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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래식 감상법 특집 방송

    디지털위성방송 스카이라이프의 ‘쎄티오 클래식 하이파이’ 채널(SkyLife Ch820)은 10일부터 4월8일까지 30일간 매일 오후 2시 고전음악 해설 프로그램인 ‘클래식, 아는 만큼 들린다’를 특집 방송한다. 이번 특집 프로그램은 현재 유럽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지휘자 박성준씨가 직접 강사로 나서 새로운 고전음악 감상법을 제공할 예정이다. 하이든 104번, 모차르트 39번 등 음악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작품들에 대해 쉽고 재미있는 작품 분석 및 해설로 시청자들의 이해를 돕게 된다. 강의자료는 쎄티오 인터넷 홈페이지(www.satio.co.kr)에 미리 게재된다.
  • tbs 위성 타고 전국방송

    tbs(교통방송)가 위성케이블망을 타고 전국 시청자를 만난다. tbs는 디지털케이블채널인 ‘TV서울’을 10일부터 위성방송 스카이라이프 레인보우 채널(408번)로 송출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에 위성방송으로 편성한 평일 주요 프로그램은 ‘상쾌한 아침, 웨더트레픽쇼’(오전 7∼9시),‘컬투패밀리의 개그 가요’(오후 3∼4시),‘김흥국·정연주의 행복합니다’(오후 6∼8시) 등이다. 주말에는 공연, 문화, 생활정보 프로그램을 집중 편성할 예정이다. 이번 전국 방송을 계기로 프로그램도 일부 손질한다.기존의 수도권·중부권 날씨 예보를 전국으로 확대하고, 고속도로 교통정보도 강화한다. 이준호 서울시 교통방송본부장은 “서울·수도권 지역의 케이블TV와 지상파DMB에서 방영되는 TV서울은 대부분을 생방송으로 진행하는 유일한 방송일 것”이라고 소개했다. 또 “전 채널을 확보하지 못하고 하루에 5시간 정도만 방송하게 된 것이 아쉽지만 명품 방송을 지향하면서 방송시간을 늘려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TV서울은 오는 4월부터 시민들이 이용하는 민원실, 지하철역, 지하상가 등 서울시 산하 다중이용시설의 IPTV에 지역 특성에 맞는 정보를 편성해 제공할 계획이다.최여경기자 kid@seoul.co.kr
  • ‘선진일류국가’ 새정부 국가비전으로

    ‘선진일류국가’ 새정부 국가비전으로

    이명박 정부의 국정지표와 디자인이 확정돼 10일부터 정부부처 등에서 사용하게 된다. 청와대는 6일 “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건의한 내용을 바탕으로 ‘선진일류국가’를 국가비전으로 하는 국정지표를 확정했다.”면서 “다음주부터 정부부처 등에서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새 정부의 5대 국정지표는 ▲섬기는 정부 ▲활기찬 시장경제 ▲능동적 복지 ▲인재대국 ▲성숙한 세계국가 등이다. 또 ‘선진일류국가’라는 국가비전의 지향점은 ‘잘 사는 국민, 따뜻한 사회, 강한 나라’로 최종 결정됐다. 새로 마련된 국정지표는 디자인도 시각적인 변화를 주었다. 바탕색으로는 희망의 색 스카이블루를 사용하고 흰색 글씨를 사용해 산뜻한 대비효과를 얻도록 했다. 세부 도안도 푸른색이 국정지표를 곡선형태로 감싸안고 있어 부드럽고 포용성 있는 ‘섬기는 정부’의 이미지를 나타냈고, 곡선 형태가 오른쪽으로 상승하도록 해 성장하는 국가의 모습을 상징적으로 나타냈다. 청와대 관계자는 “5대 국정지표 가운데 ‘성숙한 세계국가’는 인수위에서 정한 ‘글로벌 코리아’에 대해 영문표기가 적절치 않다는 지적에 따라 변경했다.”면서 “서체도 국가비전은 명조체로, 국정지표는 고딕체로 구분해 부드러움과 견실함을 동시에 감안했다.”고 말했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 [프리미어리그] 지성, 335일만에 골맛

    “골을 터트려 아주 기쁘다. 정말로 골이 필요했다.” 335일 만의 골맛이 박지성(27·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을 기쁨에 떨게 했다. 그는 2일 런던의 크레이븐 코티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풀럼FC와의 28라운드 원정경기 전반 44분 헤딩슛으로 쐐기골을 뽑아내 3-0 승리에 기여했다. 이날 승리로 맨유는 20승4무4패(승점 64)가 돼 이날 애스턴 빌라와 1-1로 비긴 아스널(19승8무1패, 승점 65)에 바짝 따라붙었다. 승리보다 기뻤던 건 그의 말마따나 “득점만이 팀에 신뢰를 줄 수 있기 때문”이었다. 라이언 긱스를 쉬게 하고 그를 내보낸 알렉스 퍼거슨 감독도 “풀럼을 아주 죽여 놓은 골이었다.”며 흡족해했다. 스카이스포츠는 “뛰어난 골결정력(good finish)”이란 평과 함께 평점 7을 선사했다. 박지성이 270일의 부상 공백을 맞기 전 마지막으로 골맛을 본 것이 지난해 4월1일 블랙번전. 그날 이후 335일 만이며 복귀 이후 8경기 만에 골맛을 본 것. 오른쪽 측면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한 박지성은 지난달 17일 FA컵 아스널전 풀타임 출전 이후 2주 만에 그라운드에 나와 초반부터 활발한 몸놀림과 예리한 감각으로 복귀 첫 골을 예감케 했다. 전반 12분 오른쪽 측면에서 정확한 왼발 크로스를 올려 나니가 발리슛으로 연결하려 했지만 헛발질하는 바람에 도움 기회를 놓쳤다. 1분 뒤에도 아크 쪽으로 파고들면서 직접 왼발 슈팅을 시도했지만 수비벽에 걸렸다. 또다시 1분 뒤 이번엔 프리킥을 얻어내는 데 일조했다. 박지성이 카를로스 테베스와 2대1 패스를 주고받으며 돌파를 시도하는 순간 상대 수비 브레데 엥겔란트가 테베스를 넘어뜨려 프리킥이 선언된 것. 오언 하그리브스가 휘어지는 오른발 킥으로 네트를 갈랐다.왼쪽으로 옮긴 박지성은 전반 종료 1분을 남겨 놓고 스콜스가 엔드라인까지 치고 들어가 올린 크로스를 골지역 정면에서 돌고래처럼 치솟아 오른 뒤 고개를 숙였다 골문 쪽으로 돌리며 윗머리에 정확히 명중시켰다. 수비 두 명이 앞에서 방해하려 했지만 박지성의 머리를 떠나면서 가속된 공은 크로스바 밑둥을 스치면서 골망을 휘감았다. 풀타임을 소화한 박지성은 후반 36분 세 번째 골에도 관여했다.존 오셔에게 스루패스를 찔러준 것을 오셔가 골문 앞으로 밀어주자 상대 미드필더 사이먼 데이비스가 걷어낸다는 게 자책골로 연결된 것. 설기현(29·풀럼), 이영표(31·토트넘), 이동국(29·미들즈브러) 등 다른 한국인 프리미어리거는 결장했고 챔피언십(2부리그)의 김두현(26·웨스트브롬)은 플리머스전 후반 교체돼 20여분 뛰었다.임병선기자 bsnim@seoul.co.kr
  • 英언론 “호날두를 대신한 박지성” 극찬

    英언론 “호날두를 대신한 박지성” 극찬

    “박지성의 골, 함께 기다려왔다.” 박지성(27·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시즌 첫 골이 터지자 현지 언론들이 기다렸다는 듯 박지성에 대한 찬사를 쏟아내고 있다. 박지성은 지난 2일 0시(이하 한국시간) 런던 크레이븐 코티지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풀럼FC와의 원정경기에서 전반 44분 폴 스콜스의 크로스를 몸을 던지며 헤딩슛으로 연결해 추가골을 뽑았다. 골문 정면에서 프리미어리그에서는 비교적 단신(175cm)인 약점을 집중력과 순발력으로 극복한 헤딩골이었다. 골을 포함한 박지성의 뛰어난 활약에 현지 언론들도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언론들은 박지성의 골이 경기흐름을 결정지었다고 평가했다. 영국 ‘인디펜던트’지는 “호날두와 루니가 빠진 게임에서 풀럼은 박지성이 넣은 맨유의 두 번째 골에 무너졌다.”면서 “호날두를 대신한 박지성”이라고 보도했다. 접전이었던 경기를 실질적으로 ‘끝낸’ 해결사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 대중지 ‘데일리스타’는 박지성의 추가골로 이후 여유로운 리드를 지킬 수 있었던 경기흐름을 ‘공원(Park)에서의 휴식’(Stroll in the Park)이라고 비유적으로 표현했다. 또 “박지성의 스루패스를 따라 들어간 존 오셔의 땅볼 크로스가 자책골로 연결됐다.”며 세 번째 골에도 박지성이 관여했던 상황을 전했다. 프리미어리그 주관 방송사인 ‘스카이스포츠’는 박지성이 스쿼드로서 팀 운영에 공헌했다는 점에 초점을 맞췄다. 스카이스포츠는 “순위 경쟁이 치열한 상황에서 루니와 호날두가 빠지자 하그리브스와 박지성에게서 골이 나왔다.”며 “퍼거슨 감독이 의도한 대로 이루어졌다.”고 전했다. 골을 넣은 두 선수가 퍼거슨 감독의 ‘로테이션 시스템’을 만족시켰다는 것. 퍼거슨 감독은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오늘 우리 팀은 중요한 가능성을 보여줬다. 모두 매우 열심히 뛰었다.”며 호날두와 루니가 빠진 공격진의 활약을 높이 평가했다. 이어 “특히 박지성의 골이 풀럼을 결정적으로 무너뜨렸다.”면서 “그의 첫골은 우리팀이 함께 기다려오던 것”이라고 밝혔다. 박지성의 추가골에 힘입어 3-0 완승을 거둔 맨유는 프리미어리그 선두 아스널에 승점 1점차로 바짝 따라붙었다. 한편 이날 박지성을 제외한 다른 한국인 프리미어리거들은 출전하지 못했다. 사진=맨유 홈페이지 캡처 (manutd.com)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맨유팬 “박지성, 풀럼전 최고 활약선수”

    맨유팬 “박지성, 풀럼전 최고 활약선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박지성(27)이 시즌 첫골을 터뜨리며 현지 언론과 팬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박지성은 1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풀럼과의 원정경기에 오른쪽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팀의 3-0 대승을 이끌었다. 이날 경기는 박지성의 완벽한 부활을 알리는 신호탄이었다. 퍼거슨 감독은 챔피언스리그 16강전 올림피크 리옹과의 2차전을 앞두고 루니, 호나우두, 긱스 등을 선발에서 제외하는 대신 테베스를 중심으로 박지성과 나니를 전면에 내세웠다. 이날 박지성은 더이상 ‘조연’이 아니었다. 전반 14분 하그리브스가 차넣은 멋진 프리킥과 후반 27분 데이비스의 자책골 등이 모두 박지성의 발끝에서 비롯되었다. 그리고 전반 종반 터진 박지성의 문전 헤딩슛은 이날 경기의 백미였다. 퍼거슨 감독은 경기후 인터뷰에서 “박지성의 골이 풀럼을 죽였다.”(Ji-sung’s goal killed them really)고 언급해 활약을 극찬했다. 현지언론과 맨유팬들의 반응도 열광적이다. 영국의 스포츠전문채널 스카이스포츠는 박지성에게 ‘좋은 마무리였다’(Good finish)는 평가와 함께 평점 7을 부여했다. 맨유 선수들 중에서는 선제골을 넣은 하그리브스와 부지런한 몸놀림을 보인 나니가 팀내 최고인 8점을 받았다. 팬들도 경기를 마친 선수들의 활약을 높이 평가하며 박지성을 MOM(Man of the Match)으로 선정했다. 맨유의 팬사이트 ‘레드카페’(redcafe.net)에서 팬들은 대부분 박지성과 스콜스, 나니 등을 MOM(Man of the Match)으로 선정하면서 박지성을 “골만큼 멋지게 열정적으로 뛰었다.”고 호평했다. 네티즌 ‘bayaoas’는 “평상시 처럼 열심히 뛰었다. 골까지 보게돼 기쁘다.” 며 평점 7점을, lorcanjc은 “이제까지 그의 경기중 최고”라며 평점 8점을 줬다. 또 VanNistelrater는 “(맨유)셔츠를 입은 이래 최고의 경기 중 하나”, Feed Me는 “영리한 플레이어”라며 평점 7점을 부여했다. 그러나 noodlehair는 “후반 루니와 호날두가 같이 뛴 이후 더 나은 플레이를 보여줘야 했다.”며 “어쨌든 우리는 모두 그를 좋아한다.”고 적었다. 한편 풀럼을 대파한 맨유는 오는 4일 올림피크 리옹(프랑스)과의 2007~2008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홈경기 펼친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SK건설 ‘오피스텔→아파트’ 허위광고 적발

    SK건설이 오피스텔을 고급 아파트인 것처럼 거짓 광고를 했다가 적발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6일 오피스텔을 분양하면서 허위·과장광고를 한 SK건설에 시정명령을 내렸다. 공정위 조사 결과 SK건설은 지난 2003년 3∼5월 부산 동래구 온천동 소재 오피스텔 ‘SK 허브스카이’의 분양광고를 하면서 광고전단지와 카탈로그 등을 통해 ‘부산 프리미엄 아파트의 신경향을 선도’,‘주거공간 총 814가구’,‘부산을 대표할 주상복합건물’,‘부산 최고의 주상복합시설’ 등의 거짓 표현을 사용했다. 또 광고에 거실, 침실, 주방, 욕실 사진과 평면도 등을 넣었다. 공정위는 “소비자들로 하여금 오피스텔을 마치 주거목적인 아파트로 오인하게 만드는 허위·과장 광고”라고 지적했다.이영표기자 tomcat@seoul.co.kr
  • 100점짜리 부모 되기 입학·졸업 선물의 법칙

    100점짜리 부모 되기 입학·졸업 선물의 법칙

    “입학 선물로 PMP(휴대용 멀티미디어 플레이이어) 한 대 사주세요.” 학교에 들어가는 자녀를 둔 부모들이 요즘 가장 많이 듣는 말 가운데 하나다. 자녀들의 ‘희망사항’에는 노트북 PC와 MP3플레이어 등 무척 다양하다. 업체들도 흐름에 맞춰 신제품을 내놓고 손님 끌기에 바쁘다. 이벤트도 곁들였다. ●PMP 동영상 강의에 딱 요즘 학생들이 꼭 갖고 싶어 하는 디지털기기 가운데 하나가 PMP다. 등·하굣길 친구 같은 존재다. 영화감상은 물론 이투스 등 온라인 교육 사이트들과 연계해 동영상 강의를 내려받아 볼 수 있다. 유경테크놀로지의 ‘빌립 X2 DIC’는 이투스, 케이스, 스카이에듀 등 18개 인터넷 강의 사이트와 제휴, 중·고생을 위한 교육용 콘텐츠를 제공한다. 맥시안의 ‘L900’도 동영상 강의에 강하다. 고화질(HD) 동영상 파일을 별도의 변환 과정 없이 재생할 수 있다. 또 디지털큐브의 ‘아이스테이션 U43’은 무선인터넷에서 강점을 보인다. 무선랜과 고속하향패킷접속(HSDPA)을 지원한다. 버스, 지하철은 물론 무선랜이 가능한 곳에선 인터넷이 가능하다. 또 한글문서, 파워포인트 문서와 사진, 그림 등도 다양한 부가프로그램으로 이용할 수 있다. ●컴퓨터 신제품·사은품 놓치지 말자 컴퓨터는 졸업·입학선물로 빠지지 않는 품목이다. 싼 것도 좋지만 한번 사면 적어도 2년 정도는 쓰기 때문에 사양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 요즘 데스크톱 컴퓨터는 펜티엄 듀얼코어급,2기가바이트(GB) 메모리,300∼500GB의 하드디스크 등이 평균사양이다. 이같은 사양을 갖춘 삼성전자나 LG전자 제품은 본체 기준으로 100만원 정도에 살 수 있다. 용산 등에서 파는 조립 컴퓨터는 이보다 싼 값으로 구입할 수 있다. 때맞춰 컴퓨터 제조사들도 가격할인, 사은품 증정 등의 이벤트를 열고 있다. 삼성전자는 다음달 말까지 ‘센스 아카데미 2008’ 행사를 연다. 이 기간에 ‘센스 R70’ 등 최신 노트북을 사는 고객에게 가방과 무선 광마우스,2GB 메모리 등을 사은품으로 준다.3세대 이동통신과 와이브로 기능이 달린 ‘센스 Q45’를 구입하면 블루투스 헤드셋을 선물로 제공한다. 이동통신 서비스까지 가입하면 보조금 혜택이 따라붙는다. LG전자도 다음달 31일까지 데스크톱과 노트북PC 구매고객에게 외장하드와 유무선 공유기,DMB 수신기 등 다양한 사은품을 증정하는 ‘아카데미 페스티벌’을 벌인다. 또 같은 기간에 데스크톱 PC를 할인판매한다. 노트북 PC에는 전용 가방과 액세서리 등이 기본으로 제공된다.PC를 산 고객들은 모델별로 다양한 사은품도 선택할 수 있다. 삼보컴퓨터도 다음달 말까지 ‘2008 아카데미 빅찬스’를 연다. 당첨된 고객 10명에게 미국 마이크로소프트 본사 등 미국·캐나다·일본 3개국 글로벌 기업을 탐방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미니홈피와 블로그 등이 활성화되면서 디지털카메라는 학생들의 필수 소장 아이템이다. 디지털카메라 업체들도 졸업·입학 시즌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열고 있다. 니콘이미징코리아는 다음달 말까지 ‘니콘과 함께하는 새출발 페스티벌’을 연다. 이 기간에 니콘 카메라의 정품 등록을 한 모든 고객에게 니콘 로고가 새겨진 손목시계를 증정한다. 니콘 카메라를 갖고 있던 기존 고객도 포함된다. 디지털일안리플렉스(DSLR) 카메라, 콤팩트 카메라 등 어떤 제품이라도 괜찮다. 또 소니코리아도 ‘소니 사이버샷 졸업·입학 프로모션’을 같은 기간에 연다.‘사이버샷 T2’를 사면 정품 보관 파우치와 액정보호필름, 삼각대를 준다. 또 준전문가급 H시리즈를 구입하면 1GB 메모리스틱, 삼각대, 파우치를 덤으로 준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전통미+IT… 서울 상징물로

    전통미+IT… 서울 상징물로

    서울시 새 청사의 디자인은 한옥의 처마처럼 곡선미를 살린 13층짜리 건물로 최종 결정됐다. 새 청사의 3분 1 이상은 다목적홀과 스카이라운지 등 시민문화공간으로 개방된다.1층에는 서울광장과 서울신문사 앞을 연결하는 ‘필로티 공법’의 보행로가 생긴다.(서울신문 2월5일자 1·15면 참조) ●2011년 2월에 완공 서울시는 18일 이 같은 디자인을 담은 설계안을 확정 발표하고, 다음달 착공해 2011년 2월에 완공하기로 했다. 새 청사는 지하 5층, 지상 13층에 연면적 9만 4100㎡ 규모다. 높이는 처음 설계안의 최고 22층보다 낮아졌지만, 연면적은 불룩한 건물 상층부 덕분에 4000여㎡가 넓어졌다. 지하와 지상 1층에는 1000석 규모의 다목적 공연장이 생긴다.13층 스카이라운지는 온통 유리로 장식돼 자연 채광을 받는다. 건물 전체는 태양광 에너지를 이용한 온·냉방과 자동환기시스템을 갖췄다. 이밖에 종합민원센터인 다산플라자, 정보통신(IT) 전시관, 종합관광정보센터 등이 들어선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서울의 역사문화와 조화를 이루고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면서 “50년,100년 후에도 서울의 상징으로 남을 수 있도록 짓겠다.”고 말했다. ●하늘에서 감싸듯 유리와 원형의 조화 새 청사 건물 전체는 도시건축의 추세에 따라 유리와 원형 디자인을 많이 사용했다. 특히 존속시키기로 한 시계탑 전면부를 하늘에서 지붕처럼 덮어 마치 ‘한옥의 처마’를 연상시킨다고 서울시는 설명했다. 하층부보다 상층부가 불룩 튀어 나온 특이한 설계다. 건물 전면이 모두 유리라 겨울에는 햇볕이 많이 들어오지만, 여름에는 자동차단막이 작동하는 ‘커튼 월’ 방식을 채택했다. 좌·우 벽면은 녹색의 친환경 분위기를 살리도록 했다. ●다목적홀, 베를린필 콘서트홀서 착안 지하 4층부터 지상 1층까지 건물 한쪽 공간에는 다목적홀이 들어선다. 오페라홀에는 못 미치지만 웬만한 대형 공연이 가능한 콘서트홀이다. 특히 객석이 무대를 중심으로 빙 둘러 설치된다. 마치 음향공학에 따라 스피커의 설치장소에 객석을 만드는 식이다. 이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베를린 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콘서트홀에서 착안해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목적홀은 지하철 1·2호선은 물론 앞으로 조성될 광화문 지하광장과도 연결된다. ●빛과 경관의 스카이라운지 13층 스카이라운지에는 벽과 천장이 온통 유리라 하늘이 손에 잡힐 듯 잘 보인다. 아직 구체적인 용도를 정해지지 않았지만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식점, 카페, 만남의 장소 등으로 꾸며질 것으로 보인다. 1층에는 문을 거치지 않고 서울광장과 신청사를 거쳐 서울신문사 앞으로 바로 연결되는 필로티 공법의 보행로도 조성된다. 또 한쪽 공간에는 1층부터 9층까지 천장이 없이 터져 있기 때문에 모든 층 베란다에서 아래를 내려다 볼 수 있는 ‘에코 플라자(환경광장)’가 생긴다. 실내에 화단을 조성하기로 했다. ●튀는 디자인에 네티즌은 논쟁 하지만 새 디자인에 대해 네티즌의 반응은 부정과 긍정이 엇갈렸다. 인터넷 카페에서 아이디 ‘AGSNES.Park’은 “디자인을 튀게 한다고 시계탑 전면부 등 주변과 너무 어울리지 않는 모양으로 하면 어떻게 하냐.”고 되물었다. 또 ‘immpi’는 “한옥의 처마를 본떴다고 하는데, 전통의 느낌은 전혀 없고, 옛 청사를 마치 파도처럼 덮칠 듯한 모양이라 불안감이 든다.”고 말했다. 반면 ‘shims’는 “지금은 어색하지만 10년,20년 후에는 각광받을 디자인”이라고 말했다. 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 전통미+IT… 서울 상징물로

    전통미+IT… 서울 상징물로

    서울시 새 청사의 디자인은 한옥의 처마처럼 곡선미를 살린 13층짜리 건물로 최종 결정됐다. 새 청사의 3분 1 이상은 다목적홀과 스카이라운지 등 시민문화공간으로 개방된다.1층에는 서울광장과 서울신문사 앞을 연결하는 ‘필로티 공법’의 보행로가 생긴다.(서울신문 2월5일자 1·15면 참조) ● 2011년 2월에 완공 서울시는 18일 이 같은 디자인을 담은 설계안을 확정 발표하고,다음달 착공해 2011년 2월에 완공하기로 했다. 새 청사는 지하 5층,지상 13층에 연면적 9만 4100㎡ 규모다.높이는 처음 설계안의 최고 22층보다 낮아졌지만,연면적은 불룩한 건물 상층부 덕분에 4000여㎡가 넓어졌다. 지하와 지상 1층에는 1000석 규모의 다목적 공연장이 생긴다.13층 스카이라운지는 온통 유리로 장식돼 자연 채광을 받는다.건물 전체는 태양광 에너지를 이용한 온·냉방과 자동환기시스템을 갖췄다.이밖에 종합민원센터인 다산플라자,정보통신(IT) 전시관,종합관광정보센터 등이 들어선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서울의 역사문화와 조화를 이루고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면서 “50년,100년 후에도 서울의 상징으로 남을 수 있도록 짓겠다.”고 말했다. ●하늘에서 감싸듯 유리와 원형의 조화 새 청사 건물 전체는 도시건축의 추세에 따라 유리와 원형 디자인을 많이 사용했다.특히 존속시키기로 한 시계탑 전면부를 하늘에서 지붕처럼 덮어 마치 ‘한옥의 처마’를 연상시킨다고 서울시는 설명했다.하층부보다 상층부가 불룩 튀어 나온 특이한 설계다. 건물 전면이 모두 유리라 겨울에는 햇볕이 많이 들어오지만,여름에는 자동차단막이 작동하는 ‘커튼 월’ 방식을 채택했다.좌·우 벽면은 녹색의 친환경 분위기를 살리도록 했다. ●카라얀 콘서트홀에서 착안한 다목적홀 지하 4층부터 지상 1층까지 건물 한쪽 공간에는 다목적홀이 들어선다.오페라홀에는 못 미치지만 웬만한 대형 공연이 가능한 콘서트홀이다. 특히 객석이 무대를 중심으로 빙 둘러 설치된다.마치 음향공학에 따라 스피커의 설치장소에 객석을 만드는 식이다.이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베를린 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콘서트홀에서 착안해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다목적홀은 지하철 1·2호선은 물론 앞으로 조성될 광화문 지하광장과도 연결된다. ●빛과 경관의 스카이라운지 13층 스카이라운지에는 벽과 천장이 온통 유리라 하늘이 손에 잡힐 듯 잘 보인다.아직 구체적인 용도를 정해지지 않았지만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식점,카페,만남의 장소 등으로 꾸며질 것으로 보인다. 1층에는 문을 거치지 않고 서울광장과 신청사를 거쳐 서울신문사 앞으로 바로 연결되는 필로티 공법의 보행로도 조성된다.또 한쪽 공간에는 1층부터 9층까지 천장이 없이 터져 있기 때문에 모든 층 베란다에서 아래를 내려다 볼 수 있는 ‘에코 플라자(환경광장)’가 생긴다.실내에 화단을 조성하기로 했다. ●튀는 디자인에 네티즌 논란 하지만 새 디자인에 대해 네티즌의 반응은 부정과 긍정이 엇갈렸다.인터넷 카페에서 아이디 ‘AGSNES.Park’은 “디자인을 튀게 한다고 시계탑 전면부 등 주변과 너무 어울리지 않는 모양으로 하면 어떻게 하냐.”고 되물었다.또 ‘immpi’는 “한옥의 처마를 본떴다고 하는데,전통의 느낌은 전혀 없고,옛 청사를 마치 파도처럼 덮칠 듯한 모양이라 불안감이 든다.”고 말했다.반면 ‘shims’는 “지금은 어색하지만 10년,20년 후에는 각광받을 디자인”이라고 말했다. 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 대한항공·아시아나 파리노선 마케팅 ‘불꽃’

    대한항공이 최근 루브르 박물관 한국어 서비스 후원을 계기로 파리 노선 마케팅 강화에 나섰다. 대한항공은 우리·신한·국민·롯데카드와 손잡고 모나리자, 비너스상 등 루브르 명작들로 디자인된 스카이패스 제휴신용카드를 발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카드는 8월31일까지 발급된다. 또 온라인 서점 YES24가 추천하는 문화·예술 분야 책을 사면 추첨으로 파리행 항공권과 명품 지갑 등을 주는 행사도 벌이고 있다. 다음달부터 5월까지 ‘루브르 명작 감상 문화 강좌’를 열고 파리 여행을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는 상품도 내놓는 등 각종 경품 행사를 벌이기로 했다. 다음달 파리 취항을 앞둔 아시아나항공도 다음달 17일까지 사진 콘테스트를 벌이기로 했다. 홈페이지(www.flyasiana.com)를 통해 진행된다. 대상 1명에게는 유럽노선항공권 2장,1등 2명에게는 한·일노선 항공권 1장,2등 4명에게는 국내선 항공권 1장을 제공하는 등 파리 노선 고객 잡기에 본격 뛰어들었다.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 맨유팬 “박지성, 골문 앞에서는 얼어버려”

    맨유팬 “박지성, 골문 앞에서는 얼어버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박지성(27)이 부상 복귀 후 두번째로 풀타임을 소화하며 현지 언론과 팬들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박지성은 17일 새벽(한국시간) FA컵 16강전 아스널과의 홈경기에 오른쪽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팀의 4-0 승리를 이끌었다. 이날 경기는 퍼거슨 감독의 용병술이 빛을 발했다. 퍼거슨 감독은 챔피언스리그 16강전을 앞두고 주전인 호나우두, 긱스, 테베스 등을 전력에서 제외하는 대신 루니를 중심으로 박지성과 나니, 플래처를 전면에 내세웠다. 이날의 주연은 2골을 쏟아낸 플래처와 전방을 휘저은 루니와 나니였지만 현지 언론과 팬들은 ‘뛰어난 조연’ 박지성에게도 호평을 보냈다. 영국의 스포츠전문채널 스카이스포츠는 박지성에게 평점 7을 부여했다. 맨유 선수들 중에서는 쐐기골을 넣은 나니가 9점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가운데 루니와 플래처는 각각 8점을 받았다. 팬들도 경기를 마친 선수들의 평점을 대체적으로 높이 평가하며 박지성을 거론했다. 맨유의 팬사이트 ‘레드카페’(redcafe.net)에서 팬들은 플래처와 루니, 나니 등을 MOM(Man of the Match)으로 선정하면서도 박지성을 “최고는 아니었어도 훌륭한 활약”이라며 평점 최고 8점, 최저 6점을 주며 호평했다. 네티즌 charlenefan은 “부상복귀 후 최고의 경기”라며 평점 7점을, sammsky1은 “공간을 창출하기 위해 열심히 뛰었다.”며 평점 8점을 줬다. 또 paddyf091은 “뛰는 것을 멈추지 않는다.”며 7점을, Rahul은 “다른 선수만큼은 잘하지 못했다.”며 게시판의 팬들 중 가장 낮은 6점을 부여했다. 그러나 “골문 앞에 가면 얼어버리는 park-y” (Divine), “활발하게 뛰었으나 뭔가 좀 부족하다.”(Lizard King)등 따끔한 일침을 가하는 팬들도 많았다. 한편 아스널을 대파하고 FA컵 8강을 오른 맨유는 오는 21일 올림피크 리옹과 챔피언스리그 16강전 1차전을 치른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스카이라이프 대표 이몽룡씨

    한국디지털위성방송(스카이라이프)의 대표이사 후보추천위원회(위원장 유의선 이화여대 교수)는 15일 이몽룡(59)씨를 신임 대표이사 후보로 추천했다. 한국디지털위성방송은 새달 26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어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한다.
  • “악!” 호나우두

    그라운드에 들어간 지 2분도 채 지나지 않아서였다. 외마디 비명을 내지르며 쓰러진 그는 들것에 실려 나오면서 끝내 황제답지 않은 눈물을 뿌리고 말았다.‘축구황제’ 호나우두(32·AC밀란)가 14일 스타디오 산시로에서 열린 이탈리아 세리에A 16라운드 리보르노와의 홈경기 후반 14분 무릎을 크게 다쳐 들것에 실려나갔다.9개월 이상 치료가 필요해 시즌 아웃이 불가피해 보인다. 일부에선 이참에 은퇴로 이어질 것이라는 성급한 추측까지 나오고 있는 실정. 호나우두는 알베르투 질라디누와 교체된 지 2분도 안 돼 오른쪽 측면에서 올라오는 크로스를 따내기 위해 상대 수비수 호세 루이스 비디갈과 함께 몸을 솟구치다 비명을 지르며 쓰러졌다. 비디갈이 공에 손을 갖다대 페널티킥이 선언됐지만 둘의 별다른 접촉은 없었다. 호나우두가 쓰러졌을 때 가까이 있었던 리보르노의 골키퍼 마르코 아멜리아는 “뭔가 터지는 것 같은 소리가 터져나왔다. 정말 괴이쩍은 소리였다.”며 진저리를 쳤다.호나우두가 병원으로 후송된 뒤 AC밀란은 페널티킥을 성공시켜 1-1로 비겼고 선수들은 곧바로 호나우두가 입원한 병원으로 몰려갔다고 영국 BBC는 전했다. AC밀란은 홈페이지를 통해 “호나우두의 왼쪽 무릎 슬개건이 완전히 파열됐다.”고 발표했다. 이번 시즌 계약이 만료되는 그는 지난 1999년 11월과 2000년 4월 오른쪽 무릎을 다쳤는데 이번엔 왼쪽 무릎이란 점만 달랐다. 특히 부상에서 돌아와 2000년 4월 복귀전 7분 만에 다시 같은 부위를 다쳐 무려 20개월이란 끔찍하게 긴 재활을 거쳐야 했다. 지난해 7월에도 훈련 도중 허벅지를 다쳤고 4개월 뒤 복귀했지만 출전자 명단에 들어갔다 나왔다 했다.16라운드까지 진행된 시즌에서 이번 경기가 다섯 번째 출장이었다. 경기를 앞두고도 올해 여름이 그의 선수생활 마지막이 될 것이라는 풍문이 나돌았고 끝내 ‘말이 씨가 된’ 형국이 됐다. 아드리아누 갈리아니 구단 부회장은 이탈리아 스카이TV와의 인터뷰에서 “얼마나 심각한지는 잘 모르겠지만 심각한 것만은 틀림없다.”고 털어놨다. 카를로 안첼로티 AC밀란 감독은 “시간이 흘러야 분명해질 것이기 때문에 그의 선수생활이 끝났네 어쩌네 얘기하고 싶지는 않다.”며 “우리가 지금 할 수 있는 일은 기다리는 것뿐”이라고 말했다.국제축구연맹(FIFA) 올해의 선수에 세 차례나 뽑혔고 월드컵 본선 최다골의 주인공인 그가 부활의 날갯짓을 펼 수 있을까. 대세는 어렵다는 쪽으로 가고 있다.임병선기자 bsnim@seoul.co.kr
  • KT 무궁화위성 6호 2010년 발사

    KT는 14일 디지털방송 수요에 대처하기 위해 2010년 6월 무궁화위성 6호를 발사한다고 밝혔다. 무궁화위성 6호는 2011년 12월 설계수명이 끝나는 무궁화위성 3호를 대체, 위성통신·방송 서비스와 중계기 임대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현재 무궁화위성 3호는 수도권뿐만 아니라 케이블과 지상파 방송이 미치지 않는 산간 오지 및 농·어촌 지역을 대상으로 214만 가입자를 확보하고 있는 스카이라이프 위성방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KT측은 무궁화위성 6호 발사로 스카이라이프 위성방송 서비스 안정성을 한층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휴대전화 남자는 기능 여자는 디자인 선호

    휴대전화를 선택할 때 남성은 기능을, 여성은 디자인을 중시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KTF가 자사 가입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남성가입자들은 삼성전자의 UFO폰(SPH-W3000)을 가장 선호하는 휴대전화로 꼽았다.조영주 KTF사장이 사용하는 삼성전자의 글로벌로밍폰(SPH-W2500), 정일우폰(SPH-2400),LG전자의 뷰티폰(LG-KH2100),LG전자의 가로형 지상파멀티미디어방송(DMB)폰(LG-KH1400) 등이 뒤를 이었다. 반면 여성가입자들은 삼성전자의 고아라폰(SPH-W2700)을 1순위에 올려놓았다. 무선인터넷기능을 뺀 LG전자의 논위피폰(LG-KH1200), 스카이의 돌핀슬라이드폰(IM-U220K), 스카이의 레인폰(IM-S240K)도 인기가 있다. 조사 결과, 남성 가입자들은 휴대전화의 새로운 기능과 지상파 DMB 기능을 중요하게 여겼다.UFO폰은 이동통신사에서 서비스를 제공하지는 않지만 휴대전화 기능에는 7.2Mbps의 속도를 지원할 수 있다. 또 글로벌로밍폰은 삼성전자의 첫 3세대(G) 폰이다.LG전자의 뷰티폰은 500만화소 카메라로 손떨림 방지기능, 수동초점 기능 등 콤팩트디지털카메라 못지 않은 기능을 자랑한다. 선호하는 휴대전화에는 모두 지상파 DMB 기능이 포함돼 있다. 반면 여성가입자들은 디자인과 색상을 중시했다. 울트라에디션 폴더폰인 고아라폰은 폴더폰이면서도 11.9㎜ 두께로 지금까지 출시된 고속하향패킷접속(HSDPA)의 휴대전화 중에서 가장 얇다. 또 남성 가입자와 달리 스카이의 휴대전화도 2종류나 선호 휴대전화에 포함됐다. 레인폰을 빼고는 지상파 DMB 기능이 없다. 여성들이 선호하는 휴대전화의 기본색상은 모두 흰색으로 조사됐다. 휴대전화 제조사들은 기능을 강조할 땐 검은색이나 은색을, 깔끔함과 디자인을 강조할 땐 흰색을 사용한다. 아울러 남성가입자 선호 모델엔 없는 폴더형이 2종류나 됐다.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세계에서 가장 많이 돈 번 영화속 커플은?

    세계에서 가장 많이 돈 번 영화속 커플은?

    경제지에서 뽑은 최고의 영화 속 커플은? 미국 경제지 포브스는 영화 수익을 기준으로 ‘영화 속 최고의 단짝’ 10팀을 선정했다. 영화사이트 ‘박스오피스모조’(boxofficemojo.com)의 집계를 바탕으로 한 이 선정에는 잘 어울리는 남녀부터 노인과 젊은이, 백인과 흑인 등 다양한 조합의 팀들이 포함됐다. 영화에 가장 많은 수입을 안겨준 커플은 ‘스파이더맨’의 토비 맥과이어와 커스틴 던스트. 세편 모두 이들이 출연한 스파이더맨 시리즈는 세계적으로 25억달러를 벌어들였다. 이들이 스파이더맨 1편(2002)에서 선보인 키스신은 이후 각종 영화제에서 최고의 키스 중 하나로 선정되고 있다. 2위는 18억달러를 벌어들인 타이타닉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케이트 윈슬렛이 차지했다. 뒤를 이어 스타워즈의 마크 해밀(루크 스카이워커 역)과 해리슨 포드(한 솔로 역), 맨인블랙의 윌 스미스와 토미 리 존스 등 남-남 커플이 각각 3위와 4위를 차지했다. 또 목소리만으로 맺어진 토이 스토리의 톰 행크스(우디 역)와 팀 알렌(버즈 역)이 8위에 올라 눈길을 끌었으며 러시아워 시리즈의 청룽(성룡)과 크리스 터커도 9위에 이름을 올렸다. 다음은 선정된 할리우드 최고의 커플 TOP 10 1 토비 맥과이어 & 커스틴 던스트 (스파이더맨) 2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 케이트 윈슬렛 (타이타닉) 3 마크 해밀 & 해리슨 포드 (스타워즈) 4 윌 스미스 & 토미 리 존스 (맨인블랙) 5 마이클 J 폭스 & 크리스토퍼 로이드 (백투더퓨쳐) 6 멜 깁슨 & 데니 글로버 (리셀 웨폰) 7 벤 스틸러 & 로버트 드니로 (미트 페어런츠) 8 톰 행크스 & 팀 알렌 (토이 스토리) 9 청룽 & 크리스 터커 (러시아워) 10 폴 호건 & 린다 코즐로브스키 (크로커다일 던디) 사진=포브스 인터넷화면 캡처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 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물 시장’ 프리미엄 바람

    ‘물 시장’ 프리미엄 바람

    고급 물 시장을 둘러싼 업계의 경쟁이 뜨겁다. 한진그룹이 최근 생수 시장에 전격 진출한 데 이어 석수와 퓨리스, 롯데칠성, 동원 등 기존 생수업체들도 해양심층수 등 프리미엄급 시장으로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한진그룹은 12일 계열사인 한국공항을 통해 최근 자사가 제주에서 생산하는 제주광천수를 제주워터로 이름을 바꾸고 제주워터 홈페이지와 전화 주문 등을 통해 판매하고 있다고 밝혔다.1.5ℓ에 1250원이다. 농심 삼다수는 2ℓ에 780원(할인점 기준)이다. 업계 관계자는 “국내 생수 시장은 선진국형 소비로 가는 단계여서 일반 생수보다 고급 물에 대한 수요가 크다.”면서 “앞으로도 현재 일반 생수보다 비싼 고급 물을 중심으로 생수 시장이 계속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군소업체를 포함해 70개도 넘는 생수 제조·판매 업체가 조만간 10개 안팎으로 재편될 것이란 관측도 조심스럽게 나오고 있다. 한진의 생수 생산량은 현재 연간 3만 6000t. 생산 확대 여부는 정해진 게 없다면서도 마케팅에는 적극적이다. 한진측은 제주워터 5상자(1상자=1.5ℓ 12병) 이상 구매하는 고객 중 매일 열번째 등 10배수째 고객에게 스카이패스 마일리지 500마일로 전환할 수 있는 사이버포인트 1000점을 주는 등 다양한 마케팅을 벌이고 있다. 기존 생수업체들도 고급물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식품업계 1위 업체인 CJ제일제당이 지난해 10월부터 해양심층수를 판매하고 있다. 생수업계 맹주인 하이트 계열의 석수와 퓨리스는 하반기에 해양심층수를 출시할 계획이다.CJ제일제당의 해양심층수인 울릉미네워터는 500㎖에 1200원. 삼다수 500㎖는 350원(할인점 기준)이다. 롯데칠성도 최근 탄산수 트레비(330㎖ 1200원)를 출시한 데 이어 조만간 해양심층수도 내놓을 계획이다. 업계는 생수 시장이 2000년 이후 해마다 10%대 수준의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고 주장한다. 신세계이마트의 지난해 생수 매출은 전년 대비 16%,GS25는 7% 늘었다. 업계는 지난해 생수 규모를 3900억원으로 추정하고 있다. 류찬희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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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업자원부 ◇고위공무원 교육파견△국방대학교 崔炯基■ 중앙일보 △편집국 그래픽에디터 고윤희■ 파이낸셜뉴스 ◇승진 △광고마케팅국 광고ㆍ사업 총괄이사 정중락△사업국 국장 위정연◇전보△광고마케팅국 기획제작부장 이경환■ 아시아투데이 △부사장 우제화■ 불교TV △보도국장 변대용■ 서강대 △교무처장 겸 교수학습센터소장 김경환△커뮤니케이션학부학장 겸 언론대학원장 김학수△경제학부학장 겸 경제대학원장 남성일△자연과학부학장 김원선△교육대학원장 최희남△교양학부 부학장 백인호△교수학습센터 부소장 김재웅■ 상명대 △기획부총장 배경율■ 롯데그룹 ◇승진 (롯데기공) △대표이사 전무 임종현(캐논코리아비즈니스솔루션)△대표이사 전무 김천주(롯데경제연구소)△소장 전무 구영훈(FRL코리아)△대표이사 이사 안성수(롯데제과)△이사 이주용 정해경 이정우 김철기△이사대우 민명기 이익재(호텔롯데)△전무 최영수△상무 박정희 송용덕 이정열△이사 장선욱△이사대우 최장원 노영우 장호주(롯데쇼핑)△부사장 이재혁 황각규△전무 이재현 이원준△상무 안세영 강희태 이덕우 윤종민 김일환△이사 신재호 권경열 이창원 차원천 박현철 문영표 최춘석 우경주 이재찬△이사대우 정동혁 노윤철 설풍진 조태학 이동구 국중범 김재웅 이영구 김기석 박종두 현구원 김규성△KKD사업본부 총괄이사 박정환(롯데칠성음료)△상무 박상두△이사 이상철△이사대우 전광식 윤희종 이훈경(롯데건설)△부사장 고주환△전무 유인섭 조성철△상무 김규진 임영선 강대권 하석주 노인배△이사 신성규 김우균 김현갑 박노택△이사대우 나동헌 김금용 이경희 한치덕 권순학 김익표 권하진 강지영 김기붕(호남석유화학)△상무 이홍열 최태현 김원희△이사 박종문 최태재△이사대우 한창효 김재우 전명진 최남식 김유수(롯데알미늄)△상무 고병기△이사대우 심주홍(롯데상사)△이사대우 양근식(롯데햄)△이사대우 황근식 여숭동(롯데삼강)△상무 김광태 김용수△이사 조민규△이사대우 정석주(롯데기공)△이사 김창연 서우식△이사대우 김정원 이기호(롯데리아)△이사 황의돈(대홍기획)△이사 정상철△이사대우 한광규(캐논코리아비즈니스솔루션)△이사대우 임주혁(부산롯데호텔)△이사대우 석판호(스카이힐CC)△이사대우 이영민(롯데물산)△이사 이광영(롯데캐피탈)△이사대우 이형배 김남걸(코리아세븐)△이사대우 장기철 안규동(롯데정보통신)△이사 홍철원△이사대우 신현수(롯데로지스틱스)△이사대우 이병욱(롯데닷컴)△이사대우 원종호(롯데카드)△상무 박병재△이사대우 박희수 안세철 김성우(롯데대산유화)△이사 김주현 최창수△이사대우 이영진 모영문(케이피케미칼)△전무 최재옥△이사 서재윤 임병연△이사대우 정순효 하중권(롯데월드)△상무 김승환△이사대우 김정래(롯데중앙연구소)△상무 여명재△이사 이용현△이사대우 홍승균 박형환(롯데브랑제리)△이사대우 조윤형(롯데장학재단)△이사대우 박찬복(웰가)△이사 박현용(롯데경제연구소)△이사 이종국◇보임 변경(롯데리아)△대표이사 상무 조영진(롯데쇼핑)△정책본부 롯데손보TF팀 부사장 김창재(롯데상사)△롯데스카이힐CC사업본부 대표이사 전무 이승훈(대산MMA)△대표이사 상무 이정표(롯데유통사업본부)△사업본부장 상무 김재화(롯데리아)△대표이사 상무 조영진(롯데자이언츠)△대표이사 상무 박진웅(씨텍)△대표이사 상무 홍기형(롯데루스)△대표이사 직무대행 상무 이세훈(케이피켐텍)△대표이사 이사대우 서동배(롯데쇼핑)△식품사업본부 총괄 이사대우 박완서■ 오비맥주 ◇외부영입 △마케팅 총괄 상무 황인정■ 애드라인 △기획총괄본부장(전무) 柳慶郁
  • 英축구 EPL 해외경기 추진에 FIFA 등 반발 조짐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가 잉글랜드 외에 다른 나라에서도 프리미어리그 경기를 열기로 하자 국제축구연맹(FIFA)이 반발 조짐을 보이고 있다. AP통신은 9일(이하 한국시간) FIFA가 해외 경기를 추가로 개최하려는 프리미어리그의 계획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프리미어리그 20개 구단은 앞서 시즌 운영에 대한 회의를 열고 2011년 1월부터 해외에서 경기를 개최하는 방안에 합의했다. 이에 따라 팀당 경기 수도 현행 38라운드에서 39라운드로 늘어나고 추가 경기가 펼쳐지는 개최 도시로는 홍콩과 아랍에미리트연합(UAE) 두바이, 호주 시드니, 미국 뉴욕, LA 등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FIFA는 그러나 이날 성명서를 통해 “ 잉글랜드 축구협회로부터 이러한 계획에 대한 공식적인 자료를 받아보길 기대한다 “ 면서 “ 이 안건은 3월14일 열릴 FIFA 집행위원회에서 다뤄질 것이며 FIFA 규정에 부합되는 지도 살펴볼 것 “ 이라고 밝혔다. FIFA는 이어 자체 규정을 들며 “ FIFA의 허락 없이는 어떠한 팀도 다른 나라에서 경기를 치를 수 없다 “ 고 덧붙였다. 또 해외 경기 개최를 반대하는 이들은 프리미어리그가 잉글랜드 축구 경기를 생중계로 시청하는 미국과 일본, 한국과 같은 나라를 대상으로 한 자국 리그의 세계화라는 의도보다는 탐욕에 그 기반을 두고 있다고 비판했다고 AP는 전했다. 이밖에 프리미어리그 선수들이 단 한 경기에 출전하기 위해 수천 마일을 비행해야 하고 추가 경기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 같은 강호가 강등권 위기에 놓인 약 팀과 맞붙을 경우 아스널, 첼시 등의 다른 강 팀들과 형평성 부분에서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알렉스 퍼거슨 맨유 감독 역시 영국 스포츠전문채널 스카이스포츠와 인터뷰에서 “ 프리미어리그의 해외 경기 개최는 감독, 선수들과도 논의를 거쳐야 할 이슈 “ 라면서 프리미어리그 클럽 사령탑과 협의도 없이 결정된 점에 불만을 나타냈다. 연합뉴스@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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