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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는 볼 수 없습니다, 그의 ‘투혼’을…

    더는 볼 수 없습니다, 그의 ‘투혼’을…

    한국 스피드스케이팅의 ‘간판’ 모태범(25·대한항공)이 결국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맏형’ 이규혁(36·서울시청)이 마자막 올림픽 무대를 장식한 것으로 위안을 삼을 만했다. 모태범은 13일 러시아 소치의 아들레르 아레나에서 열린 남자 1000m 19조에 출전해 1분09초37를 기록하며 아쉽게 12위에 머물렀다. 4년 전 밴쿠버대회에서 500m 금메달과 1000m에서 은메달을 차지했지만 소치에선 빈손으로 돌아가게 됐다. 초반 스타트가 아쉬웠다. 모태범은 아웃코스에서 브라이언 핸슨(미국)과 레이스를 펼쳐 200m를 16초42에 끊었다. 한 바퀴를 더 돌아 600m를 41초75로 통과했다. 모태범은 이를 악물고 결승선에 들어왔지만 선두와의 격차를 좁히지 못했다. 금메달의 주인공은 스테판 흐로타위스(네달란드)로 1분09초39를 기록했다. 은메달은 데니 모리슨(캐나다)으로 1분08초43이었다. 동메달은 미헐 뮐더르(네덜란드·1분08초74)였다. 모태범과 금메달을 다툴 것으로 점쳐졌던 세계기록(1분 06초42) 보유자 샤니 데이비스(미국)는 1분09초24로 8위에 그쳤다. 영원할 것 같았던 국가대표 이규혁은 태극마크를 단 지 24년, 올림픽 출전만 여섯 번째 만에 올림픽 무대에서 링크와 작별했다. 돌이켜 보면 긴 여정이었지만 마지막 올림픽 무대는 70초 안팎으로, 찰나였다. 아쉬움도 많이 남았겠지만 그는 미소로 자신의 올림픽 피날레를 장식했다. 결선 6조에 출전한 그의 기록은 1분10초04로 21위에 그쳐 결국 ‘굿바이 무대’에서도 시상대에 오르지 못했다. 1991년 열셋의 나이에 입문한 그는 ‘빙상 신동’이라는 소리를 들으며 ‘한국 스케이팅 간판’으로 떠올랐다. 세계스프린트선수권대회에서 네 차례, 종목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한 차례 정상에 올랐고 월드컵 시리즈에서도 금메달 14개를 수확했다. 1997년 1000m(1분10초42), 2001년 1500m(1분45초20)에서 세계신기록도 작성했다. 이규혁은 국제 무대에서 한국 스피드스케이팅의 ‘알리미’이자 ‘주춧돌’이었다. 그러나 이규혁은 유독 올림픽과 인연이 없었다. 1994년 릴레함메르부터 이번 소치까지의 최고 성적은 2006년 토리노대회 1000m에서 3위에 0초05초 뒤진 4위에 그친 것이다. 그러나 그는 국내외 경쟁자들도 인정하는 ‘큰 별’이다. 이번 대회 남자 500m 정상에 오른 뮐더르도 그를 ‘영웅’으로 꼽는 데 주저하지 않았다. 국내 유망주들을 자신의 집에서 합숙시키며 훈련하게 했고 ‘빙속 여제’ 이상화(25·서울시청)도 그렇게 탄생했다. 이규혁은 경기를 몇 시간 앞두고 포털사이트에 남긴 일기에 이렇게 적었다. “시합 끝나고 숙소로 돌아오니 메시지 300개가 넘게 와 있었다. 한결같이 열심히 노력한 것에 대한 격려의 박수였다. 메달과 상관없이 나를 응원하고 있다는 얘기를 들으니 순간 울컥하고 가슴이 벅차 올랐다. 이게 바로 나의 메달이 아닌가.”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 이상화 애인, 소치 도착하자마자 이상화 안 만난 이유는? ‘경악’

    이상화 애인, 소치 도착하자마자 이상화 안 만난 이유는? ‘경악’

    이상화 애인이 온라인상에서 화제다. 13일 한 매체는 현재 육군 중위로 복무중인 이상화의 남자친구 이상엽 씨가 지난주 휴가, 해외출국을 허가받고 소치에 응원하러 간 사실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상화 남자친구는 연세대 체육교육학과 07학번으로 아이스하키 선수 출신이다. 그는 2010년 유한철배 전국대학대회 최우수선수로 뽑히는 등 선수로서 가치를 인정받았지만, 대학 졸업 후 아이스하키를 그만 뒀으며 현재 해군특수전전단 소속 정휸장교로 복무 중이다. 이상엽 중위는 휴가 기간 중 이상화를 응원하기 위해 부대장 승인 아래 소치로 떠났지만, 여자친구 이상화에게 부담을 안길 것을 염려해 지난 12일 500m 경기가 끝날 때 까지 만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이상화는 자신의 미니홈피에 이상엽 중위와의 커플 사진을 공개하며 “너와 함께 한다는 것은 나에게 치명적인 힘이다”라는 글을 남겨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이상화는 13일 밤 11시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000m에 출전해 또 한 번 메달사냥에 나선다. 사진 = 서울신문DB (이상화 애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상화 남자친구 이상엽 중위 특수전 장교…누구?

    이상화 남자친구 이상엽 중위 특수전 장교…누구?

    이상화 남자친구 이상엽 중위 특수전 장교…누구? 아시아 선수 최초로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2연패를 달성한 ‘빙속 여제’ 이상화(25·서울시청) 선수의 남자친구 이상엽 중위가 화제다. 이상화는 과거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남자친구 이상엽 중위를 공개한 바 있다. 당시 이상화는 남자친구 이상엽과 찍은 사진을 공개한 다음 “너와 함께 한다는 것은 나에겐 치명적 힘”이라는 글을 통해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이상엽 중위는 연세대 체육교육학과 07학번으로, 아이스하키 선수 출신이다. 그는 대학 졸업 후 선수를 은퇴하고 현재 해군 특수전전단 소속 장교로 복무 중이다. 현재 이상엽 중위는 휴가·해외출국 허가를 받아 소치 현지에서 이상화를 응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상화 이상엽 중위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이상화 이상엽 중위 예쁜 사랑 하세요”, “이상화 이상엽 중위 너무 어울려요”, “이상화 이상엽 중위 머지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日 아사다 마오, 지금 어디 가있나 했더니…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2연패에 도전하는 ‘피겨 여왕’ 김연아(24)가 결전의 땅 소치에 입성했다. 김연아는 20일 쇼트프로그램, 21일 프리스케이팅에서 연기를 펼친다. 이번 소치 동계올림픽 여자 싱글은 사실상 김연아의 선수로서 마지막 경기이기도 하다. 김연아는 13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의 아들레르 공항을 통해 입국해 “시즌 동안 준비하면서 이날이 언제 올까 기다렸는데 드디어 소치에 오게 됐다. 경기까지 긴 일주일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역대 최고점인 228.56점으로 우승했던 김연아는 이번 소치 올림픽에서도 우승할 경우 카타리나 비트(독일·1984∼1988년) 이후 26년 만의 여자 싱글 2회 연속 금메달의 주인공이 된다. 김연아는 입국장에서 “밴쿠버에서도 최선을 다해 준비했고 이번에도 똑같다”면서 “저의 베스트를 보일 수 있도록 노력했고 준비하는 과정에 후회가 없다”고 말했다. 이어 “마지막 경기라고 생각하면 흐트러지고 집중을 못 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다른 경기와 다름 없이 드디어 시작하는구나 하는 생각”이라면서 “실전의 날에 긴장하지 않는다면 무난하게 해낼 수 있을 것”이라며 미소 지었다. 현재 김연아의 경쟁자인 일본의 아사다 마오(24)는 연습 시간에 제한을 받지 않는 아르메니아 예레반으로 가서 캠프를 차렸다. 일본빙상연맹은 아사다를 위해 한 링크를 독점 임대했다. 러시아의 신예 율리야 리프니츠카야(16)는 모스크바에서 훈련 중이다. 러시아 스포츠매체인 R-스포르트에 따르면 리프니츠카야가 메인 링크 사용이 가능한 16일 이후에나 소치에 도착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연아 소치 입성...그 시간 日 아사다 마오는 어디에 있었나 보니

    김연아 소치 입성...그때 日 아사다 마오, 어디에 있었다 했더니 캐나다 밴쿠버에 이어 이번 러시아 소치에서도 금메달을 노리는 ‘피겨 여왕’ 김연아(24)가 ‘결전의 땅’ 소치에 입성했다. 여자 피겨스케이팅 싱글에 출전하는 김연아는 20일 쇼트프로그램, 21일 프리스케이팅에서 사실상의 은퇴 연기를 펼친다. 김연아는 13일 러시아 소치의 아들레르 공항을 통해 입국해 “이날이 언제 올까 기다렸는데 드디어 오게 됐다. 경기까지 긴 일주일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연아 소치 입성 소식에 인터넷에서는 ‘김연아 소치 입성’이 실시간 검색어 1위를 하는 등 뜨거운 반응이 나타나고 있다. 네티즌들은 “김연아 소치 입성, 아사다 마오의 콧대를 확실히 꺾어달라”, “김연아 소치 입성, 이번이 선수로서 사실상 마지막이라고 하니 섭섭하다”, “김연아 소치 입성, 영광의 서울 입성으로 이어지길” 등 반응을 보였다.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역대 최고점인 228.56점으로 우승했던 김연아는 이번 소치 올림픽에서도 우승할 경우 카타리나 비트(독일·1984∼1988년) 이후 26년 만의 여자 싱글 2회 연속 금메달의 주인공이 된다. 한편 아사다 마오(24)는 연습 시간에 제한을 받지 않는 아르메니아 예레반으로 가서 최종 점검을 하고 있다. 일본빙상연맹이 아사다를 위해 링크 한 곳을 아예 전세를 냈다. 러시아의 신예 율리야 리프니츠카야(16)도 링크를 마음껏 활용할 수 있는 모스크바에서 훈련 중이다. 리프니츠카야는 16일 이후 소치에 도착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연아 소치 입성...日 아사다 마오는 극비리에 소치를 탈출해...

    김연아 소치 입성...日 아사다 마오는 극비리에 소치를 탈출해... 러시아 소치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를 화려한 은퇴무대로 꾸미려는 ‘피겨 여왕’ 김연아(24)가 드디어 결전의 땅에 도착했다. 13일 러시아 소치의 아들레르 공항을 통해 입국한 김연아는 “이날이 언제 올까 기다렸는데 드디어 오게 됐다. 경기까지 긴 일주일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연아 소치 입성 사실이 전해지자 네티즌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인터넷에는 ‘김연아 소치 입성’이 한때 실시간 검색어 1위를 했다. 네티즌들은 “김연아 소치 입성, 이 느낌 그대로 금메달까지”, “김연아 소치 입성,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해 주길”, “김연아 소치 입성, 4년 전의 영광을 재현해 달라” 등 반응을 보였다. 이런 가운데 김연아와 겨루게 될 일본의 아사다 마오(24)는 연습 시간에 제한을 받지 않는 아르메니아 예레반으로 가서 최종 점검을 하고 있다. 일본빙상연맹이 아사다 마오를 위해 특별히 링크를 빌렸다. 아사다 마오보다도 오히려 더 김연아를 위협할 존재로 부상한 러시아의 신예 율리야 리프니츠카야(16)도 링크를 마음껏 활용하기 위해 모스크바에서 훈련 중이다. 김연아는 4년 전인 2010년 캐나다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역대 최고점인 228.56점으로 우승했다. 이번 소치 올림픽에서도 아사다 마오, 율리야 리프니츠카야 등을 꺾고 우승할 경우 독일의 카타리나 비트 이후 26년 만의 여자 싱글 2회 연속 금메달의 주인공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상화 발사진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발’

    이상화 발사진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발’

    이상화 발사진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발’ ’빙속 여제’ 이상화 발사진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한국의 첫 금메달을 안겨준 이상화의 발은 굳은 살 투성이였지만, 네티즌들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발’이라는 별명을 붙였다. 지난 12일 ‘긴머리’라는 닉네임의 한 블로거는 포털 사이트 다음 커뮤니티 사이트를 통해 ‘챔피언 이상화를 버텨준 1억 달러 발’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을 올렸다. 작성자는 “세계 빙속여제인 그녀의 올림픽 2연패와 금메달도 참으로 참으로 빛나지만 모 갤러리에서 처음 본 이 사진에 순간 얼어 버렸습니다. 눈물 핑 돌고 그녀의 숨어 있던 이야기들이 스치며 가슴은 먹먹”이라는 글과 함께 이상화 선수의 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이상화 선수의 발바닥으로, 온통 굳은 살로 뒤덮여 있다. 심지어 뒤꿈치 부분에는 상처가 선명한 모습이다. 블로거 긴머리는 “이상화 선수는 혹 이 사진이 조금 부끄러울지도 모르겠지만 우리는 그저 감동입니다! 이상화 선수 정말 고맙고 축하~ 당신의 진짜 아름다운 발에게도”라는 말을 끝으로 글을 마무리했다. 한편 이상화는 11일 러시아 소치 아들레르 아레나에서 열린 ‘2014 소치 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에서 1·2차 레이스 합계 74초70을 기록, 한국 첫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홈 텃세·빙질 적응 문제없다… 강심장 연아 “준비한 만큼 실력 발휘하면 그만”

    홈 텃세·빙질 적응 문제없다… 강심장 연아 “준비한 만큼 실력 발휘하면 그만”

    러시아의 홈 텃세와 빙질 적응 부족이 김연아(24)의 2연패에 걸림돌이 될까. 13일 ‘결전의 땅’ 소치에 발을 내디딘 김연아가 밴쿠버동계올림픽에 이어 2회 연속 피겨 여자 싱글 정상을 노린다. 현역 마지막 무대인 소치에서 다시 정상을 밟으면 독일의 카타리나 비트(1984·1988년) 이후 무려 26년 만에 올림픽 2연패의 ‘전설’을 쓴다. 김연아는 소치에 도착한 뒤 15일까지 경기장인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가 아닌 ‘연습 링크’에서 러시아, 우크라이나 선수들과 같은 4조에서 훈련한다. 13일부터 훈련에 나서지만 경기장인 메인 링크는 16일부터 사용이 가능해서다. 김연아는 이번 대회에서 숙적 아사다 마오(왼쪽·24·일본)는 물론 러시아의 ‘샛별’ 율리야 리프니츠카야(오른쪽·16)와 ‘삼각 경쟁’을 펼쳐야 한다. 나머지 둘은 단체전을 통해 일찌감치 빙질을 경험했다. 특히 리프니츠카야는 단체전에서 높은 점수를 따내 ‘홈어드밴티지’까지 누렸다는 평가를 얻으며 김연아의 최고 경쟁자로 급부상했다. 아사다는 현재 아르메니아 예레반의 전용 링크에 차린 캠프에서 훈련에 몰두하고 있다. 단체전 금메달로 자신감을 키운 리프니츠카야도 모스크바에서 개인 훈련에 돌입했다. 리프니츠카야는 메인 링크 사용이 가능한 16일 이후 소치에 돌아올 예정이어서 김연아와의 만남은 경기 직전에나 가능할 전망이다. 한국이 단체전에 출전하지 못한 탓에 김연아는 그동안 태릉선수촌에서 하루 7시간씩, 일주일 6회의 강훈련을 소화했다. 이 때문에 러시아의 홈 텃세와 빙질 적응 시간 부족이 김연아의 금빛 연기에 걸림돌이 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하지만 ‘강심장’ 김연아는 오히려 주변의 우려에 담담했다. 그는 “러시아 선수들이 잘한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다. 러시아에서 열리는 만큼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러시아의 홈 텃세를 어느 정도 감수할 생각이다. 이어 “다른 선수들에게 신경 쓰지 않고 내가 준비한 만큼 실력을 발휘하는 게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빙질 적응 부족에 대해서도 “나는 다른 대회 때와 똑같이 경기에 나설 것”이라며 개의치 않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김연아 “즐겁게 경험하고 돌아올 것”

    피겨여왕 김연아(24)가 13일(이하 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의 아들레르 공항을 통해 올림픽 결전지에 도착했다. 김연아는 13~15일까지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 연습링크에서 최종 훈련에 돌입한다. 메인 링크는 16일부터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일단 시차 적응과 컨디션 조절에 힘쓸 예정이다. 김연아는 출국에 앞서 가진 인터뷰에서 “두 번째 올림픽이기도 하고 마지막 대회인 만큼 만족스러운 경기를 하고 후배들과 함께 즐겁게 올림픽을 경험하고 돌아왔으면 좋겠다”며 “마지막이라는 생각을 잠시 접어두고 시합 때 항상 그랬듯이 그 날의 경기에만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연아는 20일 0시 여자 쇼트프로그램에 출전하며 21일 0시에는 프리스케이팅에 나설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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