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슈퍼주니어
    2026-05-05
    검색기록 지우기
  • 경기침체
    2026-05-05
    검색기록 지우기
  • 워싱턴포스트
    2026-05-05
    검색기록 지우기
  • 사우디아라비아
    2026-05-05
    검색기록 지우기
  • 여자프로농구
    2026-05-05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630
  • 강소라, 파격 드레스로 강조한 S라인 ‘시선강탈’

    강소라, 파격 드레스로 강조한 S라인 ‘시선강탈’

    강소라의 드레스 자태가 화제다.11일 오후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는 제32회 골든디스크 시상식이 진행됐다. 가수 성시경과 배우 강소라가 이날 MC로 나섰다. 강소라는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우아한 자태를 뽐냈다. 가슴 부분을 강조한 드레스 라인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시상식에는 갓세븐(GOT7), 뉴이스트W, 몬스타엑스, 방탄소년단, 세븐틴, 슈퍼주니어, 엑소, 트와이스, 태연, 황치열이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사진=연합뉴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더유닛’ 3차 경연 신곡 미션에 작곡가 총출동...스케일부터 남다르다

    ‘더유닛’ 3차 경연 신곡 미션에 작곡가 총출동...스케일부터 남다르다

    ‘더유닛’ 3차 경연을 위해 대한민국 대표 작곡가들이 출격한다.6일 오후 10시 45분 방송되는 KBS2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유닛’에서는 3차 경연을 앞두고 가요계 유명 작곡가들이 대거 참석한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가수 보아,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샤이니, 엑소 등 K-POP 가수들의 곡을 작곡한 아이코닉사운즈 프로듀싱팀이 등장, 미션 곡을 선물할 예정이다. 이어 걸그룹 씨스타의 ‘give it to me(기브 잇 투미)’, ‘Shake it(셰이크 잇)’과 에이핑크 정은지 ‘하늘바라기’, 걸스데이 ‘darling(달링)’을 작곡한 이단옆차기가 미션 곡을 만든다. 다비치와 백지영 노래 작업에 참여한 원더키드도 함께한다. 이 외에도 트와이스 ‘시그널’ 등의 편곡을 맡은 김승수 작곡가를 비롯, 서재우, 최현준, 메이저리그 퓨로듀싱팀, 브래드비트 등이 참가자에 어울릴 만한 노래를 탄생시키는 데 도움을 줄 예정이다. 가요계에 명성이 자자한 작곡가들이 대거 뭉친 만큼 기대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어떤 신곡이 탄생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더유닛’은 이날 오후 10시 45분 KBS2에서 방송된다. 사진=KBS2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아육대’ 개최 확정, 엑소-워너원-트와이스 출동 “미나는 불참”

    ‘아육대’ 개최 확정, 엑소-워너원-트와이스 출동 “미나는 불참”

    ‘아육대’가 설 특집으로 돌아온다.MBC 측은 3일 오전 “설 특집 ‘아육대’ 녹화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제작진은 오는 15일과 22일 양일간을 녹화를 예정하고 있다. 총파업 여파로 녹화가 취소됐던 추석 특집을 맡았던 허항 PD가 연출을 맡는다. 이번 ‘설특집 2018 아육대’에는 EXO, 워너원, 트와이스, 레드벨벳 등 국내 최정상급 아이돌 팀들의 총 출동을 예고했다. ‘설특집 2018 아육대’의 진행에는 ‘2017 MBC 방송연예대상’ 대상에 빛나는 아나운서 전현무, 슈퍼주니어 이특, 에이핑크 보미가 맡았다. ‘아육대’의 터줏대감 MC로 자리 잡은 전현무와 만능 MC돌 이특, 보미의 색다른 호흡이 기대된다. 여기에 새로운 종목인 볼링이 신설돼 눈길을 끈다. 볼링 경기의 진행은 특별 MC인 인피니트 성규와 EXID 하니가 맡아 더욱 기대감을 높였다. 볼링은 최근 핫한 국민 스포츠 종목인 만큼 아이돌들의 호응과 참여 경쟁이 뜨거웠다는 후문이다. 앞서 볼링 종목에는 평소 볼링 마니아로 알려진 엑소, 워너원 등 볼링 실력이 뛰어난 아이돌들이 출전한다고 알려져 각 팀들의 치열한 경쟁과 접전이 예고된다. 제작진에 따르면 신설된 볼링 종목에서 어떤 그룹이 우승을 차지하게 될지가 이번 대회의 관전 포인트 중 하나다. 또한 2016년 신설된 후 매년 큰 화제를 낳았던 리듬체조 종목은 이번 ‘설특집 2018 아육대’에서도 계속된다. 수준급의 리듬체조 실력으로 국민들을 깜짝 놀라게 하며 우승을 차지했던 우주소녀의 성소가 다시 한 번 출연을 예고해 기대를 모은다. 2017년 ‘아육대’에 리듬체조 개인종목에 출전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던 트와이스 미나는 불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육대’는 2010년부터 매해 명절마다 방송된 특집 프로그램이다.8777777777777
  • ‘2017 MBC 연예대상’ 헨리의 뭉클한 수상 소감 “Love Yourself”

    ‘2017 MBC 연예대상’ 헨리의 뭉클한 수상 소감 “Love Yourself”

    슈퍼주니어-M 헨리가 “자신을 사랑하라”는 수상 소감을 남겼다.2017 MBC 방송 연예대상이 29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 김희철, 양세형, 한혜진의 사회로 진행된 가운데 ‘나 혼자 산다’ ‘세모방’의 헨리가 ‘무한도전’의 양세형과 함께 우수상을 공동 수상했다. 이날 헨리는 “제가 이 상을 받는 게 맞는 지 잘 모르겠지만 너무 감사하다”고 말문을 열었다. 헨리는 “이 상보다 방송을 할 수 있다는 것, 그걸로 너무 감사하다. 사실 방송을 하기 전에는 자신감이 많지 않았다. 방송을 통해서 헨리 자신을 찾게 된 것 같아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어 “시간이 지날수록 바로 옆에 있는 사람들이 얼마나 소중한지 알게 되는 것 같다”며 스태프들과 출연진에게 감사를 전했다. 그는 “주변에 우울한 사람들이 많은데 인생은 짧고, 우울해하는 시간이 아깝다. Love yourself”이라고 말한 뒤 다음 말을 찾지 못했다. 이는 최근 우울증으로 스스로 목숨을 끊은 샤이니 멤버 종현과, 그와 비슷한 아픔을 공유하는 연예계 동료들을 향한 안타까움을 드러낸 것으로 뭉클함을 안겼다. 끝으로 헨리는 “이수만 선생님 저를 찾아내줘서 감사하다. 사랑해요 여러분”이라며 소감을 마무리 했다. 한편 이날 영예의 대상은 ‘나 혼자 산다’의 전현무에게 돌아갔다. 그는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으로 타사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진기록을 쓰게 됐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방탄소년단 뷔, 세계서 가장 잘생긴 얼굴 1위..故종현도 포함 ‘RIP’

    방탄소년단 뷔, 세계서 가장 잘생긴 얼굴 1위..故종현도 포함 ‘RIP’

    방탄소년단 뷔가 ‘2017년 세계에서 가장 잘생긴 얼굴 100인’ 중 1위로 선정됐다.미국 영화사이트 TC캔들러(TC Candler)가 27일(현지시간) SNS 등을 통해 공개한 ‘2017 세계에서 가장 잘생긴 얼굴 100인(The 100 Most Handsome Faces of 2017)‘에 방탄소년단의 뷔가 1위에 이름을 올렸다. 뷔는 지난해 60위에서 1위로 급 상승했다. 2, 3위는 미국 배우 제이슨 모모아와 아미 해머가 차지했다. 방탄소년단 정국과 지민은 각각 13위와 64위에 올랐다. 이외에도 엑소 세훈은 9위, 카이는 38위를 차지했다. 빅뱅 태양은 19위, 갓세븐 잭슨과 마크는 각각 35위와 70위, 세븐틴의 민규와 원우는 각각 49위와 72위를 차지했다. 슈퍼주니어 최시원은 40위다. 얼마 전 세상을 떠난 샤이니 종현도 27위에 이름을 올렸다. TC캔들러는 ’평화로이 잠드소서(Rest in peace)‘라는 문구로 고인을 애도했다. 배우로는 남주혁이 23위, 이민호가 84위에 랭크됐다. 가장 아름다운 얼굴 순위 올해 1위는 지난해 2위를 차지한 필리핀 배우 라이사 소베라노, 2위는 지난해 5위였던 프랑스 모델 티렌느 레나로즈 블롱도가 올랐다. 3위는 트와이스 멤버 쯔위가 차지했다. 2014, 2015년에 1위를 차지했던 애프터스쿨 나나는 지난해 3위에 이어 올해는 5위를 기록했다. 또 블랙핑크 리사와 제니는 각각 15위와 18위를, 트와이스 사나는 21위, 소녀시대 태연은 40위, 미쓰에이 출신 수지는 51위, 레드벨벳 아이린은 55위, 소녀시대 출신 제시카는 69위, 프리스틴 결경은 99위에 랭크됐다. 모델 출신 배우 이선경은 32위, 배우 고아라와 박신혜는 각각 62위와 88위를 차지했다. 한편 TC캔들러는 영화 평론가 겸 프로 포커 선수로, 지난 1990년부터 매년 12월 영화 비평 전문인들로 구성된 ’인디펜던트 크리틱스(Independent Critics)‘와 함께 가장 아름다운 얼굴 100인을 선정, 2013년부터는 가장 잘생긴 얼굴 100인도 선정하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올해 세계 최고 미남·미녀…뷔 1위, 쯔위 3위

    올해 세계 최고 미남·미녀…뷔 1위, 쯔위 3위

    ‘방탄소년단’ 뷔가 올해 가장 잘생긴 얼굴 1위로 선정됐다. ‘트와이스’ 쯔위는 가장 아름다운 얼굴 3위에 올랐다. 미국 영화사이트 TC캔들러가 27일(현지시간) 유튜브에 2017년 가장 아름다운 얼굴(여성)과 잘생긴 얼굴(남성)을 100인씩 선정해 발표했다. 올해 역시 세계 여러 나라의 스타들과 경쟁 속에 국내에서 활동하고 있는 연예인들이 두각을 보였다. 특히 가장 잘생긴 얼굴 순위에는 국내 아이돌 그룹들이 강세를 보였다. 올해 1위의 영광을 안은 뷔는 지난해 60위에서 급상승했고 같은 그룹 정국과 지민도 각각 13위와 64위에 올랐다. 참고로 2, 3위는 미국 배우 제이슨 모모아와 아미 해머가 차지했다. ‘엑소’의 저력 역시 여전했다. 세훈은 9위, 카이는 38위를 차지했으며, 엑소를 나간 중국인 루한과 크리스도 각각 45위와 60위에 올랐다. ‘갓세븐’의 잭슨과 마크는 각각 35위와 70위, ‘세븐틴’의 민규와 원우는 각각 49위와 72위를 차지했다. ‘카드’ 비엠(47위)과 ‘NCT’ 태용(99위)도 순위에 들었다. 반면 ‘빅뱅’ 태양은 지난해 3위에서 좀 더 떨어져 19위에 안착했다. ‘슈퍼주니어’ 최시원은 40위를 차지했다. 또한 배우들 역시 순위에 들었다. 남주혁은 23위, 이민호는 84위를 차지했다. 특히 TC캔들러는 얼마 전 세상을 떠난 ‘샤이니’ 종현도 순위에 올렸다. 고인을 기리기 위해 검은 화면에 순위를 뜻하는 27이라는 숫자만 보여준 뒤 종현의 흑백 사진 몇 장을 공개했다. 그리고 밑에는 ‘평화로이 잠드소서’(Rest in peace)라는 문구를 넣기도 했다. 가장 아름다운 얼굴 순위도 국내 연예인들이 다수 눈에 띄였다. 올해 1위는 지난해 2위를 차지한 필리핀 배우 라이사 소베라노, 2위는 지난해 5위였던 프랑스 모델 티렌느 레나로즈 블롱도가 올랐지만, 3위는 ‘트와이스’ 멤버 쯔위가 차지했다. 특히 쯔위는 대만 출신으로, 올해는 특히 국외파들이 눈길을 끌었다. 같은 그룹의 일본인 멤버 사나는 21위에 올랐고, ‘블랙핑크’의 태국인 멤버 리사는 15위, 뉴질랜드 출신 한국인 제니는 18위를 차지했다. ‘아이오아이’로 얼굴을 알린 ‘프리스틴’의 중국인 멤버 결경은 99위로 순위에 들었다. 그리고 2014, 2015년에 1위를 차지했던 ‘애프터스쿨’ 나나는 지난해 3위에 이어 올해는 5위로 약간 내려앉았다. ‘소녀시대’ 태연은 지난해 19위에서 올해 40위에 올랐다. ‘레드벨벳’ 아이린은 55위를 차지했다. ‘미쓰에이’ 출신으로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수지는 51위, ‘소녀시대’ 출신으로 가수 겸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는 제시카 정은 69위에 올랐다. 모델 출신 배우 이선경은 32위, 배우 고아라와 박신혜는 각각 62위와 88위를 차지했다. 한편 TC캔들러는 영화 평론가 겸 프로 포커 선수로, 지난 1990년부터 매년 12월 영화 비평 전문인들로 구성된 ‘인디펜던트 크리틱스’(Independent Critics)와 함께 가장 아름다운 얼굴 100인을 선정, 2013년부터는 가장 잘생긴 얼굴 100인도 선정하고 있지만, 순위가 주관적이라는 이유로 해마다 논란을 낳고 있다. 사진=TC캔들러/유튜브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종현아…” 샤이니 멤버들의 마지막 배웅

    “종현아…” 샤이니 멤버들의 마지막 배웅

    21일 오전 9시 서울 송파구 서울 아산병원에서 열린 샤이니 종현(본명 김종현)의 발인식에서 지난 9년간 동고동락한 샤이니 멤버와 같은 소속사인 슈퍼주니어 멤버가 침통한 표정으로 운구하고 있다. 발인에 앞서 열린 영결식은 유족과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 및 동료 가수들이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치러졌다. 수백명의 국내외 팬들은 이른 새벽부터 장례식장 밖을 지키며 눈물로 그의 마지막 길을 배웅했다. 연합뉴스
  • [한·베트남 수교 25주년] “한국은 기회의 나라…청춘의 정점서 만난 좋은 친구”

    [한·베트남 수교 25주년] “한국은 기회의 나라…청춘의 정점서 만난 좋은 친구”

    냉전의 빗장이 사라진 직후인 1992년 한국은 베트남과 외교 관계를 맺었다. 베트남 밀림에서 서로를 향해 총부리를 겨눈 지 채 20년도 지나지 않은 때였다. 25년이 지난 지금 둘은 이제 서로 떼놓을 수 없는 ‘좋은 친구’다. 베트남은 중국과 미국 다음으로 중요한 한국의 수출 시장이다. 삼성, 효성 등 우리 기업들이 베트남 전체 수출의 30% 정도를 담당하고 있다. 베트남 젊은이들은 케이팝 등 한국 문화에 열광한다. 서울신문 취재진은 수교 전후에 태어난 ‘땀엑스’(1980년대생), ‘찐엑스’(1990년대생) 등 베트남 청년들에게 ‘한국은 무엇인가’를 물었다. 25세 ‘청년’으로 성장한 양국 관계가 아름드리나무로 자랄 수 있는 실마리를 엿볼 수 있었다.  “대학에서 한국어를 전공하면서 좋은 인연도 만들었다. 가슴 아픈 추억도 있다. 하지만 한국을 만난 건 청춘의 정점에서 가장 밝게 빛나던 스무 살 전후였다. 지금도 젊은 나이지만, 앞으로도 한국은 ‘청춘’을 함께 떠올리게 할 것 같다.” 지난 14일 베트남 호찌민에서 만난 쩐 호아이 투(25·여)는 ‘나에게 한국은 ( )’라고 쓰인 백지를 건네자 괄호 안에 한글로 ‘청춘’이라고 적었다. 한국계 금융사 현지 법인에서 비서로 일하는 쩐은 국립하노이대에서 한국어를 전공했다. 쩐은 “한국어를 공부하면서 많은 한국 사람을 접했다”면서 “좋은 인연도 나쁜 인연도 있었지만, 청춘의 시기에 한국을 접한 걸 한 번도 후회한 적은 없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은 베트남에게 기회의 나라”라면서 “양국 관계가 더욱 발전하면서 지금까지 그랬던 것처럼 베트남 사람들이 일자리 등 더 많은 기회를 얻을 수 있으면 좋겠다”고 기대했다. 현지에서 부는 ‘한류 열풍’을 반영하듯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이 무엇보다 높았다. 보안업체 직원으로 일하는 응우옌 두이 리엔(24)은 ‘김밥과 김치’를 적었다. 응우옌은 “몇 년 전 한국 음식을 처음 접했을 때 베트남 음식과 다른 색감과 맛에 깜짝 놀랐다”면서 “요즘은 김밥과 김치가 최고의 외식 메뉴”라며 미소를 지었다. 한국계 기업에서 일하는 당 티 호아이 트엉(29·여)은 ‘김치’를 꼽으며 “호찌민외국어대 한국어과에 재학할 때 한국에서 유학을 왔던 친구들로부터 처음 김치를 접했다. 한국 사람들은 김치의 매운맛처럼 불같은 성미를 가졌지만 화끈하면서도 매력적인 것 같다”고 말했다. 대학생 부 반 통(24)은 ‘인삼’을 꼽으면서 자신의 부모님을 떠올렸다. 베트남은 우리와 마찬가지로 유교 문화권에 속해 있다. 부는 “베트남에서 한국의 인삼은 만병통치약으로 통한다”면서 “돈이나 금보다도 한국의 인삼으로 연세가 많은 부모님께 효도하고 싶다”고 말했다. 케이팝과 스포츠도 관심사다. 호찌민경제대에 재학하면서 틈틈이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하는 반 득 히엔(23)은 “평소 케이팝을 즐겨 듣는 터라 한국 하면 가수 ‘비’가 제일 먼저 떠오른다. 특히 비가 한국의 유명 배우인 김태희와 결혼해 너무 부럽다”며 환하게 웃었다. 한국계 기업에 근무하는 부 흐엉(26·여)도 “한국 드라마나 영화, 슈퍼주니어 등 케이팝에 어렸을 때부터 빠졌고, 그게 한국 기업을 직장으로 선택한 이유 중 하나”라고 말했다. 호찌민 어린이 축구교실 코치인 르 탄 후이(25)는 ‘박지성’을 적었다. 그는 “어렸을 때 한국에서 개최된 2002년 월드컵 당시 박지성이 골을 넣는 모습이 지금도 생생하다”면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뛰면서 아시아의 최고 선수였던 박지성을 존경한다. 요즘도 한국 축구 기사를 꼼꼼히 챙겨 본다”고 말했다. 한국을 아름다운 날씨와 풍경 등으로 떠올리는 젊은이들도 많았다. 한국계 금융사에서 마케팅 업무에 종사하는 레 홍 뜨(25·여)는 빈칸에 ‘뷰티펄 웨더’(Beautiful weather·아름다운 날씨)라고 썼다. 그는 어릴 적부터 자칭 타칭 ‘한국 드라마 마니아’다. 레는 “‘겨울연가’ 등 드라마 속 장면을 보면 한국은 너무나 아름답다. 한국을 다녀온 친구에게도 비슷한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고 말했다.  한국계 기업에 근무하는 응우옌 티 호아이 프엉(32)은 ‘아름다운 경치’를 꼽으며 “지난해 한국에 일주일 정도 방문해서 광화문과 남이섬 등을 가 봤다. 도시나 지방 관광지 할 것 없이 어디에서든 내가 미처 몰랐던 한국의 아름다운 경치를 접할 수 있었다”고 떠올렸다.  직장인 홍 끼엔 땀(25)은 ‘겨울’을 꼽았다. 홍은 “겨울의 강원도 지역은 베트남의 다낭처럼 매우 아름답다고 들었다. 내년 초에 한국을 방문해 평창동계올림픽 경기를 직접 보고 싶다”면서 “오뎅이나 떡볶이 등 길거리 음식도 꼭 맛보고 싶다”고 말했다.  한국인의 특성을 떠올리는 이들도 있었다. 응우옌 티 반 안(26·여)도 한국계 금융사에서 일하면서 한국인들을 접할 기회가 많았다. 응우옌은 ‘컴 풉’, 우리말로 ‘존경’이라고 적었다. 응우옌은 “한국 사람들을 처음 만났을 때 다른 이들을 먼저 존중하려는 태도를 접하고 감명을 받았다”면서 “지난해 한국을 방문했는데, 한국 사람들이 자신의 나라에 대해 긍지를 갖는 건 물론 아이들도 몹시 아끼는 모습이 인상에 남는다”고 말했다.  직장인 팜 티 탄 투이(26·여)는 ‘친절함’을 뜻하는 ‘똣 붕’이라고 썼다. 팜은 “한국인들이 자기 가족뿐 아니라 타인에게 친절한 태도를 보이면서 ‘한국은 예의 바른 나라’라고 생각하게 됐다”고 말했다.  경제 부문도 베트남 청년들에게 한국을 설명하는 주요 요소다. 직장인 촨 부(33)는 한국 하면 ‘삼성’이 떠오른다고 말했다. 촨은 “삼성은 베트남에서 가장 크게 투자를 하는 외국 기업이자 세계에서 가장 큰 정보기술(IT) 업체라 삼성의 성공 스토리에 관심이 많다”면서 “물론 총수 일가가 사법처리되는 등 부정적인 일도 있었지만, 베트남 기업에 하나의 성공 모델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응우옌 투언(29)은 ‘투자 물결’을 적었다. 그는 “문재인 대통령이 최근 베트남을 방문하면서 베트남에서 한국의 인지도가 높아졌지만, 아무래도 삼성과 효성, LG 등 한국 기업들이 베트남에 투자했다는 점이 일반인들에게 가장 인상 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베트남은 양국 기업들에게 좋은 기회의 땅인 만큼 한국 기업들이 더욱 공격적인 투자를 해 줬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하노이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호찌민 이두걸 기자 douzirl@seoul.co.kr
  • 종현 발인, 레드벨벳 예리 오열..생전 각별 애정 “세상에서 젤 예쁜”

    종현 발인, 레드벨벳 예리 오열..생전 각별 애정 “세상에서 젤 예쁜”

    걸그룹 레드벨벳 예리가 故 샤이니 종현의 발인식에서 오열하는 모습이 포착돼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21일 오전 9시 서울 송파구 풍납동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고(故) 샤이니 종현 발인식이 엄수됐다. 샤이니 멤버 온유 민호 키 태민을 비롯 SM엔터테인먼트 임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발인이 시작됐다. 고인과 생전 친분이 두터웠던 슈퍼주니어도 발인식에 참석했다. 샤이니 멤버 민호와 고인의 누나가 영정사진을 들었고, 슈퍼주니어 이특 은혁 예성 동해가 직접 관을 운구했다. 이날 발인에는 샤이니,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등 SM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들의 오열하는 모습이 포착돼 보는 이들을 더욱 슬프게 했다. 특히 레드벨벳 예리(김예림)는 운구를 운반하는 것을 멀리서 지켜보다가 운구 쪽으로 뛰쳐나왔다. 예리는 운구 바로 앞까지 달려나와 한참을 울어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만들었다. 앞서 종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예리와 함께 찍은 사진을 종종 게재했다. 종현은 “세상에서 젤 예쁜 예림이랑”, “예리는 예뻐서 예리니?” 등의 글을 올리며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한편 종현은 지난 18일 오후 6시쯤 서울 강남구의 한 오피스텔에서 쓰러진 채로 발견돼 인근 병원으로 옮겼지만 끝내 사망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신세경·강호동·강다니엘...故 종현 빈소 찾은 연예계 동료들

    신세경·강호동·강다니엘...故 종현 빈소 찾은 연예계 동료들

    故 샤이니 종현의 빈소를 찾는 연예계 동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故 샤이니 종현의 빈소는 지난 19일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연예계 선후배 및 동료들의 조문 행렬은 20일 새벽까지 이어졌다. SM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 이수만은 물론 소속 가수인 보아,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엑소, 레드벨벳, NCT, 에프엑스 멤버들은 종현의 빈소를 찾아 위로했다. 이들 외에도 신세경, 워너원 강다니엘 하성운 윤지성, 강호동, 유희열, 김신영, FT아일랜드도 빈소를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종현은 지난 18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레지던스에서 쓰러진 채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19일과 20일 낮 12시부터 오후 8시까지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지하 1층 3호실에서는 일반인 및 팬들의 조문이 가능하다. 발인은 오는 21일 오전에 예정돼 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한류의 별이 졌다… 국내외 팬 수백명 조문 행렬

    한류의 별이 졌다… 국내외 팬 수백명 조문 행렬

    연예계 선후배들 발길도 줄이어 CNN 등 외신도 비중 있게 보도 “교육 등 사회 이슈에도 목소리” 세계 한류 열풍을 이끌었던 아이돌 그룹 샤이니 종현(27·본명 김종현)의 갑작스러운 죽음에 팬들과 연예계 선후배들은 비통함을 감추지 못했다.19일 서울삼성아산병원 장례식장에 차려진 종현의 빈소에는 하루종일 조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유가족은 장례식장 2층에 가족·동료를 위한 공간을, 지하 1층에 팬들을 위한 공간을 각각 마련했다. 팬들의 조문 행렬은 지하 1층에서 시작해 로비를 채우고 건물 밖으로까지 이어졌다. 10대 학생부터 장년층, 외국 팬까지 수백명의 인파는 추위에 아랑곳하지 않은 채 차례를 기다렸다. 이날 빈소를 찾은 이모(여·22)씨는 “좋은 음악을 선물하던 사랑하는 아티스트가 떠나 안타깝다”며 애도했다.연예계 동료들도 허망한 표정으로 빈소를 찾아 고인의 넋을 기렸다. 방문객들은 그의 죽음이 믿기지 않는 듯 사진 속 얼굴을 차마 마주하지 못하고 눈물부터 흘렸다. 이수만 SM 대표는 빈소가 차려지기도 전 장례식장을 찾아 헌화했다. 이어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방탄소년단, 지코 등 연예계 선후배들도 충혈된 눈으로 빈소를 찾았다.상주로는 가족과 샤이니 멤버인 이진기(온유), 김기범(키), 최민호(민호), 이태민(태민)이 이름을 올렸다. 발인은 21일 오전 9시다. 이날 워싱턴포스트(WP)와 CNN, BBC 등 주요 외신과 할리우드 연예매체들은 종현의 사망 소식을 비중 있게 보도했다. BBC는 ‘케이팝 보이밴드 슈퍼스타 사망’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종현은 노래와 춤뿐 아니라 작곡과 프로듀싱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했고, 2015년에는 성공적인 솔로 데뷔를 했다”면서 “연예활동 외에도 정부의 교육정책이나 성소수자 문제에 목소리를 내곤 했다”고 평가했다. 케이팝 전문가로 빌보드지에 5년간 칼럼을 써 온 제프 벤저민은 WP와의 인터뷰에서 “샤이니는 정말 혁신적인 보이밴드였다”면서 “종현은 10대 때 데뷔했는데, 많은 팬이 그와 함께 성장한다고 느꼈을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 연예매체 버라이어티는 한국의 유명인들이 악명 높은 중압감에 시달린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버라이어티는 “한국에서 가수들은 소속사의 엄격한 관리를 받는다”면서 “또 종종 터무니없이 높은 수준의 행동 규범을 요구받으며 SNS 댓글을 통해 신랄한 비판을 받기도 한다”고 전했다. 김민희 기자 haru@seoul.co.kr 이하영 기자 hiyoung@seoul.co.kr
  • “이제까지 힘들었다” 문자메시지…샤이니 종현 숨져

    “이제까지 힘들었다” 문자메시지…샤이니 종현 숨져

    레지던스서 심정지 상태 발견 현장에 난방재료 불 탄 흔적 “가짜 뉴스 아니냐” 팬들 충격인기 아이돌 그룹 샤이니 종현(27·본명 김종현)이 서울 강남구의 한 레지던스에서 의식불명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18일 아이돌 가수 종현이 오후 6시 10분쯤 서울 강남구 청담동 한 레지던스에서 정신을 잃은 채 발견돼 서울 건국대병원에 후송됐으나 결국 사망했다고 밝혔다. 종현은 이날 오후 4시 42분쯤 휴대전화로 친누나에게 “이제까지 힘들었다. 나 보내 달라. 고생했다고 말해 달라. 마지막 인사”라는 내용의 문자메시지를 보냈다. 자살 가능성을 의심한 친누나는 즉시 경찰에 신고했고, 경찰 실종팀이 청담동 일대를 수색한 끝에 오후 6시쯤 한 레지던스 지하 주차장에 주차된 종현의 승용차를 찾아냈다. 곧바로 그가 묵은 방을 찾았지만 발견 당시 종현은 이미 심정지 상태였다. 종현은 병원에 도착할 때까지 119구조대가 심폐소생술을 했지만 의식을 찾지 못했다. 병원 응급실에 이송된 종현은 오후 6시 32분 결국 사망 판정을 받았다. 앞서 종현은 이날 낮 12시쯤 해당 레지던스에 2박을 예약한 것으로 확인됐다. 현장에서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종현이 발견된 방에서는 난방용 재료로 추정되는 물체가 탄 흔적이 나왔고, 내부에 연기가 가득 차 있던 점으로 미뤄 그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찰은 유족과 논의해 부검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종현은 음악에 대한 열정이 넘쳤던 10년차 아이돌 가수다. 2005년 SM엔터테인먼트에 캐스팅돼 연습생 생활을 시작했으며 2008년 5월 샤이니의 메인 보컬로 데뷔했다. 샤이니는 SM이 H.O.T, S.E.S, 보아,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등에 이어 선보인 5인조 아이돌 그룹이다. 그동안 ‘누난 너무 예뻐’, ‘줄리엣’, ‘링딩동’ 등의 히트곡을 내며 아시아를 넘어 미국과 유럽, 남미에서도 인기몰이를 했다. 종현은 작사·작곡에도 재능을 뽐냈으며 솔로 활동을 하며 발표한 ‘데자-부’ 등 감성적인 노래로도 큰 사랑을 받았다. 올해 초까지 3년간 라디오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다방면으로 재능을 드러냈다. 갑작스러운 비보에 팬들은 충격에 빠졌다. 불과 1주일 전 종현이 솔로 콘서트를 성황리에 끝냈던 터라 “오보이길”, “가짜 뉴스 아니냐”, “정말 안타깝다” 등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이 잇따랐다. 샤이니의 공식 SNS에는 영어로 쓰인 해외 팬들의 반응이 쏟아졌다. 한 팬은 “오늘은 케이팝 역사상 가장 어두운 날이 될 것”이라고 썼다. 이하영 기자 hiyoung@seoul.co.kr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겁 없는 녀석들’ 이특 “윤형빈, 너무 짜증나” 일촉즉발 신경전

    ‘겁 없는 녀석들’ 이특 “윤형빈, 너무 짜증나” 일촉즉발 신경전

    슈퍼주니어 이특과 개그맨 윤형빈이 팽팽한 신경전을 펼쳤다.13일 MBC 예능프로그램 ‘겁 없는 녀석들’에서 멘토로 활약 중인 이특과 윤형빈이 일촉즉발의 냉랭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윤형빈과 ‘쿵푸팬더’ 아오르꺼러는 이특 팀의 현판을 놓고 “우리 것보다 좀 작네, 깨기 좋게”라고 도발했다. 이를 듣고 있던 이특은 “윤형빈 멘토 너무 짜증나요”라고 속마음을 밝혀 두 멘토의 본격적인 신경전을 예고했다. ‘도장깨기-창과 방패’ 미션으로 마주한 양 팀 대결의 결과는 오는 15일 방송분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겁 없는 녀석들’은 대한민국 최초의 지상파 격투 오디션이다. 톱모델 한혜진이 진행을 맡고, 개그맨 정준하, ROAD FC(로드FC) 정문홍 前대표, 슈퍼주니어 이특, 개그맨 윤형빈, ‘ROAD FC 라이트급 챔피언’ 권아솔, ‘쿵푸팬더’ 아오르꺼러, ‘소사이어티 게임2’에 출연했던 권민석이 멘토로 함께한다. 매주 금요일 밤 12시 45분 방송. 사진=MBC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홍석천 “강인은 술과 여자를 끊어야 한다” 일침

    홍석천 “강인은 술과 여자를 끊어야 한다” 일침

    방송인 홍석천이 슈퍼주니어 강인의 음주 폭행 사건에 대해 “강인은 술과 여자를 끊어야 한다”고 일침했다.지난 4일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는 슈퍼주니어 강인의 음주 사건 일지를 공개하고 이야기를 나눴다. 강인은 최근 음주 폭행 시비에 휘말렸고 앞서 두 차례 음주운전으로 벌금형을 받았다. 강인과 술자리를 한 경험이 있냐는 MC의 말에 홍석천은 “우리 가게에서 식사를 한 적이 있다. 강인은 누군가 먼저 시비를 걸지 않으면 반응을 하지 않았던 사람인데 잇따른 논란 이후 사람들의 반응이 달라져 이런 이야기들이 민감하기도 하다”라고 전했다. 홍석천은 “이번 소식을 또 접하면서 강인은 술과 여자를 끊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한 연예부 기자는 “강인이 술자리 모임을 나갈 때는 택시를 이용한다던데 택시를 타고 술자리에 가는 것이 아니라 자숙 중에는 술자리에 나가지 않는 게 원칙 같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강인과 친한 분과 통화를 했는데 그분이 강인이 술을 잘못 배웠다고 하더라”라고 말했고, 홍석천은 “많이 혼나야 한다. 인명 피해가 크게 생겼다면 강인이 큰일 났을 거다”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반려견 논란’ 슈퍼주니어 최시원 콘서트 참석 소식에 엇갈린 반응...왜?

    ‘반려견 논란’ 슈퍼주니어 최시원 콘서트 참석 소식에 엇갈린 반응...왜?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최시원이 콘서트 무대에 선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네티즌들이 엇갈린 반응을 내놨다.28일 슈퍼주니어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산하 부서 SJ레이블 측은 이날 공식입장을 통해 “최시원이 ‘슈퍼쇼7’ 무대에 선다”고 밝혔다. ‘슈퍼쇼7’은 오는 12월 15일~17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슈퍼주니어 콘서트다. 앞서 최시원은 ‘반려견 논란’으로 인해 슈퍼주니어 정규 8집 앨범 발매 이후 모든 방송 활동에서 빠졌다. 하지만 콘서트의 경우 수개월 전 계약해 둔 사항이라 참석이 불가피하다는 게 소속사 측 설명이다. 소속사 측은 “정규 8집 앨범 방송 활동은 프로그램 출연 논의 단계여서 본인 의사를 존중해 출연 조율이 가능했다”면서 “콘서트는 수개월 전 계약이 된 상태라 출연을 취소할 수 없었다”고 전했다.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네티즌들은 엇갈린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일부 네티즌들은 SNS등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결국 할 건 다 하네. 이러면 강인이랑 다 나오겠네”, “진짜 뻔뻔하다”, “공연을 하건 말건 상관은 없는데 그렇다고 사과문은 왜 삭제한거지?”, “대형기획사 아니랄까봐 술수쓰고 있네” 등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반면 또 다른 네티즌들은 “웰컴 최시원, 콘서트 꼭 가야겠다”, “그냥 팬들이 괜찮다면 그만 아닌가? 왜 난리인지”, “사람이 실수할 수도 있지. 어쨌든 환영합니다!”라며 최시원의 참석 확정 소식에 환호를 보내기도 했다. 한편 슈퍼주니어는 올해로 데뷔 12주년을 맞이, 당초 군 복무를 마친 멤버들의 복귀로 ‘완전체’ 컴백에 기대가 모아졌다. 하지만 멤버 최시원은 지난 10월 자신의 반려견이 유명 한식당 대표 A씨를 물어 패혈증으로 숨진 사건으로 논란을 빚고 컴백 활동에 참여하지 않았다. 사진=더팩트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스위스의 친근한 면 알릴 것”

    “스위스의 친근한 면 알릴 것”

    방송인 노홍철이 28일 스위스정부관광청 홍보대사인 ‘스위스 프렌즈’에 위촉됐다. 노홍철은 앞으로 2년 동안 스위스의 다채로운 면모를 보다 많은 한국 여행자들에게 전할 예정이다. 노홍철은 서울 용산의 ‘철든 책방’에서 열린 임명식에서 “개인적으로 14번이나 스위스를 방문한 바 있다”며 “아름다운 자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잘 조화된 스위스를 적극 알릴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스위스관광청 한국사무소의 김지인 소장은 “최근 개별 여행자들 사이에서 경험을 강조하는 체험형 여행 스위스 여행이 인기”라며 “이런 트렌드를 소셜미디어 등을 통해 알리기 위해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개성 넘치는 노홍철씨가 가장 적합하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노홍철은 새해 1월 ‘노홍철의 스위스 겨울 여행’을 테마로 취리히, 생갈렌, 루체른 호수, 발레, 체르마트 등 스위스 주요 지역과 스위스 기차 여행 등을 체험할 예정이다. 스위스정부관광청은 2년에 한 번씩 연예인 스위스 프렌즈를 선정해 홍보활동을 벌이고 있다. 지난 2003년 장나라를 비롯해, 최수종-하희라 가족, 조한선, 고아라, 윤상현, 한지민, 슈퍼주니어 등이 스위스 프렌즈로 선정된 바 있다.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 ‘스위스 프렌즈’ 노홍철이 스위스 홍보대사가 된 이유는?

    ‘스위스 프렌즈’ 노홍철이 스위스 홍보대사가 된 이유는?

    방송인 노홍철이 스위스 홍보대사로 임명됐다.28일 한국 스위스정부관광청은 이날 서울 용산구 해방촌에 위치한 서점 ‘철든 책방’에서 방송인 노홍철(39)을 2017-2018 ‘스위스 프렌즈’로 임명하는 행사를 가졌다. ‘스위스 프렌즈’는 한국 스위스정부관광청이 2년에 한 번 선정하는 스위스 홍보대사다. 앞서 2003년 장나라를 시작으로 최수종-하희라 부부, 조한선, 고아라, 윤상현, 한지민, 슈퍼주니어 이특, 려욱, 규현 등이 선정돼 한국과 스위스 관광문화를 잇는 가교 역할을 했다. 이날 김지인 스위스정부관광청 한국 사무소장은 홍보대사로 노홍철을 선정한 것에 대해 “톡톡튀는 아이디어와 개성 넘치는 노홍철은 생동감 있는 스위스 여행을 알리기에 가장 적합하다고 판단했다”고 전했다. 앞서 ‘나 혼자 산다’, ‘비긴어게인’ 등 방송을 통해 스위스에 방문, 자연을 만끽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에 노홍철은 오는 1월 중순 쯤 ‘노홍철의 스위스 겨울 여행’을 테마로 스위스로 떠난다. 스위스 취리히, 생갈렌, 투체른 호수, 쉴트호른, 발레, 체르마트 등 주요 지역을 방문, 스위스 기차 여행을 체험한다. 또 앞으로 스위스관광을 알리는 홍보대사로서, 스위스의 다채로운 면모를 보다 많은 한국 여행자들에게 전할 방침이다. 한편 노홍철은 지난 20일 파업으로 결방됐던 MBC FM4U ‘굿모닝FM 노홍철입니다’에 복귀, 80여 일만에 청취자들을 다시 만나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스위스정부관광청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슈퍼주니어 ‘슈퍼쇼7’ 초고속 매진에 1회 공연 추가 ‘12월 16~18일’

    슈퍼주니어 ‘슈퍼쇼7’ 초고속 매진에 1회 공연 추가 ‘12월 16~18일’

    그룹 슈퍼주니어의 단독 콘서트 ‘슈퍼쇼7’이 추가 공연을 결정했다.지난 21일 티켓 예매 9분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한 ‘슈퍼주니어 월드투어 - 슈퍼쇼7 (SUPER JUNIOR WORLD TOUR SUPER SHOW7)’는 글로벌 음악 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12월 15일 오후 8시 공연을 추가,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슈퍼주니어는 12월 16-17일 양일간 개최 예정이었던 ‘슈퍼주니어 월드투어 - 슈퍼쇼7’에 15일 1회 추가 공연까지, 12월 15-17일 총 3일간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더불어 12월 15일 ‘슈퍼주니어 월드투어 - 슈퍼쇼7’ 티켓 예매는 11월 28일 오후 8시부터 인터넷 예매 사이트 예스 24(YES24)에서 가능하다. 한편 ‘슈퍼쇼’는 2008년 2월 막을 올린 이래 전 세계 약 20여 개 지역에서 120회 공연, 누적 관객수 180만 명이라는 대기록 세우며 ‘믿고 보는’ 독보적인 콘서트 브랜드로 인정받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민웅, 슈퍼주니어 홈쇼핑 진행하다 물총 쏴 “완판하려는 노력”

    이민웅, 슈퍼주니어 홈쇼핑 진행하다 물총 쏴 “완판하려는 노력”

    쇼핑호스트 이민웅이 슈퍼주니어와 함께 홈쇼핑 방송 진행을 맡은 소감을 밝혔다.지난 20일 오후 홈쇼핑채널 CJ오쇼핑에서는 슈퍼주니어가 출연해 롱패딩 점퍼를 판매했다. 앞서 지난 6일 열린 정규 8집 ‘PLAY(플레이)’ 발매 기념 기자회견에서 슈퍼주니어는 “앨범이 20만장 이상 판매되면 TV홈쇼핑에 출연해 블랙슈트를 팔겠다”는 공약을 내건 바 있다. 슈퍼주니어는 멤버들의 개성과 장점을 살린 진행으로 예능 프로그램을 뛰어넘는 재미를 선사함과 함께 주요 사이즈 완판 기록을 달성했다. 이날 슈퍼주니어와 함께 방송 진행을 맡은 쇼호스트 이민웅은 방송이 끝난 후 인스타그램을 통해 “역시 #슈퍼주니어! 홈쇼핑 등장하자마자 패딩 2만장 팔았다는 게 레알? 재미있는 방송 함께 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어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엘프님들 물총 퍼포먼스는 완판하려는 깨알 노력으로 넘어가주시길. 품질 좋고 예쁜 슈주패딩으로 겨울 따뜻하게 보내시고, 길에서 마주치면 눈인사 찡긋”이라고 덧붙였다. 이민웅은 이날 방수 기능을 보여주기 위해 롱패딩 점퍼를 입고 있는 슈퍼주니어 리더 이특에게 물총을 쐈다. 이에 슈퍼주니어 팬클럽 ‘엘프’에게 양해를 구한 것. 한편 이민웅은 홈쇼핑계의 ‘엑소’로 불릴 만큼, 홈쇼핑 주 고객 층인 주부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라디오스타’, ‘비디오스타’, ‘뇌섹시대-문제적 남자’ 등 예능에도 출연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홈쇼핑 공약’ 슈퍼주니어, ‘110 사이즈’ 완판시킨 신동의 롱패딩 핏감

    ‘홈쇼핑 공약’ 슈퍼주니어, ‘110 사이즈’ 완판시킨 신동의 롱패딩 핏감

    슈퍼주니어가 ‘홈쇼핑 출연’ 공약을 수행, 완판을 기록했다.12일 전날 오후 10시 45분 홈쇼핑 전문채널 CJ오쇼핑에 가수 슈퍼주니어가 출연했다. 이날 슈퍼주니어는 블랙 패딩을 판매, 약 한 시간 정도 이어진 방송에서 주요 사이즈를 전량 매진시키는 기염을 토했다. 이번 홈쇼핑 출연은 지난 6일 정규 8집 ‘플레이’ 음반 발패 기자회견에서 앨범 20만 장 이상 판매를 이루면 TV홈쇼핑에 출연해 블랙수트를 판매하겠단 공약을 내세운 것이 계기가 됐다. ‘블랙수트’는 슈퍼주니어의 이번 앨범 타이틀곡 제목이기도 하다. 슈퍼주니어는 지난 16일 앨범 20만 장 판매를 기록, 이에 공약을 지켰다. 이날 방송에 출연한 멤버 이특, 희철, 동해, 신동, 예성, 은혁 은 블랙패딩을 입고 ‘블랙수트’ 무대를 꾸며 눈길을 사로잡았다.또 멤버들은 모창, 성대모사로 시청자에 재미를 줬다. 김희철은 가수 버즈 보컬 민경훈, 조용필 등 성대모사를, 은혁은 가수 김경호 모창을 선보였다. 신동은 ‘VJ특공대’ 성우로 변신해 전화 주문 버튼을 누르게끔 홍보에 박차를 가했다. 이 때문에 신동이 입은 남성용 블랙 110사이즈 패딩은 가장 빠른 속도로 팔려나가기도 했다. CJ오쇼핑 측에 따르면 이번 슈퍼주니어 블랙 패딩 판매는 4300콜을 달성, 결국 매진을 이뤘다. 사진=CJ오쇼핑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