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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연아, 제8회 포니정 혁신상 수상

    김연아, 제8회 포니정 혁신상 수상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가운데)가 16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포니정홀에서 제8회 ‘포니정 혁신상’을 수상했다. 김철수(왼쪽) 포니정 재단 이사장은 “김연아는 수많은 ‘연아 키즈’를 성장시켰을 뿐 아니라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자신의 길을 가는 많은 이에게 꿈과 용기를 줬다”고 선정 이유를 전했다. 포니정 혁신상은 현대자동차 설립자인 고 정세영 현대산업개발 명예회장의 애칭인 ‘포니정’을 따 2006년에 제정된 상이다. 현대산업개발 제공
  • 이상화·박승희 인천AG 홍보대사에

    이상화·박승희 인천AG 홍보대사에

    ‘빙상 스타’ 이상화(오른쪽)와 박승희(왼쪽)가 14일 서울 중구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인천아시안게임 홍보대사로 위촉된 뒤 김영수(가운데) 조직위원장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소치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금메달리스트 이상화는 “한국에서 열리는 대회인 만큼 축제라고 생각하고 즐겼으면 한다”고 말했고 쇼트트랙 금메달리스트 박승희는 “열심히 준비하고 있는 만큼 후회 없는 결과로 이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지환 기자 popoca@seoul.co.kr
  • 국민 성원 독려 위해 이상화, 박승희 선수 인천 아시안게임 홍보대사 위촉

    국민 성원 독려 위해 이상화, 박승희 선수 인천 아시안게임 홍보대사 위촉

    동계 스포츠 간판 스타인 스피드스케이팅의 이상화 선수와 쇼트트랙의 박승희 선수가 인천 아시안게임 홍보를 위해 발벗고 나섰다. 두 선수는 “국가 대표지만 우리들은 참가할 수 없는 하계 국제대회의 홍보대사로 활동할 수 있게 돼 영광이고 매우 의미 있는 일인 것 같다”면서 “지난 소치 동계올림픽 때 국민들로부터 받은 사랑을 인천아시안게임을 널리 홍보하고 응원함으로써 조금이나마 갚기 위해 대회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이에 대해 2014 인천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의 김영수 조직위원장은 “하계스포츠인 인천아시안게임을 동계 스포츠 스타가 응원 해주는 이색적이다”면서 “남북한은 물론 45억 아시아인 모두가 함께 한다는 화합의 메시지가 모두에게 전해져 하나의 스포츠 축제, 하나의 아시아가 되길 기원한다”며 이들의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환영의 말을 전했다. 이상화 선수와 박승희 선수는 인천 아시안게임의 기념주화에 대해서도 기념주화의 차별화된 디자인을 칭찬했다. 인천 아시안게임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면서 기념주화 세트의 구매를 위해 직접 예약접수를 등록하기도 했다. 이들은 ‘한류스타 현빈’과 ‘마린보이 박태환 선수’에 이어 기념주화 구입을 위한 ‘예약접수 릴레이’를 이어 가는 홍보대사가 된 것이다. 이번 인천 아시안게임 기념주화는 ‘최대 발행량’ 방식으로 선착순 예약을 받고 있는데, 모든 발행량의 기념주화를 미리 제작하여 판매하는 방식이 아니라, 주문접수에 따라 제작량을 결정한다. 만약 주문접수량이 최대 발행량에 다다를 경우 주문접수를 중지하는 것이다. 이는 기념주화 제작에 있어 자원의 효율적 배분과 낭비를 방지하는데 있어 효과적인 방법이라 할 수 있다. 인천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 관계자 따르면 지난 7일 예약 접수 개시 이후 2일차되는 8일에 이미 1차 제조량에 달하는 예약 주문이 접수됐다. 기념주화 중 특히 31.1g 금화는 최대 발행량이 3,000장인데, 이는 우리나라에서 발행된 기념주화 중 가장 적은 발행량으로 이 금화와 이 금화가 포함된 6종세트는 희소성과 소장 가치가 뛰어나 인기가 높다. 2014 인천아시안게임 기념주화는 7월 18일 까지 선착순 예약접수를 받고 있으며, 신한은행과 농협은행의 전국 지점, 전국 우체국, 판매 대행사인 풍산 화동양행 그리고 기념주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 접수 할 수 있으며, 기념주화에 대한 자세한 내용도 찾아 볼 수 있다. (문의- 인천아시아경기대회 기념주화 공식홈페이지: www.incheon2014coins.kr / 풍산 화동양행: www.hwadong.com 02-3471-4586~7)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AG] 이상화·박승희, 인천아시안게임 홍보대사 위촉

    [AG] 이상화·박승희, 인천아시안게임 홍보대사 위촉

    2014 소치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이상화(25·서울시청)와 박승희(22·화성시청)가 2014 인천 아시안게임 홍보대사로 나선다. 인천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는 14일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두 선수의 홍보대사 위촉식을 열었다. 이상화는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박승희는 여자 쇼트트랙에서 각각 소치올림픽 금메달을 차지한 동계스포츠 스타다. 아시안게임 김영수 조직위원장은 “하계스포츠 행사인 인천 아시안게임을 동계스포츠 스타가 응원하는 이색적인 모습이지만, 남북한은 물론이고 45억 아시아인 모두가 함께하는 화합의 메시지가 모두에게 전해져 ‘하나의 스포츠축제, 하나의 아시아’가 되길 기원한다”고 배경을 밝혔다. 이상화와 박승희는 위촉식에서 인천아시안게임 기념주화 세트를 예약 접수하고 ‘인천아시아드경기장 관람석 이름갖기’를 신청하며 국민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관람석 이름갖기는 아시안게임 경기장 관람석의 뒷면에 신청자의 이름과 응원 문구를 붙여주는 행사다. 두 선수는 “우리는 참여할 수 없는 하계 국제대회의 홍보대사로 활동해 재미있을 것 같다”면서 “소치올림픽에서 국민으로부터 받은 사랑을 인천아시안게임을 홍보하고 응원함으로써 갚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기초단체장에게 듣는다] 최명희 강릉시장

    [기초단체장에게 듣는다] 최명희 강릉시장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계기로 살고 싶고, 자랑하고 싶고, 닮고 싶은 강릉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최명희(59) 강원 강릉시장은 9일 3선에 성공한 관록의 시장답게 동계올림픽을 전후해 도심의 면모를 확 바꿔 놓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취임식도 새벽길 환경미화원들과의 도심 거리 청소, 무료급식소 점심 배식 봉사로 대신했다. 시민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행정을 펼치겠다는 취지에서다. 당장 올림픽 성공 개최에 행정력을 모을 작정이다. 최 시장은 “동계올림픽까지 남은 3년 남짓의 기간은 강릉의 명운이 걸린 중요한 시기”라며 “오는 17일 빙상경기장 건립공사가 첫 삽을 뜨는 등 본격적인 올림픽 준비에 들어가는 만큼 성공 개최로 이끌어 세계적인 관광 브랜드 도시로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강릉에 들어서는 빙상경기장은 스피드스케이팅, 피겨·쇼트트랙, 아이스하키 남녀, 컬링 등 모두 5개로 4371억원의 사업비가 들어가 2016년 말 완공될 예정이다. 그는 또 “빙상경기장을 시작으로 경기장 진입로, 원주~강릉 간 복선전철 강릉 도심구간 공사 등 대규모 공사가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되면서 시민들이 불편을 겪을 것”이라며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옥천동~한국은행 간 전선 지중화사업과 철길 정비작업, 경기장 공사 현장에서 나오는 흙더미 처리와 소음, 진동, 먼지 등 도심 개조에 따른 일시적인 피해에 대해 시민들의 협조와 이해도 당부했다. 신성장 동력, 산업경제 클러스터 조성으로 일자리를 만드는 데도 힘쓸 방침이다. 최 시장은 “9일 해돋이 명소인 정동진에 중국 자본으로 대규모 차이나타운 리조트를 조성하기 위한 양해각서가 체결됐다”면서 “2017년 들어설 복합문화관광단지 차이나타운 등 올림픽을 계기로 만들어질 각종 서비스산업 외에 옥계 비철금속단지, 강동 친환경 민자 발전단지, 사천 과학산업단지 확충 등으로 일자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올림픽 민속촌과 온천·화훼 치유단지, 올림픽 야시장과 대관령 곤돌라 등의 굵직한 사업을 성공적으로 유치해 새천년 문화 중심 도시의 비전도 완성해 나갈 계획이다. 최 시장은 “장애인 문화체육센터를 비롯한 장애와 복지 분야 서비스도 확대하고 소통담당관(가칭)을 신설해 현장 시장실을 운영, 시민들과 소통을 통한 각종 민원 해결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 최 시장은 강릉고와 고려대를 졸업했으며 행정고시에 합격한 뒤 양구군수, 강원도 기획관리실장과 환동해출장소장, 강릉시장 등을 거친 행정 전문가다. 강릉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 철로 위에서 화물받침대 스케이트 타고 ‘씽씽’

    철로 위에서 화물받침대 스케이트 타고 ‘씽씽’

    ‘트램 철로 위에서 화물받침대로 만든 스케이트를 타는 남자’ 지난 8일 유튜브에 게재된 ‘화물받침대 스케이팅’(Pallet Skating)란 제목의 영상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영상에는 슬로바키아 브라티슬라바 거리의 트램 철로 위에서 화물받침대인 목재 팔레트를 이용 스케이트를 타는 남성의 모습이 담겨 있다. 남성은 네 귀퉁이 부분에 바퀴가 달린 목재 팔레트를 철로 위에 가지런히 놓은 다음 언덕 아래 방향으로 달린다. 트램 없는 철로 위를 자유롭게 달리는 남자의 모습에 목재 팔레트 스케이트보드가 신기한 듯 행인들도 그를 넋 놓고 바라본다. 자주 오지 않는 트램보다 그의 스케이트보드가 더 빠른듯하다. 사진·영상= Jack Pisellow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지하철 승강장 뛰어넘는 스케이트 보더들 ‘아찔’

    지하철 승강장 뛰어넘는 스케이트 보더들 ‘아찔’

    스케이트보드를 타고 뉴욕 지하철 승강장 구석구석을 자유자재로 누비는 영상이 화제라고 지난 24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이 보도했다. 영상을 보면 청년들이 한적한 지하철 구석구석을 스케이트를 탄 채로 누비고 있다. 지하철 게이트를 통과하고 계단을 점프해 열리는 지하철 차량 안으로 들어간다. 이 뿐만 아니라 지하철 레일 반대편 승강장으로 뛰어넘기도 하며 아슬아슬한 광경을 연출한다. 이 영상에 출연하는 스케이트 보더들은 ‘장난기의 신(God of Mischief)’이라는 시리즈로 지하철뿐만 아니라 도심 한복판, 옥상 지붕 등에서 스케이트보드를 타고 이를 영상으로 제작하고 있다. 이들은 “아찔한 지하철 스케이팅을 즐기기 위해 사람들이 없는 한적한 시간대인 새벽 다섯시까지 기다린다”라며 스케이팅에 관한 열정을 내비쳤다. 스케이트 보더들은 또 “걱정도 되고 두렵기도 하지만 짜릿함이 더 크다”면서 한 번 지하철 스케이팅을 맛보면 다른 곳에선 만족하지 못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 영상은 지난 23일 유튜브에 게시된 이후 하루 만에 약 12만 건의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스케이트 보더들에게 “대단하다.”, “안전상에만 문제가 없다면 나도 해보고 싶다.”는 댓글을 남기며 이들을 격려하고 있다. 사진·영상=Colin Read/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평창동계올림픽 경기장 일부 재설계 요구

    2018 평창동계올림픽 일부 경기장에 대해 사후 활용 방안 미흡을 이유로 정부가 재설계를 요구해 조성에 차질이 우려된다. 12일 강원도에 따르면 정부는 최근 강릉에 건설될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과 아이스하키1(남자) 경기장의 사후 활용 방안이 미흡하다는 이유로 입찰을 연기시켰다. 정부는 동계올림픽을 위한 6개 경기장 가운데 이들 2개 경기장에 대해 예산 절감과 사후 활용 방안이 나오지 않으면 철거를 전제로 재설계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이렇게 하면 기존 예산보다 40% 정도 줄일 수 있다는 것이다. 930억원이 들어가는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은 올림픽 이후 워터파크로 활용한다는 계획을 기본설계에 반영했고, 725억원이 소요되는 아이스하키1 경기장은 대회 이후 철거해 원주로 옮겨 가서 다시 건설하는 방안을 고려해 이미 설계를 모두 끝냈다. 문제는 재설계를 하면 설계에만 최소 1년 이상 걸릴 것으로 예상돼 2017년 2월 예정된 테스트 이벤트를 치를 수 없게 된다. 이렇게 되면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국제경기연맹(IFS)의 경기장 승인을 받지 못해 자칫 올림픽 대회까지 차질이 빚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도는 당초 이달 중 두 경기장을 입찰해 업체를 선정한 뒤 2016년 10월까지 경기장을 완공해 테스트 이벤트를 할 계획이었다. 최승극 동계올림픽추진본부 총괄기획담당은 “사후 활용 방안 문제로 경기장이 재설계에 들어가면 자칫 공기를 못 맞출 수도 있다”면서 “정부에서 철거와 이전에 대한 확실한 지침이 내려오기만을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춘천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 ‘포니정 혁신상’에 김연아 선정

    ‘포니정 혁신상’에 김연아 선정

    포니정재단(이사장 김철수)은 제 8회 ‘포니정 혁신상’ 수상자로 은퇴한 ‘피겨여왕’ 김연아를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포니정재단은 피겨스케이팅 불모지였던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불굴의 의지와 도전정신으로 피겨 스케이팅의 새로운 역사를 개척하고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에 기여했으며, 우리나라의 스포츠 발전과 위상을 높인 공로를 높이 평가해 김연아를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김철수 포니정재단 이사장은 “김연아의 성취는 수많은 ‘연아 키즈’들을 성장시켰고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자신의 길을 가고 있는 많은 이들에게 꿈과 용기를 전달했다”며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선수로서 보여줬던 빛나는 성취를 기억하면서 앞으로 만들어갈 새로운 도전과 미래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김연아 제소 기각 “심판과 포옹 문제 안돼” ISU 공식 답변 ‘황당’

    김연아 제소 기각 “심판과 포옹 문제 안돼” ISU 공식 답변 ‘황당’

    김연아 제소 기각 “심판과 포옹 문제 안돼” ISU 공식 답변 ‘황당’ 국제빙상경기연맹(ISU)이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여자 싱글 피겨스케이팅 김연아 경기 판정과 관련한 제소를 기각했다. ISU는 4일 공식 홈페이지에 징계위원회 결정문을 게재하고 “4월 30일 대한빙상경기연맹과 대한체육회가 제기한 ‘소치올림픽 여자 피겨 금메달 판정 관련 제소’에 대해 기각 판정을 내렸다”고 전했다. 앞서 한국 빙상경기연맹(KSU)은 지난 4월 대한체육회와 함께 ISU에 피겨 여자 싱글 심판진 구성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다. KSU는 승부조작으로 1년 자격정지를 받은 유리 발코프(우크라이나)와 전 러시아 피겨스케이팅 협회장의 부인 알라 셰코프세바(러시아)가 심판진에 포함된 것, 경기가 끝난 뒤 아델리나 소트니코바(러시아)와 포옹하며 축하를 전한 것 등의 행동에 대해 제소장을 공식 제출했다. ISU는 “심판진 구성에 대해선 징계 위원회의 판단 범위가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또 소트니코바와 러시아 심판의 포옹과 관해서는 “우리는 그들의 행동을 자연스런 움직임과 매너로 판단한다”면서 “경기 후 축하는 편견이나 잘못된 행동으로 간주할 수 없다”고 말했다. KSU는 오는 23일까지 항소 여부에 대한 결정을 내려야 한다. KSU는 “변호사와 상의해 다음 단계를 어떻게 진행할지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네티즌들은 “김연아 제소 기각 ISU 정말 황당하네”, “김연아 제소 기각 ISU 뭐냐. 이런 무성의한 답변은”, “김연아 제소 기각 ISU 이건 말도 안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 김연아 제소 기각, ISU “심판 소트니코바 포옹, 논란거리 아니다”

    김연아 제소 기각, ISU “심판 소트니코바 포옹, 논란거리 아니다”

    ‘김연아 제소 기각’ ‘소트니코바’ 김연아 제소가 기각됐다. 국제빙상경기연맹(ISU)이 2014소치 동계올림픽 여자 싱글 피겨스케이팅 김연아-소트니코바 판정 관련 제소에 대해 기각 결정을 내렸다. ISU는 4일 공식 홈페이지에 징계위원회 결정문을 공개하며 “4월 30일 대한빙상경기연맹과 대한체육회가 제기한 ‘소치올림픽 여자 피겨 금메달 판정 관련 제소’에 대해 기각 판정을 내렸다”고 발표했다. 또 ISU는 전 러시아 피겨스케이팅 협회장 부인 출신 심판 알라 셰코프레바(러시아)과 러시아 선수 소트니코바(러시아)의 경기 직후 포옹에 대해 “전혀 논란거리나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포옹은) 서로를 축하할 때 자연스러운 움직임과 매너 정도로 볼 수 있다. 경기 후 축하는 편견이나 잘못된 행동이라고 간주할 수 없다”는 말로 제소 기각 뜻을 분명히 했다. 대한빙상경기연맹(KSU)는 ISU 제소 기각에 “변호사와 상의해 다음 단계를 어떻게 진행할지 결정할 예정”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대한빙상연맹은 23일 까지 항소여부를 결정해야 하며, 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을 앞두고 있어 ISU와의 관계를 고려해 신중하게 대처할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ISU 김연아 제소 기각, 심판과 포옹이 정서적인 행동? ‘말도 안 돼’

    ISU 김연아 제소 기각, 심판과 포옹이 정서적인 행동? ‘말도 안 돼’

    ‘ISU 김연아 제소 기각’ 국제빙상경기연맹(ISU)이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여자 싱글 피겨스케이팅 김연아의 판정 논란과 관련해 제소를 기각했다. ISU는 4일 공식 홈페이지에 징계위원회 결정문을 게재하고 “4월 30일 대한빙상경기연맹과 대한체육회가 제기한 ‘소치올림픽 여자 피겨 금메달 판정 관련 제소’에 대해 기각 판정을 내렸다”고 전했다. 앞서 한국 빙상경기연맹(KSU)은 지난 4월 대한체육회와 함께 ISU에 피겨 여자 싱글 심판진 구성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다. KSU는 승부조작으로 1년 자격정지를 받은 유리 발코프(우크라이나)와 전 러시아 피겨스케이팅 협회장의 부인 알라 셰코프세바(러시아)가 심판진에 포함된 것, 경기가 끝난 뒤 아델리나 소트니코바(러시아)와 포옹하며 축하를 전한 것 등의 행동에 대해 제소장을 공식 제출한 바 있다. 이에 ISU는 “심판진 구성에 대해선 징계 위원회의 판단 범위가 아니다”라며, 소트니코바와 러시아 심판의 포옹과 관해서는 “우리는 그들의 행동을 자연스런 움직임과 매너로 판단한다. 서로를 축하할 때 특별한 정서적 행동으로 여길 수 있다”며 “이는 분쟁을 일으키지 않는다. 경기 후 축하는 편견이나 잘못된 행동으로 간주할 수 없다”고 말했다. KSU는 오는 23일까지 항소 여부에 대한 결정을 내려야 하며, KSU는 “변호사와 상의해 다음 단계를 어떻게 진행할지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ISU 김연아 제소 기각’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ISU 김연아 제소 기각, 어이없다”, “ISU 김연아 제소 기각, 정말 화난다”, “ISU 김연아 제소 기각, KSU가 현명한 결정 내리길”, “ISU 김연아 제소 기각..말도 안되는 결과인데..”, “ISU 김연아 제소 기각..정서적 행동? 그래도 심판과 포옹은 문제가 있지”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우리나라에서 개최되는 2018 평창 동계 올림픽을 앞두고 ISU와의 관계 등 고민해야 할 부분이 많아 쉽게 결정 내리지 못할 것으로 예상 된다. 사진 = 방송캡처 (ISU 김연아 제소 기각)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 이상화 남자친구, 아이스하키 선수 이상엽 “데이트 사진 봤더니..”

    이상화 남자친구, 아이스하키 선수 이상엽 “데이트 사진 봤더니..”

    이상화 남자친구 이상엽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상화 선수가 남자친구를 언급했다. 15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끝판왕 특집’에는 스피드 스케이트 선수 이상화, 정준하, 비스트 윤두준, 앤씨아, 조윤호가 출연했다. 이날 MC 박미선이 “슬럼프 때 남자친구가 도움이 됐냐”라고 물었고 이상화는 “쑥스럽다”라고 답했다. 이상화는 “남자 친구(이상엽)와 원래 중학교 때부터 알던 사이다.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 아이스하키 선수들은 한일 친선경기를 갖는데 이때 남자 친구가 먼저 저를 봤다고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상화는 “저는 그때 남자 친구를 보지 못했는데 남자 친구는 저를 마음에 두기 시작했나 보다. 대학생 때 재회해서 중학교 시절 얘기를 하는데 ‘난 너 몰랐다’고 말했다”며 “그렇게 이상엽과 연락하고 지내다가 사귀게 됐다. 현재 4년째 연애 중”이라고 밝혔다. 이상화 남자친구 이상엽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상화 남자친구 이상엽, 배우 이상엽인줄 알았어”, “이상화 남자친구 이상엽, 배우가 아니라 빙상 선수구나”, “이상화 남자친구 이상엽, 이상화도 남자친구 있었구나”, “이상화 남자친구 이상엽, 남자친구랑 예쁜 사랑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상화의 남자친구 이상엽은 연세대 체육교육학과 07학번으로 아이스하키 선수 출신이다. 대학 졸업 후에는 지난 2011년 12월 임관해 현재 해군특수전전단 소속 정훈장교로 복무 중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이상화 남자친구)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 브라질 월드컵 한달 앞으로… 2002 영웅들의 ‘안방 귀환’

    브라질 월드컵 한달 앞으로… 2002 영웅들의 ‘안방 귀환’

    2014 브라질월드컵이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안방극장은 이미 월드컵 열기로 서서히 달아오르고 있다. 지상파 방송사들은 연초부터 2002 한·일 월드컵 선수들을 해설위원으로 영입하고 자사의 간판 아나운서들을 앞세워 시청자 잡기에 나섰다. 축구를 깊이 있게 다루는 프로그램에서부터 축구와 관련된 예능 프로그램까지 브라질 월드컵의 기대치를 높이는 프로그램들이 풍성하다.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는 것은 단연 2002 한·일월드컵 영웅들의 귀환이다. MBC는 송종국과 안정환, KBS는 이영표가 각각 김성주와 조우종 등 방송사의 간판 아나운서들과 중계석에서 호흡을 맞춘다. 특히 이들은 월드컵에 앞서 예능 프로그램에 얼굴을 비추며 친근감을 더하고 있다. 송종국과 안정환은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며 ‘일밤-아빠 어디가’에서 활약했으며 이영표는 최근 KBS ‘우리동네 예체능’ 축구편에서 재치와 입담을 뽐냈다. 한편 SBS는 지난 남아공월드컵에 이어 차범근 해설위원과 배성재 아나운서 콤비를 다시 한번 내세웠다. 축구를 심층적으로 다루는 프로그램들도 전파를 타고 있다. KBS는 지난 4월부터 이영표, 한준희 해설위원 등을 앞세운 축구 토크쇼 ‘따봉 월드컵’을 방송하고 있다. K리그 연봉 공개, 박주영의 ‘황제훈련’ 논란 등 축구계의 민감한 주제를 허심탄회하게 다룬다. SBS는 이달 중 ‘차범근 배성재의 브라질 월드컵 대장정’(가제)을 방송한다. 전 세계 축구 강국을 찾아다니며 축구계의 ‘전설’들을 만나고, 각국의 전력과 준비사항 등을 파악하는 내용이다. 예능 프로그램들은 축구와 브라질에 관한 흥미를 불러일으킬 만한 콘텐츠들로 단장됐다. 탁구, 배드민턴, 태권도 등에 도전해 왔던 KBS ‘우리동네 예체능’은 연예인들의 축구 도전기를 그리고 있다. 강호동 등 기존 출연자에 축구선수 출신인 비스트 윤두준과 구자명, 전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이규혁이 가세해 축구단을 결성했다. 지난 6일 방송분에서는 이영표의 모교인 축구 명문 안양공고와 평가전을 치렀다. MBC는 ‘아이돌 풋살 선수권대회’를 기획하고 있다. 풋살은 매년 명절 특집으로 방송했던 ‘아이돌 육상선수권대회’에서 지난 설에 처음 시도한 종목으로, 아이돌 스타들이 대거 출연할 예정이다. 월드컵에 앞서 브라질 땅을 밟는 프로그램도 시청자들을 만난다. SBS의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SNS원정대-일단 띄워’는 연예인들이 SNS로 얻은 정보로 여행을 다닌다는 콘셉트로, 브라질을 첫 번째 여행지로 택했다. 출연진이 다른 SNS 사용자들과 쌍방향으로 소통하는 과정과 함께 브라질의 유적지와 풍광, 맛집들이 카메라에 담긴다. 앞서 지난 9일 첫 전파를 탄 SBS ‘정글의 법칙’ 브라질 편에서는 병만족이 브라질의 아마존에서 생존을 위한 사투를 벌인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이덕화, ‘우리 동네 예체능’ 축구팀 경기 보더니 “호날두가 와도…”

    이덕화, ‘우리 동네 예체능’ 축구팀 경기 보더니 “호날두가 와도…”

    우리 동네 예체능 이영표 구자명 이기광 이덕화 ’우리 동네 예체능’ 축구단이 국가대표 출신 윙백 이영표를 앞세워 첫 평가전을 가졌지만 고등학교 축구부에 완패했다. 6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멤버 10명이 축구단을 꾸려 안양공고 축구부와 8명 대 8명으로 첫 평가전을 갖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우리 동네 예체능 축구팀은 강호동, 정형돈, 조우종, 서지석, 이정에 스피드스케이팅 스타 이규혁과 아이돌계에서 축구 잘하기로 유명한 윤두준, 이기광은 물론 청소년 축구대표 출신인 가수 구자명과 이영표까지 합류해 기대를 모았다. 하지만 역시 역부족이었다. 이영표는 혼자 고군분투했지만 나머지 멤버들이 상대에게 압도당하면서 우리 동네 예체능 축구단은 전반에만 8골을 허용했다. 전반전이 끝난 뒤 크게 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영표는 “우리가 못하는 게 아니라 상대편이 잘하는 것”이라면서 “이 상황은 당연하고 실망할 필요가 없으며 생각보다 잘하고 있다”라며 멤버들을 계속 격려했다. 이 와중에도 정형돈은 “아까 이규혁 선수랑 이야기 했는데 스피드스케이팅을 해서 1분밖에 못 뛴다고 하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후반 들어 청소년 축구 국가대표 출신 가수 구자명이 위협적인 슈팅을 했지만 안양공고 골키퍼의 선방에 막혀 골로 연결되지는 않았다. 이날 방송 말미에는 배우 이덕화가 우리동네 축구단의 경기 모습을 영상으로 보며 “호날두가 와도 안 되는 팀”이라며 “이 팀을 맡을 사람은 나 밖에 없다”라며 감독이 될 것임을 암시해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진서, 김연아 은퇴무대에서 ‘으르렁’ 완벽 소화…엑소 못지 않네

    김진서, 김연아 은퇴무대에서 ‘으르렁’ 완벽 소화…엑소 못지 않네

    김진서, 김연아 은퇴무대에서 ‘으르렁’ 완벽 소화…엑소 못지 않네 ’피겨 아이돌’ 김진서가 그룹 엑소의 노래 ‘으르렁’에 맞춰 완벽한 연기를 선보였다. 김진서는 6일 ‘올댓 스케이트 2014’에서는 김연아의 현역 공식 은퇴 무대인 ‘삼성 갤럭시★스마트에어컨 올댓스케이트 2014’ 아이스쇼에 출연했다. 김진서는 이날 아이스쇼에서 엑소의 히트곡 ‘으르렁’에 맞춰 깔끔한 점프와 회전을 선보였다. 특히 그는 ‘으르렁’ 안무를 완벽 재현해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1996년생인 김진서는 1지난 2012년 회장배 랭킹대회 남자싱글 1그룹 우승을 거머쥐고, KB금융그룹코리아피겨스케이팅챔피언십 남자 싱글 시니어부문에서 우승한 남자 피겨 스케이팅의 기대주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연아 아이스쇼 소감 “울지 않으려고 했는데..” 결국 터져버린 눈물

    김연아 아이스쇼 소감 “울지 않으려고 했는데..” 결국 터져버린 눈물

    ‘김연아 아이스쇼 소감’ ‘피겨여왕’ 김연아가 아이스쇼에서 은퇴 무대를 가진 뒤 기자회견에서 눈물을 쏟았다. 김연아는 6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삼성 갤럭시★스마트에어컨 올댓스케이트 2014’ 마지막날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김연아 아이스쇼가 끝난 뒤 기자회견에서 안무가 데이비드 윌슨은 “김연아의 안무가로서 함께할 수 있었던 것은 내 인생 최고의 경험이었다”고 말문을 연후 “그의 은퇴 무대를 바라보는 심정은 씁쓸하기도 하고 달콤하기도 했다. 사람이 겪는 인생의 한 부분 중 큰 고비를 지금 김연아가 지나고 있다고 생각한다. 김연아를 위한 기대와 슬픔의 감정이 교차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데이비드 윌슨의 따뜻한 말에 감정이 북받친 김연아는 눈물을 터뜨렸다. 데이비드 윌슨은 김연아를 다독이면서 “김연아가 매우 자랑스럽다. 뿐만 아니라 아이스쇼 함께 해준 선수들이 자랑스럽다. 함께해서 행복하다. 김연아가 안정적으로 편안하고 아름답게, 또 우아하게 쇼를 해내는 것을 보며 뿌듯했다”고 말을 이었다. 김연아와 함께 한 시간에 대해 데이비드 윌슨은 “인생에 있어 의미 깊은 시간이었다. 내가 22년간 피겨스케이팅에서 안무가를 하면서 가장 특별하다고 생각한 두 번의 관계가 있었는데 첫 번째는 나의 좋은 친구 세바스찬, 두 번째가 김연아다. 칭찬과 격려, 잘했다고 포옹해주고 싶다”며 “김연아가 토론토를 떠났을 때 그가 너무 그리워서 아이처럼 운 적도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데이비드 윌슨은 “어머니가 들려준 이야기가 있다. 어머니는 나를 키운 이유에 대해 자신의 곁에 두기보다 세상에 내보내기 위해서라고 이야기했는데, 바로 그 마음이 내가 김연아를 대하는 심정이다. 김연아가 앞으로 어떻게 전진해나갈지 그 행보가 무엇보다 기대된다. 지난 시간 동안 김연아와 유지해온 관계가 무엇보다 좋았다”고 김연아에 대한 각별한 마음을 털어놨다. 김연아는 “울지 않으려고 했는데 피날레가 모두 끝나고 해진이가 울더라. 울지 않으려고 억지로 참았지만 주변에서 많이들 우니까 눈물이 났다”며 “이제 잠시 휴식도 취하고 싶고 휴식다운 휴식을 취하면서 너무 급하게 생각하지 않고 미래 계획을 신중하게 생각해야 할 거 같다”고 아이스쇼를 끝낸 소감을 전했다. 네티즌들은 “김연아 아이스쇼 소감, 나도 눈물이 날 뻔”, “김연아 아이스쇼 소감, 그걸 어떻게 말로 하겠나”, “김연아 아이스쇼, 데이비드 윌슨 소감 들으니 정말 애틋하네”, “김연아 아이스쇼 소감, 내가 더 아쉽고 슬프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우리 동네 예체능’ 축구단, 고교팀에게 압도당해…이덕화 감독 취임?

    ‘우리 동네 예체능’ 축구단, 고교팀에게 압도당해…이덕화 감독 취임?

    우리 동네 예체능 이영표 구자명 이기광 이덕화 ’우리 동네 예체능’ 축구단이 국가대표 출신 윙백 이영표를 앞세워 첫 평가전을 가졌지만 고등학교 축구부에 완패했다. 6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멤버 10명이 축구단을 꾸려 안양공고 축구부와 8명 대 8명으로 첫 평가전을 갖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우리 동네 예체능 축구팀은 강호동, 정형돈, 조우종, 서지석, 이정에 스피드스케이팅 스타 이규혁과 아이돌계에서 축구 잘하기로 유명한 윤두준, 이기광은 물론 청소년 축구대표 출신인 가수 구자명과 이영표까지 합류해 기대를 모았다. 하지만 역시 역부족이었다. 이영표는 혼자 고군분투했지만 나머지 멤버들이 상대에게 압도당하면서 우리 동네 예체능 축구단은 전반에만 8골을 허용했다. 전반전이 끝난 뒤 크게 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영표는 “우리가 못하는 게 아니라 상대편이 잘하는 것”이라면서 “이 상황은 당연하고 실망할 필요가 없으며 생각보다 잘하고 있다”라며 멤버들을 계속 격려했다. 이 와중에도 정형돈은 “아까 이규혁 선수랑 이야기 했는데 스피드스케이팅을 해서 1분밖에 못 뛴다고 하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후반 들어 청소년 축구 국가대표 출신 가수 구자명이 위협적인 슈팅을 했지만 안양공고 골키퍼의 선방에 막혀 골로 연결되지는 않았다. 이날 방송 말미에는 배우 이덕화가 우리동네 축구단의 경기 모습을 영상으로 보며 “호날두가 와도 안 되는 팀”이라며 “이 팀을 맡을 사람은 나 밖에 없다”라며 감독이 될 것임을 암시해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연아 은퇴 무대 아이스쇼 기자회견, 데이비드 윌슨 한마디에 ‘눈물 펑펑’

    김연아 은퇴 무대 아이스쇼 기자회견, 데이비드 윌슨 한마디에 ‘눈물 펑펑’

    ‘피겨여왕’ 김연아가 아이스쇼에서 은퇴 무대를 가진 뒤 기자회견에서 눈물을 쏟았다. 김연아는 6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삼성 갤럭시★스마트에어컨 올댓스케이트 2014’ 마지막날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김연아 아이스쇼가 끝난 뒤 기자회견에서 안무가 데이비드 윌슨은 “김연아의 안무가로서 함께할 수 있었던 것은 내 인생 최고의 경험이었다”고 말문을 연후 “그의 은퇴 무대를 바라보는 심정은 씁쓸하기도 하고 달콤하기도 했다. 사람이 겪는 인생의 한 부분 중 큰 고비를 지금 김연아가 지나고 있다고 생각한다. 김연아를 위한 기대와 슬픔의 감정이 교차한다”고 털어놨다. 데이비드 윌슨의 따뜻한 말에 감정이 북받친 김연아는 눈물을 터뜨렸다. 데이비드 윌슨은 김연아를 다독이면서 “김연아가 매우 자랑스럽다. 뿐만 아니라 아이스쇼 함께 해준 선수들이 자랑스럽다. 함께해서 행복하다. 김연아가 안정적으로 편안하고 아름답게, 또 우아하게 쇼를 해내는 것을 보며 뿌듯했다”고 말을 이었다. 김연아와 함께 한 시간에 대해 데이비드 윌슨은 “인생에 있어 의미 깊은 시간이었다. 내가 22년간 피겨스케이팅에서 안무가를 하면서 가장 특별하다고 생각한 두 번의 관계가 있었는데 첫 번째는 나의 좋은 친구 세바스찬, 두 번째가 김연아다. 칭찬과 격려, 잘했다고 포옹해주고 싶다”며 “김연아가 토론토를 떠났을 때 그가 너무 그리워서 아이처럼 운 적도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데이비드 윌슨은 “어머니가 들려준 이야기가 있다. 어머니는 나를 키운 이유에 대해 자신의 곁에 두기보다 세상에 내보내기 위해서라고 이야기했는데, 바로 그 마음이 내가 김연아를 대하는 심정이다. 김연아가 앞으로 어떻게 전진해나갈지 그 행보가 무엇보다 기대된다. 지난 시간 동안 김연아와 유지해온 관계가 무엇보다 좋았다”고 김연아에 대한 각별한 마음을 털어놨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연아 울린 ‘안무가’ 데이비드 윌슨…기자회견장서 무슨 일 있었길래

    김연아 데이비드 윌슨 ”김연아의 안무가로서 함께할 수 있었던 것은 내 인생 최고였다.” 은퇴무대를 선보인 김연아가 자신의 안무가인 데이비드 윌슨의 말에 끝내 눈물을 터뜨렸다. 김연아는 6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삼성 갤럭시★스마트에어컨 올댓스케이트 2014’ 마지막날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김연아는 3일 동안 열린 아이스쇼 내내 환한 웃음을 선보였었다. 하지만 공식 기자회견에서 결국 김연아의 눈물이 터지고 말았다. 마이크를 든 데이비드 윌슨은 “김연아의 안무가로서 함께할 수 있었던 것은 내 인생 최고의 경험이었다”고 말문을 연후 “그의 은퇴 무대를 바라보는 심정은 씁쓸하기도 하고 달콤하기도 했다. 사람이 겪는 인생의 한 부분 중 큰 고비를 지금 김연아가 지나고 있다고 생각한다. 김연아를 위한 기대와 슬픔의 감정이 교차한다”고 털어놨다. 데이비드 윌슨의 따뜻한 말에 감정이 복바친 김연아는 결국 눈물을 쏟아냈다. 데이비드 윌슨은 김연아를 다독이면서 “김연아가 매우 자랑스럽다. 뿐만 아니라 아이스쇼 함께 해준 선수들이 자랑스럽다. 함께해서 행복하다. 김연아가 안정적으로 편안하고 아름답게, 또 우아하게 쇼를 해내는 것을 보며 뿌듯했다”고 말을 이었다. 김연아와 함께 한 시간에 대해 “인생에 있어 의미깊은 시간이었다. 내가 22년간 피겨스케이팅에서 안무가를 하면서 가장 특별하다고 생각한 두 번의 관계가 있었는데 첫 번째는 나의 좋은 친구 세바스찬, 두 번째가 김연아다. 칭찬과 격려, 잘했다고 포옹해주고 싶다”고 이야기한 윌슨은 “김연아가 토론토를 떠났을 때 그가 너무 그리워서 아이처럼 운 적도 있다”고 덧붙이며 미소를 지었다. 윌슨은 “어머니가 들려준 이야기가 있다. 어머니는 나를 키운 이유에 대해 자신의 곁에 두기보다 세상에 내보내기 위해서라고 이야기했는데, 바로 그 마음이 내가 김연아를 대하는 심정이다. 김연아가 앞으로 어떻게 전진해나갈지 그 행보가 무엇보다 기대된다. 지난 시간 동안 김연아와 유지해온 관계가 무엇보다 좋았다”고 선수생활을 마무리하는 김연아에게 격려를 보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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