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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겨 프린스 차준환, 세계선수권 쇼트 3위…한국 남자 선수 최초 메달 정조준

    피겨 프린스 차준환, 세계선수권 쇼트 3위…한국 남자 선수 최초 메달 정조준

    한국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간판 차준환(21·고려대)이 세계선수권대회 쇼트프로그램에서 ‘클린 연기’로 개인 최고점을 경신하며 한국 남자 선수 역대 첫 메달 획득 가능성을 부풀렸다. 차준환은 23일 일본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열린 202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55.04점, 예술점수(PCS) 44.60점을 받아 합계 99.64점으로 출전 선수 34명 중 3위에 올랐다. 1위는 디펜딩 챔피언 우노 쇼마(일본·104.63점), 2위는 미국의 ‘피겨 신성’ 일리아 말리닌(100.38점)이 차지했다. 차준환은 25일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프리스케이팅에서 메달 획득에 도전한다. 차준환은 이날 마이클 잭슨 모음곡에 맞춰 고난도 4회전 점프와 올 시즌 내내 흔들렸던 트리플 악셀 점프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에서 기록했던 쇼트 프로그램 개인 최고점(99.51점)을 갈아치웠다. 그가 마이클 잭슨의 ‘문워크’를 연기할 때는 관중들이 탄성을 내지르기도 했다. 한국 피겨 선수 중 세계선수권에서 메달을 딴 선수는 남녀를 통틀어 김연아(금 2, 은 2, 동 2개)가 유일하다. 남자 싱글 역대 최고 순위는 2021년 대회에서 차준환이 기록한 10위. 차준환은 경기 뒤 “대회를 준비하느라 힘들었지만, 편안한 마음으로 뛰었다. 오늘 연기에 만족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동안 시즌 초반엔 컨디션이 좋다가 시즌 막판에 무너지는 경향이 많았다”며 “올 시즌엔 세계선수권에 초점을 맞춰 몸 상태를 끌어올렸다. 현재 컨디션은 좋다”고 덧붙였다.
  • [포토] ‘묘기에 가까운 연기’ 은반위 환상의 호흡

    [포토] ‘묘기에 가까운 연기’ 은반위 환상의 호흡

    23일(현지시간) 일본 사이타마 슈퍼아레나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세계선수권대회 페어 프리 스케이팅에서 각국의 선수들이 멋진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EPA·AFP 연합뉴스
  • 10년 만에 메달 꿈… 이해인, 피겨세계선수권 ‘쇼트 2위’

    10년 만에 메달 꿈… 이해인, 피겨세계선수권 ‘쇼트 2위’

    202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4대륙 퀸’ 이해인(18)이 자신의 개인 최고점을 기록하며 2위에 올랐다. ‘피겨 장군’ 김예림(20)은 초반 실수를 범하면서 기대보다 저조한 성적을 거뒀다. 22일 일본 사이타마 슈퍼아레나에서 열린 이 대회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서 이해인은 기술점수(TES) 39.51점, 예술점수(PCS) 34.11점을 받아 합계 73.62점을 기록했다. 이해인의 종전 쇼트프로그램 개인 최고점은 2020년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 70.08점이다. 지난달 미국 콜로라도스프링스에서 열린 ISU 피겨스케이팅 4대륙선수권대회에서 이해인은 김연아 이후 14년 만에 정상에 올랐다. 이해인은 24일 열리는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 출전해 김연아 이후 10년 만에 세계선수권 메달에 도전한다. 이날 이해인은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 출전 선수 35명 중 32번째로 빙판에 등장해 에릭 래드퍼드의 ‘스톰’에 맞춰 연기를 시작했다. 첫 점프 더블 악셀을 깨끗하게 소화한 이해인은 이어진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도 실수 없이 뛰었다. 플라잉 카멜 스핀으로 프로그램을 이어 간 그는 마지막 점프인 트리플 플립도 깔끔하게 연기했다. 특히 자신의 장기인 스텝시퀀스를 연기할 때는 관중들의 흥을 유도해 낸 뒤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으로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 기대를 모았던 김예림은 초반 실수를 범하면서 하위권에 머물렀다. 김예림은 첫 점프인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에서 실수하면서 빙판에 넘어졌다. 이후 남은 연기를 무난하게 소화했지만 가장 큰 점수가 걸린 점프에서 실수를 한 탓에 합계 60.02점으로 17위에 그쳤다. 이번 대회에 처음 출전한 김채연(17)은 합계 64.06점으로 12위에 올랐다. 1위는 79.24점을 받은 사카모토 가오리(일본)가 차지했다. 73.46점을 기록한 미하라 마이(일본)는 3위에 올랐다.
  • 이해인 ISU 피겨 여자쇼트 2위… 개인 최고점 경신

    이해인 ISU 피겨 여자쇼트 2위… 개인 최고점 경신

    202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스케이팅 세계 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4대륙 퀸’ 이해인(18)이 자신의 개인 최고점을 기록하며 2위를 기록했다. 피겨 장군’ 김예림(20)은 초반 실수를 범하면서 기대보다 저조한 성적을 거뒀다. 22일 일본 사이타마 슈퍼아레나에서 열린 이 대회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서 이해인은 기술점수(TES) 39.51점, 예술점수(PCS) 34.11점을 받아 합계 73.62점을 기록했다. 이해인의 종전 쇼트프로그램 개인 최고점은 2020년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 70.08점이다. 지난달 미국 콜로라도스프링스에서 열린 ISU 피겨 스케이팅 4대륙선수권대회에서 이해인은 김연아 이후 14년 만에 정상에 올랐다. 이해인은 24일 열리는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 출전해 김연아 이후 10년 만에 세계선수권 메달에 도전한다. 이날 이해인은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 출전 선수 35명 중 32번째로 빙판에 등장해 에릭 래드포드의 ‘스톰’에 맞춰 연기를 시작했다. 첫 점프 더블 악셀을 깨끗하게 소화한 이해인은 이어진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도 실수 없이 뛰었다. 플라잉 카멜 스핀으로 프로그램을 이어간 그는 마지막 점프인 트리플 플립도 깔끔하게 연기했다. 특히 자신의 장기인 스텝시퀀스를 연기 할 때는 관중들의 흥을 유도해낸 뒤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으로 프로그램을 마무리 했다. 기대를 모았던 김예림은 초반 실수를 범하면서 하위권에 머물렀다. 김예림은 첫 점프인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에서 실수하면서 빙판에 넘어졌다. 이후 남은 연기를 무난하게 소화했지만 가장 큰 점수가 걸린 점프에서 실수를 한 탓에 합계 60.02점으로 17위에 그쳤다. 이번 대회에 처음 출전한 김채연(17)은 합계 64.06점으로 12위에 올랐다. 1위는 79.24점을 받은 사카모토 가오리(일본)가 차지했다. 73.46점을 기록한 미하라 마이(일본)는 3위에 올랐다.
  • 손담비 직접 언급한 절친들 모두 전화 안 받아

    손담비 직접 언급한 절친들 모두 전화 안 받아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친한 친구를 소개했다. 지난 13일 손담비의 유튜브 채널 ‘담비손’에는 ‘전격 인터뷰! 새로워진 담비손 유튜브 행방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손담비는 영상에서 남편인 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규혁과 함께 콘텐츠 회의를 진행했다. 제작진은 게스트를 섭외해 술 게임을 진행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콘텐츠를 제안했고, 손담비는 자신의 절친들을 게스트 후보로 언급했다. 손담비는 “강승현이라고 모델 저랑 제일 친한 애 있는데 걔가 옷을 진짜 잘 입는다. 골프 이런 쪽에 강하다. 골프도 잘 친다”고 밝혔다. 이어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 같이 나왔던 지이수라고 모델 출신이 있다. 아직 싱글이고 예쁘다, 술도 아주 세고 집에 자주 놀러 오는 동생”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전화 연결을 시도했지만 두 사람 모두 손담비의 전화를 받지 않았다.
  • ‘박주호♥’ 안나, 암투병 근황…“눈썹 다시 자라”

    ‘박주호♥’ 안나, 암투병 근황…“눈썹 다시 자라”

    축구선수 박주호의 아내 안나가 암투병 근황을 전했다. 13일 안나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집에서 안나와’를 통해 자신과 가족의 근황을 담은 브이로그를 공개했다. 이날 안나는 그간 물리치료를 받느라 병원을 두어차례 찾았다고 전했다. 암 통증 재활치료실 앞을 찾은 안나는 “모두의 쾌유를 빈다”고 기도했다. 또 안나는 딸 나은의 피겨스케이팅 대회를 위해 아이스링크장을 찾아 응원에 나서기도 했다. 나은은 안나가 만든 우아한 드레스를 입고 대회에 임해 안나를 흐뭇하게 했다. 안나가 수술과 휴식을 마치고 방사선 치료를 받은 모습도 등장했다. 비니를 쓰고 나타난 안나는 “눈썹과 속눈썹이 다시 자라고 있다”며 “파란 하늘은 선물 같다. 이제 다음 약속을 위한 힘이 난다”고 건강 회복을 위해 힘쓰고 있는 일상을 전했다. 끝으로 안나는 “우리는 조금 변화시킬 방법을 생각하고 있다. 나중에 어떤 내용이 나올지 기대해달라. 모든 방사선 치료 세션을 마쳤고 지금은 회복된 느낌이다. 항상 건강하라”고 말을 맺었다.
  • ‘♥이상화’ 강남, 얼굴에 상처 “범인 잡았다”

    ‘♥이상화’ 강남, 얼굴에 상처 “범인 잡았다”

    가수 겸 방송인 강남이 얼굴에 상처를 입었다. 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동네친구 강나미’에는 ‘당분간 촬영이 힘들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서 강남은 마스크를 쓴 채로 나타나 “사고가 났다. 어떤 친구한테 장난을 좀 쳤더니 얼굴을 이따구로 만들어 버렸다”며 상처를 낸 주인공인 반려견을 비췄다. 이어 강남은 “왜 이 동영상을 찍었냐? 얘기 안 하고 지나가면 와이프가 그런 줄 알고 그럴까봐”라며 영상을 찍은 이유를 밝혔다. 다음주 화장품 광고가 예정된 강남은 “광고주 여러분도 비상이다. 죄송하다. 이렇게 될 줄 몰라서 이렇게 됐다. 우리 부서 여러분, 광고팀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한편 강남은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선수 이상화와 결혼했다.
  • 강남♥이상화, 日여행 중 돌발상황에 방송중단 “최악”

    강남♥이상화, 日여행 중 돌발상황에 방송중단 “최악”

    가수 강남과 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상화 부부가 일본에서 여행 중 폭설이라는 돌발상황을 맞이했다.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동네친구 강나미’에 공개된 ‘도쿄는 식상해서 근교만 여행하는 도쿄 청년 강남’ 에피소드에서는 도쿄 근교로 온천 여행을 떠나는 강남, 이상화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남, 이상화 부부는 온천에 가는 길 휴게소에 들러 간식을 사먹었다. 이들은 한국과 다를 바 없는 메뉴에 놀라움을 표했다. 이어 운전을 하며 가는 길, 갑작스럽게 내린 폭설로 인해 두 사람은 급하게 차를 역에 세워두고 택시로 갈아타게 됐다. 강남은 “택시를 탔다, 산길을 올라가고 있는데 30분 뒤면 도착하는데 갑자기 눈이 쌓이기 시작하더라, 생각해보니 우리는 여름 타이어라 차가 미끄러지기 시작해서 다시 산을 40분 걸려 내려가서 역까지 가서 주차했다, 그리고 택시를 한 시간 타고 올라왔다”며 “네 바퀴째다”라고 말했다. 강남과 이상화는 도착 예정 시간을 두 시간이나 넘기자 “진짜 최악이다” “하루가 끝났다”며 한탄했다. 또한 강남은 폭설로 인해 길에 멈춰 서 있는 차들을 보며 “이거 우리 못 갔다, 다행이다”라며 “여러분 도전하지 마시라, 사고 난다, 다 벌금이다, 일본은 차 멈추면 벌금이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돌발상황은 그것으로 끝나지 않았다. 오르막길이 나오자 택시가 더 가지 못하고 부부를 길에 세워두고 돌아가게 된 것. 그 와중에 두 사람은 미끄러져 도랑에 빠질 뻔한 택시 때문에 깜짝 놀라 카메라를 껐고, 택시 기사를 도와 택시의 체인을 교체하기도 했다. 강남과 이상화는 눈이 내리는 길을 계속해 걸었다. 강남은 앞서 걷는 이상화에게 “그림 멋있다, 등산객 같아”고 말하며 장난을 쳤다. 한편 강남은 일본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상화와 지난 2019년 10월 결혼했다. 지난해 2월 대한민국 귀화 시험에 최종 합격, 한국 국적을 취득했다.
  • ‘박주호 딸’ 나은, 리틀 김연아였네 ‘깜짝’

    ‘박주호 딸’ 나은, 리틀 김연아였네 ‘깜짝’

    축구선수 박주호의 딸 나은이가 피겨 승급심사에 합격했다. 6일 안나는 유튜브 채널 ‘집에서 안나와’에 나은이의 피겨 승급심사 합격기를 공개했다. 안나는 나은이의 피겨스케이팅 승급 심사가 있는 날, 함께 아이스링크장을 찾았다. 안나는 “나은이는 오늘이 오기만을 손꼽아 기다렸다”며 설렘과 긴장이 섞인 나은이의 모습을 카메라로 담았다. 안나는 나은이를 케어하며 “제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싶다. 아이스링크장 안의 차가운 공기가 긴장감을 더한다”고 전했다. 이윽고 심사 결과를 기다리는 시간. 나은이는 “시험이 망친 것 같다”며 풀이 죽어있었지만 결과는 합격이었다. 나은이는 “나 합격했다”라며 기뻐했고 안나는 울컥했다. 영상 말미에는 승급 심사에 합격했다는 내용의 급수증도 공개해 눈길을 모았다. 한편 안나는 지난 2015년 박주호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나은, 건후, 진우 삼남매를 두고 있다. 최근 암 투병 사실을 솔직하게 고백해 많은 응원을 받았다.
  • 우아한 신지아, 월드 주니어 피겨 챔피언십 2회 연속 은빛 점프

    우아한 신지아, 월드 주니어 피겨 챔피언십 2회 연속 은빛 점프

    한국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의 ‘샛별’ 신지아(15·영동중)가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 주니어 피겨스케이팅 챔피언십에서 2회 연속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신지아는 4일(한국시간) 캐나다 앨버타주 캘거리 윈스포트에서 열린 2023 대회 여자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70.27점에 예술점수(PCS) 61.44점, 감점 1점을 합쳐 130.71점(2위)을 기록했다. 전날 쇼트프로그램 점수 71.19점(2위)까지 더해 최종 총점 201.90점을 받은 신지아는 일본의 시마다 마오(224.54점)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연기 선이 곱고 우아한 신지아는 지난해 대회에서도 은메달을 따낸 한국 피겨의 차세대 에이스다. 당시 신지아는 김연아 이후 16년 만에 메달 획득에 성공해 큰 기대를 받았다. 하지만 이번 대회에 파워와 스피드를 바탕으로 고난도 점프를 거푸 해낸 시마다에 밀려 김연아 이후 17년 만의 대회 우승에는 이르지 못했다.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에서도 우승한 시마다는 쇼트에서 71.78점(1위)으로 신지아에 근소하게 앞섰으나 프리에서 152.76점(1위)을 받으며 큰 차이로 정상을 밟았다. 시마다의 점수는 개인 최고점이자 시즌 베스트. 프리 프로그램으로 ‘생명의 나무 모음곡’을 들고 나온 신지아는 첫 번째 과제인 더블 악셀과 트리플 루프, 트리플 살코를 클린 처리했다. 전반부 마지막 점프인 트리플 플립-더블 토루프-더블 루프 콤비네이션에서 어텐션(에지 사용주의)을 받았지만 플라잉 카멜 스핀을 최고 난도 레벨4로 수행해 완성도를 더욱 끌어올렸다. 10% 가산점이 붙는 후반부 연기에서도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 트리플 플립-더블 악셀 시퀀스 점프, 트리플 러츠를 모두 완벽하게 처리했다. 그런데 예상치 못한 부분에서 실수가 나왔다.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을 레벨4로 연기한 뒤 코레오 시퀀스를 돌다가 발이 풀려 살짝 넘어졌다. 이 때 감점 1점을 받았다. 그러나 이후 흔들림 없이 경기를 마무리 했다. 신지아가 우아하고 선이 고운 연기를 뽐냈다면 시마다는 기술적으로 압도하는 연기를 선보였다. 마지막으로 경기에 나선 시마다는 3바퀴 반을 뛰는 트리플 악셀, 4회전의 쿼드러플 토루프 점프 등 고난도 점프를 뛰며 완벽 이상으로 과제를 수행했다.
  • 아이스댄스 임해나-취안예, Jr.세계선수권 역전 금메달 노린다

    한국 피겨스케이팅 아이스댄스의 간판 임해나(19)-취안예(22·이상 경기일반) 조가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 리듬댄스에서 팀 최고점을 경신하며 2위에 올라 프리댄스를 통해 역전 금메달을 노려보게 됐다. 임해나-취안예 조는 4일(한국시간) 캐나다 앨버타주 캘거리 윈스포트에서 열린 202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 주니어 피겨스케이팅 세계선수권대회 아이스 댄스 리듬댄스에서 기술점수(TES) 39.83점에 예술점수(PCS) 31.25점을 받아 합계 71.08점을 기록했다. 지난해 12월 ISU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받은 팀 최고점(64.21점)을 6.87점이나 끌어올렸다. 1위인 카타리나 므라스코바-대니얼 므라제크(체코·71.19점) 조와는 불과 0.11점 차다. 아스토르 피아졸라의 사계 ‘부에노스아이레스의 봄’에 맞춰 연기를 시작한 임해나-취안예는 최고 난도 레벨 4의 연기를 이어가며 실력을 뽐냈다. 다만 아르헨티나 탱고 첫 번째 연기를 하며 키포인트 4개 중 2개 동작에서 감점 판정을 받았다. 아이스댄스 프리댄스는 5일 오전에 열린다.
  • 너무 강행군 했나…新빙속여제 김민선, 세계선수권 여자 500m 메달 불발

    너무 강행군 했나…新빙속여제 김민선, 세계선수권 여자 500m 메달 불발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단거리 최강자로 급부상한 ‘신빙속여제’ 김민선(24·의정부시청)이 세계선수권대회 메달 획득에 아쉽게 실패했다. 지난해 연말부터 많은 대회에 거듭 출전하며 체력이 소진된 여파로 보인다. 김민선은 4일(한국시간) 네덜란드 헤이렌베인 티알프에서 열린 2022~23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500m에서 37초56의 기록으로 4위에 올랐다. 지난해 월드컵 4차 대회에서 기록한 본인의 최고 기록 36초96에 미치지 못했다. 유타 레이르담(네덜란드)과 함께한 11조에서 아웃코스를 달린 김민선은 첫 100m를 10초45(전체 5위)에 끊었다. 김민선은 후반 레이스에서 사력을 다했지만 기록을 메달권으로 끌어올리지는 못했다. 펨커 콕(네덜란드)이 37초28로 금메달, ISU 월드컵 6차 대회 우승자 바네사 헤르초크(오스트리아)가 37초33로 은메달을 차지했다. 동메달은 37초54의 레이르담이 가져갔다. 김민선과 레이르담의 차이는 0.02초 차. 김민선은 메달을 따내지는 못했지만 세계선수권대회 개인 최고 성적을 냈다. 이전까지 최고 성적은 2016~17시즌 15위였다. 여자 500m 세계 1위인 김민선이 아쉬운 성적을 낸 것은 다른 경쟁자들이 대회 출전을 안배하며 세계수권을 준비한 것과는 달리 출전할 수 있는 모든 대회에 나서며 에너지를 쏟아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김민선은 지난해 말 월드컵 1차 대회부터 6차 대회까지 전 대회에 출전하며 5연속 1위에 마지막 대회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지난해 12월엔 ISU 사대륙선수권대회 2관왕, 올해 동계세계대학경기대회 3관왕과 동계전국체전 3관왕 등 강행군을 거듭했다. 김민선은 4일 밤 여자 1000m에 출전해 생애 첫 세계선수권 메달에 다시 한 번 도전한다.
  • 17년 전 연아언니처럼…

    17년 전 연아언니처럼…

    1위 시마다와 0.59점 차로 추격프리서 작년 은메달 설욕 나서 한국 피겨스케이팅의 샛별 신지아(15)가 다시 빙판을 ‘금빛 점프’로 박차고 올랐다. 신지아는 2일 캐나다 캘거리에서 열린 국제빙상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첫날 쇼트프로그램에서 71.19점을 받아 71.78점을 받은 시마다 마오(일본)에 이어 2위에 올랐다. 프로그램 구성(예술) 점수(PCS·31.20)에서 시마다(31.11)를 앞섰지만 기술 점수(TES·39.99)에서는 시마다(40.67)에게 조금 못 미쳤다. 그러나 신지아는 47명 중 22명을 추린 쇼트프로그램 진출자 가운데 넉넉한 순위로 금메달에 재도전한다. 신지아는 지난해 4월 18일 에스토니아 탈린에서 열렸던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에서 아깝게 금메달을 놓쳤다. 프리에서 136.63점으로 1위에 올랐지만 전날 쇼트(69.38점)와의 합계에서는 206.01점이 돼 이사보 레비토(미국·206.55점)에 이어 은메달에 그첬다. 점수 차는 불과 0.54점이었다. 이전까지 이 대회 메달리스트 중 한국 선수는 2005년 은메달에 이어 2006년 금메달을 딴 김연아뿐이었지만 신지아가 지난해 은메달을 받으면서 한국 여자 피겨의 새 별로 이름을 올렸다. 신지아가 4일 프리스케이팅에서 지난해 따지 못한 금메달을 기어코 목에 걸면 김연아 이후 17년 만에 대업을 신고하게 된다. 마이클 W 스미스의 ‘더 기빙’(The Giving)에 맞춰 경기를 시작한 신지아는 첫 점프인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를 깨끗하게 뛰었고 1.85점의 수행점수(GOE)도 챙겼다. 이어진 더블 악셀도 깨끗했고 마지막 점프인 트리플 루프는 1.47점의 GOE가 매겨졌다. 신지아는 트리플 악셀과 4회전 점프 등 고난도 점프에서는 시마다에게 다소 밀리지만 어려운 구성의 점프를 프로그램 후반에 몰아서 뛰는 전략으로 경쟁력을 높였다. 프리스케이팅에서 신지아의 뒤집기를 기대하는 이유다. 함께 출전한 김유재(15·평촌중)는 63.97점으로 4위에, 권민솔(14· 영동중)은 62.82점으로 6위에 올랐다.
  • 세계반도핑기구, 피겨 발리예바 ‘약물 면죄부’에 CAS 항소

    세계반도핑기구, 피겨 발리예바 ‘약물 면죄부’에 CAS 항소

    러시아의 피겨스타 카밀라 발리예바(17)의 도핑 파문이 해가 바뀌어도 쉽게 가라 앉지 않고 있다. 발리예바가 자국 반도핑기구로부터 사실상 면죄부를 받자 세계반도핑기구(WADA)가 스포츠중재재판소(CAS)에 항소했다. WADA는 21일(현지시간) 성명을 내고 “발리예바에게 잘못이나 과실이 없다는 러시아반도핑기구(RUSADA) 징계위원회의 결론은 잘못된 것”이라며 “CAS에 항소했다”고 밝혔다. 앞서 WADA는 RUSADA가 관련 사건의 조사를 미루자 지난해 11월 CAS에 RUSADA와 발리예바를 제소했다. 발리예바에게 선수 자격 정지 4년 징계를 내리고, 양성 반응 검체 채취일인 2021년 12월 25일 이후의 모든 대회 성적을 취소해야 한다는 게 WADA의 입장이다. 그러나 RUSADA는 지난달 발리예바가 반도핑 규정을 위반했더라도 그에겐 잘못 또는 과실의 책임이 없다고 결론을 내렸다. 그러면서 도핑 샘플을 수집했던 대회의 결과만 무효로 처리했다.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금메달 후보로 첫 손 꼽혔던 발리예바는 베이징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따낸 직후에 두 달 전인 2021년 12월 러시아선수권 출전 당시 제출한 소변 샘플에서 금지 약물 성분인 트리메타지딘이 검출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파문을 일으켰다. 협심증 치료에 사용되는 트리메타지딘은 흥분제로도 이용할 수 있어 2014년 이래 WADA의 불법 약물 목록에 올랐다. 발리예바 측은 발리예바가 심장 질환으로 치료제를 복용하는 할아버지와 같은 컵을 사용해 약물 양성반응이 나왔다는 식으로 석연 찮게 항변했고,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단체전 시상식을 취소했다. 당시 발리예바의 여자 싱글 출전 여부가 도마에 올랐는데 CAS가 약물 복용 자기 주도권이 없는 만 16세 이하 미성년자라는 이유 등으로 출전을 허용해 거센 반발을 부르기도 했다. 따가운 시선을 받으며 경기를 치른 발리예바는 그러나, 결국 4위에 그쳤다. 발리예바 측은 여전히 도핑 사실을 인정하지 않고 있다. 2016년 국가적인 도핑 스캔들을 일으킨 러시아 당국 역시 발리예바에게 포상금과 훈장을 수여하는 등 국제 사회의 비난을 애써 외면했다.
  • 日NHK 아나운서, 여성 동료 아파트 심야 무단침입 체포

    日NHK 아나운서, 여성 동료 아파트 심야 무단침입 체포

    일본 공영방송 NHK의 40대 남성 아나운서가 20대 여성 아나운서의 집에 무단 침입했다가 경찰에 체포됐다고 아사히신문 등이 22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일본 경시청은 지난 20일 NHK 삿포로방송국 아나운서 후나오카 히사쓰구(47)를 주거침입 혐의로 체포했다. 후나오카는 지난 17일 도쿄 나카노구에 있는 20대 여성 아나운서의 아파트에 함부로 침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해당 아나운서는 직장 동료로 알려졌다. 당시 후나오카는 도쿄에 출장 중이었다. 경찰은 당일 오후 11시 30분쯤 “수상한 사람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 현장에 있던 후나오카를 검거했다. 후나오카는 경찰이 오기 전 여성 아나운서와 함께 있던 남성과 격한 몸싸움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과정에서 아파트 3층에서 바닥으로 떨어져 부상을 입고 병원에 입원했고, 퇴원하자마자 곧바로 경찰서에 수감됐다. 홋카이도 출신의 후나오카는 와세다대를 졸업한 뒤 1999년 NHK에 입사, 주로 피겨스케이팅과 스모 등 분야에서 활동해 왔다. 평창·베이징 동계올림픽 때 피겨스케이팅 메인 캐스터를 맡았고, 지난해 도쿄올림픽 개회식 중계도 담당했다. 기혼으로 아들 2명을 두고 있다. NHK는 “직원이 체포돼 유감”이라며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엄정히 대처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의 동료 직원은 “경박하지 않고 항상 냉정을 유지했던 사람이었기 때문에 이번 일이 더욱 놀랍다”라고 언론에 말했다.
  • ‘신 빙속여제’ 김민선, 동계체전 MVP 우뚝

    ‘신 빙속여제’ 김민선, 동계체전 MVP 우뚝

    ‘신 빙속여제’ 김민선(24·의정부시청)이 제104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대한체육회는 대회 폐회일인 20일 한국체육기자연맹 기자단 투표 결과 김민선이 MVP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김민선은 이번 동계체전에서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일반부 500m와 1000m, 팀추월에서 금메달을 따내며 3관왕에 올랐다. 특히 500m(37초90)와 1000m(1분16초35)에서는 모두 이상화(은퇴)의 종전 기록을 넘어 대회 신기록을 작성했다. 이번 대회에서 5관왕 2명, 4관왕 10명, 3관왕 22명이 나온 가운데 김민선이 MVP로 뽑힌 것은 최근 2022~2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에서 금메달 5개를 따내고 2023 레이크플래시드 동계세계대학경기대회에서 3관왕에 오르는 등 국제대회에서 맹활약한 것을 감안한 결과로 풀이된다. 김민선은 체육기자연맹 투표에서 압도적인 지지를 얻었다. 김민선은 “국내에서 열리는 가장 큰 대회인 동계체전에서 MVP를 수상하게 돼 기쁘고 감사드린다”며 “이번 동계체전은 개인적으로는 대회 신기록을 경신해 더 큰 의미가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 “의미 있는 상을 받은 만큼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동계체전 종합우승은 메달 합계 285개, 총 1396점을 획득한 경기도에 돌아갔다. 서울이 2위(929점), 강원이 3위(863점)로 뒤를 이었다. 이번 동계체전은 5개 시·도 분산 개최에 따라 개·폐회식을 별도로 개최하지 않았다. 22일 오후 2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종합 시상식이 열릴 예정이다.
  • 아! 0.12초…김민선, 월드컵 500m 전관왕 불발

    아! 0.12초…김민선, 월드컵 500m 전관왕 불발

    ‘신 빙속여제’ 김민선(24·의정부시청)이 2022~23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 스케이팅 월드컵 마지막 대회에서 금메달을 놓치며 전 대회 500m 석권에 실패했다. 김민선은 18일(한국시간) 폴란드 토마슈프 마조비에츠키의 로도바 아레나에서 열린 월드컵 6차 대회 여자 500m 디비전 A에서 38초08의 기록으로 2위에 올랐다. 8조 인코스에서 경기한 김민선은 첫 100m를 10초49에 주파하는 등 역주했으나 9조에서 37초96을 기록한 바네사 헤르초크(오스트리아)에 뒤졌다. 앞서 1∼5차 대회 500m에서 모두 금메달을 따냈던 김민선은 ‘단일 시즌 월드컵 500m 전관왕’을 완성하지 못하는 아쉬움을 남겼다. 하지만 이번 시즌 월드컵 여자 500m 랭킹 1위(354점)를 굳게 지켰다. 2위는 앞서 은메달 3개에 이날 금메달 1개를 보탠 헤르초크로 301점. ‘포스트 이상화’ 김민선은 지난해 11월 월드컵 1차 대회 여자 500m에서 생애 첫 월드컵 금메달을 획득하며 자신의 시대를 열어가고 있다. 한국 선수가 ISU 월드컵 여자 500m에서 우승한 건 이상화 이후 7년 만이었다. 김민선은 월드컵 1∼5차 대회와 4대륙선수권까지 ISU 주관 6개 대회 연속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 선수 중 월드컵 최다 연속 우승 기록(10회)은 2013~14년 세 시즌에 걸쳐 금메달을 딴 이상화가 갖고 있다.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 KGC인삼공사-KCC(안양체육관) LG-캐롯(창원체육관·이상 오후 7시) ●여자농구= KB-신한은행(오후 7시·청주체육관) ●프로배구= KGC인삼공사-현대건설(대전충무체육관), 우리카드-대한항공(서울장충체육관·이상 오후 7시) ●핸드볼= SK코리아리그 부산시설공단-삼척시청(오후 4시) 경남개발공사-인천시청(오후 6시·이상 부산기장체육관) ●스피드스케이팅= 2023 전국남녀 종별종합 선수권대회(오후 2시·태릉국제스케이트장) ●제104회 전국동계체육대회(강원·서울·경기·경북·울산 일원)
  • 김보름 “추성훈, 내 잔에 소주 따르더니… 환상 깨진 순간”

    김보름 “추성훈, 내 잔에 소주 따르더니… 환상 깨진 순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김보름이 종합격투기 선수 추성훈에게 가졌던 환상이 깨진 일화를 공개했다. 15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는 김보름, 장영란, 안현모, 홍윤화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보름은 지금의 소속사에 대해 “모태범 오빠가 추천해줘서 가게 됐다”며 “추성훈, 김동현 선수 등이 있더라. 한 분야에서 최고 자리에 오른 분들이라서 망설이지 않았다”고 말했다. 김보름은 특히 추성훈에 대해 “무엇보다 추성훈 오빠에 대한 로망이 있었다”며 “TV로 보면서 멋있다고 생각했다”고 고백했다. 그런데 실제로 처음 겪게 된 추성훈의 이미지는 기대와는 다소 달랐다. 김보름은 “처음 회식을 하는데 추성훈 오빠가 어깨를 딱 펴고 선글라스를 끼고 팔자걸음으로 들어오더라. 자리에 앉으셨는데 아무도 추성훈 오빠가 있는 테이블에 안 앉더라”며 “그 이유가 고기가 익기 전에 다 먹어서였다. 내가 볼 때는 육회인데 그냥 먹더라”라고 폭로했다. 이어 “그리고 식당에서 회식하는데 선글라스를 끝까지 안 벗었다”고도 했다. 이를 듣던 MC 유세윤은 “선글라스를 끼고 있어서 고기가 익은 줄 알았던 거 아니냐”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김보름은 또 “술도 같이 마셨는데 내 잔에는 소주를 따르고 자기 잔에는 물을 따랐다. 약간 환상이 깨지는 순간이었다”고 덧붙여 좌중을 웃겼다. 김보름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매스스타트 은메달리스트로, 지난해 추성훈이 있는 소속사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김보름은 최근 ‘노는 언니2’, ‘씨름의 여왕’ 등 다양한 스포츠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스포테이너로 활약하고 있다.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삼성-SK(잠실실내체육관) 한국가스공사-현대모비스(대구체육관·이상 오후 7시) ●여자농구=삼성생명-우리은행(오후 7시·용인체육관) ●프로배구=IBK기업은행-GS칼텍스(화성종합체육관) OK금융그룹-한국전력(안산상록수체육관·이상 오후 7시) ●핸드볼=SK코리아리그 두산-상무(오후 2시) 하남시청-충남도청(오후 4시) SK-인천도시공사(오후 6시·이상 부산기장체육관) ●스피드스케이팅=전국남녀 종별종합 선수권대회(오후 2시·태릉국제스케이트장) ●테니스=하나증권 김천춘계전국주니어대회(김천종합스포츠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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