주장이 명확한 근거가 없는 허위 사실로 확인될 경우, 담당 법무법인을 통해 강경하게 대응할 것임을 알려 드린다”며 “또한, 관련 게시물과 원어스의 다른 멤버들은 일체 무관함을 확인했다”라고 강조했다. 이들은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놀라셨을 팬분들께 다시 한번 깊이 사과드리며, 보다 더 신중하게 진위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14일 일본인 A씨는 SNS 계정에 레이븐의 사생활에 대해 알리는 폭로성 의혹 글을 올렸다. 본인이 레이븐의 전 연인이라고 주장한 A씨는 원어스가 일본을 방문했을 때 레이븐과 처음 만났고, 본인이 한국에 와 사귀게 됐다고 썼다. 하지만 이후 레이븐은 양다리를 걸쳤고, 이에 대해 묻자 A씨에게 협박·폭언을 했다며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할 음성을 공개했다. 한편 이와 별개로,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레이븐이 과거 팬과 소통하는 프라이빗 메시지 서비스를 통해 팬들에게 고가의 명품 선물에 대해 구체적인 정보를 적으며 갖고 싶다고 말했다는 의혹도 수면 위로 올라왔다. 일부 팬들이 이 같은 글은 사실상 구매해달라는 것이라고 주장하면서 논란이 일었다. 
  • 태연·카이·전소미 ‘강제 노쇼’… LA K팝 콘서트 파행

    태연·카이·전소미 ‘강제 노쇼’… LA K팝 콘서트 파행

    15~16일(현지시간) 이틀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예정돼 있던 대형 케이팝 콘서트에 일부 출연 가수들이 비자 문제로 무대에 오르지 못하는 ‘노쇼’ 사태가 발생해 공연이 파행했다. 15일 ‘KAMP LA 2022’ 콘서트를 주최한 한국 엔터테인먼트 업체 KAMP 글로벌(이하 KAMP)과 가수 소속사들에 따르면 이번 콘서트에 참가하기로 한 15팀 중 절반가량인 7팀이 비자 문제로 무대에 오르지 못했다. KAMP는 출연진 비자 발급이 거부되자 공연 직전 온라인 성명을 내고 팬들에게 뱀뱀, 전소미, 카이, 라필루스, 태연, 자이언티 등 6팀의 불참을 공지했다. 그러나 비자 문제가 어떻게 발생했는지에 대해선 정확한 해명을 내놓지 않았다. 몬스타엑스의 경우 주최 측이 불참을 공지하지 않았고, 소속사 발표를 통해 이 사실을 알려졌다. 이번 케이팝 콘서트에는 8만명에 이르는 관객이 모일 것으로 예상됐지만, 노쇼 사태로 인해 상당수 팬들이 참석을 포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공연 첫날인 15일에는 출연 예정이던 8팀 중 5팀이 빠지는 사태가 벌어졌다. 1일차 공연 티켓의 경우 198∼500달러(약 28만∼72만원)에 판매됐다. 대형 케이팝 콘서트를 보기 위해 미국 동부 또는 다른 나라에서 온 팬들도 있었다.가수들의 대규모 노쇼 사태에 팬들은 환불을 요구하며 콘서트 관람을 포기하기도 했다. 트위터 등 소셜미디어(SNS)에는 콘서트 장소인 LA 카운티 패서디나의 대형 경기장인 로즈볼 스타디움에서 관중석 곳곳이 텅 빈 상태로 공연이 진행되고 있는 모습도 올라왔다. KAMP는 첫날 아티스트 공연 시간을 늘리고 둘째 날 공연에 오를 두 팀을 무대에 투입했다. 피원하모니, T1419, 모모랜드, 아이콘, 슈퍼주니어 등 5팀이 첫날 무대에 올랐다. 태연과 카이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성명을 내고 “주최 측에서 공연 비자 승인 업무를 진행했고 모든 부분에 사전 협조했으나 최종적으로 비자 승인을 받지 못했다”며 “주최 측의 상황 파악이 지연돼 빠르게 알려드리지 못했다”고 팬들의 양해를 구했다.태연은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너무 기다렸고 준비도 많이 한 공연이었는데 허탈한 마음”이라며 “팬들이 이번 일로 아무런 피해가 없길 바라는 마음뿐”이라고 전했다. 몬스타엑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주죄 측이 비자 업무를 진행했으나 승인이 나지 않아 LA 공연은 물론이고 ‘아이하트 라디오 라이브’ 등 미국 스케줄이 부득이하게 취소됐다고 설명했다. KAMP는 신청 시한을 정해 15일 하루 티켓에는 전액 환불, 이틀 공연 티켓에는 50%를 환불한다고 공지했다. 그러나 팬들은 주최 측이 잘못해놓고 환불 시한을 정하는 게 말이 되느냐며 항의하고 있다.
  • 음주운전한 아이돌 멤버, 결국 팀 탈퇴

    음주운전한 아이돌 멤버, 결국 팀 탈퇴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빚은 그룹 빅톤 허찬이 팀을 탈퇴한다. 지난 11일 IST엔터테인먼트는 빅톤 공식 팬카페를 통해 “허찬을 포함한 빅톤 전원과 신중한 논의를 나눈 끝에 허찬의 팀 탈퇴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빅톤은 빅톤은 한승우, 강승식, 임세준, 도한세, 최병찬, 정수빈 총 6인으로 재정비된다. 소속사 측은 “다시 한번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팬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리게 되어 사과의 말씀을 전하며, 너른 양해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오는 10월 15-16일 예정되어 있는 ‘2022 VICTON FANCONCERT [CHRONICLE]’ 및 예정된 향후 스케줄은 군입대 중인 한승우를 제외한 5명의 멤버가 소화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허찬은 지난 9월 지인들과 만남 뒤 귀가하던 중 경찰에게 음주운전을 한 혐의로 적발됐다. 허찬은 “많은 일정을 앞두고 불미스러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진심으로 고개 숙여 사죄 드린다”고 팬들에게 사과했다.
  • “정부, HMM 민영화 시기 2025년 말로 계획”

    “정부, HMM 민영화 시기 2025년 말로 계획”

    정부가 국적 선사인 HMM의 민영화 완료 시기를 2025년 말로 예상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신정훈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1일 한국해양진흥공사로부터 받은 새정부 공공기관 혁신계획에 따르면, 공사는 HMM의 민영화 진행 상황에 따라 HMM 경영지원 기능을 단계적으로 폐지하고 관련 인력 3명을 감축하겠다고 밝혔다. 공사는 현재 HMM의 지분 19.96%를 보유, 1대 주주인 산업은행(20.96%)에 이어 2대 주주의 위치에 있으며 HMM 경영지원단에 3명의 인력을 파견하고 있다. 공사는 단계적으로 보유 지분을 축소해 2024년 말까지 2명을 우선 감축하고, 2025년 말로 예상되는 민영화 완료 시점에 1명을 추가 감축하겠다고 정부에 보고했다. 앞서 산업은행이 지난달 26일 대우조선해양 매각 계획을 발표하면서 다음 민영화 대상은 HMM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업계에서 나온 바 있다. 이에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은 같은 달 29일 “HMM을 대우조선해양처럼 지금 바로 팔 일은 없다”며 “HMM 민영화의 원칙은 분명하지만 시기는 신중하게 가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공사의 계획에 따르면 사실상 정부가 2024년까지 단계적 매각 후 2025년 말 민영화 완료라는 스케줄을 이미 수립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신 의원은 주장했다. 신 의원은 “한진해운 파산 이후 HMM은 우리나라 해운업을 견인하는 유일한 국적 해운사”라며 “매각의 속도를 기계적으로 정하는 것보다는 제값 받는 민영화, 국적선사 유지라는 원칙을 지킬 수 있도록 최적의 조건과 시기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해수부는 이날 “한국해양진흥공사가 정부에 제출한 ‘공공기관 혁신계획(안)’에는 HMM 민영화 예상시기가 담겨있기는 하나, 이는 효과적으로 인력과 조직을 운영하기 위해 HMM 경영지원단 운영종료 시점을 잠정적으로 명시한 가상 시나리오에 불과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정부와 관계기관은 우리 해운산업과 HMM의 기업 경쟁력, 자본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다각도로 검토하며 HMM 경영권 민간 이양에 대해 협의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 츄 “섭식장애…몸이 굳어 응급실 실려가”

    츄 “섭식장애…몸이 굳어 응급실 실려가”

    걸그룹 ‘이달의 소녀’ 츄가 고민을 털어놓는다. 7일 오후 9시30분 방송되는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 츄가 출연한다. 앞서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 츄는 “숨이 안 쉬어질 정도로 꾸역꾸역 먹는다. 스트레스 받으면 먹고 토하는 식으로 먹는다”고 섭식장애를 고백한다. “응급실에 가기도 하냐”고 묻는 정신건강의학과 오은영 박사의 질문에 츄는 “몸이 굳어서 간 적 있다. 안 되는 걸 알지만 20분의 행복을 사기 위해”라고 말한다. 이에 오 박사는 “일종의 자해 같다”며 “가면을 놓으면 무너질 것 같은 두려움이 있다”고 진단한다. 한편 츄는 오는 15, 16일 올림픽공원 SK올림픽핸드폰 경기장에서 개최되는 이달의 소녀 단독 콘서트에는 불참한다. 예정된 일정이었지만 츄는 한 팬덤 플랫폼을 통해 “스케줄 참여에 관해 저한테 공지 준 게 없다. 아쉽다. 많이 보고 싶다”는 글을 남겨 논란이 됐다. 다른 멤버가 단톡방에 스케줄표를 공지해 이미 알고 있었다고 밝혔기 때문. 논란이 되자 츄는 수습에 나섰고 소속사 또한 추측들을 부인했다. 그러나 츄는 앞서 6월에도 ‘이달의 소녀’ 월드 투어 등에 불참하고 매니저 없이 홀로 개인 스케줄을 다니는 모습이 포착돼 이적설, 팀 내 왕따설 등이 불거졌다. 이에 츄 소속사는 “근거 없는 내용”이라고 부인했다.
  • ‘이달의 소녀’ 츄, 단톡방 왕따?→콘서트 불참 예정된 상황

    ‘이달의 소녀’ 츄, 단톡방 왕따?→콘서트 불참 예정된 상황

    걸그룹 ‘이달의 소녀’ 멤버 츄의 콘서트 불참 소식에 소속사의 멤버 차별 논란이 또 불거졌다. 최근 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츄가 팬덤 플랫폼 팹(Fab) 메시지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던 중 나눈 대화의 일부가 확산했다. 츄는 대화에서 “스케줄 참여에 관해서 (회사가) 저한테 공지 준 게 없다”고 전했다. 오는 15~16일 열리는 콘서트에 불참하게 된 경위를 설명한 것이다. 반면 멤버 여진은 “콘서트 공지를 받았느냐”는 팬의 질문에 “우리 12명 단톡방과 스케줄표에 공지했다”라면서 “이미 (스케줄을) 알고 있었다”라고 밝혔다. 스케줄 공지를 못 받았다는 츄의 주장과 상반된 설명이다. 이에 일부 팬들은 여진이 언급한 ‘12명 단톡방’이 츄를 제외한 11명의 멤버들과 매니저 1명이 있는 채팅방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이달의 소녀는 희진, 현진, 하슬, 여진, 비비, 김립, 진솔, 최리, 이브, 츄, 고원, 올리비아 혜 등 총 12명의 멤버로 구성돼 있다. 의혹을 제기한 팬들은 “그룹을 널리 알리고 열심히 활동한 멤버를 차별하는 것이 말이 되느냐”, “아티스트 대우를 이렇게 하는 회사가 어딨냐”, “솔로 활동이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며 소속사를 비판하고 있다. 앞서 지난 6월 츄의 소속사 이적설이 불거진 바 있다. 이후 츄는 하반기 이달의 소녀 활동 스케줄과 월드투어 등에 불참했으며, 매니저 없이 활동을 하는 모습이 포착돼 팬들의 걱정을 사기도 했다. 그러나 츄가 특별히 차별받는 것이 아니라는 반론도 나오고 있다. 츄의 서울 콘서트 불참은 일찌감치 정해진 일이라는 반박이다. 앞서 소속사 측은 지난 6월 “츄가 사전에 확정되어 있는 하반기 스케줄 때문에 이달의 소녀 첫 월드투어 ‘2022 LOONA 1st WORLD TOUR [LOONATHEWORLD]’에 불참하게 됐다”라고 밝히며 양해를 구했기 때문이다. 즉 서울 콘서트 역시 월드투어의 일환이기 때문에 츄의 불참이 이미 예고된 상황이라는 것이다. 논란이 확산하자 츄 역시 “이야기가 이상하게 흐르는 것 같다”면서 “스케줄이 뜬다고 내가 반드시 참여하는 것이 아니다. 회사에서 결정을 내린 내용을 공지해줘야 참여 여부가 정해진다”고 설명했다.
  • ‘父 폭행 상처’ 박수홍 “모친과 관계 회복 원해”

    ‘父 폭행 상처’ 박수홍 “모친과 관계 회복 원해”

    검찰 대질 조사를 받으러 갔다가 부친에게 폭행 당한 방송인 박수홍(52)이 모친과의 관계를 회복하고 싶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5일 스포츠한국에 따르면 박씨의 법률대리인 노종언 변호사는 “현재 박수홍이 가장 원하는 건 어머니와의 관계 회복”이라며 “다만 친형에 대해서는 감정의 골이 깊은 만큼 피해 복구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수홍의 모친은 2016년부터 2021년까지 SBS 관찰 예능 ‘미운우리새끼’에 출연하며 아들을 향한 사랑을 내비친 바 있다. 노 변호사는 박수홍의 폭행 피해와 관련해서는 “어제보다 조금 괜찮아진 상태”라며 “다만 아버지로부터 입에 담지 못할 욕설과 폭행을 당했다는 것에 대해 정신적으로 흉터가 남아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전날 박수홍이 병원 퇴원 후 전화로 조사받은 것과 관련해서는 “정신적으로 큰 충격을 받고 다시 모일 경우 또 다른 불상사가 발생할 것을 우려했다”며 “어린 시절부터 아버지의 폭행이 있었다. 특히 최근 불미스러운 일 이후에는 망치를 들고 와서 문을 두드리면서 ‘나오라’고 했던 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박수홍은 4일 오전 서울서부지검에서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혐의로 구속된 친형과 대질 조사를 받던 중 참고인으로 참석한 아버지에 폭행을 당했다. 이 자리에는 박수홍의 아버지와 형수가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했다. 박수홍의 아버지는 대질조사가 시작되기 직전 “왜 인사를 하지 않느냐”며 박수홍의 정강이를 걷어찼으며 “흉기로 해치겠다”는 협박까지 한 것으로 전해졌다. 박수홍은 아버지에게 “어떻게 평생을 먹여 살린 아들한테 이럴 수 있느냐”고 소리치며 오열하다 과호흡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후 박수홍은 자택으로 이동해 약 7시간에 걸쳐 피의자인 친형과 형수,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한 부친과 전화 조사를 진행했다. 조사 과정에서 박수홍의 부친은 자신이 박수홍의 재산을 관리해왔다는 취지의 주장을 펼치며 박수홍 친형을 두둔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박수홍은 친형 박씨가 1991년부터 30년간 수익금 배분 계약을 지키지 않고 회삿돈을 개인적 용도로 사용했다며 지난해 4월 서울서부지검에 고소장을 냈다. 지난해 6월엔 박씨 부부를 상대로 86억 원 상당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으며, 두 달 뒤엔 “추가 횡령 정황을 포착했다”며 30억 원을 더 청구했다. 검찰은 친형 박씨가 허위 급여 등을 빼돌리는 등 약 21억원을 횡령한 사실을 포착하고 구속해 조사하고 있다. 한편 박수홍은 6일 진행되는 MBN ‘동치미’ 녹화에 예정대로 참석한다. 정신적 충격에 스케줄을 소화하지 못하는 게 아니냐는 우려도 나왔으나 박수홍은 프로의식을 갖고 녹화에 임한다는 계획이다.
  • “술취해 大자로 뻗어?” 우영우 박은빈, 유일한 일탈은?

    “술취해 大자로 뻗어?” 우영우 박은빈, 유일한 일탈은?

    배우 박은빈이 tvN ‘유퀴즈 온더 블록’에 출연했다. 5일 공개된 예고편에 따르면 박은빈은 ‘유퀴즈’에서 ‘바른생활소녀’ 생활상을 공개했다. 박은빈은 과거 SBS ‘그것이 알고싶다’와의 인터뷰에서 “공부 때문에 제가 좋아하는 걸 못하게 된다면 아무래도 한쪽은 좀 소홀히 해야겠죠. 그런데 아직은 그렇게 포기하고 싶지 않고, 둘 다 하고 싶어요”라며 학업과 연기생활 모두에 대한 의욕을 드러낸 바 있다. 실제로도 박은빈은 상위권 성적을 유지하며 반장, 학생회장, 선도부 활동까지 아우르는 등 학교생활을 충실히 해냈다. 대학도 실기시험에서 유리한 연극영화과가 아닌 일반학부에 지원, 서강대 사회과학계열에 합격했다. 대학에서도 복수전공으로 심리학, 신문방송학 학위를 모두 받았다. 이와 관련해 박은빈은 ‘유퀴즈’에서 학창시절 유일한 일탈이 혼자 노래방 가기였을 정도라고 부연 설명했다. 유재석이 “일탈이라고 하면 수업시간에 나 홀로 학교 담장 밖으로 몸을 던져봤다. 이런 해방감이 일탈”이라고 하자 박은빈은 “나도 비슷하게 있다. 스케줄을 쪼개서 최대한 수업 많이 들으려고 했는데 늦게 와서 교문이 잠겨 있길래 담장을 넘어본 적 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제대로 놀아본 적 있냐”는 질문에도 박은빈은 “활동적인 걸 좋아해서 워타파크에 가본 적이 있고, 사륜구동 오토바이를 타본 적이 있다”고 답했다. 답답했던 조세호가 “은빈씨, 술 취해서 대(大)자로 뻗어서 자본 적 없냐”며 바닥에 눕고 유재석이 “놀다 보니 해가 뜬다든가”라고 하자 생각에 빠졌다. 박은빈은 “종방연 끝났을 때 자리를 지키느라 (그런 적 있다). 술 잘 안 마시지만 맨 정신으로 버티는거 괜찮다”라며 ‘철옹성’ 같은 바른생활 면모로 폭소를 자아냈다. ‘유퀴즈’ 박은빈 편은 5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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