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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석연휴에도 골프는 계속된다…추석연휴 휴장 없이 62개소 개장

    추석연휴에도 골프는 계속된다…추석연휴 휴장 없이 62개소 개장

    한국골프장경영협회는 23일 회원사 골프장을 대상으로 다음달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휴석연휴 휴·개장을 조사한 결과 휴장 없이 모두 개장하는 곳이 62개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추석 당일만 휴장하는 곳이 70개, 이틀 이상 휴장하는 골프장은 6개사라고 덧붙였다. 제이드팰리스와 킹즈락은 추석 연휴 3일간 휴장하고 우정힐스, 웰링턴, 블랙스톤이천은 5일과 6일 휴장한다. 휴장 없는 골프장(62개사) 고창, 골드레이크, 골든베이, 골프존카운티선운, 골프클럽Q, 남여주, 다산베아채, 담양레이나, 더스타휴, 더크로스비, 도고, 라비에벨, 레이크사이드, 롯데스카이힐제주, 르오네뜨, 마론, 무주덕유산, 문경, 발리오스, 볼카노, 버치힐, 베뉴지, 블루원상주, 사우스스프링스, 샌드파인, 서산수, 서서울, 서원밸리, 설해원, 센추리21, 센테리움, 소노펠리체, 썬힐, 아난티중앙, 아난티클럽제주, 아시아나, 양지파인, 어등산, 에딘버러, 에버리스, 엘리시안제주, 올데이로얄포레, 올데이임페리얼레이크, 올데이옥스필드, 은화삼, 이포, 인천국제, 중문, 지산, 카스카디아, 캐슬렉스, 코리아, 크라운, 킹스데일, 테디밸리, 푸른솔포천, 프린세스, 플라자CC설악, 핀크스, 하이원, 화순, 휘닉스평창 추석 당일(10월 7일) 휴장 골프장(70개사) 가야, 경주신라, 고성노벨, 광주, 구니, 구미, 그랜드, 금강, 기흥, 남부, 남서울, 남촌, 노스팜, 뉴스프링빌, 뉴코리아, 대구, 동래베네스트, 동부산, 동원썬밸리, 드비치, 라데나, 렉스필드, 롯데스카이힐부여, 마우나오션, 마이다스레이크이천, 마이다스밸리청평, 보라, 부곡, 부산, 블랙밸리, 블루헤런, 비에이비스타, 서경타니, 세종에머슨, 세종필드, 소피아그린, 솔모로, 송추, 수원, 스카이밸리, 썬밸리, 안성, 안성베네스트, 양산에덴밸리, 양주, 에이원, 여주클래식, 울산, 이스트밸리, 일동레이크, 잭니클라우스, 정산, 창원, 천룡, 천안상록, 코스카, 티클라우드, 팔공, 88, 페럼, 포웰, 포천아도니스, 프리스틴밸리, 한성, 한양, 한원, 해비치서울, 화산, 화성상록, 휘슬링락 기타 휴·개장 골프장 (6개사) 추석 연휴 3일 휴장: 제이드팰리스, 킹즈락, 무등산 10월 5일, 6일 휴장: 블랙스톤이천, 우정힐스, 웰링턴
  • 도쿄의 빛, 그 너머의 이야기 속으로

    도쿄의 빛, 그 너머의 이야기 속으로

    일본 도쿄의 랜드마크가 어디인지 챗지피티(ChatGPT), 코파일럿(Copilot), 재미나이(Gemini)에게 물어보았다. 흥미롭게도 인공지능(AI) 모두 제일 먼저 언급한 곳은 도쿄타워였다. 오늘날 도쿄타워는 방송 송신탑의 역할도, 도쿄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라는 타이틀도 스카이트리에 넘겨줬지만 여전히 일본인들에게는 단순한 건축물을 넘어 전후 일본의 재건과 경제 성장을 상징하는 국가적 랜드마크로 남아있다. 희망을 쌓아 올린 빛 1953년 2월 1일, 공영방송 NHK가 일본 최초로 텔레비전 정규방송을 시작했다. 방송 초기에는 전파 범위가 제한적이었고, 민간 방송국이 생겨나면서 도쿄 지역의 방송 전파를 통합하고 도달 범위를 확대할 송신탑의 필요성이 대두되었다. 건축가 나이토 타추(内藤多仲)가 프랑스 파리의 에펠탑에서 영감을 받아 설계한 도쿄타워는 1957년부터 1년 3개월이라는 짧은 기간 만에 완공되었다. 에펠탑이 프랑스 혁명 100주년을 기념하는 ‘상징적 목적’으로 만들어졌다면, 도쿄타워는 처음부터 방송 송신탑이라는 명확한 ‘기능적 목적’을 가지고 있었다는 차이점이 있다. 도쿄타워의 또 다른 특징은 핵심 자재인 철강 조달 방식에 있다. 도쿄타워에 들어간 막대한 양의 철강은 제2차 세계대전 뒤 일본에 주둔하던 미군의 전차와 군함 등 군수 자산을 재활용한 것이었다. 역사가들과 건축가들은 파괴의 상징인 전쟁 무기가 국가 재건과 기술 발전의 상징물로 재탄생했다는 점에서 도쿄타워를 ‘일본이 과거를 극복하고 새로운 정체성을 확립한 상징’으로 평가하기도 한다. 일본의 군국주의와 대동아공영권의 최대 피해자였던 우리나라 입장에서는 이러한 해석이 어불성설처럼 느껴질 수 있다. 그러나 제2차 세계대전 패전 이후 폐허 속에서 살아가던 보통의 일본 사람들에게 도쿄타워가 희망의 상징처럼 받아들여졌다는 점은 어느 정도 이해되는 부분이기도 하다. 흔한 사진은 이제 그만! 특별한 도쿄타워 인생샷 명소 도쿄타워를 배경으로 인생 사진을 남길 수 있는 곳은 여러 곳이 있다. 하지만 장소마다 가진 느낌이 다르기 때문에, 어떤 분위기를 담고 싶은지 미리 정하고 간다면 더욱 특별한 순간을 만들 수 있다. -과거와 현재의 공존: 조죠지(増上寺) 600년 역사의 사찰인 조죠지에서는 고즈넉한 사찰의 모습과 도쿄타워를 함께 카메라 앵글에 담을 수 있다. 에도 시대를 열었던 도쿠가와 이에야스 가문의 쇼군 6명의 묘소가 있는 곳으로도 유명해, 일본 사찰에 관심이 있다면 도쿄타워 사진이 아니더라도 방문해 볼 만한 가치가 있다. -푸른 하늘과 붉은 탑의 조화: 시바공원(芝公園) 조죠지와 도쿄타워를 둘러싼 시바공원에서는 푸른 하늘과 녹색 잔디가 선명한 붉은색 도쿄타워와 대비되어 매력적인 인생 사진을 건질 수 있다. -새로운 시선: 아자부다이 힐스 도쿄의 중심부에 위치한 아자부다이 힐스는 초고층 주거시설과 최첨단 인프라로 구성된 신흥 부촌이자 새로운 랜드마크다. 이 곳 모리JP타워 34층에 있는 ‘힐스 하우스 스카이 룸 카페 앤드 바’는 도쿄타워를 가장 가깝고, 가장 매력적인 각도로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로 급부상하고 있다. 다른 장소들이 도쿄타워를 아래에서 위로 올려다보는 곳이라면, 이곳에서는 눈높이보다 살짝 아래에 있는 도쿄타워를 볼 수 있다. -SNS에서 핫한 비밀의 장소: 토후야 우카이(とうふ屋うかい) 도쿄타워 바로 앞에는 미슐랭 가이드에 등록된 고급 두부 요리 전문점인 토후야 우카이가 있다. 이곳 식당 앞 지하 주차장으로 내려가는 계단은 도쿄타워 SNS 맛집으로 유명하다. 수많은 사람들이 사진을 찍기 위해 모여 있기 때문에 이 곳을 찾기는 어렵지 않다. 1시간 이상 대기는 기본이다.
  • 도쿄의 빛, 그 너머의 이야기 속으로 [한ZOOM]

    도쿄의 빛, 그 너머의 이야기 속으로 [한ZOOM]

    일본 도쿄의 랜드마크가 어디인지 챗지피티(ChatGPT), 코파일럿(Copilot), 재미나이(Gemini)에게 물어보았다. 흥미롭게도 인공지능(AI) 모두 제일 먼저 언급한 곳은 도쿄타워였다. 오늘날 도쿄타워는 방송 송신탑의 역할도, 도쿄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라는 타이틀도 스카이트리에 넘겨줬지만 여전히 일본인들에게는 단순한 건축물을 넘어 전후 일본의 재건과 경제 성장을 상징하는 국가적 랜드마크로 남아있다. 희망을 쌓아 올린 빛 1953년 2월 1일, 공영방송 NHK가 일본 최초로 텔레비전 정규방송을 시작했다. 방송 초기에는 전파 범위가 제한적이었고, 민간 방송국이 생겨나면서 도쿄 지역의 방송 전파를 통합하고 도달 범위를 확대할 송신탑의 필요성이 대두되었다. 건축가 나이토 타추(内藤多仲)가 프랑스 파리의 에펠탑에서 영감을 받아 설계한 도쿄타워는 1957년부터 1년 3개월이라는 짧은 기간 만에 완공되었다. 에펠탑이 프랑스 혁명 100주년을 기념하는 ‘상징적 목적’으로 만들어졌다면, 도쿄타워는 처음부터 방송 송신탑이라는 명확한 ‘기능적 목적’을 가지고 있었다는 차이점이 있다. 도쿄타워의 또 다른 특징은 핵심 자재인 철강 조달 방식에 있다. 도쿄타워에 들어간 막대한 양의 철강은 제2차 세계대전 뒤 일본에 주둔하던 미군의 전차와 군함 등 군수 자산을 재활용한 것이었다. 역사가들과 건축가들은 파괴의 상징인 전쟁 무기가 국가 재건과 기술 발전의 상징물로 재탄생했다는 점에서 도쿄타워를 ‘일본이 과거를 극복하고 새로운 정체성을 확립한 상징’으로 평가하기도 한다. 일본의 군국주의와 대동아공영권의 최대 피해자였던 우리나라 입장에서는 이러한 해석이 어불성설처럼 느껴질 수 있다. 그러나 제2차 세계대전 패전 이후 폐허 속에서 살아가던 보통의 일본 사람들에게 도쿄타워가 희망의 상징처럼 받아들여졌다는 점은 어느 정도 이해되는 부분이기도 하다. 흔한 사진은 이제 그만! 특별한 도쿄타워 인생샷 명소 도쿄타워를 배경으로 인생 사진을 남길 수 있는 곳은 여러 곳이 있다. 하지만 장소마다 가진 느낌이 다르기 때문에, 어떤 분위기를 담고 싶은지 미리 정하고 간다면 더욱 특별한 순간을 만들 수 있다. -과거와 현재의 공존: 조죠지(増上寺) 600년 역사의 사찰인 조죠지에서는 고즈넉한 사찰의 모습과 도쿄타워를 함께 카메라 앵글에 담을 수 있다. 에도 시대를 열었던 도쿠가와 이에야스 가문의 쇼군 6명의 묘소가 있는 곳으로도 유명해, 일본 사찰에 관심이 있다면 도쿄타워 사진이 아니더라도 방문해 볼 만한 가치가 있다. -푸른 하늘과 붉은 탑의 조화: 시바공원(芝公園) 조죠지와 도쿄타워를 둘러싼 시바공원에서는 푸른 하늘과 녹색 잔디가 선명한 붉은색 도쿄타워와 대비되어 매력적인 인생 사진을 건질 수 있다. -새로운 시선: 아자부다이 힐스 도쿄의 중심부에 위치한 아자부다이 힐스는 초고층 주거시설과 최첨단 인프라로 구성된 신흥 부촌이자 새로운 랜드마크다. 이 곳 모리JP타워 34층에 있는 ‘힐스 하우스 스카이 룸 카페 앤드 바’는 도쿄타워를 가장 가깝고, 가장 매력적인 각도로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로 급부상하고 있다. 다른 장소들이 도쿄타워를 아래에서 위로 올려다보는 곳이라면, 이곳에서는 눈높이보다 살짝 아래에 있는 도쿄타워를 볼 수 있다. -SNS에서 핫한 비밀의 장소: 토후야 우카이(とうふ屋うかい) 도쿄타워 바로 앞에는 미슐랭 가이드에 등록된 고급 두부 요리 전문점인 토후야 우카이가 있다. 이곳 식당 앞 지하 주차장으로 내려가는 계단은 도쿄타워 SNS 맛집으로 유명하다. 수많은 사람들이 사진을 찍기 위해 모여 있기 때문에 이 곳을 찾기는 어렵지 않다. 1시간 이상 대기는 기본이다.
  • [서울데이터랩]스토리 아발란체 스카이 프로토콜 1시간 상승률 상위

    [서울데이터랩]스토리 아발란체 스카이 프로토콜 1시간 상승률 상위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CoinMarketCap)에 따르면, 시가총액 300위권 내에서 1시간 동안 가장 큰 상승률을 기록한 종목은 스토리다. 현재 스토리의 가격은 1만 9969원이며, 1시간 등락률은 4.02%이다. 24시간 등락률은 4.94%로, 단기적인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스토리는 24시간 거래량이 8303억 8766만 원에 달하며, 시가총액은 6조 2458억 원으로 시가총액 순위 30위에 위치하고 있다. 두 번째로 상승률이 높은 종목은 아발란체로, 현재 가격은 4만 4551원이다. 1시간 등락률은 2.36% 상승하였지만, 24시간 등락률은 -3.25%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24시간 거래량은 2조 1574억 원이며, 시가총액은 18조 8128억 원으로 시가총액 순위 14위에 랭크되어 있다. 아발란체는 단기적으로 상승했으나, 전반적인 하락세를 보여 주의가 필요하다. 스카이 프로토콜은 1시간 등락률이 1.38%로 증가하면서 주목받고 있다. 현재 가격은 95원이며, 24시간 동안 -2.14% 하락했다. 스카이 프로토콜의 24시간 거래량은 814억 4338만 원, 시가총액은 2조 2384억 원으로 시가총액 순위 61위에 위치해 있다. 단기 상승을 보였으나, 전반적인 시세는 하락세이다. 지캐시는 1시간 동안 1.27% 상승하며 현재 가격은 6만 7316원이다. 그러나 24시간 등락률은 -6.29%로 하락했다. 거래량은 629억 1322만 원이며, 시가총액은 1조 923억 원이다. 시가총액 순위는 92위로, 최근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아스터는 1시간 동안 1.10% 상승하였고, 현재 가격은 1933원이다. 24시간 등락률은 -13.27%로 상당한 하락폭을 기록하고 있다. 24시간 거래량은 2조 9837억 원, 시가총액은 3조 2047억 원으로 시가총액 순위 48위에 올라와 있다. 아스터는 단기 상승에도 불구하고 전반적인 하락세가 두드러진다. 한편, 딕시는 1시간 동안 1.08% 상승하여 현재 가격은 1만 5482원이다. 맨틀은 0.92% 상승하며 2312원, 크로노스는 0.91% 상승하여 289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스피엑스6900은 0.89% 상승하여 1532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들 종목은 각각의 상승률에도 불구하고 스토리, 아발란체, 스카이 프로토콜, 지캐시, 아스터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자치광장] 서대문구의 스카이라인이 달라진다

    [자치광장] 서대문구의 스카이라인이 달라진다

    얼마 전 억대의 용역 계약을 둘러싼 비리로 재건축 조합장이 구속됐다는 뉴스를 읽었다. 특정 시공사 선정을 위해 조합 임원이 서면결의서를 위조했다는 등의 언론보도는 우리에게 낯설지 않다. 그렇다 보니 재개발·재건축 사업은 본래 주민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도시의 미래를 여는 희망의 과정이어야 함에도 불투명한 운영과 부조리로 인해 갈등과 불신의 상징으로 비치기도 한다. 이제는 이러한 악순환을 반드시 끊어내야 할 때다. 구도심인 서대문구의 특성상 개발이 필수인 만큼 재개발·재건축 사업은 더이상 일부의 이익을 위한 수단이 아니라 모두의 권리를 지키는 공정한 절차로 이뤄져야 한다. 그리고 그 변화의 시작은 서대문구에서 출발해야 한다고 믿는다. 구청장으로 취임한 직후 38곳에 불과했던 정비사업 현장은 현재 56곳으로 늘어났다. 개발이 시급하지만 진척되지 않고 있던 홍제역 일대는 정비계획 결정이 고시돼 지자체가 공공시행자가 되는 전국 첫 사례가 될 예정이고 ‘똥골마을’이라 불리던 현저동은 모아주택 대상지로 선정되며 서대문의 스카이라인을 변화시킬 준비를 하고 있다. 다만 북아현3구역과 같이 십수년간 표류 중인 사례도 있다. 이에 필자는 낙후된 서대문의 변화를 위해 속도와 투명성, 두 가지 과제를 동시에 해결하고자 노력 중이다. 최근 서울시와 함께 실시한 재개발조합 운영 실태 합동점검 결과, 한 조합의 불투명한 운영을 확인했다. 31건의 지적 사항이 발견됐으며 사안에 따라 필요하다면 수사 의뢰와 시정명령까지 주저하지 않을 것이다. 동시에 성실하고 모범적으로 운영되는 조합에는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음으로써 균형 잡힌 관리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지난해 서대문구는 전국 최초로 ‘재개발·재건축 가이드 백서’를 발간한 바 있다. 280쪽 분량의 이 백서는 정비사업의 정의와 절차, 실제 발생한 문제와 개선 방안까지 모두 담아 조합원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정보의 비대칭을 없애고 조합원 모두의 공정한 권리 행사를 돕기 위한 취지로, 발간 이후 전국 각 지자체로부터 관련 문의가 쇄도할 정도로 인기가 높다. 더불어 2023년부터 시작한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아카데미를 통해 주민들의 알 권리를 넓히고 있다. 올 상반기까지 56회 강의에 총 5709명의 주민이 교육을 수료했다. 정비사업 아카데미에서 만난 주민들이 “조합원으로서 몰랐던 부분을 알게 돼 내 권리를 지킬 수 있겠다”는 말씀을 해 주실 때마다 큰 보람을 느낀다. 재건축·재개발은 단순히 낡은 건물을 새로 짓는 사업이 아니다. 주민이 어떤 환경에서 살아가고 아이들이 어떤 마을에서 자라날지를 결정하는 미래를 위한 중대한 과제다. 그렇기에 우리는 빛보다 빠르게, 구민의 행복을 위해 올바른 정비사업을 추진하고자 한다. 속도와 투명성이라는 두 축을 함께 세울 때,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진짜 성과가 나타날 것이다. 한강 변의 스카이라인이 변화하는 것처럼, 서대문에서도 5개의 산과 어우러진 멋진 스카이라인이 만들어질 것으로 기대한다. 나아가 앞으로 서대문구의 도전이 전국으로 확산되길 바란다. 정비사업이 불신의 대명사가 아닌 도시 혁신의 상징이 되도록, 서대문구가 새로운 표준을 만들어 내고 싶다. 이성헌 서울 서대문구청장
  • “선관위서 중국 간첩 99명 체포” 보도 스카이데일리 제명

    “선관위서 중국 간첩 99명 체포” 보도 스카이데일리 제명

    한국인터넷신문협회(인신협)는 12·3 비상계엄 당일 계엄군이 선거연수원에서 중국인 간첩 99명을 체포했다는 등의 보도로 논란이 된 인터넷매체 스카이데일리닷컴(이하 스카이데일리)을 제명했다고 22일 밝혔다. 인신협은 이날 열린 임시총회에서 재적 정회원 137인 가운데 97인이 참석한 표결에서 85인의 찬성으로 스카이데일리 제명안을 의결했다. 이에 따라 이 매체는 즉시 회원 자격을 상실했다. 인터넷신문협회가 총회를 거쳐 회원사 제명을 결정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인신협 징계조사위원회는 스카이데일리가 중국인 간첩이 체포됐다고 올해 1월 보도하거나 5·18 민주화운동에 관해 왜곡 보도해 협회 회원 관리 규정, 협회 강령, 회원 의무 등을 위반했다고 판단했다. 징계조사위원회는 스카이데일리에 대한 제명을 권고했으며 이후 당사자 소명을 듣고 이사회 등 징계에 필요한 제반 절차를 거쳐 이날 총회에서 최종적으로 결론을 내렸다. 경찰은 스카이데일리의 중국인 간첩설 보도와 관련해 스카이데일리 사무실을 압수수색하는 등 강제 수사를 벌인 끝에 이 보도가 허위라고 판단했다. 지난 7월 해당 기사를 쓴 기자와 당시 이 매체 대표였던 조모씨를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및 전기통신기본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
  • [서울데이터랩]아스터 엠와이엑스 파이낸스 OKX 토큰 1시간 상승률 상위

    [서울데이터랩]아스터 엠와이엑스 파이낸스 OKX 토큰 1시간 상승률 상위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CoinMarketCap)에 따르면, 2023년 10월 16일 기준 아스터가 1시간 등락률 5.51%로 가장 높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현재 아스터의 가격은 2301원이며, 24시간 등락률은 35.76%로 지속적인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아스터의 24시간 거래량은 3조 5201억 원에 달하며, 시가총액은 3조 8144억 원으로 시가총액 순위 43위에 위치하고 있다. 이러한 추세는 아스터가 시장에서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음을 시사한다. 엠와이엑스 파이낸스는 1시간 등락률이 3.32%로 두 번째로 높은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현재 거래 가격은 1만 3964원이다. 그러나 24시간 등락률은 -12.38%로 하락세를 보였으며, 거래량은 2989억 7995만 원이다. 시가총액은 2조 7526억 원으로 57위에 랭크되어 있다. 엠와이엑스 파이낸스의 단기적인 상승은 있지만, 최근 24시간 동안의 가격 변동성을 주목해야 할 필요가 있다. OKX 토큰은 현재 가격이 27만 9051원이며, 1시간 등락률은 0.81%이다. 24시간 등락률은 3.08%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거래량은 3320억 2972만 원이다. 시가총액은 5조 8600억 원으로, 시가총액 순위 33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러한 상승세는 투자자들 사이에서 OKX 토큰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음을 나타낸다. 한편, 페치는 1시간 등락률이 0.45%이며, 현재 가격은 899원이다. 24시간 등락률은 -0.94%로 나타나고 있다. 소닉SVM은 0.38%의 1시간 상승률로 현재 402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캐시는 1시간 등락률이 0.30%로, 가격은 7만 2035원이다. 월드 리버티 파이낸셜 토큰은 1시간 등락률 0.18%로 339원에 거래 중이다. 스카이 프로토콜은 0.10% 상승하면서 98원의 가격을 유지하고 있다. 게이트 토큰은 0.08%의 상승률로 2만 3844원에 거래 중이며, 트론은 0.04% 상승해 481원이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울데이터랩]방귀코인 이뮤터블엑스 엠와이엑스 파이낸스 24시간 하락률 상위

    [서울데이터랩]방귀코인 이뮤터블엑스 엠와이엑스 파이낸스 24시간 하락률 상위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CoinMarketCap)에 따르면, 24시간 내 하락률이 높은 주요 가상자산 중에서 방귀코인(FARTCOIN)이 -7.48%의 하락률로 가장 큰 폭의 하락을 기록했다. 방귀코인의 현재가는 1085원이며, 시가총액은 약 1조 851억 원으로 나타났다. 방귀코인은 밈 코인으로서, 주로 재미와 유머를 기반으로 한 커뮤니티 중심의 프로젝트로 주목받고 있다. 이뮤터블엑스(IMX)도 -4.64%의 하락률을 기록했다. 이뮤터블엑스는 이더리움 기반의 레이어 2 솔루션으로, NFT 거래에 초점을 맞춘 플랫폼이다. 현재 이뮤터블엑스의 가격은 1136원이며, 시가총액은 약 2조 2045억 원이다. 이 플랫폼은 주로 NFT 거래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엠와이엑스 파이낸스(MYX)도 -4.14% 하락했다. 엠와이엑스 파이낸스는 탈중앙화 금융 서비스(DeFi)를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사용자가 자산을 관리하고 대출을 받을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현재 가격은 1만 5484원이며, 시가총액은 약 3조 521억 원에 이른다. 에스피엑스6900(SPX)은 -3.50%의 하락률을 보였다. 에스피엑스6900은 주로 블록체인 기반 게임에서 사용되는 토큰으로, 게임 아이템의 거래와 같은 다양한 기능을 지원한다. 현재 가격은 1748원이며, 시가총액은 약 1조 6274억 원이다. 봉크(BONK) 또한 -3.27% 하락했다. 봉크는 소수점 이하의 가격 변동성을 특징으로 하는 코인으로, 주로 소규모 거래와 빠른 결제를 지원하기 위해 설계되었다. 현재 가격은 0.0324원이며, 시가총액은 약 2조 6293억 원이다. 한편, 스카이 프로토콜(SKY)은 -3.24% 하락했으며, 하이퍼리퀴드(HYPE)는 -3.04%의 하락률을 기록했다. 소닉SVM(S)은 -2.93%, 펌프(PUMP)는 -2.90% 하락했다. 에어로드롬 파이낸스(AERO)는 -2.53%의 하락률을 보이며, 시장의 하락세를 나타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농진청 ‘플투’ 뮤비 패러디, 농식품부는 소다팝 챌린지… ‘밈’ 입은 정책 홍보로 후끈[세종 B컷]

    농진청 ‘플투’ 뮤비 패러디, 농식품부는 소다팝 챌린지… ‘밈’ 입은 정책 홍보로 후끈[세종 B컷]

    “실제 연예인 아닌가요?” “공무원 월급 안 올리고 뭐 하냐. 진짜.” “양주시, 충주시, 농진청… 다음은 어디예요? 기대됨!” 농촌진흥청이 지난달 30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올린 릴스 영상에 이처럼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습니다. 직원들이 직접 ‘플라이 투 더 스카이’ 뮤직비디오 패러디 릴레이에 참여한 영상으로, 조회수 57만회를 돌파했습니다. 농진청 대변인실 소속 공무원 2명이 노래 제목 ‘Sea of Love’(사랑의 바다)를 ‘Seed of Love’(사랑의 씨앗)로 패러디해 진드기 예방을 알리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올여름 농업당국은 망가짐도 개의치 않는 뜨거운 홍보전을 펼쳤습니다. 지난해부터 유쾌한 정책 홍보로 주목받은 농림축산식품부에 이어 농진청까지 파격 홍보에 뛰어들면서 근엄함 대신 웃음을 택한 정책 홍보가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농진청의 영상이 화제가 되자 농식품부는 이 영상에 “제발 이러지 마세요. 힘들어져요. 우리”라는 댓글을 달기도 했습니다. 영상에 출연한 김동철 농진청 디지털소통팀장은 18일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회의에서 진드기 예방을 패러디 영상으로 알리자는 아이디어가 나와 당일 촬영·편집해 다음날 공개했다”며 “이렇게 큰 반응은 예상 못 했지만 즐겁게 봐 주셔서 감사했다”고 말했습니다. 함께 춤을 춘 서동인 주무관(영상제작 PD)도 “무더위 속 촬영이 힘들었지만 좋은 반응에 큰 보람을 느꼈다”고 했습니다. 지난달 5일 농식품부 유튜브에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 속 소다팝 챌린지 영상이 올라와 화제가 됐습니다. 전한영 농식품부 대변인이 분홍색 가발을 쓰고 케데헌의 사자보이스 멤버 ‘애비’로 분장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식량안보 장관회의를 홍보한 영상으로, 조회수 11만회를 넘었습니다. 관가 소셜미디어(SNS)의 ‘왕좌의 게임’, 다음 주자는 어느 부처가 될지 벌써부터 세종 관가의 관심이 쏠립니다.
  • “못생겨도 너무 못생겼다” 태어나기도 전에 혹평…결국 ‘없던 일’된 마스코트

    “못생겨도 너무 못생겼다” 태어나기도 전에 혹평…결국 ‘없던 일’된 마스코트

    프로농구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가 팬들의 반발에 마스코트를 교체하기로 했다. 18일 소노 스카이거너스는 공식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팬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에 귀 기울였습니다”라며 “스카이거너스의 첫 번째 마스코트는 팬들의 목소리를 반영해 새롭게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팬들과 소통하며 함께 만들어가는 구단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혼란을 드린 점에 대해 사과드린다”라고 고개를 숙였다. 앞서 지난 15일 소노 스카이거너스는 SNS를 통해 구단 마스코트를 발표하며 이름 공모전을 개최했다. 공개된 마스코트는 농구공과 폭탄을 결합한 형태의 얼굴에 사람 몸을 가진 모습이었다. 마스코트의 독특한 생김새를 두고 팬들은 “생긴 게 왜 이래”, “너무 못생겼다”, “어린이 팬들이 마스코트 보고 울겠다”, “경기 지면 경기장에 폭탄 터뜨리겠다는 거냐”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에 구단은 마스코트 소개, 이름 공모전 등 관련 게시글을 모두 삭제했고 마스코트를 새로 디자인해 시즌 중에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마스코트 재디자인 계획이 전해지자 팬들은 “다행이다”, “제발 귀여운 마스코트로 부탁한다”, “대충 아무 고양이만 데려와도 폭탄 농구공보다는 나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프로농구는 오는 10월 3일 개막을 앞두고 있다. 소노 스카이거너스는 지난 2024~2025시즌 정규리그 8위에 그치며 아쉬움을 남겼다. 전력분석원 출신 손창환 감독을 임명하는 등 열의를 다진 소노 스카이거너스가 2023년 창단 이후 처음으로 ‘봄농구’에 나설 수 있을지 주목된다.
  • “전선 곳곳 진격” 러 주장…우크라 “실패로 드러났다”

    “전선 곳곳 진격” 러 주장…우크라 “실패로 드러났다”

    러시아군 최고위 지휘관이 우크라이나 전장에서 “모든 방향에서 진격 중”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우크라이나와 서방 매체는 “실제 성과는 미미하다”고 반박했다. 게라시모프 “포크로프스크 전투가 가장 치열”로이터통신에 따르면 17일(현지시간) 발레리 게라시모프 러시아군 총참모장은 전선을 시찰하며 “특수군사작전 지역에서 러시아군이 모든 방향에서 전진한다”고 말했다. 그는 “가장 치열한 전투는 도네츠크주 포크로프스크 방면에서 벌어진다. 우크라이나군은 막대한 희생을 감수하면서도 방어선을 지키려 한다”고 주장했다. 우크라이나어로 포크로우스크인 이 지역은 도네츠크 서쪽의 마지막 요충지로, 이곳 너머 우크라이나 중부 드니프로강까지는 방어 거점이 없다고 알려져 있다. 게라시모프는 러시아군이 쿠피안스크(하르키우 동부)와 얌필·세베르스크(도네츠크 동부)에서도 성과를 올렸다고 강조했다. 러시아 매체 콤소몰스카야 프라브다는 “러시아군이 이미 세레브랸스키 삼림지대(도네츠크 북부)를 장악했고 콘스탄티노프카(도네츠크 서부) 인근까지 접근했다”고 전했다. 또 드니프로와 자포리자 전선에서도 공세가 이어진다고 덧붙였다. 딥스테이트 “쿠피안스크·자포리자 전선서 러시아군 전진” 우크라이나 군사 분석 그룹 딥스테이트는 같은 날 업데이트한 전황 지도에서 “러시아군이 쿠피안스크(하르키우 동부)와 홀루비우카(도네츠크 남부), 노보이바니우카(자포리자 인근)에서 전진했다”고 밝혔다. 이어진 업데이트에서는 “하르키우의 킨드라시우카, 도네츠크의 스테포바 노보실카, 자포리자의 노보이바니우카 일대에서도 러시아군이 진격했다”고 전했다. 이 내용은 우크라이나 매체 우크라인스카 프라우다도 보도했다. 우크라이나군 총참모부는 며칠 전 “쿠피안스크와 주요 송유관은 여전히 우크라이나군이 통제한다”고 발표했다. 젤렌스키 “러시아 공세 실패”…추가 메시지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전날 스카이뉴스 인터뷰에서 “러시아군의 최근 세 차례 공세가 모두 실패했다. 곧 대규모 공세 두 차례가 예상되지만 성과는 없다”고 말했다. 그는 다음 날 텔레그램 메시지에서 “올해 러시아가 준비한 주요 공세 방향은 수미(수미주)·노보파블리우카(도네츠크)·포크로프스크(도네츠크)·자포리자(자포리자) 네 곳이었다”며 “이 가운데 수미 방면 작전은 이미 실패했다”고 밝혔다. 또 “러시아군이 특히 인명 손실을 크게 입어 병력을 다른 전선으로 돌렸지만 그 과정에서 더 큰 피해를 봤다”며 “현재 러시아에 남은 작전은 두 곳뿐이며 손실이 너무 커 대규모 추가 공세를 감행할 수 없다”고 평가했다. 딥스테이트는 포크로프스크 인근 마을에서 우크라이나군이 일부 성과를 거뒀다고 전하기도 했다. 쿠피안스크 전선에서도 러시아군이 공격에 실패해 병력 상당수가 포로로 잡혔다는 주장도 나왔다. 모스크바 타임스 “쿠피안스크 장악 과장”러시아 독립매체 모스크바 타임스는 “러시아군이 여름 공세에서 2000㎢를 확보했지만 게라시모프가 주장한 규모보다 3분의 1 적다”고 분석했다. 이 매체는 “러시아군이 쿠피안스크 절반을 장악했다고 주장하지만 실제 통제 구역은 6% 미만”이라고 위성사진 분석 결과를 전했다. 전문가들은 러시아군이 소규모 침투 후 증원 병력을 투입하는 방식으로 전선을 밀어내고 있다고 설명한다. 하지만 주요 도시를 점령하지 못했고 여름 공세에서 약 3만 명 전사와 6만 명 부상자가 발생했다는 추산도 나왔다. ‘승전보’와 현실의 괴리 전문가들은 러시아군이 일부 전술적 성과를 거둔 것은 사실이지만 주요 거점을 확보하지 못했다고 평가한다. 모스크바 타임스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긍정적 보고만 듣는다. 그 결과 전쟁 장기화가 불가피하다. 현실과 괴리된 승전보가 협상 동기를 약화시킨다”고 지적했다. 푸틴 대통령은 지난 8일 국제형사재판소(ICC) 전쟁범죄 혐의로 체포영장이 발부된 게라시모프 총참모장에게 ‘용맹 훈장’을 수여했다. 게라시모프는 러시아 현대전 전략의 핵심 설계자로 꼽힌다.
  • “모든 전선서 진격 중” 러 주장…우크라 “실패·과장뿐”

    “모든 전선서 진격 중” 러 주장…우크라 “실패·과장뿐”

    러시아군 최고위 지휘관이 우크라이나 전장에서 “모든 방향에서 진격 중”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우크라이나와 서방 매체는 “실제 성과는 미미하다”고 반박했다. 게라시모프 “포크로프스크 전투가 가장 치열”로이터통신에 따르면 17일(현지시간) 발레리 게라시모프 러시아군 총참모장은 전선을 시찰하며 “특수군사작전 지역에서 러시아군이 모든 방향에서 전진한다”고 말했다. 그는 “가장 치열한 전투는 도네츠크주 포크로프스크 방면에서 벌어진다. 우크라이나군은 막대한 희생을 감수하면서도 방어선을 지키려 한다”고 주장했다. 우크라이나어로 포크로우스크인 이 지역은 도네츠크 서쪽의 마지막 요충지로, 이곳 너머 우크라이나 중부 드니프로강까지는 방어 거점이 없다고 알려져 있다. 게라시모프는 러시아군이 쿠피안스크(하르키우 동부)와 얌필·세베르스크(도네츠크 동부)에서도 성과를 올렸다고 강조했다. 러시아 매체 콤소몰스카야 프라브다는 “러시아군이 이미 세레브랸스키 삼림지대(도네츠크 북부)를 장악했고 콘스탄티노프카(도네츠크 서부) 인근까지 접근했다”고 전했다. 또 드니프로와 자포리자 전선에서도 공세가 이어진다고 덧붙였다. 딥스테이트 “쿠피안스크·자포리자 전선서 러시아군 전진” 우크라이나 군사 분석 그룹 딥스테이트는 같은 날 업데이트한 전황 지도에서 “러시아군이 쿠피안스크(하르키우 동부)와 홀루비우카(도네츠크 남부), 노보이바니우카(자포리자 인근)에서 전진했다”고 밝혔다. 이어진 업데이트에서는 “하르키우의 킨드라시우카, 도네츠크의 스테포바 노보실카, 자포리자의 노보이바니우카 일대에서도 러시아군이 진격했다”고 전했다. 이 내용은 우크라이나 매체 우크라인스카 프라우다도 보도했다. 우크라이나군 총참모부는 며칠 전 “쿠피안스크와 주요 송유관은 여전히 우크라이나군이 통제한다”고 발표했다. 젤렌스키 “러시아 공세 실패”…추가 메시지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전날 스카이뉴스 인터뷰에서 “러시아군의 최근 세 차례 공세가 모두 실패했다. 곧 대규모 공세 두 차례가 예상되지만 성과는 없다”고 말했다. 그는 다음 날 텔레그램 메시지에서 “올해 러시아가 준비한 주요 공세 방향은 수미(수미주)·노보파블리우카(도네츠크)·포크로프스크(도네츠크)·자포리자(자포리자) 네 곳이었다”며 “이 가운데 수미 방면 작전은 이미 실패했다”고 밝혔다. 또 “러시아군이 특히 인명 손실을 크게 입어 병력을 다른 전선으로 돌렸지만 그 과정에서 더 큰 피해를 봤다”며 “현재 러시아에 남은 작전은 두 곳뿐이며 손실이 너무 커 대규모 추가 공세를 감행할 수 없다”고 평가했다. 딥스테이트는 포크로프스크 인근 마을에서 우크라이나군이 일부 성과를 거뒀다고 전하기도 했다. 쿠피안스크 전선에서도 러시아군이 공격에 실패해 병력 상당수가 포로로 잡혔다는 주장도 나왔다. 모스크바 타임스 “쿠피안스크 장악 과장”러시아 독립매체 모스크바 타임스는 “러시아군이 여름 공세에서 2000㎢를 확보했지만 게라시모프가 주장한 규모보다 3분의 1 적다”고 분석했다. 이 매체는 “러시아군이 쿠피안스크 절반을 장악했다고 주장하지만 실제 통제 구역은 6% 미만”이라고 위성사진 분석 결과를 전했다. 전문가들은 러시아군이 소규모 침투 후 증원 병력을 투입하는 방식으로 전선을 밀어내고 있다고 설명한다. 하지만 주요 도시를 점령하지 못했고 여름 공세에서 약 3만 명 전사와 6만 명 부상자가 발생했다는 추산도 나왔다. ‘승전보’와 현실의 괴리 전문가들은 러시아군이 일부 전술적 성과를 거둔 것은 사실이지만 주요 거점을 확보하지 못했다고 평가한다. 모스크바 타임스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긍정적 보고만 듣는다. 그 결과 전쟁 장기화가 불가피하다. 현실과 괴리된 승전보가 협상 동기를 약화시킨다”고 지적했다. 푸틴 대통령은 지난 8일 국제형사재판소(ICC) 전쟁범죄 혐의로 체포영장이 발부된 게라시모프 총참모장에게 ‘용맹 훈장’을 수여했다. 게라시모프는 러시아 현대전 전략의 핵심 설계자로 꼽힌다.
  • 구미경 서울시의원, 민원 현장 찾아 주민 의견 청취 및 놀빛광장 발전 방안 논의

    구미경 서울시의원, 민원 현장 찾아 주민 의견 청취 및 놀빛광장 발전 방안 논의

    서울시의회 구미경 의원(국민의힘, 성동구 제2선거구)은 지난 16일 성동구 옥수동에 위치한 놀빛광장을 찾아, 주민이 제기한 ‘스카이워크 조성 요청’ 민원 현장을 직접 확인했다. 이날 현장에는 구 의원을 비롯해 민원인과 서울시의회 행정민원팀 관계자들이 함께했으며, 주민 의견을 청취하고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자리가 마련됐다. 해당 민원은 행당동 주민이 제기한 것으로, 놀빛광장을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발전시키기 위해 스카이워크 및 전망대 설치 가능성을 검토해 달라는 요청이다. 민원인은 한강변과 도심을 조망할 수 있는 스카이워크가 조성될 경우 관광과 휴식을 겸비한 복합공간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밝혔다. 현장 점검에서 구 의원은 스카이워크와 같은 대형 구조물 설치 시 ▲토지이용계획 ▲수변공간 관련 규제 ▲안전성 확보 방안 등 종합적인 검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설치 가능성 논의를 위해서는 주민 의견뿐 아니라 관련 부처와 전문가의 다각적 검토가 병행돼야 한다고 밝혔다. 구 의원은 “주민들께서 주시는 제안은 성동구 발전을 위한 소중한 의견”이라며 “서울시 한강본부와 서울시의회, 그리고 전문가 의견을 수렴해 실현 가능한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고척돔 1만 8000 관객 홀린 가왕… 추석연휴 안방서 만난다

    고척돔 1만 8000 관객 홀린 가왕… 추석연휴 안방서 만난다

    “여러분과 함께하는 이 순간이 영원히 기억에 남았으면 좋겠습니다.” ‘가왕’ 조용필(75)이 팬들과 또 한번의 특별한 추억을 만든다. 1997년 KBS ‘빅쇼’ 이후 28년 만에 방송을 통해 팬들과 만난다. 이를 위해 지난 6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광복 80주년 KBS 대기획 ‘조용필, 이 순간을 영원히’ 공연이 녹화됐다. 공연은 예약 개시 3분 만에 전석 매진됐고 1만 8000여명이 현장을 찾는 등 높은 관심 속에 펼쳐졌다. 녹화분은 오는 10월 6일 방송된다. 공연 날 반짝이는 응원봉 물결이 일렁이는 가운데 무대에 등장한 조용필은 150분간 28곡을 열창했다. ‘미지의 세계’로 포문을 연 조용필은 ‘못 찾겠다 꾀꼬리’, ‘자존심’ 등 흥겨운 리듬의 히트곡을 연이어 선보이며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는 그의 목소리에 관객들은 떼창으로 화답했다. 조용필은 “28년 만에 TV 앞에 서니 떨린다”면서 “여러분들이 있어서 지금까지 노래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공연은 해마다 가수상을 휩쓰는 등 1980년대 문화 아이콘이었던 조용필의 과거를 되짚어 보고 K팝의 시초이자 현재진행형 가수로 끊임없이 발전하는 그의 음악 세계를 조명했다. ‘돌아와요 부산항에’가 흘러나오자 공연 분위기는 절정에 달했고, 관객들은 ‘가지 말라고’라는 후렴구로 유명한 ‘잊혀진 사랑’을 한목소리로 따라 불렀다. 이어 통기타를 메고 등장한 조용필은 ‘허공’, ‘그 겨울의 찻집’, ‘Q’ 등을 관객들과 함께 부르는 순서를 마련해 큰 호응을 얻었다. ‘태양의 눈’에서는 강렬한 깃발 퍼포먼스가 펼쳐졌고 ‘아시아의 불꽃’과 ‘모나리자’에서는 화려한 무대 장치가 눈길을 끌었다. 마지막을 장식한 앙코르곡 ‘여행을 떠나요’를 부를 때는 관객 머리 위로 대형 애드벌룬이 떠다니며 축제 분위기를 연출했다. 광주에서 온 나정훈(58)씨는 “국민가수 조용필의 음악 인생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공연이었다”면서 “음악적으로 갈수록 젊어지고 발전하는, 늙지 않는 가수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 청량 매력 ‘물씬’… 색상 한정판 여성 클럽

    청량 매력 ‘물씬’… 색상 한정판 여성 클럽

    일본 글로브라이드(구 다이와) 골프 클럽(온오프·다이와·로디오)을 국내 유통하는 마스터스인터내셔널이 여성 골퍼를 위한 프리미엄 클럽 ‘2025 온오프 레이디(ONOFF LADY)’의 한정판 색상 ‘스카이블루’ 버전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2025 온오프 레이디는 다이와 테크놀로지 카본 샤프트의 ‘탄력성’으로 긴 비거리를 구현하고, 무게 조정이 가능한 ‘웨이트 스크류’를 적용해 개인 스윙 스타일에 맞는 세팅이 가능하다. 또한 온오프만의 파워 트렌치 기술을 적용해 페이스 반발력과 관용성을 강화했으며, 아이언은 고비중 텅스텐을 솔 부분에 배치해 저중심 설계로 볼을 쉽게 띄울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한정판 스카이블루 색상은 스코틀랜드의 풍경에서 영감을 얻은 5가지 컬러 중 하나로, 젊고 트렌디한 여성 고객들에게 시원한 청량감을 제공하는 한편, 200세트 한정 판매로 특별함을 더 했다. 헤드, 웨이트 스크루, 샤프트, 그립, 크라운, 호젤 등에 스카이블루 색상을 적용해 기존 모델과 차별화했으며, 드라이버부터 우드·유틸리티·아이언까지 풀라인업으로 만나볼 수 있다. 마스터스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온오프만의 기술력과 트렌디한 감각을 더한 한정판 색상을 통해 다시 한번 여성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라고 밝혔다.
  • ‘美 키스캠 불륜 논란’ 이어 이번엔 호주?…CEO들 줄줄이 ‘딴짓’하다 딱 걸렸다

    ‘美 키스캠 불륜 논란’ 이어 이번엔 호주?…CEO들 줄줄이 ‘딴짓’하다 딱 걸렸다

    지난 7월 미국에서 콜드플레이 콘서트 키스캠에 포착돼 불륜 논란으로 한 기업 최고경영자(CEO)가 사퇴한 데 이어, 이번엔 호주에서 인사담당 직원과의 불륜 의혹으로 또 다른 CEO가 해고되는 사건이 벌어졌다. 기업 내부 임원들의 스캔들이 연이어 터지면서 국제적인 화제가 되고 있다. 16일(현지시간) 호주 스카이뉴스 등 외신에 따르면, 현지 대형 유통업체 슈퍼리테일그룹의 앤서니 헤러티 CEO가 같은 회사의 전직 인사담당 여직원과의 불륜 의혹으로 해고됐다. 이 회사의 이사회는 이날 헤러티 CEO가 전 인사담당 최고책임자 제인 켈리와의 관계와 관련해 검토를 거쳐 그를 즉시 해고한다고 발표했다. 이사회는 “헤러티 CEO로부터 전 인사담당 최고책임자와의 관계에 대한 새로운 정보를 받았다”며 “이 새로운 정보에 비춰볼 때 이사회는 헤러티 CEO의 이전 해명이 만족스럽지 않다고 결론지었다”고 밝혔다. 불륜 의혹은 지난해 4월 처음으로 알려졌다. 당시 슈퍼리테일그룹의 전 법무담당자 레베카 파렐과 비서인 아멜리아 베르첼리가 두 사람의 불륜 관계를 폭로했다. 두 내부고발자는 이 불륜 관계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다가 괴롭힘을 당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들이 제기한 법적 다툼은 현재 연방법원에서 진행되고 있다. 회사는 헤러티 CEO와의 모든 금전적 관계를 단절하고 그가 받을 예정이던 성과급도 전면 취소했다. 데이비드 번스 최고재무책임자(CFO)가 임시 CEO로 선임됐으며, 회사는 후임자 선정에 나섰다. E&P 리테일 애널리스트 케이드 매디건은 “지난해 4월 이 문제가 공개적으로 알려졌는데 회사가 이제야 조처를 한 것이 의외”라며 “새로운 정보가 추가로 나왔다고 하지만, 조사가 시작되고 이렇게 오랜 시간이 흐른 뒤 결정이 내려진 것은 예상 밖”이라고 평가했다. 이번 슈퍼리테일그룹 사건은 지난 7월 미국에서 발생한 불륜 스캔들을 떠올리게 한다. 당시 정보기술(IT) 기업 아스트로노머의 앤디 바이런 CEO와 인사담당 최고책임자 크리스틴 캐벗이 콜드플레이 콘서트에서 백허그를 하고 있던 모습이 키스캠에 포착돼 온라인에 퍼지며 불륜 논란이 크게 확산됐다. 두 사람은 모두 스캔들의 여파로 회사를 떠났다.
  • 강남-판교-수지 잇는 ‘경부축’ 황금라인 굳힌다

    강남-판교-수지 잇는 ‘경부축’ 황금라인 굳힌다

    -진화하는 전통적 부의 라인…대체불가능한 입지로 위상 강화-비(非)경부축 대비 가격상승률 높고 거래량 많아 -대규모 개발계획과 정비사업 활성화 방안 발표로 기대감 상승-선호도 대비 공급 희소…‘수지자이 에디시온’ 공급 앞둬 관심수도권 경부고속도로 라인이 ‘부(富)의 황금라인’으로 진화했다. 서울 강남에서 판교를 거쳐 용인, 동탄으로 이어지는 이 라인은 상위 소득층과 첨단 일자리가 밀집하며 견고한 자산 가치를 증명하고 있다. 최근에는 대규모 추가 개발 계획까지 집중되면서, 대체 불가능한 입지로 위상을 굳히는 모양새다. 경부축의 위상 변화는 대한민국 산업 지형의 변화와 궤를 같이한다. 1970년대 국가 경제를 견인했던 ‘하드웨어’ 경제의 축에서, 이제는 고임금 지식 근로자들이 모이는 ‘소프트웨어’ 경제의 중심으로 질적 전환을 이뤘다. 그 중심에는 ▲테헤란로를 필두로 한 강남의 금융·스타트업 허브 ▲‘한국판 실리콘밸리’로 불리는 판교테크노밸리의 IT·게임 기업 ▲남쪽으로 이어지는 기흥·화성·평택의 세계적인 반도체 클러스터가 포진해 있다. 이 기업들이 창출하는 막대한 부가가치와 첨단 일자리가 경부축 라인을 단단하게 만드는 근간이다. 부동산인포 권일 리서치 팀장은 “최고의 기업들이 최고의 인재를 부르고, 그 인재들이 최고의 주거 환경을 찾으면서 경부축 라인을 따라 기업과 주거지가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가 완성됐다”며 “개발 역시 이 축을 중심으로 집중될 수밖에 없는 구조”라고 분석했다. ◆ 아파트 거래도 경부축 라인에 집중 부동산 시장도 경부축이 이끌고 있다. KB부동산에 따르면 올해 8월 말 기준 용인시 수지구 아파트값은 1년 전보다 4.86%, 성남시 분당구는 9.43% 상승했다. 이는 비(非) 경부축인 안산(-0.45%), 부천(0.64%)과 경기도 평균(0.45%)를 크게 웃돈다. 7월 분당구 ‘상록우성 3단지’ 전용면적 84㎡는 20억7,500만원(7월)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경신했고, 수지구 ‘성복역 롯데캐슬 골드타운’ 전용면적 84㎡도 14억9,900만원(8월)으로 역대 최고가를 기록했다. 아파트 매매거래도 활발하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 1~6월 성남, 용인, 화성 3개 지역 매매거래량(2만1,158건)은 경기도 전체(8만1,680건)의 25.90%에 달한다. ◆ ‘경부 라인’ 접근성이 곧 자산가치…굳건한 주거 라인 특히, 미래 가치를 끌어올릴 대규모 개발 계획들이 경부축 라인에 집중되며 ‘황금라인’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경기도에 따르면 판교테크노밸리의 경우 2024년 기준 입주 기업수가 전년 대비 11% 증가했다. ‘제4의 판교’가 될 ‘오리역세권 복합개발’ 사업도 개발도 속도를 내고 있다. 성남시에 따르면 지난 3일 분당구 구미동 농수산물유통센터에서 ‘오리역세권 제4테크노밸리 비전 선포식’을 열고, 본격적인 사업에 들어갔다. 이는 기존 판교·정자 일대의 IT 기업들과 시너지를 내며 첨단산업 벨트를 더욱 확장시킬 전망이다. 분당신도시 재건축 선도지구 추진도 경부선 라인 강화 요인으로 꼽힌다. 특히, 정부가 최근 9·7 공급대책을 통해 선도지구 선정을 공모 방식에서 주민제안 방식으로 바꾸면서, 첫 선도지구에 떨어져 2차 사업을 준비하던 통합재건축 지구들이 동시다발적으로 재건축을 추진할 가능성이 높게 점쳐진다. 분당은 첫 선도지구 공모 당시 기준 물량 8,000가구 대비 7.4배 많은 5만9,000가구의 신청이 접수된 바 있다. 남쪽으로는 ‘용인 플랫폼시티’가 대기중이다. GTX-A노선 구성역을 중심으로 총사업비 8조 원 이상이 투입되는 대규모 개발 프로젝트다. 이러한 가운데 경부축 일대에 공급을 앞둔 신규 분양 단지도 관심이 쏠린다. 용인시 수지구에서는 GS건설이 시공하고 위본이 시행하는 ‘수지자이 에디시온’이 오는 10월 분양 예정이며 총 480가구로 조성된다. 신분당선 동천역이 도보이용 가능한 거리에 위치해 판교역까지 3개 정거장, 강남역까지 7개 정거장이면 도달할 수 있으며, 풍덕초, 수지중, 수지고 등 도보 거리 내 학교가 위치하고, 수지구청역 일대에 밀집한 학원가 이용도 편리해 우수한 교육 여건도 갖췄다. 요즘 신축에 걸맞은 상품성도 시선을 끈다. 수지 지역 최초의 스카이라운지, 다채로운 커뮤니티 시설, 넉넉한 지하 주차공간 및 스마트홈 기술을 자랑하며, GS건설의 자이 브랜드 리뉴얼 후 수지 지역 첫 공급되는 아파트인 점도 특징이다. 권일 팀장은 “수지구는 경부축의 핵심 배후 주거지이지만, 그 위상에 걸맞은 신축 공급이 오랫동안 부재했다”며 “오랜만에 공급되는 브랜드 아파트에 관심이 높을 전망”이라고 말했다.
  • 우수 학군·교통망, 25층엔 스카이라운지

    우수 학군·교통망, 25층엔 스카이라운지

    한화 건설부문이 울산시 남구 무거동 1422 일원에 울산 첫 번째 ‘포레나’ 브랜드 아파트인 ‘한화포레나 울산무거’를 이달 분양한다. 지하 3층~지상 25층 8개 동, 전용면적 84~166㎡, 총 816가구로 조성한다. 무거동을 비롯해 신정·옥동으로 편리하게 오갈 수 있는 트리플 생활권 입지에 자리한다. 차량으로 10여분이면 옥동 학원가로 이동할 수 있다. 삼호초, 옥현초, 삼호중, 성광여고, 울산제일고 등 10여개의 학교가 모여 있는 우수한 학군도 자랑거리다. 울산대공원, 남산근린공원, 울산지방법원, 뉴코아아울렛, 현대백화점,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의 상업∙근린∙행정시설 등이 잘 갖춰졌다. 교통 여건도 뛰어나다. 남부순환도로, 삼호로, 문수로 등을 통해 옥동 및 신정동으로 수월하게 이동할 수 있다. 울산고속도로, 동해고속도로, 다운2터널 등 광역도로망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울산 트램 1·4호선(예정)과 울산~양산~부산 광역철도(예정)도 들어선다. 주차장은 100% 지하화로 가구당 1.6대의 주차 공간도 마련했다. 내외부 공기를 신선하게 유지해 주는 ‘블루 에어 시스템’을 적용했다. 이 밖에 25층 스카이라운지, 게스트하우스, 런드리 카페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조성한다. 전 가구에 세대창고도 제공해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했다. 견본주택은 울산시 남구 달동 979에 개관한다. 입주는 2028년 하반기다.
  • 대세 스포츠 피클볼, AI 중계로 날개 달았다

    대세 스포츠 피클볼, AI 중계로 날개 달았다

    최근 미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스포츠인 피클볼이 국내에서 인공지능(AI) 중계로 날개를 달았다. 대한피클볼협회는 AI스포츠 미디어 서비스 전문 기업인 ㈜호각과 업무제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호각은 유료방송사업자인 KT스카이라이프와 KT HCN이 지난해 각각 68억원과 30억원(98억원)을 투자한 회사로 AI스포츠 OTT 플랫폼인 포착(POCHAK)을 운영하고 있다. 피클볼협회는 지난 7월에는 100명이 넘는 스포츠 선수를 관리하는 국내 최대 스포츠마케팅 전문회사인 와우매니지먼트그룹과 마케팅 대행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대한피클볼협회 조현재 회장은 “포착 플랫폼의 AI 중계는 영상의 품질이나 중계기술 측면에서 최첨단에 있다. 앞으로 협회에서 주최하는 피클볼 경기를 포착 플랫폼에서 볼 수 있게 되어 국내 피클볼 발전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전영생 ㈜호각 대표는 “포착 플랫폼의 AI중계 시스템을 통해 피클볼 경기를 중계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한피클볼협회와 포착 플랫폼이 윈윈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체결을 주도한 와우매니지먼트그룹의 김영진 전무는 “스포츠마케팅은 미디어채널 없이 성공하기 힘들다. 포착 플랫폼은 뉴 스포츠로 떠오르고 있는 피클볼 콘텐츠에 가장 적합한 미디어 채널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피클볼 후원사와 피클볼 시청자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망했다. 미국의 피클볼 인구는 2019년 350만명에서 2022년에 870만명으로, 다시 2023년엔 1360만명, 2024년엔 1400만명 이상으로 급증하고 있는 스포츠다. ESPN과 CBS, Fox Sports에서도 프로피클볼리그(MLP)를 중계하기 시작하는 등 성장세가 뚜렷하다고 피클볼협회는 전했다.
  • 신현준·정준호·김연경 서울 명예시장 됐다

    신현준·정준호·김연경 서울 명예시장 됐다

    배우 신현준과 정준호, 전 배구선수 김연경 등 3명이 서울시 명예시장이 됐다. 서울시는 1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문화예술·체육 분야 명예시장 위촉식’을 열었다. 시민과 시를 잇는 연결고리 역할을 하는 이들 명예시장의 임기는 이날부터 1년이다. 명예시장은 각 분야에서 오랜 활동과 대중적 영향력, 사회공헌 활동 등을 인정받아 심사를 통해 선정됐다. 신현준 명예시장은 1990년 영화 ‘장군의 아들’로 데뷔한 후 ‘맨발의 기봉이’ 등 폭넓은 연기 활동을 펼치며 큰 사랑을 받아왔다. 정준호 명예시장은 영화 ‘두사부일체’와 드라마 ‘스카이캐슬’ 등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였다. ‘배구 여제’로 불린 김연경 명예시장은 여자 국가대표팀 주축이자 주장으로 활약하면서 한국 여자배구의 위상을 높였다. 또한 KYK 파운데이션을 설립해 스포츠 꿈나무들을 발굴 및 육성하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날 위촉식에서 “명예시장과 함께 치열히 고민하면서 서울의 매력과 가능성을 함께 키우겠다”라며 “시민의 행복한 일상과 더 살고 싶은 도시 서울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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