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스위스
    2026-08-17
    검색기록 지우기
  • 지분 물량
    2026-08-17
    검색기록 지우기
  • 스즈키
    2026-08-17
    검색기록 지우기
  • 6월 수출
    2026-08-17
    검색기록 지우기
  • 2차 평가
    2026-08-17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5,946
  • 김정은 공소시효 없어… 국제사회에 北주민 보호책임 첫 명시

    17일 유엔 북한인권조사위원회(COI)가 북한이 자행해 온 인권 탄압을 ‘반인도적 범죄’로 규정하고 최고 지도자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 등 책임자들의 국제형사재판소(ICC) 회부와 유엔 제재를 권고하는 최종 보고서를 채택했다. 유엔 인권 기구인 COI가 372쪽 분량의 보고서를 통해 북한 최고 지도자와 국방위원회, 국가안전보위부 등 개인 및 권력 기관의 인권 탄압을 범죄로 보고 형사 소추 절차를 권고한 것은 처음이다. 북한 주민에 대한 국제사회의 ‘보호 책임’(R2P·Responsibility to People)을 처음 명시했다는 점에서 앞으로 북한 인권에 대한 전방위적인 압박도 강화될 전망이다. 지난 1년간 북한 인권 탄압 실태를 광범위하게 조사해 온 COI가 북한 인권에 대한 근본적인 문제를 제기하는 동시에 이를 국제적인 형사 처벌이 필요한 반인도적 범죄 행위로 규정한 셈이다. COI는 정치범 및 일반 수용소 수감자와 탈북민, 반체제 인사 등에 대한 인권 탄압, 기아 유발, 정치적 목적의 외국인 납치, 자의적인 구금·고문·사형 집행 등을 북한의 반인도적 범죄 사례로 제시했다. 보고서는 북한 국방위원회, 국가안전보위부, 노동당 등의 권력기관뿐 아니라 ‘최고 지도자’의 법적 책임을 제기해 김 제1위원장 등 개인에 대한 반인도적 범죄 처벌도 요구한 것으로 풀이된다. 국제법상 반인도적 범죄는 공소시효가 없다. 유엔 COI는 이번 보고서를 영구적인 기록으로 보관한다는 방침이다. 현재로서는 북한 인권 문제에 대한 법적 책임을 묻지 못하더라도 북한 정권이 붕괴할 경우 책임자들에게 엄중히 묻겠다는 뜻이다. COI는 북한에 대해 ▲정치범 수용소 폐쇄 ▲사형제 폐지 ▲언론·사상·종교의 자유 보장 ▲탈북민 보호 및 이동의 자유 보장 ▲납북자 및 이산가족 문제 해결 ▲인권 범죄 책임자 처벌 등 12개 사항을 권고했다. 중국에도 탈북민 보호 및 강제송환금지 원칙 준수 등을 권고했다. 아울러 유엔 등에는 ▲안전보장이사회의 북한 인권 상황 ICC 회부 및 북 책임자 제재 실시 ▲유엔의 북한 인권 개선 강화 ▲COI 후속 조치 담당 조직 설치 등을 권고했다. COI의 최종 보고서 채택에도 불구하고 북한 인권 탄압의 책임자 처벌 등을 위한 ICC 회부는 불투명하다. 유엔에서 ICC 회부 등의 법적 집행권을 갖는 기구는 안보리다. 그러나 북한 문제의 ICC 회부 및 책임자 제재 조치는 안보리 상임이사국인 중국과 러시아의 거부권 행사로 인해 무산될 가능성이 높다고 관측된다. 정부 관계자는 “북한이 ICC 회원국이 아니고 현실적으로도 최고 지도자를 형사 소추하는 건 어렵지만, (북 인권에 대한) 국제적인 컨센서스가 분명해졌다”고 말했다. 스위스 제네바 주재 북한 대표부는 이날 성명에서 “인권 보호를 빌미로 한 어떠한 정권교체 시도와 압박에도 끝까지 강력히 대응하겠다”면서 “북한에는 보고서가 언급한 인권침해 사례가 없음을 다시 확인한다”고 밝혔다. 안동환 기자 ipsofacto@seoul.co.kr
  • 네덜란드 빙속·독일 루지 ‘절대 강국’

    스피드스케이팅 최강국 네덜란드가 또 메달을 싹쓸이했다. 요린 테르모르스는 17일 아들레르 아레나에서 열린 여자 스피드 1500m에서 1분53초51의 올림픽 신기록으로 우승했다. 2002년 솔트레이크시티대회 안나 프리징어(독일)의 종전 기록을 0.51초 단축했다. 여자 선수 최초로 올림픽 쇼트트랙과 스피드에 모두 출전하는 선수로 유명해진 테르모르스는 앞서 열린 쇼트트랙 여자 1500m에서 4위, 500m에서 6위에 올랐다. 그리고 ‘본업’인 쇼트트랙의 경기력 향상을 목적으로 2년 전부터 시작해 ‘부업’으로 출전한 스피드에서 금메달을 딴 것이다. 은, 동메달 역시 네덜란드의 이레너 뷔스트(1분54초9), 하를로터 판베이크(1분54초54)가 차지했다. 이로써 네덜란드는 남자 5000m와 500m의 메달을 싹쓸이한 데 이어 여자 1500m까지 시상대를 독차지해 다시금 최강국의 지위를 공고히 했다. 단일 올림픽대회에서 세 종목 메달을 석권한 것은 네덜란드가 처음이다. 네덜란드가 스피드 최강국이라면 독일은 루지 강국이다. 이 종목에 걸린 4개의 금메달을 모두 가져갔다. 남자 1인승 펠릭스 로흐, 여자 1인승 나탈리 가이젠베르거, 남자 2인승 토비아스 알트·토비아스 벤들조가 차례로 금메달을 가져갔고, 팀 릴레이에서도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독일은 1964 인스브루크대회에서 루지가 처음 올림픽 정식 종목이 된 뒤 44개의 금메달 중 31개(70.5%), 129개의 전체 메달 중 75개(58.1%)를 휩쓸었다. 알파인 스키에서는 오스트리아가 강세다. 2010년 밴쿠버대회까지 금메달 132개 가운데 31개를 가져갔고, 이번 대회에서도 이날까지 남자 활강과 슈퍼 대회전에서 2개의 금메달을 수확한 상태다. 오스트리아를 뒤쫓고 있는 스위스 역시 여자 활강과 남자 복합 회전에서 2개의 금메달을 가져가 통산 20개의 금메달을 수집했다. 피겨스케이팅의 경우에는 금메달 81개 가운데 러시아(구소련 포함)가 22개를 따내 14개의 미국을 앞서고 있고, 노르딕 복합에서는 금메달 31개의 3분의1이 넘는 11개가 노르웨이에 돌아갔다. 핀란드가 4개로 그 뒤를 잇고 있다. 한편 코스 적응도의 영향이 큰 스켈레톤과 봅슬레이는 개최국이 강세를 보인다. 남자 스켈레톤에서는 밴쿠버대회 동메달리스트인 러시아의 알렉산드르 트레티야코프가 금메달을 가져갔고, 남자 봅슬레이 2인승에서도 러시아팀이 1위를 달리고 있다.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소치 로이터 연합뉴스 ① 알렉산드르 트레티야코프(러시아)가 16일 남자 스켈레톤에서 힘차게 도약한 뒤 썰매에 뛰어올라 레이스를 시작하고 있다. ② 요린 테르모르스(네덜란드)가 17일 러시아 소치의 아들레르 아레나에서 열린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500m 경기에서 역주하고 있다. ③ 펠릭스 로흐(독일)가 지난 14일 산키 슬라이딩 센터에서 열린 루지 팀 릴레이 결선에서 얼음 트랙 위를 미끄러져 내려가고 있다.
  • 女컬링, 기적은 없었다

    여자 컬링 대표팀이 16일 러시아 소치 아이스큐브 컬링센터에서 열린 동계올림픽 예선 7차전에서 덴마크에 4-7로 역전패 당해 사실상 4강 진출이 무산됐다. 대표팀은 5엔드까지 2-1로 앞섰으나 6엔드에서 2점을 내줘 리드를 빼앗겼고 7엔드에서 3점을 더 허용해 무릎을 꿇었다. 5패(2승)째를 당한 대표팀은 공동 7위에서 9위로 내려앉아 4강 진출이 사실상 물 건너 갔다. 이날까지 캐나다가 8전 전승으로 선두를 지키는 가운데 스웨덴이 6승을 거두고 중국·영국·스위스가 4승씩 나눠 가져 상위권을 형성하고 있다. 산술적으로 따지면 현재 4승을 기록한 세 팀이 승수를 추가하지 못하고 한국이 남은 두 경기(미국과 캐나다)를 모두 잡으면 4승5패 동률을 이뤄 준결승 진출팀을 가리는 플레이오프를 치를 수도 있다. 그러나 최민석 코치는 “경우의 수를 따져봐도 4강은 이제 힘들다. 남은 두 경기는 부담감 없이 편하게, 경험을 쌓는다는 생각으로 치르겠다. 결정적일 때 실수로 3~4점 줘서 벌어졌지만 점수 차가 많이 나지는 않는다. 그러나 이게 실력이다. 이번 올림픽을 계기로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게 됐고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고 말했다. 이어 “올림픽에 와서 세계의 벽이 높다는 것을 알게 됐다. 자신감을 회복하는 게 관건”이라고 덧붙였다. 스킵(주장) 김지선(26)은 “아쉽지만 이번을 계기로 더 열심히 하겠다. 세계적인 팀들은 준비한 시간이 길고 투자한 것도 많은 게 사실이다. 우리가 첫 출전인 데도 불구하고 살짝 욕심을 부렸다. 다음에는 실력을 제대로 키워서 꼭 승부를 걸어보고 싶다”고 대회 전반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김지선은 이어 “다른 팀이 강하기는 하지만 상대하지 못하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는 아니었다. 조금만 더 하면 된다는 생각이 든다.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결과보다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마음을 지키는 것이다. 더 열심히 훈련해서 차기 올림픽에서는 꼭 좋은 성적을 내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소치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알파인 스키 메달은 ‘운칠기삼’?

    질척거리는 눈과 험난한 코스 때문에 알파인 스키 순위가 ‘복불복’이 됐다는 불만이 쏟아졌다. 지난 15일 러시아 소치 로사 쿠토르 알파인센터에서 열린 대회 여자 슈퍼대회전에서는 출전자 50명 가운데 결승선에 이른 선수가 31명밖에 되지 않았다. 무려 18명이 경기 중 넘어져 포기하는 ‘DNF’(Did Not Finish)의 굴욕을 맛봤다. 한 명은 출발조차 못했다. 특히 처음 8명 가운데 코스를 정상적으로 내려온 선수는 한 명에 불과했다. 이 광경을 지켜본 선수들은 기록보다 완주에 집중하는 쪽으로 전략을 바꿔야 했다. 선수들은 코스가 가파르게 설계된 데다 눈까지 질척거렸다고 입을 모았다. 4위를 차지한 라라 구트(스위스)는 A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코스 하단에는 아예 눈이 없다”면서 “이색적인 게 아니라 재앙이고 모두에게 부끄러운 사태”라고 말했다. 이어 “스키에 붙어 있는 것 자체가 힘들어 다들 넘어졌다”면서 “이건 경기가 아니라 끝까지 내려오려고 애를 쓰는 행위였다”고 덧붙였다. 기대주 김소희(18·상지대관령고)는 전날 훈련 중 넘어져 이날 출전조차 못했다. 금, 은, 동메달은 각각 안나 페닝거(오스트리아), 마리아 회플리슈(독일), 니콜 호스프(오스트리아)에게 돌아갔다. 섭씨 19도까지 치솟은 이상 고온으로 눈 상태가 평소와 달라져 적응하지 못한 선수들의 부상이 속출하는 등 설상 종목 선수들의 수난이 이어지고 있다. 이 때문에 대회 참가 선수 100여명은 이상 고온이 지구 온난화에 따른 기후 변화 때문이란 공동 입장을 밝히면서 내년 유엔 기후변화회의에 참석하는 각국 정상에게 탄소 배출량 감축을 촉구하는 탄원서를 작성하기도 했다. 16일 남자 슈퍼 대회전에서는 크예틸 얀스루드(노르웨이)가 1분18초14로 금메달을 거머쥐어 노르웨이가 4개 대회 연속 시상대 맨 위에 올랐다.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여자 컬링 대표팀, 中에 3-11 덜미…순위 어떻게 되나

    여자 컬링 대표팀, 中에 3-11 덜미…순위 어떻게 되나

    여자 컬링 대표팀, 中에 3-11 덜미…순위 어떻게 되나 신미성(36), 김지선(28), 이슬비(26), 김은지(25), 엄민지(23·이상 경기도청)로 구성된 컬링 여자 대표팀이 2014 소치 동계 올림픽 예선 리그 5차전에서 세계 5위 중국에 덜미를 잡혔다. 세계 8위인 컬링 여자 대표팀은 14일(이하 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의 아이스큐브 컬링 센터에서 중국을 맞아 2엔드와 5엔드,7엔드에서 3점씩을 내주는 등 3-11(0-0,0-3,2-0,0-0,0-3.1-0.0-3,0-2)로 8엔드를 마친 뒤 패배를 선언, 2승3패를 기록했다. 중국은 3승2패를 기록하며 4강 진출에 한 걸음 다가갔다. 10개국이 출전한 컬링은 예선리그를 거쳐 상위 4개국이 토너먼트(예선1위-4위, 2위-3위)로 우승팀을 가린다. 4강에 합류하려면 6승(3패)을 올려야 한다. 앞서 여자 컬링 대표팀은 올림픽 데뷔전에서 일본전(세계9위)에 12-7승한 뒤 스위스(세계4위)에 6-8, 스웨덴(세계 1위)에 4-7로 졌지만 러시아(세계8위)를 8-4로 눌렀다. 이날 여자 컬링 대표팀은 중국을 맞아 이슬비(26·리드)-신미성(36·세컨드)-김은지(25·서드)-김지선(28·스킵)을 내 세웠고 후보로 엄민지(23·이상 경기도청)를 배치했다. 1엔드를 선공으로 시작한 여자 컬링 대표팀은 득점을 올리지는 못했지만 중국에 실점하지 않으며 선방했다. 그러나 2엔드 후공에 나선 중국이 여자 컬링 대표팀의 스톤을 피해 컴어라운드(스톤을 피해 목표에 놓는 방법)시키며 중앙에 위치시키기 시작했다. 한국은 5번째 스톤으로 더블 테이크아웃(상대 두 스톤을 동시에 밀어내는 것)을 시도했으나 실패해다. 이어 7번째 스톤으로 컴어라운드를 시도했지만 여의치 않는 등 약간의 미스가 빌미가 돼 먼저 3실점했다. 3엔드에서 후공을 한 여자 컬링 대표팀은 2점을 따내며 추격에 나섰다. 4엔드에서 여자 컬링 대표팀은 8번째 스톤으로 중국의 스톤을 테이크아웃시켜 중국이 2점을 획득하지 못하게 만들었다. 중국은 5엔드에서 후공 기회를 잡기 위해 마지막 스톤을 일부러 밖으로 던져 (블랭크) 점수를 내지 않았다. 5엔드에서 여자 컬링 대표팀은 마지막 스톤을 원하는 위치에 놓지 못한 반면 중국은 이를 쳐내며(테이크아웃) 또다시 3득점했다. 중국의 이 득점이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여자 컬링 대표팀은 6엔드에서 후공으로 다득점을 노렸으나 1점밖에 얻지 못하고 7엔드에서 또 다시 3점을 헌납했다. 여자 컬링 대표팀은 후공으로 나선 8엔드 막판 다득점을 노렸으나 오히려 선공인 중국에 2점을 내주자 남은 9,10엔드를 포기했다. 한편 대회 7일째 한국은 별다른 성적없이 금메달1개, 동메달 1개로 종합13위를 유지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소치는 지금] 100분의 1초까지 똑같네…알파인 스키 첫 공동 金

    [소치는 지금] 100분의 1초까지 똑같네…알파인 스키 첫 공동 金

    금메달 수상자는 두 명이지만 준비된 메달은 하나. 그렇다면 금메달은 누가 먼저 가져갔을까. 티나 마제(31·슬로베니아)와 도미니크 지신(29·스위스)은 지난 12일(한국시간) 여자 알파인 스키 활강에서 나란히 1분41초57을 기록해 공동 1위를 차지했다. 100분의1초까지 같아 올림픽 역사상 처음으로 알파인 스키에서 공동 금메달리스트가 된 것이다. 올림픽 공식 계측기인 ‘퀀텀 타이머’는 100만분의1초까지 측정할 수 있지만 올림픽 규정상 100분의1초까지만 인정해 공동 1등이 탄생할 수 있었다. 그러나 두 선수가 동시에 금메달을 가져가지는 못했다. 메달이 하나밖에 없었기 때문이다. 분실과 공동 수상 등에 대비해 소치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는 추가 메달 46개를 준비해 놓았지만 즉시 걸어 주기에는 시간이 모자랐다. 필요한 색을 입히고 종목 이름도 새겨 넣어야 한다. 영하 40도의 냉동고에서 15시간의 공정을 거친 뒤에야 메달은 비로소 모스크바를 떠나 소치로 향하게 된다. 먼저 메달을 가져간 선수는 마제. 그는 금메달 수여식이 있던 날 자신의 트위터에 “좋은 아침입니다. 칭찬해 줘서 감사합니다”라는 말과 함께 숙소에서 금메달을 옆에 두고 누워 있는 모습을 실었다. 소치대회 메달의 화폐적 가치는 예상만큼 대단치는 않다. 금메달은 525g의 은 위에 6g의 금을 씌워 약 566달러(약 60만원)가량의 가치를 지닌다. 은메달은 323달러(약 35만원) 정도다. 동메달은 3.25달러(약 3500원)에 지나지 않는다.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 ‘컬링 영웅’ 국가 대표 이슬비, 일상모습 보니 ‘청순 긴생머리’ 남심 폭발

    ‘컬링 영웅’ 국가 대표 이슬비, 일상모습 보니 ‘청순 긴생머리’ 남심 폭발

    ‘컬링 국가 대표 이슬비’ 여자 컬링 국가 대표 이슬비(25)가 화제다. 여자 컬링 국가 대표팀의 선전에 선수들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이슬비가 청순하고 귀여운 외모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에 과거 방송모습까지 주목받고 있다. 지난달 1일 방송된 SBS 2014 소치 올림픽 특집 다큐 ‘뜨거운 날의 도전’에는 여자 컬링 국가 대표 이슬비, 김은지, 김지선, 엄민지가 포켓볼을 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슬비, 김은지, 김지선, 엄민지는 운동복을 벗고 사복 차림으로 포켓볼을 치며 소소한 일상을 즐겼다. 이슬비는 긴 생머리의 청순미 넘치는 미모로 경기 중 진지한 모습과는 다른 발랄한 매력으로 시선을 모았다. 경기도청 소속인 컬링 이슬비는 160cm의 아담한 체격에 깜찍하고 순수한 외모로 남성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고교시절 고등학교 컬링부가 해체되면서 유치원 교사로도 일한 이색 경력을 지닌 이슬비는 정영섭 여자컬링대표팀 감독의 노력으로 창단된 경기도체육회에 합류하면서 다시 컬링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화제가 됐다. 한편 여자 컬링 국가 대표팀은 12일 0시에 스위스, 19시에 스웨덴과의 경기를 앞두고 있다. 10개팀이 참가하는 이번 올림픽은 리그전을 치른 후 1~4등이 토너먼트를 통해 메달을 가린다. 현재까지 여자 컬링 국가 대표팀은 일본과 러시아를 상대로 승을 거뒀고 스위스, 스웨덴에 패를 기록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컬링 국가대표, 얼짱스타 5인방의 화려한 과거 어땠나 보니...

    컬링 국가대표, 얼짱스타 5인방의 화려한 과거 어땠나 보니...

    한국 컬링 국가대표 팀이 러시아를 누르고 전체 전적 2승 2패를 기록했다. 14일(한국시각) 러시아 소치 아이스큐브 컬링센터에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여자 컬링 예선 4차전에서 한국 대표팀은 러시아를 8대 4로 제압했다. 이로써 한국 컬링 국가대표 팀은 중국, 일본과 함께 공동 4위를 달리게 됐다. 우리 팀은 14일 중국과 라운드로빈 방식 5번째 경기를 가진다. 한국 컬링 국가대표 팀은 스위스와 스웨덴 경기에서 연달아 패하며 4강 진출이 불투명했으나 이날 승리로 재기의 발판을 마련했다. 경기 후 주장인 김지선 선수는 “저희 팀원들 기분이나 샷 컨디션 등이 좋다. 사기 역시 좋은 것 같다”라고 말했다. 컬링 국가대표 승리 소식에 네티즌은 “컬링 국가대표, 실력도 외모도 모두모두 훌륭하다”, “컬링 국가대표, 일본에 첫 승 올린 뒤 계속 패해 안타까웠는데 너무 기쁘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한국 컬링 국가대표 팀은 맏언니인 신미성(36)을 비롯해 김지선(28), 이슬비(26), 김은지(25), 엄민지(23)로 구성돼 있다. 아기 엄마인 신미성은 성신여대 체육학과 재학 중 교내 동아리를 통해 컬링을 접하면서 인연을 맺었고 결국 국가대표까지 됐다. 김지선은 성신여대 1학년이던 2007년 학업을 중단하고 중국으로 건너가 컬링을 배운 국내 최초의 컬링 유학생 출신이다. 현재의 남편은 당시 인연으로 만난 중국 사람이다. 대표팀 가운데 가장 서구적인 미모로 관심을 받고 있는 김은지는 의정부여중, 여고에서 빙상선수로 활동했으나 부상을 당한 뒤 컬링으로 종목 전환을 했다. 이슬비는 고교 시절 활동하던 컬링팀이 해체되면서 유치원 교사로 근무했던 독특한 이력의 소유자다. 막내 엄민지는 러시아전에서 신미성 대신 출전해 승리의 견인차 역할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늘의 소치] 크로스컨트리 황준호·스켈레톤 윤성빈… 평창 유망주 출격

    소치에서 출발하지만 목표는 평창이다. 소치동계올림픽 개막 7일째인 14일(이하 한국시간)에는 평창 유망주들이 출격한다. 첫 주자는 오후 7시 라우라 크로스컨트리·바이애슬론센터에서 열리는 크로스컨트리 남자 15㎞ 클래식에 출전하는 황준호(21·단국대)다. 고등학교 2학년 때 태극마크를 단 그는 이미 지난 9일 올림픽 첫 무대인 남자 15㎞+15㎞ 스키애슬론에서 세계의 높은 벽을 실감했다. 선두권과의 격차가 크게 벌어지면서 한 바퀴를 추월당하는 바람에 경기를 다 마치지도 못한 채 68위에 그쳤다. 4년 뒤 메달을 목표로 한 그의 두 번째 시험대다. 일본을 꺾으며 산뜻하게 출발했지만 스위스·스웨덴 등 유럽 강호들에게 고전한 여자 컬링 대표팀(신미성, 김지선, 이슬비, 김은지, 엄민지)도 오후 7시 아이스큐브 컬링센터에서 중국과 대결한다. 결선 진출 조건(6승3패) 충족을 위한 중요한 관문이다. 오후 9시 30분 산키 슬라이딩센터에서는 한국 스켈레톤 대표팀의 무서운 신예 윤성빈(20·한국체대)이 결선 진출에 도전한다. 신림고에 다니던 2012년 스켈레톤에 입문한 윤성빈은 본격적으로 운동을 시작한 지 불과 1년 반 만에 자력으로 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한 한국 썰매 종목의 기대주다. 올 시즌 한국 선수로는 처음으로 대륙간컵 정상에 오르는 등 국제대회에서 경험과 자신감을 쌓으며 소치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올림픽 첫 경험인 만큼 낯선 코스 적응이 관건이다. 한국은 스켈레톤이 올림픽 종목으로 부활한 2002 솔트레이크시티 대회에 이어 2006 토리노대회 때 ‘썰매 종목의 개척자’ 강광배 현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FIBT) 부회장이 참가해 각각 20위, 23위를 차지했다. 2010 밴쿠버대회에서는 조인호 현 대표팀 코치가 출전해 22위에 올랐다. 윤성빈은 일단 15위 이내에 드는 것이 목표다. 이한신(26·전북연맹)도 함께 출전, 한국 스켈레톤 사상 최초로 두 명이 올림픽 무대를 밟는다. 오후 11시에는 두 번째 올림픽 무대에 선 문지희(26·전남체육회)가 바이애슬론 여자 개인 15㎞에 출전해 세계의 높은 벽과 맞선다.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미녀 개그우먼 안소미 ‘달콤’ 발렌타인 데이

    미녀 개그우먼 안소미 ‘달콤’ 발렌타인 데이

    개그우먼 안소미가 2월 14일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개그콘서트 식구 30명에게 통 큰 선물을 전달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3일 안소미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초대형 스위스 삼각 초콜릿 토블론과 함께 찍은 사진과 함께 “큭… 내일은 발렌타인데이 토블론 회사에서 할인받아 대량구입!! 덕분에ㅜㅜ놈놈놈팀, 댄수다팀선배님들 모두 잘 나누어 드렸어요!!^^ 달콤한 발렌타인되세요♡ 아 같이 초콜릿 옮겨주신 직원분들도 감사합니다♡” 개그 콘서트 팀들에 대한 감사의 글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대형 초콜릿 옆에 있으니 소미씨가 더 아담해 보여요”, “소미씨의 초콜릿 선물 받고싶어요”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