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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슈퍼맨이 돌아왔다’ 대박이, 이동국에게 또 속았다 “아빠가 넣었지?”

    ‘슈퍼맨이 돌아왔다’ 대박이, 이동국에게 또 속았다 “아빠가 넣었지?”

    ‘슈퍼맨이 돌아왔다’ 대박이가 아빠 이동국의 장난에 또 속았다.12일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 측은 오는 15일 방송분에 대한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축구선수 이동국이 아들 대박이(본명 이시안)와 떡을 들고 길을 걷는 모습이 담겼다. 바구니에 떡을 들고 있던 대박이는 “아빠 너무 무거워요”라고 도움을 요청했다. 이에 이동국은 떡을 나눠 들어주는 듯한 행동을 취했다. 하지만 사실상 뒤에서는 대박이의 가방에 떡을 넣으며 장난을 걸기 시작했다. 아빠의 도움에도 가벼워지지 않는 떡의 무게에 대박이는 “그래도 시안이 무거워요”라고 말했다. 이동국은 도움을 주는 척 하면서 또 한 번 떡을 건네는 장난을 쳤다. 이에 대박이는 “무거워. 아빠가 넣었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오는 15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안현수 ‘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연, 똑닮은 딸 제인 양 공개

    안현수 ‘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연, 똑닮은 딸 제인 양 공개

    쇼트트랙 선수 안현수가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특별출연한다.쇼트트랙 선수 안현수는 오는 15일 방송되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딸 제인 양과 출연해 48시간 육아에 도전한다. 안현수와 딸 제인은 그림을 그리고, 운동을 하고, 쇼핑을 하면서 알콩달콩한 시간을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다정한 아빠, 사랑꾼 남편의 면모를 드러낸 안현수와 함께, 딸 제인은 모두를 사르르 녹이는 애교로 아빠 미소를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안현수는 “6년간의 러시아 생활 중 단 하루도 쉬지 않고 내조한 아내에게는 휴가를 주고, 딸 제인과는 난생 처음 둘만의 추억을 쌓으며 더욱 친해지기 위해 홀로 육아에 도전했다”며 프로그램 출연 이유를 밝혔다. 안현수는 과거 대한민국 쇼트트랙 국가대표 시절 빙상 연맹의 파벌 논란으로 선수로서의 자리를 잃고 2011년, 선수 생활을 이어가기 위해 러시아로 귀화했다. 또한 러시아 생활을 시작한 후, 가장 힘든 시기 혈혈단신으로 찾아와 함께해 준 아내 우나리 씨와 2014년 결혼해 이듬해 12월에 사랑스러운 딸 안제인 양을 얻었다. 한편,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오는 15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KBS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송일국 삼둥이, BIFF 개막식 참석 ‘레드카펫 밟는 최연소 게스트’

    송일국 삼둥이, BIFF 개막식 참석 ‘레드카펫 밟는 최연소 게스트’

    배우 송일국의 세쌍둥이 아들 ‘삼둥이’ 대한, 민국, 만세가 BIFF에 참석한다. 10일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측에 따르면 KBS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로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던 ‘삼둥이’ 대한, 민국, 만세가 올해 부산국제영화제를 방문한다. 영화 관람을 위해 부산을 방문하는 ‘삼둥이’는 기간 중 씨네키즈 섹션의 상영작을 관람할 예정이다.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어린이 관객들을 위해 마련한 씨네키즈는 세계 각국의 우수 애니메이션을 상영하고, 자막을 읽기 힘든 아이들을 위해 한글 자막을 읽어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삼둥이는 개막식에 참석해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을 밟는 최연소 게스트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한편 올해 부산국제영화제는 내일(12일)부터 21일까지 부산 해운대 일대에서 열린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달리는 자전거서 식사하는 별난 바이커

    달리는 자전거서 식사하는 별난 바이커

    달리는 자전거 위에서 식사를 즐기는 남성의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이탈리아 사이클 선수 미켈 게라다. 그는 최근 이탈리아 북부 에밀리아로마냐주 리미니의 한 도로에서 호텔급 서비스를 받으며 식사를 즐겼다. 당시 상황은 지난 3일 유튜브를 통해 공개됐다. 영상을 보면, 자전거를 타고 도로를 달리는 게라의 모습으로 시작한다. 목에 냅킨을 두른 게라가 손으로 신호를 보자 웨이터 복장을 한 남성이 등장한다. 그가 게리 자전거 앞에 놓인 잔에 와인을 따르자 게리는 와인을 마신다. 잠시 후, 음식이 놓이자 게리는 더욱 능청스럽게 썰어 먹기 시작한다. 재미있는 도전으로 누리꾼들에게 웃음을 선사한 게라는 올 초 한 광고에서 슈퍼맨 자세로 자전거를 타는 모습을 선보여 화제가 된 바 있다.사진 영상=Caters Clips, Dafne Fixed/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유진모의 테마토크] ‘도발’ 北, ‘엄포’ 美에 추천할 만한 영화

    [유진모의 테마토크] ‘도발’ 北, ‘엄포’ 美에 추천할 만한 영화

    올해 노벨평화상 수상자의 메시지는 ‘김정은 위원장과 트럼프 대통령은 자제하라’는 내용이라는 외신의 분석이 앞다퉈 나오고 있다. 이럴 때 김 위원장과 트럼프 대통령이 함께 감상했으면 하는 영화들이 있다. 프랜시스 포드 코폴라의 ‘지옥의 묵시록’, 올리버 스톤의 ‘플래툰’, 스탠리 큐브릭의 ‘풀 메탈 자켓’ 등이다. 이들이 올드패션이라면 상업적 목적이 확연한 아카데미조차 ‘아바타’를 외면하고 6개 부문의 손을 들어 준 캐스린 비글로 감독의 ‘허트 로커’(2010)가 안성맞춤이다. 영화는 ‘전투의 격렬함은 마약과 같아서 종종 빠져나올 수 없을 정도로 중독된다’는 인용구로 시작된다. 때는 이라크 전쟁 개전 후. 바그다드 주둔 미군 델타부대의 폭발물제거반(EOD) 팀장 제임스 중사는 전우들과 달리 잔인한 폭발물 테러를 전혀 두려워하지 않고 오히려 대담하다 못해 무리하다 싶을 정도로 과한 용기를 보인다. 마치 자신이 슈퍼맨이나 되는 양. 지금까지 800여개의 폭발물을 처리한 그는 영웅일 수도 있지만 내면은 다분히 비정상이다. 아내와 아들이 있음에도 “이혼을 했지만 아내는 여전히 내 집에 머물고 있다”는 궤변을 늘어놓는가 하면 가족이 그리워, 혹은 내면적 고통에 못 이겨 아내에게 전화를 걸었음에도 아무런 말도 못 하고 그냥 끊어 버린다. 그는 처리한 폭발물의 기폭장치를 마치 전리품인 양 침대 밑에 보관하고 작전 성공 뒤 팀원들과 축하주를 마시면서 이유 없이 주먹 대결을 벌이는 폭력성을 지녔다. 다른 사람들에 대해선 조울증에 가까운 예측이 불가능한 감정의 변화를 보인다. 1년 후 그는 집으로 돌아가 아름다운 아내와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아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듯 보인다. 하지만 드넓은 대형마트에서 아내와 쇼핑을 하는 그의 표정은 척박한 사막 한가운데 있던 때보다 더 공허하다. 장난감들 속에서 행복해하는 아들에게 그는 “지금 네가 소중하게 여기는 많은 것들이 내 나이쯤 됐을 땐 한두 개밖에 안 될 거야. 나는 한 가지지”라고 말한다. 단순히 폭발물을 제거하는 일일까? 어쩌면 전쟁터 그 자체일지도 모른다. 결국 영화는 바그다드 미군 군영으로 되돌아간 그의 모습으로 끝을 맺는다. 그는 정상적인(?) 미국 사회에서 제대로 할 수 있는 일도 없고, 소중하게 느낄 만한 것도 찾지 못한다. 제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고, 그 속에서 자존감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은 오로지 화약 냄새 물씬 풍기는 전쟁터다. 모두가 꺼리는 폭발물과 놀며 긴장감을 즐기는 게 유일한 낙이다. 과거의 전쟁은 영토 확장을 통한 자원과 노동력의 증가였다면 언제부턴가 정권 유지 목적의 여론조작을 노린 스케이프 고트의 한 방편이 됐는가 하면 심지어 자국 군수산업의 이익 극대화를 위해 치닫고 있다. ‘허트 로커’가 말하고자 하는 건 단순한 전쟁의 광기가 아니라 관습화된 행위에 따른 나르시시즘과 어긋난 성취감이다. 제임스는 스나이퍼 등의 공격자가 아니라 폭발물을 안전하게 해체함으로써 수많은 인명의 살상을 막는 방어자이지만 실적이 쌓일수록 본분을 잊고 테러범까지 잡겠다고 설치다가 결국 부하를 사지로 몰고 간다. 습관화된 타성에 젖어 관성화된 폭력성이 마약이 되고, 그게 다른 일은 할 수 없는 ‘폐인’으로 만든다. 과거의 전쟁에 광기가 똬리를 틀었다면 최근의 그것엔 참된 행복 추구와 숭고한 철학의 고뇌가 아예 없기에 더욱 무의미하다는 메시지다.
  • 소이현 인교진 부부, 둘째 딸 출산 직전 올린 사진 “행복하세요”

    소이현 인교진 부부, 둘째 딸 출산 직전 올린 사진 “행복하세요”

    소이현 인교진 부부가 둘째 딸 출산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 키이스트는 7일 “소이현이 지난 2일 둘째 딸을 출산했다. 산모와 딸 모두 건강하다”고 밝혔다. 소이현은 둘째 딸 출산 당일 “행복한 한가위♡ 행복 가득 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복을 입은 딸 하은 양의 사진을 게재한 바 있다. 2014년 10월 결혼한 소이현 인교진 부부는 2015년 12월에 딸 인하은 양을 출산했다. 인교진은 딸 하은과 함께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딸바보의 모습을 보여줬다. 소이현 인교진 부부는 결혼 이후에도 활발한 연기 활동을 펼치고 있다. 소이현은 지난해 KBS 2TV ‘여자의 비밀’을 통해 사랑 받았으며 인교진은 지난 5월에 종영한 KBS 2TV ‘완벽한 아내’에서 홍삼규 역으로 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시안X승재 만났다 ‘4살 친구 케미’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시안X승재 만났다 ‘4살 친구 케미’

    ‘슈퍼맨이 돌아왔다’ 동갑내기 이시안과 고승재가 만났다.5일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 측은 오는 8일 방송분에 대한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축구선수 이동국 아들 이시안과 그룹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 아들 고승재가 만나는 모습이 담겼다. 네 살 친구인 시안이와 승재는 두 손을 똑같은 옷을 입고 두 손을 꼭 잡은 모습으로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자신들을 향해 짖는 강아지를 보고 놀라 도망치는 모습은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한편,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오는 8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네이버TV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슈돌’ 이동국 아들 시안, 아빠 닮은 축구 실력 “지금부터 하면 유럽 갈 수 있어”

    ‘슈돌’ 이동국 아들 시안, 아빠 닮은 축구 실력 “지금부터 하면 유럽 갈 수 있어”

    축구선수 이동국의 아들 시안이가 아빠 못지않은 축구 실력을 뽐냈다.1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해피 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이동국이 시안이와 함께 축구를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동국은 ‘설수대’와 함께 운동을 하러 나갔다. 이어 이동국은 시안이에게 “아빠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축구했는데, 넌 지금부터 축구 시작하면 유럽 갈 수 있어”라며 축구를 가르치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공을 놓치며 어색해하던 시안은 점차 적응해갔다. 시안이는 아빠가 던지는 공을 헤딩하고, 다리 사이로 골을 넣는 등 이내 공을 잘 다루는 모습을 보여 아빠 이동국을 뿌듯하게 했다. 사진=KBS2 ‘해피 선데이’ 방송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호섭이 된 날” 이동국 아들 시안, 추석 맞아 바가지머리 변신…의젓한 표정

    “호섭이 된 날” 이동국 아들 시안, 추석 맞아 바가지머리 변신…의젓한 표정

    축구선수 이동국 아들 시안이가 추석을 맞아 헤어스타일을 바꿨다.30일 이동국 아내 이수진 씨는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호섭이 된 날. 디자이너 샘이 이런 아이는 1만 명 중 1명이라며. 역시 넌 대박이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미용실에서 머리를 자르고 있는 시안의 모습이 담겼다. 눈을 질끈 감고 의젓하게 머리를 자르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한편 이동국 가족은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이수진씨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추석빔 입었어요”...엄태웅 딸 엄지온, 한복 입고 다소곳한 포즈

    “추석빔 입었어요”...엄태웅 딸 엄지온, 한복 입고 다소곳한 포즈

    엄태웅, 윤혜진 부부의 딸 엄지온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29일 윤혜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추석빔 넘나 신나서#등원 #세상다소곳 ‘엄마 할로윈데이야??’, ‘아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딸 엄지온 양이 한복을 입고 다소곳하게 있는 모습이 담겼다. 엄지온 양은 지난 2015년 아빠 엄태웅과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했을 당시에 비해 훌쩍 큰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지난 2013년 배우 엄태웅과 결혼한 윤혜진은 그해 6월 딸 엄지온을 얻었다. 사진=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단독] [김부겸 장관 인터뷰] “증세는 나의 소신… 중부담·중복지 위해 보유세 올려야”

    [단독] [김부겸 장관 인터뷰] “증세는 나의 소신… 중부담·중복지 위해 보유세 올려야”

    서울신문은 27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을 만나 장관 취임 100일의 소회와 지방분권·재정분권 등에 대한 생각, 소방직 국가직화 등에 대한 현안을 들어봤다. ‘지대추구’(기득권이 정당한 노동 없이 임대료나 이자수익 등 불로소득을 얻는 행위)를 해결하기 위한 보유세 현실화와 이를 통한 재정·지방분권 실현 방안 등 김 장관의 ‘큰 그림’을 소개한다.→지난 26일 문재인 대통령이 주재한 반부패협의회에서 무슨 제안을 했나. -지방에는 ‘토착형 비리 네트워크’가 지역 정보와 자원을 독점하고 있다. 지방의회에 다양한 정치세력이 참여해야 한다. 이를 위해 특정 정당이 전체 의석의 3분의2 이상을 가져가지 못하게 하는 제도적 장치가 필요하다. 개헌에 이를 반영할 수 있도록 내년 3월까지는 구체적 안을 마련하겠다. →어떤 방식으로 가능한가. -독일 사례를 배워야 한다. 연방의회의 경우 정당 지지율만큼 의석이 배정된다. 제1당인 기민·기사연합이 득표율 33%를 얻었는데 연방의회 의석도 전체의 33% 정도를 가져간다. 극우성향 ‘독일을 위한 대안당’(AfD)은 12%를 얻어 제3당이 됐다. 우리나라 같으면 이 정도 득표율로는 의석을 거의 차지하지 못할 수도 있다. 독일 시스템은 정당 간 협치를 제도화하고 연정과 정책 합의 폭을 넓혀 준다. →증세론의 총대를 멨다는 평가가 있다. -증세는 내 소신이다. 적어도 이 나라에 사는 이상 굶어 죽거나 얼어 죽지는 않는다는 믿음이 있어야 한다. 지금은 이런 ‘중부담 중복지’에 쓸 수 있는 돈이 없다. 미래세대에 부담을 주는 국채 발행은 안 된다. 결국 여력 있는 누군가가 세금을 더 내야 한다. 부동산이 대표적이다. 부가가치를 생산하는 데 별다른 기여도 하지 않으면서 주택이든 상가든 일단 위치만 선점하면 장기간 프리미엄을 얻는다. 이런 소득의 일부는 사회로 환류시켜야 한다. 미국이 왜 해마다 시가의 1%나 되는 보유세를 부과하는지 생각해 보자. 우리나라는 0.1~0.3%에 불과하다. →김동연 경제부총리는 부동산 보유세 인상을 검토하지 않는다고 했다. -김 부총리가 ‘아무 대책도 없이 왜 이러시냐’고 원망할 수도 있겠다(웃음). 하지만 과도한 지대추구를 막지 않으면 대한민국 전체가 ‘욕망의 구렁텅이’에 빠질 수밖에 없다. 장사가 잘된다고 소문난 음식점도 어느 날 가면 주인이 바뀌어 있다. 자영업자들이 임대료 내느라 아르바이트 직원 시급도 제대로 못 챙겨줄 수준까지 내몰렸다. 임대료 상승이 끝이 없다. 자본의 왜곡 분배다. →지방자치와 어떻게 연결되나. -요즘 재정전문가를 많이 만난다. 지방분권을 실현하려면 국가의 재정권한을 지방에 대폭 넘겨줘야 하기 때문이다. 재정분권 없이는 실질적인 지방자치 실현도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체감하고 있다. 내가 제안하는 방안은 지방세인 재산세 과세표준를 현실화해 재산세 중 절반은 해당 지자체가 쓰고 나머지 절반은 ‘국가공동세’로 하자는 안이다. 2007년 서울시도 25개 자치구의 빈부 격차 완화를 위해 재산세를 공동세화로 바꾸지 않았나.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어디에 살든 누구나 최소한의 행정·복지 서비스는 같게 받아야 해서다. 독일처럼 지방과 지방이 서로 연대 의무를 지도록 우리도 헌법에 이를 명시해야 한다. →경찰은 자치경찰로 가면서 소방은 국가직화하려고 해 모순이라는 지적도 있다. -소방직 국가직화는 지방화 추세를 거스르려는 게 아니다. 소방관이 지방공무원으로 있다 보니 인력이 열악하고 장비 또한 지자체별로 천차만별이다. 국가가 나서서 상향 평준화할 필요가 있다. 지휘나 인사권은 지자체가 갖되 선발은 국가직으로 하는 식이다. 다만 일부 지자체들이 우려하고 있어 대화와 설득을 통해 풀어 가려고 한다. →자치경찰 제도는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가. -제주에서 자치경찰을 시범 운영 중인데 이들에게 권한 이행이 잘 안 돼 아쉬운 부분이 있다. 이를 반영해 전국 단위 치안과 테러 등 위험 요인은 국가경찰이 맡고, 지역밀착형 업무는 자치경찰이 하도록 이원화하겠다. 12만 경찰 조직의 틀을 바꿀 때가 됐다. →행안부 공무원들과 ‘스탠딩 파티’로 스킨십을 다지던데…. -요즘 젊은 공무원들은 확실히 예전과 다르더라. “장관님, 이러시면 안 됩니다”라고 직설적으로 이야기하거나 “사진 같이 찍어요”라며 셀카를 들이밀기도 한다. 이런 친구들의 창의력과 자존심을 잘 지켜주면 국민에게 도움이 되는 동량이 되겠다는 생각이 든다. 공무원 스스로가 신바람이 나서 일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주고 싶다. 공무원이 말을 안 듣는다면 리더 스스로가 자기를 돌아봐야 한다. (장관인) 나에게 뭔가 문제가 있는 것이다. ‘나를 따르라’는 한마디로 모든 조직을 통솔할 수 있는 ‘슈퍼맨’은 없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 정리 류지영 기자 superryu@seoul.co.kr
  • [테마별 농촌여행 4] ‘전통 농경문화와 조상의 얼’ 김제 여행

    [테마별 농촌여행 4] ‘전통 농경문화와 조상의 얼’ 김제 여행

    우리나라 최대 곡창지대인 호남평야는 백제시대부터 농경문화를 이어온 역사가 살아 숨 쉬는 곳이다. 특히 전북 김제시에는 백제시대에 조성된 인공 저수지 벽골제가 지금까지 유지되고 있다. 벽골제의 도시 김제의 9월은 수확을 준비하고 전통적인 농경문화를 기념하는 축제의 한마당이 펼쳐진다. 관광객들은 각 코스와 축제를 하루 동안 돌아다니면서 짧은 시간 동안 김제가 간직하고 있는 농경문화를 온전히 느낄 수 있다. [코스1] 김제지평선축제지난 20일부터 24일까지 5일 간 김제시 부량면 벽골제로에서 열리는 ‘김제지평선축제’는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5년 연속 지정된 대표적인 가을축제이다. 올해 축제는 총 5개 테마와 55개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배트맨, 아이언맨, 슈퍼맨, 원더우먼 등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만화영화 속 히어로 분장을 한 캐릭터 퍼포먼스를 포함해 내·외국인이 함께하는 깃발 세리머니, ‘어메이징 대형 떡 세계 국기 만들기’ 등의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전통 혼례 및 한복체험, 벽골제 전설 쌍룡놀이, 풍년 기원 입석 줄다리기, 쌍룡 횃불 퍼레이드 등 한국 고유의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여러 활동들이 풍성하게 마련돼 있다. [코스2] 벽골제민속유물전시관 벽골제민속유물전시관은 1998년에 개관했으며 4개의 전시실과 1200여 점이 넘는 유물을 전시하고 있다. 관람객들은 선사시대의 각종 농기구 및 수리시설 변천사, 벽골제 축조 과정 모형, 벽골제 쌍룡놀이 영상 등을 통해 1600여 년 전부터 시작된 농경문화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다.[코스3]벽골제마을 벽골제마을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저수지인 벽골제를 기반으로 한 농경문화를 느낄 수 있다. 벽골제를 비롯한 다양한 관광지와 체험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딸기 수확 체험, 딸기 인형극, 딸기 요리 교실, 동물 먹이주기 등 딸기와 관련된 다채로운 체험이 준비된 ‘주근깨 딸기 체험’과 몸에 좋은 영지버섯과 표고버섯을 직접 수확하고 자라는 과정을 관찰하는 ‘버섯 키우기 및 수확 체험’이 대표적이다. 그밖에도 떡 케이크 만들기, 쌀 과자 만들기, 생활 공예, 모내기 체험 등을 통해 농촌생활, 농촌문화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이곳에는 소설 <아리랑>을 쓴 조정래 작가를 기념하는 ‘아리랑문학관’이 자리하고 있다. 조정래 작가의 원고 집필 계획표와 필기구, 앨범, 취재 시 썼던 일용품 등을 전시해놓았다.[코스4] 삶의 향기 김제 제1호 농가 맛집인 삶의 향기는 김제 지역 특산물과 농산물을 재료로 한 음식을 제공한다. 일반 식당과 달리 처마에 매달린 메주와 아궁이, 고즈넉한 풍경이 색다른 재미를 주는 곳이기도 하다. 이곳에는 얇게 썬 감자에 각종 채소를 싸먹는 생감자칠전판, 김제 한돈과 한방 발효청을 넣고 만들어 맛과 건강 모두를 잡은 발효청수육, 보리굴비, 담백하고 깊은 맛의 나물 반찬이 나오는 벼고을 밥상, 감자 구절판과 꾸지뽕묵에 금반까지 더해져 더욱 맛있는 장수밥상 등 타 지역에서 맛보기 힘든 별미를 판매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샘 해밍턴, 수술 받으러 가는 모습 포착...건강 적신호?

    샘 해밍턴, 수술 받으러 가는 모습 포착...건강 적신호?

    방송인 샘 해밍턴이 담석 수술을 받으러 가는 모습이 공개됐다.16일 샘 해밍턴의 아들 윌리엄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우리 아빠가 좀전에 수술실에 들어 가셨어요~ 전 자고 있어서 병원에는 못갔지만 집에서 기도할게요~ 사랑해요 아빠! #나쁜 담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에는 담석 제거 수술을 위해 이동 중인 샘 해밍턴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수술을 앞두고 긴장한 듯 굳은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수술 이후 샘 해밍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거한 담석과 함께 성공적으로 수술이 끝났다는 인증샷을 올렸다. 수술 이후 그의 밝은 모습에 네티즌들은 “앞으로는 건강하시길!”, “빠른 회복 기원합니다”, “고생하셨어요 아프지 마세요” 등 댓글들을 달았다. 한편, 샘 해밍턴은 아들 윌리엄과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아빠와 함께 운동하고 요리하고” 부천대 ‘프렌디 데이’ 신난다

    ‘아빠와 함께 운동하고 요리하고” 부천대 ‘프렌디 데이’ 신난다

    경기 부천시 제1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9일 부천대학교 KIDS TOWN에서 ‘아빠와 함께하는 프렌디 데이’를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아빠들이 아이와 함께 체육이나 요리 활동을 하면서 가족의 유대관계를 끈끈하게 하고, 어린이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게 만들어진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에는 사전 신청한 아빠와 아이 32명이 참여했다. 주요 행사로 아빠와 함께 요리조리 간식을 만드는 ‘셰프 프렌디’와 아빠와 함께하는 건강 올림픽 프로인 ‘슈퍼맨 프렌디’ 행사가 진행됐다. 뿐만 아니라 프로그램 중에 찍은 활동사진을 SNS에 게시하는 이벤트를 실시해 센터 홍보도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프렌디 데이에 참여한 한 아빠는 “아이와 함께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해준 센터에 고맙다”며, “부모가 아이와 함께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자주 마련돼으면 더욱 좋겠다” 고 말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타블로 딸 하루, 몰라보게 성장한 근황 ‘엄마 닮아 남다른 분위기’

    타블로 딸 하루, 몰라보게 성장한 근황 ‘엄마 닮아 남다른 분위기’

    타블로-강혜정의 딸 하루가 몰라보게 성장한 모습으로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9일 하루 인스타그램에는 하루의 최근 모습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그림에 열중하고 있는 하루의 모습이 담겼다. 어느새 훌쩍 성장한 하루의 남다른 분위기가 인상적이다. 또 다른 사진에는 하루가 엄마 강혜정과 머리를 맞대고 인증샷을 찍는 모습이 담겼다. 강혜정은 하루와 뺨을 맞챈 채 환하게 웃으며 딸바보 면모를 보였다. 한편 타블로와 하루는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많은 시청자의 사랑을 받았다. 사진=하루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총파업 후폭풍… ‘예능 왕국’ MBC 흔들

    총파업 후폭풍… ‘예능 왕국’ MBC 흔들

    ‘무한도전’ 1회당 5억원대 광고 수익 대부분 자체 제작… 타격 상당할 듯 KBS 예능·드라마 ‘외주’ 비중 높아 향후 1~2주가량 더 버틸 수 있을 듯KBS, MBC 양대 공영방송의 총파업이 시작되면서 ‘무한도전’, ‘복면가왕’ 등 간판 예능 프로그램들이 대거 결방 위기에 놓였다. 언론의 본질인 저널리즘이 건강하지 못하면 예능, 드라마 같은 콘텐츠도 제대로 보여지기 어렵다는 위기의식이 예능·드라마 PD들을 파업으로 이끌었다. 그간 예능에 힘을 쏟던 MBC의 경우 대부분 자체 제작이라 이번 파업으로 상당한 영향을 받게 됐다. 5일 MBC 편성표에 따르면 당장 6일 ‘라디오스타’가 결방하고 이번 주 ‘나 혼자 산다’(8일), ‘발칙한 동거-빈방 있음’(8일), ‘무한도전’(9일), ‘음악중심’(9일), ‘복면가왕’(10일), ‘오지의 마법사’(10일) 등이 줄줄이 결방을 예고했다. 과거 녹화분을 편집한 특집이나 대체 프로그램으로 채워질 예정이다. 드라마의 경우 작가, 배우, 연출 보조(FD) 등은 방송사와 직접 고용 계약을 맺고 있지 않아 대부분 정상 방송된다. 다만 지난달 31일 결방한 일일 드라마 ‘돌아온 복단지’는 오는 8일까지 결방이 예고됐다. 현재 MBC는 보직 간부들과 외주 계약 직원 등을 중심으로 방송을 이어 간다는 계획이지만 전체 직원의 절반 이상이 파업에 동참해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2012년 파업 때에도 ‘무한도전’은 6개월가량 결방된 바 있다. 당시 일부 프로그램은 대체 인력을 투입해 방송을 만들기도 했으나 ‘무한도전’의 경우 김태호 PD를 대체할 만한 제작진을 찾지 못했다. 김 PD는 결방 기간에도 인터넷용으로 ‘무한도전 파업 특별편’을 만들어 정준하의 결혼 소식을 전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KBS는 예능, 드라마 부문의 외주 제작 비중이 높아 향후 1~2주가량은 더 버틸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국가기간방송사인 KBS는 노사 단체협약을 통해 총파업 때도 10% 안팎의 필수 인력(기본 근무자)을 두게 돼 있어 당장 결방이 속출하지는 않고 있다. 그러나 지난 4일 언론노조(2노조)에 이어 7일부터 KBS 본부노조(1노조)까지 총파업을 시작하면 정상 방송이 얼마나 유지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KBS 언론노조 관계자는 “파업 시 대체 인력을 투입해 파업을 무력화하는 것은 불법”이라고 강조했다. KBS도 과거 파업 기간 중 ‘1박 2일’, ‘슈퍼맨이 돌아왔다’ 등이 결방된 적이 있다. 시청률을 견인하던 예능의 결방은 방송사에 타격이 될 수밖에 없다. 결방이 장기화할 경우 광고 수익에 여파를 미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무한도전’은 광고 한 편 단가가 1305만원으로 40편가량의 광고가 붙으면 적어도 회당 5억 2000여만원의 광고 수익이 발생하는 것으로 추산된다. 그러나 지금 상태라면 이 같은 수익도 오래가지 못한다는 게 내부 기류다. MBC 관계자는 “뉴스로 인한 MBC 디스카운트가 심해져 광고주들도 광고를 하지 않겠다고 한다”면서 “전국 광고 수익이 2011년 대비 지난해 65%로 떨어졌다”고 주장했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전진, 서언-서준 일일 삼촌 ‘누가 보면 세 쌍둥이’

    전진, 서언-서준 일일 삼촌 ‘누가 보면 세 쌍둥이’

    전진이 서언이 서준이의 삼촌으로 등장했다.최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전진이 이휘재의 두 아들 서언, 서준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전진은 이휘재에게 알리지 않고 몰래 서언, 서준의 앞에 등장했다. 전진은 트램펄린에서 다양한 묘기를 보여주며 형제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아이들을 보러 온 이휘재는 전진의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랐다. 이미 전진의 매력에 빠진 서언, 서준은 이휘재에게 “아빠 이제 나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전진은 “데뷔 초 때부터 휘재 형이 챙겨줬다. 19년 된 인연이다. 아기들과 잘 맞을 것 같다. 서언서준 전진이 새로운 3인조를 만들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고지용, 승재 증명사진 공개..슬퍼 보이는 이유는?

    고지용, 승재 증명사진 공개..슬퍼 보이는 이유는?

    고지용이 승재의 증명사진을 공개했다.고지용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다깨서 찍은 증명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아들 승재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흑백 사진 속 승재는 무표정한 얼굴로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 고지용은 승재에 대해 “그는 슬퍼 보인다”라는 부연 설명을 했다. 한편 고지용과 그의 아들 승재는 현재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중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비정상회담’ 뤽베송 “미국 히어로 영화 싫어, 상업물 같다”

    ‘비정상회담’ 뤽베송 “미국 히어로 영화 싫어, 상업물 같다”

    뤽베송 프랑스 영화감독이 미국의 히어로 영화를 싫어하는 이유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지난 28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서는 뤽 베송 감독이 게스트로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뤽 베송은 미국 히어로물을 싫어한다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10년 전 배트맨, 슈퍼맨 영화는 정말 멋지고 신선했다. 하지만 그런 다음 시리즈물로 12편까지 나오더라”며 “솔직히 창작물이라기보다는 상업물 같다. 지나치게 기계적이고 산업적이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뤽 베송은 이어 “히어로물은 대부분의 경우 미국 우월주의와 어떤 식으로 (미국이) 세상을 지키는지를 보여준다. 불쌍한 사람들은 ‘오 슈퍼 히어로가 오고 있어’라고 말한다. 그런 게 싫다”고 덧붙였다. 이를 듣던 미국인 패널 마크는 “미국 영화도 다 그렇지는 않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JTBC ‘비정상회담’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고맙고 사랑해”...윤혜진, 딸 엄지온과 다정한 일상

    “고맙고 사랑해”...윤혜진, 딸 엄지온과 다정한 일상

    엄태웅, 윤혜진 부부의 딸 엄지온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28일 엄태웅 아내 윤혜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Love you & Thank you♥”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윤혜진이 딸 엄지온 양과 다정하게 손을 잡고 길을 걷는 모습이 담겼다. 손을 꼭 잡고 길을 걷는 모녀의 모습은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지난 2013년 배우 엄태웅과 결혼한 윤혜진은 그해 6월 딸 엄지온을 얻었다. 엄태웅은 지난 2015년 딸과 함께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한 바 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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