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슈퍼주니어
    2025-09-06
    검색기록 지우기
  • 김현정
    2025-09-06
    검색기록 지우기
  • 자동차
    2025-09-06
    검색기록 지우기
  • 동남아
    2025-09-06
    검색기록 지우기
  • 복통
    2025-09-06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603
  • 슈퍼주니어 동해 전역 “전날 잠 못잤다” 이특 “못가서 미안해”

    슈퍼주니어 동해 전역 “전날 잠 못잤다” 이특 “못가서 미안해”

    그룹 슈퍼주니어의 동해(31, 이동해)가 21개월 간의 병역의무를 마쳤다. 동해는 14일 오전 서울지방경찰청에서 군 생활을 마치고 전역했다. 앞서 동해는 지난 2015년 10월 15일 입대, 서울지방경찰청 홍보단에서 의무경찰로 병역 의무를 이행했다. 이날 동해는 “전역 전날 잠을 자지 못했다. 너무 긴장됐다”라며 “이렇게 많은 팬들이 와줄 거라고 생각을 못했다. 새벽부터 여기에 기다리신 걸로 알고 있다. 너무 감사하고 앞으로 좋은 모습 보여드리고 싶다”라고 밝혔다. 현장에는 동해를 보기 위해 수많은 팬들이 서울지방경찰청 정문 주위를 둘러싸며 시선을 모았다. 이날 이특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해야 전역 축하해. 못 가서 미안. SM타운 잘 하고 올게. 드디어 둘 다 왔네. 진짜 세상 든든하다. 고생했어”라는 글과 함께 동해와 이틀 전 전역한 은혁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12일 은혁에 이어 동해의 전역으로 이제 슈퍼주니어는 모든 멤버들의 군 제대까지 총 3명을 남겨두게 됐다. 오는 8월 18일 최시원이 역시 서울지방경찰청 홍보단에서의 제대를 앞두고 있으며 려욱이 지난해 10월, 규현이 지난 5월 나란히 입대, 군 복무 중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은혁, 손하트와 함께 전역 소감 “오늘이 올거라고 상상도 못했다..울컥”

    은혁, 손하트와 함께 전역 소감 “오늘이 올거라고 상상도 못했다..울컥”

    그룹 슈퍼주니어의 은혁이 전역 소감을 전했다. 은혁은 12일 오전 강원도 원주 제1야전군사령부에서 만기 전역했다. 팬들의 환영 속 전역식을 마친 은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역 소감을 썼다. “오늘이 올 거라고 상상도 못 했는데...아직도 실감이 안 납니다”라고 말문을 연 은혁은 “정말 많은 분들이 현장에 와 주셔서 감동 받아 그만 울컥했습니다. 1년 9개월 동안 곰신 신고 기다리다가 또 밤 새 위병소 앞에서 기다려주신 우리 엘프들!!! 제가 정말정말 사랑하고! 정말 정말 고맙습니다! 정말 정말 보고 싶었습니다”라고 팬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이어 은혁은 “이제 우리는 꽃길만 걸어가는 걸로! 오래 기다려주신 여러분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열심히 좋은 모습 많이 보여드릴 테니까 여러분은 이제 즐기기만 하십시오! 세계 각지에서 제 전역을 축하해주러 와주신 우리 전 세계 엘프들! 다시 한 번 정말 정말 고맙습니다~ 아침 일찍 나오셔서 좋은 기사 많이 써 주신 기자님들께도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모두 모두 행복하십시오! 사랑합니다”라고 인사했다. 이날 은혁의 전역 현장에는 슈퍼주니어 멤버 이특과 신동이 함께 했다. 은혁이 속한 슈퍼주니어는 오는 10월 컴백할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슈퍼주니어 은혁 제대, 이특 “세상을 다 가진 것 같지?” 의미심장 충고

    슈퍼주니어 은혁 제대, 이특 “세상을 다 가진 것 같지?” 의미심장 충고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은혁이 제대했다. 은혁은 12일 오전 강원도 원주 제1야전군사령부에서 만기 전역했다. 슈퍼주니어 멤버 이특과 신동은 이날 현장을 찾아 축하했다. 전역 행사를 마친 뒤 이특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팬들 고맙고, 감사하다. 형도 마음이 든든해진다”라며 은혁이 팬들과 기념 사진을 찍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이특은 “좋아하긴. 세상을 다 가진 것 같지? 이제부터 시작이야”라고 따뜻한 충고를 건네기도 했다. 현재 슈퍼주니어는 희철, 이특, 강인, 예성, 신동, 성민 등 6명의 멤버가 병역의 의무를 마쳤다. 동해, 시원, 려욱, 규현이 군 복무 또는 사회복무요원으로 의무를 다하고 있다. 사진=이특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유세윤, 장애인 비하 발언 논란 사과..뮤지 “사실 제가 제안했다”

    유세윤, 장애인 비하 발언 논란 사과..뮤지 “사실 제가 제안했다”

    UV 뮤지가 유세윤의 장애인 비하 발언 논란에 자신의 책임도 있다며 사과했다. 10일 뮤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M 콘서트에 있었던 일들에 대해 말씀드린다”며 지난 8일 열린 ‘SM타운 라이브 월드투어6 in 서울’에서 불거진 ‘유세윤 장애인 비하 발언 논란’에 대해 언급했다. 뮤지는 “얼마 전 발매된 ‘메리 맨’으로 감사하게도 SM콘서트 게스트로 저희를 초대해주셔서 무대를 하던 중 ‘이태원프리덤’ 안무 동작 설명을 하며 발언됐던 세윤형의 멘트가 공연을 보러 오셨던 많은 분들의 마음을 안 좋게 만든 것 같다”고 입을 열었다. 이에 뮤지는 “사실 세윤형의 즉흥 발언이 아니었고 저희끼리 리허설을 하던 도중 유브이의 무모한 콘셉트를 보여주자 제가 제안을 했었다. 다소 장난스럽긴 하겠지만 멘트 후에 바로 무릎 꿇고 손 들고 ‘죄송합니다’라고 하자고 약속하고 무대를 했지만 이해 못해 주실 수도 있다는 생각까지 어리석게 못했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또 “몇명 성인들이 계신 곳에선 저희 콘셉트를 재미로 받아주신 덕분에 뭐라도 즐거움을 드리고 싶었는데 어린 친구들도 많은 자리에서 너무 생각 없이 무대를 꾸민 것 같아 죄송하다. 순수한 마음으로 응원오셨던 SM팬분들께도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면서 “아픔에 민감하신분들에게 사과드린다. 저희가 누구를 비하하려고 했던 생각은 전혀없었다”고 강조했다. 뮤지는 “앞으로 행동 하나 조심하겠지만 다른분들도 너무 특정 비하와 연결 안 해주시길 부탁드린다. 다같이 상처받는 일이 없길 바란다”고 당부하기도 했다. 한편 슈퍼주니어 신동과 컬래버레이션 음원 ‘메리 맨’을 발표한 UV는 지난 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SM타운 라이브 월드투어6 in 서울’ 무대에 올랐다. 이 자리에서 유세윤은 양 팔을 하늘로 쫙 펴는 ‘이태원 프리덤’의 안무를 설명하다가 “팔을 반만 올리면 XX 같다”는 발언을 해 장애인 비하 발언 논란에 휩싸였다. 10일 유세윤의 소속사 측은 “당시 유세윤씨는 오랜만에 ‘이태원 프리덤’의 라이브 공연을 펼치며 흥이 오른 상태였고 분위기를 띄우기 위해 애드립을 하는 과정에서 적절치 못한 언행을 하게 됐다. 해당 단어가 공석에서는 물론 사석에서도 근절해야 할 시대가 만든 ‘차별어’라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했던 점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다”며 “앞으로는 언행을 하는데 있어 신중함을 더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귀감이 되는 방송인이 될 수 있도록 정진하고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유세윤, 장애인 비하 발언 논란에 “흥 오른 상태 ‘차별어’ 인지 못해”

    유세윤, 장애인 비하 발언 논란에 “흥 오른 상태 ‘차별어’ 인지 못해”

    개그맨 유세윤이 장애인 비하 발언 논란에 공식 사과했다. 유세윤은 10일 오전 소속사를 통해 ‘SM타운 라이브 월드투어6 in 서울’에서 불거진 장애인 비하 발언 논란에 대해 사과의 말을 전했다. 유세윤 소속사는 “당시 유세윤씨는 오랜만에 ‘이태원 프리덤’의 라이브 공연을 펼치며 흥이 오른 상태였고 분위기를 띄우기 위해 애드립을 하는 과정에서 적절치 못한 언행을 하게 됐다”며 “해당 단어가 공석에서는 물론 사석에서도 근절해야 할 시대가 만든 ‘차별어’라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했던 점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는 언행을 하는데 있어 신중함을 더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귀감이 되는 방송인이 될 수 있도록 정진하고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슈퍼주니어 신동과 컬래버레이션 음원 ‘메리 맨’(Marry Man)를 발표한 UV(유세윤 뮤지)는 지난 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SM타운 라이브 월드투어6 in 서울’ 무대에 올랐다. 이 자리에서 유세윤은 양 팔을 하늘로 쫙 펴는 ‘이태원 프리덤’의 안무를 설명하다가 “팔을 반만 올리면 XX 같다”는 발언을 해 장애인 비하 발언 논란에 휩싸였다. <이하 유세윤 측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유세윤씨 소속사 코엔스타즈입니다. 지난 8일(토) ‘SM타운 라이브 월드투어 6in 서울’에 참석했던 유세윤씨의 발언으로 불쾌감을 느끼신 분들이 계시다면 머리 숙여 사과의 말씀 전합니다. 당시 유세윤씨는 오랜만에 ’이태원 프리덤’의 라이브 공연을 펼치며 흥이 오른 상태였고 분위기를 띄우기 위해 애드립을 하는 과정에서 적절치 못한 언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유세윤씨는 해당 단어가 공석에서는 물론 사석에서도 근절해야 할 시대가 만든 ‘차별어’라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했던 점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언행을 하는데 있어 신중함을 더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귀감이 되는 방송인이 될 수 있도록 정진하고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죄송합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냄비받침’ 김희철 “과거 사생팬에 속옷 테러 당해” 충격 고백

    ‘냄비받침’ 김희철 “과거 사생팬에 속옷 테러 당해” 충격 고백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김희철이 사생팬이 벌인 ‘속옷 테러’ 이야기를 공개한다. 오는 11일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냄비받침’에서는 김희철과 걸그룹 우주소녀의 만남이 그려진다. 이날 만남에서는 김희철이 ‘숙소 습격’부터 ‘속옷 테러’까지 사생팬(스타의 사생활을 쫓는 팬)의 일화를 공개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다. 김희철은 자신의 출판 아이템인 ‘걸그룹 대백과’를 위해 걸그룹 우주소녀를 밀착 취재했다. 이 과정에서 그는 슈퍼주니어 숙소 생활 당시 사생팬이 벌였던 놀라운 에피소드를 털어놔 충격을 선사했다. 김희철은 사생팬이 숙소 현관문 비밀번호를 알아내 숙소에 잠입, 자신의 속옷을 멤버들의 속옷 사이에 끼워 놓는 대담함을 보여 놀라움을 금치 못했던 일화를 공개했다. 속옷뿐만 아니라 문자로 ‘오빠, 곰돌이 속옷 너무 귀여워요’라고 남겨 놓았다고 털어놔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김희철은 ‘속옷 테러’에 이어 바꾼 핸드폰 번호가 바로 오픈 됐던 일화도 털어놨다. 핸드폰 번호를 바꾼 도잇에 그에게는 “오빠 번호 바꿔도 우리 다 아는데”라는 문자가 전송돼 섬뜩했다는 과거를 밝혔다. 이외에도 상상초월의 에피소드들을 털어놓아 두 눈을 휘둥그레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이에 그는 “그 당시 너무 무섭고 소름 끼쳤다”고 전하는가 하면, 우주소녀는 “이런 이야기는 인터넷으로만 봤지, 실제 일어났을 줄은 몰랐다”며 경악을 금치 못했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수직 상승시킨다. 한편, KBS2 예능프로그램 ‘냄비받침’은 오는 11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KBS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유세윤 장애인 비하 발언 논란, 안무 설명 중 “팔을 반만 올리면..”

    유세윤 장애인 비하 발언 논란, 안무 설명 중 “팔을 반만 올리면..”

    유세윤 장애인 비하 발언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유세윤은 이에 대해 어떠한 입장도 내놓지 않고 있다. 슈퍼주니어 신동과 컬래버레이션 음원 ‘메리 미’(Marry Me)를 발표한 UV(유세윤 뮤지)는 지난 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SM타운 라이브 월드투어6 in 서울’에 무대에 올랐다. 이 자리에서 유세윤은 양 팔을 하늘로 쫙 펴는 ‘이태원 프리덤’의 안무를 설명하다가 “팔을 반만 올리면 XX 같다”는 발언을 했다. 신체의 어느 부분이 기형이거나 기능을 잃어버린 상태, 혹은 모자라는 행동을 하는 사람을 낮잡아 욕하는 비속어를 내뱉은 것. 공연 직후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불편했다는 후기가 쏟아졌다. 이번 콘서트는 나이와 상관없이 모든 연령이 관람할 수 있다는 점에서 비난 여론이 거세지고 있다. 앞서 유세윤은 경솔한 언행으로 여러차례 논란을 빚은 바 있다. 과거 팟캐스트에서 옹달샘 멤버 유상무, 장동민과 여성 혐오 발언들을 한 사실이 알려지며 2015년 기자회견을 열어 사과했다. 또 2013년에는 음주 후 자신의 차를 경찰서로 몰고가 음주운전 사실을 밝히는 기행을 벌인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유세윤, SM 콘서트 중 욕설 논란 ‘장애인 비하했다?’

    유세윤, SM 콘서트 중 욕설 논란 ‘장애인 비하했다?’

    개그맨 유세윤이 SM 콘서트에서 욕설을 내뱉어 논란이 되고 있다. 8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 경기장에서는 ‘SM 타운 라이브 월드 VI 인 서울(SMTOWN LIVE WORLD TOUR VI in SEOUL)’(이하 SM 콘서트)이 열렸다. 그룹 슈퍼주니어 신동과 최근 컬래버레이션 음원을 발표한 UV(유세윤 뮤지) 역시 좋은 취지로 SM 콘서트 무대에 올랐다. 신동과 ‘메리 미(Marry Me)’ 무대를 선보인 UV는 유쾌한 분위기 속에 히트곡 ‘이태원 프리덤’까지 연달아 부르며 분위기를 끌어 올렸다. 하지만 유세윤이 ‘이태원 프리덤’의 안무인 팔을 들어 브이자를 표시하는 동작을 설명하다가 “팔을 반만 올리면 XX 같이 보인다”고 경솔 발언을 해 눈길을 끈 것. 유세윤의 발언은 경솔했고, 콘서트를 관람하던 팬들은 SNS를 통해 유세윤의 발언을 지적했다. 신동과 뮤지가 재치를 발휘해 무대를 수습했지만 아쉬운 순간이 아닐 수 없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성민 SM타운 콘서트 불참 “컴백 활동에서도 제외”

    성민 SM타운 콘서트 불참 “컴백 활동에서도 제외”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성민이 SM타운 콘서트 불참에 이어 슈퍼주니어 새 앨범 활동에도 불참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6일 SJ레이블 측 관계자는 “성민이 오는 8일 열리는 SM타운 콘서트에 불참한다. 음주 운전으로 자숙 중인 강인과 팬들과 소통 문제를 겪은 성민을 제외, 남은 멤버들은 정상적으로 SM타운 무대에 오른다”고 전했다. 앞서 슈퍼주니어 팬덤 내에서는 멤버들의 하반기 컴백을 앞두고 멤버 강인과 성민의 활동 중단을 요구한 바 있다. 이에 그의 SM콘서트 불참 소식이 전해지자 새 앨범 활동 여부에도 관심이 쏠렸다. 이에 성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에 대한 논란이 계속 되고 있는 현재 상황에서 이번 앨범에 제가 참여하지 않는 것이 팀을 위한 길이라 생각했다”며 활동에 참여하지 않는다는 의사를 밝혔다. 사진제공=연합뉴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프로듀스 101’ 시즌2 콘서트서 다시 뭉친 ‘쏘리쏘리’ 2조

    ‘프로듀스 101’ 시즌2 콘서트서 다시 뭉친 ‘쏘리쏘리’ 2조

    ‘프로듀스 101’ 시즌2 콘서트 비하인드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1일 ‘프로듀스 101’ 시즌2 출신 모델 권현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안하게 생긴 분들♡ #황갈량 #부기 #염소 #흑나비 #다니엘 #옹”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프로그램 내 그룹배틀 평가에서 한 팀을 이뤘던 강다니엘, 권현빈, 김재환, 김종현, 옹성우, 황민현의 모습이 담겼다. 이들은 그룹 슈퍼주니어의 곡 ‘쏘리쏘리’(Sorry Sorry)를 완벽 소화하며 큰 인기를 얻은 바 있다. 블랙 수트로 맞춰 입은 이들은 남다른 비주얼로 팬심을 저격했다. 특히 데뷔조 11인 안에 들지 못한 김종현, 권현빈의 모습이 더욱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들은 1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진행된 콘서트에서 다시 한 번 뭉치며 훈훈함을 연출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아이돌학교’ 교가 ‘예쁘니까’ 최초 공개...빛나는 칼군무

    ‘아이돌학교’ 교가 ‘예쁘니까’ 최초 공개...빛나는 칼군무

    ‘아이돌학교’ 교가 ‘예쁘니까’ 홍보 영상이 공개돼 화제다. 28일 Mnet 본격 아이돌 육성 프로젝트 ‘아이돌학교’ 측은 “입학생 최초 공개 ‘예쁘니까’”라는 제목의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아이돌학교는 국내 최초 걸그룹 교육 기관을 콘셉트로, 잠재적 가능성을 지닌 학생들이 ‘아이돌학 개론’, ‘칼군무의 이해’, ‘아이돌 멘탈 관리학’, ‘발성과 호흡의 관계’, ‘무대 위기 대처술’ 등의 교과를 배우고 익히며 성장해가는 한 학기의 과정을 생생하게 담아낸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경험과 지혜를 갖춘 대배우 이순재가 학생들을 올바른 길로 이끌어 줄 교장 선생님으로, 걸그룹 전문가라 불리는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학생들의 든든한 보호자인 담임 선생님으로 참여해 진정성과 재미를 더한다. 11주의 교육 이후 최종 졸업시험을 통과한 최우수 학생들은 올해 하반기, 방송 종료와 동시에 걸그룹으로 즉시 데뷔하게 된다. 이날 공개된 예고 영상에는 그간 베일에 싸여있던 입학생 41명이 최초로 등장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입학생들은 걸그룹 트와이스 성공 신화의 주역인 프로듀서 블랙아이드필승이 작사·작곡한 교가 ‘예쁘니까’를 부르며 교실, 옥상, 운동장 등 학교 곳곳을 무대로 군무를 펼친다. ‘할 수 있다고 믿어봐’, ‘빛나는 날 상상해봐’ 등 기대와 설렘을 담은 노래 가사가 밝고 활기찬 학생들과 어울려 시선을 끈다. 교과 과정이 시작되기 전임에도 불구하고, 오랜 시간 함께 해 온 것처럼 춤과 노래 모두 완벽한 호흡을 자랑하는 이들의 모습은 다가올 첫 방송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교가 홍보 영상에 이어 29일부터 3일간 매일 오후 2시에 ‘아이돌학교’ 공식 홈페이지에는 입학생 학적부와 사진도 공개될 예정이다. 오는 7월 13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 사진제공=CJ E&M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발칙한 동거 김희철, 걸그룹 여자친구 민낯에 “나랑 크게 차이 없어 보인다” 폭소

    발칙한 동거 김희철, 걸그룹 여자친구 민낯에 “나랑 크게 차이 없어 보인다” 폭소

    보이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김희철과 걸그룹 여자친구가 서로의 민낯을 공유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MBC ‘발칙한 동거-빈방있음’에서는 김희철과 여자친구의 동거 생활이 그려졌다. 이날 김희철은 여자친구 멤버들이 취침 준비와 함께 세안을 시작하자 “화장 지우는 거 봐도 돼?”라고 조심스레 물어봤다. 이에 걸그룹 여자친구는 흔쾌히 동의했고, 김희철은 메이크업을 지워가는 여자친구를 유심히 지켜봤다. 이어 김희철은 화장을 지운 여자친구에게 “너희 화장 지우면 나랑 나이 차이 크게 안 나 보이는데?”라고 장난쳐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도 김희철은 스튜디오에서 다른 출연진들과 해당 영상을 지켜보며 “그래도 다들 피부들이 좋더라”고 칭찬해 츤데레 매력을 뽐냈다. 사진=MBC ‘발칙한 동거-빈방있음’ 방송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컬투쇼’ 헨리, 신곡 ‘끌리는 대로’ 최초 공개...NCT마크와 콜라보

    ‘컬투쇼’ 헨리, 신곡 ‘끌리는 대로’ 최초 공개...NCT마크와 콜라보

    ‘컬투쇼’ 헨리가 자신의 신곡 ‘끌리는 대로’을 최초로 공개했다. 22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헨리와 그룹 NCT 127 멤버들이 게스트로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룹 NCT 127은 지난 14일 세 번째 미니앨범 ‘CHERRY BOMB’를 발표했으며, 헨리는 오는 23일 자작곡 ‘끌리는 대로(I’m good)’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날 헨리는 23일 오후 12시에 공개되는 신곡 ‘끌리는 대로’를 ‘컬투쇼’에서 최초 공개했다. 그는 신곡에 대해 “끌리는 대로 살겠다는 내용이다. ‘욜로’(YOLO, You Only Live Once) 스타일의 노래”라고 설명했다. 이날 헨리는 즉석에서 NCT 마크와 콜라보를 하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는 “사실 마크가 아직도 섭섭해 한다”고 말했다. 평소 그가 마크에게 신곡을 자주 들려줬지만 정작 피처링에는 다른 래퍼가 참여하게 됐기 때문이다. 이에 마크는 “그러게 왜 저랑 안 했어요”라고 말했고, 헨리는 “곧 할거다. 좀만 기다려라”라고 말해 기대감을 더했다. 사진=SBS 파워FM ‘컬투쇼’ 방송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타이거 맥주, 팝업 스토어 이벤트 ‘타이거 스트리츠’진행

    타이거 맥주, 팝업 스토어 이벤트 ‘타이거 스트리츠’진행

    ‘타이거 맥주’가 지난 6월 16일 오후 마포구 서교동에 위치한 로이타이에서 타이거 스트리츠(Tiger STREATS) 이벤트를 진행했다. 스트리트 푸드와 파인 다이닝 그리고 타이거 맥주와의 만남을 컨셉으로 한 팝업 레스토랑 이벤트인 타이거 스트리츠에는 그룹 슈퍼주니어 이특, 애프터스쿨 리지 및 제국의 아이들 동준 등과 타이거 맥주를 사랑하는 100여명의 사람들이 참석해 행사를 즐겼다. 또한 첫 번째 팝업 레스토랑의 요리 파트너로 한국의 미슐랭 스타 셰프이자 모던 한식을 선보이는 유현수 셰프와 싱가포르에서 태국 스트리트 푸드로 유명한 탄야판 타나펌파사폰 셰프가 함께 해 타이거 맥주와 어울리는 음식을 참석자들에게 제공해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1932년 싱가포르에서 탄생한 타이거 맥주는 트로피컬 라거링 양조 기술로 묵직한 바디감을 선사해 맛과 향이 강한 아시안 요리를 비롯해 어떤 음식과도 조화를 이룬다. 이번 캠페인은 타이거 맥주의 이러한 매력을 더욱 부각시키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타이거 맥주와 스트리트 푸드를 통해 정치에서부터 패션까지 다양한 취향이 가진 이들에게 모두가 하나되는 경험을 선사했다. 타이거 스트리츠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소식은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발칙한 동거’ 김희철 “우리 집에 여자친구가 왔어” 고백?

    ‘발칙한 동거’ 김희철 “우리 집에 여자친구가 왔어” 고백?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김희철이 방주인으로 그룹 여자친구 멤버들을 맞이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발칙한 동거 빈방있음’에서는 김희철의 방주인으로 그룹 여자친구가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희철은 자신의 반려견을 만나기 위해 여자친구 멤버들과 반려견 교육센터로 향했다. 어색한 분위기를 깨기 위해 김희철은 절친 김신영에게 전화했다. 김희철은 “오늘 우리 집에 방주인으로 여자친구가 왔어. 내 진짜 여자친구 말고 그룹 여자친구”라며 멤버들을 소개했다. 그러자 김신영은 “깜짝이야, 네 여자친구 말할 뻔 했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MBC ‘발칙한 동거 빈방있음’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발칙한 동거 김희철, 여자친구와 동거 시작 “비글 여섯 마리가 온 것 같다” 멘붕

    발칙한 동거 김희철, 여자친구와 동거 시작 “비글 여섯 마리가 온 것 같다” 멘붕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김희철이 ‘발칙한 동거 빈방있음‘에서 걸그룹 여자친구와 동거를 시작했다. 지난 9일 오후 방송된 MBC ’발칙한 동거 빈방 있음‘에서는 김희철과 여자친구의 첫 동거 생활이 그려졌다. 이날 김희철은 우주대스타답지 않은 면모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그는 본격 동거를 앞두고 “숙소를 떠나 혼자 산 지 2년째다. 멤버들과 동거할 때는 나만의 공간이 없어서 불편했는데 지금은 그립다. 처음 독립했을 당시엔 동해의 환청이 들리기도 했다”라고 털어놨다. 공허함을 채우기 위해 출연을 결심했다는 김희철. 하지만 설렘도 잠시, 김희철은 절친한 동생 여자친구 멤버 예린이 등장하자 당황함을 감추지 못했다. 두 사람은 서로의 존재를 확인한 뒤 “우린 형제 같은 사이다”라며 허물없이 행동했다. 김희철 집에 들어 온 새로운 방주인 여자친구는 집주인 김희철의 레드하우스를 비글미 넘치는 모습으로 순식간에 자신들의 현실 숙소로 변화시켜 폭소를 자아냈다. 김희철은 여자친구의 습격에 “비글 여섯 마리가 온 것 같았다”라며 패닉 상태에서 빠진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여자친구는 소파에 앉자마자 “저희 계약금 깎아주세요”라고 했고 이어 보증금까지 챙기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알아서 방까지 나누며 김희철의 레드 하우스를 점령한 방주인 여자친구의 모습에 김희철은 “나 어떡해~” 하며 순탄치 않은 주객전도 동거 생활을 예고했다. 한편, 개성만점 스타들의 리얼 동거 라이프를 통해 유쾌한 웃음과 훈훈한 감동을 선사해줄 스타 리얼 동거 버라이어티 MBC ‘발칙한 동거 빈방있음’은 매주 금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MBC ‘발칙한 동거 빈방있음’ 방송 화면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1년째 자숙 중인 슈퍼주니어 강인 근황

    1년째 자숙 중인 슈퍼주니어 강인 근황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강인의 근황이 공개됐다. 2016년 미스코리아 강원 진 김해현은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강인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인은 야구 모자를 쓰고 하얀색 스포츠 재킷 차림이다. 양손을 가지런하게 모은 채 김해현 옆에 나란히 서있는 강인의 밝은 미소가 눈길을 끈다. 한편, 강인이 속한 그룹 슈퍼주니어는 연내 컴백할 예정이다. 강인·규현·려욱을 뺀 8인조(이특·희철·예성·시원·은혁·동해·신동·성민)로 컴백할 것으로 알려졌다. 강인은 지난해 5월 음주 사고를 낸 후 자숙 중이라 연내 발매하는 앨범에 합류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사진=김해현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섹션TV’ 규현, “라스 후임MC는 못하는 사람 왔으면” 솔직 고백

    ‘섹션TV’ 규현, “라스 후임MC는 못하는 사람 왔으면” 솔직 고백

    슈퍼주니어의 규현이 입대한 가운데, 전날 ‘라디오스타’ 마지막 녹화를 찾은 모습이 공개됐다. 28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라디오스타’ 10주년 그리고 아듀 규현이라는 주제로 녹화 비하인드 스토리가 전해졌다. 이날 규현은 ‘예상하는 후임 MC가 누구냐’는 질문에 “못하는 사람이 왔으면 좋겠다”고 솔직하게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2년 간 몸 건강하시고 생복하게 다시 만날 그날을 기다리겠다”며 시청자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앞서 규현은 지난 25일 논산 육군훈련소를 통해 입소했다. 사진 = ‘섹션TV 연예통신’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규현 MC 후임 미정 “김국진-윤종신-김구라와 상의해 결정할 것”

    규현 MC 후임 미정 “김국진-윤종신-김구라와 상의해 결정할 것”

    ‘라디오스타’ 측이 규현의 후임 MC가 미정이며 당분간 스페셜 MC 체제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고 밝혔다. 26일 MBC ‘라디오스타’ 제작진은 “규현의 군 입대로 공석이 된 후임 MC와 관련해 문의가 많다”며 “우선 ‘라디오스타’의 후임 MC는 현재 미정이다. 제작진은 상의 끝에 일정한 기간 동안 스페셜 MC 체제를 운용하면서 후임 MC를 결정하기로 했다”라고 알렸다. 이어 “스페셜 MC로 모시는 분들은 ‘라디오스타’와 인연이 깊으신 분들, 시청자분들께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실 분들 등 다양한 분들이 함께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또 “후임 MC는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 놓고 제작진과 김국진 윤종신 김구라 세 분의 기존 MC들이 상의해 결정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슈퍼주니어 멤버인 규현은 2012년 김희철의 후임으로 ‘라디오스타’에 투입돼 5년간 ‘라디오스타’ MC로 자리를 지켜왔으나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프로그램을 하차하게 됐다. 25일 입대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규현, 입대 전 마지막 셀카 공개 “다시 만나는 날까지 안녕”

    규현, 입대 전 마지막 셀카 공개 “다시 만나는 날까지 안녕”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규현이 입대를 앞두고 셀카를 공개했다. 25일 규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적응 안 된다ㅋㅋ 아프지 말고 울지 말고 잘 지내야 해! 규 노래 외롭지 않게 함께 해줘요! 다시 만나는 날까지 이젠, 안녕 #고딩 된 기분”이라는 글과 함께 셀카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규현은 군입대를 위해 머리를 깎은 모습이다. 짧은 머리 덕분에 더욱 도드라진 이목구비가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규현은 이날 충남 논산시 육군훈련소에 입소해 4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하게 된다. 규현은 전날 싱글 ‘다시 만나는 날’을 발매하며 팬들을 향한 마음을 고백했다. 사진=트위터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