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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란다 커 공항패션 ‘운동화 신어도 놀라운 각선미’ 어느 브랜드?

    미란다 커 공항패션 ‘운동화 신어도 놀라운 각선미’ 어느 브랜드?

    ‘미란다 커 공항패션’ 미란다 커 공항패션이 화제다. 세계적인 톱모델 미란다 커가 3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내한했다. 이날 미란다 커는 화이트 셔츠에 화이트 스키니진을 입고 블루 재킷을 걸쳤다. 거기에 핑크 운동화로 포인트를 줬다. 미란다 커 공항패션을 완성한 운동화는 미란다 커가 광고모델로 활동 중인 리복의 신제품이다. 공항패션으로 화제를 모은 미란다 커는 1일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 1층 리복 팝업스토어에서 열린 팬사인회에 참석해 팬들을 만났다. 리복은 여성 워킹화 스카이스케이프 출시를 기념해 스카이스케이프 글로벌 모델인 미란다 커와 함께 팬사인회를 진행했다. 네티즌들은 “미란다 커 공항패션, 운동화 신어도 우월해”, “미란다 커 공항패션, 화이트 스키니진에 핑크 운동화, 정말 잘 어울린다”, “미란다 커 공항패션의 완성은 몸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스포츠서울닷컴(미란다 커 공항패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미란다 커, 속옷도 안 입고 적나라한 노출 ‘경악’

    미란다 커, 속옷도 안 입고 적나라한 노출 ‘경악’

    호주 출신 세계적인 톱모델 미란다 커(30)의 과감한 화보가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31일(현지시간) 미란다 커가 최근 촬영한 잡지 GQ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미란다 커는 올누드에 스타킹만 신는 채 볼륨감 있는 몸매를 과시했다. 특히 가슴이 비치는 나시티를 입고 아찔한 포즈를 취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미란다 커는 지난달 31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해 리복 여성 워킹화 스카이스케이프(SKYSCAPE) 런칭 행사 및 팬사인회 일정을 소화한 다음 바로 일본으로 출국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미란다 커, 깊게 파인 상의 ‘남심 올킬’

    미란다 커, 깊게 파인 상의 ‘남심 올킬’

    31일 톱모델 미란다 커가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미란다 커는 1일 리복 여성 워킹화 스카이스케이프(SKYSCAPE) 런칭 행사 및 팬사인회 일정을 소화한 다음 바로 일본으로 출국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토티의 ‘No.10’ 등번호 영구결번 된다

    토티의 ‘No.10’ 등번호 영구결번 된다

    현시대 최고의 ‘원클럽맨’으로 불리는 AS로마의 주장이자 ‘No.10’ 프란체스코 토티가 오랜 기간 로마를 위해 헌신한 값진 보상을 받게 됐다. 자신이 사용했고 대부분의 축구팀에서 에이스를 상징하는 번호인 ‘No.10’ 등번호가 영구결번으로 지정될 예정이다. AS 로마의 제임스 팔로타 회장은 최근 이탈리아 스포츠 언론 ‘스카이 스포트 24’와의 인터뷰를 통해 “토티가 은퇴한다면 의심의 여지없이 그의 등번호 10번을 영구결번으로 지정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팔로타 회장은 또한 “영구결번이 전부가 아니다”라며 “그와 AS로마의 작별은 한 시간으로 부족하다”며 “적어도 한 달 정도는 그의 은퇴를 기념하는 의식을 가질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선수생활 내내 최고의 공격형 미드필더이자, 때로는 공격수로 경기에 나서도 제 역할을 하는 선수로 이름을 날린 토티는 AS로마에서만 700경기를 넘게 뛰었고, 올해 37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녹슬지 않은 기량을 과시하며 AS로마가 리그 2위를 달리는데 큰 공헌을 했다. 토티의 활약과 리더쉽 덕분에 AS로마는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이 확실시되고 있으며, 로마 팬 뿐만이 아니라 많은 이탈리아 축구 팬들이 올해 브라질에서 열리는 월드컵에 토티가 다시 뛰어주길 바라고 있다. 사진= AS 로마의 ‘원클럽맨’ 프란체스코 토티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 [분양 봄바람] GS건설 역삼자이, 모든 가구 남향 배치…녹지율도 31%

    [분양 봄바람] GS건설 역삼자이, 모든 가구 남향 배치…녹지율도 31%

    GS건설이 다음 달 초 서울 강남구 역삼동 개나리 6차를 재건축한 ‘역삼자이’ 아파트(조감도)를 내놓는다. 지상 최대 31층 3개동에 59㎡ 104가구, 84㎡ 156가구, 114㎡ 148가구 등 총408가구이다. 이 중 114㎡ 86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2016년 8월 입주 예정. 오랜만에 강남권에 나오는 물량이다. 전 가구를 남향·스카이라인을 따라 배치, 채광과 탁 트인 조망을 갖췄다. 1층은 필로티로 설계하고, 주차장은 모두 지하로 넣었다. 녹지율이 31.31%에 이르고 단지에 576㎡ 규모의 공원이 조성된다. 커뮤니티 공간인 ‘자이안 센터’는 자연 채광이 가능한 지상에 위치하고 피트니스 센터, 실내 골프 연습장, 작은 도서관 등으로 꾸며진다. 난방비를 절약하기 위해 지역난방 및 고성능 이중창으로 시공했다. 원격 검침·원격 제어·전자 경비 및 주차 관제·무인 택배시스템을 도입했다. 디지털지문인식 도어록, 중앙정수시스템, 전열교환환기 시스템(가구 환기) 등의 첨단시설이 갖춰진다. 서울 지하철 2호선 역삼역과 분당선 환승역 선릉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이마트·롯데백화점·현대백화점, 강남세브란스병원·차병원도 가깝다. 강남 8학군으로 대치동 명문 학원가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02)2051-6090.
  • 환희-브라이언, 한밤중 회동포착 ‘플라이투더스카이 컴백 언제?’

    환희-브라이언, 한밤중 회동포착 ‘플라이투더스카이 컴백 언제?’

    남성듀오 플라이 투더 스카이 멤버 환희와 브라이언이 한밤중에 시간을 보낸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 28일 환희와 브라이언은 각자의 트위터에 함께 있는 순간을 사진에 담아 팬들에게 공개했다. 브라이언은 “오랜만의 환희랑 함께 불타는 금요일을 즐기는 중. 여러분들 모하고계시나요?”라며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환희와 브라이언은 서로의 모습을 찍거나, 한 프레임 안에 같이 등장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예상케 했다. 사진에서 두 사람은 카메라를 향해 응시하거나, 스마트폰 화면을 빤히 바라보고 있다. 찍은 사진을 실시간으로 각자의 트위터에 올린 것로 추측된다. 한편 올해 데뷔 15주년을 맞는 플라이투더스카이는 상반기 컴백을 목표로 앨범 작업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재결합 계획만 밝혔을 뿐 구체적인 컴백시기가 공개되지 않아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사진 = 환희, 브라이언 트위터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순천만에 국내 첫 소형 무인궤도차

    전남 순천만에 국내 최초로 소형 무인궤도차인 ‘스카이큐브’가 운행된다. 27일 시에 따르면 포스코 자회사 순천에코트랜스가 최근 교통안전공단으로부터 ‘적합’ 판정을 받아 현재 준공 승인과 운행을 위한 절차를 진행 중이다. 스카이큐브는 포스코가 순천시와 민간투자협약을 맺고 610억원을 투입해 건설한 것으로 세계 최초로 상용화시킨 소형 무인궤도차량이다. 전기를 동력원으로 사용해 세계 5대 연안 습지인 순천만 고유의 생태계를 보전할 수 있는 환경 친화적인 교통 시스템으로 6인승이다. 새달 20일 개장하는 순천만정원 행사에 맞춰 하루 전인 19일부터 운행한다. 스카이큐브는 지난해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때 시승 운행을 해 관람객들에게 인기를 끌었다. 순천만정원에서 순천문학관까지 4.64㎞에 이르는 구간에 40대의 차량이 움직인다. 궤도차에는 최신형 갤럭시 탭 2대를 장착하고 운행 정보와 관광 안내를 실시간으로 들려주는 등 최첨단 시설을 갖췄다. 순천만정원 ‘꿈의 다리’에서부터 동천을 따라 시속 40㎞의 속도로 운행하며 20분 동안 동천과 탁 트인 들판, 순천만생태공원까지 절경을 즐기며 이동할 수 있다. 요금은 당초 5000원으로 결정된 가운데 포스코가 적자 우려를 이유로 인상을 요구하는 반면 순천시는 동결을 고수하고 있다. 남기형 에코트랜스 대표는 “스카이큐브를 통해 26.5㎢의 갯벌과 5.6㎢의 갈대 군락지에 120종이 넘는 염생식물이 자생하고 해마다 235종의 철새가 찾아오는 순천만의 아름다움을 훨씬 더 감동적으로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순천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펠라이니는 명백한 퇴장감이었다”

    “펠라이니는 명백한 퇴장감이었다”

    “저러고도 퇴장을 안 당하면 도대체 뭘 해야 퇴장을 당하는 것인가?”(‘If you don’t get sent off for that, what do you have to do?’) 맨체스터 더비는 맨시티의 완승으로 끝났지만, 경기 후에도 한 장면에 대한 판정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전반전 30분에 나왔던 맨시티 수비수 파블로 사발레타에 대한 맨유 미드필더 마루앙 펠라이니의 팔꿈치 가격 장면에 대한 논란이다. 해당 장면에 대해 스카이스포츠의 해설가인 그레미 소니스는 “저게 레드카드가 아니면 도대체 뭘 해야 퇴장을 당하는 것인가”라며 명백한 레드카드 감이라고 지적했고 BBC 스포츠의 축구 수석기자 필 맥널티 또한 “어떻게 그가 전반전을 (퇴장당하지 않고) 마쳤는지 믿을 수가 없다”고 말했다. 이 장면이 다시 한 번 팬들의 비판대상이 되고 있는 것은, 비디오 동영상을 통해 보면 명백히 펠라이니가 사발레타를 고의적으로 가격한 것으로 보이는데도 불구하고 펠라이니 본인이 경기 후 데일리메일과의 인터뷰를 통해서 “고의로 한 것이 아니며, 사발레타가 내 팔꿈치를 향해 달려들었다”고 말했기 때문이다. 펠라이니의 인터뷰 내용이 공개된 이후 축구팬들은 다시 한 번 SNS 등을 통해서 펠라이니에 대해 ‘믿을 수 없는 행동과 발언’이라며 비판을 하고 있다. 사진=스카이스포츠 방송화면(위), 트위터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 ‘황제노역’ 허재호 뉴질랜드에서 “부동산사업 벌이며 호화생활”

    ‘황제노역’ 허재호 뉴질랜드에서 “부동산사업 벌이며 호화생활”

    ‘황제노역’ ‘일당 5억 노역’ 일당 5억원 노역으로 한국사회에 큰 파장을 불러일으킨 허재호(72) 전 대주그룹 회장은 뉴질랜드에서 아파트 건설 사업을 활발하게 벌이며 상당한 부동산을 소유한 것으로 교민사회에 알려져 있다. 이에 따라 허재호 전 회장이 노역을 위해 스스로 귀국해 교도소로 들어간 것이 뉴질랜드에 있는 재산을 은폐하려는 목적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26일 뉴질랜드 회사등록사무소에 따르면 대주의 후신이라고 밝힌 KNC 건설은 ‘스콧 허’라는 인물이 주식 100만주를 100% 소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스콧 허는 허재호 전 회장의 아들로 현재 학생 신분인 것으로 알려졌다. 허재호 전 회장과 관련된 또다른 회사는 2004년에 설립된 KNC 건설엔지니어링으로 이 회사는 주식 100만주의 지분 46%를 허재호 전 회장이 소유하고 있고 나머지는 황모씨와 대주 건설엔지니어링이 각각 30%와 24%를 보유한 것으로 돼 있다. 현지 교민사회 소식통에 따르면 대주는 2004년 오클랜드 도심에 10여층 규모의 빅토피아 아파트를 건설한 데 이어 2006년에는 10여층 규모의 홉슨 피오레 1차 아파트를 분양했다. 그러다가 대주는 지난해 KNC로 새롭게 출발해 올해에 홉슨 피오레 2차 아파트, 마운트이든 피오레 아파트 등을 지어 분양하는 등 아파트 건설 사업을 활발하게 벌이고 있다. KNC는 교민지에 낸 광고에서 뉴질랜드의 ‘강남 학군’으로 통하는 마운트이든에 위치한 피오레 아파트 94세대를 분양한다며 크기는 침실 1∼3개짜리로 최저 분양가가 38만 달러라고 밝혔다. KNC는 특히 최근 뉴질랜드 현지 방송에 피오레 아파트 분양과 관련해 뉴질랜드 교포 골퍼 리디아 고를 광고모델로 한 아파트 분양 광고를 내기도 했다. 오클랜드 한인 부동산업계의 한 관계자는 “뉴질랜드 최대 도시 오클랜드 도심의 빈터는 모두 허재호 전 회장의 소유라고 보면 된다는 말이 떠돌 정도”라며 허재호 전 회장은 2000년대 초부터 본격적으로 부동산을 사들이기 시작해 지금도 수백만 달러에서 수천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보이는 땅을 10여곳 정도 가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그는 현재 사는 오클랜드 도심에 있는 고급 아파트인 메트로폴리스 아파트의 꼭대기 층과 지난 2007년에 1150만 달러에 사들인 단독주택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 대주는 KNC로 개명하기 전인 지난 2003년 오클랜드 도심에 있는 빈땅을 2550만 달러에 사들여 뉴질랜드에서 가장 높은 4억 5000만 달러짜리 주상복합건물 엘리엇 타워 건설을 추진하다가 그만두고 올해 초 이 땅을 중국 부동산 개발회사에 5000여만 달러에 매각하기도 했다. 한 교민은 “허재호 전 회장이 오클랜드에서 사업을 벌이면서 시간이 날 때는 자신이 소유한 2층짜리 보트를 타고 낚시를 하거나 스카이시티 카지노에서 많은 시간을 보낸 것으로 알고 있다”며 “그렇게 많은 부동산을 소유한 것이 재산도피와 관련이 없는지도 밝혀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며칠 전까지 대주의 후신이라며 아파트 개발사업 계획 등을 소개했던 KNC의 홈페이지는 26일 온라인에서 더는 찾아볼 수 없는 상태다. 한편 현지 신문 뉴질랜드헤럴드는 한국 언론을 인용, 뉴질랜드에서 최고층 건물을 짓겠다던 한국의 손꼽히는 부동산 개발업자 허재호 전 회장이 벌금 체납 등의 이유로 노역하기 위해 자진 귀국해 교도소에 들어갔다고 보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533m 뉴욕 ‘프리덤 타워’에서 새벽에 몰래 스카이다이빙 영상 화제

    533m 뉴욕 ‘프리덤 타워’에서 새벽에 몰래 스카이다이빙 영상 화제

    미국 뉴욕의 옛 세계무역센터 터에 건축되고 있는 ‘프리덤 타워’ 꼭대기서 3명의 스턴트맨이 뛰어내리는 영상이 인터넷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들은 최근 그 영상을 인터넷에 올린 뒤 경찰에 자수한 뒤 조사를 받고 있다. 영국의 가디언과 미러 등 외신에 따르면 제임스 브래디, 앤드류 로시그, 마르코 마르코비치 등 3명은 지난 해 9월 30일 새벽 3시 공사중인 프리덤 타워 꼭대기에서 차례로 스카이다이빙을 시도했다.’ 영상을 보면 이들은 프리덤 타워 꼭대기에 오른 뒤 한 사람이 먼저 아래로 뛰어 내려 낙하산을 펴 뉴욕 도심의 한적한 새벽 도로에 안전하게 착지한다. 이어 나머지 두 사람도 잇따라 뛰어내려 도로에 내려 앉았고, 황급히 낙하산을 끌고 도로에서 벗어나 사라진다. 당시 이들이 착지한 도로에는 차량이 별로 없어 별다른 혼잡은 없었지만, 일부 운전자는 깜짝 놀랐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영상을 올려 발생한 광고수입 전액을 자선단체에 기부할 계획이며, 9.11 기념일 이후 시도한 스카이다이빙이 조롱의 뜻을 담고 있지는 않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들을 건물 무단침입 등의 혐의로 기소할 계획이다. 프리덤 타워는 미국이 독립한 해(1776년)를 따 첨탑까지 포함한 높이가 1776피트(533m)에 달하며, 올 상반기중 개관할 예정이다.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이승환, 박신혜 언급… “역변없이 자라서 고마워” 무슨 관계?

    이승환, 박신혜 언급… “역변없이 자라서 고마워” 무슨 관계?

    ‘이승환 박신혜 언급’ 정규 11집 발표 ‘폴 투 스카이’를 발표한 가수 이승환이 배우 박신혜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고 있다. 박신혜는 과거 이승환이 이끄는 드림팩토리 소속 배우로 활동했었다. 이승환은 26일 정오 ‘폴 투 스카이’ 음원 공개를 앞두고 가진 음반 발매 기념 라운드 인터뷰에서 소속 배우였던 박신혜에 대해 “박신혜양을 아무런 조건 없이 놔줬던 것은 ‘신의 한수’였다”고 말했다. 이승환은 “그 때도 제가 ‘드림 팩토리에 있으면 잘 안될 것’이라고 했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승환은 “난 정말 나쁜 제작자다. 지금도 제 전화기에는 PD 전화번호가 3명 밖에 없다. 그것도 다 클럽 친구다. 이런 제작자 밑에 있으면 해결 안 나는 게 뻔했던 것이다. 처음에는 미안했지만 잘 돼서 고맙다”고 설명했다. 이승환은 또 “데리고 있던 친구들 중 박신혜가 가장 잘 됐는데 고맙게도 정말 예쁘게, ‘역변’없이 잘 자라줘서 고맙다”며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이승환은 26일 정규 11집 ‘폴 투 스카이’를 발매한 뒤 28~29일 양일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에서 단독 공연 ‘이승환옹 특별 회고전+11’을 진행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승환 박신혜 무슨 관계?… “예쁘게 자라줘서 고마워” 발언 의미는?

    이승환 박신혜 무슨 관계?… “예쁘게 자라줘서 고마워” 발언 의미는?

    ‘이승환 박신혜 언급’ 정규 11집 발표 ‘폴 투 스카이’를 발표한 가수 이승환이 배우 박신혜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고 있다. 박신혜는 과거 이승환이 이끄는 드림팩토리 소속 배우로 활동했었다. 이승환은 26일 정오 ‘폴 투 스카이’ 음원 공개를 앞두고 가진 음반 발매 기념 라운드 인터뷰에서 소속 배우였던 박신혜에 대해 “박신혜양을 아무런 조건 없이 놔줬던 것은 ‘신의 한수’였다”고 말했다. 이승환은 “그 때도 제가 ‘드림 팩토리에 있으면 잘 안될 것’이라고 했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승환은 “난 정말 나쁜 제작자다. 지금도 제 전화기에는 PD 전화번호가 3명 밖에 없다. 그것도 다 클럽 친구다. 이런 제작자 밑에 있으면 해결 안 나는 게 뻔했던 것이다. 처음에는 미안했지만 잘 돼서 고맙다”고 설명했다. 이승환은 또 “데리고 있던 친구들 중 박신혜가 가장 잘 됐는데 고맙게도 정말 예쁘게, ‘역변’없이 잘 자라줘서 고맙다”며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이승환은 26일 정규 11집 ‘폴 투 스카이’를 발매한 뒤 28~29일 양일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에서 단독 공연 ‘이승환옹 특별 회고전+11’을 진행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요가실·골프연습장·스파시설·수영장까지… 아파트야, 테마파크야?

    요가실·골프연습장·스파시설·수영장까지… 아파트야, 테마파크야?

    올해 서울에 다채롭고 넓은 주민공동 편의시설을 갖춘 아파트들이 속속 나올 예정이다. 서울시가 공동주택의 주민공동시설 면적 기준을 국토교통부 규정보다 25% 상향 조정하고 필수 시설의 종류를 줄이는 등의 조례를 마련했기 때문이다. 건설사들도 주민들이 원하는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춘 단지를 선보이면서 업계의 관심을 끌고 있다. 실제로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이 강동구 고덕동의 고덕시영 아파트를 재건축한 ‘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의 편의시설은 종류만 14개, 전용면적은 7300여㎡가 넘는다. 주민공동 편의시설이 좋기로 소문난 반포 래미안 퍼스티지(5474㎡)보다 거의 2000㎡가 더 넓다. 특히 피트니스센터는 면적(이하 전용면적 기준)이 1171㎡나 되며 별도의 대형 사우나시설(1662㎡)도 갖췄다. 또한 반포 래미안 퍼스티지에는 없는 게스트룸이나 스튜디오, 클럽하우스 등도 조성돼 눈길을 끈다. 삼성물산의 분양관계자는 “주민의 만족을 높이고자 조합과의 꾸준한 협의를 통해 당초 수영장으로 계획했던 시설을 대형 사우나로 변경하는 등 시설 특화에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면서 “특히 강동구 내 아파트 중에서 최고의 규모와 시설을 자랑할 만큼 신경을 썼다”고 말했다. 현대건설이 오는 4월 분양하는 마곡 힐스테이트도 마찬가지다. 운동 및 취미생활을 즐길 수 있는 피트니스센터와 실내 골프연습장 등을 만들고 입주민 회의나 세미나 등을 진행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했다. 학생들을 위한 도서관 및 독서실 등이 도입되는 등 편의시설 종류만 10개에 이른다. 두산중공업이 상반기 성동구 성수동 서울숲 한강변에서 분양하는 ‘서울숲 트리마제’에도 다양하고 고급스러운 편의시설들이 들어선다. 한강을 감상할 수 있는 게스트 하우스를 비롯해 피로를 풀 수 있는 스파 시설 및 실내 골프연습장 등이 조성된다. 시설 안에서 호텔식 식음료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코오롱글로벌이 성북구 돈암동에서 분양 중인 ‘돈암 코오롱하늘채’에도 도서관, 요가·명상실 등이 설치돼 있다. 대림산업이 상반기 서초구 반포동에서 선보일 ‘반포 아크로리버파크 2차’에는 소규모 모임이 가능한 스카이라운지와 도시형 식물농장 시스템인 LED 수경재배 시설 등이 들어선다. 아파트에서 보기 드물게 수영장도 갖췄으며, 키즈카페와 독서실도 마련됐다. 김정은 기자 kimje@seoul.co.kr
  • [부고]

    ●김창훈(MBC 부국장)씨 부친상 20일 충북 보은장례식장, 발인 23일 오전 10시 (043)544-8705 ●김상윤(사업)씨 부친상 권오열(삼성증권 경기권역장)씨 장인상 21일 부산 한서병원, 발인 23일 오전 8시 (051)751-1860 ●최정연(분당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경연(사업)상철(서울시공무원)진영(SEMES 사업부장)씨 부친상 최경숙(중앙대 간호대학 교수)씨 시부상 21일 분당서울대병원, 발인 23일 오전 8시 (031)787-1502 ●김경남(연세대 치과대학 교수)씨 부친상 21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4일 오전 7시 30분 (02)2227-7594 ●김동조(전 부경대 교수)씨 별세 수진(인모비코리아 상무)씨 부친상 김용훈(SMIC 이사)배태환(프로야구 kt wiz 홍보팀 차장)진성호(블루스카이 대표)조윤석(조양무역 대표)씨 장인상 2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3일 오전 9시 (02)3410-6920 ●진상율(진로 부장)씨 별세 상욱(메가스터디 강사)씨 형님상 21일 성남장례식장, 발인 23일 오전 6시 30분 (031)752-0404
  • ‘정도껏 해야지!’ 나뒹굴기 ‘오버액션’으로 레드카드 받은 축구선수 포착

    ‘정도껏 해야지!’ 나뒹굴기 ‘오버액션’으로 레드카드 받은 축구선수 포착

    축구경기 중 그라운드를 뛰어 다니는 선수들은 퇴장을 면하기 위해서라면 어떤 ‘연기’라도 마다하지 않는다. 최근 한 선수가 반칙을 범한 후 퇴장 당하지 않으려 혼신을 다한 연기 장면이 동영상 사이트에 올라와 네티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눈물겨운 퍼포먼스 영상의 주인공은 오스트레일리아 리그(A-League) 프로축구 구단인 브리즈번 로어 FC의 스트라이커 베사트 베리샤(28)다. 사건은 지난 14일 오후 5시 30분(한국시간) 시드니 알리안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3~2014 시즌 오스트레일리아 리그’의 브리즈번 로어 FC와 시드니 FC의 경기서 일어났다. 영상을 보면 브리즈번 로어 FC의 스트라이커 베사트 베리샤가 시드니 FC의 세바스찬 라이얼에게 발바닥을 보이는 과도한 태클을 감행한다. 이 모습에 화가난 라이얼은 일어서며 베리샤를 밀어버린다. 베리샤는 옆에 있던 동료 선수와 부딪쳤고, 이후 그는 두 손으로 머리를 감싸 쥔 채 고통을 호소하며 오랜 시간 그라운드 위를 뒹굴었다. 이 장면은 영국 스포츠 전문 방송인 스카이스포츠 중계카메라에 고스란히 촬영됐다. 한편 누리꾼들은 댓글을 통해 “지난번 경기에서도 라이얼과 베리샤 사이에 충돌이 있었던 점을 고려할 때, 베리샤가 라이얼에 대해 복수를 결심했던 것이 아닌가” 하는 추측을 제시했다. 이로 인해 경기가 잠시 중단됐고, 심판은 라이얼에게 경고의 표시로 엘로우카드를 꺼내들었다. 이후 곧 경기가 속개되는가 싶더니, 심판은 고통을 호소하는 베리샤를 일으켜 레드카드를 뽑아든다. 졸지에 퇴장명령을 받은 베리샤는 그제서야 벌떡 일어나 자신은 잘못한 것이 없다며 심판에게 거세게 항의했다. 하지만 항의는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그는 황당한 듯 고개를 가로저으며 그라운드를 빠져나간다. 베리샤의 눈물겨운 퍼포먼스를 담은 영상은 지금까지 유튜브에서 조회수가 10만회에 이를 만큼 많은 이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있다. 사진·영상=유튜브 장고봉 PD goboy@seoul.co.kr
  • 美공항서 승객 향수 압수…“수류탄처럼 생겨서”

    美공항서 승객 향수 압수…“수류탄처럼 생겨서”

    한 미국 여성이 비행기 탑승 규정에 어긋나지 않는 물품을 가지고 기내에 들어가려다 이를 압수당했다. 이유는 “케이스가 수류탄을 닮았기” 때문이었다. 미국 CNN 등 현지 언론의 17일자 보도에 따르면 로이스 루이즈라는 이름의 여성은 최근 애리조나의 피닉스스카이하버국제공항에서 영국 덴버로 향하는 비행기에 탑승하려다 안전요원으로부터 특별 검사를 받아야만 했다. 당시 그녀의 가방에는 유명 브랜드인 ‘지미추’의 향수 한 병이 있었는데, 이 향수의 용량은 규정에 적합했지만 “수류탄을 닮은” 디자인이 문제였던 것. 피닉스스카이하버국제공항의 안전요원 및 폭탄 전문가는 “비행기에 함께 탑승하는 승객들이 이것(향수)을 보면 수류탄 같은 위험물질이라고 착각할 수 있다”고 지적하며 향수를 압수하고 그녀의 인적사항을 조회했다. 루이즈는 “여행을 자주 다니는 편이고, 여행 때마다 이 향수를 항상 가지고 다녔지만 한 번도 이런 문제가 발생한 적은 없었다”며 황당함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그들이 우리를 보호하기 위한 행동이라는 것은 잘 알지만 그것은 그저 향수일 뿐이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미국연방교통안전국(TSA)는 “장난감 총이나 칼 등의 제품도 기내 반입을 금지하고 있는 상황”이라면서 “위험에 미리 대비하기 위한 결정이었다”고 해명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앙큼한 돌싱녀’ 이민정, 진격의 청청패션

    ‘앙큼한 돌싱녀’ 이민정, 진격의 청청패션

    배우 이민정이 MBC 드라마 ‘앙큼한 돌싱녀’에서 청청패션 선보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MBC 드라마 ‘앙큼한 돌싱녀’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는 이민정은 매회 수수하면서도 러블리한 패션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아무나 소화가기 어렵다는 청청패션을 세련미 넘치는 트렌디한 스타일로 연출해 화두에 오르고 있는 것. 이민정은 ‘앙큼한 돌싱녀’ 5회에서 데님 팬츠에 독특한 컬러 블로킹 패치워크가 돋보이는 데님 트렌치 코트로 앞서나가는 청청패션을 선보였다. 잘 못 입으면 그야말로 촌스럽기 그지없는 청청패션이지만, 스카이 블루와 다즐링 블루의 배색이 멋스러운 트렌치 코트를 데님 팬츠와 함께 매치함으로써 감각적이면서 상큼하고 발랄한 이민정식 청청패션을 완성했다. 여기에 크로스백을 매치해 편안한 듯 하면서 도시적인 스타일을 완성했다 이민정이 착용한 데님 트렌치 코트는 세컨플로어(2econd floor) 제품으로 화사한 컬러와 드롭숄더 디테일은 한층 더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하기에 제격이다. 특히 요즘 같은 간절기에 활용하기에 용이하다. 한편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민정은 뭘 입어도 러블리하네”, “새로운 청청패션 본좌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UHD TV 1위는 내것” 삼성LG 상하이 大戰

    삼성전자와 LG전자가 17일 중국 경제수도 상하이에서 한날한시 울트라HD(UHD·초고화질) TV 신제품 출시 행사를 열었다. 올해 6배 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UHD TV 시장에서 열세를 만회하고자 최대 격전지 중국에서 두 회사가 한판 붙은 것이다. 디스플레이서치에 따르면 지난해 194만 9300대가 팔린 UHD TV는 올해 1269만 8600대가 팔릴 것으로 점쳐진다. 특히 지난해 중국이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전년(62.6%)보다 21.0% 포인트 증가한 83.6%였다. 북미(4.7%), 서유럽(3.6%)을 제치고 UHD TV 최대 시장으로 급부상한 것이다. 올해가 ‘UHD TV 대중화 원년’이 될 것으로 예상되는 터라 중국에서 승기를 잡는 것이 중요하다. 두 회사가 대륙으로 달려간 이유다. 전략은 각기 다르다. 삼성전자는 40인치 ‘미니’ UHD TV로 중국인들의 ‘주머니’를, LG전자는 금색 외관 TV로 ‘감성’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이날 중국 상하이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에서 200여명의 현지 취재진이 참석한 가운데 ‘2014년형 커브드 UHD TV 출시’ 행사를 가졌다. 삼성전자는 이날 행사에서 중국에서 첫선을 보이는 세계 최대 105인치 곡면 UHD TV를 비롯해 78·65·55인치 곡면 UHD TV와 110·85·65·55·50·48·40인치 평면 UHD TV 등 총 36개 모델을 공개했다. 이 중 55·48·40인치 평면 UHD TV를 중국 특화 모델로 내놔 프리미엄 시장은 물론 저가 시장까지 공략한다. 특히, 40인치 UHD TV는 국내 제조사의 UHD TV 가운데 가장 작은 제품으로 가격도 200만원 초반 정도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업계 관계자는 “중국 제조사들이 해상도만 HUD급일 뿐 성능이 부족한 100만~200만원대 저가 제품으로 점유율을 높여가고 있다”면서 “삼성전자의 이번 저가시장 공략이 어느 정도 효과가 있을지 기대된다”고 말했다. 실제로 삼성전자의 전 세계 UHD TV 시장 점유율은 14.9%(지난해 4분기 기준)로 소니에 이은 2위지만, 중국 시장 점유율은 3.2%로 스카이워스·창훙·하이센스 등 중국업체들에 이은 6위에 머물렀다. 중국에서 점유율 1.6%로 9위에 그친 LG전자도 같은 날 상하이 케리호텔에서 ‘신제품 발표회를 열고 77인치 UHD 곡면 올레드TV를 비롯해 올해 중국에 출시할 105∼49인치 8종의 UHD TV를 선보였다. 특히 이번에 공개한 관윈(觀韻)II 울트라HD TV는 지난해 출시한 풀HD(FHD·고화질)급 관윈TV의 후속 모델로 중국인들이 선호하는 금색 외관에 번영과 평안의 상징인 배 형상의 스탠드 디자인을 적용한 중국 특화 제품이다. 관윈은 ‘풍아한 맛을 느끼다’라는 뜻으로 승진 운을 뜻하는 ‘관운’(官運)과 중국어 발음이 같다. 두 회사는 18∼21일 열리는 중국 최대 가전전시회인 ‘상하이가전박람회’에도 나란히 참가해 중국 공략의 고삐를 더욱 죈다.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 몸으로 실점 막은 코시엘니에 ‘찬사’... “EPL 최고 중앙수비수”

    몸으로 실점 막은 코시엘니에 ‘찬사’... “EPL 최고 중앙수비수”

    “코시엘니가 이번 시즌 최고의 중앙수비수인 것 같다” 위에 인용한 문구는 맨시티의 수비수 미카 리차즈가 토트넘 대 아스널의 북런던더비를 관전한 후 본인의 공식 트위터 계정에 남긴 메시지다. 후반전, 아스널의 슈제츠니 골키퍼가 골문을 비운 사이 토트넘의 샤들리가 날린 슈팅을 몸을 던져 막아낸 로랑 코시엘니에 찬사가 쏟아지고 있다. 축구 팬들은 후반전 내내 토트넘의 공세가 이어졌던 점을 감안하면, 코시엘니의 투혼이 아니었다면 북런던더비의 결과는 크게 달라질 수 있었다고 평가하고 있다. 코시엘니의 이번 경기에서의 활약은 비단 해당 장면에 국한된 것이 아니다. 그는 이번 북런던더비에서 96%의 패스성공률, 15회의 클리어링, 3회의 태클 성공, 2차례의 인터셉트 성공을 기록하며 스카이스포츠, 후스코어드닷컴을 비롯한 각종 축구 매체에서 선정하는 MOM(맨오브더매치)에 뽑히기도 했다. 2010/11 시즌 버밍엄과의 칼링컵 결승전에서 어처구니 없는 실책으로 패배의 원흉이 되며 큰 비난을 받았던 코시엘니는, 그 뒤로 매년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현지 언론과 동료 선수들 그리고 팬들에게도 인정 받는 최고 수준의 수비수로 계속 성장해나가고 있다. 첫번째 사진=코시엘니의 몸을 맞고 튕겨나가는 샤들리의 슈팅(SBS 스포츠 중계화면 캡쳐) 두번째 사진=미카 리차즈의 코시엘니에 대한 코멘트(리차즈 트위터) 이성모 스포츠 통신원 London_2015@naver.com
  • 통합신당 당명 ‘새정치민주연합’…“당명 줄이면 민주 빠진다…색깔은 바다파랑”

    통합신당 당명 ‘새정치민주연합’…“당명 줄이면 민주 빠진다…색깔은 바다파랑”

    통합신당 당명 ‘새정치민주연합’, 당색은 바다파랑…“줄이면 민주 빠진다” 민주당과 새정치연합은 16일 야권 통합신당 당명을 ‘새정치민주연합’으로 정했다. 통합신당추진단 공동대변인인 민주당 박광온, 새정치연합 금태섭 대변인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오늘 창당발기인대회를 통해 창당준비위원회를 결성하는 통합신당 당명은 ‘새정치민주연합’”이라고 밝혔다. 양측은 이날 새벽까지 통합신당 당명에 대해 조율한 뒤 내부 논의를 거쳐 이렇게 결정했다. 통합신당 당명 결정과 관련해 이들은 “표현 그대로 양 세력의 상호존중과 동등한 통합정신을 의미하며 새 정치라는 시대의 요구와 민주당이라는 역사와 전통을 한데 묶어내는 미래지향적이고 시대통합적인 정신을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통합신당 당명 약칭은 ‘새정치연합’으로 정해졌다. 통합신당 당명은 이날 오후 2시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리는 신당 창당준비위 발기인 대회에서 확정됐다. 통합신당 당명을 놓고 새정치연합 측은 ‘도로 민주당’을 우려하며 ‘민주’라는 표현을 뺄 것을 주장했다. 그러나 민주당은 ‘60년 전통’과 민주주의라는 가치 수호 의지를 담는 의미에서 반드시 ‘민주’가 포함돼야 한다고 맞서왔다. 민주당과 새정치연합은 공식 당명에서는 민주당의 입장을 반영해 ‘민주’라는 말을 넣되 약칭은 ‘민주’를 빼고 ‘새정치연합’으로 정함으로써 절묘하게 절충했다. 민주당과 새정치연합은 당의 상징색깔을 ‘바다파랑(seablue)’으로 결정했다. 그동안 민주당은 ‘태극파랑(코발트 블루)’을,새정치연합은 ‘하늘파랑(스카이 블루)’를 공식 색깔로 사용해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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