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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P3P 등 각종 멀티미디어 무장 국산 신차 잘 나간다

    MP3P 등 각종 멀티미디어 무장 국산 신차 잘 나간다

    국내 자동차 업계가 하반기에 출시한 신차들이 소비자들의 호평 속에 가파른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올 하반기에 나온 차는 현대차의 해치백 모델 ‘아이써티(i30)’와 르노삼성의 SM5 페이스리프트(부분 성능개선) 모델인 ‘SM5 뉴 임프레션’,GM대우의 정통 스포츠카 G2X 등 3종이다. ●현대 i30 젊은층에 큰 인기 지난 7월12일 출시된 현대차 i30는 첫달 20일동안 922대가 팔린 데 이어 8월에는 2040대가 판매되면서 아반떼 7883대에 이어 단숨에 국내 준중형 승용차 시장 2위로 뛰어올랐다. 기존 2위였던 르노삼성의 SM3(1920대)를 120대 차이로 3위로 밀어냈다. 당초 현대차는 해치백 모델 선호도가 떨어지는 국내시장의 특성을 감안해 i30의 올해 판매목표를 6000대로 비교적 적게 잡았다. 하지만 이대로라면 1만대 이상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9일 “개성을 중시하는 젊은 층에게 i30가 큰 인기를 끌면서 국내에 해치백 차량의 대중화 시대를 열어가고 있다.”면서 “세련된 디자인, 스포티한 승차감뿐 아니라 젊은 층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MP3 플레이어 등 각종 멀티미디어 기기를 차안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했고 고급차에만 적용되는 스마트키를 준중형차 최초로 적용하는 등 편의장비를 대폭 강화한 것이 인기의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르노삼성이 18개월간 2000억원을 들여 개발한 ‘SM5 뉴 임프레션’은 지난 7월2일 출시 이후 8월 말까지 2개월동안 1만 4500여대가 팔렸다. 월 평균 7250대꼴이다. 기존 SM5 판매량보다 66%가량 판매가 늘었다. 르노삼성측은 “보통 신차효과는 3개월 정도 지속되는데 목표로 했던 월 판매 7000대를 가뿐히 넘어서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디자인을 약간 변경해 출시된 기존 페이스리프트 모델과 달리 엔진 등을 거의 신차에 가깝게 바꾸면서 성능, 안전, 편의성이 대폭 강화된 게 소비자들에게 먹혀든 것 같다.”고 말했다. GM대우의 후륜구동 방식 정통 로드스터(Roadster·2인승 오픈 스포츠카) ‘G2X’도 지난 3일 출시 이후 7일까지 닷새 만에 25대가 계약됐다. 관심은 있지만 선뜻 구매로 이어지지 않는 스포츠카의 특성을 감안해 월 판매목표를 30대로 잡았던 회사측에서도 놀랄 정도의 괜찮은 호응이다.GM대우 관계자는 “배기량 2000㏄에 264마력의 출력을 내고 시속 100㎞ 가속까지 5.5초밖에 걸리지 않는 등 다른 수입차들을 압도하는 동급 최강의 성능을 가졌으면서도 가격(4390만원)은 수입차보다 많이 싸다는 게 호응의 이유”라고 풀이했다. ●고성능 엔진에 혁신 디자인 눈길 현대차가 BMW와 벤츠를 겨냥해 개발한 대형 럭셔리 세단 BH(프로젝트명), 혁신적인 디자인을 도입한 기아차의 대형 럭셔리 SUV(스포츠유틸리티 차량) HM, 높은 엔진성능과 편의사양으로 무장한 르노삼성의 CUV(크로스오버유틸리티차량) H45,GM대우의 칼로스 후속 소형 해치백 모델 등 앞으로 나올 신차에 대한 관심도 점차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업체들은 이 차종들을 당초 모두 연말까지 내놓을 계획이었지만 대통령 선거를 고려해 내년 초로 미루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태균기자 windsea@seoul.co.kr
  • [동영상] “日 알리온이 동급 아반떼보다 싸다고?”

    [동영상] “日 알리온이 동급 아반떼보다 싸다고?”

    도요타의 준중형 세단 ‘알리온’의 가격이 비슷한 급의 아반떼보다 싸다는 보도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최근 출시된 알리온 1.5 고급형(이하 알리온)의 일본내 소비자가는 185만 8500엔(한화 약 1,438만원)으로 동급의 아반떼 1.6프리미어(이하 아반떼)보다 200여만원 싸다는 것이 보도의 주요 내용. 그러나 값의 차이와 달리 두 차량의 성능차이는 오히려 알리온이 나아 보인다는 것이 논란을 부채질 하고 있다 . 자동차 구입시 중요한 판단기준인 공인연비는 알리온이 리터당 18km, 아반떼는 리터당 13.8km로 많은 차이가 난다. 또 알리온에는 고급차에 주로 설치되는 스마트키 시스템과 후방카메라등이 장착되어 있다. 이에 반해 아반떼는 16인치 알로이휠과 가죽 시트등의 편의장비가 설치되어 있다. 두 차량 값이 이렇게 차이가 나는 것은 차량에 부과되는 세금 때문. 그러나 국내 세금 체계로 환산해도 알리온의 값은 1,603만원에 불과해 네티즌들은 여러 면을 고려했을때 일본차가 국내 동급 차량보다 낫다고 주장하고 있다. /나우뉴스팀@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자동차플러스]

    ●쏘나타 N20 블랙 프리미엄 출시 현대자동차 쏘나타의 최고급 모델 F24S의 사양을 2.0 모델에 기본으로 적용한 ‘쏘나타 N20 블랙 프리미엄’을 최근 출시했다. 블랙 인테리어, 레드 스티치 가죽시트, 스마트키,17인치 알로이 휠 등이 적용됐다. 자동변속기 기준 2260만원. ●‘추리작가 김성종과 함께… ’ 이벤트 기아자동차 다음달 5일까지 홈페이지(www.kia.co.kr)와 로체 전용 사이트(lotze.kia.co.kr)에서 ‘추리작가 김성종과 함께 하는 두뇌게임 스마트키를 찾아라’ 이벤트를 연다.6단계 추리퀴즈를 맞히면 추첨을 통해 20명에게 42인치 LCD TV 등 다양한 경품을 준다. ●GM대우 31일까지 하계 무상점검 GM대우 오는 31일까지 전국 365개 정비 네트워크에서 ‘참∼서비스 하계 무상점검 캠페인’을 실시한다. 엔진오일을 비롯해 오일 필터, 에어클리너, 에어컨 필터 등 각종 필터류 등을 무료로 점검하고 교환이 필요하면 10% 싸게 해 준다. 차종에 관계없이 2만원에 에어컨 가스를 교환해 준다.080-728-7288. ●36개월간 차값의 50% 유예 한국도요타 다음달 30일까지 렉서스 IS250을 사는 사람에게 36개월간 차값의 50%를 유예금으로 설정하는 금융리스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이를테면 차값 4500만원의 30%인 1350만원을 선수금으로 낼 경우 36개월간 매월 44만 9214원만 내고 탈 수 있다.36개월이 지나면 리스기간 연장 또는 유예원금 상환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02)3404-8284.
  • [2006상반기 소비자만족 히트상품] 현대자동차 ‘그랜저’

    `그랜저´는 독자적으로 개발한 람다·뮤엔진을 탑재해 최강의 동력성능과 높은 연비를 자랑한다. 내·외관 디자인은 역동성과 세련미가 조화를 이뤘다.`견고한 안락함´이란 제품 컨셉트는 첨단 안전장치와 다양한 편의사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차체 자세 제어장치 ▲사이드 커튼 에어백 ▲스마트키 시스템 등의 장치로 한 단계 높은 수준의 고객 만족을 실현했다.`그랜저´는 2700cc급 Q270과 3300cc급 L330의 2가지 모델로 출시됐으며 지난 3월에는 프리미엄급 대형차 시장을 겨냥한 3800cc급 S380이 새롭게 선보였다.
  • 대한민국 1% 부자를 잡아라

    대한민국 1% 부자를 잡아라

    “부자들의 차를 바꿔라.” 내수가 회복 기미를 보이면서 초대형차 시장이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유난히 ‘크기’를 중시하는 우리나라 소비자들의 특성에 맞춰 자동차 회사들이 최고급 사양을 적용한 대형 세단을 잇따라 내놓고 있는 것이다.6000㏄급 수입차들도 경쟁에 가세하고 있다. ●“3800㏄ 타보세요” 업계에 따르면 쌍용차는 최첨단 신기술과 고품격 편의사양을 대폭 강화한 ‘뉴체어맨’ 뉴테크(New Tech) 모델을 11일 출시했다. 이 모델에는 BMW·벤츠·아우디 등 고급 외제차에서만 볼 수 있던 전자제어 에어 서스펜션(EAS)와 전자동 파킹 브레이크(EPB) 등 첨단기능이 도입됐다. 국산차 중에는 처음이다.EAS가 장착되면 고속 주행시 차체가 낮아지면서 도로에 착 달라붙어 최고의 주행 안정성을 느낄 수 있다. 타이어 공기압을 자동으로 감지하는 시스템(TPMS)도 적용됐다. 국산차와 수입차를 통틀어 국내에서 판매되고 있는 차량에 이 기술이 적용되기는 처음이다. 변속기도 벤츠의 5단 자동변속기가 장착됐다. 운전 습관과 주행 상황에 따라 최적의 변속 시점을 자동으로 설정해 준다. 가격은 모델별로 3203만원에서 6773만원이다. 기아차는 2005년형 오피러스를 15일 출시한다. 에쿠스에 적용되는 것과 똑같은 6기통 람다엔진을 얹었다. 덕분에 힘과 연비가 크게 개선됐다. 방향 지시등도 고급스러워지고 뒷면 램프도 바꿨다. 전체적으로 기품있는 이미지에 역점을 뒀다. 기존의 배기량 2.7,3.0 모델 외에 3.8모델(3800㏄)을 추가한 점이 눈에 띈다. 현대차도 최근 2005년형 에쿠스를 내놓았다. 차세대 대형 승용엔진인 6기통 람다엔진을 얹었다. 역시 배기량 3.8 모델을 추가했다. 최첨단 스마트키를 도입해 편의성과 보안성도 강화했다. ●가격만 아파트 한 채 값 국산 대형세단들이 3800㏄에 승부를 걸고 있다면 수입차들의 화두는 6000㏄다. 아우디는 6000㏄급 최고급 프리미엄 세단 ‘A8L 6.0 콰트로’를 지난 6일 출시했다. 가격은 2억 3500만원. 아파트 한 채 값이다. 이 모델은 100% 알루미늄 보디인 ASF(Audi Space Frame)를 적용, 무게는 줄이고 강성은 높였다. 뒷좌석에 DVD 플레이어와 6.5인치 개별 모니터, 냉장고, 미니바 등을 설치했다.‘달리는 아파트’인 셈이다. 폴크스바겐도 다음달에 6000㏄급 프리미엄 세단인 ‘페이톤’을 내놓는다. 바람을 느낄 수 없는 무풍 에어컨과 18가지 방향으로 조절이 가능한 시트 등 각종 첨단 사양이 선보인다.GM은 이달 21일 320마력의 새 캐딜락 STS를 출시한다. 6000㏄급 시장은 BMW 760Li(2억 4350만원)와 벤츠 S600(2억 5070만원)이 주도하고 있다. 최고급 세단은 워낙 가격이 비싸 팔기가 쉽지 않은 대신에 일단 팔면 수익이 많이 남는다. 한 완성차업체 관계자는 “자동차 내수시장이 조금씩 살아나면서 업체들이 마진이 많이 남는 대형차 시장에 사활을 걸고 있다.”면서 “최고급 편의장치와 첨단기술을 앞세워 부자들의 지갑을 적극 공략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안미현기자 hyu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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