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스케이팅
    2026-03-12
    검색기록 지우기
  • 알카에다
    2026-03-12
    검색기록 지우기
  • 학자금
    2026-03-12
    검색기록 지우기
  • 후쿠오카
    2026-03-12
    검색기록 지우기
  • 원외 후보
    2026-03-12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5,427
  • 이상화, 시구도 금메달

    이상화, 시구도 금메달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상화는 2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4 프로야구 LG와 두산의 개막전 시구자로 나섰다. 이날 이상화는 두산베어스 유니폼을 모자부터 양말가지 완벽하게 갖춰 입고 등장했다. 탄탄한 꿀벅지를 뽐낸 이상화는 와인드업을 한 후 포수 양의지에게 힘껏 공을 던졌고 정확하게 글러브에 꽂혀 보는 이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사진 = 스포츠서울닷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하프타임] 김진서 男피겨 최초 200점 돌파

    김진서(18·갑천고)가 28일 일본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133.24점을 얻었다. 쇼트프로그램(69.56점)과 합계 202.80점을 얻은 김진서는 전체 16위에 올랐다. 2006년 신채점제도 도입 이후 한국 남자 피겨 선수가 ISU 공인 대회에서 합계 200점을 돌파한 것은 김진서가 처음이다.
  • 이상화 시구, 클라라 능가한 스키니 허벅지 ‘완벽 S라인’ 올킬

    이상화 시구, 클라라 능가한 스키니 허벅지 ‘완벽 S라인’ 올킬

    ’이상화 시구’ 스피드스케이팅 금메달리스트 이상화(25) 선수가 완벽한 시구를 선보였다. 이상화는 29일 오후 2시 서울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한국 프로야구 2014시즌 개막전에서 시구를 했다. 이날 이상화는 두산 유니폼을 완벽하게 맞춰입고 마운드에 섰다. ‘빙속여제’다운 탄탄한 몸매를 뽐낸 이상화는 깔끔한 폼으로 시구를 마쳐 관중들의 열화와 같은 박수를 받았다. 네티즌들은 “이상화 시구도 금메달급”, “이상화 시구, 프로급이다”, “이상화 시구, 의상부터 폼까지 완벽하네”, “이상화 시구, 클라라 능가하는 허벅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스포츠서울닷컴(이상화 시구)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아사다 마오, 김연아 넘어 세계 신기록…홈 이점 때문에?

    아사다 마오, 김연아 넘어 세계 신기록…홈 이점 때문에?

    한때 ‘김연아의 라이벌’로 꼽혔던 일본 피겨선수 아사다 마오(24)가 세계선수권대회 여자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역대 최고 점수를 받으면서 화려하게 부활했다. 아사다 마오는 27일 일본 사이타마 아레나에서 열린 2014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세계선수권대회 여자싱글 쇼트프로그램에 출전해 기술점수(TES) 42.81점, 예술점수(PCS) 35.85점을 받아 합계 78.66점으로 선두에 올랐다. 아사다 마오의 점수는 지난 2010 밴쿠버동계올림픽에서 받은 김연아의 역대 최고 점수인 78.50점보다 0.16점 높았다. 이로써 아사다 마오는 ‘불멸의 기록’이 될 것이라고 평가 받았던 김연아의 최고 점수를 4년 만에 경신했다. 이날 마오는 쇼팽의 ‘녹턴’에 맞춰 연기를 펼쳤다. 아사다 마오의 신기록 경신에 일본 언론도 환호했다. 산케이스포츠는 “아사다 마오는 일본 선수 최초로 세계선수권 3번째 우승을 노린다. 아사다 마오는 올 시즌 처음 쇼트 프로그램에서 트리플 악셀을 성공했다. 아사다 마오는 완벽한 연기로 세계 신기록인 78.66점을 받았다. 아사다 마오는 김연아(23 올댓스포츠)가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거둔 78.50점을 0.16점 갱신하고 정상에 올랐다. 세계선수권 쇼트 프로그램에서 아사다 마오가 선두에 선 것은 8번째 출전 중 처음이다. 아사다 마오는 29일 프리스케이팅에서 소치 동계올림픽 6위의 억울함을 풀기 위해 금메달을 손에 넣는다”고 보도했다. 스포츠호치는 “아사다 마오가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세계 신기록 78.66점으로 선두에 섰다. 트리플 악셀을 포함한 3개 점프 요소를 모두 성공한 아사다 마오는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쇼트 16위를 설욕하고 김연아가 가진 78.50점의 세계 신기록을 갈아치웠다”고 전했다. 닛칸스포츠도 “지금까지 세계 신기록은 김연아가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세운 78.50점이었다”면서 아사다 마오 신기록을 김연아와 비교했다. 데일리스포츠는 “아사다 마오가 기록한 78.66점은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라이벌 김연아의 78.50점을 뛰어넘는 역대 최고 세계 신기록이다”고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이날 쇼트프로그램에서 소치올림픽에서 동메달을 목에 건 이탈리아의 캐롤리나 코스트너(27)는 자신의 최고 점수인 77.24점을 받아 2위에 올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마오 쇼트 세계新

    일본의 피겨 간판 아사다 마오(24)가 김연아의 쇼트프로그램 세계 기록을 경신했다. 아사다는 27일 일본 사이타마 슈퍼아레나에서 열린 2014 세계피겨선수권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42.81점과 예술점수(PCS) 35.85점으로 합계 78.66점을 받아 33명의 선수 중 1위를 차지했다. 김연아가 2010년 밴쿠버동계올림픽에서 세운 세계 기록 78.50점을 0.16점 뛰어넘었다. 2008년과 2010년 대회 우승자 아사다는 일본 선수로는 처음으로 통산 세 번째 세계선수권 우승 가능성을 높였다. 쇼팽의 녹턴에 맞춰 연기를 시작한 아사다는 첫 과제 트리플 악셀을 성공했고, 트리플 플립과 트리플 루프-더블 루프 콤비네이션 등 다른 점프도 깔끔하게 처리했다. 스핀과 스텝도 부드럽게 처리한 아사다는 클린 연기로 홈 관중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지난달 소치동계올림픽에서 잇따라 실수를 범해 55.51점(16위)에 그쳤던 악몽을 털었다. 소치 동메달리스트 카롤리나 코스트너(27·이탈리아)는 77.24점으로 2위에 올랐고, 러시아의 새 별 율리야 리프니츠카야(16)가 74.54점으로 3위를 차지했다. 최근 피겨는 후한 채점으로 고득점자가 양산되고 있는데, 이날도 같은 현상이 반복됐다. 아사다와 코스트너, 리프니츠카야 모두 자신의 역대 최고점을 2~3점가량 경신했다. 포스트 김연아를 꿈꾸는 박소연(신목고)은 57.22점으로 13위, 김해진(이상 17·과천고)은 51.83점으로 19위에 올라 24위까지 주어지는 프리스케이팅 출전권을 확보했다. 프리스케이팅은 29일 오후 5시 15분부터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아사다 마오, 김연아 뛰어넘었다고?…세계 신기록에 日언론 ‘광분’

    아사다 마오, 김연아 뛰어넘었다고?…세계 신기록에 日언론 ‘광분’

    한때 ‘김연아의 라이벌’로 꼽혔던 일본 피겨선수 아사다 마오(24)가 세계선수권대회 여자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역대 최고 점수를 받으면서 화려하게 부활했다. 아사다 마오는 27일 일본 사이타마 아레나에서 열린 2014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세계선수권대회 여자싱글 쇼트프로그램에 출전해 기술점수(TES) 42.81점, 예술점수(PCS) 35.85점을 받아 합계 78.66점으로 선두에 올랐다. 아사다 마오의 점수는 지난 2010 밴쿠버동계올림픽에서 받은 김연아의 역대 최고 점수인 78.50점보다 0.16점 높았다. 이로써 아사다 마오는 ‘불멸의 기록’이 될 것이라고 평가 받았던 김연아의 최고 점수를 4년 만에 경신했다. 이날 마오는 쇼팽의 ‘녹턴’에 맞춰 연기를 펼쳤다. 아사다 마오의 신기록 경신에 일본 언론도 환호했다. 산케이스포츠는 “아사다 마오는 일본 선수 최초로 세계선수권 3번째 우승을 노린다. 아사다 마오는 올 시즌 처음 쇼트 프로그램에서 트리플 악셀을 성공했다. 아사다 마오는 완벽한 연기로 세계 신기록인 78.66점을 받았다. 아사다 마오는 김연아(23 올댓스포츠)가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거둔 78.50점을 0.16점 갱신하고 정상에 올랐다. 세계선수권 쇼트 프로그램에서 아사다 마오가 선두에 선 것은 8번째 출전 중 처음이다. 아사다 마오는 29일 프리스케이팅에서 소치 동계올림픽 6위의 억울함을 풀기 위해 금메달을 손에 넣는다”고 보도했다. 스포츠호치는 “아사다 마오가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세계 신기록 78.66점으로 선두에 섰다. 트리플 악셀을 포함한 3개 점프 요소를 모두 성공한 아사다 마오는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쇼트 16위를 설욕하고 김연아가 가진 78.50점의 세계 신기록을 갈아치웠다”고 전했다. 닛칸스포츠도 “지금까지 세계 신기록은 김연아가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세운 78.50점이었다”면서 아사다 마오 신기록을 김연아와 비교했다. 데일리스포츠는 “아사다 마오가 기록한 78.66점은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라이벌 김연아의 78.50점을 뛰어넘는 역대 최고 세계 신기록이다”고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이날 쇼트프로그램에서 소치올림픽에서 동메달을 목에 건 이탈리아의 캐롤리나 코스트너(27)는 자신의 최고 점수인 77.24점을 받아 2위에 올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사다 마오, 김연아 기록 깨면서 ‘세계 신기록’…日 현지 반응은?

    아사다 마오, 김연아 기록 깨면서 ‘세계 신기록’…日 현지 반응은?

    한때 ‘김연아의 라이벌’로 꼽혔던 일본 피겨선수 아사다 마오(24)가 세계선수권대회 여자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역대 최고 점수를 받으면서 화려하게 부활했다. 아사다 마오는 27일 일본 사이타마 아레나에서 열린 2014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세계선수권대회 여자싱글 쇼트프로그램에 출전해 기술점수(TES) 42.81점, 예술점수(PCS) 35.85점을 받아 합계 78.66점으로 선두에 올랐다. 아사다 마오의 점수는 지난 2010 밴쿠버동계올림픽에서 받은 김연아의 역대 최고 점수인 78.50점보다 0.16점 높았다. 이로써 아사다 마오는 ‘불멸의 기록’이 될 것이라고 평가 받았던 김연아의 최고 점수를 4년 만에 경신했다. 이날 마오는 쇼팽의 ‘녹턴’에 맞춰 연기를 펼쳤다. 아사다 마오의 신기록 경신에 일본 언론도 환호했다. 산케이스포츠는 “아사다 마오는 일본 선수 최초로 세계선수권 3번째 우승을 노린다. 아사다 마오는 올 시즌 처음 쇼트 프로그램에서 트리플 악셀을 성공했다. 아사다 마오는 완벽한 연기로 세계 신기록인 78.66점을 받았다. 아사다 마오는 김연아(23 올댓스포츠)가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거둔 78.50점을 0.16점 갱신하고 정상에 올랐다. 세계선수권 쇼트 프로그램에서 아사다 마오가 선두에 선 것은 8번째 출전 중 처음이다. 아사다 마오는 29일 프리스케이팅에서 소치 동계올림픽 6위의 억울함을 풀기 위해 금메달을 손에 넣는다”고 보도했다. 스포츠호치는 “아사다 마오가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세계 신기록 78.66점으로 선두에 섰다. 트리플 악셀을 포함한 3개 점프 요소를 모두 성공한 아사다 마오는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쇼트 16위를 설욕하고 김연아가 가진 78.50점의 세계 신기록을 갈아치웠다”고 전했다. 닛칸스포츠도 “지금까지 세계 신기록은 김연아가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세운 78.50점이었다”면서 아사다 마오 신기록을 김연아와 비교했다. 데일리스포츠는 “아사다 마오가 기록한 78.66점은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라이벌 김연아의 78.50점을 뛰어넘는 역대 최고 세계 신기록이다”고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이날 쇼트프로그램에서 소치올림픽에서 동메달을 목에 건 이탈리아의 캐롤리나 코스트너(27)는 자신의 최고 점수인 77.24점을 받아 2위에 올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사다 마오 세계 신기록에 日 ‘들썩’…김연아 넘었다고?

    아사다 마오 세계 신기록에 日 ‘들썩’…김연아 넘었다고?

    한때 ‘김연아의 라이벌’로 꼽혔던 일본 피겨선수 아사다 마오(24)가 세계선수권대회 여자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역대 최고 점수를 받으면서 화려하게 부활했다. 아사다 마오는 27일 일본 사이타마 아레나에서 열린 2014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세계선수권대회 여자싱글 쇼트프로그램에 출전해 기술점수(TES) 42.81점, 예술점수(PCS) 35.85점을 받아 합계 78.66점으로 선두에 올랐다. 아사다 마오의 점수는 지난 2010 밴쿠버동계올림픽에서 받은 김연아의 역대 최고 점수인 78.50점보다 0.16점 높았다. 이로써 아사다 마오는 ‘불멸의 기록’이 될 것이라고 평가 받았던 김연아의 최고 점수를 4년 만에 경신했다. 이날 마오는 쇼팽의 ‘녹턴’에 맞춰 연기를 펼쳤다. 아사다 마오의 신기록 경신에 일본 언론도 환호했다. 산케이스포츠는 “아사다 마오는 일본 선수 최초로 세계선수권 3번째 우승을 노린다. 아사다 마오는 올 시즌 처음 쇼트 프로그램에서 트리플 악셀을 성공했다. 아사다 마오는 완벽한 연기로 세계 신기록인 78.66점을 받았다. 아사다 마오는 김연아(23 올댓스포츠)가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거둔 78.50점을 0.16점 갱신하고 정상에 올랐다. 세계선수권 쇼트 프로그램에서 아사다 마오가 선두에 선 것은 8번째 출전 중 처음이다. 아사다 마오는 29일 프리스케이팅에서 소치 동계올림픽 6위의 억울함을 풀기 위해 금메달을 손에 넣는다”고 보도했다. 스포츠호치는 “아사다 마오가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세계 신기록 78.66점으로 선두에 섰다. 트리플 악셀을 포함한 3개 점프 요소를 모두 성공한 아사다 마오는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쇼트 16위를 설욕하고 김연아가 가진 78.50점의 세계 신기록을 갈아치웠다”고 전했다. 닛칸스포츠도 “지금까지 세계 신기록은 김연아가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세운 78.50점이었다”면서 아사다 마오 신기록을 김연아와 비교했다. 데일리스포츠는 “아사다 마오가 기록한 78.66점은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라이벌 김연아의 78.50점을 뛰어넘는 역대 최고 세계 신기록이다”고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이날 쇼트프로그램에서 소치올림픽에서 동메달을 목에 건 이탈리아의 캐롤리나 코스트너(27)는 자신의 최고 점수인 77.24점을 받아 2위에 올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사다마오 쇼트 신기록, 트리플 악셀 성공 ‘올림픽 울분 폭발했나’

    아사다마오 쇼트 신기록, 트리플 악셀 성공 ‘올림픽 울분 폭발했나’

    ‘아사다마오 쇼트 신기록’ 아사다 마오가 자국에서 열린 피겨 선수권 대회에서 세계 신기록을 세웠다. 아사다 마오는 일본 사이타마에서 열린 2014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스케이팅 세계선수권대회 여자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42.81점과 예술점수(PCS) 35.85점으로 합계 78.66점을 획득했다. 아사다 마오가 받은 점수는 김연아의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기록보다 0.16점 앞서는 점수다.이날 아사다는 첫 번째 점프 과제인 트리플 악셀을 성공했고, 트리플 플립, 트리플 루프-더블 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도 성공했다고 알려졌다. 이날 이탈리아의 카롤리나 코스트너(27)가 77.24점으로 2위를, 러시아의 율리아 리프니츠카야(16)가 74.54점으로 3위를 차지했다. 아사다마오 쇼트 신기록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아사다마오 쇼트 신기록..김연아 없으니 내 세상?”, “아사다마오 쇼트 신기록..아사다마오는 잘 해도 된다”, “아사다마오 쇼트 신기록..김연아 없으니 세계 1위?”, “아사다마오 쇼트 신기록..경기 동영상 찾아봐야지”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번 대회에 출전한 박소연(17, 신목고)과 김해진(17, 과천고) 모두 프리스케이팅 진출을 확정지었다. 사진 = 스포츠서울닷컴DB (아사다마오 쇼트 신기록)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 “피겨 쇼트 폐지” 국제빙상연맹회장, 개혁 시사

    소치동계올림픽을 마친 국제빙상연맹(ISU)의 오타비오 친콴타 회장이 대대적인 개혁을 시사해 눈길을 끈다. 미국 ‘시카고 트리뷴’은 최근 친콴타 회장이 ISU 고위 임원들에게 보낸 이메일을 공개했다. 그는 개인 의견임을 전제로 피겨스케이팅·스피드스케이팅·쇼트트랙 등 빙상 3종목의 경기 구성이 달라져야 한다고 역설했다.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피겨에서 쇼트프로그램의 폐지다. 친콴타 회장은 쇼트프로그램에서 수행해야 하는 과제들을 프리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며 쇼트프로그램을 폐지하면 주니어·시니어 대회를 함께 치를 수 있다고 주장했다. 소치올림픽에서 김연아의 은메달과 함께 촉발된 판정 논란과 관련해서는 심판들의 익명성이 앞으로도 유지돼야 한다고 천명했다. 다만 판정이 더 알기 쉬워야 한다는 점을 들어 쇼트프로그램의 폐지와 종목별 프리스케이팅 경기 시간의 통일 등을 강조했다. 스피드스케이팅에서의 변화도 주문했다. 그는 소치올림픽에서 네덜란드 선수들이 메달을 휩쓴 것을 상기시키며 설치가 어려운 400m 트랙을 대신해 250m 등 소규모 트랙에서의 스피드스케이팅 경기를 활성화하자고 역설했다. 동시에 5000m와 1만m 등 대중의 관심이 적은 종목을 없애자는 의견도 냈다. 스피드스케이팅은 남자 500·1500·5000m, 여자 500·1500m·3000m로 압축하고 매스스타트, 팀계주 등을 추가하는 것도 제안했다. 쇼트트랙은 현행 8개 종목을 유지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번 친콴타 회장의 개혁안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염두에 둔 것으로 보인다. 그의 의견은 ISU 이사회, 총회의 최종 승인을 거쳐야 결정된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에쓰오일 소치 메달리스트에 포상금

    에쓰오일 소치 메달리스트에 포상금

    에쓰오일이 2014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메달을 획득한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1억 5500만원을 전달했다. 19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포상금 전달식에는 나세르 알 마하셔 에쓰오일 최고경영자와 김재열 빙상연맹 회장, 국가대표 선수와 가족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쇼트트랙 여자 1000m와 3000m 계주에서 2관왕에 오른 박승희(22·화성시청) 선수는 3500만원,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금메달 등을 딴 심석희(17·세화여고) 선수는 2500만원을 받았다.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500m에서 올림픽 2연패에 성공한 이상화(25·서울시청) 선수도 2000만원을 받았다. 공상정(18·유봉여고), 김아랑(19·전주제일고), 조해리(28·고양시청) 선수에게도 각각 1000만원의 포상금이 전달됐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소트니코바 선수권 불참, 실력 들통 걱정? “코치가 나가지 말라고..”

    소트니코바 선수권 불참, 실력 들통 걱정? “코치가 나가지 말라고..”

    ‘소트니코바 선수권 불참’ 러시아 피겨 선수 소트니코바가 세계 선수권 대회에 불참한다.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금메달리스트 아델리나 소트니코바는 피겨 세계 선수권 불참에 대해 “내가 내린 결정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소트니코바는 18일 러시아 매체 스포르트박스와의 인터뷰에서 “엘레나 부야노바 코치가 세계 선수권 대회에 나가지 않는 게 좋겠다고 설득했다”고 말했다. 소트니코바 불참으로 2014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 선수권 대회에는 율리아 리프니츠카야, 안나 포고릴라야 등 16살의 신예들이 출전하게 됐다. 소트니코바는 이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소치 올림픽 이후에도 나는 세계 선수권 준비에 대해 말했고 훈련에 매진했다”며 선수권 대회 불참 의사가 자신의 결정이 아님을 강조했다. 소트니코바는 세계 선수권 대신 오는 31일(현지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열리는 올림픽 챔피언쇼에 참가할 계획이다. 네티즌들은 “소트니코바 선수권 불참, 이유가 더 어이 없다”, “소트니코바 선수권 불참, 실력 들통날까봐?”, “소트니코바 선수권 불참, 굴욕이네”, “소트니코바 선수권 불참, 잊고 있던 분노가 되살아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소치 피겨 금메달 딴 소트니코바, 왜 세계선수권 안 나가나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금메달리스트 아델리나 소트니코바가 피겨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하지 않는다. 소트니코바는 18일 러시아 매체 스포르트박스와의 인터뷰에서 “엘레나 부야노바 코치가 세계 선수권 대회에 나가지 않는 게 좋겠다고 설득했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이에 2014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 선수권 대회에는 율리아 리프니츠카야, 안나 포고릴라야 등 16살의 신예들이 출전하게 됐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소트니코바, 세계선수권대회 불참…이유가?

    2014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논란 속에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금메달을 목에 건 아델리나 소트니코바(18·러시아)가 세계선수권대회에 불참한다. 러시아 피겨스케이팅연맹은 17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24∼30일 일본 사이타마에서 열리는 2014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선수권대회에 소트니코바를 출전시키지 않는다고 밝혔다. 대신 여자 싱글 대표로는 율리야 리프니츠카야(16)와 안나 포고릴라야(16)가 나선다. 소트니코바는 소치 올림픽 여자 싱글에서 224.59점을 획득, ‘피겨 여왕’ 김연아(24·219.11점)을 제치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후 줄곧 러시아의 ‘개최국 이점’을 등에 업고 후한 점수를 받아 정상에 올랐다는 평가가 따라다니면서 소트니코바에게 세계선수권대회는 실력으로 논란을 불식할 기회로 여겨졌다. 그러나 세계선수권대회 엔트리에 후보 선수로 등록한 데 이어 최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다음 달 1일 러시아에서 열리는 아이스쇼 포스터를 게시해 참가 일정을 알리면서 세계선수권대회 불참이 예견됐다. 러시아 피겨스케이팅연맹 측은 소트니코바가 휴식을 취하고 다음 시즌을 준비할 기회를 주고자 세계선수권대회에 내보내지 않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소트니코바와 같은 아이스쇼에서 공연할 예정인 소치 올림픽 페어스케이팅 금메달리스트 타티야나 볼로소자르-막심 트란코프도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하지 않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소트니코바 결국 세계선수권 포기

    소트니코바 결국 세계선수권 포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금메달리스트 아델리나 소트니코바가 피겨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하지 않는다. 소트니코바는 18일 러시아 매체 스포르트박스와의 인터뷰에서 “엘레나 부야노바 코치가 세계 선수권 대회에 나가지 않는 게 좋겠다고 설득했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이에 2014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 선수권 대회에는 율리아 리프니츠카야, 안나 포고릴라야 등 16살의 신예들이 출전하게 됐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연아 아이스쇼, 남자친구 김원중 올까? ‘과거 파파라치 사진보니..’

    김연아 아이스쇼, 남자친구 김원중 올까? ‘과거 파파라치 사진보니..’

    김연아 아이스쇼가 주목 받고 있다. 18일 올댓스포츠는 ‘김연아 아이스쇼 2014’의 출연진 명단을 공개했다. 5월 4일부터 6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 특설 아이스링크에서 열리는 ‘삼성 갤럭시★스마트에어컨 올댓스케이트 2014’는 김연아의 은퇴 무대이다. 이번 공연에는 러시아의 남자 피겨스케이팅 스타 알렉세이 야구딘과 의병장 후손으로 유명한 카자흐스탄의 한국계 남자 피겨 영웅 데니스 텐이 참여한다. 이 밖에도 캐나다의 피겨 전설 셰린 본, 김연아 아이스쇼에 9회 연속으로 출전하는 스위스의 스테판 랑비엘 등이 멋진 연기를 펼칠 예정이다. 김연아 아이스쇼 소식에 네티즌은 “김연아 아이스쇼, 꼭 가야지”, “김연아 아이스쇼, 여왕의 은퇴 무대!”, “김연아 아이스쇼, 가격은 얼마지?”, “김연아 아이스쇼..남자친구 김원중 올까?”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스포츠서울닷컴DB (김연아 아이스쇼)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소트니코바, 세계선수권대회 불참하면서 아이스쇼는 왜 나가?

    2014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논란 속에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금메달을 목에 건 아델리나 소트니코바(18·러시아)가 세계선수권대회에 불참한다. 러시아 피겨스케이팅연맹은 17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24∼30일 일본 사이타마에서 열리는 2014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선수권대회에 소트니코바를 출전시키지 않는다고 밝혔다. 대신 여자 싱글 대표로는 율리야 리프니츠카야(16)와 안나 포고릴라야(16)가 나선다. 소트니코바는 소치 올림픽 여자 싱글에서 224.59점을 획득, ‘피겨 여왕’ 김연아(24·219.11점)을 제치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후 줄곧 러시아의 ‘개최국 이점’을 등에 업고 후한 점수를 받아 정상에 올랐다는 평가가 따라다니면서 소트니코바에게 세계선수권대회는 실력으로 논란을 불식할 기회로 여겨졌다. 그러나 세계선수권대회 엔트리에 후보 선수로 등록한 데 이어 최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다음 달 1일 러시아에서 열리는 아이스쇼 포스터를 게시해 참가 일정을 알리면서 세계선수권대회 불참이 예견됐다. 러시아 피겨스케이팅연맹 측은 소트니코바가 휴식을 취하고 다음 시즌을 준비할 기회를 주고자 세계선수권대회에 내보내지 않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소트니코바와 같은 아이스쇼에서 공연할 예정인 소치 올림픽 페어스케이팅 금메달리스트 타티야나 볼로소자르-막심 트란코프도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하지 않는다. 소트니코바 세계선수권대회 불참 소식에 네티즌들은 “소트니코바 세계선수권대회 불참, 그럴 줄 알았다”, “소트니코바 세계선수권대회 불참, 원래 실력 들통날까봐 그러는 듯”, “소트니코바 세계선수권대회 불참, 좀 더 있다가 나오면 실력이 늘어날 거라 생각하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열린세상] 소치동계올림픽 그리고 평창동계올림픽/박양우 중앙대 예술대학원 예술경영학과 교수

    [열린세상] 소치동계올림픽 그리고 평창동계올림픽/박양우 중앙대 예술대학원 예술경영학과 교수

    우리 국민을 설레게 했던 소치 동계올림픽이 끝난 지도 보름이 지났다. 이번 올림픽에서 금메달 셋, 은메달 셋, 동메달 둘 등 총 여덟 개의 메달을 수확하여 종합순위 13위를 기록했으니 꽤 좋은 성적을 거둔 셈이다. 물론 남자 쇼트트랙과 스피드스케이팅의 부진으로 애초 예상 목표치에 미달하여 크게 성공적이라 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이만하면 잘했다고 할 수 있다. 최선을 다한 선수와 코치진에게 큰 박수를 보내고 싶다. 이제 소치의 흥분은 뒤로하고 우리가 주인이 되어 치르는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을 차분하게 준비할 때다. 소치 동계올림픽은 몇 가지 측면에서 다가오는 평창동계올림픽을 준비하는 우리에게 유익한 반면교사가 되었으면 좋겠다. 첫째, 경기와 관련해서 올림픽정신인 페어플레이가 꽃피는 대회가 되도록 경기인은 물론 경기 지도자, 정부가 노력해야 할 것이다. 소치 동계올림픽은 김연아 선수의 피겨스케이팅 판정을 비롯해서 어느 때보다 많은 판정 논란이 있었다. 특히 주로 개최국 러시아의 홈 텃세가 극성이었다고 할 수 있다. 다가오는 평창동계올림픽에서는 우리 정부와 관련 연맹이 그럴 리 없겠지만 혹여나 경기 심판에게 영향력을 행사하려는 일말의 마음도 가져서는 안 된다. 적어도 주최국이 성적과 관계없이 최고로 깨끗한 올림픽을 만들고자 노력했다는 평가를 받아야 할 것이다. 아울러 판정시비 타령만 하지 말고 지금부터라도 국제심판 등 국제체육기구에서 일할 국제체육 인력 양성에 발 벗고 나서야 할 때다. 둘째, 선수를 비롯해 해외에서 오는 손님을 진심으로 맞이하는 환대문화가 조성돼야 한다. 우선 경기장 안에서의 관람 예의가 성숙하였으면 좋겠다. 소치처럼 자국 선수만 일방적으로 응원하는 촌스럽고 천박한 응원문화에서 벗어나 잘한 선수는 물론 실수한 선수에게도 아낌없이 박수를 보낼 줄 아는 어른스러운 응원문화가 필요하다. 경기장 밖에서도 손님을 친절하게 맞이함으로써 경기가 주는 감동 못지않은 감동을 안겨주는 수준 높은 환대 올림픽이 되어야 할 것이다. 설사 언어로 인한 소통에 어려움이 있더라도 우리의 장점인 정을 담은 환대는 고스란히 손님들에게 전해지는 법이다. 셋째, 꼭 빙상연맹 관계자들에게만 해당하는 것은 아니지만 선수 선발의 공정성, 선수 지도의 과학성을 높이는 일에도 신경을 썼으면 좋겠다. 박근혜 대통령까지 나서서 지적했던 선수 선발에 관한 문제는 앞으로 더는 우리 체육계에서 논란거리가 돼서는 안 될 것이다. 그것은 선수 개인의 인생을 망치는 죄악이기도 하지만 스포츠 정신이라는 거룩한 정신을 근본적으로 훼손하는 중대 범죄행위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번 소치에서 재기에 성공한 안현수 선수의 예를 교훈 삼아 선수 지도도 더 과학적인 방법들이 도입되고 배려돼야 할 것이다. 넷째, 경기장 건설과 도로, 철도, 호텔, 컨벤션시설 등 인프라 구축에 만전을 기하되 경제성과 사후활용 측면을 꼼꼼히 챙겨야 할 것이다. 소치 동계올림픽은 약 500억 달러, 우리 돈으로 50조원이 넘는 돈이 투입되었다고 한다. 그럼에도 이미 언론 보도와 다녀온 사람들이 증언한 대로 시설 부실이 심각하고 투입재원의 부당한 집행에 관한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아울러 유럽부흥개발은행(EBRD)과 신용평가기관 무디스 등이 지적한 대로 스폰서, 티켓, 방송권 등을 합한 수입이 재정지출의 10분의1에도 미치지 못하고, 사후 경기장, 호텔, 컨벤션 등 시설 활용에 관한 준비도 미흡하여 역대 올림픽 중 가장 큰 경제적 손실을 가져올 올림픽으로 기록될 것이라는 우려가 크다. 평창동계올림픽도 일부 국내연구소가 내놓은 20조원대, 60조원대 운운하는 경제효과의 허상에 휘둘려 무조건 세우고 짓자는 식의 건설 논리에서 벗어나 사후활용 방안까지 준비하는 차분함이 있어야 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올림픽은 그 자체로 축제다. 경기만이 아니라 다양한 문화행사가 어우러지는 지구촌 큰 잔치다. 우리나라에서 열린다고 우리 선수단의 경기 성적에만 연연하지 말고 지구촌 젊은이들이 땀과 노력으로 일군 멋진 향연을 아낌없이 즐기고 응원하자. 이제 모든 국민이 넉넉한 마음으로 다가오는 올림픽 축제를 즐길 마음의 준비를 하자.
  • 김연아·이상화·박승희 체육훈장 청룡장 받는다

    김연아·이상화·박승희 체육훈장 청룡장 받는다

    ‘피겨여왕’ 김연아(왼쪽·24)와 스피드스케이팅의 ‘여제’ 이상화(가운데·25·서울시청), 쇼트트랙의 박승희(오른쪽·22·화성시청) 등 2014년 소치동계올림픽 메달리스트 3명이 체육훈장 청룡장(1등급)을 받는다. 문화체육관광부는 관계 부처 간 협의를 거쳐 이들에게 체육훈장 청룡장 수여를 추진하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이상화는 2010 밴쿠버동계올림픽에 이어 스피드스케이팅 500m에서 2연패했고 그간 세계선수권 우승과 세계신기록 달성으로 국위를 선양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박승희는 밴쿠버와 소치올림픽 쇼트트랙 500m에서 동메달을 잇따라 땄고, 소치올림픽 3000m 계주와 1000m에선 금메달을 획득했다. 김연아는 밴쿠버올림픽 피겨 금메달에 이어 소치에서도 은메달을 땄다. 문체부 관계자는 “김연아의 경우 공로를 인정해 ‘체육발전 유공자 서훈기준’ 특례조항을 적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당초 올림픽 출전 선수의 청룡장 수상 훈격 점수를 1000점에서 1500점으로 올렸으나 김연아는 올림픽에서 금메달(600점) 1개와 은메달(360점) 1개를 얻어 8차례 세계선수권대회에서 획득한 금메달 3개, 은메달 3개, 동메달 2개를 합해도 훈격 총점이 1424점에 그쳤다. 이와 관련, 논란이 끊이지 않자 문체부는 특례조항이란 카드를 들고 나왔다. 소치동계올림픽 유공 선수들에게는 올 하반기 정기포상 때 서훈이 수여될 예정이다. 문체부는 안전행정부와 서훈기준 개선을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방침이다. 오상도 기자 sdoh@seoul.co.kr
  • [뉴스 플러스] 체육 서훈 기준점수 조정 협의

    안전행정부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올해부터 체육 분야 서훈 기준을 강화해 피겨스케이팅 김연아 선수도 최고 훈장을 받지 못하게 된 것과 관련, 각계 의견을 수렴해 기준점수 조정 방안을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문체부가 올해부터 서훈 남발을 막기 위해 관련 기준을 강화하면서 올림픽에서 금메달(600점) 2개와 은메달(360점) 1개 이상을 획득해야 1등급인 청룡장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