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스릴러
    2026-07-05
    검색기록 지우기
  • 징역 3년
    2026-07-05
    검색기록 지우기
  • 그린
    2026-07-05
    검색기록 지우기
  • V자 반등
    2026-07-05
    검색기록 지우기
  • 투어
    2026-07-05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947
  • ‘만년 조연’ 유해진, 데뷔 11년 만에 첫 주연

    ‘만년 조연’ 유해진, 데뷔 11년 만에 첫 주연

    국민조연 유해진이 데뷔 11년만에 첫 단독 주연을 거머쥐었다. 그동안 특유의 소탈함과 친근한 이미지를 보여준 유해진은 영화 ‘트럭’(감독 권형진ㆍ제작 싸이더스 FNH)에서 단독 주연을 맡아 정통 스릴러 장르에 도전하게 됐다. ‘트럭’은 시체를 버려야만 살 수 있는 트럭운전사가 시체를 싣고 가던 중 우연히 의문의 연쇄살인범까지 태우게 되면서 벌어지는 지옥같은 동행기를 담고 있다. 극중 유해진은 트럭운전사 철민 역을 맡아 그동안 자주 보여주었던 코믹한 이미지와는 180도 다른 긴장감 넘치는 정통 스릴러 연기를 선보인다. 그간 ‘공공의 적’, ‘왕의 남자’, ‘타짜’, ‘권순분여사 납치사건’ 등의 작품을 통해 감초 조연으로 활약했던 유해진은 이번 영화를 통해 색다른 면모를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권형진 감독은 “평범하게 살아가던 한 남자가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상황이 계속해서 꼬여만 갈 때 어떻게 변하고 행동하게 될까에 중점을 두다가 단번에 유해진을 떠올렸다.”고 캐스팅 이유를 밝혔다. 유해진은 실제로 영화 속에서 잔뼈 굵은 베테랑 트럭운전사를 보여주기 위해 1종 운전면허를 새로 취득하며 열의를 보였다는 후문이다. 한편 ‘트럭’은 촬영을 모두 마친 상태며 올 가을 개봉 예정이다. 사진제공=싸이더스 FNH 서울신문 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범수 “공포 영화 도전해 보고 싶었다”

    이범수 “공포 영화 도전해 보고 싶었다”

    배우 이범수가 영화 ‘고死:피의 중간고사’(이하 ‘고사’)로 데뷔 이래 처음으로 공포 영화에 도전한다. 이범수는 29일 오후 용산 CGV에서 열린 ‘고사’(감독 창 제작 워터앤트리 코어콘테츠 미디어)의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공포 장르를 선택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이범수는 “영화의 매력 중에 하나는 긴장감이라고 생각한다. 그런 점에서 긴장감을 요하는 공포를 해보고 싶었는데 예전에 뮤직비디오에서 호흡을 맞춘 창 감독과의 인연으로 공포라는 장르를 선택했다.”고 전했다. 이어 “공포 영화를 찍으면 무서울 거라고 생각하는데 전혀 그렇지 않다. 후배 송승헌도 ‘공포영화 찍으니깐깐 무섭지 않느냐’라고 물었지만 피 분장하고 배우들과 밥 먹고 또 촬영하고 하다보면 무섭다기 보다 재미있는 작업”이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반전 포인트의 역할을 맡은 데에 대해서는 “영화의 제일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감독과 대화를 많이 했다. ‘창욱’의 이중적인 면을 연기 했던 내 연기를 보니 동료배우와 감독님과 고생했던 것 만큼 잘 나온 것 같아 만족한다.”고 전했다. ‘고사’에서 교내 최고의 인기 선생님 창욱 역을 맡은 이범수는 언제나 학생들의 편에 서서 힘이 되어준다. 그간 ‘슈퍼스타 감사용’, ‘조폭마누라’,‘음란 서생’ 등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통해 매번 색다른 캐릭터를 선보인 이범수는 이번 영화를 통해 남성적인 카리스마와 동시에 부드러운 모습을 선보인다. 한편 올 여름 유일한 공포영화인 ‘고사’는 친구의 목숨을 건 창인고 학생들의 두뇌게임과 생존경쟁을 다룬 호러스릴러로 오는 8월 7일 개봉한다. 서울신문 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 /사진=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스크린 데뷔 남규리 “가수라는 것도 잊었다”

    스크린 데뷔 남규리 “가수라는 것도 잊었다”

    3인조 여성 그룹 씨야의 리더 남규리가 영화 ‘고死:피의 중간고사’(이하 ‘고사’)로 본격연기에 도전한다. 남규리는 29일 오후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고死:피의 중간고사’ (감독 창ㆍ 제작 워터앤트리 코어콘테츠 미디어)의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스크린에 데뷔한 소감을 밝혔다. 남규리는 “연기 경험이 처음이라 설레고 긴장됐다. 그래서 연기 들어가기 전 감독님과 캐릭터에 대한 부분도 상의하고 열심히 노력했다.”며 “조금 더 시간이 있었으면 캐릭터에 푹 빠져 에너지를 고루 분산할 수 있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고 전했다. 이어 “영화를 촬영하면서 가수라는 것도 남규리라는 것도 잊고 살았다. 힘들었지만 재미있게 촬영한 것 같아 행복한 추억이었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남규리는 “첫 연기라 아직 미흡하고 부족한 부분들이 많겠지만 최선을 다한 만큼 좋은 평가를 받았음 좋겠다.”고 말했다. 남규리는 똑똑하고 당찬 의리파 여고생 ‘이나’ 역을 맡아 지금까지 보여준 청순하고 여성스러운 이미지와는 달리 활발하고 강인한 모습을 선보인다. 한편 올 여름 유일한 공포영화인 ‘고사’는 친구의 목숨을 건 창인고 학생들의 두뇌게임과 생존경쟁을 다룬 호러스릴러로 오는 8월 7일 개봉한다. 서울신문 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 /사진=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남규리 미니스커트 입고 김범과 입장

    [NOW포토] 남규리 미니스커트 입고 김범과 입장

    한국 공포영화들이 자취를 감춘 올 여름 유일한 공포영화인 ‘고死:피의 중간고사’(감독 창ㆍ제작 워터앤트리 코어 콘텐츠미디어)의 언론 시사회가 열렸다. 29일 오후 2시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고死’의 언론 시사회에서는 주연배우 이범수, 윤정희, 남규리, 김범과 감독 창이 참석했다. 한편 친구의 목숨을 건 중간고사를 치르게 된 창인고 학생들의 두뇌게임과 생존경쟁을 다룬 호러 스릴러 ‘고死:피의 중간고사’는 오는 8월 7일 개봉한다. 서울신문 NTN 조민우 기자 blue@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남규리 “웃음 참고 다시 할께요”

    [NOW포토] 남규리 “웃음 참고 다시 할께요”

    한국 공포영화들이 자취를 감춘 올 여름 유일한 공포영화인 ‘고死:피의 중간고사’(감독 창ㆍ제작 워터앤트리 코어 콘텐츠미디어)의 언론 시사회가 열렸다. 29일 오후 2시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고死’의 언론 시사회에서는 주연배우 이범수, 윤정희, 남규리, 김범과 감독 창이 참석했다. 한편 친구의 목숨을 건 중간고사를 치르게 된 창인고 학생들의 두뇌게임과 생존경쟁을 다룬 호러 스릴러 ‘고死:피의 중간고사’는 오는 8월 7일 개봉한다. 서울신문 NTN 조민우 기자 blue@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남규리 “부족하지만 예쁘게 봐주세요”

    [NOW포토] 남규리 “부족하지만 예쁘게 봐주세요”

    한국 공포영화들이 자취를 감춘 올 여름 유일한 공포영화인 ‘고死:피의 중간고사’(감독 창ㆍ제작 워터앤트리 코어 콘텐츠미디어)의 언론 시사회가 열렸다. 29일 오후 2시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고死’의 언론 시사회에서는 주연배우 이범수, 윤정희, 남규리, 김범과 감독 창이 참석했다. 한편 친구의 목숨을 건 중간고사를 치르게 된 창인고 학생들의 두뇌게임과 생존경쟁을 다룬 호러 스릴러 ‘고死:피의 중간고사’는 오는 8월 7일 개봉한다. 서울신문 NTN 조민우 기자 blue@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왜 충무로는 ‘한국형 장르영화’ 에 빠졌나

    왜 충무로는 ‘한국형 장르영화’ 에 빠졌나

    올해 충무로에 ‘장르영화’의 약진이 두드러지고 있다. 멜로와 코미디가 주류를 이뤘던 국내 영화계에서 장르적 특성에 주목한 영화들이 각광받고 있는 것. 특히 최근엔 기존의 할리우드식 장르에 한국의 고유한 감성과 감독의 작가주의를 보탠 ‘한국형’ 장르영화들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 ●기존 할리우드 장르에 한국적 정서 가미한 시너지 효과 특정 주제나 소재, 형식적인 면에서 공통점을 지니는 장르영화는 본래 할리우드 상업영화에서 먼저 시작됐다. 서부극, 스릴러, 갱스터 등 각 장르의 장점들만 전략적으로 뽑아내 흥행실패의 부담을 최소화하려고 했던 것. 흔히 서부극의 존 포드나 스릴러의 앨프레드 히치콕이 장르영화의 대표적인 거장 감독들로 꼽힌다. 국내에서도 서양의 장르를 한국적 감각으로 진화시킨 ‘한국형 장르영화’들이 지난해 말부터 서서히 인기를 모으다 올해 절정을 이루고 있다. 영화 ‘좋은놈, 나쁜놈, 이상한놈’은 서양의 서부극 장르에 김지운 감독의 스타일이 결합한 ‘한국형 웨스턴’이란 독특한 장르로 1000만 관객 동원의 시험대 위에 올랐고, 이에 대적하는 ‘님은 먼곳에’는 전통적인 음악영화 장르에 이준익 감독 특유의 감수성으로 승부수를 띄웠다.31일 개봉하는 ‘눈에는 눈, 이에는 이’는 투박한 사나이들의 감성을 자극해온 ‘곽경택표’ 범죄 스릴러에 방점이 찍힌다. 하반기에도 국내 고전무협에 서부극 장르를 결합한 류승완 감독의 첩보영화 ‘다찌마와 리:악인이여 지옥행 급행열차를 타라’,1970년대를 배경으로 전설의 밴드 ‘데블스’를 소재로 한 음악영화 ‘고고 70’ 등이 개봉될 예정이다. ●달라진 관객 성향 반영 한국영화계 새로운 단계 진입 영화계는 올 상반기 관객동원 1위인 ‘추격자’를 본격적인 한국형 장르영화의 시발점으로 보고 있다. 지난 10년간 한국영화가 감독 개인의 예술적 욕구와 장르 사이에 불균형을 보이거나 사회적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장르를 수단화해 왔다면, 이제는 장르 자체에 주목하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올해 아시아 지역의 장르영화를 제작지원하는 잇프로젝트를 기획한 부천영화제 권용민 프로그래머는 “‘추격자’ 이후 한국에서도 애국주의나 휴머니즘의 강박에서 벗어나 영화적 장르가 주는 쾌감과 흡인력에 솔직하게 반응하기 시작했다.”면서 “이는 달라진 관객들의 성향을 반영하는 것으로, 한국의 ‘장르영화’들이 전혀 새로운 단계에 접어들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또한 90년대 소재와 트렌드에 의한 기획영화의 인기가 줄어들고 한국영화도 산업화되면서 장르영화에 대한 관심이 자연스럽게 나타난 현상이라는 지적도 있다. 영화평론가 황희연씨는 “한국에서도 영화를 산업적으로 인식하면서 소재 중심의 기획영화 대신 그동안 폄하됐던 장르에 대한 관심이 늘었고, 우리도 할리우드 외화에서나 볼 수 있었던 장르영화를 잘 만들 수 있다는 자신감에 관객들도 화답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우리식으로 체화되거나 발전시키지 못하고 형식만 모방하는 장르영화들은 ‘남의 옷 걸친 듯’ 어색한 조합만 낳을 뿐이라는 지적도 적지 않다. 영화제작사인 KM컬쳐의 심영 이사는 “국내는 물론 해외시장을 감안하더라도 장면 편집과 스타일 등 모양새만 쫓아가는 할리우드 흉내내기 식으로는 경쟁력을 갖출 수 없다.”면서 “장르에 치우치다 놓치기 쉬운 내러티브의 완성도는 물론 한국영화의 결을 살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새영화]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새영화]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대작 ‘눈에는 눈, 이에는 이’(이하 ‘눈눈, 이이’·31일 개봉)를 곽경택 감독 작품이라고 여기기는 쉽지 않다.‘친구’‘똥개’‘챔피언’ 등 전작에서 거친 액션에 투박한 감성을 담았던 그가 도시적인 세련미와 긴장감 넘치는 범죄 스릴러로 옷을 갈아입었기 때문이다.‘곽경택표’ 아날로그 감성과 스타일을 강조한 현대적 영상미의 조화. 이것이야말로 ‘눈눈, 이이’의 관람포인트이자 흥행 승부처다. 지긋지긋한 ‘형사질’을 끝내려고 과감히 경찰서에 사직서를 던진 백성찬 (한석규)반장. 하지만 바로 그 순간 누군가 자신의 이름으로 18억원이 든 현금수송차량을 강탈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동물적인 본능과 광적인 승부욕으로 머리까지 하얗게 세어버린 백 반장은 이 사건을 자신의 자존심에 대한 도전으로 받아들이고, 형사 인생을 건 마지막 검거에 뛰어든다. 백 반장은 모든 범행이 안현민(차승원)일당의 짓이라는 것을 알아채지만, 자기 뜻대로 모든 상황을 통제하는 지능범에겐 속수무책이다. 급기야 안현민이 제주도 공항에서 600kg에 달하는 밀수 금괴를 탈취한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눈앞에서 그를 놓쳐버린다. 안현민은 무엇때문에 이 같은 일을 저지른 것일까. 영화 ‘눈눈, 이이’는 범죄 스릴러라는 장르영화적 특성을 제대로 살린 작품이다. 치밀한 시나리오에서 나오는 흡인력과 도심에서 벌어지는 화려한 자동차 액션 장면의 통쾌함은 나무랄 구석이 없다. 하지만 문제는 스릴러에서 빠지지 않는 공식 가운데 하나인 ‘반전’에 있다. 극초반 형사와 범인의 추격전에 초점을 맞춘 영화는 후반부에서 또다른 ‘공공의 적’이 등장하면서 일대 반전을 맞는다. 자신의 거대한 복수극에 과감히 형사를 끌어들인 범인과 그 판에 기꺼이 끼어든 형사. 이때부터 영화는 전혀 새로운 국면으로 돌아선다. 곽경택 감독은 “적으로 만난 두사람이 대립을 통해 남자 대 남자로서 서로를 이해하게 되고 이 둘이 절대악에 맞서는 과정을 통해 진정한 돈의 가치에 대해 생각하게 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같은 영화적 의미가 담긴 반전이기에 그 과정에 대한 설명 혹은 이후의 이야기가 좀더 세밀하게 그려졌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접속 이후 도시적인 영화에 대한 갈증이 있었다.”는 한석규는 자신의 욕구에 충실하게 반응한다. 영화 ‘주홍글씨’나 ‘그때 그사람들’ 등에서 연기한 인물들과 중복되는 부분이 있지만, 그간의 연기 관록을 최대한 영화적 캐릭터에 녹였다. 차승원도 “이야기에 다소 상처를 받더라도 보여지는 이미지에 집중하겠다.”며 기존의 코믹배우 이미지와 거리를 뒀다. 하지만 캐릭터의 맛을 살리는 데는 다소 역부족이란 느낌이다.15세 이상 관람가.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내가 다시 돌아왔다! 한 판 붙자”

    “내가 다시 돌아왔다! 한 판 붙자”

    올여름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속편 가운데 누가 가장 셀까.‘미이라3-황제의 무덤’ 개봉(30일)을 시작으로 배트맨 비긴즈의 속편격인 ‘다크 나이트’(8월6일),‘X파일-나는 믿고 싶다’(14일),‘헬보이2-골든 아미’(9월 예정) 등이 잇따라 공개된다. ●미이라3·다크 나이트 선두다툼 벌일 듯 이 중 세계 최초로 국내에 선보이는 ‘미이라3’와 ‘다크 나이트’가 치열한 선두다툼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개봉 때마다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미이라3’는 화려한 컴퓨터그래픽과 신나는 모험, 현란한 동양무술이 가미된 완벽한 모험물이라는 것이 평론가들의 대체적인 평가다.‘다크 나이트’도 좋은 반응을 얻었다.18일 미국에서 개봉돼 주말 사흘간 1억 5534만달러의 흥행 수익을 올려 지난해 ‘스파이더맨 3’가 세운 기록(1억 5110만달러)을 넘어섰다. 10년 만에 다시 돌아온 ‘X파일’과 4년 만에 모습을 드러낸 ‘헬보이2’도 무시 못할 다크호스.‘X파일’은 TV시리즈물로 국내서 큰 인기를 끈 만큼 만만찮은 관객 몰이가 예상된다.‘헬보이2’는 전편보다 미 개봉 첫주의 관객이 150%나 늘어났다. 영화계의 한 관계자는 “이들 작품 가운데 ‘미이라3’에 가장 후한 점수를 주고 싶다.”고 말했다. 오코넬 가족이 저주에 묶여 2000년간 미라로 잠들었다가 악의 세력에 의해 깨어난 황제와 맞서는 모험을 그린 ‘미이라 3’는 전편들이 컴퓨터그래픽과 미니어처에 의존한 것과 달리 1억 8000만달러라는 거액의 제작비를 들여 진시황 무덤을 실제 크기로 제작해 볼거리를 제공한다.1편 당시 컴퓨터그래픽으로만 모래 폭풍을 그려낸 데 비해 이번 눈사태는 실제 캐나다 설원에서 촬영한 전경과 눈의 입자를 그대로 살려내 사실성을 높였다. 배트맨의 6번째 시리즈인 ‘다크 나이트’는 배트맨과 그의 영원한 숙적 조커의 운명을 건 대결을 그린 영화. 올초 28세의 나이로 요절한 히스 레저(조커 역)의 유작이다. ●X파일·헬보이2도 눈여겨 볼 만 서스펜스 스릴러 ‘X파일-나는 믿고 싶다’도 초자연 현상을 믿는 FBI 요원 멀더(데이비드 듀코브니)와 과학적인 분석을 금과옥조로 여기는 스컬리(질리언 앤더슨) 커플의 컴백으로 영화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한다. 특히 구체적인 내용이 철저하게 베일에 싸여 있어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2004년 선보였던 ‘헬보이’의 속편인 ‘헬보이2’는 인간과 가상 제국의 협정이 깨진 뒤 세상을 지옥으로 만들려는 황금 군대와 이에 맞서는 헬보이의 대결을 그린 SF 블록버스터. 전편보다 다양하고 파격적인 모습의 괴물과 방대한 스케일로 돌아온 헬보이, 불을 다루는 초능력의 리즈 등 다양한 캐릭터들이 펼치는 액션이 손에 땀을 쥐게 한다. 김규환기자 khkim@seoul.co.kr
  • 英언론 “영국 영화계 1등 공신은 해리포터”

    英언론 “영국 영화계 1등 공신은 해리포터”

    영국 영화 ‘붐’(Boom)의 1등 공신은 누구? 전세계적으로 영국산(産)영화가 붐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한 현지 언론이 1등 공신으로 ‘해리 포터’와 키이라 나이틀리를 꼽아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1일 영국영화협회의 발표에 따르면 지난 한 해 동안 영국 영화가 벌어들인 수익은 총 8억 2000만 파운드(약 1조 6700억원)에 달한다. 전 세계 7억 명의 사람들이 영국영화를 관람했으며 이는 전년도(2006년)대비 50%나 증가한 수치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22일자 신문에서 “영국 영화가 붐을 일으키고 있다.”면서 “(영국)영화계는 키이라 나이틀리와 해리포터에게 고마워해야 한다.”고 전했다. 다니엘 레드클리프(Daniel RedCliff)·엠마 왓슨(Emma Watson) 주연의 ‘해리 포터와 불사조 기사단’은 지난해 전 세계적으로 4억 7000파운드(약 9580억원)라는 높은 수익을 거두는데 성공했다. 영국영화협회의 관계자 존 우드워드(John Woodward)는 “이 같은 수익 실적은 영국 영화가 판타지·코미디·스릴러 등 장르를 가리지 않고 전반적으로 큰 관심을 받았다는 증거”라고 평가했다. 이어 “지난 해 영국 영화 박스오피스 20위까지의 영화들은 해외에서 큰 성공을 거뒀을 뿐 아니라 영국만의 특색을 뽐내고 있어 더욱 의미가 깊다.”고 덧붙였다. 그 예가 바로 키이라 나이틀리가 주연을 맡은 영화 ‘어톤먼트’(Atonement). 어톤먼트는 이안 맥이완의 동명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제작된 영화로 영국의 아름다운 풍경과 음악으로 골든 글로브 및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극찬을 받았던 작품이다. 키이라 나이틀리는 이 작품을 통해 영국을 대표하는 배우로 발돋음 했으며 영국 영화의 위상을 한 단계 높혔다는 평을 받았다. 다음은 지난해 영국 박스오피스 1위~10위 1. 해리 포터와 불사조 기사단 -4억 7000만 파운드 2. 본 얼티메이텀 - 2억 2200만 파운드 3. 황금 나침반 - 1억 2700만 파운드 4. 미스터 빈의 홀리데이 - 1억 1300만 파운드 5. 스타더스트 - 6700만 파운드 6. 1408 - 6100만 파운드 7. 카지노 로얄 - 5000만 파운드 8. 산타는 괴로워 - 4800만 파운드 9. 뜨거운 녀석들 - 4100만 파운드 9. 한니발 라이징 - 4100만 파운드 사진=데일리메일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크크섬의 비밀’ 독특한 캐릭터로 흥미 유발

    ‘크크섬의 비밀’ 독특한 캐릭터로 흥미 유발

    MBC 새 일일시트콤 ‘크크섬의 비밀’(극본 송재정 외 연출 김영기)이 6.3%(TNS 미디어 코리아)의 시청률을 보이며 무난한 첫 항해를 시작했다. ‘크크섬의 비밀’은 ‘코끼리’ 후속으로 올 여름 무더위를 한 방에 날려줄 코믹 어드펜처 스릴러 물로 김성경, 신성록, 윤상현, 이다희 등의 배우외에도 소설가 이외수가 출연한다. 21일 방송된 첫 회에서는 자매결연을 맺은 낙도로 물품 전달을 위해 배에 몸을 실은 일일쇼핑 직원들이 섬으로 가던 도중 조난 당하는 상황이 전개되면서 이들의 무인도 입성기를 그렸다. 첫 회가 끝난 후 ‘크크섬의 비밀’ 시청자 게시판에는 “캐릭터들이 다 독특하고 재미있다.”, “앞으로가 더욱 기대된다.” 등의 호평이 줄을 이었다. ‘거침없이 하이킥’ 이후 큰 재미를 못 봤던 MBC 시트콤의 인기 부활을 예고하며 산뜻한 출발을 한 ‘크크섬의 비밀’은 다음 회부터 이들의 우습고도 슬픈 무인도 생존기가 본격적으로 전개될 예정이다. 한편 ‘로스트’를 패러디한 듯한 화면 구성으로 기대를 모았던 ‘크크섬의 비밀’은 ‘거침없이 하이킥’의 히어로 정일우와 소설가 이외수의 첫 연기 도전으로 시청자들의 기대를 받고 있으며,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후 7시 45분에 방송된다. 사진=MBC 서울신문 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05편 영화 뭐부터 볼까?

    205편 영화 뭐부터 볼까?

    경기도 부천에서 ‘영화 한마당’이 펼쳐진다. 제12회 부천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PiFan 2008)가 18∼27일 부천시민회관과 부천시청을 비롯해 복사골 문화센터,CGV 부천점 등 11개 상영관에서 열린다. 이 기간 동안 39개국에서 출품한 영화 205편(장편 125편, 단편 80편)이 상영된다. 한상준 부천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 집행위원장은 “이번 영화제는 관객 입장에서 영화의 성격을 알고 선택할 수 있도록 장르를 좀 더 세분화한 만큼 마니아와 일반 관객을 동시에 만족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영화제의 특징은 ‘하이브리드’(혼종). 개막작으로 선정된 이스라엘 작품 ‘바시르와 왈츠를’은 올해 칸 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출품돼 호평받은 영화이다. 이스라엘 작품이지만, 프랑스와 독일의 자본 합작으로 제작됐다. 폐막작 곽재용 감독의 ‘사이보그, 그녀’도 한국과 일본의 합작품이다. 소년과 소녀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액션에서 멜로까지 아우르며 여기에 시간여행이라는 SF적 요소까지 더한 작품이다. 경쟁 부문인 ‘부천 초이스’섹션에서는 왕따 소년이 뱀파이어 소녀와 친구가 되는 ‘렛 미 인’(스웨덴), 세계적인 비주얼 아티스트들이 공포·악몽을 주제로 만든 6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된 ‘어둠 속의 공포’(프랑스), 초인적 힘을 지닌 슈퍼 영웅들의 전투를 그린 ‘오파파티카’(태국), 정신이상 살인마와 스톡홀름 증후군에 빠진 소녀의 탈출극인 ‘TBS’(네덜란드) 등이 상영된다. 오는 8월7일 개봉 예정인 한국 공포영화 ‘고死:피의 중간고사’도 관객들을 미리 만난다. 장르영화 신작 30편을 상영하는 ‘월드 판타스틱 시네마’ 섹션은 청소년들의 살인 내기라는 끔찍한 실화를 소재로 한 ‘세븐 데이 선데이’(독일), 남미형 범죄 스릴러물 ‘사타나스:살인자의 초상’(콜롬비아), 살해당한 사람이 연예 스타로 환생해 복수를 한다는 ‘옴 샨티 옴’(인도) 등 현실과 환상의 경계를 무너뜨리는 작품들로 유쾌한 영화적 체험이 되기에 충분하다. 가족 관객을 위한 ‘패밀리 판타’ 섹션에서는 판타지 어드벤처 ‘다란:하얀 기린의 모험’(네덜란드), 소년과 유령의 가슴 찡한 우정을 그린 ‘유령친구 부트나스’(인도), 유치원생의 줄다리기 대회를 소재로 한 ‘으으 드림팀’(태국)이 있다. 흑백영화의 추억을 되살려주는 작품들도 상영된다. 한국영화 회고전인 ‘코드네임 도란스’는 한국과 일본, 홍콩을 배경으로 한 액션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김수용 감독의 첩보극 ‘동경특파원’, 영화배우 박노식이 연출한 ‘악인이여, 지옥행 급행열차를 타라’ 등 한 시대를 풍미했던 장르영화 8편이 선보인다. 김규환기자 khkim@seoul.co.kr
  • “남·북한서 많은 임무 수행했죠”

    북핵 위기와 맞물려 2년 전 미국에서 첫 출간됐을 당시부터 화제를 모았던 장편소설 ‘평양의 이방인’(황금가지 펴냄, 원제 A Corpse in the Koryo)의 작가 제임스 처치(가명)가 한국어판 출간에 맞춰 방한,10일 기자들과 만났다. 서방의 베테랑 정보요원 출신이라는 점 외엔 신상 정보가 모두 베일에 싸여 있는 작가는 “국가가 행한 많은 과오로 인해 북한은 오랜 시간 미국과 한국 양쪽에서 극단적인 평가와 오해를 받아 왔다.”면서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을 가장 큰 피해자인 북한 주민들에게 바친다.”고 말했다. ‘평양의 이방인’은 평양 고려호텔에서 발견된 외국인 변사체에 대한 북한 수사관 ‘오’의 수사 과정을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 북핵이나 이념을 다룬 정치첩보 소설과는 거리가 멀다. 하지만 평양, 신의주, 만포, 강계 등 북한의 많은 지역이 배경으로 등장하는 등 북한 사정에 대한 사실적이고 구체적인 묘사가 많아 출간 당시부터 작가가 이같은 지식을 얻게 된 배경에 관심이 집중됐었다. 이에 대해 작가는 “한국과 북한은 내가 많은 임무를 수행한 나라들”이라면서 “게다가 배경이 된 북한의 주요도시들은 여러 차례 가본 일이 있어 최대한 북한 실정에 근거해 사실적인 묘사가 되도록 애썼다.”고 말했다. 작가는 수사관 ‘오’가 등장하는 ‘평양의 이방인’ 시리즈를 모두 네 편으로 계획, 이미 세 편을 출간했다. ‘평양의 이방인’은 지금까지 일본, 독일, 프랑스, 그리스 등지에서 번역출간됐다. 작가는 “다른 어떤 나라 독자들보다 한국 독자들의 반응이 궁금하다.”면서 “오랜 세월 각별한 추억을 만든 나라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작가는 기자회견 내내 개별적인 사진촬영을 거부하는 한편 북핵 등 민감한 사안에 대해서는 시작부터 질문 자체를 받지 않겠다고 선을 그었다.박홍환기자 stinger@seoul.co.kr
  • 최기환ㆍ김아중 “대종상 MC 맡았어요”

    최기환ㆍ김아중 “대종상 MC 맡았어요”

    최기환ㆍ김아중이 27일 오후 8시30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홀에서 열리는 ‘제45회 대종상영화제’ 시상식 전 레드카펫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최기환 아나운서와 지난해 시상식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배우 김아중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대종상영화제’는 SBS와 각종 포털사이트를 통해 생중계 된다. 이번 시상식에는 ‘밀양’ ‘세븐데이즈’ ‘추격자’ ‘행복’ ‘즐거운 인생’이 최우수 작품상과 감독상을 놓고 뜨거운 경합을 벌인다. 특히 올해 영화는 스릴러물이 강세였던 만큼 원신연 감독의 ‘세븐 데이즈’와 나홍진 감독의 ‘추격자’의 치열한 접전이 예상된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손현주ㆍ김성령 “대종상 레드카펫 왔어요”

    손현주ㆍ김성령 “대종상 레드카펫 왔어요”

    손현주ㆍ김성령이 27일 오후 8시30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홀에서 열리는 ‘제45회 대종상영화제’ 시상식 전 레드카펫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최기환 아나운서와 지난해 시상식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배우 김아중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대종상영화제’는 SBS와 각종 포털사이트를 통해 생중계 된다. 이번 시상식에는 ‘밀양’ ‘세븐데이즈’ ‘추격자’ ‘행복’ ‘즐거운 인생’이 최우수 작품상과 감독상을 놓고 뜨거운 경합을 벌인다. 특히 올해 영화는 스릴러물이 강세였던 만큼 원신연 감독의 ‘세븐 데이즈’와 나홍진 감독의 ‘추격자’의 치열한 접전이 예상된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올해 대종상 ‘추격자’ 누가 쫓을까?

    올해 대종상 ‘추격자’ 누가 쫓을까?

    제 45회 대종상 시상식이 오늘(27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 홀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최기환 아나운서와 작년 시상식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배우 김아중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시상식은 SBS와 각종 포털사이트를 통해 생중계 된다. 시상식에는 텔 미 열풍을 일으켰던 인기 그룹 원더걸스와 옥주현, 최정원 등 뮤지컬 ‘시카고’ 팀의 축하 공연이 펼쳐진다. 이번 시상식에는 ‘밀양’ ‘세븐데이즈’ ‘추격자’ ‘행복’ ‘즐거운 인생’이 최우수 작품상과 감독상을 놓고 뜨거운 경합을 벌인다. 특히 올해 영화는 스릴러물이 강세였던 만큼 원신연 감독의 ‘세븐 데이즈’와 나홍진 감독의 ‘추격자’의 치열한 접전이 예상된다. 남우주연상에는 송강호(밀양), 임창정(스카우트), 김윤석(추격자), 하정우(추격자), 황정민(행복)이 올랐고 여우주연상에는 전도연(밀양), 김윤진(세븐데이즈), 임수정(행복), 박진희(궁녀), 김해숙(경축 우리사랑)이 후보에 올랐다. 특히 영화 ‘추격자’는 작품상을 비롯 감독상, 남우주연상, 여우조연상, 신인감독상 등 11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돼 올해 최대 화제작임을 보여줬다. ‘세븐데이즈’가 작품상, 감독상, 여우주연상 등 10개 부문에, ‘궁녀’가 여우주연상, 여우조연상 등 8개 부문에 올라 그 뒤를 이었다. 또한 저예산 영화인 ‘경축! 우리사랑’은 여우주연상, 남우조연상, 시나리오상 등 6개 부문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올해 대종상 영화제는 20개 부분에 걸쳐 시상이 이뤄지며 총 56편의 작품이 출품작 중 본심에 오른 30편의 작품을 전문 심사위원과 일반 심사위원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심사해 시상식에서 결과를 발표한다. 사진 = ‘세븐 데이즈’. ‘추격자’ 서울신문 NTN 정유진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손현주ㆍ김성령 “검은 옷이 컨셉이에요”

    [NOW포토] 손현주ㆍ김성령 “검은 옷이 컨셉이에요”

    손현주ㆍ김성령이 27일 오후 8시30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홀에서 열리는 ‘제45회 대종상영화제’ 시상식 전 레드카펫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최기환 아나운서와 지난해 시상식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배우 김아중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대종상영화제’는 SBS와 각종 포털사이트를 통해 생중계 된다. 이번 시상식에는 ‘밀양’ ‘세븐데이즈’ ‘추격자’ ‘행복’ ‘즐거운 인생’이 최우수 작품상과 감독상을 놓고 뜨거운 경합을 벌인다. 특히 올해 영화는 스릴러물이 강세였던 만큼 원신연 감독의 ‘세븐 데이즈’와 나홍진 감독의 ‘추격자’의 치열한 접전이 예상된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엄지원, 영화 ‘공중 곡예사’로 시대극 첫 도전

    엄지원, 영화 ‘공중 곡예사’로 시대극 첫 도전

    배우 엄지원이 영화 ‘공중곡예사’(감독 박대민ㆍ제작 CJ 엔터테인먼트)에 캐스팅됐다. ‘공중곡예사’는 구한말을 배경으로 미궁의 살인사건을 쫓는 명탐정 홍진호(황정민 분)과 그를 돕는 의학도 광수(류덕환 분)의 활약을 그린 추리스릴러물이다. 이번 영화를 통해 처음으로 시대극에 도전하는 엄지원은 사대부가의 부인이지만 신분을 감춘 채 여류발명가로 활동하며 탐정 진호의 수사에 필요한 발명품을 만들어주는 숨은 조력자인 순덕 역을 연기한다. 그동안 영화 ‘가을로’, ‘주홍글씨’, ‘스카우트’ 등 여러 편의 영화를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은 엄지원은 순덕 역을 통해 아름답고 우아한 자태를 뽐내는 한편 여류 발명가로서 당차고 힘있는 연기로 강한 인상을 남길 것으로 보인다. 엄지원은 “사대부가의 여인이자 신여성인 순덕은 영화에서 매우 중요한 인물이며, 굉장한 매력을 갖고 있어 개인적으로도 애착이 간다.”고 밝혔다. 한편 엄지원을 비롯해 황정민, 류덕환 등이 출연하는 영화 ‘공중곡예사’는 지난 20일 크랭크인 해 내년 상반기 개봉 예정이다. 사진 = 웰메이드 스타엠 서울신문 NTN 정유진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범수ㆍ남규리 ‘고死 ‘섬뜩한 티저 포스터 공개

    이범수ㆍ남규리 ‘고死 ‘섬뜩한 티저 포스터 공개

    이범수ㆍ남규리 주연의 영화 ‘고死 : 피의 중간고사’ (감독 창감독 ㆍ 제작 워터앤트리, 코어콘텐츠미디어)의 티저 포스터가 공개됐다. 이번에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이범수, 남규리 각각의 단독 이미지와 두 배우가 함께 등장한 이미지 총 3종으로 제작됐다. 이범수의 단독 포스터는 ‘지키고 싶었다. 내 학생들만은’이라는 카피로 극중 선생님으로 출연하는 이범수의 안타까움을 표현했다. 남규리의 ‘오늘, 친구가 죽었다!’ 카피의 포스터는 남규리의 섬뜩한 표정 연기가 영화 전반의 공포 분위기를 그대로 전달하고 있다. 이범수와 남규리가 함께 등장하는 마지막 포스터는 이범수의 안타까움과 남규리의 섬뜩한 표정 연기의 대비와 함께 ‘정답이 아니면 모두 죽는다. 시험은 시작되었다!’는 카피로 영화 플롯의 핵심 포인트를 표현했다. 친구의 목숨을 건 중간고사를 치르게 된 창인고 학생들의 두뇌게임과 생존경쟁을 다룬 호러 스릴러 ‘고死: 피의 중간고사’는 7월 개봉 예정이다. 사진 = 코어콘텐츠미디어(주) 서울신문 NTN 정유진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눅눅한 장마철 ‘단편영화’로 뽀송뽀송

    26일부터 새달 2일까지 용산 CGV에서는 단편 장르영화 축제인 ‘미장센 단편영화제-장르의 상상력전’이 열린다.올해로 7회를 맞은 이번 영화제에서는 개막작 ‘딸들’(The Girls·감독 세바스찬 고드윈)을 비롯해 전세계 10개국 총 98편의 작품이 상영된다. 경쟁부문에서는 ‘비정성시(사회)’,‘사랑에 관한 짧은 필름(멜로)’,‘희극지왕(코미디)’,‘절대악몽(공포·판타지)’,‘4만번의 구타(액션·스릴러)’ 등 61개 작품이 올랐다. 올해는 배우 하지원, 김주혁, 오광록 등이 장르별 명예심사위원을 맡고 박찬욱, 김지운, 허진호 등 유명감독들이 집행위원을 맡는 등 영화계 안팎의 관심도 높다.또한 지난해 본선 진출작 가운데 ‘수다쟁이들’(감독 고태정)등 8편은 미국 뉴욕아시안필름페스티벌에 초청되는 등 국내 단편영화의 해외 진출 통로로서의 역할도 톡톡히 하고 있다. 상영작과 상영시간 등은 영화제 홈페이지(www.msff.or.kr) 참조. (02) 927-5696.이은주기자erin@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