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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은경, 말 많던 한국판 ‘노다메’ 여주인공 확정

    심은경, 말 많던 한국판 ‘노다메’ 여주인공 확정

    29일 한 매체에 따르면 배우 심은경이 최종적으로 KBS2TV 새 월화드라마로 방송 예정인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 출연을 확정했다. 심은경은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 제작 초기부터 캐스팅 1순위였다. 일본에서 노다 메구미를 연기한 배우 우에노 주리와의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하며 해당 역을 제안 받았으나 당시 영화 ‘널 기다리며’의 촬영과 일정이 겹쳐 고사한 바 있다. 그러나 소녀시대 윤아가 여론의 반대로 출연을 고사하는 등 여주인공 캐스팅에 난항을 겪자 다시 심은경에게 제안이 갔고 영화 스케줄을 조율해 여주인공으로 합류하게 된 것.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는 현재 남자 주인공으로는 주원이 출연을 확정했으며 주원을 성장시키는 스승 프란츠 슈트레제만 역에는 백윤식이 캐스팅 된 상태다. 또 그룹 타이니지의 멤버 도희도 콘트라베이스 관현악과 음대생 역할로 출연을 확정했다. 오는 10월 방송될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심은경 노다메 역 확정…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 진용 꾸려졌다

    심은경 노다메 역 확정…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 진용 꾸려졌다 배우 심은경이 KBS2 새 월화드라마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의 출연을 확정했다. 29일 TV리포트는 한 방송관계자의 말을 빌어 “심은경이 최종적으로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 출연을 확정했다”면서 “최근 영화 스케줄이 변경됨에 따라 출연 가능성을 높였다”고 보도했다. 심은경은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 제작 초기부터 꾸준히 여주인공 노다메 역 물망에 올랐지만 영화 촬영 등 일정이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출연을 고사해왔다. ’노다메 칸타빌레’는 일본 작가 니노미야 도모코가 클래식 음악을 테마로 2001년 일본 만화 잡지에 연재한 뒤 2006년 일본 후지TV에서 드라마로 제작해 세계적인 인기를 얻었고 영화로도 만들어졌다. 당시 주연을 맡은 우에노 주리와 타마키 히로시는 이 작품을 통해 톱스타 반열에 올랐다. 극중 심은경이 맡은 노다메는 학교에서 유명한 괴짜이지만, 한번 음악을 듣는 것만으로도 아무리 어려운 곡도 즉시 연주해 내는 천재적인 재능을 가지고 있다. 아울러 남자 주인공인 천재 지휘자 치아키 신이치 역에는 주원이 캐스팅됐다. 스승 프란츠 슈트레제만 역은 백윤식이 캐스팅됐다. 또 걸그룹 타이니지 도희도 콘트라베이스 관현악과 음대생 역에 캐스팅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는 현재 나머지 캐릭터에 대한 세부 캐스팅 작업을 진행 중이며, 오는 10월 방송 예정이다. 네티즌들은 “심은경 노다메 칸타빌레 출연 확정, 너무 좋다”, “심은경 노다메 칸타빌레 출연 확정, 딱 캐릭터에 녹아들어갈 듯”, “심은경 노다메 칸타빌레 출연 확정, 다행이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 노다메역 확정 “원작만화·드라마 모두 재밌게 봤다”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 노다메역 확정 “원작만화·드라마 모두 재밌게 봤다”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 노다메역 확정 “원작만화·드라마 모두 재밌게 봤다” 배우 심은경이 KBS2 새 월화드라마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의 출연을 확정했다.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 제작사 그룹에이트는 29일 심은경의 캐스팅 확정을 공식 발표했다. 심은경은 “‘노다메 칸타빌레’ 원작만화를 참 재미있게 보았고, 개인적으로 또 동명드라마에서 노다메 역을 소화한 우에노 주리의 팬”이라면서 “언젠가 꼭 이런 매력적인 캐릭터에 한번 도전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결국 기회가 주어졌다”고 밝혔다. 이어 “정말 가장 노다메다운 심은경으로 거듭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는 각오를 내비쳤다. 심은경은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 제작 초기부터 꾸준히 여주인공 노다메 역 물망에 올랐지만 영화 촬영 등 일정이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출연을 고사해왔다. ’노다메 칸타빌레’는 일본 작가 니노미야 도모코가 클래식 음악을 테마로 2001년 일본 만화 잡지에 연재한 뒤 2006년 일본 후지TV에서 드라마로 제작해 세계적인 인기를 얻었고 영화로도 만들어졌다. 당시 주연을 맡은 우에노 주리와 타마키 히로시는 이 작품을 통해 톱스타 반열에 올랐다. 극중 심은경이 맡은 노다메는 학교에서 유명한 괴짜이지만, 한번 음악을 듣는 것만으로도 아무리 어려운 곡도 즉시 연주해 내는 천재적인 재능을 가지고 있다. 아울러 남자 주인공인 천재 지휘자 치아키 신이치 역에는 주원이 캐스팅됐다. 스승 프란츠 슈트레제만 역은 백윤식이 캐스팅됐다. 또 걸그룹 타이니지 도희도 콘트라베이스 관현악과 음대생 역에 캐스팅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주원과 백윤식에 이어 심은경이 최종 합류, 막강한 라인업을 구축해 기대를 모으고 있는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는 꽃보다 남자’, ‘궁’, ‘마녀의 연애’ 등 인기 드라마들을 탄생시킨 그룹에이트가 제작, 10월 중 KBS 2TV에서 방영할 예정이다. 아직까지 한국판 드라마 제목은 확정되지 않았다. 네티즌들은 “심은경 노다메 칸타빌레 출연 확정, 드라마 정말 기대된다”, “심은경 노다메 칸타빌레 출연 확정, 원작 드라마 아성 뛰어넘을 수 있을까”, “심은경 노다메 칸타빌레 출연 확정,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 너무 보고 싶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노다메’ 여주인공, 돌고 돌아 심은경 품으로

    ‘노다메’ 여주인공, 돌고 돌아 심은경 품으로

    29일 한 매체에 따르면 배우 심은경이 최종적으로 KBS2TV 새 월화드라마로 방송 예정인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 출연을 확정했다. 심은경은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 제작 초기부터 캐스팅 1순위였다. 일본에서 노다 메구미를 연기한 배우 우에노 주리와의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하며 해당 역을 제안 받았으나 당시 영화 ‘널 기다리며’의 촬영과 일정이 겹쳐 고사한 바 있다. 그러나 소녀시대 윤아가 여론의 반대로 출연을 고사하는 등 여주인공 캐스팅에 난항을 겪자 다시 심은경에게 제안이 갔고 영화 스케줄을 조율해 여주인공으로 합류하게 된 것.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는 현재 남자 주인공으로는 주원이 출연을 확정했으며 주원을 성장시키는 스승 프란츠 슈트레제만 역에는 백윤식이 캐스팅 된 상태다. 또 그룹 타이니지의 멤버 도희도 콘트라베이스 관현악과 음대생 역할로 출연을 확정했다. 오는 10월 방송될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노다메 칸타빌레’ 여주인공 결국 심은경

    ‘노다메 칸타빌레’ 여주인공 결국 심은경

    29일 한 매체에 따르면 배우 심은경이 최종적으로 KBS2TV 새 월화드라마로 방송 예정인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 출연을 확정했다. 심은경은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 제작 초기부터 캐스팅 1순위였다. 일본에서 노다 메구미를 연기한 배우 우에노 주리와의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하며 해당 역을 제안 받았으나 당시 영화 ‘널 기다리며’의 촬영과 일정이 겹쳐 고사한 바 있다. 그러나 소녀시대 윤아가 여론의 반대로 출연을 고사하는 등 여주인공 캐스팅에 난항을 겪자 다시 심은경에게 제안이 갔고 영화 스케줄을 조율해 여주인공으로 합류하게 된 것.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는 현재 남자 주인공으로는 주원이 출연을 확정했으며 주원을 성장시키는 스승 프란츠 슈트레제만 역에는 백윤식이 캐스팅 된 상태다. 또 그룹 타이니지의 멤버 도희도 콘트라베이스 관현악과 음대생 역할로 출연을 확정했다. 오는 10월 방송될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심은경, 돌고 돌아 결국 ‘노다메’ 여주인공 확정

    심은경, 돌고 돌아 결국 ‘노다메’ 여주인공 확정

    29일 한 매체에 따르면 배우 심은경이 최종적으로 KBS2TV 새 월화드라마로 방송 예정인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 출연을 확정했다. 심은경은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 제작 초기부터 캐스팅 1순위였다. 일본에서 노다 메구미를 연기한 배우 우에노 주리와의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하며 해당 역을 제안 받았으나 당시 영화 ‘널 기다리며’의 촬영과 일정이 겹쳐 고사한 바 있다. 그러나 소녀시대 윤아가 여론의 반대로 출연을 고사하는 등 여주인공 캐스팅에 난항을 겪자 다시 심은경에게 제안이 갔고 영화 스케줄을 조율해 여주인공으로 합류하게 된 것.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는 현재 남자 주인공으로는 주원이 출연을 확정했으며 주원을 성장시키는 스승 프란츠 슈트레제만 역에는 백윤식이 캐스팅 된 상태다. 또 그룹 타이니지의 멤버 도희도 콘트라베이스 관현악과 음대생 역할로 출연을 확정했다. 오는 10월 방송될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한국판 ‘노다메’ 결국 심은경으로..

    한국판 ‘노다메’ 결국 심은경으로..

    29일 한 매체에 따르면 배우 심은경이 최종적으로 KBS2TV 새 월화드라마로 방송 예정인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 출연을 확정했다. 심은경은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 제작 초기부터 캐스팅 1순위였다. 일본에서 노다 메구미를 연기한 배우 우에노 주리와의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하며 해당 역을 제안 받았으나 당시 영화 ‘널 기다리며’의 촬영과 일정이 겹쳐 고사한 바 있다. 그러나 소녀시대 윤아가 여론의 반대로 출연을 고사하는 등 여주인공 캐스팅에 난항을 겪자 다시 심은경에게 제안이 갔고 영화 스케줄을 조율해 여주인공으로 합류하게 된 것.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는 현재 남자 주인공으로는 주원이 출연을 확정했으며 주원을 성장시키는 스승 프란츠 슈트레제만 역에는 백윤식이 캐스팅 된 상태다. 또 그룹 타이니지의 멤버 도희도 콘트라베이스 관현악과 음대생 역할로 출연을 확정했다. 오는 10월 방송될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 심은경 노다메역 확정 “우에노 주리와 싱크로율 100%” 깜짝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 심은경 노다메역 확정 “우에노 주리와 싱크로율 100%” 깜짝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 심은경 노다메역 확정 “우에노 주리와 싱크로율 100%” 깜짝 배우 심은경이 KBS2 새 월화드라마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의 출연을 확정했다.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 제작사 그룹에이트는 29일 심은경의 캐스팅 확정을 공식 발표했다. 심은경은 “‘노다메 칸타빌레’ 원작만화를 참 재미있게 보았고, 개인적으로 또 동명드라마에서 노다메 역을 소화한 우에노 주리의 팬”이라면서 “언젠가 꼭 이런 매력적인 캐릭터에 한번 도전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결국 기회가 주어졌다”고 밝혔다. 이어 “정말 가장 노다메다운 심은경으로 거듭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는 각오를 내비쳤다. 심은경은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 제작 초기부터 꾸준히 여주인공 노다메 역 물망에 올랐지만 영화 촬영 등 일정이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출연을 고사해왔다. ’노다메 칸타빌레’는 일본 작가 니노미야 도모코가 클래식 음악을 테마로 2001년 일본 만화 잡지에 연재한 뒤 2006년 일본 후지TV에서 드라마로 제작해 세계적인 인기를 얻었고 영화로도 만들어졌다. 당시 주연을 맡은 우에노 주리와 타마키 히로시는 이 작품을 통해 톱스타 반열에 올랐다. 극중 심은경이 맡은 노다메는 학교에서 유명한 괴짜이지만, 한번 음악을 듣는 것만으로도 아무리 어려운 곡도 즉시 연주해 내는 천재적인 재능을 가지고 있다. 아울러 남자 주인공인 천재 지휘자 치아키 신이치 역에는 주원이 캐스팅됐다. 스승 프란츠 슈트레제만 역은 백윤식이 캐스팅됐다. 또 걸그룹 타이니지 도희도 콘트라베이스 관현악과 음대생 역에 캐스팅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주원과 백윤식에 이어 심은경이 최종 합류, 막강한 라인업을 구축해 기대를 모으고 있는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는 꽃보다 남자’, ‘궁’, ‘마녀의 연애’ 등 인기 드라마들을 탄생시킨 그룹에이트가 제작, 10월 중 KBS 2TV에서 방영할 예정이다. 아직까지 한국판 드라마 제목은 확정되지 않았다. 네티즌들은 “심은경 노다메 칸타빌레 출연 확정, 얼굴만 봐도 거의 싱크로율 100% 수준인데”, “심은경 노다메 칸타빌레 출연 확정, 심은경 출연하는 드라마는 무조건 성공할 듯”, “심은경 노다메 칸타빌레 출연 확정,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 정말 기대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심은경 노다메 역 확정…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 10월 방송

    심은경 노다메 역 확정…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 10월 방송

    심은경 노다메 역 확정…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 10월 방송 배우 심은경이 KBS2 새 월화드라마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의 출연을 확정했다. 29일 TV리포트는 한 방송관계자의 말을 빌어 “심은경이 최종적으로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 출연을 확정했다”면서 “최근 영화 스케줄이 변경됨에 따라 출연 가능성을 높였다”고 보도했다. 심은경은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 제작 초기부터 꾸준히 여주인공 노다메 역 물망에 올랐지만 영화 촬영 등 일정이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출연을 고사해왔다. ’노다메 칸타빌레’는 일본 작가 니노미야 도모코가 클래식 음악을 테마로 2001년 일본 만화 잡지에 연재한 뒤 2006년 일본 후지TV에서 드라마로 제작해 세계적인 인기를 얻었고 영화로도 만들어졌다. 당시 주연을 맡은 우에노 주리와 타마키 히로시는 이 작품을 통해 톱스타 반열에 올랐다. 극중 심은경이 맡은 노다메는 학교에서 유명한 괴짜이지만, 한번 음악을 듣는 것만으로도 아무리 어려운 곡도 즉시 연주해 내는 천재적인 재능을 가지고 있다. 아울러 남자 주인공인 천재 지휘자 치아키 신이치 역에는 주원이 캐스팅됐다. 스승 프란츠 슈트레제만 역은 백윤식이 캐스팅됐다. 또 걸그룹 타이니지 도희도 콘트라베이스 관현악과 음대생 역에 캐스팅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주원과 백윤식에 이어 심은경이 최종 합류, 막강한 라인업을 구축해 기대를 모으고 있는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는 꽃보다 남자’, ‘궁’, ‘마녀의 연애’ 등 인기 드라마들을 탄생시킨 그룹에이트가 제작, 10월 중 KBS 2TV에서 방영할 예정이다. 아직까지 한국판 드라마 제목은 확정되지 않았다. 네티즌들은 “심은경 노다메 칸타빌레 출연 확정, 진짜 싱크로율 100%다”, “심은경 노다메 칸타빌레 출연 확정, 이번 드라마 기대된다”, “심은경 노다메 칸타빌레 출연 확정, 그래도 딱 맞는 배우가 나와서 다행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심은경, ‘노다메 칸타빌레’ 출연한다

    심은경, ‘노다메 칸타빌레’ 출연한다

    29일 한 매체에 따르면 배우 심은경이 최종적으로 KBS2TV 새 월화드라마로 방송 예정인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 출연을 확정했다. 심은경은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 제작 초기부터 캐스팅 1순위였다. 일본에서 노다 메구미를 연기한 배우 우에노 주리와의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하며 해당 역을 제안 받았으나 당시 영화 ‘널 기다리며’의 촬영과 일정이 겹쳐 고사한 바 있다. 그러나 소녀시대 윤아가 여론의 반대로 출연을 고사하는 등 여주인공 캐스팅에 난항을 겪자 다시 심은경에게 제안이 갔고 영화 스케줄을 조율해 여주인공으로 합류하게 된 것.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는 현재 남자 주인공으로는 주원이 출연을 확정했으며 주원을 성장시키는 스승 프란츠 슈트레제만 역에는 백윤식이 캐스팅 된 상태다. 또 그룹 타이니지의 멤버 도희도 콘트라베이스 관현악과 음대생 역할로 출연을 확정했다. 오는 10월 방송될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 노다메역 확정 심은경 “난 우에노 주리 팬”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 노다메역 확정 심은경 “난 우에노 주리 팬”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 노다메역 확정 심은경 “난 우에노 주리 팬” 배우 심은경이 KBS2 새 월화드라마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의 출연을 확정했다.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 제작사 그룹에이트는 29일 심은경의 캐스팅 확정을 공식 발표했다. 심은경은 “‘노다메 칸타빌레’ 원작만화를 참 재미있게 보았고, 개인적으로 또 동명드라마에서 노다메 역을 소화한 우에노 주리의 팬”이라면서 “언젠가 꼭 이런 매력적인 캐릭터에 한번 도전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결국 기회가 주어졌다”고 밝혔다. 이어 “정말 가장 노다메다운 심은경으로 거듭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는 각오를 내비쳤다. 심은경은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 제작 초기부터 꾸준히 여주인공 노다메 역 물망에 올랐지만 영화 촬영 등 일정이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출연을 고사해왔다. ’노다메 칸타빌레’는 일본 작가 니노미야 도모코가 클래식 음악을 테마로 2001년 일본 만화 잡지에 연재한 뒤 2006년 일본 후지TV에서 드라마로 제작해 세계적인 인기를 얻었고 영화로도 만들어졌다. 당시 주연을 맡은 우에노 주리와 타마키 히로시는 이 작품을 통해 톱스타 반열에 올랐다. 극중 심은경이 맡은 노다메는 학교에서 유명한 괴짜이지만, 한번 음악을 듣는 것만으로도 아무리 어려운 곡도 즉시 연주해 내는 천재적인 재능을 가지고 있다. 아울러 남자 주인공인 천재 지휘자 치아키 신이치 역에는 주원이 캐스팅됐다. 스승 프란츠 슈트레제만 역은 백윤식이 캐스팅됐다. 또 걸그룹 타이니지 도희도 콘트라베이스 관현악과 음대생 역에 캐스팅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주원과 백윤식에 이어 심은경이 최종 합류, 막강한 라인업을 구축해 기대를 모으고 있는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는 꽃보다 남자’, ‘궁’, ‘마녀의 연애’ 등 인기 드라마들을 탄생시킨 그룹에이트가 제작, 10월 중 KBS 2TV에서 방영할 예정이다. 아직까지 한국판 드라마 제목은 확정되지 않았다. 네티즌들은 “심은경 노다메 칸타빌레 출연 확정, 이건 누구도 불만을 제기하지 않을 듯”, “심은경 노다메 칸타빌레 출연 확정, 드라마 대박나시길”, “심은경 노다메 칸타빌레 출연 확정, 원작과 어떻게 차이가 날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베르디 테너’ 伊 베르곤치 별세…바리톤 최현수의 스승이기도 해

    이탈리아 출신의 세계적인 테너 카를로 베르곤치가 25일(현지시간) 밀라노에서 사망했다고 BBC, 뉴욕타임스 등 외신들이 보도했다. 향년 90세. 사인은 알려지지 않았다. 부드럽고 섬세한 목소리를 지닌 베르곤치는 작곡가 베르디가 만든 오페라에 주로 출연하며 ‘베르디 테너’라 불렸다. 특히 베르디 오페라 ‘아이다’의 주연 라마데스 역으로 명성을 떨쳤다. 그는 성악가에게 꿈의 무대인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무대에서 300번 이상 공연하는 등 40여년 간 왕성한 활동을 펼쳤다. 보통 50대에 은퇴를 하는 다른 테너와 달리 60대 후반까지도 무대에 올랐다. 1994년 고별공연을 끝으로 이탈리아에서 후학 양성에 힘썼다. 다만, 75세에 베르디 오페라 ‘오셀로’에 출연했다가 힘에 부친 나머지 공연을 끝까지 마무리하지 못하는 해프닝도 있었다. 1924년 이탈리아 파르마 부근 비달렌조에서 파마산 치즈 가공업자의 아들로 태어난 베르곤치는 1948년 바리톤으로 데뷔했다. 그러나 자신의 목소리가 테너에 더 적합하다는 사실을 깨닫고 1951년 테너로 전환했다. ’제2의 파바로티’라고 불리는 스위스의 테너 살바토레 리치트라가 그의 대표적 제자다. 한국 성악가로는 바리톤 최현수 등이 그를 사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병일 사람과 향기] 자녀 교육의 출발은 안인이다

    [김병일 사람과 향기] 자녀 교육의 출발은 안인이다

    요즈음 자녀문제로 속앓이 하는 부모들이 늘어나고 있다. 그 어느 때보다 가정경제가 휘청거릴 정도로 사교육비를 부담하며 자녀교육을 열심히 했는데 왜 이렇게 됐을까? 곱씹어 볼 일이다. 그간 우리가 이룩한 국가발전과 풍요로운 삶은 높은 교육열 덕택이다. 지난 반세기 만에 자원도 자본도 신통찮은 나라가 세계가 찬탄하는 경제성장을 이룩하고 개인도 윤택하게 된 원동력은 ‘잘 교육받은 사람들’이 공급되었기 때문이었다. 이들이 ‘한강의 기적’의 자랑스러운 주인공들이다. 그런데 그 주인공인 오늘의 한국인들 삶은 어떠한가. 물질적으로 풍요하고 윤택하다고 삶이 과연 행복해졌는가. 한국인의 행복지수는 점점 뒷걸음질쳐 이제는 세계 100위 안에도 들지 못한다. 반면 자살은 점점 늘어간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9년째 1위이고, 2위와의 격차는 갈수록 벌어지고 있다. 특히 70, 80대 노인 자살률이 20, 30대 젊은이보다 5~10배 높다. 더구나 최근의 한 조사에 따르면 자신이 학대받고 있다고 응답한 노인들에게 누가 학대하느냐 물으니 85.7%가 가족이라 답하고, 그 가운데 가장 학대하는 사람은 누구냐는 물음에 아들이라고 한 대답이 51%에 달했다고 한다. 기가 막힐 노릇이다. 우리 사회에 왜 이런 문제들이 생겼을까. 기본으로 돌아가서 생각해보자. 물질의 문제가 아니라 사람의 마음의 문제다. 마음의 문제는 인간관계에서 비롯된다. 특히 가까운 사람과의 관계가 행복으로도, 불행으로도 이끈다. 부모를 학대하는 자녀가 생기는 근본 이유도 여기에 있다. 갓 태어난 아이는 아무것도 모른다. 자라면서 그렇게 되는 것이다. 자녀는 학교에 가기 전부터 부모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고 자란다. 세계 제일의 높은 교육열로 자녀를 교육시켰는데 왜 이 땅에서는 효자가 줄어들까. 무엇을 어떻게 가르쳐서일까. 그동안 공부 잘하라는 지식교육, 남들에게 이겨야 된다는 일등 교육만 시켰기 때문이다. 사람다운 삶에 대해 가르쳐야 한다. 그동안 우리는 풍요와 윤택을 얻은 대신 사람답게 살아가는 길, ‘도리’(道理)를 잃어버렸다. 이것을 되찾아야 한다. 사람과의 관계가 중요하니 네가 먼저 다른 사람을 편안하게 대해야 한다(安人)는 인간존중의 인성교육이 중요하다. 그런데 인성교육은 말과 글로 안 된다. 아이들 앞에서는 냉수도 못 마신다고 했듯이, 아이들은 가르치는 사람의 행동을 보고 그대로 닮아간다. 솔선수범이 답이라는 뜻이다. 우리 조상들은 여러 자식을 낳고 어렵게 살았다. 하지만 자식 사랑은 그제나 이제나 여전했다. 충분히 먹이지도 못한 자식이 늦도록 공부할 때 대견하면서도 안쓰러워 ‘이제 그만 자거라’를 연발했다. 그러면서 당신은 새벽녘에 정한수 한 그릇 떠놓고 자식의 성공을 빌고 빌었다. 자신을 편안히 인격체로 대해주시는 이런 부모님을 보고 자란 자식이 효자가 되지 않을 수가 있을까. 또한 이렇게 할아버지 할머니에게 효도하는 부모를 보며 자란 그의 자식 역시 자연스레 효도하게 됨은 물론이다. 효자 집안에 효자가 생기는 이치다. 지금 우리는 그때에 비해 너무 이기적으로 살아간다. 부모도 뒷전이요 형제도 경쟁자가 되곤 한다. 제 자식 사랑은 인간뿐 아니라 동물도 모두 한다. 인간을 인간답게 하는 데에는 여기에 교육이 덧보태져야 한다. 그러면 어떻게 교육하여야 할까. 서너 살 된 아이도 자기의사가 분명하다. 부모가 이끄는 대로만 언제까지 따라오지 않는다. 사고와 자세의 전환이 필요하다. 겨레의 큰 스승 퇴계는 ‘훈몽’(訓蒙)이라는 한시에서 이에 대해 이렇게 일러주고 있다. 부모가 삼갈 일은 ‘많이 가르치는 것(多敎)’과 ‘회초리 매질(撻楚)’, ‘우매하다 꾸짖는 것(謂愚迷)’이요, 적극적으로 할 일은 자녀를 ‘크게 칭찬(大讚)’하고 ‘좋은 낯빛으로 대하는 것(顔好)’이라고 했다. 한마디로 내가 낳은 자식에게도 안인(安人)의 자세로 대하라는 것이다. 오늘날에도 곱씹을 만한 자녀교육의 출발점이 아닐까.
  • [TV 하이라이트]

    ■다큐공감(KBS1 밤 10시 50분) 1945년 해방의 기쁨도 잠시 평화로운 시골 마을 한복판에 남과 북이 나눠지는 38선이 그어진다. 그로 인해 주변 지역주민들의 삶도 엉망이 되고 만다. 경기 포천시 양문리에 사는 고창학씨는 61년이라는 세월이 지났지만, 38선으로 처참했던 마을의 모습을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다. 38선은 어떤 이유로 결정됐고, 그런 결정이 한반도에 끼친 영향은 무엇인지 파헤쳐본다. ■크리미널 인텐트 7(AXN 밤 10시) 인기 마술사 마일즈는 한 달 동안 무덤 속에 생매장됐다가 살아 나오는 마술을 선보일 계획을 세웠다. 온 세계가 마일즈를 주목한 순간, 관 속에 설치된 중계 카메라를 통해 그가 갑자기 발작을 일으키는 장면이 포착된다. 중계진이 서둘러 관을 파냈지만, 관은 비어 있다. 같은 시간 마일즈의 스승이자 퇴물 마술사인 카마인의 마술 공연장에서 마일즈의 시체가 발견된다. ■도쿄 ESP(애니맥스 밤 11시) 어느 날 갑자기 빛나는 물고기를 만난 후 초능력을 얻게 된 주인공 린카를 중심으로 벌어지는 사건과 음모를 그리고 있다. 자신을 ‘교수’라 지칭한 아즈마와 초능력자 집단은 국회의사당을 점거한 채 도처에서 폭발과 파괴 행위를 일삼는다. 강력한 이들로 패닉에 빠진 사람들은 두려움에 떨면서 예전에 자신들을 구해줬던 정체불명의 하얀 소녀를 떠올리는데….
  • [당신의 책]

    [당신의 책]

    소크라테스 예수 붓다(프레데릭 르누아르 지음, 장석훈 옮김, 판미동 펴냄) 프랑스의 대표적 지성으로 철학자, 종교사학자, 잡지 편집장, 소설가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는 저자가 인류의 스승 3인 소크라테스, 예수, 붓다의 가르침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책이다. 세 인물의 탄생부터 죽음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역사가의 관점에서 꼼꼼하게 설명하고 그 이면에 숨겨진 비화를 재조명하며 그들이 전하고자 하는 진리, 정의, 사랑, 자비 등의 메시지가 현재의 우리 삶과 어떠한 관련이 있는지를 보여 준다. 저자는 현재 우리가 겪는 위기는 단순히 경제적이고 물질적인 것이 아니라 철학적이며 영적인 위기라고 규정한다. 세 성현의 윤리적 가르침 중 어느 것을 따르든 ‘자신의 삶을 사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독자들이 더 나은 삶으로 나아갈 수 있는 길을 제시한다. 392쪽. 1만 8000원. 플로팅 시티(수디르 벤카테시 지음, 문희경 옮김, 어크로스 펴냄) 전작 ‘괴짜 사회학’으로 세계적 주목을 받은 사회학자 수디르 벤카테시 미국 컬럼비아대 교수가 이번에는 뉴욕의 지하경제를 탐사했다. 저자는 과거 계층과 지역의 경계 안에 머물렀던 사람들이 경계를 뛰어넘어 전에 없던 관계를 만들고 지금까지와는 다른 정착지를 찾아 부유(플로팅)하는 사회현상을 뉴욕에서 목격한다. 그는 새롭게 맞닥뜨린 변화의 비밀을 풀 열쇠를 도시 전체를 연결하는 지하경제에서 찾는다. 복잡한 도시를 이해하기 위해 맨해튼의 골목길과 빌딩 숲을 부유하며 이민자와 매춘부, 사교계 명사와 거리의 마약상들에게서 이야기를 채집한다. 다양한 이민자들의 초상에서부터 도시를 연결하는 각종 브로커들과 부의 대물림을 거부하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성공하려는 상류층 자제들의 욕망, 그리고 어느 쪽에도 속하지 못하고 부유하는 벤카테시 자신의 사회학자로서 성찰까지 오롯이 담아냈다. 368쪽. 1만 6000원. 민이 법을 두려워하지 않는다(유승희 지음, 이학사 펴냄) 정조대에서 철종대까지 18~19세기 조선 사회의 범죄 사례를 바탕으로 당시의 사회적 특징과 갈등 양상을 들여다봤다. 전근대 도시민의 생활상 연구에 천착하고 있는 저자는 특히 조선의 수도 한성부에서 일어난 사죄(死罪), 즉 사형에 처해지는 범죄를 중심으로 당시의 가감 없는 생활상을 그려 낸다. 조선 후기는 사회변동과 함께 다양한 계층 간 갈등이 분출되면서 사회적·도덕적 질서를 위태롭게 하는 범죄가 성행하고 사회 기강과 상호 간 신뢰가 훼손되는 모습을 보였기 때문이다. 책은 변화의 시기에 나타난 사회적 갈등의 모습에 주목한다. 1752년(영조 28년)부터 1910년까지 국정을 기록한 일기인 ‘일성록’을 통해 집계한 1853건의 범죄 사례를 토대로 범죄 유형, 범죄 발생 지역, 범죄인과 피해자의 관계 등 다양한 통로로 갈등 관계를 분석하고 구체적인 사례를 제시하면서 조선 후기의 범죄 지형을 세밀하게 그려 낸다. 285쪽. 1만 7000원. 착한 인류(프란스 드 발 지음, 오준호 옮김, 미지북스 펴냄) 세계적인 영장류 학자이며 대중 저술가로 폭넓은 명성을 얻고 있는 저자가 인간 도덕성의 생물학적 기원을 추적한 책이다. 우리는 보편적으로 인간의 본성은 선하지 않고, 자연은 약육강식의 투쟁 상태라고 믿고 있다. 또 도덕이란 사회질서 유지를 위해 인위적으로 고안된 문명의 산물로 바라본다. 하지만 저자는 도덕이 종교나 문명이 출현하기 전 인류의 진화 과정에서 확립됐다고 주장하며 침팬지 등의 연구를 통해 이를 증명한다. 저자는 포유류의 공감 능력과 타자를 배려하는 능력, 개인보다 집단을 앞세우고 협력을 추구하는 능력 등으로부터 도덕의 기원을 발견한다. 도덕이 인간만의 고유한 특성이 아니라는 증거다. 저자는 도덕성의 뿌리는 이성이 아니라 감정에 있다는 결론을 내린다. 저자에 따르면 결국 종교도 도덕의 기원이 아니라 인간의 선한 본성을 제도적으로 지원하고 강화한 후원자였던 셈이다. 388쪽. 1만 8000원.
  • [프로야구 올스타전] “나는 가장 행복한 사람”

    [프로야구 올스타전] “나는 가장 행복한 사람”

    “미국 진출해서 루 게릭(뉴욕 양키스)의 은퇴식을 TV로 봤습니다. 그때부터 저런 은퇴식을 하고 싶다는 꿈을 꿨습니다. 마침내 그 꿈이 이뤄진 이 순간을 평생 잊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한국인 최초 메이저리거 박찬호(41)가 18일 광주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올스타전에 앞서 감격의 은퇴식을 가졌다. 2012년 한화 유니폼을 벗은 지 20개월 만이다. 한국을 대표하는 선수였음에도 구장에서 팬들과 작별을 고하지 못했다. 하지만 사상 처음으로 ‘별들의 잔치’에서 은퇴식을 치르는 영예로 그간의 기다림을 보상받았다. 이날 박찬호는 한화 유니폼 차림으로 등장했다. 모처럼 오른 마운드였지만 여전히 호쾌한 폼으로 시구했다. 시포는 김경문 NC 감독이 맡았다. 김 감독을 스승으로 따랐던 박찬호가 직접 부탁했다. 시구가 끝나자 올스타들이 모두 나와 박찬호와 포옹으로 인사를 나눴다. 김현수(두산)가 박찬호를 살짝 넘어뜨리자 헹가래가 이어졌다. 박찬호는 “야구를 통해 많은 가르침을 얻었고 소중하고 고마운 사람들을 만났다”며 감사를 표했다. 부인 박리혜씨와 두 딸도 그라운드에서 감격의 순간을 함께했다. 은퇴식 후 기자회견에서 그는 “선수 시절에는 홈런을 맞고 망가지더라도 희망이 있었다. 그러나 은퇴로 이런 희망조차 사라졌다”며 착잡한 심경을 토로했다. 감독이나 코치로 복귀할 계획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굉장히 매력적인 자리”라며 가능성을 열어 뒀다. 메이저리그에서 맹활약 중인 류현진(LA 다저스)에 대해서는 “내가 한국과 미국 야구의 연결고리 역할을 했다면 류현진은 한국야구의 질을 높였다”며 칭찬했다. 박찬호는 ‘양키스의 전설’ 게릭의 은퇴식을 보며 자신도 그런 모습을 꿈꿨다고 했다. 1939년 불치병에 걸려 은퇴한 게릭은 “오늘 나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입니다”라고 말해 팬들의 심금을 울렸다. 이날 박찬호도 팬들 덕에 행복했다는 인사를 잊지 않았다. 광주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윤아 노다메 고사.. 결국 심은경? ‘노다메 칸타빌레’ 싱크로율 100%의 위엄

    윤아 노다메 고사.. 결국 심은경? ‘노다메 칸타빌레’ 싱크로율 100%의 위엄

    ‘노다메 칸타빌레, 심은경, 윤아 노다메 고사’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 출연을 고사했던 배우 심은경이 다시 제안을 받고 고심 중인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14일 윤아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윤아가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인 ‘칸타빌레 로망스’ 출연을 고사했다”며 “여러 작품을 놓고 검토 끝에 내린 결정”이라고 밝혔다. 윤아는 ‘노다메 칸타빌레’의 여주인공 역을 고사하는 대신 올 하반기 크랭크인이 예정된 한중 합작 로맨틱 코미디 영화 ‘짜이찌앤 아니’에 출연을 결정했다. 윤아 출연 고사로 노다메 역에 다시 여러 여배우들이 물망에 오른 가운데 심은경이 여주인공을 맡을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문화일보는 15일 한 관계자의 말을 빌려 “심은경의 소속사와 제작사가 이미 구두 합의를 마쳤다. 이번 주 중 구체적인 계약 조건을 마무리하고 다음 주 공식 발표할 것”이라고 보도 했다. 심은경은 앞서 ‘노다메 칸타빌레’의 노다메 역 제의를 받았으나 영화 ‘널 기다리며’와 촬영 일정이 겹쳐 고사한 바 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심은경 측이 지난주 영화사와 ‘널 기다리며’의 촬영을 ‘노다메 칸타빌레’ 이후로 미루는 것으로 합의하면서 심은경의 출연이 성사됐다. 클래식 음악을 소재로 다룬 ‘노다메 칸타빌레’는 일본 작가 니노미야 도모코가 2001년 일본 만화잡지에 연재한 후 2006년 배우 우에노 주리와 다마키 히로시가 주연을 맡은 드라마로 재탄생돼 아시아 전역에서 큰 인기를 얻었다. 심은경이 연기하는 노다 메구미는 한 번 들은 연주를 피아노로 완벽하게 재현하는 특별한 재능을 가졌지만 실수투성이에 백치미까지 더해진 괴짜다. 원작에서 이 역을 맡은 우에노 주리가 일본을 넘어 국내에서도 많은 인기를 얻은 터라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에서 어느 여배우가 노다 메구미 역을 맡을지 관심이 쏠렸다.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는 현재 남자 주인공으로는 주원이 출연을 확정했으며 주원을 성장시키는 스승 프란츠 슈트레제만 역에는 백윤식이 캐스팅 된 상태다. 또 그룹 타이니지의 멤버 도희도 콘트라베이스 관현악과 음대생 역할로 출연을 확정했다. KBS2TV에서 10월 방송 예정이다. 네티즌들은 “윤아 노다메 고사, 잘했다. 더 좋은 작품에서 만나자”, “윤아 노다메 고사, 아쉽지만 현명한 결정”, “윤아 노다메 고사, 심은경밖에 없다”, “노다메 칸타빌레는 심은경이 답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노다메 칸타빌레, 윤아 고사.. 천우희-이하나-하연수 노다메에 가까운 이유

    노다메 칸타빌레, 윤아 고사.. 천우희-이하나-하연수 노다메에 가까운 이유

    ‘노다메 칸타빌레, 천우희 이하나 하연수’ 걸그룹 소녀시대의 윤아가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 출연을 최종 고사했다. 14일 오후 윤아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윤아가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인 ‘칸타빌레 로망스’ 출연을 고사했다”며 “여러 작품을 놓고 검토 끝에 내린 결정”이라고 밝혔다. 윤아는 ‘노다메 칸타빌레’의 여주인공 역을 고사하는 대신 올 하반기 크랭크인이 예정된 한중 합작 로맨틱 코미디 영화 ‘짜이찌앤 아니’에 출연을 결정했다. 윤아의 출연 고사에 따라 다시 여러 여배우들이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 노다 메구미 역으로 물망에 오르고 있다. 가장 많이 거론되고 있는 배우는 천우희, 이하나, 하연수, 김슬기, 김고은 등이다. 천우희는 영화 ‘써니’에서 본드녀로 등장해 강렬한 연기를 선보이는가 하면 ‘한공주’에서는 성범죄 피해자 역할로 섬세한 연기를 펼쳤다. 이에 변화무쌍한 모습을 보여줘야 하는 ‘노다메 칸타빌레’ 주인공을 잘 소화할 수 있을 것이라는 평이다. MBC ‘메리대구 공방전’에서 사랑스러운 황메리 역할을 맡았던 이하나 역시 ‘노다 메구미’ 역과 잘 어울린다는 평을 받고 있다. 또한 이하나는 피아노 콘서트를 열 정도로 음악에 조예가 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하연수 또한 깜찍한 외모와 뮤직드라마에 출연한 경력으로 노다 메구미 후보에 이름을 올렸으며 코믹한 연기를 인정받은 김슬기, 넓은 연기 스펙트럼의 소유자 김고은 또한 거론되고 있다. ‘노다메 칸타빌레’는 현재 남자 주인공으로는 주원이 출연을 확정했으며 주원을 성장시키는 스승 프란츠 슈트레제만 역에는 백윤식이 캐스팅 된 상태다. 또 그룹 타이니지의 멤버 도희도 콘트라베이스 관현악과 음대생 역할로 출연을 확정했다. ‘노다메 칸타빌레’는 엉뚱발랄한 피아니스트 노다메와 천재 오케스트라 상임지휘자 치아키의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네티즌들은 “노다메 칸타빌레, 이하나 제격이지만 나이가 걸림돌”, “노다메 칸타빌레, 하연수 잘 맞는 것 같다”, “노다메 칸타빌레, 천우희 의외로 잘 어울리네”, “이하나 하연수 천우희, 이 중에서 노다메 나올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한반도 평화 염원하던 거장의 지휘 이젠 하늘무대서…

    한반도 평화 염원하던 거장의 지휘 이젠 하늘무대서…

    “예술과 예술가는 공공 영역에서 폭넓은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믿어 왔습니다. 때문에 예술과 예술가는 비정치적이고 무당파적이며 특정 의제에서 자유로워야 합니다. 북한 방문은 사람들과 문화를 평화적인 교감이 일어나는 공동의 장으로 불러모으려는 것입니다.” 2008년 뉴욕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방북 연주회를 연다는 계획에 미국 내 인권단체들은 반발 시위에 나섰다. 당시 뉴욕필 수장이던 지휘자 로린 마젤은 월스트리트저널(WSJ)에 기고해 공연이 한반도 변화에 작은 보탬이 되리란 소망을 피력했다. 그해 겨울 평양 동평양대극장에서 연주된 뉴욕필의 ‘아리랑’은 평화의 메시지를 담아 전 세계로 생중계됐다. 첼리스트 장한나의 스승으로, 한국과의 인연이 각별한 세계적인 지휘자 로린 마젤이 13일(현지시간) 미국 버지니아주 캐슬턴 자택에서 폐렴 합병증으로 숨을 거뒀다. 84세. 그는 최근까지도 2009년부터 자신의 농장에서 열어온 클래식·오페라 음악 축제 ‘캐슬턴 페스티벌’ 리허설 작업을 해 왔다. 하지만 건강이 악화되면서 당초 지난달 28일 개막행사로 예정됐던 오페라 ‘나비부인’ 지휘를 하지 못하고 공연 전 연설만 했다고 워싱턴포스트(WP) 등 외신들이 전했다. 현대 클래식을 주도한 거장 마젤은 뮌헨필하모닉, 베를린라디오심포니, 클리블랜드오케스트라 등 200여개의 오케스트라를 이끌며 7000회가 넘는 콘서트, 오페라 공연을 지휘했다. 녹음한 음반만 해도 베토벤, 브루크너, 말러, 브람스 등 300여개가 넘는다. 1930년 프랑스 파리 근교 뇌이쉬르센에서 성악가인 아버지와 피아니스트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그는 어릴 때부터 ‘음악 신동’으로 이름을 알렸다. 7세 때부터 피아노와 바이올린을 배운 그는 9세 때 뉴욕 세계박람회에서 인터라켄 오케스트라를 지휘해 유명해졌다. 30세였던 1960년에는 미국인 최초로 독일 바이로이트 페스티벌의 지휘자로 초청됐다. 조지 오웰의 소설 ‘1984년’를 토대로 한 오페라를 쓰는 등 작곡가로도 활동했다. 거장 지휘자 가운데 그처럼 한국을 자주 찾은 이도 드물다. 2004·2006·2008년에는 뉴욕필과 함께, 지난해에는 뮌헨필, 시카고심포니와 함께 내한했다. 장한나의 지휘 스승으로 유명한 그는 2010년에는 장한나가 지휘자로 데뷔한 성남아트센터의 ‘장한나의 앱솔루트 클래식’ 무대에 멘토로 참석해 제자를 격려하기도 했다. 장한나는 당시 공연을 앞둔 간담회에서 “지휘대에 서는 것은 나를 내세우기 위한 게 아니라 음악을 섬기기 위해서라는 사실을 스승(마젤)에게서 배웠다”고 했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부고] 승무 예능 보유자 정재만 교수

    [부고] 승무 예능 보유자 정재만 교수

    중요무형문화재 제27호 승무 예능 보유자인 정재만 숙명여대 명예교수가 지난 12일 오후 11시 20분쯤 교통사고로 별세했다. 66세. 1948년 경기 화성에서 태어난 고인은 한국 춤의 대가인 고 한성준 명인의 손녀 한영숙 선생의 수제자다. 한 명인의 ‘승무’와 스승 한영숙의 ‘학무’(중요무형문화재 제40호)의 맥을 잇는 무용가였다. 2000년 중요무형문화재 제27호 승무 예능 보유자로 지정됐다. 고인은 1996년부터 숙명여대 무용학과 교수로 재직하다 지난해 8월에 퇴직한 후 명예교수를 맡고 있었다. 2002년 월드컵 전야제 안무 총괄, 부산아시안게임 무용총감독, 2003년 대구유니버시아드대회 무용총감독 등을 지냈다. 고인은 전통무용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프랑스디종국제민속예술제 금상(1991), 대한민국문화예술상(2000), 옥관문화훈장(2007) 등을 수상했다. 유족은 배우자 박순자씨와 승무 이수자들인 아들 용진씨, 딸 형진씨 등 1남 1녀다. 빈소는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고 발인은 15일 오전 9시다. (02)3410-3151.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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