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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일 이승훈 첫 금빛질주 기대하세요

    스피드스케이팅 중장거리 간판 이승훈(26·대한항공)이 또 한번 기적을 꿈꾼다. 이승훈은 8일 오후 8시 30분(한국시간) 소치동계올림픽 남자 5000m에서 첫 메달에 도전한다. 그의 메달 레이스가 한국선수단 사기를 좌우할 터라 부담감은 크다. 하지만 그동안 많은 땀을 빙판에 쏟았고 자신감까지 보태져 시상대에 무난히 설 것으로 기대된다. 이승훈은 4년 전 밴쿠버대회 같은 종목에서 깜짝 은메달로 불모지 중장거리에 신기원을 열었다. 1만m에서는 아시아 첫 금메달까지 따내 한국 빙속의 역사를 거푸 썼다. 이승훈이 첫 스타트를 잘 끊는다면 1만m(18일 오후 10시) 2연패도 가능하다는 판단이다. 22일 오후 10시 30분 펼쳐지는 팀추월에서도 메달을 벼른다. 이승훈의 금빛 질주에 최대 걸림돌은 5000m와 1만m 세계기록 보유자 스벤 크라머르(28·네덜란드)다. 소치 2관왕을 벼르고 있는 그는 밴쿠버대회 1만m에서 이승훈에게 4초나 앞서고도 레인을 중복으로 타는 실수(실격) 탓에 이승훈에게 금을 헌납했다. 한편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는 이날 “공임비를 제외한 소치 금메달의 실제 가격은 566달러(약 60만원)”라고 밝혔다. 금메달은 지름 100㎜에 두께 10㎜, 무게는 531g이다. 금으로만 만들어졌다면 약 2만 1478달러(약 2310만원)에 달하지만 실제 금의 양은 6g뿐이다. 나머지 525g은 은이다. 값은 무게가 131g이 덜 나가는 런던올림픽 금메달보다 140달러 정도 싸다. 은메달(525g) 가격은 323달러, 구리·아연·주석 등으로 이뤄진 동메달은 3.25달러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안현수 여자친구’ 우나리, 알고보니 안현수 팬클럽 출신

    ‘안현수 여자친구’ 우나리, 알고보니 안현수 팬클럽 출신

    러시아로 귀화한 스케이트선수 안현수(29)와 ‘안현수 여자친구’ 우나리(30)씨가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4일 방송된 SBS ‘8시 뉴스’에서 ‘안현수 여자친구’로 우씨를 소개한 뒤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안현수 여자친구’ 우씨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안현수 여자친구’ 우씨는 지난 6일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도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이 훈련장에서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안현수 여자친구’ 우씨는 러시아 대표팀 훈련에 앞서 진행된 한국 대표팀을 관전했다. 특히 손가락에 안현수의 이니셜을 뜻하는 ‘A’가 새겨진 커플링을 껴 눈길을 끌었다. ’안현수 여자친구’ 우씨는 안현수보다 한 살 연상으로, 안현수 팬클럽 회원이었다. 안현수는 여자친구 우씨와 지난 2011년부터 결혼을 전제로 교제 중이다. 안현수 여자친구는 지난해 10월부터 러시아 빙상연맹이 초청, 러시아에서 안현수와 함께 생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얼짱 모굴 대표’ 서정화, 연습 중 부상…얼마나 다쳤길래

    ‘얼짱 모굴 대표’ 서정화, 연습 중 부상…얼마나 다쳤길래

    2014소치 동계올림픽에 출전한 한국 여자 모굴의 ‘간판 스타’ 서정화(24·GKL)가 경기직전 연습 과정에서 부상을 당해 경기에 불참, 한국 선수단 전체에 ‘부상’ 경계령이 떨어졌다. 서정화는 6일 오후(현지시간)열린 프리스타일 스키 여자 모굴 1차 예선에서 30명의 출전 선수 중 다섯 번째 출발할 예정이었으나 경기 직전 연습 과정에서 점프대 도약 후 착지를 하다 넘어졌다. 서정화는 병원으로 옮겨진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서정화는 지난 4일 훈련 도중에도 팔을 다쳤던 것으로 전해졌다. 병원 검진 결과에 따라 8일 예정된 2차 예선 참가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서정화는 4년 전 2010밴쿠버동계올림픽 때 예선 21위로 20명까지 진출하는 결선에 오르지 못한 아쉬움을 이번에 풀려고 했으나 부상으로 기회를 놓칠 위기에 처했다. 한편 스피드 스케이팅 남자 대표팀 김준호도 훈련 도중 코너에서 미끄러지며 펜스에 부딪쳤다. 뒤따라 오던 ‘빙속 여제’ 이상화(25·서울시청)도 넘어질 뻔한 아찔한 상황이 연출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략 감추지 않는다”… 女 쇼트 위풍당당 출사표

    “중국이 훈련을 지켜봐도 상관없다. 우리는 4년 전 밴쿠버에서 쓴맛을 본 뒤 이미 전략을 공개했다.” 6일 러시아 소치에 입성해 곧바로 경기장인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적응 훈련을 가진 뒤 취재진과 만난 최광복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 코치는 자신감을 감추지 않았다. 그는 “올림픽에 처음 나서는 선수들이 경기장 분위기를 익히는 데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빙질에 대해서는 “나쁘다고 해서 내가 좋게 만들 수 있는 게 아니다. 빙질이 똑같은 경기장은 없다”며 “좋거나 나쁘거나 선수가 얼마나 준비했느냐에 따라 정도가 달라질 뿐”이라고 강조했다. 최 코치는 중국 등 타국 언론과 선수단이 훈련을 관전한 것에 대해서도 “밴쿠버에서는 (엿보는 것이 화가 나) 물병을 던졌지만 이번에는 ‘니하오’라고 가볍게 인사해 줬다”며 여유 있는 모습을 보였다. 전략 구상에 대한 질문에는 “내가 4년 전 한 말이 전략”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밴쿠버에서 ‘노골드’ 수모를 당한 최 코치는 당시 귀국 기자회견에서 “소치에서는 선수들이 멀찌감치 앞서 나갈 수 있는 테크닉을 완성하고 초반부터 주도권을 잡겠다”고 말했다. 3000m 계주에서 1위로 결승선을 통과했음에도 실격 판정으로 중국에 금메달을 빼앗긴 만큼 논란의 여지를 사전에 아예 차단하겠다는 것. 당시 최 코치는 “우리는 1등을 했다. 다만 심판이 인정하지 않았을 뿐”이라며 억울함의 눈물을 흘렸다. 최 코치의 굳은 약속은 지켜질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은 ‘차세대 여제’를 꿈꾸는 심석희(17·세화여고)와 박승희(22·서울시청) 등의 기량이 절정에 올라 있다. 반면 중국은 에이스 왕멍(29)이 부상으로 낙마해 전력이 약화된 상황이다. 최 코치는 그러나 “올림픽에 나온 선수들은 일정 수준 이상의 실력자다. 만만한 팀은 하나도 없다”며 긴장감을 늦추지 않았다. 동계올림픽 전통의 ‘효자 종목’ 쇼트트랙은 오는 10일 남자 1500m와 여자 500m를 시작으로 메달 사냥에 나선다. 소치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빙속·쇼트트랙 메달 노린다…테르 모르스 여성 첫 동시 출전

    빙속·쇼트트랙 메달 노린다…테르 모르스 여성 첫 동시 출전

    소치동계올림픽에서 여성 최초로 쇼트트랙과 스피드스케이팅 두 종목 동시 메달을 노리는 선수가 있다. 6일 대회 조직위원회는 스피드스케이팅과 쇼트트랙 출전 선수 가운데 테르 모르스(25·네덜란드)가 유일하게 두 종목에 모두 나선다고 밝혔다. 쇼트트랙이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1992년 알베르빌대회 이후 두 종목에 모두 출전하는 여자 선수는 모르스가 처음. 역대 동계올림픽에서 두 종목에 출전한 남자 선수는 4명이지만 한 대회에서 출전한 선수는 라트비아의 하랄드 실로프(28) 한 명뿐이다. 2년 반 전 쇼트트랙 기량 향상을 위해 스피드스케이팅을 시작한 모르스는 참가에 의미를 뒀던 실로프와 달리 두 종목 모두에서 유력한 메달 후보로 꼽힌다. 실제로 그는 올림픽을 앞두고 쇼트트랙과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에서 모두 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대회에서 모르스는 모두 6종목에 출전할 계획이다. 쇼트트랙 500m, 1000m, 1500m, 3000m 계주와 스피드스케이팅 1500m, 팀추월 대표로 발탁됐다. 경기가 많다 보니 21일에는 ‘메뚜기 출전’도 예상된다.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교향곡 제1번 히로시마’ 사무라고치 마모루, 대리 작곡에 청력장애까지 거짓?…일본 열도 ‘충격’

    청각장애를 앓으면서도 명곡을 발표해 ‘현대의 베토벤’으로 평가받은 일본 유명 작곡가 사무라고치 마모루(佐村河內守·50)가 다른 사람의 곡을 자신의 것으로 속여 발표했다는 사실이 폭로된 데 이어 청각장애마저 거짓으로 밝혀져 파문이 일고 있다. 일본 열도를 경악시킨 이 사건은 사무라고치 마모루의 곡을 대신 쓴 도호가쿠엔대학 작곡 전공 비상근 강사인 니가키 다카시(新垣隆·44)가 주간문춘(週刊文春)과의 인터뷰에서 사실을 털어놓으면서 시작됐다. 이에 사무라고치 마모루는 지난 5일 “악곡의 구성과 이미지만을 (내가) 제안하고 나머지는 별개의 인물이 작곡한 것”이라며 “팬들을 속이고 관계자를 실망시킨 데 대해 깊이 반성한다”고 설명했다. 니가키는 6일 도쿄도 지요다구의 한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자신이 18년 전에 영화음악을 제공한 것을 계기로 사무라고치 마모루를 알게 된 뒤 18년간 20곡 이상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그는 “700만엔(약 7434만원) 가량을 (대가로) 받았다”면서 “저작권은 포기하고 싶다”고 말했다. 또한 사무라고치 마모루가 알려진 것과 달리 35살 때인 1999년 청력을 완전히 상실하지 않았다고 주장해 일본 열도는 더욱 경악하고 있다. 니가키는 “내가 인식하기로는 처음 만났을 때부터 지금까지 특별히 귀가 안 들린다고 느낀 적은 한 번도 없었다”면서 심지어 자신이 만든 곡을 사무라고치 마모루가 듣고 의견을 표명한 적도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사무라고치 마모루가 자신의 음악세계를 과장하고 극적인 느낌을 강조하기 위해 청력을 비롯해 신상에 관한 거짓 사실을 유포했다는 의혹도 제기될 것으로 보인다. 니가키는 “나는 지시받은 대로 곡을 쓴 사무라고치 마모루의 공범이다. 죄송하다”며 “내가 좋아하는 음악으로 이 이상 세상을 속이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강해졌다”고 말했다. 또 사무라고치 마모루가 점점 유명해지면서 사실이 드러날 것이라는 불안감에 시달렸다고 덧붙였다. 사기극의 윤곽이 드러나면서 관련 공연이 줄줄이 취소되고 그를 부각한 언론이 사과하는 등 파장이 이어지고 있다. 지바현 나가래야마시 문화회관에서 올해 4월 예정된 피아노 콘서트가 취소되는 등 사무라고치가 출연하거나 기존에 그가 작곡한 것으로 알려졌다가 대리 작곡으로 확인된 곡이 포함된 행사가 차질을 빚고 있다. 특히 사무라고치 마모루의 히트작 ‘교향곡 제1번 히로시마’의 소재가 된 히로시마시 측은 큰 충격에 빠졌다. 마쓰이 가즈미 히로시마 시장은 기자회견을 열어 “매우 유감”이라며 사무라고치 마모루에게 2008년 수여한 시민상에 관해 “작곡하지 않았다면 상을 취소할 것”이라고 말했다. 세계문화사는 사무라고치 마모루의 인터뷰를 담은 월간지 가정화보 3월호의 출하를 정지시키고 독자에게 사과하겠다는 방침을 밝혔으며 고단샤는 사무라고치가 살아온 과정을 담은 책 ‘교향곡 제1번’의 판매를 중단했다. NHK, TBS, TV아사히, 후지TV 등 주요 방송은 사무라고치 마모루의 실체를 제대로 검증하지 못한 것에 대해 시청자에게 사과했다. 다만 소치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일본 남자 피겨 스케이팅 선수 다카하시 다이스케 선수는 대리 작곡으로 확인된 사무라고치의 바이올린 소나티네를 예정대로 배경 음악으로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히로시마 출신의 피폭 2세인 사무라고치 마모루의 이름으로 발표된 ‘교향곡 제1번 히로시마’는 2008년 히로시마에서 개최된 주요 8개국(G8) 하원의장 회의 기념콘서트에서 초연된 후 클래식 음악으로는 드물게 CD가 10만장 넘게 판매되는 인기를 누렸다. 앞서 미국 언론은 그가 청력을 상실한 것으로 간주하고 현대의 베토벤이라고 소개하기도 했으나 대리 작곡은 물론 청력에 관해서도 거짓말을 한 것으로 드러나 ‘신화’ 전반이 붕괴하고 한동안 충격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소치는 지금] 美 베팅업체 “김연아·이상화 2연패”

    미국 최대 온라인 베팅업체인 보바다가 김연아와 이상화의 올림픽 2연패를 점쳤다. 6일 보바다가 예상한 종목별 우승 후보를 보면, 피겨스케이팅에 출전하는 김연아의 우승 배당률은 1.83으로 아사다의 3.25보다 낮았다. 김연아의 우승 확률이 아사다보다 2배 가까이 높다는 뜻이다. 보바다는 이상화도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에서 금메달을 딸 것으로 내다봤다. 배당률은 1.30으로 김연아보다 더 낮았다. 모태범의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m(배당률 4.00)와 심석희의 쇼트트랙 여자 1500m(배당률 2.00), 여자 1000m(배당률 1.80)의 우승도 낙관했다. 이들을 비롯한 대한민국 선수단은 대회 개회식에서 88개 참가국 중 60번째로 입장한다. 개회식 선수단 입장은 관례에 따라 고대 올림픽의 발상지인 그리스가 가장 먼저 하고 개최국 러시아 선수단이 마지막에 경기장으로 들어선다. 두 나라를 제외하고는 러시아 알파벳 순서에 따라 입장한다. 대회 개막이 초읽기에 들어간 가운데 미국 CNN은 이날 마이클 매컬 미 하원 국토안보위원장이 치약 튜브 용기에 담긴 폭발물이 항공기 내부에서 사용되거나 소치로 밀반입될 수 있음을 경고했다고 보도했다. 소치 인근 체첸과 다게스탄 자치공화국에는 러시아로부터 분리 독립을 요구하는 이슬람 반군 세력이 모여 있는데, CNN은 최근 이 지역 무장세력들이 탐지하기 어려운 비금속 재료의 폭발물을 치약 튜브와 같은 용기에 담는 기술을 보유했다고 미 정부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전했다. 러시아 당국은 지난달 러시아 공항을 이용하는 모든 승객들의 액체 수하물 기내 반입을 전면 금지한 상태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강신 기자 xin@seoul.co.kr
  • [지상파 하이라이트]

    ■소치동계올림픽 특집-밴쿠버, 영광의 순간들(OBS 밤 9시 50분) 7일 개막하는 소치 동계올림픽을 맞아 국제올림픽위원회가 선정한 스포츠 역사의 추억 속 명장면을 되돌아본다. 올림픽 2연패에 도전하는 피겨의 김연아와 스피드 스케이팅의 이승훈 등 세계적인 선수들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한데 엮었다. 프로그램은 선수들의 땀과 눈물, 영광의 순간을 전한다. ■가족의 품격 풀하우스(KBS2 밤 8시 55분) 연예인 최여진, 제시카 고메즈를 가르친 세계적인 댄스스포츠 선수 박지우가 이경규도 춤추게 한다. 박지우와 박은영 아나운서의 건전한 댄스스포츠 시연도 준비했다. 한편 배칠수(이형민)는 여자 친구 덕분에 ‘배칠수’로 성공한 뒷이야기를 공개한다. 또한 이병진은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의 멤버가 될 뻔했던 사연을 털어놓는다. ■사남일녀(MBC 밤 10시) 각기 다른 인생을 살아온 사남일녀가 그리운 부모님이 살고 계신 고향에 간다. 첫째 구라와 둘째 민종이 전쟁 같은 바다와 마주했다. 최악의 날씨와 기상천외한 물고기의 등장으로 모두가 놀란다. 게다가 뱃멀미가 가족을 엄습하면서 모두가 고통스러워하고 쓰러지기 일보 직전까지 간다. 과연 구라와 민종은 무사히 효도를 할 수 있을까.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SBS 오후 5시 35분) 옹알거리며 조금씩 말문을 트는 귀여운 아기들. 그런데 16개월 된 아기가 ‘엄마, 아빠’는커녕 아직 옹알이조차 하지 않아 걱정인 부모가 있다. 이들이 직접 제보해 찾아간 집에는 오늘의 주인공 서준이가 있다. 서준이는 아무리 애타게 불러도 여전히 묵비권을 행사 중이다. 심지어 웃을 때도 소리가 없어 별명이 ‘음소거’다. ■글로벌 프로젝트 나눔(EBS 밤 8시 20분) 케냐 남부에 있는 나이로비 국립공원과 함께 자연보호구역인 고원지대는 야생동물들에게 좋은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하지만 이곳은 말라리아와 영양실조로 매일 생존과 싸우는 전쟁터 같은 곳이다. 또한 초·중학교 졸업생 중 55%만이 고등학교에 진학하며 이 중 약 100만명 이상의 학생들이 학업을 중도에 포기하고 있는데…. ■익스펜더블 2(OBS 밤 11시 5분) 전직 특수부대 출신들은 스스로를 익스펜더블(소모품)이라 부른다. 이들로 이뤄진 익스펜더블팀은 돈을 받고 격전의 현장에 목숨 걸고 뛰어든다. 어느 날 이들은 미스터 처치의 요청으로 새로운 임무를 맡게 된다. 겉보기에는 수월해 보이는 임무였지만 작전이 꼬이기 시작하면서 눈앞에서 동료가 무참히 살해당하는 일을 겪게 된다.
  • 김연아 let it go ‘겨울왕국’ 버금가는 감동 “엘사 능가하는 얼음여왕”

    김연아 let it go ‘겨울왕국’ 버금가는 감동 “엘사 능가하는 얼음여왕”

    ‘김연아 let it go’ 디즈니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의 OST ‘Let it go’가 전 세계를 강타한 가운데 ‘김연아 let it go’ 동영상이 등장해 시선을 모으고 있다. 최근 동영상 공유 사이트 유튜브에는 김연아의 피겨스케이팅 모습에 배경음악으로 ‘let it go’를 삽입한 동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동영상은 김연아가 ‘2009-2010 시즌 트로피 에릭 봉파르’에서 펼친 프리스케이팅 장면이다. 김연아가 연기를 펼친 실제 음악은 조지 거쉰의 피아노 협주곡 바장조이지만 ‘let it go’에 맞춰 편집됐다. 영상을 보면 김연아가 마치 ‘let it go’의 흐름에 맞춰 연기를 하는 것처럼 분위기와 안무가 절묘하게 들어맞는다. 거기에 눈이 내리는 영상 효과를 가미해 높은 완성도를 자랑했다. 연아 let it go 동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연아 let it go, 원작만큼 감동이다”, “김연아 let it go 아름답다”, “김연아, 엘사 실사판이네”, “역시 김연아는 아이스 오브 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유튜브 영상 캡처(김연아 let it go)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소치서 주목해야 할 미녀스타 3인

    소치서 주목해야 할 미녀스타 3인

    4일 AFP통신은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주목을 받는 3인방으로 피겨스케이팅의 김연아(24)와 스키점프의 다카나시 사라(일본·18), 알파인스키의 미카엘라 시프린(미국·18)을 꼽았다. 통신은 “세 선수의 우아한 매력과 힘이 1994년 릴레함메르 동계올림픽 바이애슬론의 ‘미남 스타’ 올레 아이나르 뵈른달렌의 아성을 넘어설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다카나시 사라는 여자 스키점프에서 2년 연속 세계선수권을 제패하며 최고 기량을 뽐내고 있다. 미카엘라 시프린은 미국의 차세대 스키 선수다. 그는 17세 때 출전한 세계선수권 회전 종목에서 첫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연아 ‘렛 잇 고’ 동영상, 엘사 안 부러운 얼음여왕

    김연아 ‘렛 잇 고’ 동영상, 엘사 안 부러운 얼음여왕

    최근 동영상 공유 사이트 유튜브에는 ‘김연아 렛잇고’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동영상은 김연아가 ‘2009-2010 시즌 트로피 에릭 봉파르’에서 펼친 프리스케이팅 장면에 디즈니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의 OST ‘렛 잇 고’를 배경음악으로 삽입한 것. 영상을 보면 음악과 맞아 떨어지는 김연아의 동작과 감정 연기가 감탄을 자아낸다. 거기에 눈이 내리는 영상 효과를 가미해 높은 완성도를 자랑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18년간 돈 주고 대리작곡가 썼다”…‘日베토벤’ 사무라고치 고백 파문

    “18년간 돈 주고 대리작곡가 썼다”…‘日베토벤’ 사무라고치 고백 파문

    ‘현대의 베토벤’으로 불려 온 일본의 인기 청각장애인 작곡가 사무라고치 마모루(50)가 1996년부터 18년간 돈을 주고 대리 작곡가를 써 왔다고 5일 고백해 파문이 일고 있다. 사무라고치는 지난해 동일본 대지진 희생자를 위로하기 위해 만든 ‘피아노 소나타 2번’ 초연자로 국내 피아니스트 손열음을 선택해 화제가 됐다. 히로시마 출신의 피폭 2세인 사무라고치는 35세 때인 1999년 청력을 완전히 잃은 후에도 손으로 느끼는 진동에 의존해 ‘교향곡 제1번 히로시마’ 등 작곡 활동을 계속해 왔다. 이를 통해 미국 언론에 ‘현대의 베토벤’으로 소개되는 등 세계적으로 명성을 얻었다. 사무라고치는 이날 변호인을 통해 “그간 악곡의 구성과 이미지만 제안하고 나머지는 다른 사람이 작곡했다”며 “팬들을 속이고 관계자들을 실망시킨 데 대해 깊이 반성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실제 작곡자가 누구인지는 밝히지 않았다. 이번 파문의 불똥은 소치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일본 남자 피겨스케이팅 선수 다카하시 다이스케에게도 튀었다. 다카하시가 쇼트프로그램에서 쓰기로 한 그의 바이올린 소나티네 역시 대리 작곡가의 작품인 것으로 드러났기 때문이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영상]김연아 렛잇고(Let It Go) 인기…“가수들보다 김연아가 갑이네”

    [영상]김연아 렛잇고(Let It Go) 인기…“가수들보다 김연아가 갑이네”

    김연아 ‘렛잇고’(Let It Go) 영상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최근 가수들 사이에서 Let It Go 부르기 열풍이 불고 있는 가운데 유튜브 등 동영상 사이트에 ‘김연아 Let It Go’란 제목의 영상이 등장했다. 영상 속에서 김연아는 영화 ‘겨울왕국’의 OST ‘Let it go’를 배경음악으로 스케이팅 연기를 펼친다. 이 영상은 지난 2009년 김연아가 조지 거슈인의 피아노 협주곡 바장조에 맞춰 프리스케이팅을 한 연기를 ‘Let it go’ 음악과 함께 편집한 것이다. ☞☞김연아 Let It Go 영상 보러가기 클릭 특히 ‘Let It Go’의 애절한 멜로디가 김연아의 환상적인 연기와 절묘한 싱크로율을 보이고 있어 네티즌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김연아 Let it go’ 영상에 네티즌들은 “김연아 Let it go, 김연아가 평정했다”, “김연아 Let it go, 갈라쇼에서 Let It Go 선보이면 환상적일 듯”, “김연아 Let it go, 소치올림픽에서도 응원할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영상]김연아 렛잇고(Let It Go) 화제…절묘한 싱크로율에 네티즌 탄성

    [영상]김연아 렛잇고(Let It Go) 화제…절묘한 싱크로율에 네티즌 탄성

    김연아 ‘렛잇고’(Let It Go) 영상이 네티즌들의 탄성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유튜브 등 동영상 사이트에는 ‘김연아 Let It Go’란 제목의 영상이 등장했다. 영상 속에서 김연아는 영화 ‘겨울왕국’의 OST ‘Let it go’를 배경음악으로 스케이팅 연기를 펼친다. 이 영상은 지난 2009년 김연아가 조지 거슈인의 피아노 협주곡 바장조에 맞춰 프리스케이팅을 한 연기를 ‘Let it go’ 음악과 함께 편집한 것이다. ☞☞김연아 Let It Go 영상 보러가기 클릭 특히 ‘Let It Go’의 애절한 멜로디가 김연아의 환상적인 연기와 절묘한 싱크로율을 보이고 있어 네티즌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김연아 Let it go’ 영상에 네티즌들은 “김연아 Let it go, 역시 은반의 여왕”, “김연아 Let it go, 실제로 Let It Go에 맞춰 연기를 하면 정말 멋지겠다”, “김연아 Let it go, 환상적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연아 렛잇고 ‘겨울왕국’ 버금가는 감동 “엘사 실사판”

    김연아 렛잇고 ‘겨울왕국’ 버금가는 감동 “엘사 실사판”

    ‘김연아 렛잇고’ 디즈니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의 OST ‘렛잇고(Let it go)’가 전 세계를 강타한 가운데 ‘김연아 렛잇고’ 동영상이 등장해 시선을 모으고 있다. 최근 동영상 공유 사이트 유튜브에는 김연아의 피겨스케이팅 모습에 배경음악으로 ‘렛잇고’를 삽입한 동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동영상은 김연아가 ‘2009-2010 시즌 트로피 에릭 봉파르’에서 펼친 프리스케이팅 장면이다. 김연아가 연기를 펼친 실제 음악은 조지 거쉰의 피아노 협주곡 바장조이지만 ‘렛잇고’에 맞춰 편집됐다. 영상을 보면 김연아가 마치 ‘렛잇고’의 흐름에 맞춰 연기를 하는 것처럼 분위기와 안무가 절묘하게 들어맞는다. 거기에 눈이 내리는 영상 효과를 가미해 높은 완성도를 자랑했다. 동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연아 let it go, 원작만큼 감동이다”, “김연아 let it go 아름답다”, “김연아, 엘사 실사판이네”, “역시 김연아는 아이스 오브 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유튜브 영상 캡처(김연아 렛잇고)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렛잇고’에 맞춰 연기하는 김연아

    ‘렛잇고’에 맞춰 연기하는 김연아

    최근 동영상 공유 사이트 유튜브에는 ‘김연아 렛잇고’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동영상은 김연아가 ‘2009-2010 시즌 트로피 에릭 봉파르’에서 펼친 프리스케이팅 장면에 디즈니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의 OST ‘렛 잇 고’를 배경음악으로 삽입한 것. 영상을 보면 음악과 맞아 떨어지는 김연아의 동작과 감정 연기가 감탄을 자아낸다. 거기에 눈이 내리는 영상 효과를 가미해 높은 완성도를 자랑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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