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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짜사나이’ 샘 해밍턴-헨리, 군복입고 알바 중?

    ‘진짜사나이’ 샘 해밍턴-헨리, 군복입고 알바 중?

    MBC예능프로그램 ‘일밤-진짜사나이’에 출연중인 방송인 샘 해밍턴이 그룹 슈퍼주니어-M 멤버 헨리와의 즐거운 한때를 공개했다. 샘 해밍턴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알바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샘 해밍턴과 헨리는 진짜사나이 군복을 입은 채로 활짝 웃어 보이며 즐거운 모습을 연출했다. 상암 MBC 신사옥에서 찍은 이 사진은 샘 해밍턴과 헨리가 어떤 알바를 하는 것인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샘 해밍턴이 공개한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추석 특집인가요?”, “귀여워요”, “진짜사나이들의 세트장 특집?” 등의 반응을 보이며 샘과 헨리가 하는 ‘알바’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한편 샘과 헨리가 출연중인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진짜 사나이’ 10일 방송에서는 멤버들이 유격의 화룡점정인 화생방 훈련을 받는 모습이 그려져 화제를 모았다. 사진 = 샘 해밍턴 트위터 김민지 인턴기자 seoulen@seoul.co.kr
  • ‘9월의 신부’ 이윤지, 웨딩 앞두고 ‘과감한’ 복근 공개…예비신랑 누구길래?

    ‘9월의 신부’ 이윤지, 웨딩 앞두고 ‘과감한’ 복근 공개…예비신랑 누구길래?

    아디다스 오리지널스가 강남 로데오거리에 베를린, 상하이에 이어 전세계 3번째로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서울 플래그쉽 스토어’를 7월 31일(목) 오픈하고 기념 행사를 가졌다. 이날 참석한 배우 이윤지는 잘록한 허리와 매끈한 복근이 돋보이는 패션을 선보여 화제가 됐다. 이번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서울 플래그쉽 스토어’오픈 행사에는 레인보우, 샤이니 민호, 슈퍼주니어 은혁, 엠블랙등 패션을 리드하는 유명 셀럽들이 대거 참석하여 매장 오픈을 축하했다. 또한 서울을 대표하는 젊은 사진가들, 타이포그래피 그리고 비쥬얼 아티스트 등이 함께 완성한 ‘서울’ 고유의 오리지널리티를 표현해낸 작품들이 공개되며 오리지널스 만이 표현해 낼 수 있는 독특한 파티가 진행 됐다. 한편, 이윤지 소속사 나무엑터스 측은 지난 7월 23일 “이윤지가 9월 27일 여의도 63빌딩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결혼소식을 공식발표했다. 이윤지 예비신랑은 33세 치과의사로 배려심 깊고 듬직한 성품으로 알려졌다. 이윤지와 예비신랑은 10년 동안 알고 지낸 지인에서 3~4개월 전 연인으로 발전,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이윤지 결혼식은 양가 친지들을 위한 배려로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며 사회 및 주례, 축가 등 구체적인 진행 사항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특 제대 “조용히 제대하고 싶다” 전역식 없이 황급히 빠져나가..

    이특 제대 “조용히 제대하고 싶다” 전역식 없이 황급히 빠져나가..

    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 이특(31·본명 박정수)이 전역했다. 29일 오전 이특은 강원도 인제군 12사단 을지부대에서 전역 신고를 마치고 만기 제대했다. 이날 이특은 특별한 전역식이나 인사 없이 마중 나온 100여 명의 팬을 뒤로한 채 황급히 현장을 떠는 모습을 보였다. 앞서 이특의 소속사 SM 엔터테인먼트는 “이특이 제대 당일 부대 앞에서 취재진을 대상으로 한 인터뷰나 별도의 행사 없이 전역할 예정”이라며 “조용히 제대하고 싶다는 이특의 의사를 존중해 내린 결정이니 양해해 달라”고 밝힌 바 있다. 이특은 2012년 10월에 육군으로 입대, 기본 훈련을 받은 후 국방홍보지원대에서 복무하다가 연예병사 사건으로 국방홍보지원대가 폐지되면서 지난해 8월 육군 12사단으로 재배치됐다. 또한 복무 기간 중 부친상과 조부모상을 당하며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이특은 제대 후 슈퍼주니어의 정규 7집 발매와 슈퍼주니어의 월드 콘서트 ‘슈퍼쇼’ 등 다양한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사진 = 더팩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헨리 집, 과거 김준희 집에서 귀신이? ‘어떤 사연?’

    헨리 집, 과거 김준희 집에서 귀신이? ‘어떤 사연?’

    ‘헨리 집 귀신’ 그룹 슈퍼주니어M의 헨리가 24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시즌3’에서 과거 김준희의 집을 언급했다. 헨리는 “귀신 본 적이 있다. 자고 있었는데 의문의 소리가 들렸다. 그리고 천장에 스모그같이 생긴 귀신이 있었다. 그것을 3일 동안 봤다”고 털어놨다. 이어 헨리는 “내가 살기 전 집주인이 배우 김준희다. 그래서 김준희에게 연락해 물어봤다. 김준희 역시 ‘나도 귀신을 봤다. 그래서 바로 이사했다’고 말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다만, 김준희가 올린 사진 속 집이 현재 헨리의 집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헨리 집 귀신, “김준희 살던 집에서 귀신이?”

    헨리 집 귀신, “김준희 살던 집에서 귀신이?”

    ‘헨리 집 귀신’ 그룹 슈퍼주니어M의 헨리는 24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시즌3’에서 김준희의 집을 언급했다. 헨리는 “귀신 본 적이 있다. 자고 있었는데 의문의 소리가 들렸다. 그리고 천장에 스모그같이 생긴 귀신이 있었다. 그것을 3일 동안 봤다”고 털어놨다. 이어 헨리는 “내가 살기 전 집주인이 배우 김준희다. 그래서 김준희에게 연락해 물어봤다. 김준희 역시 ‘나도 귀신을 봤다. 그래서 바로 이사했다’고 말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폼락쿤 ♥ 한국·한국어”

    “폼락쿤 ♥ 한국·한국어”

    태국은 동남아 한류와 한국어 열풍의 출발점이다. 태국을 통해 한류가 이웃 국가에 전파되고 확산돼 왔다. 태국 정부와 함께 특히 친한파인 마하 차끄라 시린톤 공주가 한국어 교사 파견을 우리 정부에 요청해 와 2011년 12월 한국국제협력단(코이카)이 한국어 교육 봉사자를 파견했다. 현재 방콕·치앙마이 등에서 23명의 한국인이 우리말 교육 봉사를 하고 있다. “나도 외국인 노동자예요. 알고 있죠~.” 태국 방콕의 노동부 건물 9층 강의실. 태국 정부가 운영하는 ‘취업을 위한 한국어 강좌’의 교사 류현수씨가 말을 건네자 학생들이 깔깔대고 웃었다. 한국어능력시험을 대비하는 학생 전원이 한국 취업을 준비하고 있다. 일정 이상의 점수를 얻어야 한국행이 가능한 까닭에 한마디라도 놓칠세라 눈들이 반짝인다. 농촌 출신이 많아서 방콕에 숙소를 얻어 지내거나 매일 5시간 이상 버스를 타고 강의실에 오갈 정도로 수강 열기가 뜨겁다. ●숙소 얻고 5시간 통학할 만큼 불타는 학구열 국내 대학에서 국어교육을 전공해 교사자격증이 있고, 학원에서 중·고등학생들을 가르친 경험도 있는 현수씨는 “수강생들의 열정에 감동을 받는다”고 말했다. 수강생 나이는 20대부터 30대 중반까지 다양했고 여성도 40%가량 된다. 한국 현지에서 일하면 태국 노동자 평균임금의 5~6배를 버는 덕분에 이들의 한국행에 대한 바람은 간절하다. 한국어 배우기는 풍요로운 미래를 보장하는 ‘코리안 드림’의 출발이다. 수강생 대부분은 농촌 출신이거나 도시에서 건설 막일 등을 하던 사람들이다. 태국 정부는 실업 문제를 풀면서 자국 노동자들이 외화를 벌어들여 송금해 오니 좋고, 우리는 3D 업종의 일손을 얻을 수 있어서 환영한다. 두 나라의 이해가 맞아떨어진 셈이다. 태국 노동부 요청에 화답해 한국국제협력단(코이카)이 한국어 교사를 파견했고, 현수씨는 지난 2년 6개월 동안 이 일을 해 왔다. 그는 한국 취업을 위한 ‘고용 한국어(PBT)반’과 컴퓨터를 활용해 수시로 한국어 시험을 보는 ‘상시 시험반’을 맡고 있다. 올해 말 코이카와 계약한 봉사 기간이 끝나는 그에게 태국 정부가 먼저 “한국어를 가르치는 노동부의 정식 직원으로 일하지 않겠느냐”고 제의하며 그의 소매를 붙잡으려 하고 있다. 취업반 수강생 30여명 대부분은 한국에서 일해 본 경험이 있다. 이제 한국어를 배워서 제대로 일을 하고 싶은 것이다. 이들은 한국에 가서 제조·건설·농축산업 등 주로 3가지 업종의 4인 이상 사업장에서 일하게 된다. 수강생 릿사(25), 유핀(25), 벤자맛(32) 등은 이구동성으로 “최근 한국어 시험이 어려워져서 합격이 그리 쉽지 않다”면서 울상을 지었다. 그러면서도 “한국 드라마가 너무 재미있고, 깨끗하고 안전한 한국 생활이 기대된다”며 눈을 반짝였다. 태국 노동자들은 예의와 예절을 중시하고 온화한 성격으로 한국 사업주의 채용 선호도가 가장 높다고 한다. ●우후죽순 부실한 사설학원 점검도 취업 목적뿐만 아니라 드라마와 K팝 때문에 한국어를 배우려는 젊은이들도 적지 않다. 그러나 이런 한국어 배우기 열풍 속에 방콕 시내에서는 수준 낮은 사설 학원들도 우후죽순 생겨나고 있다. 한국어를 제대로 전공하지 않은 한국인 강사나 한국어가 서툰 태국인들이 돈벌이를 위해 학생들을 가르치는 부작용도 일고 있다. 현수씨는 태국 정부 관계자들과 함께 무자격, 부실 학원들을 점검하는 일도 한다. 그는 “학생들이 스펀지처럼 가르친 것을 빨아들인다”면서 “한국어를 제대로 가르치기 위한 제도 구축과 노력을 더 해야겠구나 하는 생각을 한다”고 말했다. 방콕에서 자동차로 한 시간 남짓한 고도(古都) 아유타야의 아유타야 라차팟 국립사범대에서 2012년 8월부터 한국어를 가르쳐 온 강열 코이카 시니어 봉사단원, 방콕의 테크노 라차몽콘 따완억 왕립대에서 2013년부터 한국어를 가르치고 있는 정희정 봉사단원. 두 봉사단원은 “한류의 힘 속에서 한국어가 더 뜨고 있다”면서 “한국 노래와 드라마가 좋아서 한국어를 배우려는 젊은이들이 가파르게 늘었다”고 말했다. 강씨는 한국에서 국어 교사로 일했다. 그는 한류를 타고 8곳의 대학에 한국어 전공학과가 생겼다고 소개했다. 최근 코이카 단원들은 태국인들을 위한 한국어 교재를 잇따라 만들어 내는 등 한국어 열풍에 속도를 더하고 있다. ●“한류 호기심 충족할 투자 필요해” 이곳에 와서 살아 보니 한류 열기와 위력이 대단했다. 한류를 타고 화장품 등 한국 상품 선호도가 매우 높았다. 2년 동안 아유타야에서 한국어를 가르치며 느낀 것은 태국인들의 호기심을 충족시켜 주고 한국어와 한국 문화에 대한 접촉면을 늘려 나가야 한다는 것이다. 젊은이들은 인터넷과 TV에서 한국 드라마를 보고, 한국 노래를 배우며 한국어를 독학으로 배운다. 카카오톡을 이용해 한국 친구들을 사귀는 학생도 봤다. “한국으로 유학 가고 싶은데 장학금을 얻을 수 있냐”고 문의해 오는 학생과 학부모들도 부쩍 늘었다. 한류와 한국어 열풍이 그저 지나가는 신기루가 되지 않게 하려면 이들의 열기와 호기심을 계속 자극하고 충족시켜 줄 인적·물적 투자가 필요하다. 김치 등 한국 음식에 대한 관심과 인기도 높다. 중소 도시에서도 한국에 대한 인지도가 매우 높다. ●“가보고 싶은 곳 남이섬·한국사 질문 많아” 교양 한국어를 가르치는데 수업에 오는 학생 대부분이 어떤 특별한 목적보다는 한국에 대한 호기심과 관심, 한국 문화에 끌려서 오는 예가 많았다. 한국 드라마와 영화를 보고 한국 노래를 들은 뒤 한국어를 배우고, 한국을 알고 싶어 수업에 들어온다. 태국어는 우리와 어순이 다르고 조사가 없는 등 언어 구조가 아주 다르다. 처음 한국어를 배우는 학생들은 우리말을 이해한다기보다는 통째로 외우는 수준이지만 K팝과 드라마 등에 이끌려 한국어에 도전하고 있다. 태국 학생들에게 겨울연가의 배경인 남이섬은 잘 알려진 곳이고, 가 보고 싶어 하는 장소다. 한국을 잘살고 좋은 나라로 인식하고 있고 삼겹살·소주 등에 대한 관심도 많다. 젊은이들답게 인터넷을 통해 한국 문화를 많이 접한다. ‘이산’ 등 역사 드라마를 좋아하고 수업 시간에 한국 역사를 많이 물어본다. 캄보디아와 미얀마 등 경제 발전의 시동을 건 인근 동남아 국가에서도 한국어는 한류 열풍을 타고 확산되고 있다. 현지에서 두 나라 젊은이들에게 한류와 한국 이야기를 들어 봤다. 미얀마 등에선 드라마에 더빙을 하지 않고, 자막을 달아 방영하는 덕분에 한국어 대사가 그대로 전해지고 있다. ●드라마 많이 봐서 대사 외울 정도 캄보디아에서 한국어 팬들을 만났다. “K팝 가사의 의미를 이해할 수는 없지만 신나는 리듬과 재미있는 춤 때문에 자꾸 듣는다. 특히 슈퍼주니어와 소녀시대가 좋다.”(리하이), “한국 드라마의 러브 스토리가 최고다. 드라마 ‘상속자’를 가장 재미있게 봤다. ‘김탄’(극중 이름)이 너무 잘생기지 않았나? TV를 통해 K팝과 한국 드라마를 쉽게 접한다. 한국 가수들의 공연과 한국 드라마가 재미있어 TV를 보다가 자연스럽게 빠져들게 됐다.”(판야), “한국 가수들은 늘 독창적이고 파워풀한 댄스를 보여 준다. 메이크업과 의상도 매력적이다.”(스레이몬), “한류를 모르는 캄보디아 사람은 거의 없다. TV만 틀면 K팝과 한국 드라마를 접할 수 있다. 어린 세대들은 한국 스타일을 따라하고 싶어 한다. 한류 때문에 한국은 캄보디아 사람들에게 문화적으로 아주 가깝고 친근한 나라다.”(스루) 미얀마에서도 한국어 팬들의 반응은 대단하다. “드라마 ‘풀하우스’ 등은 하도 많이 봐서 대사를 외울 정도다.”(아웅네묘), “많은 미얀마 젊은이들이 ‘아이리스’를 재미있게 봤다. 한국어를 본격적으로 배우고 싶다.”(틴웨이), “한국 가수 ‘비’를 좋아한다. 한국 음식을 먹고, 한복도 입어 보고 싶다.”(히야산웅) 방콕·프놈펜 글 사진 이석우 선임기자 jun88@seoul.co.kr
  • 헨리 집 귀신, 김준희 집에서 귀신이? ‘과거 집에서 찍은 셀카보니..’

    헨리 집 귀신, 김준희 집에서 귀신이? ‘과거 집에서 찍은 셀카보니..’

    ‘헨리 집 귀신’ 그룹 슈퍼주니어M의 헨리가 배우 김준희의 집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김준희는 지난해 9월8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마지막 주말은 집에서. 모카 안녕?”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김준희의 모습이다. 김준희는 편안한 옷차림으로 강아지를 안고 있다. 특히 김준희는 민낯임에도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했다. 이와 함께 김준희 집 역시 눈길을 끈다. 김준희는 편안한 느낌의 가구와 향초, 꽃 등으로 깔끔한 인테리어를 선보였다. 한편 헨리는 24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시즌3’에서 김준희의 집을 언급했다. 헨리는 “귀신 본 적이 있다. 자고 있었는데 의문의 소리가 들렸다. 그리고 천장에 스모그같이 생긴 귀신이 있었다. 그것을 3일 동안 봤다”고 털어놨다. 이어 헨리는 “내가 살기 전 집주인이 배우 김준희다. 그래서 김준희에게 연락해 물어봤다. 김준희 역시 ‘나도 귀신을 봤다. 그래서 바로 이사했다’고 말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다만, 김준희가 올린 사진 속 집이 현재 헨리의 집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헨리 집 귀신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헨리 집 귀신..오싹하다”, “헨리 집 귀신..여름 호러특집인가?”, “헨리 집 귀신..무섭다”, “헨리 집 귀신..한 집에 연예인이 3번이나?”, “헨리 집 귀신..김준희가 살던 집에 헨리도?”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김준희 트위터 (헨리 집 귀신) 연예팀 chkim@seoul.co.kr
  • 홍수아 최시원 ‘억만계승인’ 인증샷, 물오른 미모 “인형 커플” 화들짝

    홍수아 최시원 ‘억만계승인’ 인증샷, 물오른 미모 “인형 커플” 화들짝

    ‘홍수아 최시원 억만계승인’ 배우 홍수아가 중국드라마 ‘억만계승인’에 함께 출연하는 최시원과의 다정한 사진을 공개했다. 홍수아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억만계승인 희왕이랑 환아랑! 지금은 위주도. 억만계승인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홍수아와 슈퍼주니어 최시원은 다정하게 어깨동무를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물오른 청순미를 자랑하는 홍수아와 한층 남성스러워진 외모의 최시원이 특급 케미를 발산하고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홍수아가 출연하는 ‘억만계승인’은 시골 처녀 육환아(홍수아 분)가 환구그룹의 의류디자이너가 돼 역경과 고난을 딛고 일과 사랑을 찾는 내용을 그린다. 네티즌들은 “홍수아 최시원 억만계승인, 완전 기대된다”, “홍수아 최시원 억만계승인, 한국에서도 볼 수 있나요”, “홍수아 최시원 억만계승인, 이렇게 잘 어울릴 줄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홍수아 트위터(홍수아 최시원 억만계승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홍수아, 최시원과 중국에서 다정한 모습

    홍수아, 최시원과 중국에서 다정한 모습

    배우 홍수아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억만계승인 희왕이랑 환아랑! 지금은 위주도. 억만계승인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홍수아와 슈퍼주니어 최시원은 다정하게 어깨동무를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물오른 청순미를 자랑하는 홍수아와 한층 남성스러워진 외모의 최시원이 특급 케미를 발산하고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홍수아가 출연하는 ‘억만계승인’은 시골 처녀 육환아(홍수아 분)가 환구그룹의 의류디자이너가 돼 역경과 고난을 딛고 일과 사랑을 찾는 내용을 그린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홍수아 중국 근황 공개, 물오른 미모

    홍수아 중국 근황 공개, 물오른 미모

    배우 홍수아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억만계승인 희왕이랑 환아랑! 지금은 위주도. 억만계승인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홍수아와 슈퍼주니어 최시원은 다정하게 어깨동무를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물오른 청순미를 자랑하는 홍수아와 한층 남성스러워진 외모의 최시원이 특급 케미를 발산하고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홍수아가 출연하는 ‘억만계승인’은 시골 처녀 육환아(홍수아 분)가 환구그룹의 의류디자이너가 돼 역경과 고난을 딛고 일과 사랑을 찾는 내용을 그린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홍수아 86년생 맞아? 中 드라마 억만계승인 ‘교복 패션’ 화제

    홍수아 86년생 맞아? 中 드라마 억만계승인 ‘교복 패션’ 화제

    홍수아 86년생 맞아? 中 드라마 억만계승인 ‘교복 패션’ 화제 배우 홍수아의 근황 사진이 화제다. 제이스타즈엔터테인먼트는 홍수아가 주연을 맡은 중국 드라마 ‘억만계승인’ 스틸컷을 22일 공개했다. 사진에는 교복을 입은 홍수아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긴 생머리에 뽀얀 피부로 청순한 매력을 과시했다. 이번 드라마에서 홍수아는 여자주인공 ‘육환아’ 역을 맡았다. 현재 촬영을 모두 마친 상태로, 슈퍼주니어 멤버 최시원이 남자 주인공 역을 맡아 기대감을 높였다. 홍수아는 중국 공포영화 ‘원령지로’에서도 여주인공을 맡았다. 이 영화는 올 여름 개봉할 예정이다. 네티즌들은 “홍수아 드라마 억만계승인 대박나세요”, “홍수아 드라마 억만계승인 교복 잘 어울리네요”, “홍수아 드라마 억만계승인 주인공역이라니 멋지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홍수아 최시원, 중국 드라마서 호흡 ‘눈부신 비주얼’

    홍수아 최시원, 중국 드라마서 호흡 ‘눈부신 비주얼’

    배우 홍수아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억만계승인 희왕이랑 환아랑! 지금은 위주도. 억만계승인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홍수아와 슈퍼주니어 최시원은 다정하게 어깨동무를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물오른 청순미를 자랑하는 홍수아와 한층 남성스러워진 외모의 최시원이 특급 케미를 발산하고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홍수아가 출연하는 ‘억만계승인’은 시골 처녀 육환아(홍수아 분)가 환구그룹의 의류디자이너가 돼 역경과 고난을 딛고 일과 사랑을 찾는 내용을 그린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홍수아 억만계승인, 근황 셀카 공개 ‘교복입고 동안 미모’ 남심 폭발

    홍수아 억만계승인, 근황 셀카 공개 ‘교복입고 동안 미모’ 남심 폭발

    ‘홍수아 억만계승인’ ‘억만계승인’에 출연 중인 배우 홍수아의 근황 사진이 화제다. 22일 홍수아의 소속사 제이스타즈 엔터테인먼트는 홍수아가 주연을 맡은 중국 드라마 ‘억만계승인’ 촬영 중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홍수아는 긴 생머리에 교복을 입고 청순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홍수아는 ‘억만계승인’에서 여자주인공 육환아 역을 맡아 현재 촬영을 모두 마친 상황이다. 슈퍼주니어 멤버 최시원이 남자 주인공 역을 맡았다. 네티즌들은 “홍수아 억만계승인, 미모에 물 올랐네”, “홍수아 억만계승인, 남심 설레게 하네”, “홍수아 억만계승인, 기대된다”, “홍수아 억만계승인, 챙겨봐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홍수아는 ‘억만계승인’에 이어 중국 공포영화 ‘원령지로’에서도 여주인공 역을 맡았다. 이 영화는 올 여름 개봉할 예정이다. 사진 = 제이스타즈 엔터테인먼트(홍수아 억만계승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홍수아 최시원, 중국 드라마서 호흡 ‘눈부신 비주얼 커플’

    홍수아 최시원, 중국 드라마서 호흡 ‘눈부신 비주얼 커플’

    배우 홍수아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억만계승인 희왕이랑 환아랑! 지금은 위주도. 억만계승인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홍수아와 슈퍼주니어 최시원은 다정하게 어깨동무를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물오른 청순미를 자랑하는 홍수아와 한층 남성스러워진 외모의 최시원이 특급 케미를 발산하고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홍수아가 출연하는 ‘억만계승인’은 시골 처녀 육환아(홍수아 분)가 환구그룹의 의류디자이너가 돼 역경과 고난을 딛고 일과 사랑을 찾는 내용을 그린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홍수아 ‘억만계승인’, 최시원 남녀 주인공…중국판 신데렐라 스토리 “기대감 폭발”

    홍수아 ‘억만계승인’, 최시원 남녀 주인공…중국판 신데렐라 스토리 “기대감 폭발”

    ‘홍수아 억만계승인’ ‘홍수아 최시원’   배우 홍수아가 자신이 주연을 맡은 중국 멜로드라마 ‘억만계승인’의 촬영현장 인증샷을 인터넷에 올려 화제가 되고 있다. 홍수아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억만계승. 희왕이랑 환아랑~ 지금은 위주도. 억만계승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홍수아는 가수 겸 배우인 슈퍼주니어 멤버 최시원과 ‘억만계승인’ 촬영장에서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홍수아는 팔짱을 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으며 최시원은 홍수아의 어깨에 팔을 두르고 있다. 홍수아 주연의 ‘억만계승인’은 시골 처녀 육환아가 환구그룹의 의류 디자이너가 돼 역경과 고난을 딛고 일과 사랑을 찾는 내용을 그린다. ‘억만계승인’에서 홍수아는 최시원과 결혼에 성공하게 된다. 홍수아는 현재 모든 촬영을 마치고 다음 작품을 물색하고 있다. 홍수아는 올 여름 개봉 예정인 중국 공포영화 ‘원령지로’(감독 동지견)에서 여주인공 설련 역을 맡기도 했다. 홍수아 억만계승인 뉴스와 관련해 네티즌들은 “홍수아 억만계승인, 빨리 보고 싶다” “홍수아 억만계승인, 최시원 연기 장면도 기대된다” “홍수아 억만계승인, 최시원과의 호흡 잘 맞을 것 같다” 등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홍수아 최시원, 어깨동무하고 다정한 연인 포스

    홍수아 최시원, 어깨동무하고 다정한 연인 포스

    배우 홍수아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억만계승인 희왕이랑 환아랑! 지금은 위주도. 억만계승인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홍수아와 슈퍼주니어 최시원은 다정하게 어깨동무를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물오른 청순미를 자랑하는 홍수아와 한층 남성스러워진 외모의 최시원이 특급 케미를 발산하고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홍수아가 출연하는 ‘억만계승인’은 시골 처녀 육환아(홍수아 분)가 환구그룹의 의류디자이너가 돼 역경과 고난을 딛고 일과 사랑을 찾는 내용을 그린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최시원-홍수아, 중국 드라마서 호흡

    최시원-홍수아, 중국 드라마서 호흡

    배우 홍수아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억만계승인 희왕이랑 환아랑! 지금은 위주도. 억만계승인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홍수아와 슈퍼주니어 최시원은 다정하게 어깨동무를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물오른 청순미를 자랑하는 홍수아와 한층 남성스러워진 외모의 최시원이 특급 케미를 발산하고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홍수아가 출연하는 ‘억만계승인’은 시골 처녀 육환아(홍수아 분)가 환구그룹의 의류디자이너가 돼 역경과 고난을 딛고 일과 사랑을 찾는 내용을 그린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억만계승인’ 홍수아 근황, 촬영장서 교복 자태 ‘86년생 맞아?’

    ‘억만계승인’ 홍수아 근황, 촬영장서 교복 자태 ‘86년생 맞아?’

    배우 홍수아의 주연작으로 화제를 모은 ‘억만계승인’의 스틸컷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홍수아의 소속사 측은 22일 오전 ‘억만계승인’ 촬영에 한창인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홍수아는 이 드라마에서 여자주인공 육환아 역을 맡아 촬영을 모두 마친 상황. 결혼까지 골인하게 되는 슈퍼주니어 최시원의 첫사랑 역할이다. ‘억만계승인’은 두 한국 배우가 남녀 주인공을 맡아 기대를 모으고 있는 작품이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은 홍수아가 중국드라마에서 연기하는 모습을 담은 스틸컷. 교복을 입고 앳된 모습으로 청순미에 발랄함의 매력에서부터 사랑에 빠진 성숙한 여인까지 다양한 매력을 뽐내며 중국내에서 첫사랑 아이콘 등극을 기대케 한다. 한편, 홍수아는 올 여름 개봉 예정인 중국 공포영화 ‘원령지로’(감독 동지견)에서도 여주인공 설련 역을 맡아 차세대 한류스타로 각광받고 있다. 사진 = 제이스타즈 엔터테인먼트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홍수아 “교복 입고 청순 미모 자랑” 뭐하나 했더니…깜짝

    홍수아 “교복 입고 청순 미모 자랑” 뭐하나 했더니…깜짝

    홍수아 “교복 입고 청순 미모 자랑” 뭐하나 했더니…깜짝 배우 홍수아의 근황 사진이 화제다. 제이스타즈엔터테인먼트는 홍수아가 주연을 맡은 중국 드라마 ‘억만계승인’ 스틸컷을 22일 공개했다. 사진에는 교복을 입은 홍수아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긴 생머리에 뽀얀 피부로 청순한 매력을 과시했다. 이번 드라마에서 홍수아는 여자주인공 ‘육환아’ 역을 맡았다. 현재 촬영을 모두 마친 상태로, 슈퍼주니어 멤버 최시원이 남자 주인공 역을 맡아 기대감을 높였다. 홍수아는 중국 공포영화 ‘원령지로’에서도 여주인공을 맡았다. 이 영화는 올 여름 개봉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주말 하이라이트]

    ■그것이 알고 싶다(SBS 토요일 밤 11시 15분) 지난 3월 3일 자정을 넘긴 시간. 3000억원대 자산가 송모씨는 여느 때와 다름없이 자신이 소유한 빌딩으로 들어섰다. 그리고 2시간 뒤 새벽의 침묵을 깬 것은 잔혹하게 살해당한 남편을 발견한 여인의 울음소리였다. 폐쇄회로(CC)TV에는 송씨가 건물로 들어서기 불과 몇 분 전, 검은 패딩점퍼를 입고 복면을 한 수상한 남성이 들어오는 모습이 찍혀 있었다. 이 남성은 송씨가 건물에 들어선 지 10여분 만에 그를 살해하고 현장을 빠져나갔다. 그런데 남성은 그 짧은 시간 동안 범행 현장에서 무언가를 찾고 있었다. 과연 범인이 어둠 속에서 찾으려 했던 것은 무엇일까. ■글로벌 리퀘스트 쇼(KBS2 토요일 밤 12시 25분) 전 세계 팬들에게 ‘한류앓이’를 하게 한 프로그램이 새로운 출발을 알린다. 시즌 2의 새로운 진행자로는 ‘슈퍼주니어’ 강인과 ‘에프엑스’ 엠버, ‘비투비’ 육성재가 발탁됐다. 세계 곳곳에 있는 한류 팬들이 보낸 사연을 소개하고 스타들이 신청곡을 직접 불러 줄 예정이다. ■왔다 장보리(MBC 일요일 밤 8시 45분) 민정과 인화는 옷이 바뀔 줄 알고 미리 똑같은 옷을 지어 놓은 게 아니냐며 옥수를 추궁한다. 그런데 느닷없이 도씨가 나타나 이 모든 것이 민정이 시켜서 한 일이라고 밝힌다. 수미가 보리를 전수자로 삼겠다고 하자 인화는 분노해 보리의 뺨을 때린다. 한편 화연은 재희가 민정에게 프러포즈하려는 걸 알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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