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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현수 금메달 봤지?” 빙상연맹 홈피 마비·비난 왜?

    ”안현수 금메달 봤지?” 빙상연맹 홈피 마비·비난 왜? 한국 남자 쇼트트랙이 2014 소치 동계올림픽 1000m에서도 메달 획득에 실패한 반면 러시아로 귀화한 안현수(러시아명 빅토르 안)가 금메달을 목에 걸면서 대한빙상경기연맹(빙상연맹) 홈페이지가 다운됐다. 밤 10시 현재 주요 포탈사이트에서는 ‘안현수 금메달’과 함께 ‘빙상연맹’이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오른 한편 대한빙상경기연맹 홈페이지는 접속량이 폭주하면서 다운됐다. 안현수는 15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대회 쇼트트랙 남자 1000m 결승에서 1분25초325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차지했다. 반면 결승에 오른 신다운(21·서울시청)은 반칙 판정을 받고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이번 대회에서 쇼트트랙 남자 대표팀은 지금까지 한 개의 메달도 획득하지 못한 반면 안현수는 러시아에 금메달과 동메달을 안기며 영웅으로 떠올랐다. 여기에 안현수가 빙상연맹과의 마찰 때문에 러시아로 귀화했다는 보도가 전해지고 박근혜 대통령까지 “안현수가 빙상연맹의 부조리 때문에 귀화한 것 아니냐”는 발언을 하면서 빙상연맹에 대한 비난 여론이 커지고 있다. 온라인에는 안현수의 금메달을 축하하는 메시지와 함께 “빙상연맹 보고 있냐” “안현수 버린 빙상연맹 책임져라” 등의 글이 올라오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몸 풀다 허리 다친 피겨 황제 ‘깜짝 은퇴’

    ‘피겨 황제’ 예브게니 플류셴코(32·러시아)가 경기 직전 갑자기 은퇴를 선언했다.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두 번째 올림픽 금메달을 노리던 플류셴코는 14일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쇼트프로그램 출전을 앞두고 경기를 포기했다. 몸을 풀던 플류셴코는 트리플 악셀 점프를 시도하고는 갑자기 허리를 붙잡고 고통을 호소했다. 다시 악셀을 뛰었지만 고개를 젓고는 알렉세이 미신 코치 등과 이야기를 나눈 뒤 링크를 빠져나갔다. 그는 곧바로 공식 은퇴를 선언했다. 플류셴코는 현지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원하던 방식은 아니지만 이제 아마추어 스포츠와는 작별”이라고 말했다. 이어 “신께서 ‘예브게니, 이제 충분하다’고 말씀하시는 것 같다”면서 “나이는 상관없지만 이미 12번의 수술을 거친 터라 몸을 챙겨야 한다”고 덧붙였다. 플류셴코는 2006년 토리노대회 금메달, 2002년 솔트레이크시티와 2010년 밴쿠버대회에서 은메달을 딴 러시아 피겨의 자존심이다. 허리 부상에 시달려 온 그는 당초 이번 대회 남자 싱글 출전권을 후배에게 미루고 단체전에만 나서겠다는 뜻을 밝혔지만 그를 대신할 막심 콥툰이 부진하자 다시 대표팀에 합류했다. 단체전에서 그는 쇼트 2위, 프리 1위에 올라 개최국 러시아의 초대 단체전 챔프 등극에 앞장섰다. 그러나 그것이 마지막이었다. 그는 “앞으로 아이스쇼에서 연기를 보이겠지만 당장은 허리에 신경 써야 할 것 같다”며 아쉬워했다. 플류셴코가 이탈하면서 김연아(24)의 스승이던 브라이언 오서(캐나다)가 지도하는 일본 남자 피겨의 ‘샛별’ 하뉴 유즈루(20)가 이날 역대 최고 점수인 101.45점으로 1위에 올랐다. 7개 과제 가산점으로만 10.88점을 챙겨 금메달에 바짝 다가섰다. 15일 0시 시작한 프리스케이팅에서 금메달을 확정하면 스승 오서는 2회 연속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제자를 배출한다. 하뉴는 “어릴 때부터 우상이었던 플류셴코 덕에 피겨를 시작했다. 그와 제대로 겨뤄 보지 못해 아쉽다”고 말했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피겨요정’ 곽민정, 日 하뉴 유즈루와 호텔서… 이런 사이야?

    ‘피겨요정’ 곽민정, 日 하뉴 유즈루와 호텔서… 이런 사이야?

    ’차세대 피겨 요정’ 곽민정(20)이 동갑내기 친구이자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금메달리스트인 하뉴 유즈루(20·일본)와 맺은 친분을 과시했다. 곽민정은 15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하뉴와 침대 위에 앉아 카드게임을 하는 사진을 올렸다. 사진을 찍은 곳은 선수촌의 침실 혹은 호텔 객실로 보인다. 곽민정은 장소를 밝히지 않았다. 사진에서 하뉴는 곽민정을 그윽한 표정으로 바라보고 있어 눈길을 끈다. 곽민정은 하뉴와 얼굴을 맞대고 촬영한 사진도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내 친구 하뉴, 금메달 축하”라는 축하글도 올렸다. 하뉴는 이날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막을 내린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에서 최종 합계 280.09점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일본 피겨스케이팅 사상 첫 번째 올림픽 남자 싱글 금메달이다. 전날 쇼트프로그램에서는 피겨스케이팅 사상 처음으로 100점을 넘겼다. 2010년 밴쿠버 대회에서 김연아(24)와 함께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에 출전한 곽민정은 이번 대회에 출전하지 않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속보]신다운, 男쇼트트랙 1000m 메달 실패…안현수 금메달

    [속보]신다운, 男쇼트트랙 1000m 메달 실패…안현수 금메달

    한국 남자 쇼트트랙이 2014 소치 동계올림픽 1000m에서도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러시아로 귀화한 안현수(러시아명 빅토르 안)가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신다운(21·서울시청)은 15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대회 쇼트트랙 남자 1000m 결승에서 반칙 판정을 받고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지난 10일 1500m 준결승에서 넘어지면서 탈락한 신다운은 1000m에서 한국 선수 중 유일하게 결승에 진출해 메달을 노렸지만 뜻하지 않은 암초에 걸렸다. 한국은 1992년 알베르빌 대회를 시작으로 2002년 솔트레이크시티 대회를 제외하고 5차례나 남자 1000m 정상을 지켜왔었다. 앞서 이한빈(26·성남시청)은 준결승 레이스 초반 네덜란드의 싱키 크네흐트와 부딪치는 과정에서 반칙 판정을 받아 결승에 오르지 못했다. 러시아로 귀화한 ‘쇼트트랙 황제’ 안현수(29·러시아명 빅토르 안)는 1분25초325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차지했다. 2006년 토리노 올림픽 남자 1000m와 1500m, 5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따 3관왕에 올랐던 안현수는 8년 만에 1000m 정상 자리를 되찾으며 최강자의 면모를 과시했다. 토리노 대회 남자 500m에서 동메달을 보탰던 안현수는 이번 소치 대회에서도 남자 1500m 동메달에 이어 벌써 두 번째 메달을 수확하며 금메달 4개와 동메달 2개로 6개의 올림픽 메달을 가지게 됐다. 은메달은 안현수의 동료인 블라디미르 그리고레프(러시아·1분25초399)가 차지했다. 동메달은 싱키 크네흐트(네덜란드·1분25초611)에게 돌아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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