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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우석·김요한·김민규·송형준… 화제성 싹쓸이한 ‘프로듀스X101’ 연습생들

    김우석·김요한·김민규·송형준… 화제성 싹쓸이한 ‘프로듀스X101’ 연습생들

    엠넷 ‘프로듀스 X 101’이 압도적인 점유율로 비드라마 화제성 1위에 올랐다. 비드라마 출연자 부문에서는 연습생 9명이 톱10을 휩쓸었다. 21일 TV 화제성 조사업체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5월 3주차 ‘비드라마 TV 화제성 톱10’에서 ‘프로듀스 X 101’은 31.66%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 자체 최고 화제성 점수를 달성하며 2위에 오른 tvN ‘대탈출’(3.37%)과의 격차는 27%p를 넘었다.‘프로듀스 X 101’은 무려 9명의 연습생을 출연자 화제성 10위 안에 올리며 그 인기를 과시했다.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1위는 엑소 배틀 평가 중 개인 1위를 차지한 김우석이 차지했다. 김요한, 김민규, 송형준이 전주과 같은 순위를 유지하며 2~4위에 올랐다. 6~10위도 ‘프로듀스 X 101’ 연습생들 차지였다. 손동표, 구정모, 최수환, 조승연, 이은상이 차례로 순위에 오르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한편 신입회원으로 합류한 조병규의 짠내나는 일상이 화제가 된 MBC ‘나 혼자 산다’가 3위에 올랐다. 조병규는 출연자 화제성 5위에 올랐다. 1000회 특집 방송 KBS2 ‘개그콘서트’가 4위에,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가 5위에 올랐다. 6~10위는 SBS ‘그것이 알고 싶다’, JTBC ‘슈퍼밴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JTBC ‘아는 형님’, MBC ‘라디오스타’ 순이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타블로 딸 하루 근황 포착 “훌쩍 큰 키+얼굴은 그대로”[EN스타]

    타블로 딸 하루 근황 포착 “훌쩍 큰 키+얼굴은 그대로”[EN스타]

    그룹 에픽하이의 멤버 타블로가 딸 하루의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타블로는 19일 자신의 SNS에 “우산 챙기세요! Rainy day in Seoul”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타블로는 장화를 신고 우산을 든 하루와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하루는 4살이던 2013년 아빠 타블로와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함께 출연하며 시청자의 사랑을 받은 바 있다. 당시와 똑같은 얼굴이지만, 키만 훌쩍 큰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타블로는 지난 2009년 배우 강혜정과 결혼해 이듬해 딸 하루를 품에 안았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美 육상선수 인피니티, 결승선서 몸 던져 ‘다이빙’으로 우승

    美 육상선수 인피니티, 결승선서 몸 던져 ‘다이빙’으로 우승

    미국의 한 육상선수가 ‘인피니티’(infinite)라는 이름대로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었다. 지난 9일~11일(현지시간) 미국 아칸소주 페이엣빌 존 맥도넬 경기장에서 열린 ‘2019 사우스이스턴컨퍼런스(SEC) 육상선수권대회’에서 텍사스A&M대학교 소속 인피니티 터커가 남자 400m 허들 챔피언에 올랐다. SEC와 ESPN은 인피니티 터커가 수영대회라는 착각이 들 만큼 완벽한 ‘다이빙’을 선보이며 결승선을 통과했다고 전했다. 지난해 대회에서 같은 학교 선수이자 대학부 허들 최강자인 로버트 그랜트에게 밀려 2위를 차지한 인피니티는 이번 대회에서 49.38초를 기록하며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예선 1위로 결승에 진출한 로버트는 49.47초로 2위에 머물렀다.인피니티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허들 최강자와 경쟁하게 되어 기쁘다. 나와 로버트를 포함한 우리 팀은 모두 최선을 다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로버트와 간발의 차로 우승을 차지한 인피니티는 결승선을 눈앞에 두고 다이빙을 하듯 몸을 던지는 투혼을 발휘했다. 현지언론은 “인피니티가 결승선 앞에서 슈퍼맨처럼 날아올랐다. '한계가 없다'는 뜻의 그의 이름 '인피니티'처럼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었다”고 박수를 보냈다.인피니티는 “마지막 허들을 넘으며 눈을 질끈 감았다. 그리고 눈을 떴을 때 결승선에 어머니가 보였다. 어머니 품에 안기고 싶었고 그냥 무작정 몸을 던졌다”고 밝혔다. 현지인들은 몸을 사리지 않은 그의 투혼에 열광했고 해당 경기 장면은 200만 회가 넘는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다.인피니티에게 아깝게 우승을 넘겨준 로버트는 인터뷰에서 “인피니티가 다이빙을 하는 순간 내가 무슨 생각을 했는지 생중계 카메라 앞에서 그대로 얘기했다가는 코치인 헨리가 나를 팀에서 쫓아낼 것”이라고 말을 아꼈다. ESPN은 인피니티의 다이빙이 로버트에게는 그리 좋은 인상을 남기지는 않은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인피니티와 로버트가 소속된 텍사스A&M대학교 육상팀 코치 헨리는 “인피니티는 오늘 자신이 수영선수라고 착각한 것 같다”고 웃어 보이며 “팀원 모두 최선을 다해주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로써 인피니티는 개인 통산 최고 기록으로 2019년 대학부 남자 허들 세계 랭킹 10위에 오르게 됐다. 한편 이번 경기를 주최한 ‘사우스이스턴컨퍼런스’(SEC)는 미국 남부 및 중부 지역 대학 스포츠 연합으로 풋볼, 농구, 육상, 수영 등 각종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권윤희 기자 heeya@seoul.co.kr
  • ‘슈퍼맨이 돌아왔다’ 나은X건후, 플리마켓에서 직접 장사 ‘웃음 예고’

    ‘슈퍼맨이 돌아왔다’ 나은X건후, 플리마켓에서 직접 장사 ‘웃음 예고’

    ‘슈퍼맨이 돌아왔다’ 나은, 건후가 키즈 플리마켓에 참여한다. 12일 방송되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277회는 ‘낯선 세상으로의 수업’이라는 부제로 꾸며진다. 그중 건나블리 나은-건후 남매는 키즈 플리마켓에서 직접 장사를 한다. 세상에서 제일 귀여운 장사꾼들의 좌충우돌 장사 이야기가 웃음을 선사할 전망이다. 공개된 사진 속 건나블리는 돗자리를 펼쳐놓고 물건을 파는 플리마켓 현장에 있다. 나은이의 야무진 눈빛과 비눗방울을 보고 좋아하는 건후의 상반되는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또 다른 사진에서 나은이는 꼬마 손님에게 열심히 물건을 팔고 있다. 그런가 하면 건후는 무언가 불만인 듯 눈썹을 찌푸리고 있어 그 사연을 궁금하게 한다. 이날 건나블리는 나은이네 유치원에서 주최한 키즈 플리마켓에 참여했다. 집에 있는 물건 중 쓰지 않는 것들을 팔아 꼭 필요한 친구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한 것. 건나블리는 물건 모으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은 물론, 집에서 ‘건나상회’를 오픈해 VJ 삼촌들에게 물건을 팔며 연습에 매진했다고. 플리마켓 당일에는 판매 담당 나은이와 홍보 담당 건후로 임무를 나누어 가게를 운영했다는 전언. 플리마켓 현장을 돌아다니며 ‘인싸력’을 뽐내는 건후는 절로 눈길이 가는 깜찍함으로 손님들을 건나블리네로 유도했다고 한다. 나은이는 돈 계산도 척척 해내며 똑순이 면모를 뽐냈다는 후문이다. 이날 현장에선 건후를 당황하게 한 사건이 발생했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자아낸다. 과연 건후의 동공지진을 일으킨 사건은 무엇일지, 건나블리의 플리마켓 운영은 무사히 마무리 될 수 있을지 궁금증을 높아지고 있다. 한편,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12일 오후 6시 20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슈돌’ 장범준, 조아·하다와 여수 여행 ‘즉석 팬미팅’

    ‘슈돌’ 장범준, 조아·하다와 여수 여행 ‘즉석 팬미팅’

    가수 장범준이 드디어 여수에 떴다. 12일 방송되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277회는 ‘낯선 세상으로의 수업’이라는 부제로 시청자를 찾아온다. 장범준과 조아·하다 남매는 여수를 방문한다. 장범준의 방문에 떠들썩해진 여수의 모습이 놀라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여수밤바다’로 여수를 낭만의 도시로 만든 장범준은 그야말로 여수의 아들. 심지어 여수의 한 문어 음식점은 ‘여수를 먹여 살린 장범준 님 방문 시 당일 모든 테이블 공짜!’라는 현수막을 내걸어 SNS 상에서 큰 화제가 됐다. 장범준은 그렇게 자신을 애타게 기다려 온 여수에 조아·하다 남매와 함께 방문한다. 장범준의 방문에 식당 안은 즉석 팬미팅 현장으로 변한다. 조아·하다 남매는 사진을 찍기 위해 몰려오는 팬들에게 깜찍한 심쿵 애교를 선보인다. 등장만으로도 SNS를 핫하게 달궜던 장범준과 조아하다 남매의 문어 음식점 방문기에 기대감이 높아진다. 장범준은 여수 한려동 벚꽃축제 현장을 찾아 즉석에서 버스킹까지 선보인다. 공개된 사진에서 장범준은 하다를 안은 채 기타를 매고 노래를 부르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장범준의 감미로운 노랫소리에 현장에 있던 모두가 빠져든다. 이 공연은 하다의 하모니카 피처링이 더해져 더욱 특별해진다. 장범준은 문어 음식점에 이어 거리에서도 여수 시민들의 사랑을 온몸으로 느낀다. 한편, KBS2 ‘슈돌’은 12일 오후 6시 20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EN스타] 카네이션 준비한 삼둥이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EN스타] 카네이션 준비한 삼둥이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송일국 아들 삼둥이의 근황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8일 송일국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버이날~^^ 건강하게 자라줘서 고맙다 대한민국만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어버이날을 맞이해 카드를 작성한 삼둥이 대한, 민국, 만세의 모습이 담겼다. 훌쩍 큰 삼둥이는 종이로 접은 카네이션을 붙인 카드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한편, 송일국은 지난 2008년 3월 정승연 판사와 결혼해 2012년 3월 삼둥이 대한, 민국, 만세를 얻었다. 지난 2015년에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삼둥이는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장범준, 5개월 앞당겨 제대 이유는?

    장범준, 5개월 앞당겨 제대 이유는?

    장범준 제대일이 재조명됐다. 최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장범준이 가족과 함께 전남 담양군에 위치한 모교를 찾는 장면이 그려졌다. 장범준이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활약하는 가운데 그의 제대일이 재조명됐다. 장범준은 전역을 5개월 앞둔 시점에 의병 제대했다. 당시 보도에 따르면 장범준은 지난 6월 수도방위사령부 52사단에서 상근예비역으로 복무하다, 무릎 전방십자인대가 파열되는 부상을 입어 의병 제대가 결정됐다. 장범준은 부상 후 국군수도병원에서 치료를 받아 오다 최근 의병 전역 심사 명단에 올랐다. 장범준은 당시 자녀가 있는 기혼자로서 현역 복무가 아닌 상근예비역으로 복무해 왔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고든 정의 TECH+] 오늘로 50살 된 AMD…인텔 만큼 중요한 2인자

    [고든 정의 TECH+] 오늘로 50살 된 AMD…인텔 만큼 중요한 2인자

    1969년 5월 1일, 제리 샌더스를 비롯한 엔지니어들은 페어차일드 반도체에서 나와 자신만의 반도체 회사를 세웠습니다. 이후 50년 동안 '어드밴스드 마이크로 디바이스' (Advanced Micro Devices, 이하 AMD)사는 프로세서 업계에서 큰 영향력을 지닌 회사로 성장했습니다. 아직도 컴퓨터에 관심이 적은 일반 대중에겐 친숙하지 않은 회사지만, 지금의 PC 시장을 만든 장본인 중 하나이기에 간단히 그 역사를 짚어 봅니다. - 인텔과의 인연 AMD라고 하면 인텔 x86 CPU의 호환칩을 만드는 회사로 가장 잘 알려져 있기 때문에 초창기부터 인텔 호환칩을 만들었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사실 인텔 역시 1968년 7월 18일에 설립된 회사로 프로세서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낸 것은 약간 뒤의 일이었습니다. AMD의 첫 제품 역시 인텔의 클론칩이 아니라 Am9300이라는 시프트 레지스터라는 반도체 제품이었습니다. 1971년에는 Am3101라는 초창기 메모리를 제조하기도 했습니다. 이후 70년대 중반까지 AMD는 매우 다양한 반도체 제품을 생산하는 제조사로 입지를 굳혔습니다. AMD가 인텔 프로세서를 역설계해서 CPU를 제조할 생각을 했던 것도 이 시기였습니다. 인텔은 1974년 8비트 프로세서인 인텔 8080을 출시했습니다. 이 CPU가 시장에서 성공을 거두자 많은 초창기 반도체 제조사들이 이를 역설계 해서 비슷한 제품을 내놓았습니다. AMD 역시 1975년에 Am9080라는 인텔 8080의 클론칩을 출시했는데, 시장에서 성공을 거두긴 했지만 사실 정식 라이선스 제품이 아니었습니다. 당연히 인텔은 이런 짝퉁 제품들에 대해서 소송을 걸려고 했지만, 인텔의 창업주 중 한 명인 밥 노이스는 좀 더 평화로운 해결책을 제시했습니다. 어차피 인텔의 생산량이 수요를 못 따라가는 만큼 차라리 정식 라이선스를 주고 수익을 얻자는 것이었습니다.당시에는 모두가 이득을 볼 수 있는 합리적인 해결책처럼 보였지만, x86 라이선스를 AMD와 다른 호환칩 제조업체에 제공한 것은 결국 인텔에게 부메랑으로 되돌아오게 됩니다. 훗날 인텔은 소송과 다양한 방법으로 경쟁자를 제거하려 했고 실제로 대부분의 경쟁자들이 사라지지만, AMD는 꿋꿋이 살아남아 결국 인텔의 가장 큰 라이벌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물론 소비자와 IT 업계 전체로 보면 인텔의 독점을 막아준 매우 다행한 일이었습니다. - 호환칩에서 독자 CPU 제조사로 1980년대 AMD에게 큰 기회가 된 사건은 IBM PC에 x86 CPU가 사용된 일이었습니다. 당시 IBM은 원활한 CPU 공급을 위해서 반드시 복수의 제조사를 둘 것을 요구했는데, 덕분에 AMD는 IBM 호환 PC에 널리 사용되게 됩니다. 내키지는 않았겠지만, 인텔은 1981년에 10년간 AMD와 라이선스를 맺어 다양한 x86 CPU를 제조할 수 있는 길을 내주게 됩니다. AMD는 1991년에는 386 프로세서의 클론인 Am386을 출시하고 1993년에는 486의 클론인 Am486을 출시하면서 주요 CPU 제조사로 자리매김했지만, 결국 486 이후 프로세서에 대해서는 마이크로코드 접근 권한을 박탈당하게 됩니다. 인텔은 486 다음 세대인 펜티엄 프로세서를 내놓으면서 시장 장악력을 높여갔습니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 AMD는 486 기반이지만 클럭을 높인 Am5x86을 출시하는 한편 1996년 최초의 자체 개발 CPU인 K5를 선보였습니다. K는 슈퍼맨에 나오는 크립토나이트 (Kryptonite)에서 이름을 따왔는데, 이는 시장을 지배한 인텔에 대응할 수 있는 유일한 칩이라는 의미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솔직히 K5는 물론 이후 등장한 K6 시리즈 CPU들은 인텔 펜티엄/펜티엄 MMX/펜티엄 2의 적수가 되기 힘들었습니다. AMD의 전성기를 만든 것은 K7 애슬론(Athlon) 프로세서였습니다. AMD의 설립자인 제리 샌더스는 인텔을 따라잡기 위해서 DEC에서 알파칩을 개발하던 더크 메이어와 그의 팀을 스카우트했습니다. 애슬론 개발팀에는 역시 DEC 출신의 엔지니어이자 현존 최고의 CPU 엔지니어인 짐 켈러도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AMD로서는 드림팀을 데려와 새 CPU를 만든 것이었는데, 그 성과는 예상을 뛰어넘는 것이었습니다. 1999년 출시된 애슬론 프로세서는 같은 클럭의 인텔 펜티엄 III 프로세서보다 더 빠를 뿐 아니라 사실 클럭 상승 속도도 더 빨라 1999년 6월 23일 최초의 1GHz 프로세서의 명예를 얻었습니다. 이에 놀란 인텔은 클럭을 대폭 끌어올린 펜티엄 4 프로세서로 대응하게 됩니다. 이에 대한 AMD의 반격은 최초의 64비트 x86 프로세서였습니다. 2003년 등장한 K8 애슬론 64 프로세서는 당시 AMD에서 자리를 옮긴 짐 켈러의 작품으로 펜티엄 4 프로세서의 강력한 적수가 됐습니다. 이 등장한 최초의 데스크톱 듀얼 코어 프로세서인 애슬론 64 X2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 시련을 이기고 다시 일어서다 하지만 순조로웠던 AMD 앞에 새로운 시련이 닥치게 됩니다. 인텔이 펜티엄 4에 사용된 넷버스트 아키텍처를 버리고 새로운 코어 마이크로 아키텍처를 도입해 AMD를 크게 앞서간 것입니다. AMD는 2006년 ATI를 합병해 회사 규모를 키우지만, CPU와 GPU 모두에서 2인자 자리를 벗어나지 못하면서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CPU에서는 인텔에 밀리고 GPU에서는 엔비디아에 치이는 일이 반복되면서 매출도 줄어들고 만성적인 적자에 시달리게 됩니다. 이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서 AMD는 반도체 제조 부분을 글로벌 파운드리로 넘기고 팹리스 반도체 회사가 됩니다. 본래 반도체 생산 회사라는 점을 생각하면 아이러니한 일이지만, 반도체 산업 자체가 몇 개의 대형 제조사만 남기고 나머지는 사라지는 추세라 어쩔 수 없이 직접 반도체를 제조하지 않고 위탁 생산하는 팹리스 회사가 된 것입니다. 하지만 그 이후에도 어려움은 계속됩니다. 결정적인 사건은 2011년 회사의 어려움을 타개하기 위해 등장한 불도저 아키텍처 기반의 CPU가 예상외의 낮은 성능과 높은 발열로 인해 시장의 외면을 받은 것입니다. 이후 노트북 및 서버 시장은 거의 인텔 CPU 독점 체제로 변하게 되고 데스크톱 시장에서도 AMD의 시장 점유율은 크게 감소했습니다. 이런 AMD를 기사회생시킨 것은 다시 재영입한 짐 켈러였습니다. 짐 켈러가 설계한 Zen 아키텍처 기반의 CPU는 애슬론처럼 인텔 CPU를 넘어서지는 못했지만, 많이 따라잡았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라이젠과 스레드리퍼 CPU는 저렴한 가격에 많은 코어를 제공해 시장에서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여기에 2018년 이후에는 인텔 CPU 공급이 부족해지면서 AMD의 시장 점유율이 오르게 됩니다. - 1인자만큼 중요한 2인자 그래도 AMD가 항상 2등이라는 점은 변함이 없습니다. 회사 규모나 전체 프로세서 시장 점유율에서 아직 인텔의 적수가 될 수 없다는 점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만 AMD가 없었다면 소비자는 물론 IT 업계 전반이 지금보다 훨씬 암울했을 것입니다. 인텔이 새로운 아키텍처를 개발하게 자극하고 CPU 동작 클럭과 코어 수를 늘리게 압박했던 회사는 지난 수십 년간 사실 AMD가 유일했다고 봐도 무방할 것입니다. 앞으로 두 회사의 경쟁 구도가 얼마나 지속될지는 모르지만, 지난 수십 년간 프로세서 발전과 소비자들을 위해 큰 기여를 해온 만큼 앞으로도 계속해서 지속되기를 기대합니다. 고든 정 칼럼니스트 jjy0501@naver.com 
  • ‘어린 의뢰인’ 이동휘, 슈퍼맨 건후+벤틀리 언급..왜?

    ‘어린 의뢰인’ 이동휘, 슈퍼맨 건후+벤틀리 언급..왜?

    배우 이동휘가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건후, 벤틀리를 언급했다. 29일 영화 ‘어린 의뢰인’ 네이버 V 라이브 방송에는 배우 유선, 이동휘가 출연했다. 이동휘는 아이들을 좋아하느냐는 질문에 “아이들을 너무 사랑하고, 아기들을 좋아한다. 모 프로그램의 건후, 벤틀리 정말 사랑한다”고 깜짝 고백했다. 이에 유선이 “나중에 아이를 낳는다면 몇 명 낳고 싶냐”고 묻자 이동휘는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유선은 “(제가) 갑작스럽게 훅 들어갔나”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이동휘는 “고민을 좀 해보겠다”라고 말하며 답변을 미뤘다. 한편 이동휘가 출연하는 ‘어린 의뢰인’은 오직 출세만을 바라던 변호사가 7세 친동생을 죽였다고 자백한 10세 소녀를 만나 마주하게 된 진실에 관한 실화 바탕의 영화다.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대한 특례법 통과에 큰 영향을 미쳤던, 지난 2013년 8월 경북 칠곡의 한 가정집에서 발생한 아동학대 사건이 모티브다. 오는 5월22일 개봉. 사진 = 뉴스1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추노가 생각나는 추사랑 근황

    추노가 생각나는 추사랑 근황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과 모델 야노시호의 딸 추사랑(9)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29일 추사랑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많이컷‘추’? #사랑이 #추사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에는 추사랑이 긴 머리를 늘어뜨리고 환하게 웃는 모습이 담겼다. 엄마인 모델 야노시호를 닮은 듯 긴 다리를 자랑하는 추사랑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추사랑은 과거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큰 인기를 얻은 바 있다. 최근 모델 야노시호는 최근 MBC 예능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에 출연해 “지금 사랑이는 하와이에 있다. 영어를 너무 잘 하고 공부도 열심히 한다. 너무 놀랐다”며 딸 추사랑의 근황을 전한 바 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슈돌’ 장범준 아들 하다, 깜찍 개인기 “흑역사+생활기록부 공개”

    ‘슈돌’ 장범준 아들 하다, 깜찍 개인기 “흑역사+생활기록부 공개”

    ‘슈돌’ 장범준 아들 하다가 귀여운 개인기를 선보인다. 28일 방송되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275회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기억’이라는 부제로 시청자를 찾아온다. 그중 장범준 가족은 범준 아빠의 고향 광주로 가족 여행을 떠날 예정. 공개된 사진 속 하다는 윙크 등 각종 개인기 4종 세트를 선보인다. 하다는 온 얼굴로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귀여움을 뽐내고 있다. 그런가 하면 범준 아빠와 조아는 손에 젓가락을 들고 국수를 먹고 있어 침샘을 자극한다. 이날 장범준 가족은 기차를 타고 범준 아빠의 고향 광주로 갔다. 이들은 범준 아빠가 어린 시절 살던 집부터 미술학도를 꿈꿨던 고등학교까지 다양한 장소를 방문하며 추억을 함께 나눴다고. 특히 범준 아빠가 고등학생 시절 자주 가던 국숫집에서는 온 가족이 추억의 맛의 빠져들었다고 전해진다. 장범준의 모교에서는 어디서도 본 적 없던 장범준의 흑역사와 생활기록부가 공개된다고 알려져 호기심을 자극한다. 과연 ‘벚꽃 엔딩’으로 대한민국을 풍부한 감수성으로 물들인 범준 아빠의 고등학교 시절은 어땠을지 기대를 모은다. 28일 일요일 오후 6시 20분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심장수술 앞둔 어린 소년 앞에 나타난 캡틴 아메리카

    심장수술 앞둔 어린 소년 앞에 나타난 캡틴 아메리카

    “엄마! 캡틴 아메리카가 창가에 나타났어요~!” 26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지난 24일 큰 수술을 앞둔 어린 소년을 격려하기 위해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한 창문청소부에 대해 소개했다. 유튜브 채널 ‘바이럴 호그’가 게재한 영상에는 ‘캡틴 아메리카’ 복장을 하고 미국 UPMC 피츠버그 어린이병원(UPMC Pittsburgh children‘s hospital)의 병실 창가에 나타난 창문청소부의 모습이 담겨 있다. 영상 속 슈퍼히어로 복장 차림의 창문청소부는 줄에 매달린 채 창틀에 앉아 있는 7살 소년 숀 베이커(Sean Baker)에게 손을 흔들며 안부의 인사를 전한다. 캡틴 아메리카의 등장에 숀은 놀라움과 동시에 웃음을 짓는다. 이어 캡틴 아메리카 창문청소부가 손으로 가리킨 방향을 창문 너머로 확인한 숀의 어머니는 “또 다른 창문청소부가 배트맨 복장을 한 채 다른 창문에서 일하고 있다”고 숀에게 설명한다. 숀은 창문 청소를 이어가는 캡틴 아메리카 손의 결혼반지를 가리키며 “슈퍼히어로가 엄마와 같은 반지를 가지고 있다”고 말한다. 7살 소년 숀은 선천성 심장 기형인 발육부전성 좌심 증후군(Hypoplastic left heart syndrome)을 앓고 있어 심장 이식수술을 앞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피츠버그 UPMC 어린이병원 측은 “아픈 어린이들에게 용기와 힘을 주기 위해 매년 이 같은 이벤트를 하고 있다”면서 “창문 청소업체 직원들이 배트맨, 캡틴 아메리카, 스파이더맨, 슈퍼맨 등 슈퍼히어로들의 복장 차림으로 창문을 닦고 있으며 이번 행사가 14번째”라고 전했다. 사진·영상= UPMC Pittsburgh children‘s hospital, 바이럴호그 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임영주 교수 “아이의 자존감, 칭찬만으로 될까?...‘자존감 훈육’이 더 중요”

    임영주 교수 “아이의 자존감, 칭찬만으로 될까?...‘자존감 훈육’이 더 중요”

    아이의 ‘자존감’을 키우는 육아법에 대한 관심이 높다. 그도 그럴 것이 자신을 존중하고, 타인의 시선 앞에 당당한 아이가 행복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이러한 아이의 자존감 형성은 부모의 영향을 받기에 부모의 자존감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부모교육전문가 임영주 교수의 저서 ‘우리 아이를 위한 자존감 수업’이 육아서적 베스트셀러를 유지하며 부모들에게 각광을 받은 이유도 이러한 까닭이다. 지난 21일 방송된 KBS2TV ‘해피선데이: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샘 아빠가 윌리엄의 자존감을 높여주는 교육법으로 눈길을 끌었다. 기저귀를 벗고 팬티를 입은 윌리엄이 팬티부심에 자랑을 하다가 그만 팬티에 실례를 하고는 이 사실을 감추려 했던 것이다. 윌리엄은 이 사실을 숨기려 물놀이용 풀에 엉덩이를 담그고 아빠에게 거짓말을 하기도 했다. 임영주 교수는 이에 대해 “샘 아빠의 대처가 좋았다. 예를 들면 윌리엄의 동생인 벤틀리의 귀를 막고 차분히 윌리엄의 말을 들어준 것이다”라며 “아이를 훈육하기 위해서는 우선 아이가 다른 사람을 의식하지 않도록 아빠와 아이 둘만의 공간으로 가서 잘못된 부분을 이야기하는 게 중요하다”라고 했다. 남들 앞에서 혼내듯 훈육하면 아이는 수치감만 느낄 뿐이기 때문이다. 임 교수는 자존감 높이는 훈육법을 말하며 “두 번째는 아이의 마음과 입장을 차분히 들어주는 것이다. 하지만 부모는 훈육할 생각이 앞서 아이의 말을 제대로 듣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대부분의 부모는 공감과 경청이 중요하다고 알고는 있지만, 막상 당면하면 차분히 듣지 못하고 잘못을 먼저 지적하게 된다”라며 “자존감을 높이는 훈육이 있고, 자존감 낮게 하는 훈육이 있다”라고 강조했다. 아빠 샘은 평소에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서 이야기를 들어주고 놀아주며 좋은 아빠라는 평을 들었다. 장난감을 소중하게 여기지 않는 윌리엄을 가르치기 위해 장난감이 말을 하도록 연출하거나, 코를 파는 윌리엄에게 코딱지의 입장을 생각해보도록 한 교육법은 감탄을 자아냈다. “친구 같은 아빠로 보이지만, 단호할 땐 단호하게 대처하는 샘의 교육법을 눈여겨볼 만하다. 프렌디로서의 따뜻함과 권위를 잃지 않는 두 모습이 부모의 역할을 돋보이게 한다”라고 했다. 공공장소에서의 예절 문제에서는 엄격하게 대하는 샘 아빠의 모습이 많은 시청자의 박수를 받은 이유일 것이다. 임 교수는 “아이의 자존감을 살리는 것이 무조건 공감하고 칭찬하는 것만이 다는 아니다”라며 “아이의 마음은 공감하되 행동에 대해서는 제한하는 것, 즉 조절감을 길러주는 것이 자존감을 높여주는 가르침이고 훈육이다”라고 말했다. 더불어 “부모들이 아이를 훈육하다 보면 곧잘 지난 일까지 소급해서 아이를 혼내거나 주제를 벗어난 이야기를 할 때가 있는데, 이는 주의해야 할 점이다. 훈육은 ‘지금’에 초점을 맞추는 게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아이의 자존감 교육전문가이자 ‘하루 5분 엄마의 말습관’ ‘우리 아이를 위한 자존감 수업’ 등 베스트셀러 작가인 임영주 교수는 네이버TV, 유튜브에서 ‘임영주 부모교육TV’를 운영하고 있다. 더불어 전화 상담을 통해 부모들의 육아고민 해소에 앞장서고 있으며 오는 5월 4일, 육아고민과 부부소통에 관한 궁금증과 고민을 나누기 위해 네이버TV 라이브 생방송을 통해 부모들과 만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장범준, 아내 흰색 드레스 자태에 “오늘도 아름다워”

    장범준, 아내 흰색 드레스 자태에 “오늘도 아름다워”

    장범준 아내 송승아의 드레스 자태가 화제다. 21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장범준, 송승아 부부가 아이들과 함께 가족사진 촬영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메이크업을 마치고 흰색 드레스를 입은 송승아는 남다른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 모습을 본 장범준은 “오늘도 여전히 아름다우셨다”라며 입을 다물지 못하는 모습이었다. 송승아는 “결혼식 당시 조아를 임신 중이라 배도 나오고 살도 많이 쪘다. 예쁘게 다시 찍고 싶다는 마음이 있어서 셀프 웨딩 콘셉트로 준비했다”라고 밝혔다. 사진=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EN스타] 봉태규 아들 시하, 여동생 아끼는 착한 오빠 ‘미소 가득’

    [EN스타] 봉태규 아들 시하, 여동생 아끼는 착한 오빠 ‘미소 가득’

    봉태규 아들 시하와 딸 본비의 근황이 공개됐다. 19일 봉태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 사랑.. 사랑.. 사.... 응??.. 으응... (푸하하하하하!!!) ♥..♥...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놀이터에 있는 시하와 본비의 모습이 담겼다. 본비를 조심스럽게 안는 시하의 귀여운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봉태규는 지난 2015년 5월 사진작가 하시시박과 결혼해 같은해 12월 아들 시하 군을 얻은 데 이어 지난해 5월 둘째 딸을 얻었다. 봉태규는 아들 시하 군과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한 바 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TV조선 ‘미스트롯’, 비드라마 화제성 1위 등극

    TV조선 ‘미스트롯’, 비드라마 화제성 1위 등극

    화제의 트로트 오디션 예능 TV조선 ‘미스트롯’이 화제성 조사에서 첫 1위에 올랐다. 15일 TV 화제성 조사업체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4월 2주차 ‘비드라마 부문 화제성 톱10’에 따르면 ‘미스트롯’은 지난주부터 한 계단 올라 1위를 차지했다. 지난 2월 28일 첫 방송된 ‘미스트롯’은 한 주도 거르지 않고 시청률 상승세를 보이며 지난 11일 방송에서 11.9%(닐슨코리아 유료방송가구 전국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TV조선 개국 이래 최고 시청률이자 종편 예능 역사상 최고 시청률이다. ‘미스트롯’의 성공에는 그동안 소외된 시장이었던 트로트 장르에 새롭게 주목한 것이 유효했다는 분석이 따른다. 젊은 층에게 익숙한 오디션이라는 포맷에 TV조선의 주 시청자 층인 중장년층의 관심을 끄는 트로트를 접목한 영리한 기획이 눈길을 끈다. 학생부터 주부까지 일반인들과 데뷔했지만 빛을 보지 못한 가수들의 노래 실력과 그들의 숨겨진 사연에 주목한 점도 인기 요인이다. 2위에는 12일 종영한 엠넷 ‘고등래퍼 3’가 올랐다. 이 프로그램은 이영지를 시리즈 사상 첫 여성 우승자로 탄생시키며 화제를 모았다. 3~10위는 ‘라디오스타’(MBC), ‘나 혼자 산다’(MBC), ‘해피투게더’(KBS2),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MBC), ‘슈퍼맨이 돌아왔다’(KBS2), ‘주간아이돌’(MBC 에브리원), ‘대탈출 2’(tvN), ‘백종원의 골목식당’(SBS) 순이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냉부해’ 샘 해밍턴, 벤틀리 먹성 공개 “공깃밥 한 공기 뚝딱”

    ‘냉부해’ 샘 해밍턴, 벤틀리 먹성 공개 “공깃밥 한 공기 뚝딱”

    호주 출신 방송인 샘 해밍턴이 아빠를 꼭 닮은 두 아들의 먹성을 공개했다. 15일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냉부해)’에서는 ‘육아 슈퍼맨’ 샘 해밍턴과 ‘개통령’ 동물조련사 강형욱이 출연한다. 이번 방송에서는 샘 해밍턴이 아들 윌리엄과 벤틀리와의 육아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최근 진행된 ‘냉장고를 부탁해’ 녹화에서 MC들은 샘 해밍턴에게 “아이들이 잘 먹는 것으로 유명하다. 특히 둘째 벤틀리의 식성이 대단하더라”라며 관심을 기울였다. 샘해밍턴은 “공깃밥 하나를 혼자 싹쓸이한다” “간식으로 블루베리 한 접시를 싹쓸이하고 또 냉장고를 뒤진다”라며 벤틀리의 어마어마한 식성을 공개했다. MC들은 “아들이 아빠 식성을 닮았네”라고 팩트 폭력을 시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공개된 샘 해밍턴의 냉장고에선 평소 샘 해밍턴이 즐겨 먹는 양식재료는 물론 한식, 일식 재료들이 가득 나와 눈길을 끌었다. 특히 파스타 소스가 나오자 “크림파스타는 느끼해서 안 먹는다”며 의외의 입맛을 밝혔다. 또한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리는 요리를 좋아한다”“맛과 향의 밸런스가 중요하다”라고 밝혔다. 이어 ‘알고보면 미식가’의 면모를 지닌 샘해밍턴을 위한 양식 대결이 펼쳐졌다. 현재 하위권에서 머물고 있는 레이먼킴과 이연복 셰프가 맞대결을 펼쳤다. 특히 지난주 미국을 다녀온 이연복 셰프는 “오늘 양식에 도전하겠다!”고 선전포고를 했다. 레이먼킴 역시 “나 레이먼킴이야!”라고 외치며 캐나다 유학파다운 자부심을 보였다. 이후 완성된 요리 시식에 나선 샘 해밍턴은 “진촤 맛있어요!”“호주 멜버른이 생각난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 하위권 탈출을 위한 ‘미국 단기 유학파’ 이연복 셰프와 ‘캐나다 정통 유학파’ 레이먼킴 셰프의 양식 맞대결은 15일(오늘) 밤 11시에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한채아 딸 공개, 엄마 닮았나?

    한채아 딸 공개, 엄마 닮았나?

    ‘한채아 딸 공개’ 지난 14일 방송된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배우 한채아가 생후 5개월 딸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는 한채아가 새로운 목소리로 출연했다. 한채아는 차범근의 아들 차세찌 씨와 지난해 5월 결혼해 같은 해 딸을 낳았다. 시부모님과 함께 살고 있다고 밝힌 한채아는 “시부모님이 아이를 정말 좋아하신다”면서 손녀딸을 안고 있는 차범근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차범근은 손녀딸을 안고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이 모습을 본 도경완은 “할아버지(차범근)와 닮았다”며 웃음을 보였다. “차범근 감독이 둘째 계획을 묻진 않나?”라고 묻자 한채아는 “얼마 전에 커다란 전복이 나오는 꿈을 꿨다. 이 얘기를 시어머니께 하니까 태몽으로 오해하고 너무 좋아하시더라”라고 밝혔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슈돌’ 홍경민, 막내딸과 일상 공개 ‘아빠와 붕어빵’

    ‘슈돌’ 홍경민, 막내딸과 일상 공개 ‘아빠와 붕어빵’

    ‘슈퍼맨이 돌아왔다’ 홍경민의 막내딸 라임이의 모습이 공개됐다. 14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홍경민 가족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16개월 때 등장했던 홍경민의 딸 라원이가 4세 꼬마 소녀로 성장한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이어 홍경민의 새해둥이 막내딸 라임이의 모습도 방송 최초로 공개됐다. 라원이는 울고 있는 동생에게 다가가 놀아주는 모습을 보였다. 라임이 앞에서 노래를 부르며 춤을 추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주었다. 이어 홍경민은 라임이의 백일 삼신상을 직접 준비하는 모습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슈돌’ 홍경민, 100일 된 둘째와 함께 컴백 ‘누구 닮았나?’

    ‘슈돌’ 홍경민, 100일 된 둘째와 함께 컴백 ‘누구 닮았나?’

    ‘슈퍼맨이 돌아왔다’ 홍경민-라원 부녀가 100일된 둘째 라임이와 함께 다시 찾아왔다. 14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273회는 ‘가장 예쁜 생각을 너에게’라는 부제로 시청자를 찾아온다. 그 중 16개월 때 ‘슈돌’에 첫 등장했던 홍경민 딸 라원이 동생 라임이와 함께 재등장할 예정. 언니가 된 라원이와 100일 둥이 라임이의 왁자지껄한 하루가 웃음을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개된 사진 속 라원이는 지난 ‘슈돌’ 출연 때에 비해 무럭무럭 자란 모습. 단, 지난 출연 당시 랜선 이모-삼촌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똘망똘망한 눈매와 애교 가득한 볼은 그대로라 눈길을 끈다. 그런가 하면 올해 1월 1일 태어난 홍경민의 둘째 딸 라임이의 귀여운 모습이 시선을 강탈한다. 이날 홍경민-라원 부녀는 100일을 맞은 라임이를 위해 삼신상을 차렸다. 라원이는 음식을 하느라 바쁜 아빠를 대신해 라임이를 돌보며 언니 포스를 제대로 발휘했다고. 막춤부터 추임새까지 라원이만의 흥 넘치는 동생 돌보기 스킬이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또한 라원이는 배우 유해진을 떠올리게 하는 말투와 동작, 여느 아이들과는 차별화된 입맛으로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는 전언. 흥 넘치는 라원이의 컴백이 어떤 재미를 안겨줄지 궁금하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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