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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브로드밴드, B tv 시니어 우수고객 초청 ‘시소’ 행사 개최

    SK브로드밴드, B tv 시니어 우수고객 초청 ‘시소’ 행사 개최

    SK브로드밴드는 B tv 시니어 우수고객 20명을 초청, 가을을 맞아 몸과 마음을 동시에 케어하는 ‘시니어는 소중해’(시소) 행사를 했다고 27일 밝혔다. ‘시소’ 행사는 지난 20일 오후 12시부터 6시간 동안 서울 중구 패스트파이브에서 진행됐다. SK브로드밴드는 이번 행사를 개최한 배경에 대해 “지난해 허리우드극장과 제휴를 기점으로 시작한 시니어 행복증진 프로그램의 연장선”이라고 설명했다. 참석자는 B tv 시니어 전용관 ‘해피시니어’에서 제공하는 월정액 서비스 ‘OCEAN 시니어’를 4년 이상 이용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선발했다. 이날 행사는 우수고객에 대한 감사의 표현과 함께 가래떡, 한과, 식혜 등 시니어 맞춤형 음식 제공으로 시작했다. 이어 ▲기분 전환을 위한 퍼스널컬러 메이크업과 패션 변화 체험 ▲전문가 사진 촬영 ▲이름을 활용한 나만의 꽃 토퍼 만들기 ▲‘시니어의 행복한 삶’을 주제로 한 특강 ▲스마트 기기 활용법 안내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특히 시니어들이 쉽게 겪을 수 있는 심리적 고독과 외로움 극복, 행복 향상 등 삶의 활력 회복에 도움을 주는 유익한 프로그램들로 행사를 구성해 참석자들로부터 질 높은 시니어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SK브로드밴드는 행사 종료 후 사회적 기업 ‘프로젝트 1907’이 제작한 친환경 고급 우산을 기념품으로 제공했다. SK브로드밴드는 이날 처음 진행한 ‘시소’ 행사를 앞으로도 정기적인 행사로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이강희 SK브로드밴드 세그먼트마케팅 담당은 “이번 행사를 통해 B tv를 즐겨 시청하는 시니어 고객들이 행복한 시간을 가졌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앞으로도 B tv 고객에게 감동을 주는 것은 물론, AI 시대에 걸맞은 참신하고 혁신적인 프로그램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 28일 연북로 ‘차없는 거리 행사’에 드론 뜬다

    28일 연북로 ‘차없는 거리 행사’에 드론 뜬다

    차없는 거리 행사에 드론이 뜬다 제주도가 오는 28일 오전 9시부터 정오까지 연북로에서 열리는 ‘차 없는 거리 걷기’ 행사에서 드론을 활용한 안전사고 예방과 함께 다양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7일 밝혔다. 도는 안전 모니터링과 드론 포토존 서비스를 주요 드론 서비스로 제공한다. 안전 모니터링을 위해 4시간 이상 체공 가능한 유선 드론을 활용해 행사장의 위험요소와 교통상황 등을 실시간으로 감시한다. 영상 정보를 공유해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차없는 거리 행사는 연북로 제주문학관에서 메가박스에 이르는 2㎞ 구간(왕복 4㎞)에서 진행된다. 행사 구간의 왕복 6차선 도로 중 5개 차선을 전면 통제하고, 1개 차선은 긴급 상황에 대비해 비상 차량 전용으로 개방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도로가 자동차만의 전유물이 아닌 보행자, 자전거·인라인스케이트 이용자 등 모든 도민이 공유하는 공간이라는 인식을 확산시킨다. 앞서 2024 제주 워터밤, 성산 조개바당축제 등에서도 자치경찰단과 협력해 안전사고 예방에 기여했으며, 하반기에 열리는 도내 주요 행사와 축제에서도 지속적으로 드론을 활용할 예정이다. 드론 포토존 서비스는 이번 행사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것으로 독특한 촬영 경험을 제공한다.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사전에 지정된 촬영 방식을 선택하면 드론이 촬영 대상의 모습과 주변 전경을 촬영해 스마트폰으로 영상을 전송한다. 도는 향후 도내 주요 관광지에 드론 전용 이·착륙과 충전이 가능한 스테이션을 설치해 이 서비스를 관광객 등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양제윤 도 혁신산업국장은 “드론을 통해 더욱 편리하고 안전한 제주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다양한 행정 서비스 발굴할 것”이며 “이를 통해 도민과 관광객 모두가 높은 만족감을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삼성전자, 프리미엄 AI 기능 탑재 ‘갤럭시 S24 FE’ 10월 출시

    삼성전자, 프리미엄 AI 기능 탑재 ‘갤럭시 S24 FE’ 10월 출시

    삼성전자가 27일 갤럭시 인공지능(AI) 기능을 제공하는 보급형 스마트폰 ‘갤럭시 S24 팬에디션(FE)’을 공개했다. FE 모델은 삼성전자의 플래그십 ‘S 시리즈’의 주요 프리미엄 성능을 담아내면서도 사양을 낮춰 가격을 내린 기종이다. 이번 제품은 갤럭시 S24 시리즈와 동일한 갤럭시 AI 기능을 지원한다. AI 기반 ‘프로비주얼 엔진’을 통해 줌 기능부터 ‘나이토그래피’까지 더 안정된 화질을 제공한다. 더 선명한 사진 구현을 위한 고명암 대비(HDR) 기능도 개선됐다. 촬영뿐 아니라, 갤러리 감상, 소셜 미디어 경험에서도 ‘슈퍼 HDR’ 화질을 제공한다. 갤럭시 AI 기반 ‘포토 어시스트’는 전문가 수준의 콘텐츠 편집을 지원하고, 생성형 편집 기능은 사진 내 피사체를 이동하거나 크기를 조정할 수 있다.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는 ‘엑시노스 2400e’ AP 칩셋을 사용했고, 내부 열을 분산시키는 베이퍼 챔버는 전작 대비 1.1배 커졌다. 여기에 최대 120Hz 주사율을 제공하는 약 170.1㎜(6.7형) 다이내믹 아몰레드 2X 디스플레이와 4천700mAh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했다. AI 기반 검색 기능 ‘서클 투 서치’, 통역, 채팅 어시스트, 노트 어시스트 등을 사용할 수 있고, 녹스 볼트와 보안 와이파이 등 개인 정보 보호 기능을 지원한다. 삼성전자는 이 제품에 7세대의 운영체제(OS) 업그레이드와 7년의 보안 업데이트를 제공하기로 했다. 이시영 삼성전자 스마트폰개발팀 부사장은 “갤럭시 AI가 사용자들에게 창의성, 커뮤니케이션, 생산성에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면서 “갤럭시 S24 FE는 프리미엄 갤럭시 AI 경험을 더 많은 사람에게 제공할 것”이라 말했다. 갤럭시 S24 FE는 다음 달 3일부터 순차 출시된다. 국내 출시 일정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앞서 일부 노출됐다 삭제된 제품 웹페이지에 따르면 미국에서 갤럭시 S24 FE의 가격은 128GB 모델 649.99 달러(약 85만 7000원), 256GB 모델 709.99 달러로 전작에 비해 소폭 인상될 것으로 보인다.
  • 구로, ‘G페스티벌’ 전날밤 스마트정원 빛축제 시작

    구로, ‘G페스티벌’ 전날밤 스마트정원 빛축제 시작

    서울 구로구는 지난 26일 오후 7시 안양천 생태초화원에서 2024년 ‘스마트(SAMRT)정원 빛축제’를 점등식과 함께 시작하며 27일 구로 최대 축제 G페스티벌 시작을 예고했다. 점등식은 문헌일 구로구청장을 비롯한 국회의원, 구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축사, 인사말씀, 개막 점등식. 기념 촬영 등 순으로 진행됐다. 기념 촬영을 마친 내빈들은 점등식에 참석한 주민들과 함께 안양천 생태초화원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문구청장은 “안양천을 수놓게 될 빛을 따라 걱정과 근심은 잊고 여러분의 일상을 희망과 기쁨의 빛으로 가득 채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스마트정원 빛축제는 10월 26일까지 31일간 오후 6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운영한다.
  • 메타, 꿈의 안경 ‘오라이언’ 첫 공개

    메타, 꿈의 안경 ‘오라이언’ 첫 공개

    페이스북의 모회사 메타플랫폼(메타)이 스마트폰의 뒤를 이을 안경처럼 쓰는 증강현실(AR) 기기를 공개했다.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는 이를 두고 “스마트폰 다음의 컴퓨팅 디바이스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메타는 25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멘로파크 본사에서 연례 개발자 콘퍼런스 ‘커넥트 2024’를 열고 새 제품인 AR 스마트 안경 오라이언 시제품을 선보였다. 검은색의 두꺼운 뿔테 안경처럼 생긴 오라이언은 안경처럼 쓴 채로 문자 메시지는 물론, 화상 통화, 유튜브 동영상까지 볼 수 있다. 이용자의 시야에 표시할 수 있는 마이크로 렌즈가 장착돼 프로젝터를 통해 3D 이미지를 투사시켜 홀로그램의 AR 기능이 구현되는 식이다. 이용자는 스마트 워치와 같은 손목 밴드와 눈의 운동을 추적하는 내장된 카메라를 통해 손으로 디스플레이를 ‘클릭’하거나 ‘스크롤’ 할 수 있다. 이날 무대에 직접 오른 저커버그 CEO는 오라이언에 대해 “지금까지 나온 스마트 안경 중 가장 큰 70도의 시야각을 제공하고, 일상적으로 착용할 수 있는 크기와 무게를 구현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구체적인 무게와 출시 시기, 가격 등은 언급하지 않았다. 메타는 2021년부터 에실로룩소티카와 함께 카메라와 스피커가 장착된 레이밴 브랜드의 스마트 글래스를 판매해 오고 있다. 오라이언은 통화와 이미지·동영상 등 촬영이 가능한 레이밴보다 한층 진화한 AR 기능이 구현되는 컴퓨팅 기기로 메타가 약 10년간 자체 개발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메타가 이날 공개한 데모 영상에는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오라이언을 착용해보는 모습도 담겼다. 황 CEO는 “트래킹(시선 추적)이 좋고, 밝기도 좋고, 색상 대비도 좋다”고 말했다. AR 안경은 스마트폰의 뒤를 이어 핸즈프리 시대를 열 차세대 스마트 기기로 주목받았으나, 안경이라는 작은 기기에 많은 기능을 구현해야 하는 기술적 한계로 주춤한 바 있다. 최근 구글과 애플 등이 다시 개발에 박차를 나선 것으로 알려지면서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 이임생 ‘홍명보 독대’ 위증?…축협 부회장 “동행했지만 난 휴대폰만 만졌다”

    이임생 ‘홍명보 독대’ 위증?…축협 부회장 “동행했지만 난 휴대폰만 만졌다”

    이임생 대한축구협회 기술총괄이사의 국회 현안질의 발언을 두고 ‘위증 논란’이 인 가운데 최영일 축구협회 부회장이 “이 이사는 거짓말하지 않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지난 26일 최 부회장은 연합뉴스를 통해 “이 이사와 함께 홍명보 감독을 만나러 간 건 맞다”고 인정하면서도 “면담에는 관여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앞서 이 이사는 지난 24일 국회 현안질의에서 ‘홍명보 감독과 면담 과정에 누가 동행했느냐’고 묻는 조계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문에 “면담은 저랑 홍 감독님 둘이 했다”고 답했다. 이를 두고 이 이사가 거짓말을 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일었다. 이미 이 이사가 홍 감독을 만나러 갈 때 최 부회장과 함께 간 것으로 알려져 있었기 때문이다. 한 방송사는 최 부회장이 이 이사와 동행했음을 보여주는 최 부회장의 통화 녹취를 공개하기도 했다. 이 녹취에서 최 부회장은 “우리(최 부회장과 이 이사)가 부탁을 했죠. 한국(축구) 살릴 사람 당신밖에 없다고”라고 말했다. 위증 논란에 대해 최 부회장은 국회 연안질의에서 이 이사의 거짓은 없었다고 주장했다. 최 부회장은 “난 말할 자격도 없고, 기술, 전술적인 것에 대해서는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라며 “홍 감독과 면담은 이 이사만 했다”고 설명했다. 홍 감독과 이 이사의 만남 자리에 동행하긴 했지만, 자신은 옆 테이블에 따로 앉아 스마트폰으로 인터넷 등을 하며 시간을 보냈다는 게 최 부회장의 주장이다. 또 자신이 이 이사와 동행한 것 자체에 대해서도 전혀 문제될 게 없다는 게 최 부회장의 입장이다. 이 이사는 홍 감독 선임 발표 사흘 전인 5일 오후 11시쯤 K리그 경기를 마치고 귀가하는 홍 감독의 자택으로 찾아갔다. 축구협회에 따르면 이 이사의 면담 요청에 홍 감독은 거듭 고사 의사를 전달했다. 이에 최 부회장은 축구협회 임원으로서 만남을 주선하기 위해 현장으로 가게 됐다는 게 축구협회의 주장이다. 최 부회장은 “난 1994년, 1998년 월드컵 때 홍 감독과 대표팀에서 한솥밥을 먹었고, 그가 축구협회에서 전무이사로 있을 때도 함께 일한 사이”라면서 “난 만나는 걸 도우러 갔을 뿐, 독대는 둘(홍 감독과 이 이사)이서 했다”고 말했다. 다만 홍 감독 선임 과정에서 최 부회장의 역할이 ‘만남 주선’에만 그친 것은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이 이사와 홍 감독의 면담이 끝난 뒤 최 부회장은 홍 감독에게 대표팀 감독직을 맡아달라고 설득하고 권유했다. 그리고 홍 감독은 다음 날 오전 9시 전화로 축구협회에 수락 의사를 전했다. 축구협회 관계자는 “대표팀 감독을 선임하기 위한 협상 면담에는 협회 직원이나 임원이 협상자와 동행하는 게 일반적”이라면서 “과거 거스 히딩크 감독 때도 이용수 당시 기술위원장과 가삼현 국제부장이 함께 히딩크 감독을 만났다”고 말했다.
  • 인천공항 ‘고객경험 서비스’ 3년 연속 1위

    인천국제공항이 국제공항협의회(ACI)가 주관하는 고객경험 서비스 평가에서 3년 연속 최고 등급 인증을 획득했다. ‘서비스 1등 공항’이라는 고객들의 평가를 세 차례 연달아 받은 건 세계에서 인천국제공항이 유일하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25일(현지시간) 미국 애틀랜타 조지아 아쿠아리움에서 열린 ‘6회 고객경험 글로벌 서밋’에서 고객경험 인증 프로그램 중 최고 단계인 5단계를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2022년 ‘5성급’으로 불릴 정도로 서비스가 뛰어나 1위 자리를 꿰찬 이후 3년 내내 자리를 지킨 것이다. 고객경험 인증제는 공항 운영에 있어 고객경험 관리 수준과 체계화 등을 평가하기 위해 도입한 제도다. 2019년 ACI에서 처음으로 도입했다. ACI는 올해 전 세계 130개 공항을 대상으로 고객경험 인증을 평가해 인천국제공항을 서비스 1등 공항으로 선정했다. 인천국제공항은 전 세계 340여개 공항을 대상으로 하는 공항서비스평가(ASQ)에서도 ‘올해의 공항상’과 ‘가장 즐거운 공항상’을 수상했다. 인천국제공항은 2005~2016년 ASQ에서 1위를 유지하다 2017년 현장 서비스 수준 향상에 집중하고자 평가에 참여하지 않다가 지난해 복귀했다. 고객경험 인증제와 상호 보완 성격의 서비스 평가 체계인 ASQ는 전 세계 공항의 출국 여객들을 대상으로 한 일대일 현장 설문조사를 통해 각 공항을 평가한다. 공항 주요 시설이나 서비스에 대한 이용객의 만족도를 정량으로 평가하는 방식이다. 인천국제공항이 전 세계 공항을 대상으로 하는 대표적인 두 서비스 평가에서 모두 최고의 성적을 거둔 것이다. 인천국제공항은 안면인식 출국 시스템인 ‘스마트패스’, 공항 외 도심지역 사전 수하물 수속 시스템인 ‘이지드롭’ 등 간소화 서비스를 대대적으로 도입할 방침이다.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은 “좋은 평가를 받은 건 인천공항의 모든 직원이 쉬지 않고 서비스 혁신에 나선 덕분”이라며 “올해가 디지털 공항 혁신을 위한 원년이 될 수 있도록 최첨단 기술을 접목한 공항 운영 효율화 및 여객 편의 제고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 메타, 꿈의 안경 ‘오라이언’ 첫 공개

    메타, 꿈의 안경 ‘오라이언’ 첫 공개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가 25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멘로파크 본사에서 열린 연례 개발자 콘퍼런스 ‘커넥트 2024’에서 새로운 증강현실(AR) 스마트 안경 ‘오라이언’ 시제품을 직접 착용해 보고 있다. 검은색 뿔테 안경처럼 생긴 오라이언은 착용한 채로 문자메시지, 화상통화, 유튜브 동영상 시청 등을 할 수 있는 스마트 기기다. 저커버그 CEO는 “스마트폰 다음의 컴퓨팅 디바이스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멘로파크 AP 뉴시스
  • ‘반도체 겨울론’ 녹인 마이크론 실적… 삼성전자·SK하이닉스도 주가 반등

    ‘반도체 겨울론’ 녹인 마이크론 실적… 삼성전자·SK하이닉스도 주가 반등

    세계 3대 메모리반도체 기업 중 가장 먼저 실적을 발표해 ‘반도체 풍향계’로도 불리는 마이크론 테크놀로지가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반도체 겨울’ 우려가 한풀 꺾이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도 모처럼 올랐다. 마이크론은 25일(현지시간) 올해 6~8월(회계연도 4분기) 매출이 77억 5000만 달러(약 10조 3000억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예상치인 76억 6000만 달러를 웃돈 것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40억 1000만 달러)과 비교해 93% 급증했다. 영업이익도 8억 97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14억 3000만 달러) 손실에서 흑자 전환했다. 주당 순이익은 1.18달러로 예상치 범위를 넘어섰다. 최근 시작된 2025 회계연도 1분기 매출은 85억~89억 달러가 될 것으로 전망했는데, 이 또한 시장 평균 예상치(83억 2000만 달러)를 훌쩍 뛰어넘는 수준이라 이날 마이크론 주가는 시간 외에서 14% 넘게 급등했다. 최근 모건스탠리가 ‘겨울이 온다’는 제목의 보고서를 통해 내년부터 고대역폭메모리(HBM)가 공급 과잉에 직면할 것이며, 모바일과 PC 수요가 둔화해 D램 가격도 하락할 것으로 전망하면서 ‘반도체 겨울론’이 급부상했다. 그러나 이번 마이크론의 실적이 이러한 우려를 일부 불식했다는 평가다. 산제이 메흐로트라 마이크론 최고경영자(CEO)는 실적 발표 후 “강력한 AI 수요가 데이터 센터 D램 제품과 HBM 판매를 주도했다”면서 “낸드 사업부도 기업용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eSSD) 매출이 처음으로 10억 달러를 돌파하며 판매를 이끌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시기 극심했던 전 세계 반도체 부족 사태가 재발할 거란 전망도 나왔다. 글로벌 컨설팅업체 베인앤드컴퍼니는 이날 연례 글로벌 기술 보고서에서 “인공지능(AI) 칩과 AI를 지원하는 스마트폰, 노트북에 대한 수요 급증으로 글로벌 칩 부족 사태가 발생할 수 있다”면서 AI 반도체 공급 부족을 경고했다. 반도체 투심이 되살아나면서 26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는 각각 4.02%, 9.44% 급등했다. SK하이닉스는 1년 2개월 만에 최대 상승률로 지난달 26일 이후 약 한 달 만에 ‘18만 닉스’에 복귀했다.
  • 중랑 청년들 맘 편히 일하고 쉴 공간 활짝 열렸다

    중랑 청년들 맘 편히 일하고 쉴 공간 활짝 열렸다

    서울 중랑구가 지난 25일 중랑구 최초의 청년 전용 공간인 ‘중랑청년청’의 시범 운영을 마치고 본격 운영을 알리는 개관식을 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중랑청년청의 개관은 청년 인프라 구축을 위한 중랑구 노력의 결실이다. 중랑구 청년 인구는 전체 인구의 29%로 전 연령대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 하지만 청년들이 체감하는 청년 전용 공간은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최근 고립․은둔 청년이 급속히 증가함에 따라 지역 청년과 사회를 연결하는 네트워킹의 거점으로서의 공간 조성이 시급했다. 중랑구는 청년들 간의 소통과 문화 활동을 촉진하고, 지역 사회와의 연결을 강화하고자 청년 전용 커뮤니티 공간을 만들었다. 중랑 청년청은 7호선 먹골역 5번 출구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에 자리 잡고 있으며 연면적 466.22㎡ 규모의 지하 1층에서 지상 4층까지 다양한 청년 맞춤형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주요 시설로는 ▲청년 특화 프로그램을 위한 ‘프로그램실’ ▲영화 등 영상 관람, 보드게임을 즐길 수 있는 ‘다목적 공간’ ▲그룹스터디 및 소규모 모임을 위한 ‘소규모 모임 공간’ ▲미디어 콘텐츠 편집이 가능한 ‘공유 스튜디오’ ▲자유롭게 학습과 작업을 할 수 있는 ‘오픈 라운지’가 있다. 특히 2층에는 청년들이 가장 선호하는 개인공간 5실이 마련되어 있어, 자신만의 작업과 학습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중랑구에 거주하는 19세부터 39세 이하의 청년은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중랑청년청 내 모든 공간은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 시스템 또는 네이버 스마트 플레이스 예약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중랑청년청은 청년세대간 소통과 문화활동을 위한 청년 공간임은 물론, 지역 청년과 사회를 연결하는 네트워킹의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할 것”이라며 “중랑청년청을 기점으로 청년취업사관학교, 청년센터 조성 등 청년 세대를 위한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구축하여 청년이 머무르고 싶은 중랑구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 영등포구, 중증 장애인댁에 똑똑한 전등 스위치 놔드린다

    영등포구, 중증 장애인댁에 똑똑한 전등 스위치 놔드린다

    서울 영등포구가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있는 장애인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스마트 음성인식 스위치’를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가 진행하는 ‘스마트 음성인식 스위치’ 공모사업에 영등포구가 최종 선정돼 추진된 것이다. 영등포구는 최근 3년간 장애인 전수조사를 해 장애 유형별 구분 없이 낮에 집에 머무르는 중증장애인이 많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영등포구는 집에 주로 머무르는 중증장애인들이 집안에서 안전사고 없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게 하려고 이번 공모에 뛰어들었다. 스마트 음성인식 스위치는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 간단한 음성 명령을 통해 조명을 자유롭게 켜고 끌 수 있는 기기다. 스피커, 스마트폰, 인터넷 등 연결 없이도 사용 가능하다. 때문에 통신 요금 및 통신 장애 등에 대한 사용자 부담이 덜하다. 고령자, 장애인 등 디지털 소외계층도 사용 가능하다는 장점도 있다. 각 동주민센터의 ‘복지 플래너’가 직접 방문해 107가구를 선정했다. 영등포구는 다음 달 안에 스마트 음성인식 스위치 설치 작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가구마다 최대 2개의 스마트 음성인식 스위치를 설치한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장애인분들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생활하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장애인분들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들을 적극 추진해 소외 없이 구민 모두가 행복한 살기 좋은 영등포구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 인천공항, 세계 유일 ‘고객경험인증’ 3년 연속 인증

    인천공항, 세계 유일 ‘고객경험인증’ 3년 연속 인증

    인천국제공항이 국제공항협의회(ACI)가 주관하는 고객경험 서비스 평가에서 3년 연속 최고 등급 인증을 획득했다. ‘서비스 1등 공항’이라는 고객들의 평가를 세 차례 연달아 받은 건 세계에서 인천국제공항이 유일하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25일(현지시간) 미국 애틀랜타 조지아 아쿠아리움에서 열린 ‘6회 고객경험 글로벌 서밋’에서 고객경험 인증 프로그램 중 최고 단계인 5단계를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2022년 ‘5성급’으로 불릴 정도로 서비스가 뛰어나 1위 자리를 꿰찬 이후 3년 내내 자리를 지킨 것이다. 고객경험 인증제는 공항 운영에 있어 고객경험 관리 수준과 체계화 등을 평가하기 위해 도입한 제도다. 2019년 ACI에서 처음으로 도입했다. ACI는 올해 전 세계 130개 공항을 대상으로 고객경험 인증을 평가해 인천국제공항을 서비스 1등 공항으로 선정했다. 인천국제공항은 전 세계 340여개 공항을 대상으로 하는 공항서비스평가(ASQ)에서도 ‘올해의 공항상’과 ‘가장 즐거운 공항상’을 수상했다. 인천국제공항은 2005~2016년 ASQ에서 1위를 유지하다 2017년 현장 서비스 수준 향상에 집중하고자 평가에 참여하지 않다가 지난해 복귀했다. 고객경험 인증제와 상호 보완 성격의 서비스 평가 체계인 ASQ는 전 세계 공항의 출국 여객들을 대상으로 한 일대일 현장 설문조사를 통해 각 공항을 평가한다. 공항 주요 시설이나 서비스에 대한 이용객의 만족도를 정량으로 평가하는 방식이다. 인천국제공항이 전 세계 공항을 대상으로 하는 대표적인 두 서비스 평가에서 모두 최고의 성적을 거둔 것이다. 인천국제공항은 안면인식 출국 시스템인 ‘스마트패스’, 공항 외 도심지역 사전 수하물 수속 시스템인 ‘이지드롭’ 등 간소화 서비스를 대대적으로 도입할 방침이다.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은 “좋은 평가를 받은 건 인천공항의 모든 직원이 쉬지 않고 서비스 혁신에 나선 덕분”이라며 “올해가 디지털 공항 혁신을 위한 원년이 될 수 있도록 최첨단 기술을 접목한 공항 운영 효율화 및 여객 편의 제고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 인형뽑기 기계, 범죄 조직이 운영?…브라질 경찰이 밝혀낸 조작 방법은

    인형뽑기 기계, 범죄 조직이 운영?…브라질 경찰이 밝혀낸 조작 방법은

    브라질의 대도시 리우데자네이루 곳곳에 설치돼 있는 인형뽑기 기계에 대한 경찰 수사가 계속되고 있다. 현지 언론은 “인형뽑기 기계를 운영하는 배후에 범죄조직이 있을 수 있다고 판단한 경찰이 이에 대한 수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최근 보도했다. 경찰은 인형뽑기를 게임이 아닌 도박으로 보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리우데자네이루 경찰은 최근 압수수색영장을 발부받아 인형뽑기 기계 16대를 압수했다. 인형뽑기 기계를 운영하거나 관리해온 책임자들에 대한 압수수색도 단행해 노트북, 태블릿PC, 스마트폰, 총기 1정 등도 압수했다. 인형뽑기 기계를 채우기 위해 창고에 보관 중인 인형 중에서도 지적재산권을 위반한 짝퉁이거나 밀수제품 등으로 출처가 의심되는 인형들은 압수조치했다. 리우데자네이루 경찰이 인형뽑기 기계를 압수한 건 올해 들어 이번이 두 번째다. 경찰은 지난 5월에도 대대적인 압수수색을 단행, 기계 80대를 압수한 바 있다. 당시 경찰은 인형뽑기 기계가 조작되고 있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수사를 진행 중이었다. 수사에선 인형뽑기가 사실상 사기극이라는 사실이 확인됐다. 경찰의 정밀 감식 결과 기계는 일정 수의 시도가 있은 후에만 인형을 뽑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이 짜여 있었다. ‘××번마다 1번 성공 가능’ 이런 식으로 기계의 프로그램이 맞춰져 있었던 것이다. 조작의 핵심은 인형을 뽑기 위해 이용자가 조종해야 하는 집게에 있었다. 기계에는 집게에 공급되는 전력을 조절하는 장치가 내장돼 있었다. 장치가 집게에 충분한 전력을 공급하지 않도록 하면 집게는 힘을 쓰지 못했다. 게임을 하는 이용자가 아무리 절묘하게 집게를 조종해 인형을 집도록 해도 힘이 부족한 집게는 인형을 잡았다가 놓칠 수밖에 없었다. 경찰은 “집게가 들어 올렸던 인형을 놓쳐 떨어뜨리는 데는 그럴 만한 이유가 있었다”면서 레버로 집게를 조종하는 기계 이용자는 이런 조작 비밀을 전혀 알아챌 수 없었다고 밝혔다. 경찰은 “전철역, 쇼핑몰, 게임방 등 도시 곳곳에 인형뽑기 기계가 설치돼 있어 누구나 경계심 없이 게임을 즐기지만 사실은 도박으로 보는 게 맞다”면서 슬롯머신과 다를 것이 없다고 설명했다 리우데자네이루 경찰은 인형뽑기 기계를 운영하는 배후에 범죄조직이 있는 게 아닌지 의심하고 있다. 현지 언론은 “리우데자네이루의 범죄조직이 복권이나 슬롯머신 등으로 돈을 벌어들이고 있어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보도했다.
  • 종로구, 대한민국 자치발전대상 수상

    종로구, 대한민국 자치발전대상 수상

    서울 종로구가 지난 25일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2024년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에서 기초자치단체 부문 수상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행정안전부 산하 한국자치발전연구원이 주관하는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은 지방행정, 교육자치, 지방재정의 발전과 지역 환경에 맞는 행정을 펼치고 혁신을 가져온 정책을 추진한 국회의원, 지방자치단체, 지방의회, 공무원, 민간 부문 등에 수여한다. 종로구는 이번 수상으로 공존공영의 지방자치를 구현하고 자치분권 시대에 모범이 되는 행정을 펼친 점을 인정받았다. 대표적 예로 주민소통센터를 중심으로 공동체 가치 회복을 위한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주민자치 지역특화사업 공모에서 ‘뷰티풀 시니어, 브라보 종로’가 최우수 사업으로 선정된 점을 들 수 있다. 또 반장과의 대화로 주민 숙원사업을 해결하고 ‘온라인 소통실’, ‘종로핫라인’를 포함한 디지털 소통 체계를 구축해 주민들의 구정 참여 문턱을 낮춘 점도 눈여겨볼 만하다. 약자와 동행하는 복지 도시를 만들기 위해서는 고령친화도시·여성친화도시·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을 획득, 모든 세대가 살기 좋은 지역사회 조성에 앞장섰다.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한 건강관리, 종로시니어 디지털 센터 운영 등 각종 스마트 돌봄 정책 도입 역시 빼놓을 수 없다. 교통 취약계층을 위한 무료 차량 이동 서비스 ‘어르신 돌봄카’, 종로만의 특화된 보건 서비스 모델 ‘건강이랑’, 장애인 맞춤형 기능성 의류를 제작하는 ‘당신 하나만을 위하여’, ‘학교폭력 예방 웃음치유 프로그램’ 등 지역특화 복지사업도 다수 추진했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양질의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점을 인정받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와 소통을 바탕으로 삶의 질을 높이는 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 HDC랩스, ‘2024 부산코리아빌드’ 참가… 스마트홈 도어락 ‘bestin’ 제품 선보여

    HDC랩스, ‘2024 부산코리아빌드’ 참가… 스마트홈 도어락 ‘bestin’ 제품 선보여

    HDC랩스(대표 김성은)가 9월 26일부터 29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리는 ‘2024 부산코리아빌드’에 참가하고 있다. 이 박람회는 영남권 최대 규모의 건축·건설·인테리어 전시회로, 국내외 우수한 건축 자재와 최신 건설 기술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중요한 기회다. HDC랩스는 이번 전시회에서 영남권 총판 키넷과 함께 자사의 스마트홈 브랜드인 ‘bestin’의 도어락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주력 모델인 얼굴인식 도어락 IDL-401R부터, 지문인식 도어락 IDL-300F 시리즈까지 다양하게 체험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업계 관계자 및 고객들과의 활발한 소통을 강화하며, 비즈니스 네트워킹을 확대하는 기회로 삼고 있다. ‘2024 부산코리아빌드’는 9월 26일 목요일부터 29일 일요일까지 총 4일 동안 부산 해운대구에 위치한 벡스코(BEXCO)에서 개최된다. 전시회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입장 마감은 오후 5시 30분이다. 서정한 HDC랩스 홈서비스본부 팀장은 “이번 전시는 스마트홈 도어락의 혁신적 기술력을 알리는 중요한 기회”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방문객들이 스마트홈의 미래를 직접 체험해 보기를 권장한다”고 전했다.
  • 전남자치경찰위원회, 섬 스마트치안 모델 개발

    전남자치경찰위원회, 섬 스마트치안 모델 개발

    안전하고 스마트한 섬을 만들기 위한 섬 스마트치안 표준모델 개발이 추진된다. 전라남도자치경찰위원회는 26일 정순관 전남도자치경찰위원장과 이광호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본부장 등 스마트 치안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하고 스마트한 섬 만들기’ 사업보고회를 열고 섬 지역 스마트치안 시스템 구축 사업 추진 현황을 설명하고 앞으로 계획을 공유했다. 안전하고 스마트한 섬 만들기 사업은 2025년까지 2년간 국·도비 13억 원을 투입해 범죄와 재난 피해가 우려되는 섬 지역 안전 확보를 위해 스마트가로등과 치안 드론, 인공지능(AI) 영상분석 등 다양한 과학기술을 적용, 범죄 예방과 대응 과정을 통합 관리하는 치안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시범사업 대상지인 여수 하화도의 스마트가로등 설계와 지역 주민의 의견 수렴, 여수시와 협의 내용 등을 통해 섬 주민 및 방문객의 안전을 위한 치안 기반 확충 방안 등을 논의했다. 정순관 전남자치경찰위원장은 “섬 주민과 방문객들의 안전을 위해 안전하고 스마트한 섬 만들기에 나섰다”며 “치안 사각지대 없는 섬을 위해 지역 주민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원활한 사업이 진행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인형뽑기 기계에서 인형 안 나오는 이유 찾았다?…브라질 경찰 수사[여기는 남미]

    인형뽑기 기계에서 인형 안 나오는 이유 찾았다?…브라질 경찰 수사[여기는 남미]

    브라질의 대도시 리우데자네이루 곳곳에 설치돼 있는 인형뽑기 기계에 대한 경찰 수사가 계속되고 있다. 현지 언론은 “인형뽑기 기계를 운영하는 배후에 범죄조직이 있을 수 있다고 판단한 경찰이 이에 대한 수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최근 보도했다. 경찰은 인형뽑기를 게임이 아닌 도박으로 보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리우데자네이루 경찰은 최근 압수수색영장을 발부받아 인형뽑기 기계 16대를 압수했다. 인형뽑기 기계를 운영하거나 관리해온 책임자들에 대한 압수수색도 단행해 노트북, 태블릿PC, 스마트폰, 총기 1정 등도 압수했다. 인형뽑기 기계를 채우기 위해 창고에 보관 중인 인형 중에서도 지적재산권을 위반한 짝퉁이거나 밀수제품 등으로 출처가 의심되는 인형들은 압수조치했다. 리우데자네이루 경찰이 인형뽑기 기계를 압수한 건 올해 들어 이번이 두 번째다. 경찰은 지난 5월에도 대대적인 압수수색을 단행, 기계 80대를 압수한 바 있다. 당시 경찰은 인형뽑기 기계가 조작되고 있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수사를 진행 중이었다. 수사에선 인형뽑기가 사실상 사기극이라는 사실이 확인됐다. 경찰의 정밀 감식 결과 기계는 일정 수의 시도가 있은 후에만 인형을 뽑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이 짜여 있었다. ‘××번마다 1번 성공 가능’ 이런 식으로 기계의 프로그램이 맞춰져 있었던 것이다. 조작의 핵심은 인형을 뽑기 위해 이용자가 조종해야 하는 집게에 있었다. 기계에는 집게에 공급되는 전력을 조절하는 장치가 내장돼 있었다. 장치가 집게에 충분한 전력을 공급하지 않도록 하면 집게는 힘을 쓰지 못했다. 게임을 하는 이용자가 아무리 절묘하게 집게를 조종해 인형을 집도록 해도 힘이 부족한 집게는 인형을 잡았다가 놓칠 수밖에 없었다. 경찰은 “집게가 들어 올렸던 인형을 놓쳐 떨어뜨리는 데는 그럴 만한 이유가 있었다”면서 레버로 집게를 조종하는 기계 이용자는 이런 조작 비밀을 전혀 알아챌 수 없었다고 밝혔다. 경찰은 “전철역, 쇼핑몰, 게임방 등 도시 곳곳에 인형뽑기 기계가 설치돼 있어 누구나 경계심 없이 게임을 즐기지만 사실은 도박으로 보는 게 맞다”면서 슬롯머신과 다를 것이 없다고 설명했다 리우데자네이루 경찰은 인형뽑기 기계를 운영하는 배후에 범죄조직이 있는 게 아닌지 의심하고 있다. 현지 언론은 “리우데자네이루의 범죄조직이 복권이나 슬롯머신 등으로 돈을 벌어들이고 있어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보도했다.
  • 용인시, 관광지 1곳 방문 시 시티포인트 1000원씩 지급

    용인시, 관광지 1곳 방문 시 시티포인트 1000원씩 지급

    경기 용인시는 오는 28일부터 연말까지 관내 관광지나 자매결연 8개 도시 내 관광지를 방문해 스마트폰으로 QR 인증한 시민에게 방문지 1곳당 시티포인트 1000원씩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26일 용인시에 따르면 시티포인트는 신용카드 등 곳곳에 적립된 마일리지를 지역화폐 ‘와이페이’로 전환해 사용할 수 있게 만든 시스템으로, 지난해 4월부터 운영되고 있다. 용인시민이 시티포인트 앱을 스마트폰에 설치해 한차례 본인 인증하면,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정보 시스템과 자동으로 연동돼 용인시민증 QR이 생성된다. 시는 이를 활용해 관내 관광지 등을 방문한 시민은 신분증 제시 없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게 하고 있다. 이에 더해 시는 연말까지 ‘QR 인증 이벤트’를 통해 관내 또는 자매결연 도시 내 관광지를 방문한 시민에게 방문지 1곳당 1000원 상당의 시티포인트를 지급하기로 했다. 대상 관광지는 용인에서는 용인자연휴양림, 농촌테마파크, 한택식물원, 한국민속촌, 대장금테마파크, 곤충테마파크 등 6곳, 시와 자매결연을 한 속초시·진도군·영천시·완도군·사천시·고성군·광양시·단양군 등 8개 시·군 내 관광시설 40곳이다. 시티포인트는 시민 한명당 장소별로 1회에 한 해 지급되며, 시티포인트 앱을 통해 지역화폐로 전환해 사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가을을 맞아 시민들에게 시티포인트를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기로 했다”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자매결연 도시에서도 신분증을 제시하지 않고 입장료 할인은 물론 시티포인트 인센티브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 해외직구 ‘스마트워치 스트랩’에서 중금속 기준치 ‘최대 121배’ 초과

    해외직구 ‘스마트워치 스트랩’에서 중금속 기준치 ‘최대 121배’ 초과

    서울시가 해외 온라인 플랫폼에서 판매 중인 어린이용 스마트워치 스트랩과 노리개 젖꼭지 등 16개 제품을 대상으로 안전성 검사를 한 결과, 6개 제품에서 납 함유량이 국내 기준치를 초과 검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물리적 시험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은 제품도 있다. 서울시는 테무와 알리익스프레스에서 판매 중인 제품을 대상으로 유해 화학물질 검출 여부와 내구성 등의 항목을 검사했다고 26일 밝혔다. 시험 대상은 어린이용 스마트워치 스트랩 4종, 어린이용 그립톡 4종, 폰 케이스 4종, 노리개 젖꼭지 1종, 노리개 젖꼭지 걸이 3종 등이다. 검사 결과 스마트워치 스트랩 2종 모두 납 함유량이 국내 기준을 초과해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2개 제품 모두 본체와 스트랩을 이어주는 금속 스프링 부분에서 납 함유량이 국내 기준(총 납 함유량 100mg/kg 이하)을 각 121배, 74배 초과해 검출됐다. 납은 안전기준 이상으로 노출되면 생식기능에 해를 끼칠 수 있고, 암 위험도 증가할 수 있다. 특히 임신 중에는 뇌 발달에 영향을 미치고, 아이 학습과 행동에 문제를 일으킬 수도 있다. 영유아가 입에 직접 무는 노리개 젖꼭지 1종은 물리적 요건에서 국내 기준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36개월 미만 어린이용 제품에는 사용할 수 없는 유리 소재의 장식을 포함하고 있으며 손잡이는 인장시험 후 제품 본체와 분리되어 삼킴 사고의 우려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내열성 시험에서도 시험 후 변형과 변색이 없어야 하는데, 제품에 부착된 연질 스티커가 변형되어 들뜨면서 국내 기준에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마지막으로 노리개 젖꼭지 걸이 3종 모두 최대 길이가 국내 기준(최대 길이는 단일 기준 220mm, 띠가 이중일 경우 110mm)을 최대 2배(440mm) 초과하며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이외에도 제품에서 작은 부품이 분리되거나(2종), 제품에 공기구멍이 없고(2종), 인장강도 시험 시 끈이 끊어지는(2종) 등 물리적 시험 항목에서 국내 기준에 부적합한 것으로 밝혀졌다. 앞으로 서울시는 국내 이용자 수가 많은 해외 플랫폼 대상 안전성 검사를 지속하는 동시에 시기별 구매 수요와 소비자 이슈 등을 고려해 안전 사각지대를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오는 10월에는 가을철을 맞이하여 피크닉 의자, 매트, 우산, 양산 등 피크닉 및 야외 활동 제품을 대상으로 안전성 검사를 시행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안전성 검사 결과는 서울시 누리집 또는 서울시전자상거래센터 누리집에서 상시 확인할 수 있다”며 “해외 온라인 플랫폼으로 인한 소비자 피해나 불만 사항은 서울시전자상거래센터 핫라인 등에 문의하면 된다”고 말했다.
  • 강동구, AFHC 건강도시상 6회 연속 수상…선구자상 등 3관왕

    서울 강동구는 ‘제10차 건강도시연맹 세계총회’에서 서태평양 건강도시연맹(AFHC) 건강도시상을 6회 연속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총회에서 강동구는 ‘건강도시 선구자상’, ‘건강도시 발전부문 최우수상’, ‘건강도시 창조적 발전상’ 등 AFHC 건강도시상 3관왕을 달성해 2012년부터 올해까지 총 19개의 국제 건강도시상을 수상했다. 강동구는 2008년 AFHC 가입 이후 건강도시연맹 세계총회 우수사례 공유, AFHC 회원도시와의 교류 등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건강 취약계층을 위해 펼친 건강도시 정책들이 세계적으로 인정 받아 의미가 더 크다”며 “앞으로도 건강을 고려한 건강친화적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이 의장도시를 맡은 이번 총회는 ‘스마트 건강도시, 새로운 도시의 미래’을 주제로 25~27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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