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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현정의 남자’ 유태오, 섹시 따도남 변신

    ‘고현정의 남자’ 유태오, 섹시 따도남 변신

    영화 ‘여배우들’에서 고현정의 애인 ‘에밀’ 역할로 등장했던 배우 유태오가 ‘따도남’ 패션을 선보였다. 유태오는 최근 진행된 남성 패션매거진 ‘아레나’ 2월 화보 촬영에서 꽃피는 봄을 맞이하는 남자의 수트 스타일링 법으로 파스텔 톤의 수트에 타이, 스카프 등을 이용한 감각적이고 스타일리시한 패션을 선보였다. 특히 이번 화보는 그 동안의 영화, 화보 등에서 보였던 유태오의 남성적인 매력 보다는 꽃미남 향기가 물씬 풍기는 부드럽고 신비로운 분위기를 한껏 잘 살려 눈길을 끌고 있다. 미국과 독일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유태오는 동양적 마스크에 서양적인 분위기가 어우러져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모델 활동도 병행하고 있어 패션 관계자들에게도 신선한 얼굴로 인정받고 있다. 화보를 진행한 아레나 측 관계자는 “흔하지 않은 분위기와 마스크에 배우의 감성까지 지닌 유태오에게는 세련된 고급스러움과 섹시한 야성미가 공존한다. 이런 매력이 화보 콘셉트과도 잘 어우러진 것 같다”고 전했다. 아레나 화보 촬영을 마친 유태오는 “아직 추운 날씨임에도 봄 수트를 입으니 마치 3월이 된 것 같은 착각이 느껴졌다. 차기작에서는 화보처럼 따뜻하면서도 부드러운 역할로 대중들에게 다가가고 싶다”고 향후 작품 활동에 대한 계획을 밝혔다. 사진 = 아레나 서울신문NTN 오영경 기자 oh@seoulntn.com
  • 日, 中 400여개 품목 특혜관세 제외

    센카쿠 열도(중국명 댜오위다오) 영유권 분쟁 이후 중국과 긴장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일본이 중국 수입품에 대한 특혜 관세 혜택을 무더기로 줄였다. 희토류 수출 중단 등 중국이 취했던 무역 제재에 맞선 일본의 보복 조치가 아니냐는 의구심을 낳고 있다. 28일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일본 정부가 중국 수입품 가운데 400여개 품목을 특혜 관세 대상에서 제외, 관세를 올리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현재 중국 제품 가운데 특혜 관세가 적용되지 않는 품목은 13개 품목이다. 일본 정부는 개발도상국으로부터 수입한 품목에 부과하는 관세를 낮게 해 개도국을 지원하는 특혜관세제도 대상에서 이들 품목을 제외하는 내용의 관세 잠정조치법 개정안을 정기국회에 제출, 내년 4월 1일부터 시행할 방침이다. 일본이 중국으로부터 핵심 수입품에 대해 특혜 관세를 폐지한 것은 더 이상 중국을 개발도상국으로 우대하지 않겠다는 의미다. 이들 품목은 수입액 기준으로 일본시장 점유율 50%를 넘는 상품이다. 플라스틱제 가정용품, 완구류 등의 일용품, 스카프, 장갑 등의 의류, 농수산 가공품 등 다양하다. 일본이 특혜 관세를 적용하는 중국 제품은 수입액 기준으로 지난해 1조 6000억엔(약 21조 6000억원)이었다. 이 가운데 이번에 특혜 관세가 폐지되는 제품의 수입 비중은 1999년 7000억엔(39.7%)에서 1조 3000억엔(86.1%)으로 커졌다. 도쿄 이종락특파원 jrlee@seoul.co.kr
  • 에르메스 대기명단 콧대를 꺾어버리다

    프랑스 브랜드 에르메스의 버킨 가방은 돈이 있어도 쉽게 살 수 없는 것으로 유명하다. 매장에 가면 직원들이 “웨이팅 리스트조차 마감됐다.”고 말해 손님들의 울화를 돋운다. ‘에르메스 길들이기’(마이클 토넬로 지음, 공진호 옮김, 마음산책 펴냄)는 연간 100개 이상의 에르메스 버킨 가방을 사 인터넷 쇼핑몰 이베이에서 팔아치운 남성의 무용담이다.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이명희 신세계 회장 등 재벌부터 심은하, 이영애와 같은 여배우들이 들고 다니는 버킨 가방은 정말 사기 어려운 것일까. 광고 사진 전문 미용사로 일하던 미국인 토넬로는 무작정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끌려 이주했다가 먹고살 일이 막막해지는 낭패에 부딪힌다. 우연히 99달러에 산 폴로 랄프 로렌 스카프를 이베이의 온라인 경매에 부쳤다가 430달러라는 이해할 수 없는 값에 팔아치운 토넬로는 곧 이베이의 파워셀러로 등극한다. 그에게 가장 큰 이윤을 안겨준 것은 버킨 가방이었다. 토넬로는 1999년부터 에르메스 스카프를 이베이에서 팔기 시작했는데 에르메스는 2002년에서야 인터넷 사이트를 열었다. 그는 인구 7만명의 소국(小國) 안도라부터 프랑스의 남부 시골, 이탈리아 카프리섬, 남미에 이르기까지 버킨 가방을 사려고 전 세계를 돌아다닌다. 토넬로는 에르메스 직원들이 창고에서 버킨 가방을 꺼내도록 구슬리는 ‘마법의 기술’을 찾아내는 데 성공한다. 일단 프라다 양복을 빼입고 1000달러짜리 에르메스 팔찌를 찬다. 생산 연도가 오래되어 희귀한 디자인의 에르메스 스카프를 10장 이상 사서 1만 달러 정도 돈을 쓴 다음 어머니의 생일이라고 운을 떼면 직원들은 기꺼이 버킨 가방을 가져왔다. 그는 스카프는 장당 100~200달러, 버킨 가방은 5000달러 정도의 이윤을 남기고 이베이에서 다시 팔아치웠다. 7500~2만 5000달러(850만~3000만원)의 버킨 가방은 하루 이틀 만에 모두 팔렸다. 일 년 동안 160만 달러어치의 에르메스 물품을 사들여 5년간 이베이서 팔았지만 정작 미국 뉴욕에서는 어머니를 위한 버킨 가방을 사지 못하는 아이러니를 겪기도 한다. 파자마를 입고 밥벌이를 한 토넬로는 ‘웨이팅 리스트’나 버킨 가방이 이미 예약됐다는 건 모두 에르메스의 마케팅 전략일 뿐이라고 일축한다. 1만 4000원.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언제 어디서나 무엇에서든 영감 얻을 수 있죠”

    지난해 패션쇼 등에서 파란색 남성 정장이 유행했다. 흔히 남성 정장에서 많이 쓰이는 남색이 아니라 태극 무늬나 가을 운동회 머리띠에 쓰는 원색에 가까운 파란색이었다. 18일 서울 광화문에서 강연회를 가진 영국 최고의 디자이너 폴 스미스(64)는 “중국에 여행을 갔다가 궁궐 경호를 하는 한 여성의 제복과 같은 색깔로 남성 정장을 만들었다.”고 갑자기 파란색 남성 정장이 유행한 이유를 설명했다. ●“꿈의 순수성 유지하려면 열심히 노력을” 2000년 여왕에게서 기사 작위를 받은 스미스는 유머가 가미된 전통 영국 스타일로 전 세계에 200개 이상의 매장을 낸 영국을 대표하는 패션 디자이너다. 이날 그는 어떻게 패션계에 입문해 디자이너로서 일했는지 유머와 익살스러운 몸동작을 섞어서 설명했다. 11살부터 18살까지 프로 사이클링 선수로 활약했던 스미스는 패션에는 전혀 관심이 없었다. 그는 15살에 학교를 그만두었고 대학에 가지 않은 것으로도 유명하다. 18살에 큰 교통사고를 당해 석달 간 병원 신세를 진 스미스는 그때 병원에서 사귄 사람들을 고향 노팅엄의 선술집에서 다시 만나면서 폴린이란 여자 친구를 사귀게 된다. 유명 디자이너였던 폴린의 격려로 한평에 불과한 자기 이름을 건 매장을 열고, 호텔방에서 최초의 컬렉션도 개최한다. 스미스는 이때를 회상하며 “꿈의 순수성을 유지하려면 그 꿈을 뒷받침하려고 열심히 노력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월~목요일은 각종 아르바이트를 하고, 금·토요일에만 가게 문을 열어 패션 디자이너로서의 꿈을 키웠다는 것이다. 그는 “무엇에서든 영감을 얻을 수 있다. 만약 그럴 수 없다면 똑바로 보지 못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스미스는 리투아니아의 성당 장식, 도서관에서 본 과테말라의 보따리 사진에서 영감을 얻어 줄무늬 셔츠와 옷의 무늬를 디자인한 사례를 소개했다. 언제 어디서나 사진기를 가지고 다닌다는 스미스는 일본 도쿄에서 차량 정체로 갇혔을 때 장시간 렌즈를 노출해 네온사인, 자동차 헤드라이트 불빛 등을 추상화처럼 찍어 스카프를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꿈과 생계 사이에서 균형 유지하라” 미래의 패션 디자이너들을 위해 스미스가 강조한 것은 ‘균형’이었다. 디자인이 단순할 때는 색깔이 중요하다며 남성 정장 패션쇼라면 파랑, 분홍, 노란색 정장으로 언론과 유명 인사의 이목을 끌고 검정, 회색, 감색 정장은 소비자에게 팔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원색과 소비자에게 팔릴 색깔 사이에서 그리고 꿈과 생계 사이에서 균형을 유지하라는 말도 덧붙였다. 스미스가 수집한 미술품뿐 아니라 그가 직접 촬영한 사진과 영국식 유머가 넘치는 디자인 작업 등은 11월 28일까지 서울 통의동 대림미술관에서 전시된다.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길섶에서]친구/최광숙 논설위원

    지방에 사는 친구를 요즘 자주 만난다. 올해 서울의 한 대학에 친구 아들이 입학하면서부터다. 그와는 단발머리에 교복 입던 중학교 1학년 때 처음 만났으니 참으로 오랜, 귀한 인연이다. 우리는 수업이 끝나면 만두집·호떡집에서 주전부리를 하고, 시험 때면 함께 밤샘 공부를 한다며 달걀 삶아 먹고 책상 밑에서 늘어지게 잠만 자다가 다음날 학교에 간 적도 있다. 첼로를 했던 친구가 연주하는 날이면 친구네로 가서 가방을 들어주곤 했다. 대학 시절에는 중학교 졸업 후 공장에 취직했던 고향친구가 결혼을 하게 되자 둘이서 친구 혼수품을 준비한다며 그릇 등을 사러 남대문 시장을 쏘다니기도 했다. 워낙 친하다 보니 친구 어머님은 지금도 내 안부를 물으신단다. 나의 학창시절을 고스란히 봐 오셨기 때문일 게다. 훗날 나를 내심 며느리로 삼고 싶으신 적도 있었다고 들었다. 찬바람 부니 딸처럼 따뜻하게 대해 주시던 친구 어머님한테 스카프 한장 선물 못한 것이 마음에 걸린다.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최광숙 논설위원 bori@seoul.co.kr
  • 대형마트 등산용품 최대 50% 할인

    본격적인 단풍놀이 시즌을 맞아 대형할인점들이 등산용품 할인전을 기획했다.신세계 이마트는 에코로바, 레드페이스, 카리모어 등 인기 등산용품 브랜드를 최대 50% 할인해 판매하는 ‘이마트 가을등산대전’ 행사를 20일까지 진행한다. 단풍 시즌이 예년에 비해 일주일 이상 늦어져 쌀쌀한 산행에 대비해 등산의류 수요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 등산재킷 등의 물량을 전년에 비해 20%가량 늘렸다.일교차가 심한 가을 산행의 필수 품목으로 떠오른 초경량 오리털점퍼와 기온에 따라 옷을 분리해 입을 수 있는 투인원(2in1) 재킷을 각각 8만 9000원과 6만 9000원에 내놓았다. 신상품 등산의류를 30~50%로 할인된 가격에 살 수 있는 균일가전도 마련했다. 티셔츠는 1만 5000~2만 5000원, 바지는 3만 5000~4만 5000원, 방수 재킷은 10만원에 판매한다. 등산용품 특가전에서는 등산배낭(25L)을 3만 8000원에, 등산스틱을 2만 8000~3만 8000원, 등산화를 7만 5000~8만 5000원에 선보인다.행사기간 구매금액(5만·10만·20만·30만원)에 따라 상품권(5000·1만·2만·3만원)을 증정하며 브랜드별로 미니 숄더백, 스카프 등 사은품도 증정한다.홈플러스는 27일까지 ‘아웃도어 최대 50% 할인전’을 실시한다. 전국 119개 점포별로 입점해 있는 마운티아, 투스카로라, 알피니스트, 콜핑, 라페 등 아웃도어 전문 브랜드의 재킷, 티셔츠, 바지의 가격을 최대 50% 낮춰 선보인다.또 1만~4만원이면 등산 티셔츠 및 바지를 구매할 수 있는 균일가전과 더불어 등산화 및 배낭, 등산 방석 등 관련 용품을 최대 30% 할인 판매하는 행사도 마련했다. 아울러 각 브랜드에 따라 일정 금액 이상 구매시 최대 2만원 상품권을 증정하고, 5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100% 당첨 즉석 복권을 증정한다. 1등(30명) 상품은 ‘일본 규슈 산행 및 벳부 온천’ 2박3일 여행권이다.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 카니예웨스트, 19세 예일대생 코디로 고용

    이미지 변신을 꽤하고 있는 카니예 웨스트(Kanye West)가 19살의 예일대학교 학생을 스타일리스트를 고용했다. 예일대학교 2학년인 스타일리스트의 이름은 카시우스 클레이(Cassius Clay)로 백화점 바니스에서 카니예를 만난 인연으로 고용됐다. 클레이가 백화점에서 만난 카니예의 어깨를 톡톡 건드리며 “신발이 정말 멋지다”고 칭찬한 순간 카니예는 클레이에게 학교를 그만두고 개인 스타일리스트로 일해 달라고 부탁했다. 브룩라인에서 온 예일대학교 학생은 한 학기만을 마치고 학교를 떠나 공식적인 카니예 크루에 합류하게 됐다. 힙합계의 가장 어울리지 않는 조합의 탄생이다. 클레이는 워낙 학교에서도 뛰어난 패션 센스로 유명했다고 한다. 해리포터 안경에 깃털달린 보우 타이, 에르메스 스카프를 학교 등교했으며 평범한 책가방이 아닌 5천 달러짜리 에르메스 버킨 백을 들고 다녔다. 이제 클레이는 카니예의 청바지를 빨갛게 염색하고 각종 행사와 쇼에 입고 갈 옷을 코디해 주며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뉴욕 포스트에 따르면 몇 주 전, 클레이는 뉴욕에 위치한 필립 림의 쇼룸에 들러 카니예가 입을 여성 자켓을 골라갔다. 관계자는 “스태프들 모두 클레이가 미쳤다고 생각했지지만 카니예는 옷을 입어보고는 그 옷에 반해 당장 남성용으로 한 벌 만들어 달라고 요청했다”며 “둘 다 비슷한 구석이 있다. 죽이 척척 맞는 이유를 알겠다”고 당시 상황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카니예가 클레이를 만난 다음 날, 카니예는 디자이너 스텁스 앤 우튼을 찾아가 함께 일하자고 제안했다. 스텁스 앤 우튼은 클레이가 즐겨신는 신발 브랜드. 심지어 소속사에서는 이번 봄에 출시된 카니예 웨스트 문향이 새겨진 신발을 모두 처분하려 하고 있다. 사진 = 빌보드 빌보드코리아 / 서울신문NTN 뉴스팀
  • [서울플러스] 평화의 공원서 마포치매 걷기대회

    마포구(구청장 박홍섭) 8일 상암동 평화의 공원 일대에서 ‘제2회 마포치매 걷기대회’를 연다. 행사 참가자들은 치매 상징색인 빨간색 풍선과 스카프를 몸에 지니고 난지연못 주변 1.5㎞ 구간을 걷는다. 부대 행사로 실버난타공연과 사물놀이, ‘전세계 알츠하이머 6계명 선언문’ 낭독행사 등이 마련된다. 지역보건과 3153-9060.
  • 이수영 결혼식 하객, 블랙패션 홍수…‘화려 vs 수수’

    이수영 결혼식 하객, 블랙패션 홍수…‘화려 vs 수수’

    결혼식장에 들어서는 신부는 그날의 ‘꽃’이자 주인공이다. 때문에 하객들은 웨딩드레스와 겹치는 흰색 계열 의상이나 화려한 옷차림을 피하기도 한다. 10월 5일, 주인공이 된 이수영을 위해 그의 절친들이 블랙패션을 선보였다. 이수영은 10월5일 오후 6시, 서울 신사동 빌라드 베일리에서 10살 연상의 회사원과 웨딩마치를 울렸다. 평소 철진한 사이였던 이효리, 장나라, 서민정, 김송, 별, 정선희 등 수많은 지인들이 비공개로 진행된 결혼식에 참석해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했다. 유난히 순백의 신부가 아름다웠던 이날, 지인들은 일부러 맞추기라도 한 듯 블랙룩을 입고 등장했다. 먼저 박경림은 숏커트에 루즈핏 블랙드레스로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새까만’ 패션을 선보였고, 결혼식 참석을 위해 미국에서 급히 귀국한 서민정은 도트 미니드레스로 귀엽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정선희와 박수홍은 간편한 옷차림에 블랙재킷을 덧입어 자연스러우면서도 무난한 하객 패션을 완성했고, 가수 별은 타이트한 미니드레스로 성숙한 몸매를 드러냈다. 배우 김유미는 의상의 컬러를 진회색부터 블랙으로 그라데이션 해 풍성한 패션을 연출했다. 개그우먼 선후배 이성미, 김효진은 소박하지만 포인트를 살린 스타일링으로 자리를 빛냈다. 강원래의 아내 김송은 흰 블라우스에 짙은 컬러의 스카프로 심플한 패션감각을 보였다. 한편 가을의 신부 이수영은 5일간 신혼여행을 다녀온 후 10월11일 귀국한다. 귀국과 동시에 현재 진행을 맡고 있는 KBS 라디오 ‘뮤직쇼’를 진행할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류시원, 속도위반 결혼발표…9살 연하 무용학도 ▶ 이정현, 일상생활 사진서 여전한 동안미모 과시 ▶ 주영훈 양다리 고백 “두 여자 모두 사랑해” ▶ 조권-민, 다정하게 찰칵…”가인 질투돋겠어” ▶ 이정민 아나, ‘뉴스데스크’ 방송사고…”내가 봐도 뻔뻔”
  • 킬힐 비켜! 굽 낮은 워커&부츠 ‘인기UP’

    킬힐 비켜! 굽 낮은 워커&부츠 ‘인기UP’

    최근 몇 년간 높은 인기를 끌었던 아찔한 킬힐이 가고, 중성적 매력의 워커와 굽 낮은 로퍼, 부츠들이 올 하반기 ‘잇 슈즈’로 떠오르고 있다. 워커나 굽 낮은 부츠를 보헤미안 풍의 드레스나 숏 팬츠, 스키니진 등에 매치할 경우 여성스러우면서도 보이시한 룩을 연출할 수 있어 여성들 사이에서 인기가 대단하다. 어떤 워커와 부츠로 완벽한 스타일링을 연출할 수 있는지 살펴봤다. ◆ 중성적인 워커부츠에 페미니한 코디로 여성스럽게 믹스매치 워커 부츠의 투박한 디자인은 걸리쉬한 드레스나 페미니한 코디룩을 더욱 돋보이게 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사랑받고 있다. 160년 전통 영국 프리미엄 제화 브랜드 호킨스의 SPONSA는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스타일이 돋보이는 워크부츠로 캐주얼화 부문에서 가장 인기를 끌고 있는 제품 중 하나다. 특히 발등 부분의 흰색 스티치와 신발 끈의 이중꼬임 디테일이 특징. LIGHT ENGINEER은 버클 디자인이 가미되어 원피스, 야상점퍼와 함께 믹스 매치해 유니크(Unique)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 굽 낮은 부츠로 활동적이면서 보이시한 보헤미안 소녀가 되자 굽 낮은 부츠는 활동적이면서도 여성스러운 스타일링이 동시에 가능하다. 누오보 RING BELT 3.5은 부드러운 합성피혁 소재에 활동성이 가미된(뒤굽 높이 3.8cm) 롱부츠다. 빈티지한 스타일과 발등과 발목 부분을 둘러싸고 있는 벨트 부분의 징 장식 디테일이 특징. 이 제품은 모자, 스카프, 원피스와 함께 보이시한 보헤미안 룩을 연출하기 좋다. 동그란 버클 장식이 돋보이는 카우보이 스타일의 ENGINEER-S 3.5는 부츠 상단 부분이 대각선으로 커팅 돼 종아리 라인을 한결 길고 늘씬하게 보이게 해주면서도 다소 거친 느낌으로 활동성을 강조했다. ABC마트 박지희 매니저는 “최근 여성스러움이 돋보이는 하이힐보다 워커나 굽 낮은 부츠를 찾는 여성 고객들이 부쩍 증가했다”며 “투박했던 디자인에 다양한 색상, 소재, 장식이 가미되면서 여러 스타일링이 가능해진 것도 인기 요인 중 하나”라고 말했다. 사진 = ABC 마트 서울신문NTN 이효정 기자 hyojung@seoulntn.com ▶ ’1초 박지선’, 미친존재감으로 인기급등 ▶ 원빈, 아역배우 챙기기 포착...’딸바보’ 대열 합류 ▶ 류시원, 속도위반 결혼발표 “자기야 사랑해”(일문일답) ▶ 비 소속사 ‘46억 횡령혐의’ 반박 공식입장 “법적대응” ▶ 김미리내, 이상구 폭행사진 공개 “뻔뻔…어리다고 무시?”
  • 올 가을, 기능성 트렌치코트로 ‘엣지’있게

    올 가을, 기능성 트렌치코트로 ‘엣지’있게

    트렌치코트의 계절인 가을이 돌아왔다. 올 여름, 장마와 태풍 속에서도 스타일을 살려주는 레인코트가 거리를 수놓았다면, 가을에는 역시 가을남성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트렌치코트가 제격이다.최근 심한 일교차와 계절과 상관없는 폭우와 강풍 등 이상 기후의 영향으로 레인코트 못지 않은 기능성을 자랑하는 트렌치코트가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클래식하고 멋스러운 디자인에 기능을 더해 스타일리시하면서도 똑똑한 트렌치코트 아이템이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 2010 가을 트렌치코트, 클래식에 기능을 더해라 올 가을 남성패션의 트렌드 키워드는 단연 ‘영국 신사’이다. 가을남성의 필수 아이템인 트렌치코트도 그 영향을 받아서 전통적인 영국식 디자인에 기능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원래 영국 군인들의 군복으로 채택되었던 트렌치코트의 유래에서 살펴볼 수 있듯이 비가 들이치지 않도록 한 벨트와 고전적인 형태의 손목 디자인이 기본적이었다면, 최근엔 소재의 발전을 통한 기능성이 강조되고 있다. 방수와 방풍기능이 강화되고, 고밀도 폴리 메모리 소재로 구김이 적고 손질을 쉽게 만든다든지, 무게가 가벼우면서도 보온성은 강조된 소재로 날씨 변화에 적응하고 편하게 입고 벗을 수 있도록 만들어지고 있다.닥스신사의 디자인팀 이지은 CD는 “올 가을 트렌치코트는 스마트한 기능과 더불어 클래식한 감성을 품격 있게 표현한 브리티시 스타일에 슬림한 핏을 강조한 아이템들이 인기를 끌 것이다.”며 “닥스신사의 테크 트렌치코트의 경우, 마이크로 패브릭을 사용해 방수, 방풍효과를 만족시키면서도 무게는 덜어서 영국적인 멋과 차별화된 기능을 완성시켰다.”고 소개했다.◆트렌치코트 구매할 때 이것만은 꼭 체크!가을시즌이면 빼놓을 수 없는 트렌치코트를 구입하고자 하는 남성들이 늘고 있는 지금 자신에게 맞는 아이템은 도대체 어느 것일지 고민이 생길 것이다. 다양한 제품들이 나오고 있는 만큼 똑똑한 구매와 멋스러운 스타일 연출로 가을을 만끽해보는 것도 기분 좋은 일.우선 자신에 맞는 컬러와 소재의 선택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자신의 직업의 특성상 실내 근무가 많다면 클래식한 개버딘 소재의 아이보리 컬러가, 외부활동이 많다면 방수와 방풍 기능이 있는 소재의 블랙이나 네이비 컬러 트렌치 코트가 좋다. 이상적인 트렌치코트의 길이는 무릎 위 5~15cm. 하지만 요즘은 활동성을 강조한 짧은 트렌치코트도 많이 출시돼 자신에게 맞는 디자인을 선택할 수 있는 폭이 넓어졌다.단, 키가 작은 편이라면 길이가 긴 디자인보다는 짧은 것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코트 속까지 꼼꼼하게 체크하는 것도 포인트. 한겨울까지 트렌치코트를 입을 것이라면 거위털 등으로 보온성을 더한 제품을 선택하면 된다. 이때 단추나 지퍼 여밈으로 탈착이 가능해야 계절에 상관없이 트렌치코트를 즐길 수 있다.닥스신사의 디자인팀 이지은 CD는 “자신의 몸에 정확하게 피트되는 트렌치코트에 체크패턴의 롱 머플러나 스카프를 매치하면 영국신사의 분위기를 내는데 효과적이다.”며 “어두운 컬러의 트렌치코트와 팬츠에 심플한 티셔츠와 베스트를 레이어드하면 키가 커 보이면서도 젊어 보이는 코디를 완성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사진 = 닥스신사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
  • 온라인몰, 뚝 떨어진 기온으로 ‘레깅스·머플러’ 불티

    온라인몰, 뚝 떨어진 기온으로 ‘레깅스·머플러’ 불티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온라인몰에서는 갑자기 쌀쌀해진 날씨 속에 보온 관련 패션 상품의 검색과 매출이 증가하고 있다.디앤샵은 지난 1일 기준 내부 상품검색어에 ‘레깅스, 바람막이 점퍼, 가디건, 머플러’ 등 보온관련 상품들이 10위권 내 7개 이상 차지하고 있을 정도로 인기가 높다.추위가 시작된 9월 마지막 주에는 레깅스 매출이 전월 대비 약 7배, 전주대비 4.5배가량 상승했다.머플러 카테고리도 전주 대비 4배 이상 매출이 늘어났다. 롯데닷컴에서는 지난달 27일부터 일주일 간 유아동 방한 의류 매출이 전주 동기 대비 40% 늘었으며 G마켓은 최근 한 주간 넥워머와 레그워머 판매량이 전년 동기대비 각각 50%, 60%씩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채명희 디앤샵 의류MD는 “아직 전체적으로 두툼한 점퍼류보다는 추위를 막아주는 패션 액세서리들이 많이 판매되고 있다.”며 “최근 날씨에 착용하기 부담스럽지 않으면서도 옷차림에 포인트를 줄 수 있어 인기가 높고 판매 추이가 늦가을 10월 셋째주까지 이어질 전망”이라고 설명했다.디앤샵은 다양한 스타일의 레깅스와 스카프가 두루 사랑 받고 있다. 현재 디앤샵 내 레깅스 카테고리에서 가장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는 제품은 ‘클릭앤퍼니 두툼 레깅스’로 일반 레깅스에 비해 두께감 있는 원단을 사용해 보온성을 강화한 제품이다.’키엔키비 정장느낌 저지스판 밴딩 스키니팬츠’는 레깅스의 보온성과 신축성을 그대로 살리면서도 은은한 광택의 저지스판 소재로 오피스룩 연출이 가능한 제품이다. 옥션은 두께감 있는 스타킹이 인기다. 옥션의 ‘앤디삭스 면스판 레깅스’ 는 고급 멀티 소재로 촘촘하게 짜여져 살이 거의 비치지 않고 보온성이 우수하다. 롯데닷컴은 오는 30일까지 유아용 겨울방한용품을 모은 유아 박람회를 열고 유아동 의류 및 잡화, 육아용품 등을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11번가의 경우 머플러가 주로 ‘스카프’ 위주로 판매되었으나 기온이 뚝 떨어지면서 ‘롱 머플러’의 수요가 점차 늘어나고 있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쉰소리·쇳소리… 환절기 성대보호엔 한 잔 물이 최고

    쉰소리·쇳소리… 환절기 성대보호엔 한 잔 물이 최고

    가을이 성큼 다가 왔다. 큰 일교차와 건조한 대기가 목소리를 위협한다. 이런 환절기에는 인체의 면역력이 약해 후두가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쉽게 감염되기 때문이다. 게다가 건조한 대기는 성대를 메마르게 해 목소리에 영향을 끼친다. 일반적으로 성대는 남자의 경우 초당 120∼150회, 여자는 200∼250회 진동해 소리를 낸다. 이 진동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려면 점막이 항상 촉촉한 상태를 유지해야 하는데 건조한 날씨에는 점막의 점액이 말라 갈라지거나 탁한 소리를 내게 된다. ●목소리 변하고 기침 잦으면… 후두가 바이러스나 세균에 의해 감염되면 후두염이 생긴다. 목젖 쪽에 육안으로 보이는 인두가 먼저 감염된 뒤 증상이 심해지면 후두까지 감염돼 급성 후두염으로 이어진다. 이처럼 인두염과 후두염이 동시에 나타나는 목감기가 인후두염이다. 후두염에 걸리면 목소리가 변하고, 기침을 자주하며, 호흡곤란 증상까지 나타날 수 있다. 또 치료가 늦으면 천식·기관지염·폐렴 등으로 발전할 수 있으므로 빠른 치료가 중요하다. ●코감기와 축농증 환절기에 코가 막히면 입으로 호흡을 하게 되는데, 이 때문에 목이 쉽게 건조해져 목소리에 영향을 끼친다. 따라서 코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주의하며, 축농증·비염을 적극적으로 치료해 입으로 숨쉬는 습관을 고쳐야 한다. 유산소운동을 하면 목소리가 좋아진다는 말도 있지만 입으로 숨을 쉬기 때문에 습도 조절이 안 되는 실내 공간에서는 오히려 해로울 수 있다. ●성대모사 피해야 성대모사를 할 때는 성대 근육이 평소와 다르게 움직인다. 이런 움직임이 습관화되면 ‘보가트-베이콜 증후군’이 올 수 있다. 멋진 저음으로 유명했던 배우 험프리 보가트와 로런 베이콜의 목소리를 흉내내던 사람들이 앓았던 발성장애 증상이다. 이 증후군이 오면 편하게 말할 때도 의도하지 않은 목소리가 나오며, 변성기 청소년들의 경우 성대 발육을 방해하기도 한다. ●목소리가 아닌 배소리를… 배로 소리를 내는 복식호흡은 성대의 과도한 긴장을 줄여 성대 건강에 도움이 된다. 그러나 코로 숨을 들이마셔 배에 공기를 채웠다가 입으로 내쉬는 심호흡인 복식호흡은 훈련이 필요하다. 코로 숨을 천천히 들이마신 뒤 아랫배로 내려 보냈다가 입으로 내쉬면 된다. ●물은 하루 8잔 이상 건조하고 오염된 곳에서 목을 사용하면 점막이 말라 목소리가 갈라지고 쉽다. 가수·교사·영업사원 등 평소 목소리를 많이 내는 사람은 수분 보충에 더 신경을 써야 한다. 가습기나 빨래, 샤워 후 욕실문 열어 놓기 등으로 적정 실내습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껌과 사탕도 활용해야 스카프로 목을 감싸거나 외출 후 소금물로 목 헹구기, 습관적으로 킁킁거리며 목을 가다듬거나 밭은 기침하지 않기, 충분한 수면 등은 목소리 건강에 도움이 된다. 반대로 30분 이상 말하거나 큰소리 지르기, 목청껏 노래하기, 목 아플 때 말하기 등은 성대에 무리를 주므로 피해야 한다. 껌이나 사탕도 침 분비량을 늘려 목에 도움을 준다. 반면, 알코올이나 카페인은 성대를 건조하게 하고 이뇨작용으로 수분을 배출시켜 목에 나쁜 영향을 끼치기 쉽다. 목소리는 복부 근육에서부터 폐와 발성기관을 거쳐 나오므로 폐·목·뇌가 건강하지 못하면 좋은 목소리가 나올 수 없다. 흡연이 목에 나쁜 것은 이 때문이다. 이런 주의에도 불구하고 목이 쉬거나, 걸걸하고 쇳소리가 나며, 높낮이 변형이 잘 되지 않는 등의 증상이 2주 이상 계속되면 음성장애가 의심되므로 병원을 찾아야 한다. 음성장애란 인후두 감염이나 성대 종양·외상·스트레스 등으로 성대에 이상이 생겨 정상적인 발성을 하지 못하는 현상으로, 심하면 성대수술이 필요한 경우도 있다. 심재억기자 jeshim@seoul.co.kr ■도움말 하나이비인후과병원 주형로 박사
  • 윤은혜, 아찔한 공항패션…‘가을여자 분위기’

    윤은혜, 아찔한 공항패션…‘가을여자 분위기’

    배우 윤은혜가 아찔한 공항패션으로 가을여자의 분위기를 풍겼다. 윤은혜는 지난 9월 21일 자신의 트위터에 일본 하네다 공항에서 머물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서 윤은혜는 아찔한 느낌을 주는 시스루룩 상의와 핫팬츠와 블랙 부츠를 택해 남다른 패션 센스를 선보였다. 또 윤은혜는 빈티지 스타일의 모자와 레오퍼드 무늬의 스카프로 포인트를 살렸다. 이날 윤은혜는 팬미팅을 위해 일본을 방문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윤은혜 트위터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여자도 서서 볼일 보는 화장실 등장▶ 산다라박, 유희열에 상처 받은 사연은?▶ 실, 하이디클룸과 전라 노출로 뮤비찍어 ‘충격’▶ 정가은, 블랙 시스루룩 ‘섹시’…"역시 8등신 송혜교"▶ ’김태희 도플갱어’ 김다은, 스타킹 출연…"대역모델"
  • ‘배용준 전 여친’ 이사강 감독, 일상사진 공개 ‘인도녀’

    ‘배용준 전 여친’ 이사강 감독, 일상사진 공개 ‘인도녀’

    ‘배용준 전 여자친구’ 이사강 감독이 촬영차 다녀온 인도에서의 일상사진을 공개했다. 이사강은 지난 18일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인도 사람 다 됐다’라는 제목으로 인도 갠지스강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해 네티즌들의 시선을 모았다. 사진 속 이사강은 인도 갠지스 강가에서 촛불을 들고 미소 짓고 있고, 다른 사진에서는 인도의 시장을 둘러보고 있는 모습도 보인다. 이사강은 사진과 함께 “김치에 대한 열정도, 하이힐에 대한 집착도, 미니스커트에 대한 미련도 속 시원히 잊었다”며 인도에서의 생활을 설명했다. 그녀는 “펀자비를 입고, 스카프를 두르고, 우비 없이 홍수 속을 맨발로 뛰어다니고, 마살라와 짜이를 사랑하고, 볼리우드 음악에 맞춰 춤추고, 30시간 닭장 기차 안에서 잠을 자고, 떠내려가는 강가의 시체와 소똥에 경배할 줄 알고, 인도식 카드 놀이로 밤을 지새고, 약속시간으로 기본 삼사십 분은 늦게 나타나고, 뭐가 잘 안되도, take it easy하며 웃는 인도 사람 다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인도 분위기와도 너무 잘 어울린다”, “감독이 배우처럼 이렇게 이쁘다니, 연예인 데뷔하는 거 아닌가”, “자유로와 보인다” 등 댓글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남겼다. 한편 이사강은 제4회 서울국제가족영상축제의 공식 트레일러 ‘라이트 오브 마이 라이프’(Light of my life)의 연출을 맡아 촬영차 인도를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이사강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이효정 기자 hyojung@seoulntn.com ▶ 배우 뺨친 이사강 감독… "누난 너무 예뻐~♬"▶ 제시카 알바 ‘올 누드’ 장면 알고보니 뽀샵▶ 거식증 얼짱소녀, 몸짱되려다 결국 사망▶ 식빵 먹다보니 생쥐가 통째로…생쥐식빵 경악▶ 中 아나운서, 섹스·누드채팅 동영상 유출…전 남친 복수
  • 윤은혜 ‘시스루룩’ 공항패션 공개 “황금비율 각선미”

    윤은혜 ‘시스루룩’ 공항패션 공개 “황금비율 각선미”

    배우 윤은혜의 시스루룩 차림의 공항패션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1일 윤은혜는 자신의 트위터에 일본 하네다 공항에서 대기하며 찍은 파파라치 분위기의 사진을 게재했다. 윤은혜는 사진과 함께 ‘일본 하네다공항에서 수정이가 찍은 파파라치컷’이라고 말문을 열며 ‘사진 못 찍기로 소문난 수정인데- 우와~ 잘 찍었는걸? 한국으로 가는 길에 식품코너에서 발을 멈추다’라는 글을 남겨 일본에 동행한 지인이 사진을 촬영했음을 밝혔다. 사진 속 윤은혜는 모자를 깊게 눌러쓰고 스카프를 두른 속이 비치는 니트 차림을 하고 있다. 하의는 데님 숏팬츠와 검정색 부츠로 멋을 낸 모습. 짧은 핫팬츠를 입어서인지 S라인 몸매가 잘 드러나고, 호피무늬 스카프와 블랙 부츠를 매치해서인지 감각적인 스타일링이 돋보인다. 윤은혜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섹시한 공항패션”, “공항 패셔니스타 대열 합류”, “황금비율몸매- 다리가 끝이 없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팬미팅을 위해 일본을 방문했던 윤은혜는 “1500석을 꽉채워주신 팬 여러분들 부족한 저를 아낌없이 사랑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며 트위터를 통해 일본 팬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사진 = 윤은혜 트위터 서울신문NTN 오영경 기자 oh@seoulntn.com ▶ 정지훈, 얼굴크기 굴욕… 그 상대는?▶ 김소연 ‘국민노안’ 굴욕 사연 "시간이 거꾸로"▶ 고현정, 과감한 초미니스커트…늘씬한 각선미 뽐내▶ ’예비신부’ 이유진, 혼혈아라 파혼위기?…눈물고백▶ ’슈퍼스타K 2’ 허각, 행사뛰던 시절 영상공개 "행사비 폭등"
  • 美직장인 “무슬림 동료 미워”

    미국에서 최근 무슬림 직장 동료를 대상으로 한 차별행위가 급증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최근 9·11테러 현장인 ‘그라운드 제로’ 옆 모스크(이슬람 사원) 건립 및 코란 소각 등을 둘러싼 일련의 논란을 거치면서 무슬림에 대한 증오가 구체적 행동으로 드러나고 있다는 점에서 우려가 커지고 있다. 23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미 고용평등위원회(EEOC)가 집계한 20 09년도(2008년 10월~2009년 9월) 종교차별 신고사례 가운데 무슬림에 대한 차별은 전체 3386건의 24%에 달하는 803건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도보다는 20%, 2005년도보다는 60% 가까이 급증한 수치다. 미국 전체 인구에서 무슬림이 차지하는 비중은 채 2%도 되지 않는다. EEOC는 2010년도 무슬림 차별 사례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무슬림들이 동료들한테 겪는 대표적인 차별사례는 ‘테러리스트’나 ‘오사마’라는 소리를 들으며 테러범 취급을 받거나 무슬림 전통의상이나 기도시간을 금지당하는 경우다. 이는 명백한 연방법률 위반이다. 한 의류매장에서는 구직 희망자가 무슬림들이 착용하는 히잡(머리에 두르는 스카프)을 했다는 이유로 채용을 거부했다. 심지어 파키스탄 출신으로 이라크전 당시 트럭 운전병으로 3년간 복무한 경험이 있는 무하마드 칼레무딘은 평소 노골적인 테러범 취급을 당하다가 고국을 비하하는 것에 저항해 해고됐다. 그는 “그들은 내 마음에 테러를 가했다.”면서 “나는 항상 그들에게 친절하게 대했는데 나한테 왜 그러는지 모르겠다.”며 억울해했다. 매리 오닐 EEOC 피닉스 사무소 지방법무관은 “지난 31년간 차별 시정 업무를 해 왔지만 요즘처럼 무슬림 노동자들에게 혐오감을 드러내는 경우를 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강국진기자 betulo@seoul.co.kr
  • 명절 상품권 지금 쓰면 사은품 줄줄~

    명절 상품권 지금 쓰면 사은품 줄줄~

    추석 연휴가 끝나자마자 백화점의 ‘포스트 추석 마케팅’이 시작됐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주요 백화점들은 추석 선물로 팔려나간 상품권들이 실질적인 매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상품권 소비를 독려하고 있다. 연휴 기간 집안일로 고생했던 주부들을 겨냥해 다양한 행사를 마련하는 등 ‘휴(休) 마케팅’에도 나서고 있다. 유명 브랜드 제품을 할인 판매하는 브랜드 세일 기간이 연휴 직후 이어지는 만큼 상품권이 다량 회수될 것으로 백화점들은 기대하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30일까지 청량리점에서 롯데상품권이나 제화상품권으로 2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롯데시네마 영화관람권 2장을 증정한다. 구리점에서 롯데상품권, 제화상품권, SK 상품권을 10만원 이상 쓰면 샴푸 세트를 준다. 또 24∼26일 스타시티점에서 구매 영수증을 제시하는 고객 누구에게나 네일아트 서비스와 손 마사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25일 노원점에서는 방문 고객 200명을 대상으로 수지침 시연을 한다. 현대백화점은 24∼26일 압구정본점 하늘정원 클럽라운지에서 영캐주얼 일부 품목과 데님 브랜드 기획상품을 한데 모은 ‘영·진캐주얼 가을 패션 대전’을 연다. 또 무역센터점에서 24∼26일 미국과 이탈리아 브랜드를 모은 ‘월드 데님 페스티벌’을 열고 데님에 어울리는 화장법 제안, 헌 청바지 기부행사, 10만원 이상 구매 때 가방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를 한다. 신세계백화점 본점은 26일까지 상품권으로 7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 사은품을 증정하고, 영등포점에서 제화상품권으로 당일 10만원 이상 구매하면 사은품을 증정한다. 또 문화홀에서 24일 ‘스노우 드롭’, 25일 ‘최혁주의 무대이야기’, 26일 ‘어린이 인형극 피터팬’ 등 다양한 공연을 기획해 당일 5만∼1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선착순으로 관람권을 지급한다. 백화점 업계는 추석 연휴가 끝난 뒤 가을 정기세일까지 매출 공백기를 메우기 위한 브랜드 세일 행사에도 나서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24∼30일 ‘유명 브랜드세일’을, 다음달 1∼17일 ‘프리미엄 세일’(가을 정기세일)을 진행해 잡화, 여성의류, 스포츠, 아동, 가정용품 브랜드를 10∼30% 할인 판매한다. 중동점에서는 24∼30일 가전과 가구 브랜드를 특가에 선보이는 ‘가전·가구 웨딩페어’를, 본점 행사장에도 30일까지 남성 의류를 40∼60% 싸게 파는 ‘남성 가을패션 초특가 상품전’을 진행한다. 현대백화점도 다음달 1∼17일 ‘가을 정기 파워세일’에 앞서 24∼30일 ‘브랜드 세일’을 진행하고 잡화와 여성캐주얼, 여성정장 등 품목별로 10∼30% 할인 혜택을 준다. 신세계백화점은 다음달 17일까지 브랜드 세일을 진행하며, 그와 맞물려 강남점에서 25∼26일 ‘남성 슈트 대전’을, 영등포점에서는 24∼26일 모피 등 ‘시즌 아이템 특가전’을 진행한다. 여기에 30일까지 강남점에서 ‘골프토피아’ 행사를 갖고 유명 골프용품과 골프웨어 등을 최대 80% 할인 판매한다. 갤러리아백화점은 24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다양한 명품 브랜드를 품목별로 10∼30%씩 할인 판매하는 브랜드 세일을 진행한다. AK플라자도 30일까지 브랜드 세일을 통해 의류, 아웃도어, 잡화 등을 10∼30% 할인하고, 구로본점에서는 ‘휠라그룹 특별전’ ‘가을 패션 스카프전’ 등 기획전을 연다. 아이파크백화점은 브랜드 세일 없이 24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가을 정기세일 ‘드림 세일’을 열어 가을 의류부터 아웃도어, 악기, 홈인테리어 가구까지 전 품목에 걸쳐 10∼50%씩 할인해 준다. 박완수 롯데백화점 마케팅팀장은 “이번 브랜드 세일은 추석 연휴가 바로 끝나는 시점에 진행되므로 추석기간에 받은 상품권이 대량으로 풀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롯데닷컴티켓, 김준수 뮤지컬 단독 판매

    롯데닷컴티켓, 김준수 뮤지컬 단독 판매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롯데닷컴이 운영하는 ‘롯데닷컴티켓(ticket.lotte.com)’은 10월 6일까지 ‘김준수 뮤지컬 콘서트-Levay with Friends’ 스페셜굿즈 패키지(Special Goods Package)를 단독 할인·한정 판매한다.이번 패키지는 김준수의 사진이나 일러스트가 들어간 상품과 예매 요금 10% 할인혜택을 제공한다.패키지 상품은 총 두 가지로 티켓 1매와 김준수 일러스트 스카프로 구성된 ‘S석 티켓 패키지’가 있다. 이어 티켓 1매 및 김준수 뮤지컬콘서트 폴더(folder) 1세트로 이루어진 ‘A석 티켓 패키지’로 마련했다.조하경 롯데닷컴 티켓팀 MD는 “가격할인과 일러스트상품을 줄서지 않고 바로 편하게 받아볼 수 있다는 점이 롯데닷컴 패키지의 장점”이라고 밝혔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가을여자 호피 무늬로 섹시하게 가을남자 체크로 세련되게

    가을여자 호피 무늬로 섹시하게 가을남자 체크로 세련되게

    올가을에는 호피 무늬로 고급스러운 관능미를 연출해보면 어떨까. 호랑이해를 맞아 봄부터 화제였던 호피 무늬가 가을·겨울을 맞아 본격적으로 쏟아져나오고 있다. 각 패션 브랜드의 신상품을 살펴보면 호피 무늬 제품이 없는 곳이 없다. 패션그룹 신원의 강추경씨는 17일 “호피무늬는 섹시함의 대명사로 속옷 등에 일부 사용되었는데 올해가 마침 호랑이해에다 패션에도 다양한 기준이 적용되면서 체크 무늬나 물방울 무늬처럼 대중성을 확보했다.”며 “호피 무늬는 노출하지 않아도 관능적인 여성의 매력을 풍길 수 있다는 점이 매력”이라고 설명했다. ●튀는 게 부담될 땐 스카프·레깅스로 포인트 호피 무늬에도 유행이 있는데 올가을에는 무늬가 선명한 것보다는 수채화로 그린 듯 색깔이 흐릿해서 잔잔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제품이 강세다. 은은한 분위기의 호피 무늬라면 원피스나 트렌치코트로 과감하게 멋을 내는 것도 좋다. 하지만 호피 무늬를 아직 부담스럽게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다. 이럴 때는 스카프나 가방, 신발 등의 호피 무늬 소품을 걸치면 튀지 않으면서도 유행에 처지지 않는, 특별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물론 호피 무늬 소품을 한꺼번에 착용하는 것은 금물이다. 호피 무늬 원피스나 블라우스를 입을 때는 어두운 빛깔의 재킷이나 치마 등을 함께 입는 것이 감각적이다. 호피 무늬 상의에 호피 무늬 레깅스를 걸치는 것은 클럽에서 입기에도 너무 과한 선택. 호피 무늬가 가장 잘 어울리는 것은 역시 모피 제품. 호피 무늬 모피 조끼나 소매가 7부 정도로 짧고 경쾌한 모피 재킷은 올겨울에 따뜻하면서도 가장 뜨거운 아이템이다. 호피 무늬 겉옷을 입을 때 유의해야 할 점은 다른 무늬는 같이 입지 않는 것. 호피 무늬 상의에 체크 무늬 바지는 상상만 해도 눈이 어지럽다. 호피 무늬는 검정이나 벽돌색에 가까운 어두운 빨간색과 함께 입는 게 좋다. 이런저런 호피 무늬가 모두 부담스러울 때 가장 간편하게 즐기는 법은 호피 무늬 손톱이다. 손톱에 매니큐어로 호피 무늬를 연출할 때도 손톱 전체에 바르는 것보다 일부분만 살짝 칠하는 것이 보기 좋다. 우선 솔보다는 스펀지로 반짝이가 잔뜩 들어간 금빛이나 베이지색 매니큐어를 발라 바탕을 만든다. 이어 가는 붓으로 노란색으로 호피 무늬를 연출한 다음 검은색으로 테두리를 칠해준다. 꼼꼼하게 하기보다는 거친 느낌으로 칠하는 것이 자연스럽다. ●굵은 타탄 체크·아가일 체크로 멋쟁이 변신 여성에게 올가을 호피무늬가 있다면 남성에게는 체크 무늬가 있다. 코오롱 쿠아의 김은정 디자인실장은 “지난 봄·여름에 청·청 제품을 아래위로 입는 것이 유행한 것처럼 체크도 같이 입는 것이 촌스럽지만은 않다.”며 “간절기에는 가벼운 반소매 티셔츠에 체크 셔츠를 입으면 좋은데 이때 안에 입는 티셔츠는 한 가지 색깔만 들어간 체크 무늬를 입는 게 낫다.”고 조언했다. 올가을에는 깅엄(gingham·가로 세로 같은 간격의 작은 바둑판 무늬) 체크보다는 선이 굵은 타탄(tartan) 체크가 유행이다. 색깔은 가을 느낌이 물씬 나는 낙타 색깔과 벽돌색, 갈색 등이 강세다. 코오롱 커스템멜로우가 의상 협찬을 하는 TV 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의 남자 주인공 이승기가 다양한 체크 셔츠 연출법을 선보이고 있다. 마름모 모양의 아가일 체크가 들어간 니트나 카디건은 ‘가을 남자’가 되기에 충분하고도 남는 조건이다.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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