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슈퍼카
    2025-12-14
    검색기록 지우기
  • 리얼리티 예능
    2025-12-14
    검색기록 지우기
  • 김민희
    2025-12-14
    검색기록 지우기
  • 아나운서
    2025-12-14
    검색기록 지우기
  • 복원
    2025-12-14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905
  • [포토] ‘2013서울오토살롱’ 레이싱걸 유니

    [포토] ‘2013서울오토살롱’ 레이싱걸 유니

    자동차 애프터마켓 전문전시회 ‘2013서울오토살롱’이 11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막됐다.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리는 ‘2013서울오토살롱’ 에서는 슈퍼카 및 각종 자동차들과 함께 튜닝부품 및 용품, 차량용 액서사리 등이 전시된다. 오는 14일까지 4일간 코엑스 1층 A,B홀에서 계속된다. 장고봉PD goboy@seoul.co.kr
  • [포토] 2013서울오토살롱 레이싱걸과 ‘버블버블’

    [포토] 2013서울오토살롱 레이싱걸과 ‘버블버블’

    자동차 애프터마켓 전문전시회 ‘2013서울오토살롱’이 11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막됐다.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리는 ‘2013서울오토살롱’ 에서는 슈퍼카 및 각종 자동차들과 함께 튜닝부품 및 용품, 차량용 액서사리 등이 전시된다. 오는 14일까지 4일간 코엑스 1층 A,B홀에서 계속된다. 장고봉PD goboy@seoul.co.kr
  • [포토] 레이싱걸과 아찔한 ‘세차쇼’

    [포토] 레이싱걸과 아찔한 ‘세차쇼’

    자동차 애프터마켓 전문전시회 ‘2013서울오토살롱’이 11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막됐다.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리는 ‘2013서울오토살롱’ 에서는 슈퍼카 및 각종 자동차들과 함께 튜닝부품 및 용품, 차량용 액서사리 등이 전시된다. 오는 14일까지 4일간 코엑스 1층 A,B홀에서 계속된다. 장고봉PD goboy@seoul.co.kr
  • [포토] ‘2013서울오토살롱’ 이다희의 가녀린 옆태

    [포토] ‘2013서울오토살롱’ 이다희의 가녀린 옆태

    자동차 애프터마켓 전문전시회 ‘2013서울오토살롱’이 11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막됐다.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리는 ‘2013서울오토살롱’ 에서는 슈퍼카 및 각종 자동차들과 함께 튜닝부품 및 용품, 차량용 액서사리 등이 전시된다. 오는 14일까지 4일간 코엑스 1층 A,B홀에서 계속된다. 장고봉PD goboy@seoul.co.kr
  • [포토] 2013서울오토살롱 “많이 보러오세요”

    [포토] 2013서울오토살롱 “많이 보러오세요”

    자동차 애프터마켓 전문전시회 ‘2013서울오토살롱’이 11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막됐다.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리는 ‘2013서울오토살롱’ 에서는 슈퍼카 및 각종 자동차들과 함께 튜닝부품 및 용품, 차량용 액서사리 등이 전시된다. 오는 14일까지 4일간 코엑스 1층 A,B홀에서 계속된다. 장고봉PD goboy@seoul.co.kr
  • [포토] ‘2013서울오토살롱’ 역시~이지민

    [포토] ‘2013서울오토살롱’ 역시~이지민

    자동차 애프터마켓 전문전시회 ‘2013서울오토살롱’이 11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막됐다.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리는 ‘2013서울오토살롱’ 에서는 슈퍼카 및 각종 자동차들과 함께 튜닝부품 및 용품, 차량용 액서사리 등이 전시된다. 오는 14일까지 4일간 코엑스 1층 A,B홀에서 계속된다. 장고봉PD goboy@seoul.co.kr
  • [포토] ‘2013서울오토살롱’ 이다희의 깜직한 세차

    [포토] ‘2013서울오토살롱’ 이다희의 깜직한 세차

    자동차 애프터마켓 전문전시회 ‘2013서울오토살롱’이 11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막됐다.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리는 ‘2013서울오토살롱’ 에서는 슈퍼카 및 각종 자동차들과 함께 튜닝부품 및 용품, 차량용 액서사리 등이 전시된다. 오는 14일까지 4일간 코엑스 1층 A,B홀에서 계속된다. 장고봉PD goboy@seoul.co.kr
  • [화보] ‘2013서울오토살롱’ 금발·초록눈 레이싱걸

    [화보] ‘2013서울오토살롱’ 금발·초록눈 레이싱걸

    자동차 애프터마켓 전문전시회 ‘2013서울오토살롱’이 11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막됐다.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리는 ‘2013서울오토살롱’ 에서는 슈퍼카 및 각종 자동차들과 함께 튜닝부품 및 용품, 차량용 액서사리 등이 전시된다. 오는 14일까지 4일간 코엑스 1층 A,B홀에서 계속된다. 장고봉PD goboy@seoul.co.kr
  • [포토] ‘2013서울오토살롱’ 명불허전 허윤미

    [포토] ‘2013서울오토살롱’ 명불허전 허윤미

    자동차 애프터마켓 전문전시회 ‘2013서울오토살롱’이 11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막됐다.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리는 ‘2013서울오토살롱’ 에서는 슈퍼카 및 각종 자동차들과 함께 튜닝부품 및 용품, 차량용 액서사리 등이 전시된다. 오는 14일까지 4일간 코엑스 1층 A,B홀에서 계속된다. 장고봉PD goboy@seoul.co.kr
  • [포토] ‘2013서울오토살롱’ 요즘 가장 ‘핫’ 한 레이싱걸

    [포토] ‘2013서울오토살롱’ 요즘 가장 ‘핫’ 한 레이싱걸

    자동차 애프터마켓 전문전시회 ‘2013서울오토살롱’이 11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막됐다.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리는 ‘2013서울오토살롱’ 에서는 슈퍼카 및 각종 자동차들과 함께 튜닝부품 및 용품, 차량용 액서사리 등이 전시된다. 오는 14일까지 4일간 코엑스 1층 A,B홀에서 계속된다. 장고봉PD goboy@seoul.co.kr
  • [포토] ‘2013서울오토살롱’ 레이싱걸들이 있어 ‘후끈’

    [포토] ‘2013서울오토살롱’ 레이싱걸들이 있어 ‘후끈’

    자동차 애프터마켓 전문전시회 ‘2013서울오토살롱’이 11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막됐다.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리는 ‘2013서울오토살롱’ 에서는 슈퍼카 및 각종 자동차들과 함께 튜닝부품 및 용품, 차량용 액서사리 등이 전시된다. 오는 14일까지 4일간 코엑스 1층 A,B홀에서 계속된다. 장고봉PD goboy@seoul.co.kr
  • 3억 넘는 슈퍼카 맥라렌이 한순간에 ‘잿더미’로…

    ▶원문 및 사진 보러가기 ‘영국 슈퍼카의 자존심’ 맥라렌이 불길에 휩싸이며 한순간에 잿더미로 변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찍혔다. 21일 영국 일간지 더 선 보도에 따르면 이날 런던 북부 토트넘 헤일의 한 도롯가에 정차돼 있던 고급 차량 한 대에서 폭발음과 함께 불길이 치솟는 화재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잿더미가 된 차량은 시속 333km까지 낼 수 있는 영국의 슈퍼카 맥라렌 MP4-12C. 당시 운전자는 작은 화염이 일자 급히 차량을 빠져나와 목숨을 구했지만, 20만 파운드(약 3억 4000만 원)에 달하는 이 값 비싼 차량은 한순간에 잿더미가 되고 말았다. 화재 사진을 찍은 윌리엄 브라이스는 “차량이 갑자기 화염에 휩싸여 영화의 스턴트 장면을 촬영하는 줄 알았다.”고 말했다. 당시 새까맣게 타버린 맥라렌은 임대 차량으로 확인됐으며, 맥라렌 소속 전문가들이 현재 화재 원인을 분석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3억짜리 페라리가 1000만원이라니

    ‘3억원짜리 페라리가 단돈 1000만원?’ 수억 원짜리 슈퍼카를 터무니없이 낮은 가격으로 신고해 취득·등록세 수억 원을 내지 않은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15일 수입 자동차 가격을 허위로 신고해 모두 3억여원의 세금을 탈루한 수입차 판매업자 오모(30)씨와 무등록 행정사 정모(37)씨 등 7명을 허위공문서 작성 등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또 등록과정에서 편의를 봐 준 경기 광명시 공무원 장모(44)씨 등 4명도 업무상 배임 혐의로 입건했다. 오씨 등은 2007~2008년 페라리 F430 스파이더, 벤틀리 콘티넨털 등 슈퍼카 30대를 대당 2억~3억원에 수입한 뒤 마치 1000만원가량에 구입해 되판 것처럼 서류를 꾸며 광명시에 제출했다. 시에서 차량 등록 업무를 담당한 장씨는 서류에 적힌 차량 가격이 실제보다 훨씬 싼 것을 알고도 평소 친분 등을 이유로 그대로 취득·등록세 고지서를 발부해 줬다. 장씨는 오씨의 회사가 광명시 안에 있지 않아 엉터리 심사를 하더라도 나중에 감사를 받지 않는다는 점을 악용했다. 오씨 등은 “우리 차를 사면 차량 취득·등록세가 싸다”고 광고해 차량 장기임대업체에 슈퍼카를 되팔아 이득을 챙겼다. 경찰은 국세청 등에 이들의 세금 탈루 사실을 통보하고, 문제 차량의 등록을 모두 말소해 달라고 해당 지자체에 요청했다. 등록이 말소된 차량은 가산세 등 세금을 모두 내야 다시 등록할 수 있다. 경찰 관계자는 “실제 구매가격보다 싸게 등록한 수입차량이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 ‘아파치’ 닮은 1인승 람보르기니 슈퍼카

    ‘아파치’ 닮은 1인승 람보르기니 슈퍼카

    아파치 헬기를 닮은 1인승 람보르기니 슈퍼카가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가 창립 50주년 기념으로 진행한 랠리 ‘그란데 지로’(Grande Giro) 행사에서 디자이너 월터 드 실바가 헌정한 모델 ‘에고이스타’(Egoista)를 마지막 날 깜짝 공개했다고 13일 밝혔다. 에고이스타는 폭스바켄 그룹의 디자인을 총괄하고 있는 세계적인 자동차 디자이너 월터 드 실바가 참여해 디자인 한 콘셉트카로, ‘이기주의자’라는 뜻을 지닌 차량 이름처럼 운전자 한 사람만을 위해 모든 것이 디자인되고 만들어진 1인승 차량이다. 아파치 군용 헬기에서 영감을 얻어 디자인된 외관은 매우 공격적이고 강렬하며, 운전석은 조종석을 형상화했다. 특히 차량 지붕은 덮개처럼 통째로 열고 닫히는 ‘리프팅 캐노피 도어’를 채택, 탈부착이 가능하게 했다. 또 이 차량은 람보르기니를 대표하는 최첨단 경량화 기술과 함께 차체 대부분에 탄소섬유와 알루미늄을 적용해 중량을 1000kg 정도로 한정시켰으며, 운전석 뒤 탑재된 엔진은 가야르도 대표 엔진인 5.2리터 10기통 엔진을 적용, 출력을 기존 570마력보다 30마력 높인 600마력에 맞췄다. 월터 드 실바는 “에고이스타는 자기표현과 쾌락을 극대화하기 위해 주위의 비판도 두려워하지 않는 이들을 위한 모델로 세상에서 가장 타협하지 않는 디자인의 차”라고 설명하고 있다. 한편 람보르기니는 에고이스타 외에도 50주년을 기념한 다양한 모델을 선보인 바 있다. 지난 3월 제네바모터쇼에서는 람보르기니 역사상 최강의 성능을 자랑하는 750마력의 베네노(Veneno)를 선보였다. 사진=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 인터넷뉴스팀
  • 세상에 단 1대뿐인 ‘람보르기니 프레군타’ 경매 나온다

    세상에 단 1대뿐인 ‘람보르기니 프레군타’ 경매 나온다

    세상에 단 1대뿐인 람보르기니 슈퍼카가 경매에 나온다. 프랑스 슈퍼카 딜러 오토드롬은 14일(현지시간) ‘람보르기니 프레군타’를 경매에 내놓는다고 밝혔다. 낙찰 예상가 160만 유로(약 23억 3900만원)인 프레군타는 이탈리아 브랜드인 람보르기니가 1998년 독일 폴크스바겐그룹에 인수되기 직전 프로토타입으로 제작된 차량으로, 당시 주력 모델이었던 디아블로를 기반으로 제작됐다. 특히 프레군타는 최근 사륜구동을 채택한 베네노와 아벤타도르와 달리 기존 후륜구동 방식을 유지한 이탈리아 람보르기니의 마지막 모델로 와일드한 드라이빙을 느낄 수 있다고 전해졌다. 프레군타는 디아블로의 530마력을 내는 5.7리터 12기통 엔진을 탑재해 제로백(0~100km/h까지 내는 데 걸리는 시간)을 3.9초에 끊으며 최고속도는 시속 333km까지 낼 수 있다. 푸조 207cc 등 하드탑 컨버터블 디자인으로 유명한 프랑스의 제조업체 율리에즈가 디자인을 맡았던 프레군타는 기반이 된 디아블로처럼 납작한 쐐기(엣지) 모양을 탈피했으며 전투기에서 영감을 얻어 둥글면서도 볼륨감 넘치는 디자인으로 탄생했다. 또한 프레군타의 내부 인테리어는 전투기 조종석을 연상시키며 뒷거울 대신 후방 카메라를 탑재해 당시 최첨단 기술을 접목했다. 아울러 프레군타의 도색에는 전투기 콘셉트에 맞춰 F-15SE 사일런트 이글 전투기에 사용된 실제 스텔스 페인트가 사용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이미 자동차수집에 관심이 많은 여러 백만장자가 이 차량에 대해 물어보는 등 지대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오토드롬 딜러 미셸 레비는 귀띔했다. 사진=오토드롬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애스턴마틴, 수소 구동 슈퍼카 발표

    애스턴마틴, 수소 구동 슈퍼카 발표

    ‘007 본드카’로 잘 알려진 영국의 자동차 회사 애스턴 마틴이 세계 최초의 수소-가솔린 자동차 ‘래피드 S’ 하이브리드를 발표했다. 12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애스턴 마틴은 다음달 19일부터 20일까지 독일에서 열리는 ‘2013 뉘르부르크링 24시’에 ‘래피드 S’를 출전, 수소 연료의 성능을 실험한다. 애스턴 마틴은 세계 최고 권위의 내구레이스 중 하나인 이번 경주에서 첫번째 랩에서는 가솔린 연료를 사용하지 않을 예정이다. 이번 ‘래피드 S’는 수소나 가솔린 만을 사용하거나 두 연료를 혼합해서 구동할 수 있는 6리터, 12기통 엔진을 탑재했다. 이 차량의 최고 속도는 시속 305.7km이며 제로백(0~100km/h 가속시간)은 4.7초이지만, 이번 대회에서는 이 같은 성능을 발휘하기는 어려울 듯하다. 이 때문에 애스턴 마틴은 이번 대회를 기록 수립이 아닌 완주를 목표로 하고 있고, 수소에너지 전문업체 알셋 글로벌과도 제휴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번 대회에 출전하는 차량에는 차량 뒤쪽에 설치된 기본 수소 용기 2개 외에 운전자 옆좌석에 여분의 용기 2개가 추가될 예정이다. 사진=애스턴 마틴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5억 넘는 람보르기니 경찰차로 도입한 나라

    5억 넘는 람보르기니 경찰차로 도입한 나라

    석유 부국의 스케일은 남다른 것일까. 아랍에미리트(UAE)의 수도 두바이시(市)가 경찰차량으로 슈퍼카를 사들여 화제가 되고 있다. 10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영자신문 ‘에미리트247’ 보도에 따르면 두바이 경찰의 고속도로 순찰차량으로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를 도입했다. 흰색 바탕에 녹색이 배합된 이 아벤타도르는 2012년형 모델을 약간 개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2년형의 국내 가격은 5억 7500만원이다. 두바이시가 아벤타도르를 도입하게 된 계기는 폭주 차량을 신속하게 단속하기 위해서라고 한다. 이 차량이 시속 100km까지 내는 데 걸리는 시간(제로백)은 2.9초에 불과하다. 최고속도는 시속 350km까지 낼 수 있다. 엔진은 12기통으로 최대출력은 700마력이다. 배기량은 6498cc(6.498리터)인데 리터당 5.3km(5등급)를 달릴 수 있다. 즉 100km를 달리는데 1만8860cc(18.86리터)가 필요하단 것이다. 한편 두바이 경찰은 이번에 아벤타도르 이외에도 영화 ‘트랜스포머’ 시리즈에 등장한 범블비의 차량 버전인 쉐보레 카마로도 도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1분만에 날아간 17억…람보르기니SV 갑자기 ‘펑’

    1분만에 날아간 17억…람보르기니SV 갑자기 ‘펑’

    우리 돈으로 17억원이 넘는 희귀 람보르기니 슈퍼카가 화재 사고로 1분 안에 잿더미로 변하는 안타까운 장면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8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최근 런던 서부 액톤 인근 도로 한복판에서 ‘람보르기니 미우라’ 한 대가 불에 타버렸다. 이 모습은 몇몇 주민이 목격했으며 이를 촬영한 동영상이 유튜브를 통해서 공개되기도 했다. 차량은 순식간에 화염에 휩싸였으며 불을 끄기 위해 소방차가 도착했을 때에는 이미 새카맣게 타버린 상태가 됐다. 당시 운전자는 불길이 일자 차에서 빠져나온 것으로 알려졌으며 그는 영국 부동산 재벌인 존 헌트로 전해졌다. 이 슈퍼카는 1971년형 모델로, SV(슈퍼벨로체) 버전으로 알려졌다. 슈퍼벨로체는 ‘빠르다’라는 뜻의 이탈리아어 ‘벨로체’(Veloce)와 ‘슈퍼’(Super)의 합성어로 고성능 버전이란 뜻이다. 1966년 출시된 미우라는 람보르기니를 슈퍼카 브랜드로 만들어준 모델로 1973년까지 총 764대만이 생산됐다. 종종 ‘세계 최초의 슈퍼카’로 불리는 이 모델은 100만파운드(약 17억원)의 가치를 지닌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유튜브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슈퍼카에 무슨 짓을?…람보르기니 리무진 화제

    슈퍼카에 무슨 짓을?…람보르기니 리무진 화제

    과연 우리 돈으로 5억원을 호가하는 슈퍼카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이하 람보르기니)를 개조해 리무진으로 탈 사람이 있을까? 최근 영국의 리무진 서비스 회사인 ‘카 포 스타스’(Cars For Stars)가 세계에서 처음으로 람보르기니를 리무진으로 개조할 계획을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 개조 후 예상 이미지와 동영상으로 공개된 이 람보르기니 리무진은 슈퍼카의 ‘능력’은 그대로 살리면서 리무진의 특성을 합친 것이 특징. 한눈에도 2개의 문이 더 달려 차체는 길쭉해졌으나 람보르기니 특유의 날렵함은 그대로 살아있다. 내부는 그야말로 별천지다. 고급 가죽 시트는 기본이고 홈시어터급의 스크린 TV와 음향시설이 설치되어 있으며 샴페인을 즐길 수 있는 바까지 마련돼 있다.     회사 측은 “이 리무진은 한마디로 ‘럭셔리와 스타일의 폭발’이라면서 “람보르기니가 이제 폭발적인 스피드와 최고의 안락함이 공존하는 럭셔리 리무진으로 재탄생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회사 측은 1년 간의 차량 외부 광고를 조건으로 람보르기니 리무진의 제작비를 후원할 업체를 찾고 있다.   인터넷뉴스팀 
  • 소형차 운전女, 실수로 3억 짜리 슈퍼카와 ‘쾅’

    소형차 운전女, 실수로 3억 짜리 슈퍼카와 ‘쾅’

    한 소형차 운전자가 실수로 영화 속 제임스 본드가 몰고 다니는 것으로 유명한 영국 슈퍼카 ‘에스턴 마틴’을 들이박아 화제가 되고 있다. 현지에서 무려 18만 파운드(약 3억원)를 호가하는 차와 충돌하고를 낸 불행한 운전자는 영국 스윈던에 사는 여성 나타샤 그레고리(24). 그녀는 지난 12일(현지시간) 자신의 동네를 저렴한 소형차인 코로사를 몰고 지나가다 그만 중심을 잃고 주유소로 돌진해 주유 중이던 한 차량과 충돌했다. 다행히 그레고리와 상대 운전자 모두 다치지 않았으나 문제는 하필 차량이 고급 스포츠카로 유명한 ‘에스턴 마틴’이었던 것. 자신의 차보다 무려 수십배는 비싼 차량과 충돌 사고를 낸 그레고리는 물론 보험사도 그야말로 눈물을 쏟아야 할 판. 그레고리는 “커브를 돌다가 그만 중심을 잃고 주유소로 돌진했다.” 면서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지만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난감하다.”고 말했다. 그러나 더 큰 문제는 ‘에스턴 마틴’의 차주가 차의 특성상 수리가 불가능하다고 주장하는 것. 이름을 밝히기를 거부한 사고 차주는 “갑자기 여성의 차가 나를 향해 돌진해 내 ‘애마’를 받아버렸다.” 면서 “수리가 불가능해 폐차해야 할 것 같다.”고 밝혔다. 인터넷뉴스팀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