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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스코인터, 중부발전 손잡고 해외 신재생에너지 시장 진출

    포스코인터, 중부발전 손잡고 해외 신재생에너지 시장 진출

    포스코인터내셔널이 한국중부발전과 해외 신재생에너지 시장에 진출한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18일 인천 송도 사옥에서 한국중부발전이 추진하고 있는 해외 신재생 사업에 국산 기자재를 공급하는 내용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주시보 포스코인터내셔널 사장과 김호빈 한국중부발전 사장이 참석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신재생 사업에 태양광 트랙커를 비롯한 주요 철강 기재자를 공급하기로 했다. 앞서 포스코인터내셔널에는 태양광 설비에 최적화된 ‘포스맥’이라는 고내식강을 국내외 태양광 사업뿐만 아니라 각종 강건재 프로젝트에 공급하고 있다. 앞으로도 포스코 솔루션연구소를 통해 각종 연구개발을 수행해 최적의 제품을 한국중부발전에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한국중부발전은 미국, 유럽, 호주를 중심으로 전 세계에서 약 1GW 이상의 신재생 사업을 운영, 개발 중이다. 2025년까지 해외 신재생 운영자산을 3GW 이상 확보하는 것이 목표다. 오경진 기자 oh3@seoul.co.kr
  • [포토] 아이돌 출신 이소윤, ‘청순 미모+글래머 몸매’

    [포토] 아이돌 출신 이소윤, ‘청순 미모+글래머 몸매’

    미모의 아이돌이 올해 미스맥심 콘테스트에 출전해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주인공은 걸그룹 리브하이 멤버였던 이소윤이다. 미맥콘이 올해 들어 달라진 점은 걸그룹 아이돌 출신들이 등장하기 시작했다는 점이다. 그중 유독 큰 인기를 끌며 주목 받는 한 명이 바로 이소윤이다. 섹시하고 카리스마 있는 많은 경쟁자 사이에서 청순하고 착한 인상이라 오히려 더 눈에 띄는 그녀는, 순한 인상과는 달리 우월한 키와 몸매로 바람직한 부조화(?)를 이루고 있어 대회 첫 등장 때부터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혔다. 이소윤은 2021 미맥콘에 도전하여 무난히 본선에 진출, 이후 24강을 선발하는 투표에서 쟁쟁한 참가자들을 제치고 6위라는 높은 순위를 기록하며 다시 한 번 유력한 우승 후보임을 입증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미스맥심, 모델 도전하는 인기 BJ들

    [포토] 미스맥심, 모델 도전하는 인기 BJ들

    인기 BJ들이 맥심 콘테스트에서 눈에 띄는 활약을 펼치고 있다. ‘미스맥심 콘테스트’는 세계적인 남성지 맥심이 서바이벌 방식으로 모델을 선발하는 이벤트로, 심사위원이나 주최 측의 개입 없이 100% 온라인 투표로만 진행해 우승자를 뽑고있다. 미스맥심 콘테스트에서 인기 BJ 홍아름과 유화가 1라운드에서 각각 1, 2위를 차지하며 팬들의 사랑을 독차지했다. 홍아름과 유화는 국내 양대 라이브 방송 플랫폼인 트위치와 아프리카tv에서 활동하고 있는 현역 BJ로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같은 의상을 입고 경쟁을 펼친 1라운드와 달리, 24강전에는 각자가 준비한 코스튬을 입고 화보 경쟁을 펼치기 때문에 참가자들이 어떤 코스튬으로 선보일지가 팬들 사이에선 뜨거운 관심사다. 이번 콘테스트 최종 우승자는 2021년 12월호 맥심 표지를 장식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모델 뮤아, 큐티 러블리 ‘베이글녀’

    [포토] 모델 뮤아, 큐티 러블리 ‘베이글녀’

    모델 뮤아가 글로벌 남성지 맥심(MAXIM) 2021년 5월호에서 소년의 로망 ‘누나 판타지’를 완벽하게 화보로 재구성했다. 뮤아는 잡지사 맥심의 표지 모델을 선발하는 ‘미스맥심 콘테스트’에 참가하여 맥심의 간판 모델인 ‘미스맥심’으로 데뷔, 귀여운 얼굴과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베이글녀의 정석을 보여주며 인기를 끌고 있다. 미스맥심 뮤아는 화이트 톤의 원피스, 비키니, 핫팬츠와 과감한 세미누드 등을 자신의 첫 단독 맥심 화보에서 공개했다. ‘누나’ 편 맥심은 누나 판타지를 다양한 화보로 재현하였는데, 뮤아의 화보가 그중 단연 압권이라는 평. 맥심과의 인터뷰에서 뮤아는 “이달 주제 ‘누나’에 맞춰 더 챙겨주고 이끌어주는 어른스러운 면을 표현하고 싶었다. 마침 요즘 제주도에 있는데, 시골 옆집 누나 컨셉트가 나와 잘 맞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걸그룹 출신 홍아름, 미맥콘 1위 ‘압도적 볼륨감’

    [포토] 걸그룹 출신 홍아름, 미맥콘 1위 ‘압도적 볼륨감’

    남성 잡지 맥심(MAXIM)이 주최하는 모델 선발대회 2021 미스맥심 콘테스트에서 24강을 결정하는 투표 결과가 5월 6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됐다. 그중 걸그룹 출신 참가자 홍아름은 최다 득표로 선두를 달리며 2라운드에 진출했다. “건강한 아름다움이 대세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한 홍아름은 첫 촬영부터 자연스럽고 능숙한 모습으로 참가자들과 스태프들의 이목을 끌었다. 건강하면서도 귀여운 섹시미로 투표 기간 내내 상위권을 유지하며, 강력한 우승 후보로 손꼽히고 있다. 홍아름은 “제가 인지도도 낮고, 예쁘신 분들이 많아서 걱정을 많이 했다. 상위권인 것만으로도 좋았는데, 1등이 될 거라고는 꿈에도 몰랐다. 정말 깜짝 놀랐다. 다음 24강전 촬영에서도 겸손한 자세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말하기도 했다. 2021 미스맥심 콘테스트 1라운드를 통과한 TOP 24명은 다음 라운드에 진출, ‘코스프레 화보 촬영’을 주제로 경쟁을 펼치게 된다. 맥심에서 개최하는 미스맥심 콘테스트는 나이, 신장, 직업 등 제한 없이 누구나 모델 데뷔의 기회를 잡을 수 있는 대회다. 참가자들의 화보는 맥심 잡지에 게재되며, 일부는 전속모델로 발탁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미맥콘’ 박수민, 아찔한 볼륨 몸매

    [포토] ‘미맥콘’ 박수민, 아찔한 볼륨 몸매

    미맥콘(미스맥심 콘테스트) 7화의 주인공은 박수민이었다. 남성지 맥심(MAXIM)이 주최하는 모델 선발대회 미스맥심 콘테스트가 지난달 30일부터 온라인 투표를 개시했다. 이 대회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다룬 리얼 서바이벌 예능 ‘미맥콘 2021’ 7화가 최근 유튜브를 통해 공개됐다. 가장 주목을 끈 참가자는 패션모델 빰치는 용모와 끼를 발산한 박수민이었다. 모델, 크리에이터, BJ 등 셀럽 참가자들이 연일 화제인 가운데, 이번 G조에서는 유독 일반인 참가자들의 활약이 도드라졌다. “일반인은 아니고, 쇼호스트나 피팅모델 같다”라는 말을 들으며 견제 대상으로 지목된 직장인 박수민이 그 주인공. 평범한 직장인이라기엔 너무도 빼어난 미모를 뽐내 현장의 스태프 모두를 놀라게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포토] ‘한고은 닮은 꼴’ BJ 유화

    [서울포토] ‘한고은 닮은 꼴’ BJ 유화

    회차를 거듭할수록 화제인 미스맥심 콘테스트. 많은 참가자 중, BJ 유화는 촬영장 등장과 동시에 모두의 눈길을 끌었다. 아프리카tv에서 활동하는 유화는 6만 명이 넘는 애청자를 가지고 있는 인기 BJ다. 유화는 “예전부터 맥심 모델에 관심이 있었다. 요즘 더 욕심이 생겨서 지원하게 됐다. 나이에 비해 섹시해 보인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다”며 참가 계기를 밝혔다. 유니폼을 입은 모습에도 다른 참가자들은 “비율이 미쳤다”, “너무 예쁘다”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포토] ‘명품 몸매’ 도유리 화보

    [서울포토] ‘명품 몸매’ 도유리 화보

    미스맥심 도유리가 파격적인 섹시 화보를 선보여 화제다. 도유리는 지난해 맥심의 일반인 모델 선발대회인 ‘미스맥심 콘테스트’를 통해 미스맥심으로 데뷔, 남다른 몸매와 고혹적인 외모로 사랑받으며 섹시 인플루언서로 자리매김한 인물이다. 현역 레이싱 모델로도 활동 중인 도유리는 최근 시원한 명품 몸매를 드러낸 고혹적인 자동차 화보를 촬영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미스맥심 한지나, 블랙 비키니로 뽐낸 ‘최강 볼륨감’

    [포토] 미스맥심 한지나, 블랙 비키니로 뽐낸 ‘최강 볼륨감’

    43만 명의 팔로워를 자랑하는 2019년 미스맥심 한지나가 유명 사진작가 세인트와 함께 작업한 블랙 비키니를 주제로 한 화보를 게시하며 환상의 자태를 뽐냈다. 작고 귀여운 얼굴에 D컵의 가슴라인 등 전형적인 ‘베이글녀’를 명성을 날리고 있는 한지나는 2019년 미스맥심 콘테스트를 통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토너먼트로 진행된 콘테스트에서 한지나는 최종 본선에 오르며 3위를 차지했다. 한지나는 자신의 화보를 담은 피처링은 물론 여행, 요리, 패션 등의 콘텐츠로 많은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최근에는 유명 사진작가 세인트의 뮤즈로 사랑을 받으며 다수의 화보집을 발간, 수많은 남성팬들을 들뜨게 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영남이공대학교 졸업생, 국제 저널 ‘polymers’에 논문 게재

    영남이공대학교 졸업생, 국제 저널 ‘polymers’에 논문 게재

    영남이공대 화장품화공계열 졸업생들의 연구 논문이 국제 저널 ‘polymers’에 게재됐다. 올해 화장품화공계열을 졸업한 엄재영, 이승현, 조석근 씨는 ‘전도성 혼합 하이드로젤 구동기(Actuator) 개발 연구’논문을 국제 학술지인 `polymers` 에 발표했다. polymers는 고분자 분야를 발전시키는 논문을 출판하기 위한 다학제 간의 포럼을 제공하는 국제 저널이다. 엄 씨 등은 삼성바이오로직스, 코오롱인더스트리, 코스맥스에 취업한 우수한 인재로, 전도성 혼합 하이드로젤 구동기와 관련된 연구를 약 1년간 수행하여 영어로 된 논문을 발표했다. 이들은 교내에서 진행된 LINC+ 경진대회와 캡스톤 디자인 등을 통해 전도성 혼합 하이드로젤을 합성하여 특허 출원과 함께 다양한 결과를 도출했다. 영남이공대학교 화장품화공계열 이종민 교수는 “개발된 전도성 혼합하이드로젤 구동기는 기존의 하이드로젤이 가지고 있는 장점에 화장품화공계열에서 다루는 화학, 바이오 기술을 접목시킨 결과이다”라며 “학생들의 국제적 역량을 끌어낼 수 있는 다양한 지원과 함께 바이오 제약 기술 인재 양성을 위해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포토] 미스맥심 이수미, 볼륨감 넘치는 ‘美친 몸매’

    [포토] 미스맥심 이수미, 볼륨감 넘치는 ‘美친 몸매’

    최근 남성잡지 맥심이 공개한 4년 전 영상이 갑자기 순식간에 276만 뷰를 돌파하여 새롭게 화제다. 해당 영상의 주인공은 2017 미스맥심 콘테스트 우승자인 필라테스 강사 이수미로, 그녀는 이국적인 미모와 큰 눈, 건강미로 수년 간 맥심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미스맥심 콘테스트 우승 이후, 이수미 씨는 미스맥심 모델로 활동하면서 본업인 필라테스 강사와 뷰티 모델, 각종 광고 모델 등으로 열심히 활약 중이다. 새삼 다시 화제가 되어 276만 이상(2021/3/31 기준)의 뷰를 기록한 본인의 영상에 대해 이수미 씨는 “갑자기 큰 관심을 받아서 얼떨떨하고 기쁘다. 사랑을 잔뜩 받은 만큼 섹시한 모습으로 확실하게 보답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수미 씨는 맥심 2021년 4월호에서 지금껏 보여주지 않은 파격적인 섹시 화보를 공개했다. 와인 컬러 모노키니, 크림 컬러 보디슈트 등 과감한 의상들이 필라테스로 다진 이기적인 몸매와 이국적인 미모로 섹시한 분위기를 더욱 자극한다. 이수미 씨는 “미스맥심이 된 후 나 자신을 조금 더 사랑하게 됐다. 자신감이 생기니까 어떤 어려움이 닥쳐도 대수롭지 않게 이겨낼 수 있더라”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포토] 22살 맥심모델 지원자 이연우, 이것이 베이글의 정석

    [서울포토] 22살 맥심모델 지원자 이연우, 이것이 베이글의 정석

    남성지 맥심(MAXIM)이 주최하는 모델 선발대회 ‘미스맥심 콘테스트’를 리얼리티 예능으로 담아낸 ‘미맥콘 2021’ 5화가 최근 유튜브에 공개됐다. 본선에 올라온 진출자들의 프로필 촬영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날 등장부터 압도적인 피지컬로 모든 경쟁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한 사람이 있었으니, 그 주인공은 바로 모델 이연우. “고등학교 때부터 맥심에 대한 동경이 컸다”고 밝힌 이연우는 불과 1개월 전에 한 화보로 데뷔하며 자연산 글래머로 남초 커뮤니티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어내고 있는 신인 모델이다. 이에 용기를 얻어 맥심 모델까지 도전했다고 말했다. 한 다른 참가자는 그녀의 엄청난 자연미에 놀라 “한 번만 만져봐도 되냐”고 묻고 직접 확인(?)까지 했다고 밝혀 현장 스태프들의 부러움을 샀다. 몸과는 딴판으로 얼굴은 고등학생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성형 느낌 전혀 없이 앳된 얼굴이라 현장의 맥심 관계자들은 미성년자가 아닌가 걱정하기도 했다는 후문. 그녀는 22세로 올해 ‘미맥콘’ 참가자 중 가장 어린 나이이다. 이연우는 대기 시간 내내 긴장했지만 하얀 피부와 훤칠한 키로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고 다른 참가자들 역시 이에 질세라, 각자의 매력을 백분 보여주며 불꽃 튀는 1라운드 촬영이 진행됐다. 이연우 외에도 다양한 직업을 가진 참가자 김아람(미술 강사), 리사(모델), 구은영(필라테스 강사), 세리(IT기업 사무직)이 현직 맥심 모델 못지않은 매력을 뽐냈다. 2021 미스맥심 콘테스트는 주최 측의 평가, 전문 심사 없이 오직 독자 투표를 통해서만 우승자가 결정된다. 매년 참가자 중 10명 내외의 생존자만이 맥심 소속 모델로 데뷔하게 되며, 그중 우승자는 2021년 12월호 표지를 장식하게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포토] 미스맥심 김나정의 두 번째 표지 화보

    [서울포토] 미스맥심 김나정의 두 번째 표지 화보

    월간지 맥심(MAXIM) 4월호 표지 모델은 맥심 팬들 사이에서 가장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맥심의 뮤즈이자 섹시 아이콘인 모델 김나정이다. 프리랜서 아나운서, 기상캐스터 등 다양한 영역에서 매력을 뽐낸 김나정은 2019 미스맥심 콘테스트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맥심의 간판 모델로 데뷔했다. 김나정은 왕성한 활동으로 ‘맥심 독자가 가장 사랑하는 미스맥심’으로 손꼽히며 팬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화보로 맥심 독자들에게 힘을 주고 싶다”는 김나정의 의견이 적극 반영된 이번 화보는 팝아트의 한 장면처럼 컬러풀하고 생동감 넘치는 콘셉트로 연출했다. 노랑, 파랑, 형광 분홍 등 톡톡 튀는 색의 비키니와 과감한 레드 광택 레오타드를 입고 발랄하게 포즈를 취한 김나정의 표지 화보는 전매특허인 청순+섹시한 분위기에 귀엽고 발랄한 매력까지 더해 산뜻한 에너지를 전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미스맥심 김나정, 하늘색 비키니

    [포토] 미스맥심 김나정, 하늘색 비키니

    2019년 미스맥심으로 뽑힌 김나정이 맥심 3월호의 화보를 장식했다. 사학 명문 이화여자대학교 출신인 김나정은 프리랜서 아나운서, 기상캐스터 등 지성과 미모를 겸비한 모델로 활동하며 팬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지난 2019년 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된 미스맥심 콘테스트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화려한 스타탄생을 예고했다. 같은해에는 한국모델협회에서 주관한 ‘더 페이스 오브 코리아 뷰티’에서 진으로 선정되며 모델로서의 가능성을 인정받기도 했다. 최근에는 맥심에서 실시한 독자투표에서 ‘맥심 팬들이 가장 좋아하는 모델 1위’로 선정돼 인기도를 입증했다. 3월호 화보에서 김나정은 노란색, 하늘색 등 봄을 연상시키는 밝고 화사한 비키니를 입고 청순하면서도 귀엽고 도발적인 포즈로 남심을 파고들었다. 스포츠서울
  • [포토] ‘E컵, 36인치 꿀벅지’ 모델 김효연

    [포토] ‘E컵, 36인치 꿀벅지’ 모델 김효연

    섹시모델 김효연이 올해 미스맥심에 도전했다. 최근 남성잡지 맥심은 올해 열리는 ‘미스맥심 콘테스트 2021’(이하 미맥콘) 2화를 공개했다. 미맥콘에 도전장을 내민 김효연은 탁구선수 출신의 모델로 섹시함과 귀여움을 동시에 뽐내며 남성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신세대 모델이다. 최근 화보집도 발간하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162㎝로 모델로서는 크지 않은 신장을 가진 김효연이지만 라인만큼은 역대급이다. E컵의 풍만한 ‘가슴부심’을 자랑하고 있는데다, 탁구로 다져진 탄탄한 36인치 꿀벅지를 소유하고 있다. 플랭크와 스쿼트로 몸매관리를 하고 있는 머슬녀다. 소년체전에 탁구선수로 참가할 만큼 탁월한 운동신경을 지닌 김효연은 지금도 탁구를 비롯해 테니스와 볼링 등을 즐기고 있다. 미맥콘 2화에서는 섹시한 핑크빛 탱크톱과 초미니 핫팬츠로 무장해 남심을 설레게 하고 있다. 스포츠서울
  • [포토] 미스맥심 박지연, 섹시+큐티 ‘요염한 자태’

    [포토] 미스맥심 박지연, 섹시+큐티 ‘요염한 자태’

    지난해 미스맥심 콘테스트에 출전해 남심을 달군 미스맥심 박지연이 맥심 3월호에서 요염한 자태를 뽐냈다. 박지연은 화보에서 섹시함과 귀여움을 동시에 표현한 룩북을 입고 화려함을 자랑했다. 박지연은 지난해 맥심의 모델 선발대회인 ‘미스맥심’ 콘테스트에서 귀여운 외모와 반전 글래머 몸매로 큰 인기를 끌었다. ‘모찌’라는 애칭으로 활동하는 박지연은 모델뿐 아니라 디제이로도 활동 중인 다재다능한 인물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대영의 무기 인사이드] 전쟁 알리는 신호탄 美 순항미사일 ‘토마호크’

    [김대영의 무기 인사이드] 전쟁 알리는 신호탄 美 순항미사일 ‘토마호크’

    토마호크(Tomahawk)는 미국이 만든 순항미사일로 ‘전쟁을 알리는 신호탄’이란 별칭을 가지고 있다. 토마호크라는 이름은 아메리카 인디언이 사용하던 전투용 도끼에서 유래되었다. 미국이 군사개입을 하거나 전쟁을 할 때면 토마호크 순항미사일은 개전 초기 적의 중요 목표물을 타격하는 수단이 되고 있다. 지난 1983년부터 미 해군에 전력화 된 토마호크 순항미사일은 걸프전쟁이 발발하고, 다국적군의 공습이 시작된 1991년 1월 17일(현지시각) 미 해군 구축함에서 처음으로 실전에서 발사되었다. 걸프전쟁 당시 발사된 토마호크 순항미사일은 총 288발. 12척의 미 해군 핵잠수함과 276척의 수상전투함에서 발사된 이들 미사일들은 이라크 군의 중요 군사시설을 족집게 타격했고 이라크의 항복을 앞당겼다. 걸프전쟁부터 2018년까지 미국이 전쟁 혹은 군사개입을 할 때 사용된 토마호크 순항미사일은 2100여 발로 알려진다.그렇다면 미국은 왜 토마호크 순항미사일을 선호할까? 일단 전투기를 이용한 공습에 비해 인명손실의 걱정이 없다. 또한 최신형 토마호크 순항 미사일의 경우 한화로 16억 원 정도로 전투기를 이용한 공습에 비해 가성비가 뛰어나다. 이밖에 마음만 먹으면 단시간 내에 사용이 가능한 것도 장점으로 꼽힌다. 냉전시절 소련을 공격하기 위해 만들어진 토마호크 순항미사일은 당시 다른 순항미사일들과 달리 정밀한 유도장치를 장착했다. 털컴(TERCOM)으로 불리는 지형 대응 유도 방식과 디에스멕(DSMAC) 즉 디지털 영상 대조 유도 장치가 그것이다.지형 대응 유도 방식은 토마호크 순항미사일에 장착된 전파 고도계로 비행하는 지역의 고도를 측정하여, 미리 입력된 경로의 디지털 고도 정보와 비교하면서 비행하는 방식이다. 이 방식의 장점은 순항미사일이 저공비행을 할 수 있어, 적의 레이더에 발견될 확률이 적다는 점이다. 디지털 영상 대조 유도 장치는 토마호크 순항미사일에 장착된 카메라로 목표 지역을 촬영한 후, 미리 입력된 이미지와 대조하여 미사일을 유도하는 장치다. 특히 이 장치는 토마호크 순항미사일이 정확하게 목표물에 명중하는 데 큰 도움을 준다. 이러한 유도장치들 덕에 토마호크 순항미사일은 최대 3~10m의 정확도를 가진다. 최신형 토마호크 순항미사일 블록4(Block IV)의 경우 털컴과 디에스맥에 더해 데이터링크 장치를 탑재해 미사일이 비행 도중에도 목표물을 바꿔 공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장착된 카메라를 통해 전투피해평가 즉 목표물에 정확하게 명중했는지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여기에 더해 최근에는 적 함선을 공격할 수 있는 토마호크 순항미사일 블록4a와 탑재된 탄두의 관통 및 파편효과를 높인 지상 공격에 특화된 토마호크 순항미사일 블록4b도 개발되고 있다. 이밖에 미 육군도 토마호크 순항미사일의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미국이 지난 2019년 중거리핵전력조약을 탈퇴하면서, 미 육군은 중국과 러시아간의 중거리 미사일 전력 차이를 메우기 위해 지상 발사형 토마호크 순항미사일의 도입을 추진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 1980년대 미 공군도 유럽에서 소련과의 중거리 핵미사일 경쟁 때문에 핵탄두를 탑재한 지상 발사형 토마호크 순항미사일인 그리폰(Gryphon)을 운용한 바 있다. 김대영 군사평론가 kodefkim@naver.com
  • 트럼프 “내가 출마하면 공화당 누구도 적수 안돼”

    트럼프 “내가 출마하면 공화당 누구도 적수 안돼”

    보수매체 인터뷰서 “출마 여부는 아직 결정 안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전 대통령은 자신이 차기 대선에 출마한다면 공화당 내 누구도 적수가 안 될 것이라는 자신감을 보였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보수 매체인 뉴스맥스와의 인터뷰에서 2024년 대선 출마를 결심할 경우 어떤 공화당 인사도 자신을 패배시킬 수 있으리라는 것을 상상할 수 없다고 말했다고 정치전문매체 더힐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인터뷰는 전날 이뤄져 이날 공개됐다. 다만 트럼프 전 대통령은 “아직 그것(출마 여부)을 결정하지 않았다”고 했다. 그는 “나는 이 당(공화당)을 위해 잘해 왔다”며 “우린 역사상 가장 위대한 경제를 가졌고, 그 토대는 너무 강해 어떤 나라도 우리와 경쟁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직무수행능력에 기초해, 우리 말고 누가 (경선에서) 이길 수 있을지 모르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트럼프 전 대통령은 퇴임 후 처음으로 나선 공개석상이었던 전날 보수정치행동회의(CPAC) 연설에서 “누가 알겠느냐. 나는 그들을 패배시키고자 세번째 결심을 할 수도 있다”면서 2024년 대선 출마 가능성을 시사한 바 있다. 그는 이 자리에서 신당 창당 소문을 일축하면서 “우리에겐 공화당이 있다. 그 어느 때보다 단합되고 강력해질 것”이라며 공화당 내에서 후일을 도모할 것임을 분명히 했다. 또 지난 대선이 조작됐다는 기존 주장을 되풀이하면서 조 바이든 대통령의 취임 한 달을 “현대 역사상 가장 형편없었다”고 깎아내렸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포토] ‘미스맥심’ 도전하는 걸그룹 출신 8등신 미녀

    [포토] ‘미스맥심’ 도전하는 걸그룹 출신 8등신 미녀

    남성잡지 맥심이 주최하는 모델 선발대회 ‘미스맥심 콘테스트’(이하 미맥콘)에 걸그룹 출신 8등신 미녀 카페 사장님이 출사표를 던졌다. 지난 22일 공개된 맥심의 인기 예능 시리즈 ‘미맥콘 2021’ 1화에 출연한 이소윤은 걸그룹 리브하이에서 아이돌로 활동했던 참가자다. 늘씬하고 큰 키에 사랑스러운 미소를 가진 이소윤은 조심스럽게 과거 경력을 밝히면서 “지금은 아이돌 활동을 접고 친구와 함께 카페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미맥콘2021 1화 출연자 중 시청자 댓글에서 가장 많이 언급된 화제의 참가자인 쏘블리는 자신을 “침대(화보) 잘 나오는 모델 1위”라고 소개하는 등 귀엽고 엉뚱한 매력을 발산하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쏘블리는 “여러 사람이 함께하는 맥심 촬영장이 신기하고 재밌다”라며 시종일관 즐겁게 웃다가, 잡지 화보 촬영에 돌입하자 프로다운 집중력을 발휘해 여유 있게 화보 촬영을 마쳤다. 미스맥심 콘테스트는 세계적인 남성지 맥심(MAXIM)에서 주최하는 모델 선발대회로, 심사위원이나 주최 측 평가 없이 전적으로 독자 온라인 투표를 통해서 우승자를 결정한다. 참가자 중에는 전문 모델도 있지만, 대부분은 나이, 키, 국적 등과 관계없이 학생, 직장인 등 다양한 직종의 일반인이 도전하기 때문에 새로운 섹시 스타를 발굴하는 등용문이 되어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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