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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시상자로 나선 김연아

    [포토] 시상자로 나선 김연아

    8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피겨선수권대회(4대륙대회) 여자 싱글 스케이팅에 김연아가 시상자로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 [포토] 우아한 연기 펼치는 유영

    [포토] 우아한 연기 펼치는 유영

    8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피겨선수권대회(4대륙대회) 여자 싱글 프리 스케이팅에 출전한 한국 유영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 연합뉴스
  • 김연아 만난 유영, 4대륙 은메달 쾌거…임은수·김예림은?[종합]

    김연아 만난 유영, 4대륙 은메달 쾌거…임은수·김예림은?[종합]

    피겨스케이팅 선수 유영이 4대륙 피겨선수권대회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국내 선수가 4대륙 피겨선수권대회 시상대에 오른 건 김연아 이후 11년 만의 쾌거다. 8일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장에서 열린 ‘2020 ISU 4대륙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프리 스케이팅에 출전한 유영(16·수리고 입학 예정)은 기술점수(TES) 79.94점 프로그램 구성요소 점수(PCS) 69.74점을 합친 149.68점을 받았다. 이틀 전 쇼트프로그램에서 73.55점을 획득한 유영은 합계 223.23점으로 2위에 올랐다. 한국 선수가 4대륙 피겨스케이팅 선수권 대회 메달을 획득한 것은 2009년 밴쿠버 대회 김연아의 금메달 이후 11년 만이자 역대 두 번째다. 김연아를 보고 꿈을 키운 대표적인 ‘김연아 키즈’ 중 한 명인 유영은 이날 시상대에서 시상자로 나선 김연아를 만나기도 했다. 김연아는 유영에게 메달 기념품인 인형을 전달했다. 금메달은 총점 232.34점을 받은 기히라 리카(일본·232.34점)에게 돌아갔다. 쇼트프로그램에서 압도적인 기량으로 1위를 차지했던 기히라는 큰 실수 없이 1위를 지켰다. 브레디 테넬(미국)이 222.97점으로 동메달을 획득했다. 프리스케이팅에서 134.66점을 챙긴 김예림(17·수리고)은 합계 202.76점으로 6위에 올랐다. 김예림이 ISU 대회에서 200점을 넘긴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임은수(17·신현고)는 200.59점으로 8위를 차지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포토] 김예림 ‘진지하게’

    [포토] 김예림 ‘진지하게’

    8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피겨선수권대회(4대륙대회) 여자 싱글 프리 스케이팅에 출전한 김예림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 연합뉴스
  • ‘한국 피겨 희망’ 차준환·유영 11년 만에 메달 딸까

    ‘한국 피겨 희망’ 차준환·유영 11년 만에 메달 딸까

    차준환(고려대 입학 예정), 유영(과천중) 등 한국 피겨스케이팅의 간판들이 안방에서 11년 만의 4대륙선수권 메달을 노크한다. 6~9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리는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피겨선수권대회는 유럽 선수들만 출전하는 유럽선수권에 대항해 1999년 창설됐다. 이후 아시아, 아메리카, 오세아니아, 아프리카 선수들이 치열한 점프 경쟁을 펼치는 메이저급 대회로 거듭났다. 올해 대회는 한국에서 열리는데, 평창동계올림픽 테스트 이벤트로 열린 2017년 이후 3년 만이다. 이 대회에서 한국은 2009년 김연아(은퇴)가 여자 싱글에서 딴 금메달이 유일한 입상 기록이다. ‘김연아 키즈’가 11년 만에 메달에 도전하는 셈이다. 메달 가능성은 남자 싱글의 차준환이 가장 높다. 지난해 두 차례 출전한 그랑프리대회에서 주무기인 쿼드러플(4회전) 점프에 실패해 파이널에 나가지 못했지만 지난달 국내종합선수권에서 기어코 성공하면서 자신감을 되찾았다. 차준환은 “이번 목표는 깨끗하게 연기를 펼치는 것”이라고 말했다. 동계올림픽 2연패에 빛나는 하뉴 유즈루(일본)를 비롯해 진보양(중국), 키건 메싱(캐나다) 등이 경쟁자다. 하뉴는 지난해 10월 그랑프리 2차 대회에서 322.59점의 개인 최고점을 기록하는 등 여전한 기량을 과시하고 있다. 올림픽과 세계선수권, 그랑프리 파이널까지 우승했지만 아직 4대륙 정상에 서 본 적이 없어 대회 출전 동기까지 명확하다. 대한빙상경기연맹은 “하뉴를 보기 위한 일본 팬들의 티켓 선점으로 입장권은 일찌감치 매진됐다”고 귀띔했다. 여자싱글에선 유영을 비롯해 임은수(신현고), 김예림(수리고)이 메달에 도전한다. 아시아 최고의 여자싱글로 평가받는 일본의 기히라 리카가 최대 경쟁자다. 개인 최고점이 233.12점으로 유영보다 15점 이상 높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한국 피겨 희망’ 차준환·유영 11년 만에 메달 딸까

    ‘한국 피겨 희망’ 차준환·유영 11년 만에 메달 딸까

    차준환(고려대 입학 예정), 유영(과천중) 등 한국 피겨스케이팅의 간판급들이 안방에서 11년 만의 4대륙선수권 메달을 노크한다. 6일부터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리는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피겨선수권대회는 유럽 선수들만 출전하는 유럽선수권대회에 대항해 1999년 창설됐다. 이후 아시아, 아메리카, 오세아니아, 아프리카 선수들이 치열한 점프 경쟁을 펼치는 메이저급 대회로 거듭났다. 올해 대회는 한국에서 열리는데, 평창동계올림픽 테스트 이벤트로 열린 2017년 이후 3년 만이다. 이 대회에서 한국은 2009년 김연아(은퇴)가 여자 싱글에서 딴 금메달이 유일한 입상 기록이다. ‘김연아 키즈’가 11년 만에 메달 획득에 도전하는 셈이다. 남자 싱글에서는 차준환, 이준형(경기일반), 변세종(경희대) 등이 도전장을 냈다. 메달 가능성은 차준환이 가장 높다. 그는 지난해 두 차례 출전한 두 차례의 그랑프리대회에서 주무기인 쿼드러플(4회전) 점프에 실패해 파이널에 나가지 못했지만 지난달 국내종합선수권대회에서 기어코 성공하면서 자신감을 되찾았다. 하뉴 유즈루(일본)을 비롯해 진보양(중국), 키건 메싱(캐나다) 등 경쟁자들의 활약 여부에 따라 메달 색깔이 결정될 전망이다. 동계올림픽 2연패를 차지한 하뉴는 지난해 10월 그랑프리 2차 캐나다 대회에서 322.59점의 개인 최고점을 기록하는 등 여전한 기량을 과시하고 있다. 올림픽과 세계선수권,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고루 우승했지만 아직 4대륙대회 정상에 서 본적이 없어 대회 출전 동기까지 명확하다. 여자싱글에선 유영을 비롯해 임은수(신현고), 김예림(수리고)이 메달에 도전한다. 최대 경쟁자는 아시아 최고의 여자싱글로 평가받는 일본의 ‘간판’ 기히라 리카(18)다. 개인 최고점은 2018년 12월에 기록한 233.12점. 유영(217.49점)보다 15점 이상 높다. 대회는 6일 오전 11시 아이스 댄스를 시작으로 9일까지 열린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포토] ‘가부좌’ 예술의 경지

    [포토] ‘가부좌’ 예술의 경지

    메디슨 척과 에반 베이츠가 25일(현지시간) 미국 그린즈버러에서 열린 ‘미국 피겨 스케이팅 선수권 대회(the U.S. Figure Skating Championships)’ 중 시니어 프리 댄스 롱 프로그램 챔피언십 프리 스케이트 프로그램에서 멋진 연기를 펼치고 있다. AP 연합뉴스
  • [포토] ‘금메달 금의환향’ 유영

    [포토] ‘금메달 금의환향’ 유영

    한국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간판으로 떠오른 유영이 17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유영은 14일 스위스 로잔에서 열린 2020년 로잔 동계청소년올림픽 피겨스케이팅에서 한국 피겨 선수로 첫 금메달을 차지했다. 연합뉴스
  • 트리플악셀 퍼펙트 찬사…유영, 피겨 새 역사 썼다

    트리플악셀 퍼펙트 찬사…유영, 피겨 새 역사 썼다

    한국 피겨스케이팅의 ‘포스트 김연아’로 주목받는 유영(16·과천중)이 금메달을 땄다. 2012년 시작된 동계청소년올림픽에서 한국 피겨가 금메달을 딴 건 이번이 처음이다. 유영은 14일 스위스 로잔에서 열린 대회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73.11점, 예술점수(PCS) 67.38점, 총점 140.49점을 받았다. 이로써 유영은 앞선 쇼트프로그램 점수 73.51점과의 합산 총점 214.00점을 기록하면서 크세니아 시니치나(200.03점), 안나 플로로바(187.72점·이상 러시아)를 큰 점수 차로 제치고 우승했다. 유영은 “경기 전에 긴장했지만, 훈련이라 생각하며 연기했다”면서 “지난 5일 국내 종합선수권대회가 끝난 뒤에도 쉬지 않고 운동했는데 결과가 좋아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유영은 올 시즌 세 바퀴 반을 뛰는 고난도의 점프 기술인 트리플 악셀의 완성도를 높이며 국내 1인자 자리를 굳혔다. 이날도 11세부터 훈련을 시작한 트리플 악셀이 우승의 디딤돌이 됐다. 그는 첫 번째 연기 과제인 트리플 악셀을 깨끗하게 성공시켜 수행점수(GOE) 1.26점을 얻은 것을 시작으로 순조롭게 연기를 이어 갔다. 세 바퀴 반을 뛰는 고난도 기술인 트리플 악셀을 완벽하게 구사하는 여자 선수는 국내는 물론 세계적으로도 흔치 않다. 유영은 비시즌 때마다 트리플 악셀 훈련에 매달렸고 마침내 동계청소년올림픽에서 결실을 봤다. 유영은 이제 다음 목표인 쿼드러플(4회전) 점프에 도전한다. 그는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는 쿼드러플 점프를 구사하겠다”고 이를 앙다물었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포토] 연기 펼치는 피겨 유영

    [포토] 연기 펼치는 피겨 유영

    유영이 13일(현지시간) 스위스 로잔에서 열린 로잔 동계청소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유영은 이날 총점 140.49점을 기록해 우승했다. 로잔 AP 연합뉴스
  • [포토] 동계청소년올림픽, ‘쇼트 1위’ 유영의 우아한 연기

    [포토] 동계청소년올림픽, ‘쇼트 1위’ 유영의 우아한 연기

    유영이 11일(현지시간) 2020년 로잔 동계청소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 연기를 펼치고 있다. 유영은 이날 기술점수 40.25점, 예술점수 33.26점, 총점 73.51점을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 신화 연합뉴스
  • KB국민은행의 동행사업 ‘두드림(DoDream)스타’

    KB국민은행의 동행사업 ‘두드림(DoDream)스타’

    KB국민은행은 매년 한국장애인재활협회와 함께 따뜻한 동행을 목적으로 ‘두드림스타’를 선발해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두드림스타 장학금은 장애청소년 또는 장애인 부모를 둔 비장애 청소년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으로 장학생에게 필요한 교육이나 재능과 끼(음악, 미술, 체육 등) 개발에 사용할 수 있는 교육비를 매달 40만 원씩 제공한다. 두드림스타 장학금은 일시적으로 제공되는 것이 아닌, 장학생으로 선발되면 고등학교 졸업 때까지 지원하며 필요에 따라 대학 입학 후에도 지속적인 후원을 받을 수 있다. 충청북도 제천시의 롤러스케이트 대표 선수인 박하은 양(제천여중 2학년) 역시 KB국민은행의 두드림스타를 통해 꿈을 이뤄나가고 있다. 중증 자폐 장애인인 하은이는 엄마 혼자 자녀 3명을 양육하는 한부모 가정에서 자랐다. 하은이의 오빠는 대학생이지만 생후 백일 때부터 심장병과 희귀질환으로 잦은 병원 생활을 하며 장애와 우울증 치료를 받고 있다. 엄마는 오빠와 운동을 하는 하은이와 하은이 동생을 위해 새벽부터 늦은 밤까지 스케줄을 관리하느라 사실상의 경제활동이 어렵다. 하은이네 집은 현재 수급비와 하은이의 장애수당으로 생계를 꾸려나가고 있지만 여러 종목의 운동을 하고 있는 하은이와 3종목을 하고 있는 하은이 동생의 각종 장비, 대회 출전비를 비롯한 생활비를 마련하는 데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하지만 열악한 환경에도 불구하고 하은이는 자신의 의지와 두드림스타의 도움을 통해 꿈을 지켜나간다. 전 세계 발달장애인의 대축제, 2019 아부다비 스페셜올림픽에 출전 2관왕을 하였으며 한국에 귀국하자마자 출전한 전국롤러선수권대회 일반부에서 여자중학부 DT 200m에서 은메달을 땄다. 또한 올해 처음으로 대한체육회 소속 선수 대상의 국제 롤러 대회인 남원코리아오픈 일반부에 출전,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외에도 쇼트트랙스케이팅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2관왕을 하며 선발권을 획득하여 올림픽 출전의 기회도 얻었다. 하은이의 엄마는 “하은이도 때로는 어려움으로 힘들고 지쳐한다. 하지만 처음 스케이트를 신었을 때를 회상하고 현재 성장하고 달라진 것을 보며 하은이도 그렇고 나도 다시 힘을 얻는다”라고 했다 또한 “KB두드림스타는 우리 가정에 현실적인 큰 희망이 되어 꿈을 포기하지 않고 앞으로 나아 갈 수 있도록 원동력이 되어줬다”라고 했다. 현재 하은이는 몇몇 실업팀의 제의를 받았다. 하은이 엄마는 하은이가 자폐 장애인인 것을 알면서도 실업팀 제의를 받은 것은 기적 같은 일이라고 설명했다. 실제 비장애 선수들 사이에서 장애인 선수가 인정을 받는다는 것은 극히 드문 것이 현실이다. 특히 지적 장애인 운동선수는 타 장애인 선수들보다 인정받기 더 어렵다. 하은 양의 엄마는 “하은이가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응원과 후원을 해주신 것에 KB국민은행과 한국장애인재활협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기회가 된다면 우리가 받았던 응원과 후원을 또 다른이의 꿈을 위해 쓰며 살아가고 싶다”라고 했다. 한편, KB두드림스타는 매년 7월부터 한국장애인재활협회 두드림 홈페이지의 ‘공지사항’를 통해 지원자를 모집하고 있다. 보다 많은 장애청소년들의 꿈이 이뤄지길 기대해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영, 피겨 종합선수권 싱글 3연패…세계선수권 간다

    유영, 피겨 종합선수권 싱글 3연패…세계선수권 간다

    유영(과천중)이 5일 경기 의정부빙상장에서 열린 제74회 전국 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에서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유영은 이날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77.19점에 예술점수(PCS) 66.48점으로 143.67점을 받아 전날 쇼트프로그램에서 얻은 76.53점을 더해 220.2점을 획득하며 이해인, 김예림 등을 따돌리고 대회 3연패를 차지했다. 자신의 기존 최고점인 217.49점을 뛰어넘은 유영은 이번 우승으로 오는 3월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리는 2020 세계선수권대회 출전권을 획득했다. 연합뉴스
  • [포토] 임은수, ‘사랑스러운 연기’

    [포토] 임은수, ‘사랑스러운 연기’

    임은수(신현고)가 5일 경기도 의정부 실내빙상장에서 열린 KB금융 코리아 피겨스케이팅 챔피언십 2020(제 74회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에서 아름다운 선율에 맞춰 프리스케이팅 연기를 펼치고 있다. 임은수는 총점 182.58점으로 종합 7위로 대회를 마쳤다. 2020.1.5 뉴스1
  • [포토] 차준환, ‘1위’의 빛나는 연기

    [포토] 차준환, ‘1위’의 빛나는 연기

    5일 경기도 의정부 실내빙상장에서 열린 제74회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 마지막 날 휘문고 차준환이 혼신의 연기를 펼치고 있다. 차준환은 총점 278.54점으로 종합 1위로 대회를 마쳤다. 2020.1.5 연합뉴스
  • [포토] 민유라, 새 파트너 이튼과 ‘찰떡궁합’

    [포토] 민유라, 새 파트너 이튼과 ‘찰떡궁합’

    아이스 댄스 우승 민유라, 다니엘 이튼이 5일 경기도 의정부 실내빙상장에서 열린 KB금융 코리아 피겨스케이팅 챔피언십 2020(제 74회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에서 수상을 위해 자리하고 있다. 뉴스1
  • [포토] ‘총합 220.20점’ 유영의 완벽 연기

    [포토] ‘총합 220.20점’ 유영의 완벽 연기

    유영(과천중)이 5일 경기도 의정부 실내빙상장에서 열린 KB금융 코리아 피겨스케이팅 챔피언십 2020(제 74회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에서 아름다운 선율에 맞춰 프리스케이팅 연기를 펼치고 있다. 쇼트프로그램 점수 76.53점과 합친 총점 220.2점을 받은 유영은 204.56점으로 2위에 오른 이해인(15, 한강중)을 제치고 여자 싱글 우승을 차지했다. 쇼트프로그램 점수 76.53점과 합친 총점 220.2점을 받은 유영은 204.56점으로 2위에 오른 이해인(15, 한강중)을 제치고 여자 싱글 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대한빙상경기연맹은 이번 대회 점수와 지난해 12월 김해서 열린 랭킹 대회 점수를 합산해 2020-21시즌 대표팀 12명(남자싱글 4명, 여자싱글 8명)을 확정한다. 뉴스1·연합뉴스
  • ‘포스트 김연아’ 가릴 진검승부

    “포스트 김연아를 가려 보자.” ‘연아 키즈’들이 태극마크를 향해 점프에 나선다. 무대는 3일부터 사흘간 의정부 실내빙상장에서 펼쳐지는 제74회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 앞서 열린 랭킹대회와 이번 대회 점수를 합산해 2020~21시즌 국가대표 12명의 명단을 확정한다. 이 중 여자 싱글에겐 8자리가 열려 있다. 이들은 오는 3월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선수권대회와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에 나설 수 있다. 김예림(16·수리고)이 가장 주목된다. 지난달 15일 회장배 랭킹대회 겸 국가대표 1차 선발전 쇼트프로그램에서 3위에 머물고도 프리스케이팅에서 ‘클린 연기’로 동갑내기 임은수(신현고)를 밀어내고 역전 우승에 성공했다. 반면 임은수에게는 설욕의 무대다. 한국 여자싱글 가운데 세계랭킹(14위)이 가장 높아 이번 시즌 유일하게 2개 그랑프리대회 초청장을 받았지만 각각 8위, 6위에 그쳐 망가진 자존심도 추슬러야 한다. 국제 대회에서 강했던 유영(15·과천중)은 이미 지난해 10월 ‘2020 유스올림픽 파견 선수 선발전’에서 이들과 경쟁해 1장의 티켓을 따낸 바 있다. 언니들 사이에서 꾸준히 순위권을 유지하는 이해인(14·한강중)도 한자리를 차지하기 충분하다는 평가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피겨 ‘고득점 인플레’ 시대… 더 빛나는 김연아 228.56점

    피겨 ‘고득점 인플레’ 시대… 더 빛나는 김연아 228.56점

    2014년 이후 규정 바꿔 채점 후해져 러 셰르바코바 261.87점 비공인 최고‘피겨 퀸’ 김연아(29)가 2010년 세계에서 가장 높은 여자싱글 점수를 받아 동계올림픽 금메달을 딴 지도 벌써 10년이 흘렀다. 김연아는 밴쿠버올림픽 여자싱글에서 쇼트프로그램 78.50점과 프리스케이팅 150.05점을 합산한 228.56점으로 한국 피겨스케이팅 사상 첫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김연아는 한 해 전인 2009년 3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세계빙상연맹(ISU) 피겨세계선수권에서 여자싱글 최초로 합계 200점을 뛰어넘는 207.01점으로 우승해 올림픽 메달의 발판을 다졌다. 당시 여자싱글 합계 200점은 그야말로 ‘꿈의 점수’였다. 종전 최고 점수는 김연아의 ‘라이벌’이었던 아사다 마오(일본)가 자국에서 열린 NHK트로피에서 받은 199.52점이었다. 그렇다면 지금 김연아의 세계기록은 새로운 기록에 자리를 내주고 얼마나 뒤로 물러났을까. 결론부터 말하면 아직 열 손가락 안에 남아 있다.29일 러시아 크라스노야르스크에서 열린 러시아피겨선수권 여자싱글에서 안나 셰르바코바(15)가 261.87점의 비공인 세계신기록을 세웠다. 이달 초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러시아의 알레나 코스톨나야가 세운 공인세계기록(247.59점)을 14점 이상이나 끌어올린 것이다. 2010년 김연아 이후 여자싱글 기록은 이날까지 8차례 경신됐다. 그런데 알고 보면 김연아의 세계기록은 2017~18시즌까지 6시즌 동안 깨지지 않았다. 예브게니야 메드베데바(러시아)가 2017년 4월 세계 팀트로피 대회에서 241.31점으로 우승할 때까지 범접을 불허했다. 그리고 이후 18~19시즌 이후에 7차례나 신기록이 경신됐고, 이날 셰르바코바의 비공인 기록까지 감안하면 김연아의 기록은 역대 8위가 된다. 하지만 김연아의 기록이 여전히 진정한 역대 세계 최고 점수라는 시각도 있다. 2014년 소치올림픽 이후 채점 규정이 후하게 바뀌었기 때문이다. 특히 심판의 주관적인 판단이 우선시되는 예술점수(PCS)에서 점수를 후하게 주는 경향이 생겼다. 연기가 시작된 뒤 1분 10초 후에 붙는 가산점은 벤쿠버올림픽 때까지는 없었다. 국내 피겨스케이팅 관계자는 “새로운 채점 규정에 선수들이 적응하기 시작하면서 2017년부터 고득점이 쏟아진 측면이 있다”고 했다. ‘고득점 인플레이션’ 속에 최근의 피겨 여자싱글은 러시아의 독주 추세다. 이달 그랑프리파이널 대회에서 코스톨나야, 셰르바코바, 알리나 트루소바가 1~3위를 휩쓸었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피겨 강국’ 러시아? .. 김연아가 뛰고 있다면

    ‘피겨 강국’ 러시아? .. 김연아가 뛰고 있다면

    2010년 밴쿠버올림픽 세계기록 228.56점 .. 2017~18시즌 이전까지는 세계 네 번째 기록예술점수(PCS) 인플레이션·1분 10초 가산점 규정 이후로는 세계기록 쏟아져 8번째로 밀려‘점프 교과서’로 불리던 김연아(29)가 세계에서 가장 높은 여자싱글 점수를 받아 동계올림픽 금메달을 따낸 지도 10년이 흘렀다. 김연아는 밴쿠버올림픽 여자싱글에서 첫날 규정종목인 쇼트프로그램에서 받은 78.50점에다 둘째날 치러진 프리스케이팅을 통해 챙긴 150.05점을 합산한 228.56점의 기록으로 한국 피겨스케이팅 사상 첫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김연아는 한 해 전인 2009년 3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세계빙상연맹(ISU) 피겨세계선수권에서 여자싱글 최초로 합계 200점을 뛰어넘는 207.01점으로 우승해 올림픽 메달의 발판을 다졌다. 당시 여자싱글 합계 200점은 그야말로 ‘꿈의 점수’였다. 종전 최고 점수는 김연아의 ‘라이벌’이었던 아사다 마오(일본)가 자국에서 열린 NHK트로피에서 받은 199.52점이었다. 강산이 한 번 변했을 지난 10년 동안 김연아가 우뚝 세웠던 세계기록은 새 기록에 자리를 내주고 얼마나 뒤로 물러났을까. 짧게 말하면 아직 열 손가락 안에 남아 있다. 지난 29일 러시아 크라스노야르스크에서 열린 러시아피겨선수권 여자싱글에서 안나 셰르바코바(15)가 261.87점의 비공인 세계신기록을 세웠다. 이달초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역시 러시아의 알레나 코스톨나야가 세운 공인세계기록(247.59점)을 14점 이상이나 끌어올린 것이다. 2010년 김연아 이후 여자싱글 기록은 이날까지 7차례 경신됐다. 그러나 김연아의 세계기록은 2017~18시즌 6시즌 동안 깨지지 않았다. 예브게냐 메드베데바(러시아)가 2017년 4월 세계팀트로피에서 241.31점으로 우승할 때까지 범접을 불허했다. 그런데 이후로는 하루가 멀다하고 새 기록들이 쏟아졌다. 7차례 경신된 세계기록들은 모두 18~19시즌 이후에 나왔다. 평창동계올림픽 때는 20분 간격으로 데드베데바와 알리나 자기토바(러시아)가 세계 최고점수를 잇달아 전광판에 찍었다. 이처럼 ‘고득점 인플레이션’이 생긴 이유는 2014년 소치올림픽을 치르면서 바뀐 채점 규정 탓이 크다. 김연아의 2010년 228.56점은 2017~18시즌 이전까지의 세계기록 가운데 역대 네 번째다. 그러나 셰르바코바의 비공인 기록이 수립된 이날까지 이 쏟아진 이후에는 8번째로 밀렸다. 심판의 주관적인 판단이 우선시되는 예술점수(PCS)에서 점수를 후하게 주는 경향이 생겼다. 특히 연기가 시작된 뒤 1분 10초 후에 붙는 가산점은 김연아가 뛸 당시에는 붙지 않았다. 최근의 피겨 여자싱글은 ‘강국’ 러시아의 독주가 될 가능성이 크다. 이달 그랑프리파이널 대회에서 코스톨나야, 셰르바코바, 알리나 트루소바가 1~3위를 휩쓴 게 방증이다. 그러나 점수의 질적인 면에서 본다면 김연아의 2010년 세계신기록 기억이 더 새록새록할 수 밖에 없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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