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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달 만에 사전 예약 1만대 돌파스크린골프 흥행 신화 새로 쓰나

    한 달 만에 사전 예약 1만대 돌파스크린골프 흥행 신화 새로 쓰나

    국내 스크린골프의 대표 기업 골프존이 새롭게 선보인 스크린골프 시스템 ‘투비전NX’가 출시 한 달 만에 1만 1000여대(지난 11일 기준) 사전예약이 이뤄지는 등 골프 시뮬레이터 시장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투비전NX는 마치 필드에 온 것과 같은 생생한 그래픽과 업그레이드된 혁신적인 기능을 갖춰 시스템 이름과 같이 골퍼들에게 새로운 경험(New Experience)을 선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달 16일 정식 출시된 투비전NX는 20여 년 이상 축적해 온 기술력을 바탕으로 골프존의 골프 시뮬레이터 DNA를 한층 더 업그레이드해 완성됐다. 투비전NX는 차원이 다른 몰입감으로 마치 필드에 온 것 같은 생생한 골프 환경을 구현하는 시스템이다. 압도적인 그래픽과 업그레이드된 골프존 네트워크플레이 모드, 신규 연습장, 특화된 그린 기능 등이 특징이다. 실제 필드에 서 있는 듯한 생생한 화면을 제공하기 위해 성능 및 기능 면에서 완벽에 가깝다는 평가를 받는 게임 엔진 ‘언리얼 엔진 5’를 스크린골프에 최초로 적용했다. 그린의 라이는 물론 벙커의 컬러와 질감이 실제 필드처럼 느껴지며 디테일하고 현실감 넘치는 그래픽을 제공한다. 언리얼 엔진5 구동이 가능한 최신 그래픽카드의 고사양 시스템을 내장하고 있으며 생생한 타격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고사양 마이크, FHD급 고화질 카메라, 고해상도의 키오스크 등 초고사양 하드웨어 스펙으로 실제 필드와 같은 그래픽을 구현한다.국내 유일 32인치 대형 터치모니터로 스와이프 기능을 탑재해 조작 편의성을 극대화했으며 시스템 하단부 컬러를 핑크, 블루, 실버, 다크 그레이 총 네 가지 감각적인 컬러로 출시해 인테리어 및 디자인 소품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또 더욱 상세한 스윙 분석을 위해 AI로 분석한 나스모(나의스윙모습)와 체중이동센서를 연동해 어드레스와 백스윙탑, 임팩트, 피니시까지 스윙의 주요 구간에서의 4단계 체중이동 영상을 제공한다. 골퍼 개개인의 취향에 맞춰 세분화된 연습이 가능하도록 드라이빙 레인지, 숏게임 연습장, 어프로치 연습장, 퍼팅 연습장까지 새로운 뷰와 기능을 탑재한 연습장도 업그레이드했다. 향후 투비전NX는 단계적으로 시스템 업데이트를 지속하며 골퍼들에게 이전에 없던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골프존 관계자는 “골프존이 새롭게 선보인 ‘투비전NX’는 골퍼들에게 실제 필드에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킬 만큼 그래픽 등을 업그레이드했다”면서 “‘골프존이 곧 필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골퍼들이 사랑한 클럽… 최나연, 젝시오와 제2의 골프인생

    골퍼들이 사랑한 클럽… 최나연, 젝시오와 제2의 골프인생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통산 9승,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통산 6승을 거두고 지난해 말 은퇴한 뒤 골프 유튜버로 활동하고 있는 최나연 프로가 국내 골퍼들에게 사랑받아 온 브랜드 중 하나인 던롭스포츠코리아의 젝시오와 제2의 골프 인생을 함께한다. 젝시오는 쉽고 편한 클럽에 대한 선호 현상이 하나의 트렌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고급스러움을 바탕으로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골프를 지향하는 브랜드 이미지를 잘 대변할 수 있는 아이콘이라고 판단해 최 프로를 공식 앰버서더로 선정했다. 박인비 프로, 김하늘 프로에 이어 세 번째 앰버서더다. 젝시오는 앰버서더 선정을 통해 우수한 퍼포먼스 클럽 이미지까지 더하고 있다. 젝시오는 편안한 스윙과 비거리, 상쾌한 타구음을 클럽 개발의 기본 철학으로 삼고 있다. ‘영리하게 위대하게’란 캐치프레이즈는 효율적이고 편안한 골프를 원하는 아마추어 골퍼에게 최고의 퍼포먼스를 제공한다는 메시지를 제시하고 있다. 절친인 김 프로의 추전을 받아 젝시오를 테스트했다는 최 프로는 치기 쉽고 사용이 편한 클럽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내고 있다. 그는 “박 프로가 오랫동안 사용 중인 클럽이어서 평소에도 관심은 많았지만 선수 시절에는 클럽에 굉장히 예민한 편이라 딱히 도전해 볼 생각은 없었다”면서 “선수 시절 장점이었던 예민함이 은퇴 뒤엔 단점으로 여겨졌다. 예전처럼 연습량이 많지 않은 현재의 저에게는 젝시오가 갖고 있는 편안함과 관용성이 매우 좋은 선택”이라고 강조했다. 최 프로는 앞으로 박 프로, 김 프로와 함께 젝시오 공식 앰버서더로서 다양한 활동을 보여 줄 예정이다.던롭스포츠코리아는 지난해 웨지 사용률 1위에 이어 올해 상반기 가장 인기 있는 웨지 1위에 등극한 클리브랜드의 새로운 포지드 웨지인 ‘RTX 딥포지드2’ 웨지도 출시했다. 부드러운 타감과 정확성을 향상시킨 모델인 RTX 딥포지드2는 백페이스 두꺼운 부분의 디자인을 사선으로 설계하고 기존 모델에 견줘 7.5㎜ 토우 쪽을 확대해 임팩트 시 공이 페이스에 오래 머물다가 부드럽게 나가는 섬세한 느낌의 타감을 실현한다. 또한 두껍게 설계된 토우 쪽 톱 라인은 안정감 있는 어프로치샷으로 보다 공격적으로 핀을 공략할 수 있게 해 준다. RTX 딥포지드2는 기존의 RTX6 집코어 웨지가 갖고 있는 최고 성능의 회전 기술력을 그대로 적용했다. 시그니처 기술인 19개 그루브 사이사이 수천 개의 마이크로 그루브를 더해 임팩트 시 공을 페이스에 최대한 밀착시켜 접지력을 끌어올린다. 그루브로 빈틈없이 가득 채워진 페이스는 강력한 회전력을 구현한다. 48도부터 2도씩 높아져 60도까지 만든 7가지 로프트와 다이내믹 골드 S200, KBS 투어 라이트 S 샤프트가 기본 장착돼 각자 스윙 특성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 형형색색 골프복과 최첨단 클럽… 녹색 필드 위 당당하게 ‘풀 스윙’

    형형색색 골프복과 최첨단 클럽… 녹색 필드 위 당당하게 ‘풀 스윙’

    끝나지 않을 것 같던 폭염과 장마가 지나고 골프의 계절인 ‘가을’이다.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면서 동네 골프연습장은 시즌을 앞두고 몸을 푸는 골퍼들로 가득하다. 골프는 맑은 공기와 싱그런 잔디가 주는 행복감, 파란 하늘을 가르는 작은 골프공이 주는 짜릿함도 있지만 형형색색의 골프복과 첨단 장비·클럽으로 자신의 ‘멋’과 ‘실력’을 뽐내는 스포츠다. 던롭스포츠의 젝시오와 야마하, 캘러웨이, 테일러메이드, 로마로 등에서 새로운 기술이 포함된 드라이버와 아이언, 퍼터와 웨지 등을 선보이며 가을 골퍼를 유혹하고 있다. 또 파리게이츠와 캘러웨이 어패럴, 왁(Waac) 등에서 화려하고 편한 골프복을 내놨다. 볼빅과 브리지스톤에서는 안정적이고 멀리 가는 골프공을, 보이스캐디에서는 절제된 스윙을 돕는 론치모니터를 선보였다. 올가을 새로운 장비와 골프복을 생각하고 있는 골퍼들을 위해 신제품을 알아봤다.
  • ‘골린이’의 티칭 프로로 인기… ‘방향’ 고민 해결

    ‘골린이’의 티칭 프로로 인기… ‘방향’ 고민 해결

    국내 골프 거리측정기의 대표 브랜드인 보이스캐디에서 출시한 휴대용 론치모니터(스윙분석기) ‘SC4’가 완판에 완판을 거듭하고 인기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4월 출시한 SC4는 출시 3개월만에 5차 물량까지 모두 판매되는 등 인기가 식지 않고 있다. 이는 보이스캐디 휴대용 론치모니터에 대한 골퍼들의 기대감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업계는 설명했다. 2014년 보이스캐디는 ‘스윙캐디 SC100’을 선보인 후 10년간 글로벌 무대에서 골퍼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왔다. 휴대용 론치모니터 4번째 시리즈인 SC4는 스윙 캐디의 아이덴티티인 휴대성과 간편한 사용성을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기존에 제공하던 7개의 샷 데이터에 ‘론치 디렉션’(Launch Direction) 데이터를 추가로 보여주는 등 각종 데이터 제공으로 많은 골퍼의 관심이 집중됐다. 론치 디렉션은 임팩트 직 후 볼의 방향과 그 각도를 보여줌으로써 골퍼들의 가장 큰 고민 중 하나인 ‘방향’에 대한 고민을 해결하는 데 큰 도움을 준다. SC4의 가장 큰 특징은 별도의 앱(App) 없이도 볼 뒤 1.5m 선상에 디바이스 하나만 간편하게 거치하면 비거리와 클럽 스피드, 볼 스피드, 발사각, 최고점, 스매시 팩터, 스핀에 론치 디렉션까지 샷 데이터를 모두 보여주는 극대화된 사용성을 보여준다는 점이다. 거기에 전용 앱인 ‘마이 스윙캐디’(My Swingcaddie)도 업그레이드 되어 드라이빙 레인지 화면과 프로모드 그리고 스윙영상과 함께 데이터를 분석할 수 있는 비디오 모드가 제공된다. 또 골퍼가 SC4와 함께 연습한 모든 샷을 클럽별로 기록하고, 통계를 내주어 직접 연습 확인 및 분석할 수 있게 도와준다. 이에 아마추어부터 프로 선수까지 SC4를 사용하는 모든 골퍼에 대한 만족도를 높였다. 또 지난 7월부터 제공되는 ‘E6 Connect’는 미국 최대 골프 시뮬레이터 소프트웨어 기업 ‘트루골프’(Trugolf)가 개발한 프로그램으로, 해외 유명 골프코스를 가장 유사하게 구현해 골퍼들이 실내에서 실제 골프 경기를 하는 듯한 경험을 할 수 있는 첨단 시스템이다. SC4를 구매하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E6 Connect와의 연동을 통해 스윙 연습뿐 아니라 시각적인 재미가 동반하는 생생한 골프 게임을 즐길 수 있게 됐다. 김준오 보이스캐디 대표는 “SC4는 국내 브랜드로 미국 휴대용 론치모니터 시장 판매량 1위를 차지하며 글로벌 골퍼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스윙캐디의 4번째 제품”이라면서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론치모니터에 대한 수많은 샷데이터들을 분석해 온 보이스캐디만의 기술력과 노하우가 담긴 제품 SC4로 연습하며 한 타 한 타 줄여나가는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비거리·회전 마음대로… 타이거 우즈도 ‘좋아요’

    비거리·회전 마음대로… 타이거 우즈도 ‘좋아요’

    내년 상반기 새로운 시리즈 출시를 앞두고 있는 브리지스톤골프의 ‘투어 B 볼’은 개발 과정에서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의 의견이 적극 반영됐다. 티샷의 비거리 향상과 쇼트 게임의 회전 조절 성능을 동시에 향상하기 위해 각각 하이드로 LS 코어와 리액티브 아이큐(REACTiV iQ) 우레탄 커버 등 신기술을 탑재했다. 볼 깊숙이 위치한 코어는 티샷과 같은 풀 스윙에서 크게 작용해 비거리를 좌우한다. 브리지스톤의 독자 기술인 ‘하이드로 코어’는 제조 과정에서 물 한 방울을 첨가한 그라데이셔널 코어를 말한다. 코어 하나에도 단단한 외부와 부드러운 내부가 공존하기 때문에 그 경도 차이를 어떻게 정하느냐에 따라 2, 3, 4피스 구조를 넘어 수없이 다양한 볼을 만들어 낼 수 있다. 투어 B에 탑재된 하이드로 LS 코어는 단단한 코어 표면과 부드러운 코어 중심의 경도 차이를 더욱 크게 해 반발력과 저회전을 통해 강력한 비거리의 티샷을 만들어 낸다. 어프로치 샷에서 주로 반응하는 커버는 쇼트 게임의 회전 성능을 좌우한다. 특히 리액티브 아이큐 우레탄 커버는 볼이 클럽 페이스에서 “더 오래 머물렀으면 좋겠다”는 우즈의 의견이 반영된 결과물이다. 충격 흡수 신소재를 추가 배합해 임팩트 시 볼이 클럽 페이스를 타고 올라가는 시간이 지속되며 회전 양이 증가한다. 볼의 상처 회복력과 달라붙는 듯한 타격감도 향상됐다.
  • 하나금융 챔피언십 1R 공동 선두 이소영 “스윙 밸런스 찾아” 박현경 “나에 대한 의심 없애려 노력” 송가은 “우승 재방송 보고 자신감”

    하나금융 챔피언십 1R 공동 선두 이소영 “스윙 밸런스 찾아” 박현경 “나에 대한 의심 없애려 노력” 송가은 “우승 재방송 보고 자신감”

    2023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 첫날 이소영(롯데)과 박현경(한국토지신탁), 송가은(MG새마을금고)이 공동 선두로 나섰다. 이소영과 박현경은 21일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파72·6712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5개를 나란히 뽑아내며 6언더파 67타를 기록, 리더보드 상단에 함께 이름을 올렸다. 송가은은 버디 6개에 보기 1개를 묶어 어깨를 나란히 했다. 이소영은 지난해 8월 대유위니아·MBN 오픈에서 투어 통산 6승을 신고한 뒤 우승이 없다. 올해 준우승 1회, 3위 2회를 포함해 톱10에는 7차례 진입하는 등 꾸준한 성적을 내고 있기는 하다. 박현경은 더 목마르다. 2021년 5월 메이저 대회인 크리스F&C KLPGA 챔피언십을 제패하며 투어 통산 3승을 올린 뒤 2년이 훌쩍 넘도록 준우승만 9번 하며 타이틀은 추가하지 못하고 있다. 송가은은 지난해 10월 위믹스 챔피언십 우승 이후 11개월 만에 통산 3승을 챙길 기회를 잡았다. 지난 주말 OK금융그룹 읏맨오픈에서 생애 첫 승을 신고한 마다솜(삼천리)이 버디 5개, 보기 1개를 묶어 패티 타와타니낏(태국)과 함께 선두에 1타 차 공동 2위에 자리하는 등 2주 연속 우승에 도전하게 됐다. 디펜딩 챔피언 김수지(동부건설)는 3언더파 69타로 공동 6위에 올랐다. 리디아 고(뉴질랜드), 이민지(호주)는 1언더파 71타로 공동 19위. 이소영은 “최근 스윙 밸런스를 찾은 것 같다”면서 “앞으로 안정적인 경기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현경은 “될듯하면서 안되니 자꾸 자신을 의심하게 된다. 그런 의심을 없애려고 노력하고 있다”면서 “이대로는 안 되겠다 싶어서 그립 교정에 들어갔다. 컷 탈락해도 좋다는 마음으로 편하게 쳤는데 운이 좋게도 칩인이 두 개나 들어갔고 좋은 샷이 좀 나왔다”고 경기를 돌이켰다. 신인 시절인 2021년 이 대회에서 통산 첫승을 올렸던 송가은은 “사실 지난해 이 대회에서 컷 탈락해서 큰 기대가 없었다”면서 “어제 TV에서 2021년 대회 연장전 재방송을 틀어줘서 봤더니 자신감이 올라왔다”고 했다.
  • 스윙스, 사생활 피해 호소 “방금 경찰이 데리고 갔다”

    스윙스, 사생활 피해 호소 “방금 경찰이 데리고 갔다”

    래퍼 스윙스가 사생활 침해로 인한 피해를 호소했다. 스윙스는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도장이든 공연장이든 헬스클럽이든 사옥이든 자꾸 날 쫓아오는 친구들이 유독 많아졌다. 방금도 한 친구 경찰분들이 데리고 갔다”고 밝혔다. 이어 “그런 친구 중 미안해하지도 않고 도리어 또 그럴 것 같은 인상까지 주는 애들도 있더라. 그래서 신경 쓰여서 먼저 얘기한다. 그러지 말아 달라”고 말했다. 스윙스는 자신과 주변 사람들을 위해 글을 쓰게 됐다고 했다. 그러면서 “내 사생활에서 나도 숨 좀 고르게 해 달라. 내 사람들도 안 무서워하게 해달라”고 전했다. 또한 “어두운 데에서 무단 침입해서 나를 형이라고 부르고 이런 건 좀 공포스럽지 않냐”면서 “법은 내가 아무것도 못 하게 그대들을 보호하지만 난 내가 안전하다고 생각하는 곳에서조차 눈에 불을 켜고 긴장하며 지내야 한다”고 이야기했다. 스윙스는 팬들에게 잘 부탁한다는 말을 남기며 글을 마무리했다. 한편 스윙스 외에도 많은 스타가 사생활 침해 피해를 호소해 왔다. 그룹 NCT 재현은 사생팬으로부터 숙소 무단 침입 피해를 당했다. 가수 딘딘은 자기 집이나 작업실로 찾아오는 이들이 있다고 알린 바 있다.
  • 서울 발길마다 무료 공연… 서커스·발레·오페라 ‘없는 게 없다’

    서울 발길마다 무료 공연… 서커스·발레·오페라 ‘없는 게 없다’

    올가을 서울 곳곳이 대형 공연장으로 변신한다. 시민이 만드는 공연부터 야외 무료 공연까지 다양한 볼거리가 무대에 오른다.서울문화재단이 사계절 축제로 운영하는 ‘아트페스티벌 서울’의 가을 시즌의 일정과 출연진을 19일 발표했다. 아트페스티벌 서울 가을편은 오는 23일부터 다음달 22일까지 진행되며 23일 잠실체육관에서 열리는 ‘서울생활예술페스티벌’이 축제의 문을 연다. 서울시민합창단의 개막 공연과 함께 25개 자치구를 대표하는 생활 예술 동호회 40팀이 스윙 댄스, 스트리트 댄스, 케이팝 댄스, 한국무용, 해금, 클래식 기타 등을 선보인다. 전통매듭과 아크릴 회화, 캘리그래피, 한지 공예 등 동호회 15팀의 작품도 관람할 수 있다.29일부터 3일간 서울광장과 청계광장, 무교로 일대에서는 야외 공연 예술 축제인 ‘서울거리예술축제’가 열린다. 170여명의 예술가가 참여하며 거리예술을 비롯한 서커스, 무용, 설치 미술, 미디어 아트 등 34개 예술 작품을 선보인다.노들섬에서는 발레와 오페라를 즐길 수 있다. 다음달 14~15일에 ‘한강노들섬발레-백조의 호수’ 공연이, 21~22일에는 ‘한강노들섬오페라-세비야의 이발사’가 진행된다. 관람은 전석 무료이며 7세 이상부터 관람할 수 있다. 20일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사전 예매하면 된다.
  • 로봇청소기 ‘나르왈 프레오’ 내일 한가위 빅세일 네이버 쇼핑 라이브 진행

    로봇청소기 ‘나르왈 프레오’ 내일 한가위 빅세일 네이버 쇼핑 라이브 진행

    물걸레 스마트 로봇청소기 ‘나르왈 프레오’가 19일 오후 7시 IT 전문 유튜버 제이제이와 쇼호스트 김소정과 함께 네이버 쇼핑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라이브 방송은 역대 최대 55만원 즉시 할인 혜택과 함께 네이버 포인트 5만원과 방송 중 구매 고객 전원에게 26만원 상당의 액세사리 패키지를 증정한다.나르왈 프레오 물걸레 로봇청소기는 최대 12N의 강력한 회전형 물걸레질 청소와 진공 청소를 모두 지원하고 있으며, 깨끗해질 때까지 청소하는 오수인식 시스템 (Dirt-Sense)과 집안 모서리까지 청소해 주는 스마트 스윙 (Smart-Swing)과 같은 독창적인 AI 알고리즘을 탑재했다. 나르왈 관계자는 “국내 소비자들의 바닥 청소 니즈를 만족시켜주는 ‘나르왈 프레오’ 를 역대 최대 혜택과 많은 경품으로 만나볼 수 있으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롯데의 가을야구는 멀어졌지만…‘국대’ 박세웅·나균안 투혼에 위안을

    롯데의 가을야구는 멀어졌지만…‘국대’ 박세웅·나균안 투혼에 위안을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나균안이 공 122개를 던지는 투혼으로 3경기 연속 퀄리티 스타트(6이닝 3자책점 이하)를 완성했다. 7월에 급격하게 흔들렸던 박세웅도 제모습을 되찾으며 항저우 아시안게임 활약을 예고했다. 나균안은 12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전에서 선발 등판해 6이닝 11피안타 8탈삼진 3실점을 기록했다. 매 이닝 안타를 맞으며 고전했지만, 주 무기인 포크볼로 삼진을 잡아 위기를 넘겼다. 다만, 롯데는 8회 초 결승점을 허용해 3-4로 졌다. 고비는 0-2로 뒤진 채 맞은 5회 초 찾아왔다. 선두타자 손아섭과 박민우를 연속 안타로 출루시킨 나균안은 박건우의 땅볼로 아웃카운트와 실점을 맞바꿨다. 이후 제이슨 마틴의 장타, 권희동의 볼넷으로 1사 만루 위기를 맞았다. 이에 포크볼과 직구를 섞어 타이밍을 뺏으면서 오영수와 서호철의 헛스윙 삼진을 유도했다. 올 시즌 나균안은 롤러코스터 행보다. 4월·5월 에이스급 위력으로 롯데의 상승세를 이끌었고 지난 6월 22일 팔꿈치 염증으로 1군 명단에서 빠졌다. 7월에 돌아왔지만, 3경기 2패 평균자책점 6.23으로 부진에 빠졌고, 왼쪽 허벅지 뒤 근육을 다치면서 다시 쉬었다. 복귀 후 시즌 초 모습으로 돌아왔다. 지난달 19일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5이닝 3실점으로 감각을 회복했고 27일 kt wiz전에선 7이닝 2실점, 이달 6일 삼성 라이온즈전에선 6이닝 무자책으로 제 몫을 다했다.와일드카드로 아시안게임 대표팀에 합류한 박세웅도 안정감을 되찾았다. 지난 9일 NC전에서 112구 역투로 6과 3분의2이닝 2실점 호투하며 시즌 6승째를 거뒀다. 삼진을 9개나 잡으면서 구위로 상대 타선을 압도했다. 5월과 6월 10경기 4승 1패 평균자책점 1.71로 강력한 모습을 보여줬던 박세웅은 7월 들어 슬럼프에 빠져 5연패를 당했다. 방어율은 7.40에 달했다. 그러나 지난달 15일 SSG 랜더스를 상대로 6이닝 2실점으로 82일 만에 승리를 거두며 상승세에 올라탔고, 최근 5경기 2승 평균자책점 2.79로 활약했다. 3연패를 당한 롯데는 5위 SSG와 8경기 차로 벌어져 가을야구 진출이 사실상 어려워졌다. 하지만 아시안게임에서 선발진의 중심을 잡아야 할 나균안과 박세웅은 100개가 넘는 공을 던지는 투혼과 퀄리티 스타트 호투로 항저우에서의 활약 기대감을 높였다. 두 선수는 각각 한두 경기를 더 치른 뒤 오는 23일부터 대표팀 소집 일정을 소화한다.
  • ‘악’, 공 맞은 피범벅 캐디…그들은 캐디 바꿔 골프를 끝까지 쳤다[전국부 사건창고]

    ‘악’, 공 맞은 피범벅 캐디…그들은 캐디 바꿔 골프를 끝까지 쳤다[전국부 사건창고]

    역대급 찜통더위가 수그러들고 ‘빚내서라도 쳐야 한다’는 골프의 계절, 가을로 들어서고 있다. 애초 ‘부자 스포츠’로 접근이 어려웠던 골프는 이제 연간 누적 이용객이 5000만명을 넘을 정도로 대중화됐다. 또 매너의 스포츠로 알려졌지만 그렇지 못한 ‘진상’ 골퍼도 적잖은 것이 현실이다. 2년여 전 캐디(골프채를 가져다 주고 거리 등을 알려주는 경기보조원)에게 중상을 입히고도 나머지 라운딩을 다 끝낸 골퍼의 사례가 대표적이다. 우정과 친목을 다지려던 골프가 이용객과 캐디 모두에게 끔찍한 고통을 불렀다. 9일 서울신문이 입수한 1심 판결문과 본지 취재에 따르면 50대 후반 남성 A씨는 2021년 2월 14일 경남 의령군의 한 골프장으로 골프를 치러 갔다. 중학교 동창 3명과 함께 모두 4명이 라운드를 했다. 여성 캐디 B(당시 29세)씨가 경기를 도왔다. 사고는 이날 오후 1시쯤 전체 18홀 중 8홀을 진행하다 터졌다. A씨는 티샷(첫번째 타구) 후 두번째 친 공이 해저드(페널티 구역)에 빠졌다. 해저드는 연못이나 하천 등으로 빨간 말뚝으로 표시한다. 공이 그곳으로 날아가 빠지면 1벌타를 받고 그 근처에 공을 놓고 친다. B씨는 “해저드예요. 앞으로 가서 칠게요”라고 A씨에게 말한 뒤 나머지 일행의 경기 보조를 위해 전방으로 걸어갔다. 당시 A씨 전방에는 일행 2명이 두번째 샷을 준비하고 있었고, 한 명은 카트(경기자 이동 차량)가 있는 도로에 서 있었다. A씨는 친구들이 먼저 친 뒤 해저드 근처로 가야했지만 안 그랬다. 8홀에서 사고, 캐디 병원으로 실려가골퍼들은 남은 10홀, 3시간 더 즐겨 A씨는 친구들이 두번째 샷을 날리자 자신이 해저드로 공을 날릴 때 친 그 자리에서 다른 공을 꺼내 바닥에 놓은 뒤 곧바로 골프채를 풀스윙했다. 왼쪽 방향으로 쳐 해저드에 빠뜨린 A씨는 이번엔 오른쪽으로 약간 틀어 쳤다. 그 방향 10m쯤 앞에 캐디가 있었으나 “비켜달라”는 말도 없었다. A씨가 친 공은 생크(헤드와 샤프트의 접합부분에 빗맞는 것·공이 아무 데로 날아간다)까지 나며 B씨를 강하게 타격했다. “악”. B씨는 두 손으로 얼굴을 감싼 채 털썩 주저앉았다. 순식간에 얼굴이 온통 피범벅이 됐다. B씨의 코와 오른쪽 눈 부분을 공이 강타한 것이다. B씨는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으나 전치 7주가 나왔다. 의료진은 눈 상처 4주·코 부분 골절과 열상 3주 치료를 진단한 뒤 “실명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B씨가 공에 맞아 병원에 실려갔지만 A씨 일행은 라운딩을 멈추지 않았다. 캐디를 교체하고 18홀까지 마저 다 돌았다. B씨가 병원에 실려간 뒤에도 3시간 동안 라운딩을 멈추지 않고 친구들과 계속 골프를 즐긴 셈이다. B씨는 자신이 입원한 뒤 A씨로부터 어떤 반응도 없자 과실치상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B씨는 고소장에 “내가 피범벅이 돼 119 구급차에 실려가는 것을 보고도 A씨는 그 즉시 병원에 동행하지 않았다. 심지어 내 연락처도 물어보지 않은 채 골프장에 캐디 교체를 요구한 뒤 결국 18홀을 다 돌았다”며 “골프를 끝낸 뒤에도 병원에 찾아오거나 전화 한 통 없이 그대로 귀가해 버렸다. A씨가 친 공에 내 코뼈가 부러지고, 눈 쪽에도 큰 상처를 입어 한때 실명 위기까지 겪었다. 매우 괘씸했다”고 적었다. A씨는 경찰에서 “나는 골프 초보”라면서 “당시 B씨가 ‘앞으로 이동하겠다’고 말하는 것을 들었지만 주변에 있던 친구가 ‘그냥 하나 더 치라’고 해서 얼떨결에 쳤다. 공이 잘못 맞아 휘면서 캐디 쪽으로 향했다”고 진술했다. 이어 “사고 후 골프장 측이 (B씨의 상황을 알려줄테니) 일단 운동을 계속 진행하라는 취지로 이야기해 18홀을 다 돌게 됐다”면서 “당시 마음이 편치 않았다. 정말 미안하다”고 덧붙였다. A씨는 사고 2년쯤 전인 2019년부터 골프를 배웠으나 이른바 ‘백돌이’였다. 정규 라운딩인 18홀(거리가 짧은 파3-4홀, 중간인 파4-10홀, 긴 파5-4홀)의 기준타수 72타에서 28타 이상 더 쳐 총 100개가 넘는다는 뜻이다. 공을 잘 못 치는 골퍼를 일컫는다. 실력이 미숙하다보니 생크, 공 뒤 땅부터 치는 ‘뒷땅’ 등을 남발하고 비거리와 방향이 들쭉날쭉하기 일쑤다. 골프를 얘기할 때 ‘정지한 공을 치는데 뭐가 어렵냐’고 하지만 작은 헤드로 탁구공 만한 공을 치기가 그리 쉽지만은 않다. 전문가는 “야구, 농구 등은 가슴과 허리 주변, 즉 손과 눈 가까이에서 공을 다루지만 골프는 그것과 멀기 때문에 어렵다”고 말한다. 캐디 “인격체·동반자로 여기지 않은 것” A씨는 1심에서 금고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받았으나 항소심에서 벌금 700만원으로 감형됐다. A씨는 매너를 버린 대가로 통상적인 그린피(골프장 이용료)의 40배가 훨씬 넘는 벌금을 물어야 했고, A씨와 B씨 모두 2년 간 소송이 진행되는 동안 적잖은 고통에 시달려야 했다.1심을 맡은 창원지법 마산지원 양석용 판사는 지난해 7월 “B씨가 경기보조원으로서 골퍼가 친 공의 낙하지점을 확인해 주면서 잠깐 돌아보다 A씨가 친 공을 피할 겨를도 없이 맞았다”며 “A씨는 전방에 B씨와 친구들이 있는 것을 보고도 ‘공을 친다’는 사실을 알리지 않은 채 임의로 타격해 경기자의 주의의무를 전혀 이행하지 않았다”고 판시했다. 재판부는 이어 “A씨는 1주일에 2차례 정도 골프연습장, 한 달에 1~2번 골프장을 찾은 것으로 봐 경기 규칙, 안전의무와 이를 위반하는 행위의 위험성과 그 결과를 경험하거나 인식할 기회가 충분했다”며 “그렇지만 이를 어겨 중대한 과실을 발생시켰다”고 강조했다. B씨 측 변호인은 “A씨의 행위는 장시간 힘들게 경기를 돕는 캐디를 자신과 동등한 인격체이자 동반자로 여기지 않은 것”이라며 “골프 고객의 갑질 횡포로 또다른 피해자가 생기지 않도록 해달라”고 엄벌을 요청했다. 항소심을 진행한 창원지법 형사3-2부(당시 재판장 정윤택)는 지난 1월 A씨의 항소심을 열어 1심 판결을 깨고 벌금 700만원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A씨는 캐디가 다친 뒤에도 신경 안 쓰고 계속 골프를 치는 등 도의적으로 지탄받을 만한 행동을 했고 B씨의 용서를 받지 못했다”면서도 “사고 후 119에 신고해 B씨가 병원에 이송되게 조치하고, 치료비 대부분을 부담하고, 2000만원을 공탁한 점으로 보아 1심의 형은 무거워 보인다”고 밝혔다. 골프인구 세계 4위, ‘안전’이 최우선 지난달 영국왕립골프협회(R&A)는 미국을 제외한 전 세계 골프 인구가 7년 전보다 34%가 증가한 3960만명에 이른다고 발표했다. 한국은 535만명으로 골프 인구가 가장 많은 미국을 포함해도 일본, 캐나다에 이어 세계 4위로 집계됐다. 영국, 독일보다 많다. 이에 따라 골프장 사고도 잦아지고 있다. A씨처럼 사람에게 공을 맞히고, 공을 건지려다 연못에 빠져 익사하고, 카트에서 추락해 목숨을 잃기도 한다. 심지어 비 오는 날에 골프를 치다 벼락에 맞아 숨지는 일도 발생한다. 골프가 스포츠 중 안전사고 다발 종목으로 꼽히는 만큼 무엇보다도 안전이 우선이다.
  • 풀스펙트럼 피팅에 스크린까지…‘제스타임@ 도산’ 문 열어

    풀스펙트럼 피팅에 스크린까지…‘제스타임@ 도산’ 문 열어

    피팅 전문 클럽 브랜드 제스타임(대표 김형엽)이 서울 강남 도산대로에 전문 피팅 센터 ‘제스타임 @도산’을 연다고 6일 밝혔다. ‘제스타임 @도산’은 피팅 전문 클럽 라제스타임과 완성형 클럽 제스타임 모델을 포함해 제스타임 전 라인업을 체험하고 피팅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되어 고객들에게 풀 스펙트럼의 경험을 제공한다. ‘제스타임 @도산’에서는 제스타임의 헤드와 샤프트부터 그립 디자인까지 자신의 취향대로 제품을 직접 고르고, 피팅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자신의 스윙과 체형에 맞는 최적의 맞춤형 클럽을 구매할 수 있다. 곧 출시 예정인 제스타임 완성형 클럽도 ‘제스타임 @도산’에서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다. ‘제스타임 @도산’에는 최신식 론치 모니터 트랙맨을 갖춘 시타실과 골프 퍼팅 훈련 장비 투어펏이 설치된 연습장이 마련되어 있어 이를 활용한 온갖 데이터를 기반으로 피팅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더불어 제스타임의 모든 라인업으로 골프존 스크린 타석에서 경기를 즐길 수 있어 ‘제스타임 @도산’을 찾는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제스타임 관계자는 “최근 클럽 피팅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증가해 나만을 위한 맞춤형 클럽을 찾고자 하는 고객들이 늘고 있다”면서 “지난 7월 인천 영종도 클럽72에 ‘제스타임 @클럽72’을 연 데 이어 서울에서도 고객 니즈를 맞추고 만족감을 더할 서비스 제공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제스타임 @도산’을 새롭게 오픈했다”고 설명했다. 제스타임은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현역 최다 11승을 기록하고 있는 강경남이 2022시즌부터 사용하는 클럽이기도 하다. 강경남은 “헤드 크기부터 톱라인, 솔 두께까지 모든 요소를 내 기준에 완벽하게 부합하도록 커스텀할 수 있다는 게 정말 마음에 든다”면서 “내가 원하는 느낌과 성능을 그대로 담아낸 아이언에 확신을 가지고 코리안투어 15승의 대기록을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스타임 @도산’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마제스티골프 고객서비스 센터와 함께 운영된다.
  • ‘출소’ 노엘, 이번엔 경찰서 아닌 패션쇼 등장

    ‘출소’ 노엘, 이번엔 경찰서 아닌 패션쇼 등장

    음주운전, 무면허 운전 등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가수 노엘(23·장용준)이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노엘은 래퍼 스윙스(36·문지훈)와 함께 지난 5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진행된 ‘2024 S/S 서울패션위크’(SFW) 브랜드 ‘비엘알’(BLR) 패션쇼에 참석했다. 모자를 눌러쓴 모습으로 포토월 앞에 선 노엘은 취재진의 손으로 만든 하트 요청에 잠시 망설이다가 짧게 자세를 취하기도 했다. 지난 7월 스윙스가 이끄는 AP알케미 측은 공식 SNS를 통해 노엘을 정식으로 영입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어 스윙스는 연이은 음주 관련 범죄로 국민적인 실망감을 준 노엘에 대한 질타의 시선을 의식한 듯 “축하해. 용준아. 여러분, 내가 잘 지킬게요. 책임지고”라고 적기도 했다. 노엘은 지난 6월 스윙스가 기획한 무료 공연 ‘에이피 알케미(AP Alchemy) 컴필레이션 콘서트인 서울’ 무대에 오르며, 출소 8개월 만에 공식적인 공연 활동을 재개한 바 있다. 노엘은 엠넷 ‘고등 래퍼’로 데뷔한 뒤 학폭, 성매매 시도 의혹 등으로 구설에 올랐으며, 2019년에는 음주 운전으로 적발돼 징역 1년 6개월, 집행유예 2년을 확정받았다. 집행유예 기간이었던 2021년에는 경찰 폭행 및 음주 측정 거부 등 혐의로 징역 1년을 선고받고 2022년 10월 만기 출소했다. 앞서 노엘은 2018년 스윙스가 이끄는 힙합 레이블 ‘인디고뮤직’에 합류했으나 2020년 9월 회사를 떠났다.
  • 김하성 ‘멀티 히트+3타점’ 대활약에도 샌디에이고 7-9 패배

    김하성 ‘멀티 히트+3타점’ 대활약에도 샌디에이고 7-9 패배

    1번 타자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적시타만 두 방을 터트리며 3타점을 올리는 맹활약을 펼쳤지만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김하성은 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홈경기 1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 6타수 2안타 3타점을 터트렸다. 올 시즌 33번째 멀티 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 경기를 기록한 김하성은 이날 팀 내 최다 타점을 올렸다. 선발 리치 힐이 1과 3분의 1이닝 동안 6실점하며 초반에 무너져버리면서 샌디에이고는 경기 끝까지 추격전을 펼쳤고, 그 추격의 선봉에 김하성이 있었다. 김하성은 2-8로 끌려가던 4회말 2사 2, 3루에서 상대 선발 타이완 워커의 바깥쪽 싱커를 받아쳐 2타점 중전 적시타를 생산했다. 또 4-9로 쫓아간 6회 1사 1, 3루 기회에서 김하성은 상대 불펜 투수 앤드루 벨라티에게 0볼-2스트라이크로 몰렸지만 유격수와 2루수 사이를 가르는 중전 적시타를 날렸다. 김하성의 맹타로 석 점 쫓아간 샌디에이고는 7회 개릿 쿠퍼의 희생플라이와 게리 샌체즈의 2루타로 두 점을 보탰다. 김하성은 7-9로 추격한 8회 선두타자로 나서 상대 5번째 투수 크레이그 킴브럴에게 우익수 뜬공으로 물러났고, 9회말 2사 1, 3루 끝내기 찬스에선 파이어볼러 호세 알바라도의 커터에 헛스윙 삼진으로 돌아섰다. 경기는 샌디에이고의 7-9 패배로 끝나면서 올 시즌 8번째 4연승 도전도 실패로 끝났다. 김하성은 시즌 타율 0.275(465타수 128안타)를 유지했다.
  • 손 떠는 어르신, 노원 ‘뇌크레이션’ 오세요

    손 떠는 어르신, 노원 ‘뇌크레이션’ 오세요

    서울 노원구가 파킨슨병 질환자를 대상으로 통합 재활 프로그램인 ‘뇌크레이션’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가만히 있는데도 손이 떨리는 파킨슨병은 노인에게 치매 다음으로 많이 발병하는 퇴행성 뇌 질환이다. 떨림이나 경직 등 운동 장애와 야뇨증, 우울감, 불면, 의사소통 장애 등을 겪는다. 구는 파킨슨병 질환자를 포함해 신체 일부가 규칙적으로 떨리는 증상이 있는 구민을 대상으로 재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오는 11월부터 마들보건지소에서 매주 월·수요일 오전 10시 30분 진행된다. 진동을 가미한 소도구를 이용해 근력과 균형 능력을 키우고, 반복적인 스윙 동작을 통해 신경근을 자극하고 떨림을 줄인다. 의사소통과 삼킴 장애 예방을 위해 호흡 재활과 안면 근육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구는 대상자의 신체 기능과 심리 상태 등을 6개월마다 비교 평가해 1년 이상 참여자들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초기 발견과 관리가 중요한 병인 만큼 질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재활 프로그램을 통해 환자와 가족의 일상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악! 불펜 방화’ 4승 날린 ‘토론토 승리의 요정’ 류현진

    ‘악! 불펜 방화’ 4승 날린 ‘토론토 승리의 요정’ 류현진

    복귀 후 첫 ‘투수들의 무덤’ 원정에 나선 류현진(36·토론토 블루제이스)이 다 잡았던 시즌 4승을 불펜 난조로 날렸다. 류현진은 2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의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2023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 동안 홈런 1개 포함 안타 4개와 볼넷 2개를 허용하고 2실점 했다. 5회까지 역투한 류현진은 팀이 4-2로 앞선 6회 말 승리 요건을 충족하고 마운드를 넘겼으나 토론토의 세 번째 투수 헤네시스 카브레라가 6회 말 역전 3점 홈런을 맞아 승리를 놓쳤다. 토론토는 4-5로 뒤진 7회 초 대타 알레한드로 커크의 3타점 2루타 등으로 5점을 뽑고 8, 9회에 4점을 보태 13-9로 재역전승했다. 승패를 기록하지 못한 류현진은 3승1패를 유지하며 평균자책점만 2.25에서 2.48로 약간 올랐다. 토론토는 류현진이 등판한 최근 5경기에서 모두 이겼다. 팔꿈치 수술 뒤 1년 만에 돌아와 시속 100㎞대 초반의 느린 커브로 3연승을 달린 류현진은 이날 해발 1610m 고지에 자리한 쿠어스 필드의 특수성을 고려해 경기 초반 포심 패스트볼과 컷 패스트볼을 주로 던지고 체인지업과 커브의 구사 비율은 낮췄다. LA 다저스 시절은 2019년 8월 이후 4년 1개월 만에 다시 쿠어스필드 마운드에 선 과거 자신에게 강한 모습을 보였던 찰리 블랙먼을 땅볼로 잡아냈다. 중전 안타성이었으나 유격수가 2루수 쪽으로 미리 이동해 쉽게 걷어냈다. 류현진은 에세키엘 토바와 엘리아스 디아스를 연속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1회를 마쳤다. 공 6개로 땅볼 3개를 유도하며 2회를 간단하게 요리한 류현진은 3회 말 다소 흔들리며 먼저 점수를 내줬다. 선두 왼손 타자 놀런 존스에게 우전 안타를 맞은 류현진은 오른손 거포 엘레우리스 몬테로에게 4구 연속 체인지업을 던지다가 좌월 2점 홈런을 허용했다. 체인지업이 뚝 떨어지지 않고 밋밋하게 스트라이크 존 가운데로 들어왔다. 1사 후 블랙먼을 볼넷으로 내보낸 류현진은 토바에게 좌측 펜스를 직접 때리는 2루타를 맞아 추가 실점 위기에 몰렸다. 그러나 디아스를 투수 앞 땅볼로 잡아내 주자를 묶어둔 뒤 4번 좌타자 라이언 맥마흔에게 낙차 큰 커브를 던져 헛스윙 삼진을 끌어냈다. 4회 초 브랜던 벨트의 우월 1점 홈런 덕에 1-2로 따라붙은 4회 말 류현진은 1사 후 헌터 굿맨에게 중전 안타를 맞았다. 이어진 대결에서 존스의 허를 찌른 포심 패스트볼이 스트라이크 상단에 정확하게 꽂혔으나 주심이 볼 판정을 해 볼넷을 허용했다. 그러나 류현진은 전 타석에서 홈런을 내준 몬테로를 4-6-3으로 이어지는 병살타로 잡아내 위기를 극복했다. 위기에서 벗어나자 토론토는 5회 초 어니 클레멘트가 왼쪽 폴을 때리는 동점 홈런을 날려 류현진을 패전 위기에서 구했다. 류현진은 5회 말 세 타자 연속 범타 처리하며 이날 주어진 임무를 마무리했다. 류현진은 이날 포심 패스트볼 35개, 컷 패스트볼 19개, 커브 12개, 체인지업 10개로 투구 수 76개를 기록했다. 이어진 6회 초에 류현진과 배터리로 호흡을 이룬 포수 대니 잰슨이 1사 1루에서 왼쪽 관중석에 떨어지는 큼지막한 2점 홈런을 날려 류현진에게 승리 요건을 선물했다. 그러나 류현진의 뒤를 이어 마운드에 오른 이미 가르시아는 6회 말 2사 1, 2루에서 카브레라에게 마운드를 넘겼고, 카브레라가 존스에게 역전 3점 홈런을 두들겨 맞아 류현진의 승리를 지키지 못했다. 한국프로야구 KBO리그 두산 베어스 출신으로 빅리그에 복귀해 ‘역수출 신화’를 쓴 콜로라도의 우완 투수 크리스 플렉센은 5와3분의2이닝 동안 홈런 3방을 맞고 4실점 했다.
  • 한국미즈노, ‘미즈노 프로 24 사전체험 쇼케이스’ 진행

    한국미즈노, ‘미즈노 프로 24 사전체험 쇼케이스’ 진행

    한국미즈노가 2024년 신제품 ‘미즈노 프로(Mizuno Pro) 24 시리즈’ 공식 출시를 앞두고 ‘미즈노 프로 24 사전체험 쇼케이스’ 행사를 개최하고, 이번 행사에 함께할 총 200명의 골퍼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오는 11일 경기 시흥에 위치한 솔트베이 골프클럽 드라이빙 레인지에서 진행하는 미즈노 프로 24 사전체험 쇼케이스는 글로벌 MP 시리즈에 보내준 많은 골퍼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기획한 것으로, 신제품 미즈노 프로 24 시리즈 아이언을 비롯해 ‘T24 웨지’, ‘OMOI 퍼터’ 등을 천연잔디 타석으로 이루어진 현장에서 선공개하고 시타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에 참석하는 골퍼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한정 혜택도 준비했다. 먼저 미즈노만의 독자적인 피팅 분석 프로그램인 ‘SO3D’(Shaft Optimizer 3D)를 통해 골퍼 고유의 스윙 DNA를 찾아주는 ‘피팅 프로그램’과 팀 미즈노의 ‘특별 원포인트 레슨’은 물론, 행사 현장에서 미즈노 프로 24 시리즈 아이언을 사전예약 구매한 선착순 20명에게는 국내 첫선을 보이는 드라이빙 아이언 ‘미즈노 프로 플라이-하이(FLI-HI)’ 1pcs를 공식 출시일인 오는 15일 이후 택배 발송 방식으로 증정한다. 또한, 당일 참석한 골퍼 전원에게 미즈노 캔버스백과 스포츠 타월, RB MAX 골프볼 등을 제공한다. 김혜영 한국미즈노 팀장은 “이번 미즈노 프로 24 사전체험 쇼케이스는 오랜 기간 무료클럽 렌털 서비스, 시타 프로그램 등 체험에 집중해 온 미즈노가 단조 아이언의 역사라 할 수 있는 ‘미즈노 프로’ 출시 사전에 고객을 모시고 소통하기 위한 행사”라며 “미즈노를 사랑해주시는 많은 골퍼분이 앞으로도 즐거운 골프 경험을 누리실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신제품 미즈노 프로 24 사전체험 쇼케이스의 참가 신청은 한국미즈노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오는 15일 공식 출시 예정인 미즈노 프로 24 시리즈는 미즈노의 독자적인 단조 제조 공법인 ‘그레인플로우 포지드(GFF) HD’와 순도 높은 연철 소재, 그리고 투어 선수들의 의견을 반영한 조작성 높은 헤드와 구리 층을 삽입한 4레이어드 설계로 극강의 타구감을 실현한 제품으로 Mizuno Pro 241, Mizuno Pro 243, Mizuno Pro 245의 3종으로 출시된다.
  • 김비오 최진호, 통산 9승 선착 경쟁…LX 챔피언십 첫날 7언더파 공동선두

    김비오 최진호, 통산 9승 선착 경쟁…LX 챔피언십 첫날 7언더파 공동선두

    김비오(호반건설)가 올해 마수걸이 우승을 기록할 수 있을까. 김비오는 31일 경기도 안산 대부도의 더헤븐 컨트리클럽(파72·7293야드)에서 열린 2023시즌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LX 챔피언십(총상금 6억원)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7만 뽑아내며 7언더파 65타를 기록, 공동 선두에 나섰다. 이로써 김비오는 지난해 6월 SK텔레콤 오픈 이후 1년 3개월 만에 통산 9번째 정상을 밟을 기회를 잡았다. 2010년 대상과 신인왕을 동시 석권한 김비오는 2012년에 상금왕에 올랐고, 지난해에는 최저타수 1위를 기록하며 메이저급 대회 GS칼텍스 매경오픈과 SK텔레콤 오픈에서 우승했다. 그러나 올해 들어서는 우승이 없다. 매경오픈과 SK텔레콤 오픈 등 타이틀 방어전에 두 차례 나섰으나 공동 6위와 공동 3위에 그쳤다. 김비오는 이날 그린을 놓친 게 두 번밖에 없을 정도로 완벽에 가까운 경기를 펼쳤다. 17번 홀(파4)에서 티샷이 러프에 빠져 위기를 맞았으나 두 번째 샷으로 그린을 30야드나 넘겼고, 세 번째 샷을 핀에 붙은 뒤 파를 지켜내며 위기관리 능력을 뽐냈다. 파 5홀 4곳에서는 모두 버디를 뽑아냈다. 김비오는 경기 뒤 “상반기 내내 드라이버가 애를 먹여 대회를 쉬는 동안 스윙을 바로 잡는 데 공을 들인 효과가 났는지 오늘은 티샷 실수가 없었다”면서 “상반기보다 요즘 컨디션이 매우 좋다. 이번 대회를 통해 자신감을 찾겠다”고 말했다. 브룸스틱 퍼터를 사용하면서 지난해 9월 비즈플레이 전자신문 오픈에서 5년 만에 우승을 거뒀던 최진호(코웰)도 보기 없이 7언더파 65타를 쳐 공동 선두를 형성하며 통산 9승을 겨눴다. 최진호는 “그린 주변 러프가 위협적이라서 안전하게 그린을 공략한 뒤 퍼트로 승부했다”면서 “하반기에 1승을 꼭 하겠다”고 말했다. 최근 5개 대회 연속 컷 탈락하는 부진에 허덕이던 지난해 우리금융 챔피언십 우승자 장희민(DB손해보험)도 버디 8개와 보기 1개를 묶어 공동 선두 대열에 합류했다. 제네시스 대상 포인트 1위 이재경(CJ)을 비롯해 함정우(하나금융그룹), 윤상필(노이펠리체), 이지훈, 노성진 등 5명이 6언더파 66타로 선두에 1타 차 공동 4위에 올랐다. 올해 코리안투어에서 각각 우승을 신고하며 아마추어 돌풍을 일으킨 항저우 아시안게임 대표 ‘듀오’ 장유빈과 조우영은 나란히 4언더파 68타 공동 15위에 올라 선두권을 추격했다.
  • 백호, 박진영보다 섹시할까… 관능적 매력의 ‘엘리베이터’ 리메이크

    백호, 박진영보다 섹시할까… 관능적 매력의 ‘엘리베이터’ 리메이크

    그룹 뉴이스트 출신 가수 백호(28)가 섹시함을 한층 더해 돌아왔다. 박진영이 1995년 발표한 관능적인 매력의 곡 ‘엘리베이터’를 자신의 스타일로 리메이크하면서다. 백호는 31일 오후 6시 신곡 ‘엘리베이터’를 발표한다. 음원 발표에 앞서 이날 0시 선공개된 ‘엘리베이터’ 퍼포먼스 필름에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이 쏟아지면서 컴백 열기가 이미 달아올랐다. 백호는 원곡의 매력을 살리면서도 경쾌한 리듬의 뉴잭스윙 장르로 바꿔 한층 성숙해진 매력을 담았다. 아슬아슬한 분위기의 가사에 섹시함을 부각한 백호의 보컬이 어우러지며 원곡과는 다른 매력을 보여준다. 안무 역시 눈여겨봐야 할 포인트다. 백호는 섹시함과 자유로움이 조화를 이룬 안무로 보는 이들의 이목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백호는 신곡 ‘엘리베이터’를 통해 디지털 싱글 프로젝트 ‘더 배드 타임’(the [bæd] time을 펼친다. 백호의 성숙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the bad time’과 강인한 외면과는 상반되는 감성적 내면을 확인할 수 있는 ‘the bed time’이라는 두 가지 시간을 동시에 담았다는 의미다. 한편 백호는 이날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엘리베이터’ 무대를 처음 공개한다.
  • ‘30명만 허락하는 최종전 5년 연속 출전’ 임성재 “반짝 우승보단 꾸준하게 잘 쳐야 인정받아”

    ‘30명만 허락하는 최종전 5년 연속 출전’ 임성재 “반짝 우승보단 꾸준하게 잘 쳐야 인정받아”

    “8타 차 선두를 쫓는다고 생각하기보단 하루하루 즐기며 좋은 성적을 쌓는다면 충분히 우승 경쟁을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오직 30명만 출전할 수 있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에 5년 연속 출전하는 임성재(CJ대한통운)는 23일 밤(한국시간) 한국 미디어와의 온라인 화상 회견을 갖고 “매년 30위 안에 드는 게 정말 힘든 건데 5년 동안 계속 출전하게 되어 너무 기쁘다”면서 “시즌 중반 성적이 나오지 않아 포인트가 애매했는데 플레이오프에서 거푸 톱10에 들어 원했던 목표를 이룰 수 있었다”고 말했다. 5년 연속 투어 챔피언십에 출전한다는 이야기는 5년 동안 꾸준히 성적을 내왔다는 이야기다. 5회 출전은 최경주의 4회를 뛰어넘는 한국 선수 역대 최다 기록. 임성재는 올 시즌 29개 대회에서 23차례 컷 통과하고 9차례 톱10에 들었다. 톱25는 17차례. 그런데 지난 5월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우리금융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뒤 PGA 투어로 복귀해 갑작스러운 부진을 겪었다. PGA 챔피언십부터 약 두 달간 9개 대회에서 5번이나 컷오프됐다. 임성재는 “한국 다녀오고 나서 몸이 피곤해서인지 스윙 밸런스와 샷감이 떨어졌고, 특히 티샷 정확도가 떨어졌다”면서 “스윙 셋업에 변화가 생긴 것을 인지하고 수정하고 나니 시즌 막바지에 샷감이 돌아왔다”고 돌이켰다. 임성재는 정규시즌 최종전인 8월 윈덤 챔피언십 공동 14위, 플레이오프 1차전 페덱스 세인트주드 챔피언십 공동 6위, 2차전 BMW 챔피언십 7위에 오르며 투어 챔피언십 티켓을 손에 쥐었다. 이번 시즌 우승이 없는 게 흠이라면 흠. 그러나 임성재는 “우승은 없지만 톱10을 9번 했기 때문에 충분히 잘했다고 생각한다”면서 “시즌 중반 샷감이 많이 떨어져서 걱정했는데 빨리 감을 되찾아서 다행”이라고 했다. 2020년 2월 혼다 클래식에서 PGA 통산 첫 승을 신고한 임성재는 2021년 10월 슈라이너스 칠드런스 오픈에서 통산 2승을 올렸다. 당시 통산 3승은 보다 빨리 거뒀으면 좋겠다고 바랐으나 늦어지고 있다. 그러나 임성재는 “빨리 우승하면 좋겠지만 그런 생각보다는 지금 감을 유지하면서 계속 대회를 치르다 보면 언젠가 우승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면서 “요즘 퍼팅이 잘 안 풀렸는데도 톱10에 들었는데 퍼팅만 잘 받쳐주면 충분히 우승 경쟁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임성재는 오히려 우승보다는 꾸준하게 성적을 내는 걸 선호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임성재는 “우승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승 뒤 성적이 너무 오르락내리락하는 것은 좋지 않다고 생각한다”며 “물론 우승하고도 꾸준한 성적을 내면 좋지만 기복이 있는 것보다는 꾸준하게 치는 것을 좋아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꾸준히 톱10을 하면 선수들 사이에서도 ‘언제든 잘 할 수 있고 우승할 수 있는 선수’라고 더 인정받는다”고 덧붙였다. 투어 챔피언십은 시즌 동안 쌓은 페덱스컵 포인트 순위에 따라 보너스 타수를 받는다. 페덱스컵 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는 10언더파에서 1라운드를 시작하는 반면 17위 임성재는 2언더파에서 시작한다. 함께 출전하는 16위 김주형(나이키 골프), 20위 김시우(CJ대한통운)도 마찬가지다. 임성재는 지난해 대회에서는 랭킹 10위로 4언더파를 받고 대회를 시작해 선두와 1타 차 공동 준우승을 차지했다. 임성재는 “인내심을 갖고 쳐야 하는 코스다. 페어웨이가 빡빡하고 러프 라이가 좋지 않은 편이기 때문에 티샷이 제일 중요한 것 같다”면서 “어려운 파3 홀에선 파만 한다는 전략으로 가고 파4 홀에서 페어웨이를 잘 지키면 그린 주변에 큰 위험이 없어 아이언샷으로 많은 버디 찬스를 만들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30명만 출전할 수 있는 이번 대회에 한국 선수 3명이 나서는 것은 처음이다. 임성재는 “정신적으로나 기술적으로 다른 나라 선수들에 뒤지지 않고 잘하고 있는 것 같아서 우리 3명이 어떤 성적을 낼지 궁금하다”면서 “모두 좋은 성적을 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임성재는 특히 김주형에 대해 “만 20세에 PGA 투어에 들어왔다는 자체가 대단하고 곧바로 우승 2번을 해 더 대단하다. 올해 메이저 대회에서도 공동 2등을 하는 등 어린 나이에 벌써 좋은 성적을 내고 있어 앞으로가 더 기대된다”면서 “후배지만 존경스럽다. 저도 계속 열심히 해야 한다는 걸 느끼게 한다. 서로 힘을 내게 하는 것 같다”고 치켜세웠다. 임성재는 9월 항저우 아시안게임에도 출전한다. 김시우, 아마추어 국가대표 장유빈, 조우영과 함께다. 임성재는 “4명 컨디션이 모두 좋아서 한 달 동안 잘 관리하면 충분히 단체전 금메달을 딸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만약 투어 챔피언십 정상에 올라 우승 상금 1800만 달러를 거머쥐면 어떤 기분일까. 임성재는 “한 시즌의 최고가 되는 것이니 최고의 커리어인 셈이다. 너무 기분이 좋을 것”이라면서 “1800만 달러를 받는다고 당장 뭘 할 것 같지는 않고 통장을 보면서 신기해할 것 같다”고 말하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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