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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 0.12초…김민선, 월드컵 500m 전관왕 불발

    아! 0.12초…김민선, 월드컵 500m 전관왕 불발

    ‘신 빙속여제’ 김민선(24·의정부시청)이 2022~23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 스케이팅 월드컵 마지막 대회에서 금메달을 놓치며 전 대회 500m 석권에 실패했다. 김민선은 18일(한국시간) 폴란드 토마슈프 마조비에츠키의 로도바 아레나에서 열린 월드컵 6차 대회 여자 500m 디비전 A에서 38초08의 기록으로 2위에 올랐다. 8조 인코스에서 경기한 김민선은 첫 100m를 10초49에 주파하는 등 역주했으나 9조에서 37초96을 기록한 바네사 헤르초크(오스트리아)에 뒤졌다. 앞서 1∼5차 대회 500m에서 모두 금메달을 따냈던 김민선은 ‘단일 시즌 월드컵 500m 전관왕’을 완성하지 못하는 아쉬움을 남겼다. 하지만 이번 시즌 월드컵 여자 500m 랭킹 1위(354점)를 굳게 지켰다. 2위는 앞서 은메달 3개에 이날 금메달 1개를 보탠 헤르초크로 301점. ‘포스트 이상화’ 김민선은 지난해 11월 월드컵 1차 대회 여자 500m에서 생애 첫 월드컵 금메달을 획득하며 자신의 시대를 열어가고 있다. 한국 선수가 ISU 월드컵 여자 500m에서 우승한 건 이상화 이후 7년 만이었다. 김민선은 월드컵 1∼5차 대회와 4대륙선수권까지 ISU 주관 6개 대회 연속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 선수 중 월드컵 최다 연속 우승 기록(10회)은 2013~14년 세 시즌에 걸쳐 금메달을 딴 이상화가 갖고 있다.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 KGC인삼공사-KCC(안양체육관) LG-캐롯(창원체육관·이상 오후 7시) ●여자농구= KB-신한은행(오후 7시·청주체육관) ●프로배구= KGC인삼공사-현대건설(대전충무체육관), 우리카드-대한항공(서울장충체육관·이상 오후 7시) ●핸드볼= SK코리아리그 부산시설공단-삼척시청(오후 4시) 경남개발공사-인천시청(오후 6시·이상 부산기장체육관) ●스피드스케이팅= 2023 전국남녀 종별종합 선수권대회(오후 2시·태릉국제스케이트장) ●제104회 전국동계체육대회(강원·서울·경기·경북·울산 일원)
  • 김보름 “추성훈, 내 잔에 소주 따르더니… 환상 깨진 순간”

    김보름 “추성훈, 내 잔에 소주 따르더니… 환상 깨진 순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김보름이 종합격투기 선수 추성훈에게 가졌던 환상이 깨진 일화를 공개했다. 15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는 김보름, 장영란, 안현모, 홍윤화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보름은 지금의 소속사에 대해 “모태범 오빠가 추천해줘서 가게 됐다”며 “추성훈, 김동현 선수 등이 있더라. 한 분야에서 최고 자리에 오른 분들이라서 망설이지 않았다”고 말했다. 김보름은 특히 추성훈에 대해 “무엇보다 추성훈 오빠에 대한 로망이 있었다”며 “TV로 보면서 멋있다고 생각했다”고 고백했다. 그런데 실제로 처음 겪게 된 추성훈의 이미지는 기대와는 다소 달랐다. 김보름은 “처음 회식을 하는데 추성훈 오빠가 어깨를 딱 펴고 선글라스를 끼고 팔자걸음으로 들어오더라. 자리에 앉으셨는데 아무도 추성훈 오빠가 있는 테이블에 안 앉더라”며 “그 이유가 고기가 익기 전에 다 먹어서였다. 내가 볼 때는 육회인데 그냥 먹더라”라고 폭로했다. 이어 “그리고 식당에서 회식하는데 선글라스를 끝까지 안 벗었다”고도 했다. 이를 듣던 MC 유세윤은 “선글라스를 끼고 있어서 고기가 익은 줄 알았던 거 아니냐”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김보름은 또 “술도 같이 마셨는데 내 잔에는 소주를 따르고 자기 잔에는 물을 따랐다. 약간 환상이 깨지는 순간이었다”고 덧붙여 좌중을 웃겼다. 김보름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매스스타트 은메달리스트로, 지난해 추성훈이 있는 소속사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김보름은 최근 ‘노는 언니2’, ‘씨름의 여왕’ 등 다양한 스포츠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스포테이너로 활약하고 있다.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삼성-SK(잠실실내체육관) 한국가스공사-현대모비스(대구체육관·이상 오후 7시) ●여자농구=삼성생명-우리은행(오후 7시·용인체육관) ●프로배구=IBK기업은행-GS칼텍스(화성종합체육관) OK금융그룹-한국전력(안산상록수체육관·이상 오후 7시) ●핸드볼=SK코리아리그 두산-상무(오후 2시) 하남시청-충남도청(오후 4시) SK-인천도시공사(오후 6시·이상 부산기장체육관) ●스피드스케이팅=전국남녀 종별종합 선수권대회(오후 2시·태릉국제스케이트장) ●테니스=하나증권 김천춘계전국주니어대회(김천종합스포츠타운)
  • ‘고우림♥’ 김연아, 밸런타인데이에 ‘이 사진’ 올렸다

    ‘고우림♥’ 김연아, 밸런타인데이에 ‘이 사진’ 올렸다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가 남편과 처음으로 맞는 밸런타인데이를 기념했다. 김연아는 지난 14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행복한 밸런타인데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이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D사로부터 받은 다양한 화장품 사진을 게재했다. 결혼 후 첫 밸런타인데이를 기쁨의 인증샷으로 기념하는 김연아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김연아는 지난해 10월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 멤버 고우림과 3년 열애 끝 부부의 연을 맺었다.
  • 극장에서 처음 즐기는 아이스쇼 CGV, 하뉴 유즈루 공연 생중계

    극장에서 처음 즐기는 아이스쇼 CGV, 하뉴 유즈루 공연 생중계

    CGV가 오는 26일 오후 5시 일본 도쿄돔에서 열리는 하뉴 유즈루의 아이스쇼 ‘기프트’를 국내 극장 최초로 생중계한다고 13일 밝혔다. CGV용산아이파크몰과 서면에서 관객들을 만난다. 하뉴는 일본 피겨 스케이팅 남자 싱글 선수다.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이며, 세계선수권 및 그랑프리 파이널 등 각종 대회에서 수상했고, 모든 주니어 및 시니어 주요 대회를 우승하며 남자 싱글 사상 최초로 커리어 슈퍼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지난해 7월 현역 은퇴를 선언한 후 프로 피겨 선수로 전향했다. 이번에 CGV에서 생중계하는 아이스쇼는 하뉴가 프로로 전향한 뒤 지난해 11월과 12월 진행한 아이스쇼 ‘프롤로그’ 이후 두 번째 공연이다. 하뉴가 직접 공연의 제목과 구성 등 전반적인 연출을 맡아 팬들에게 큰 기대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또한, 기술과 신체 표현이 결합된 라이브 공연으로 유명한 미키코가 연출을 맡아 탄탄한 스토리와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웅장한 쇼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일본 최대 규모의 도쿄돔에서 진행하는 이번 공연은 한국뿐만 아니라 일본, 홍콩, 대만의 영화관에서도 생중계된다. 예매 및 자세한 내용은 CGV 모바일 앱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CGV는 아티스트의 공연 실황 및 영화, 뮤지컬, 콘서트 등 극장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들을 선보이고 있다. NCT127, 방탄소년단(BTS), 임영웅, 콜드플레이, 빌리 아일리시 등 국내외 아티스트 콘텐츠를 생중계하고 영화로도 상영해 팬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제공하고 있다. ‘레드북’, ‘킹키부츠 라이브’ 등 뮤지컬 실황 상영 및 ‘태양의 후예’, ‘이퀄’ 등을 극장에서 생중계했다.
  • ‘퀸연아’ 14년 만에… 이해인·김예림 점프

    ‘퀸연아’ 14년 만에… 이해인·김예림 점프

    李, 김연아 이후 대회 첫 우승 쾌거金, 막판 실수로 역전당하며 2위차준환, 이틀 연속 넘어져 男 4위 ‘포스트 김연아’ 이해인(18·세화여고)과 김예림(20·단국대)이 최근 국제 무대에서 기량을 꽃피우고 있다. 다음달 일본 사이타마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대회에서 한국 선수로는 김연아 이후 10년 만에 메달을 따낼 수 있을지 기대감도 높인다. 한국 피겨는 2014년 김연아 은퇴 이후 여자 싱글에서 한동안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 못했다. 포스트 김연아 2세대 격인 최다빈(23·고려대)이 2017년 사상 첫 동계아시안게임 금메달을 획득한 게 가장 눈에 띄는 성적이었다. 이후 3세대 트리오 김예림, 임은수(20·고려대), 유영(19·수리고)이 등장하고 4세대 이해인이 급부상하며 분위기가 달라졌다. 이해인은 14세이던 2019년 9월 국제빙상연맹(ISU) 주니어 그랑프리 3차와 6차 대회에서 연속 우승하고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에 진출해 주목받았다. 시니어 데뷔 무대였던 2021년 세계선수권대회에선 10위에 올라 한국 최연소 톱10 기록을 세운 이해인은 이후 부침을 겪으며 베이징동계올림픽 출전권을 따내지 못했다. 하지만 지난해 4대륙선수권대회 은메달을 목에 걸고 세계선수권 7위에 오른 이해인은 지난 11일(한국시간) 4대륙선수권 여자 싱글 정상을 밟으며 다시 날개를 활짝 펼쳤다. 앞서 주니어 그랑프리 2개 대회 연속 우승과 파이널 진출, 4대륙선수권 우승까지 이해인이 이룬 성과는 모두 김연아 이후 14년 만의 일이다.지난해 4대륙선수권 동메달을 따고, 베이징동계올림픽 9위를 기록한 김예림은 같은 해 11월 2022~23시즌 시니어 그랑프리에 두 차례 출전해 금메달과 은메달을 따내며 파이널에도 진출했다. 김연아 이후 임은수와 유영이 그랑프리 동메달을 따낸 적은 있으나 은메달을 넘어 정상까지 오르고 파이널에 나선 것은 김연아 이후 13년 만이었다. 김예림은 이번 4대륙선수권에선 쇼트프로그램 1위였으나 프리스케이팅에서 일부 실수를 해 이해인에게 금메달을 양보했다. 이해인과 김예림은 매니지먼트사인 올댓스포츠를 통해 “세계선수권에서도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한편 4대륙선수권 남자 싱글 2연패에 도전했던 차준환(22·고려대)은 4위에 그쳤다. 12일 프리스케이팅 166.37점(4위), 전날 쇼트프로그램 83.77점(5위)을 합쳐 최종 250.14점을 받았는데 이틀 연속 넘어진 게 뼈아팠다. 미우라 가오(일본), 키건 메싱(캐나다), 사토 (일본)이 금, 은, 동을 차지했다.
  • 김연아 이후 14년의 기다림…이해인, 4대륙 피겨 역전 우승

    김연아 이후 14년의 기다림…이해인, 4대륙 피겨 역전 우승

    이해인(세화여고)이 한국 여자 피겨스케이팅 선수로는 김연아(은퇴) 이후 14년 만에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따냈다. 이해인은 11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스프링스 브로드무어 월드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74.96점, 예술점수(PCS) 66.75점, 합계 141.71점으로 시즌 최고점을 기록하며 출전 선수 21명(기권 2명) 중 1위에 올랐다. 전날 쇼트 프로그램에서 69.13점으로 6위에 자리했던 이해인은 이로써 최종 총점 210.84점을 기록하며 역전 우승했다. 전날 쇼트 프로그램 1위(72.84점)에 올랐던 김예림(단국대)은 프리스케이팅 136.45점(3위)을 합쳐 최종 209.29점을 받아 은메달을 획득했다.지난해 같은 대회에서 각각 은메달과 동메달을 따냈던 이해인과 김예림은 각각 메달 색깔을 한 단계 위로 바꾸며 2개 대회 연속 시상대에 섰다. 이해인이 ISU 주관 메이저 대회에서 정상에 오른 건 처음이다. 4대륙선수권은 아시아, 아메리카, 오세아니아, 아프리카 등 유럽을 제외한 4개 대륙 선수들이 출전하는 메이저 대회다.전날 쇼트 프로그램 점프에서 아쉬움을 남겼던 이해인은 이날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음악에 맞춰 첫 점프에서부터 마지막 점프까지 클린 연기를 선보인 뒤 활짝 웃었다. 김예림의 경우 후반부에 일부 점프 과제에서 회전수가 부족했다. 쇼트 프로그램 2위였던 이사보 레비토(미국)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권한 가운데 동메달은 쇼트 7위(67.28점)에 프리 2위(137.70점)을 기록한 일본의 치바 모네(204.98점)가 챙겼다. 김채연(수리고)은 프리스케이팅에서 한 차례 넘어져 131.00점(5위)을 받았고, 전날 쇼트 71.39점(3위)까지 합쳐 총점 202.39점으로 4위.
  • ‘빙속 김민선 시대’ 월드컵 500m 5회 연속 우승

    ‘빙속 김민선 시대’ 월드컵 500m 5회 연속 우승

    ‘신빙속여제’ 김민선(23·의정부시청)이 2022~2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5차 월드컵 여자 500m에서도 우승하며 월드컵 5연속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민선은 11일(한국시간) 폴란드 토마슈프 마조비에츠키의 로도바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여자 500m 디비전A(1부) 경기에서 37초90의 기록으로 우승했다. 월드컵 포인트 총 300점을 쌓은 김민선은 이 종목 랭킹 1위를 굳게 지켰다. 김민선은 지난해 열린 월드컵 1∼5차 500m에서 한 번도 금메달을 놓치지 않았다. 또 지난해 12월 4대륙선수권대회까지 ISU 주관 대회에서 6회 연속 정상에 올랐고, 지난달 제31회 동계세계대학경기대회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이 종목 최강자로 군림하고 있다. 최근 제104회 전국동계체육경기대회 사전 경기로 치러진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에서는 ‘빙속여제’ 이상화(은퇴)의 38초10을 넘어 37초90의 대회 신기록으로 우승하며 자신의 시대를 열고 있는 그다. 이날 9조 인코스에서 경기를 치른 김민선은 초반 랩타임 10초53으로 2위를 달리다가 후반 뒷심을 내며 1위로 치고 나갔다. 출전 선수 20명 중 37초대를 기록한 건 김민선이 유일하다. 김민선은 함께 달린 2위 버네사 헤어초크(오스트리아)를 0.19초 차, 3위 키미 고에츠(미국)를 0.21초 차로 제쳤다.
  • ‘피겨 장군’ 김예림 ISU 4대륙 선수권 쇼트프로그램 1위···김연아 이후 14년 만에 정상 도전

    ‘피겨 장군’ 김예림 ISU 4대륙 선수권 쇼트프로그램 1위···김연아 이후 14년 만에 정상 도전

    ‘피겨 장군’ 김예림(단국대)이 202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선수권대회 쇼트프로그램 1위에 올랐다. 지난해 동메달을 땄던 김예림은 이번엔 2009년 ‘피겨 여왕’ 김연아(은퇴) 이후 14년 만에 이 대회 우승에 도전한다. 최종순위가 결정되는 프리스케이팅은 11일 오전 10시부터 진행된다. 김예림은 10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스프링스 브로드무어 월드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39.35점, 예술점수(PCS) 33.49점으로 총점 72.84점의 시즌 최고점을 받아 23명 중 1위를 차지했다. 4대륙선수권대회는 아시아, 아메리카, 오세아니아, 아프리카 등 유럽을 제외한 4개 대륙 선수들이 경쟁하는 메이저 대회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김예림은 2회 연속 메달 획득 가능성을 높였다. 한국 여자 선수로는 유일하게 김연아(은퇴)가 2009년 4대륙선수권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막스 리히터의 ‘머시’(Mercy)에 맞춰 연기를 시작한 김예림은 첫 점프 과제인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를 가볍게 뛰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어 더블 악셀을 성공한 뒤 플라잉 카멜 스핀에서 가장 높은 레벨4를 받았고, 가산점 10%가 붙는 후반부에 마지막 점프로 트리플 플립을 깔끔하게 소화했다. 김예림은 스텝 시퀀스(레벨 4),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레벨 4), 싯 스핀(레벨 3)까지 실수 없이 연기를 마무리했다. 함께 출전한 김채연(수리고)은 70.86점으로 3위, 지난해 대회 은메달을 획득한 이해인(세화여고)은 69.13점으로 6위에 자리했다. 이해인은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에서 쿼터랜딩(점프 회전수가 90도 수준에서 모자라는 경우) 판정을 받고, 트리플 플립 점프에서 어텐션(에지 사용주의)이 떠 가산점을 많이 챙기지 못한 게 아쉬웠다. 이어진 남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선 ‘디펜딩 챔피언’ 차준환(고려대)이 기술점수(TES) 41.95점, 예술점수(PCS) 42.82점, 감점 1점으로 83.77점을 받아 5위에 올랐다. 지난해 이 대회 동메달리스트인 미우라 가오가 91.90점으로 1위를 기록하면서, 차준환은 2연패를 낙관할 수 없게 됐다. 마이클 잭슨의 댄스곡 메들리에 맞춰 연기를 준비한 차준환은 시작 전 빙판 위에 이물질이 있다는 심판의 말에 이를 치우고 다시 준비 자세를 취하는 등 집중력이 다소 흐트러졌다. 그는 첫 점프인 쿼드러플 살코는 실수 없이 처리했으나,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에서 착지 중 넘어져 다운그레이드(Downgrade·점프의 회전수가 180도 이상 모자라는 경우) 판정과 함께 수행점수(GOE) 2.95점이 깎였다. 플라잉 카멜 스핀(레벨 4) 이후 트리플 악셀에선 쿼터랜딩 판정을 받았다. 다시 중심을 잡은 뒤 비점프 과제인 체인지 풋 싯 스핀과 스텝 시퀀스,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은 모두 레벨 4로 처리했지만, 경기 뒤 차준환의 얼굴엔 아쉬움이 묻어났다. 경재석(경희대)은 75.30점으로 9위, 착지 실수로 한차례 넘어진 이시형(고려대)은 70.38점으로 14위에 랭크됐다. 남자 프리스케이팅은 12일 오전 10시 15분부터 진행된다.
  • [포토] ‘피겨 장군’ 김예림, 은반 위 우아한 연기

    [포토] ‘피겨 장군’ 김예림, 은반 위 우아한 연기

    ‘피겨 장군’ 김예림이 202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선수권대회 쇼트프로그램에서 1위에 오르며 메달 획득에 성큼 다가섰다. 김예림은 9일(현지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스프링스 브로드무어 월드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39.35점, 예술점수(PCS) 33.49점으로 총점 72.84점의 시즌 최고점을 받아 23명 중 1위를 차지했다. 4대륙선수권대회는 아시아, 아메리카, 오세아니아, 아프리카 등 유럽을 제외한 4개 대륙 선수들이 경쟁하는 메이저 대회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김예림은 2회 연속 메달 획득 가능성을 높였다. 그는 11일 이어지는 여자 프리스케이팅에서 우승을 노려본다. 막스 리히터의 ‘머시’(Mercy)에 맞춰 연기를 시작한 김예림은 첫 점프 과제인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를 가볍게 뛰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어 더블 악셀을 성공한 그는 플라잉 카멜 스핀에서 가장 높은 레벨4를 받았고, 가산점 10%가 붙는 후반부에 마지막 점프로 트리플 플립을 깔끔하게 소화했다. 김예림은 스텝 시퀀스(레벨 4),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레벨 4), 싯 스핀(레벨 3)까지 실수 없이 연기를 마무리했다. 함께 출전한 김채연(수리고)은 70.86점으로 3위, 지난해 대회 은메달을 획득한 이해인(세화여고)은 69.13점으로 6위에 자리했다.
  • “RIP…” 올림픽 출전 피겨 선수, 격전지 바흐무트서 전사 [우크라 전쟁]

    “RIP…” 올림픽 출전 피겨 선수, 격전지 바흐무트서 전사 [우크라 전쟁]

    전도유망한 피겨 스케이팅 선수였던 우크라이나 청년이 조국을 지키다 전사했다. 안톤 게라셴코 우크라이나 내무부 장관 고문에 따르면 유스올림픽 출전 경험이 있는 드미트로 샤르파르(25)는 지난달 23일(현지시간) 바흐무트 격전지에서 숨을 거뒀다. 게라셴코 고문은 “우크라이나 피겨 스케이팅 선수 드미트로 샤르파르가 바흐무트에서 전투 중 사망했다. 그는 청소년 올림픽에 참가한 재능있는 피겨 선수였다. 그는 영원히 25살로 남을 것”이라고 애도했다. 미국 피겨전문지 ‘인터내셔널 피겨 스케이팅’(IFS) 역시 고인을 추모했다. IFS는 “드미트로 샤르파르는 우크라이나 전국선수권대회 은메달리스트이자, 2016년 유스 올림픽에서 10위권에 들었다”며 “유가족에게 애도를 표한다”고 밝혔다.현지 스포츠 단체 ‘스케이트 우크라이나’에 따르면 샤르파르는 1997년 우크라이나 제2의 도시 하르키우 출생으로, 2011년 처음 피겨화를 신었다. 파트너 아나스타샤 포비젠코와 함께 2015~2016 우크라이나 전국선수권대회 혼성 피겨 부문에서 은메달을 획득했으며, 2016 릴레함메르 동계유스올림픽에선 10위권에 드는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이처럼 전도유망한 피겨 선수였던 샤르파르는 지난해 2월 24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조국을 지키기 위해 전장에 뛰어들었고, 지난달 23일 바흐무트 격전지에서 전사했다. 바흐무트에선 지난해 7월부터 러시아 민간군사기업(PMC) 바그너그룹 용병과 우크라이나군 사이에 치열한 전투가 벌어지고 있다. 바흐무트의 전략적 가치에 대해선 양론이 존재한다.한쪽에선 바흐무트가 갖는 전략적 가치에 주목한다. 바흐무트가 도네츠크 주요 도시로 향하는 길목에 있는 만큼, 이 도시가 함락되면 러시아 입장에선 9월 주민투표를 거쳐 자국 영토로 편입한 도네츠크인민공화국(DPR) 사수가 어려워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이밖에 바흐무트에 우크라이나 제2의 도시 하르키우와 러시아 본토 로스토프,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와 도네츠크를 잇는 고속도로가 있다는 지리적 이점도 거론된다. 한쪽에선 바흐무트 전투를 전략적 가치와 무관한 자존심 싸움으로 본다. 9월 하르키우, 11월 헤르손을 우크라이나에 내준 러시아군이 바흐무트에 자존심과 명운을 걸었다는 해석이다. 다만 오는 봄 러시아군의 대공세가 예상되는 가운데, 바흐무트에서의 전황이 향후 전쟁 양상을 가를 전환점이 될 수 있다는 게 전문가 중론이다. 각 축선 전황이 지지부진한 상황에서 바흐무트에서 어느 쪽이 승기를 잡느냐에 따라 군 사기가 달라질 수 있다는 전망이다.이것이 전략적 가치와 무관하게 어느 한쪽도 바흐무트를 쉽게 포기하지 못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최근 러시아군은 바흐무트 일대를 포위하며 점령을 시도하고 있고, 우크라이나 측도 이 지역에서 쉽게 물러서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이와 관련해 바그너그룹 수장 예브게니 프리고진은 5일 바흐무트 북부 곳곳에서 시가전이 벌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바그너그룹 병사들이 바흐무트 북부의 모든 거리와 집, 계단 등지에서 후퇴하지 않고 우크라이나군과 맞서 싸우고 있다”고 했다. 프리고진은 우크라이나군이 바흐무트를 포기할 것이라는 러시아 일부 언론의 보도를 부인하면서 “우크라이나군은 후퇴하지 않고 있으며 최후까지 싸우고 있다”며 “바흐무트 북부의 모든 지역에서 교전 중”이라고 말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도 바흐무트 전선에서 우크라이나군이 힘들게 버티고 있다고 언급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4일 연설을 통해 “러시아가 우리의 방어선을 무너뜨리기 위해 점점 더 많은 병력을 투입하고 있다”면서 “바흐무트와 리만 등지는 현재 매우 어려운 상황”이라고 전했다.
  • 강원청소년올림픽 ‘붐업’…개막 1년 앞으로

    강원청소년올림픽 ‘붐업’…개막 1년 앞으로

    전 세계 청소년들의 스포츠 축제인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Winter Youth Olympic Games Gangwon 2024) 개막이 1년 남짓 남았다. ‘즐거움과 성장이 되는 스포츠, 공존과 화합으로 여는 평화로운 미래’를 비전으로 하는 이 대회는 내년 1월 19일부터 2월 1일까지 14일간 강원 평창, 강릉, 정선, 횡성에서 70여개국 29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된다. 경기 종목은 빙상과 설상으로 크게 나뉜다. 빙상은 쇼트트랙·스피드스케이팅·피겨스케이팅·아이스하키·컬링, 설상은 알파인·프리스타일·스노보드·스키점프·크로스컨트리·노르딕복합·바이애슬론·봅슬레이·스켈레톤·루지이다. 경기장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이 열렸던 평창 알펜시아 슬라이딩센터·스키점프센터·바이애슬론센터, 횡성 웰리힐리파크, 정선 하이원리조트, 강릉 아이스아레나·스피드스케이팅·하키센터·컬링센터 등 9곳이다. 강원도는 이달 국비 29억원, 도비 68억원 등 총 97억원을 들여 경기장 보수·보강공사에 착수한다. 앞선 지난달 19일 평창 용평리조트에서는 대회 G-1 기념 윈터코리아페스티벌 데이를 열고 붐업 조성에 들어갔다. 이날 대회 공식 마스코트 ‘뭉초’와 주제가 ‘We Go High’가 공개됐다. 강원도는 개막 전까지 청소년 동계스포츠 동아리와 응원 동아리 지원, 초·중·고교생 2024 고고고(지키GO·도전하GO·꿈꾸GO) 캠페인 전개 등을 통해 대회 열기를 고조시킬 계획이다. 청소년올림픽대회는 IOC 주관하에 열리는 스포츠 대회로 2010년부터 2년 마다 동계와 하계를 번갈아 가며 열리고 있다. 동계 성인 올림픽이 있는 해에는 하계청소년올림픽, 하계 성인 올림픽이 있는 해에는 동계청소년올림픽이 개최된다. 강원 대회는 4회째로 앞선 2012년 오스트리아 인스브루크, 2016년 노르웨이 릴레함메르, 2020 스위스 로잔에서 열렸다. 김진태 강원지사는 “강원청소년동계올림픽은 윤석열 정부 임기 내 치러지는 유일한 국제스포츠 행사인 만큼 정부 차원에서 더 많은 지원이 필요하다”며 “강원도 역시 성공 개최를 위해 정부와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대학입학 축하” 제자 성폭행 시도…피겨 국대 이규현 ‘징역 4년’

    “대학입학 축하” 제자 성폭행 시도…피겨 국대 이규현 ‘징역 4년’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출신 이규현(42)이 1심에서 징역 4년 실형을 선고 받았다. 이규현은 한강공원 자동차 안에서 10대 제자를 성폭행하려고 한 혐의를 받는다. 이씨는 1998년 나가노와 2002년 솔트레이크시티 등 동계올림픽에 2회 연속 출전한 기록을 갖고 있으며 2003년 은퇴 후에는 지도자로 활동해 왔다. 1심을 맡은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 형사1부(부장 박옥희)는 26일 이씨에게 징역 4년의 실형을 선고했다. 동시에 40시간의 성폭력프로그램 치료 이수, 10년간의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 취업제한, 신상정보 공개⋅고지 등을 명령했다. 재판부는 “당시 18세인 피해자는 범행에 취약한 나이로 정신적인 충격이 상당히 크다”며 “현재도 일상생활이 어렵고 앞으로 선수 생활을 할 수 있을지도 의문이다”고 밝혔다. 이어 “피고인은 범행 경위 등에 비춰 죄 책임이 무겁다”며 “강간 미수를 부인하고 반성하지 않는 점 등을 고려하면 엄중한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불법 촬영물 삭제 요청에“성적 접촉하면 지워줄게” 이규현은 “피해자가 멈추라고 했을 때 바로 그만뒀다”며 강간미수 혐의에 대해 부인했지만, 1심 재판부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고, 강간미수, 준강제추행, 불법촬영 등 혐의를 모두 유죄로 인정했다. 이씨는 지난해 초 “대학 입학을 축하한다”라며 자신이 가르치던 제자를 불러내 술을 마시게 했다. 이후 한강공원에 주차한 차 안에서 성폭행을 시도(강간미수)하고, 여의치 않자 장소를 옮겨 다시 피해자의 신체를 추행(준강제추행)했을 뿐 아니라 그 장면을 불법촬영(카메라 등 촬영죄)까지 했다. 당시 피해자는 “촬영 장면을 삭제해달라”고 했지만, 이씨는 “성적 접촉에 응하면 지워주겠다”고 말한 것으로 밝혀졌다. 재판 과정에서 이씨 측은 “추행과 불법촬영 혐의는 인정한다”고 했지만, 강간미수 혐의에 대해선 부인해왔다. 검찰은 지난해 “이 사건은 체육계의 고질적인 문제 중 하나인 제자 성착취 사건”이고 “피해자가 엄벌을 탄원하고 있다. 우월적 지위를 이용해 어린 제자에게 계획적으로 접근해 죄질이 좋지 않다”라며 징역 6년을 구형했다. 재판부는 “피해자의 진술은 경험해야 알 정도로 구체적이고 모순점도 발견되지 않았다”며 “피고인이 피해자를 위해 3000만원을 공탁했지만, 피해자가 받아들이지 않는 등 용서받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동시에 “피해자는 피해 직후 어머니 등에게 해당 사실을 알린 뒤 112에 신고했는데 이에 걸린 시간은 불과 1시간 30분 남짓”이라며 “기억이 왜곡될 가능성도, 피고인에 대해 허위로 음해할 이유도 없어 보인다”고 판시했다.
  • [서울포토] 은반 위의 댄스

    [서울포토] 은반 위의 댄스

    크리스티나 카레이라와 안토니 포노마렌코가 2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 SAP 센터에서 열린 2023 TOYOTA 미국 피겨 스케이팅 챔피언십 첫날 리듬댄스 중 연기를 펼치고 있다. 게티/AFP 연합뉴스
  • ‘미성년 제자 강간미수’ 피겨 국대 이규현 징역 4년 선고

    ‘미성년 제자 강간미수’ 피겨 국대 이규현 징역 4년 선고

    미성년 제자를 성폭행 하려한 혐의로 구속돼 재판중인 전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이규현(43)에게 징역 4년이 선고됐다.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 형사합의1부(부장판사 박옥희)는 26일 강간미수 등의 혐의로 기소된 이씨에 대해 징역 4년을 선고하고, 40시간의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와 아동·청소년 및 장애인 시설 취업제한 10년을 명령했다. 재판부는 C피해자는 당시 18세로 범행에 취약한 상태로 정신적인 충격이 상당히 크다”며 “현재도 일상생활이 어렵고 앞으로 선수 생활을 할 수 있을지도 의문이다”고 밝혔다. 이어 “피고인은 범행 경위 등에 비춰 죄 책임이 무겁다”며 “강간 미수를 부인하고 반성하지 않는 점 등을 고려해 엄중한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이씨는 지난해 초 자신이 가르치던 10대 제자 1명을 강제 추행하고 강간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 됐다. 동영상을 불법 촬영한 혐의도 받았다. 조사 결과 이씨는 동영상을 삭제해 달라는 피해자의 요구를 기회 삼아 추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그동안 이씨는 추행과 동영상 촬영을 인정하면서도 강간미수 혐의는 부인했다. 검찰은 지난달 20일 결심공판에서 “피해자를 보호 감독할 지위에 있는 피고인이 우월적 지위를 이용해 어린 제자에게 계획적으로 접근하는 등 죄질이 좋지 않다”며 이씨에게 징역 6년을 구형했다.
  • ‘동계 U대회 2위 공신’ 한국 빙상 선수단 금의환향

    ‘동계 U대회 2위 공신’ 한국 빙상 선수단 금의환향

    쇼트트랙과 스피드스케이팅 선수단이 24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 12일부터 22일까지 미국 뉴욕주 레이크플래시드에서 열린 제31회 동계세계대학경기대회에 출전한 대표팀은 금메달 12개와 은메달 8개, 동메달 9개를 획득하며 종합 순위 2위를 차지했다. 이 중 빙상 선수단은 금 11개, 은 7개, 동 8개를 책임졌는데 쇼트트랙 간판 최민정은 대회 4관왕, ‘신빙속여제’ 김민선은 3관왕을 차지했다. 대한빙상경기연맹 제공
  • 한국, 2023 동계 U대회 종합 2위 마무리

    한국, 2023 동계 U대회 종합 2위 마무리

    한국이 23일(한국시간) 막을 내린 제31회 레이크플래시드 동계 세계대학경기대회(U대회)에서 종합 순위 2위로 일정을 마무리 했다.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역대 동계 U대회 최다 타이인 금메달 12개를 비롯해 은메달 8개, 동메달 9개를 따내 메달 총계 29개로 일본(금 21·은 17·동 10)에 이어 종합 2위에 자리했다. 5개 종목에 127명이 참가한 한국은 메달 밭인 쇼트트랙에서 16개(금 7·은 4·동 5), 스피드스케이팅에서 9개(금 4·은 3·동 2), 스노보드에서 2개(금 1·동 1), 컬링에서 1개(은 1), 피겨에서 1개(동 1)의 메달을 따냈다. 두 번째로 동계 U대회를 연 레이크플래시드는 한국과 좋은 인연을 이어갔다. 레이크플래시드는 1972년 7회 대회 개최지였다. 당시 한국은 전선옥이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000m 금메달을 목에 건 것을 비롯해 동계 U대회 출전 사상 처음으로 메달(금1 은2 동1)을 획득했다. 한국은 1968년 제5회 오스트리아 인스부르크 대회부터 동계 U대회에 출전했다. 한국 쇼트트랙의 간판 최민정(25·연세대)은 여자 500m, 1000m, 1500m, 여자계주 3000m에서 정상에 서며 이번 대회에 출전한 모든 세계 선수를 통틀어 유일하게 4관왕에 올랐다. 남자 쇼트트랙에서는 장성우(21·고려대)와 김태성(22·단국대)이 2관왕에 등극했다. 한국 쇼트트랙은 또 지난 19일 남녀 쇼트트랙 1500m 시상대에 모두 6명이 올라가는 진풍경을 연출하기도 했다. 한국에 대회 첫 금메달을 안긴 여자 스피드스케이팅의 김민선(24·고려대)은 여자 500m, 1000m에 이어 혼성 계주까지 석권하며 3관왕에 올랐다. 스노보드의 이민식(23·한국체대)은 슬로프스타일에서 한국 역대 첫 메달을 금메달로 따내기도 했다. 한국 선수단은 25일 귀국한다.
  • ‘이규혁♥’ 손담비의 설날 아침 밥상… “나는 사랑받는 여자”

    ‘이규혁♥’ 손담비의 설날 아침 밥상… “나는 사랑받는 여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40)가 먹음직스러운 설날 아침 밥상을 공개했다. 22일 손담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너무 많아서 안 찍힘. 나는 사랑받는 여자”라는 글과 함께 음식이 푸짐하게 차려진 식탁 위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게장과 잡채를 비롯해 갖가지 나물 등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도는 음식이 가득 담겼다. 손담비는 이와 함께 집안일을 하고 있는 듯한 남편의 사진과 함께 “자상한 남편 복 많이 받아”라고 적으며 남편 이규혁(45)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손담비는 지난해 5월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출신 이규혁과 결혼했다. 손담비는 SBS 예능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 시어머니, 시할머니와도 함께 출연해 다정한 고부지간을 보인 바 있다.
  • 손담비, 설 연휴에 안타까운 소식

    손담비, 설 연휴에 안타까운 소식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설 연휴에 반려견을 떠나보낸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다. 손담비는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빵꾸야 엄마 곁을 지켜줘서 고마워! 편히 쉬어”라는 글과 함께 반려견 사진을 올렸다. 손담비는 지난해 5월 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규혁과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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