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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숙련공·용접로봇 ‘맞춤생산’… 16兆 칠러시장 겨냥

    숙련공·용접로봇 ‘맞춤생산’… 16兆 칠러시장 겨냥

    가전제품과 스마트폰을 만드는 다른 공장과 달리 LG전자 평택사업장의 ‘칠러’ 생산 공장에서는 컨베이어 벨트, 볼트, 생산현황판의 3가지를 찾을 수 없었다. 컨베이어 벨트 대신 조선소나 항만에서 보던 대형 크레인이 무게가 수십t에 달하는 반제품을 날랐다. 너트·볼트로 이음새를 맞추는 대신 재직 기간이 평균 19년에 이르는 숙련공들과 로봇이 용접을 통해 제품을 만들었다. 칠러는 주문을 받은 뒤 생산에 들어가는 품목이어서 각각의 반제품에 ‘이란’, ‘사우디아라비아’와 같은 수주처의 명찰이 붙어 있었다. 생산현황판이 필요 없는 이유다.칠러는 물을 냉각시켜 차가운 바람을 만들어 대형 건물, 특정 지역에 시원한 바람을 공급하는 냉각 설비를 말한다. 여름에 빌딩 내 사무실 천장이나 창문 옆을 보면 쾌적하고 시원한 바람을 내뿜는 통로가 있는데, 건물 바깥이나 지하에 설치돼 이 바람을 만들어 내는 장비가 칠러다. LG전자는 지난 27일 경기 평택 칠러 사업장을 언론에 최초 공개하며 “다른 공장과 이질적인 모습의 칠러 사업장이 LG전자 미래 성장동력의 한 축을 이룰 것”이라고 밝혔다. LG전자는 냉방 가전·공조 수직계열화 작업의 일환으로 시작한 칠러 사업에서 연평균 10% 이상의 성장률을 달성하겠다고 28일 밝혔다. 조사 기관 BSRIA는 올해 세계 칠러 시장 규모를 140억 달러(약 16조원) 정도로 추정하고 있다. 캐리어, 트레인, 요크 등 100년 이상의 역사를 지닌 미국계 기업들이 세계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에선 LG전자가 센추리, 귀뚜라미범양냉방 등을 제치고 시장 점유율 40%로 1위를 달리고 있다. LG전자는 2011년 LS엠트론 공조사업부를 인수한 뒤 본격적으로 칠러 사업에 진출했다. 가정용·시스템 에어컨에 이어 칠러 시장까지 진출하면 냉방·제습·공기청정 분야에서 수직 계열화를 완성할 수 있다는 전략이다. LG전자 관계자는 “1968년 한국 기업 중 최초로 에어컨을 출시한 뒤 글로벌 시장 선도업체가 된 데다 모터·컴프레서와 같은 칠러 핵심 부품에 대한 기술 경쟁력이 확보됐다는 자신감이 칠러 시장에 뛰어든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LG전자는 세계 최초로 ‘에어베어링 무급유 터보 냉동기’를 개발한 데 이어 최근에는 자기부상열차와 같은 원리가 적용된 ‘마그네틱 베어링 방식 터보 냉동기’ 기술을 완성했다. 두 냉동기 모두 칠러의 대형 모터가 다른 부품과 물리적 접촉 없이 작동해 윤활유가 필요 없다. 윤활유의 분사 및 회수 과정에서 칠러의 내구성이 약화되는 일이 많은데, 그 위험을 피하게 됐다는 얘기다. LG전자 박영수 상무는 “30년 이상 사용하는 칠러의 유지·보수비를 획기적으로 줄이는 무급유 기술을 확보한 데 이어 교체해야 하는 소모품 가격을 수입 제품의 70% 수준으로 낮췄다”면서 “해외 시장을 공략할 경쟁력을 충분히 갖췄다”고 자평했다. LG전자는 스타필드 하남, 현대차 아산공장,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에 칠러를 납품한 데 이어 사우디아라바이 킹칼리드 국제공항과 쿠라야 발전소, 아랍에미리트의 바라카 원전, 필리핀 SM몰 등에도 제품을 공급했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시론] 일자리 창출을 위한 자본시장의 역할/이철환 전 금융정보분석원장

    [시론] 일자리 창출을 위한 자본시장의 역할/이철환 전 금융정보분석원장

    지금 우리 경제에서 가장 중요한 정책 과제는 일자리 창출일 것이다. 일자리가 국민들의 복리후생을 높일 뿐만 아니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어 나가는 기본 요건이 되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서는 물론 기본적으로 경제성장이 이루어져야 하겠지만, 기계화·자동화로 인한 최근의 ‘고용 없는 성장’ 추세를 감안할 때 성장률 제고만으로는 한계가 있다. 따라서 무조건 경제성장률 수치를 끌어올리는 데 초점을 맞출 것이 아니라 일자리를 늘리는 데 중점을 둔 경제정책 운용이 절실하다. 일자리를 늘리면서 우리 경제 체질을 개선할 수 있는 해법은 중소 벤처기업을 육성하는 일이다. 성공한 중소 벤처기업이 많아지면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경제력 집중 현상을 완화하는 효과도 거둘 수 있다. 과거에도 중소 벤처기업 육성을 위한 노력이 없지는 않았지만 실제 효과는 크지 않았다. 그들이 스스로 경쟁력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뒷받침하기보다는 경제적 약자라는 이유로 보호 중심의 지원 정책을 펴왔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중소기업들은 정부의 지원 시책에 안주해 ‘피터팬 신드롬’에 빠지는 부작용이 발생했다. 중소기업이 중견기업이나 대기업으로 성장하면 예전에 누리던 혜택이 없어지는 대신 책임이나 규제가 늘어나기 때문에 중소기업으로 남아 있으려는 경향을 말한다. 이런 상태에서는 지속 가능한 경제발전을 기대하기 어렵다. 따라서 보다 실효성 있는 중소 벤처기업 육성책이 필요하다. 예컨대 당장은 재무적 구조가 취약해도 기술력과 아이디어가 좋은 벤처기업의 창업과 성장을 적극 지원하는 정책적 노력이 더 필요하다. 젊은이들의 창업 동아리와 1인 기업 창업에 대한 지원도 획기적으로 늘려야 한다. 특히 수출에 주력하는 ‘히든 챔피언’ 육성 또한 중요한 과제다. 중소 벤처기업의 창업을 원활히 뒷받침하는 데 핵심적인 인프라는 ‘자본시장’이다. 지금 시중에는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해서 대기하고 있는 단기 부동자금이 1000조원 이상에 달한다고 한다. 이 자금들을 자본시장으로 끌어들여 생산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그렇다면 자본시장은 어떤 역할을 해야 할 것인가. 첫째, 기업가 정신 고취를 위해 모험자본의 선순환 생태계를 조성해야 한다. 좋은 직장에 안주하기보다 글로벌 기업 육성에 대한 원대한 꿈을 가지고 창업 활동을 전개하는 전문지식과 능력을 갖춘 젊은 창업가들이 많이 나오는 경제사회 분위기를 만들어야 한다. 그러나 아무리 아이디어와 사업성이 뛰어나도 자본이 없으면 창업을 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투자자 입장에서는 스타트업 기업의 미래 청사진만 보고 투자를 결정하기란 쉽지가 않을 것이다. 하지만 투자한 자금을 쉽게 회수할 수 있는 다양한 환금 기회가 주어진다면 투자자들의 고민은 한결 경감될 것이다. 다행히 지금 우리 자본시장의 창업 생태계는 크라우드펀딩을 시작으로 거래소의 스타트업시장(KSM), 코넥스시장, 코스닥시장으로 연결되는 성장 사다리가 구축돼 있다. 이 시장들 간 연계가 유기적으로 잘 이루어지게 하고, 다양한 자금 회수 채널이 원활하게 작동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둘째, 코스닥시장을 기술·성장기업 중심 시장으로 특화시켜야 한다. 우리 경제의 성장 엔진이 꺼지지 않고 지속적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첨단기술을 개발하고 이를 사업화할 수 있는 ‘실리콘밸리’형 기업들이 나타나야 한다. 재무 성과가 좋지 않더라도 우수한 기술이 있다면 과감하게 코스닥시장에 상장시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한다. 이 혁신기업들에 대해서는 상장 특례제도를 마련·운용해 나갈 필요가 있고, 정기적인 기업공시 의무화, 대주주의 주식 처분 제한 등 투자자 보호시책도 마련돼야 할 것이다. 셋째, 자본 시장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과 지배구조의 선진화를 견인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기업, 지배구조 우수 기업 등 사회적 평가지수가 높은 기업들에 대해서는 연기금 투자를 활성화하고, 상장·등록·공시상의 우대를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 [NFL] 성정체성 숨기기에 맞춤? “놀릴까봐 ‘극단’ 계획했다“

    [NFL] 성정체성 숨기기에 맞춤? “놀릴까봐 ‘극단’ 계획했다“

    “게이라고 놀릴까봐 극단적인 선택을 위해 구체적인 계획까지 짠 일이 있답니다.” 거친 짐승들의 세계로 여겨지는 미국프로풋볼(NFL)은 의외로 성정체성을 숨기기에 맞춤한 곳이라고 여기는 동성애자들이 적지 않은 것 같다.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와 캔자스시티 칩스의 라인맨이었던 라이언 오캘러헌(33)이 NFL 선수 출신으로는 일곱 번째 커밍아웃을 했다고 영국 BBC가 22일 전했다. 그는 스포츠에서의 성소수자(LGBT) 문제를 주로 다루는 미국 웹사이트 매체 ‘아웃스포츠’와의 인터뷰를 통해 구단과 리그에서 쫓겨날지 모른다는 두려움 때문에 성정체성을 숨겨왔으며 심지어 캔자스시티 집 근처에 오두막을 짓고 총기들을 구입해 비밀을 무덤으로 가져갈 계획을 짰다고 털어놓았다. 201㎝ 149㎏의 우람한 몸집의 그는 “누구도 커다란 덩치의 풋볼 선수가 게이라고 짐작하지는 않더라”며 “풋볼팀은 성정체성을 숨기는 데 맞춤한 곳”이라고 말했다. 캘리포니아주 북쪽의 보수적인 동네에 있는 고교를 다닐 때 성정체성을 깨달았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운동을 하며 진통제 중독에 빠졌는데 “몸의 통증을 줄이는 것뿐만아니라 게이로서 사는 것의 고통마저 줄이는 데 도움이 됐다”며 “비코딘을 먹으면 게이로서 사는 것을 걱정하지 않아도 됐다”고 말했다. 또 NFL 경력이 시들자 가족을 멀리하기 시작했으며 그렇게 하는 것이 자신의 자살을 가족이 더 쉽게 받아들일 수 있을 것이라고 스스로 되뇌었다고 했다. 어느날 스콧 피올리 캔자스시티 감독에게 면담을 요청해 “전 게이입니다”라고 고백하자 피올리 감독은 “그래서 네가 나한테 얘기하고자 하는 게 뭔데?”라고 되물었다고 덧붙였다. 2011년 은퇴한 오캘러헌은 커밍아웃을 함으로써 커다란 힘을 얻었다고 했다. 그는 “게이란 이유로 스스로 목숨을 끊는 이들이 많은데 나같은 사람이 얘기를 공유하고 돕고자 한다”고 말했다. 여전히 미국의 4대 프로 스포츠에서는 커밍아웃을 하는 사례가 드물다. 미국프로농구(NBA)에서는 2013년 제이슨 콜린스가 최초의 커밍아웃을 했는데 그 역시 다음 시즌 브루클린 네츠로 이적한 뒤 시즌을 마치고 바로 은퇴했다. 커밍아웃을 한 뒤에도 현역 생활을 이어가기가 미국의 메이저 종목에서도 녹록치 않다고 방송은 소개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국내 첫 NHL 출신 감독 영입… 대명, 콘스탄틴과 3년 계약

    국내 첫 NHL 출신 감독 영입… 대명, 콘스탄틴과 3년 계약

    대명은 19일 국내 아이스하키팀 최초로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감독 출신인 케빈 콘스탄틴(59·미국)을 새 사령탑에 선임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3년이고 규모는 밝히지 않았다. 창단 후 첫 출전한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2016~17에서 9개팀 중 8위에 머물렀던 대명이 젊은 선수들을 가르치는 데 능숙한 콘스탄틴 감독을 영입해 지각변동을 꿈꾸는 것이다. 콘스탄틴 감독은 1985년 미국 주니어 탑 리그인 USHL 소속 노스 아이오와 허스키에서 지도자로 데뷔했다. 1988~1990년 미국 성인 남자대표팀과 20세 이하 남자대표팀 코치, 1991년에는 20세 이하 남자대표팀 감독으로 경험을 쌓았다. 이후 1992년 아메리칸리그 중위권이던 캔자스시티 블레이즈를 우승으로 이끌며 지도력을 인정받았다. 하부 리그에서 쌓은 명성을 바탕으로 콘스탄틴 감독은 1993년 새너제이 샤크스 감독으로 부임해 처음으로 NHL 무대를 밟았다. 콘스탄틴 감독의 지도로 새너제이는 전 시즌보다 승점을 58점이나 늘렸다. 이후 콘스탄틴 감독은 7년간 새너제이 외에도 피츠버그, 뉴저지 등의 NHL 감독을 맡으며 플레이오프 진출 6회, 통산 159승을 견인했다.콘스탄틴 감독은 “선수들의 잠재력을 최대한 끌어올리는 게 급선무”라며 “경기장에서 모든 것을 보여준다면 승리는 자연스럽게 따라올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본격 무더위’ 선풍기 화재·폭발사고 주의를

    ‘본격 무더위’ 선풍기 화재·폭발사고 주의를

    국민안전처는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돼 선풍기 관련 화재와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커지고 있다며 15일 주의를 당부했다.안전처에 따르면 지난 5년(2012~2016년)간 선풍기로 인한 화재는 총 721건으로 한 해 평균 144건 정도 생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상자는 44명(사망 6명, 부상 38명)에 달해 해마다 9명이 선풍기 화재로 죽거나 다쳤다. 월별로는 6월부터 화재가 늘어나 더위가 절정에 이르는 8월에 가장 많았다. 장소별로는 가정 등 주거시설이 220건(30%)으로 전체의 3분의1가량을 차지했다. 음식점 등 생활서비스시설(21%), 산업시설(14%), 판매·업무시설(11%)이 뒤를 이었다. 원인별로는 전선 피복이 벗겨지거나 합선 등으로 화재가 발생한 경우가 435건(60%)이었고 모터 과열 등 기계적 원인(36%), 부주의로 인한 경우(2%) 순이었다. 선풍기는 화재 사고뿐 아니라 어린 아이 손가락이 날에 끼어 다치는 경우도 많다고 안전처는 설명했다. 안전처는 “장시간 쓰지 않은 선풍기는 먼지를 제거한 뒤 창문을 열고 사용해야 한다”면서 “선풍기 모터 뒷부분의 통풍구를 수건이나 옷으로 막지 말고 외출 시에는 전원 플러그를 뽑아 둬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근에는 휴대용 선풍기 사용이 늘면서 폭발 사고도 잦아지고 있다. 지난달 경기지역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 2명이 휴대용 선풍기를 쓰다 배터리 삽입부에서 연기와 스파크가 나 폭발해 1도 화상(표피층만 손상된 화상)을 입었다. 안전처는 휴대용 선풍기를 구입할 때 꼭 KC 마크(국가통합인증마크)를 확인하고 선풍기 내 리튬전지의 안전 인증번호도 살펴봐야 한다고 밝혔다. 충전 시에는 전압이 높은 고속충전기는 쓰지 말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안전처 관계자는 “선풍기가 장시간 혼자 돌아가 과열되지 않게 타이머 기능을 활용하는 것이 좋다”면서 “전원 배선은 문어발식 사용을 자제하고 전선이 꺾이거나 눌리지 않게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류지영 기자 superryu@seoul.co.kr
  • 같아진 한·미 금리… 한은, 인상 시기 고심

    같아진 한·미 금리… 한은, 인상 시기 고심

    연내 추가 인상땐 10년 만에 역전… 정부 “이미 예견… 모니터링 강화” 미국의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이사회(연준)가 3개월 만에 다시 기준금리를 0.25% 포인트 올렸다. 예상된 수순이었던 데다 재닛 옐런 연준 의장의 발언도 시장의 예상에 대체로 부합해 글로벌 금융시장에 충격을 주는 ‘테이퍼 탠트럼’(긴축 발작)은 발생하지 않았다. 국내 금융시장도 큰 출렁거림은 없었다.미 연준은 14일(현지시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연 0.75~1.00%에서 1.00~1.25%로 0.25% 포인트 인상했다. 이로써 우리나라 기준금리(연 1.25%)와 최상단이 같아졌다. 올 들어 두 차례 금리를 올린 연준은 하반기에 한 차례 더 올릴 가능성을 시사했다. 이에 따라 이르면 9월, 늦어도 12월에는 우리나라와 미국 간 기준금리가 10년 만에 역전될 것으로 보인다. 옐런 의장은 FOMC 회의 직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경제가 광범위하게 진전된다면 연내에 4조 5000억 달러 규모의 연준 보유 자산(밸런스시트)에 대한 축소를 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자산 축소는 앞으로 몇 년에 걸쳐 진행될 것이며 비교적 빨리 이뤄질 수 있다”고 말했다. 시장은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 자체보다 연준 보유 자산 축소 방침에 더 주목했다. 금리 인상과 자산 축소가 맞물리면 아무래도 통화 긴축의 속도가 빨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연준이 보유한 신흥국 국채나 주식 등을 매각할 경우 해당 국가에서는 자본 유출 가능성도 제기된다. 코스피는 15일 연준의 자산 축소 언급과 물가전망치 하향 조정, 국제유가 급락 영향 등으로 전날보다 10.99포인트(0.46%) 내린 2361.65로 장을 마쳤다. 원·달러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달러당 0.2원 오른 1124.1원으로 마감됐다. 조익재 하이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은 “연준이 보유 자산 축소 계획을 밝혔지만 경기에 따라 시기가 달라질 수 있어 자금 유출 우려가 큰 상황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정부도 이날 거시경제금융회의를 열고 “시장 모니터링을 철저히 하겠다”고 밝혔다.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미국의 금리 인상이 가계부채 등 국내 시장에 미치는 영향력은 제한적”이라면서 “오는 8월 말까지 종합 대책을 만들어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김경두 기자 golders@seoul.co.kr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숲세권·학세권·몰세권에 트리플역세권까지 ‘구의 파라곤’ 조합아파트 주목

    숲세권·학세권·몰세권에 트리플역세권까지 ‘구의 파라곤’ 조합아파트 주목

    분양가에서 땅값 비중이 50%를 넘어서고 있는 서울의 분양가가 좀처럼 떨어질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말 전국 기준으로 아파트 분양가에서 땅값이 차지하는 비중은 평균 36%로 조사됐다. 결국 서울에서 내 집 마련을 하는 기회는 점점 사라지고 있는 것이다. 서민들의 한숨이 깊어지는 요즘 지역주택조합아파트가 뛰어난 가성비를 내세우며 내 집 마련의 대안책이자 기회로 떠오르고 있다. 조합원이 시행사 역할을 맡아 사업을 추진하는 지역주택조합아파트는 시행사 비용을 절감할 수 있어 일반 분양 아파트에 비해 20% 가량 저렴한 장점이 있다. 이에 가성비 높은 아파트로 인기를 누린다. 하지만 문제점도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서울 도심에서는 토지를 확보하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에 조합 설립부터 어려운 상황이 초래되며, 조합 설립 후에도 사업이 속도를 내려면 지구단위결정고시까지 완료해야 한다. 이런 전반적인 과정을 다 거쳐야 성공적인 지역주택조합아파트로 인정 받을 수 있다. 이런 가운데 서울 내에서 지구단위결정고시까지 마무리된 지역조합아파트가 있어 연일 화두에 오르고 있다. 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구의 파라곤’이 그 주인공이며 이미 1차 조합원 모집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현재는 남은 소량의 물량으로 2차 조합원 모집을 하고 있다. 숲세권, 트리플역세권, 학세권, 몰세권 프리미엄을 자랑하는 구의파라곤은 광진구 구의동 일대에 조성된다. 수요자들의 니즈를 충족시켜주는 단지로 빛을 발하고 있으며 전 세대 중소형 면적으로 전용면적은 84㎡, 76㎡, 73㎡, 59㎡이다. 규모는 지하2층~지상23층, 8개동, 총 754세대(예정)로써 수요자들의 선택의 폭이 넓혀 눈길을 끈다. 특히 현재 남은 물량은 59㎡ B, C타입, 73㎡타입, 84㎡ B-1타입 등 일부 세대라 발 빠른 수요자들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이유는 합리적인 분양가뿐 아니라 미래가치를 가늠할 수 있는 프리미엄 때문으로 평가 된다. 단지 바로 앞에는 전체 면적이 536.088㎡에 달하는 대공원숲이 자리하며, 이를 통해 도심에서 숲과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숲세권아파트로 불리고 있다. 인근에는 아차산을 비롯해 건국대 내 일감호수, 한강 뚝섬유원지 등 친환경 인프라가 갖춰져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확보했다. 또한 트리플역세권 프리미엄으로 7호선 어린이대공원역, 5호선 아차산역, 2호선 구의역을 도보로 이용 할 수 있다. 주변에는 30여개 버스 노선과 잠실대교, 동서울터미널 등이 있어 서울 및 전국으로 이어지는 사통팔달의 교통망이 형성돼 있다. 뿐만 아니라 학세권 아파트인 구의파라곤은 구의 초교, 중학교와 사립 세종초교, 건대사대부속중, 건대사대부속고, 동국사대부속여고, 대원외고, 선화예고 등 명문학군이 자리해 있으며 도보통학도 가능하다. 마지막으로 몰세권 프리미엄도 빼 놓을 수 없다. 단지 주변에는 롯데백화점 건대스타시티점, 건대스타시티몰, 이마트, 롯데시네마 등 쇼핑문화시설과 함께 건대로데오거리, 구의동 먹자골목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밀집해 있다. 더불어 광진구청, 광진경찰서 등 관공서와 서울동북부의 대형 병원인 건국대학병원 등도 인접하다. 이처럼 다각적으로 활용도가 높아 미래가치에 따른 시세상승이 기대되는 구의파라곤은 입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단지 내부는 각 타입별로 드레스룸 배치, 현관창고, 보조주방을 이용한 수납공간 등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공간효율성을 극대화했고, 단지 내에는 프리미엄 아파트에서 볼 수 있던 미니골프장, 휘트니스시설, 어린이 도서관 등 주민 커뮤니티시설의 다양성도 추구하고 있다. 한편 주택홍보관은 광진구 구의동에 조성돼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여기는 남미] 언론탄압에 맞서는 청년들…움직이는 ‘버스TV’

    [여기는 남미] 언론탄압에 맞서는 청년들…움직이는 ‘버스TV’

    언론 탄압이 있다는 베네수엘라에서 청년들이 버스TV를 운영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버스TV는 말 그대로 버스에 올라 생방송으로 진행하는 TV다. 시청자는 버스에 탄 승객들뿐이지만 청년들은 진지하게 방송을 진행한다. 요즘 인기 있는 프로그램은 뉴스다. 버스TV는 매일 그날그날 시위와 관련된 소식을 전하고 있다. 종이로 만든 검은색 TV(?)를 앞에 두고 화면자료나 자막도 없이 청년앵커가 전하는 엉성한 뉴스지만 베네수엘라 정부의 통제나 감시를 받지 않는다는 게 큰 매력이다. 베네수엘라의 비정부기구(NGO) '공공의 공간'은 최근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이 정부에 비판적인 언론을 탄압하고 있다"고 고발한 바 있다. "취루탄 1개 값이 40달러입니다. 우리나라(베네수엘라) 돈으로 20만 볼리바르죠. 최루탄 1개가 터질 때마다 1달치 최저임금이 날아가고 있는 겁니다." 뉴스는 이렇게 명쾌하고 시원하다. 그래선지 시청자들의 반응은 매우 긍정적이다. 버스TV의 뉴스를 봤다는 글렌다 게레로(68)는 "깔끔하게 사실을 전하는 버스TV 뉴스를 보고 놀랐다"며 "국민의 눈을 열어주는 역할을 하는 원더풀 방송"이라고 극찬했다. 익명의 한 남자승객은 "청년들의 용기에 감탄했다"며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청년들이 버스TV를 시작한 건 지난달 28일이다. 기자, 아티스트 등으로 역할을 맡은 청년 6명이 방송을 개국(?)했다. 청년들은 버스에 오르면서 버스기사에게 양해를 구한다. 뉴스를 전하고 싶다는 말에 기사 대부분은 요금을 받지 않겠다고 한다. 종이TV를 앵커 앞에 세우면 뉴스가 시작된다. 뉴스시간은 3분이다. 버스TV 뉴스는 시위소식과 함께 그날의 이슈, 경제, 세계, 연예, 날씨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시청자를 찾아간다. 뉴스가 끝나면 광고 대신 시청자들(승객)의 박수가 터진다. 청년들은 "앞으로도 계속 뉴스를 진행하겠다"며 감사로 뉴스를 마친다. 한편 인터넷에는 "정부의 감시를 피하기 위한 아이디어가 참신하다" "진실은 결코 감춰지지 않는다" 등 버스TV 뉴스를 진행하는 청년들에 대한 응원이 꼬리를 물고 있다.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미 기준금리 0.25%p 올려 ‘1.25%’…한국과 같아져

    미 기준금리 0.25%p 올려 ‘1.25%’…한국과 같아져

    미국 연방기금금리(기준금리)가 3개월 만에 다시 0.25% 포인트 인상됐다. 이번 금리 인상은 지난 3월 0.25% 포인트 인상 이래 3개월 만이며 도널드 트럼프 정부가 출범한 올해 들어 2번째이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통화정책결정회의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는 14일(현지시간) 마감한 이틀간의 정례회의에서 현재 0.75∼1.00%인 기준금리를 1.00∼1.25%로 올렸다고 밝혔다.또 연준은 올해 모두 3차례 기준금리 인상을 시사해 올 하반기 한 차례 더 기준금리를 올릴 것이 확실시된다. 이날 기준금리 인상은 미국의 지난달 실업률이 16년 만에 최저치인 4.3%로 떨어지는 등 양호한 경제성장을 반영한 조치로 풀이된다. 연준은 기준금리 인상 배경을 “노동시장의 강세가 지속하고 경제활동이 올해 들어 지금까지는 양호하게 상승해왔다”고 설명했다. 또 물가가 당분간 연준의 중기목표치인 2%를 하회할 것이며 올 초 경기둔화 현상이 나타났다는 점을 인정하면서도 이러한 현상이 일시적이라고 연준은 설명했다. 이날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에 따라 미국과 한국의 기준금리(1.25%)는 같아지게 됐다. 특히 연준이 시장의 예상대로 올 하반기에 한 차례 더 기준금리를 인상하면 미국의 기준금리가 우리나라보다 더 높아지게 되는 ‘기준금리 역전’ 현상이 발생하게 된다. 이와 함께 연준은 경제가 예상했던 대로 광범위하게 진전된다면 4조 5000억 달러 규모의 보유자산(밸런스시트)에 대한 축소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숲세권 아파트 ‘영종하늘도시 화성파크드림’, 맞춤형 설계로 관심↑

    숲세권 아파트 ‘영종하늘도시 화성파크드림’, 맞춤형 설계로 관심↑

    인천광역시가 지난 7일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영종하늘도시 3단계 부지 사업설명회를 23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상부지는 인천광역시 중구 운서동 인근으로 전체면적 3.7㎢중 개발할 수 있는 가처분용지는 2.3㎢이다. 영종하늘도시의 마지막 미개발지인 3단계 사업은 인천공항과 가까이 인접해있어 관광개발사업을 위한 최적의 입지로 손꼽히고 있다. 이렇듯 조금씩 영종하늘도시의 개발계획이 점차 완성되어 가고 있는 상황에서 화성산업은 이러한 개발계획들이 가시화되고 있는 상황속에서 폭발적으로 인구가 증가하는 등, 그 가치가 날로 새로워지고 있는 가운데 영종하늘도시 화성파크드림을 분양중에 있다. 영종하늘도시 화성파크드림은 지하2층, 지상30~39층 아파트 5개동으로 구성되며 전용면적 73㎡, 84㎡ A,B 타입 총 657세대로 구성되어 있다. 영종하늘도시 화성파크드림은 지구내 최고의 입지환경과 함께 숲세권을 자랑한다. 우선 단지 바로 앞에는 중심상업지구와 인접해 있어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으며 단지 옆에는 35만㎡의 박석공원이 단지를 감싸고 있어 실제 단지안에서 느낄 수 있는 체감녹지율과 조경공간이 풍부하다. 이러한 박석공원 외에도 단지 안에는 주차장을 지하화하고 지상을 테마가 있는 조경을 꾸며 단지 안에서 대자연의 활력과 푸르름을 만끽할 수 있는 천혜의 단지이다. 단지는 전용면적 73㎡, 84㎡A, B타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편의성을 높인 사용자 중심의 맞춤형 설계와 특화된 수납공간, 특별한 선택아이템을 통해 고객의 만족을 높이고 실생활에 편리하도록 디자인되어 있다. 중소형 평면이지만 알파룸, 펜트리 빌트인 등이 적용된 특화설계를 통해 사공간 없이 내부설계를 더욱 알차게 꾸며 고객의 니즈를 충족하고 나아가 실사용면적까지 확대되는 효과와 함께 주거의 만족도는 더욱 높아지게 된다. 또한 영종하늘도시 내 공급된 아파트 가운데 가장 높은 39층으로 설계되어 있어 랜드마크 디자인을 자랑한다. 1층세대의 경우 자연 그대로의 지형차를 이용한 단지레벨을 선보여 남측도로 보다 약 9m가 높게 조성이 되며 전세대가 남향중심(남향, 남동향, 남서향)배치로 채광과 통풍, 전망을 확보하였다. 영종하늘도시는 현재 스태츠칩팩코리아 제2공장, 파라다이스시티 복합리조트 1차개장,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등으로 2011년까지만 하더라도 2만7천여명 수준이었으나 2017년 2월기준으로 6만 4천여명으로 증가하여 약 70%의 인구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앞으로도 인구증가 속도는 더욱 빨라질 것으로 기대된다. 견본주택은 운서역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美4세 소년, 물놀이 1주일 뒤 숨져… ‘마른 익사’

    美4세 소년, 물놀이 1주일 뒤 숨져… ‘마른 익사’

    미국의 4세 소년이 희소 증상인 '마른 익사'로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7일(이하 현지시간) 미 폭스뉴스 등 현지언론은 텍사스시티 출신의 프란치스코 델가도 Ⅲ(4)가 3일 아침 갑작스러운 호흡 곤란 증상으로 병원에 후송됐으나 숨졌다고 보도했다. 소년의 죽음에 현지언론이 주목하는 이유는 사인이 '마른 익사'로 드러났기 때문이다. 마른 익사(Dry drowning)는 수영 등으로 물을 많이 삼킨 어린이들에게 발생할 수 있는 희귀 증상이다. 물놀이 중 의도치 않게 삼킨 물의 일부가 폐로 흘러들어가 뒤늦게 염증과 수축이 발생해 질식해 숨지는 것이다. 이같은 증상은 최대 48시간 이후까지도 지연돼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프란치스코의 사례는 무려 1주일 후에 일어났다. 보도에 따르면 프란치스코는 수영 후 복통을 호소했으며 며칠 동안 구토와 설사가 이어졌다. 이어 지난 토요일 아침에는 가뿐 숨을 몰아쉬다가 결국 영영 깨어나지 못했다. 프란치스코의 부친은 "아들이 배가 아프고 설사를 했지만 증상이 조금씩 호전되고 있다고 착각했다"면서 "마른 익사라는 증상에 대한 무지가 아들을 죽게 만들었다"며 자책했다. 한편 전문가들은 아이들이 물놀이 후 기침이나 복통, 무기력증, 호흡곤란 등을 호소한다면 바로 병원을 찾을 것을 권고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무료입장권 6년 분쟁 극장 손 들어준 대법

    관객에게 뿌려진 무료입장권을 두고 영화제작사와 대형 멀티플렉스 극장이 벌인 손해배상 분쟁이 6년 만에 극장 측의 승리로 마무리됐다. 제작사들은 극장들이 무료입장권을 지나치게 많이 내놓아 손해를 입었고, 이는 불공정거래 행위에 해당한다고 주장했지만 인정되지 않았다. 대법원 1부(주심 김신 대법관)는 6일 명필름 등 23개 영화제작사가 “극장이 무료입장권을 남발해 손해를 입었다”며 CGV와 메가박스, 롯데쇼핑(롯데시네마), 프리머스시네마(현재 CGV로 합병) 등 4개 극장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 상고심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원심은 관련 법리를 오해해 판결에 영향을 미친 잘못이 없다”고 판단했다. 1심은 “제작사들은 무료입장권 관객 수에 해당하는 만큼의 입장수입 감소라는 손해를 입었다”며 총 29억원을 배상하라고 판단했다. 하지만 2심은 “무료입장권을 돌리지 않았더라면 모든 관객이 당연히 입장료를 지급하고 영화를 관람했거나 무료입장권 때문에 유료 관람객이 영화를 볼 수 없었다고 단정할 증거가 없다”며 1심 결과를 뒤집었다. 이두걸 기자 douzirl@seoul.co.kr
  • 여성 몸 위에 스시를? 중국 SNS에서 논란된 ‘인간 접시’

    여성 몸 위에 스시를? 중국 SNS에서 논란된 ‘인간 접시’

    최근 중국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한 식당 여직원이 ‘인간 접시’가 되어 손님상에 나가는 동영상이 올라와 논란이 일었다. 지난 30일(현지시간) 중국 매체 상하이스트 등에 따르면, 해당 영상은 중국 산시성 타이위안의 한 식당에서 촬영된 것으로, 속옷 차림으로 누운 여성의 몸 위로 모둠회가 올려 있는 모습이 담겼다. 손님들은 젓가락으로 여성의 몸 위에 올려진 회를 집어먹는다. 이 과정에서 여직원은 성추행을 당한 듯 자리에서 일어나 손님 중 한 명과 논쟁을 벌인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여성의 몸을 접시로 취급했다는 점에서 분노하고 있다.한편 벌거벗은 여성의 몸 위에 생선회나 초밥을 올려놓고 먹는 행위를 일본에서는 ‘뇨타이모리’라고 한다. ‘뇨타이모리’는 사무라이 시대 때 이시카와 현에서 시작됐다. 게이샤 하위문화였으며 전투에서 승리하고 나서 기념행사로 연회장에서 열렸다. 야쿠자에 의해 현대식으로 바뀐 ‘뇨타이모리’는 일본 금융가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전 세계로 전파됐다. 사진·영상=Shanghaiist/페이스북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대형시장 종합 안전진단 착수…안전처 특별조사단 본격 활동

    점포 수가 1000개 이상인 대형 전통시장에 대한 종합 안전진단이 31일 시작됐다. 지난해 대구 서문시장에 이어 올해 여수 수산시장, 인천 소래포구 등 전통시장에서 잇따라 화재가 발생하면서 근본적인 사고 원인을 발굴하겠다는 취지다. 국민안전처는 소방안전·기계·전기·건축·가스·화공 등 분야별 기술사 21명의 전문위원으로 구성된 중앙특별조사단이 대형 전통시장 20곳을 대상으로 안전진단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조사 대상인 대형 전통시장의 지역적 분포를 살펴보면 서울 12곳, 인천 1곳, 부산 5곳, 경북 1곳, 제주 1곳이다. 조사단은 각 시장의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황과 불법 증축 또는 용도 변경, 방화구획 훼손, 무허가 위험물 설치, 노후 전선·설비 등 집중 점검한다. 또 위험물 저장 및 처리 시설과 누전·과전류 차단기 관리상태, 가스시설의 유지·관리 실태 등도 조사한다. 안전처는 조사 결과 위법사항이 발견되면 즉각 시정 조처하거나 법에 따라 처분한다는 방침이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너무나 현실적인 12번의 몸짓

    너무나 현실적인 12번의 몸짓

    동화 속 환상적인 사랑 이야기가 아닌 지금, 여기의 평범한 삶을 그린 발레 작품들이 무대를 장식한다. 대한민국발레축제조직위원회와 예술의전당이 새달 8~25일 개최하는 ‘제7회 대한민국발레축제’는 현실적인 소재를 다룬 작품들을 잇따라 소개한다. 이번 축제에는 총 11개 단체의 12개 작품이 관객들과 만난다.와이즈발레단의 ‘더 라스트 엑시트’는 직장인의 일상과 애환을 다룬다. 홍성욱 안무가는 차이콥스키가 작곡한 ‘백조의 호수’에 세련된 감각을 더해 백조가 아닌 이 시대의 ‘미생’들의 춤을 보여 준다. 현실 속 갑을 관계, 남녀 차별, 비정규직 사원의 고통스러운 삶, 불합리한 회식 문화를 다루고 직장인들의 마지막 비상구가 무엇인지에 대한 고민을 담았다. 안무가 이루다와 그가 이끄는 이루다 블랙토프로젝트는 ‘블랙 스완 레이크 R’을 통해 권력적인 사회 구조에 병들어가는 현대사회의 모습을 그린다. 오염된 호수에서 백조가 멸종되고 변종된 흑조만이 살아남는 설정을 통해 경쟁 사회에서 노력한 만큼 결과물을 얻지 못하는 현실과 현대인이 느끼는 좌절과 저항을 그린다. 다크서클즈 컨템포러리 댄스는 블랙 코미디 ‘평범한 남자들’로 무대에 선다. 자신의 개성을 감춘 채 하루하루를 치열하게 사는 현대인들에게 위로를 건네는 작품이다. 영화 ‘러브 액추얼리’에서 영국 수상이 홀로 남겨진 자택에서 자유를 만끽하며 홀로 춤을 추는 장면이 모티브가 됐다. 김용걸댄스시어터의 ‘스텝 바이 스텝’은 국립발레단에서 군무 무용수로 활동하다 지난해 은퇴한 이향조씨의 삶을 그린다. 최고의 자리에 오르기 위해 절실하게 살 수밖에 없었던 한 무용수의 삶은 성공을 갈망하지만 현실의 벽에 가로막힌 현재 우리들의 모습을 대변한다.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는 두 여성 무용가의 작품도 눈길을 모은다. 워싱턴발레단 주역 무용수 출신의 중견 안무가 조주현과 스페인 국립무용단 수석 무용수로 활동 중인 신인 안무가 김세연이 ‘여인의 삶과 죽음’이라는 공통 주제로 각각 신작 ‘동행’과 ‘죽음과 여인’을 선보인다. 국내 양대 발레단인 유니버설발레단과 국립발레단의 인기 작품도 무대에 오른다. 유니버설발레단은 개막작으로 국제적인 명성을 지닌 모던 발레 안무가의 작품을 모은 ‘디스 이즈 모던’을, 국립발레단은 폐막작으로 남성 무용수들의 역동적인 안무가 돋보이는 ‘스파르타쿠스’를 공연한다. 자세한 공연 일정은 축제 공식 홈페이지(www.bafeko.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02)580-1300. 조희선 기자 hsncho@seoul.co.kr
  • 영종하늘도시 화성파크드림, 교통이 편리하고 문화ㆍ편의 시설 갖추며 관심↑

    영종하늘도시 화성파크드림, 교통이 편리하고 문화ㆍ편의 시설 갖추며 관심↑

    최근 주택을 구매하고자 하는 수요자들은 교통이 편리하고 문화·편의 시설이 잘 갖춰진 이른바, 생활인프라가 잘 갖춰진 곳의 아파트를 선호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이른바 신도시라 불리우는 택지지구의 경우 중심상업지구는 1~2곳 정도 제한적이기 때문에 이 중심상업지구를 끼고 있는 아파트야 말로 희소성이 높고 가치상승도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도 신도시 내 중심상업지구에 대한 높은 인기는 청약결과에서도 나타나고 있다. 집값 상승률 역시 중심사업지구 주변이 훨씬 더 높다. 송도신도시의 경우 입주시점이 비슷하더라도 중심상업지구 이용이 편리한 단지가 단지 시세가 더 높게 매겨지고 있다. 그만큼 중심상업지구의 접근성이 수요자들이 집을 선택하는데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증거다. 영종도 또한 다양한 개발호재가 들어서면서 투자자들의 주목을 끌고 있다. 부동산전문가들은 영종하늘도시의 인구가 지난 5년사이 폭발적으로 급증하고 있는 이유에서 그 원인을 찾고 있다. 스태츠칩팩코리아 제2공장, 파라다이스시티 복합리조트 1차개장,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등으로 2011년까지만 하더라도 2만7천여명 수준이었으나 2017년 2월기준으로 6만4천여명으로 증가하여 약 70%의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아파트 공급도 활발하여 지난해부터 올 초까지 6개단지, 5,800여세대가 공급이 이었고 속속 완판이 되고 있는 상황이다. 지금부터 본격적으로 인구의 증가 속도도 점차 더 빨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영종도내의 실물경기가 활성화 되고 각종 편의시설, 생활인프라 구축속도는 더욱 빨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영종의 외형적 발전과 함께 지구내 최고의 입지를 자랑하는 영종하늘도시 화성파크드림이 눈길을 끌고 있다. 우선 지구내 최고의 입지환경과 함께 박석공원 숲세권을 자랑한다. 천혜의 자연환경을 단지안밖에서 누릴 수 있는 단지이다. 아파트 선택시 주거쾌적성을 가장 우선시 되고 있기 때문에 영종하늘도시 화성파크드림으로 그린 프리미엄은 더욱 더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35만㎡의 박석공원이 단지를 감싸고 있어 실제 단지안에서 느낄 수 있는 체감녹지율과 조경공간이 풍부하다. 이러한 박석공원 외에도 단지 안에는 주차장을 지하화하고 지상을 테마가 있는 조경을 꾸며 단지 안에서 대자연의 활력과 푸르름을 만끽할 수 있는 천혜의 단지이다. 영종하늘도시에서도 중심상업지구 이용이 편리한 아파트는 수요자들에게 더 큰 인기를 누릴 수 있다. 영종하늘도시 화성파크드림은 바로 이러한 수요자들의 바램을 담은 아파트이다. 단지 앞에 바로 중심상업지구가 있어 이용이 편리하다. 영종하늘도시 화성파크드림은 영종하늘도시 A43블록에 들어서며 지하2층, 지상30~39층 아파트 5개동으로 구성되며 전용면적 73㎡, 84㎡ A,B 타입 총 657세대로 구성되어 있다. 지난해 10월에 분양을 하여 아파트 잔금대출규제에 대한 걱정도 덜 수 있으며 중도금 무이자, 발코니 확장 무상의 혜택을 제공한다 영종하늘도시 화성파크드림 견본주택은 운서역 인근에 구성되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위즈코어, 2017 파트너스데이 개최

    위즈코어, 2017 파트너스데이 개최

    위즈코어㈜가 지난 18일 공식 국내·해외 총판 리셀러들을 대상으로 ‘2017 위즈코어 파트너스 데이’를 개최했다. 2017 위즈코어 파트너스 데이는 Industry 4.0 산업에 대한 비전과 주요 제품군인 넥스시리즈(NEX-series)에 대한 제품 시연 및 영업전략, 파트너 포탈 및 정책 소개들로 꾸며졌다. 넥스시리즈는 스마트 공장을 위한 빅데이터 기반의 SW 시리즈다. ▲ 품질 관리를 위한 NEXSPC ▲ 제조 생산 시스템인 NEXMES ▲ 에너지 관리를 위한 NEXEMS ▲ 종합 설비관리 NEXCMMS ▲ 생산 공정, 라인 뿐만 아니라 넥스 시리즈를 통합적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는 토탈 분석 모니터링 플랫폼 NEXPOM ▲ 이를 위한 빅데이터 엔진 플랫폼인 NEXBDP로 다양하게 구성됐다. 또한 위즈코어 파트너스 데이에서는 고객사들이 직접 자사의 적용사례를 공유하여 많은 기업에 다양한 가능성을 제시했다. 대표적으로 홍콩생산성본부(HKPC)에서 위즈코어의 제품군 중 하나인 넥스폼(NEXPOM, 토탈 분석 모니터링 플랫폼)을 적용한 사례를 소개했다. 홍콩생산성본부는 스마트 공장 시범사업 모델 공장 중 자동화, 로봇 라인 통합 모니터링을 위해 구축 계약을 맺고 도입 계획을 설계 중이며, 홍콩과 남중국 시장으로의 시장확대 전략을 발표하여 주목을 받았다. 위즈코어 박덕근 대표는 “국내·해외 파트너사들에게 맞춤형 영업전략을 소개하고 비전을 공유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드는 것이 목적”이라며 “최근 산업통산자원부에서 스마트 제조혁신 비전 2025를 발표함에 따라 파트너들이 진출할 수 있는 시장이 훨씬 넓어졌기 때문에 파트너사들의 비즈니스를 적극적으로 지지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위즈코어는 2017 파트너스 데이에 이어 이번 24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World IT,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BUTECH에 참여하여 파트너사 및 고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천공항 잇단 호재... 배후주거단지 영종하늘도시 부동산시장 ‘들썩’

    인천공항 잇단 호재... 배후주거단지 영종하늘도시 부동산시장 ‘들썩’

    영종하늘도시 부동산시장이 기지개를 펼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이 연내 개장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인천공항공사 공공부문 비정규직 제로 선언 등 지역 호재가 잇따르고 있기 때문이다. 공항공사는 지난 15일 정일영 사장이 정규직 전환을 위한 좋은 일자리 창출 태스크포스(TF)를 꾸리며 인천공항공사 비정규직 직원의 정규직 전환에 가속도가 붙었다. 이에 힘입어 인천국제공항 종사자가 주요 수요층인 영종하늘도시 부동산시장도 활기를 나타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동산전문가들은 “인천공항공사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이 이뤄지면 일정 수준 이상의 경제력을 갖춘 근로자들이 영종하늘도시 분양시장에 대거 유입될 것”이라며 “실제 인천공항공사 비정규직 전환이 전국적으로 이슈화되며 영종도 내 수익형부동산 신규 분양단지에 대한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외에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도 올해 중으로 개장을 앞두고 있어 배후 수요가 대폭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공항공사는 제2여객터미널이 완공되면 상근 인구만 약 1만3,300명에 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또한 향후 10년 동안 9만개가 넘는 일자리 창출 효과와 10조원 이상 부가가치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인천국제공항 연간 이용객 역시 작년 5,776만명에서 제2여객터미널이 개장하면 당장 올해부터 약 6,200만명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돼 더욱 높은 미래가치가 기대된다. 뿐만 아니라 영종하늘도시는 올해 파라다이스시티 복합리조트와 인스파이어 리조트 오픈 등 대형 개발호재가 가시화된다. 이미 지난해 말에는 반도체 후공정 업체 스태츠칩팩코리아가 12만㎡ 규모의 신규 공장을 증설한 바 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영종도는 올해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비롯해 파라다이스시티 카지노복합리조트 1단계 개장 등 준공을 앞둔 개발 사업이 있어 각종 개발 호재가 가시화되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풍부한 개발호재가 부동산시장 활황을 이끌 것으로 예상돼 부동산투자자들이 가장 눈여겨보는 지역”이라고 설명했다. 이런 가운데 영종하늘도시에서 분양 예정인 오피스텔형 레지던스인 ‘(가칭)영종 씨사이드 파크 레지던스’가 복합리조트 개발호재의 직접 수혜단지로 주목받고 있다. ‘영종 씨사이드 파크 레지던스’는 인천에서 보기 드문 수준의 고급 커뮤니티 시설을 조성해 수익형부동산의 품격을 한층 높였다는 평을 받고 있다. 손님을 맞이할 수 있는 호텔급 로비와 입주자 전용 공간인 커뮤니티 라운지, 클라이밍 시설을 갖춘 특화 피트니스센터, 파우더룸과 라커룸이 완비된 500㎡ 규모의 고급사우나 VIP급 커뮤니티라운지 등을 조성한다. 바다와 공원 조망이 가능한 옥상공원과 테라스 가든 등 특화 조경공간이 들어설 예정으로 사용자와 방문객의 힐링공간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영종 씨사이드 파크 레지던스’는 특별계획구역 3개 구역이 인접한 영종도의 핵심 개발지역에 위치해 향후 미래가치가 높다. 특별계획구역은 3개의 복합카지노 리조트와 연계해 국제적 복합 카지노 관광도시 건설을 위한 상업, 문화, 업무 및 관광휴게시설 등 복합개발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영종도 개발수혜 단지 ‘영종 뷰웰파크시티’, 해변 품은 명품주거단지로 화제

    영종도 개발수혜 단지 ‘영종 뷰웰파크시티’, 해변 품은 명품주거단지로 화제

    굵직한 개발들이 가시화되고 있는 영종도는 도시발전에 탄력을 받으며 부동산이 들썩이고 있다. 지난 4월 20일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가 개장됐고, 올해 말에는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의 개항을 앞두고 있다. 또한 미단시티의 복합리조트 토지 매각이 진행된 후 상반기 착공을 목표로 본격적인 사업도 추진되고 있어 나날이 지가가 상승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반도체 후공정 기업인 스태츠칩팩코리아 제2공장이 준공됐고, 대한항공과 세계적인 엔진제작사 프랫 앤 휘트니의 합작법인인 아이에이티(주)는 인천시 중구 운북동에 항공엔진테스트시설 및 운항훈련센터도 운영을 시작했고, 인천 영종지구를 세계적인 항공산업 클라스터로 개발할 계획을 밝힌 바 있다. 부동산관계자에 따르면, 인천 영종도의 인구는 지난 2월 기준 6만 4,607명이다. 이는 2011년 대비 약 2만8,000여명 증가된 수치며, 대형 개발호재와 부동산 호황이 맞물리는 요즘 시세뿐 아니라 인구수도 정체가 아닌 상승세를 가파르게 타고 있다. 이처럼 지역발전과 인구수치가 나날이 상승곡선을 나타내고 있는 영종도의 부동산 역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영종도의 마지막 남은 미개발지 영종하늘도시 3단계 부지는 오는 6월 국제공모 공고를 내고 공모 사업설명회도 개최할 예정이며, 외국인투자유치용지로 총 114만평 규모로 진행된다. 인천시도 국제적 수준의 복합앵커시설을 유치함으로써 국내 서비스 산업의 메카 및 국제관광도시로 영종지역을 육성한다는 계획을 전해 지역에 힘을 싣고 있다. 이런 영종도 개발의 중심에 새로운 프리미엄으로 수요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는 ‘영종 뷰웰파크시티’가 있다. 바다조망아파트로 불리고 있는 영종뷰웰파크시티는 수요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힌 실속 있는 단지로 평가 받고 있다. 전용면적은 77㎡, 84A㎡, 84B㎡ 세가지 타입을 선보이는 단지 규모는 지하 1층~지상 21층, 총 584세대다. 영종뷰웰파크시티 내 지상은 전체적으로 자연친화적인 친환경 공원화로 조성되는 것이 특징이다. 명품주거단지로 조성되고 있는 단지는 바로 앞에 캠핑장 및 레일바이크를 개장한 씨사이드파크가 있어 단지를 나서면 눈 앞에 해변을 따라 있어 삶의 여유로움을 만끽 할 수 있다. 이에 수요자는 물론 투자자의 높은 호응이 예상된다. 또 다른 인기 요인으로는 우수한 교통망을 꼽을 수 있다. 인천대교와 차량 3분거리인 영종 뷰웰파크시티는 스태츠칩팩코리아 5분, 인천공항과 파라다이스시티는 10분 거리로 직주근접단지로도 불린다. 또한 제2공항철도와 자기부상열차역사가 예정됨으로써 교통 프리미엄도 기대된다. 영종 뷰웰파크시티 측은 “현재의 가치를 넘어 미래가치가 기대되는 명품주거단지로써 영종도 개발 수혜효과를 톡톡히 누릴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며 “인근 산업단지 근무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추세라 성공적인 마감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홍보관은 운서역과 양천향교역에 위치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영종도 미단시티 복합리조트 수혜 전망, ‘갤러리84’ 점포겸용주택용지 분양

    영종도 미단시티 복합리조트 수혜 전망, ‘갤러리84’ 점포겸용주택용지 분양

    인천 영종도에 카지노 복합리조트 사업지가 발달하면서 국제적인 관광지로 발돋움하고 있다. 지난달 개장한 파라다이스시티를 시작으로 인스파이어IR, 미단시티, 한상드림아일랜드 등 카지노와 복합리조트, 중심상업시설이 개장을 앞두고 있어 연간 수천만명이 방문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관광도시로 발전할 전망이다. 특히 정부의 환승관광 무비자 입국제도를 통해 인천공항에서 환승하는 여행객들이 최대 5일까지 영종도 내에 무비자로 체류가 가능해지고,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이 내년 말 개항할 전망으로 더욱 많은 관광객들이 영종도로 유입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상황에 영종도 미단시티에 위치한 ‘갤러리84’가 카지노 복합리조트 사업지 수혜를 누릴 것으로 예상돼 주목을 받고 있다. ‘갤러리84’의 규모는 총 84개 필지, 3만 5762㎡이며, 건물마다 개성 넘치는 디자인을 가진 84채의 아트빌리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필지별 분양가는 419.83㎡(옛 127평) 기준으로 3.3㎡당 평균 450만원 대 내외로 책정됐다. 건물은 점포겸용 단독주택용지(제1종일반주거지역)로 공급되며, 건폐율 60%에 용적률은 100% 이하로 최고 4층까지 건축이 가능하다. 따라서 분양 후에는 건물 저층부에는 카페, 샵, 레스토랑 같은 테마형 상가시설이 입점할 수 있고, 상층부에는 관광객이 묵을 수 있는 렌트하우스, 임대주택으로 활용 가능하다. ‘갤러리84’ 근처에는 복합쇼핑몰 굿몰이 위치해 있고, 바로 옆에는 중심상업지와 복합리조트가 들어설 계획이다. 아울러 단지 뒤쪽에는 해안 산책로가 있어 바다를 감상할 수 있고 거리마다 지중해풍 건축, 세련된 도시풍 거리, 아늑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다양한 수요를 아우른다. 최근 호텔운영 전문 브랜드 ‘엠스테이’와 MOU를 체결하면서 호텔식 서비스와 운영관리 시스템을 도입했고 안정적인 주거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여기에 계원예대와 MOU를 체결해 아트월, 조형물 같은 예술작품이 상시 전시된다 한편 미단시티 카지노 복합리조트 수혜지에 관한 자세한 투자상담은 ‘갤러리84’의 홍보관에서 가능하며, 인천광역시 중구 운북동에 위치해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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