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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비, 8년 만에 돌아온 ‘유혹의 소나타’..달라진 점은?

    아이비, 8년 만에 돌아온 ‘유혹의 소나타’..달라진 점은?

    가수 아이비가 ‘유혹의 소나타’ 무대를 꾸몄다. 지난 5일 케이블채널 Mnet 음악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에서는 ‘스무살 엠넷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특별 무대로 아이비를 비롯해 플라이 투 더 스카이, 이승환, 룰라, 박지윤 등이 출연했다. 이날 아이비는 8년 만에 명곡 ‘유혹의 소나타’ 무대를 펼치며 녹슬지 않은 실력을 자랑했다. 아이비는 오랜만에 무대에 서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무대를 선보여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아이비는 과거 ‘엠카운트다운’에서 ‘유혹의 소나타’로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아이비 무대를 접한 네티즌은 “아이비 빨리 무대에서 볼 수 있었으면”, “아이비 요즘 왜 신곡 안내지?”, “여전히 예쁜 아이비”, “아이비 역시 카리스마 장난 아니다”, “무대에 있을 때 빛을 받는 아이비”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아이비) 연예팀 chkim@seoul.co.kr
  • 기성용 6호골, 팀 패배에도 양팀 통틀어 최고 평점

    기성용 6호골, 팀 패배에도 양팀 통틀어 최고 평점

    ‘기성용 6호골’ 기성용 6호골로 한국인 프리미어리거 최다골 신기록을 쓴 기성용(스완지시티)이 팀 패배에도 양팀을 통틀어 최고 평점을 받았다. 기성용은 5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화이트하트레인에서 열린 토트넘과의 2014-2015 프리미어리그 28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0-1로 뒤지던 전반 19분 동점골을 뽑았다. 그러나 스완지시티는 2-3으로 결국 패했다. 영국 방송 스카이스포츠는 기성용에게 양 팀을 통틀어 가장 높은 평점인 7점을 매겼다. 스완지시티에서는 길피 시구르드손이 기성용과 같은 점수를 받았다. 토트넘의 득점자인 나세르 샤들리, 라이언 메이슨, 안드로스 타운젠드 등과도 같은 점수다. 축구 통계 사이트인 후스코어드닷컴은 기성용에게 팀내에서 4번째로 높은 7.24점을 부여했다. 이곳 통계에 따르면 기성용은 이날 42차례 패스를 시도해 92.9%를 성공시켰다. 이는 스완지시티 선수들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다. 기성용은 이날 골로 박지성(은퇴)이 2006-2007시즌과, 2010-2011시즌(이상 5골) 세운 한국인 프리미어리그 한 시즌 최다골 기록을 새로 썼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천안 최대규모 ‘천안 라마다 앙코르 호텔’ 분양 임박

    충남 천안시 서북구 쌍용동에 대형 비즈니스호텔이 들어설 예정이다. ‘천안 라마다 앙코르 호텔’이 그 주인공. 분양형 호텔이란 호텔 객실을 아파트처럼 분양하는 호텔이다. 특히 중개수수료 걱정 없이 호텔을 운영하는 운영사가 수익금을 배분, 안정적인 수익률을 보장받을 수 있는 점이 장점이다. ‘천안 라마다 앙코르 호텔’은 비즈니스 호텔로 다른 관광지에 들어서는 호텔과는 차이점을 보인다. 산업단지 인근에 위치해 관광 수요가 아닌 업무 지역에 따른 비즈니스 수요를 대상으로 하는 호텔로 구분된다. 비즈니스호텔은 관광지 호텔과 달리 365일 내내 비즈니스 수요가 꾸준히 이어져 인기가 높다. 실제로 동탄에 들어선 ‘라마다동탄호텔’은 풍부한 비즈니스 수요에 힘입어 100% 분양에 성공했다. 대기접수를 받을 정도로 공실률 역시 제로에 가깝다. 최초분양가 대비 프리미엄이 1~2000만원 형성돼 거래가 되기도 하였다 이에 비즈니스 호텔로 지어질 ‘천안 라마다 앙코르 호텔’이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그 동안 천안에서는 볼 수 없었던 최고높이 최대규모로 지어진다. 최고 21층 높이에 총 420실의 객실이다. 그 동안 천안에 들어섰던 호텔에 비해 높이와 객실 수 모두 두 배 이상 크다. 이에 천안을 대표하는 초대형 랜드마크 호텔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부대시설 역시 비즈니스 호텔에 맞춰 다양한 시설을 선보인다. 업무를 위한 대형연회장 은 물론, 스카이라운지, 휘트니스 센터 등 고객 편의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교통편 및 생활인프라 역시 풍부하다. KTX 천안•아산역이 차로 약 5분 거리에 있어 수도권 및 타 지역으로의 이동이 수월하다. 또한 갤러리아 백화점, 이마트, 순천향대학교 병원 등 인근에 쇼핑, 외식, 문화 편의시설이 다양하게 자리잡고 있다. 한편 ‘천안 라마다 앙코르 호텔’이 들어서는 천안•아산지역은 풍부한 배후수요를 자랑한다. 삼성SDI, 탕정산업단지, 백석산업단지 등 약 900여 개의 기업이 인근에 자리잡고 있다. 또한 해외바이어는 물론 출장수요까지 넘쳐나 호텔을 이용하는 고객이 상당히 많을 것으로 전망된다. ㈜라마다천안이 분양가 대비 연 8%의 수익률을 보장한다. 보장기간은 2년이다. 특히 천안시가 오피스텔 및 도시형 생활 주택의 공급과잉으로 마땅한 투자처를 찾기 어렵다는 점에서 ‘천안 라마다 앙코르 호텔’ 투자에 관심이 쏠릴 전망이다. 시행은 한국자산신탁이 맡았고, 경일건설이 시공한다. 모델하우스(천안시 서북구 쌍용동215-6번지)는 3월 초 오픈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30여년 전 사막의 건설 현장 누볐죠”

    “30여년 전 사막의 건설 현장 누볐죠”

    30여년 전 열사의 땅에서 땀 흘려 일했던 ‘사우디 박 과장’이 이제는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돼 한국 경제사절단의 일원으로 사우디아라비아를 찾았다. 4일 대한상의와 두산그룹에 따르면 박근혜 대통령을 수행해 경제사절단의 일원으로 사우디아라비아를 찾은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두산그룹 회장)은 과거 1982년 동산토건(현 두산건설) 사우디지사에서 1년 넘게 근무했다. 당시 공사가 한창이던 사우디의 수도 리야드에서 리야드 국제공항의 화물터미널 현장과 사우디 북쪽에 있는 아라르 국경수비대 숙소 현장 두 곳에서 과장으로 관리업무를 담당했다. 이 때문에 사우디를 찾은 박 회장의 감회가 남달랐던 것으로 알려졌다. 박 회장은 현지 출장 중인 대한상의 직원들에게 “당시 리야드 현지 근무를 할 때 픽업트럭을 몰고 시내에 다니면 다 거기가 거기로 뻔한 정도였는데 지금 와서 보니 어마어마하게 도시가 팽창했고 건물 스카이라인이 완전히 바뀌었다”고 기억을 떠올렸다. 그는 “당시 리야드 시내에서 전자제품을 많이 팔던 거리를 우리 근로자들이 ‘청계천 세운상가’ 식으로 이름을 붙여 불러서 기억하곤 했는데 이제는 어디가 어디인지 찾을 수조차 없게 발전했다”고 회고했다. 이어 박 회장은 “오늘의 사우디를 건설하는 데 대한민국 기업인과 근로자의 땀을 빼놓고 이야기하기 어렵고, 대한민국 경제가 오늘에 이르기까지 사우디의 도움과 사우디에서의 우리 활동이 없었으면 불가능했을 것”이라며 소회에 젖었다. 박 회장은 사우디 현지 근무 이후 1990년까지 사우디에 자주 갔고 이후에는 뜸하다가 두산이 중공업을 인수한 이후 2003년부터는 1~2년에 한 번꼴로 사우디를 방문하고 있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英 축구계, 토트넘 레전드 마카이 별세 애도

    英 축구계, 토트넘 레전드 마카이 별세 애도

    토트넘이 구단 역사상 가장 성공적이었고 꾸준했던 시기 중 하나였던 1960년대, 그들의 주장으로 활약했던 데이브 마카이가 3일(현지시간) 별세했다. 영국 축구계에서는 그를 애도하는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마카이는 특히 토트넘이 리그와 FA컵에서 모두 우승하며 '더블'을 달성했던 1961년에 토트넘의 중심에서 활약했던 선수였고 현재까지 스코틀랜드 출신 선수 중 가장 뛰어난 선수 중 한명으로 손꼽히는 레전드였다. 그는 토트넘에서 뛰는 동안 318경기에 나서 51골을 기록했으며 1961,1962, 1967년 3회의 FA컵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린 것을 비롯해 리그 우승 1회(1960/61), 유로피언 컵 위너스 컵 대회 우승 1회(1963)를 이끌었다. 알렉스 퍼거슨 전 맨유 감독은 그의 사망소식이 전해진 후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그를 상대로 경기에서 뛴 적이 한 번 있었는데, 그게 한 번 뿐이라서 다행일 정도였다"며 "그는 가장 상대하기 힘든 선수 중 한 명이었다"고 말했다. 또 "그는 가장 위대한 스코틀랜드 선수였다"며 "그는 데니스 로, 케니 달글리시, 그레엄 수네스와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선수였다"고 덧붙였다. 토트넘 구단 역시 공식적으로 그의 사망을 애도하는 메시지를 전파하고 나섰으며 토트넘 선수들은 5일 새벽에 펼쳐질 스완지 시티전에서 검은 완장을 차고 경기에 나설 예정이다.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 신분당선으로 살아나는 용산, 뜨는 지역을 잡아라

    신분당선으로 살아나는 용산, 뜨는 지역을 잡아라

    국제업무지구 개발 중단으로 사업 추진이 불투명했던 신(新)분당선 ‘용산~강남’ 구간 건설이 예정대로 진행될 계획이어서 인근 지역 부동산이 들썩이고 있다. 일반적으로 새로운 지하철 노선이 개통되고, 교통여건이 좋아지면, 인구 유입이 늘어나고 상권이 발달하는 등 도시가치가 상승해 주변 집값이 오르는 경향이 있다. 특히 용산 지역은 신분당선의 마지막 역으로 유동인구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고, 용산 미군기지 땅의 조기개발 등 호재가 이어지면서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신분당선 연장 재추진으로 용산 지역이 뜨면서 용산 전면 3구역에 분양 중인 ‘래미안 용산 SI’ 오피스텔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래미안 용산 SI’는 신분당선 개통 예정지와 인접해 있어 신분당선 ‘용산~강남’ 구간이 완공되면 강남까지 전철을 타고 가는 시간이 30분에서 13분 정도로 줄어 들게 돼 강남 접근성이 크게 개선된다. 지하철 1호선과 중앙선 환승역을 이용해 시청, 종로를 10분내로 왕십리를 20분 내로 갈 수 있으며, 특히 4호선인 신용산역은 단지 지하 2층과 바로 연결돼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래미안 용산 SI’는 단지 주변 생활환경도 우수하다. 롯데백화점과 신세계백화점, 아이파크몰 등 대형쇼핑센터와 노량진 수산시장, 남대문종합시장 등 재래시장이 가까이 위치해 있다. 또, 한강시민공원이 인접해 있으며, 서울 숲의 2배인 243만㎡의 용산민족공원도 인근에 조성될 예정이어서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다. 특히, ‘래미안 용산 SI’는 보안 및 사생활 보호 특화 설계로 젊은 층에 인기를 얻고 있다. 오피스텔 각 실을 중앙부를 중심으로 편복도형으로 배치해 문을 열어두더라도 입주민간에 간섭이 적도록 했다. 또, 외부 창호를 52㎜ 로이삼중유리와 24㎜ 로이복층 유리를 사용해 도심 및 이웃간의 소음을 최소화 시킬 수 있도록 했다. 보안을 위해서 오피스텔 입주자와 방문객들의 동선도 구분했다 오피스텔 방문객들은 1층 로비에서 방문객 등록을 해야만 들어갈 수 있으며, 차를 가져온 경우에는 방문객용 엘리베이터 내 인터폰으로 인증을 받아야만 방문이 허락된다. 또 지상 20층에는 커뮤니티 시설을 설계해 쾌적한 개방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20층에는 동과 동을 연결하는 독특한 외관의 스카이 브릿지를 만들어 두 건물 간의 이동 편의성은 물론 주민들의 휴게공간으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래미안 용산’은 지하 9층, 지상 40층 2개 동의 트윈타워로 만들어진다. ‘래미안 용산 SI’는 지상 5층~19층까지 배치되며, 전용면적 기준 42~84㎡ 총 782실 규모로 구성된다. 15개 평면타입으로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으며, 19층의 J(전용 56㎡)·M(전용 74㎡)·O(전용 84㎡) 등 3개 타입 10실(일반분양 물량)은 테라스가 있는 오피스텔로 조성된다. 모델하우스는 송구 문정동 래미안 갤러리 5층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는 2017년 5월 예정이다. [문의전화 : 02-451-3369]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양성평등교육원, 25일쯤부터 모바일 콘텐츠 배포

    양성평등교육원, 25일쯤부터 모바일 콘텐츠 배포

     김행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장은 3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공직자뿐 아니라 전 국민을 대상으로 양성평등 및 폭력예방 의식을 확산시키기 위해 ‘내 손 안의 양성평등(폭력예방)’을 모토로 모바일 플랫폼을 구축하고 모바일 콘텐츠를 제작 배포, 오는 25일쯤부터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이용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양평원은 모바일 콘텐츠를 탑재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 사용자가 쉽게 접근하도록 SNS(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와 지속적으로 연계 가능한 인터페이스로 제공할 계획이다. 유명인사와 양평원 교수진의 1~3분 강의 영상, 애니메이션·웹툰·모션 그래픽 등을 활용한 콘텐츠를 새로 제작하는 한편 해외 유관기관과 개인 등이 제작한 동영상 콘텐츠를 자막편집해 공유하며, 기존 보유 콘텐츠를 모바일용으로 변환해 활용하는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모바일 플랫폼을 기점으로 양평원의 블로그와 페이스북, 트위터, 유튜브 등 양평원의 온라인 매체뿐 아니라 포털 네이버 TV캐스트 등을 통해서도 콘텐츠를 배포한다. 위성방송 스카이라이프에서도 볼 수 있게 된다.  이와 함께 양평원은 폭력 제로 사회 선언대회를 오는 24일 오후 1시 서울 중구 회현동 우리은행 본점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일상에서 폭력예방을 통해 안전하고 행복한 사회를 구현하고 폭력예방 메시지를 사회에 확산시키기 위해서다. 폭력예방 실천 영상 메시지, 폭력 제로 사회 염원 공연, 릴레이 선언, 특강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폭력예방 전문강사뿐 아니라 폭력예방에 관심 있는 국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폭력예방교육 현황과 정책과제’를 주제로 국회 정책세미나는 4월 중 주관할 예정이다.  양평원은 또 ‘광복 70주년, 잊혀진 여성독립영웅들을 찾아서’를 주제로 제4회 팝여성사 UCC 공모전을 국립여성사전시관 주관으로 진행한다. 1919년 2월 3·1 독립선언서보다 앞서 반포된 ‘대한독립여자선언서’, 광복에 기여한 여성 인물, 광복 후 우리나라 여성 지위의변화, 우리의 여성영웅 등 여성의 역사 및 문화와 관련된 모든 컨텐츠를 UCC에 담아 보내면 된다. 3월부터 6월 8일까지 접수하며, 심사를 거쳐 6월 24일 수상작을 발표한다. 대상(여성가족부 장관상, 200만원) 등 5명을 시상한다.  제6회 양성평등디자인 전국 공모전은 5월 한달간, 제17회 양성평등상은 10월 한달간 각각 출품작을 접수한다.  양평원은 부처 특성에 따른 맞춤형 교육도 강화할 방침이다. 법무부 및 검찰 내 여성 비율 증가에 따라 원활한 의사소통과 업무효율화 증진을 위해 다양성 관리교육을 3월부터 10월까지 10회에 걸쳐 3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국방부 성관련 사고 예방을 위한 군 전담교관 교육도 3, 4월 중 6회에 걸쳐 27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경찰청 성희롱 고충상담원 전문교육은 이달 중 14회에 걸쳐 597명을 대상으로 진행 중이다.  양평원은 공무원 대상 성인지력 향상 교육,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 공직자 및 교원의 양성평등 및 성폭력 예방의식 확대를 위한 사이버교육도 강화할 방침이다. 김주혁 선임기자 happyhome@seoul.co.kr
  • 고교 소논문·교내 경시대회는 ‘대입 양날의 칼’

    고교 1, 2학년 가운데 특색 있는 학생부와 자기소개서(이하 자소서) 구성을 위해 소논문을 작성하거나 교내 각종 경시대회에 참가하는 학생들이 많다. 하지만 소논문과 교내 대회는 ‘양날의 검’이다. 대학 입시에서 소논문과 교내 대회는 잘 활용하면 ‘약’이 되지만 못 쓰면 오히려 ‘독’이 되기 때문이다. 스카이에듀 입시연구소의 도움으로 소논문 및 교내 대회 준비 방법을 알아봤다. ●무분별한 스펙 쌓기 안 돼 우선 내용과 과정을 고려하지 않는 소논문 연구 활동은 부작용이 많다. 진로, 진학 학과와 관련되지 않은 무분별한 ‘스펙 쌓기’식 소논문은 입학사정관에게 부정적인 인식을 심어줄 수 있기 때문이다. 또 자기주도적인 방법이 아니라 친구 따라, 동아리 따라, 교사 따라 진행된 연구 활동은 자소서, 면접에서 불리하게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예를 들어 자신이 작성했다고 하는 연구보고서 내용에 대해 면접에서 답변을 명쾌하게 하지 못하면 서류 조작의 의심을 받게 돼 치명적일 수 있다. 무엇보다 소논문 연구 활동은 진로, 진학과 관련이 있어야 한다. 학생부 내 진로 희망 사항에 장래희망을 적도록 돼 있는데 소논문 연구 활동은 장래희망 및 지원 학과와 관련된 것이어야 좋다. 장래희망이 현대사 연구원이고 진학 희망 학과가 역사학과라면 연구 활동 역시 역사와 관련된 주제가 돼야 한다. 이러한 주제 설정은 장래희망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뿐 아니라 무엇보다 대입 2단계 면접을 할 때 학과 교수들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줄 수 있고, 면접 예상 문제로 전략적 활용이 가능하다. 또 교사들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한다. 최근 소논문 연구 활동을 교외에서 대학교수, 사설 기관에 의뢰해 숟가락만 얹는 행태로 진행한 경우가 많이 적발됐다. 이런 방법은 무엇보다 학생부 종합 전형이 교내 활동 중심으로 강화되면서 자소서 및 면접에 악영향을 줄 가능성이 크다. 교내에도 과목 담당 교사가 모두 있다. 본인이 쓰고자 하는 주제와 관련된 과목 교사의 지도를 받아 논문을 작성해야 한다. 이렇게 진행했을 경우 두 가지 장점이 있다. 하나는 담당 과목 교사가 지도하기 때문에 학생부 내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기록을 자세하게 써 줄 수 있고, 나머지는 교내에서 실제로 진행된 활동이기 때문에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자소서와 면접에 적극 활용할 수도 있다는 점이다. 소논문 연구 활동은 혼자 하는 것보다 동아리, 소모임, 과제 수행 모임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더 좋다. 혼자서 작성하는 것은 담당 과목 교사의 도움을 받기 힘들 수 있다. 교사들은 기타 업무가 많기 때문에 학생 개인이 개별적으로 소논문 지도를 부탁한다면 감당하기 어렵다. 또 친구들과 함께 작성하면 작성 과정에서의 의견 차이, 다툼, 의견 조율 등 대학에서 요구하는 인성 관련 요소를 경험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진로, 희망 학과에 맞춰라 교육부가 교내 대회 방식과 내용에 대해 제약을 뒀지만 대회 개최 자체를 제한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앞으로도 교내 대회는 확대될 가능성이 크다. 무엇보다 계획이 중요하다. 학년 초에 교내 대회 일정을 확인한 뒤 자신이 가장 잘하는 분야와 관련된 대회에 초점을 맞춰 수상을 노려야 한다. 기존에는 무작정 참가만 해도 수상을 할 수 있었지만 방침이 바뀌어 이것이 불가능해졌다. 수상에 제한을 둔 것은 학생부 종합 전형의 확대와 맞물려 대학들의 요구 사항이 반영된 측면이 크다. 따라서 자신이 잘하고 자신 있는 대회, 예를 들어 영어를 잘하면 영어 관련 스피킹 및 에세이 작성 관련 대회, 문학적 글쓰기를 잘하면 백일장 등의 문학대회, 논리적인 말하기를 잘하면 토론대회 등 자신의 전문 분야를 키워 학년 초부터 준비하는 것이 좋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능하다면 교내 대회에 많이 참가하는 것이 좋다. 수상을 목표로 하는 대회에서는 최대한 입상을 해서 결과를 내야 하지만 그 외 나머지 대회는 참여하는 것만으로도 학생부에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 있기 때문이다. 대회 참여만으로도 학생부의 창의체험활동, 세부능력특기사항, 종합특성란 등 직간접적 기록이 가능하다. 이러한 기록들은 학생이 교내 활동에 다양하게 참여한 성실한 학생임을 증명할 수 있다.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스카이다이빙 2743m 상공서 발작…아찔 사고현장

    스카이다이빙 2743m 상공서 발작…아찔 사고현장

    스카이다이빙을 즐기던 한 남성이 수 천m 상공에서 발작을 일으켜 정신을 잃는 사고가 발생했다. 호주 ABC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크리스토퍼 존스(22)는 호주 현지에서 스카이다이빙을 즐기기 위해 상공에서 자유낙하하던 도중 2743m 지점에서 갑작스러운 발작증상을 보였다. 평소 간질을 앓던 그는 낙하 직전 컨디션이 저조했음에도 불구하고 도전을 포기하지 않았다가 이 같은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존스는 상공으로 뛰어내린 지 약 30초 후 갑작스런 발작 증상을 보이며 허공에서 흔들리기 시작했고, 비행기와 충돌하려는 찰나에 스카이다이빙 강사가 그를 붙잡고 그의 낙하산 끈을 당겼다. 다행히 그는 낙하산 덕분에 중심을 잡고 안전하게 지상 착륙을 할 수 있었다. 존스는 본래 조종사를 꿈꿨지만 고질적인 간질 증상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꿈을 포기해야 했다. 이후 허전한 마음을 달래려 스카이다이빙을 시작했고, 4년간 꾸준히 이를 즐겨온 것으로 알려졌다. 존스는 “조종사가 될 수 없다는 것을 알았을 때부터 스카이다이빙을 시작했지만 이런 사고는 처음”이라면서 “비행기에서 점프하자마자 정신이 혼미해지는 것을 느꼈다. 나도 모르게 몸이 아기자세처럼 움츠러들었다”고 설명했다. 그의 목숨을 구한 스카이다이빙 강사 셸든 막플라렌(40)은 “지난 4년간 존스와 함께 스카이다이빙을 했지만 단 한번도 이런 사고는 없었다. 도전하기 전 의사의 확인서도 받은 상태였다”고 전했다. 긴박했던 당시의 상황은 강사의 헬멧에 부착된 카메라에 고스란히 촬영됐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충남 서천군, ‘장항 스카이워크’ 다음달 3일부터 무료로 시범 운영

    충남 서천군, ‘장항 스카이워크’ 다음달 3일부터 무료로 시범 운영

    충남 서천군은 다음달 3일부터 6월 말까지 4개월 동안 ‘장항 스카이워크 전망대’를 무료로 시범 운영한다. 장항스카이워크는 송림 백사장의 울창한 해송과 서해바다, 자연생태를 250여m의 하늘길에 볼 수 있도록 한 전망대다. 전망대 입구인 ‘스카이워크 인포타워’를 지나 91개 계단을 오르면 15m 높이의 작은 광장이 나오며 이곳에서 천연 해송에서 나오는 피톤치드로 삼림욕을 즐길 수 있다. 특히 국립해양생물자원관 후문과 100여m 정도 거리의 송림 산림욕장에 있어서 해양생물자원관과 연계해 관람하면 서천 관광을 효과적으로 할 수 있다. 서천군 청소년수련원과 휴리조트 등도 걸어서 5분거리에 위치해 있다. 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월요일은 휴관한다. 군은 시범운영이 끝나면 백일장을 열어 작품 중 일부를 전망대에 전시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많은 관광객이 스카이워크 시범운영 기간 동안 서천을 찾아 웅장한 서천의 자연을 만끽하고 심신을 치유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이미경 기자 btfseoul@seoul.co.kr
  • ‘007 스펙터’ 샘 멘데스 감독, 연출 이유는 “뛰어난 스토리 때문”

    ‘007 스펙터’ 샘 멘데스 감독, 연출 이유는 “뛰어난 스토리 때문”

    007시리즈의 신작 ‘007 스펙터’의 연출자인 샘 멘데스 감독이 직접 이번 작품을 소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007 스펙터’는 ‘007 스카이폴’ 이후 3년 만에 돌아오는 24번째 007시리즈다. 샘 멘데스 감독은 영상을 통해 한층 더 성장한 제임스 본드와 숨겨진 비밀, 그리고 긴박하게 펼쳐지는 추격액션 등을 직접 소개했다. 특히 샘 멘데스 감독은 10억 달러 돌파로 역대 시리즈 중 최고 흥행수익을 올렸던 ‘007 스카이폴(2012년)’에 이어 이번 작품에서 다시 메가폰을 잡았다. 그는 영상에서 “뛰어난 스토리 때문”이라고 연출을 결심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이번 영상에서는 이야기와 액션 외에 화려한 캐스팅을 확인할 수 있다. 역대 제임스 본드 중 가장 뛰어난 액션을 선보인다고 평가 받는 다니엘 크레이그가 다시 한 번 007로 분했다. 이에 맞서는 악역으로는 ‘바스터즈: 거친 녀석들’(2009년)과 ‘장고: 분노의 추적자’(2012년)로 아카데미 남우조연상을 수상한 크리스토프 왈츠가, 새로운 본드걸은 이탈리아 출신의 배우 모니카 벨루치와 프랑스 출신의 레아 세이두가 합류했다. 여기에 랄프 파인즈와 벤 위쇼, 나오미 해리스는 전작에 이어 각각 ‘M’과 ‘Q’, 그리고 ‘머니 페니’를 연기해 더욱 견고해진 팀워크를 선보일 예정이다. 영화 ‘007 스펙터’는 오는 11월 개봉 예정이다. 사진 영상=UPI코리아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역사의 소용돌이에 휩쓸린 청 황제 푸이의 삶

    역사의 소용돌이에 휩쓸린 청 황제 푸이의 삶

    중국 청 왕조의 마지막 황제인 푸이(溥儀)의 굴곡진 삶은 그동안 영화와 드라마로 수차례 재탄생했다. 특히 베르나르도 베르톨루치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1987년작 영화 ‘마지막 황제’는 아카데미상 9개 부문을 석권한 걸작으로 평가받는다. 드라마 전문채널 CHING(채널칭)에서는 푸이의 삶을 그린 드라마 중 가장 분량이 긴(60부작) 최신작 ‘마지막 황제’를 27일 국내 첫방송한다. 매주 월~금요일 오전 7시 40분과 오후 3시 20분, 밤 1시 등 하루 세 차례 연속 2회씩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마지막 황제’는 청 왕조가 무너지고 중화민국이 건립되는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서 세 번의 등극과 퇴위를 겪어야 했던 푸이의 파란만장한 삶을 그린다. 지금까지 그를 주인공으로 한 드라마 중에서도 푸이라는 인물을 새롭게 재조명하고 그 시대를 살아간 많은 인간 군상을 풍부하게 그렸다는 평가를 받는다. 드라마 ‘수당영웅’ ‘무측천비사’ ‘공자’ 등의 대작에서 주연을 맡았던 대만 출신의 유명 배우 자오원쉬안이 중년 푸이를, 중국의 신세대 스타 위샤오췬이 청년 푸이를 맡았다. 서태후는 영화 ‘수상한 그녀’의 중국판 리메이크 작품인 ‘20세여 다시 한번’의 주인공 구이야레이가 연기한다. 27일 방송되는 첫 회는 청 말기 광서제의 병세가 심각해지자 서태후가 순친왕의 아들 푸이에게 황위를 잇게 하면서 시작된다. 이후 황제와 태후가 잇달아 숨을 거두고 푸이는 세 살의 나이로 황제의 자리에 등극한다. 위안스카이 처리 문제를 놓고 조정의 의견이 분분하자 섭정 왕이 된 순친왕은 선황의 유서를 공개한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부천,인천재수학원, 주사위는 던져졌다

    부천,인천재수학원, 주사위는 던져졌다

    2016학년도 수능일이 채 9개월도 남지 않았다. 이에 인천,부천재수학원 인천스카이에듀는 재수를 고민하는 예비 재수생들을 위해 성적이 오르지 않으면 연간 수강료 전액을 환불하는 재수성공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목을 받고 있다. 1:1개인클리닉 시스템으로 유명한 부천,인천재수학원 최대 규모의 인천스카이에듀에서는 그 동안의 재수성공프로그램에 대한 확신을 기반으로 ‘성적이 향상되지 않으면 수강료를 전액 환불’하겠다는 정책을 내세우고 있다. 인천스카이에듀 관계자는 “수강료 전액환불 선언에는 반드시 성적향상을 시키겠다는 확신을 담고 있다”’며 ‘어떠한 학생이라도 일단 인천스카이에듀에 오면 반드시 성적이 향상돼 목표대학에 합격할 수 있도록 공부시키겠다”고 말했다. 학원 측에 따르면 인천스카이에듀는 성적향상도 92%가 넘는 압도적인 재수성공률로 지난 12년간 지역학생, 학부모에게 신뢰를 받아왔다. 지난해의 경우 재원생 97.4%(재원생 1398명중 14수능-15수능 성적비교가 가능한 728명 표본, 2015수능 가채점 결과 기준)의 성적향상률로 ‘말보다는 행동’으로 실천하는 부천,인천지역 최고의 재수학원으로 그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인천스카이에듀는 2015학년도에도 황샤론 양을 비롯한 수능 4과목 만점자 3명을 비롯해 서울대 14명, 연고대 19명, 서성한 28명, 중경외시 20명 등의 합격생을 배출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서울대 특별반’과 ‘의치한 특별반’ 등 최상위권 수험생을 위한 수준별 반편성은 물론, 중상위권 수험생을 위한 집중반과 예체능(S-CLASS)반도 따로 편성한 정규반을 오는 3월 2일(월) 개강한다. 또한 스카이에듀는 수강료 최대 100%할인과 함께 성적상승 우수자에게 총 1억원에 달하는 스카이에듀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어 파격적인 장학제도를 운영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외에도 스타강사 직강과 인강 무료지원, 1:1특별관리 시스템으로 기초가 부족한 학생은 물론 최상위권 학생들까지 만족해하는 개별지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수학은 매일 테스트 후 클리닉 수업을 실시하고, 학과 선생님들과 진행하는 과목별 학습상담을 통해 국, 수, 영 개별학습 관리를 받는다. 한편 인천스카이에듀 재수학원의 교육과정과 재수성공 보장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incheon.skyedu.com) 또는 전화(032-514-1133)로 문의하면 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분양형 호텔’ 틈새 수익형 부동산으로 각광

    분양형 호텔이 틈새 수익형 부동산으로 각광 받고 있다. 대표 수익형부동산이라고 할 수 있는 오피스텔, 도시형 생활주택 등의 공급이 많아졌기 때문. 그렇다 보니 임차인 유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임대수익률 또한 낮아져 투자자들의 눈길이 분양형 호텔로 쏠리고 있는 것이다. 분양형 호텔이란 호텔 객실을 아파트처럼 분양하는 호텔이다. 특히 중개수수료 걱정 없이 호텔을 운영하는 운영사가 수익금을 배분, 안정적인 수익률을 보장받을 수 있는 점이 장점이다. 업계관계자는 “저금리 기조 유지에 연초부터 수익형 부동산의 인기가 높다" 며 "특히 분양형 호텔은 운영사 등의 전문성이 중요한 만큼 운영사가 어디 인지 살펴보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천안시 서북구 쌍용동에 분양 예정인 비즈니스 호텔 ‘천안 라마다 앙코르 호텔’이 화제다. 비즈니스 호텔의 장점은 관광지 호텔과 달리 365일 내내 비즈니스 수요가 꾸준히 이어진다는 점이다. ‘풍부한 배후수요는 물론 전문 운영사의 직접 운영으로 수요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것. 호텔이 들어설 예정인 천안시는 풍부한 배후수요를 자랑한다. 풍부한 배후수요는 호텔 투자의 기본 체크사항으로 꼽힌다. 동탄에 들어선 ‘라마다동탄호텔’은 풍부한 비즈니스 수요에 힘입어 100% 분양에 성공했고 평일에는 객실을 구할 수 없을 정도로 현재 성황리에 운영 중이다. 호텔이 들어서는 천안·아산 지역은 삼성SDI, 탕정산업단지 등 약 30여개의 산업단지에 900개의 기업체가 자리잡고 있다. 약 10만여 명의 종사자 수요와, 해외 바이어는 물론 출장수요까지 풍부해 호텔 이용객이 상당할 것으로 전망된다. 시행위탁사인 주식회사 다임산업개발이 투자금 대비 연 8%의 수익률을 보장한다. 보장기간은 2년이다. 특히 천안시가 오피스텔 및 도시형 생활 주택의 공급과잉으로 마땅한 투자처를 찾기 어렵다는 점에서 ‘천안 라마다 호텔’ 투자에 관심이 쏠릴 전망이다. 현재 라마다 호텔 브랜드 도입 LOI(양해각서)가 완료된 상태이다. 한편 ‘천안 라마다 앙코르 호텔’은 그 동안 천안에서는 볼 수 없었던 최고높이 최대규모로 지어진다. 최고 21층 높이에 총 420실의 객실을 선보인다. 객실은 ▲24㎡ 380실 ▲36㎡ 16실 ▲49㎡ 24실로 구성된다. 부대시설 역시 다양하다. 비즈니스 호텔에 맞춘 시설을 선보인다. 업무를 위한 대형 연회장은 물론, 스카이라운지, 휘트니스 센터 등의 고객 편의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교통편 및 생활인프라 역시 풍부하다. KTX 천안·아산역이 차로 약 5분 거리에 있고 지하철 1호선 쌍용역이 도보로 이용 가능해 수도권 및 타 지역으로의 이동이 수월하다. 또한 갤러리아 백화점, 이마트, 순천향대학교 병원 등 인근에 쇼핑, 외식, 문화 편의시설이 다양하게 자리잡고 있다. 시행은 한국자산신탁이 맡았고, 경일건설이 시공한다. 모델하우스(천안시 서북구 쌍용동215-6번지)는 3월 초 오픈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프리미어리그] 5호! 예비 아빠의 氣

    [프리미어리그] 5호! 예비 아빠의 氣

    기성용(26·스완지시티)이 ‘젖꼭지 세리머니’로 시즌 5호골과 2세 잉태를 자축했다. 기성용은 22일 리버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6라운드 전반 30분 동점골을 넣어 2-1 승리에 발판을 깔았다. 존조 셸비가 왼쪽에서 올려준 크로스를 문전에서 왼발로 방향만 살짝 바꿔 골망을 갈랐다. 지난 8일 선덜랜드전에 이어 2주 만에 시즌 5호골을 넣은 기성용은 후반 28분 역전골에도 기여했다. 그의 패스를 받은 셸비가 중거리슛으로 연결해 그물을 갈랐지만 셸비의 슛이 동료 바페팀비 고미의 머리를 맞고 들어가 기성용의 도움으로 기록되지 않았다. 기성용은 맨유와의 시즌 개막전(2-1 승리) 선제골에 이어 홈에서도 맨유를 꺾는 데 앞장섬으로써 1912년 창단 이후 처음으로 맨유를 홈과 원정에서 모두 이기는 ‘더블’을 완성했다. 그는 “강호를 격파할 때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느낌이 있다”며 “강한 상대를 이길 수 있다는 사실을 다시 증명했다. 더불어 박지성이 맨유 소속으로 2006~2007, 2010~2011시즌에 기록한 EPL 한국 선수 한 시즌 최다 득점(5골)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12경기나 남았고 그의 공격 성향이 갈수록 강화되고 있어 박지성의 기록을 넘을 가능성이 높다. 그는 구단 홈페이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공이 올 때 필사적으로 골을 넣으려고 했다”며 “오늘 스완지는 평소와 다른 전략을 들고 나왔고 나도 그 역할에 적응해야 했다”고 밝혔다. 특히 득점 후 축구선수들이 임신한 부인이나 아이를 위해 펼치는 ‘젖꼭지 세리머니’를 펼쳐 눈길을 끌었다. 2013년 7월 기성용과 결혼한 탤런트 한혜진(34)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이날 “한혜진이 임신한 게 맞다. 아직 초기 단계”라며 “정확한 임신 기간은 확인하기 어렵다. 현재 친정에 머무르며 몸조리 중”이라고 밝혔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기성용에게 두 팀 선수들 중 최고인 평점 8점을 매기며 맨오브더매치로 뽑았다. 루이스 판 할 맨유 감독은 “셸비의 크로스도 좋았지만 기성용은 우리 선수들보다 빨랐다. 그래서 좋은 골이었다고 할 수 있다”면서 “당연히 끔찍한 순간이었다”고 돌아봤다. 임병선 전문기자 bsnim@seoul.co.kr
  • [아하! 우주] “다음은 목성의 유로파다!”- NASA ‘모호크맨’ 페르도우시

    [아하! 우주] “다음은 목성의 유로파다!”- NASA ‘모호크맨’ 페르도우시

    2012년 8월, 승용차 크기만한 화성탐사로봇 큐리오시티를 화성 지표에 귀신처럼 살짝 내려놓아 세계의 탄성을 자아내게 했던 인물이 있다. 바로 미 항공우주국(NASA)의 큐리오시티 조종관으로 관제실을 지키고 있었던 보박 페드로우시(35)가 그 주인공이다. 그런데 그가 유명해진 이유는 큐리오시티 착륙보다 특이한 모호크 인디언 머리 스타일 때문이었다. 이런 볼거리를 놓칠 리 없는 언론사 카메라들이 계속 그를 따라다니는 바람에, TV 화면에서 그의 모습은 떠나지 않았다. 당장 그에게 ‘모호크 맨’이라는 별명이 붙었고, 그의 머리 스타일은 큐리오시티의 화성 착륙을 상징하는 아이콘이 되었다. 나중에는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까지 그를 알 정도가 되어, 화성 착륙을 축하하는 대통령 주최 만찬장에서 오바마로부터 ‘아주 멋있다’는 찬사를 받기도 했다. 그의 모호크 스타일은 큐리오시티 미션이 떨어졌을 때 팀원들의 결정으로 정해진 것이다. 그들은 미션에 투입될 때마다 머리 스타일을 달리 정하는 습관을 갖고 있다. 페드로우시는 그 이력도 좀 특이하다. 첫째 혈통이 페르시아 인인데다, 10대 때는 6년 동안 일본 도쿄에서 학교를 다녔다. 어릴 때부터 꿈이었던 우주항공학을 공부하기 위해 MIT에 진학했으며, 2003년 NASA에 들어가 9년 만에 큐리오시티를 화성 땅에 내려놓는 데 성공한 것이다. 어쨌든 ‘모호크 맨’으로 유명세를 탄 페드로우시가 이번에는 화성보다 엄청 먼 목성의 위성 유로파 탐사에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다. 두꺼운 얼음층 아래 바다를 감추고 있는 빙하의 위성 유로파에 대한 탐사계획이 현재 구체적으로 진행되고 있기 때문이다. 과학자들은 태양계 안에서 생명이 서식할 가능성이 가장 많은 곳으로 유로파를 꼽고 있다. 이번 달 백악관은 2016년 회계연도의 NASA 예산을 발표할 예정인데, 그 안에는 3000만 달러의 유로파 미션 예산이 포함되어 있다. 나사가 발표한 목성-유로파 탐사 프로젝트는 ‘유로파-클리퍼’(Europa-Clipper)라 부르며, 목성의 궤도에 우주선을 보내 유로파를 접근 관찰할 예정이다. 3.5일을 주기로 공전하는 유로파는 표면에 덮인 100㎞ 두께의 얼음 때문에 흰색으로 보이며, 그 아래에는 암석이 채워져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얼음으로 덮여 있기 때문에 깊은 계곡이나 화산활동 흔적 등은 발견되지 않았으며, 여러 차례 관찰을 통해 지표면 아래에 액체상태의 물이 존재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우주전문 사이트 '스페이스닷컴'이 하루아침에 유명인사가 된 페드로우시를 만나 들어본 유로파 미션에 대한 내용이 17일(현지시간) 스페이스닷컴에 올라왔다. -왜 유로파에 가는가? 화성과 같이 유로파도 우리가 우주 여행을 꿈꾸었던 곳의 하나다. 과학공상소설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의 후속편인 ‘2010: 오디세이 2’에서 작가인 아서 클라크는 이런 유명한 경고를 했다. “이 모든 세계는 너희들의 것이지만, 유로파는 제외한다. 유로파에는 착륙 금지다.” 다행히도 클라크가 나중에 화상회의에서 유로파에 가도 좋다고 허락했다. 유로파의 얼음층 아래에는 광대한 소금물 바다가 있을 것으로 믿고 있다. 물은 생명의 근원이다. 유로파의 바다는 생명이 출현할 수 있도록 충분한 시간 동안 존재해왔다고 우리는 생각한다. 유로파는 우리가 반드시 가봐야 할 버킷리스트 천체다. 유로파의 속 바다에서 고래 같은 생명체가 헤엄치는걸 보고 싶지 않은가? -유로파 미션에는 어떤 것들이 포함되는가? ‘유로파 리포트’ 영화 같은 거라도...? 의회에서 유로파 연구 예산을 승인했다. 우리가 생각하는 미션 구성은 일련의 근접비행이다. 길죽한 타원궤도로 두 시간에 목성을 한 바퀴씩 도는 것인데, 그걸 한 2주 동안 할 계획이다. 목성은 자기장이 워낙 세서 더이상 오래 하면 전자기기들이 치명적인 손상을 입을지도 모른다. 탐사선은 천천히 궤도 위를 움직이면서 유로파를 모든 각도에서 탐사할 것이다. 이 근접비행은 미래의 유로파 착륙을 위한 발판이다. 착륙은 2022년으로 예상하고 있다. 그로부터 2년 반이나 늦어도 7년 이내에 인간이 유로파에 가게 될 것이다. 나는 나사의 유로파 미션을 아주 낙관적으로 보고 있다. - 당신은 큐리오시티 미션에도 참여했다. ‘7분 동안의 테러’란 대체 어떤 거였나? 큐리오시티는 내가 NASA의 제트추진연구소에 들어온 후 처음 맡은 일이었다. 나는 기획자로 일했다. 그리고 약 10년 후 큐리오시티가 화성에 착륙했다. ‘7분 동안의 테러’란 탐사선이 화성 대기층 상층부에 도착해서 착륙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이다. 그 동안 통신이 두절되기 때문에 지상의 관제실은 탐사선이 전자동으로 진행되는 상황을 보지도 못한 채 기다려야만 한다. 낙하산이 펼쳐지지 않든가, 방화 볼트가 제때 파열되어 뚜껑을 떼내지지 않든가, 스카이 크레인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든가, 무엇 하나만 삐긋해도 모든 건 끝장이다. 두 번의 기회는 없다. 단 한 번으로 모든 게 성공해야 하는 것이다. 이건 정말 피를 말리는 일이다. 그래서 그런 명칭이 붙은 것이다. - 모호크 머리 얘기를 좀 해보자. 그건 전통이다. 큰 미션이 떨어지면 팀원들이 한 가지 머리 스타일과 사람을 결정해서 계속 간다. 착륙 당일 나는 마치 로켓 꽁무니 불꽃처럼 밝은 색으로 머리염색을 했다. 내 상사가 내게 이메일을 보내 화성처럼 빨갛게 염색하라는 ‘엄명’을 내렸다. 내 머리 스타일이 뜻하지 않게도 대중에게 유명해져서 우주에 대한 관심을 깊게 하고 우리 미션을 널리 알리는 데 기여한 것으로 만족한다.  이광식 통신원 joand999@naver.com  
  • 3분간 떠나는 두바이 여행…하이퍼 타임랩스 영상 화제

    3분간 떠나는 두바이 여행…하이퍼 타임랩스 영상 화제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의 아름다운 전경을 담아낸 타임랩스 영상이 화제다. 지난 17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미러 등 외신들은 영국 출신 사진작가 롭 휘트워스(Rob Whitworth)가 타임랩스에 촬영 위치 이동을 더한 ‘하이퍼 타임랩스(hyper lapse)’ 기법으로 두바이의 곳곳을 담아냈다고 전했다. 영상은 세계적인 초고층 건물인 부르즈 칼리파를 시작해 두바이의 공항과 지하철을 넘나들더니, 다시 부르즈 칼리파 내부로 돌아가 수직 낙하하며 호텔과, 전망대, 아쿠아리움, 스케이트장 등으로 우리를 안내한다. 이후 영상은 두바이 사막투어와 강을 가로지르는 유람선 투어, 비행기를 타고 스카이다이빙을 하는 장면들을 통해 약 3분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마치 두바이 여행을 갔다 온 듯한 느낌을 선사한다. 한편, 롭 휘트워스는 약 3분이라는 시간에 두바이 곳곳을 담아내고자 약 3달 동안 두바이를 탐험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롭 휘트워스는 ‘하이퍼 타임랩스’ 기법을 이용해 북한의 평양을 비롯하여 바르셀로나, 상하이, 쿠알라룸푸르 등 세계 여러 도시를 영상에 담아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영상=Rob Whitworth<Dubai Flow Motion>/비메오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대림산업 ‘아크로타워 스퀘어’, 분양가 상한제 폐지 소식 이후 ‘활황’

    대림산업 ‘아크로타워 스퀘어’, 분양가 상한제 폐지 소식 이후 ‘활황’

    대림산업은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7가 145-8번지 일대에 공급되는 ‘아크로타워 스퀘어’를 분양 중이다. 이 단지는 지하 3층, 지상 29~35층의 7개동 총 1,221가구 중 전용 59~142㎡의 아파트 655가구가 일반분양 중이다. 평균분양가는 3.3㎡당 1,900만원대로 인근 시세대비 저렴하게 공급됐다. 더욱이, 분양가상한제폐지가 포함된 부동산 3법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아크로타워 스퀘어’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은 더욱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민간택지에 신규로 공급되는 아파트들은 종전보다 높은 분양가에 공급될 것으로 예측 되면서 입지조건이나 가격경쟁력을 갖춘 ‘아크로타워 스퀘어’에 대한 문의가 늘며 인기를 끌고 있는 것. ‘아크로타워 스퀘어’ 분양관계자는 “비수기로 꼽히는 연초임에도 불구하고, 견본주택을 방문하는 방문객의 수가 늘고있다”며 “부동산 3법 발표 이후 관망세를 보이던 대기 수요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으며 계약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아크로타워 스퀘어’는 5호선 영등포시장역이 도보 3분, 9호선 여의도역∙2호선 영등포구청역이 도보 10분대의 트리플 역세권이다. 특히 영등포시장역을 이용하면 여의도역 2정거장, 광화문역 9정거장으로 도심업무지구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또한 올림픽대로, 서부간선도로, 경인고속도로가 인접한 광역교통망도 갖추고 있다. ‘아크로타워 스퀘어’는 최고급 아파트의 필수 요소로 꼽히는 고층 파노라마 조망권이 확보된다. 조망권을 극대화하기 위해 전망대 기능을 갖춘 주민 휴게시설 '프라이빗 스카이가든'이 동 별로 25~29층 사이에 꾸며진다. 세대 내에도 입주민을 위한 배려가 돋보인다. 주방과 침실의 붙박이가구에 친환경자재를 적용했으며 국내 최고 수준의 층간소음 저감 설계, 고속 엘리베이터. 원패스 시스템, LED조명제어 시스템 등의 첨단설비가 도입된다. 또한 고급 아파트답게 보안시설도 철저해 일반아파트 대비 4배 이상 되는 200만화소의 고화질 CCTV를 설치, 외부인 출입을 제안해 입주민들에게 안전한 생활을 제공한다. ‘아크로타워 스퀘어’ 견본주택은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 3가 70-1(코스트코 양평점 인근)에 마련되며, 입주는 2017년 8월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기성용 젖꼭지 세리머니는 2세 임신 자축

    기성용 젖꼭지 세리머니는 2세 임신 자축

     기성용(26·스완지시티)이 ‘젖꼭지 세리머니’로 시즌 5호골과 함께 2세 잉태를 자축했다.  기성용은 22일 리버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6라운드 전반 30분 동점골을 넣어 2-1 승리에 발판을 깔았다. 존조 셸비가 왼쪽에서 올려준 크로스를 문전에서 왼발로 방향만 살짝 바꿔 골망을 갈랐다.  지난 8일 선덜랜드전에 이어 2주 만에 시즌 5호골을 넣은 기성용은 후반 28분 역전골에도 기여했다. 기성용의 패스를 받은 셸비가 중거리슛으로 결승골을 뽑았지만 셸비의 슛이 동료 바페팀비 고미의 머리를 맞고 들어가 기성용의 도움으로 기록되지 않았다.  기성용은 맨유와의 시즌 개막전(2-1 승리) 선제골에 이어 홈에서도 맨유를 꺾는 데 앞장섬으로써 1912년 창단 이후 처음으로 맨유를 홈과 원정에서 모두 이기는 ‘더블’을 완성했다. 그는 “강호를 격파할 때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느낌이 있다”며 “강한 상대를 이길 수 있다는 사실을 다시 증명했다. 모든 선수들이 집중력을 100% 유지했다. 승리는 당연했다”고 감격했다.  더불어 박지성이 맨유 소속으로 2006~2007, 2010~2011시즌에 기록한 EPL 한국 선수 한 시즌 최다 득점( 5골)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12경기나 남았고 그의 공격 성향이 갈수록 강화되고 있어 박지성의 기록을 넘을 가능성이 높다.  그는 구단 홈페이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공이 올 때 필사적으로 골을 넣으려고 했다“며 ”오늘 스완지는 평소와 다른 전략을 들고 나왔고 나도 그 역할에 적응해야 했다“고 밝혔다. 수비형 중앙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한 기성용은 수비 라인을 보호하고 경기를 조율하는 역할을 수행하면서 기회가 생길 때마다 공격수처럼 최전방과 측면을 파고들었다.  특히 득점 후 축구선수들이 임신한 부인이나 아이를 위해 펼치는 ‘젖꼭지 세리머니’를 펼쳐 눈길을 끌었다. 2013년 7월 기성용과 결혼한 탤런트 한혜진(34)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이날 “한혜진이 임신한 게 맞다. 아직 초기단계”라며 “정확한 임신 기간은 확인하기 어렵다. 현재 친정에 머무르며 몸조리 중”이라고 밝혔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기성용에게 두 팀 선수들 중 최고인 평점 8점을 매기며 맨오브더매치로 뽑았다. 루이 스 판할 맨유 감독은 “당연히 끔찍한 순간이었다”며 “셸비의 크로스도 좋았지만 기성용은 우리 선수들보다 빨랐다. 그래서 좋은 골이었다고 할 수 있다”고 돌아봤다.  임병선 전문기자 bsnim@seoul.co.kr
  • “IS, 1만년 전 희귀 문화재도 밀거래” -BBC

    시리아에서 활동하는 IS대원들이 시리아 내부에서 출토한 희귀 문화재를 고가에 매매해 자금을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고 BBC 등 해외 언론이 17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들은 한 점당 100만 달러에 달하는 1만 년 된 유물들을 레바논이나 터키 등지를 통해 밀거래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일반적으로 스카이프 등 무선인터넷 전화 등을 이용해 딜러에게 밀거래 아이템(유물)을 보여준 뒤, 계약이 성사되면 택시를 이용해 레바논 등지로 운반하고 있다. 인근 국가로 비밀리에 거래·운반된 이 고가의 희귀 유물들은 대다수가 유럽 또는 중동으로 건너가 부유한 예술품 수집가들의 손에 들어가며, 그들만의 ‘비밀 박물관’에 보관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IS가 자금 확보를 위해 거래하는 유물들은 역사적 가치가 매우 높은 것들이며, 불법적인 유물 매매 거래는 석유와 인질 거래 등과 더불어 IS의 전통적인 자금 확보 수단 중 하나다. IS와 예술품 수집가 사이에서 밀거래를 하다 현재는 레바논 베이루트에서 신분을 감춘 채 사는 21세 남성은 “보통 유물을 가지고 국경을 넘을 때에는 택시를 이용한다. 국경초소 관계자도 모두 매수해 이를 눈감아 준다”고 말했다. 이어 “귀걸이나 반지, 작은 조각상이나 석상 등 시리아 곳곳의 박물관이나 유적지에서 훔친 물건들은 IS에 큰돈을 벌어다준다”면서 “이들 물건들은 매우 고가에 유럽, 중동 등지로 팔려나간다”고 덧붙였다. 이라크 정보국의 조사에 따르면 IS가 2014년 초반 800점에 달하는 유물을 판 대가로 벌어들인 돈은 무려 390억 30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 대부분의 유물은 시리아 다마스쿠스 인근 지역인 알 나븍(Al Nabk)에서 훔쳐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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