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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택시’ 우나리 안현수, 사우나서 첫 만남 “뽀송뽀송 해서 설렜다”

    ‘택시’ 우나리 안현수, 사우나서 첫 만남 “뽀송뽀송 해서 설렜다”

    쇼트트랙 선수 안현수와 아내 우나리 씨가 ‘택시’에 탑승했다. 26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 택시’에서는 러시아로 귀화한 쇼트트랙 선수 안현수(빅토르 안)와 아내 우나리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안현수는 사우나에서 소개팅을 했다며 “처음 본 우나리는 더 수수하고 예뻐 보였다”라고 첫인상을 밝혔다. 우나리는 안현수의 첫인상에 대해 “너무 깜짝 놀랐다”며 “스케이트 타는 모습, 인터뷰 때 모습만 봤었다. 그땐 남자답고 강하게 보였다. 그런데 만나보니 앳된 아이가 온 것처럼 보였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우나리는 “그때 안현수가 27살인데 20대 초반처럼 보였다”며 “뽀송뽀송하니 너무 설레이더라”고 고백했다. 이어 ‘첫 만남에서 뭘 느꼈냐’는 질문에 “안아주고 싶었다”고 밝혔다. 우나리는 안현수와 결혼에 대해 “이 사람이 누군가와 꼭 결혼이라는 것을 하게 된다면 그 옆에 있는 사람이 나라면 정말 잘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나 정도면 괜찮지 않을까”라며 웃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LG전자, 아이스하키 대표팀 후원

    LG전자는 앞으로 1년간 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을 공식 후원한다고 19일 밝혔다. 또 아이스하키 여자 국가대표팀과 피겨 스케이트 차준환 선수를 광고 모델로 기용하기로 했다. 이미 지난해 디오스 얼음정수기 냉장고의 광고 모델로 여자 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을 등장시킨 바 있다. LG전자는 2015년부터 스켈레톤 국가대표팀도 후원하고 있다.
  • 숭의초등학교선 수영 필수...고학년은 악기 선택

    숭의초등학교선 수영 필수...고학년은 악기 선택

    재벌 손자와 연예인 등의 자녀가 다니는 숭의초등학교가 12일 오후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오르면서 교과 과정이 주목된다.채널A의 최근 ‘풍문으로 들었소’에서는 이 학교에 대해 방송했다. ‘숭의초등학교’ 한 졸업생은 “여름에는 1학년부터 6학년까지 수영을 배웠다. 겨울에는 스케이트 수업이 있었다. 1학년부터 3학년까지는 바이올린 수업을 한다. 고학년이 되면 선택적 악기 수업이 진행된다”고 말했다. 또,숭의초등학교 졸업생 어머니는 제작진과 전화통화에서 “이 학교 학비는 350만원 정도다. 집안 형편이 어려우면 힘들다. 20년 전에도 연예인 학부모도 있고 법조계 어머니도 있었다. 사립 초등학교 특징은 여기저기 학원을 안 보내도 좋은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과거 케이블 채널 tvN ‘명단공개 2016’에서 숭의초등학교에 전 축구선수 안정환, 방송인 박명수, 배우 김희애·김남주·차승원·박주미, 故 최진실의 자녀 등이 재학 중이거나 재학을 했던 바 있다고 전했다. 한편, 숭의초등학교는 대기업 회장과 유명 연예인인 윤손하 자녀가 연루된 학교폭력사건을 은폐, 축소했다는 의혹이 사실로 드러났다.이에 서울시교육청은 학교장과 교감, 생활지도부장에 대해 해임을, 담임교사에겐 정직 처분을 내릴 것을 법인에 요구했다. 징계 여부는 학교 법인이 최종 결정하게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자치광장] 치산치수의 즐거움/유덕열 서울 동대문구청장

    [자치광장] 치산치수의 즐거움/유덕열 서울 동대문구청장

    치산치수(治山治水)라는 말이 있다. 산과 물을 다스려 재해를 막는다는 뜻이다. 하지만 현대사회에서 치산치수의 의미를 안전 분야로 한정하기는 어렵다. 하천을 주민 행복 공간으로 관리한다면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다.우리 동대문구에는 크고 작은 하천이 많다. 청계천과 성북천, 정릉천이 흐르고 있는데, 그중 중랑천이 대표적이다. 이곳에 나가 보면 가벼운 산책과 운동을 즐기기 위해 하천을 찾는 주민들을 많이 만날 수 있다. 동대문구가 2014년 지역사회 건강 조사 결과 주민걷기 실천율 전국 1위를 차지한 것도 주민들이 즐길 수 있는 하천이 많은 환경과 관련이 있을 것이다. 우리는 중랑천을 생활체육과 여가활동의 공간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사시사철 남녀노소 누구나 가족, 연인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휴식처를 만든다는 구상이다. 중랑천 인근에 여름철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수영장을 만들겠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2013년 중랑천 야외 수영장을 개장했다. 개장 첫해 1일 평균 2000명의 주민들이 찾을 만큼 반응이 좋았다. 요즘도 아이들이 신나게 물놀이를 즐기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또 중랑천 도시농업 체험학습장은 도시 농부를 꿈꾸는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도심 속 콘크리트 바닥에 익숙한 도시민들이 흙을 밟고 만지고 농작물을 가꾸는 체험을 통해 이웃과 소통하고 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것이다. 중랑천변 군자교~배봉산 연륙교 3.4㎞ 구간에 펼쳐진 장안벚꽃길은 해마다 봄이 되면 하얀 벚꽃으로 장관을 이뤄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진다. 동대문구는 장안벚꽃길을 서울 대표 명소로 만들기 위해 벚꽃이 만개하던 지난 4월 동대문 봄꽃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장안벚꽃길에 설치한 경관 조명이 행사 기간 중 밤 11시까지 벚꽃터널을 물들여 낮과는 또 다른 분위기를 선사한다. 지난해 말에는 어르신을 위해 중랑천 제1·4체육공원 내에 게이트볼장을 새로 단장했다. 인조 잔디, 차광막, 쉼터 등을 설치해 비가 온 뒤나 여름철 폭염, 겨울철 한파에도 구애받지 않고 운동을 즐길 수 있는 경기장으로 변신했다. 이 밖에도 중랑천은 산책로와 자전거길이 조성돼 있고 농구장, 인라인스케이트장도 있어 주말에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 좋다. 중랑천이 동대문구 주민들의 행복지수를 향상시키는 첫 단추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중랑천 현장을 둘러보며 37만 구민의 소중한 꿈과 희망이 성취되는 동대문구를 구상해 나갈 것이다.
  • 김연아 등 스타가 가르치는 ‘생활체육 팁’

    김연아 등 스타가 가르치는 ‘생활체육 팁’

    ‘피겨여왕’ 김연아가 우리 아이에게 직접 피겨 스케이팅을 가르치는 재능기부 행사가 열린다.서울시는 유명 스포츠 스타의 재능기부로 진행되는 ‘서울시 스포츠 재능나눔 교실’을 오는 11월까지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시 관계자는 “2012년부터 시민들의 생활체육 참여에 관심을 높이기 위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동호인들이 가르치던 지난해와 다르게 스포츠 선수들로 강사진을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행사는 농구, 스쿠버 다이빙, 피겨 스케이팅, 야구, 암벽등반, 양궁,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 등 8가지 종목으로 진행된다. 지난해 수영, 인라인스케이트, 윈드서핑, 스쿠버 다이빙 프로그램 가운데 가장 인기있던 스쿠버 다이빙만 남겨놨다. 가장 먼저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열리는 농구 교실은 ‘천재가드’ 김승현 전 선수가 3회에 걸쳐 직접 가르친다. 한 반에 60명씩 4개 반, 총 240명을 모집한다. 농구를 배우고자 하는 10대부터 40대 남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다른 종목들은 스포츠 스타들이 원포인트 레슨을 한다. 8월 2일 시작하는 피겨 스케이팅은 방학 시즌을 맞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3회 진행된다. 3회 교육을 모두 참여한 수강생 100명에게만 김연아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가 이벤트 강습을 한다. 이 밖에도 9월에는 이병규 전 LG 트윈스 선수와 함께하는 야구 교실, 10월에는 김자인 선수가 함께하는 암벽등반과 장혜진 선수가 가르치는 양궁이 진행된다. 참여하려는 시민은 네이버 예약시스템(booking.naver.com)에서 신청하면 된다. 신청 시 1만원을 보증금으로 결제해야 하며, 신청하고 참여하지 않으면 이 돈은 생활체육 발전을 위해 기부된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IOC 9일 도쿄올림픽 메달 확정, 혼성 종목 얼마나 늘까?

    IOC 9일 도쿄올림픽 메달 확정, 혼성 종목 얼마나 늘까?

    “짜릿함을 더할 것이라고 100% 확신합니다.” 지난해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수영 남자 평영 100m 세계신기록을 작성하며 금메달을 목에 건 애덤 피티(23·영국)가 8일(이하 현지시간) BBC와의 인터뷰를 통해 2020년 도쿄올림픽에서의 혼성 종목 도입 움직임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혼성 종목과 혼성 계주 등이 성 평등을 진작시킬 것이며 올림픽을 즐기는 이들에게 “더 많은 즐거움”을 안길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2015년 세계수영선수권에 처음 혼성 혼계영이 선보였을 때 영국 대표팀을 지도해 금메달로 이끈 피티는 “(올림픽에서의) 일들을 살짝 조금 더 즐겁게 만들 어떤 일들”이라며 “분명히 매우 진지한 일이다. 오랜동안 해온 일들을 뒤섞으면 대단한 일이 돼 조금 짜릿함을 더하고 지켜보는 일을 대단하게 만들 것”이라고 들떠했다. IOC는 일정을 한달 앞당겨 9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는 집행위원회를 통해 도쿄올림픽 메달이 주어지는 종목을 결정할 예정이라고 방송은 전했다. 양궁을 필두로 유도, 근대5종, 탁구, 태권도, 철인3종(트라이애슬론)과 싱크로나이즈드 수영 등에 혼성 종목들이 등장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 바하마제도에서 열린 세계릴레이선수권에서 4x400m 혼성 계주가 큰 인기를 끈 것도 도쿄 대회에서의 혼성 종목 도입 가능성을 높였다. 리우올림픽에는 306개 메달 종목에 1만 1000여명의 선수가 출전했는데 도쿄 대회를 맞아 IOC에 접수된 새로운 종목 수만 60개가 넘는다. IOC는 리우 때와 같은 메달 수를 유지하는 데 초점을 맞추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런 상황에 도쿄올림픽 조직위원회는 야구-소프트볼, 카라테, 스포츠클라이밍, 서핑과 스케이트보딩 등 다섯 종목을 추가하기로 했다. 카누, 조정과 사격 등에서는 남자 종목을 없애고 여자 종목으로 대체하는 반면 복싱과 역도는 별도의 체급을 신설하자고 제안했다. 국제수영연맹(FINA)은 혼성 4x100m 자유형과 혼성 4x100m 혼계영 외에도 현재 자유형만 있는 50m 스프린트를 성별로 영법별로 모두 확대하자고 주장하고 있다. IOC의 ‘어젠다 2020’ 중에는 젊은 관객을 더 끌어와야 한다는 아이디어도 포함돼 있다. 이에 따라 3x3 농구, BMX 프리스타일, 하이다이빙(절벽 다이빙)과 체조 출신 선수들이 참여하는 파쿠르 등이 앞으로 도입될 수도 있겠다고 방송은 전했다. 한편 IOC는 이날 집행위에서 2024년 올림픽은 LA, 2028년 올림픽은 파리가 개최하도록 권고하는 안을 채택할 수 있다고 미국 언론들이 전망하고 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천만 송이 사랑愛 빠져’ 삼척 장미축제

    ‘천만 송이 사랑愛 빠져’ 삼척 장미축제

    강원 삼척 장미축제가 ‘천만 송이 장미 사랑애(愛) 빠지다’를 주제로 3일까지 화려하게 펼쳐진다. 정상동 오십천 일대 8만 5000㎡ 규모의 장미공원에는 218종, 13만 그루, 1000만 송이 장미가 활짝 피었다. 단일 규모로는 세계 최대 수량을 자랑한다. 밤에도 조명과 함께 장미꽃 군락이 어우러져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지난달 27일부터 시작한 축제는 지금까지 10만여명이 찾았다. 축제장에는 산책로와 포토존을 비롯해 장미터널과 이벤트 가든, 바닥분수, 잔디광장, 인라인 스케이트장, 맨발공원, 산책로 등 다양한 공간이 관람객을 맞고 있다. 사진은 축제장 전경. 삼척시 제공
  • 서울시의회 남창진의원, 가락중학교 운영위원회 9명에 의장 표창 수여

    서울시의회 남창진의원, 가락중학교 운영위원회 9명에 의장 표창 수여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해 애써 온 가락중학교 운영위원회 임원 9명이 의장 표창을 수여받았다. 서울시의회 남창진 의원(송파2, 도시계획관리위원회)은 30일 양준욱 서울시의회 의장을 대신하여 송파구 송파동에 소재하고 있는 가락중학교의 운영위원회 임원 9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남 의원은 “박미영 운영위원장을 비롯한 표창 대상자들은 그 동안 가락중학교 뿐만 아니라 송파구 지역의 학생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활발하게 전개해왔고, 이를 통해 지역사회의 교육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고 시상 이유를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송파구뿐만 아니라 서울시 전체의 학생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주시길 바란다”고 격려하며, “관련 예산 확보 및 정책 개발을 위한 의정활동에 더욱 정진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한편 수상자들은 “내 아이들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열심히 활동했을 뿐인데 이렇게 영예로운 표창을 받게 되어 기쁘다”며, “시의회가 앞으로도 학생들의 학습환경 개선과 발전적인 교육 정책 개발에도 열의를 다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또한 간담회를 통해 가락중학교 운동장 정비, 신설 또는 정비하는 체육공원 내 스케이트보드 연습시설 설치 등 서울시 교육 발전을 위한 아이디어를 제안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스케이트장 벽보’ 관련 이재명 성남시장 비서실 압수수색

    경기 성남중원경찰서는 ‘스케이트장 벽보’ 고소 사건과 관련해 26일 오전 9시30분쯤 성남시청 2층 이재명 성남시장의 비서실을 압수수색했다. 이번 압수수색은 지난 1월 성남시청에 ‘야외스케이트장 예산 삭감에 따른 안내문’이 게시된 것에 대해 시의회 새누리당(현 자유한국당) 소속 의원 4명이 허위사실 유포에 따른 명예훼손으로 고소한 사건 수사과정에서 이뤄졌다. 그동안 경찰은 벽보에서 지문을 확인하지 못했으며, 벽보가 부착된 것으로 추정되는 1월 2일 야간시간대 야외스케이트장 주변 폐쇄회로(CC)TV 영상기록에서도 인물을 특정할만한 증거를 확보하지 못했다. 경찰은 당일 같은 시간대 시청 방문객을 조사하던 중 시청 2층 복도 CCTV에서 불특정 2명이 비서실을 출입한 사실을 확인하고 이날 경찰관 5명을 보내 당시 비서실 근무 직원의 컴퓨터 외부저장장치(USB), 휴대전화 등을 압수했다. 해당 직원은 평소 비서실이 개방된 공간이어서 불특정 다수의 시민이 자유롭게 오가는 데다 이미 5개월이 지나 당시 방문객이 누군지 기억하지 못한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시 관계자는 “비서실이 개입했다는 증거가 전혀 없는 상황에서, 5개월이 지난 시점에 시장 비서실까지 압수수색하는 것은 과잉 수사”라고 밝혔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딸 아빠’ 박준형, 섹시한 맥심 표지 ‘이래도 돼?’

    ‘딸 아빠’ 박준형, 섹시한 맥심 표지 ‘이래도 돼?’

    지오디(god) 박준형이 남성 잡지 MAXIM(이하 맥심) 6월호의 표지를 장식했다.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헬스장에서 진행된 이번 화보 촬영에서 박준형은 여전히 건강하고 에너제틱한 모습을 선보였다. 화보를 진행한 맥심 이석우 에디터는 “박준형의 넘치는 에너지를 화보와 인터뷰에 담았다. 특히 3040 남성들에게 주는 응원의 메시지가 될 것”이라고 취지를 밝혔다.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박준형은 방송에선 볼 수 없었던 진중한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 ‘나잇값’, ‘철없어 보인다’ 같은, 나이에 따른 모습을 요구하는 한국 사회 관습에 대해 “철이 든다는 건 목소리 깔고 엄숙하게 사는 게 아니다. 자기 책임을 지키고 가슴이 시키는 대로 사는 남자가 진짜 어른 남자다”라고 명확한 주관을 밝혔다. 또한 최근 득녀한 그는 “딸이 나를 닮았다”며 연신 기쁨과 가족에 대한 깊은 사랑을 표현했다. 어릴 적부터 스케이트보드 등 다양한 운동을 즐겨 다부진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지오디 박준형은 “남자에게 좋은 운동이 뭐냐? 남자는 허벅지냐, 엉덩이냐?”는 질문에 즉각 “다 필요 없고 남자는 전립쓰(전립선)”이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했다. 이어 화보에 함께 모델로 출연한 유학파 출신 미스맥심 이예린과의 “우리말 대결”에선 엉뚱하고 유쾌한 매력으로 모두를 즐겁게 했다. 한편 해당 영상은 UMAX 채널에서 4K로 방영될 ‘더리얼한맥심’과 맥심 앱매거진, 맥심 SNS 채널 등을 통해 곧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 = 맥심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제4회 ‘다산성곽길 예술문화제’…리기태 명장 ‘전통연 갤러리’ 인기

    제4회 ‘다산성곽길 예술문화제’…리기태 명장 ‘전통연 갤러리’ 인기

    지난 20일 호텔신라(대표이사 이부진)는 서울시 중구청(구청장 최창식)과 함께 2017한양도성 다산성곽길 예술문화제를 개최했다. 이날 다산성곽길 예술문화제는 장충체육관 옆 다산성곽길 초입부터 토끼굴까지 약1Km 이어진 한양도성 다산성곽길에서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열렸다. 올해 4회를 맞이하는 ‘다산성곽길 예술문화제’는 600년 역사의 한양도성 다산성곽길에서 개최되는 전통과 예술, 연놀이가 어우러진 문화축제다. 특히, 모든 가족들의 방문객에게는 한양도성의 역사와 가치를 배우는 뜻깊은 역사 체험교육의 시간을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은 위하여 마련됐다. 이번 축제장인 다산성곽길은 조선왕조 도읍지인 한성부의 경계를 표시하고 왕조의 권위를 드러내며 외부의 침입을 막기 위해 축조된 일부 성벽이다. 태조, 세종, 숙종, 순조 4대 임금들을 거치며 각기 다른 형식으로 쌓아올린 성벽의 축조양식을 비교할 수 있는 곳은 이곳뿐이다. 조선 초기 한양도성은 각 지방군현에서 구간을 나눠 맡아 축성을 했는데 어느 지역에서 공사를 담당했던 책임자를 표시해 놓은 성벽 기초돌이 바로 각자성석이다. 조선시대 백성들은 이곳 성벽터에서 소망을 담아 멀리까지 연을 띄웠다. 이번 축제에서 가장 관심거리는 대한민국 마지막 남은 유일의 조선시대 전통연인 방패연 원형기법 보유자 초양 리기태(한국연협회, 리기태연보존회 회장) 명장의 각종 작품의 방패연, 가오리연, 나무육각, 팔각얼레, 사기를 먹인 명주실, 대나무를 깍는 칼 등을 볼 수 있었다. 연놀이 주제로 전통연인 방패연 리기태 작품전시회를 한양도성 외부순성길 초입 갤러리에서 무료로 관람 개최됐다. 특히 소치올림픽에서 대한민국 피겨스케이트를 응원하기 위하여 만든 김연아 방패연, 리명장이 자문, 원형 복원시킨 영국의 왕립식물원(Royal Botanic Gardens, Kew)에 소장된 민속연인 조선시대 서울연을 천연기법 그대로 제작된 재현품과 방패연, 가오리연, 얼레, 원형기법 그대로 사기가루를 먹인 명주실 등을 직접 볼 수 있었다. 이밖에 인근 갤러리, 예술공작소 등의 자원을 활용해 공연, 공예, 푸드, 전시, 전통놀이, 성곽길 비경 포토, 각자성석 탁본체험과 가족사진 촬영, 부채 만들기, 한양도성 해설가 투어 프로그램 등 총 12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성곽길 웨딩연을 비롯해, 라퍼커션 퍼레이드, 가야금 연주, 탭탠스 공연 등이 펼쳐졌다.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신종낚시?’ 스케이트보드 타다 물에 빠졌을 뿐인데…(영상)

    ‘신종낚시?’ 스케이트보드 타다 물에 빠졌을 뿐인데…(영상)

    19일 미국의 뉴스공유사이트 레딧에 올라온 짧은 영상이 화제다. 스케이트보드를 타다 물에 빠지는 ‘지극히 평범한’모습이지만 짧은 영상 속 반전이 있기 때문이다. 이날 레딧에는 '드렁큰아이'라는 누리꾼이 '내가 지금껏 본 스케이트보드 기술 중 최고'라는 제목으로 짧은 영상을 올렸다. 영상은 더벅머리에 수염을 기른, 한 청년이 반바지만 입고 대학 호수 옆 계단에서 스케이트보드를 타고 난간을 내려오는 모습으로 시작한다. ‘그라인드’라고 부르는 스케이트보드 기술 중 하나다. 화려하거나 세련된 기술을 구사하는 것도 아니고 그저 휘청거리면서 내려오다가 물에 풍덩 빠지고 만다. 그 청년은 3~4초 동안 물 속에서 나오지 않는가 싶더니 갑자기 50~60cm는 족히 되어보이는 물고기 한 마리를 두 손으로 움켜쥐고 머리 위로 치켜들며 환호성을 지른다. 이 짧은 영상을 두고 누리꾼들이 와글거리며 댓글 잔치를 벌였음은 물론이다. ‘스케이트보드가 물 속에서 물고기로 변신한 것 아니냐’는 황당무계하지만 진지한 반응에 ‘너, 레딧 하는 사람 아니지’라는 면박이 이어지기도 했다. 또한 그의 외모가 마치 예수의 모습을 연상케하는 탓인지 ‘그는 21세기 예수다. 스케이트보드를 물고기로 바꾸다니’라고 말하는 이도 있었다. 좀더 진지한 이는 ‘물 속에 들어가서 대기하고 있던 사람이 물고기를 손에 쥐어준 것. 짧은 영상에서 물 속 또다른 존재가 보인다’고 역시 믿거나말거나 댓글을 날렸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경기 시뮬레이션기술 개발 활발…스키 등 특허출원 5년동안 45건

    경기 시뮬레이션기술 개발 활발…스키 등 특허출원 5년동안 45건

    내년 2월 열리는 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두고 루지 한국 국가대표 선수들이 가상현실(VR) 시뮬레이션을 활용해 훈련을 하고 있다. 평창 알펜시아 슬라이딩 센터를 360도 입체화면으로 구현한 VR은 실제 트랙을 달리는 듯한 풍광, 바닥충격, 썰매 날 소리까지 생생하게 재현된다. 이처럼 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두고 동계스포츠 종목 관련 시뮬레이션 기술 특허 출원이 크게 늘고 있다. 17일 특허청에 따르면 최근 5년간 특허 출원된 동계올림픽 종목 관련 시뮬레이션 기술은 45건으로 2015년 이후 연간 10건 이상이 출원됐다. 특히 VR을 활용한 시뮬레이션이 57.8%인 27건에 달했다. 종목별로는 스키(21건)가 가장 많고 스키점프(5건), 스노보드(4건) 등의 순으로 설상경기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루지·봅슬레이·스켈레톤·스케이트 등도 각각 1건씩 출원됐다. 디스플레이에 표시되는 스키활강코스에 따라 최적의 자세를 취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모의 활강 훈련장비와 실제 슬로프에서 나타나는 스키자세를 가상현실 시뮬레이터로 비교 분석해 올바른 자세를 찾는 트레이닝 시스템도 있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김재경, 청순 외모 반전 글래머 ‘이렇게 예뻐도 되는 거야?’

    김재경, 청순 외모 반전 글래머 ‘이렇게 예뻐도 되는 거야?’

    배우 김재경이 유명 스포츠웨어 브랜드 모델로 발탁됐다. 최근 방송, 광고 등에서 다양한 활동을 통해 팔색조 매력을 보여준 김재경이 워터 스포츠 업계를 이끄는 리딩 브랜드 ‘배럴’의 광고 모델로 발탁되면서 ‘광고계 대세 배우’임을 입증한 것. 공개된 화보에서 김재경은 NS윤지와 함께 청초한 미모와 상반되는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며 래쉬가드부터 액티비키니까지 배럴의 워터 스포츠 웨어를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김재경은 평소 자신의 SNS를 통해 필라테스는 물론 스케이트보드, 프리다이빙 등 여러 가지 운동을 즐기는 모습을 공개하며 볼륨감 있고 균형 잡힌 몸매라인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배럴의 마케팅 관계자는 “연예계 절친한 사이로 소문난 김재경과 NS윤지가 촬영 내내 환상의 호흡을 보여주며 스태프들의 사기를 높이고 활력을 불어넣었다”며 “그녀들의 아름다운 인성과 적극적인 태도 덕분에 멋진 결과물이 나올 수 있었다”고 전했다. 한편 ‘2017 배럴걸’ 김재경과 NS윤지의 룩북은 배럴의 홈페이지(www.getbarrel.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세일러문으로 완벽 변신한 러시아 피겨 유망주

    세일러문으로 완벽 변신한 러시아 피겨 유망주

    러시아 피겨 스케이트 선수 예브게니아 메드베데바(17)가 세일러문으로 변신했다. 예브게니아는 지난 23일(현지시간) 일본 도쿄에서 개최된 ‘국제빙상연맹(ISU) 피겨 스케이팅 월드 팀 트로피’ 갈라쇼 무대에 올랐다. 이날 세일러문 복장을 한 예브게니아는 빙상 위에서 애니메이션 ‘세일러문’ OST에 맞춰 덕후력(?)이 돋보이는 쇼를 선보이는가 하면 세일러문으로 변신하는 과정부터 세일러문의 하이라이트 대사인 “정의의 이름으로 널 용서하지 않겠다”까지 완벽하게 재연해 눈길을 끌었다.한편 예브게니아는 시니어에서 매 대회 우승을 휩쓸며 피겨스케이트 분야의 유망주라는 평가받고 있다. 그는 지난 20일 열린 ‘ISU 피겨 스케이팅 월드 팀 트로피’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82.4점 예술점수(PCS) 78.06점을 합친 160.46점을 기록했다. 사진·영상=1tvDance/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김재경xNS윤지 화보 공개

    김재경xNS윤지 화보 공개

    걸그룹 레인보우 출신 김재경과 가수 NS윤지의 사이판 화보가 공개됐다. 김재경과 NS윤지는 한 스포츠 브랜드와 함께한 화보를 통해 평소 운동으로 다져진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자랑했다. 김재경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필라테스는 물론 스케이트보드, 프리다이빙 등 여러 가지 운동 모습을 공개하며 평소에도 균형 잡힌 몸매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 영상=배럴, 김재경 인스타그램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인천의 새 랜드마크 ‘송도 테마파크’ 공개

    인천의 새 랜드마크 ‘송도 테마파크’ 공개

    부영그룹이 올해 말 인천시 송도유원지 인근에서 ‘송도 테마파크’(조감도) 공사를 시작한다. 지난 19일 부영은 인천시와 함께 복합개발에 대한 마스터플랜을 공개했다.인천 연수구 동춘동 911 일대에 49만 9575㎡ 규모로 들어서는 송도 테마파크는 예술의 숲을 콘셉트로 한 테마파크와 인천항구를 콘셉트로 한 워터파크, 문화·휴양시설인 퍼블릭파크 등으로 건설된다. 부영은 기본설계 후 환경·교통영향평가 등을 거쳐 올 11월까지 실시계획 변경인가를 완료한 뒤 착공키로 했다. 완공 예정 시기는 2020년 상반기다. 사업비는 총 7200억원으로 이 중 공사비가 약 4500억원이다. 테마파크 주요 놀이시설로는 인천의 대표 명소와 자연풍경을 플라잉시어터로 비행하며 감상하는 ‘올 웨이즈’, 첨단 홀로그램 기술을 접목한 보트 라이딩 ‘세계 명화의 정원’, 150m 이상 높이의 슈퍼자이로타워(팔미도 등대) 등을 배치한다. 또 1만명 이상을 수용하는 축제광장과 롤러코스터, 스케이트패스 등 놀이시설도 설치된다. 워터파크는 최초의 개항 도시인 인천을 모티브로 갑문, 여객선, 타워크레인 등 다이내믹한 인천항의 풍경을 담을 예정이다. 또 문화·휴양 시설인 퍼블릭파크는 리조트호텔, 펜션, 멀티플렉스, 테마서점, 키즈파크 등으로 구성한다. 부영 관계자는 “인천의 역사와 문화, 지역적 특성을 담아낼 수 있도록 마스터플랜을 기획했다”면서 “인천 관광의 명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부영은 테마파크 옆 53만 8600㎡ 부지에 아파트 건설사업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무한도전’ 박보검, 허당 실력에 ‘와락’ 유재석 “왜 이렇게 사랑스러워”

    ‘무한도전’ 박보검, 허당 실력에 ‘와락’ 유재석 “왜 이렇게 사랑스러워”

    ‘무한도전’이 2주 동안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적극 홍보했다. 박보검에 이어 김연아까지 가세했다. 22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박보검이 함께 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 특집으로 꾸며졌다. 첫번째 도전은 아이스하키였다. 아이스하키 국가대표 선수들이 등장해 멤버들에게 자신들의 실력을 뽐냈다. 이에 유재석은 박보검에게 “우리의 실력을 보여주자”고 말했고 박보검은 자신있게 스케이트를 탔다. 하지만 몸은 마음처럼 따라주지 않았다. 멤버들 보다는 잘 탔지만, 멈추지를 못해 선수들에게 와락 안긴 것. 이에 유재석은 “너 왜 이렇게 사랑스럽게 와”라고 말했고, 박보검은 쑥쓰러운 듯 미소를 보여 여성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이후 멤버들과 팀을 이룬 박보검은 미숙한 스케이트 실력으로도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빙상 실력 뿐만 아니라 몸매 자랑도 빼놓지 않았다. 그는 양세형이 자신의 옷으로 제안한 패션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패션의 완성은 얼굴’임을 입증했다. 초록과 빨강 공포의 조합을 화보처럼 완성해 여성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또한 스피드스케이팅 꼬리잡기에서는 끈질긴 지구력을 보여줬다. 유재석·양세형과 한 팀을 이뤄 하하와 박명수·정준하의 꼬리잡기에 나섰다. 박보검은 스피드를 내 박명수와 정준하를 잡았지만, 스케이트 에이스 하하를 잡기엔 역부족이었다. 하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모습을 보이며 구슬땀을 흘렸다. 자신때문에 진 것을 자책하며 연신 “죄송합니다. 이기고 싶었는데”라고 얘기해 아쉬움을 전했다. 이후 박보검은 컬링에도 도전했다. 팀 대결을 펼친 끝에 박보검이 속한 유재석 팀이 승리를 했고, 유재석과 박보검·양세형은 성화 봉송의 기회를 갖게 됐다. 세 사람은 촛불빨리 끄기 대결을 펼쳤고, 유재석이 우승을 했다. 박보검은 “소중한 추억 만들어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잘생긴 루저 팀에게 또 하나의 선물이 배달됐다. 피겨여왕 김연아와 인터뷰를 할 수 있는 기회가 부여된 것. 유재석과 양세형이 김연아를 만났다. 근황을 묻는 질문에 김연아는 “평창올림픽이 얼마 남지 않아서 홍보대사로서 활동하고 있다. 강릉과 평창을 주로 오가고 있다”고 했다. 김연아를 처음 만난 양세형은 취조하듯 질문을 쏟아냈다. 어디서 주로 친구들을 만나냐는 질문에 김연아는 “특별한 건 없는 것 같다. 압구정, 청담, 한남동 등에서 논다”고 친절하게 답했다. 피겨 후배 선수들의 활약에 대해서도 김연아는 “안무만 조금씩 봐주고 있다. 최다빈 선수가 이번에 평창올림픽 출전 티켓이 걸린 세계 선수권 대회에서 10위에 오르며 두 장의 티켓을 확보했다. 너무 기특하다”며 기뻐했다. 김연아는 끝으로 “1988년 서울올림픽 이후 30년 만에 국내에서 펼쳐지는 올림픽이다. 많은 분들이 동계 올림픽에 대해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좋겠다”고 2018년 평창 올림픽을 적극 홍보했다. 사진=MBC ‘무한도전’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90년대로 돌아간 걸그룹? ‘이달의 소녀’ 비비 솔로곡

    90년대로 돌아간 걸그룹? ‘이달의 소녀’ 비비 솔로곡

    신인 걸그룹 이달의 소녀 다섯 번째 멤버 비비의 솔로 앨범이 베일을 벗었다. 비비는 17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솔로 싱글 앨범 ‘에브리데이 아이 러브 유(Everyday I Love You)’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공개된 뮤직비디오 속 비비는 90년대를 연상케 하는 의상과 스케이트장, 워크맨, 언플러그드보이, 쿨픽스 카메라 등 추억의 아이템 등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처럼 타이틀곡 ‘에브리데이 아이 러브 유(Everyday I Love You)’는 90년대 스타일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음악으로, 비비만의 상큼함을 극대화했다는 게 소속사의 설명이다. 먼저 베일을 벗은 이달의 소녀 멤버 희진, 현진, 하슬, 여진의 카메오 출연도 눈길을 끈다.특히 이번 싱글에 함께 수록된 타이틀곡의 미디움 믹스 버전 ‘에브리데이 아이 니드 유(Everyday I Need You)’에는 아직 공개되지 않은 이달의 소녀 멤버 진솔이 랩 피처링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달의 소녀 다섯 번째 솔로 앨범의 주인공 비비는 최근 희진, 현진, 하슬과 함께 이달의 소녀 첫 번째 유닛 이달의 소녀 1/3 멤버로 발탁돼 활발한 활동을 펼친 바 있다. 특히 사과 같은 상큼한 외모와 봄에 어울리는 화사한 핑크빛 헤어스타일로 많은 주목을 받았다. 한편 지난해 10월 첫 번째 멤버를 시작으로 매달 새로운 멤버를 공개하는 신인 걸그룹 이달의 소녀는 현재까지 다섯 명의 멤버(희진, 현진, 하슬, 여진, 비비)가 공개됐으며, 팬 사인회 및 유닛 활동을 통해 팬덤을 확장하고 있다. 사진·영상=loonatheworld/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아사다 마오, 은퇴 기자회견서 “나에게 김연아란…”

    아사다 마오, 은퇴 기자회견서 “나에게 김연아란…”

    일본 피겨스케이팅의 간판이자 김연아의 라이벌인 아사다 마오(27)가 12일 은퇴 기자회견을 가졌다. 10일 오후 자신의 블로그에 은퇴를 발표했던 아사다 마오는 이날 일본 도쿄 시내 한 호텔에서 은퇴 결정의 계기와 심경 등을 밝혔다. 마이니치 신문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날 기자회견장에는 400명이 넘는 취재진과 45대 이상의 TV 카메라가 몰렸다. 그는 이날 기자회견 말미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이자 한국의 라이벌인 김연아는 어떤 존재였는가’라는 질문에 “서로 좋은 자극을 주고받았던 존재”라며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북돋워 줬다”라고 밝혔다. 아사다는 현재 심경에 대해 “가족과 가까운 친구들에게 은퇴소식을 알렸는데, ‘수고했다. 그동안 노력했다’라고 말해주더라. 그런 말을 듣고 나니 선수 생활이 끝났다는 것을 느꼈다”라고 답했다. 향후 계획에 관해서는 “5살 때부터 지금까지 스케이트만 탔다. 앞으로도 어떻게든 이 분야에 보답하고 싶다”라고 대답했다. 평창올림픽을 앞두고 아사다를 잡기 위한 일본 방송국들의 경쟁도 시작돼, 각종 방송 출연 요청도 줄을 잇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아사다는 다시 태어나도 스케이트를 탈 것이냐는 질문에 “아마도 스케이트를 타지 않을까 싶다”라며 “먹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케이크 가게나 카페를 운영할 수도 있을 것 같다”라며 웃었다. 그는 결혼 계획을 묻는 말엔 “없다”라고 일축했다. 이날 아사다는 취재진의 질문에 환한 표정으로 답변을 이어가다, 마지막 인사를 할 때 눈물을 흘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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