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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왜 국내서만 더 비싸 18개 상품 더 챙긴다

    왜 국내서만 더 비싸 18개 상품 더 챙긴다

    해외에서 10만원인 제품이 국내에 들어와서 20만원에 팔린다면 관련 업체들이 우리 소비자를 ‘봉’으로 보고 있든지, 유통이나 마진 구조에 문제가 있든지 중 하나일 것이다. 이런 품목들에 대한 가격 감시의 눈초리가 한층 강화된다. 잘못된 국내외 가격차이로 애꿎게 손해보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해서다. 8일 기획재정부와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정부는 이르면 이달 중 ‘국내외 가격차 조사대상 품목’을 48개로 확대해 실제 조사에 들어가기로 했다. 최근 물가불안 심리가 확산되면서 조사대상을 기존 30개에서 18개를 추가했다. 대체로 선진국이나 아시아 주요국보다 국내에서 별다른 이유 없이 비싸게 팔린다고 의심되는 품목들이다. 이번에 새로 포함된 품목은 밀가루, 라면, 빵, 쇠고기, 돼지고기, 양파, 마늘, 식용유, 달걀, 설탕, 바지, 분유(유아용), 등유, 화장지, 위생대, 토마토, 콜라, 피자 등이다. 정부는 2008년 11개 품목에 대해 국내외 가격차이와 업체간 경쟁동향 등을 조사하기 시작했다. 캔맥주, 영양크림, 휘발유, 경유, 액화석유가스(LPG), 가정용 세제, 스낵과자, 우유, 종합 비타민제, 오렌지 주스, 전문점 커피 등이었다. 이어 올 3월 달라진 소비패턴을 반영, 19개 품목을 새로 선정했다. ▲디지털 기기 5종(게임기, 디지털 카메라, 액정표시장치(LCD)·발광다이오드(LED) TV, 아이폰, 넷북) ▲식품 5종(생수, 아이스크림, 치즈, 프라이드 치킨, 초콜릿) ▲보건용품 4종(타이레놀, 일회용 소프트렌즈, 디지털 혈압계, 아토피 크림) ▲생활용품 5종(아동복, 유모차, 에센스, 샴푸, 베이비로션)이 추가됐다. 전통적인 품목만으로는 국민의 달라진 소비패턴을 따라잡지 못한다고 판단해 전자장비, 의약품 등 새로운 품목을 대거 포함시켰다. 공정위는 조사대상 선정을 위해 주요 7개국(G7)과 아시아 3개국 등 10개 도시의 물가를 지속적으로 조사해 왔다. G7에서는 뉴욕(미국), 프랑크푸르트(독일), 도쿄(일본), 런던(영국), 파리(프랑스), 밀라노(이탈리아), 토론토(캐나다)이고 아시아에서는 홍콩(중국), 타이베이(타이완), 싱가포르다. 정부는 한국소비자원을 통해 48개 품목의 국내외 가격을 비교조사하고 연말부터 그 결과를 소비자에게 공표할 예정이다. 공정위 관계자는 “지난달 말 이명박 대통령이 국제가격보다 높은 국내가격이 있으면 조사해서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말한 데 따른 조치”라고 조사대상 품목 확대의 배경을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48개 품목은 대개 소비자물가지수 가중치가 높거나 국민 다소비 품목이거나 가격불안 요인이 있는 품목들”이라고 설명했다. 김태균기자 windsea@seoul.co.kr
  • [경제플러스] 롯데제과 파키스탄 진출

    롯데제과가 세계 인구 순위 6위인 파키스탄에 진출한다. 롯데제과는 25일 파키스탄의 유수 제과 기업인 콜손사의 주식을 인수했다고 밝혔다. 인수 금액은 200억원이다. 68년의 역사를 지닌 콜손사는 자산 532억원, 연 매출 약 330억원(2009년)의 중견기업으로, 파키스탄에서 스낵 시장 2위(29%), 비스킷 시장 4위(6%), 파스타 시장 1위(44%)를 달리고 있다. 본사는 최대 경제 도시인 카라치에 있으며, 이슬라마바드·라호르·카라치 등에 6개의 공장이 있고 1500명의 종업원을 거느리고 있다.
  • 당당해진 주전부리

    당당해진 주전부리

    영어 표현 가운데 ‘길티 플레저’(guilty pleasure)라는 말이 있다. 몸에 해롭거나 정신이 사나워져 하지 않는 게 좋다는 걸 알면서도 번번이 유혹에 굴복당하고 또 기쁨을 느끼는 걸 뜻한다. 사람들은 저마다의 ‘길티 플레저’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먹을거리에 대해서만큼은 대개 비슷하지 않을까 싶다. 불량식품이 몸에 해로운 걸 알면서도 꼭 먹어야 직성이 풀리지 않는가 말이다. 햄버거, 피자, 도넛 등 고열량, 고칼로리로 악명 높은 간식들을 볼 때마다 참아야지 하면서도 나도 모르게 손이 가는 건 어쩌지 못한다. 그러나 이제 쭈뼛거리지 않고 즐겁게 먹어도 되겠다. 저칼로리 피자가 한 차례 바람을 일으킨 가운데 그동안 ‘정크 푸드’로 여겨지던 간식거리들이 건강하게 변신을 꾀하고 있기 때문이다. 올 하반기 식품업계 트렌드는 ‘3S’로 요약된다. 재료안전(Safety), 저열량 식품(Slim), 영양소 풍부한 재료를 가리키는 슈퍼푸드(Super food)의 3S다. 이에 발맞춰 제과업체들은 건강한 주전부리를 잇달아 내놓고 있다. 올해 고급 간식의 시장 규모는 1000억원대로 예상된다. 던킨도너츠는 최근 ‘스마트 던킨’을 선포하고 기존 제품과 신제품을 튼튼한 재료들로 정비했다. 새로 출시된 도넛들은 기존 제품에 비해 열량, 지방, 당도가 낮고 단백질, 칼슘 등 영양은 강화된 것이 특징이다. 콩에서 나온 두부와 두유 등의 재료를 첨가한 ‘두부도넛’이 주력 상품이다. 유기농 우리 밀을 기본으로 사용했고 식물성 기름에 튀겨 내 한층 담백한 맛을 자랑한다. ‘초코두부도넛’ ‘시나몬두부도넛’ ‘블랙슈가두부도넛’ ‘부드러운두부도넛’ ‘두유글레이즈드’ 등 총 5종으로 구성됐다. 유기농 먹을거리로 유명한 올가홀푸드가 내놓은 옥수수, 딸기, 코코아 스낵 3종도 손길을 줄 만하다. 유기농 옥수수, 유기농 현미, 밀, 흑미, 찹쌀, 수수, 백태 등 일곱 가지 국내산 통곡물과 유기농 딸기 등을 기름에 튀기지 않고 구웠다. 호서대 식품생물공학과 창업기업인 내추럴초이스는 건강한 과자를 내세우는 회사. 여기서 내놓은 ‘애플크런치’와 ‘페어크런치’는 국내산 친환경 사과와 배를 말린 과자다. 첨가물 없이 그대로 동결 건조해 새콤달콤한 고유의 맛은 유지하고 영양손실은 최소화했다. 오리온 닥터유의 ‘가벼워지는 99칼로리바’는 저칼로리 시리얼바로 12가지 필수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어 바쁜 아침 직장인들의 식사 대용으로 그만이다. ‘설탕 덩어리’나 다름없던 청량음료도 달라졌다. 동아오츠카가 새롭게 선보인 ‘나랑드 사이다’는 설탕과 합성 보존료, 카페인, 색소를 넣지 않은 제로 칼로리 제품으로 까다로운 엄마들까지도 환영할 만하다.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 [지역경제 활로 찾는다] (9) ‘살기좋은 지역만들기’ 그 후

    [지역경제 활로 찾는다] (9) ‘살기좋은 지역만들기’ 그 후

    벌써 4년째가 됐다. 2007년 당시 행정자치부(현재의 행정안전부)와 지역균형발전위원회 등의 주도로 ‘살기좋은 지역만들기 사업’이 전국적으로 펼쳐졌다. 떠나는 농촌에서 돌아올 수 있는 농촌이 되기 위해 주민들 스스로 지역실정에 맞춰 주거환경 등 삶의 터전을 개선하자는 취지로 진행됐다. 종전에 펼쳐진 새마을운동이 전국적으로, 획일적으로 진행됐다면 살기좋은 지역만들기 사업은 자연적, 지리적, 환경·행정적인 여건을 갖춘 마을을 중심으로 전개됐다. 그 결과 당시 행정자치부는 부산시 기장군을 ‘예술과 소득의 농촌체험마을’로 가꾸기로 하는 등 문화체험형, 관광형, 생태, 산업형 등 테마별로 전국의 30개 시범마을(표 참조)을 선정해 새로운 형태의 살기좋은 지역만들기 사업을 지원했다. 평균 20억원 규모의 국비를 비롯해 그만큼의 시·도비가 지원됐다. 서울신문은 이들 지역 가운데 강원도 화천군의 ‘하늘빛 호수마을’과 전남 장흥군의 ‘인간·자연 공존 우산 슬로 월드’ 등 사업성과가 우수한 마을을 다시 찾아 변화된 마을 모습을 담아봤다. 이동구기자 yidonggu@seoul.co.kr ■ 강원도 화천군 ‘하늘빛 호수마을’ “예산지원이 끊겨 아직 마무리는 못 했지만 돌아오는 농촌으로 가꿀 수 있다는 희망을 주민들에게 심어준 계기가 됐습니다.” 1년여 만에 다시 찾은 강원도 화천군의 ‘하늘빛 호수마을(원천 1·2리와 서오지리)’ 주민들은 의욕으로 넘쳐났다. 만나는 주민마다 한결같이 “예산이 조금만 더 지원되면 지금까지 노력해왔던 살기좋은 지역 만들기 사업이 결실을 볼 수 있을 것 같다.”는 뜻을 전했다. 최수명 화천군 자치행정계장은 “10억원 정도만 더 지원된다면 모처럼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일궈낸 살기좋은 지역만들기 사업이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을 것 같다.”고 아쉬움을 토로했다. ●연꽃단지조성 눈앞… 생태보호프로그램 개발연계 하늘빛 호수마을 가운데 생태·환경적인 측면에서 가장 의미가 있는 화천군 서오지리 마을이 추진했던 연꽃단지조성은 이제 결실을 눈앞에 두고 있다. 마을 앞을 흐르는 북한강 자락의 한편에 조성된 3만여평의 연꽃단지에는 솥뚜껑만 한 연잎들로 가득했다. 이미 2~3년생들로 다자란 연잎이 강 한쪽을 뒤덮을 기세로 바람을 타고 있었다. 이 연잎과 연 뿌리들은 조만간 스낵류의 연과, 연잎차 등 다양한 식품으로 개발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연꽃단지에는 뜸부기, 흰뺨청둥오리, 고니 등 다양한 조류와 철새들이 찾아들고 있다. 특히 연꽃단지 주변에는 한동안 하천변에서 사라졌던 (민물)미역말 등 희귀, 토종 수생식물 64종이나 자라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에는 이 지역 공무원들과 각급 학교 학생들이 단체로 찾아 지역 생태환경을 이해하는 학습공간으로도 활용된다. 연꽃단지 인근에는 50여가구 150여명의 마을주민들이 기증한 부지에 2억원의 예산지원으로 지어진 연 체험관이 현대식 건물로 멋들어지게 자리잡고 있어 이같은 일들이 가능하다. 모두가 살기좋은 지역만들기 사업 이후 생겨난 이 마을의 활기찬 모습들이다. 하지만 연꽃단지 조성을 앞장서 이끌고 있는 이 마을 주민 서윤석(영농조합법인 꽃빛향 대표)씨는 “연꽃단지가 북한강의 생태환경에 긍정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는 만큼 서울시를 비롯해 북한강 주변의 다른 자치단체들과 함께 북한강 상류를 살리는 공동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싶다.”면서 “앞으로 생태보호 프로그램과 함께 연잎이나 뿌리를 주원료로 하는 식품 개발에 매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교육환경 개선에 집중 투자 화천군은 산천어축제로 이미 전국민에게 잘 알려진 곳이다. 38선 이북에 위치한 오지임에도 불구하고 매년 겨울이면 30만명에 가까운 관광객이 몰려든다. 여름철인 7~8월엔 화천읍을 가로지르는 북한강에서 쪽배축제가 펼쳐져 내국인뿐만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들도 점차 몰려들고 있다. 더욱 고무적인 것은 화천을 떠났던 주민들이나 외지인들이 화천으로 다시 돌아오기 시작했다는 데 있다. 화천은 일반주민이 2만 4000여명인 데 비해 군인은 3만 5000여명에 달한다. 화천군도 몇년 전까지는 여느 군지역과 마찬가지로 자녀들의 학업을 이유로 떠나는 농촌 중의 하나였다. 그러나 최근 1~2년 사이 그 분위기가 사뭇 달라졌다. 아직 숫자는 그리 많진 않지만 돌아오는 농촌으로 변해가고 있다. 적어도 자녀 교육 때문에 도시로 떠나는 일은 많이 줄었다는 것이 주민들의 반응이다. 화천군이 교육환경에 집중투자하고 있는 데 따른 효과로 분석된다. 화천군은 살기좋은 지역만들기 사업시범지역으로 선정되면서 20억원의 국비와 20억원의 도·군비 등 모두 40억원을 이 사업에 투자했다. 특이하게도 다른 자치단체와 달리 이 돈의 대부분을 교육환경 개선에 투자했다. 학교환경개선을 비롯해 실제적인 학습지원에 쏟아부었다. 원천초교에서 만난 이 학교 학부모회장 정춘화씨는 “영어에서부터 골프, 바이올린 등 각종 방과후수업을 모두 공짜로 누릴 수 있다.”고 자랑했다. ●“주민들 스스로 가꿨어요” 이는 “교육이 농촌을 살릴 수 있는 대안이다.”는 정갑철 화천군수의 확신이 밑바탕이 됐다. 화천군의 초·중·고교에는 모두 원어민 교사가 배치됐다. 군내 3000여명의 초·중·고 학생 가운데 매년 55명씩 해외연수의 기회를 주고 있고, 80명의 학생들에게 1억 5000여만원의 장학금을 주고 있다. 서울지역 대학들과 협약을 맺어 농어촌 전형 및 입학사정관제 등으로 대학진학률도 크게 높아졌다. 지난해 졸업생의 20%가 서울지역 대학에 진학했다. 5년여 전 중학교와 지역 내 고교생의 비율이 23%까지 떨어졌으나 이제는 그 차이가 3%에 불과하다. 이 밖에도 화천군의 하늘빛 호수마을에는 펜션처럼 아름답게 지어진 마을회관과 노인정이 있다. 살기좋은 지역만들기 예산으로 지어졌지만 외지인들이 많이 몰리는 축제철에는 숙박시설로 활용, 자체 운영 수입을 확보할 수 있다. 매년 두 차례씩 100만원에 가까운 장학금을 내놓기도 한다. 또 서울 중앙도서관과 네트워크된 ‘작은도서관’을 지어 어린이와 주민들이 지식·정보에 소외되지 않도록 배려하고 있다. 모두가 주민들 스스로 가꾼 것이다. 원천2리는 다른 지역에서 유치를 꺼리는 장례식장을 유치하는 등으로 무려 25명의 일자리를 확보, 인근 마을주민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화천군 원천2리 문현수 이장은 “살기좋은 지역만들기 사업으로 담장을 허물어 마을경관을 새롭게 하고 새로운 소득원을 찾게 됐다.”면서 “무엇보다 주민들의 만남이 잦아졌고 뜻을 하나로 모을 수 있었는 데 더 큰 의미를 두고 싶다.”고 말했다. 글 사진 화천 이동구기자 yidonggu@seoul.co.kr
  • 제주신라호텔, 프라이빗한 럭셔리 ‘카바나’ 선봬

    제주신라호텔, 프라이빗한 럭셔리 ‘카바나’ 선봬

    제주신라호텔은 지난 7월 22일 총 4개동의 카바나를 오픈한데 이어 안락하고 럭셔리한 휴식을 선사할 ‘카바나 패키지’를 준비해 눈길을 끈다.제주신라 카바나는 세계적으로 최고급 야외 가구를 선보이는 회사로 명성이 난 Jardin De Ville의 제품이다. 프라이빗 공간 카바나 내부는 2인용 배드, TV, 미니냉장고, 티테이블, 미니 아이스박스, 잡지책, 신라 베스 타월, 에비앙 생수 2병 등이 세팅됐으며 천정에는 실링팬이 설치돼 있어 제주의 시원한 자연 바람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카바나 안에 설치된 전화기로 밤 12시까지 다양한 꼬치요리와 샐러드, 치킨, 과일 및 칵테일, 맥주, 와인, 사케 등 풀사이드 스낵과 풀사이드 바 메뉴를 편리하게 주문 할 수 있게 했다. 특별히 까나페, 과일, 와인 등으로 구성된 로맨틱 카바나 메뉴도 마련해 카바나의 낭만적인 분위기를 더하고 있는 것.또한 카바내 내에서는 무선 인터넷(삼성전자 넷북 아디다스 스페셜 에디션을 무료 대여)과 보드 게임이 가능하다. 카바나 한 동 설치비용은 3천만 원, 제주 신라 측은 마치 객실 하나를 옮겨 놓은 듯한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아낌없는 투자로 럭셔리한 피서를 즐길 수 있게 기획했다고 전했다. 로사 (ROSA), 베르베나(VERBENA), 산달로(SANDALO), 가로파노(GAROFANO)라는 카바나 4개 동의 고유 이름을 명명했으며 동시에 호텔에서 제공하는 아로마향의 이름이기도 하다.특히 400년 전통의 피렌체 뷰티 브랜드 ‘산타 마리아 노벨라’의 6가지 아로마 중 하나를 선택해 카바나에서 사용 할 수 있게 했다. 카바나 이용방법은 투숙객이 카바나만 별도로 예약하거나 카바나 패키지를 이용하는 방법으로 두 가지다. 카바나 별도 이용 시 이용 시간과 가격은 오전(Fresh Morning) 09시~12시까지 10만원이며 오후(Relax Afternoon) 13시~19시는 20만원, 저녁(Romantic Night) 20시~24시의 경우 15만원이다. 이어 시간대별로 생과일주스, 아이스커피, 칵테일 2잔을 무료로 제공한다. 객실 1박, 조식 2인을 포함하는 ‘풀사이드 카바나 패키지’는 카바나 이용 특전에 독일 타우누스 언덕지하 400m에서 솟아난 미네랄 워터 ‘슈틀리히 파킹엔’과 자연주의 수제 명품 화장품 ‘콩당세’ 라이트닝 프로텍티브 크림 50ml 정품을 200명에게 선착순 제공한다. ‘풀사이드 카바나 패키지’는 숙박 날짜와 카바나 이용 시간 에 따라 가격이 달라지며 9월 30일까지 가격은 43만원~57만원이다. (세금, 봉사료 별도)예약 및 문의: 국번없이 1588-1142 www.shilla.net/jeju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아이폰용 ‘CNN 애플리케이션’ 전 세계 출시

    아이폰용 ‘CNN 애플리케이션’ 전 세계 출시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CNN은 지난 23일 전 세계적으로 사용 가능한 아이폰·아이팟터치용 CNN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했다.CNN 애플리케이션은 지난해 미국 내 사용자들을 위해 사용가능하도록 출시했으나 이번에는 각국의 앱스토어를 통해 출시했으며 영문판이다.이번 어플은 미국을 포함한 전 세계 사용자들이 무료로 받아 이용할 수 있고 접근 용이함과 편리함을 추구하는 사용자들에게 시각적인 뉴스 경험을 전달하며 개인 영어 학습을 위한 활용으로 인기를 끌 전망이다.CNN 모바일 부사장 루이스 검프(Louis Gump)는 “CNN의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은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사용 편리한 디자인과 차별화된 서비스로 모바일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CNN은 독자들을 위해 모든 니즈(needs)를 충족시키도록 전념을 다했고 이번 출시된 애플리케이션이 그 결과물이다.”고 전했다.이번 어플은 아이폰 OS 4.0의 혁신적인 기능을 최대화하기 위해 노티스(push notification), 지역화와 개인화를 위한 툴(tool)등의 기능과 세계 주요뉴스 문서, 이미지 그리고 CNN의 시청자 자체참여 뉴스 커뮤니티 iReport를 통한 콘텐츠 캡처, 업로드 기능을 더했다.특히 애플리케이션의 기능은 개인맞춤형 My CNN, 사용자 관심 뉴스 저장, 지역별 뉴스, 뉴스 커뮤니티 iReport, 사용자들 참여, 뉴스 스토리 관여, 최신 헤드라인 뉴스, 모바일 스낵커, SNS 뉴스 공유, 주문형 비디오 등이 있다.CNN International 디지털 서비스 부사장 닉 뤤(Nick Wrenn)은 “비즈니스 출장이 잦은 이용자들이 많고 세계가 밀접히 연결돼 있다는 것을 이해하고 있다.”며 “이번 어플로 용자가 언제 어디서나 관련 뉴스, 분석, 영상 등을 손쉽게 접할 수 있도록 제공하는 것을 목표 삼아 모바일 니즈를 충족하도록 만들었다.”고 설명했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자금난 中企 기술력 지사 덕분에 새 빛

    자금난 中企 기술력 지사 덕분에 새 빛

    특허 기술을 갖고 있어도 신용불량자라는 이유로 자금을 대출받지 못하던 중소기업인이 김문수 경기지사의 도움으로 5억원의 자금을 지원받게 됐다. 이 중소기업인은 일본으로부터 70억원어치의 주문을 받고도 자금이 없어 발을 동동 구르고 있었다. 13일 경기도에 따르면 김 지사는 지난 5일 농협경기본부에서 열린 ‘쌀과 함께하는 건강생활 프로젝트’ 경기지역 본부 발대식에 참석한 뒤 행사장에 마련된 쌀 가공식품 전시회를 참관했다. 김 지사는 뻥튀기처럼 생긴 기다란 쌀과자가 먹기 좋은 크기로 튀어 나오는 제조기를 발견하고 그 앞에서 자리를 뜰 줄 몰랐다. 부천 소재 중소기업인 ㈜자인에서 생산하는 현미 스낵제조기는 현미를 기계 속에 넣으면 즉석에서 쌀과자가 되어 나오는 기계로 관람객들의 시선을 끌기에 충분했다. 김 지사는 이 회사 대표 최기홍(49)씨로부터 설명을 듣는 과정에서 최씨가 12년 전 외환위기 당시 부도로 신용불량자가 됐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최씨는 2007년 곡물퍼핑머신이란 스낵제조기를 개발, 특허 출원했으며 지난해 일본에서 1000대를 주문받았다. 제조기 1대당 수출 가격은 700만원으로 무려 70억원에 달하는 주문량이었지만 최씨에게는 기계를 대량 생산할 만한 자금이 없었다. 최씨는 기술신용보증기금 등의 문을 수없이 두드렸지만 번번이 거절당했다. 김 지사는 현장에서 중소기업의 자금 지원 업무를 취급하는 경기신용보증재단의 박해진 이사장에게 전화를 걸어 현장에 와달라고 했다. 박 이사장은 즉시 담당 직원과 함께 왔으며 최씨에게 5억원의 운전 및 시설 자금을 지원하고 금리도 연 4.25%의 유리한 조건으로 해주기로 약속했다. 박 이사장은 “신용불량자는 원칙적으로 자금지원 대상은 아니지만 최씨처럼 ‘특별한 기술을 갖고 있으면 예외로 할 수 있다.’는 경기신보 나름의 ‘신용회복시스템’ 규정을 적용했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쌀소비 촉진을 위한 획기적인 기계를 개발했다는 점에서 우리의 미래를 봤다.”며 최씨의 어깨를 두드렸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 ‘에코 그린 먼데이’ 캠페인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 ‘에코 그린 먼데이’ 캠페인

    호텔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은 7월, 8월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엔터테인먼트 바 ‘그랑*아(Gran*A)’에서 그린 캠페인을 주제로 하는 ‘에코 그린’ 이벤트를 마련했다.매주 월요일을 ‘에코 그린 먼데이’로 정하고 월요일에 녹색 옷을 착용하거나 녹색 소지품 또는 녹색 가방을 소지하고 입장하는 고객에게 맥주, 와인, 칵테일, 소프트드링크 등 잔으로 주문하는 주류와 음료에 대해 50% 특별 할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이벤트는 오후 6시부터 다음날 새벽2시까지 운영하며 저녁 8시 반부터 외국인 밴드가 연주하는 라이브 뮤직 공연과 다양한 이벤트, 풍성한 스낵과 각종 와인, 맥주, 칵테일, 주류, 소프트드링크 등 부담 없는 가격으로 시간을 보낼 수 있다.한편 호텔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은 2010년 2월 세계적인 환경자문기관 EC3 Global 인증 그린 글로브 실버 마크를 획득했으며 매년 4월 22일 지구의 날을 기해 하천 청소, 나무 심기, 화단 가꾸기 등 환경보호 및 사회봉사활동에 앞장서는 등 친환경 경영에 힘쓰고 있다.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테이크 아웃 호텔] 女여름 휴가, 스타일리시한 서머 “어디 없니?”

    [테이크 아웃 호텔] 女여름 휴가, 스타일리시한 서머 “어디 없니?”

    “올해 여름 스타일리시 하면서 엣지나는 호텔 패키지가 있으면 좋잖아” 2010년 7월 여름 맞이 휴가를 슬슬 계획하는 첫 주, 멀리 떠나자니 떠나는 차량에 막혀 답답할 것 같고 해변을 생각하면 인산인해를 이루는 인파로 스트레스만 쌓인다. 해외로 떠난 듯 한 기분과 도심 속에서 즐길 수 있는 엣지 있는 여가 시간을 누릴 수는 없을까? 올해 휴가를 계획한 여성이라면 이런 고민을 한번쯤 해봤을 것이다. 이와 같은 고민을 한번에 해결 시켜주고 스타일리시한 여름을 맞이 할 수 있는 호텔 패키지가 있어 눈길을 끈다. 각 호텔마다 여름휴가 시즌에 맞춰 서머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 서울신라호텔은 단순한 서머 시즌 상품이 아닌 ‘스타일리시 서머(Stylish Summer) 패키지’로 여성을 위해 충실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스타일리시’ 호텔 패키지, 특별한 이벤트 바캉스기간 무더운 휴가지로 떠난 장소에서 많은 인파와 위생적이지 못한 시설 주변으로 피서가 아닌 피난(?)을 가야하는 상황이 연출 될지도 모른다. 뜨거운 여름 햇살 자외선 때문에 피부 질환 후유증 고민과 촌티 나는 패션으로 귀가 하는 피서객도 대부분이다. 하지만 조금 부지런하면 자신의 스타일을 업그레이드할 클래스에 참여해 라이프스타일을 즐기며 바캉스를 누릴 수 있다. 8월 6일 패션 스타일리스트 정윤기의 클래스가 바로 그것.서울신라호텔은 서머 패키지 고객을 대상으로 ‘쿨앤 시크, 모던 클래식, 파티 룩’ 등 다양한 셀프 스타일링 노하우를 전수하는 시간을 제공한다. 국내 유명 스타들의 패션은 물론, 파티, 웨딩 등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스타일링하는 정윤기의 섬세한 감각을 직접 배울 수 있는 것. 그가 호텔 패키지 고객을 대상으로 여는 최초의 클래스인 만큼 평소 정윤기의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꿈꿔왔던 여성에게는 유익한 프로그램이다. 오후 7시 30분부터 약 1시간 동안 열리며 참가비는 1인 당 3만 원으로 선착순 접수다. 또한 파리 포시즌스 호텔 아트 디렉터이자 서울신라호텔 플라워 디렉션을 맡고 있는 제프 레섬은 ‘제프 레섬 따라잡기’ 플라워 클래스를 연다. 제프 레섬은 최근 장동건·고소영 커플의 결혼식에 플라워를 담당한 유명 인물로 안개꽃으로 만든 거대한 꽃구름, 순결한 카라의 섬세한 곡선을 꽃기둥으로 살린 작품과 차별화된 플라워 데커레이션을 선사해왔다. 이어 4년간 유럽 화훼협회 최고의 플로리스트로 선정된 바 있으며 에바 롱고리아의 결혼식 연출 및 고인이 된 알렉산더 맥퀸을 비롯 필립 트리시, 지방시, 엠마뉴엘 웅가로 등과 작업해온 유명인이다. 이에 서울신라호텔은 모던·시크하면서 절제된 미가 돋보이는 제프 레섬의 스타일로 플라워 데코레이션을 배워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오는 23일, 30일 오후 7시 30분부터 1시간 30분 동안 진행되며 재료비 포함해 1인당 3만 원으로 선착순 접수된다.◆ 한적한 프라이빗 야외 풀, “선탠·메이크업 배운다” 무더운 날씨를 스타일리시한 여름을 즐기고 싶다면 단연 야외 수영장이다. 서울신라호텔 야외수영장은 평상시 피트니스 회원과 객실 투숙객만 이용할 수 있고 평상시 일반인에게 공개가 안 되는 곳으로 프라이빗한 분위기와 함께 항상 쾌적하고 깨끗한 수질과 시설을 자랑해왔다. 이곳 야외수영장은 남산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으며 수영장 주위로 3만m²의 야외 정원에서 삼림욕도 가능하다. 또한 36℃ 온수가 공급되고 안전한 놀이시설이 있는 유아용 풀이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우천에 대비해 체온 조절용 자쿠지 설비와 3층으로 구성된 돔 형태의 넓은 선탠 공간을 구비했으며 카페테리아를 갖춰 신라호텔 셰프가 마련한 간단한 스낵을 즐길 수 있다. 특히 ‘해변에서 빛나는 당신’이라 주제로 메이크업 시연이 열리며 자외선으로 머리가 빠지는 남편을 위한 두피 케어 강좌도 열린다.◆ 스타일리시만 즐겨? 혜택도 풍성~ 서울 특급호텔의 패키지마다 내세우는 기본 혜택 또한 꼼꼼히 비교해보면 알뜰하다. 서울신라호텔 ‘스타일리시 서머 패키지’는 알차고 풍성한 혜택을 담았다. 올해의 특전, 서머패키지를 이용하는 고객은 발렛파킹 1회를 무료로 서비스 받을 수 있어 편안하게 호텔 체크인이 가능하다. 이어 야외 수영장을 이용과 피트니스 클럽 무료 이용, 사우나 50% 할인 혜택을 제공 받으며 야외 수영장 입장 시 웰컴 드링크(2인, 화이트 와인·생맥주·소프트 드링크 중 선택)를 제공한다. 이번 패키지 선물로는 독일 대문호 쾨테가 마시 물로 알려진 ‘슈타틀리히 파킹엔’ 2병과 서울신라호텔이 제작한 고급 비치타월 및 신라면세점 할인 금액권, 아케이드 명품숍 사은권을 선물로 제공한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나눔경영 특집] 롯데제과-오감자극 어린이 체험교육 공간 운영

    [나눔경영 특집] 롯데제과-오감자극 어린이 체험교육 공간 운영

    롯데제과는 지난 3월23일 에듀테인먼트 공간인 ‘스위트팩토리’를 개관했다. ‘달콤한 공장’이라는 뜻의 이 시설은 어린이들의 오감을 자극해 재미있는 체험을 할 수 있는 교육 문화공간이다. 스위트 팩토리는 서울 양평동 롯데제과 신사옥 2층에 826m²규모로 마련됐다. 만 5세 이상이면 누구나 홈페이지(lotteconf.co.kr)에서 사전견학 신청을 한 뒤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스위트팩토리는 디지털 인터랙티브 시스템을 도입해 껌과 캔디, 초콜릿, 비스킷, 스낵, 아이스크림 등 과자 제품을 유형별로 정리해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교육과 놀이가 결합된 에듀테인먼트 시설이다. 제과업체로서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분담하기 위해 단순한 홍보 전시관이 아닌 교육공간을 지향했다는 게 업체의 설명이다. 이미 7월까지 전회 마감됐을 정도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김상후 롯데제과 대표이사는 “스위트 팩토리는 우리의 진짜 고객인 어린이들이 즐겁게 체험하고 교육적인 효과도 얻을 수 있는 사회공익 시설”이라며 “고객친화 경영을 넓혀 글로벌 초일류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의지의 표현”이라고 설명했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박지성 김밥 vs 이청용 도시락

    박지성 김밥 vs 이청용 도시락

    ‘박지성 김밥-이청용 도시락이 한판 승부를 펼친다.’ 우리 축구대표팀의 간판 선수인 박지성과 이청용이 경기장 밖에서 자웅을 겨루고 있다. 각자 편의점 업계의 양대 라이벌 ‘GS25’와 ‘훼미리마트’의 PB(개별브랜드)상품 모델로 활동하기 때문이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GS25는 지난 4월 일찌감치 박지성과 손잡고 삼각김밥과 생수, 소시지, 아이스크림 등으로 구성된 ‘박지성 시리즈’를 판매하고 있다. GS25 측은 평소 박 선수의 털털한 취향을 고려해 맞춤 제작했다고 한다. 그래서 삼각김밥(1000~1200원)은 기존 삼각김밥보다 50%가량 양을 늘리고 내용물도 두 배 이상 더 넣어 크게 만들었다. 박지성 시리즈는 대표팀의 선전에 힘입어 출시 이후 지금까지 70억원 넘게 팔렸다. 일반 제품들에 비해 2배 정도 판매량이 많게 대박을 터뜨린 것이다. 한국팀이 16강 진출을 확정지은 23일 나이지리아 전 때 삼각김밥은 수도권에서만 전주일 대비 122% 늘어난 4만개가량이 팔렸다. 김재호 GS25 상품기획팀장은 “12일 그리스전에서 박지성 선수가 환상적인 쐐기골을 넣자 박 선수의 사진과 영문 이름이 새겨져 있는 티셔츠와 함께 시리즈 상품이 금방 동이 났다.”고 전했다. 편의점 업계 1위인 보광훼미리마트 역시 이에 질세라 ‘이청용 시리즈’를 내세워 맞불을 놓고 있다. 지난 3일부터 ‘블루드래곤’이라는 이름으로 도시락, 햄버거, 치킨 등 7종의 상품을 팔고 있는 것이다. 이청용 상품 역시 편의점의 대표상품들로 구성했다는 게 업체의 설명. 이청용 도시락의 메뉴는 우리 대표팀이 화끈한 경기를 펼쳐 달라는 의미에서 불닭도시락(2800원)을 골랐다. 현재 블루드래곤 역시 이청용 선수의 인지도에 힘입어 동종 제품보다 평균 30% 넘는 판매신장률을 보이고 있다. 판매량은 하루 평균 8만 6000여개 정도로, 나이지리아 전 때에는 10만 6000여개가 팔려 신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장영생 보광훼미리마트 상품본부장은 “17일 아르헨티나 전에서 전반 종료 직전 만회골을 터뜨리는 등 이청용 선수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기가 상당하다.”면서 “이번 월드컵을 계기로 이청용 선수를 내세워 맥주 및 안주류, 스낵 패키지 기획 상품, 응원용 폴리백 등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21일 TV 하이라이트]

    ●인간극장(KBS1 오전 7시50분) 토스트 스낵카를 시작한 지 일주일째. 초보 장사꾼 용현씨네 스낵카는 하루 종일 사건 사고의 연속이다. 그래도 용현씨는 아내 민경씨가 있어 힘이 난다. 부모의 이혼으로 상처투성이였던 어린 시절을 보낸 용현씨는 민경씨 덕분에 가정이란 울타리를 꾸렸고 다은이의 아빠가 된 이후, 이제는 미래를 꿈꾸게 됐다. ●쥬로링 동물탐정(KBS2 오후 3시5분) 기사 마감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신문에 쓸 내용이 없어서 고민하던 루루는 밍밍과 미누의 도움을 받아 가온누리 학교의 7대 불가사의를 취재하기로 결심한다. 그러나 불가사의로 여겼던 것이 단순한 해프닝으로 밝혀진 순간, 갑자기 진짜 괴물이 나타난다. 위기에 빠진 순간, 루스가 나타나서 구해준다. ●일일연속극 황금물고기(MBC 오후 8시15분) 태영은 경산에게 지금까지의 모든 일은 자신이 꾸몄다고 밝히고, 경산은 큰 충격을 받아 뇌출혈로 쓰러져 수술을 받는다. 정호는 지민과 병원에 갈 약속을 하고 약속장소에서 기다리지만 지민은 나타나지 않는다. 한편 오랜 시간 수술에서 깨어난 경산은 식구들을 알아보지 못하는데…. ●백세건강 스페셜(SBS 오후 1시) 최근 40대 이상 남성 중 상당수가 쉽게 피로를 느끼고 지속적인 우울감, 무기력증 등 여성과 비슷한 갱년기 증상을 겪는다고 한다. 남성 갱년기는 꼭 치료해야 하는지, 남성 호르몬 감소가 다른 질병을 유발하는 것은 아닌지, 개발의 역사가 오래되지 않은 치료제에 부작용은 없는지 등에 대해 알아본다. ●세계의 교육현장(EBS 밤 12시) 현재 터키는 이슬람과 탈이슬람이라는 두 가지 얼굴이 함께 존재한다. 첫 번째 터키 편인 ‘터키의 여학생’에서는 정통 무슬림임을 자랑스러워하며 철저한 종교적 생활로 금욕과 도덕을 중시하는 이맘 하팁 종교학교에 다니는 여학생들과 축구를 통해 자아를 실현하는 축구부 여학생들을 만나본다. ●경제스페셜<실패는 없다>(OBS 오후 10시) 탄탄한 기술력으로 희망을 주는 기업을 만나본다. 이번 주는 디지털 교실 구축에 땀흘리는 ‘아하정보통신’의 구기도 대표를 초대한다. 디지털 교실은 전자칠판, 전자교탁 등이 기존 교실 환경을 대체, 지능형 학습장으로 거듭나는 것을 말한다. 이 회사는 전자칠판, 전자교탁 등의 원천 기술을 갖고 있다.
  • 호텔업계 월드컵 시즌 맞춰 ‘무제한 프로모션’

    호텔업계 월드컵 시즌 맞춰 ‘무제한 프로모션’

    ”뜨거운 여름 식혀줄 시원한 알뜰 맥주 맛본다!”서울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은 한국전이 있는 17일 오후 월드컵 중계를 보면서 응원전을 펼친다.무제한의 버드와이저 생맥주와 안주를 즐길 수 있으며 가격은 3만 9000원이다. (세금 및 봉사료별도)메이필드 호텔 지하 1층에 위치한 바앤펍M에서는 7월12일까지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해피아워 이용 시 약 20여 가지의 다양한 스낵 뷔페와 맥주, 와인, 샴페인, 막걸리를 무제한 즐길 수 있다. 가격은 1인당 2만 2천원이다. (세금 및 봉사료 별도)인천 송도에 위치한 쉐라톤 인천 호텔은 지난 11일부터 한 달간 대한민국 축구대표 선수들의 선전과 16강 진출을 기원하는 ‘Again 2002’ 행사를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1층 로비에 위치한 바 ‘Bb’에서 생맥주 세트를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맥스 생맥주 세트는 3만 5000원이며 아사히 생맥주 세트는 4만 1000원이다. (세금 및 봉사료별도)롯데호텔서울 뷔페 레스토랑 ‘라세느’는 한국 대표팀이 1골을 넣을 경우 10%, 2골 골인 시 20%, 3골 골인 시 30%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14일, 18일, 23일 진행한다.16강 진출 확정시에는 23~25일 3일간 뷔페 이용 고객에 한해 생맥주를 무제한 제공한다.사진=롯데호텔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그랜드 힐튼 호텔, 쿨 서머 여름패키지 ‘왕창’

    그랜드 힐튼 호텔, 쿨 서머 여름패키지 ‘왕창’

    그랜드 힐튼 호텔은 오는 18일부터 9월 5일까지 다양한 여름패키지를 선보인다. 이번 여름 패키지는 ‘프레쉬’, ‘선샤인’, ‘J&B’, ‘시네마’, ‘스파’, ‘BBQ Party’, ‘럭셔리’, ‘패밀리 패키지 A’, ‘패밀리 패키지 B’와 여성들을 위한 특별 기획 ‘쿨 서머 레이디즈 패키지’인 총 10가지 구성됐다.먼저 ▲ ‘프레쉬’ 패키지(120,000원)는 디럭스 룸 1박과 퓨리스 2병, 힐튼 비치볼, 2인 음료권 제공, 수영장과 체련장으로 구성되며 ▲ ‘썬샤인’(150,000)은 ‘프레쉬’ 구성에 뷔페 2인 조식이 포함된다.▲ ‘J&B’ 패키지는 디럭스 룸 1박과 뷔페 2인 조식, J&B 500ml, 나초, 믹스드 너츠로 가격은 175,000이다.이어 ▲ ‘시네마’ 패키지는 이그제큐티브 플로어 객실 숙박과 이그제큐티브 플로어 라운지에서의 아침 식사, 롯데시네마 예매권 2매로 가격은 190,000원이다.또한 ▲ ‘스파’(255,000원)는 이그제큐티브 플로어 객실 숙박과 이그제큐티브 플로어 라운지에서의 아침 식사, 설화수 자정미백 라인 키트, 와인 1병, 바케트 빵과 치즈가 포함되고 ‘라 끄리닉 드 파리’에서의 1인 전신 바디 마사지(70분)를 받을 수 있다.▲ 이그제큐티브 플로어 객실 숙박과 뷔페 레스토랑 저녁 바비큐 2인이 포함된 ‘BBQ Party’ 패키지는 24만 5천원이다.▲ ‘럭셔리’ 패키지의 경우 주니어 스위트 1박과 이그제큐티브 플로어 라운지 이용, 롤리타렘피카 향수 30ml를 제공한다.▲ ‘패밀리 패키지 A’와 ‘B’는 침실 2개 혹은 3개와 거실, 키친이 있는 그랜드 힐튼 내에 위치한 레지던스 그랜드 스위트가 마련되며 팥빙수 쿠폰과 아비노 선블럭 정품, 힐튼 비치볼 등이 선물로 제공된다. 가격은 각각 19만원과 24만 5천원이다.특히 이번 패키지를 이용하는 고객은 쿠킹 클래스, 케이크 클래스, 케빈어코인과 함께하는 메이크업 클래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추첨을 통해 상품도 증정 한다. 가격은 12만원, 29만원이다. (세금 및 봉사료별도)▲ ‘시네마’, ‘스파’, ‘BBQ Party’ 패키지의 경우 이용 시 아침 식사 제공 및 커피와 음료, 스낵과 칵테일을 무료 제공한다. 여름 성수기 요금 적용은 7월 23일~8월 8일 해당되며 요금은 20,000원이 적용된다.그랜드 힐튼 호텔이 특별하게 선보이는 ‘쿨 서머 레이디즈 패키지’의 경우 그랜드 스위트에서 오는 18일부터 9월 5일까지 최대 6명의 도시 여성들 공간을 마련했다.▲ 패키지 구성은 그랜드 스위트 3베드룸과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끌레도르 미니컵 6개, 오리온 마켓오의 리얼브라우니, 순수감자 프로마즈와 파티 음식(이드록시다즈 2병, 와인1병, 초콜렛, 믹스드너츠, 프링글스, 오렌지 주스 1병, 망고 주스 1병 등)를 무료로 제공한다.또한 클럽 바발루에서는 생맥주 6잔, 모듬 소시지 등으로 구성된 10만원 상당의 세트메뉴가 제공되며 호텔 나이트클럽도 포함됐다.패키지 선물로는 아비노 선블럭 미니어처, DHC 3색 키트와 패션잡지 Allure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 받는다. 가격은 209,000원으로 세금 및 봉사료는 별도다.문의 및 예약 : 02-2287-8400 www.grandhiltonseoul.com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 지중해 맛 아이스크림 선봬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 지중해 맛 아이스크림 선봬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 ’로비 라운지’는 여름 특선 스낵으로 지중해의 맛 이탈리안 아이스크림 ‘젤라또’를 오는 21일부터 여름 시즌 내 선보인다.‘젤라또’는 미니미니, 알라스칸, 썬데, 피라미드 등의 이탈리안 아이스크림과 각종 신선한 계절과일, 팥 토핑의 조화 아이스 프라페를 1만 6천원(부가세 별도)에 맛볼 수 있다.호텔 멤버쉽 앰배서더 플러스 회원은 20% 할인, 헬스클럽회원과 앰배텔 포인트 카드 회원은 10% 특별 할인이 제공된다.이탈리안 아이스크림은 매년 15%씩 성장을 기록하면서 대중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색소나 방부제, 인공감미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은 순수 아이스크림으로 자연 그대로의 건강한 맛을 즐길 수 있다. 문의 및 예약 : ‘로비라운지’ 02-531-6611/2 온라인 예약 : novotel.ambatel.com/gangnam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메이필드 호텔, ‘바앤펍M’ 축구팀 응원 진행

    메이필드 호텔, ‘바앤펍M’ 축구팀 응원 진행

    메이필드 호텔 바앤펍M(Bar&Pub‘M’)에서는 오는 11일부터 7월 12일까지 대한민국 선전을 기원하는 응원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번 이벤트는 바앤펍M에서 실내 대형 스크린으로 남아공 월드컵의 경기를 상영하며 국내 축구팀 응원을 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진행하는 해피아워 이용 시 1인당 2만 2천원으로 약 20여 가지의 스낵 뷔페와 맥주, 와인, 샴페인, 막걸리를 무제한 즐기며 응원을 펼칠 수 있다.또한 각 룸에는 야광팔찌, 응원기, 붉은악마 티셔츠, 뿔 머리띠, 월드컵 관련 메시지 현수막 등이 설치되며 에콰도르, 세네갈, 보스니아 등의 세계 각국 축구 대표팀 사인볼을 전시 한다.해피아워 이용은 최고급 비프 스테이크가 1만 3천원이며 프리미엄 양주1병과 맥주3병, 과일안주가 포함된 스페셜 세트 메뉴는 30% 할인한다. 해피아워는 매주 월~토, 저녁 7시~9시까지 1인당 2만 2천원이다. (세금별도)문의 및 예약 02-2660-9060사진=메이필드 호텔 ‘응원 이벤트’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파리바게뜨, 100%국산콩 ‘두부스낵’ 등 선봬

    파리바게뜨, 100%국산콩 ‘두부스낵’ 등 선봬

    파리바게뜨는 카테고리 확장으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전망이다.빵과 케익류, 기존 제품과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한 방향으로 생수, 스프, 푸딩류를 선보이고 있다. 그 일환으로 이번에 출시하는 신제품은 2030 여성들은 물론 아이들도 좋아하는 간식 ‘스낵류’다.‘두부스낵’은 단백질 함량이 높고 인체에 꼭 필요한 필수아미노산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100% 국산 콩을 사용해 건강한 간식으로 제격이다.또한 얇고 바삭바삭하며 사이사이 박힌 검은깨는 고소함을 배가시킨다. 제품은 지퍼백으로 포장돼 있어 신선한 맛을 두고두고 즐길 수 있다.‘PB스타일 포테이토칩’은 생감자를 그대로 썰어 만들어 한국인 입맛에 맞게 담백함을 느낄 수 있다. 흰색 패키지로 구성된 이 제품은 기존의 감자칩과 달리 고급스러움 마저 느낄 수 있다.특히 작년 7월 출시된 ‘우리밀애(愛) 마늘 브레드칩’은 100% 순수 우리밀로 만든 스낵이다. 달콤하고 바삭바삭한 맛이 특징으로 구운 마늘의 은은한 향을 느낄 수 있다.파리바게뜨 관계자는 “파리바게뜨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며 건강한 간식을 즐길 수 있길 기대한다.”며 “지속적으로 제품의 다양화를 통해 생활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사진=파리바게뜨 ‘두부 스낵 포테이토칩’서울신문NTN 이빈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힐튼 남해 야외수영장 ‘스플래쉬’ 개장

    힐튼 남해 야외수영장 ‘스플래쉬’ 개장

    힐튼 남해 골프 & 스파 리조트(이하 힐튼 남해)는 야외 수영장 ‘스플래쉬’를 6월 18일 개장한다고 알렸다.‘스플래쉬’는 남해의 파란 하늘과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한 이국적인 분위기의 야외 수영장이다.야외 수영장 ‘스플래쉬’ 장점은 객실 투숙객만 이용 가능한 곳으로 쾌적한 환경과 여유로운 휴식을 취할 수 있다.또한 길이 30미터, 넓이 5~8미터의 성인용 풀과 유아용 풀이 따로 있으며 선탠 장소, 키즈 파라다이스, 웰빙 스낵과 신선한 음료를 판매하는 카페테리아 등을 갖추고 있다.특히 ‘스플래쉬 액티비티 센터’에서는 선베드, 발리볼, 배드민턴, 자전거, 탁구 등과 같은 다양한 야외 놀이를 즐길 수 있는 시설도 마련돼 있어 활기찬 휴가를 선사할 예정이다.야외 풀 및 기타 시설은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이용 가능하며 힐튼남해에서 제공하는 여름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문의사항은 홈페이지(www.hiltonnamhae.com) 및 대표전화(055-860-0100)로 문의하면 된다.사진=힐튼 남해 ‘스플래쉬’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점프코리아 2010-아이 낳고 싶은 나라] 농촌에 아이 울음소리를 ③ 식품산업화 무안을 가다

    [점프코리아 2010-아이 낳고 싶은 나라] 농촌에 아이 울음소리를 ③ 식품산업화 무안을 가다

    28일 이른 아침부터 주변이 온통 황토밭인 전남 무안군 현경면 용정리 ‘무안 황토고구마 클러스터 사업단’ 사무실로 주민 10여명이 모여든다. 게르마늄·칼륨 등 각종 미네랄과 섬유소를 함유해 대표적 건강식품으로 각광받고 있는 ‘토글토글’ 생산자들이다. 토글토글은 이 지역 황토고구마 브랜드다. 이들이 800g~1.2㎏짜리 등 소량 선별·포장 라인 앞에 자리를 잡자 컨베이어벨트로 연결된 기계가 돌기 시작한다. 바로 옆엔 4.5~10㎏짜리 대량 포장 라인이 움직이고 있다. 소량 포장은 할인마트, 대량은 도매시장 등으로 각각 보내진다. 이들은 능숙한 솜씨로 같은 크기의 고구마를 골라내 일정한 간격으로 설치된 저울에 올려 무게를 단다. 그 다음엔 테이프 접착 기계를 통과시켜 포장이 마무리된 비닐 봉지나 박스를 바닥에 내려놓는다. 이렇게 갈무리된 상품은 지게차에 실려 배송지로 향한다. 무안 황토고구마 클러스터 사업단은 2008년 농림수산식품부로부터 클러스터 사업단으로 선정된 이래 이 지역 경제 활성화에 한몫하고 있다. 우선 주민소득 증대다. 사업단에 참여한 100여농가가 200여㏊에서 연간 1만 1000여t을 생산, 110억여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공동 출하 등 판로가 탄탄해지면서 참여 농가도 늘고 있다. 고구마의 시장 영역 확대는 농촌 일자리 창출로 이어진다. 도시로 떠나려는 젊은 사람들을 잡아두는 효과도 있다. 농촌 산업화→일자리 창출→이농억제→자녀 출산 등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을 가능케 한다. 선별 작업에 참여한 서선숙(46·여·해제면)씨는 “이태 전부터 농한기를 이용해 틈틈이 작업장에서 일하고 있다.”며 “일당 5만원씩 10일만 일하면 몫돈을 만지게 된다.”고 말했다. 사업단의 노용숙(43) 사무국장은 “고구마가 한창 출하되는 9~11월엔 하루 70~100여명이 선별하는 작업에 투입된다.”며 “농어촌의 여성과 고령의 유휴 노동력을 활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사업단은 지난 8일 무안군 장애인복지관과 협약을 체결하고, 소비 트렌드에 맞는 고구마 한과와 기능성 가공품을 만드는 ‘사회적 기업’ 만들기에 나서고 있다. 단순히 원재료를 판매하는 데서 벗어나 기능성 식품과 술, 과자 등 2차 가공품 생산에 사활을 걸고 있다. 이미 지역내 ㈜왕산제과와 협약한 뒤 자색고구마 스낵·강정·뻥튀기 등 3종의 과자를 생산, 소비자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사업단은 조만간 서해안 고속도로 상의 행담도 휴게소에 부스를 마련하고 군고구마와 과자류·고구마 와인과 음료수 시제품 등을 출시할 예정이다. 사업단의 정병춘(61·농학박사) R&D센터 소장은 “이곳에서 생산되는 자색고구마의 안토시아닌 색소는 세포 노화를 방지하고, 체내 활성산소 제거·알코올성 간질환 등에 효과가 탁월한 것으로 분석됐다.”며 “이를 이용한 기능성 음료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업단은 고구마 출하뿐만 아니라 ‘고구마 요리 교실’도 운영하고 있다. 현재 150여명의 주부 졸업생이 배출됐다. 이들은 ‘토글토글 여성 아카데미’ 회원으로 활동하며 무안 황토고구마 요리와 홍보를 도맡고 있다. 주부 김모(45·무안읍)씨는 “고구마를 이용한 전통음식과 양식·일식 등에 접목한 퓨전 요리 개발을 서두르고 있다.”며 “젊은 사람들이 찾아들면서 농촌마을에 활기가 넘쳐나고 있다.”고 말했다. 글ㆍ사진무안 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 서울신라호텔, 어린이날·어버이날 ‘패키지’ 가득

    서울신라호텔, 어린이날·어버이날 ‘패키지’ 가득

    ◆ 서울신라호텔 “호텔키즈를 위한 혜택 가득”서울신라호텔은 가정의 달을 맞이해 객실의 부분 리뉴얼을 완료하는 4월 30일부터 5월 9일까지 ‘호텔키즈 되기’ 어린이날 패키지를 선보인다.그랜드디럭스룸 1박에 투숙한 가족 중 어린이에게는 호텔 디자인팀에서 특별 제작한 럭셔리 키즈 가운과 블루 테디베어를 선물한다. 또한 객실에 비치된 신라 갤러리가이드북으로 부모와 함께 호텔 로비와 1,2층에 있는 미술품을 셀프 투어할 수 있다.특히 패키지를 이용한 고객들은 5월 5일 어린이날 다이너스티 홀에서 가족 오페라 ‘마술피리’를 공연(2시/5시 총 2회)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게 했다.이번 어린이날 패키지 가격은 5월 4일, 5일 28만원, 나머지 날짜에는 23만원에 판매된다.한편 신라면세점 고객 중 인터넷면세점에 댓글 다는 고객 대상으로 50명 추첨, 어린이날 패키지 투숙 시 여름휴가에 사용 할 수 있는 비치백을 추가 증정한다. (세금, 봉사료 별도)◆ 서울신라호텔 “스파, 카네이션 부케, 샴페인, 향수 등 종합선물세트”서울신라호텔은 5월 4일부터 5일까지 어버이날 패키지를 판매한다.이번 패키지는 부모님이 체크인할때 플라워 부티크에서 준비한 카네이션 부케를 증정, 남산 또는 시티뷰 전망의 비즈니스층 고급 객실에 ‘모엣 샹동 샴페인’과 ‘웰컴 초콜릿’을 선물 한다.또한 객실 침대 위에는 ‘아쿠아 디 파르마 향수 정품 세트’가 선물이 놓여 있고, 신라면세점 쇼핑 시 15%까지 할인되는 골드카드 쿠폰이 추가로 증정한다.이어 피트니스클럽에서 간단한 운동과 사우나를 할수 있는 혜택이 제공되며 겔랑스파 트리트먼트(2인, 60분)를 받을 수 있다.특히 비즈니스층 라운지에서 여유 있는 조식과 해피아워(오후 5시 반부터 8시까지 라운지에서 맥주, 와인, 소프트 드링크, 샐러드 및 스낵 등을 무료로 서비스한다.이번 패키지 가격은 55만원이며 스위트룸과 더 파크뷰 2인 조식, 프렌치 레스토랑 콘티넨탈의 2인 정찬이 추가된 패키지는 80만원에 판매된다.(문의 및 예약 : 2230-3310, www.shilla.net)사진=서울신라호텔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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