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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일국 삼둥이 근황 공개, 훌쩍 큰 모습 ‘직접 만든 책 보니...’

    송일국 삼둥이 근황 공개, 훌쩍 큰 모습 ‘직접 만든 책 보니...’

    배우 송일국이 세쌍둥이 아들 대한, 민국, 만세 근황을 전했다. 9일 송일국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에 자기들이 직접 만들었다며 가져온 책. 대한이의 원소 주기율표 책, 민국이의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 대본 그리고 마지막으로 만세의 ‘한글이 없는 책은 있다’. 마침 한글날이어서 만세 때문에 한참 웃었네요 ㅎㅎ”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사진에는 노란색 티셔츠를 입은 삼둥이 대한, 민국, 만세의 훌쩍 큰 모습이 담겼다. 아이들은 각자 자신이 만든 책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었다. 각자의 개성이 담긴 정성스러운 책은 보는 이들의 미소를 짓게 했다. 한편, 송일국은 과거 대한, 민국, 만세와 함께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동백꽃 필 무렵’ 김지석의 “미치고 팔짝 뛸” 부성애 연기

    ‘동백꽃 필 무렵’ 김지석의 “미치고 팔짝 뛸” 부성애 연기

    “부성애를 지닌 인물을 언젠가는 꼭 연기해보고 싶었다”는 김지석. ‘동백꽃 필 무렵’통해 “미치고 팔짝 뛸” 부성애 연기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두드리고 있다. KBS 2TV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극본 임상춘, 연출 차영훈, 강민경, 제작 팬엔터테인먼트)에서 강종렬(김지석)은 자신의 첫사랑 동백(공효진)과 조우하며 감정의 파동을 겪었다. 그러나 그를 혼돈 속으로 몰아넣은 이는 따로 있었으니, 바로 존재조차 모르고 있던 자신의 핏줄 필구(김강훈)였다. “자신의 아이를 만나면서 아빠로서 한 뼘 더 성장하게 된다”는 강종렬은 필구를 만나 어떤 변화를 겪게 될까. 강종렬에게 동백이란 8년이란 시간동안 문득문득 떠올라 자신을 괴롭게 한 “징글징글한” 존재. 그런 동백이 자신의 아들이라 말하는 필구와 나타나니 종렬은 “환장할” 노릇이었다. 그야말로 “미치고 팔짝 뛸” 상황에 직면한 그는 단순히 “양아치”라 정의 내릴 수 없는 인간미를 보였다. “니가 지금 이러고 살고 있으면 내가 너 어떻게 쌩까고 사냐”라는 마음에 옹산을 들락날락하며 동백과 필구의 곁을 맴돈 것. 하지만 그럴수록 천륜인 필구에게 신경이 쓰이는 마음을 주체할 수 없었다. 필구 혼자만 아빠가 없다는 사실도, 엄마에게 48만원이 없다는 이유로 가고 싶던 중국 청도 전지훈련을 포기하는 모습도 종렬의 양심을 콕콕 쑤시며 그를 괴롭혔다. 자신의 와이프는 필라테스에 돈 500만원을 망설임 없이 긁는데, “어떤 애는 48만원이 없어서 칭따오를 못가니까 아주 미쳐버리겠다”는 것. 그래서 종렬은 필구에게만 스리슬쩍 빵 두 개를 챙겨주고, “꽃등심 좋아하냐”며 아들의 취향을 알아가기도 하고, 밥은 먹고 다니는지 걱정되는 마음에 맛있는 밥도 척척 사주고, 야구부 전지훈련비를 모두 대주는 등 솟아오르는 부성애를 보여줬다. 그 현실적이고도 솔직한 면모는 시청자들에게도 진한 여운을 남겼다. 김지석에 따르면 강종렬과 필구는 “천편일률적인 부자관계가 아닌 모든 게 엇나간 상황에서 시작되는 관계”다. 대외적으로 스타야구선수이자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딸바보로 활약하고 있기에, 전 국민의 눈이 그를 지켜보고 있고, 때문에 필구를 챙기고 신경 쓰는 데에는 한계가 있다. 동백지킴이 1호인 ‘깡’ 필구가 자신의 엄마를 그렇게나 힘들게 한 아빠의 존재가 강종렬인 것을 알게 되면 어떤 반응을 보일지도 눈에 훤한 상황. 그래서 더 환장할 노릇인 강종렬은 앞으로 어떤 부자 관계를 형성하게 될까. ‘동백꽃 필 무렵’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 KBS 2TV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슈돌’ 건후, 깔끔하게 머리 묶은 모습 ‘나은이 닮은 귀요미 외모’

    ‘슈돌’ 건후, 깔끔하게 머리 묶은 모습 ‘나은이 닮은 귀요미 외모’

    ‘슈퍼맨이 돌아왔다’ 건나파블리가 레스토랑 개업에 나선다. 6일 방송되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298회는 ‘너와 함께라면 할 뚜 이따’라는 부제로 시청자를 찾아온다. 그중 주호 아빠와 건나블리 나은-건후 남매는 맛있는 음식과 함께 행복도 서빙하는 ‘건나토랑’을 개업, 시청자들에게 즐거운 웃음을 선사할 전망이다. 공개된 사진에는 하얀 셔츠에 나비넥타이를 매고 세젤귀 종업원으로 변신한 건나블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깔끔하게 머리까지 묶은 모습이 실제 레스토랑 종업원을 떠올리게 한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포스기를 입력하고, 레몬즙을 짜는 등 각자의 자리에서 열일하고 있는 건나블리가 보인다. 이에 아이들이 운영하는 건나토랑에서는 어떤 일이 생길지 궁금증이 샘솟는다. 이날 주호 아빠는 평소에도 역할놀이를 좋아하는 나은이를 위해 직접 레스토랑의 종업원이 되어볼 수 있는 시간을 준비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하게 맞춰 입은 건나블리의 귀여운 모습에 식당 안 모두가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는 전언. 나은이는 평소에도 레스토랑 역할 놀이에 관심이 많았던 만큼 서빙부터 청소, 주스 만들기까지 적극적으로 참여했다고 한다. 아직 어려서 할 수 없는 일들을 주호 아빠에게 부탁하며 완벽하게 일처리를 하는 모습이 ‘역시 똑나은’이라는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그런가 하면 건후는 특유의 귀여움을 뽐내며 식당 안을 웃음으로 가득 채운 것으로 전해진다. 과연 식당 종업원으로 변신한 건나블리는 얼마나 깜찍할지, 건나토랑에서는 어떤 일들이 펼쳐질지, 아이들과 주호 아빠는 무사히 식당 운영을 마무리할 수 있을지 ‘슈돌’ 본 방송이 기다려진다. 한편,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6일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동국 오남매 마지막 이야기 ‘눈물 그렁그렁’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동국 오남매 마지막 이야기 ‘눈물 그렁그렁’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동국과 오 남매 재시, 재아, 설아, 수아, 시안의 마지막 이야기가 공개된다. 6일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는 오 남매와 이동국의 마지막 이야기 ‘너와 함께라면 할 뚜 이따’ 편이 방송된다. 마지막 이야기를 앞두고 공개된 사진에는 4년 전 오 남매 가족의 첫인사와 현재가 담겨있다. 함께한 4년의 세월만큼 훌쩍 큰 아이들이 눈길을 끈다. 이어 패러세일링을 하며 뽀뽀를 나누는 꾸기빠기 동국 아빠와 시안이의 모습이 보인다. 끝으로 아쉬운지 눈물이 가득 찬 동국 아빠와 다 함께 슬레이트를 치는 포즈를 취하는 오 남매가 마지막 방송임을 실감하게 만든다. 지난 방송에서 둘만의 제주도 여행을 떠나 추억을 되짚어 봤던 동국 아빠와 시안이. 이날은 큰누나 재시, 재아와 비글 자매 설아, 수아 자매까지 깜짝 등장해 마지막을 함께 보냈다고 한다. 이들 가족은 함께 지난 4년을 돌아보며 아쉬웠던 추억들에 제대로 마침표를 찍었다. 그중 동국 아빠와 시안이는 ‘슈돌’에서의 마지막 도전으로 2년 전 시안이가 너무 어려서 못했던 패러세일링을 선택했다. 이에 이들의 마지막 도전이 성공할 수 있을 지 기대를 더한다. 또한 오 남매는 그동안 슈퍼맨으로 활약한 동국 아빠를 위해 특별한 이벤트까지 준비했다. 언제나 기상천외한 이벤트로 웃음과 감동을 줬던 동국 아빠에게 오 남매는 어떤 이벤트를 선사했을지, 눈치 백 단 동국 아빠 몰래 준비한 이벤트가 성공할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뿐만 아니라 이날 방송에서는 동국 아빠와 오 남매가 직접 지난 4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소감을 밝힐 예정이다. 특히 먹먹함을 참지 못한 동국 아빠는 마지막 인터뷰 중 지난 시간들을 회상하며 눈물을 흘렸다. 2015년 8월 2일 우리 곁을 찾아와 4년의 세월을 함께하며 값으로 매길 수 없는 행복을 선물해 준 동국 아빠와 오 남매의 마지막 이야기. 이들이 돌아본 지난 4년의 추억은 어떨지, 이들이 전할 마지막 인사는 무엇일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한편,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6일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고지용 아들근황, 엄마 닮아가는 근황 [EN스타]

    고지용 아들근황, 엄마 닮아가는 근황 [EN스타]

    고지용 아들 근황이 전해졌다. 전 젝스키스 멤버 고지용은 지난 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승재 in 가을(Seung Jae in autumn)”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승재는 훌쩍 자란 모습이었다. 승재는 유치원에서도 밝은 모습으로 놀이에 참여하고 있다. 한편 고지용은 지난 2013년 의사 허양임과 결혼해 이듬해 승재를 품에 안았다. 고지용-승재 부자는 지난 2017년, KBS 2TV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이동국 ‘슈돌’ 하차 “오남매네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눈물

    이동국 ‘슈돌’ 하차 “오남매네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눈물

    축구선수 이동국 가족이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하차한다. 지난 3일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 측은 오는 6일 방송분에 대한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마지막 촬영을 마친 이동국과 자녀 5남매의 모습이 담겼다. 이동국은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처음 등장했을 때의 모습 그대로 아이들과 함께 카메라 앞에 앉아 인사를 전했다. 그리고는 이동국이 눈물을 보이는 모습이 이어졌다.이날 이동국 아내 이수진씨 또한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슈퍼맨이 돌아왔다’ 하차 소식을 전했다. 이수진 씨는 “아쉬운마음 애써달래며 눈물의 마지막촬영을 제주도에서 잘마쳤습니다. 이제 마지막방송 한 편만을 남겨두고있습니다. 그동안 저희 오남매가족을 많이 사랑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의 사랑속에 저희 오남매는 참많이 행복했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앞으로 저희 오남매를 방송에서 더이상 보실수없겠지만 지금처럼 늘 이렇게 즐겁고 행복하게 잘 지내고있을거라 한번씩 생각해주시고 잊지말아주세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동국 가족이 출연하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6일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된다. 사진=네이버TV, 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공익제보 7명의 삶, 함께 바로 세울 정의

    공익제보 7명의 삶, 함께 바로 세울 정의

    공익제보 하지 마세요/인지니어스 외 3명 지음/들녘/208쪽/1만 3000원“이번 달에 나 50만원 필요해. 만들어 놔.” 상사가 부하 직원에게 한 말이다. 이 말의 속뜻을 풀이하면 이렇다. “네 이름으로 가짜 출장비를 청구해서 내게 상납해.” 상사와 부하 직원의 이름으로 가지도 않은 출장비를 청구하면 적게는 50만원, 많게는 100만원이 넘는 돈이 통장에 들어온다. 통장은 부하 직원의 것이지만 돈은 당연히 상사의 것이다. ‘상사’라는 이들 대다수가 일상적으로 이런 일을 벌였다. 국민 세금으로 운영되는 국책연구기관인 한국건설기술연구원에서 지난 2006년에 실제 벌어진 일이다. 2년 차 부하 직원은 이처럼 만연한 부조리를 그냥 보고 넘길 수 없었다. 용기를 내 2년 동안 자신이 겪은 일을 공익제보했다. 이 사건을 계기로 공무원 여비 규정이 개선되는 등 적지 않은 변화가 생겼다. 하지만 정작 공익제보자는 변화의 혜택을 받지 못했다. 신원이 노출된 그에게 돌아온 건 집단 따돌림과 상해 위협, 그로 인한 해리성 장애(기억, 정체성 등이 와해된 정신상태) 등의 병뿐이었다. 새 책 ‘공익제보 하지 마세요’는 권력과 부조리에 맞서 공익을 위해 목소리를 낸 사람들, ‘어쩌다 보니 슈퍼맨’이 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인터넷매체 딴지일보 기자들이 이들을 만나 사건의 배경부터 경과, 그리고 세간의 관심이 꺼진 현재 상황까지 살폈다. 책에는 모두 일곱 명의 공익제보자가 나온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에 만연한 횡령 문제를 고발한 이재일, ‘땅콩회항’ 사건으로 인해 삶이 통째로 바뀐 박창진, 하나고등학교의 개국 공신에서 하루아침에 왕따가 된 전경원, 가부장제의 모순과 싸워 온 ‘B급 며느리’ 김진영, 그리고 군납비리와 맞짱 뜬 해군의 양심 김영수, 필리핀 납치사건의 제보자 백명주, 영화계와 지방자치단체의 검은 커넥션을 캐낸 장정숙 등이다. 이들 중 일부는 자신이 고발한 직장에 계속 머물러 있다. 하지만 예전처럼 살가운 직장 생활을 하지는 못하는 형편이다. 몇몇은 어쩔 수 없이 직장을 나와 다른 삶을 살고 있다. 다소 맹랑하게 읽힐 수 있는 책 제목은 그러니까 좀더 정의로운 세상을 만드는 일을 이들에게만 떠넘기지 말자는 반어적 표현인 셈이다.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 추사랑 근황, 놀라운 다리 길이..야노시호 “저 아니에요”

    추사랑 근황, 놀라운 다리 길이..야노시호 “저 아니에요”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아내이자 일본 모델 야노 시호가 딸 추사랑의 근황을 공개했다. 야노 시호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 아니에요. 사랑이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사진에는 전동보드를 타고 있는 추사랑의 뒷모습이 담겨 있다. 만 7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큰 키와 쭉 뻗은 다리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야노 시호는 “문득 딸의 성장에 놀랐다”면서 “기쁘고 아쉬운 복잡한 기분”이라고 심경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추성훈-야노 시호 부부와 딸 사랑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SBS ‘추블리네가 떴다’ 등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최근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에서 하와이 생활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마약 밀반입’ 홍정욱 前의원 딸, 구속영장 기각

    ‘마약 밀반입’ 홍정욱 前의원 딸, 구속영장 기각

    洪 “모든 것이 저의 불찰” SNS 사과문미국에서 마약류를 밀반입하다 공항세관에 적발된 홍정욱 전 한나라당 의원 딸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됐다. 유력 인사 자녀가 마약을 숨긴 채 입국하다 적발된 건 알려진 것만 올 들어 네 번째다. 이진석 인천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30일 홍모(18)양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서 “주거가 일정하고 증거 인멸 및 도주 우려가 없고, 초범에 소년인 점 등을 고려했다”며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인천지검 강력부(부장 김호삼)는 전날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홍양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홍양은 지난 27일 오후 5시 40분쯤 미국발 여객기를 타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면서 카트리지형 대마, 향정신성의약품인 LSD 외에 일명 ‘슈퍼맨이 되는 각성제’로 불리는 애더럴 수정을 여행용 가방 등에 다량 숨기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인천공항세관은 홍양이 밀반입하려 한 변종 대마의 양이 적지 않다고 판단해 곧바로 그를 검찰에 넘겼다. 대학생인 홍양은 2000년에 태어나 만 18세로 미성년자다. 홍 전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모든 것이 자식을 제대로 가르치지 못한 저의 불찰”이라며 “못난 아버지로서 고개 숙여 사과드리며 제게 보내시는 어떤 질책도 달게 받겠다”고 말했다. 홍 전 의원은 2008~2012년 제18대 국회의원(서울 노원병)을 지냈으며, 19대 총선 때 불출마를 선언하고 기업인으로 활동했다. 지난 5월엔 자신이 회장을 맡은 미디어그룹 헤럴드를 매각하면서 정계 복귀를 준비하고 있는 게 아니냐는 분석도 나왔다. 앞서 SK와 현대가 3세인 최모(31)씨와 정모(28)씨는 변종 대마를 상습 흡입한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로 재판에 넘겨져 지난 6일 1심에서 각각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이 선고됐다. CJ그룹 이재현(59) 회장의 장남 선호(29)씨도 지난 20일 구속 기소되는 등 유력 집안의 후세들 상당수가 변종대마에 깊숙이 빠진 것 아니냐는 관측이 일고 있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마약 밀반입 홍정욱 전 의원 딸, 10대의 어긋난 선택

    마약 밀반입 홍정욱 전 의원 딸, 10대의 어긋난 선택

    미국에서 마약류를 밀반입하다 공항세관에 적발된 홍정욱 전 한나라당 의원 딸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됐다. 유력 인사 자녀가 마약을 숨긴 채 입국하다 적발된 건 알려진 것만 올 들어 네 번째다. 이진석 인천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30일 홍모(18)양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서 “주거가 일정하고 증거 인멸 및 도주 우려가 없고, 초범에 소년인 점 등을 고려했다”며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인천지검 강력부(부장 김호삼)는 전날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홍양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홍양은 지난 27일 오후 5시 40분쯤 미국발 여객기를 타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면서 카트리지형 대마, 향정신성의약품인 LSD 외에 일명 ‘슈퍼맨이 되는 각성제’로 불리는 애더럴 수정을 여행용 가방 등에 다량 숨기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인천공항세관은 홍양이 밀반입하려 한 변종 대마의 양이 적지 않다고 판단해 곧바로 그를 검찰에 넘겼다. 대학생인 홍양은 2000년에 태어나 만 18세로 미성년자다.홍 전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모든 것이 자식을 제대로 가르치지 못한 저의 불찰”이라며 “못난 아버지로서 고개 숙여 사과드리며 제게 보내시는 어떤 질책도 달게 받겠다”고 말했다. 홍 전 의원은 2008~2012년 제18대 국회의원(서울 노원병)을 지냈으며, 19대 총선 때 불출마를 선언하고 기업인으로 활동했다. 지난 5월엔 자신이 회장을 맡은 미디어그룹 헤럴드를 매각하면서 정계 복귀를 준비하고 있는 게 아니냐는 분석도 나왔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세계에서 가장 잘생긴 남성’ 1위에 한국인…경쟁후보 보니

    ‘세계에서 가장 잘생긴 남성’ 1위에 한국인…경쟁후보 보니

    도포를 입은 한국 남성이 세계에서 가장 잘생긴 남성을 뽑는 ‘미남대회’에서 당당하게 1위를 거머쥐었다. 영국 메트로 등 세계 언론에 소개된 김종우(24)씨는 태국 현지시간으로 지난 26일 방콕 수쿰빗의 한 호텔에서 열린 ‘미스터 글로벌 2019’에서 전 세계 40개국의 쟁쟁한 후보들을 물리치고 1위를 차지했다. 김 씨와 경쟁상대에 오른 남성들은 각자 자신의 국가를 상징하는 전통의상 또는 각국이 가진 상징적인 의상을 입고 프로필 사진 촬영 및 무대에 임했다. 김 씨의 경우 한복에 도포를 걸치고 전통 피리를 입에 문 단아한 모습을 대중에 공개했고, 중국 대표는 중국 전통의상 및 무술영화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포즈로 카메라 앞에 섰다. 일본 대표 역시 일본 전통의상에 붉은색의 우산을 액세서리로 사용했고, 미국 국적의 참가자는 다른 나라 국가의 참가자들과 달리 ‘슈퍼맨’ 캐릭터 복장으로 나와 눈길을 사로잡았다. 여성 미인대회에 미스유니버스와 미스월드가 있다면, 남성 미남대회에는 미스터 인터내셔널과 미스터 글로벌이 있다. 김 씨의 경우 지난해 미스터 인터내셔널 코리아에서 2위를 차지한 경력이 있으며, 올해는 전 세계 남성들과 겨뤄 당당히 ‘세계에서 가장 잘생긴 남성’에 뽑혔다. 그는 “날 응원하기 위해 방콕까지 와주신 부모님께 영광을 돌리고 싶다”면서 “미스터 글로벌 우승자로서 다양한 활동을 하며 전 세계를 돌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미스터 글로벌 대회는 2014년부터 태국 관광청 후원으로 매년 태국에서 열린다. 송현서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이동국 제주도 집, 3층 독채 빌라+수영장까지 “대박이네”

    이동국 제주도 집, 3층 독채 빌라+수영장까지 “대박이네”

    축구선수 이동국이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제주도에 마련한 집을 공개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이동국과 그의 아들 시안이 처음으로 단 둘이 제주도 배낭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동국은 시안을 특별한 곳으로 인도했다. 바로 이동국이 5남매와 부모님을 위해 마련한 3층짜리 빌라였다. 이동국은 제주도에 집을 마련한 이유로 “제주도에 오시면 편하게 쉬었다 가시라고, 부모님을 위해 야심차게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화려한 내부가 공개됐다. 1층은 거실과 부모님 방, 2층은 이동국과 아내, 또 쌍둥이 자매들을 위한 방이 준비돼 있었다. 특히 이 집에는 테라스와 야외 수영장까지 갖춰져 있어 눈길을 끌었다. 집을 구경하며 시안이는 “대박이네가 대박이네”라며 감탄했다. 이어 시안은 “내 방은 어딨냐?”고 물었고, 이동국은 “3층에 있다”라며 안내했다. 공개된 3층은 서재 공간이었다. 시안은 “책도 안 읽으면서”라고 폭로했고, 이동국은 “책을 읽을 공간이 없어서 못 본 거였어”라고 변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동백꽃 필 무렵’ 손담비, 시청자 관심 싹쓸이 하고 있는 이유

    ‘동백꽃 필 무렵’ 손담비, 시청자 관심 싹쓸이 하고 있는 이유

    ‘동백꽃 필 무렵’ 손담비가 다채로운 캐릭터들 속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KBS 2TV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극본 임상춘, 연출 차영훈)에서 손담비가 맡은 향미의 숨겨진 모습이 조금씩 드러나면서 캐릭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 이번주 방송된 ‘동백꽃 필 무렵’에서는 향미의 촉이 본격 발동했다. “편하다 짠해지고, 짠하다 찐해지고 그러는 거에요”라며 용식(강하늘 분)을 조금씩 신경 쓰기 시작하는 동백(공효진 분)의 마음을 단번에 짚어낸 것. 또한 까멜리아를 서성이는 종렬(김지석 분)을 보고 “슈퍼맨이 동백이네 못 들어갈 이유라도 있나 봐”라고 돌직구를 날렸다. 자신을 존경한다는 향미의 말에 규태(오정세 분)가 함께 스키를 타러 가자고 하자 “이거 썸이야?”라고 묻고, “왜 내 앞에서 새삼 귀때기를 달구고 그래? 귀엽게”라며 규태를 쥐락펴락하는 향미의 모습은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향후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풀어질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불러 모으고 있다. 그런가 하면 향미가 까멜리아에서 몰래 쪽잠을 자고 “이래서 일 억을 언제 땡겨. 코펜하겐을 언제 가”라고 혼잣말을 하는 모습이 그려지며 향미의 비밀스러운 속사정도 수면 위로 드러났다. 무념무상 같지만 이면에는 아무도 모르는 사연을 숨기고 있는 향미를 소화해내고 있는 손담비에 대한 관심이 폭발적이다. 손담비가 회를 거듭하면서 한꺼풀씩 벗겨지고 있는 향미를 흥미롭게 그려내고 있기 때문. 손담비가 미스터리한 향미 캐릭터에 찰떡이라는 호평도 잇따르고 있다. 이에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다채로운 캐릭터들의 향연으로 6회 만에 시청률 10%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드라마 시청률 1위에 등극한 ‘동백꽃 필 무렵’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떨치고 있는 손담비의 또다른 모습에 기대가 높아진다.(닐슨코리아 제공, 전국가구기준) 한편 손담비가 출연하는 KBS 2TV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은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이동국 딸 수아, 볼살 가득 먹방 “돈가스+만두 싹쓸이” [EN스타]

    이동국 딸 수아, 볼살 가득 먹방 “돈가스+만두 싹쓸이” [EN스타]

    축구선수 이동국 딸 수아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23일 이동국 아내 이수진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누가 우리 수아 좀 말려줘요~ 돈가스 어른 것 한 판 다 먹고 만두까지 싹쓸이. 다 키로 간다며 걱정하지 말라는 막둥이 딸. 먹수아. 먹방 찍자. 아 그리운 옛날. 보조개 실종. 뚜아는 어디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식당에서 폭풍 먹방을 선보이는 수아의 모습이 담겼다. 양볼 가득 음식을 먹는 수아의 귀여운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동국은 딸 설아, 수아, 아들 시안이와 함께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정주리 세 아들 ‘슈퍼맨이 돌아왔다’ 출격 “母와 붕어빵”

    정주리 세 아들 ‘슈퍼맨이 돌아왔다’ 출격 “母와 붕어빵”

    ‘슈퍼맨이 돌아왔다’ 윌벤져스가 정주리의 아들들과 만난다. 22일 방송되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96회는 ‘오늘 하루도 러블리’라는 부제로 꾸며진다. 그중 윌벤져스 윌리엄, 벤틀리 형제는 샘 아빠의 절친 정주리의 3형제와 만나 하루를 보낼 예정이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사진에는 얼굴에 즐거움이 가득한 윌리엄과 한껏 신이 난 모습의 벤틀리가 담겨있다. 이어 똑같이 생긴 3형제의 모습이 시선을 강탈한다. 이들은 바로 정주리의 아들 3형제로 붕어빵 외모가 깜찍함도 세 배로 증가시킨다. 이날 샘 아빠는 3형제 육아에 힘들어하는 정주리를 위해 ‘샘’s 유치원’을 개장했다. 육아 고수라 불리는 샘 아빠가 아이들을 돌봐주겠다고 자청한 것. 이에 5세 도윤이, 3세 도원이, 그리고 지난 3월 태어난 막내 도하까지 정주리의 3형제와 윌벤져스까지 5형제가 한자리에 모였다. 본인보다 더욱 어린 아기 도하의 등장에 윌벤져스는 호기심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벤틀리는 아기가 쓰는 바운서를 보며 옛 추억을 떠올려 직접 앉아보기까지 했다고. 바운서에 앉아 생각에 빠진 벤틀리의 모습이 마치 어린 시절을 추억하는 것처럼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그런가 하면 한 살 많은 형을 만난 윌벤져스 장남 윌리엄은 “도윤이 형”이라고 부르며 형을 졸졸 따라다녔다. 또한 동생 도원이를 챙기는 도윤이와, 벤틀리를 챙기는 윌리엄의 장남 케미가 흐뭇한 미소를 자아냈다고 전해진다. 한편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22일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동백꽃 필 무렵’ 공효진, 김지석에 강훈 정체 공개 “네 아들이야”

    ‘동백꽃 필 무렵’ 공효진, 김지석에 강훈 정체 공개 “네 아들이야”

    ‘동백꽃 필 무렵’ 김지석이 한층 깊어진 연기를 선보였다. 지난 19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서는 미혼모인 동백(공효진 분)의 아들 필구(김강훈 분)가 강종렬(김지석 분)의 아들임이 밝혀지며 새 국면을 맞았다. 우연치 않게 만난 동백과 갑작스럽게 알게 된 친아들의 존재, 김지석은 강종렬의 파도처럼 일렁이는 복잡 미묘한 감정선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높은 몰입감을 선사했다. 강종렬은 메이저리거까지 될 뻔 했던 스타 야구선수이자 딸 바보 육아대디로 알고 보면 지극히 인간적인 인물이다. 겉 보기엔 잘 나가는 야구선수에 아름다운 아내, 남 부러울 것 없이 행복한 스타부부지만 그의 현실은 쓸쓸하기 그지 없다. 그래도 딸에게는 애정 가득한 딸바보 아빠인 종렬은 극중 ‘슈퍼맨이 돌아왔다’ 촬영을 위해 자신의 고향을 찾았고 모교에서 필구를 만났다. 종렬으로 인해 연습할 공간이 없어진 필구는 종렬을 불만스럽게 째려봤고 화내는 필구에 웃음이 터진 것도 잠시, 다가오는 동백을 보며 직감적으로 숨이 멎었다. 이후 동백은 필구가 종렬의 아들임을 말했고 종렬을 혼돈으로 몰아넣었다. 시간이 흘러갈수록 종렬은 혼란스러움을 거두고 점차 현실을 직시하고 자신이 처한 상황의 무게를 느끼기 시작했다. 그는 필구의 야구 코치인 양승엽(이상이 분)에게 필구의 이야기를 넌지시 꺼내며 필구에 대해 궁금해 하는가 하면, 동백에 대한 복잡한 마음을 드러냈다. 과거의 종렬에게 동백은 지켜줘야 하는 사람이었고 현재의 종렬에게 동백은 여전히 신경 쓰이는 첫사랑이었다. 이날 김지석은 존재도 몰랐던 친 아들과의 첫 만남 그리고 문득문득 떠올랐던 첫사랑 동백과 마주하고 받은 충격과 더불어 깊은 고민에 빠지게 된 강종렬 캐릭터를 자신의 것으로 만들며 열연했다. 캐릭터의 입체적인 면을 다채롭게 표현한 김지석의 활약에 시청자들의 기대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사진=KBS2 ‘동백꽃 필 무렵’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에그 유모차, 신라면세점에서 단독 사은품 증정 행사 진행

    에그 유모차, 신라면세점에서 단독 사은품 증정 행사 진행

    영국 하이엔드 디럭스 유모차 브랜드 에그(egg)가 오는 16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신라면세점 온라인에서 단독 사은품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신라면세점 고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구매 고객에게 11만원 상당의 에그 정품 유모차 액세서리를 증정할 예정이다. 에그 유모차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인 건후 유모차로 주목을 받은 제품으로 고급스러우면서도 깔끔한 디자인을 자랑한다. 또한 ▲한 손 폴딩과 셀프 스탠딩 ▲트라이앵글 설계로 아이 무게 25kg를 견디는 안정성 ▲안정적이고 부드러운 주행이 가능한 기능성 타이어 ▲핸들, 시트, 캐노피의 각도와 길이 조절 등 다양한 기능을 갖췄다. 이 외에도 시트는 앞보기와 마주보기 등 양대면이 가능하고, 시트 추가로 2인승 전환이 가능해 다자녀 부모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신라면세점에는 인기 색상인 쥬라식 크림과 쥬라식 블랙이 판매되고 있다. 에그 담당자는 “해외여행을 계획하는 분들이 이번 이벤트를 통해 에그 유모차를 접하고 보다 알차게 즐기실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에그 유모차는 신라면세점 뿐만 아니라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과 천호점, 대구점, 충청점을 비롯해 롯데백화점 미아점, 온라인몰 알마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동백꽃 필 무렵’ 김지석♥지이수 럽스타그램, 알고 보니 가짜?

    ‘동백꽃 필 무렵’ 김지석♥지이수 럽스타그램, 알고 보니 가짜?

    ‘동백꽃 필 무렵’에서 ‘셀럽 부부’로 만난 김지석과 지이수는 어떤 생활 밀착형 치정 로맨스를 보여주게 될까.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극본 임상춘, 연출 차영훈, 제작 팬엔터테인먼트)의 일명 스타야구선수이자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공식 ‘딸바보’로 활약 중인 강종렬(김지석)과 SNS 스타이자 프리랜서 모델로 ‘좋아요’와 댓글을 수백 개씩 받는 제시카(지이수)는 자타공인 ‘셀럽 부부’. 가상에선 사랑꾼 냄새 폴폴 나는 #럽스타그램이지만, 이는 언제까지나 카메라가 있을 때 얘기다. 진짜 현실에선 서로가 남인 양 찬바람 쌩쌩 부는 #남스타그램 부부로 돌변한다. 한마디로 겉보기만 폼나고 화려한, 남 보기에 좋은 관상용 부부인 것. 겉모습이 화려하면 화려해질수록 그들 내면 깊숙이 자리한 외로움도 커져만 갔다. 김지석과 지이수는 그래서 서로에 대해 “마음 한편이 더 짠해지는, 공감 유발 100프로 인물들”이라고 입을 모았다. 비록 이곳저곳 골병들었지만, 이 대외용 가정을 책임지고 싶다는 생각 하나로 버티던 강종렬. 그의 눈앞에 첫사랑 동백(공효진)이 나타나면서, 김지석의 표현을 빌자면, “미치고 팔짝 뛸 감정으로 고군분투하게 된다”고. 하지만 김지석이 이 인물에게 마음을 줄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이 상황들을 마주하는 종렬의 태도가 그 누구보다도 현실적이고 솔직하다”는 점이었다. 너무나도 인간적인 모습에 대놓고 욕하기도 뭣할 종렬이었던 것. 제시카도 마찬가지였다. 연예인과 일반인 중간쯤에 있는 그녀가 SNS에서 많은 팔로워 수를 거느리며 공신력을 갖게 된 건 바로 ‘미세스 강종렬’이기 때문. 그러나 화려한 일상을 대중에게 생중계하다시피 전시하는 그녀의 인생은 그저 남 보기에 행복한 삶일 뿐, 지이수는 이를 “풍요 속의 빈곤”이라고 표현했다. “어쩌면 배려심이 없고 이기적으로 보일 수 있겠지만, 속은 여리고 외로운 인물이다. 남편 종렬과 겉으로는 티격태격해도 누구보다 그를 사랑하기 때문에 언제나 내 편이라고 확고하게 믿는다”라며, “그래서 그 내막을 들여다보면 왜 그럴 수밖에 없었는지 이해가 됐다. 시청자 여러분께도 그런 감정들을 입체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요즘 현대 사회는 ‘남이 뭐라던 행복한 삶’과 ‘남 보기에 행복한 삶’으로 나뉜 것 같다”는 이들 부부의 로맨스를 통해, “‘진짜 행복’이 무엇인지 함께 생각해봤으면 좋겠다”는 김지석과 지이수. ‘동백꽃 필 무렵’이 올가을 안방극장에 수놓을 힐링 포인트의 한 단면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동백꽃 필 무렵’은 편견에 갇힌 맹수 동백을, “사랑하면 다 돼!”라는 무조건적인 응원과 지지로 깨우는 촌므파탈 황용식의 폭격형 로맨스. 더불어 동백과 용식을 둘러싼 이들이 “사랑 같은 소리하네”를 외치는 생활 밀착형 치정 로맨스다. ‘쌈, 마이웨이’의 임상춘 작가와 ‘함부로 애틋하게’, ‘너도 인간이니’의 차영훈 감독이 ‘백희가 돌아왔다’ 이후 3년여 만에 다시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겨울연가’, ‘해를 품은 달’, ‘닥터스’, ‘쌈, 마이웨이’, ‘사랑의 온도’ 등 수많은 히트작을 선보인 ‘드라마 명가’ 팬엔터테인먼트가 제작을 맡았다. 오는 9월 18일 수요일 밤 10시 KBS 2TV에서 방송된다. 사진제공 = 팬엔터테인먼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기적 같은 사랑 이야기…뮤지컬 ‘모든 순간이 너였다’ 티켓 오픈

    기적 같은 사랑 이야기…뮤지컬 ‘모든 순간이 너였다’ 티켓 오픈

    글로벌 문화기업 에이투비즈(예술감독 권은정)의 또 하나의 힐링 뮤지컬이 찾아온다. 베스트셀러 작가 하태완의 에세이와 김주희 작가의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뮤지컬 ‘모든 순간이 너였다’(연출 추정화)가 오는 10월 18일부터 11월 17일까지 백암아트홀에서 관객들을 만난다. 원작인 ‘모든 순간이 너였다’는 따뜻한 위로의 말이 필요한 순간에 건네는 설렘 가득한 문장들로 독자들의 폭발적인 사랑을 받으며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아프지만, 그래서 더욱 찬란하게 아름다운 그 시절의 사랑 이야기를 감미로운 문장과 아름다운 멜로디에 실어, ‘나와 같은 마음을 가진 당신에게’ 선물하고 싶은 가을 뮤지컬로 찾아온다. 이번 공연에는 뮤지컬 ‘인터뷰’, ’스모크’, ‘루드윅’, ’블루레인’ 등에서 호흡을 맞춰 온 추정화 연출과 허수현 작곡, 김병진 안무가 함께 참여하여 다시 한번 완성도 높은 작품을 탄생시킬 예정이다. 또한, 임강성, 김지온, 양지원, 정재은, 백승렬, 조환지, 정영아, 고은영 등 실력 있는 뮤지컬 배우들이 대거 출연한다. “너는 나의 세상이자 모든 순간이었어”라고 말하는 일러스트 작가 ‘로운’역에는 ‘야인시대’OST로 큰 사랑을 받았던 ‘록키호로쇼’, ‘빨래’, ‘블루레인’의 임강성과 뮤지컬 ‘호프(HOPE)’, ‘화랑’, ‘사랑은 비를 타고’의 김지온이 캐스팅되었고, 뮤지컬 ‘루드윅’, ‘블루레인’, ‘NEW달을 품은 슈퍼맨’에 출연 중이며 제1회 DMF 뮤지컬 스타 대상을 수상한 조환지와 뮤지컬 ‘더 캐슬’, ‘애드거 앨런 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등에서 탄탄한 연기력으로 호평받으며 ‘팬텀싱어 2’와 ‘더 콜’에 출연한 백승렬이 비밀을 간직한 ‘윤재’역을 맡았다. 평소에는 너무나 사랑스러운 그녀, 하지만 가슴 한편에 지울 수 없는 아픔을 간직한 ‘하현’역에는 뮤지컬 ‘담배가게 아가씨 시즌2’, ‘투머로우 모닝’등에 출연하며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는 걸그룹 ‘스피카’ 출신 양지원과 뮤지컬 ‘몬테크리스토’, ‘영웅’, ‘모차르트!’ 등에서 뛰어난 가창력과 연기력을 선보여 온 정재은이 캐스팅되었고, 하현의 직장 선배이자 현실적인 연애를 통해 성장해 나가는 ‘강혜’역에는 뮤지컬 ‘엘리자벳’, ‘삼총사’, ‘프랑켄슈타인’에서 활약한 정영아와 뮤지컬 ‘킹키부츠’, ‘마리 앙투아네트’, ‘레미제라블’ 등에서 열연한 고은영이 캐스팅되었다. 권은정 예술감독은 ‘설렘과 위로가 가득한 글들이 노래가 되어 마음 가득 위로받고, 설레고, 행복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뮤지컬을 만들었다. 반짝반짝 빛나던 그날의 우리와 온통 서로로 가득했던 사랑의 설렘을 기억하며 벚꽃을 닮은 기적 같은 뮤지컬을 선물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뮤지컬 <모든 순간이 너였다>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스토리움매칭제작지원 선정작으로 에세이, 웹소설, 웹툰을 출간한 위즈덤하우스 미디어그룹과의 협력으로 도서와 뮤지컬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티켓은 인터파크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윌리엄 수상스키, 정말 수상스키를 탄 단 말이야?

    윌리엄 수상스키, 정말 수상스키를 탄 단 말이야?

    윌리엄이 수상 스포츠에 도전한다. 8일 방송되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294회는 ‘실패라 쓰고 경험이라 읽는다’라는 부제로 시청자를 찾아온다. 그중 윌벤져스 윌리엄-벤틀리 형제는 수상 스포츠를 즐기며 늦여름 더위를 날릴 예정이다. 물을 좋아하는 윌벤져스 형제의 물놀이가 TV 앞 시청자들에게도 시원함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개된 사진 속 윌벤져스는 물속에 풍덩 들어가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물만 만나면 웃음이 끊이질 않는 윌벤져스답게 이번에도 환한 미소로 행복함을 표현하고 있다. 그러나 이어진 사진에서는 윌리엄이 울먹이는 표정을 짓고 있어 무슨 일이 있었는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벤틀리는 그런 형을 응원하는 듯 기를 보내고 있다. 뜨거웠던 더위가 지나가고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늦여름. 누구보다 물놀이를 좋아하는 응암동 물개 윌리엄에게는 여름이 지나간다는 사실이 아쉬울 수밖에 없다. 이런 윌리엄과 윌리엄 못지 않게 물놀이를 좋아하는 벤틀리를 위해 샘 아빠는 늦여름 마지막 휴가를 계획했다. 이날 샘 아빠는 윌벤져스 형제와 절친한 친구 에바 가족과 함께 경기도의 한 수상 레저 타운을 찾았다. 다양한 수상 스포츠가 가득한 이 곳에서 윌벤져스는 여름이 가는 걸 아쉬워하며 막바지 물놀이를 즐겼다고 한다. 이런 가운데 도전의 아이콘 윌리엄은 이날 처음으로 수상스키에 도전했다고. 물위를 빠르게 달려가는 수상스키 위에서 일어나는 건 어른들에게도 쉽지 않은 일. 어떤 도전이든 씩씩하게 해 온 윌리엄도 무서워할 정도였다고. 과연 윌리엄이 수상스키 도전에 성공할 수 있을지, 물에서 노는 아이들은 얼마나 사랑스러울지 관심을 모은다. 한편 윌벤져스의 올 여름 마지막 물놀이를 함께 즐길 수 있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294회는 9월 8일 일요일 오후 6시 25분 방송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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