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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싼 분양가·쾌적성 매력… ‘그린벨트 아파트’ 눈길

    싼 분양가·쾌적성 매력… ‘그린벨트 아파트’ 눈길

    전셋값 상승에 따라 내 집 마련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그린벨트 해제를 통해 조성되는 택지지구 분양 단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땅값이 싼 그린벨트 지역에 들어서는 만큼 분양가가 저렴하고 주거 쾌적성이 우수해 향후 시세 차익이 기대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대부분 서울 근교에 조성돼 도심으로의 접근성이 뛰어난 점도 출퇴근하는 실수요자들에게는 매력 포인트다. 30일 부동산114 자료에 따르면 올 연말까지 경기 구리 갈매, 하남 미사, 고양 삼송, 서울 은평 뉴타운 등 그린벨트 해제를 통해 조성되는 택지지구에서 6000여 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그린벨트 해제를 통해 조성되는 택지지구 아파트들은 공공택지지구로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분양가가 상대적으로 저렴한 편이다. GS건설이 지난 6월 그린벨트 해제 지역인 경기 부천시 옥길지구에서 분양한 ‘부천 옥길자이’도 3.3㎡당 분양가가 990만원 선으로 지난달 부천시 약대동 일대에서 분양한 ‘부천 3차 아이파크’의 3.3㎡당 평균 분양가 1340만원보다 300만원 이상 낮았다. 대우건설이 지난 7월 구리시 구리갈매지구 C1블록에서 분양한 ‘구리 갈매 푸르지오’ 분양가는 3.3㎡당 1100만원 수준으로 4년 전인 2011년 11월 분양한 인근 남양주시 ‘퇴계원 힐스테이트’ 분양가(3.3㎡당 1100만원대)와 비슷한 수준이다. 분양가가 저렴하다 보니 가격 상승에 따른 시세 차익도 짭짤하다. 삼성물산이 2012년 6월 서울 강남구 강남보금자리지구에서 분양한 ‘래미안 강남힐즈’의 분양가는 3.3㎡당 평균 2020만원이었지만 현재는 3.3㎡당 2460만원으로 21.8% 상승했다. 이는 같은 기간 인근 수서동 집값 상승률이 4.6%에 그친 데 비하면 월등히 높은 수준이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2011년 9월 경기 고양시 원흥보금자리지구에서 공급한 ‘도래울마을 2단지’도 3.3㎡당 분양가는 850만원 선이었지만 4년이 지난 현재 3.3㎡당 1143만원으로 34.5%나 뛰었다. 박상언 유엔알컨설팅 대표는 “그린벨트를 해제해 조성한 단지들은 분양가상한제 적용으로 분양가가 상대적으로 저렴해 최근 분양시장에서 완판 행진을 이어 가거나 프리미엄이 상당히 붙은 상태”라고 말했다. 업계는 공공택지 지정 중단과 분양가상한제의 사실상 폐지가 그린벨트 지역 내 아파트의 희소 가치를 더욱 높여줄 것으로 보고 있다. 현대산업개발은 지난 주말 구리갈매지구 S2블록에서 ‘갈매역 아이파크’를 분양했다. 27~29층 10개 동, 전용면적 84~110㎡에 총 1196가구로 이뤄졌다. 경춘선 갈매역이 단지 바로 앞에 있는 초역세권 단지다. 2020년 갈매역에서 한 정거장 떨어진 경춘선 신내역에 지하철 6호선 연장 구간이 개통되면 도심으로의 이동은 더욱 편리해질 것으로 보인다. 강남권으로 연결되는 7호선 환승역인 상봉역이 세 정거장, 강북 도심권으로 연결되는 지하철 1호선 환승역인 청량리역도 여섯 정거장이면 갈 수 있다. 일부 동은 태릉컨트리클럽(CC)과 갈매천을 볼 수 있는 좋은 조망을 갖췄다. 10월에는 한화건설이 서울 은평구 은평뉴타운 상업4블록에서 ‘은평뉴타운 꿈에그린’을 선보인다. 20층짜리 4개 동 규모로 아파트 전용 59㎡ 147가구, 오피스텔 전용 19㎡ 304실 등 451가구로 조성된다. 지하철 3호선 구파발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어 시청, 광화문 등 도심 업무 지역으로 20분대면 갈 수 있다. 주변에 이말산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서오릉자연공원, 진관근린공원, 갈현근린공원 등의 자연녹지가 풍부하다. GS건설도 은평뉴타운 A11블록에 전용 84㎡ 단일 평형대로 구성된 주상복합아파트 ‘은평스카이뷰자이’ 372가구를 분양한다. 33층 높이 3개 동으로 구파발역까지 도보 5분 거리다. 내년 9월 영화관이 포함된 롯데복합쇼핑몰이 근처에 들어선다. 대우건설은 같은 달 고양시 삼송지구 M블록에 전용 74~99㎡의 주상복합아파트 ‘푸르지오 삼송’(가칭)을 내놓는다. 북한산과 한양CC가 조망권에 있다. 업계 관계자는 “현재 삼송지구 분양가 시세가 3.3㎡ 1200만원대인데 구파발과 거의 붙어 있어 서울이나 다름없는 까닭에 1400만~1500만원까지는 충분히 올라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동일건설도 10월에 삼송지구 A10블록에서 834가구 규모의 ‘고양삼송 동일 스위트 아파트 2차’를 분양할 예정이다. 우미건설은 연내 경기 의정부 민락2지구 B13블록에서 ‘의정부 민락2지구 우미린’을 분양한다. 지상 34층 7개 동, 전용 84㎡ 732가구다. 단지 인근에 용암산과 송산사지근린공원, 푸른마당근린공원, 체육공원 등이 있으며 지구 내에 민락천이 흐른다. 송양초중고 등의 교육시설과 코스트코, 이마트 등 생활편의시설이 가깝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겨우 ‘적혈구’ 두께 초박막 플렉서블 태양 전지 개발

    겨우 ‘적혈구’ 두께 초박막 플렉서블 태양 전지 개발

    태양전지(Photovoltaic cell)는 차세대 청정 에너지원으로 크게 주목받고 있다. 그런데 사실 무한히 사용할 수 있는 청정 에너지원이라는 것 이외에도 태양 전지에는 여러 가지 가능성이 있다. 예를 들어 하늘을 나는 고고도 무인기의 경우 태양 전지 패널을 탑재해 몇 달이고 전력을 공급하면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다. 아직은 꿈의 영역이지만, 이런 태양광 무인기가 가능하다면 통신 위성을 보완할 차세대 무선 통신 수단이 될 수 있다. 하지만 아직 극복해야 할 기술적 문제가 있다. 태양광 유인기인 솔라 임펄스 2의 경우 130㎛ 두께의 태양전지를 탑재했는데, 날개가 대형 제트기 수준이라 무게가 상당하다. 다른 소재와 달리 태양전지의 경량화가 어렵기 때문이다. 오스트리아의 요하네스 케플러 대학(Johannes Kepler University Linz)의 과학자들은 페로브스카이트(CaTiO3)와 유기물 전극을 이용한 초박막 플렉서블 태양전지(ultrathin highly flexible perovskite solar cell)를 개발했다. 이들이 저널 네이처 메터리얼스(Nature Materials)에 보고한 내용에 따르면 이 초박막 태양전지의 두께는 적혈구와 비교할 만한 3㎛에 불과하다. (적혈구는 지름 7~8㎛에 가장자리 두께가 2~3㎛ 수준) 이 태양전지의 에너지 변환 효율은 12%로 높지 않지만, 대신 극도로 가벼워 120W의 전력을 생산하는 데 필요한 태양전지의 무게가 5.2g에 불과한 수준이다. 여기에 얇은 필름 형식으로 제조할 수 있어 웨어러블 기기나 플렉서블 제품과 쉽게 통합할 수 있다. 예를 들면 앞서 말한 무인기 외에도 시곗줄에서 전력을 생산하는 스마트 시계나 종이처럼 작게 접었다가 펼치는 형태의 휴대용 태양전지가 가능하다. 물론 그 이외에도 여러 영역에서 가능성이 열려 있다. 현재 상용화의 가장 큰 걸림돌은 생산성이다. 지금은 10cm의 짧은 필름 형식으로만 제작할 수 있다. 연구팀은 이를 이용해서 하늘을 나는 태양광 무인기를 테스트했다. (위의 사진) 앞으로 경제적으로 대량 생산이 가능한 초박막 플렉서블 태양 전지가 상용화되면 고고도 태양광 무인기를 비롯해 여러 분야에서 혁신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든 정 통신원 jjy0501@naver.com
  • 국내 무대 첫 승 쐈다

    국내 무대 첫 승 쐈다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뛰는 여자골프 세계 랭킹 4위이며 2011년 US여자오픈 챔피언 유소연(25·하나금융그룹)이 3년 만에 국내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유소연은 강원도 정선 하이원 컨트리클럽(파72·6667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4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3개를 묶어 2타를 줄인 최종합계 11언더파 207타로 우승했다. 동반플레이를 펼친 LPGA 멤버 장하나(23·비씨카드), 서연정(20·요진건설)을 각각 3타와 6타 차로 따돌렸다. 이로써 유소연은 2012년 한화금융클래식 우승 이후 3년 만에 국내 9번째 정상을 밟았다. 유소연은 서연정과 챔피언 조에서 우승 경쟁을 펼쳤는데 서연정은 2012년 당시 아마추어 신분으로 출전해 홀인원을 작성했지만 상품인 2억 7000만원짜리 고급 승용차 ‘벤틀리’의 수령 여부를 놓고 논란의 중심이 됐던 선수다. ‘디펜딩 챔피언’ 장하나와 함께 9언더파 공동선두로 출발한 유소연은 전반홀 초반 3개의 버디를 솎아내 리드를 잡은 뒤 9~10번홀 연속 보기를 범했지만 이후 2개의 버디로 타수를 만회해 버디 4개와 더블보기 1개, 보기 2개로 제자리 타수에 머문 장하나를 여유 있게 2위로 따돌렸다.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클럽 하늘코스(파72·7059야드)에서 끝난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KPGA선수권대회 4라운드에서는 장동규(27)가 투어 데뷔 7년 만에 투어 역대 최다 언더파(24언더파 264타)의 기록으로 감격의 첫 승을 신고했다. 종전 기록은 2002년 한국오픈 당시 초청선수로 출전한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가 서울 한양컨트리클럽(파71)에서 작성한 23언더파(261타)다. KLPGA 투어에서는 김하늘(27·하이트진로)이 2013년 4라운드로 치러진 MBN 여자오픈에서 작성한 23언더파가 지금까지 남아 있는 최다 언더파 기록이다. 정선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아하! 우주] 지름 무려 5만 광년…‘우주의 수레바퀴’ 발견

    [아하! 우주] 지름 무려 5만 광년…‘우주의 수레바퀴’ 발견

    -제단자리 ESO 179-13의 지름 5만 광년 고리 지름 5만 광년의 고리를 가진 은하계가 발견되었다고 미국 천문잡지 ‘스카이 앤드 텔레스코프’(S&T)지가 28일(현지시간) 인터넷판에 보도했다. 천문학자들이 한 쌍의 은하인 ESO 179-13을 최초로 발견한 것은 1974년이었다. 남반구 하늘 깊숙이 있는 제단자리에 자리한 이 은하계는 왜소 나선은하와 그 북동쪽에 있는 볼품없는 조그만 은하로 이루어져 있다. 그러나 ESO 179-13 은하계는 지난 몇십 년 동안 그다지 관심을 받지 못했다. 우리은하 원반면의 별들이 붐비는 장소에 자리잡고 있다는 것이 그 한 이유였다. 홍콩 대학과 호주 천문관측소에 적을 둔 쿠엔틴 파커와 그의 동료들은 이 소외된 은하계에 눈을 돌려 다양한 파장의 스펙트럼과 이미지를 조합해 면밀한 관측을 수행해왔다. 그 결과 하나의 놀라운 발견을 하게 되었는데, 이 은하계를 둘러싸고 있는 거대한 수소 가스 고리를 보았던 것이다. 고리는 크고 작은 덩어리들이 뭉쳐져 있는 형상으로 은하를 빙 두르고 있었다. 그것은 마치 화살 과녁처럼 보여 천문학자들은 왜소과녁은하(Dwarf Bull’s-eye Galaxy)라는 이름을 붙였다. 거대한 수소 가스 고리는 몇천만 년 전 작은 은하가 나선은하를 총알처럼 관통할 때 찢겨져나온 것으로 보인다. 천문학자들은 ESO 179-13 같은 유형의 은하를 적어도 20개 정도는 알고 있다. 형태가 마치 수레바퀴처럼 보여, 그 대표적인 은하인 ESO 350-40은 수레바퀴 은하라는 이름을 얻었다. ESO 179-13 은하계는 지구에서 겨우 3000만 광년밖에 떨어져 있지 않은 가장 가깝고도 가장 작은 우주 수레바퀴이다. 고리의 지름은 고작 2만 광년밖에 되지 않으며(그래도 우리 태양계의 약 700만 배나 되지만), 가운데 있는 나선은하의 질량은 우리은하의 동반 은하인 마젤란은하와 비슷하다. 어쨌든 이 ESO 179-13 은하계가 천문학자들에게 매력적으로 보이는 것은 우리은하 질량의 100분의 1밖에 안되는 작은 은하도 우주 공간에서 서로 충돌하며 이처럼 아름다운 고리를 가진 은하계를 만들어낸다는 사실 때문이다. ​ 사진=NASA(위), Ivan Bojicic 이광식 통신원 joand999@naver.com
  • [우주를 보다] ‘우주의 수레바퀴’ 발견

    [우주를 보다] ‘우주의 수레바퀴’ 발견

    -제단자리 ESO 179-13의 지름 5만 광년 고리 지름 5만 광년의 고리를 가진 은하계가 발견되었다고 미국 천문잡지 ‘스카이 앤드 텔레스코프’(S&T)지가 28일(현지시간) 인터넷판에 보도했다. 천문학자들이 한 쌍의 은하인 ESO 179-13을 최초로 발견한 것은 1974년이었다. 남반구 하늘 깊숙이 있는 제단자리에 자리한 이 은하계는 왜소 나선은하와 그 북동쪽에 있는 볼품없는 조그만 은하로 이루어져 있다. 그러나 ESO 179-13 은하계는 지난 몇십 년 동안 그다지 관심을 받지 못했다. 우리은하 원반면의 별들이 붐비는 장소에 자리잡고 있다는 것이 그 한 이유였다. 홍콩 대학과 호주 천문관측소에 적을 둔 쿠엔틴 파커와 그의 동료들은 이 소외된 은하계에 눈을 돌려 다양한 파장의 스펙트럼과 이미지를 조합해 면밀한 관측을 수행해왔다. 그 결과 하나의 놀라운 발견을 하게 되었는데, 이 은하계를 둘러싸고 있는 거대한 수소 가스 고리를 보았던 것이다. 고리는 크고 작은 덩어리들이 뭉쳐져 있는 형상으로 은하를 빙 두르고 있었다. 그것은 마치 화살 과녁처럼 보여 천문학자들은 왜소과녁은하(Dwarf Bull’s-eye Galaxy)라는 이름을 붙였다. 거대한 수소 가스 고리는 몇천만 년 전 작은 은하가 나선은하를 총알처럼 관통할 때 찢겨져나온 것으로 보인다. 천문학자들은 ESO 179-13 같은 유형의 은하를 적어도 20개 정도는 알고 있다. 형태가 마치 수레바퀴처럼 보여, 그 대표적인 은하인 ESO 350-40은 수레바퀴 은하라는 이름을 얻었다. ESO 179-13 은하계는 지구에서 겨우 3000만 광년밖에 떨어져 있지 않은 가장 가깝고도 가장 작은 우주 수레바퀴이다. 고리의 지름은 고작 2만 광년밖에 되지 않으며(그래도 우리 태양계의 약 700만 배나 되지만), 가운데 있는 나선은하의 질량은 우리은하의 동반 은하인 마젤란은하와 비슷하다. 어쨌든 이 ESO 179-13 은하계가 천문학자들에게 매력적으로 보이는 것은 우리은하 질량의 100분의 1밖에 안되는 작은 은하도 우주 공간에서 서로 충돌하며 이처럼 아름다운 고리를 가진 은하계를 만들어낸다는 사실 때문이다. ​ 사진=NASA(위), Ivan Bojicic 이광식 통신원 joand999@naver.com
  • 한 홀서 2명 ‘홀인원 쇼’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루키’ 장하나(23·비씨카드)가 두 달만에 나선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에서 타이틀 방어와 함께 국내 8승째를 올릴 기회를 잡았다. 장하나는 27일 강원 정선군 고한의 하이원 컨트리클럽(파72·6667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는 1개로 막고 버디 5개를 뽑아내 4언더파 68타를 쳤다. 이른 아침 짙은 안개로 경기가 중단되는 파행을 겪은 탓에 선수들이 리듬을 잃은 데다 까다로운 핀 포지션 때문에 예상보다 타수를 줄이지 못한 가운데 장하나는 앞선 타수의 경쟁자들이 속절없이 무너지는 사이 군더더기 없는 샷으로 리더보드 맨 꼭대기를 점령했다. 디펜딩 챔피언이기도 한 장하나는 7번(파4), 8번홀(파3) 연속버디를 뽑아내고 직후 9번홀(파4) 보기로 잠시 주춤했지만 후반 3개홀 버디를 솎아내 단독 선두로 나섰다. 장하나는 “첫날이라 우승을 점치긴 이르다”면서도 “개막 이틀 전 한국에 돌아온 것치곤 출발이 좋다. 만족할 만한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동반 플레이를 펼친 상금·다승 1위 전인지(21·하이트진로)는 3단으로 이뤄진 2번홀 그린에서 오르막 내리막을 거듭한 끝에 5차례 퍼트 만에 홀아웃, 6오버파 78타로 100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박서영(30·삼우건설)과 이은주(22)는 6번홀(파3)에서 앞뒤로 나란히 홀인원을 기록했다. 한편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클럽 하늘코스(파72·7059야드)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LPGA) 선수권대회 1라운드에서는 ‘루키’ 김학형(23·핑골프)이 보기 없이 8언더파 64타의 코스 레코드를 작성하며 단독 선두로 나섰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찬반 팽팽’ 설악산 케이블카, 오늘 설치 여부 결론

    찬성·반대가 팽팽히 맞선 설악산국립공원 케이블카 설치 여부가 28일 결정된다. 27일 강원도에 따르면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승인 여부를 결정할 환경부 국립공원위원회가 28일 오전 정부과천종합청사에서 열린다. 강원도와 양양군이 설악산 케이블카 설치를 신청한 것은 이번이 세 번째다. 설악산 케이블카는 대청봉과 탐방로 환경 훼손 방지와 침체한 설악권 관광산업 활성화가 목적이다. 2012년에는 오색~대청봉 구간, 2013년에는 오색~관모 능선 구간에 설치하겠다고 신청서를 냈지만 환경 훼손 우려로 부결됐다. 이번 세 번째 도전은 양양 오색탐방로 입구~끝청봉(해발 1480m) 3.5㎞로 구간을 변경 신청했다. 멸종위기 야생동물 주요 서식지를 피하고 스카이라인 보호 등 종전의 부결 원인을 보완했다. 특히 환경단체의 반발을 우려해 환경 훼손을 최소화하는 방안도 마련했다. 케이블카를 설치하는 3.5㎞ 구간에 중간지주를 6개만 설치해 환경 훼손을 최소화하고 탐방예약제와 자연휴식년제를 실시하는 등 생태 복원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케이블카가 설치되면 대청봉에서 1.5㎞ 떨어진 상부정류장까지 15분 만에 닿을 수 있다. 이날 승인받으면 총공사비 460억원을 들여 내년부터 공사에 들어간다. 2017년 완공해 2018년 2월부터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하지만 녹색연합과 기독교환경운동연대 등 환경단체들의 반대가 거세다. 이들은 최근 도청 앞에서 ‘설악산 케이블카 반대 투쟁 선포식’을 열고 “정치적 욕심에 눈이 멀어 자연을 돈벌이로 생각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박그림 녹색연합 공동대표는 “케이블카 설치를 시작으로 정상부에 호텔과 레스토랑을 짓는 등 산악 관광 활성화 계획을 살펴보면 설악산을 돈벌이의 대상으로 보고 있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양양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 훈련 불참 손흥민… 팀은 챔스 본선행

    훈련 불참 손흥민… 팀은 챔스 본선행

    손흥민(23·레버쿠젠)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이적이 올바른 결정인지, 성공적으로 적응할지를 놓고 국내에서 논쟁이 한창인 가운데 그가 영국에서 메디컬 테스트를 받는다고 영국 매체 메트로 등이 27일 전했다. 통상 메디컬 테스트는 입단 계약에 서명하기 전 거치는 마지막 단계로 여겨진다. 전날 밤(한국시간) 갑자기 제기된 손흥민의 이적설을 뒷받침하듯 그는 이날 새벽 홈인 독일 레버쿠젠 바이아레나에서 열린 라치오(이탈리아)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 2차전을 앞두고 진행된 팀 훈련에 불참했다. 레버쿠젠이 이날 3-0으로 이겨 1, 2차전 합계 3-1로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손흥민과 친했던 하칸 찰하노을루는 독일 매체 스포르트1과의 인터뷰에서 “훈련장에 나오지 않은 손흥민과 전화와 문자로 연락하려고 했지만 아무런 답이 없었다”며 “아버지와 에이전트로부터 잘못된 조언을 받은 것 같아 유감스럽다. 그러지 말았어야 했다”고 꼬집었다. 찰하노을루는 그러면서도 “손흥민은 좋은 친구다. 동료에게 작별 인사라도 해 줬으면 좋겠다”며 “손흥민이 이렇게 떠나면 레버쿠젠은 아주 뛰어난 선수를 잃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로저 슈미트 감독도 영국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손흥민이 떠나기로 결정했다면 팀에 좋지 않은 소식”이라며 서운함을 감추지 않았다. 루디 폴러 레버쿠젠 단장도 방송 인터뷰를 통해 “토트넘으로부터 이적 제의가 와서 협상하고 있지만 결정된 것은 아무것도 없다”면서 “어쨌든 손흥민은 최근 몸이 좋지 않아 라치오전에 나서지 못한 것이며 그는 엄연히 레버쿠젠 소속”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메디컬 테스트를 받고서도 계약에 이르지 못하는 사례를 많이 봐 왔다”며 “이적 협상을 잘 마무리하려고 노력하겠지만 우리의 주도 아래 진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KBO리그 내년부터 단일 공인구 사용

    KBO리그 내년부터 단일 공인구 사용

    통일된 공인구를 쓰지 않아 논란이 일었던 KBO리그가 내년부터 스카이라인스포츠의 제품을 단일구로 사용한다. KBO는 27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단일 경기사용구 평가위원회’를 열고 스카이라인스포츠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1982년 출범한 KBO리그는 매년 다수 업체의 공을 공인구로 썼으며, 올해도 스카이라인스포츠·빅라인스포츠·ILB·HND 등 4개사로부터 납품받고 있다. 그러나 제조사에 따라 공의 품질이 달라 경기가 공정하지 않게 치러진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에 KBO는 지난 6월 입찰 공고를 내고 단일구 선정에 나섰다.미국 메이저리그는 1977년, 일본 프로야구는 2011년부터 단일구를 쓰고 있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다관왕 도전하는 새내기

    다관왕 도전하는 새내기

    한국남자프로골프(KPGA) 투어 ‘새내기’ 이수민(22·CJ오쇼핑)이 2015시즌 첫 다관왕에 도전한다. 27일부터 나흘간 인천 스카이72 골프클럽 하늘코스(파72·7059야드)에서 열리는 제58회 KPGA선수권대회는 한국오픈과 함께 국내 남자 골프대회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갖고 있는 대회다. 국가대표를 거쳐 정규투어에 데뷔한 이수민은 대상(최우수선수상) 포인트(1645점)와 평균타수(70.25타), 신인왕(574점) 부문에서 1위를 질주하고 있다. 지난 6월 열린 군산CC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해 상금 순위에서도 1위 최진호(31·현대제철·2억 4000만원)에 이어 2위(2억2600만원)에 올라 있다. 만약 이수민이 이번 대회에서 우승해 상금 1억 6000만원을 받으면 역전도 가능하다. 따라서 이수민은 2007년 김경태(29·신한금융그룹)가 ‘루키’로서 유일하게 세웠던 4관왕 기록을 갈아치울 수도 있다. 당시 김경태는 그 해 3승을 거두며 대상과 상금왕, 신인왕, 최저타수상 타이틀을 움켜쥐었다. 이수민은 올해 1승에 그쳤지만 SK텔레콤오픈 2위 등 상반기 5개 대회에서 모두 상위권에 이름을 올릴 만큼 꾸준한 성적이 돋보인다. 대회에는 지난해 상금왕 김승혁(29)을 비롯해 동갑내기 라이벌 이창우(22·CJ오쇼핑), 디펜딩 챔피언 매슈 그리핀(호주) 등이 빠짐없이 출전한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 ●SK-LG(잠실) ●두산-삼성(대구) ●넥센-롯데(사직) ●한화-NC(마산) ●KIA-kt(수원 이상 오후 6시 30분) ■골프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정선 하이원리조트) △KPGA선수권대회(인천 스카이72) ■체조 제28회 회장배 리듬체조대회(오전 9시 30분 양구문화체육회관) ■씨름 춘천소양강배 전국장사대회(오전 9시 30분 춘천 봄내체) ■스쿼시 제8회 하계 전국중·고선수권대회(오전 10시 인천 열우물스쿼시경기장) ■사이클 제15회 인천광역시장배 전국대회(오전 9시 인천국제벨로드롬)
  • 토트넘 이적설 손흥민, 레버쿠젠 “제의 있었지만 지금은 우리선수” 예상 이적료 얼마?

    토트넘 이적설 손흥민, 레버쿠젠 “제의 있었지만 지금은 우리선수” 예상 이적료 얼마?

    토트넘 이적설 손흥민, 레버쿠젠 “제의 있었지만 지금은 우리선수” 예상 이적료 얼마? ‘토트넘 이적설 손흥민’ 축구선수 손흥민(23·레버쿠젠)이 토트넘 이적설에 휩싸인 가운데, 레버쿠젠 단장이 입장을 밝혔다. 27일 레버쿠젠 루디 펠러 단장은 스카이스포츠 독일판과의 인터뷰를 통해 “손흥민에 대한 제의가 있었고, 협상이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다만 레버쿠젠 단장은 “아직은 아무것도 정해지지 않았다. 현 시점에서 손흥민은 우리 선수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나는 메디컬 테스트를 하고도 이적이 성사되지 않은 경우를 많이 봐왔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26일 독일 쾰른 지역지 쾰르너 슈타트는 “손흥민의 토트넘 이적이 가까워졌다. 손흥민은 오늘(26일) 런던에서 메디컬 테스트를 받을 것”이라고 손흥민 토트넘 이적설을 보도했다. 이어 “이적료는 2500만 유로(약 341억원)에서 3000만 유로(약 409억원)이며, 레버쿠젠은 이 이적료에 만족하고 있다”고 전했다. 손흥민의 토트넘 이적이 성사된다면 한국인 역대 최다 이적료를 경신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2010년 독일 함부르크에서 프로무대에 데뷔한 손흥민은 지난 2013년 레버쿠젠으로 이적했을 당시 이적료는 1000만 유로(약 136억원)였다. 한편 손흥민은 27일 열린 라치오와 2015-201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에 2차전에서 나서지 않았다. 레버쿠젠은 훈련에 불참했다고 설명했다. 사진=손흥민 인스타그램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토트넘 이적설 손흥민, 레버쿠젠 단장 말 들어보니...

    토트넘 이적설 손흥민, 레버쿠젠 단장 말 들어보니...

    축구선수 손흥민(23·레버쿠젠)이 토트넘 이적설에 휩싸인 가운데, 레버쿠젠 단장이 입장을 밝혔다. 27일 레버쿠젠 루디 펠러 단장은 스카이스포츠 독일판과의 인터뷰를 통해 “손흥민에 대한 제의가 있었고, 협상이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다만 레버쿠젠 단장은 “아직은 아무것도 정해지지 않았다. 현 시점에서 손흥민은 우리 선수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나는 메디컬 테스트를 하고도 이적이 성사되지 않은 경우를 많이 봐왔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26일 독일 쾰른 지역지 쾰르너 슈타트는 “손흥민의 토트넘 이적이 가까워졌다. 손흥민은 오늘(26일) 런던에서 메디컬 테스트를 받을 것”이라고 손흥민 토트넘 이적설을 보도했다. 이어 “이적료는 2500만 유로(약 341억원)에서 3000만 유로(약 409억원)이며, 레버쿠젠은 이 이적료에 만족하고 있다”고 전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손흥민 토트넘 이적설에 레버쿠젠 단장 “아무것도 정해지지 않았다”

    손흥민 토트넘 이적설에 레버쿠젠 단장 “아무것도 정해지지 않았다”

    축구선수 손흥민(23·레버쿠젠)이 토트넘 이적설에 휩싸인 가운데, 레버쿠젠 단장이 입장을 밝혔다. 27일 레버쿠젠 루디 펠러 단장은 스카이스포츠 독일판과의 인터뷰를 통해 “손흥민에 대한 제의가 있었고, 협상이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다만 레버쿠젠 단장은 “아직은 아무것도 정해지지 않았다. 현 시점에서 손흥민은 우리 선수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나는 메디컬 테스트를 하고도 이적이 성사되지 않은 경우를 많이 봐왔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26일 독일 쾰른 지역지 쾰르너 슈타트는 “손흥민의 토트넘 이적이 가까워졌다. 손흥민은 오늘(26일) 런던에서 메디컬 테스트를 받을 것”이라고 손흥민 토트넘 이적설을 보도했다. 이어 “이적료는 2500만 유로(약 341억원)에서 3000만 유로(약 409억원)이며, 레버쿠젠은 이 이적료에 만족하고 있다”고 전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토트넘 이적설 손흥민, 레버쿠젠측 입장은? “협상 진행 중”

    토트넘 이적설 손흥민, 레버쿠젠측 입장은? “협상 진행 중”

    축구선수 손흥민(23·레버쿠젠)이 토트넘 이적설에 휩싸인 가운데, 레버쿠젠 단장이 입장을 밝혔다. 27일 레버쿠젠 루디 펠러 단장은 스카이스포츠 독일판과의 인터뷰를 통해 “손흥민에 대한 제의가 있었고, 협상이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다만 레버쿠젠 단장은 “아직은 아무것도 정해지지 않았다. 현 시점에서 손흥민은 우리 선수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나는 메디컬 테스트를 하고도 이적이 성사되지 않은 경우를 많이 봐왔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26일 독일 쾰른 지역지 쾰르너 슈타트는 “손흥민의 토트넘 이적이 가까워졌다. 손흥민은 오늘(26일) 런던에서 메디컬 테스트를 받을 것”이라고 손흥민 토트넘 이적설을 보도했다. 이어 “이적료는 2500만 유로(약 341억원)에서 3000만 유로(약 409억원)이며, 레버쿠젠은 이 이적료에 만족하고 있다”고 전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토트넘 이적설 손흥민, 레버쿠젠 단장 “손흥민에 대한 제의 있었다”

    토트넘 이적설 손흥민, 레버쿠젠 단장 “손흥민에 대한 제의 있었다”

    축구선수 손흥민(23·레버쿠젠)이 토트넘 이적설에 휩싸인 가운데, 레버쿠젠 단장이 입장을 밝혔다. 27일 레버쿠젠 루디 펠러 단장은 스카이스포츠 독일판과의 인터뷰를 통해 “손흥민에 대한 제의가 있었고, 협상이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다만 레버쿠젠 단장은 “아직은 아무것도 정해지지 않았다. 현 시점에서 손흥민은 우리 선수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나는 메디컬 테스트를 하고도 이적이 성사되지 않은 경우를 많이 봐왔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26일 독일 쾰른 지역지 쾰르너 슈타트는 “손흥민의 토트넘 이적이 가까워졌다. 손흥민은 오늘(26일) 런던에서 메디컬 테스트를 받을 것”이라고 손흥민 토트넘 이적설을 보도했다. 이어 “이적료는 2500만 유로(약 341억원)에서 3000만 유로(약 409억원)이며, 레버쿠젠은 이 이적료에 만족하고 있다”고 전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토트넘 이적설 손흥민, 레버쿠젠 측 입장은?

    토트넘 이적설 손흥민, 레버쿠젠 측 입장은?

    축구선수 손흥민(23·레버쿠젠)이 토트넘 이적설에 휩싸인 가운데, 레버쿠젠 단장이 입장을 밝혔다. 27일 레버쿠젠 루디 펠러 단장은 스카이스포츠 독일판과의 인터뷰를 통해 “손흥민에 대한 제의가 있었고, 협상이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다만 레버쿠젠 단장은 “아직은 아무것도 정해지지 않았다. 현 시점에서 손흥민은 우리 선수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나는 메디컬 테스트를 하고도 이적이 성사되지 않은 경우를 많이 봐왔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26일 독일 쾰른 지역지 쾰르너 슈타트는 “손흥민의 토트넘 이적이 가까워졌다. 손흥민은 오늘(26일) 런던에서 메디컬 테스트를 받을 것”이라고 손흥민 토트넘 이적설을 보도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토트넘 이적설 손흥민, 예상 이적료 얼만가 보니

    토트넘 이적설 손흥민, 예상 이적료 얼만가 보니

    축구선수 손흥민(23·레버쿠젠)이 토트넘 이적설에 휩싸인 가운데, 레버쿠젠 단장이 입장을 밝혔다. 27일 레버쿠젠 루디 펠러 단장은 스카이스포츠 독일판과의 인터뷰를 통해 “손흥민에 대한 제의가 있었고, 협상이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다만 레버쿠젠 단장은 “아직은 아무것도 정해지지 않았다. 현 시점에서 손흥민은 우리 선수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나는 메디컬 테스트를 하고도 이적이 성사되지 않은 경우를 많이 봐왔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26일 독일 쾰른 지역지 쾰르너 슈타트는 “손흥민의 토트넘 이적이 가까워졌다. 손흥민은 오늘(26일) 런던에서 메디컬 테스트를 받을 것”이라고 손흥민 토트넘 이적설을 보도했다. 이어 “이적료는 2500만 유로(약 341억원)에서 3000만 유로(약 409억원)이며, 레버쿠젠은 이 이적료에 만족하고 있다”고 전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토트넘 이적설 손흥민, 레버쿠젠 입장 들어보니..

    토트넘 이적설 손흥민, 레버쿠젠 입장 들어보니..

    축구선수 손흥민(23·레버쿠젠)이 토트넘 이적설에 휩싸인 가운데, 레버쿠젠 단장이 입장을 밝혔다. 27일 레버쿠젠 루디 펠러 단장은 스카이스포츠 독일판과의 인터뷰를 통해 “손흥민에 대한 제의가 있었고, 협상이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다만 레버쿠젠 단장은 “아직은 아무것도 정해지지 않았다. 현 시점에서 손흥민은 우리 선수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나는 메디컬 테스트를 하고도 이적이 성사되지 않은 경우를 많이 봐왔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26일 독일 쾰른 지역지 쾰르너 슈타트는 “손흥민의 토트넘 이적이 가까워졌다. 손흥민은 오늘(26일) 런던에서 메디컬 테스트를 받을 것”이라고 손흥민 토트넘 이적설을 보도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손흥민 토트넘 이적설에 레버쿠젠 측 입장은?

    손흥민 토트넘 이적설에 레버쿠젠 측 입장은?

    축구선수 손흥민(23·레버쿠젠)이 토트넘 이적설에 휩싸인 가운데, 레버쿠젠 단장이 입장을 밝혔다. 27일 레버쿠젠 루디 펠러 단장은 스카이스포츠 독일판과의 인터뷰를 통해 “손흥민에 대한 제의가 있었고, 협상이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다만 레버쿠젠 단장은 “아직은 아무것도 정해지지 않았다. 현 시점에서 손흥민은 우리 선수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나는 메디컬 테스트를 하고도 이적이 성사되지 않은 경우를 많이 봐왔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26일 독일 쾰른 지역지 쾰르너 슈타트는 “손흥민의 토트넘 이적이 가까워졌다. 손흥민은 오늘(26일) 런던에서 메디컬 테스트를 받을 것”이라고 손흥민 토트넘 이적설을 보도했다. 이어 “이적료는 2500만 유로(약 341억원)에서 3000만 유로(약 409억원)이며, 레버쿠젠은 이 이적료에 만족하고 있다”고 전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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