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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류지현 ‘봄을 맞을 준비를 해요’ 음원 발매..봄 기운 ‘물씬’

    류지현 ‘봄을 맞을 준비를 해요’ 음원 발매..봄 기운 ‘물씬’

    싱어송라이터 류지현이 신곡 ‘봄을 맞을 준비를 해요’를 발매했다.류지현은 3일 정오 ‘봄을 맞을 준비를 해요’를 공개했다. 이는 지난 2월 싱글 ‘평소엔 부끄러워’를 발매한 후 2개월만의 컴백이다. ‘봄을 맞을 준비를 해요’는 올해 상반기 발매 될 미니 앨범의 세 번째 파트다. 봄을 맞아 들뜨고 설레는 기분, 새롭게 시작하는 사람의 풋풋한 마음을 담은 곡이다. 이번 싱글도 전작 ‘평소엔 부끄러워’에 이어 류지현이 직접 작사 작곡을 맡았다. ‘봄을 맞을 준비를 해요’는 전작과 다르게 다른 악기를 배제하고 피아노로만 사운드를 채워 내 옆에서 불러주듯 류지현의 보이스가 귓가에 더 온전히 와 닿는 듯 한 곡이다. SBS 드라마 ‘질투의 화신’ OST ‘멀어져만 간다’, tvN 드라마 ‘싸우자 귀신아’ OST ‘너만 보여’ 등 프로듀싱을 맡은 김지욱 프로듀서가 프로듀싱 및 편곡을 맡아 음악의 완성도를 높였다. 류지현은 소속사를 통해 “들뜨고 설레는 계절 하면 ‘봄’이 아닐까 생각한다. 그런 느낌을 곡에 담아보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신곡을 발매한 류지현은 오는 14일 오후 7시 30분 아롱별예술공간에서 데뷔 이후 첫 프라이빗 콘서트를 개최한다. 한편, 류지현은 2015년 Mnet ‘슈퍼스타K7’에 출연 이후, 자작곡 ‘내가 있을까’를 발매하며 데뷔 신고식을 치렀다. 이후 KBS2 드라마 ‘쌈 마이웨이’, tvN ‘이번 생은 처음이라’ 등 다양한 작품의 OST 작업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메이저세븐이엔엠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마틴스미스 “‘스케치북’ 출연하고파..차트 역주행 노린다” (인터뷰①)

    마틴스미스 “‘스케치북’ 출연하고파..차트 역주행 노린다” (인터뷰①)

    ‘마틴스미스’는 ‘마틴’(Martin)과 ‘스미스’(Smith)의 합성어다. ‘마틴’이라는 브랜드의 기타를 사고 싶었던 전태원(23)과, 싱어송라이터를 대장장이라는 뜻의 단어 ‘스미스’에 비유한 정혁(21)이 만나 팀을 결성하게 됐다. 3년 전 팀을 결성한 두 사람은 3년의 시간보다 더 깊은 우정을 나누는 소울메이트처럼 보였다. Mnet ‘슈퍼스타K7’에서 처음 얼굴을 알린 이들은 지난달 첫 정규앨범 ‘SLATE’를 발매했다. 지난 27일 서울신문은 찰떡 호흡을 자랑하는 두 사람을 홍대 브이홀에서 만났다. Q. 팀을 소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저희는 싱어송라이터 두 명으로 이뤄진 어쿠스틱 듀오 마틴스미스입니다. 반갑습니다. Q. 팀을 어떻게 결성하게 됐나요? 정혁_ 버스킹을 하고 싶던 찰나에, 태원이 형이 하는 버스킹 공연을 보게 됐어요. 그 때 태원이 형이 ‘같이 한 곡 불러볼래?’라고 제안했어요. 그 때 같이 공연했는데 정말 잘 맞았어요. 버스킹 공연을 하면 사람들이 몰리는 걸로 인기를 확인하거든요. 그 때 제가 Maroon5의 곡 ‘Sunday Morning’을 불렀더니 사람들이 몰리더라고요. 그래서 태원이 형이 저랑 팀을 해야겠다고 생각한 것 같아요. 태원_ 아 제가요? (웃음) 사실 제가 SNS로 혁이한테 계속 어필했어요, 같이 하자고. 노래 잘 하고,곡 잘 만드는 친구로 알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버스킹할 때 어떤 노래를 할지 서로 얘기도 많이 했고, 자연스럽게 한 팀이 됐어요. Q. 서로의 장점을 하나씩 얘기한다면? 정혁_ 형은 프로듀서로서의 자질이 있어요. 형은 저랑 같이 부를 수 있는 곡을 잘 만드는 능력이 있어요. 태원_ 혁이의 목소리를 들어보시면 알겠지만, 한국에서 나올 수 없는 목소리거든요. 제가 팝(Pop)스러운 음악을 하는 게 꿈인데, 혁이의 목소리와 영어 발음이 제 부족한 점을 많이 채워주고 있어요. 혁이는 제 꿈에 더 가까워질 수 있게 해주는 사람이에요. Q. 앨범에 대해 소개해주세요.태원_ 이번 앨범은 첫 번째 트랙부터 마지막 트랙까지 한 편의 영화처럼 구성했어요. 트랙 순서대로 들었을 때, 한 편의 영화를 보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들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시작부터 이별까지, 스무살 첫사랑에 대한 내용을 담았습니다. Q. 첫 정규앨범이에요. 앨범이 나왔을 때 어떤 기분이었어요? 정혁_ ‘드디어 나올 게 나왔구나’ 이런 느낌이었어요. 지금까지 계속 불러왔던 노래들이었거든요. 태원_ 1년 정도 준비한 앨범이기 때문에 ‘드디어 나왔구나’라는 생각이 컸어요. 저희의 명함이 드디어 생긴 거니까 뿌듯했죠. Q. 전태원 씨가 앨범 수록곡 대부분을 작사/작곡했어요. 영감은 어디서 얻나요? 태원_ 저희 노래는 대부분 경험에서 만들어지는 것 같아요. 저와 혁이의 생각, 경험을 넣어서 곡을 만들었어요. 정혁_ 특히 이번 앨범은 주제가 ‘첫사랑’이다 보니까 경험하지 않으면 이런 노래가 나오지 못했을 거에요. Q. 수록곡 중에 제일 좋아하는 곡은? 정혁, 태원_ ‘Need A Love’요. 태원_ 이 곡은 팬송으로 쓴 곡이기 때문에 애착이 더 많이 가요. 1년 정도 준비를 했던 곡이고, 수정도 많이 했거든요. 이들은 자작곡 외에도 다른 가수들의 노래를 커버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레드벨벳의 ‘빨간맛’, Bruno Mars의 곡 ‘That’s What I Like’를 커버한 영상은 팬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았다. Q. 커버곡을 선정하는 기준이 있나요?태원_ 둘 중 한 명이 ‘해보자’고 얘기하면 바로 하는 편이에요. 주로 걸그룹 노래를 하는데 최근에는 모모랜드 ‘뿜뿜’을 커버해보려고 생각하고 있어요. Q. 앞으로의 계획은? 태원_ 저희가 내는 곡들을 영어로 개사해서 빌보드 차트에 진입해보는 게 목표입니다. 올해가 빌보드 차트에 오르기 위한 첫 걸음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앞으로 더 열심히 하는 마틴스미스 되겠습니다. 많이 사랑해주세요. Q. 요즘 차트 역주행으로 큰 인기를 얻는 가수들이 많은데요. 차트 역주행에 대한 기대가 있나요? 태원_ 당연하죠. 일단 많은 분들이 저희 노래를 들어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러면 저절로 역주행이 되겠죠. Q. 출연하고 싶은 프로그램이 있다면? 태원_ 당연히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이죠. ‘스. 케. 치. 북.’(웃음)(인터뷰 ②에서 이어집니다. ▶ 팬들에게 유명한 ‘마틴스미스’ 전태원-정혁의 특별한 취미) 글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영상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임효진 기자의 입덕일지] 마틴스미스를 아시나요?

    [임효진 기자의 입덕일지] 마틴스미스를 아시나요?

    ‘마틴스미스’(전태원, 정혁)는 요즘 보기 드문 남성 듀오입니다. 두 사람이 처음 등장했던 것은 지난 2015년 방송된 Mnet ‘슈퍼스타K7’이었습니다. 두 사람은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일에 대해 “서로를 만나 음악을 하게 됐을 때”라고 언급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일주일 내내 붙어 다닐 정도로 남다른 브로맨스 케미를 선보이는 두 사람은 최근 앨범 ‘SLATE’를 발매했습니다. 타이틀곡 ‘미쳤나 봐’는 여자에게 반한 한 남자의 귀여운 고백송입니다. 달달한 러브송으로 봄과 함께 찾아 온 마틴스미스, 이들의 매력을 집중 분석해봤습니다. ▶ 이런 브로맨스 또 없습니다Ment ‘슈퍼스타K7’에 출연했을 당시, 정혁은 “태원이 형이 버스킹 공연을 많이 했다. 형 노래가 너무 좋아서 제가 형 버스킹 공연을 다 따라다녔다”며 두 사람이 만나게 된 계기를 설명했습니다. 같이 공연을 하면서 잘 맞는다는 사실을 알게 된 두 사람은 결국 팀을 결성하게 됩니다. 누가 먼저 러브콜을 보냈냐는 질문이 무색할 만큼 두 사람은 찰떡 케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투닥거리며 장난치는 두 사람의 모습은 한 가족인 것처럼 보입니다. ▶ ‘대체 불가 보컬’ 정혁 & ‘만능 싱어송라이터’ 전태원정혁의 목소리는 그 자체만으로 독특하면서도 신선합니다. 그의 목소리를 처음 들은 윤종신은 “희소가치도 있고, 대중성도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그래서인지 정혁의 목소리는 리드미컬한 음악에서 더욱 돋보입니다. 이런 정혁의 목소리는 마틴스미스의 곡에서 빛을 발합니다. ‘미쳤나 봐’, ‘봄 그리고 너’, ‘알고 싶어’ 등 마틴스미스의 대표 곡들은 대부분 전태원이 작사, 작곡을 하고 있는데요. 그런 점에서도 두 사람이 얼마나 호흡이 잘 맞는지 알 수 있습니다. 전태원은 정혁과 자신의 목소리가 잘 어우러지는 동시에 각자의 개성이 드러나는 곡을 잘 만듭니다. 또한 전태원은 감미로운 목소리의 소유자이기도 합니다. 최근 발매한 앨범 ‘SLATE’ 타이틀곡 ‘미쳤나 봐’에서 그의 매력이 가장 잘 드러납니다. ▶ 음악을 즐기는, 진정한 가수노력하는 사람은 즐기는 사람을 이기지 못한다는 말이 있죠. 마틴스미스는 음악을 즐기며 하는 팀이라 할 수 있습니다. Mnet ‘슈퍼스타K7’ 출연 당시 다른 참가자들은 마틴스미스를 보고 “느낌이 자연스럽다”, “노래할 때 신나서 하는 게 눈에 보인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버스킹을 할 때도, 무대에 오를 때도 음악을 진정 즐기는, 한결같은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두 사람의 매력이라 생각합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슈퍼스타K7’ 출신 천단비, 데뷔 첫 콘서트 성료...9일 신곡 ‘이별로 걷는길’ 발매

    ‘슈퍼스타K7’ 출신 천단비, 데뷔 첫 콘서트 성료...9일 신곡 ‘이별로 걷는길’ 발매

    ‘슈퍼스타K7’ 출신 가수 천단비가 데뷔 첫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가수 천단비가 2월 28일 오후 8시 대학로 유니플렉스 2관에서 열린 ‘단비歌(가) 소심한 오빠들과 함께’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데뷔 첫 콘서트이기도 한 이번 공연에서 천단비는 지난해 8월 발매한 곡 ‘오늘따라 조금 더’와 가수 박정현의 곡 ‘달아요’, 코린 베일리 래(Corinne Bailey Rae)의 ‘Like a Star’ 등을 선보였다. 또 ‘버릇처럼’, ‘이상한 연애’ 등 드라마 ost로 알려진 곡들을 부르며 천단비만의 감성을 뽐냈다. 이날 공연에는 ‘여자친구가 생겼으면 좋겠다’로 인기를 얻은 가수 소심한 오빠들이 함께 자리해 무대를 빛냈다. 천단비는 이날 공연에서 오는 9일 신곡 ‘이별로 걷는 길’ 발매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그는 “세번째 싱글 앨범 ‘이별로 걷는 길’이 오는 9일 발매가 될 예정이다”라며 “여러분들께 좋은 음악을 들려 드리기 위해서 더 열심히 준비했다.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천단비는 지난 2005년 SBS 드라마 ‘건빵선생과 별사탕‘ ost 곡인 ‘눈물샘’으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후 다양한 음악 활동을 펼치며 실력을 쌓아온 천단비는 2015년 Mnet ‘슈퍼스타K7’에 출연해 준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 사진=SG엔터테인먼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지수 측 “3월 13일 입대 예정, 당분간 공식 방송활동 없다”

    김지수 측 “3월 13일 입대 예정, 당분간 공식 방송활동 없다”

    가수 김지수가 오는 3월 입대한다.12일 김지수 소속사 쇼파르뮤직 측은 “김지수가 오는 3월13일 오후 충북 세종시 32사단 신병교육대대에 현역으로 입대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그는 입대 전까지 공식적인 방송활동을 하지 않을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슈퍼스타K2’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김지수는 2010년 데뷔해 싱어송라이터의 면모를 꾸준히 드러내며 자신만의 음악적 재능을 펼쳤다. 김지수는 지난 11일 MBC ‘복면가왕’에 ‘피자맨’으로 출연해 재치 있는 입담과 탄탄한 노래 실력을 선보이기도 했다. 한편, 김지수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군입대 전 마지막 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다. 이번 싱글 앨범 ‘SHE(그대가 안아준다면, 그 어떤 것도 날 춥게 할 수 없습니다)’는 김지수 특유의 섬세한 감성이 담긴 앨범이다. 사진=MBC ‘복면가왕’ 방송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복면가왕’ 피자맨 김지수, 수염 깎고 폭풍 다이어트...“27kg 감량”

    ‘복면가왕’ 피자맨 김지수, 수염 깎고 폭풍 다이어트...“27kg 감량”

    가수 김지수가 몰라보게 달라진 외모로 시청자를 깜짝 놀라게 했다.11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는 피자맨의 정체가 밝혀졌다. 피자맨은 Mnet ‘슈퍼스타K2’ 출신 가수 김지수(29)였다. 김지수는 지난 2010년 ‘슈퍼스타K2’ 당시 가수 장재인 등과 함께 무대에 올랐다. 방송 이후 가수로 데뷔해 활동해 오던 그는 최근 음악 활동이 뜸했다. 이날 공개된 김지수는 과거 외모와 달리 홀쭉해진 얼굴이었다. 몸무게를 무려 27kg이나 감량한 것. MC 김성주는 “수염을 깎으니까 정말 다른 사람 같다”고 말했고, 김지수는 “메이크업도 해서 그렇다. 살을 27kg을 뺐다”고 밝혀 놀라움을 줬다. 김지수는 “발라드 앨범을 꾸준히 냈다. 감성적인 노래를 하다 보니 그런 이미지를 조금 부각시키고 싶었다. 고집해왔던 안경도 벗고, 수염도 깎게 됐다”고 털어놨다. 이날 김지수는 입대를 앞둔 심경을 밝히기도 했다. 그는 “아버지께서 ‘우리 지수는 복면가왕에 왜 안 나오냐’는 말씀을 계속하셨다. 드디어 보여드릴 수 있겠구나 싶었다. 몇 라운드에 가든 상관없이 친구분들께 자랑거리도 생기지 않겠나 싶었다”며 입대 전 출연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김지수의 이날 무대를 본 유영석은 “순수함을 갖고 노래를 부르는 힘이 있다. 자기 자신의 매력을 너무 잘 살리는 것 같다”고 극찬했다. 김현철은 “목소리 자체가 갓 구워낸 피자처럼 말랑말랑하다”고 평가했다. 사진=M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울랄라세션 故 임윤택 5주기...위암 투병 끝 세상 떠난 열정 많은 가수

    울랄라세션 故 임윤택 5주기...위암 투병 끝 세상 떠난 열정 많은 가수

    그룹 울랄라세션 리더 故 임윤택이 세상을 떠난 지 올해로 5년이 됐다.11일 위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난 그룹 울랄라세션 故 임윤택이 이날 5주기를 맞았다. 지난 2013년 2월 11일 향년 32세 나이로 유명을 달리한 故 임윤택은 울랄라세션 리더로 음악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보여줬다. 그는 Mnet ‘슈퍼스타K3’ 출신으로, 에너지 넘치는 무대 매너와 안정된 가창력 등으로 시청자의 이목을 사로잡은 바 있다. 울랄라세션으로 가요계에서 활발한 활동을 해온 그는 위암 말기 투병 사실을 밝히며 팬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지난 2012년 8월에는 헤어디자이너 이혜림 씨와 결혼, 그해 10월 딸 리단 양을 얻었다. 고인은 세상을 떠날 때까지 꾸준히 음악 활동을 이어오며 열정을 잃지 않았다. 아픈 와중에도 언제나 희망을 선사했기에 고인에 대한 팬들의 그리움은 더 짙어지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류지현, 두 번째 싱글 ‘I love you’ 발매 ‘청순美 가득’

    류지현, 두 번째 싱글 ‘I love you’ 발매 ‘청순美 가득’

    가수 류지현이 두 번째 싱글 ‘I love you’를 발매했다.4일 소속사 메이저세븐이엔엠 측은 류지현의 두 번째 싱글 ‘I love you’를 발매했다고 밝혔다. 류지현은 슈퍼스타K7 출신으로 2016년 데뷔 첫 싱글 ‘내가 있을까’를 발표한 바 있으며 KBS ‘쌈 마이웨이’, tvN ‘이번생은 처음이라’ 등 다수의 OST에 참여한 싱어송라이터 가수다. 류지현의 신곡 ‘I love you’는 tvN 드라마 ‘싸우자 귀신아’ ‘판타스틱 패밀리’ 등에 참여한 신미숙 작곡가와 MBC ‘왕은 사랑한다’, ‘죽어야 사는 남자’ 등의 OST에 참여한 지일국 작사가의 곡이다.SBS ‘질투의 화신’, tvN ‘피리부는 사나이’ OST 등에 참여한 김지욱 프로듀서가 프로듀싱을 맡았으며, 기타리스트 함춘호를 비롯해 재즈 피아니스트 홍진희 서울예대 교수와 국내 최정상 스트링팀 ‘융스트링’과 ‘국가대표 코러스’ 김현아가 사운드에 힘을 보탰다. 마음 속 깊이 담아둔 채 표현하지 못했던 사랑한다는 말을 고백하고자 하는 다짐을 표현하는 가사가 류지현의 보컬과 어우러져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사진=메이저세븐이엔엠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소진 에디킴 결별, 열애 6개월만 “결별 시기·이유 등은 사생활”

    소진 에디킴 결별, 열애 6개월만 “결별 시기·이유 등은 사생활”

    소진, 에디킴의 결별 소식이 전해졌다.소진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와 에디킴 소속사 미스틱엔터테인먼트 측은 27일 공식입장을 통해 “두 사람이 최근 결별, 동료로 남기로 했다”며 “결별 시기와 이유 등은 개인 사생활이라 밝힐 수 없다. 향후 이들의 활동에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6월 소진과 에디킴은 열애를 인정하며 많은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케이블채널 CGV 예능프로그램 ‘나도 감독이다 : 청춘 무비’를 통해 인연을 맺으며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하지만 열애 인정 6개월 만에 결별 소식을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소진은 지난 2010년 걸스데이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에디킴은 지난 2012년 Mnet ‘슈퍼스타K4’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지난 2014년 데뷔 앨범을 발매, 솔로 가수로 활동 중이다. 사진제공=연합뉴스, 미스틱엔터테인먼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서인국♥’ 박보람 근황 사진...연애 중인 그녀의 물오른 미모 “24.9”

    ‘서인국♥’ 박보람 근황 사진...연애 중인 그녀의 물오른 미모 “24.9”

    가수 서인국과 열애중인 박보람이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26일 ‘슈퍼스타K’ 출신 가수 박보람(24)이 자신의 SNS에 근황 사진을 공개, 네티즌의 관심을 받고 있다. 박보람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4.9살”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박보람은 입술을 쭉 내밀고 귀여운 표정을 지으며 셀카를 찍고 있다. 사진 속 박보람은 하얀 피부와 헝클어진 머리, 편안한 옷차림을 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연애해서 그런가. 점점 예뻐지는 구나”, “오랜만에 근황이네요. 더 살이 빠진 듯”, “박보람 미모 물올랐네. 예쁜 사랑하세요”, “데이트 사진도 올려줘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Mnet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 출신 가수 박보람과 서인국은 이달 초 열애 사실이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1년 6개월 째 연애를 이어오고 있다. 사진=박보람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영근 데뷔 “‘슈스케’ 때보다 15kg 감량” 다이어트 비결은?

    김영근 데뷔 “‘슈스케’ 때보다 15kg 감량” 다이어트 비결은?

    가수로 정식 데뷔한 김영근이 다이어트 비결을 공개했다. 20일 오후 서울 마포구 한남동 한 카페에서 Mnet ‘슈퍼스타K 2016(슈스케 2016)’ 우승자 김영근의 데뷔 앨범 ‘아랫담길’ 발매 기념 음감회가 열렸다. 이날 김영근은 “연관검색어에 ‘김영근 다이어트’가 계속 나오더라. ‘슈스케 2016’ 이후 15kg이 빠졌다. 따로 다이어트를 위해 한 것은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트레이너 선생님이 하라는 대로 했다. 한 달 동안 토마토랑 바나나만 먹고 물을 많이 마셨다”며 “지금도 계속 운동을 하니까 유지할 수 있는 것 같다. 앞으로도 지금의 외모를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슈스케 2016’을 통해 ‘지리산 소울’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우승에 오른 김영근은 오는 21일, 데뷔 앨범 ‘아랫담길’을 발매하고 정식 데뷔한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아랫담길’을 비롯해 ‘그대는 모르는 슬픔’, ‘Where Are You Now’, ‘시선’ 등 총 4곡이 수록됐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슈퍼스타K’ 지리산 소울 김영근 1년 만에 데뷔...타이틀곡 ‘아랫담길’

    ‘슈퍼스타K’ 지리산 소울 김영근 1년 만에 데뷔...타이틀곡 ‘아랫담길’

    ‘슈퍼스타K’ 출신 김영근이 데뷔를 앞두고 소감을 전했다.20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한 카페에서는 가수 김영근(22) 데뷔앨범 ‘아랫담길’ 발매기념 음감회가 열렸다. 이날 Mnet ‘슈퍼스타K 2016’ 우승자 출신인 김영근은 데뷔를 하루 앞두고 긴장감을 내비쳤다. 그는 “멍하고 손이 떨린다”라며 “긴장하면 안 되는데 진짜 데뷔한다는 생각에 떨린다”고 말했다. 약 1년여 기다림 끝에 가요계에 첫 발을 내딛는 김영근은 데뷔 앨범 ‘아랫담길’로 팬들을 만난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아랫담길’과 함께 ‘그대는 모르는 슬픔’, ‘Where Are You Now’, ‘시선’까지 총 4곡의 음원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제목인 ‘아랫담길’은 그가 가수의 꿈을 키워온 경상남도 함양군 집 주소 ‘옥동아랫담길’에서 따왔다. 김영근의 첫 번째 앨범은 2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김영근은 지난해 ‘슈퍼스타K’에 출연, ‘지리산 소울’로 불리며 특유의 감성을 뽐내 시청자의 큰 관심을 받았다. 그는 방송에서 ‘Lay me down’, ‘탈진’, ‘바보처럼 살았군요’ 등 곡을 열창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Mnet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슈스케’ 박보람♥서인국 연애...애교 철철 박보람 “쪼꼬렛 주까?”

    ‘슈스케’ 박보람♥서인국 연애...애교 철철 박보람 “쪼꼬렛 주까?”

    ‘슈퍼스타K’ 출신 가수 박보람과 서인국이 열애를 공식 인정한 가운데, 이들 일상 모습이 덩달아 재조명되고 있다.6일 오전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 출신 가수 박보람(24)과 서인국(31)이 1년 6개월째 연애 중이라는 사실이 전해져 화제를 모았다. 이날 박보람 소속사 MMO엔터테인먼트 측은 “박보람과 서인국의 교제 사실이 맞다”라며 “구체적인 사항 등은 사생활이라 자세히 알지 못한다”라고 밝혔다. 서인국 소속사 비에스컴퍼니 역시 “서인국이 박보람과 열애 중인 것이 맞다”며 “서로 힘든 시기에 의지가 많이 돼 줬다”고 전했다. 이 가운데, 박보람이 자신의 SNS에 올린 사진이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박보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쪼꼬렛 주까?”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박보람은 초콜릿을 든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멍한 표정과 초콜릿을 내미는 모습이 귀여움을 자아낸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서인국이 찍어준 사진인가?”, “박보람 애교 보소”, “축하합니다”라는 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박보람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서인국과 열애 박보람, 30kg 감량한 다이어트 비결은?

    서인국과 열애 박보람, 30kg 감량한 다이어트 비결은?

    서인국 박보람 열애 소식이 화제인 가운데 박보람의 감량 전후 사진 또한 재조명되고 있다.과거 Mnet ‘슈퍼스타K2’에 출연했던 그는 당시 몸무게가 75kg에 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박보람은 다이어트를 통해 30kg을 감량했다. 박보람은 다이어트 비결로 “꾸준한 운동과 식이요법”을 꼽았다. 그는 킥복싱, 크로스핏 등 운동과 철저한 식단 관리를 병행했다. 아침에는 토마토 1개와 고구마, 닭가슴살 한 조각, 점심에는 닭가슴살 샐러드와 다이어트 음료를, 저녁에는 바나나 1개와 달걀 흰자 2개, 노른자 1개, 호두 3개로 끼니를 대신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6일 한 매체는 박보람과 서인국이 1년 6개월 째 핑크빛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양측 소속사는 “두 사람이 열애 중인 것이 맞다”며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보람♥서인국 열애, ‘슈퍼스타K’ 인연 “힘든 시기 서로에게 의지”

    박보람♥서인국 열애, ‘슈퍼스타K’ 인연 “힘든 시기 서로에게 의지”

    서인국(30)과 박보람(23)의 열애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6일 TV리포트의 보도에 따르면, 서인국과 박보람은 1년 6개월 째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 두 사람은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 출신이라는 공통점을 가진 만큼 서로를 의지하며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박보람 소속사 측은 “서인국과 열애 중인 것이 맞다”고 밝혔다. 서인국 소속사 측은 “(박보람과) 서로 힘든 시기에 의지가 많이 되어주면서 연인 사이로 발전을 했다”고 밝혔다. 한편, 서인국은 지난 2009년 Mnet ‘슈퍼스타K1’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얼굴을 알렸다. 이후 가수 활동과 연기 활동을 병행해 왔다. 박보람은 2010년 ‘슈퍼스타K2’에 출연해 뛰어난 가창력을 인정받아 이후 가수로 데뷔했다. 사진=서울신문DB, 연합뉴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단독] 슈스케처럼… PT하며 공약 평가받는 민주당 단체장

    [단독] 슈스케처럼… PT하며 공약 평가받는 민주당 단체장

    광역 8~9일·서울 구청장 10일 하위 20%땐 내년 선거 공천 감점 정당·지자체 교류에 긍정적 반응 선거철 앞두고 ‘군기잡기’ 토로도전국의 더불어민주당 소속 지방자치단체장과 지방의원들이 내년 6·13 지방선거를 6개월 앞두고 ‘수능 시험’을 치른다. 지난 3년 6개월간 민선 6기로서 이룬 성과와 공약 이행 등에 대한 평가를 일제히 받는 것이다. 특히 현역 단체장의 경우 평가위원들 앞에서 프레젠테이션(PT)을 하며 면접을 보는 방식이어서 인기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를 연상시키는 파격으로 받아들여진다. 1991년 지방자치제가 도입된 이후 정당 사상 처음 시행되는 평가 방식이어서 그 효과가 주목된다. 이 평가 제도는 2015년 마련된 ‘김상곤 혁신안’에 따른 것이다. 지방선거 때마다 선관위 후보 등록일 직전에 공천자를 확정했던 ‘주먹구구식 공천’을 없애고 현역 단체장들이 조직력을 내세워 유리한 고지를 점하는 관행에 제동을 거는 취지였다. 이 약속을 지키기 위해 민주당은 올 10월 광역기초단체장 및 광역 기초의원 평가에 대한 시행 세칙을 만들었고, 이에 따라 광역단체장은 중앙당 선출직 공직자 평가위원회에서, 기초자치단체장과 광역·기초 의원은 각 시도당에서 평가를 진행하기로 한 것이다. 지난 민선 5기 때는 업무에 대한 평가가 따로 없었고, 공천을 앞두고 간단한 면접만 있었다. 특히 이번엔 평가 결과 ‘하위 20%’에 포함된 현역은 내년 지방선거 공천에서 감점을 받게 돼 있어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의원 상호 평가도 점수에 반영 5일 민주당에 따르면, 박원순 서울시장 등 민주당 소속 광역 단체장들은 8~9일에 걸쳐 차례로 중앙당 선출직 공직자 평가위원회 면전에서 PT를 한다. 서울지역 구청장들은 10일 서울시당에서 PT를 한다. 대전, 광주 등 각 지역 시도당도 평가를 진행 중이거나 이미 완료했다. 광역·기초단체장의 경우 공약 이행 정도와 지역의 미래 비전 등에 대해 평가위원 앞에서 PT를 하고, 평가위원들로부터 질의응답을 받는 방식이다. 평가 기준은 직무활동 35%, 공약이행 평가 20%, 자치분권활동 15%, 여론조사 30%로 구성됐다. 광역·기초 의원 평가는 의정활동 35%, 지역활동 35%, 자치분권 활동 10%, 다면평가 20%로 이뤄진다. 의원이 나서서 PT를 하지는 않지만, 의원 상호 평가와 당원 평가가 점수에 반영된다. 이번 평가에서 하위 20%는 공천 심사 점수와 경선 득표수에서 10% 감점되는 불이익을 적용받는다. 광역단체장의 경우 민주당 소속 시·도지사 가운데 상대평가로 하위 20%를 가리는 식이다. 지난 총선 때 현역 국회의원들을 대상으로 평가점수 하위 20%에 대해 즉각 컷오프(공천 배제)시킨 제도에 비해서는 다소 약하지만, 경쟁 상대가 정치 신인이나 여성, 장애인 후보로 가점을 받을 경우 당락에 결정적 영향을 끼칠 수도 있다. ●구마다 상황 달라 일률적 평가 우려도 ‘수험생’들은 대체로 긍정적 반응을 보인다. 서울 지역 재선의 A구청장은 “유권자들이 최종적으로 후보를 결정하는 것은 맞다”면서도 “정당에서 공천하는 후보이기 때문에 정당 이름으로 뽑은 선출직 공직자에 대해서 얼마나 성과를 이뤘는지 평가 시스템을 갖추는 것은 필요하다”고 말했다. B구청장은 “정당과 지자체가 교류한다는 측면에서 긍정적”이라면서 “정당이 지자체의 활동을 경청하고, 그것이 국가 경영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정당 정책에 반영될 수 있다고 본다”고 했다. C구청장은 “평가표를 보니 객관적 지표를 만들려고 노력한 게 엿보인다”면서도 “다만 지방 정부의 특성을 이해 못하는 부분은 아쉽다”고 했다. 그는 “평가 항목들이 공약 이행과 재정 역량 등이 있는데, 이는 구마다 상황이 달라 일률적으로 평가하기 힘든 부분이 있다”면서 “선거 때는 여러 가지 공약을 내세우지만 현역이 되고 나면 공약보다 더 시급히 처리해야 할 것들이 있어 지키지 못한 경우도 있다”고 말했다. 일부 단체장은 우려를 표명하기도 했다. D구청장은 “선거철이 되니 당에서 ‘군기잡기’를 하는 게 아니냐는 생각이 드는 게 사실”이라고 토로했다. 일부 단체장은 지방분권 취지는 좋지만 시·도당 위원장 1명에게 평가위원 구성 권한 등이 부여된 점을 들어 공정성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내놨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 윤종신 ‘좋니’ 답가 ‘좋아’ 뮤직비디오 화제

    윤종신 ‘좋니’ 답가 ‘좋아’ 뮤직비디오 화제

    가수 윤종신의 ‘좋니’의 답가 ‘좋아’가 15일 발매를 앞둔 가운데 13일 먼저 선을 보인 뮤직비디오가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3일 공개된 뮤직비디오는 14일 현재 유튜브 인기 급상승 동영상 1위에 자리매김했다. ‘좋아’는 올 하반기 최대 히트곡인 윤종신 ‘좋니’를 여자의 관점에서 담아낸 답가로, 새로운 사랑을 시작한 여성이 전 애인에게 하고 싶은 말을 가사에 풀어냈다. 뮤직비디오 역시도 이별 후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는 여성의 모습을 담았다. 노래는 윤종신이 수장으로 있는 미스틱엔터테인먼트의 신예 민서가 불렀다. 민서는 지난 2015년 ‘슈퍼스타K7’를 통해 처음 얼굴을 알렸고, 미스틱과 함께 2년간 준비하며 실력을 쌓아왔다. 가수 민서가 부른 ‘좋니’의 답가 ‘좋아’는 15일 발매된다. 사진·영상=라푸마코리아/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다양한 장르의 대결… 이게 ‘진짜 음악’

    다양한 장르의 대결… 이게 ‘진짜 음악’

    엠넷(Mnet)이 달라졌다. 과감한 편집과 빠른 전개, 극도의 서바이벌 경연으로 ‘악마의 편집’이라는 오명까지 썼던 엠넷이 음악의 본연으로 돌아오겠다며 ‘다양성’에 방점을 찍은 음악 경연 프로그램 ‘더 마스터’를 새롭게 내놓았다. ‘음악의 공존’이라는 부제로 시작한 ‘더 마스터’는 밴드, 트로트 등 대중음악부터 뮤지컬, 클래식, 국악, 재즈까지 한 무대에 올려놓았다.지난 10일 첫 방송에서는 첫 번째 경연자로 세계적인 소프라노 임선혜가 무대에 올랐다. 이날 제시된 주제는 ‘운명’이었다. 바로크 시대 헨델의 오페라 ‘리날도’의 ‘울게 하소서’ 아리아가 임선혜의 입술에서 고요히 흘러나왔다. 종지부에서 화려한 고음의 카덴차(즉흥적이고 화려한 기교)가 관객을 압도하자 객석에선 박수가 터져 나왔다. 음악이 이어지는 6분 14초 동안 중간에 인터뷰 영상이 끼어드는 식의 교차 편집은 단 한 차례도 없었다. 자막도 곡 소개 외에는 거의 볼 수 없었다.이어 최백호가 1960년대 나온 이미자의 노래 ‘아씨’를, 뮤지컬 배우 최정원이 들국화 1집 ‘그것만이 내 세상’과 뮤지컬 넘버 ‘메모리’(캣츠)를 편곡해 차례로 불렀다. ‘사랑일 뿐이야’를 열창한 이승환과 밴드는 후반부에 세월호를 기리는 4·16 합창단을 등장시켜 강한 인상을 남겼다. 명창 장문희는 판소리 ‘춘향가’의 소리 대목 중 하나인 ‘천지삼겨’를 부르며 현대 음악을 반주로 깔았고 재즈 가수 윤희정은 빅밴드와 함께 ‘세노야’를 차례로 선보였다.이미 입지가 탄탄한 가수들이 나와 노래 경연을 펼치는 ‘나는 가수다’(MBC)가 있었고 비주류로 간주되던 크로스오버 음악을 경연 프로그램에 끌어와 흥행한 ‘팬텀싱어’(JTBC)도 있기는 하다. 하지만 전혀 다른 장르에서 분야별 마스터들이 나와 자존심 대결을 펼친다는 점에서 이 프로그램은 새롭다. 이를 기획, 제작한 신정수 PD는 기자간담회에서 “‘더 마스터’가 차별화될 수 있는 부분은 음악의 진정성”이라며 “클래식, 국악, 재즈 역시 시청자 수요가 분명 있기 때문에 이런 기회를 시청자들에게 똑같이 줄 때 우리 음악과 문화 수준도 더 올라갈 수 있다는 확신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다양한 음악 장르의 대결이라는 이번 콘셉트는 편중화된 음악 산업에 대한 자성의 결과물이기도 하다. 엠넷은 지난 10년간 ‘슈퍼스타K’, ‘쇼미 더 머니’, ‘프로듀스 101’ 등을 통해 음악 프로그램의 새로운 장을 열어왔지만, 한편으로는 대중음악 시장을 지나치게 상업적이고 편중되게 만든다는 비판도 적지 않았다. 이런 점을 의식한 듯 최근에는 비주류 장르와 결합을 시도하며 외연을 넓히려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흥행면에서 그닥 빛을 보진 못했지만 지난해 ‘판스틸러-국악의 역습’에서는 국악과 대중음악의 크로스오버를 시도하기도 했다. 신 PD는 “엠넷이 장사가 잘되는 음식만 만들어 판 것도 사실”이라며 “하지만 음악채널이라는 본연의 역할을 살려 더 깊고, 더 넓은 음악을 보여 줄 수 있는 프로그램을 하자는 얘기를 꾸준히 해 왔다”고 덧붙였다. ‘더 마스터’의 첫회 시청률은 1.4%(닐슨코리아, 유료 플랫폼 기준). 흥행을 장담하기엔 다소 미흡하다. 탈락자 없이 1위(그랜드 마스터)만을 뽑는 시스템이다 보니 긴장감이 떨어지는 면도 있었다. 화려한 오케스트라나 밴드, 군무 없이 오로지 자신의 목소리만으로 승부를 건 최백호의 트로트나 장문희의 판소리는 상대적으로 풍성함이 덜해 보였다. 원종원 순천향대 공연영상학부 교수는 “다양한 장르로 대중에게 다가가려는 시도는 좋지만 국악과 대중음악을 같은 선상에 놓고 우위를 정하는 방식이 음악 자체의 감동을 전달하기엔 한계가 있다”며 “경연의 틀에서 벗어날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월화드라마 ‘이번 생은 처음이라’ OST ‘Tomorrow’ 7일 정오 공개

    월화드라마 ‘이번 생은 처음이라’ OST ‘Tomorrow’ 7일 정오 공개

    월화드라마 ‘이번 생은 처음이라’ OST 주자로 가수 류지현이 나섰다.Mnet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7’ 출신이자 다수의 OST 참여로 인지도를 높이고 있는 류지현이 tvN ‘이번 생은 처음이라’의 일곱 번째 OST 주자로 낙점됐다. 류지현이 부른 tvN 월화드라마 ‘이번 생은 처음이라’ OST Part7 ‘Tomorrow’는 경쾌한 셔플 리듬에 어쿠스틱한 악기들이 어우러진 가볍고 상큼한 곡이다. 극 중 한 순간에 직업과 집을 잃은 주인공 윤지호(정소민 분)가 역경과 고난을 씩씩하게 헤쳐 나가는 모습을 표현한 것으로 알려졌다. 류지현이 부른 곡 ‘Tomorrow’는 오는 7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한편, tvN 월화드라마 ‘이번 생은 처음이라’는 매주 월, 화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CJ E&M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슈퍼스타K7’ 출신 민서, 공식 데뷔...“윤종신이 극찬했던 목소리”

    ‘슈퍼스타K7’ 출신 민서, 공식 데뷔...“윤종신이 극찬했던 목소리”

    ‘슈퍼스타K7’ 출신 민서가 공식적으로 가수 활동을 시작한다.6일 미스틱엔터테인먼트는 Mnet ‘슈퍼스타K7’ 출연했던 가수 민서(22·김민서)의 데뷔를 알렸다. 미스틱 측은 지난 2일 공식 SNS를 통해 ‘민서 Predebut PHOTO’라는 이름으로 데뷔 전 민서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서두르지 않고 약 2년간 집중 트레이닝을 했다”면서 “데뷔 소식은 앞으로 미스틱과 민서 공식 SNS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해 미스틱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맺은 민서는 같은 해 6월 박찬욱 감독 영화 ‘아가씨’ 엔딩곡인 ‘임이 오는 소리’를 가수 가인과 함께 작업, 2016 ‘월간 윤종신’ 10월·11월 가창자로 선정됐다. 한편 민서는 지난 2015년 ‘슈퍼스타K7’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바 있다. 당시 심사위원이었던 백지영은 “다듬어지지 않은 순수한 목소리“라며 칭찬했고, 윤종신은 ”좋은 여성 싱어가 나왔다“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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