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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영화감독 “트럭이 끄는 스노보드는 내가 금메달 감”

    美 영화감독 “트럭이 끄는 스노보드는 내가 금메달 감”

    미국 뉴욕 데일리뉴스가 영화감독이자 프로듀서인 케이시 니스탯(Casey Neistat)이 뉴욕 맨해튼 도심에서 스노보드를 즐기는 장면을 포착했다고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케이시 니스탯은 매번 기발한 영상을 제작해 공개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인물로 유명하다. 그는 이번에 눈 쌓인 뉴욕 맨해튼 거리를 스노보드를 타는 모습을 영상으로 담았다. 영상은 최근 뉴욕 맨해튼에 내린 1피트(30.5cm)에 가까운 폭설 상황을 먼저 보여준다. 잠시 후 케이시 니스탯은 달리는 지프차에 연결된 줄을 잡은 채 스노보드를 탄다. 아찔한 상황임에도 수상스키를 타는 듯 즐기는 모습이다. 하지만 헬멧 등 기본적인 보호 장비조차 갖추지 않고 도심에서 스노보드를 타는 모습은 매우 위태로워 보인다. 케이시 니스탯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트럭으로 스노보드를 타는 동계 올림픽 종목이 있다면 금메달은 자신 있다”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기발한 아이디어로 유명한 케이시 니스탯은 지난해 영화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감독 벤 스틸러) 제작사인 20세기폭스의 지원을 받아 필리핀 태풍 피해자들을 돕는 과정을 담은 영상을 제작해 전 세계를 감동으로 물들인 바 있다. 사진·영상=CaseyNeistat,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소치는 지금] 애정촌 된 선수촌 ‘짝 찾기 앱’ 인기

    설상 경기가 열리는 소치 산악클러스터 선수촌의 선수들이 경기의 중압감을 해소할 유흥거리를 찾기에 열심이다. 이번 대회에 신설된 스노보드 슬로프스타일의 여자 초대 챔피언에 오른 제이미 앤더슨(23·미국)이 최근 ‘US 위클리’와의 인터뷰를 통해 답답한 선수촌 생활을 소개하면서 “여기는 나가서 놀 데도 없는 데다 너무 멀기까지 하다”고 하소연한 뒤 “요즘 선수들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인 ‘틴더’(Tinder)를 활용해 데이트 상대를 찾곤 한다”고 말했다. 앤더슨은 “틴더를 쓰면 선수촌에 있는 거의 모든 선수를 볼 수 있다. 데이트 상대를 만나는 데 훨씬 효율적”이라고 말한 뒤 “산악클러스터에는 ‘귀요미’(cuties)도 약간 있더라”고 충격적인 표현까지 서슴지 않았다. 몇 년 전 미국의 수영 스타 라이언 록티가 “올림픽 참가 선수들의 70∼75%가 선수촌에서 성관계를 즐긴다”고 얘기한 것과 같은 맥락이다. 올레이 화장품의 홍보대사이기도 한 앤더슨은 그러나 “난 올림픽에 집중하려고 이 계정을 없앴다”고 말했다. 지난해 등장한 이 앱은 일정한 공간에 함께 있는 이들의 사진을 찾아 볼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 앱의 원조 격인 ‘그라인더’(Grindr)는 동성애자들이 짝을 구할 때 곧잘 이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현재는 러시아의 ‘반(反)동성애법’ 추진에 영향받은 해커들의 공격을 받아 폐쇄된 상태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 [여행 가방]

    국내 주요 스키장들이 소치 동계올림픽 관련 이벤트와 패키지 상품 등을 다양하게 준비했다. 비발디파크 올림픽 대표팀 응원 댓글 이벤트 대명 비발디파크(www.daemyungresort.com)는 올림픽 대표팀 응원 댓글 이벤트를 연다. 오는 23일까지 홈페이지에서 한국 선수단을 응원하는 댓글을 달고 스키월드 3000원 중복할인권을 출력하면, 추첨을 통해 엠블호텔 킨텍스 및 여수 무료숙박권, 델피노 골프&리조트 무료숙박권, 리프트 무료교환권 등 경품을 준다. 특가이벤트도 진행한다. 중·고·대학생은 리프트&렌털 단일권이 3만 3000원(토요일은 3만 8000원)이다. 리프트 단일권은 일~금요일 2만 7000원, 토요일은 3만원이다. 하이원리조트 리프트권 ‘1+1’ 이벤트 하이원리조트(www.high1.com)는 ‘1+1’ 이벤트를 실시한다. 오는 3월 9일까지 리프트 주간권을 구매하면 동일한 리프트권 한 장을 더 준다. 제공된 무료 주간권은 3월 10일부터 스키장 폐장일까지 주중·주말 구분없이 사용할 수 있다. 3월 2일부터는 타 스키장 시즌권 소지자도 리프트권이 공짜다. 스키장 폐장일까지 진행된다. 신분증 지참은 필수다. 용평리조트 패키지 구매시 사은품 증정 용평리조트(www.yongpyong.co.kr)는 오는 28일까지 ‘눈의 요정’ 패키지 구매 시 영국 보디용품 브랜드인 러시의 상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벌인다. 패키지는 빌라콘도 28평(주중)+리프트·워터파크(각 2장)로 구성됐다. 21만원. 한국 선수가 금메달을 딸 경우 리프트권이 40% 할인된다. 알펜시아 23일까지 패키지 3종 선보여 알펜시아(www.alpensia.com)는 스키점프, 스노보드, 알파인스키의 이름을 딴 패키지 3종을 23일까지 선보인다. 호텔 또는 콘도 1박과 에너지바, 음료가 기본적으로 제공되고, 패키지마다 리프트와 렌털권 등이 각각 포함된다. 16만 2000원부터. 서브원 곤지암리조트 ‘주니어 스키대회’ 서브원 곤지암리조트(www.konjiamresort.co.kr)는 오는 16일 ‘곤지암 주니어 스키대회’를 연다. 500m 코스에 설치된 기문을 가장 빠른 시간 내에 통과하는 타임레이스 경기다. 초·중학생 등 선착순 100명만 참가 신청을 받는다. 부문별 우수 기록자에게는 총 1400만원 상당의 메달과 상품을 준다. 오크밸리 피겨 金 따면 객실 이용권 증정 오크밸리 스키장(www.oakvalley.co.kr)은 피겨스케이팅 종목에서 한국이 금메달을 딸 경우 전일권 패키지 상품 구매자에게 주중 객실 이용권 1장을 더 준다. 올 시즌 폐장일과 내년 시즌까지 사용할 수 있는 ‘1.5시즌권’도 내놨다. 19만 8000원.
  • 아! 과거의 영광이여

    아! 과거의 영광이여

    ‘스노보드 황제’의 추락에 미국의 X세대 팬들이 큰 충격에 빠졌다. 2006년 토리노에 이어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2연패를 달성한 숀 화이트(왼쪽·28·미국)는 10년 넘게 스노보드계를 지배한 황제와 같은 인물이었다. 이번 대회를 앞두고도 당연히 그의 3연패를 점치는 이들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황제 역시 조심했다. 이번 대회 처음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슬로프스타일 출전이 너무 위험하다며 출전하지 않은 것도 사실은 하프파이프 3연패 위업이란 목표가 더욱 절실하게 다가왔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화이트는 12일 로사 쿠토르 익스트림파크에서 열린 스노보드 남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90.25점으로 4위에 오르는 데 그쳤다. 그는 결선 1차 시기에서 잇달아 엉덩방아를 찧은 것이 결정적인 패인이었다. 1차 시기 점수는 35.00점에 불과했다. 결선 12명 중 11위에 그친 뒤 2차 시기에서는 안정적인 경기에 치중해 90.25점을 받았다. 결국 금메달의 영광은 유리 포들라치코프(26·스위스)에게 돌아갔다. 그는 화이트도 성공한 적이 없는 더블콕 1440(4회전)에 성공했다. 포들라치코프는 94.75점으로 정상에 섰다. 여자 스키점프의 초대 챔피언이 확실시됐던 다카나시 사라(오른쪽·18·일본) 역시 성에 차지 않는 성적표를 받았다. 랭킹포인트 1220점으로 당당히 세계 1위였던 그는 카리나 포그트(22·독일)에게 무려 450점이 앞섰다. 월드컵 대회 이 종목에서 10차례나 금메달을 따내며 적수가 없다는 평가를 들었다. 그러나 다카나시는 이날 루스키 고르키 점핑센터에서 열린 여자 노멀힐 결선에서 합계 243.0점으로 4위에 그쳤다. 초대 챔피언의 영예는 시즌 내내 자신의 빛에 가려 있던 포그트(247.4점)의 몫이었다. 다카나시는 “출전한 것만으로도 좋은 경험”이라며 애써 마음을 달래려 했지만 흐르는 눈물을 막지는 못했다. 다니엘라 이라슈코-스톨츠(오스트리아·246.2점)와 콜린 마텔(프랑스·245.2점)이 각각 은, 동메달을 차지했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숀 화이트, 스노보드 올림픽 3연패 실패 충격…새 ‘황제’ 누구?

    숀 화이트, 스노보드 올림픽 3연패 실패 충격…새 ‘황제’ 누구?

    숀 화이트, 스노보드 올림픽 3연패 실패 ‘충격’…새 ‘황제’는 누구? ’스노보드의 황제’ 숀 화이트(28, 미국)가 하프파이프 올림픽 3연패에 실패했다. 숀 화이트를 꺾고 ‘왕좌’에 오른 선수는 유리 포들라치코프(26, 스위스)였다. 숀 화이트는 12일(이하 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로사 쿠토르 익스트림파크에서 열린 스노보드 남자 하프파이프 결승에서 최종점수 90.25점으로 금메달을 놓쳤다. 1차시기서 엉덩방아를 찧으며 35점으로 11위에 머물러 불안한 모습을 보인 받은 숀 화이트는 2차시기에서도 아쉬움을 남기며 올림픽 3연패에 실패했다. 예선 2조에서 1차시기 95.75점을 기록하며 여유있게 결승 진출을 확정지은 숀 화이트는 결승 2차시기에서 더블 콕 1440를 성공시킨 유리 포들라치코프의 강력한 도전을 받았다. 유리 포들라치코프는 숀 화이트도 성공한 적 없는 더블 콕 1440(4회전)을 성공시키며 94.75점을 기록하면서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올림픽 챔피언에 등극했다. 2006 토리노동계올림픽과 2010 밴쿠버동계올림픽에서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금메달을 목에 걸며 2연패를 달성한 숀 화이트는 이번 소치동계올림픽이 주목하는 최고의 스타 중 한 명이었다. 숀 화이트는 익스트림 스포츠 매니아로 알려졌으며, 하계 X-게임 통산 2회 우승, 동계 X-게임 14회 우승과 스노보드·스케이트보드·자전거·오토바이 등을 이용한 익스트림 스포츠 대회인 듀 투어 2회 우승 등 화려한 성적을 자랑한다. 경제 전문지인 포브스가 선정한 ‘올림픽 출전 선수 중 최고 소득자’ 부문에서 NHL 선수를 제외하고 김연아(24)와 함께 공동 1위에 오르기도 한 화이트는 이번 소치에서도 녹슬지 않은 기량을 과시했다. 하지만 유리 포들라치코프에게 금메달을 내주며 하프파이프 3연패가 좌절됐다. 일본의 ‘스노보드 신동’ 히라노 아유무(16)는 1, 2차시기 모두 발군의 기량을 선보이며 최종점수 93.50점으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히라오카 타쿠(19)도 92.25점으로 3위에 올라 동메달을 획득, 일본이 은메달과 동메달을 모두 가져갔다. 결선진출에 도전했던 한국의 이광기(21·단국대)와 김호준(24·CJ제일제당)은 예선에서 탈락, 각각 20위와 28위로 대회를 마쳤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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