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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컷 en] 모델 임미향 화보 공개

    [한 컷 en] 모델 임미향 화보 공개

    모델 겸 배우 임미향이 도도한 매력이 돋보이는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검은색 원피스를 입은 임미향은 도도하면서도 관능적인 매력을 한껏 뽐내고 있다. 한편 임미향은 케이블채널 엠넷 오디션프로그램 ‘슈퍼스타K 시즌4’에 티걸로 출연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후 방송과 모델 활동을 겸하며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임미향 인스타그램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슈스케 천단비, 이름 들어봤는데? 슈퍼스타K7 심사위원 성시경 “지난주에 만났다”

    슈스케 천단비, 이름 들어봤는데? 슈퍼스타K7 심사위원 성시경 “지난주에 만났다”

    슈스케 천단비, 이름 들어봤는데? 알고보니 “12년째 코러스” 만장일치 합격 ‘슈스케 천단비’ 코러스 가수 천단비가 3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7’에서 심사위원들의 만장일치로 합격했다. 이날 ‘슈퍼스타K7’에는 가수 백지영 성시경 윤종신 자이언티의 심사로 진행된 지역 예선이 전파를 탔다. 참가자 천단비는 “19살부터 시작해 12년 째 코러스 일을 하고 있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심사위원들 또한 그를 단번에 알아봤다. 성시경은 “바로 지난주에 내 콘서트에서 코러스를 했다”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심사위원들은 “대한민국 가수 중에 천단비와 작업을 하지 않은 사람이 없을 것”이라며 “슈스케에 나오기로 한 건 큰 결심이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천단비 역시 “12년간 내 음악을 하고 있지 않다는 결핍 같은 것이 쭉 있어왔다”고 출연 계기를 밝혔다. 슈스케 천단비는 자화상의 ‘니가 내리는 날’을 선곡해 열창했고 심사위원들의 만장일치로 합격했다. 김범수는 “코러스들만이 가지고 있는 애환들이 있을 것”이라며 “여기서 마음껏 주인공이 되어서 즐기다 갔으면 좋겠단 생각이 든다”고 응원을 건넸다. 2005년 데뷔한 천단비는 한양여대 실용음악과를 졸업했으며 2007년 ‘외과의사 봉달희’, 2010년 ‘제중원’ OST에 참여했다. ‘외과의사 봉달희’ OST인 ‘버릇처럼’이 천단비의 대표곡이다. 2010년엔 하울과 함께 미니 앨범 ‘RO맨틱? NO맨틱’을 발표한 바 있다. 천단비는 가수 활동보다는 코러스로 이름을 알렸다. 12년간 코러스 가수로 빅뱅, 신화, 임정희 등 많은 가수와 함께 작업한 바 있다. 사진=Mnet ‘슈퍼스타K7’ 캡처(슈스케 천단비)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라디오스타 자이언티, 최근 헤어졌냐는 질문에 “무슨 말씀인지 모르겠다” 능청스러운 표정

    라디오스타 자이언티, 최근 헤어졌냐는 질문에 “무슨 말씀인지 모르겠다” 능청스러운 표정

    라디오스타 자이언티, 최근 헤어졌냐는 질문에 “무슨 말씀인지 모르겠다” 능청스러운 표정 ‘라디오스타 자이언티’ 가수 자이언티가 ‘라디오스타’에서 최근 결별을 경험한 듯 한 발언을 했다. 2일 방송한 MBC 예능 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는 가수 임창정, 전진, 자이언티, 황치열이 출연해 ‘남자다잉~ 못 먹어도 고!’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전진은 자이언티에게 “음악 할 때는 섬세한데 연애 할 때는 어떤가”라고 질문했다. 자이언티는 “나는 내 멋대로인 것 같다. 이기적인 면도 있는 것 같고”라며 “길게 말씀 못 드려 죄송하다”고 답했다. 자이언티의 말에 윤종신은 “연인 관계가 최근에 끝났나”라며 궁금증을 드러냈고 규현 역시 “사귀다 최근 헤어졌나”라고 돌직구를 날렸다. 이에 자이언티는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모르겠다”며 말을 아꼈고, 윤종신은 “‘슈퍼스타K’때 들었다. 이건 사실이라는 이야기네”라며 확인사살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슈퍼스타K7 악마의 편집, 가인도 희생양 “분명 합격이라고 했는데 뭐죠?” 분노

    슈퍼스타K7 악마의 편집, 가인도 희생양 “분명 합격이라고 했는데 뭐죠?” 분노

    슈퍼스타K7 악마의 편집, 가인도 희생양 “분명 합격이라고 했는데 뭐죠?” 분노 ‘슈퍼스타K7 악마의 편집’ 가수 가인도 슈퍼스타K7 악마의 편집의 희생양이 됐다. 가인은 4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분명 합격이라고 했는데 왜 ‘불합격입니다’로 나갔을까. 미워하지 마세요. 저 진짜 그렇게 이야기 안했어요. 진짜예요. 언젠가는 한번쯤 오리라 생각했음. 안녕? 반가워! 악마의 편집”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3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7’에서는 특별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가인이 다른 심사위원들과 달리 냉혹한 평가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가인은 임예송 참가자에게 불합격을 준 것처럼 나왔지만 가인은 합격을 줬다는 것. 슈퍼스타K7 악마의 편집 논란이 또 불거지자 ‘슈퍼스타K7’ 측은 4일 오전 “‘슈퍼스타K7’ 3화에서 가인 심사위원이 임예송 참가자에게 불합격을 준 것으로 나왔다. 하지만 이는 제작진의 편집상 오류로 합격을 준 것이 맞다”고 밝혔다. 이어 “여러 명의 담당PD들이 촬영·편집한 개별 편집본들을 취합하여 종합 편집을 하는 과정에서 촬영PD와 편집PD가 다르고, 슈퍼위크 일정이 겹쳐 최종 확인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제작진의 잘못으로 편집 오류가 있었다”고 악마의 편집에 대해 해명했다. 슈퍼스타K7 측은 “이런 일이 일어난 것에 대해 제작진은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리며, 다시는 재발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 특별심사위원으로 활약해준 가인 심사위원에게도 따로 사과의 인사를 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슈퍼스타K’는 매 시즌 화제성을 높이기 위한 방법으로 자극적인 편집을 사용해 ‘악마의 편집’ 논란에 휩싸여 온 바 있다. 네티즌들은 “슈퍼스타K7 악마의 편집, 가인도 당했네”, “슈퍼스타K7 악마의 편집, 심사위원도 피해갈 수 없구나”, “슈퍼스타K7 악마의 편집, 가인 어이 없었겠다”, “슈퍼스타K7 악마의 편집, 심했다. 합격을 불합격으로 둔갑하다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Mnet ‘슈퍼스타K7’ 캡처(슈퍼스타K7 악마의 편집)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슈퍼스타K7, 가인도 피해갈수 없는 악마의 편집 논란

    슈퍼스타K7, 가인도 피해갈수 없는 악마의 편집 논란

    가수 가인이 ‘슈퍼스타K7’의 일명 ‘악마의 편집’에 당혹감을 표했다. 가인은 4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분명 합격이라고 했는데 왜 ‘불합격입니다’로 나갔을까. 미워하지 마세요. 저 진짜 그렇게 이야기 안했어요. 진짜예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언젠가는 한번쯤 오리라 생각했음. 안녕? 반가워!”라며 ‘악마의 편집’을 해시태그 했다. 3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7’에서는 특별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가인이 다른 심사위원들과 달리 냉혹한 평가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가인은 임예송 참가자에게 불합격을 준 것처럼 나왔지만 이는 사실과 다른 것임을 가인이 지적하고 나선 것. ‘슈퍼스타K7’ 측은 “‘슈퍼스타K7’ 3화에서 가인 심사위원이 임예송 참가자에게 불합격을 준 것으로 나왔다. 하지만 이는 제작진의 편집상 오류로 합격을 준 것이 맞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여러 명의 담당PD들이 촬영·편집한 개별 편집본들을 취합하여 종합 편집을 하는 과정에서 촬영PD와 편집PD가 다르고, 슈퍼위크 일정이 겹쳐 최종 확인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제작진의 잘못으로 편집 오류가 있었다”고 해명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슈퍼스타K7 천단비, 10년 넘은 경력 ‘놀라워’

    슈퍼스타K7 천단비, 10년 넘은 경력 ‘놀라워’

    지난 3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7’ 지역예선에는 ‘대한민국 대표 백업 코러스’ 천단비가 오디션에 참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심사위원 윤종신은 천단비의 등장에 “‘월간 윤종신’에서 코러스를 해줬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천단비는 “코러스는 19살 때부터 시작해 햇수로 12년 정도 했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천단비는 자화상의 ′니가 내리는 날′을 선곡해 파워풀한 고음과 청량한 보이스톤, 섬세한 감정선으로 심사위원들을 매료시켰다. 한편 천단비는 윤종신, 린, 김범수, 성시경, 빅뱅, 신화, 임정희 등의 코러스를 담당하는 등 다양한 국내 가수들의 콘서트와 앨범 코러스를 맡아왔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슈퍼스타k7’ 슈스케 천단비, 명품 보이스 ‘상상초월’

    ‘슈퍼스타k7’ 슈스케 천단비, 명품 보이스 ‘상상초월’

    ‘슈퍼스타k7’ 슈스케 천단비 ’슈스케7’ 12년 동안 수많은 가수의 백업 코러스를 맡았던 천단비가 자신만의 노래로 합격했다. 3일 오후 방송된 Mnet ‘슈퍼스타K7’에서는 12년 백업 코러스 경력이 있는 천단비가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받으며 합격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천단비는 “무대 뒤에서 코러스를 하면서 앞에서 노래하는 가수를 부러워했다”며 ‘슈스케7’에 참가한 이유를 말했다. 천단비를 본 성시경은 “바로 지난 주에 내 콘서트에서 코러스를 했다”며 반가움을 표현했다. 천단비는 무대 위에서 맑고 아름다운 목소리를 내며 심사위원들 전원의 극찬을 들으며 합격했다. 심사위원 윤종신은 “’슈스케7’에 나오길 잘했다”며 “솔로곡도 소화를 잘한다”며 바로 합격을 줬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슈스케 천단비 “12년째 코러스 가수, 늘 결핍 느꼈다” [슈퍼스타K7]

    슈스케 천단비 “12년째 코러스 가수, 늘 결핍 느꼈다” [슈퍼스타K7]

    3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7’에서 천단비가 심사위원들의 만장일치로 합격했다. 참가자 천단비는 “19살부터 시작해 12년 째 코러스 일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심사위원들 또한 그를 단번에 알아봤다. 성시경은 “바로 지난주에 내 콘서트에서 코러스를 했다”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심사위원들은 “대한민국 가수 중에 천단비와 작업을 하지 않은 사람이 없을 것”이라며 “슈스케에 나오기로 한 건 큰 결심이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천단비 역시 “12년간 내 음악을 하고 있지 않다는 결핍 같은 것이 쭉 있어왔다”고 출연 계기를 밝혔다. 슈스케 천단비는 자화상의 ‘니가 내리는 날’을 선곡해 열창했고 심사위원들의 만장일치로 합격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슈스케 천단비, 알고보니 “12년째 코러스” 만장일치 합격[슈퍼스타K7]

    슈스케 천단비, 알고보니 “12년째 코러스” 만장일치 합격[슈퍼스타K7]

    3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7’에서 천단비가 심사위원들의 만장일치로 합격했다. 참가자 천단비는 “19살부터 시작해 12년 째 코러스 일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심사위원들 또한 그를 단번에 알아봤다. 성시경은 “바로 지난주에 내 콘서트에서 코러스를 했다”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심사위원들은 “대한민국 가수 중에 천단비와 작업을 하지 않은 사람이 없을 것”이라며 “슈스케에 나오기로 한 건 큰 결심이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천단비 역시 “12년간 내 음악을 하고 있지 않다는 결핍 같은 것이 쭉 있어왔다”고 출연 계기를 밝혔다. 슈스케 천단비는 자화상의 ‘니가 내리는 날’을 선곡해 열창했고 심사위원들의 만장일치로 합격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슈퍼스타K7’ 천단비, 만장일치로 합격…알고보니 이미 가수 ‘대박’

    ‘슈퍼스타K7’ 천단비, 만장일치로 합격…알고보니 이미 가수 ‘대박’

    ‘슈퍼스타K7’ 천단비, 만장일치로 합격…알고보니 이미 가수 ‘대박’ 3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7’에서 심사위원으로부터 만장일치 합격 통보를 받은 천단비가 이미 가수 활동경력이 있는 것으로 밝혀져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날 천단비는 “코러스는 19살 때부터 시작해 햇수로 12년 정도 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천단비는 자화상의 ‘니가 내리는 날’을 선곡해 파워풀한 고음과 청량한 목소리, 섬세한 감정선으로 심사위원들을 매료시켰다. 천단비는 2005년 5월에 데뷔했다. 한양여대 실용음악과를 졸업한 천단비는 2007년 ‘외과의사 봉달희’, 2010년 ‘제중원’ OST에 참여했다. ‘외과의사 봉달희’ OST인 ‘버릇처럼’이 천단비의 대표곡이다. 2010년엔 하울과 함께 미니 앨범 ‘RO맨틱? NO맨틱’을 발표한 바 있다. 천단비는 가수 활동보다는 코러스로 이름을 알렸다. 12년간 빅뱅, 신화, 임정희 등 많은 가수와 함께 작업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슈퍼스타K7’ 천단비, 알고보니 이미 가수…대표곡 살펴보니? ‘대박’

    ‘슈퍼스타K7’ 천단비, 알고보니 이미 가수…대표곡 살펴보니? ‘대박’

    ‘슈퍼스타K7’ 천단비, 알고보니 이미 가수…대표곡 살펴보니? ‘대박’ 3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7’에서 심사위원으로부터 만장일치 합격 통보를 받은 천단비가 이미 가수 활동경력이 있는 것으로 밝혀져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날 천단비는 “코러스는 19살 때부터 시작해 햇수로 12년 정도 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천단비는 자화상의 ‘니가 내리는 날’을 선곡해 파워풀한 고음과 청량한 목소리, 섬세한 감정선으로 심사위원들을 매료시켰다. 천단비는 2005년 5월에 데뷔했다. 한양여대 실용음악과를 졸업한 천단비는 2007년 ‘외과의사 봉달희’, 2010년 ‘제중원’ OST에 참여했다. ‘외과의사 봉달희’ OST인 ‘버릇처럼’이 천단비의 대표곡이다. 2010년엔 하울과 함께 미니 앨범 ‘RO맨틱? NO맨틱’을 발표한 바 있다. 천단비는 가수 활동보다는 코러스로 이름을 알렸다. 12년간 빅뱅, 신화, 임정희 등 많은 가수와 함께 작업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슈퍼스타K7 천단비, 알고보니 12년차 코러스 가수

    슈퍼스타K7 천단비, 알고보니 12년차 코러스 가수

    지난 3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7’ 지역예선에는 ‘대한민국 대표 백업 코러스’ 천단비가 오디션에 참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심사위원 윤종신은 천단비의 등장에 “‘월간 윤종신’에서 코러스를 해줬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성시경 역시 최근 자신의 콘서트에서 코러스를 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더했다. 천단비는 “코러스는 19살 때부터 시작해 햇수로 12년 정도 했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천단비는 자화상의 ′니가 내리는 날′을 선곡해 파워풀한 고음과 청량한 보이스톤, 섬세한 감정선으로 심사위원들을 매료시켰다. 이날 천단비는 심사위원들에게 극찬을 받으며 합격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슈퍼스타k7’ 슈스케 천단비, 지난 주 성시경과 만남? ‘대체 왜..알고보니?’

    ‘슈퍼스타k7’ 슈스케 천단비, 지난 주 성시경과 만남? ‘대체 왜..알고보니?’

    ‘슈퍼스타k7’ 슈스케 천단비 ’슈스케7’ 12년 동안 수많은 가수의 백업 코러스를 맡았던 천단비가 자신만의 노래로 합격했다. 3일 오후 방송된 Mnet ‘슈퍼스타K7’에서는 12년 백업 코러스 경력이 있는 천단비가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받으며 합격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천단비는 “무대 뒤에서 코러스를 하면서 앞에서 노래하는 가수를 부러워했다”며 ‘슈스케7’에 참가한 이유를 말했다. 천단비를 본 성시경은 “바로 지난 주에 내 콘서트에서 코러스를 했다”며 반가움을 표현했다. 천단비는 무대 위에서 맑고 아름다운 목소리를 내며 심사위원들 전원의 극찬을 들으며 합격했다. 심사위원 윤종신은 “’슈스케7’에 나오길 잘했다”며 “솔로곡도 소화를 잘한다”며 바로 합격을 줬다. ’슈퍼스타K’ 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신인가수를 발굴하는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7번째 시즌의 심사는 윤종신, 백지영, 김범수 성시경이 맡았다.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에방송된다. ‘슈퍼스타k7’ 슈스케 천단비, ‘슈퍼스타k7’ 슈스케 천단비, ‘슈퍼스타k7’ 슈스케 천단비, ‘슈퍼스타k7’ 슈스케 천단비 사진 = 서울신문DB (‘슈퍼스타k7’ 슈스케 천단비)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슈퍼스타K7 악마의 편집, 가인 합격을 불합격으로? 조작 수준 논란

    슈퍼스타K7 악마의 편집, 가인 합격을 불합격으로? 조작 수준 논란

    가인은 4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분명 합격이라고 했는데 왜 ‘불합격입니다’로 나갔을까. 미워하지 마세요. 저 진짜 그렇게 이야기 안했어요. 진짜예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언젠가는 한번쯤 오리라 생각했음. 안녕? 반가워!”라며 ‘악마의 편집’을 해시태그 했다. ‘슈퍼스타K7’ 측은 4일 오전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슈퍼스타K7’ 3화에서 가인 심사위원이 임예송 참가자에게 불합격을 준 것으로 나왔다. 하지만 이는 제작진의 편집상 오류로 합격을 준 것이 맞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여러 명의 담당PD들이 촬영·편집한 개별 편집본들을 취합하여 종합 편집을 하는 과정에서 촬영PD와 편집PD가 다르고, 슈퍼위크 일정이 겹쳐 최종 확인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제작진의 잘못으로 편집 오류가 있었다”고 해명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슈퍼스타K7 천단비, 알고보니 12년 경력 ‘대박’

    슈퍼스타K7 천단비, 알고보니 12년 경력 ‘대박’

    지난 3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7’ 지역예선에는 ‘대한민국 대표 백업 코러스’ 천단비가 오디션에 참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심사위원 윤종신은 천단비의 등장에 “‘월간 윤종신’에서 코러스를 해줬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성시경 역시 최근 자신의 콘서트에서 코러스를 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더했다. 천단비는 “코러스는 19살 때부터 시작해 햇수로 12년 정도 했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천단비는 자화상의 ′니가 내리는 날′을 선곡해 파워풀한 고음과 청량한 보이스톤, 섬세한 감정선으로 심사위원들을 매료시켰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슈퍼스타K7 악마의 편집 논란, 가인도 당했다 “분명 합격 줬는데..” 대체 무슨 일?

    슈퍼스타K7 악마의 편집 논란, 가인도 당했다 “분명 합격 줬는데..” 대체 무슨 일?

    슈퍼스타K7 악마의 편집 논란, 가인도 당했다 “분명 합격 줬는데..” 대체 무슨 일? ‘슈퍼스타K7 가인, 슈퍼스타K7 악마의 편집, 가인 편집 논란’ 가수 가인이 ‘슈퍼스타K7’의 일명 ‘악마의 편집’에 당혹감을 표했다. 가인은 4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분명 합격이라고 했는데 왜 ‘불합격입니다’로 나갔을까. 미워하지 마세요. 저 진짜 그렇게 이야기 안했어요. 진짜예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언젠가는 한번쯤 오리라 생각했음. 안녕? 반가워!”라며 ‘악마의 편집’을 해시태그 했다. 3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7’에서는 특별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가인이 다른 심사위원들과 달리 냉혹한 평가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가인은 임예송 참가자에게 불합격을 준 것처럼 나왔지만 이는 사실과 다른 것임을 가인이 지적하고 나선 것. ‘슈퍼스타K7’ 측은 4일 오전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슈퍼스타K7’ 3화에서 가인 심사위원이 임예송 참가자에게 불합격을 준 것으로 나왔다. 하지만 이는 제작진의 편집상 오류로 합격을 준 것이 맞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여러 명의 담당PD들이 촬영·편집한 개별 편집본들을 취합하여 종합 편집을 하는 과정에서 촬영PD와 편집PD가 다르고, 슈퍼위크 일정이 겹쳐 최종 확인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제작진의 잘못으로 편집 오류가 있었다”고 해명했다. 이어 “이런 일이 일어난 것에 대해 제작진은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리며, 다시는 재발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 특별심사위원으로 활약해준 가인 심사위원에게도 따로 사과의 인사를 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슈퍼스타K’는 매 시즌 화제성을 높이기 위한 방법으로 자극적인 편집을 사용해 ‘악마의 편집’ 논란에 휩싸여 온 바 있다. 사진=Mnet ‘슈퍼스타K7’ 캡처(슈퍼스타K7 악마의 편집, 가인 편집 논란)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슈퍼스타K7 악마의 편집 논란, 가인 “언젠가는 한번쯤 오리라 생각했다”

    슈퍼스타K7 악마의 편집 논란, 가인 “언젠가는 한번쯤 오리라 생각했다”

    슈퍼스타K7 악마의 편집 논란, 가인 “언젠가는 한번쯤 오리라 생각했다” ‘슈퍼스타K7 악마의 편집 가인 편집 논란’ 가수 가인이 ‘슈퍼스타K7’의 일명 ‘악마의 편집’에 당혹감을 표했다. 제작진 측은 실수를 인정하고 사과했다. 가인은 4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분명 합격이라고 했는데 왜 ‘불합격입니다’로 나갔을까. 미워하지 마세요. 저 진짜 그렇게 이야기 안했어요. 진짜예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언젠가는 한번쯤 오리라 생각했음. 안녕? 반가워!”라며 ‘악마의 편집’을 해시태그 했다. 3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7’에서는 특별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가인이 다른 심사위원들과 달리 냉혹한 평가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가인은 임예송 참가자에게 불합격을 준 것처럼 나왔지만 이는 사실과 다른 것임을 가인이 지적하고 나선 것. ‘슈퍼스타K7’ 측은 4일 오전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슈퍼스타K7’ 3화에서 가인 심사위원이 임예송 참가자에게 불합격을 준 것으로 나왔다. 하지만 이는 제작진의 편집상 오류로 합격을 준 것이 맞다”고 밝혔다. 이어 “여러 명의 담당PD들이 촬영·편집한 개별 편집본들을 취합하여 종합 편집을 하는 과정에서 촬영PD와 편집PD가 다르고, 슈퍼위크 일정이 겹쳐 최종 확인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제작진의 잘못으로 편집 오류가 있었다”고 해명했다. 이어 “이런 일이 일어난 것에 대해 제작진은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리며, 다시는 재발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 특별심사위원으로 활약해준 가인 심사위원에게도 따로 사과의 인사를 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사진=Mnet ‘슈퍼스타K7’ 캡처(악마의 편집, 가인 편집 논란)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슈퍼스타K7 악마의 편집 논란, 가인도 당해..

    슈퍼스타K7 악마의 편집 논란, 가인도 당해..

    가인은 4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분명 합격이라고 했는데 왜 ‘불합격입니다’로 나갔을까. 미워하지 마세요. 저 진짜 그렇게 이야기 안했어요. 진짜예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언젠가는 한번쯤 오리라 생각했음. 안녕? 반가워!”라며 ‘악마의 편집’을 해시태그 했다. ‘슈퍼스타K7’ 측은 4일 오전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슈퍼스타K7’ 3화에서 가인 심사위원이 임예송 참가자에게 불합격을 준 것으로 나왔다. 하지만 이는 제작진의 편집상 오류로 합격을 준 것이 맞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여러 명의 담당PD들이 촬영·편집한 개별 편집본들을 취합하여 종합 편집을 하는 과정에서 촬영PD와 편집PD가 다르고, 슈퍼위크 일정이 겹쳐 최종 확인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제작진의 잘못으로 편집 오류가 있었다”고 해명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슈스케 천단비 “12년째 노래하지만 결핍..” 슈퍼스타K7 성시경과 무슨 사이?

    슈스케 천단비 “12년째 노래하지만 결핍..” 슈퍼스타K7 성시경과 무슨 사이?

    슈스케 천단비 “12년째 노래하지만 결핍..” 슈퍼스타K7 성시경과 무슨 사이? ‘슈스케 천단비’ 가수 천단비가 ‘슈스케7’에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3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7’에서 천단비가 심사위원들의 만장일치로 합격했다. 이날 ‘슈퍼스타K7’에는 가수 백지영 성시경 윤종신 자이언티의 심사로 진행된 지역 예선이 그려졌다. 참가자 천단비는 “19살부터 시작해 12년 째 코러스 일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심사위원들 또한 그를 단번에 알아봤다. 성시경은 “바로 지난주에 내 콘서트에서 코러스를 했다”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심사위원들은 “대한민국 가수 중에 천단비와 작업을 하지 않은 사람이 없을 것”이라며 “슈스케에 나오기로 한 건 큰 결심이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천단비 역시 “12년간 내 음악을 하고 있지 않다는 결핍 같은 것이 쭉 있어왔다”고 출연 계기를 밝혔다. 슈스케 천단비는 자화상의 ‘니가 내리는 날’을 선곡해 열창했고 심사위원들의 만장일치로 합격했다. 김범수는 “코러스들만이 가지고 있는 애환들이 있을 것”이라며 “여기서 마음껏 주인공이 되어서 즐기다 갔으면 좋겠단 생각이 든다”고 응원을 건넸다. 네티즌들은 “슈스케 천단비, 이름 많이 들어봤다”, “슈스케 천단비, 왜 코러스만..안타깝네”, “슈스케 천단비, 주인공이 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Mnet ‘슈퍼스타K7’ 캡처(슈스케 천단비)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슈퍼스타K7 천단비, 알고보니 12년차 코러스 가수 ‘심사위원도 다 알고 있어’ 누구길래?

    슈퍼스타K7 천단비, 알고보니 12년차 코러스 가수 ‘심사위원도 다 알고 있어’ 누구길래?

    슈퍼스타K7 천단비, 알고보니 12년차 코러스 가수 ‘심사위원도 다 알고 있어’ 대체 누구? ‘슈퍼스타K7 천단비’ 슈퍼스타K7 천단비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3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7’ 지역예선에는 ‘대한민국 대표 백업 코러스’ 천단비가 오디션에 참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심사위원 윤종신은 천단비의 등장에 “‘월간 윤종신’에서 코러스를 해줬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성시경 역시 최근 자신의 콘서트에서 코러스를 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더했다. 천단비는 “코러스는 19살 때부터 시작해 햇수로 12년 정도 했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천단비는 자화상의 ′니가 내리는 날′을 선곡해 파워풀한 고음과 청량한 보이스톤, 섬세한 감정선으로 심사위원들을 매료시켰다. 천단비는 “코러스만 하다보니 작아져서 내 노래를 할 수 없는 것 같아서 나왔다”고 ′슈퍼스타K7′ 출연 이유를 설명했다. 이날 천단비는 심사위원들에게 극찬을 받으며 합격했다. 한편 천단비는 윤종신, 린, 김범수, 성시경, 빅뱅, 신화, 임정희 등의 코러스를 담당하는 등 다양한 국내 가수들의 콘서트와 앨범 코러스를 맡아왔다. 또 태양, 케이윌 등 다양한 가수들과 함께 무대에 섰으며, 지난 2007년 ′외과의사 봉달희′ OST ′버릇처럼′을 부르며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사진=Mnet 슈퍼스타K7 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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